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업환경관광문화국장
환경관광문화국장 홍기업입니다. 오늘 당면현안 사항을 안건 외의 비공식 안건으로 저희들 소관 4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한미 FTA와 관련된 사항과 탄광지역 생활현장 보존ㆍ복원사업, 강원도 생태자연과 현황, DMZ 박물관 전시연출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자료 1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4월 2일 환경 등을 포함한 21개 장에 대한 포괄적 한미자유무역협정이 타결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협상 타결의 주요내용을 전부 기재를 했습니다만 1페이지는 총괄적인 사항이므로 서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페이지에 보시면 세 번째 단락에 환경ㆍ경쟁ㆍ노농분야의 집행 및 협력강화라는 타결된 차트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환경협정 이행에 관하여 사인(私人)은 정보요청과 입장 제출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단락에 권리구제, 분쟁해결 절차마련에는 투자자와 정부간의 제소가 허용되어 있는데 다만 환경분야에 있어서는 소송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되어 있어서 환경부문에는 문제가 없겠습니다. 다만 그 밑에 사례가 있습니다만 미국과 멕시코 간에는 이러한 사례가 있었다는 것을 참고로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3페이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환경관광문화 관련 주요 내용들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그 뒤의 붙임을 나중에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환경분야는 무역 및 투자촉진을 위해 기존의 환경보호 수준을 약화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대중참여 방안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환경에 대한 민간조사 요구제를 도입했고 환경이사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도록 하고 환경분쟁해결 절차를 마련하되 정당한 환경정책 집행에 대해서는 소송을 제기할 수 없도록 한 조항도 삽입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도가 앞으로 개방에 따라서 유의할 점을 찾아보니까 환경서비스 분야에 있어서 환경컨설팅업과 토양오염 복원업에 대해서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업체를 찾아보니까 도내에 관련업체가 2개소가 있습니다. CI 바이오텍과 한국산업개발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앞으로 좀더 업체를 파악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다음 문화분야는 별도의 독립된 장이 아니라 서비스, 지적재산권 등에서 부분적으로 협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저희 도와 직접 연관은 없지만 전국적인 사항입니다만 스크린쿼터는 현행 유보로 타결되었고 온라인 영화서비스는 디지털 시청각 서비스에 포함되어서 미래 유보로 타결되었습니다. 일시적 복제권을 인정하고 병행수입금지, 불수용 등도 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관광분야는 '94년도에 이미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타결 시에 호텔ㆍ레스토랑, 여행알선업, 여행서비스업 등 관광관련 업종이 이미 대부분 개방되었습니다. 그래서 도내에는 외국인 서비스업은 개방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투자를 해서 직접 서비스업을 하는 부분은 아직 없습니다. 앞으로 한미 FTA의 직접적인 대상은 아니지만 관광분야의 투자, 서비스 분야의 개방에 따라서 간접적 영향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음은 4페이지, 협상타결에 따른 영향과 대책입니다. 정부는 세계 최대시장 확보에 따른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의 경우도 국가경제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농업이나 축산업의 가격경쟁력 약화 등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해서 이에 따른 강원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한미 FTA 협정문 전문이 공개되지 않아서 협정의 구체적 범위와 이에 따른 품목별 파급효과를 현재로서는 정확히 가늠하기 어려우나 5월에 공개예정으로 있기 때문에 저희들 국 소관 사항에 대한 직접적 영향은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앞서 보고드린 도내 환경서비스 분야 2개 업체의 경쟁력 강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대책을 세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간접적으로 투자ㆍ서비스 부문은 자유화에 따라 민ㆍ외자 유치는 좀더 활발히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되는 면도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5페이지와 6페이지의 환경관련 협상 결과 세부내용은 서면으로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탄광지역 생활현장 보존ㆍ복원 사업의 추진상황 및 향후대책 보고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초 2003년도에 문화관광부와 