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순임 의원 발언

황철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사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공우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우
이공우공무원교육원장
공무원교육원장 이공우입니다. 존경하는 황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사회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지난해 연말에 뵙고 새해를 맞이해서 오늘 이렇게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2007년 정해년 새해 들어서 따로 일일이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렇게 뵙게 되니 송구스러운 마음도 많이 있습니다. 모쪼록 용서해 주시고, 새해에는 위원님 여러분 모두 건강하심은 물론이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큰 보람과 함께 성취되시고 가정에도 만복이 깃드시기를 저희 공무원교육원 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서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모든 새해, 모든 시작이 다 중요하겠습니다만 지난 도의회 개원식 때 저희 지사님께서 강조말씀하신 바와 같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해야 할 일들이 많고 성취해야 할 중요한 과제도 많은 해로 여겨지기 때문에 전에 없던 긴장감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무엇보다도 우리 도민들이 그토록 염원해 왔던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는 해라는 점에서 매우 각별하다고 하겠습니다. 저희 교육원에서도 그런 도민적 간구, 도정적 역점성 이런 것들을 개인적으로나 또는 시책적으로 담아서 도민들의 희망과 함께 가는 교육원, 도정의 방향성을 실현시키는 교육원이 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2007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에 의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보고순서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교육훈련목표와 방향, 2007교육훈련 추진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연혁과 기능은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쪽, 저희 공무원교육원의 기구와 인력은 2과 1실 4담당에 정원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쪽에 시설ㆍ장비현황 또한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예산현황입니다. 저희 교육원의 2007년도 예산액은 4억 3,718만 원으로 2006년도 예산액에 비해서 7,408만 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세출예산의 세부내역은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저희 업무의 목표와 방향입니다. 강원도공무원교육원은 교육원이 갖는 보편적 가치에 더해서 강원도가 지향하는 특별한 가치를 함께 추구함으로써 ‘강원도 사람을 만들고 키우는 교육훈련, 강원도 정신을 익히고 기리는 교육훈련, 강원도 미래를 가꾸고 펼치는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일류행정인 양성을 위한 최고화ㆍ전문화 구현, 도민적 교육수요에 부응하는 사회성ㆍ다양성 추구, 시대흐름을 간파하는 지방주의ㆍ세계주의 지향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저희들에게 주어진 모든 역량을 다해서 올해는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주도록 성심과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특히 강원도공무원교육원이 설립된 지 47년을 맞이하는 2007년도 업무추진계획의 제1어젠다를 강원도공무원교육원의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목표 아래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보는 한 해로 삼고자 하는바, 올해의 중점시책으로 수요자ㆍ고객중심의 교육훈련 실시, 도민참여 교육프로그램의 확대, 거버넌스 네트워킹 구축, 평가 및 사후관리기능 강화,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ㆍ환경개선 등 총 5개 분야 14개 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장입니다. 먼저 수요자ㆍ고객중심의 교육훈련 실시입니다. 첫째, 신규 공직자를 위한 기본교육은 신규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 소양과 자질함양에 주력하면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현장실무 중심의 필수지식 배양에 역점을 두어서 모두 2개 과정에 6회에 걸쳐서 575명을 합숙으로 교육할 계획입니다. 교과편성은 소양교과 30~40%, 직무교과 60~7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특히 2007년도에는 주민을 위한 고객서비스 정신교육시간을 확대하고 봉사활동, 현장학습 등 종합실무능력 향상프로그램을 강화하였다는 점을 강조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10쪽입니다. 직무분야별 다양한 전문교육입니다만 이 분야가 저희 공무원교육원의 핵심적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진계획을 보고드리면, 모두 56개 과정을 81회에 걸쳐서 3,500명을 교육시킬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2주 과정, 1주 과정, 3주 과정 등 내용에 따라서 교육기간이 다양합니다만 이 분야에서 특히 2007년도에 새로워진 점은 14개 과정 605명을 확대하는 한편, 여기에서 교육받는 교육대상은 기관 쪽 간부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협상능력 향상이라든지 경영마인드기법 등 리더십 분야의 교육을 강화하였다는 점을 강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지역의 핵심리더 양성을 위한 중견관리자 교육입니다. 이 교육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전문행정인 및 핵심 중견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입니다만 교육기간이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에 걸친 저희 교육원의 최장기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인원은 도, 시ㆍ군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60명입니다. 교과편성은 6개 분야에 158과목 1,470시간에 걸친 방대한 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과의 중점은 과제중심의 참여식 과정운영, 사례연구, 문제해결을 위한 토의 등에 두고 있습니다만 이 과정도 2007년도에는 팀워크, 멤버십 함양을 위해 합숙기간을 3주에서 5주로 확대하는 등 보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확실한 성과가 나는 교육이 되도록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교육선택권 강화입니다. 이것은 아래 추진계획에서 보시는 것처럼 전문교육과정 수강희망 신청제를 실시하는 것이라든지, 교육과정 신설 시에 의견수렴을 확대하고 또 심의기능을 도입하는 것이라든지, 사이버를 이용한 홈 스쿨링제(Home Schooling제) 운영과 같이 수요자인 공무원들의 의사와 편의를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시책들입니다. 이것은 모두 2007년도에 새롭게 추진하고자 하는 시책입니다만 특히 외부교육전문가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운영심의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이라든가, 사이버 홈 스쿨링제 운영은 저희 강원도의 특수시책으로써 발전적으로 연구해서 운영해 보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쪽, 도민참여 교육프로그램 확대입니다. 