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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칠 의원 발언

178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07-09-11

김영칠 의원 프로필 보기 →

병선

이병선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8회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박세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개발공사의 경영을 맡고 있는 박세훈입니다. 오늘 저희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업무현황에 대해 보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병선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희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프로젝트들의 사업들이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도민의 대표인 이 자리에 계신 존경하는 이병선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은 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계올림픽 유치실패로 알펜시아 사업에 대한 우려와 염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만 저희 공사의 임직원 모두는 이번 유치실패를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턴키시공사와 협력하여 마케팅포인트를 획기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춘천 G5 프로젝트는 그간 춘천시의 202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이 일부 지연되고 국제현상공모와 관련하여 춘천시와의 협의 문제로 다소 지연되었으나 지난 5월에 강원도, 춘천시, 저희 강원도개발공사 간 춘천 G5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서를 체결하고 G5추진협의회가 구성되어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협의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업무보고를 통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병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오늘 보고와 관련하여, 특별히 알펜시아와 관련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CEO로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한 가지 요청을 드리고자 합니다. 알펜시아 사업은 우리 자치단체 일반 예산 사업과는 달리 성패가 분양에 달려 있는 순수한 기업의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하여 특히 분양률, 사업 건설 예산 등은 건설업계에서도 영업 비밀 중에 비밀로 보호를 하고 있고 관련 제도에서도 보호를 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와 저희 강원도개발공사 임직원 모두는 이 자리에 계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이 누구보다도 알펜시아의 성공을 바라고 염원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그와 관련한 여러 가지에 대해서 심도 있게 짚어 주시고 점검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좀더 위원님들께 정확하고 깊이 있는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 분양정책, 분양가격, 예산과 관련된 질의는 비공개로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간절하게 요청을 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공사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양근 알펜시아건설본부장입니다. (알펜시아건설본부장 이양근 인사) 전진근 개발사업본부장입니다. (개발사업본부장 전진근 인사) 윤종성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경영지원본부장 윤종성 인사) 김문형 알펜시아 분양사업단장입니다. (분양사업단장 김문형 인사) 이호빈 알펜시아 운영준비단장입니다. (운영준비단장 이호빈 인사) 오기호 개발사업 상임 고문입니다. (고문 오기호 인사) 이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보고는 경영비전, 일반현황, 사업현황, 경영혁신 추진현황 순으로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영비전입니다. 저희 공사의 미션은 ‘우리는 창의적인 상상과 무한한 도전으로 강원도를 생활, 일, 여가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재창조한다.’ 입니다. 저희 공사의 비전은 2008년 전국 최우수 공기업을 넘어 Golbal Standard 선도하는 세계적인 Developer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저희 공사의 경영핵심 가치는 친환경 개발, 디자인 중심경영, 정직한 경영,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공기업 네 가지가 되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2007년 9월 3일 현재 저희 개발공사는 4본부 1단 22팀, 정원 158명과 현원 128명으로 있습니다. 다음 예산현황입니다. 2007년도 예산은 수입계 6,998억 원, 수입의 내역은 영업수입 722억, 영업외수입 2억, 자본적수입 5,909억, 전년도 이월자금 363억 등이 되겠습니다. 지출은 영업비용 218억, 영업외비용 22억, 법인세비용 5억, 재고자산 956억, 관광사업 건설 중인 자산 4,572억 원, G5프로젝트 건설 중인 자산 210억 원, 유형자산 23억, 유동부채 상환 505억 원, 미지급금 220억, 차기 연도 이월자금 228억이 되겠습니다. 연도별 경영실적입니다. 2005년도에는 매출액 270억에 당기순이익 69억으로 강원도에 이익금 배당은 20억 9,000만 원을 했습니다. 2006년에는 매출액 331억 원에 당기순이익 41억 3,700만 원, 강원도에 대한 이익배당금은 12억 4,000만 원이었습니다. 올해 저희 예상은 매출액 2,025억 원, 매출이익 471억 원, 예상 당기순이익 275억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저희 공사 대차대조표입니다. 자산은 2005년 5,248억 원에서 2006년 6,651억 원, 2007년에 1조 694억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부채는 2005년에 1,419억 원, 2006년에 2,837억 원, 2007년 저희 예상이 5,866억 원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알펜시아 건설과 관련된 공사채 발행을 통한 차입금이 되겠습니다. 현재 저희 공사의 자본금은 4,828억 원입니다. 다음 차입금 현황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공사의 차입금은 공사채와 기금 및 은행차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저희 공사는 그간 5회에 걸쳐서 총 2,400억을 국민은행과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을 했습니다. 차입조건은 금리 5%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겠고, 3년 일시상환이 되겠습니다. 기금 및 은행차입은 지역개발기금 380억 원과 국민주택기금 131억 원, 관광개발기금 100억 원 등 도합 611억이 되겠습니다. 조건은 은행차입 금리보다 조금 유리하여 금리는 4%와 3%, 5년 거치 10년 균분, 또는 10년 거치 20년 균분, 관광개발기금의 경우는 4년 거치 5년 균분의 조건입니다. 저희 공사의 공사채 발행현황은 알펜시아 조성사업과 관련되어서 2,400억 원을 저희가 발행했습니다. 참고로 3,500억 원 발행에 대한 행정자치부 승인을 2006년 3월 6일에 저희가 받은 바가 있고 아직 1,100억 원에 대한 여유가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 사업현황입니다. 사업현황은 대관령 알펜시아 조성사업, 춘천 G5 프로젝트, 기타 사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대관령 알펜시아 조성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수하리 일원으로 사업규모는 4.91㎢, 사업기간은 2004년 5월부터 2008년 12월까지입니다. 사업비는 현물출자 1,454억 원을 포함해서, 또 여기에 대행사업비 890억 원을 포함해서 총 1조 4,889억 원입니다. 주요사업은 골프빌리지 지구 회원제 골프장 27홀, 힐사이드빌라 400세대, 클럽하우스 등 해서 공사비가 2,987억 원이고 9월 3일 현재 공정은 18.35%입니다. 리조트빌리지 지구는 특1급 및 특2급 호텔, 빌리지 콘도 550여 세대, 워터파크, 컨퍼런스센터 등이고 공사비는 3,373억 원이고 현재 공정률은 10.45%입니다. 동계스포츠 지구는 스키장, 동계스포츠 시설, 스키점프 외 2종, 대중골프장 18홀, 예술인 마을, 전원형 캐빈, 뮤직텐트 등으로 공사비는 2,294억 원이고 현재 공정률은 35.47%입니다. 지구별 시공사 및 건설사업 관리사는 골프빌리지 지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 리조트빌리지 지구는 GS건설 컨소시엄, 동계스포츠 지구는 태영건설 컨소시엄, 건설사업 관리는 한미파슨스 컨소시엄이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현황을 간단히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4년 3월에 본 사업에 대해서 저희 공사 이사회 및 도 승인을 득했습니다. 2005년 7월에 도유지 현물출자를 받았고, 2005년 9월에 관광진흥법에 의거해서 관광단지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2006년 7월에 저희가 실시설계 심의를 완료했고, 2006년 9월에 C공구 턴키 본 계약을 체결했고, 2006년 9월에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2007년 3월 27일, 정확하게 유보기간을 빼고 2007년 4월 10일부터 A공구 골프빌리지에 대한 분양을 개시하였습니다. 2007년 4월에 Troon Golf와 저희 알펜시아 내에 있는 회원제와 퍼블릭골프장에 대한 위탁운영 계약체결을 완료했고, 2007년 5월에 특1급과 특2급 호텔에 대하여 Sheraton Hotel과 위탁운영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향후 계획입니다. 바이애슬론 경기장은 기 유치가 확정된 세계선수권대회에 대비하고자 올해 10월에 완공할 예정이고, 리조트단지는 전체적으로 2008년 12월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사업비 현황입니다. 총 사업비는 크게 건설 중인 자산 1조 1,512억 원으로 이 중에는 시설비 1조 661억 원, 용지비 989억 원, 조성비 및 공사비 9,671억 원, CM용역비 172억, 시설부대비 334억 원과 금융비용인 건설이자가 344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양경비는 전체 656억 원으로 저희 전체 분양수입의 4.99%가 되겠습니다. 운영경비는 148억 원이고 고정자산은 240억 원으로 저희가 동계스포츠 위ㆍ수탁 사업과 현물출자를 제외한 순 사업비는 1조 2,477억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동계 위ㆍ수탁은 사업 강원도로부터 3개 경기장에 대한 건설을 위탁 받아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예산은 877억 원입니다. 또 현물출자는 1,454억 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물출자와 동계 위ㆍ수탁 사업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1조 4,889억 원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이사회를 통하여 총 사업비와 관련해서 한 5회 정도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그 변경내용을 말씀드리면 일단 총 사업비는 2005년 7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할 당시에 1조 2,699억 원에서 2,190억 원이 증가한 1조 4,889억 원이 되겠습니다. 제가 주요변경 사유를 말씀드리면 용지비는 당초 960억에서 989억 원으로 29억 원이 증가했는데 이것은 간접보상비는 증가하고 감정평가 비용들은 하락을 했는데 그것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입니다. 조성비 및 공사비와 관련해서 당초 9,297억 원에서 9,672억 원으로 375억 원이 증가를 했습니다. 턴키공사 낙찰금액이 190억 원 감소했고, 위탁공사 837억 원이 저희 당초 사업비에서 제외가 되어서 위ㆍ수탁 사업으로 전환이 되었고, 물가변동을 471억 원 반영했고, 그 다음에 힐사이드빌라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218억, 분양면적 증가로 인한 공사비 증액 713억 원이 되겠습니다. 시설부대비는 189억 원에서 334억 원으로 145억 원이 증가를 했는데 저희가 힐사이드빌라 등기비용을 추가했습니다. 사전에 이 부분이 저희가 공기업이고 등록세와 취득세와 관련해서 면세의 길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법률자문 검토가 있어서 검토를 한 결과 납세의무가 명백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분양경비는 250억 원에서 656억 원으로 406억 원이 증가가 되었는데 이것은 분양경비를 현실화하고 홍보비, 보험료, 분양수수료와 관련된 증액, 또 홍보관을 업그레이드하고 분양수수료를 현실화하는 조치들을 취한 결과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지금 홍보비와 분양대행수수료를 전부 합해서 전체 분양수입의 5% 미만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관련 동종업계의 수수료 비율보다는 낮은 이런 상황입니다. 운영경비 148억 원이 증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관련 기업회계 기준에 보면 준공 전에 발생하는 운영준비와 관련된 경비에 대해서는 자본적지출 capital expenditure로 포함을 시키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운영준비단이 발족이 되면서 관련 비용들을 편성했습니다. 다음 고정자산은 241억 원이 증가를 했는데 이것은 한국콘토 매입비용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동계스포츠 위ㆍ수탁 사업 878억 원은 강원도로부터 3개 경기시설에 대한 위ㆍ수탁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 감소가 된 부분도 일부 있습니다. CM용역비가 18억 원 감소되었고, 건설이자가 14억 원이 감소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당초 2005년 7월 기본계획상에 저희 사업비가 1조 2,699억 원에서 2007년 현재 저희 총 사업비는 1조 4,889억 원으로 2,190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저희 공사의 2007년 9월 현재 예상 총 수입은 1조 3,983억 원으로 현물출자를 제외하고 548억 원의 수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건설비용이 2,190억 원이 증가된 반면 저희 예상 총 수입은 2,490억 원이 증가가 되어서 증분에 대한 부분만 놓고 보더라도 300억 원의 예상 수익이 기대가 됩니다. 다음 사업추진 현황입니다. 건설부문은 전체적으로 9월 3일 현재 19.76%입니다. 저희가 이제 한 3월부터 12월까지 사실 공정을 확보해야 될 기간인데 올해는 이상기후로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7ㆍ8월에 각각 20일씩 강수율이 있었습니다. 한 510㎜ 정도 비가 내렸는데, 7ㆍ8월에 저희가 기후상 공정 확보에 약간의 차질이 있었습니다. 공구별로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힐사이드빌라는 16.77%의 공정률을 확보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골프코스 조성공사 진행 중이고 빌라부지는 정지작업들을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 등도 예정대로 건축 중에 있습니다. 다만 빌라와 관련해서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설계 보완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원제 골프장은 현재 21.41%의 공정을 확보하고 있고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리조트빌리지 지구는 10.45%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1급 호텔은 18.7%, 현재 지상1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고, 빌리지콘도는 10.5% 공정을 보이고 있는데 저희가 이 빌리지콘도와 관련 되어서는 지금 위원님들 앞에 보드를 제공해 드렸는데 그것을 참고해 주시면, 그림이 두 개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변경 전과 변경 후를 보시면 저희가 알펜시아를 조금 전에 보고드린 골프빌리지 지구는 VVIP를 위한 아주 특화된 지구이고, 저희 리조트빌리지 지구하고 동계스포츠 지구는 완전 퍼블릭 일반 리조트입니다. 저희가 알펜시아리조트의 기본 콘셉트를 분위기를 파는 리조트로 잡고 정말 아름다운 리조트를 추구하고 있는데 보시다시피 변경 전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지만 빌라들이 일자형으로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 2ㆍ3월에 턴키시공사, 설계사무소, 저희 공사, CM 해서 리조트빌리지 건설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해외에서 정말 세계 최고급의 리조트 몇 군데를 벤치마킹하고 마지막으로 알펜시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배치를 좀더 보완하자고 해서 지난 몇 개월 동안 보완작업이 있었고 물론 이것과 관련해서는 자문검토, CM검토, 설계심의, 저희 이사회ㆍ도 승인 등 정당한 절차들을 다 밟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B공구 공정이 조금 차질이 있지만 저희가 향후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2급 호텔도 그 위치가 조정이 되면서 4.54% 공정을 보이고, 컨퍼런스센터는 5.99%, 워터파크는 5.12%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동계스포츠 지구입니다. 전체적으로 35.47% 공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중골프장 18홀 골프장은 32%, 전원형 캐빈은 17.79%, 예술인 마을 16.27%, 스키장은 26.26%, 뮤직텐트는 5.48%입니다. 뮤직텐트와 관련해서는 2009년부터 기왕에 용평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대관령국제음악제를 2009년부터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수용하기로 방침이 정해졌고, 이와 관련해서 대관령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측에서 저희에게 공식적으로 뮤직텐트의 규모를 확충해 주었으면 하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내용들은 저희가 보강하고 있습니다. 다음 위ㆍ수탁 시설 스키 점프대는 38.23%로 점프타워가 있는데 타워의 높이가 전체 93.2m인데 현재 87.5m까지 진행 중에 있고 이 골조는 추석 전에 100% 공정을 확보하겠습니다. 크로스컨트리는 61.02%, 바이애슬론은 77.9%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알펜시아의 도내 업체 참여현황입니다. 일반건설업은 저희가 도내 업체 도급률을 23% 이상으로 의무화했습니다. 그 결과 골프빌리지에는 25%, 리조트빌리지 지구에는 23%, 동계스포츠 지구에는 23%가 참여되어 있고 세부내역에 대해서는 밑에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도내 전문건설업 참여현황입니다. 저희가 턴키 입찰공고상에 전체 의무하도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강원도 내 전문건설업체를 선정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계약현황은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전체 의무하도급의 3분의 1이면 298억 원인데 현재 공정의 성격상 참여업체는 아직 없고 향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다음 GS건설 컨소시엄은 도내 업체에 배당된 금액은 337억 원 이상으로 현재 44억 원에 대해서 도내 업체가 참여하고 있고, 실적률은 13.25%인데 이것도 앞으로 공정이 진행됨에 따라 저희 예상 목표를 채울 것으로 기대하고 또 C공구 태영 컨소시엄은 229억 원에 현재 135억 원으로 전체 58.9%로 10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 지역업체 생산품목 구매실적입니다. 2007년 9월 3일 현재 레미콘, 공사용 자재, 광고물 제작 등 총 44억 1,100만 원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턴키시공계약에 따른 제도적인 한계는 있지만 강원도 내 중소기업의 발전과 도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음 분양부문입니다. 분양의 기본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실패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기존 상품의 고품격화를 통하여 마케팅 포인트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고자 합니다. 조기분양을 위한 분양정책의 대폭적인 보강을 작업 중에 있습니다. 분양상품은 저희가 골프빌리지 400세대, 회원제 골프장 400구좌, 예술인 마을ㆍ전원형 캐빈 100세대, 호텔 201세대, 빌리지콘도 514세대, 도합 예상 분양금액은 1조 313억 원 규모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상품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7월 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실패 이후에 관련 전문가들과 기존 고객들을 포함한 고객들의 의견을 정말 폭넓게 수렴했습니다. 또 그 과정에서 저희가 일부 상품에서 보강할 필요성을 발견했고, 또 그 과정에서 일각에서 극히 일부지만 올림픽 유치실패가 되었으니까 사업을 축소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IMF 당시의 교훈을 되새겨 봤습니다. 당시 분위기에 편승해서 그 사업을 축소하거나 다운사이징 중심으로 경영을 한 기업들이 그 이후에 대부분 도산한 것을 볼 수 있었고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말 핵심에 과감하게 투자한 기업들이 그 뒤에 급성장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저희와 같은 경쟁상품들 몇 군데 벤치마킹을 철저하게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초기 분양에서 약간의 시행착오를 겪고 그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강해서 정말로 분양에서는 대성공을 한 사례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상복합이 삼성동에 아이파크라고 있습니다. 그것이 초기 분양에 시행착오를 겪고 1년을 보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 분양에서 대성공을 이룬 것으로 파악했고 저희하고 경쟁상품도 같은 경로를 밟은 것을 봤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현재 그 분양 중인 빌라의 콘셉트를 정주형 빌라에서 알파인 스타일의 Second Home으로 변경을 했고, 또 마케팅 포인트를 강화하기 위해서 골프 코스에 있는 고급주택이 아닌 대관령 자연의 웅장함과 신비함 그것을 접목하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주택으로 콘셉트를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고급 집을 파는 것이 아니라 대관령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팔기 위해서 저희가 새로운 요소들을 도입했는데 예를 들면 저희가 400세대 전 세대 옥외데크에 자쿠치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 세대 Master Bedroom에 야간 Sky View를 위한 천창을 도입했고, Master Bedroom에도 리빙룸과 함께 벽난로를 설치하고 Master Bathroom에는 전 세대 히노끼탕을 설치하고, 또 향후 재택근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오피스 공간을 확보하고 저희가 337㎡(100평형) 이상의 주택에는 Corporate Guest House 기능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가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미국 Bull Stockwell Allen사 간에 계약을 체결하였고 10월 15일 기본설계를 완료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건설예산은 동부와의 특약조건에 근거하되 시공상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기존의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공기와 관련해서는 골프장 조형공사, 클럽하우스 건축공사 및 빌라부지 정지공사 등은 예정대로 계속 추진하는 등 공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다음 분양전략 보완관련입니다. 저희가 알펜시아 A공구가 말씀드린 대로 턴키로 동시 다발로 발주가 되었기 때문에 사실 창립회원을 도입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올림픽 유치 무산을 계기로 저희가 과감하게 창립회원제를 도입하고자 합니다. 차수별 분양제를 도입하고 차수별로 가격을 차별화하고자 합니다. 기존 계약자는 특별 창립회원으로 우대하고 창립회원에 대해서는 10% 가격할인 혜택 부여 및 리조트 내의 스키장, 워터파크 사용권 부여권 등 추가혜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물론 그 이후에 저희가 여기에서 경감시켜 주는 분양대금에 대해서는 2차, 3차 차후에 분양을 통해서 더 회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Mass Marketing과 De-Marketing의 혼합 기법에서 철저하고 완벽한 De-Marketing 중심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그다음에 분양대행사가 현재 1개 사에 있는데 1개 사에서 소화를 하기에 이 물량이 과도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3개 대행사 체제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또 분양인센티브를 강화해서 우수한 마케터들을 확보하고 목표를 달성할 시에는 추가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하는 방안을 지금 수립했습니다. 또 홍보관과 관련해서는 De-Marketing 콘셉트를 철저하게 도입하고 홍보관 안에 저희가 337㎡(102평형)에 대한 실물 샘플 하우스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런 조치를 통해서 저희가 앞으로 새로운 콘셉트를 반영한 브로슈어, 영상물, 홍보관이 준비되는 대로 11월 1일부터 창립회원 모집 등 분양을 전면 재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현재는 사실 저희가 올림픽 유치실패 이후 분양을 홀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 운영부문입니다. 운영대상 시설은 먼저 숙박시설과 스포츠 시설, 부대시설이 있는데 숙박시설은 빌리지콘도 저희가 40실이 증가해서 514실이고 특1급 호텔 201실, 특2급 200실, 컨퍼런스센터 2,270석 규모가 되겠습니다. 스포츠 시설은 골프장은 회원제 27홀, 대중제 18홀이고 스키장은 눈썰매장, 스키스쿨 전용, MTB, 루지 등이고 워터파크는 연면적 1만 2,932㎡ 규모입니다. 부대시설로는 뮤직텐트 1,300석 규모, 콘서트홀 600석 규모, 생태학습원 638㎡입니다. 뮤직텐트와 콘서트홀은 2009년부터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주 무대가 되겠습니다. 운영의 기본방향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프로그램 중심의 운영으로 사계절 리조트 실현을 시키겠습니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운영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요 서비스 시설에 대해서는 Global Brand를 도입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골프장은 Troon 골프, 호텔은 쉐라톤 호텔입니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운영조직을 구축하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9월 초에 운영준비단을 지금 발족시켰습니다. 다음 지역 커뮤니티와 서로 상호 Win-Win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반드시 정립시키겠습니다. 고객 유치를 위한 주요 프로그램은 사계절 프로그램을 통한 연중 고객 지속을 유치시키고, 지역특화 이벤트 공유 및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특급호텔과 연계된 컨퍼런스를 연중 유치하고, 대관령국제음악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리테일빌리지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휴양과 쇼핑을 접목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중국, 일본, 동남아, 러시아 등 해외마케팅도 강화하고자 합니다. 다음 춘천 G5 프로젝트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사장님, 잠깐만요. 지금 업무보고의 양이 상당히 많은데 이제부터는 주요한 부분만 중점적으로 보고를 해 주십시오. 간략하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알겠습니다. 춘천 G5 프로젝트는 첫 번째 사업인 G1 춘천 동내면 미래형 신도시 건설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고은리 일대이고 면적은 약 356만 9,000㎡, 수용 예정인구는 약 2만 8,000명, 사업기간은 2010년이고 이곳에는 특별히 수요창출형 도시, 친환경 도시, 인간친화형 도시, 미래형 디지털 도시의 콘셉트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타당성은 2006년 10월 삼일회계법인에서 수행을 하였는데 추정 투자비는 9,000억 원, 순현재가치(Net Present Value)는 747억 원, 내부수익률은 16.5%였습니다. 그간의 추진실적은 저희가 2005년 4월에 저희 공사의 이사회 및 강원도 승인을 받았습니다. 또 2006년 10월에 신도시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했습니다. 용역업체는 서영엔지니어링이었습니다. 또 2007년 4월에 환경, 교통, 재해영향평가 용역에 착수했고, 올해 5월에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개발공사 간에 기본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저희가 이것이 대규모 사업이고 사업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에 삼일회계법인에서 수행한 타당성 검토에 대해서 올해 7월에 한국 산업은행으로 하여금 재검증을 시켰습니다. 그 결과 순현재가치는 1,024억 원, 내부수익률은 14.87%로 사업성이 확실하다는 것을 저희가 재확인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은 올 9월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을 하고 2008년 10월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2010년 10월까지는 모든 단지조성 공사를 완공할 예정입니다. G2~G5 문화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입니다. 이것은 중도동 일원, 또 근화동 일원, 소양로 일원, 근화 캠프페이지 부지입니다. 그다음에 근화동 하수종말처리장 일대에 관한 사업으로 저희 사업기간은 2005년 2월부터 2010년 12월까지이고 주요 계획은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2005년 9월에 문화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 국제현상 설계 공모를 시행했고, 2007년 2월에 국제현상설계 공모 최종안 선정 및 시상을 했습니다. 현재 국제현상설계 공모 1ㆍ2위 업체가 4개 지구를 나누어서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습니다. 다음 기타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주택부문에서 첫 번째, 원주무실3지구 분양아파트 건축사업입니다.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무실3지구 B-2블록입니다. 면적은 4만 459㎡, 아파트는 592세대 85㎡ 초과분입니다. 사업기간은 작년 1월부터 2009년 3월까지이고 사업비는 1,700억 원이 되겠습니다. 현재 분양 중에 있고 저희가 어떤 사업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분양률은 이미 확보하고 있습니다. 2009년 1월에 사업을 준공하고 2009년 3월에 입주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 원주무실2지구 분양아파트 건축사업입니다. 원주시 무실동 무실2지구 5블록 3만 7,593㎡에 저희가 아파트 621세대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것은 서민층을 위한 60~85㎡의 규모가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2006년 12월부터 2011년 6월까지이고 총예산 사업비는 1,316억 원이 되겠습니다. 현재 입찰방법 심의완료를 하여 저희가 턴키입찰로 발주를 할 예정이며, 그 발주일은 향후 원주에 공동주택 분양시장의 상황과 연계시켜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1년 6월에 입주예정입니다. 두 번째 산업단지 부문입니다. 원주동화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 일원 40만 9,137㎡ 규모로 저희가 2007년 올해 6월에 완공했습니다. 사업비는 346억원이었고 이곳에 저희가 이미 2005년 8월에 분양 완공해서 18개 업체가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횡성둔내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입니다. 사업위치는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 산 388번지 일원으로 사업규모는 120만 4,000㎡로 약 36만 4,000평 규모가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2010년 6월까지이고 사업비는 698억 원입니다. 본 사업과 관련해서는 2006년 8월에 횡성군이 주관하여 타당성 조사용역을 수립하였고 저희 공사는 2007년 2월에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습니다. 내년 2008년 7월에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고 2009년 12월까지는 공사를 준공할 예정입니다. 다음 원주부론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입니다.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산65번지 일원이 되겠습니다. 사업규모는 82만 6,500㎡입니다. 한 25만 평입니다. 사업기간은 2007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이고 사업비는 917억 원입니다. 이 사업과 관련해서도 원주시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주관했고 저희 공사는 작년 4월 도, 원주시, 강원도개발공사 간의 MOU체결에 의해서 2007년 2월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2008년 7월에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고 2010년 6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다음 임대부문입니다. 저희 공사는 춘천에 공공임대ㆍ국민임대, 속초에 국민임대 아파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체 세대는 춘천에 265세대, 속초에 225세대입니다. 현재 임대율은 100%입니다. 우리가 입주자 요건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또 고객패널제를 운영해서 입주민들에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음 건물임대 사업입니다. 저희 공사가 입주한 건물이 되겠습니다. 현재 22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임대율은 1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임대 연 수입은 6억 4,500만 원입니다. 다음 대행사업 부문입니다. 감자원종장 이전조성 대행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2리 외이고, 사업규모는 연면적 7,143㎡로 사무동하고 저장고동 등 총 21개 동 건물 건축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516억 원이고 저희가 이 사업은 2007년 7월에 완료하고 도에 대행사업 정산보고를 마쳤습니다. 다음 한국여성수련원 건립 대행사업입니다. 위치는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일원이고 연수 및 숙박시설 1만 560㎡ 규모입니다. 저희가 사업기간은 2005년 8월부터 2008년 12월까지이며, 사업비는 187억 원 규모가 되겠습니다. 현재 지상3층 골조공사 중에 있습니다. 공정은 16.8%가 되겠습니다. 다음 강원도 수탁사업으로 중도관광지 집다리골 자연휴양림, 춘천수렵장에 대한 도 소유시설물에 대한 위ㆍ수탁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그동안 계속해서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세부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강원랜드 출자사업입니다. 저희 개발공사에서 강원랜드에 66억 원을 '98년 6월 29일 출자해서 전체 지분의 6.6%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주식의 가치는 2007년 9월 3일 현재 3,199억 원이 되겠습니다. 배당실적은 2005년에 63억 원, 2006년에 74억 원, 2007년에 70억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저희 공사가 추진한 경영혁신 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책임경영 부분입니다. 저희 공사는 본부장 책임경영제도를 도입하였고, 전 임직원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고, BSC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고 있고, 지방공기업 최초로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다음 속도경영과 관련해서는 혁신형 팀제를 도입하였고 워크플로우 모든 업무 흐름을 코드화했고, 전자결재를 시행하고 있고, 대규모 건설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Fast track을 도입하였습니다. 다음 지식경영 부분에서 전 직원의 학습조직화를 구축하였고 전 직원 직무검정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해외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지역의 대학, 연구원, 지자체와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윤리경영 부분입니다. 클린파트너십을 정착했습니다. 또 내부공익제도 및 클린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전 직원에 대해서 예외 없이 사이버윤리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공정한 인사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음 가치경영입니다. 품질 및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였고 환경NGO모니터링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전 직원 1인 1혁신과제를 수행하고 있고 혁신주니어보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고객감동경영과 관련하여 노사평화 선언을 이미 하였고 CRM고객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고객모니터링제도 도입하였고 GDC 춘천 G5 프로젝트에 춘천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도에 대해서는 2003년 이후에 지속적으로 이익을 배당하고 있습니다. 또 강원도립대학교에 장학금 1억 원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강원도개발공사에 대한 일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박세훈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박세훈 사장님께서 업무보고 모두에서 예산과 분양률에 대한 비공개 요구를 하신 바 있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나 금년도 업무보고 시에도 사실 요청한 바가 있었으며, 그때 당시에는 본 위원회에서 의견을 받아들인 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점은 어느 정도까지는 공개를 해야만 될 시기가 아닌가 이렇게 판단되어집니다. 따라서 강원도개발공사 박세훈 사장님께서는 오후 질의ㆍ답변 시간에 좀더 성실하고 진정성이 담긴 답변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중식과 휴식을 위해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3분 회의중지

