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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병선 의원 발언

175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07-05-21

이병선 의원 프로필 보기 →

병선

이병선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오늘은 건의안 채택에 따른 의사일정 변경과 이어서 건의안 채택 및 소관 당면사항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남북강원 단절철도 조기개설 건의안 채택 관계로 의사일정을 부득이 변경하게 되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작성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남북강원 단절철도 조기개설 건의안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5월 17일 역사적인 동해선과 경의선의 남북철도 시험운행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보다도 분단 도의 아픔을 간직한 우리 도민들의 감회는 남달리 새로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북철도의 시험운행을 계기로 강원도의 단절된 철도가 조속히 연결되기를 희망하는 의미에서 이번 건의안을 우리 위원회에서 채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강원도의 단절철도는 동해선과 경원선, 그리고 금강산 전철로 각 노선은 통일한국에 대비한 중요한 위치에 놓여 있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동해선 개설은 지난 1996년 경상북도 포항에서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구간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쳤고, 포항~삼척 구간은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강릉~제진 간에 이르는 동해북부선은 기본 설계비조차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동해선과 경원선, 금강산 전철선에 대해 조속히 국책사업 반영 등을 건의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남북강원 단절철도 조기개설 건의안 채택의 건을 배부해 드린 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김영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칠

김영칠위원

김영칠 위원입니다. 철도 문제는 시의 적절하게 건의안이 나온 것 같은데 다만 유감이 있다면 이런 건의안이 나오기 전에 위원회 명의로 채택을 하려면 사전에 충분한 교감이 있어야 되고 또 의견교환이 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절차가 없이 나온 점에 대해서는 조금 섭섭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은 건의안이 무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문안 내용에 관해서만 의견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 5월 17일 동과 서에서는 축제 잔치였는데 사실상 중심에 있는 제가 살고 있는 철원 같은 데는 완전히 찬밥 신세가 되어서 우리 5만 군민이 엄청난 소외감을 느끼고 비애를 느낀 그런 날이었습니다. 물론 한 시간 동안 이루어진 상징적인 시험운행이지만 그러나 그것을 통해서 남북이 교통을 할 수 있는 어떤 역사적인 계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상당히 민족적으로는 축하를 해야 될 날이지만 우리 철원군 같은 경우는 경원선이 서울에서 원산까지 3시간이면 가는, 말하자면 TCR, TSR, TMGR, TKR 해서 한반도를 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대륙까지 연결할 수 있는 그런 아주 중요한 축에 있는 경원선입니다. 그리고 금강산 전철은 철원에서 내금강까지 116㎞인데 3시간이면 갈 수 있는 그런 노선이고, 현재 노반이 그냥 있습니다. 그래서 철도청에서 기본조사를 다 마쳐서 소유권도 확보한 상태이고, 남북 간에 협의만 된다면, 아니면 북한의 협의가 없다면 남쪽 구간만이라도, 금강산 전철은 현재 중앙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우리 철원에 있는 구간만이라도 얼마든지 개통하고 운행할 수 있는 그런 노반시설이 다 되어 있고, 경원선도 월정역까지는 사람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월정역까지 한 30㎞ 정도 개통을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에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이게 왜 안 되느냐면 철원은 한반도 군사 요충지대라는 이유 때문에 전혀 거론이 안 되고 있고 경의선과 동해북부선만 얘기가 나오고 있는 정황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건의서에 넣었는데 현재 경원선은 신탄리에서 대마리까지 10㎞의 기본설계를 다 마쳐서 교통개발연구원에서 와서 주민설명회를 했습니다. 했는데 늦어도 금년 말에는 한 6㎞ 구간이라도 착공한다는 얘기가 있기 때문에 가시화의 첫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이번에 강조해서 건의하면 기대가 되는 것이고, 겸해서 금강산 전철은 철원에 있는 철원역에서 시작을 하면 되기 때문에 그것도 중앙정부의 뜻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시화될 수 있는 조치인데 군사적인 요충지다 하는 핑계 때문에, 이게 역대 참여정부 초기에 중앙정부의 요로에 있는 사람들이 다 와서 당장 착공한다고 공수표를 남발했는데 다 거짓말이 되어서 우리 철원 군민들의 실망이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또 어떤 가시적인 것을 통해서 군민들이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 상당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위원회에서 건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내용 자체가 들어간 것은 고맙게 생각하고 문맥 전체는 잘 되었는데 다만 어구라든지 이런 표현이 조금 껄끄러운 게 있어서 이것을 5분 동안 다듬어서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김영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절차상의 문제, 위원장으로서 문제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선배 위원님 여러분께 시의성을 따지다 보니까 사전에 충분한 토의를 못한 점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철원군과 관련해서 경원선과 금강산 전철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어떤 추진상황과 철원군민들의 현재 심정 내지는 희망,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일단 동의안에는 찬성하나 내용에 있어서 약간의 자구수정을 요하는 안을 주셨습니다. 혹시 다른 위원님들 좋은 의견이 있거나 질의사항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건의안에 따른 질의사항이 없으시면 김영칠 위원님의 의견을 존중해서 잠시 정회를 통해서 자구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3분 회의중지

15시 4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통해서 건의안 중에 일부 내용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조율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이 자구수정을 요구한 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수정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좌석정돈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48분 회의중지

16시 0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당면사항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알펜시아 조성사업에 대한 동영상 상영이 있겠습니다.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시 03분 동영상상영개시