첫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맞춤식 도민교육 실시입니다만 2007년 국ㆍ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도민이 필요로 하고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으로 올해 모두 총 10개 과정에 13회에 걸쳐 1,557명을 교육하고자 합니다. 이중에서 2007년도에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은 재해대비 전문가 양성반이라든지 NGO 민간전문가 교육이라든지, 사회단체 회계실무자 교육 등 모두 6개 과정에 435명을 교육하는 것을 새롭게 올해 신설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체험 중심의 영어교육센터 운영은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 중에 1개월 동안 일반 주민이라든지, 초ㆍ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운영해 볼 계획을 현재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원어민 교사의 확보방안이라든지, 교육대상 수요조사라든지, 소요재원 대책 문제,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민간레벨에서의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이런 것들을 세밀하게 연구 검토를 거쳐서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보고를 드린 후에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입니다. 이것은 이른바 요즘에 거버넌스 네트워킹이라는 최근의 트랜드에 저희 교육원에서도 부응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보고자 하는 시책들입니다. 첫째는 민ㆍ관 교육기관간의 협력체계 구축입니다. 그 하나는 민ㆍ관 교육기관 간에 서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써 도내 대학, 다른 시도 교육원, 삼성이나 SK 같은 민간교육원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상호 교육프로그램을 교환한다든지, 강사를 교환한다든지, 위탁교육을 한다든지 하는 것을 추진해 볼 계획이고, 또 하나는 대학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서 공무원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그것을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하는 학점인정제도를 도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시책들은 모두 금년도에 새롭게 추진해 보고자 하는 시책으로써 특히 대학과 협약을 통해서 교육원에서 받은 일정한 교육과정을 그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학점인증제 시행은 우리 교육원의 강의품격을 대학과 동일한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실현시키도록 적극 추진해 보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교육운영 관련 연구기능 보강입니다. 이것은 교육훈련에 관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또 수요자 중심의 교육훈련시스템 구축 및 기법 도입 등을 목적으로 박사급 전문계약직 2명을 보강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다음 17쪽, 평가 및 사후관리 기능강화로서 첫째, 평가시스템 구축 및 다원화입니다. 현재 평가대상은 모두 9개 과정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평가방식을 다원화한다든지, 평가시스템을 고도화한다든지 이런 방법을 통해서 교육평가가 피드백 기능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평가가 되도록 정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교육수료생 인적네트워크 구축입니다. 이것은 교육수료생들의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사후관리대책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해 보는 겁니다. 예컨대 학교로 말하면 동창회 같은 것을 조직해서 그 활동을 통해서 사후관리기능을 모색해 보고, 그 사람들의 활동이 공무원교육원의 교육과정 프로그램으로 피드백 되어서 교육과정이 발전되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현재 10개월 장기교육생인 중견관리자양성반 수료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서 금년 9월 공무원교육원에서 친목, 화합,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기의 자율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서 수료생 상호간에 인적네트워크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들의 활동이 장기교육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환경 개선분야입니다. 첫째로 교육생 편의증진을 위한 토론회 정례화는 교육원 직원들이 월 1회 아이디어 발굴 토론회라든가 분기 1회 워크숍을 정례화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데서 나온 아이디어를, 교육생 편의증진을 위한 시책들을 이런 것을 통해서 개발하자 하는 그런 시책입니다. 현재 합숙교육생 생일축하이벤트 실시라든지, 다용도 어울림방 시설개선 및 운영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더욱 다양한 시책이 개발되도록 저희 직원들이 토론회라든지 워크숍을 한층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시대흐름에 맞는 교육생 체육시설 확충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만 실내 골프연습장을 설치하는 것하고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추진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히 저희들이 교육원의 운동장을 인조잔디화하는 것은 교육생에게는 물론이고 민간분야에서 운동장 사용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도민을 위한 서비스 공간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됩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적극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장, 생활관 및 대강의실 시설개선은 올해 예산에 확보된 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교육생 휴식ㆍ여가공간 조성 또한 위원님들께서 당초 예산에 확보해 주신 중앙화단 정비라든지 산책로 조성 등을 말하는 것입니다만 조속히 추진해서 사업목적이 잘 달성되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에 2007년도 교육훈련계획 총괄표를 첨부물로 보고드립니다만 참고해 주시고, 한 가지 보고드릴 것은 제일 위에 총계표에 보시면 올해 총 69개 과정에 101회에 걸쳐서 5,692명을 교육시키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약 3,780명을 교육시킨 것에 비하면 무려 2,000명 가량 증가된 규모라는 것을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고,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공무원교육원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저희 직원들이 월 1회 이상 업무에 관련된 워크숍을 정례화하기로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앞에서 보고드렸습니다만 이런 과정을 통해서 좀더 새로운 시책을 보강하고, 같은 교육이라도 새로운 방향성과 의지를 투영시키려고 저희 전 직원들이 많은 애를 썼다는 점을 강조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과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난해와 비교해서 무려 2,000여 명의 교육인원이 증가되었다는 것, 또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해 보겠다고 보고드렸습니다만 그런 다양한 시도가 저희 직원들의 노력을 단적으로 말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계획한 시책과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서 확실하게 자리매김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드리겠습니다. 늘 저희 공무원교육원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과 애정과 지원으로 이끌어주시는 점 저희들은 늘 감사히 여기고 있고 또 업무에 대한 분발과 열성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항상 다짐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김기남 위원장님, 또 황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철위원장대리
