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강덕 의원 발언
제가 조금 늦게 와서,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언론사 취재 21페이지, 이것에 대해서 우리 동료 위원님들 중에 물으신 분 있으세요? 전번에 남경문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쉬운 일은 아니라고 보아지기는 해요.
지금 신문 지면에 공간 활용이 안 되어서 못 넣어 주지는 않거든요. 왜냐하면 우리가 시ㆍ군 의원도 아니고 군수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붕 떠버렸어요. 어떻게 하다가 특별한 것 하나 있어서 올려 보내면 동정란에 해 준다고 해서 올려 보내니까 감감무소식이에요.
그래서 동정란 정도는, 평소에 보면 지역에 내려가도 매일 넥타이를 매다시피 해야 돼요. 지역에 뭐 있으면 다 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실 지역 쪽으로 가면 거의 행사에 참석을 하는데 우리 동정란 정도, 하다 못해 조그맣게 지면을 내서 다만 몇 분이라도, 일이 없으신 분은 못 넣는다고 해도 이렇게 해서 되어야지 시ㆍ군 의원 같은 경우는 도민일보, 강원일보 돌아가면서 나고 하는데 우리 도의원들은 대관절 뭘 하는 것인지 지역에 가면 춘천에 가 있는지 외국에 나가 있는지도 몰라요.
우리가 이런 것도 꼭 거기에 나고 안 나고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 일단 우리도 한번 역량 있는 처장님도 새로 부임하시고 했으니까 붙들고 늘어지든 그쪽 언론사하고, 그래봐야 강원일보, 도민일보 2개입니다. 그래서 시도를 해서 봄에 결실을 맺어보게끔, 사실 시장ㆍ군수 이렇게 난 것을 보면, 하여튼 동네 이장단 회장까지 나와요. 그런데 우리 도의원은 어떻게 된 것이 없어요.
이장단 회장이 나온다는 말이에요. 의장님이나 운영위원장님이나 처장님이나 같이 좀 해서 이것은 신문사 사장님들 결재 정도는 나야 될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란을 저번에 가서 얘기하니까, 시ㆍ군에 가서 친한 기자들 불러서 우리 시ㆍ군에다 내 줘라 그러니까 꼭대기에서 말을 안 듣는대요, 시ㆍ군에다 내려고 하니까.
어제 같은 경우에는 임용식 위원이 오세만 의원하고 같이 둘이 면사무소에 들어가는 그게 나왔더라고요. 그렇게 겸해서 나오는 거 내놓고 시ㆍ군에서 권순일 위원처럼 사회복지회장 같은 거 나오면 사회복지회장으로 해서 나오지 도의원으로 나오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것도 안 되지 이쪽에 오다 보면 의장님이나 이렇게 해서 어쩌다 한두 번씩 내는 것 내놓고 군수란에 나오니 그게 거기에 들어가느냐고요.
우리는 사람취급도 안 하고, 우리는 사람도 아니고 의원도 아니고 그래요, 지금 보면. 그래서 그 밑에 사장한테 얘기해서 이만큼 도의원 동정란 해서 만들 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