14시 0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를 하시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하고 박세훈 사장님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오전 중에 저희들끼리 의견조율 관계로 순수하게 저희들 때문에 한 시간 늦추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강원도의 명운이 걸린 큰 사업을 하시는 여러분들한테 한 시간은 엄청난 시간일 텐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마 이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차입금 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5회에 걸쳐서 차입금을 총 2,400억 원 발행을 했고 조금 전에 오전에 업무보고하실 때에 1,100억 원 정도가 아직 여유가 있다고 그랬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재영

심재영위원

그것하고 그다음에 지금 동계올림픽에서 위탁 받은 사업이 870억 원 정도 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정도입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다음에 기금 및 은행차입금하고 여러 가지 초기 사업자금을 가지고 운영한다는 말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재영

심재영위원

그렇다면 만일, 초기 사업자금이 당초 계획하기를 2008년 10월까지로 계획했지 않습니까? 이것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졌으면 문제가 없는데 이 계획이 만일 차질이 생겨서 사업이 늘어진다, 그러니까 2009년도까지도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럴 경우에 그 부족된 사업자금을 어디에서 충당할 예정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병선

이병선위원장

답변하십시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애당초 올해까지 재원조달을 3,500억 원 정부로부터 공사채 발행 승인을 받고 그것을 은행으로부터 차입하고 또 동계스포츠지구와 관련된 것은 도 대행사업비, 그것은 일단 공정에 따라서 기성요청이 들어오면 도에서 받아서 저희가 지급하는 이런 형태입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보고를 드렸던 것은 올 말까지 기존에 저희가 확보한 예산을 가지고 지금 신청이 들어오면 바로 바로 지급하고 있는데 현재 추세로 보면 올 말까지 문제가 없고 내부적으로는 사실 저희가 2단계로 정부 공사채 발행 승인을 더 받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원래 계획대로는 올 7ㆍ8월에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지금 연말까지 자금 소요에 대한 대책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한 10월 정도에 신청해서 사업자금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당초에 총사업비 현황에 보면 이자부분, 그러니까 차입금에서 발생할 이자부분으로 344억 9,900만 원을 책정해 놓았습니다. 그렇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재영

심재영위원

이것을 지금 저희들이 차입을 받고자 하는 연 이자 4.89%, 4.75%, 5.1%, 5.4% 이런 식으로 계산해 보니까 한 23개월 치가 되더라고요, 전체 다 발행했을 경우에. 그렇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재영

심재영위원

그렇다면 그것이 2008년도 10월까지 떨어진단 말이에요.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사업이 중단된 지구가 B공구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사업의 중단은 아니고 저희가 설계보강을 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지금 설계변경이 되어서 설계하고 있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재영

심재영위원

그렇다면 그 지구가 다시 기본설계를 받아 가지고 실시설계에 들어가서 사업이 착공되려고 하면 아무리 봐도 내년 봄 해동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년 10월까지 완공된다는 얘기는 거짓말 아닙니까? 못 하는 것 사실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그렇게 스케줄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고 저희가 일단 설계 보강을 하는데 어떻게 하든지 시간적인 지체요인을 극소화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중복적으로 설계부분, 다른 부분들을 동시에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간을 최소한 단축시키려고요. 그래서 내년에 가서, 저희가 예를 들어서 올 12월 이때 공사를 다시 재개를 하면 고층건물들은 아닙니다. 단층이고 높아야 2층이기 때문에 물량만 많고, 그래서 그것은 시공사하고 그런 부분도 저희가 전부터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 다발로 가면 어떤 공기의 손실은 최소화 시킬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는데 일단 아까 오전에 업무보고를 하실 때에 10월 중순에 기본설계는 나온다고 그랬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재영

심재영위원

그러면 기본설계를 받아서 실시설계도 되어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현지사정상 12월에는 공사를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건축공사이기 때문에 기초공사를 해야 되거든요. 콘크리트 12월에 칠 수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못 치잖아요? 그렇다면 내년 해동되어야지 공사가 착공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내년 10월까지 어떻게 맞추느냐 그 얘기입니다. 못 맞추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을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예를 들어서 고층이라서 콘크리트 양생기간이나 절대적인 공기가 많이 소요되는 것은 몰라도 저희가 단층건물입니다. 그것은 투입요소만 제대로 공급하면, 동시다발로 공사를 진행하면 최소화 시킬 수가 있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대책도 시공사하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러니까 간단하게 얘기해서 내년 10월까지 완공할 수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제가 지금 상황에서 가타부타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본 위원이 묻고자 하는 것은 금융비용을 어떻게 부담하느냐 그것을 묻고자 하는 것입니다. 공기가 지연되었을 경우에 현지에서는 내후년으로 계획을 잡고 있더란 얘기입니다. 내후년 10월쯤 되어야지 오픈하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1년의 공기가 지연된다는 얘기인데 그 지연되는 만큼의 금융비용은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하는 것을 묻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내년, 후년 10월은 저희가 생각할 수 없는 일정이고 이 사업의 주체가 저희 강원도개발공사가 아닙니까? 저희가 제시하는 일정에 대해서 신뢰를 해 주시면 고맙겠고, 예를 들어서 현장에 있는 인부들이 그 일정에 대해서 책임 있는 사람들은 아니고 저희가 말씀을 드리면 예를 들어서 이번 조치와 관련되어서 공기가 1~2개월 늘어나거나 하면 그것에 대한 추가부담은 저희가 기꺼이 부담할 계획입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심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고진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국위원

고진국 위원입니다. 지금 분양률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 아마 가계약 분양을 한 분들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가계약을 할 때 되면 그 잔금을 치르는 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가계약이라는 것은 없고 계약자들입니다. 입주할 때에 잔금 다 치릅니다, 중도금이 있고요.

고진국위원

그 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내년 12월로 되어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중간에 중도금 한 번 지급이 있고 말에 잔금을 치르는 것으로 계약이 되어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중도금이 한 4차까지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중도금이 4차까지 있고 최종적인 잔금은?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잔금은 입주 시에 합니다.

고진국위원

입주시기가 내년 말이라는 얘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고진국위원

그러면 변동이 없는 것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설계보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시간이 지체되는 것은 최소화시키겠지만 설계 이런 것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고진국위원

본 계약 자체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고진국위원

만약에 분양을 계약한 분들은 모든 시설이 다 완벽하게 되었을 때에 입주를 하는 조건으로 그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주변의 시설이라든가, 물론 분양을 받고자 계약한 물건에 대해서는 완공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주변의 시설들이 예상과 같이 되지 않았을 때에 입주를 본인들이 안 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대책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A지구와 관련된 말씀인데 A지구가 골프코스가 있고 골프빌라가 있는데 골프코스와 관련된 사업들은 예정대로 지금 계속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집 자체가 완공되면 주변과 관련된 공사는 다 끝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고진국위원

그러면 만약에 내년 연말까지 빌리지를 포함해서 안 되었을 때에 계약을 했던 분이 계약을 중도 파기하게 되면 계약금 반환이라든가 중도금 반환이라든가 그 문제는 한계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아주 극한 상황을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 상황까지 생각은 안 합니다.

고진국위원

아니죠, 아무리 극한 상황이라고 해도…….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단지 지금 기존 계약자들에 대해 현재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서 저희가 한 분 한 분 다 설명을 드렸고 그분들이 기존에 설계 입면대로의 집을 원하시면 그 집을 그대로 제공해 드리고 그다음에 새로운 것을 원하시면 그것은 저희가 공기를 얼마든지 맞출 수가 있습니다. 기존의 타입을 원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그대로 해 드리고, 저희가 이번에 설계변경 과정에서 획기적으로 개선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많은 분들이, 아직 선택을 안 하신 분들이 꽤 계세요. 어느 쪽을 택할지 시간을 달라고 그러시는데 그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새로운 타입을 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그런 조건과 관련된 혼선이나 이런 부분이 있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고진국위원

강개공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기존 타입을 원하시는 분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이 다섯 타입으로 계약하신 분들이 이 타입을 원하시면 저희가 계약기간을 끝낼 수가 있습니다. 골프장도 그때까지 완공이 되고요. 그래서 그분들과 관련된 계약조건은 저희가 충실하게 충족을 시킬 수가 있고 단지 저희가 이것을 원하면 이것대로 해 드리고 다른 옵션을 제시해서 그것을 원하면 그것으로 해 드리는데 그것은 조건들이 조금 다르죠. 기간이 만약에 1~2개월이 지체가 되면 그 조건으로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애당초부터 선택권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선택해 놓고 나중에 가서 기간은 문제를 삼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고진국위원

그럴 경우에 충분히 그 사람들이 추가로 요구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기간적인 여유가 있겠지만 기본적인 계약을 한 기간 중에서 만약에 그 기간 내에 안 되었을 때에 서로 계약을 파기하는 문제가 나온단 말이에요. 우리가 계약을 했다고 하더라도 100% 다 마지막까지 순조롭게 될 수 없다는 가정 하에 모든 것을 계약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 중간에 서로 계약이 위반되었을 때에 그 한계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알펜시아에만 특정한 부분은 아니라고 보고 일반계약 관계에서 어느 일방이 계약조건을 충족을 못 시키면 그 계약은 파기가 되는 것으로 봅니다.

고진국위원

파기가 되는데 지금 입장에서 공기가 문제란 말이에요. 조금 전에 심재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도 가장 중점적인 것이 공기 때문에 자금조달 관계를 하면서 공기가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이 공기가 강원도개발공사 측에서 이 공기를 제대로 못 했을 때에 저쪽에서 계약을 파기한다고 했을 때에 우리 변제의무에 대해서 얘기를 해 달라는 것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러니까 사업이라는 것이 우리가 미래에 대해서 누구나 불확실한 것 아닙니까? 아까 말씀드렸지만 기존 모델로 계약을 하시고 그것을 계속 원하시는 분에 대해서는 공기를 지킬 수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지킬 수가 있는 것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고진국위원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은 좋은데 만약에 지키지 못 했을 때에 계약규정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 것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계약 일반 조건에 제가 제 의지로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고 계약 조건에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고진국위원

그 명시를 얘기해 보라는 것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계약조건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2009년 3월을 초과하여 입주시기가 늦추어지면 손해금을 지급하게 되어 있는데 연체이자율을 저희 개발공사에서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알펜시아의 특정한 사항이 아니라 모든 계약 관계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2009년 3월로 입주시기를 했기 때문에 여유가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만약에 2009년 3월까지 초과했을 때에는 연체이자만, 계약금액에 대해서 중도금까지 해서 연체이자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면 결국 그 책임소재도, 물론 불가피한 공기연장도 있겠지만 이것은 지켜지지 않으면 결국 다발적인 계약된 물량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이것이 한두 동이 아니고 만약에 계약이 내년 연말까지 어떻게 이루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공기가 늦어지면 이 부분도 상당히 금액이 커진단 말이에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존 계약 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것을 원하시면 2009년 3월까지 공기를 지키는 데는 현재로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려하시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단지 저희가 입면 설계를 보강하고 있는데 그것을 선택하는 분들에게는 실시설계가 정리가 되면 저희가 아무리 동시 투입 물량을 많이 하더라도 1~2개월이라도 지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분들하고 계약관계는 그 조건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에 따른 추가적인 위험부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진국위원

그러니까 설계 변경하는 전체적인 지구에 지금 현재 계약한 물량이 전체적으로 변경되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서 일부만 변경되는 것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사업의 변경에 따른 여러 가지, 이것이 턴키계약 관계이기 때문에 저희가 변경의 폭이 복잡해지면 계약관계가 복잡해지기 때문에 저희가 기존의 평형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그다음에 거기 400세대와 관련된 개별 집의 입지, 공사현장에서 대지의 크기와 입지까지도 400세대가 다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단지 건물의 입면하고 안에 평면을 보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어떤 혼선이나 이런 것은 최소화 시킬 수가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그러면 계약 당시에 평수는 변형이 없다고 하더라도 전 물량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조금씩은 변하는 것이죠? 한 동도 기존의 설계대로 되는 것은 없는 것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을 앞으로 저희가 오픈을 시켰습니다. 저희가 11월 1일부터 준비해서 본격 재분양에 들어가는데 기존의 모델을 여전히 원하시는 분한테는 기존의 모델을 해 드리고 새로운 타입을 원하시는 분한테는 새로운 것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고진국위원

그러면 지금 설계변경 들어간 내용에 그런 식으로 설계변경을 합니까? 설계변경 자체가, 이번에 설계변경을 이쪽 지구를 하면서 전체적으로 할 것 아닙니까? 거기에서 예측을 해서 몇 동은 기존모델로 두고 몇 동은 하겠다는 그런 설계를 안 할 것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니, 설계는 대안으로 해 놓고 저희가 시장분석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마켓의 반응은 저희 대안설계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평형은 똑같이 유지를 하는데 집 자체 안의 구조나 외관은 다른 집이 될 것입니다.