16시 09분 동영상상영종료

다음은 박세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당면사항을 가능하면 간결하게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박세훈입니다. 먼저 저희 강원도개발공사가 아시아 관광허브 구축, 또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어떤 성공적인 개최에 비전을 담고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관령 알펜시아 사업에 관해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존경하는 이병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그간의 추진경과에 대해서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알펜시아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차질 없이 계획대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를 대표해서 다시 한번 이 자리에 계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그동안의 성원과 지원, 격려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공사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알펜시아건설본부장 이한근 이사입니다. (알펜시아건설본부장 이양근 인사) 알펜시아 분양을 총괄하고 있는 알펜시아사업단장 장주원 이사입니다. (알펜시아사업단장 장주원 인사) 저희 G5 프로젝트 등 개발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개발사업본부장 송영남 본부장입니다. (개발사업본부장 송영남 인사) 저희 안살림을 맡고 있는 경영지원본부장 윤종성 본부장입니다. (경영지원본부장 윤종성 인사) 조금 전에 위원장님도 간략한 보고를 요청해 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최근 한 6개월 동안 진행된 추진상황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사업개요는 아시다시피 면적은 한 150만 평이고, 강원도 감자원종장에서 100만 평 현물출자 받았습니다. 사업은 현물출자 1,450억 포함해서 한 1조 4,000억 규모입니다. 3개 지구로 되어 있고요, A지구는 골프빌리지 지구, B지구는 리조트빌리지 지구, C지구는 동계스포츠 지구입니다. 지구별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골프빌리지 지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 사업비는 약 3,000억 원입니다. 리조트빌리지 지구는 GS건설 컨소시엄, 사업비는 3,370억 됩니다. 그다음에 동계스포츠 지구는 태영건설 컨소시엄으로 2,241억 원 규모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것이 워낙 대규모 사업이고 강원도개발공사 인력의 한계, 또 사후 인력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건설사업관리, 소위 CM을 도입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CM은 한미파슨스 컨소시엄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45명 정도의 풀타임 인력이 현장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건설 추진현황입니다. 2007년 올해 말 공정목표는 48.4%이고, 5월 15일 현재 공정률은 10.4%입니다. 저희가 동절기 3월 말까지 공사하기가 어려워서 그 점을 감안하면 올해 공정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말 목표달성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주요 추진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먼저 골프빌리지 지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턴키로 진행되는 관계로 저희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자기네 계획안, 설계안을. 그 안에 대해서 저희가 그동안 CM, 전문가들, 저희 내부를 통해서 면밀하게 검토에 검토를 거쳤습니다. 그 결과 전체 400세대 빌라 중에 몇 개 빌라에는 조망권 확보에 좀 문제가 있고 또 전체 단지 배치의 조화성 확보 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그것을 그동안 조정해 왔고, 또 그다음에 개별빌라의 평면이라든가 입면이라든가 내부 디자인에 대해서 그동안 보완작업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리고 Troon Golf와의 경영계약 체결을 위해 골프장 설계에 대해서 일부 조정과정을 거쳐서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저희 공사가 지난 1월 29일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우선적으로 85평 단독형 Mock-Up 건축 작업 중에 있고, 또 골프코스 전체에 대해서 토목공사, 또 400세대의 빌라에 대해서 기초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이사항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당초에는 Mock-Up 없이 분양을 하려고 그랬습니다. 유사 상품을 보아도 Mock-Up 없이 분양한 경우가 있고, 그렇지만 이번에 저희가 분양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저희 A공구 빌라의 콘셉트 자체가 한국에서 처음 도입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다시 말씀드려서 골프장 그린에 처음으로 배치하는 빌라이기 때문에 현장감을 좀 확인했으면 좋겠다, 실물을 하나 Mock-Up을 확인하면 자기네가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되겠다는 요구들이 강해서 저희가 현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이게 턴키이다 보니까 자재나 어떤 디자인 하나하나가 다 비용하고 수반되기 때문에 턴키사들하고, CM하고 저희 간에 조율하는 데에 많은 진통이 있었습니다. 현재 4월 말에 내부 마감재에 대해서 구체적인 합의가 있었고 이 Mock-Up이 5월 말, 늦어도 6월 첫 주까지는 완공되어서 저희 계약자들에게 제한적으로 공개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리조트빌리지 지구입니다. 이 지구는 저희가 알펜시아의 어떤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구입니다. 그다음 6페이지를 좀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림 상단이 저희가 애당초에 GS건설 컨소시엄이 저희에게 제출한 안을 1차 조정을 거쳐서 확정을 했던 안입니다. 이것은 스키슬로프에 평행해서 리조트를 전체적으로 ‘―’자형으로 배치하는 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올 2월 말에 대관령 알펜시아리조트가 정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기초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배치안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외국의 벤치마킹을 다시 했습니다. 그 결과 ‘―’자형보다는 스키슬로프를 따라서 그릇모양으로 담고, 그다음에 ‘―’자형보다는 곡선을 도입하는 것이 더 경쟁력이 있겠다 이런 판단을 해서 이후에 GS건설 컨소시엄을 설득해서 현재 이 안으로 조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 파이브스타 호텔 건축공사 및 리조트단지 전체에 대한 지하구조물 공사를 이미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변경된 부분에 대해서는 Fast Track 공사 방식을 채택해서 공정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약속이 되어 있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 리조트빌리지 지구와 관련한 특이사항을 말씀드리면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타입의 Resort & Spa 프리미엄 콘도 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단지 전체의 경관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기존 5층 중심의 층고를 3층, 4층, 5층으로 다변화했습니다. 그리고 뮤직텐트를 4성급 호텔에 있는 오디토리엄과 연계 활용하기 위해서 재배치했고, 향후 시설확장에 대비해서 워터파크를 경관수림지역으로 재배치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듯이 시공사와 이러한 설계 변경내용에 대해서 합의했고, 6월부터 변경된 부분에 대해서도 Fast Track을 도입해서 시공할 계획입니다. 2008년 10월 완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동계스포츠 지구입니다. 동계스포츠 지구는 다른 두 개 지구와 비교할 때 변경사항이 미미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9월 29일 태영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하였고, 현재 공정목표 달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도 바이애슬론 월드컵대회 개최에 대비해서 이 지역은 지금 29%의 공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지역이 밭 지역이기 때문에 호우 시에 토사 유출, 흙탕물 방류가 있었습니다. 언론에서도 취재가 있었는데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저희가 아주 특별한 대책들을 수립했습니다. 침사지를 설치하고, 탁류방지 여과시설을 설치하고, 수질검사가 지금 진행 중이고, 또 우기 시에 절개지 법면 보호를 위해서 풀씨 파종을 했고, 천막덮개하고 그물망 설치 등 수방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원주환경청에서 현장방문을 했을 때도 지적사항은 없었습니다. 다음 지역업체 참여확대 노력입니다.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관련해서 턴키공사 발주 시 강원도업체 참여의 폭을 저희가 대폭 확대시켰습니다. 일반건설업은 각 공구별로 23% 이상 도급을 의무화했고, 전문건설업의 경우 의무하도급 분량, 전체 30%의 3분의 1 이상 참여를 의무화시켰습니다. 또 도내 중소기업 제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턴키의 성격상 제도적 한계는 있습니다. 저희가 계약당사자가 아니라 시공회사가 제품을 구매하는 당사자이기 때문에 제도적인 한계는 있지만 도의 방침도 있고 저희 내부적으로도 시공사로 하여금 세부 구매항목 리스트를 작성하게 하고 그중에 도내 업체가 조달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아주 강제는 못 하더라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구별 현장사진입니다. 8페이지 하단에 골프빌리지 지구 공사현황, 이게 57만 평 규모인데 지금 전체적으로 골프빌라 270세대에 대한 기초공사하고 골프장 전체에 대한 토목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그다음에 리조트빌리지 지구 공사현장입니다. 여기 가운데에 보면 타워크레인이 설치되었고, 파이프스타호텔에 대해서는 이미 기초공사를 해서 1층 공사를 하고 있고, 나머지 리조트빌리지 지구는 지하 터파기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동계스포츠 지구 공사현장입니다. 바이애슬론하고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운영 시설에 대해서는 이미 골조공사를 마쳤고, 얼마 전에 스키점프대 기초 타설을 했습니다. 저희가 오늘 보고드린 내용은 1단계 사업인데 저희가 올림픽 개최가 성공할 경우에 바로 2단계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리조트빌리지 지구에 한 16만 평 정도 유보지가 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한 2단계 마스터플랜을 현재 수립 중에 있습니다. 용역비용은 5억 6,800만 원이고, 다산 컨설턴트하고 미국의 HWI 회사에서 마스터플랜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건설 관련 현황보고를 마치고 다음 분양 추진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7년 말까지 전체 분양목표는 50%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 내부 이사회의 의결과 도 승인을 받은 사항입니다. 현재까지의 진행상황 및 마켓을 분석해 볼 때 목표달성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현재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품별 분양금액 및 분양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골프빌리지, 평당 가격은 2,000만 원입니다. 평형은 66평부터 167평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67평은 멀티형, 복합형 186세대가 있습니다. 저희가 차수별 분양을 하는데 1차 상품은 270세대, 2차 상품 106세대, 3차 상품 24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Troon Golf는 회원권은 전체 400개가 되겠습니다. 회원권당 가격은 5억입니다. 이것은 골프빌리지와 저희가 패키지로 분양하는 관계로 분양일정은 골프빌리지와 같습니다. 다음 올림픽빌리지입니다. 전원형 캐빈 50세대, 예술인마을 50세대이고, 평당 가격은 1,500만 원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이것은 올 하반기 분양할 계획입니다. 특 1급 호텔인데 저희가 특 1급 호텔을 리조트에 있는 호텔의 특성을 감안해서 분양하고 오너들이 투자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이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23평부터 258평형까지 있습니다. 이것의 가격은 평당 1,500만 원 잡고 있고, 하반기부터 분양 개시할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빌리지 콘도, 이것은 아까 리조트빌리지 지구에 있는 ‘U’자형으로 배치된 건물들을 말씀드립니다. 24평형, 35평형, 43평형이 있고 전체 503세대입니다. 가격은 저희가 한 10구좌 기준으로 구좌당 평당 150만 원 예상하고 있고 올 하반기부터 분양계획에 있습니다. 두 번째 저희가 분양 및 홍보ㆍ광고를 좀더 효율적으로, 전략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 전문회사들을 아웃소싱했습니다. 분양대행사는 주식회사 시대D&C, 그다음에 분양금액은 171억 원이고, 분양대상은 힐사이드빌라 400세대, 그다음에 Troon Country Club 골프회원권 27홀-400개죠.-그다음에 전원형 캐빈, 예술인 마을 각 500세대, 그래서 소위 알펜시아 분양대상 상품 중 프리미엄 군에 속하는 상품들을 분리해서 저희가 시대D&C에 분양을 맡겼습니다. 계약기간은 작년 9월 13일부터 내년 12월 31일, 저희 사업 종료기간까지입니다. 그다음에 홍보ㆍ광고 대행은 주식회사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에 맡겼는데 계약금액은 98억 원이고, 종합기획, 광고물 제작, 미디어 전략, 마케팅 기획, 홍보대행, 홈페이지 제작ㆍ운영, SP(Sales Promotion) 등입니다. 계약기간은 작년 9월 12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저희가 이것은 왜 분리를 했느냐면 홍보ㆍ광고가 저희 분양에 상당히 중요한 파트이기 때문에 어떤 한 회사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상당히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분리를 했습니다. 앞에 분양대행사에도 전체 아이템을 주지 않고 프리미엄 상품군만 제한을 해서 준 것도 저희가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분양 홍보ㆍ광고 추진실적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서 그들의 판단과 대책과 전략을 저희가 존중해서 집행했습니다. 그동안 인쇄물은 계약자용 브로슈어, 프리마케팅 브로슈어 등 20여 종을 제작해서 배포했고, 홍보영상물은 저희가 VVIP 대상 홍보영상물, 또 TV CM 2종을 제작했고, 신문ㆍ잡지ㆍ광고물은 총 8종을 제작했습니다. 광고 CM은 공중파 TV 광고, KBSㆍMBCㆍSBS 등 3개 채널을 이용해서 2007년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 동안 집행했고, 케이블 TV 및 위성방송 광고도 동 기간에 저희가 집행했습니다. 신문하고 잡지 광고는 일간지, 소위 Top 5를 포함해서 전체 일간지에 19종, 또 주간지 및 잡지는 The BC 외 16종에 대해서 작년 10월부터 올 4월까지 20여 회 집행했습니다. 그다음에 PR 관련해서는 알펜시아 착공식, 또 사업설명회 등 다수의 Sales Promotion을 실시했습니다. 다음 분양마케팅 대책입니다.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알펜시아 골프빌리지 상품은 아주 최상층의 어떤 극히 제한된 마켓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저희들 상당히 아주 전략적이면서 조심스럽게 이 마켓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펜시아리조트에 대한 마켓의 반응은 ‘가격은 고가이나 최고의 상품이다.’, ‘세계적 수준의 고품격 리조트다.’ 이러한 평판, 초기의 이미지는 확보한 상태이고요, 그래서 물론 방심을 하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저희 목표대로 분양을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기존에 예약을 받았었습니다. 그 예약자들 중에 100%가 전환은 안 하고 있어요, 계약으로. 그 안 하는 사람들한테 개별적으로 서베이(survey)를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들 중 39%가 샘플하우스 등 상품을 직접 확인할 기회가 필요하다, 관심도 많고 호감도 가고 사고 싶은데 실물을 한번 보고 사겠다는 게 40% 정도이고요, 그다음에 조기계약 시 제공되는 혜택이 미흡하다가 22%, 주변의 아는 사람들과 협의해서 조언을 조금 더 듣고 결정하겠다가 21%, 그다음에 해외 장기출장 및 개인적인 일정으로 지연되는 경우가 9%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객들의 반응을 보더라도 아까 말씀드린 현장의 실물, Mock-Up을 6월 초에 완공하면 지금 조금 관망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더 끌어들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향후 마케팅 강화대책은 현재 진행 중인 Mock-Up을 늦어도 6월 초까지 완공을 시킬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조기계약자에 대한 추가혜택 부여를 통해서 MGM(Member Gather Members) 대책을 강화하겠습니다. 또 분양대금 선납 할인율 현실화 등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무엇보다도 분양 전문인력을, 이것이 특수한 마켓이고 어떤 아주 고도로 훈련된 특별한 에이전트들이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이기 때문에 고급 전문인력들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또 앞으로 7월 5일 아침 7시에 발표될 동계올림픽 유치 성패가 분양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치 성공 시와 실패 시, 각각의 경우에 대비한 Contingency Plan을 현재 수립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운영준비 현황입니다. 사실 건설을 하고 분양하는 것은 저희가 할 수 있지만 운영에 대해서는 공기업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저희가 직영하는 것보다 핵심시설에 대해서는 이미 글로벌마켓에서 브랜드파워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브랜드들을 확보해서 저희가 개장과 동시에 국내 및 아시아 수준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명품리조트로 바로 출범할 수 있도록 글로벌브랜드 확보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글로벌브랜드 확보현황을 말씀드리면 골프장은 Troon Golf와 위탁운영 계약체결을 이미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계약자들에게는 Troon Golf advantage 프로그램, 그래서 해외에 있는 Troon Golf에 VIP 대우를 이미 저희가 드리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호텔, 특 1급하고 2급 호텔이 있는데 이것은 Sheraton호텔과 위탁운영을 위한 의향서(LOI)를 이미 체결했습니다. 그다음에 Resort & Spa하고 콘도도 Hyatt, InterContinental 등 글로벌브랜드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용지보상 추진현황입니다. 먼저 알펜시아사업 지구입니다. 토지 및 지장물 100% 취득 완료를 했습니다. 토지 총 145필지, 보상비는 415억 원, 지장물은 총 29건, 보상비 63억 원이었습니다. 현재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중앙토지수용위원회를 다 거쳐서 소유권이 100% 와 있고요, 다만 행정소송 두 건이 진행 중인데 이분들도 저희가 공탁한 보상금을 이미 수령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미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조정까지 거쳤기 때문에 사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이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음 동계스포츠 지구 내 진입도로 확장과 관련한 사항입니다. 이게 도암 205호선인데 2008년ㆍ2009년 바이애슬론선수권대회 개최를 위해서 선결이 되어야 될 과제입니다. 지주분들이 협조를 해 주어서 총 26필지, 보상비 19억 원 사업인데 11명 전원이 협조를 해 주어서 현재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습니다. 다음 지역주민 지원대책 현황입니다. 저희가 IOC 현지실사가 개시된 2월 14일 지주대표들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1차에 7억 원, 2차에 13억 원, 3차에 10억 원 해서 지역주민 생활안정대책을 위한 공동사업발전기금, 지역숙원사업 지원금, 지역장학기금 해서 총 30억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지역주민이 협의회 구성 및 법인 설립 등 이행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어서 2007년도 출연금 7억 원은 아직 지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역주민 대표들하고 계속 저희가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알펜시아 조성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박세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하고 박세훈 사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위원