어렵게 협의를 해서 저희들 탄광지역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관광진흥기금을 중앙으로 많이 가져가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환원투자 차원에서 사업비를 지원해 달라고 그동안 수차 건의했던 사항이 일부 반영된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당초 국비기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 탄광지역 4개 지역에 민자를 포함해서 1,267억 원의 사업을 저희들 나름대로 확정해서 기금 397억 원을 신청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추진하는 과정에서, 물론 9개 사업에 대해서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조건부로 행자부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폐광지역 사업계획 승인 및 기금교부 결정은 문광부로부터 받았습니다만 받은 사업은 5개 사업에 145억 원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태백시의 철암세상 사업이 주민들의 찬ㆍ반 논란이 일어서 그 사업을 비롯해서 삼척의 2개 사업과 이런 것들이 사업계획이 변경됨으로 해서 그동안 문광부와 행자부에 지방재정투융자심사 승인과 문광부의 기금교부 결정 문제를 추가로 하게 된 이유가 되겠습니다. 뒷장에 기본계획 용역의 필요성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앞서 보고드린 대로 이런 변경된 사항들이 나와서 여기에 대한 행자부의 재정투융자심사와 문화관광부의 사업변경 승인을 얻기 위해서 추가로 이 부분에 대해서 용역을 실시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1회 추경에 용역비 9,000만 원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5월 추경예산 심의 때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9쪽이 되겠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보셨겠습니다만 지난 4월 12일 전국생태자연도가 고시되었습니다. 생태자연도는 현재의 녹지자연도를 활용하고 있으나 식물군락만을 대상으로 녹지자연도가 작성되어 있어서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환경부가 판단하여 멸종위기종, 철새, 습지, 자연경관 등 생태적 특성을 토대로 보전 및 개발가능 지역을 등급화한 새로운 지표로서 생태자연도를 환경부에서 법에 의해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즉 현행 녹지자연도와 생태자연도는 중복 규제 차원이 아니라 대체적용 개념임을 먼저 보고드립니다. 그래서 근거법령은 자연환경보전법 제34조에 의해서 환경부장관이 고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태자연도 작성방법은 10년마다 조사하는 전국 자연환경조사 중 가장 최근에 실시한 결과를 기초로 해서 지도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태자연도는 1ㆍ2ㆍ3등급으로 등급화하여 구분하고 다른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보전되는 별도관리 지역도 포함하여 작성을 하게 됩니다. 10쪽에 생태자연도는 1:25,000 지형도 작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밑에서 두 번째 단락에 생태자연도 활용대상은 국가환경 종합계획, 환경보전 중기종합계획, 시도환경 보전계획 등에 활용되고 사전환경성검토 협의 대상 행정계획 및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의 활용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11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생태자연도는 1등급 권역은 자연환경의 보전 및 복원을 위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등급 권역은 자연환경의 보전 및 개발ㆍ이용에 따른 훼손의 최소화로-개발이 안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해서 개발 이용을 하도록, 그리고 3등급 권력은 체계적인 개발 및 이용을 하는 지역입니다. 별도관리 지역은 별도의 해당 법률에 따른 행위규제를 적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1쪽 밑 예시에 생태자연도 1등급이 포함된 개발사업을 예시로 들었습니다만 이것은 우리 도의 것만 예시로 들어 놓았습니다. 알펜시아 조성사업 같은 경우에는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라도 그 지역의 특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반영해서 1등급 지역도 알펜시아 조성사업 중에 32만㎡, 총 사업면적의 6.5%가 포함되어서 지금 사업 추진 중에 있음을 보고드리고 강릉 율곡 국민임대주택 사업도 현재 4,000㎡가 1등급이고 2등급 지역은 47만㎡가 포함되었지만 지역의 생태적 특성이나 사업의 특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환경영향평가나 이런 것이 받아져서 개발행위가 진행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12쪽의 녹지자연도와 생태자연도의 비교는 제가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현재 녹지자연도에 10등급까지 있습니다만 8등급 이상이 개발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생태자연도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1등급에서부터 3등급까지 있습니다만 이 3등급은 개발이 수월하고 1등급은 앞서 예시에서 말씀드린 대로 그 지역의 특성이라든가 생태적 특성, 사업의 특수성 이런 것을 고려해서 