고진국위원

그러니까 이 대안설계를 하는데 개발공사 사장님의 입장에서 얘기하는 것은 평수가 변형이 없기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하지만 기존 계약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존 모델도 선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란 말이에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고진국위원

그러면 지금 설계변경을 의뢰하면서 구분해서 예측을 하면서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기존에 계약했던 사람들 모델은, 똑같은 모델은 없어진다는 얘기가 나온단 말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 계약관계 관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고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도 어떤 계약의 위반이나 이런 문제로 추가경비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에 대해서 지금 지적을 하신 것이잖아요?

고진국위원

그렇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파악을 했으니까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동계올림픽 유치실패 이후에 마켓이 상당히 냉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것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기로 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했습니다. 최종 고객 포함하고, 저희 잠재고객의 분들 의견을 쭉 듣는 과정에서 동일 예산으로 더 좋은 집을 지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저희가 갖게 되었고 그다음에 마켓에서도 그것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그래서 저희가 지금 한 4개월 정도 분양 보강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켓은 단절이 된다고 봅니다. 그 대신 기존 고객들 입장에서는 아까 고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나는 기존 타입이 좋은데 이것으로 갔을 때에 이것과 비슷한 집들은 만약에 수십 개밖에 안 되고 다 다른 타입이 오면 내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까? 그래서 그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철저하게 옵션 선택권을 드리는 것입니다. 어느 쪽을 원하시든지 동일조건으로 원하는 집을 지어드리려고요. 지금도 그래서 기존계약자 분들한테는 이미 저희가 다 찾아뵙고 현재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서 소상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진국위원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2009년 3월까지 입주가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완벽하게 하시고, 두 번째로는 기존에 계약했던 사람들이 그러한 빌미로 인해서 설계변경해서 주변여건, 데크를 좋게 한다든가 모든 것을 다르게 해서 단가가 조금 변경되는 그런 부분도 있단 말이에요. 그런 빌미로 해서 계약위반이라고 주장해서 우리 개발공사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주셔야 되겠고,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분양가격이, 지금 새로 대안설계를 한 분양가격이 기존의 모델하고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지금 분양하면서 철저하게 계약조항에 넣어야 한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고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진기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위원

진기엽 위원입니다. 알펜시아 리조트를 하게 된 중점 계기가 된 것이 국내 부유층들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좋은 여건 속에서 생활권을 확보하자는 측면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사업을 시작하게 된 전체 이유는 아니고 극히 일부입니다. 알펜시아가 부유층만을 위한 리조트가 아니고 3분의 1은 저희가 사업비 조달을 위해서 VVIP마켓을 위한 것이고 나머지 3분의 2는 완전히 일반 리조트입니다.

진기엽위원

알펜시아 리조트 사업을 구상하게 된 시기가 구체적으로 언제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2003년 말에 기본구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에 2004년 2월 25일 경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고, 그다음에 2005년 3월에 기본계획 발표를 했습니다.

진기엽위원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같이 추진하게 된 것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닙니다.

진기엽위원

처음 사업구상 제안자는 누구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사님이 오래 전부터 감자원종장을 뭔가 강원도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큰 틀에서 활용을 하셔야 하겠다는 구상을 하셨고…….

진기엽위원

대단위 리조트 개발 사업 구상은 지사님한테서 나온 것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진기엽위원

100%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는 지사님한테 그 구상을 들었습니다.

진기엽위원

어쨌든 150만 평 추진되고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와 관련해서 넓은 의미에서 분양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05년도에 용평지구 내에 포레스트 레지던스에서 분양한 내용을 알고 계시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알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몇 채 분양되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1차로 61세대이고 지금 2단계 분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2단계 몇 세대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104세대입니다.

진기엽위원

왜 여쭈어 보느냐 하면 중요한 사항이거든요. 주변지구의 비슷한 리조트 단지의 세대 파악을 제대로 못 하는 것은 유감이고, 지금 2차 분 같은 것은 거의 다 분양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제가 볼 때에는 고급화를 지향하고 있는 알펜시아 골프빌리지 리조트 사업이 국내의 고객들이 이미 고갈되어 가고 있지 않나, 물론 사장님이 볼 때에는 우리나라에 부자들이 많으니까 다수의 고객들이 있겠지만 본 위원이 판단할 때에는 그런 염려가 되고 다음으로 풍림산업에서 진행 중인 콘도내용을 알고 계시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계획 전에 계획 수립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르메이에르에서 진행하고 있는 파라디지아리조트 그 내용도 아시고 계시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저희하고 콘셉트가 다른 것이고 알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콘셉트가 물론 다르지만 사업자적인 측면에서 볼 때에 같은 지구 위치에 그리고 지금 용평리조트라는 메리트를 가진 수요층이 가장 근접성을 가진 위치라고 제가 파악하고 있는데 풍림산업은 지금 리조트지구 입구에 건설 중이고 르메이에르는 동계스포츠지구 용평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 건설 중에 있거든요. 그러면 어떤 메리트를 가지고 접근하고 있어요. 세다가 총 풍림산업이 204실, 르메이에르가 총 954개 실입니다. 총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분양하는 객실 수가 거의 비슷해요, 호텔, 리조트 다 포함해서요. 이것을 성격이 다르다고 해서 관심을 안 갖는다는 것은 업무의 기만행위입니다. 이것은 알펜시아리조트에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분양에 접근해서 봐야 될 사항이거든요. 이것을 어떻게 성격이 다르다고 말씀하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성격이 다르다고 이야기한 것은 주거중심이고 리조트라는 면에서 성격이 다르다고 그랬고, 그 내용들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여쭈어 본 것이 알펜시아 같은 경우는 국외 고급리조트로 빠져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그 수요층을 잡고자 해서 이 대규모 리조트를 지금 계약하고 형성해 나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과정 속에서 그 주변에 대규모 리조트 단지가 들어온다는 것을 우리와 사업성격이 다르다, 그런 이유로 관심을 안 갖는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개인사업자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공기업에서 그렇게 일을 해서 되겠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은, 물론 골프빌리지 400세대 고급화를 하고 지금 공사의 설계변경도 고객이 원하는, 더 고급화를 위한 설계변경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진기엽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물론 고급화도 중요하지만 일반 대중화, 중산층과 고급층이 같이 점유를 할 수 있는 대중화된 리조트로 설계변경이 되어서 이것을 활력 있는 리조트 단지로 변경을 시키는 것이, 지금 강원도개발공사가 가장 중심ㆍ핵심을 찾아가야 되는 부분이 그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서 제안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진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사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밖에서 저희 리조트의 구성에 대해서 오해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리조트는 사실 A지구의 골프코스하고 골프빌라를 제외하고 나머지 B지구, C지구는 완전 퍼블릭용입니다. 거기는 일반콘도미니엄이 들어가고 호텔도 들어가지만 워터파크, 스키장 이런 완전 일반 대중시설이 들어갑니다.

진기엽위원

알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지금 골프빌리지, 리조트, 힐사이드 중에서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 어디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당연히 저희 B지구 리조트빌리지 지구라고 봅니다.

진기엽위원

골프빌리지 지구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 어디인지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질의 파악을 잘 못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골프빌리지 지구 내에 페어웨이 중심으로 해서 조망권을 갖고 지금 설계를 하는 그 상태로 봤을 때에 그 골프빌리지 지구 내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 어디 지역이냐 그것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기존 계약자들 분포를 보면 딱히 어느 지역을 제일 선호한다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향을 중시하는 사람이 있고, 조망권을 중시하는 사람이 있고, 조용한 데를 중시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일괄적으로 어느 지역이 제일 선호 대상지역이라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진기엽위원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현지를 방문했을 경우 판단할 때에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 입구 주변 양쪽 같아요. 왜 그러는지 생각을 해 봤더니 용평리조트의 어떤 메리트를 같이 살려보자는 그런 의미가 좀 있는 것 같고, 지금 알펜시아 같은 경우는 대관령 자연의 신비함, 웅장함, 해발 700m의 그런 부분을 접목시켜서 메리트를 갖고 고객과 접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볼 때에는 이것 가지고 부족합니다. 지금 A공구, B공구를 보면 그 지역에 그런 워터파크, 그리고 정말 썰매장에 불과한 스키장, 골프장이 사실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심도 있게 논의하셔 가지고 운영적인 면에서 과연 알펜시아리조트가 지향해야 될, 분양이 원활하게 되어야 될 방법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늦더라도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진기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대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김대천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질의할 때에는 답변을 길게 하지 마시고 “예.” “아니오.” 단답형으로 해 주세요. 질의하기 전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대천

김대천위원

알펜시아리조트 사업의 최대 성공요인, 성공하려면 분양이 최대 목표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대천

김대천위원

지금 분양이 얼마나 되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제가 아까 모두에 요청…….
대천

김대천위원

분양이 얼마나 되었습니까? 말 못 한다면 말 못 한다, 얼마나 되었다면 되었다는 얘기를 해 주십시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언론이 다 있는 상태에서 공개는 못 하겠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왜 못 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사업에 지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여기에 수익금 다 적시해 놓고, 보고해 놓고 왜 말을 못 해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분양은 이와는 다른 얘기 아닙니까?
대천

김대천위원

그러니까 분양수입금이 얼마입니까? 그것 얘기하면 되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전체 예산금액 말입니까?
대천

김대천위원

분양수입금이 얼마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1조 3,130억 원.
대천

김대천위원

아니, 현재 분양수입금, 통장에 입금된 것이 얼마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분양률과 관련된 얘기기 때문에 제가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분양률을 왜 얘기를 못 합니까? 여기 수입금하고 다 적시해서 보고를 했죠? 수입금 전액 다 들어온 것 여기에 보고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대천

김대천위원

그런데 왜 분양대금을 얘기 못 합니까? 여기 적시되어 있는 것을 그냥 얘기하면 되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여기 적시되어 있는 금액 알펜시아 분양사업에 대한 순익 79억 원 이것은 어떤 금액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자료 좀 보겠습니다. 제가 분양률과 관련된 것은…….
대천

김대천위원

분양률이 아니라 분양수입대금으로 공사에 입금된 금액이 현재까지 얼마냐 이것입니다. 여기에다가 적시해서 보고해 놓고 왜 말을 못 해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분양률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대천

김대천위원

분양률이 여기에 왜 나옵니까? 수입대금이 얼마인지 그것만 얘기하면 되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내부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무엇을 내부적으로 확인해요, 보고하는 자리에서. 그러면 최근 3년간 연도별 세수현황, 자본수입, 여기 명시되어 있는 금액들, 이 중에 분양수입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박세훈 사장님, 저 보고 얘기하세요. 다 알고 있으면서 무엇을 들여다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숫자니까 좀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천

김대천위원

알고 있는데 무엇을 보느냐 이것이죠, 모르고 있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아닌데. 존경하는 위원장님, 이대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여기에 분명히 분양수입에 대해서 적시도 다 해 놓았고 보고도 다 했는데 본인 입으로 언론이 있어서 말을 못 한다는 것은 기획행정위원회 회의 자체를 기만하는 것이고 이 상태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우리 위원회 존립 자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징계사항에 해당되고 분양률을 지금 언론 앞에서 공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회를 요청합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예, 정회를 받아들이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0분 회의중지

14시 48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 업무보고 말미에 위원장이 오후 질의ㆍ답변 시간에 강원도개발공사 박세훈 사장께서는 성실하고 진정성이 담긴 답변을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린 바 있습니다. 조금 전에 김대천 위원께서 질의한 내용은 강원도개발공사가 9월 11일 우리 위원회 요구에 의해서 제출한 자료에 나와 있는 사항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으로서 충분히 질의할 가치도 있고 중요한 근거가 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다시 한번 김대천 위원이 질의를 하실 시에는 사장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천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김대천 위원입니다. 우리 박세훈 사장님께서 어려운 가운데에도 알펜시아를 성공시키려고 하고 분양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또 직원들의 열성 이런 것은 본 위원이 충분히 인정합니다. 그리고 근자에 고위 직책으로 오신 고문님도 계시고 해서 본 위원이 그런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분양에 대해서 “말 못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정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분양에 대해서 분양이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분양이 많이 어렵습니다.”, “분양이 사실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고 출발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벌써 우리 의회가 몇 차례 기회를 주었지 않습니까? 5월과 7월 “계속 분양이 되고 있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7월 말까지 3,800억 분양수입대금 들어와서 이것을 공사하겠습니다.” 하고 누누이 얘기를 해 놓고 지금 “분양 얼마인지 모릅니다.”, “말 못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강원도개발공사 책임자로서 온당치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역정을 낸 것이니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알펜시아리조트 A지구, 지금 A지구만 분양을 시작하고 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대천

김대천위원

400채 중에 지금 분양실적이 어느 정도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도 지금 비슷한 말을 반복하는데 제가 분양률을 공개하면 그 자체가 마켓에서 상당히 네거티브하게 작용합니다, 많은 부담이 되고. 제가 분명하게 기억을 해요. 지난 번 5월에 이 자리에 계신 위원장님하고 위원님들께 “5개월 뒤에 분양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고 얘기를 했어요. 사실 제가 어제 혼자서 많은 생각을 해 봤어요. 내가 약속은 지켜야 되겠다, 그러면서 이 사업의 책임자로서 그렇게 함으로써 마켓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피해야 되겠다는 많은 고민 끝에 제가 아까 위원장님께 정중하게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 부분을 좀 비공개로 해 주시고 보안을 약속해 주시면 제가 분양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상황에서 완전 공개적으로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대천

김대천위원

그런데 사장님, 우리 강원도개발공사가 지금 행자부에 승인 받은 부채만 3,500억 원, 채권발행해서. 그러면 강원도를 담보로 해서 3,500억 원을 빚을 낸 것입니다. 그리고 강원도개발공사가 강원랜드에서 매년 70억 원씩 순익을 받으면서도 지금 24억씩 손해를 보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런 강원도를 담보로 한 돈으로 강원도개발공사가 엄청난 강원도민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데 이것을 공개 안 하고 쉬쉬하면서 언제까지 분양에 대해서 쉬쉬할 수 있느냐, 제일 중요한 문제는 분양률을 공개해서 마켓에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 150만 강원도민들의 강원도개발공사가 부도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해소시켜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우리 위원님들이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질의를 드리는 것이니까 지금 분양률은 공개하지 마십시오. 분양 입금된 대금 액수는 얼마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이미 자료에…….
병선

이병선위원장

사장님.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됐습니다. 저희가 지금 알펜시아와 관련 되어서 분양수입으로 잡아 놓은 금액이 106억 원입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알펜시아 A지구 분양수입금 현재까지 106억이라는 얘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대천

김대천위원

106억이면 몇 채가 나오고 분양률이 나오는데 그것을 왜 이렇게 답변을 못 하십니까? 현재까지 106억 분양한 것 맞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대천

김대천위원

그런데 사장님께서는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에 “7월 말까지 3,800억 분양수입을 내겠습니다.” 하고 보고한 적이 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3,800억 원요?
대천

김대천위원

속기록에 다 나와 있습니다, 업무보고도 다 받았고. 지금 3,800억 분양수입을 올려야 될 시기에 106억 원 분양수입을 올렸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현재 수입 잡혀 있는 것이 153억 원으로 정정 시켜드리고, 그다음에 분양수입을 올해 7월까지 3,800억을 확보하겠다는 것은 제가 동의하기가 어렵고…….
대천

김대천위원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은 전문위원실에서 사실 관계 확인을 회의 전까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저희한테 업무보고를 했고 말씀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본 위원뿐만 아니라 우리 전체 위원님들이 공감하고 있는 문제니까 어찌되었든 현재 분양률은 말씀 못 하지만 분양금액은 106억 원이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153억 원입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김대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발언권 한 번만 주시겠습니까?
병선

이병선위원장

사장님 짧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사실 제가 이 분양률과 관련된 부분들은 알펜시아 성공을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이 가장 열망하시는 분들이고 제가 존중하고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말씀드린 그런 조건의 틀이 갖추어지면 분양률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의회 권위를 제가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그 조건만 갖추어 주시면 제가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겠고, 그다음에 도민들께서 정말 원하시는 것은 분양의 성공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분양률을 끝까지 이렇게 언론 보는 앞에서 공개할 수 없는 것도 분양 성공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제가 고집을 피우거나 만에 하나 위원님들을 경시해서는 절대 아니고 저도 똑같습니다. 생각을 해 보십시오. 분양률을 공개하면 그것 자체가 영업에 부작용이 오기 때문에 정보공개법에서도 그 부분을 비공개로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준 것 아니겠습니까? 오죽하면 법에서도 보호해 줍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위원님들한테는 말씀을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른 의도 때문에 제가 고집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그런데 그 말씀 중에 위원님들한테 위원회에는 공개할 수 있고 언론에는 공개를 못 하겠다, 위원회에 공개하면 이것이 언론에 안 나가겠습니까? 그것은 말씀의 앞뒤가, 그러면 결국 위원 여러분들이 비공개로 하기로 해서 발표를 했는데 위원들의 입에서 나갔다, 이것은 더 위원회를 곤궁에 빠트리는 상황이 되죠. 그것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죠. 위원들한테는 보고를 할 수 있고 언론에는 공개를 못 한다, 이것 끝나면 바로 언론에 공개됩니다. 내일 신문 지상에 이것이 다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위원회에서 어떤 정보기밀을 누설 안 하기로 해 놓고 나갔다, 위원들의 어떤 도덕성 문제라고 이렇게 나오면 곤란하시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아니고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을 신뢰하고, 우리가 다른 경우를 보더라도 비공개로 보고하는 경우들이 많지 않습니까? 언론을 통해서 봐도 그렇고 국회나 이런 데에서도 민감한 부분은, 저희가 예를 들어서 도민의 대의기관에서 요구하는데 제가 숨길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우려하는 것은 그 숫자가 공개가 되었을 때에 저희 분양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상식적으로 보면 초기입니다. 지금 분양이 아주 극히 초기인데 저희가 초기에 발견된 문제점들을 보강하는 과정인데 저는 많은 경우 어떤 사업초기에 힘을 모아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프로젝트들도 봤고, 정말 가능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초반에 그런 문제 때문에 좌초하는 곳도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원님들께 오늘 요청을 드렸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사장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조금 전에 존경하는 위원님들 질의과정에서도 나왔지만 사장님은 지금 문제가 없다, 또 우리 강원도개발공사 임직원들 모두 문제가 없다, 문제가 있어서도 안 됩니다. 사실 저희 위원님들도 상당히 걱정하는데 많은 분들이 걱정을 더 많이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같은 질의가 나오는 것이고, 물론 알펜시아 분양이 잘 되고 우리 강원도 역사 이래 가장 큰 토목사업이라고 우리가 하고 있는데 이것이 진짜 잘 되어야죠. 그런 차원에서 저희 위원회도 양보할 만큼 했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여러 가지 비공개로 해 주십사 하고 못 하겠다고 하고 금년도 올 초에도 또 “분양률 공개는 지금 도움이 안 됩니다.” 해서 지금까지 참아 왔고 서너 번째 저희가 얘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위원회 입장은 이 정도에서는 분양률은 고사하고라도 어떤 지금까지 계약금이라든지 수입을 어느 정도 알아야, 가늠을 해야 앞으로 로드맵을 그려나가겠다는 차원에서 한 것이지 강원도개발공사가 열심히 하고 있는 일을 어떤 딴지를 걸고 엇박자를 놓자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을 서로 양해해 주시고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칠

김영칠위원

김영칠 위원입니다. 지금 알펜시아 분양과 관련해서 논란이 많은데 저희가 자체적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해 봤는데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것하고는 거리가 있다는 느낌을 받고 또 지금 언론이라든지 시중의 그런 관심이 상당히 집중이 되어 있고 의혹이 많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사장님께서 이 사업은 올림픽과 전혀 관계가 없다, 또 언제까지 70% 정도 분양률을 올리겠다는 이러한 것이 현재 시점에, 지금 연말이 다가오는데 현재 시점에서 볼 때에 그 말씀이 전부 다 거짓말로 우리는 인식이 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여기에 의혹의 눈초리가 모아지고 있는데 이것을 차제에 확실하게 의혹을 풀지 않으면 큰 사단이 일어날 수 있다는 염려를 해봅니다. 강원도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1조 5,000억 원에 달하는 그런 예산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렇게 의혹투성이로 속 시원하게 풀지 못하고 해소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렇게 논란만 거듭할 경우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되고 굉장히 걱정이 됩니다. 전화위복의 계기라고 했는데 올림픽이 실패한 후에 이것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서 도약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그 뜻이 무엇인가요? 전화위복이라는 것이 어떤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되어서 여쭈어 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일단 일반적으로 저희 사업내용을 보면 사실 올림픽을 전제로 한 사업은 강원도 대행사업만 있고 나머지는 저희 자체 사업모델을 가지고 하는 사업이고,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에 올림픽 유치가 안 되고 저희 알펜시아 뿐만 아니라 평창 일대 전반에 대한 부동산 시장에 큰 타격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위기를 오히려 이번에 상품을 고급화하고 정말 팔 수 있는, 시장에서 사고 싶은 이런 상품으로 보강을 이번 기회에 해서 오히려 올림픽 유치실패를 저희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이런 계기로 삼겠다는 뜻이었고, 또 하나는 이것이 턴키로 계약이 되다 보니까, 사실 턴키시공사하고 저희가 합의를 해서 설계입면을 획기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제도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것이 이번에 올림픽 유치실패를 계기로 해서 저희가 시공사하고 합의를 해서 정말 설계를 획기적으로 변경하는 이런 작업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영칠