진기엽 위원입니다. 추진상황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박세훈 사장님. 알펜시아는 아시아에 있는 유럽의 알프스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진기엽위원

골프빌리지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사항 올리겠습니다. 지금 골프빌리지는 최고급 빌라와 정원, 그리고 전 세대 그린조망권 확보라는 어떤 메리트를 가지고 접근하고 있는데 알펜시아리조트 사업에서 골프빌리지가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회원권 5억, 그리고 전 세대 평당 분양가가 2,000만 원으로 알고 있는데 골프빌리지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강원도의 중추적인 사계절 휴양지로 자리를 매김할 빌리지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진기엽위원

지금 작게는 66평에서 167평까지 총 400세대, 그렇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맞습니다.

진기엽위원

지금까지 어떤 문제점으로 도출된 부분은 조화로운 배치, 그리고 몇몇 빌리지의 조망권 확보가 어려운 점, 그런 것이 문제점으로 파악되어서 수정 보완을 했다고 하셨죠? 다른 문제점은 없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근본적으로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해결하고 넘어가야 될 문제고요, 워낙 대규모 사업이니까 작은 문제들은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으로 보고, 그것은 현장에 CM도 있고 저희 본부 인력들도 있으니까 그때그때 문제들은 계속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지금 알펜시아사업장이 해발 몇 미터…….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750m입니다.

진기엽위원

연간 적설량은 어느 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나중에 서면으로 하면 안 되겠습니까?

진기엽위원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알펜시아사업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골프빌리지이고, 이 사업을 성공리에 이끌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분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양을 통해서 분양대금으로 이 사업을 마무리해야 되는데, 환경적인 여건에 대해서는 파악을 어느 정도 하셨는지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이 사업 초기에 알펜시아의 어떤 장기적인 가치를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두 가지를 정했습니다. 하나는 환경이고, 하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그린플랜을 병행했고요, 그다음에 우리나라에서 정말 프로젝트 처음으로 환경위원회를 운영했고, 거기에 납작골이나 이런 조그만 실개천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골프장 하면서도 다 살렸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C지구에도 생태학급관을 하면서 늪지를 다 살렸고, 그다음에 이 지역 150만 평 중에 100만 평이 기존의 밭 지역입니다, 감자 밭. 그래서 저희가 환경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본질적으로 환경훼손을 좀 미미하게 했습니다.