개발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활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환경부에서는 생태자연도를 활용하고 녹지자연도는 개발사업이라든가 환경영향평가라든가 이런 데서 적용을 배제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추진상황은 참고를 해 주시되 여기에 보면 생태자연도 초안 적정성 여부 검토라든가 시ㆍ군 관계자 회의는 강원도가 주관을 해서 시ㆍ군 의견을 검토해서 등급조정 요청을 환경부에 수차례 했고 등급조정별 활용방안 재건의도 했고 그런 것들이 받아 들여져서 당초의 초안보다는, 그 뒤에 참고 첨부물이 있습니다만 첨부물을 참고하시면 처음 초안과 마지막 고시안에 대한 차이 이런 것들이 나와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3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생태자연도 최종 작성 결과로 강원도가 1등급이 가장 많습니다. 전국의 고시안을 보시면-최종 고시안입니다.-1등급이 7.5%인데 강원도가 수치적으로 보면 23.9%로 가장 높습니다. 2등급이 강원도가 32.6%, 3등급이 31%, 그다음에 저희들 백두대간 보호지역 이런 것들이 넓게 분포되어 있고 국립공원 면적이 넓기 때문에 별도 법에 의해서 관리되는 지역이 저희들 도가 12.5%로 좀 높습니다. 이렇게 분포되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그리고 밑에 세 번째 단락에 보시면 16개 광역시도 행정구역 중 1등급 비율은 강원도가 가장 높습니다. 광주광역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ㆍ군 중 1등급 비율은 인제군이 우리 도에서 가장 높습니다. 철원군이 3.4%로 가장 낮습니다. 도에서 등급조정을 신청한 394건 중에서 양양, 고성군 등의 산불지역, 개발훼손지역, 이미 개발되어서 훼손된 지역 등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건의해서 환경부가 받아 들여서 2ㆍ3등급으로 대부분 조정 반영되었음도 보고드립니다. 뒤에 시ㆍ군별 생태자연도 각 권역별 고시안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DMZ 박물관 전시연출 기본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해 11월 28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DMZ 박물관을 현지시찰 확인을 하신 바 있습니다만 핵심사업인 전시연출 부문에 대한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DMZ 박물관 건립개요는 현지확인 시에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생략을 하되 총 사업비는 보시는 바와 같이 430억입니다. 그중 국비 50%, 도비 50%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전시연출 기본계획안입니다. 실내전시장은 실내전시장과 실외전시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만 실내전시장은 2층2,144㎡, 3층 705㎡로 총 2,849㎡가 되겠습니다. 관람시간은 90분으로 계획했고 동시관람 인원은 200명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전시방향은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타깃을 설정했고 21세기 냉전의 방주에서 느끼는 평화는 메시지로 전달하고 감성적인 연출로 DMZ의 상징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전시방향을 두되 유물전시로서 박물관 기능과 교육기능으로서 기념관 기능을 동시에 함으로써 냉전ㆍ평화에 대한 기념관 개념으로 연출하고자 합니다. 전시 주제는 인간ㆍ자연ㆍ역사ㆍ문화ㆍ평화 부문에서 DMZ의 모든 것을 단절ㆍ소통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 전달을 주제로 전시연출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은 DMZ 박물관 전시연출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고 전시연출 업그레이드를 위한 전시 T/F팀도 구성되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의견수렴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3회에 걸쳐 했고 전시전문가들로부터 의견수렴을 했습니다. 전시연출 기본계획안 최종 보고회를 4월 4일 했습니다. 영상관 설치 등 전시연출 배치도는 첨부한 도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18쪽의 야외전시장입니다. DMZ의 대표적인 시설을 재현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직접 체험을 하게 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즉 대표적인 시설이라 하면 DMZ 통문과 철책, 교통호 설치, 지뢰밭 조성-이것은 물론 이미테이션 지뢰밭이 되겠습니다.-지하통로 등 시설을 재연하고자 합니다. 박물관 진입부에 랜드마크적인 상징조형물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미 저희들이 확보해 가지고 있는 대북방송장비 전시시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건의사항을 한 가지 보고드리겠습니다. DMZ 박물관의 금년도 소요예산액 160억 원 중에 국비 부분에서 도비부담분이 30억 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당초예산에 30억 원을 세우려고 했었습니다만 당초예산의 재정규모가 여의치 못 해서 1회 추경에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도비 30억 원 1회 추경예산편성을 건의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국 소관 당면현안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