김영칠위원

사장님이 얼마 전에 말씀하시기를 알펜시아 사업은 올림픽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씀하셨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알펜시아 사업이 올림픽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고 올림픽 유치성과와 관계없이 이 사업은 계속 하겠다는 말을 대외적으로 했습니다.
영칠

김영칠위원

그런데 올림픽 유치가 실패됨에 따른 파급효과가 엄청나게 지금 데미지로 오고 있지 않습니까? 동의하시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영향이 있습니다.
영칠

김영칠위원

그러면 알펜시아 사업은 올림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고 당초에 전망하신 올림픽과는 관계없이 추진한다는 말씀이 100% 거짓말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 아닙니까? 동의하시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예를 들어서 올림픽 유치가 실패하더라도 영향을 안 받겠다고 단언을 한 것은 아니고 저희 사업 안의 사업내용들이 올림픽을 전제로 하거나 이런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그것은 제가 대외적으로도 분명히 그런 말씀을 계속 드렸고 단지 올림픽이 안 된 경우에 약간의 충격은 있죠. 그 충격 자체를 완전히 무시하고 사업을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영칠

김영칠위원

한마디만 마지막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박세훈 사장님은 전문 CEO라고 생각하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는 공사 사장을 하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전문성보다도 중요한 것이 열정이고 주인의식이라는 것을 제가 깨달았고 개인적으로는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제가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생각은 안 하고 단지 알펜시아와 같은 큰 사업은 CEO의 열정과 주인의식이 없을 때에는 불가능한 사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칠

김영칠위원

제가 마무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볼 때에는 1조 4,000억에 가까운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시종 상당히 매끄럽지 못하게 수행이 되어 왔지 않느냐는 의혹의 눈초리가 많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전문경영인으로서 현장경험이 부족한 데 따른 그런 문제점이 도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인정하겠습니다.
영칠

김영칠위원

그래서 이것을 지금 분양과 관련한, 또는 다른 사업과 관련한 그런 의혹들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이것을 풀지 않으면 차제에 확실하게 매듭을 짓고 해석을 하지 않으면 의회차원에서도 별도의 조치가 있을 것으로 알지만 특히 시중의 여론이 비등해서 견디지를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특단의 결심을 하시고 지금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이 상당히 강도 높게 여러 가지를 말씀하시는데 결단을 하셔서 공개를 하시고 CEO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확실한 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김영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위원

김양호 위원입니다. 알펜시아가 전국 최고 휴양지로서의 가치상승 면이나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명분으로 알펜시아가 충분한 가치가 있다, 강원도 유사 이래 가장 큰 대형사업이다, 그런데 지금 알펜시아 사업을 하면서 오늘 박세훈 사장님한테 업무보고를 듣고 시중에서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를 해서 도민들이 좌절감과 실의에 빠져 있는데 지금 더 나아가서 1조 4,800억에 달하는 알펜시아 사업이 성공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는 우리 도민들의 염원뿐만 아니라 의원들 전체 염원도 그것입니다. 이 알펜시아 사업에 대해 오늘 저희들이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본 위원이 봐서는 자금조달과 분양과 차후의 경영수익 창출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공채를 2,400억 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김양호위원

앞으로 1,100억 원 정도 더 받을 수 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김양호위원

만약에 분양이 안 되었을 때에 이 사업비 어떻게 할 것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분양은 이번 보강을 통해서 저희가 분양 난관을 해결해 나갈 것으로 확신하고 있고 단지…….

김양호위원

그런데 확신 이런 말씀 쓰지 마십시오. 박세훈 사장님이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에 저희 위원들 앞에서 분명히 자신 있게 한 얘기가 있어요. 내년 6월까지 70% 분양 완료를 하겠다고 저희들한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기억 안 나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분양률과 관련해서 저희가 당초에 올해 말까지, 연중 6월 말까지 목표를 잡기는 어렵고 올해 말까지 70%였는데 그 이후 이사회에서 50%로 조정해서…….

김양호위원

이사회가 아니고 작년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사장님께서 분명히 우리 위원들 앞에서 내년 6월까지 70% 분양을 완료하겠다고 아주 주저 없이 말씀하셨어요, 이사회에서 한 것이 아니고. 무슨 이사회 얘기를 하고 그러세요? 사장님께서 직접 그 말씀을 하셨다니까요. 그리고 이 사업이 지금 설계변경 몇 번 들어갔어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설계변경은 A공구 한 번, B공구 한 번 들어갔습니다.

김양호위원

두 번 했어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김양호위원

우리가 자치단체에서 50억 넘는 것은 지사님 승인을 받죠? 그런데 설계변경은 이사회 승인만 거치면 되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사님 승인까지 받습니다. 저희가 설계심의위원회 거치고 합니다.

김양호위원

그런데 설계변경이 자주 된다는 것은 사전에 이 사업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가 없었다는 얘기가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이 사업의 특수성상 설계변경을 안 하는 것이 오히려 저는 더 어렵다고 봅니다.

김양호위원

사업 자체가 어려운 사업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 사업은 턴키이고 더군다나 리조트다 보니까…….

김양호위원

턴키를 떠나서 이 사업 자체가 리조트 사업이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초기 사업비가 타 사업비보다 많이 들어가죠? 무조건 투자가 되어야 되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죠, 건설비 전체가…….

김양호위원

그리고 다음에 수익성 구조가 어떻게 됩니까? 이 리조트 사업이 수익성 구조가 아주 취약합니다. 지금 부도 많이 났죠? 리조트 사업 하던 용평리조트 넘어 갔죠, 무주리조트도 주인이 바뀌었죠, 전부 다 이런 현실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그 어려운 부분이 최근에 들어서 용평이고 보광이고 운영상 영업 손익은 확보가 되었고 단지 앞부분에 리조트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초기에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까 대부분 금융비용을 많이 부담합니다. 그것 때문에 결국 영업 손실로 이어져서 어려웠는데 저희 알펜시아 같은 경우는 바로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A공구 골프빌라 고급 상품들을 기획하게 되었고, 그래서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현재 저희 계획으로는 부지 현물출자 1,450억을 제외하고는 저희가 590억 정도의 흑자를 분양을 통해서 유지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그것은 계획이고 사장님 말씀이에요. 오늘도 업무보고를 들었습니다만 사실 사장님 말씀대로 하면 이것을 지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맞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사장님이 작년에 저희들한테도 분명히 아무 주저 없이 얘기를 지금까지 다 했어요. 내년 6월까지 70% 분양을 하겠다, 지금 단 10%도 안 된 것 아닙니까? 맞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김양호위원

말씀드릴 수가 없는 것이 아니고, 지금 사장님을 믿지 못해서 위원님들이 이러는 것이에요. 아까 사장님 답변 중에 2003년도 말에 기본구상을 했다고 그랬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김양호위원

그래서 이것을 턴키발주를 했죠?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지금 부산 아시안게임 때에 부산개발공사에서 아시아드 골프장을 하면서 제3섹터 방식으로 해서 사업을 진행했어요. 자금 조달 문제가 되니까 그렇게 해서 자기 공사를 한 만큼 지분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 초기에 그런 구상을 한 번도 안 가져 봤습니까? 혹시나 가져 본 적이 있어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예비 타당성 검토과정에서 몇 가지 사업방식을 검토했고 이 경우에는 약 4.9㎢ 150만 평 중에 한 100만 평 정도가 도 소유이기 때문에 이 사업은 직접 하는 것이 좋겠다는 전문용역기관의 검토의견이 있었습니다.

김양호위원

저는 혹시나 예를 들어서 어떤 기업하고 사전에 그런 협의를 할 때에 일군 업체나 대기업에서 우리가 제3섹터 방식으로 했을 때에 만약에 거부를 했다고 하면 분양가능성이 낮으니까 거부를 할 수 있다, 개인 사기업에서 분양률이 높을 것 같으면 충분히 와서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현재 턴키방식으로 되어서 지금 이렇게 자금조달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되고 있는데 지금 사장님께서는 충분히 대처를 하신다고 하기 때문에 일단 그것은 두고 보고 제가 나머지, A지구에서 VVIP가 전부 다죠, A지구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김양호위원

이 상품의 다양성을 강구할 생각은 없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집의 규모가 7개 타입이 있고 전체로는 단독이 있고 연립형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의 상품구성은 주어진 면적과 여건하에서는 다양하게 구성했고…….

김양호위원

제가 위원으로서 제언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콘셉트를 VVIP로 잡지 말고 예를 들어서 VIP나 수준이 있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상품, 그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하게 상품화 하자 이것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김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상품, 일반 콘도미니엄 하고 저희 고급빌라하고 중간상품을 100세대를 C지구에 건설하고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BㆍC지구는 퍼블릭이 아닙니까? 그렇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죠.

김양호위원

그러니까 VVIP가 400세대 아닙니까? 이 400세대를 다 소화를 못 할 것 같으니까 조금 갈라보자 이것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지난번에 올림픽 결정 이후에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하고 전문가들하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일부 그런 이야기들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위험부담이 따른다, 왜냐하면 기존에 고급빌라 오너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상품이 잘못 섞였을 경우에는 또 다른 부담이 있으니까 지금 상황에서 그것은 저희가 받아들이기가 어려웠고 다만 지금 마켓 상황으로 봐서 밖의 여력들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고객들을 만나 봐도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그렇고,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획기적으로 개선을 하면 분양이 바로는 안 되겠지만 원하는 기간 내에 잡을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김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원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원자위원

최원자입니다. 강원도개발공사 박세훈 사장님을 비롯한 뒤에 계신 본부장님과 직원 모든 여러분들께 고생이 많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 이곳은 바로 강원도의회입니다. 도민들의 대표기관입니다. 도민들의 손에 의해서 선출된 어깨가 무거운 사람들입니다. 저희도 알펜시아 사업이 잘 되고 또한 이렇게 큰 프로젝트의 사업이 누구보다도 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안 되기를 바라서 저희가 이렇게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많은 도민들이 우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도의원으로서의 본연의 업무는 도민들에게 알릴 것은 알리고 알려 줄 것은 알려주고 밝힐 것은 밝혀야 하는 진행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질의를 할 수밖에 없다는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앞서 존경하는 선배 동료 위원님들께서 모든 좋은 질의를 다 해 주셨거든요. 우선 짧게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아까 고진국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부터 질의하겠습니다. 사장님께서 당초설계 변경, 기존 우리가 상품을 분양했을 때에 지금 계약자가 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최원자위원

그래서 그 당초계약자가 내부구조 설계변경으로 인해서 어떠한 본인 불이익에 대해서 아까 질의를 하셨던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이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은데 대답에 보면 일일이 찾아뵙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몇 분이나 되시는데 일일이 찾아뵙고 말씀을 드렸다고 하시는 것인지, 몇 분이나 되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마케터들이 대행사에 직접 가서 계약을 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가서 말씀을 드렸는데 말씀을 드렸다는 행위 자체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고 저희가 기존 계약자 분들에게는 그분들이 원하시면 기존의 계약내용대로 저희가 완공해서 2009년 3월 입주에 문제가 없게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렸고, 또 한편 그분들이 새로운 설계를 선택하시면 그 부분도 저희가 가능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우려하시던 부분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시장 자체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최원자위원

사장님, 그러면 지금 그분들에게 직접 그렇게 방문하고 설명을 드렸다는 마케팅 분야, 우리가 광고나 분양 그 자체 홍보를 턴키방식으로 해서 사업을 지금 진행 중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마케팅하고 홍보 쪽은 별도이고요.

최원자위원

분양광고 홍보마케팅 별도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것은 대행사를 또 두고 하고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제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에 대행사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던 부분입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직접 설명을 해 드렸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 개발공사 측 직원이 직접 방문해서 설명했다는 것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도 그분들한테 정중한 서한을 바로 보냈었고 저는 올림픽 결정과 관련해서 아무래도 불안해하실 것 같아서 그 당시에 서한을 드렸고 저희 대행사 직원 마케터들이 일일이 방문해서 다 말씀을 드린 것으로…….

최원자위원

그러면 그것이 언제쯤입니까? 설계변경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과연 언제 시점에 계약자 분들에게 일일이 설명을 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8월 초에 올림픽 유치실패 이후에 한 달을 정말 완전히 의견수렴을 했습니다, 저희 전문가들 자문도 받고 밖에 잠재고객들 의견을 충분하게 듣고 8월 초에 개선을 해야 되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그때부터…….

최원자위원

사장님, 그러면 내부 설계변경은 언제 끝났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입면이고 소위 컴퓨터그래픽과 관련된 그 부분은 10월 15일까지 완료를 하는 것으로 외국회사하고 결정이 되어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러면 이사회 마지막 결정이 언제 났습니까? 설계변경을 하겠다는 이사회 승인을 받으셨다고 아까 선배 동료 위원님 질의에서 그렇게 얘기하셨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다른 부분이고요.

최원자위원

지금 사장님이 앞뒤가 안 맞는 얘기를 하세요. 우리가 7월 초에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실패되었습니다. 그렇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까 김양호 위원님께서 저한테 질의를 해 주셨던 내용하고 다른 건인데 저희가 설계변경을 지금까지 몇 건을 완료했느냐고 해서…….

최원자위원

저는 그것을 말씀드린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마지막 설계 진행 중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설계변경이라는 것은 설계변경과 관련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것을 의미하는데 지금 말씀드렸듯이 설계보강이 진행 중이지 완료된 사항은 아닙니다.

최원자위원

그러니까 8월 한 달 동안 설계변경을 불가피하게 해야 되겠다고 결심을 하고 이사회를 개최해서 여하튼 미국에 있는 설계담당회사하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사회 결재를 한 내용은 아닙니다. 설계도면이 나오면 그것을 가지고, 저희가 이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집의 규모라든가 입지라든지 이런 부분은 그대로 다 가기 때문에 저희가 내부적으로 디자인 심의를 받을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아까 제가 김양호 위원님 질의에 답변한 그 설계심의하고는 이것은 성격이 다른 내용입니다.

최원자위원

그러면 여하튼 간에 그 계약자 분들 명단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분양률을 공개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고 저희가 이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사실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최원자위원

사장님 답변이 시기적으로 도저히 앞뒤가 안 맞는 말씀을 하세요. 지금 7월 초에 동계올림픽 유치가 실패되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 김영칠 위원님 질의에 동계올림픽 유치실패로 인해서 그 여파가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또 다른 방법을, 여러 가지 자문을 받고 8월 한 달을 그렇게 하셨다고 그랬거든요. 그럼 지금이 거의 9월 중순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이 언제 했느냐, 분양자들에게 그러한 내부적인 구조 사업설계 변경을 언제 대행사에 얘기를 해서 나중에 불이익이 없도록 원하는 대로 해 드리겠다는 걸 과연 언제 진행을 했는지 제가 질의드리는 겁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난 8월에 그런 조치들을 다 취했습니다. 저희가 내부적으로 8월 초에 설계를 보강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사실에 대해서 분양대행사를 통해서…….

최원자위원

사장님, 아까는 8월 한 달 동안…….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니, 7월 한 달을, 올림픽 유치에 실패하고 7월 한 달 의견수렴을 하고 8월 초에 보강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최원자위원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몇 차례에 걸쳐서 자꾸 답변이 변동이 되므로 믿을 수가 없지 않느냐, 거짓이라는 말까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 계약자분들이 그러한 설계 변경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떤 불이익이 안 가도록 조처를 받았는지 만나서 확인하고 싶으니까 분양자 명단 좀 제출을-다른 것 필요 없습니다.-이름하고 전화번호만 주시면 직접 가서 만나보거나 전화상으로 연락을 해서 확인을 해야 되겠으니까 그걸 제출해 주십시오. 다른 것 다 필요 없습니다, 주소도 필요 없고 주민등록도 필요 없고 이름하고 전화번호면 되고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최원자위원

아니, 분양률은 위원들한테는 비공개로 공개를 하실 수 있다면서요?
병선

이병선위원장

최원자 위원님, 조금 정리를 해 주시죠, 다시 우리가 논의하면 되니까.

최원자위원

그리고 지금 그 부분은, 그러면 또 앞뒤가 안 맞는 얘기예요. 분양률은 위원들에게 비공개할 수 있다 해 놓고 또 그건 분양률과 같은 거기 때문에 서면자료 제출을 못 해 주겠다 이거죠? 그렇죠, 사장님?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성격이 저희 고객의 성명이나 연락처를 공개하는 건 분양률 공개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예, 그것은 개인신상 정보니까 법적인 논의를 다시 한번 따져보고 마무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원자위원

그리고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사장님이 지금 이 자리에 와서 앉을 때마다 자꾸 다른 얘기를 하세요. 지금 이 안에 자료도 저희가 도의원이 되고 나서 받은 자료 보면 금액이 틀린 데도 참 많고, 이것 기억나시죠? 2006년 11월 27일 저희한테 보고하신 거예요. 행정사무감사 때 보고하신 건데 아까 김양호 위원님이 70% 얘기하신 내용이, 분명히 사장님이 2007년 상반기까지 70% 완료할 수 있다고 저희한테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기가 어렵다고 그러시는데 분명히 하신 말씀을 지금에 와서 분양률이 안 되었다고 해서 번복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확인 좀 해보겠습니다.

최원자위원

제가 행감 때 질의할 때 사장님께서…….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자료는 저희 알펜시아사업단인데요, 제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를 하면 강원도개발공사로 되어 있을 텐데 여기 자료가 강원도개발공사 알펜시아사업단인데, 하여튼 저희 공사에서 나온 자료는 맞습니다.