진기엽위원

사장님, 그런 환경적인 요건이 충족되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제가 해발과 적설량을 여쭈어 봤는데요, 제가 알기로 평창에 지금 이 사업 조성되어 있는 지구가 적설량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특히 이 지구는 10월 말부터 차기년도 3월, 4월까지 눈이 내리는 지역입니다. 많게는 한 번에 1m 이상씩 오는 경우도 있고요. 물론 골프장에서 스팀기를 이용해서 적은 양의 눈은 바로 바로 해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30~40㎝ 이상의 눈이, 적설량을 보였을 때는 상당히 어렵게 공사가 되어서 고객을 받지 못하는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강원도 골프장 같은 경우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분양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점 도출에 대해서 파악이 안 되었다는 것은 좀 유감이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400세대에 평당 2,000만 원 고가로 하는 데에 있어서 일부 고객들의 불만사항으로 도출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눈이 오는 시기가 10월 말부터 대부분 4월까지라고 했는데 그게 반년에 가까운 시간입니다. 일부 고객들이 이런 어떤 문제점을 안고 이런 고가의, 물론 최고의 여건과 최고의 조망권을 가진 세계 유일의 리조트가 되겠지만 그런 메리트에도 불구하고 그런 문제점으로 인한 환경적인 여건들, 물론 스키장은 최고의 적설량으로 최고의 혜택을 보겠지만 골프빌리지 같은 경우는 적설량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분명히 많을 거란 말이죠. 거기에 대한 대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수립하셔서 분양을 하는 데에 있어서 가일층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한 가지 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고객들로 하여금 질의사항이나 내용에 대해서 들은 적은 없었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대관령 용평 지역이 이런 리조트마켓에서 저희가 신규 진출하는 지역이 아니고 이미 그 지역의 장단점들을 마켓에서 고객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한테 이용기간이 짧다 이런 이야기들은 안 나오고요, 또 기존의 코레스코라든가 용평의 버치힐 이런 골프코스들이 다 있기 때문에, 지금 저희한테 계약을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평의 장점에 대해서 평가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렇지만 하여튼 저희가 기술자는 아니지만 건설파트에서 동절기의 어떤 혹한, 또 적설 문제 이러한 영향이 미치는 것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하여튼 본 위원이 볼 때는 분양을 하는 것에 있어서 그런 부분이 많이 짚어질 것이라고 보입니다. 하여튼 그 부분을 철저하게 수립해서 거기에 대한 대책을 조기에 마련해서 대응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수립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진기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심재영 위원입니다.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초에 알펜시아 사업을 하면서 1조 2,699억 원이라고 안 그랬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때는 도에서 받은 100만 평에 대한 현물출자를 제외시켰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현물출자 1,454억 원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래서 그것을 포함하면 1조 4,000억…….
재영

심재영위원

그것을 제가 포함시켜 보니까 1조 4,153억 원이 되거든요. 그러면 99억 원이 줄어들더란 말이에요. 워낙 큰 사업이다 보니까 몇 억이 얼마 안 되는지 몰라도 엄청나게 큰 돈이 왔다 갔다 하네요, 줄고 늘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저희들이 세부 데이터를 드리겠습니다. 부담금이 늘어난 경우도 있고 줄어든 경우도 있고요, 또 보상가격이 예를 들어서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중앙토지수용위원회를 거치면서 조금씩 인상된 부분도 있고,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아주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알펜시아 조성 사업과 관련해서 지금 설명해 주신 추진현황 말고 다른 사항이 또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오늘 제한된 시간이기 때문에 제가 주요한 것만 했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워낙 대규모니까 계속해서 크고 작은 어떤 변경사항들이 현장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러니까 총 사업비 중에서 대폭적으로 몇천억씩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사항은 없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런 것은 없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지금 설명해 준 자료에 보니까 1조 4,054억 원 중에서 골프빌리지, 리조트빌리지, 동계스포츠빌리지 총 공사비가 8,601억 원이란 말입니다. 그다음에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478억 원이 나갔고요, 분양 및 홍보ㆍ광고가 269억 원, 지역주민들에 대한 지원비까지 포함해서 30억 원이 다 나갔는데 모두 합쳐서 보니까-지상물 보상가, 현물출자까지 다 포함해서-1조 832억 원이거든요. 그러면 총 공사비에서 여기에 지금 설명해 주신 모든 비용을 다 빼고 나니까 3,232억 원이 남는다는 말입니다. 이것 어디에 쓰는 용도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직ㆍ간접 사업비에 다 포함되어 있고요, 예를 들어서 각종 부담금 같은 것도 어떻게 보면 상당히 대규모입니다. 그것은 펙트이기 때문에, 세부사업비에 대해서는 기존 행정사무감사 때도 자료를 드린 것 같은데 저희가 추가적으로 심 위원님께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아니, 그러니까 총 사업비 중에서 부담금이 이만큼 나간다, 3,200억씩 나간다? 총 공사비 중에서 3,232억 원이 다른 용도로 쓰였는데 그 용도가 안 나와 있다 그 얘기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드리겠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자료로 제출해 주시겠다 그 얘기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재영

심재영위원

지금 여기에서 설명하면 안 됩니까?
병선

이병선위원장

잠깐만요, 뒤에서 자료를 갖고 계신 분들 있으면 제공을 해 주시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그냥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재영

심재영위원

예.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용지비가 전체 989억 원이고요…….
재영

심재영위원

용지비?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토지보상을 한 총액이…….
재영

심재영위원

토지보상을 한 총액 그게 아니고요, 여기 뒤에 자료 제출한 것을 보니까 토지 및 지장물의 100% 취득 완료를 2006년 11월에 했는데 총 415억…….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계속 말씀을 드리고요, 조성비 및 공사비가 8,958억 원, 그다음에 CM 용역비가 172억 원, 시설부대비-이것은 회원제 골프장-취ㆍ등록세 해서 334억 원, 건설 이자 349억 원, 분양경비 토털 해서 534억 원, 운영경비 148억 원, 고정자산 한국콘도 취득비 240억, 동계스포츠 위ㆍ수탁 877억 이래서 합계가 1조 2,600억 원입니다. 여기에 1,465억 원의 현물출자는 빠져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 상세한 자료를 좀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재영

심재영위원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심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김대천 위원입니다. 본질의에 앞서 박세훈 사장님께 한 말씀 좀 드리고 시작하겠는데요, 왜 분양계획 같은 것 수시로 보고 안 하시는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반기업도 마찬가지지만 분양계획이나 저희 사업계획에 대해서 어떤 자치단체의 예산 편성하듯이 세부적으로 안 하고요, 그것은 이사회에서 경영진한테 일임을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제가 최고경영자로서 우리 임원들하고 상의해서 어떤 건설현장의 상황이라든가 또 마켓의 상황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을 보아서 저희가 그때그때 변동을 시키고 이렇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러면 그때그때 변동된 이사회의 내용을 보고해야 될 것 아닙니까? 이사회를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 내용은 어떻게 알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잠깐만요, 저희가…….
대천

김대천위원

박세훈 사장님, 이사회의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그때그때 “우리 이래서 이사회 했습니다, 최고경영자에게 맡겨서 이렇게 됐습니다.” 그렇게 의회에 보고하란 얘기죠, 무슨 펙트를 다 보고하란 얘기예요? 이사회가 있었으면 “이런 결정을 했습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의회에 업무보고를, 예를 들어서 의회에서 요청을 하면 저희가 드리잖아요. 저희가 왜 그러느냐면 자치단체하고 개발공사하고는 좀 성격이 다르지 않습니까?
대천

