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대천 의원 발언
명서
박명서위원장대리
회의에 앞서 먼저 위원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이준연 운영위원장께서는 이번에 과테말라에서 개최되는 IOC총회에 참석하셔서 부위원장인 제가 오늘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우리 전 도민이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오랜 기간 동안 준비를 했고 분전을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유치실패를 했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서로를 위로하면서 앞으로의 일들을 차분히 대처해 나갈 시기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삼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 성하의 계절인 7월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철을 맞아 수해피해의 예방은 물론이고 지난해의 수해지역이 재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는 이번 정례회 회기 동안 예정된 2006회계연도 결산심의와 함께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과년도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올해 도정 주요시책 추진상황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시고 심도 있게 논의하셔서 열악한 지방재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제반 도민 생활수준이 가일층 향상될 수 있도록 두루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오늘 예정된 안건을 협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제177회 강원도의회(정례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의사일정 제3항 제178회 강원도의회(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 이상 세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전문위원께서 사전 간담회 시간에 설명을 해 주셨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상정된 각 안건별로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위원회의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위원님들께서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정례회 중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 처리하실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면 본 안건은 강원도의회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우선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작성한 원안대로 위원회의 의사일정을 결정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7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김대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대천
김대천위원
금번 제177회 강원도의회 의사일정의 기본안이 나와 있는데 7월 5일, 7월 6일 양일 중에 저희가 동계올림픽 유치에 온갖 노력을 했지만 두 번째 좌절했고 여러 가지 도정에 대한 향후 대안, 계획, 우리 도의회 차원에서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전망해야 될 일들 이런 것들을,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종합적으로 중지를 모으는, 비록 몇 분의 의원님들은 부득불 빠질 수밖에 없지만 금명간 오늘내일 중에 전체 의원총회를 소집해서 의원님들의 중지를 모으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의원총회 소집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순일
권순일위원
위원장님, 김대천 위원님이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아마 지금 방문단이 내일 밤에 귀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주는 좀 그렇고 다음 주 중에도 저희들 회기 중이니까 다음 주 중에 의장님이 들어 오시면 전체 의원님들이 모였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명서
박명서위원장대리
두 분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사실 당초에는 6일 일정에, 유치가 되면 유치와 관련한 환영행사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행사가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유치가 실패됨으로 해서 내일 10시 40분에 공항에 도착을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집행부와 우리 도의회에서 의원님들이 올라가서 마중을 나가고 그 외의 일정에 대해서는 김대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을, 다음 주 중에는 의원총회를 소집해서 지금 의장님과 상임위원장님 그리고 운영위원장님이 나가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같이 협의를 해서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김대천 위원님 그렇게 양해를 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당초의 일정과 좀 변경이 되었어요.
대천
김대천위원
물론 지금 우리 회의일정이 중요합니다만 저희가 지금 의회 의원이 모두 40명입니다. 거반 90% 이상의 의원님들이, 80~90% 이상 의원님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또 일단 저희가 오늘내일 중에 우리 도의회가 어떤 중지를 모은 것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도 유치과정이나-유치과정을 되돌아볼 필요는 없겠지만-그런 것들을 우리 의회가 분석해야 되고 이럴 때, 늘 저희가 느꼈던 것은 의회가 매일 뒤에만 처져 왔습니다. 그리고 의회가 한 역할이 별로 없다, 이렇게 되어 있고 그래서 앞으로 향후 의회가 어떻게 될 것인지 의원님들의 일차적인 이런 것도 모을 필요가 있다 해서 본 위원이 먼저 금명간에 의원총회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우리 선배 의원님의 의견이 다음에 해도 좋다는 의견이 있으면 저도 선배 의원님들 따라 가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린 취지는 충분히 이해를 해 주십시오.
명서
박명서위원장대리
알겠습니다. 이 문제도 6일 일정에는 이 계획서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변경 귀향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위원장님들도 계시니까 부위원장님들과 협의를 해 가면서 김대천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도 충분히 참고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177회 강원도의회(정례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17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은 보다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하여 9월 중에 개최할 도의회의 회기를 미리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설명과 유인물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3항 제17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은 원안과 같이 다음 임시회 회기를 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본 운영위원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황철위원
잠깐 기타 토의사항 좀 하나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명서
박명서위원장대리
예, 말씀하십시오.

황철위원
오늘 제가 가급적이면 발언을 안 하려고 그랬는데, 분위기도 좀 그렇고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서 발언하는 것은 회의록에 남겨야 하기 때문에 발언하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젓번 임시회 때 운영위원회 간담회에서 분명히 이야기되었던 부분인데 이게 간담회에서 이야기 하다 보니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제가 오늘 회의록에 남기겠다는 이야기인데, 먼젓번에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우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해서 결산검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조례에 의해서 우리 의장한테 위촉을 받아서 의원 세 분이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 관련되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 것은 아마 우리 운영위원님들이 다 알고 계시고 그 문제에 대해서 아직까지 우리 의장단이건 집행부건 해당 의원들한테 공식적으로-의장을 통해서라든지 공식 라인을 통해서-일언반구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정식으로 건의를 할테니까 의장님께서 그쪽 집행부에 공문을 내든 어떻게 하든 명확하게 좀 해 주십시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본인의 소임은 다 했는데 무시 당하고 조롱 당하는 기분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뒤에서 조롱하고, 그런 부분을 가지고 무시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의원으로서, 또 앞으로 결산검사는 매년 우리 의원들의 몫인데 이런 문제를 명확하게 해 주지 않고 벌써 20일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의원들한테 아무런-집행부도 그렇고 우리 의장단도 그렇고 아무도-그런 공식적인 라인의 설명이 없다는 것은 굉장히 개개인의 의원들을 무시하고 뒤에서 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해서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 거니까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명서
박명서위원장대리
알겠습니다. 사실 우리 운영위원장님이 안 계셔서 그 문제에 대해서 제가 처장님한테 보고를 받았습니다. 처장님도 여러 번 가서 이야기했고 집행부하고 의견이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장님 오시면 정식공문을 내서 지금 황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이 다시 이루어지지 않게 하고 또 지금 하신 말씀대로 우리 조례에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충분히, 당연히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장님이 오시면 공문을 바로 낼 겁니다.

황철위원
뭔가 하나 간과하고 계신 것 같은데, 제가 오늘 왜 발언했는지 아십니까? 제가 며칠 전에 집행부 공무원, 도의 집행부 공무원이 와서 저한테 개인적으로 통보를 하더라고요. “이건 못 주니까 그렇게 아시오.”라고, 그래서 제가 화난 겁니다. 운영위원회에서 분명히 정식라인을 통해서 발언을 했고 처리해 달라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은 싹 무시해 버리고 집행부 공무원이 왜 나한테 와서 이야기를 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그 문제를 회의록에 남기고 처리해 달라고 제가 부탁을 드리는 거니까, 물론 지금 여러 가지 상황이 있는 것은 다 알고 모르는 상황이 아니에요. 그런데 왜 집행부 공무원이 저한테 개인적으로 와서 이야기를 합니까? 통보를 합니까? 그것도 통보, 그런 것은 잘못된 것이니까 우리 의장단이 있고 우리 의회 공무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그건 공식적인 라인을 통해서 와야죠. 제가 개인적으로 그 사람한테 통보받아야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좀 명확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명서
박명서위원장대리
예,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재삼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177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