최원자위원

그게 아니에요, 사장님. 사장님이 행정사무감사 때 그 자리에 앉아서 말씀하신 거예요.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그때 제가 200억이 넘는 광고대행사와 관련해서 질의 집중적으로 할 때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광고대행사이기 때문에 분양과 관련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 상반기까지 70% 맞추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고 이렇게 답변하셨어요. 그 부분은 나중에라도 끝나기 전에 제가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보충질문은 차후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최원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선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백선열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지적했습니다만 가뜩이나 tense도 낮고 분양률도 저조하고 그래서 굉장히 어려운데 동계스포츠위원회에서 수탁 의뢰한 바이애슬론이라든가 크로스컨트리나 스키점프장이 약 878억 정도 되네요. 이건 보니까 공사진척률이 제일 빠르게 진척되고 있는데 앞으로 준공이 되면 위탁관리를 맡을 겁니까, 아니면 동계스포츠위원회로 전환하실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위탁경영을 할 예정이고요, 그 이유는 바이애슬론경기장, 크로스컨트리경기장이 퍼블릭 18홀하고 동시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강원도개발공사에서 운영을 하는 것이 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이나 시설관리의 효율성 확보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제가 모두에서 지적을 했습니다만 모든 도민들이 우려하고 있고 저희들도 다 우려하고 있습니다만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특정종목에, 특정계절만 할 수 있는 것까지 공사에서 위탁을 받아서 운영한다면 엄청난 채산성 악화로 직결될 수 것을 것 같은데 이걸 전환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공사의 목적이 물론 공공사업의 수행도 있겠습니다만 이윤의 극대화도 공사 본연의 자세 아니겠습니까? 이게 너무 무리한 것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닙니다. 바로 지금 백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 이유 때문에 저희가 운영을 하려고 그러는데요, 예를 들어서 똑같은 장소가 지금 봄, 여름, 가을에는 18홀 퍼블릭골프장으로 이용이 되고 동절기에는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경기장으로 이용이 됩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동시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예를 들어서 인력운용 차원에서도 봄, 여름, 가을에 퍼블릭골프장을 운영하는 인력들이 겨울에 골프장 폐장을 하면 활용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인력을 가지고 겨울에 저희가 동계스포츠 시설들을 운영하면 저희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고 도 입장에서도, 그것을 위탁을 맡기는 입장에서도 가장 적은 부담으로 맡길 수 있는 그런 혜택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운영을 하려고 그럽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그럼 바이애슬론하고 크로스컨트리는 이해가 되는데 스키점프장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스키점프장은 바로 그런 문제 때문에 처음에 설계하면서부터 거기 스키점프대 상단을 스카이라운지로 만듭니다, 전망탑으로. 그래서 그걸 관광용 시설로 활용하려고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하여튼 동계올림픽 종목의 경기장을 시설함에 있어서 앞으로 관리 운영함에 있어서도 전혀 문제가 없겠다, 그렇게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저희가 지금부터 운영준비를 하는데 하여튼 적자발생을 안 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믿겠습니다, 아직 준공 전이니까. 그다음에 많은 위원님들께서 분양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습니다만 분양대행사를 현재 1개 사에서 3개 사로 늘렸죠? 기존의 분양사보다 차별성 같은 건 확실히 검증이 되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가 알기로는 굉장히 분양률이 저조한 것 같은데 이 또한 시행착오 아니겠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뇨, 그게 계약관계이기 때문에 저희가 공개입찰에 의해서 분양대행사를 선정했습니다. 그게 시대D&C인데 그 업체하고 일을 하면서 저희가 어떤 상황을 발견을 했냐면 이 상품의 비중이나 이런 걸로 봐서 한 개 업체가 전담을 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겠다, 그래서 저희가 이 부분을 동일조건으로 다른 업체들을 시대D&C…….
선열

백선열위원

아니, 처음에 입찰을 통해서 선정했을 것 아닙니까? 이렇게 함부로 계약을 파기하거나 변경해도 되는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파기가 아니고 합의 하에, 저희가 계약관계가 엄연한 법정사항이기 때문에 행자부질의도 받았고요, 그래서 시대D&C하고 동일조건으로 시대D&C 계약분에서 두 개 회사를 더 참여시키는 것으로 하는데 그건 아직 본 계약은 안 했고요.
선열

백선열위원

아니, 이해가 안 되는 게 사업하는 분들의 공통된 심리가 자기가 맡은 파이를 무슨 이유로 나눠주겠습니까? 분양예산이 656억이거든요. 그 대신 용역비가 550억에 달하는데 이런 큰 물건을 잡았는데 어떻게 다른 회사한테 그걸 아무 조건 없이 동일한 조건에 나눠줄 수 있을까 하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분양대행수수료하고 광고홍보비 전체예산은 656억이 맞는데 지금 시대D&C하고는 1차 상품에 대한 부분입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1차는 시대D&C가 했고 나머지 것을 위해서 다른 대행사를…….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직 선정은 안 했고 이제 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2차 상품들, 일반 콘도미니엄이나 C지구에 있는 전원형캐빈 이런 것들은 지금 2차 상품으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그것을 대행할 수 있는 업체선정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그러니까 당초대로 시대D&C는 자기네 계약한 대로 진행하고 있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시대D&C 1차 상품 분양대행수수료가 171억 원인데 그 내에서 이미 집행한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시대D&C에서 저희하고 구두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업계의 실력이 있는 업체 두 군데를 자기네 지분에서 양해를 하고 동일조건으로 참여를 시키겠다 이렇게 구두합의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이해하겠습니다. 저는 강원도개발공사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참 안타까운 것이 모두에 김양호 위원님이나 다 지적했듯이 유사 이래 강원도 최대의 사업이었습니다. 이렇게 큰 사업을 벌임에 있어서 사업의 레이아웃이라든가 콘셉트를 충분히 검토를 한다음에 이걸 했었어야지 중간에 이렇게 변경하고 또 보완해 가면서 많은 비용을 증액해 가면서 이 사업을 시행한다는 것에 상당히 실망감을 저버릴 수 없어요. 하다못해 빌라디자인 같은 경우도 이런 게 좋았다면 충분히 사전에 검토가 되었었어야죠. 지난번에 5월 31일에 저희한테 준 자료에 보면 이미 광고료 같은 게 굉장히 많이 지출되고 있거든요. 이걸 다시 제작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낭비입니까? 부수적으로 설계변경만 하는 것이 아니고 기존에 만들었던 브로슈어라든가 각종 영상물이라든가 매체에 선전했던 등등, 물론 이미지 광고도 있었습니다만 이런 부분에서 다시 재 발주를 해야 되고 기존의 것 폐기해야 되고 이런 부수적인 로스가 너무 심하다는 거죠. 물론 이제 와서 사후약방문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좀더 세밀하고 철저하게 검토를 했었다면 중간에 설계변경한다든가 모델변경한다든가 이렇다고 해서 mock-up 같은 경우도 또 다시 지어야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서울에 모델하우스를 건설을 안 했는데 이번에 홍보관을 건립하면서 모델하우스를 서울에 설치하려고 그럽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이런 여러 가지…….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mock-up은 현재 85평짜리가 하나 있는데 그건 분양을 해서 사용을 할 계획입니다, 지금 그걸 이용 안 하면 여러 가지 낭비요인이 발생하기 때문에.
선열

백선열위원

불가피한 설계변경이라든가 사업변경은 이해가 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좀더 치밀하고 세밀하게 했다면 많은 비용의 로스를 극소화할 수 있지 않았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추가로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했던 내용도 중요하지만 이런 급격한 설계변경이라든가 계획변경 이런 것들에 참으로 많은 의혹이 생깁니다. 좀더 제가 검토를 한다음에 질의를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백선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질의 답변시간에 나왔던 자료수집 관계로 인해서 3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5분 회의중지

16시 2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심재영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제가 금융이자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은 이 사업이 지연될 경우를 해서 어떻게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느냐를 묻고자 했습니다. 조금 전에 사장님께서 사업이 지연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라고 답변했으니까 그렇게 믿도록 하고 다음 기회가 있으면 다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알펜시아사업에 대한 것을 총칭한다고 그러면 사전설계변경, 그다음에 사전설계변경으로 인한 총공사비의 증가, 그다음에 사전 답변내용을 평가하라고 그러면 예전에 한화인가 김태수 그 양반 답변내용하고 아주 흡사합니다. 무슨 얘긴가 하면 지난해에 틀림없이 저희들한테 “2007년 6월 말까지 70%를 분양하겠습니다.” 하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지난 것도 아닌데, 저도 기억이 생생한데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 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일깨워드리는데 좀 전에 2009년 3월 말까지는 완전히 완료한다고 그랬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네.
재영

심재영위원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을 때 제가 질의드렸을 때 또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직원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사장님이 와서 읽다 보니까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평형하고 객실 수하고 다 달라요. 어떻게 된 겁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 2007년 5월 21일 저희들한테 추진상황 보고를 했어요. 이 보고서하고 2007년 9월 11일 보고서하고 빌리지 콘도의 경우에 보면 당초에는 24평으로 되어 있던 게 21평으로, 35평으로 되어 있던 게 31평으로 이런 식으로 전부 평수가 다 다릅니다. 그다음에 객실 수도 달라요. 지금 이걸 대비해 보면 기존 안보다, 이건 인쇄가 잘못되었다 칩시다. 그렇다면 변경안을 보면 객실 수를 적은 평수를 큰 평수로 늘리고, 적은 평수를 줄이고 그다음에 좀 고급화하고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필연적으로 공사비하고 분양단가가 늘어난다는 얘깁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좀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일단 5월 안도 사실이고 9월 안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까 김양호 위원님 질의에 제가 B지구도 한 번 설계변경을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심재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내용들을 반영해서 설계변경을 했고 그 결과가 오늘 보고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두 번의 공식적인 설계변경을 했고 지금 한 번 더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설계변경을 할 때 대원칙을 하나 세우고 있습니다. 이게 질적인 개선에 기여가 안 되는 부분은 저희가 안 하고 있습니다. CM에서 권고를 하더라도 그건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B지구와 관련해서 저희가 기존의 20평대를 약간씩 줄이고 30평대를 조금 늘리고 40평대도 도입하고 이렇게, 고급화는 아니고 마켓의 수요에 맞게 변경을 했습니다. 이건 애당초 안은 턴키다 보니까 시공사가 저희한테 제안한 걸 받아가다가 저희가 CM사나 저희 내부적으로 자문을 받아본 결과 20평대를 너무 많이 가져가는 건 부담이 되겠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조정을 했고요, 그 과정에서 저희가 그런 걸 반영하는 과정에서 공사비는 500억 정도가 늘어났고요, 그다음에 그로 인한 분양수입은 800억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비 자체가 증가했다는 것은 조금 차이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근본적으로 저희 알펜시아와 관련해서 위원님들 오늘 정말 깊이 있고 저희가 새겨야 될 질의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꼭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밖에서 보면 설계변경이 잦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희가 1조 4,800억 짜리, 4.98㎢의 대사업을 하면서 지금까지, 또 3개 공구이지 않습니까? 턴키사가 3개가 들어와 있는데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설계변경을 두 번밖에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사실 설계변경이 잦은 건 저는 아니라고 보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정말 어려운 부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비즈니스다 보니까 시장에서는 저희 계획을 보고 저희 상품을 사는 게 아니라 저희가 모델하우스라든가 상품을 내놨을 때 그것에 대해서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일반콘도미니엄이고 이런 것도 사실은 11월 1일부터 분양에 들어가는데요, 내놨을 때 수요자들이 다른 요구를 하면 그때 가서 그걸 반영을 신속하게 저희는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업상 예를 들어서 행정기관, 도처럼 예산을 가지고 SOC사업을 한다면 그걸 당초 계획대로 완공하는 게 목표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이게 사업적으로 성공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성공의 열쇠가 고객들한테 달려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저희 상품에 대해서 어떤 요구를 하면 저희는 신속하게 그걸 충족을 시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선택권이 없어서 앞으로도 설계변경과 관련된 것은 저희 생각으로는 좀 안 됐으면 좋겠는데요, 고객들이 요구하면 또 설계변경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좀 사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무슨 말인지 잘 알겠는데요, 우리가 당초에 구상했던 사업비가 총 1조 2,699억에서 지금 1조 4,889억으로 자그마치 2,200억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웬만한 시ㆍ군의 1년 예산입니다. 그런데 물론 이 큰 사업을 하다 보니까 설계변경도 있을 수가 있고 사업비도 늘어날 수가 있다 하는 말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지금 고객들의 수요에 충족하기 위해서 어차피 설계변경은 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고객의 수요, 그걸 도대체 어떻게 조사를 했는지, 또 하나는 처음 사업 구상할 때 그런 것도 없이 사업을 시작했느냐 그런 것도 의문이 나고요, 또 하나는 천문학적으로 총공사비가 늘어나니까 뒤따라서 분양가도 늘어나더라 하는 얘깁니다. 그러니까 본 위원이 볼 때는 이게 어쩔 수 없어서 설계변경을 하고 또 하나 고급화하다 보니까 사업비가 늘어나고 이런 측면도 있지만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한 것 아니냐 그런 의혹도 지울 수가 없다 그 얘기입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제가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고객의 요구를 어떻게 측정하느냐는 기존 계약자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와서 계약은 했지만 이런 건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해 주시고요, 또 고급빌라 분양을 전문으로 하는 마케팅기획사들이 있습니다. 그분들 거기 모시고 가서 보여주고 자문도 받고 해서 종합적으로 결정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사업비가 2,19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업비 증가와 관련된 부분을 소모성 증가를 허용을 안 하기 때문에 이것과 관련해서 분양수입은 2,490억 원이 늘어났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공사비 증가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가 커버를 할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분양가 문제는 B지구에 있는 일반 콘도미니엄은 지금 인근에 분양 중인 일반콘도미니엄들이 있는데 그것보다 분양가가 5% 정도 저렴하게 책정이 되어 있고요, 이건 저희가 시장상황을 봐서 조정하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A공구와 관련되어서 애초에 고급빌라를 평당 1,800만 원대에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다음에 그걸 2005년 7월 계획상에 그렇게 책정을 했었고 작년 7~8월인가 그걸 2,000만 원 대로 증가를 시켰는데 그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가 2004년 말, 2005년 초에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는 저희와 경쟁관계에 있는 인근의 포레스트레지던스가 분양 초기였는데 그 당시 그것하고 비슷한 가격으로 분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와서는 지금 거기 2차를 분양하는데 가격이 상당히 상승이 된 걸로 알고 있고요, 또 제주도에 비오토피아라고 저희하고 경쟁관계에 있을 수 있는 빌라가 있는데 그것도 2,200만 원대에 지금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런 저희 상품의 품격하고 경쟁상품들의 작년 당시의 분양가격들 이런 걸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분양가를 현실화시켰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시장조사를 해 보니까 경합이 되니까 소위 말해서 이렇게 갈 수밖에 없었다 하는 말씀이신데요, 충분히 알아듣겠는데요, 시장조사해서 공사를, 그러니까 동부그룹하고 골프빌리지지구 힐사이드빌라 400실을 계약을 했잖아요. 조그만 스키장하고 골프장하고 했는데 동부건설에서 지금 거의 손을 놓고 있다시피 하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닙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10월 15일 기본설계가 납품된다면서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러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A지구가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하는 건 맞고요, 거기가 전체 사업이 어떻게 구성이 되느냐면 27홀 골프코스가 있고요, 이건 멤버십입니다. 그다음에 클럽하우스가 있고 400채 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골프장하고 클럽하우스 그대로 가고 있고요, 그다음 400세대와 관련된 기초 터 닦기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러니까 힐사이드빌라는 지금 중단되어 있지 않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힐사이드빌라에서 건축물 올라가는 것만 지금 중단을 시키고요, 밑에 터 닦기는 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사장님, 올해 비가 상당히 잦았고 또 이게 우리 강원도의 명운을 걸만큼 대단히 큰 공사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행위 위원들이 모두가 여기에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전에 사전에 반대하는 데도 무리하게 분양률이 얼마냐까지 물어본 이유가 이걸 우리가 도와주려고 하는 거지 이걸 안 되게 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서로 진솔하게 얘기를 나눠야 돼요. 이게 동부그룹에서 하고자 하는 힐사이드빌라사업은 지금 터 닦기고 뭐고 중단되어 있는 상태고요, 거기에 누가 들어와 있었냐면 나무하고 목원이라는 하도급업체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군데 다 200여 명씩 기능공들을 모집해서 사업 시작하다가 중단시켜 놨어요. 그래서 강원도개발공사 85억 정도 안 들어와 있습니까, 손실보상금?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 CM한테 와 있는데요, 그건 저희가 내부적으로 방침을 어떻게 했냐면 아까 처음에 업무보고를 드릴 때 전체 공사비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자재나 이런 걸 선택과 집중을 해서 제품의 품질을 올리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동부하고 저희가 구두로 합의를 했습니다. 이번 개선을 하는 과정에서 동부한테 무조건 손해를 보라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합리적으로 정리해서 우리 전체예산 범위 내에서 그 안에서 보전을 해 주기로 약속을 했고요, 그래서 저희를 대행해서 CM사에서 동부가 요청한 걸 분석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런데 그 합리적인 방법이 뭐냔 말이에요. 동부가 손해를 안 보고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 그 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현금을 주는 방법, 또 한 가지는 공사비를 올려주는 방법, 그 방법밖에 더 있습니까, 막말로?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지는 않고요, 그건 동부가 요청한 항목들이 있는데요, 항목별로 비용들이 있을 겁니다. 그것 하나하나를 CM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다 해서 분석을 하고 있는 걸로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다음에 10월 15일 경에 기본설계가 나온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실시설계하면서 공사시공을 한다, 그렇다면 동절기 되면 사업 못 합니다. 물론 내장공사를 할 수는 있습니다만 동절기가 되면 사업을 왜 못 하느냐 하면 일조량이 적어서 날이 춥고 해서 공사를 하면 공사하는 만큼 까집니다. 그래서 사업 못 합니다. 중단시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사업시행 주체에서 하지 말라고 안 하더라도 공사가 자연적으로 중단됩니다. 그렇다면 공기가 늘어난다 그 얘깁니다. 그러면 2009년 3월까지 완공을 못 한다고 동부에서 그랬을 때는 공기연장을 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맞지 않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제가 결정을 하는 것보다 CM이 저희를 대신해서 일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 건 CM에서 전문적으로 기술적으로 판단을 할 겁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보고 저희 회사에서 결정을 할 겁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알고 있어요. 감리를 CM에서 하는데 감리만 할 뿐이지 돈에 관한한 강원도개발공사가 책임져야 될 것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CM인데요, 그 CM이라는 게 무슨 건설관리라고 해서 감리를 포함한 더 포괄적인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시행자인 강원도개발공사를 대신해서 사업비 포함해서 모든 면에서 시공사하고 협상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저희에게 그 협상결과, 검토결과를 보고를 하면 저희가 그때부터 판단을 하는 거고요, 지금 현재는 그 앞 단계가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위원장님, 다음 보충질의하도록 하고,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심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고진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국위원

조금 전에 심재영 위원님이 질의한 사항에 설계변경이 두 번 있었다고 얘길 하셨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김양호 위원님 질의에 했습니다.

고진국위원

심재영 위원님도 설계변경에 따라서 금액이 증액되는 부분을 지적했는데 금액은 변동이 없다라고 답변을 하셨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러니까 기존에 설계변경은 두 번이 되었고요, 그건 금액의 변동이 있었는데 사업비 증가보다 분양수입 증가폭이 더 크다는 말씀을 드려서 경제적으로는 손실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렸고, 현재 A지구 빌라와 관련된 설계보강이 지금 진행 중에 있는데 그건 저희가 대원칙을 우리가 그동안 동부하고 저희 CM사가 맺은 특약이 있습니다. 특약상에 건축비를 더 이상 증액 없이 새로운 설계를 가지고 집을 짓는 걸로 이렇게 합의를 해 놓고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2006년부터 금년 7월까지 이사회를 통해서 네 번에 걸쳐서 사업비 변동이 되었는데 그것도 설계변경으로 보는 게 타당하지 않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사업비 변경에는 턴키사업 그러니까 시공과 관련된 설계변경이 있는데요, 나머지는 예를 들어서 다른 사업비, 건설비 외에 다른 사업비를 증액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섯 번의 사업비 변경 중에 두 번이 설계변경과 관련된 내용이라는 말씀입니다.

고진국위원

그러니까 아까 심재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주 내용이 그러한 것 때문에 분양단가가 높아진다라고 그렇게 지적을 하셨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다섯 번의 전체적인 사업비 증감사유가 설계변경도 포함이 됩니다만 그걸로 인해서 당초보다 약 2,000억 이상이 증액된 것은 이 자료에 나와 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비용은 2,190억이 늘어나고 수입은 2,490억이 늘어나게 됩니다.

고진국위원

그리고 지금 힐사이드빌라가 우리가 당초 계획할 때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최고급 빌라로 계획을 했던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고진국위원

그런데 지금 3차 이사회의 내용에서 보게 되면 힐사이드빌라 업그레이드 비용이 당초에 28억에서 약 218억 정도 더 늘어났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부분을 한번 살펴보면 그 안에 가전제품하고 주방가구, 일반가구 이렇게 되어 있는데 주방가구 같은 경우에 국산에서 전부 외제로 교체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국산가구가 그렇게 질이 떨어집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것은 주방가구 문제는 저희가 처음에는 외산이다, 국내산이다 이런 것에 큰 구분은 안 뒀는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희 경쟁상품으로 보는 게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포레스트이고 하나는 제주도의 비오토피아인데 두 경쟁상품이 이태리의 특정회사 제품들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정도 급을 맞추지 않고는 경쟁력에 한계가 있다 이런 분양파트의 의견이 있어서 반영을 했습니다.

고진국위원

그리고 일반가구도 침대 두 개하고 소파 하나, 식탁 하나씩을 그대로 55억을 편성했는데 그 부분은 추가로 하는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은 애초에 반영이 안 되어 있었는데요, 이게 법적으로 관광진흥법상에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콘도미니엄입니다. 콘도미니엄인 경우에는 그런 부분들을 배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실 이게 골프코스에 배치하는 첫 상품입니다, 한국에서. 그러다 보니까 사례 이런 게 없어서 저희가 그 부분을 간과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건 법적인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포함을 시켰습니다.

고진국위원

그래서 이 부분을 물론 침대를 왜 들여놓고 주방가구를 왜 외제로 바꾸냐는 그런 차원의 질의가 아니고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최고급 빌라를 기획하면서 이런 기본적인 사항까지도 제대로 당초에 설계를 입안할 때 반영이 안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알펜시아리조트사업 설계 전체에 맹점이 있다는 것을 한번 지적하고자 하는 겁니다. 보게 되면 여러 가지 가전제품, 나열은 안 하겠습니다만 일반적인 주민들 입장에서 봐도 이런 건 당연히 들어가야 되는데 당초부터 빠졌다는 것은 그만큼 방만한 설계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래 가지고 처음부터 우리가 30억, 40억짜리 빌라를 만들면서 내세울 수 있는 명품빌라를 만들 수 있겠느냐, 이런 식으로 계속, 이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 한 부분만 지적을 합니다만 설계 전체적인 걸 자세히 검토해 본다면 이러한 잘못된 부분이 여러 개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변경이라는 것은, 토목이나 건축이나 건설에 전문가도 계시겠지만 설계변경은 적어도 100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시작한다면 10%나 20% 안에 변경이 되는 것이 일반적인 설계변경의 관례이고 관행이고 그렇게 보이는데 이런 한 가지만 본다 하더라도 거의 10배에 가까운 그런 식으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 소홀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을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설계변경이 우려되는 것이, 지금도 설계변경이 11월에 나온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설계변경이 있을 걸로 판단이 됩니다. 사업비 증액이라든가 기본적인 건축의 설계변경도 있을 것이고 또 사업비 변경도 있겠지만 그렇게 할 때 충분히 제대로 검토를 해 줘야 되겠다, 이게 가정집 건설도 아니고 어떤 면에서 본다면 알펜시아리조트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자체에서 도전하는 대형사업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반영이 안 된다면 전체를 도민들이, 주민들이 불신할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 부분을 앞으로 설계변경이라든가 사업비 증액할 때 제대로 하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고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진기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위원

진기엽 위원입니다. 강원도개발공사가 최근 2년간 알펜시아사업단 부서 관련해서 간부급 인사가 있었으면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건설과 관련해서는 건설본부를 두었고요, 그래서 건설본부장 한 분이 지난 9월 말에 사퇴를 했습니다.