이공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7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남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기남
김기남위원
사람이 바뀌면 참으로 변화가 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교사위원회에 5년째인데 이 업무보고가 역대 어느 때보다 짜임새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었는데요, 짜임새보다 더 중요한 건 계획대로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이대로 실천했으면 좋겠다, 이대로만 되면 발전이 있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2007년도 업무계획이기 때문에 두 가지만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는 장애인들을 시험대비 교육시키고 계신데 몇 사람밖에 합격을 못 합니다. 사실 또 어려우니까 그렇기도 하지만 그 사람들이 안 되는 게 제일 중요한 게 영어예요. 본 위원이 처음에 와서 영어를 교육시킨 후에 영상으로, 인터넷이나 이런 걸로 지도해 주는 방법이 없겠냐, 먼저도 한번 얘기했는데 그때 원장이 아주 좋다 그러더니 3개월 후에 집으로 가더라고요. 원장님께서 한번 그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장애아들이기 때문에 걸어다니는 것도 힘들잖아요, 차 타는 것도 힘들고. 그러니까 집에서 인터넷으로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강의를 해 준다든지 그걸 연구해서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고, 다음에는 생활관이 여기 보니까 6,000만 원 예산 선 것 같은데 저희가 작년인가 가보고 느낀 건 전체적으로 바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공우
이공우공무원교육원장
예, 전체적으로 바꿔야 됩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게 70년대 군대막사야. 70년대 군대막사를 가지고 있는 건 좀 그러니까, 원장님께서 행정달인이니까 원장 하시는 재직기간 동안 생활관은 현대식은 아니더라도 시대에 맞게 꼭 바꿔놓고 가세요. 이것 안 바꿔놓고 가면 원장님 떠난 다음에도 제가 또 그 얘기를 할 겁니다. 이공우 원장이 그때 바꿔놓을 것처럼 하더니 그냥 가버렸다고 그럴 테니까 그 소리 듣기 싫으면 이것 꼭 고치세요. 6,000만 원 가지고는 되지 않아요. 이 두 가지만 제가 주문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공우
이공우공무원교육원장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두 가지 말씀하셨는데 장애인뿐만 아니라, 먼저 답변드릴 것은 아까 보고드렸습니다만 홈스쿨링이라는 걸 저희들이 합니다. 그것은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집에서 인터넷으로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제도입니다. 그런 것을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이때 반드시 장애인들을 위한 영어과목을 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참고로 말씀드릴 것은 떨어지는 사람들의 90%는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들도 영어 과락으로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 점에 참고해서 특히 장애인들의 경우에 그것이 보강되도록 하겠고요, 또 한 가지 생활관 문제는 이런 말씀을 꼭 드리고 싶은데 도청 전 사무실 중에서 직원 사무실이 OA가 안 된 사무실은 공무원교육원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저희 사무실은 OA시스템이 안 갖춰져 있지만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조금씩 조금씩 교육원 시설을 개선하고 있습니다만 위원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큰 힘을 얻어서 앞으로 꼭 생활관 개선하는데 저 나름대로 예산부서와 협의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철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유순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임
유순임위원
유순임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 내용을 보니까 좀 전에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작년보다 내실 있는 내용이 많아서 마음이 참 좋습니다. 9쪽에 보니까 맨 마지막에 종합실무수련 해서 봉사활동, 현장학습 등이 쭉 나열되어 있는데 과정 내용을 보니까 일반직, 기능직 다 신규자과정인데 이 내용이 정말 참 좋은데 여기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해서 공무원은 어느 직종보다도 타의 모범이 되어야 되는 거기 때문에 대충 넘어가는 학습이 아닌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정말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내실 있는 교육을 주문드리고요, 그다음에 13쪽, 도민의 삶의 질 향상 교육과정 운영 해서 쭉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퇴직공무원을 위한 사회적응과정 이게 굉장히 마음에 와 닿는데요, 이게 실질적으로 참 필요한 것입니다. 누구나 퇴직은 앞으로 다 해야 되는 건데 특히나 제가 남성, 여성을 대비해서 말씀드리는 건 좀 뭐하지만 여성들 같은 경우는 퇴직 후에도 제2의 인생을 참 잘 적응합니다. 그런데 남성들 같은 경우는 보면 특별히 동호회가 조직되어 있다든가 이런 게 아닌 다음에는 금방 망가져요. 그래서 꼭 평생을 직장에 몸 담아왔으니까 그런 금전적인 면을 떠나서 그래도 이왕에 내평생 공직에서 처자를 다 부양할 수 있게끔 삶의 질 향상이 되었으니까 퇴직 후에는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퇴직공무원 대상 제2의 인생 설계 지원에 대해서 재직자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바람직한 수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점도 제가 원장님한테 특별히 주문드리는 것이 정말 이게 내실 있는 수업이 되어야 되겠다, 또 퇴직 이후에 제2의 황금빛을 빛내는 인생을 살 수 있게끔 그런 것을 주문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5쪽에 보면, 이것도 제 마음에 크게 와 닿는 사항인데 2007년 새로운 시책 그래서 대학과의 협약으로 교육원에서 강의 받은 과목에 대한 학점인정제 시행 이렇게 나와 있어요. 지금 공무원교육원에 들어오는 사람들 중에 지금 대학에 재학 중인 사람들이 몇 % 정도 되나요?
공우
이공우공무원교육원장
그건 조사를 해 본 적은 없습니다만 방송통신대학이라든지 대학원에 다니는 사람들이 이런 제도를 마련하면 교육 오는데 부담 없이 올 수 있고, 또 교육을 받으면 그것이 학점으로 인정될 수 있기 때문에…….
순임
유순임위원
예, 그래서 제가 왜 말씀을 드리냐 하면 못 했던 공부를 대학이든 대학원이든 공부하고 싶은데 일단 시간적으로 많이 조이니까 쉽게 용단을 잘 못 내립니다. 특히 여성들 같은 경우는 더합니다, 가사노동이 같이 겸해지기 때문에. 그래서 원장님 말씀하신 이 계획서에 의해서 이런 것이 시행될 수 있다면 대폭 인원이 증가해서 대학에 진학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처음에 첫 발을 딛는 것이 어렵겠지만 정말로 사명감을 가지고 이것이 꼭 시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주문을 드립니다. 그러면 전체 도민에 여러 가지로 플러스되는 점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혹시 그런 것에 대해서 특별하게 말씀하실 게 있으시다면 말씀을 주셔도 되고요. 이상입니다.