김대천위원

성격이 다르니까 이사회처럼 직접 펙트를 다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분양계획에 대해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분기별로 수시로 분양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따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분양사가 와서 수시로 분양에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행정사무감사 증인선서를 한 속기록에 개발공사 사장이 직접 얘기하고 실천을 안 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이사회를 통해서 일부 위임된 사항에 대해서는 최고경영자가 위임해서 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잘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답변이 안 된다 이 얘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로서는 하여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 11월 말에 저희가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받았고요, 지금 5월이지 않습니까? 저희가 분양 개시한 지, 3월 27일 개시했는데 예약자들한테 2주간 우선권을 줘서 4월 10일부터 계약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저희가 그렇게 예를 들어서 도의회의 권위를 경시하고 이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아니, 그게 까다로운, 내가 박세훈 사장님 표현 그대로 “아주 까다로운 고객을 상대하기 때문에 분양이 어렵습니다. 분양률도 쉽게 공개할 수 없습니다.”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행정사무감사 때 증인선서를 하고 그때 발언한 내용, 속기록에 분명히 ‘수시로 보고하겠습니다. 적어도 강원도개발공사가 하는 분양에 대해서는 궁금하지 않도록 담당 상임위인 기획행정위원회에 보고하겠습니다.’ 그래서 분양대행사도 보내주었고, 그런데 우리가 위원회에서 몇 차례 지금 현재 분양사항이 어떻게 되었느냐 질의를 해도 답변도 없고, 오늘자도 본 위원회 명의로 보낸 서면답변서에 분양계획이, 상품별 분양실적이 없으면 아까 보고하실 때 “이러이러해서 분양실적은 현재까지 대충 이 정도는 되어 있는데 상세한 내용은 보고 못 합니다.” 이렇게 답변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제가 말씀을 드리잖아요.
대천

김대천위원

그리고 아주 까다로운 고객일지라도 우리 위원회에서 그분들 신상명세서 공개하라는 것 아니잖아요. 각각 파트별로, 골프빌리지, 리조트빌리지, 동계스포츠빌리지 각각 얼마씩 분양되고 있고 또 분양이 안 되면 어려움이 무엇인지, “이런 어려운 점이 있으니까 양해해 주십시오.” 이렇게 나와야 되는 것 아니냐 이거죠. 얼른 답변하세요. 답변하실 것 있으면 답변하시고, 생각하지 마시라 이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워낙 특별한 질의를 하시니까 저도 생각은 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려움이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펜시아를 민간 사기업의 논리로 일을 하라고 그래요, 저희한테. 이 성공을 위해서 위원님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셨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를 볼 때 그동안 저희가 공기업이지만 사실 자치단체하고는 다른 차원으로 저희를 배려해 주시고 격려도 해 주셨는데 민간기업들이 만약에 저희같이 일반 아파트나 빌라사업이 아니라 이런 용평의 코레스코나 제주도의 비어토피아 이런 특별한 상품들을 할 때 전체 그룹차원에서 완전 비밀로 하고 알음알음 아주 조심조심 분양을 하더라고요. 저희 입장에서 참 어려움이 뭐냐 하면 저희도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간기업이 하듯이 정말 그렇게 해야 되는데 공기업이다 보니까 특별히 언론이나 위원님들이 요청을 하실 때 참 어렵습니다. 당연히 의회에서 요청을 하면 저희가 속 시원하게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어려우니까…….
대천

김대천위원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저희 위원님들을 너무 평가절하하시는 거죠. 우리 위원회에서 그 정도, 분양률이라든지 다른 고급 빌리지리조트와 경쟁하게끔 하는 보안 유지, 이것은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이 알아서 판단합니다. 그 판단은 우리 위원회 판단이에요. 그리고 저희가 언제 그런 것 퍼펙트하게 다 공개하라고 했습니까? 위원회에 보고하라, 그리고 이것이 어디에 나갈지 안 나갈지 판단하는 것은 저희 위원님들 몫이지 나갈 것을 가정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본 위원이 정말 우리 강원도개발공사가 수준 높게 처리하려는 것 백분, 십분 다 이해하고 있는데요, 적어도 말씀하실 때나 위원회에 와서 답변하실 때는, 기본적으로 우리 위원회가 그런 것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태까지, 아까 존경하는 심재영 위원님께서도, 보고할 때마다 다 다르죠. 11월 29일 이것은 현물출자 제외했다, 이것도 액수가 거의 800억, 1,000억 차이가 납니다. 우리 강원도 예산 보면 800억씩, 1,000억씩 차이가 나면 큰 사업,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어요. 물론 이 사업들이 워낙 규모가 크고 동계올림픽과 연관되다 보니까 수치상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금액들이 바뀌고, 그다음에 지금 여기 보니까 분양계획서도 바꾸고 그러는데 이럴 때 바꾸고, 설계변경이 잦으면 비용이 늘어나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것을 쭉 저희가 위원회에서 설명을 들으면 다 이해를 합니다. 왜, 동계올림픽 차원에서 우리가 리조트를 만들어서 강원도를 새로운 품격 있는 강원도로 만들어 보자는 것에 위원님들 다 취지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왜 위원회에서 그때그때 요구한 것을 수시로 들어주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런 자리에서 이런 얘기까지 나오게 하느냐, 요지가 이거니까 사장님 이하 전체 임원진 여러분 잘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의 질의는 차후에 하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김대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원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자

최원자위원

박세훈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 여하튼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생이 많으신데요, 저희 기획행정 상임위의 위원으로서 저희가 강원도개발공사를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저희가 수시로 보고를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은 왜 그러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순수하게 도민의 혈세로 출연하고 투자하고 만들어진 것이 강원도개발공사 아닙니까? 그렇다면 강원도개발공사가 잘못 면, 수많은 부채 지고 부도나고 잘못되면 그것 누가 책임집니까? 박세훈 사장님이 책임질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생각 들지 않으십니까? 강원도개발공사가 잘되면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우리가 가까운 이웃 일본에서 보듯이 자치단체에서 출연하는 개발공사들이 부도를 맞고 있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없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도민의 알권리를 도민의 대표인 의원들이 이 자리에서 밝혀내고 이것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없는지 공개되어야 하는 것은 저는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께서 몇 가지 질의를 한 것에 대해서 이전에 저희에게 보고한 자료와 지금 이 시점에서 보고한 자료, 단 한 건도 맞는 것이 없습니다. 박 사장님!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원자

최원자위원

1조 2,200억은 분명히 현물출자 들어가 있던 금액입니다. 저희한테 그렇게 보고해 주셨습니다. 대관령 알펜시아 조성사업 추진현황, 2006년 11월 21일자 이 자료 보고하실 때 분명히 현물출자가 들어가 1조 2,699억 원이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심재영 위원님이 왜 1조 4,000억으로 증가했느냐고 했더니 현물출자가 안 들어가 있다는 그런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답변입니다. 지금 저희가 받은 자료, 그동안에 모아놓은 자료, 행정사무감사 자료, 전부 다 분석해 본 결과 분양금액도 차이가 있고, 거기에서도 증가했고, 그럼 그 증가 부분은, 그렇게 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증가된 것이지 현물출자가 들어가서 증가된 것이 아님을 이 자리에서 확실하게 밝히고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당초 분양 홍보 관련해서 시대D&C 계약금액이 220억 6,900만 원이었거든요. 그렇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
원자

최원자위원

박 사장님, 대답해 주세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분양금액 자체가 변동이 되면서 대행사에 지불하는 계약금액이 그것에 따라서 연동해서 변동이 있었습니다.
원자

최원자위원

사장님, 그 변경이 언제 됐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러니까 저희가…….
원자

최원자위원

당초에 220억 6,900만 원 맞죠? 이 금액에서 오늘 보고해 주실 때 173억으로 변경됐고요, 그렇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원자

최원자위원

그다음에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계약금액이 당초 173억 원에서 오늘 보고하신 금액은 171억 원으로 변경됐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원자

최원자위원

제가 이 용역계약서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위원장님께서는 제가 자료 없이 얘기하는 줄 알고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이게 2006년도 9월 12일자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용역계약서이고요, 또한 이게 2006년도 9월 1일 시대D&C 용역계약서입니다. 앞뒤 안 맞는 금액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잠깐만요, 저희가 의혹을 받을 수도 있는 말씀이라 제가…….
병선

이병선위원장

가능하시면…….
원자

최원자위원

본부장님 한번 오셔서 이 용역계약서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세요.
병선

이병선위원장

최원자 위원님, 가능하시면 일문일답으로 하고, 조금 톤을 낮추어서 서로 간에 정책적인 부분으로 질의와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자