진기엽위원

한 분이 사퇴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건설본부장. 그다음에 분양사업단과 관련해서는 분양영업본부인데 전신이 분양사업단인데 거기는 단장하고 본부장이 각각 물러났고요, 그 이유는 제가 좀 말씀드리면 이건 좀 본질적인 문제인데, 이 사업 성공을 위해서, 어떻게 보면 위원님들은 저희를 감시하고 또 점검을 하시는 입장이지만 한편으로는 저희하고 같은 배를 탔다고 제가 감히 믿고 좀 말씀을 드리면 이 사업이 사실 민간에서 상당한 보상시스템을 갖추고 해야 되는 사업입니다. 사장도 그렇고 임원들도 그렇고 직원들도 그렇고 인센티브를 상당히 걸고 해야 될 사업인데 저희가 공기업이다 보니까 보상시스템이 안 갖춰져 있어요. 그런데 이 일은 정말 주말이고 뭐고 다 포기를 하고 올인을 해야 성사를 시킬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게 균형이 안 맞는 상태에서 일 때문에 푸시는 해야 되고 그러니까 사실 공기업에 오신 분들이 처음에 저희 회사 오실 때 공기업의 다른 특장들이 있는데 그걸 생각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과정 속에서 물러났습니다.

진기엽위원

이해가 되었고요, 건설본부장하고 분양사업단장님은 핵심간부 중에 한 명이네요. 지금까지 이끌었던 핵심측인데 알펜시아사업을 이끌어 가는데 콘셉트적인 부분이 상이하거나 그런 부분들의 마찰은 없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없고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기본적인 틀이 턴키로 진행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턴키 시공사에서 저희한테 설계도면을 제시를 했고 저희 심사위원들이 선택을 해서 설계심의위원회에서 확정해서 가는 건데요, 그러니까 저희가 예를 들어서 콘셉트 부분에 저하고 본부장하고 이견이 있고 이건 있을 수가 없고요…….

진기엽위원

알겠고요, 어쨌든 제가 듣기로는 이분들이, 지금 그만두신 분들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또 전문가적 입장을 가지고 알펜시아사업단에 참여를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나가서, 또 새로운 사람이 바뀌고 하다 보면 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을 못 하는 점, 지금 빌리지의 설계변경이나 어떤 착오적인 부분이 계속 발생이 되어서 여쭤본 거고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자제를 해 주시고요, 근자에 서울 수도권 등지의 부동산 업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지금 평창 알펜시아 대규모 리조트단지 사업은 좀 비관적이다 그런 전망이 많이 나와요. 여기에 대한 마켓을, 분위기를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수도권 등지에서 부동산업자들에게 그런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뭡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볼 때는 반대 목소리도 있고요, 성공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비관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모든 사업에 대해서 항상 그런 현상이 있다고 보고요, 중요한 건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실수요자 군에서 원하는 것들을 저희가 정확하게 반영을 시키느냐에 사업의 성패가 있다고 보고요, 그래서 이 사업에 대해서 주관적인 판단에 저희가 일희일비하기는 뭐하고 하여튼 현재 저희가 우리 상품에 대한 마켓은 형성이 되어 있다고 보고요, 좋은 상품만 만들면 팔 수 있다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단순한 생각 가지고는 안 될 것 같고요,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분위기 전환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이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구체적인 대안을 갖고 접근을 해야 시장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 아까 했던 질의 중에 추가질의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포레스트 같은 경우 지금 61세대가 분양이 완료되었다고 그랬죠? 분양기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아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2년 조금 더 걸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61세대 좋은 환경적 여건을 갖췄는데에도 불구하고 지금 힐사이드하고 비슷한 규모가 2년이 걸렸단 말이죠. 방대한 400세대를 100% 분양하는데 기간이 어느 정도 걸릴 것 같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는 포레스트하고 우리를 그렇게 물리적으로 1대 1로 비교하는 건 좀…….

진기엽위원

사업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포레스트하고 저희가 억지로 유사성을 따지다 보니까 제일 비슷한 상품이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사실은 저희는 골프코스 홈이기 때문에 상품 자체는 다른 상품입니다. 위치는 옆인데, 저희는 그동안 계속해서, 어차피 이 사업의 성패가 고객들한테 달려있기 때문에 그쪽 귀를 열고 계속 듣고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 저희 같은 상품에 대한 수요군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진기엽위원

포레스트는 벤치마킹한 사례가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안에도 가 보고 그 설계하신 분까지 제가 비공식적으로 만나 뵈었습니다.

진기엽위원

아니, 가 보니까 어때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하고 다른 상품이죠. 그건 그냥 숲속에 있는 집이고요, 저희는 골프코스에 있는 골프코스 홈이고요. 그래서 상품이 완전히 다른 상품이고, 외국 사례도 쭉 분석을 해 봤는데 보통 18홀 코스에 300세대 정도 배치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27홀에 400세대니까 그렇게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 들고요, 400세대 규모는 우리나라 현재 마켓에서 상품 잘 만들고 홍보 제대로 하면 포레스트보다는 짧은 기간에 분양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400세대를 2년 안에 다 분양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계시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진기엽위원

본 위원 생각은 힐사이드 400세대는 방대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실시변경 후 11월 1일부터 재분양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서 재검토하셔서 대중성 있는 콘도로 전환을 가져오는 것이 분양이나 강원도를 위해서나 리조트지구와 연계한 수익구조 면에서도 앞으로의 수익 차원에서도 더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주장을 하고요, 몇 가지 질의 더 드리겠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질의를 드린 적이 있는데 기억이 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창군 도암면 일대 연간 적설량이 몇 ㎝인지 아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올림픽을 할 때 그 수치들을 다뤘는데요, 수치확인을 좀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확인하십시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이번에 설계변경을 하면서도 미국회사에 기후데이터를 줬습니다. 온도도 연간 최저ㆍ최고온도, 적설량도 최고ㆍ최저ㆍ평균……. 그런데 제가 지금 기억은 못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사장님, 골프장 같은 경우에 C공구에 18홀, A공구에 27홀이죠? 그런 가장 기본적인, 지사님이 구상을 하고 강원도개발공사가 주체가 되어서 알펜시아사업단을 꾸려서 이끌고 있지 않습니까?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그런 콘셉트를 갖고 기후조건, 연간 가동률을 따져보지 않고 사업을 해서 공사를 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요, 저희가 설계회사한테도 애초에 기상데이터를 다 드렸는데…….

진기엽위원

아니, 지금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단지 그 수치를 못 외울 뿐이지 그 수치의 중요성을 모르는 건 아니고요, 그건 반영을 다 하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그때도 제가 여쭤봤지만 분양과정에서 고객들이 연간 적설량이나 연간 가동률에 대해서 질의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까? 저도 몇 번 질의를 받았습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 데이터가 제공을 하죠.

진기엽위원

평창군 도암면의 연간 적설량이 142㎝입니다. 골프장 A공구에 27홀, C공구에 18홀 운영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 주축이 힐사이드 같은 경우 A공구에 집중이 되어서 400세대 분양을 해야 되고요. 골프장 연간 가동률을 몇 %로 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골프장은 저희가 Troon에서 예측한 것들이 있는데요, 자료를…….
병선

이병선위원장

뒤에 자료 갖고 계신 분 없습니까? 뒤에 왜 나와 계세요?

진기엽위원

사장님, 1,000만 원 짜리 구멍가게를 해도 물건이 어떻고 재무제표가 어떻고 앞으로 어떻게 수요층을 파악하고, 강원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큰 대규모 공사를 하면서 연간 가동률도 파악이 안 되고 골프장 운영이 어떻게 될지, 겨울에는 어떻게 될지, 여름에 어떻게 될지 그것 파악도 안 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제가 수치 기억을 못 하는데…….

진기엽위원

그럼 겨울에 골프장 운영 어떻게 할 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골프장은 겨울에는 기존고객들 파악을 해 보니까 클럽하우스는 오픈을 시켜 달라 해서 검토를 하고 있고요, 겨울에는 클로즈죠. 용평은 기후특성상 겨울에 가동이 안 됩니다. 그리고 그 인력은 저희가 스키장 쪽으로 돌려서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진기엽위원

일각에서 주위 시장에서 나오는 얘기가 여름 성수기, 장마기-이제 우기로 바뀐다고 그러죠.-그 부분 빼고 1, 2, 3월 전부 골프장 문 닫습니다. 운영 전혀 못 합니다. 그건 알고 계시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동절기 말씀이시죠? 그건 처음부터 전제가 된 거고요.

진기엽위원

제가 아까도 계속 말씀드린 게 메리트가 없습니다. 용평이랑 자꾸 비교를 해서 그런데 용평이라는 대규모 스키장과 스키의 메카라고 불리는 정통성 때문에 지금 포레스트 같은 경우는 먹히는 거예요. 포레스트는 나머지 2차분도 분양이 거의 되어 가고 있는데, 거의 다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알펜시아 분양 안 되는 이유가 뭡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지금 일반콘도미니엄 이런 건 분양을 아직 개시를 안 했고요.

진기엽위원

포레스트 개념의 힐사이드를 지금 여쭙는 겁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반영을 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지금 위원님께서 골프장하고 스키장을 중심으로 말씀하셨는데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골프장이나 스키장 같은 단일상품 중심의 이런 리조트를 회피하기 위해서 분위기를 최고의 상품으로 하고 대관령국제음악제라든가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 중심의 리조트를 하겠다는 게 바로 지금 말씀하신 그런 제약조건들을 극복하고 진정한 사계절 리조트를 만들려는 그런 의도였습니다.

진기엽위원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관광회사를 운영한다고 봤을 때 지금 여기서 고객유치를 위한 주요프로그램을 보면 사계절 프로그램을 통한 연중고객 지속 유치, 지역특화 이벤트 공유 및 공동프로그램 개발, 특급호텔과 연계된 콘퍼런스 연중 유치, 대관령국제음악제 정기 개최, 대관령국제음악제는 지금 계속 되고 있는 거고, 위에서 열거한 내용들은 각 지자체 시ㆍ군에서 다 하는 내용들이고, 이게 도대체 뭐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진기엽위원

그런 부분 가지고 지금 대단위 리조트단지를…….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게 아니고요, 지금 저희가 운영마스터플랜을 준비 중이고 아직까지, 내년 말 오픈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간여유가 있기 때문에 계획대로 하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지금 업무보고 내용을 보고 하는 거니까 제가 주문드리는 건 바꿀 부분이 있으면 바꾸고 예산이 들어가되 정말 필요하고 특화되고 메리트가 있고 누가 와도 거기는, 아이들도 가자고 조를 정도의 그런 핵심적인 타깃을 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제가 볼 때는 타깃이 없어요. 그러니까 리조트 지구 같은 경우에 일반 리조트 개념으로 가는 부분이 있고, 그건 그쪽에서 소화를 하고 골프빌리지, 힐사이드 400세대 고급화시켜서 최고의 여건을 갖춘 고급리조트로 업시키고, 동계스포츠지구 예술인마을하고 전원형 캐빈 그쪽으로 해서 중저가로 된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부분하고, 전원형 캐빈 같은 경우 지금 동산도 지어놨잖아요, 예술인마을은 지금 진행 중이고. 전원형 캐빈 한 동 지어놨죠? 일반 판매하는 내용이랑 똑같이 지어놓은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지어놓고 시공회사에서 스스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업그레이드를 물론 하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저희 횡성의 둔내 지역이나 청일 지역의 웬만한 펜션보다도 외관사양이 떨어져요. 보완을 하겠지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걸 1차적으로 설계 내용대로 샘플하우스를 지어놓고 그때부터 변경작업에 들어가는데요…….

진기엽위원

또 한 가지 지적사항은 그 부분이 세대간 격차가 너무 협소해요. 그래서 절대적인 고급이미지를 둘 수 없는 단점이 있고요, 그런 부분은 앞으로도 외관상이 되었든, 실내 같은 경우는 괜찮은 부분도 있는데 외관상의 부분들 고급화를 시키면 제대로, 이런 것도 잘 접목을 시켜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면 분양이 잘 되기 위해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까 힐사이드 부분, 골프빌리지 부분이나 아니면 C공구의 전원형 캐빈이나 예술인마을 같은 경우도 좀더 심도 있게 심사숙고해서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최선을 다해서 분양을 잘 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진기엽위원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진기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위원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분양수익이 159억이라고 그랬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153억입니다.

김양호위원

지금 언론이 없고 이러니까……실제 계약자들이 실수요자입니까, 아니면 법인입니까, 아니면 부동산업자들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섞여있습니다.

김양호위원

현재 전체 공정률이 17.24%인데 현재까지 지급된 공사비가 얼마 정도 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총 계약금액 8,654억 중에 A공구 323억, B공구 393억, C공구 294억 해서 지금 B공구, C공구는 2007년 7월 기성급까지 지급을 했고요, A공구는 7월분 기성급을 지급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전체 합치면 얼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1,010억입니다.

김양호위원

애초에는 2008년 10월에 준공을 한다고 그랬는데 공기가 조금 연장이 되어서 2009년 3월 준공한다고 그랬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러니까 준공날짜는 변경이 없는 부분은 당초대로 가고 변경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일부 연기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러면 나머지 자금조달방법에 대해서는, 2007년도에 1,010억을 지급하고 남아있는 게 얼마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재 저희 공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210억 원이 있고요, 저희가 이미 정부로부터 공사채 발행승인을 받고 미집행한 부분이 1,100억이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하반기에 정부로부터 추가적인…….

김양호위원

그러니까 1,100억 들어올 게 있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 외에 별도로, 왜냐하면 원주에 아파트를 분양 중에 있고 무실2지구에 계획을 하고 있고, 산업단지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두 개를 추진하고 있고, 삼척의 방재산업단지 그게 사업성도 있고 기존 업체들하고 MOU도 많이 체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검토하니까 사업 할만합니다. 그런 사업들 때문에 저희가 하반기에 공채발행승인을 좀 더 받으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지금…….

김양호위원

공채발행승인이 날 확률이 얼마 정도 돼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받을 수 있다고, 그건 저희가 하기 나름인데요, 자료를 충실하게 준비를 하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강원랜드 주식을 현 거래가격으로 3,200~3,300억 원 정도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저희가 순 자산이 4,500억 원 이상입니다.

김양호위원

강원랜드 주식 팔고 이러면 가능하겠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팔지는 못 하지만 순 자산이 4,500억 원인데 정부에서 부동산을 가지고 하는 사업들은 공사채 발행을 법적으로 순 자산의 10배까지 허용을 해 주고요, 실질적인 운용은 최소한 네 배까지는 운용을 해 줍니다.

김양호위원

다 좋은데 중요한 게 또 분양으로 가는 거예요. 분양이 잘 되었을 때는 문제가 안 생깁니다. 공사비든 뭐든 간에 문제가 안 생기는데 분양이 안 되었을 때 지금 현재 1,010억 정도 지출했다고 그러면 총금액 8,654억 중에서 7,500억이 남아요. 그랬을 때 분양이 잘 된다 그러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그런데 분양이 안 될 때 문제라 이거야. 지금 미분양 시 공사채 상환계획은 어떻게 돼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3년 거치 이런 조건입니다.

김양호위원

3년 만기상환 아니에요? 그럼 분양이 안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하냐 이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A공구와 관련된 게 전체 분양대금의 3분의 2가 되고 그다음에 B공구와 C공구가 나머지 3분의 1이 됩니다. 그래서 11월 1일부터 상대적으로 저가상품을 저희가 출시를 하고요, A지구도 턴키사에서 가지고 온 설계가 아니라 고객들이 시장에서 정말 원하는 안으로 지금 접근을 하고 또 아까도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창립회원 차수도입을 해서 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정말 차질 없이 해 보려고 그럽니다, 완전 올인을 해서요.

김양호위원

지금 사장님 말씀대로 하면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만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사장님께서 행정사무감사 때 분명히 2007년 6월까지 70% 분양이 된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A공구 분양하면 3분의 2, B공구 하면 3분의 1이 된다, 충분하게 공사비든 공사채 상환금액이든 전부 완벽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 사업은 엄청나게 성공적인 사업이 되는 거예요. 만약에 안 될까봐, 지금 사장님 말씀대로 한 번 안 되었기 때문에 또 안 될까봐 그 염려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 대안은 분양이 내년 말까지 정말 안 되었을 경우, 최악의 경우는 저희가 공사채 발행을 통해서 일단 공사를 완료하고요, 시장에서 저희들한테 오는 여러 가지 시그널 중에 하나는 알펜시아 골프빌리지가 한국에서 사례가 없는 상품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사기를 원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내년에 골프장이 조성이 되고 집들이 모양을 갖추면 그때 가서 아마 분양은 정말 지금하고는 상황이 많이 다를 거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희가 일단 완공을 위한 자금은 정부공사채 발행을 통해서 확보를 하겠습니다.

김양호위원

사장님께서는 지금 수요시장에서 좋은 시그널이 온다고 그랬는데 아까 진기엽 동료 위원이 말씀했다시피 지금 서울 부동산시장에서 나오는 얘기는 우리 알펜시아에 대해서 크게 좋지 않은 소문이 나돌고 있어요. 사장님은 그렇게 좋게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진기엽 위원이 여러 가지 얘기를 했어요. 적설량이라든가 기후라든가, 용평 우리나라에서 최고 추운 데입니다. 적설량 최고 많아요. 그럼 역설적으로 말하면 골프장 영업기간은 최고 짧단 얘깁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골프 치는 사람들이 어느 한 골프장 놔두고 갑니까? 이 골프장 쳐봤으면 저 골프장 가보고, 전부 색다른 데 가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를 들어서 대명리조트니 여러 군데에 비해 달리는 게 그거예요, 알펜시아가. 우리는 단지 상품 하나이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은 체인망이 되어 있어요. 속초대명골프장, 제주도대명골프장 이렇게 좋은 데 다 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단순한 한 가지 상품이에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래서 저희는 기존 것들은 국내에서 체인망을 가지고 있지만 저희는 Troon골프를 도입한 이유 중에 하나가 전 세계 180개 이상의 골프장을 체인골프장으로 가려고 그런 걸 도입한 거고, 저희가 사실 이 사업을 그렇게 단순하게 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여러 가지가 겹쳤습니다, 지금 상황이. 위기라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고, 그래서 이걸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 그래서 사실 어렵지만 턴키사들하고 같이 가는데…….

김양호위원

분명히 지금 위기의식을 가지셔야 되고, 마지막으로 아까 심재영 선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데에 대해서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모델 설계변경을 위해서 8월 4일 공사를 중지하고 9월 15일까지 기본설계를 A공구를 마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A공구를 담당한 동부건설 하청업체에서 89억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 아까 사장님께서 답변이 CM용역사에서 이건 동부하고 합의를 했다 이렇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합의를 한 게 아니고요, 청구가 들어왔는데 그걸 CM에서 검토를 할 게 아닙니까? 아무래도 청구하는 입장에서는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그럴 거고요, 그러니까 CM에서 아이템 바이 아이템을 정확하게 분석을 해 봐서, 저는 그렇게 해 가지고 나오는 비용에 대해서는 보전해 주려고 그럽니다.

김양호위원

당연히 보전해 줘야죠. 보전 안 해 줄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걸 왜 지금 중지를 시킨 거예요? 단지 그 설계변경 때문에 그런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죠. 그러니까 제 말씀은 저희가 예를 들어서 기존 상품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라는 시장의 요구가 있어서 그 작업을 하는데 기존의 걸 계속 진도를 나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김양호위원

그러니까 토목공사가 아니고 지금 건축부분에 대해서 업그레이드시키는 것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토목공사는 시키면 되지 그걸 왜…….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토목공사는…….

김양호위원

아니, 그런데 이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89억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세부적인 건 못 봤는데요, 저희 건설본부장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아무래도 좀 거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보고는 들었습니다. 그럼 CM에서 좀 정확하게 분석을 해서 합리적인 부분으로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지금 내부방침을 정하고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손해배상이 들어왔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든 간에 보전을 해 줘야 된다는 말입니다. 금액으로 보전하든 아니면 설계금액을 부풀리든가 어떤 의미든 간에 이건 보전해 줘야 된다 이런 얘긴데, 하여튼 예산이라는 게 이래 저래 사장님은 사장으로 있다가 나가시면 그만이에요. 그렇지만 강원도는 영원한 겁니다. 예산 한 푼이라도 아끼세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당연합니다.