공우
이공우공무원교육원장
정말 잘 하고 있다는 칭찬의 말씀에 감사드리고 또 내실 있게 해야 된다, 특히 신규임용후보자교육이라든지, 퇴직공무원들 사회적응훈련이라든지, 공무원교육원의 과정을 대학과 협의해서 학점인정제라든지 이런 것을 예시로 들으시면서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주문하신 것 명심을 하고요, 이것은 금년도에 다 저희들이 창의적으로 새롭게 시도해 보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누가 지시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위원님 염려하시는 만큼 저희들도 걱정하고 또 그것이 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것을 검토해서 보고를 드리는 거기 때문에 내실 있게, 위원님 실망하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해 보겠다, 그 결과 또 나타난 문제점이 있으면 다음 보고 때 위원님께 보고드리고 그렇게 하도록 내실 있는 추진이 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순임
유순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철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김동일 위원입니다. 원장님, 존경하는 김기남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건물 관련되어서 장기적으로 용역을 줘서 전체적으로 한번 계획을 잡으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공우
이공우공무원교육원장
전문기관에 용역을 준 것은 아닙니다만 저희들 내부기술직 공무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전기직, 건축직 해서 일단 한번 보고드린 게 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얼마 전에 저희들이 서울에 있는 전문가를 불러서 그런 것들을 1단계로 조사를 했습니다, 전문용역을 준 건 아니고요.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제가 부임하자마자 교육원 시설 문제에 대해서 많이 염려하시고 또 격려의 말씀도 해 주셨기 때문에 용기를 얻어서 지금 예산담당관실과도 협의하고 있고 그래서 전문적인 진단을 해서 정확하게 어느 정도인지 안전성 진단을 겸해서 리모델링 같은 것을 전문적으로 해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여기 보니까 건물이 한 15년 정도 되었는데요, 15년 정도 되면 시대에 뒤떨어져 있는 건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욕구가 교육받는 수요자들이 시설 면에서 좋은 데서 받는 것하고 낙후된 데서 받는 것하고는 차이가 엄청 나거든요. 전반적으로 고민을 과감히 하셔서 장기적으로 건물에 관련되어서 용역을 줘서라도 다시 지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도, 그건 원장님 의지 같은데요.
공우
이공우공무원교육원장
하여튼 재정이라는 게 투자우선순위에 따라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야 원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꼭 하고 싶지만 재정운영을 전체적으로 책임진 부서에서는 나름대로 또 애로사항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하고 협의를 해서, 다만 연례적으로라도 될 수 있는 확실한 단초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용역이라든지 방법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교육기관이 시설 면이나 전반적으로 좋아야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강원도의 전문 공무원들 교육기관에서 그만큼 돈을 들이면 또 공무원들 교육받을 때 질적으로 향상이 된다면 그 분들이 지역에 내려가서 그만큼 역할론을 하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봐서, 저희가 볼 때는 지금 당장 큰 돈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그 값어치는 다 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해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좀 힘드시더라도 그 부분은 좀 강력을 추진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우
이공우공무원교육원장
알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상입니다.

황철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최재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최재규입니다. 업무보고서에 2007년도 교육훈련계획이 쭉 나와 있는데요, 전년 대비해서 많은 교육과정을 계획을 세우고 연간 교육인원도 많이 늘었는데 강원도가 그래도 관광의 1번지라고 자칭하고 있는데 전도민 관광요원화 교육이 이틀 정도 계획이 잡혀있습니다. 대상이 도내 서비스업 종사자만 이 교육을 받는 걸로 되어 있는데 최소한 마을단위 지도자들도 체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간배정을 해 봤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주문입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만 할 게 아니라 마을단위 지도자들에게도 체계 있는 교육을 하면 거시적으로 새로운 변화가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원장님께서 참고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우
이공우공무원교육원장
알겠습니다. 전도민의 관광요원화 차원에서 보면 위원님 말씀이 타당하신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해 보겠습니다.

황철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본 위원이 한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저희 행정사무감사 때도 나왔었는데 퇴직예정공무원 사회적응과정 그다음에 고령화대비과정 이런 것을 전부 올해 신규사업으로 해 주신 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하고요, 원장님께서도 작년에 1년 과정으로 해서 교육을 받으셨습니다만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자치단체장도 전부 CEO형을 주민들이 원하고 경제 쪽에 관련된 공무원들의 마인드가 제가 볼 때는 많이 부족한 걸로 인식이 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면도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여러 가지 교과과정 중에서 경제와 관련된,-실물경제를 얘기하는 겁니다.-실물경제와 관련된 교과과정을 첨가해서 공무원들이 실제 실물경제도 좀 알고 경제에 관련해서 알아서 주민들에게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교과과정에 부탁을 드리고, 그래야 주민들이 원하는 공무원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공우
이공우공무원교육원장
그게 업무토론과정에서, 제가 혼자 칭찬을 받아서 참 송구스럽습니다만 저희들이 업무토론을 하고 내년도 시책을 연구하고 이런 과정에서 바로 퇴직공무원에 대한 사회적응훈련 그런 것을 황철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 시에 지적하셨다는 걸 제가 알게 되었습니다만 사람은 저만 바뀌었고 우리 직원들은 다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바뀌어서 된 것이 아니라 우리 직원들의 열정이 그만큼 새로워졌다, 그것이 다 위원님들의 격려와 이런 덕택이 아닌가 생각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방금 전에 황철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명심을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철위원장대리
고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동일 위원님.
동일
김동일위원
원장님, 제가 도정질문 때 한번 얘기 드린 적이 있는데 교육프로그램 중에 공무원교육자하고 지도자 관련되어서 그 분들하고 워크숍 같은 것 할 수 있는 부분을 말씀드렸었거든요. 여기 내용에는 없는데 그 부분을 좀, 왜냐하면 공무원조직에서 알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지도자들 쪽에서 현장경험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서로 공유를 해서 도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현장의 소리를 같이 논하면 행정하고 서로 공유가 된다고 그러면 주민편의 위주의 행정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 그걸 건의드렸었거든요. 그때 도지사님께서도 긍정적으로 답변을 하셨습니다. 이 내용이 없길래, 원장님께서 검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우
이공우공무원교육원장
예, 챙겨보겠습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이상입니다.