최원자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토지보상비 관련해서, 아니, 그동안 알펜시아 사업과 관련해서 강원도개발공사에서 우리 기획행정위원회, 저희가 7대 도의원 들어오면서부터 업무보고, 또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거쳐서 받은 자료와 지금 저희가 중간 차원에서 점검하고자 받은 지금의 보고 액수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진짜 좀 감정이 격해 있고 분노마저 사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죄송합니다. 여하튼 목소리 좀 낮추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설명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사회를 통해서 총액 부분을 받고, 집행부분은 단계적으로 집행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분양대행사한테 전 상품을 다 맡기는 것은 부담이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군, 고급상품만 분리해서 맡겼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전체 저희가 266억 원 예산 중에 시대D&C한테는 일부분만 맡겼습니다. 그게 171억 원이고, 95억 원은 지금 저희가 예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홍보ㆍ광고 말씀 관련해서도 저희가 당초에 163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레이프한테 모든 것을 다 맡기는 것은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2007년분까지만, 올 말까지만 계약을 했습니다. 그게 98억 원입니다. 그래서 총액을 가지고 왜 변경이 됐냐고 말씀하시면 그것은 제가 할 말이 없지만 그 변경된 안의 내역을 보면 그것은 저희가 명확한 기준에 의해서, 어떤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전략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한 조치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잠깐만요, 박세훈 사장님께서도 아까 업무보고를 해 주시면서 그럼 이런 차액이 발생했다면, 분명히 다 맡길 수 없기 때문에 시대D&C가 171억 원이 됐습니다 이렇게 얘기는 했는데 나머지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이고 과거에는 얼마였는데 이렇게 됐다는 부분을 미리 얘기해 주었으면 이런 오해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그렇고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어찌 보면 의회에서 답변하시는 게 썩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뻔한 것을 가지고 왜 그러느냐는 식의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답변과정에서 좀 웃음도 나오시고 그러는데 그런 부분은 양지해 주시고 답변을 좀 소상하게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원자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죠.
원자

최원자위원

박세훈 사장님께서 답변을 주셨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 본 위원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게 여기 계약서상에는 2008년 12월 31일까지 시대D&C와 220억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보증금까지 지불을 했다고 저희한테 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계약보증금 15억 8,000만 원을 지급까지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중간에 분양사하고 분양대행을 하기로 계약체결을 했다면, 아까 사장님 말씀대로 중간에 이것을 나누어서 좀 하기 위해서 금액이 변동됐다, 뭐 98억을 지금 현재 다른 쪽으로 돌리려고 갖고 계시다고 그러셨잖아요. 그러면 이와 관련해서 이 회사에서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무슨 위약금 같은 것 물지 않으셨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을 양해를 해 주시면 저희 담당 본부장이 말씀드리게 하면 안 되겠습니까?
병선

이병선위원장

잠깐만요, 담당 본부장님이 하실 게 아니고, 지금 보니까 최원자 위원님 질의 내용이 앞으로 좀더 있을 것 같고, 여러 가지 총예산이라든지 또 분야별 예산에 대해서 위원님들의 궁금증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박세훈 사장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 물론 총괄적인 것은 알고 계시고 지금 여러 가지로 많은 업무 부하가 걸리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잠시 정회를 통해서 사장님께서도 좀 필요한 부분은 인지를 하시고 위원님들도 서로 의견조율을 위해서 15분간 정회를…….
대천

김대천위원

위원장님, 정회하기 전에 의사진행발언 잠깐 하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그렇게 하세요. 김대천 위원님 의사진행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김대천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어차피 저희 위원회가 가장 중요한 게 분양이거든요. 그러니까 바로 답변 시작하면서 박세훈 사장으로부터 분양이 어떻게 됐는지 구체적인 보고 먼저 듣고 질의를 하는 것이 위원회 진행에 맞지 않겠느냐 하는 의사진행발언을 드립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김대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천 위원님으로부터 지금까지의 분양과 관련해서, 물론 업무보고에서 박세훈 사장님께서 향후의 계획에 대해서는 말씀이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분양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 좀 적절한 때 말씀을 부탁드렸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15분간 정회를 할 것이며, 정회가 끝나고 회의가 속개되면 박세훈 사장님께는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고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10분 회의중지

17시 3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통해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들을 많이 제시해 주셨습니다. 지금 강원도개발공사에서 역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주시는 알펜시아 사업에 대해서 많은 격려의 말씀도 있었고 우려의 목소리도 없지 않아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지금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강원도민 모두와 또 우리 강원도의회 의원 모두, 특히나 강원도개발공사는 관련이 더욱 많다는 의견에 일치를 보았습니다. 특히 박세훈 사장님께서는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평가준비단장으로서 지금까지도 유감없는 어떤 노력을 해 오셨고, 또 알펜시아 사업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해 오신 것으로 위원님들께서 판단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질의보다는 우리가 꼭 필요로 하는 질의에 대해서만 일문일답으로 하고 오늘 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했으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박세훈 사장님께서는 조금 전 최원자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레이프와 시대D&C 용역 건에 대한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분양대행용역, 시대D&C와의 계약 관련입니다. 전체 저희가 158억 1,100만 원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분양대행사하고…….
원자

최원자위원

잠깐만요, 사장님. 그 계약일자가 언제죠, 158억 1,100만 원이?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G2B 전자계약을 했는데요, 계약일자가 2006년 9월 1일입니다. 그래서 아까 최원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액수는 저희 계약서하고 좀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가 G2B 전자문서 출력해서 계약일자 2006년 9월 1일 해서 계약금액이, 여기 총 공사 부기금액에 158억 1,1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자

최원자위원

그게 총 계약금액이라는 건가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원자

최원자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계약금액 62억을…….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저희가 연도별로, 예를 들어서 시대D&C가 분양을 할 상품이 빌라 400세대하고 골프회원권 400개하고 C공구에 있는 예술인 마을하고 전원형 캐빈 각각 50세대씩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2008년까지 저희가 용역계약을 했고, 그래서 1차 계약은 전체 158억을 했고 2007년 말까지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62억 5,800만 원에 계약을 했습니다.
원자

최원자위원

그러면 그레이프가 112억이라는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원자

최원자위원

그레이프가 112억이고 시대D&C가 158억…….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것 관련해서 조금 변경사항이 또 뭐냐 하면…….
원자

최원자위원

아니, 그것은 나중에, 이 자리가 행정사무감사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사장님께서 저희한테 보고해 주신 금액과 제가 갖고 있는 금액이 너무 차이가 나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무엇이 잘못됐는가를 저는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이 과정에서 저희한테 한 가지 좀, 우리가 개발공사의 업무보고를 받는 것은, 저희가 이 자리에 분양받으러 온 사람들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아까 존경하는 김대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몇 월 며칠자로 이사회를 개최해서 어떻게 진행되어서 변경이 되었고, 이런 세부사항이 바로 이 추진현황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거든요. 그냥 포괄적으로 뭉뚱그려서 가자는 게 아니고 세세한 진행상황을, 저희는 그것을 챙기고자 하는 것이고, 개발공사가 잘 안 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좀더 각성 차원에서, 열심히들 하고 계시지만 잘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이왕이면 우리 도민들이 거둔 세금으로 출자했는데 더 많이 벌어서 우리 강원도에 납부해 주는 금액도 좀더 많이 늘어나고 이렇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희들이 이렇게 신경 써서 하는 얘기지, 개발공사가 안 되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뒤에 계신 본부장님 이하 이것 만드는 직원분들도 우리의 이런 심정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우리가 이 자리에 분양 받으러 온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그림만 좋게 내세운 것을 보자고 하는 게 아닙니다. 나름대로 7대 도의회에 들어와서 자료 다 모으고 확보하고 그래 갖고 수시로, 이게 몇 년간에 걸친 큰 사업이고, 진짜 강원도에서 제일 큰 사업을 시행하는 건데 그 과정을 저희는 좀 알고 싶고 사장님께서는 보고해 주기로 하신 것 제대로, 수시로, 정식적인 자리가 아니어도 “기행위원님들 잠깐 간담회 비슷하게 사무실에서 보고 좀 드리겠습니다.” 이런 부분을 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최소한 강원도개발공사에서 변경되는 과정, 또한 바뀐 것, 이런 것을 상임위원들은 알고 있어야 되는데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에, 답답했기 때문에 그동안 이와 관련해서 오늘 업무보고를 긴급하게 하게 된 것이고요, 이렇게 된 상황에 대해서 사장님께서는 저희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본부장님께서도 알아주시고, 저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상수도 취수원 관련해서 200억 전액을 우리 강원도개발공사가 부담하신다고 그랬는데 그 200억도 이 사업비에 당초에 들어가 있는 부분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자

최원자위원

그런데 교섭과정에서 왜 논란이 있었어요? 평창군에서 당초에 좀 부담하기로 했던 부분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처음부터 이것은 수익자부담원칙으로 해서 저희 개발공사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원자

최원자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최원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회에 앞서서 분양권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로 저희가 아까 의결을 했었는데요, 그 부분은 조금 이따가 하시는 것으로 하고 조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위원

조영기 위원입니다. 사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본 위원회에서 지역연고업체 참여실적, 지역업체 생산품목 구매실적 일체를 서면으로 질문드렸었는데요, 보고를 받으셨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받았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답변은 하셨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료는 제가 직원들하고 작업을 해서 보내고, 협력업체를 통해서 받아야 될 자료는 공식요청을 해서 오는 대로 즉시 보고를 하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영기위원

지역업체, 아니면 전체 업체 현황이 기록되어 있는 사항이 없나보죠? 감독부서에서 지역업체, 아니면 외주업체, 어느 업체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지 관리를 안 하고 있나 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위원님, 지금 상황이, 저희가 9월 정도 되면 그때부터 정기적으로 점검을 할 겁니다. 그런데…….