김양호위원

아끼시고, 아까 사장님께서 좋은 상품만 만들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그걸 만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단순한 생각 갖고 안 됩니다. 정말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소비자가 어떻게 이 상품을 사야만 하느냐 이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 분양률이 높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김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 15분 회의중지

17시 3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원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원자위원

최원자입니다. 박세훈 사장님, 아까 제가 질의드렸던 부분 확인해 보셨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확인해 봤고요, 저희가 지난해 11월 29일 저희 공사 5층 회의실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했고 그 자리에서 제가 분양률 말씀을 드렸고, 단지 그 자료는 아마 그 직후에 저희 분양관련팀장들하고 서울의 시대D&C 대행사에서 위원님들께 드린 자료인 것 같습니다.

최원자위원

하여튼 저희는 사장님께서 분명히 단호하게 자신 있게 7월까지 70%는 가능하리라고 본다 이렇게 말씀하셨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는 거고요, 지금 알펜시아 관련해서 총 차입금이 2,400억이라고 그러셨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네.

최원자위원

2,400억 중에서 지금 현재 집행금액이 얼마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

최원자위원

순수하게 알펜시아사업과 관련해서 행자부 채권발행승인 3,500억 중에서 2,400억을 채권발행을 했고 나머지 할 수 있는 부분이 1,100억, 이 중에서 2,400억 중에서 집행액…….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알펜시아사업과 관련해서 현재 총 2,784억 원을 집행했는데요, 수입은 아까 말씀드린 공사채 2,400억 원, 기금차입 330억, 대행사업수입 113억하고 해서 수입이 2,949억 중에 저희가 2,784억을 집행하고 이것과 관련해서는 165억을 지금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까 현재 캐시를 210억 정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중에 165억이 차입금 사용잔액이 되겠습니다.

최원자위원

잠깐만요, 지금 집행금액이 알펜시아 관련해서 순수 이 금액에서 712억이라고 저희한테 자료를 내주신 것 같은데 뭔가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다시 한번 불러주세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알펜시아와 관련된 수입이 2,949억 원인데요, 거기에 공사채 2,400억, 기금차입 330억, 대행사업수입 113억 등 이렇게 해서 기타가 있고 해서 2,949억인데 이중에서 2,784억 원을 지출했습니다. 그리고 잔액이 165억이 되겠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러면 이게 수입금과 채권발행수입과 같이 집행이 되고 있다는 얘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러니까 저희가 이걸 별도로 하는 건 아니고 같이 알펜시아와 관련된 수입금으로 저희가 2,949억 원을 현재까지 확보를 했고 그중에 2,784억 원을 집행을 했고 말씀드렸듯이 165억 원을 차액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이 부분은 나중에 추가 보충질의를 드리고요, 공사채 관련해서 하반기에 공채승인 더 요청을 하신다고 하셨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네.

최원자위원

그런데 강원랜드 주식 3,100억, 자산 약 4,000억, 실질적으로 공채승인 받는데 네 배까지는 전혀 문제없다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내부적으로 행자부 방침이 그런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고 그걸 공개적으로 들은 건 아닙니다. 법적으로는 열 배까지 가능하고요.

최원자위원

그런데 지금 이 부분에 있어서 사장님께서 다시 한번 되짚고 가야 할 문제가 있는데요, G5 수행과 관련해서 재원마련을 어떻게 할 것이냐 얘기했을 때도 이 부분 대답하셨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네. 그쪽도 저희가 알펜시아 분양하고 분리를 시켜서 얘기를 하면 그건 그쪽으로 이미 모 금융기관으로부터 저희 공사채 발행을 하면 인수를 하겠다는 제안서를 이미 받아놨기 때문에…….

최원자위원

그거 얼마 받으셨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1조 2,400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1조 2,400억, 그러면 지금 알펜시아 관련해서 하반기에 추가로 더 하시려는 금액은 어느 정도로 지금 잡고 계시는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최대 3,000억 정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럼 합이 6,500억. 공사채 1회와 2회는 언제 받으신 거죠? 저희 자료에는 2005년도부터로 되어 있는데 2005년 몇 월경에 받으신 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2006년 6월에 500억 차입을 했고요, 2006년 10월에 500억 차입을 했습니다.

최원자위원

2006년이에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공사채 1회 500억이 2006년…….

최원자위원

아까 업무보고에는 공사채 발행현황이 2005년도부터로 되어 있거든요. 6페이지, 공사채 발행현황에 보면 2005년부터 2007년 9월 3일 현재까지로 되어 있는데.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2005년도에 저희가 공사채가 아니라 기금 230억 원을 받았습니다.

최원자위원

강원도에서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강원도입니다.

최원자위원

2005년 몇 월에 받으셨죠, 이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9월입니다.

최원자위원

그러면 지금 1, 2회가 2006년 6월과 10월이면 2009년도에는 하여튼 간에 상환을 해야죠? 3년간 일시상환인데 거치도 없이 일시상환이면 이율은 어떻게, 이율도 같이 일시상환입니까, 아니면 균등상환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자는 3개월마다 지급을 하고 있고요, 원금에 대해서 3년 일시상환입니다.

최원자위원

이자에 대해서 3개월에 한 번씩, 변동금리 적용받고 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변동금리하고 고정금리를 섞어서 차입을 했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래서 공사채 1, 2, 3회는 고정금리이고 4, 5회는 변동금리 맞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내용이 반대인데요, 1, 2회가 고정이고 3, 4, 5회가 변동입니다.

최원자위원

제가 이 부분을 왜 말씀을 드리냐면 지난번 저희가 서면자료 제출요구할 때 8월 17일 현재 변동금리가 5.255였는데 지금 9월 3일이거든요. 5.445로 변동이 되었거든요. 그럼 이율은 더 늘어난다고 봐야 되겠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건 불확실한 요인이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단정적으로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최원자위원

불확실한 요인이라는 게 어떤 걸 얘기하시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를 들어서 금리가 계속해서 늘어난다는 부분이 지금 제 입장에서 보면 불확실하다 이거죠.

최원자위원

글쎄요, 사장님 입장에서 보면 불확실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그냥 우리가 뉴스든 언론이든 시중에 접하는 변동금리의 폭등에 대해서 저는 질의를 드리고 있는 거예요. 분명히 변동금리라는 것은 이율이 늘어난다고 봐야 되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입을 할 때마다 고정으로 갈 건지 변동으로 갈 건지는 장단기 경기예측을 해서, 삼일회계법인이 저희 자문회사인데 거기 자문을 통해서 결정을 합니다.

최원자위원

지금 제가 질의드리는 요지는 공사채 1, 2회는 고정금리라고 하셨잖아요. 그럼 이건 변동이 없다는 거 아니에요. 원금을 다 일시상환할 때까지는 변동이 없다는 거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리고 제가 공사채 3, 4, 5회는 변동금리 적용을 받느냐 먼저 질의를 드렸어요. 그러면 지금 이 단위가 일이십억 원도 아니고 일이백억 원짜리도 아니고 몇 천억 원이잖아요. 이것이 변동금리 적용받았을 때 분명히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8월 중순과 9월 초순에 이렇게 벌써 올랐는데, 시중에 뉴스에 급감하는 변동금리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우리나라 문제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미국의 서브모기지론 같은 그런 문제점이 있음으로써 다른 요인에 의해서 변동금리는 여하튼간에 지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 분명히 이율이 늘어나는 건 사실 아닙니까? 지금 사장님은 이율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안 하시겠다는 얘긴가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지금 당장 눈앞에 전개되는 상황보다 이게 3년 상환이기 때문에 3년 정도를 전체적으로 봐야 됩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고정금리보다 0.34% 높다 하더라도 이게 1년 뒤, 2년 뒤에는 어떤 반대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고 해서 이 부분은 저희가 전문기관 판단에 맡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저희가 만약에 얼마 추가 차입을 하게 되면 그 부분도 역시 전문기관의 판단을 존중하려고 그럽니다.

최원자위원

저는 전문기관의 판단을 존중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현재 올해 들어서 우리가 변동금리가 많이 올랐어요, 4% 대에서 5% 대로.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000억 원이면 5%만 잡아도 연 이자가 50억이거든요.
병선

이병선위원장

잠깐만요. 최원자 위원님, 박세훈 사장님, 변동금리 하나 가지고 20분 이상을 얘기하는데 요점만 얘기하세요. 변동금리 적용을 안 해서 문제가 있다는 겁니까? 그것 하나 여쭤보시고 답변하시고, 그럼 그걸 고정금리로 바꿀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자금을 운용하시는데 있어서 탄력적으로 운용하시라든지 절감하시라든지 딱 정리를 좀 해 주십시오. 먼저 최원자 위원님께서 정리를 좀 해 주십시오.

최원자위원

제가 할 말을 위원장님이 다 해 버리시면, 지금 답변이 제대로 된 정직한 답변이 안 나오니까…….
병선

이병선위원장

질의만 좀 해 달라고요, 똑같은 얘기 반복하지 마시고.

최원자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정금리로 바꿀 수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건 계약관계이기 때문에 안 되고요, 저희가 처음에 3,500억 원 중에 2,500억 원에 대한 내부방침을 정했습니다, 은행들하고. 이럴 때 저희가 1,000억 원에 대해서는 고정금리로 가고 1,500억 원에 대해서는 변동금리로 간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저희가 포트폴리오로 한 겁니다. 왜냐하면 금리가 과거 시점에서 보면 미래에 올라갈 지 내려갈 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이렇게 안배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나머지 부분 차입을 할 때도 경기예측 이런 데 좀더 신중을 기해서 이자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최원자위원

예, 이자부담에 대해서 최소화하는 방법을 강구하신다고 그랬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 좀, 1,000억이면 이자가 1년이면 50억이 넘는 돈입니다. 여하튼 간에 철저하게 그런 것도 면밀하게 대책을 세워주시고요, 그다음에 리조트의 골프회원권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알펜시아 분양금액이 153억 맞죠? 골프회원권 100% 완료되었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지난번에?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런 얘기 한 적 없고요, 저희가 사실 빌라하고 골프회원권을 패키지로 매각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회원권만 100% 분양을 하는 게 원칙적으로 불가능하죠.

최원자위원

제가 좀 착각이 있는 것 같은데 골프회원권에 대해서는 가계약 식으로 거의 예약이 끝났다고 그러지 않으셨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가계약이라는 게 없고요, 계약은 계약이고 이렇게 가는데 제가 그 말씀을 드린 기억은 없습니다.

최원자위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지난번 업무보고를 다시 한번 자료를 봐야 되겠는데요, 보충질의는 차후에 다시 하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최원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대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김대천 위원입니다. 지금 A공구 골프빌리지 공사가 사실상 중단상태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골프빌리지 공사가 토목공사하고 건축공사로 이루어져 있는데 토목공사 쪽은 계속 진행을 하고요, 건물 올리는 건 일시적으로 저희가 설계보강 중이죠.
대천

김대천위원

심재영 위원님과 진기엽 위원님 그리고 본 위원이 지난 며칠 사이에 비가 많이 오는 날 알펜시아리조트 A, B, C지구를 모두 다녀왔습니다. 갔더니 A지구에서는 의원이 왔는데도 mock-up을 들어가서 보려고 그랬더니 “mock-up 지금 폐쇄했습니다, 이게 설계변경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하더군요. 그래서 쭉 점검을 해 봤더니 공사가 진행되는 부분이 토목이라고 하셨는데 토목공사가 진행되는 곳을 저희가 목격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현장관계자들에게 탐문을 했더니 “사실상 분양도 스톱되어 있고 설계에 다시 들어가는 바람에 현재 공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심재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남궁, 목원 하도급업체에서 공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위약금 89억 원을 청구한 상태입니다.”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맞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위약금 신청 들어온 건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건 사실인 것 같고요, 그다음에 토목공사 그날 위원님들 방문을 하셨을 때 공사중지가 되어 있었는데 그건 우천으로 중지되었다는 사후보고를 제가 현장에서 받았고요, 그다음에 mock-up은 저희가 예약으로 운영을 합니다. 그래서 사전예약이 안 되면 안에 보시는 걸 아마 제한을 하는 것 같고요, 반드시 마케터가 동행을 할 때 안에 안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내부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담당자와 확인) 저희는 요즘에도 기존계약자들이나 정말 기존상품이라도 가서 꼭 보시겠다는 분들은 예약베이스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샘플하우스를 예약을 해야 볼 수 있는 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철저하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예약을 안 했는데 현장에 가서 “샘플하우스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보여줄 수는 있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그 부분은, 아까 제가 마케팅 기법에 D마케팅이란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건 예외 없이 적용을 해서 사전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mock-up 건축비용이 얼마나 들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것도 원가와 관련된 민감한 부분인데요…….
대천

김대천위원

분양원가 요즘 다 공개하는 마당에…….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고급빌라이기 때문에 아파트하고는 좀 다르고요, 저희가 mock-up이 공사비만 6억 3,000만 원 들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mock-up 샘플하우스가 6억 3,000만 원 들었습니까? 내부 내장까지 전부 다 합친 금액인가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죠, 인테리어공사 포함해서.
대천

김대천위원

이것 6억 3,000만 원 든 내역서 있죠, mock-up 건축비용 6억 3,000만 원 들어간 상세한 비용 내역을 위원회에 제출해 주십시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이건 답변을 드리기 전에, 민감한 부분일 수 있으니까…….
대천

김대천위원

민감하죠, 민감하니까 제출해 달라고 그러는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실무 건설본부하고 상의를 드리고 그 결과를 말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제가 지금 그걸 바로 답변드리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알겠습니다. 하여간 제출해 주세요.
병선

이병선위원장

잠깐만요, 제가 중재안을 하나 내놓겠습니다. 상세한 자료를 준비해서 제출하기는 정히 어렵고, 우리 위원님들도 이 분야에 대해서 어느 정도 다 아시니까 열람을 하고 가져가는 걸로 하세요. 한 부를 갖고 와서……김대천 위원님 양해가 되겠습니까?
대천

김대천위원

예.
병선

이병선위원장

한 부만 갖고 와서 열람을 시키고 도로 가져가십시오. 그게 어떻겠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그럼 이 문제는 그렇게 정리하겠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사실 관계만 확인하면 되는 거니까, 위원장님 중재안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mock-up 지을 때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불만이 많더라고요, 이런 얘기하면 또 피해갈지 모르지만. 박세훈 사장님이 외국에만 나갔다 오면 설계변경하고 또 바꾸라고 그러고, 좋은 것만 보고 오면 또 바꾸라고 그래서 아주 못살겠다고 그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사업하는 책임자 입장에서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대천

김대천위원

당연한데요, 그렇게 해서 큰 틀의 분양이라든지 이런 데 어떤 효과가 나면 좋은데 처음부터 그런 치밀한 계획을 해서 건축이나 이런 게 이루어지고 전체적으로는 알펜시아사업도 처음부터 그렇게 진행되었었어야 한다는 걸 말씀드리려고 그러는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100% 공감을 하고요, 이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턴키로 공사가 진행이 되다 보니까 애당초 설계안이 저희가 이렇게 맘에 드는 안이라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저희 입장에서는 분양을 성공해야 되고 마켓에서 요구는 오고 하니까 아마 일반 턴키보다는, 저희가 우리나라에서 리조트를 턴키로 하는 게 첫 케이스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그분들이 느끼는 건 발주처에서 좀 과도하게 요구를 한다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고요, 저는 앞으로도 필요하면 계속 요구를 할 생각입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러니까 아주 까다로운 고객을 상대해야 되기 때문에 손질하는 건 의당 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데…….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지는 않고요…….
대천

김대천위원

할 수 있어요, 저라도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절차를 밟아서 해야죠.
대천

김대천위원

문제는 지금 가장 분양에 승패를 좌우하는 A공구가 설계변경에 다시 들어가고 그 설계변경 후에 실시설계가 들어가서 재공사하려면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지적을 했지만 공기가 지연되고 시간이 딜레이되는 건 사실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게 안 될 수는 없겠죠. 되는데 그걸 최소화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저희가 병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렇습니다. 그건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하도급업체가 89억 위약금을 청구한다든지 공기가 지연됨으로써 전체 컨소시엄을 쥔 동부에서도 손해가 발생하고 그다음에 6억 3,000만 원을 들인 mock-up도 지금 폐쇄상태이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폐쇄가 아니고요…….
대천

김대천위원

아니, mock-up을 보여줄 수 없다고 그랬어요. 박 사장님, 설계변경을 해서 콘셉트를 다시 잡아야 되니까 현재 이걸로 분양할 거 아닙니다. 그리고 분양대행사도 지금 스톱되어 있잖아요. 분양도 스톱되어 있는 것 아니에요? 분양이 중지되어 있는데 샘플하우스를 누가 예약을 해서 와서 봅니까? 분양이 정지되어 있는 상태 그리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사실대로만 말씀드리면요, 요즘에 그거라도 보시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분양단장한테 확인을 했고 저도 그렇게 파악을 하고 있고요. 그분들이 기존에 있는 샘플하우스라도 보시겠다는 분들이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최근에 지난주에도 저희가 분양을 한 사례가 있고요, 기존 모델을 보시고. 그래서 그분에 대해서는 사람이라는 게, 집이라는 게 어떤 기호의 문제인데요, 절대다수는 새로운 상품을 원해도 또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서는 기존의 걸 원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걸 저희가 딱 자르기가 뭐해서 오픈을 시켜 놓고, 그래서 예약베이스로 현재 현장을 보여드리기 때문에 지금 mock-up의 활용도가 없어진 건 아니고요, 그다음에 그 mock-up은 분양대상물입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러니까 팩트만 얘기해 주십시오. 어쨌든 현장에 계신 분한테 그렇게 일러주세요. mock-up 이것 재분양해야 되고 분양이 지금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설계 이후에 다시 지으면 그때 분양샘플하우스 보여드릴 겁니다, 이게 달라집니다.’ 이렇게 표현하지 말고 ‘예약제가 되기 때문에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이렇게 표현하라고 일러주시고 그리고 현재 거기 A지구, B지구, C지구 전체 공사가 완공되었을 때 사용 물 양, 하루 사용 물 양이 어느 정도로 추정해서 상하수도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1일 최대 성수기 때 맥시멈 1만 2,000t으로 저희가 예상하고 있는데 그 수량 확보와 관련해서 그 지역이 지하수나 이런 게 좀 귀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진부에서 저희가 상수원을 연결해서 물을 끌어오고요, 그 비용은 저희 공사가 부담하는 것으로 이미…….
대천

김대천위원

1일 1만 2,000t이에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1일 최대 1만 2,000t.
대천

김대천위원

최대는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하루 생산능력에 따라서 최대, 최저 이런 개념으로 가면 안 됩니다. 1일 상수도 확보 물 양이 얼마냐, 1일 1만 2,000t이다 이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일 알펜시아 조성사업의 상수 수요예정량은 1일 2만 4,806명 사용에 총 4,200t으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1만 2,000t은 어디서 나온 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월정사에서 공급 가능 양입니다. 저희가 그러니까 1일 확보할 수 있는 양…….
대천

김대천위원

1만 2,000t은 관계없는 거죠? 알펜시아 A지구, B지구, C지구 1일…….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1일 최대 1만 2,000t까지 공급이 가능한데 실질적으로 운영을 이렇게 분석하면서 보니까 1일 상수 수요 예정량은 2만 4,800명 기준으로 4,200t이면 되겠다고 봤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4,200t을 보고 4,200t 생산 공사를 지금 입찰을 줬죠? 어디에 줬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모든 발주라든가 이런 시행행위는 시행청은 평창군이 되고요, 저희는 군에서 요구하는 공사비만 지급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러니까 공사를 어디서 해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발주를 안 했기 때문에, 결정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러니까 평창군에서 하고 우리는 돈만 준다? 얼마죠, 4,200t 상수 확보공사가?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평창군하고 이야기되는 금액은 230억…….
대천

김대천위원

그러면 1일 4,200t 계산은 어떻게 나온 겁니까? 그러니까 2만 8,000명이 하루 쓰는 1인당 사용 물 양에서 계산된 건가요, 아니면 20~30평 객실 하루 평균 사용 물 양에서 나온 건가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일단 지구별로는 올림픽시설지구에서 1일 560t 그다음에 골프빌리지하고 리조트빌리지 A, B지구에서 1일 3,640t인데…….
대천

김대천위원

그건 아는데 4,200t이 어떻게 나왔냐 이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를 들어서 사람들 집계액 정도나 이런 게 시설에 따라서 다르지 않습니까? 이건 저희가 임의로 한 건 아니고 상수공급 양을 결정하는 방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시설, 면적이나 성격에 따라서…….
대천