황철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이공우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리정돈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2분 회의중지
11시 0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립대학 소관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진장철 강원도립대학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강원도립대학장 진장철입니다. 존경하는 김기남 교육사회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저희 대학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데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2007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저희 대학의 간부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교학과장 한동준 교수입니다. (교학과장 한동준 인사) 서무과장 권혁동 사무관입니다. (서무과장 권혁동 인사) 산학협력단장 박욱연 교수입니다. (산학협력단장 박욱연 인사) 학생생활관장 이해승 교수입니다. (학생생활관장 이해승 인사) 종합정보관장도 참석해야 됩니다만 병원에 입원 중으로 참석 못 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저희 대학 소관 2007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대학 일반현황은 참조를 해 주시고 넘어가겠습니다. 7페이지, 2007년도 총괄적으로 대학비전 및 목표라고 하는 난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저희가 감동이 흐르고 산학연이 협력하는 참된 지역대학으로 나가겠다라고 하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거기에 대학헌장에 드러난 이념들을 제대로 실천하겠음을 약속드립니다만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저희 대학 헌장이 있습니다. 저희 헌장은 작년 12월에 제정을 해서 선포를 했습니다. 과거에는 공무원윤리헌장을 학교의 모든 행사에 하다 보니까 교육부분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독자적으로 대학이라고 하는 기능에 걸맞은 헌장을 만들었습니다. 저희 대학은 ‘모든 강원인의 꿈과 소망은 우리 대학의 좌표이다’라고 하는 표현에서 보듯이 저희는 강원도민들에게 특히 위원님 여러분들에게 책임지고 우리 강원도민을 기쁘게 하고 또 웃음 짓게 하는 대학으로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여기에 학사운영의 차별화와 학생진로진도 그리고 산학협력 재정지원,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등등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놓고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생략하고 바로 주요시책별 추진계획을 말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사운영의 차별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하는 목표는 모든 대학에 공통됩니다만 저희 대학은 좀더 특별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입생 모집을 위한 홍보활동이 여러 측면에서 강화되는데 저희는 그간 대학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했습니다. 마침 지난 8일 끝났습니다만 수시, 정시 1차에까지 85%가 등록을 했습니다. 이것은 전년도 전체 84% 등록에 비해서 상당히 약진한 결과입니다만 앞으로 3월 초까지 입학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더 나은 결과가 오리라고 기대를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기 2007년도 신입생 모집실적 그리고 홍보실적이 되어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이런 홍보매체를 통한 돈 쏟아놓기 식의 홍보도 그런 대로 필요는 합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저희 교직원들이 마음을 합쳐서 학생들을 정성껏 보살피고 잘 가르치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홍보가 아니겠나 이런 각오로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다음 새로운 교육과정 개발 및 우수교수 초빙에 관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사회의 요구와 변화를 반영한 실무능력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공교과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걸맞은 우수교수를 초빙하기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6년도 교육과정 개편과 관련해서는 산학연계 전공과목이 누차 말씀드렸습니다만 크레인 전공을 운영하였는데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취업 및 사회생활에 유용한 교과 5개 영역 15개 과목을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중에는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되는 강좌가 있습니다. 명사와의 대화가 그것이고 또 학생들이 지역에 남아서 제대로 훌륭한 시민으로 클 수 있는 갖가지 좀 더 실용적인 그런 과목들을 교양과목으로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7학년도 교수 신규초빙은 네 분의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해양경찰에 형사법을 전공하신 분을 모셨고요, 식품가공제과제빵과에 제빵 전공자를 모셨고 건설시스템과는 토양을 전공하신 분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유아보육과는 타 대학에서 복무 중인 전공자를 모셨습니다. 그래서 3월 1일자로 임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저희 대학은 우수교수를 초빙할 뿐만 아니라 모든 교수들이 보다 나은 교수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또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 학생 경쟁력 향상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사실 학생에 대한 지원은 저희 모든 예산의 편성이나 모든 노력의 최대한 목표입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보다 즐겁고 재미나게 학창생활을 하고 그래서 뭔가 배워서 많은 것을 얻어서 사회에 제대로 진출할 수 있게 만드는가 그것이 저희의 큰 목표입니다. 그래서 갖가지 다른 대학과는 좀 차별되는 스키캠프라든지 영어캠프, 스킨스쿠버 자격증 취득 그리고 특히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만 운전면허증 취득과 같은 그런 것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2014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될 것을 대비해서 저희 학생들을 동계올림픽 관련 보조인력이라든지 갖가지 역할들을 맡을 수 있는 당당한 강원도민들로 키우도록 여러 가지 노력들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한 대학 활력화를 도모하는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 대학에 어학교육원이 있어서 초기에는 중국에서 많이 왔는데 최근에는 동남아시아의 나라들과 몽골 등 다양해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어학연수에는 중국인 45, 몽골 12, 카자흐스탄 3 등등이 있습니다, 네팔 학생도 있고요. 그리고 앞으로 그쪽으로 많이 다양화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물론 이 학생들이 다른 대학으로도 본과에 진학합니다만 저희 대학으로 많이 본과에 진학해서 우리 대학을 통해서 한국을 잘 이해하고 해서, 또 저희 대학으로서도 학생들이 국제화에 기여하는 쪽으로 운영을 하겠습니다. 학생ㆍ교원의 실험실습ㆍ연구활동 지원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첨단 실험실습기자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것은 대학의 본령에 해당하는 대단히 중요한 과제입니다만 마침 저희 대학에서 교육자원부로부터 특성화자금과 주문식 교육사업에 상당한 자금을 받아서 상당히 좋은 기자재들을 폭넓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실습선이 있어서 이와 관련되어서는 저희도 배가 노후되어서 언젠가는 위원님들께 이 상황을 설명드릴 시기가 올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실습선과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해양경찰과 학생들은 반드시 해기사 자격증이 있어야 됩니다. 항해사든 기관사든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데 그 외에 갖가지 연구기능에 보조를 한다든지 지역의 젊은이들이 승선체험을 하는 개방의 장으로 활용을 잘 하고 있습니다. 