조영기위원

지금까지는 안 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까지는 발생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정기점검을 하고 이럴 상황은 아니고요, 이제 공사가 막 시작되고 이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조영기위원

감독관이 안 나가 계신가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감독관은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지역업체도 얼마 안 되는데 감독관이 그런 현황도 파악 않고 사장님한테 보고도 안 하고 계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니, 그것은 제가 일괄적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들을 구매하라는 요청은 강하게 하고 있고요, 단지 업체 관련해서는 전문건설업체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향후 지속적으로 발생할 문제이지 사전에 미리 다 정해 놓고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저희가 전체 관계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조영기위원

본 위원이 3월에 지역업체로부터 민원을 접수해서 강원도개발공사에 당시에 확인해 보니까 동계스포츠지구 C공구만 공사를 하신다고 그래서 자료를 받은 게 있거든요. 그때는 자료가 바로 오던데 이번에 저희가-물론 행정사무감사는 아닙니다만-알펜시아 공사와 관련해서 업무보고를 받겠다고 이미 통보를 해 드렸고 자료를 받아서 준비도 하고 그래서 인쇄까지 해 오시고 그랬는데 감독관이 나가 있는데 저희가 서면질문한 것을, 방금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공사 발주량이 많지도 않은데 그 현황을 내주지 못하는 점이 약간 의심스럽고요, 제가 3월에 받은 자료는 어떻게 바로 보내왔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금요일 오후 4시에 자료요청을 받았습니다.

조영기위원

아, 그랬어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래서 저희가 나태하거나 그런 게 아니고요, 시간적으로 주말인데 시공회사한테 자료 요청하기가 어려워서…….

조영기위원

알았습니다. 알았고요,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요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심재영 위원님께서 지역업체와 관련해서 뭐라고 질의를 하셨느냐면 “턴키계약을 할 때 그 밑에 주석으로 몇 %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계약서에 붙여놓는 게 있습니까?” 했더니 “의무…….” “의무조항으로요?” “예.” “그것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가 아니고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심재영 위원님께서 질의를 드리니까 사장님께서는 “그것은 의무사항이니까 감독하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본 위원도 “지역에 있는 업체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계십니까?”라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께서는 “저희가 근본적으로 턴키다 보니까 시공사한테 일임을 했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가격과 품질에서 같은 조건이라면 지역업체를 우선적으로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또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이런 사항이 의무사항이고 감독사항이라면 한창 사업이 활발할 때는 진짜 하청업체가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공사가 막 시작되는 단계에서 감독관이 최소한 서면으로 못 낼지언정 오늘이라도 한 장 정도 복사해서 쭉쭉 나누어 주시는 게 도리라고 보고요, 그와 관련해서 우리 심재영 위원님께서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턴키계약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요, “지금 30% 정도가 우리 도내 중소기업 전문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요?”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사장님께서는 “저희가 지분을 줬기 때문에 아직은 참여하는데 계약을 안 했더라도, 저희는 지금 C공구만 공사를 시작했지 않았습니까?”라고 하시면서 “이 사업에는 반드시 전문건설업체 몫 중 전체 3분의 1을 강원도 소재 회사한테, 그러니까 일반 건설업은 23%가 지역의무쿼터가 되어야 된다고 요구했기 때문에 그것은 반드시 지켜질 것입니다.” 심재영 위원님이 다시 “공개경쟁입찰 시에도-시ㆍ군 지역입니다.-시에서도 30%면 30%, 40%면 40%를 지역업체에 의무하도급을 해야 한다는 조항을 정하고 계약을 많이 맺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박세훈 사장님은 “전문건설업은 전문건설업 물량의 3분의 1을 요구했고 일반건설업은 전체 23%를 요구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저희 원 계약 시공회사들이 지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게 크게 지역의 건설업체 참여문제하고 지역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문제인데요, 먼저 업체 참여현황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턴키를 발주할 때 일반건설업하고 전문건설업은 행자부에서 그때 회계통첩으로 그것을 못 하게 권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에서 강한 권고가 있어서 저희가 일반건설업체는 지역이 23% 이상이 되어야 되고, 전문건설업체는 전체 전문건설업 물량 중에 3분의 1이 도내 업체에 할당되어야 된다, 이것은 저희가 계약서에 못을 박았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지금 C공구 같은 올림픽 지구는 진도가 조금 다른 데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현재 춘천 소재 주식회사 대건이 8%, 강릉 소재 범아건설이 5%, 동해 소재 호성종합건설이 5%, 춘천 소재 은파건설이 5% 해서 23% 참여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전문건설업은 강릉 소재 주식회사 제일이 미장ㆍ조적ㆍ타일에 13억, 그다음에 한국모노레일-원주 소재입니다.-11억 8,000만 원, 강릉 소재 도시종합설비가 12억 3,000만 원, 강릉 소재 현대전선이 20억 2,000만 원, 평창 소재 선진건설이 41억 해서 도합 143억 9,000만 원이 지역전문건설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조영기위원

사장님, 제가 받은 자료는 선진건설만 참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타 업체는 언제 계약을 한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최근에 저희가 이 자료 받은 이후에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변동사항은 요청을 해 놓았고요, 이것은 올 3월에서 5월 사이에 계약된 것입니다.

조영기위원

그러면 그렇게 계약내용을 잘 알고 계시면서 왜 서면답변을 안 해 주시는 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러니까 저희가 다시 요청을 해 놓았고요, 저희 내부적으로만 가지고 있는데 위원님들한테 정확한 자료를 드려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요청해서 저희가…….

조영기위원

사장님, 알겠습니다. 알겠고요, 자재납품업체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죠.
병선

이병선위원장

잠깐만요, 조영기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이게 보니까 실명이 거론되고 그러는데 공개회의인데 낱낱이 좀 조영기 위원님한테 서면으로, 직접 건설본부장님이 찾아오셔서 그간의 사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보고를 좀 해 주실 수, 양해가 되겠습니까?

조영기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쭈어 보고 가겠습니다. 양해됩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그러면 그 부분은 그렇게 양해를 해 주셨으니까 추후에 바로 보고를 해 주세요.

조영기위원

그러면 자재납품업체에 대해서 한 가지만 제가 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평창에 지진 난 것 아시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조영기위원

그래서 시설물을 전체 내진설계를 하셨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는 내진설계를 뛰어넘어서 재진설계라고 더 고강도로 하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알았습니다. 그러면 자세한 내용은 관련되시는 분이 설명해 주시고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제게 자료로 주시고, 지금 사장님께서는 우리 지역업체들이 당초 계획한 대로 원활하게 참여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니, 건설업체는 법적으로 시공회사들의 의무사항이고 저희가 감독권을 명확하게 작동을 시킬 것이고요, 그래서 이것은 저희가 명확하게 지키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역제품에 대해서는 저희한테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그것은 강력하게 권고를 하고 계속해서 저희가 좀 유도를 할 계획입니다. 지역건설업체 참여여부는 본계약서상에 저희가 계약조건으로 단 부분이고요, 그래서 그것은 법적으로 시공사들이 준수를 해야 될 의무사항입니다.