다음 학생 진로지도 및 능력개발 지원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적응 능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만 실제 지난번 회의에서 이준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처럼 대학이 제일 중요한 게 취업이고 그래서 이번에 취업과 관련해서 특별회계에도 좀 배정을 했고 기성회계에서도 취업과 관련해서, 특히 교수들이 직접적인 학생에 대한 지도와 취업 진로에 관한 관심을 더욱 더 강화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했습니다. 앞으로 산학협약이라든지 갖가지 취업지도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리고요, 앞으로 직접 교수, 학생이 같이 발로 뛰어서 우리 학생들이 더 많은 곳에, 더 나은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 자치활동을 대폭적으로 지원하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학생활동 지원은 대학에서의 자치활동은 사회진출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래서 대학에서 민주공동체를 제대로 체험하고 그 속에서 사회관계에서 요구되는 공정성과 투명성과 같은 그런 구체적인 덕목들을 익히는 노력들을 하겠습니다. 특히나 총 동창회를 대학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그래서 동창회 활동을 통해서 선후배 연계라든지 해서 대학의 전체적인 발전계획에 이와 같은 노력들이 크게 기여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지역의 여러 가지 다양한 축제에 학생들이 보다 진실한 마음으로 진지하게 참여해서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노력들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산학협력을 통한 재정지원 사업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가 여러 가지 다양한 노력을 통해서, 특히 교수님들께서 대단히 고생한 결과 국내 도립대학 중에서는 제일 많은 공적자금을 확보했습니다. 2006년까지 3개 분야에서 36억 4,200만 원의 자금이 투입되었고 금년 2007년의 경우에는 1개 분야-특성화사업입니다.-16억 원이 투입이 됩니다. 국비 14억과 도비 2억 해서 16억이 투입이 되는데 이 사업은 아주 대단히 정부로부터도 흥미로운 그런 사업으로 지적을 받았습니다. 바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방재전문기술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자연자해가 많은, 그리고 불이 많이 나는 강원도에 어떻게 하면 거기에 필요한 인력을 제대로 키울 것인가 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산업체가 연계한 주문식 교육을 실시하는데 이 주문식 교육사업은 2006년까지는 2개 분야에서 4억 4,000만 원을 받았습니다만 금년에는 1개 분야 3억 6,000만 원을 받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특성화사업과 금방 설명드린 주문식 교육사업은 2008년까지 똑같은 금액으로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지방대학 혁신역량사업(NURI)에도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계속 잘 참여해서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 창업보육사업 운영 활성화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에 큰 산업이 없기 때문에 저희 대학이 여러 가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역사업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특화분야에 해양환경 생물산업이나 하이테크 기술 및 지식산업 등등 그런 보육기업이 15개가 있습니다. 이 중에 졸업한 기업은 6개이고 아직 입주해 있는 기업은 9개입니다. 그래서 지원은 경영, 기술, 자금, 마케팅, 변리 이렇게 5개 분야에 10개 기관이 됩니다. 추진실적은 그런 대로 좋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도 추진계획은 지금 중기청에 체험학습사업을 신청해 놓고 있고요, 중소기업 아카데미가 금년 9월에 개최가 됩니다. 저희가 거기에 참여해서 우리 대학을 알리고 또 다른 대학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벤치마킹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 체험학습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여기 밑에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생략하고, 다음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청과 도와 대학과 업체가 함께 신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애로기술을 공급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물론 이건 단기에 성과가 가능한 그런 기술개발이긴 합니다만 이것은 지금 2006년도에 컨소시엄사업 선정이 되어서 8,000만 원을 2개 과제에서 받았고요, 금년 여름에는 중간진도를 점검받습니다. 앞으로 나름대로 저희가 할 수 있는 역량껏 이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학교기업 설치 및 운영기반 조성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비쿼터스 강원이라고 하는 사업체를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데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사업으로는 해양멀티미디어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해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동해ㆍ동해이야기를 DVD로 해서 출시했고요, 독도 DVD도 출시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교육계에 의미 있는 자료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야기할 수 있고 그리고 또 안정적이고 리스크가 덜한 사업을 개발해서 계속해 나갈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대학이 지역의 변화에 아예 손발 벗고 나섰습니다.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저희가 주도적으로 나섰습니다. 물론 저희가 위치해 있는 곳이 강릉시 주문진읍입니다만 강릉시에는 또 다양한 기관과 자체 역량이 있는 일들이 진행되는데 반해서 상당히 소외지역이라면 소외지역인 주문진을 저희가 이 지역사회를 좀더 나은 정주환경을 만들어주고 교육환경을 이끌어내는 그런 노력들을 본격적으로, 체계적으로 해 나갈 참입니다. 최근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전문가를 불러서 같이 워크숍도 하고 그랬더니 그 전문가가 우리 대학에 와서 저희가 한 일을 보고 돌아가서 너무나 감탄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작년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엉뚱한 대학에 대통령상을 줬다고 미안하다고, 이럴 줄 알았으면 강원도립대학에 상을 줬어야 옳았다고 그래서 제가 1년 정도 하고 상 받는 것도 우습다, 금년에 우리 열심히 할 테니까 잘 지켜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럴 정도로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이 상당히 국가적으로도 의미가 있어서 잘만하면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과 관련해서 아주 중요한, 의미 있는 모델을 제시하지 않을까라고 한편으로는 생각을 갖고 그런 사명감 하에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도민들을 기쁘게 하고 국가적으로도 우리 강원도에 있는 도립대학이 의미 있는 그런 존재가 되도록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혁신노력과 관련해서 신리천 살리기 운동이 어제 있었습니다만 저희 대학에서 주문진 역사 이래로 자발적으로 그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신 적이 없습니다. 한 200여 명이 모여서 저희 대학이 준비한 피켓을 들고 신리천 하구까지 같이 가서 거기에서 같이 구호도 외치고 동시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구호도 외쳤습니다만 아무튼 그런 노력들과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서 정보화 무료교육을 실시하는 등등 갖가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의력이 저희가 부족해서 지금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위원님들께서 이런 일을 한번 해 봐라 하고 하명을 주시면 검토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적극 반영해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산업에 경제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 오징어 클러스터를 구축하려고 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워낙 과제가 난제 중의 난제입니다. 오징어산업이 분명히 우리 동해안의 특화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주민들의 직접적인 소득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걸 찾기 위해서 지금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래서 저희 대학이 주축이 되는 오징어산업 클러스터가 주문진 지역을 거점으로 해서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조잔디구장을 금년에 위원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설치하게 되고요, 그래서 그와 동시에 캠퍼스를 제대로 된 공원으로 만드는 사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지역 인근의 주민들에게 아니면 주문진을 찾으시는 전국의 많은 국민들이 도립대학 근처를 지나면서 반드시 내려서 뛰놀고 싶고 한번 걸어보고 싶은 그런 좋은 공간으로 저희가 만들어나갈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실습선을 활용한 해양학교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태까지 잘 해 왔습니다만 명절 때마다 개방했습니다. 그래서 주문진 지역을 찾으시는 많은 내방객들께서 실습선에 올라서 이곳저곳 돌아보면서 설명도 듣고요, 거기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어가고 그랬습니다. 지금까지 좀 부족한데 앞으로 강의실을 활용해서, 텔레비전도 좋은 걸 장만하는 등등 좀더 적극적으로 내방객들을 기쁘게 하는 노력들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저희 대학의 2007년도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저희가 잘 한 것도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해야 될 일이 많습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앞으로 5~6년 내에 엄청난 위기가, 정확하게 말하면 2015년이 되면 전국에서 대학들이 결정적인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바로 입학자원이 반으로 줄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때 저희 도립대학이 전국에서 정말 웃는 얼굴로 살아남아서 우리 도민들을 기쁘게 할 그런 노력들을 지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같은 위기의식은 전 교직원들이 다 인식을 하고 그 인식하에 할 수 있는 노력들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노력들이 구체적으로는 해양경찰과의 신설이라든지 이런 구조조정으로 나타났고요, 앞으로 교수님들은 보다 학생들에 밀착해서 제대로 가르치는, 적어도 전국의 대학 중에 모범이 되는 교육환경을 이끌어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설명드린 바처럼 도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과 산학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같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같이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도 도립대학의 발전을 위한 고견과 함께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올 한 해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과 의정활동이 더욱 성취, 증진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면서 도립대학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철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립대학 소관 2007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질의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순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순임
유순임위원
유순임 위원입니다. 학장님, 정말로 내실 있는 계획 세우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4쪽에 보면 교직원 현황이 나와 있는데 인원이 너무 부족한 걸로 나와 있고 그 밑에 다시 교육부 학생편제 정원 기준이라고 나와 있는데, 그렇다면 이게 학생편제 정원 기준이면 이렇게 모자라도 괜찮다는 건가요?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대개 이런 법은 국가에서 기준을 정해 줍니다. 그건 그야말로 원칙대로 숫자에 따라 정해 주고, 교육현장의 현실은 대체적으로 운영상의 효율 그리고 재정적 부담이나 이런 것에 따라서 항상 그보다 낮습니다. 그 편제를 그대로 채워준 대학은 전혀 없습니다.
순임
유순임위원
그렇게는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뭐 하러 이렇게 정원을 많이 잡아놓고…….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그것은 법입니다.
순임
유순임위원
법이라서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예.
순임
유순임위원
저는 이렇게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굉장히 내실 있고 좋은데 과연 이 인원 가지고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나 염려가 되어서 여쭤봅니다.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고맙습니다. 실제 저희 대학이 항상 도의회에서 도전입금의 과다로 지적을 받기 때문에 가능한 한 적은 인원으로, 지금 주어진 인원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최대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원이 없어서 일을 못하겠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릴 게재는 아니고요, 또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순임
유순임위원
이상입니다.

황철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김기남 위원님.
기남
김기남위원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몇 가지 확인이 필요한 것 같고 궁금해서, 11페이지에 보면 재미있는 대학 그랬거든요. 어느 사회에서나 추구하는 이상인데 재미있는 대학으로 재학생을 통한 구전홍보라고 했는데 재미있는 대학으로 만드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예, 첫째는 저희가 학생들에게 취미를 가능한 한 프로수준의 취미를 두 개를 갖도록 하자라고 해서 지난해부터 저희가 마술, 저글링 그리고 풍선불기 등등을 특별 특성화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우리 학생들이 그 취지를 잘 파악을 못해서 지금 참여자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좀더 그런 부분과, 그래서 앞으로 좀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하고 또 다른 하나는 동아리 활동을 특별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학생들에게 밴드부를 창설할 것을 지도해서 이미 그와 관련된 것을 갖췄고요, 작년 담장허물기 때 와서 보셨겠지만 해송홀과 같은 것을 교직원의 성금으로 만들어서 학생들이 보다 안락한 속에서 학교 내에서 좀더 즐겁고 재미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또 무엇보다도 강의를 앞으로 신경쓰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대개 공부하기 싫어서 학교에 안 오는 게 우리나라 교육계의 고질적인 병폐입니다만 어떻게 하면 좀더 재미있는 강의가 될까 해서 지금 교습법 세미나와 같은 그런 데에 저희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금년만 해도 두 차례 교습법 세미나를 저희 자체적으로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일테면 신임교수들은 타 대학의 전문적인 교습법 세미나에 참여를 해서 하고 그래서 좀더 나은 강의가 되어서 좀더 재미있는 대학생활이 되도록 그렇게 노력할 참입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러면 마술 같은 건 특별한 기술이 있어야 되는데 지도하는 사람은 어디서 구해요?