조영기위원

방금 사장님께서 시설물을 내진을 뛰어넘어 재진설계까지 하셨다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도내업체 중에 내진설계를 해서 제품을 만드는 업체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좀 많이 배려해 주시고요, ‘알펜시아 공사 지역업체 찬밥’ 1월 20일자, ‘외지업체에서 자재 조달, 도내 중기 참여 확대 필요.’ ‘알펜시아는 지역업체 챙기고 있나?’ 1월 23일, ‘알펜시아 지역제품 사용하라.’ ‘중기중앙회 도지회 김지사 약속 불구 현장에서 이행 안 돼.’ 3월 15일, ‘도 개발공사 4월 발주부터 납품 강구’, ‘알펜시아 공사 도내 외면’ 5월 7일, ‘김 지사 협조약속 불구 일선 현장서 이행 안 돼’, ‘중기협동조합 오늘 도지사 간담회에서 문제 제기’, ‘알펜시아리조트 공사 중기 참여 적극 지원’, ‘김 지사 중기인과 간담회’ 5월 8일자, 최근에 금년 초부터 많은 기사가 났습니다만 제가 몇 개만 추슬러서 제목만 말씀드린 것인데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장님?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이 부분은 지사님한테 몇 번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때마다 지사님 지시는 일관된 내용이었고요, 좀 엇비슷한 조건이면, 완전히 경쟁베이스로 하면 도내 중소기업제품 납품이 어려우니까 어지간하면 도내 상품들이 구매가 될 수 있도록 권고를 하라 이런 말씀이 계셨고요, 그다음에 5월 8일 지사님이 도내 중소기업협회 대표분들을 만나서도 지사님이 명확하게 말씀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게 턴키의 제도적인 제약상 강제할 길은 없다, 하지만 알펜시아에 투입되는 모든 자재를 목록화하고 또 도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을 리스트로 해서, 지사님 말씀은 하여튼 비슷한 품질 조건이면 도내 중소기업제품 쪽으로 구매가 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권고를 하겠다 이렇게 지사님께서 말씀을 하셨고요, 저희도 같은 연장선상에서 도내 물품이 매입될 수 있도록 시공사들한테, 저희 건설본부나 CM을 통해서 시공사한테 강력하게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금 이미 발생된 실적들은 많지 않지만 저희가 하여튼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조영기위원

마지막으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사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을 다시 한번만 제가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전문건설업은 전문건설업 분양의 3분의 1을 요구했고 일반건설업은 전체의 23%를 요구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저희 원 계약 시공사들이 지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지역에서 지역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은 지금 지역업체와 계약해서 공사를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이것은 작년 11월 행감 때 말씀하신 겁니다.-“그렇지 실질적으로 공정이 진행되면 지역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전체 8,700억 중에서 3,000억 원 이상이 도내업체, 일반건설업이나 전문건설업체에 배당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조금 시간이 가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중소기업 참여가 부족하다고 나왔고요, 그다음에 자재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는 건데요, 사장님의 답변입니다. “C공구의 하수관로 공사와 관련해서 경기도 이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데 그것이 마무리되면, 물량이 많지 않습니다.”라고 답변하시면서 “똑같은 조건으로 해서 도내업체에 돌아갈 수 있도록 C공구와 합의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셨으니까요, 제가 지금 읽어드린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의 답변내용과 지금 사장님이 도내업체를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이행하실 수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그 부분은, 그러니까 도내 건설업체, 회사가 참여하는 문제는 저희가 법정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그것은 철저하게 감독을 할 것이고요, 그것은 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단지 제품부분은 저희가 법적으로 강제할 권한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시공사들에게 최대한 강력하게 권고를 할 뿐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뿐이지 얼마 이상, 몇 %를 하겠습니다 하는 것은 권한이 없습니다.

조영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조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응답하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앞서 위원님들께서 의결해 주신 분양과 관련해서 박세훈 사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간략하고 담백하게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 부분은 저희도 사실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를 했고요, 그다음에 참 저희가 이런 잠정 입장을 정하기까지 사실 어떤 사업의 성공이라는 부분, 또 하나는 우리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권위에 대한 존중, 이 사이에서 정말 아주 많은 고민을 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현재 시점이 저희가 3월 27일 분양개시 공고를 냈고요, 그다음에 사전 예약자들한테 계약의 우선권을 주기 위해서 관례에 따라서 2주를 기다리고 2주 후인 4월 10일부터 분양계약을 시작했습니다. 그 시점부터 지금이 사실상 한 달 열흘 정도 이렇게 지난 시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영업의 어떤 특성상 시기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시기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시기적으로도 사업의 분양이 잘 되느냐 안 되느냐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가 희박한 시기라는 것, 그다음에 저희가 이게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아주 특별한 상품이기 때문에 이 상품을 수용할 수 있는 잠재 고객군들의 요구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분양에 관한 이야기들이 자꾸만 나오는 것, 또 본인들의 신변과 이런 것들이 회자되는 것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저희가 한번 사례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그럼 민간기업들이 어떻게 했느냐? 그래서 코레스코하고 버치힐, 아펠바움 이런 데의 사례조사를 해 보니까 여기도 분양률이 60%에 도달하는 시점이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느냐면 그만큼 마켓이 까다로운 거예요. 그래서 이쪽도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고 오히려 분양과 관련된 것들은 성공을 위해서 부득이 어떤 공표를 하거나 이런 것을 상당히 자제하고 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정말 존경하는 위원님들 앞에 이것은 간절하게 요청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의도가 아니라 지금 40일 된 시점에서 정말 저희를 한 번만 더 믿고 이 요청을 거두어 주시면 저희가 적절한 시점에 이것에 대해서는 기획행정위원회에 방문해서 제가 소상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당히 민감한 시점이기 때문에 저희가 분양과 관련된 이런 사항들이 노출되는 것에 대해서 사업적인 면에서 상당한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이 사업을 추진하는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으로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또 위원님들께 정중히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아마 이 자리에 계신 존경하는 선배 위원님들, 또한 박세훈 사장님을 비롯한 강원도개발공사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알펜시아 사업의 중요성이라든지 특히 목전에 두고 있는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긴박감 내지는 지금 여러 가지 어떤 목표, 상당히 과부하가 걸리고 정말 여러 가지로, 신경질적이라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우리 위원회의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는 여러 가지로 정말 알펜시아 사업에 강원도개발공사 뿐만 아니고 강원도의 운명이 결정될 수 있다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긴박한 시기 속에 어렵게 업무보고를 청해서 받고자 했던 이유도 조금이라도 더 알펜시아 사업이 원만히 잘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과 더더욱 이것이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조금이나마,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는 그런 사업이 되었으면 하는 차원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아까 정회시간에도 여러 번 논의는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지금 우리 사장님의 답변 중에 그런 특별한 애로사항이 있고 지금 현재 그런 일이 있다 하니 위원장으로서 정리를 하자면 향후에 모든 섹션별로 분양현황과 분양금액에 대해서 추후 위원회에 보고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보통 4~5개월 시점에는 냉정하게 점검을 해 보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 시점에 저희가 분명하게 와서 보고를 하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4~5개월이라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그것은 사실 강원도개발공사의 입장이고 우리 위원회에서도 어떤 위원님들이 서로 논의를 거치고 해서 위원회에서 하여튼 결정을 하겠습니다. 날짜도 결정을 해서 통보를-지금은 못 하지만-해 드릴 테니까 적정 시점에, 물론 좋은 성과를 갖고 우리 위원회에 와서 위원회에서 진짜 웃는 얼굴로 보고도 하고 질의를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럴 의향이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정회 시간에 양해해 주신 대로 그러면 그렇게 한번 정리를 해 보고요, 마지막으로 오늘 오면서 저는 또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옛말에 증이지기선(憎而知其善)이다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뜻을 찾아보니까 상대방을 미워하거나 상대방을 알아보려고 할 때는 그 사람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찾아보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런 뜻인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 도의회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강원도개발공사가 잘 되길 바라는 기관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왠지 지금까지의 관계는 우리가 마냥 강원도개발공사 사업에 뭔가 걸림돌이 되고 뭔가를 좀 들추어내려고 하는 그런 쪽으로 인식이 비추어지고 또 우리가 받는 입장은 강원도개발공사는 강원도의회를 마냥 무시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고,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그런 쪽으로 좀 비추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기점으로 해서 우리 의회나 강원도개발공사가 정말 좋은 관계를 서로 간에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관계로 거듭났으면 하고요, 사실 오늘 업무보고의 시간은 정말 알펜시아가 거듭나고 2014평창동계올림픽을 기대하는 그런 시간이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상세한 답변을 해 주신 박세훈 사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들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더욱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시고 또 자료 요구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 임원들께서 소상하게 빠른 시일 내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당면 현안 업무보고의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제17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10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