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저글링의 경우에는 한 번 출장에 30만 원에 대전에서 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지역민들도 같이 개방을 하고 있는데 지역민들이 많이 오셔서 참여를 하시고, 특히 풍선불기 이런 데는 어린 애들이 와서 하는데 저희가 지도가 좀 잘못되어서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함을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금년에는 그걸 제대로 해서 학생들이 하는데 크게, 하나의 또 다른 저희의 복안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능력은 좀 부족하지만 어느 조직에 들어가든지 그 조직에 뭔가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모두를 기쁘게 할 수 있는 그런 특기만 있어도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때문에 취업과 관련해서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어서 보다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지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풍선아트, 마술 이런 건 상당히 좋은 건데 재주 있는 교수님들이 배워서 가르치면 되겠네요. 30만 원 줄 거면, 학장님이 떠나기 전에 손재주 있는 젊은 교수를 선택해서 가르쳐 보세요.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검토해 보겠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다음에 22페이지 보면 제1회 연어사랑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거기 보면 5개 교 128명 25만 마리라고 그랬거든요. 이건 어떤 초등학교랑 연계해서 하는 겁니까?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예, 초등학교 연계해서 합니다. 2005년 10월 중에 이 안이 입안되어서 11월부터 작업이 들어갔습니다. 상당히 여건은 어려웠습니다만 국가의 연어 채취하는 기관에 부탁을 해서 거기에서 연어알을, 눈만 나오고 아직 몸체가 나오지 않은 발아난을 공급받았습니다. 그래서 어항을 10조를 만들어서 5개 초교에 두 개씩 보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직접 성장과정을 관찰하면서 관찰일기를 쓰고 나중에 치어가 되고 난 뒤에는 4월 초에 함께 연곡천에 방류를 했습니다. 이게 지역의 재미있는 뉴스도 되고 했습니다만 저희는 이 사업을 통해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지역에 살기 때문에 자랑스럽게 기회를 갖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이건 지역사랑과 환경사랑과 생명사랑, 인간사랑 그리고 또 같이 하니까 협동하는 이웃사랑을 토대로 해서 우리 학생들이 했는데 그중에 어느 학생이 나중에 전국환경체험수기공모에 응모를 해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걸 꼭 소재로 한 건 아닌데 이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대학에서 여러 가지 환경교육을 받고 실습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서 주문진을 보면서 주문진의 여러 가지 현실을 봤다든지 등등 이런 내용이 결국 직접적인 관찰자료가 되어서 대상을 받는 계기가 되어서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잘 하고 있구나 그래서 금년에 2회째 하고 있습니다. 하면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는 있습니다만 작년에는 10개 교를 정했는데 5개 교가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방학 때이고 교사들이 옮겨가고 하니까 힘들다 해서 포기를 했는데 금년에는 이것이 정말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다 해서 지금 9개 교가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학교에서는 100마리를 줬는데 전기가 나가서 다 죽어버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전부 관찰을 제대로 해서 쓰게 하고요, 학생들의 관찰일기는 평생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의 자식들이 커서 여러분들이 어린 시절에 한 걸 다시 보게 한다, 그래서 이건 지속적인 사업으로 가되 이것은 우리 강원도만이 할 수 있는 겁니다. 과거에는 낙동강에도 있었고 섬진강에도 연어채취가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점점 온난화로 우리 강원도 지역만 하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는 강원도교육청과 협의를 해서 강원도가 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아주 아름다운 교육프로그램으로 이것을 발전시켜 나갈 작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통해서 우리 주문진 지역의 어린이들이 연곡천 등등 지역하천에 대한 관심이 보이게, 안 보이게 커질 거라고 예측을 하고요, 그래서 어제 신리천 살리기 운동에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대거 참석을 했습니다, 물론 선생님이 지도를 하시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그런 일련의 반응들을 지켜보면서 저희 도립대학이 하고 있는 일 중에 가장 아름다운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예산은 1년에 2,000만 원 정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이게 2,000만 원 가지고 이렇게 보람 있는 일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참 찬사를 보냅니다. 다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이 사업을 포기한 학교, 매우 부적절한 학교인데요, 보고 끝나고 학장님, 저한테 슬쩍 가르쳐 주세요, 포기한 학교가 어딘지. 이런 걸 안하고 방학 때 선생이 바쁘고, 이러니까 오늘날 한국이 망가지는 게 정치인들이 잘못한 것도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저는 초등학교 선생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 때는 선생님 그러면 정말 존경스러웠잖아요. 그런데 요즘 선생님들은 존경 가치가 없는 것 같아요.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려서 괜히 초등학교 선생님들 야단맞게…….
기남
김기남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제가 늘 느끼는 건데 그냥 초등학교 선생들이 직업이야, 완전히. 그게 지금 증거로 나타나잖아요. 강도 살리고 자연도 사랑하고 이런 걸 바쁘다, 방학이다, 방학이 어디 있습니까, 계속 공부하고 사는 거지. 괘씸한 것 같아서, 그 학교를 가르쳐주면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가르쳐드릴 수가 없습니다.
장내 웃음

황철위원장대리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한 가지만, 혹시 이번에 입학 충원 중에서 덜 된 과가 있나요, 많이 모자란 과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예, 아직 좀 있습니다. 저희가 하여간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지난해 2007년도 입시는 100% 하자라고 굳은 각오를 가지고 달려왔습니다만 여전히 여러 가지 환경은 좀 어렵습니다. 지금 현재 85%가 등록을 했습니다.

황철위원장대리
그러니까 그 중에서 특별히 많이 모자란 과가 없느냐 이거죠.
장철
진장철강원도립대학장
있습니다. 이를테면 시각디자인과라든지 몇 개 과가 있는데요, 아마 교수님들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노력하면 어지간하면 95% 이상은 꼭 채워야 되지 않겠나, 그래야 도민들께 좀 체면이 설 거다라고 하는 생각으로, 그렇게 되면 상당히 도내 도립대학 중에는, 아마 전국적으로도 괜찮은 결과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하여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황철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준연
이준연위원
지금 이런 말씀 드려서 될는지 모르겠는데요, 학장님이 우리 도립대학에 오셔서 큰 발전을 이루어놓으시고 이번 달로 아마 강원대학으로 복귀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간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위원들이 볼 때 학장님, 너무 고생하셨다고 생각하는데 공식적으로 박수 한번 보내드리면 어떻습니까?

황철위원장대리
회의 끝나고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강원도립대학 소관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진장철 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월 12일 14시에는 우리 위원회 주관으로 강원도개발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2007년도 사회복지시책 및 발전방안에 대한 설명회가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전원 행사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7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교육사회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