김대천위원

그걸 묻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했냐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허락을 하시면 세부적인 내용은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알겠습니다. 대명 비발디파크가 1일 하루 8,000t의 상수확보능력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알펜시아리조트 A, B, C공구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 그 드넓은 땅에 물 양으로 치면 4,200t으로 충족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갖는 거고, 그다음에 하수처리는 어떻게 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오수처리는 C지구 입구에 기존 도암오수처리시설이 있는데 그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고요, 저희가 1일 오수처리량은 3,900t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하루 4,200t 다 쓰면 4,200t인 거지 왜 3,900t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A, B지구는 저희가 오수처리시설을 별도로 건설하고 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예, 도암하수처리장에 쏟아 붓겠습니다 하면 큰일 납니다. 대관령면에서 사용하는 것도 지금 다 처리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B지구에다가 지금 약 5,000t 물량의 공사를 짓고 있어요, 그죠? 계획하고 있다고. 그런데 물 양과 하수처리장 시설을 계획적으로 잘 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물 양도 부족한 것 같고, 오수처리장도 관계용수 같은 것까지 합하면 엄청난 물인데 이것을 하수처리용량을 5,000t으로 적게 잡으면 나중에 오수가 흘러넘치게 하겠다는 뜻밖에 안 된다고. 그러니까 본 위원은 여기서 이것 받고 더 이상 질의 안 하겠어요. 그러나 추후 수일 내로 상하수, 오폐수시설 관련 종합계획을 본 위원에게 와서 얘기를 해 주세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담당 본부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아까 존경하는 최원자 위원님께서 공사채 발행관련 말씀을 하셨는데요, 공사채 발행을 언제 하셨다고 그러셨어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2006년 6월에 500억, 10월에 500억 그다음에 2007년 2월에 500억, 3월에 500억, 8월에 400억 발행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2,400억만 쓴 거죠, 1,100억은 남고? 3,500억에 대한 이자는 얼마입니까, 한 달에?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한 달에 5% 기준으로 하면 저희가 지금 발행한 게 2,400억이니까 연 120억이고 한 달에 10억입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것 보세요, 한 달에 10억. 이게 지금 A지구 같은 경우 공사가 늦어지고 B지구도 설계변경하는 바람에, B지구는 콘도 5동을 그냥 공사규모를 키워준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게 접근 안 하고요, 단지 콘셉트가 바뀐 건데…….
대천

김대천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공기가 늦춰졌죠? 늦춰지고 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러니까 기존 물량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가고 늘어난 부분은 부분적으로 조금 늦어지겠죠.
대천

김대천위원

조금이 아니죠. 10월 15일 기본설계 납품을 받으면 실시설계해서 동부가 자기들이 공사해서 설계 들어가려면…….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어디 말씀입니까, A지구 말씀입니까?
대천

김대천위원

A지구도 그렇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니, B지구는 기존의 물량들은 저희가 예정대로 가려고 그러고 이번에 전체적인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좀 추가가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아무래도 늦게 시작을 했으니까 조금 늦어질 거고요.
대천

김대천위원

그러니까 사장님께서는 조금이라고 단순히 말씀하시지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4개월, 5개월입니다, 최하. 5개월이면 이자가 얼마입니까, 3,500억에 대해서? 그 생각을 갖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부분은 늘어난 부분이기 때문에 그건 아직까지 차입이 안 되어 있는 부분이고요, 그러니까 공사를 시작해서 끝나는 기간은 기존 물량하고 똑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대천

김대천위원

“그런 말씀드리고요.” 그런 순간에도 이자가 나가고 있다고.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직 차입을 안 했지 않습니까.
대천

김대천위원

왜 안 했어요, 지금 2,400은 나가 있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B지구만 잘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B지구 구성이 기존의 물 양이 있고 이번에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이면서 추가한 물 양이 있는데…….
대천

김대천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자가 매달 10억 이상 나간다는 사실 사장님께서 명심하고 사업에 임해 주십시오. 그리고 A공구, B공구 간단히 이것만 질의드리겠는데요, 지금 지급액을 보니까 A공구, B공구, C공구 해서 323억, 393억, 294억을 각각 지급했는데 B공구의 경우는 석연치 않아요. 지금 공정률이 9.14%를 보이고 있는데 지급액은 11.6%를 지급했어요. 그러니까 80억이 더 갔다고, 공사도 안 했는데. 이것 잘못된 건가?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럴 리는 없고요…….
대천

김대천위원

그럴 리 없긴요, 여기 그럴 리가 있는데 왜 없다고 그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관계법에 의해서 선금을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B지구는 선금이 149억 7,000만 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래서 더 지급된 게 있군요, 공정률보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공정률보다는 초과되어 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리고 이런 질의는 본 위원이 드릴 질의는 아닌데 본 위원을 비롯해서 심재영 위원님, 진기엽 위원님께서 현지실사를 나갔을 때 알펜시아사업단의 용지지원팀 그리고 그 주변이 있는 분들이 서울사람들과 함께 땅 장사를 했다, 그리고 이분들이 공사 직원들이면 좀 몸가짐을 바로 해야 되는데 분양사업 관련된, 보상팀 관련된 일부 직원들이 카지노를 출입했다 이런 얘기들이 들려서 본 위원이 확인해 보니까 명단까지 나와 있어요. 이런 것들은 거기 지역주민협의회, 대관령면에 계신 주민들, 거기 30억 지급하겠다는 약속 이런 것들, 전반적으로 해서 지역주민들 민심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님께서는 대형건설공사 하는 것도 좋지만, 물론 직원들이 나가서 해야 되지만 그런 단도리, 그것도 강원도 욕을 먹이는 거니까 앞뒤, 좌우 살펴보시고 그런 것도 주의조치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공기업이고 공직자들인데 그건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 제가 철저하게 점검을 하고 짚어보겠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개선할 점들이 있으면 단호하게 개선을 시키겠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위원장님,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김대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 21분 회의중지

18시 4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심재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심재영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대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제가 한 말씀만 짚고 다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여기 책자에 쓰여 있는 금리, 그러니까 변동금리라면 금리가 제가 예측할 때는 지금 콜금리가 5%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면 계속 조금씩 상승할 거라고 생각되는데 현재 금리로 환산해도 월 12억 1,842만 원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한 달이 늦어지는 만큼 더 부담이 커진다는 얘기가 되겠죠. 그러니까 공기를 좀 철저하게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용지보상이라고 그러면 토지보상이나 지장물 보상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거에다 조금 더 광의로는 영업권 보상도 있고요.
재영

심재영위원

그렇다면 당초에 사업구상을 할 때 용지보상비를 책정할 것 아닙니까? 용지보상비를 지금 어떻게 책정해 놨냐 그러면 2006년 11월 21일 자료에는 913억이 되어 있었고, 11월 29일 자료에는 1,098억 4,100만 원이 되어 있었고, 오늘 이 자료에 보면 877억이 되었습니다. 그건 상세한 건 아니고요, 변경되었다는 걸 제가 묻고자 하는 건 아니고, 좌우지간 877억이 용지보상비로 책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용지보상비를 세울 때에는 주변의 지가, 그다음에 공시지가 이런 걸 감안해서 대충 이 정도가 들겠다 하고 환산하지 않겠습니까? 동료 위원님께서 공사도 이익을 남겨야 된다고 말씀하셨고, 저도 공감을 합니다. 공감하는데 이익을 남기는 건 사업을 해서, 사업을 짜임새 있게, 조리 있게 공기 이내에 사업을 진행해서 그 사업에서 이익을 남겨야지 용지에서 이익을 남기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용지에서 이익을 남기면 주민들이 울게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토지를 수용당한 누군가가 울게 되어 있다 그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877억 중에서 토지가 총 145필지 415억 원, 그다음에 지장물이 총 29건 63억 합계해서 478억 원이 용지보상비로 지급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편입도로에 19억인가 더 나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다 포함하더라도 하여간 380억 정도 용지보상비에서 돈을 남겼다 그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380억 만큼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울게 되었다 그 얘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아니고요, 용지보상과 관련해서는 사실 저희의 임의성이나 주관이 개입할 여지는 없습니다. 감정평가법인에서 평가한 금액의 산술평균으로 감정가격이 정해지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정말 제가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희가 가격을 높이거나 낮추기 위해서 어떤 인위적인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알겠습니다. 100% 사장님 말씀이 맞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넘어가겠습니다. 또 하나는 이 책자에 보면 지역주민 지원대책 이래서 선진미래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2월 14일에. 공교롭게도 그게 언제냐면 IOC 위원들이 실사 왔을 때입니다. 실사가 2월 14일부터 시작되었잖아요, 그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런데 2월 14일 실사하는 그 과정에서 사장님하고 이경호 반대추진위원장하고 협약을 맺었습니다. 거기에 평창군수도 참석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맞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렇게 해서 1차 보상금을, 그게 뭐냐면 지역주민 생활안정대책을 위한 공동사업 발전기금으로 2007년 4월 30일 7억을 주고 그다음에 2008년 3월, 이건 아직 도래가 안 되었으니까 할 말 없습니다만 좌우지간 지나간 일, 4월 30일까지 7억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게 지급이 아직 하나도 안 되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올림픽 실사기간 중에 합의를 한 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내용은 저희가 공기업으로서 정말 객관성, 투명성, 형평성이라든가 원칙과 관련된 건 다 반영을 시켰고요, 그때 전제조건이 뭐였냐면 지주들을 포함한 지역대표성이 있는 단체를 구성해야 된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저희가 이 기부금에 대해서 세법상 손금인정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법인세법상 법인격을 확보를 해 줬으면 좋겠다, 그 두 가지 전제조건 하에 저희가 2007년 4월 30일까지 7억 원, 2008년 3월 31일 13억 원, 2009년 3월 31일까지 10억 이렇게 해서 도합 30억을 지급하기로 약정을 했는데 그쪽 주민대표들이 지금 두 가지 다 불충족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전제가 되어 있는 합의이기 때문에 변호사 자문결과 지금 지급하면 안 된다 해서, 그 예산 자체는 확보를 해 놓고 대기상태에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러니까 강개공 박세훈 사장님하고 이경호 위원장하고 협약을 맺을 때에는 이경호 위원장이 끌고 있는 반대추진위원회를 주민협의회로 인정했기 때문에 협약서를 맺은 것 아닙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사인은 그렇게 했는데요, 저희가 지급을 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있다, 그러니까 그걸 임시통로로 인정을 한 거고요, 단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단체는 법인격을 확보를 해야 되고 두 번째는 지주가 포함된 지역대표성을 확보해야 된다, 그래서 그건 이경호 위원장한테 지급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저희가 전제를 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지금 지역주민협의회를 구성하고, 그건 제가 조금 전에 질의했던 내용과 거의 동일한 얘기입니다. 그러면 반대추진위원회를 실제 단체로 인정했기 때문에 이경호 위원장하고 대표로 협약을 맺은 것 아니냐 그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개인으로 인정하고 협약을 맺은 것 아니지 않습니까? 대표로 인정했기 때문에 맺은 게 사실 아닙니까? 또 한 가지는 지정기부금을 수령할 수 있는 단체임을 서면으로 증명해라, 또 하나, 초기보상협의에 응했던 21명의 지주 모두의 포기각서를 첨부해라 그렇게 요구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세부내역 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만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협약서 5조에는 법인세법상 기부금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요건을 갖춰달라는 요구를 분명하게 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역주민의, 예를 들어서 이경호 위원장이 반투위 위원장이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반투위에만 지급을 하면 이건 사실 지역주민 간에 반목이 생기고 지역주민과 관련된 게 계속해서 제2, 제3의 논란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을 우려해서 일단 요구를 하니까 반투위 대표하고 협상을 하되 이 지원금의 수령대상은 반투위가 아니라는 것, 지역주민 대표성이 있는 협의체라는 걸 저희가 분명하게 조건으로 달았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시간 자꾸 가니까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협약을 맺을 때 목적사항에 ‘지역주민과 강원도개발공사가 동계올림픽 및 선진미래를 위한 대관령 알펜시아리조트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아울러 지역주민의 재정착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지역주민의 재정착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고 해 놨거든요. 지금 제가 알기로는 반투위에서 주민협의회를 구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반투위에서 영농법인도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세훈 사장님께서, 그것도 평창군수를 입회시킨 자리에서 사인을 했단 말입니다. 일정부분 책임을 지셔야 되거든요. 다른 건 다 이해하겠습니다. 물론 반투위 이경호 위원장 앞으로 그 돈은 못 나간다, 그건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렇다면 주민협의회로 나갈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주민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또 영농법인도 구성을 했습니다. 그랬으면 이제는 박세훈 사장님께서 이경호 위원장하고-주민대표니까-사무국장 몇을 불러서 협상에 응할 때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초기 보상협의에 응했던 21명의 지주들의 포기각서를 받아라, 이건 돈 안 주겠다는 얘기하고 똑같은 얘기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초기에 보상협의에 응했거든요. 그럼 지주들이 여기 평창 도암면에 살던 지주들만 있었던 게 아니고 외지의 지주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다 그 얘기입니다. 그 사람들은 초기보상에 응했습니다, 어떤 이유든 간에. 보상금액이 흡족했든지 아니면 세금이 무서워서였든지 어쨌든 간에 보상협의에 응하고 떠나갔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포기각서 받아오라, 이건 돈 안 주겠다는 얘기하고 똑같은 얘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게 지금 저희가 공기업이고요, 그 당시 협약을 한 거기 때문에, 일단 당사자간에 합의가 된 것 아닙니까? 그 부분을 제가 일방적으로 허물어줄 수는 없고요, 그 부분을 가지고 저희가 지금 법률 자문도 받고 주민들한테도, 지금 포기각서 받는 부분도 있지만 또 하나는 저희가 법인세법상 송금인증을 받아야 됩니다. 법인세율, 지역소득할 지역세까지 하면 29.7%인데요, 그래서 그것도 사실은 저희한테 적지 않은 비용이기 때문에 저희가 계약서상에서 그 요청도 조건으로 그걸 같이 합의 하에 달았는데 그것도 그쪽에서는 아직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합의가 된 내용이고, 저희가 7억 원에 대해서는 4월 30일까지 지급키로 했고, 이건 예산을 저희가 이미 확보해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만 갖춰지면 법률 자문을 통해서 지급할 생각입니다. 그걸 꼬투리를 삼아서 저희가 지급을 보류하거나 이럴 생각은 없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러니까 선진미래를 위한 협약서 어느 조항에도 초기협상에 응했던 지주들의 포기각서를 받아오라는 건 없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자꾸 말씀드리는 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는 내부적으로 그 문제보다는 법인세 입법상 송금인증을 받는 것, 그 부분이 사실 큽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러니까 인증을 받는 건 이경호 위원장이 받는 게 아니고 법인체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 법인체를 지금 협의회를 만든 걸로 알고 있거든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러면 그 부분은 제가 한번 확인을 해 보고요.
재영

심재영위원

이게 무슨 얘기냐면 사장님께서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 이 등식은 잘못되었다고 얘기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나의 행복도 당신의 행복이 될 수 있다고 바꿔 달라 그 얘깁니다. 그러니까 이걸 자꾸 이렇게 피하지 말고 내일 당장이라도 전화해서 어떻게 된 거냐, 한번 갖고 와봐, 그래서 되면 지급이 되어야 원칙 아니냐 그 얘깁니다. 그것도 단 둘이서 한 것도 아니고, 군수님까지 입회시킨 자리에서 이런 걸 했다면 이건 약속을 지키셔야 됩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당연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조만간에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제가 알펜시아 전반에 관해서 다른 동료 위원님들도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이것 체크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심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원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원자위원

최원자입니다. 사장님, 지금 이 시간 현재 알펜시아사업비가 총 얼마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B공구, C공구는 7월 기성까지 지급이 되었고 A공구는 6월까지 지급하고 7월분이 준비 중이고, 아까 제가 1,010억 원을 건설비와 관련되어서 성금 포함해서 일단 공사비 지급을 했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다음에 용지비, 분양 해서 전체적으로…….

최원자위원

지금 현재 공사비 집행된 금액이 1,010억 원 맞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 알펜시아와 관련된 총 지출액이 2,784억 원입니다.

최원자위원

아니요, 분양비 그런 쪽 말고 공사비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공사비가 현재 1,123억 원 지급되었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럼 지금 현재 여하튼 간에 설계변경으로 인해서 공사가 멈췄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그걸 멈췄다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하여튼 건축부분만 일부 도면보강을 하고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공사비로 나갈 금액, 올해 안으로.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공정과 관련되어 있는데 저희가 예상으로 하면…….

최원자위원

공정률 봐 가면서 지급은 해야 되겠지만 대략…….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연초 계획으로 했을 때 3개 공구 다해서 공정을 예정대로 다 확보를 했을 경우에 1,100억 정도, 정확한 숫자는 아닌데 대략적으로 연말까지 공정률에 맞춰서…….

최원자위원

지금 현재 동계스포츠 경기장 대행사업과 관련해서 878억이죠? 878억 중에서 지금 현재 강원도개발공사로 들어온 내역이 얼마 정도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동계올림픽 대행사업비 총 878억 중에 집행실적은 213억입니다.

최원자위원

제가 지금 이걸 왜 묻느냐면 우리가 최종 1조 4,810억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게 대행사업비하고…….

최원자위원

아니, 알펜시아 총 사업비 현황이 1조 4,810억 원. 그럼 사장님께서 우리 동료 위원님들의 질의에 이 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진행에 있어서 문제없다, 완공 시까지 마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박세훈 사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앞으로 총 사업비가 어느 정도까지 증액될 거라고 예상을 하세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오늘 그간 5회에 걸친 예산변경을 제가 소상하게 업무보고를 드렸는데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비용이 거의 찼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C공구는 확정이 되어 있고요, B공구도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다음 A공구와 관련되어서 골프장, 클럽하우스 이미 다 확정이 되었고 단지 400세대, 골프빌라와 관련된 보강작업들이 있는데 그것도 저희가 내부방침으로 기존에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건설을 한다 이런 확정을 지었고, 기본설계를 하는 외국사에도 이미 그 사실을 저희가 통보를 했고, 그걸 제약조건으로 설계를 해 달라 이런 요청을 이미 했기 때문에 현 상태에서, 저희가 추가시설을 도입하기 위한 대관령국제음악제를 수용하기 위한 600석 콘서트홀하고 아스펜국제음악제 이상으로 개최하기 위한 뮤직텐트 확충작업이 있습니다. 그것과 관련된 일부 예산만 앞으로 증액이 있을 거고 나머지는…….

최원자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대략, 지금 도민들의 관심은 당초 1조 2,000억에서 몇백 억이 아니고 천억 단위로 늘어나니까 잘못되는 것 아니냐 우려를 하기 때문에 그래도 지금 현재 그러한 계획이 있다면 어느 정도 증액을, 최종 증액을, 어차피 예측이고 예상이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제가…….

최원자위원

한 2조까지 잡으면 되겠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아니고요, 저희가 지금 뮤직텐트하고 콘서트홀을 정말 세계적인 수준으로 가는데 200억 안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사비 증가는 그것으로 정리하려고 그럽니다.

최원자위원

바로 이 부분이 저희가 다 우려하는 게 공사비 부분이 자꾸 기하학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하는 거거든요. 지금 200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더 이상 증액이 안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짚고 넘어가고자 질의를 드렸고요, 그리고 한 가지 빌리지 콘도 503실에서 514실로 변경이 확정이 된 거죠? 이것 최종변경안이 언제쯤 확정되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이렇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건 저희가 설계심의 끝났고요, 그다음에 이사회 통과를 했고 도 승인을 받았습니다. 관련예산도 확보를 해 놨는데 이제 저희가 집행과 관련된 부분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짚어봐야 됩니다.

최원자위원

저는 집행내역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당초 503실에서 평수도 하나 48평이 늘어서 514실로 변경된 부분이요, 이게 결정이 언제 되었냐고. 저희한테는 이것 지금 요구자료로 내신 거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난 7월 20일 이사회에서 승인받았습니다. 그 며칠 후에 도지사 승인을 받았습니다.

최원자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차후에 행정사무감사 시에 보충하는 걸로 하고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최원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안 계시면 위원장이 한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강원도개발공사가 본 위원회에 업무보고를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시간에 걸쳐서 또 심도 있게 많은 논의들이 오고 갔습니다. 오늘 동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들을 잘 참고하셔서, 또 적용해서 알펜시아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해 달라는 주문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특히 심재영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지역주민과의 보상문제 그다음에 김대천 위원님이 말씀하신 설계변경에 따른 하도급 업체가 요구한 89억에 대한 보상문제 등 그런 것이 검토가 되면 본 위원회에 즉시 보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사장님께서 답변해 주신 내용 중에서 11월 1일부터 재설계된 것을 가지고 분양을 개시한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해 주셨지만 분양이 사실 이 사업의 관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11월 1일 분양을 즉시 개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우리 강원도의회 일정에는 10월에는 도정질문, 또 11월에는 행정사무감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답변자께서 증인선서를 하시고 답변을 하는 자리인 만큼 진실되고 진정성 있는 확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장시간 동안 여러 가지, 어찌 보면 질책의 의견도 있었고 어찌 보면 더 점진적이고 발전적인 의견제시도 있었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 강원도개발공사의 알펜시아사업이 그만큼 우리 강원도에서는 중요성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도 한 목소리로 얘기를 하신 거고, 또한 박세훈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께서도 할 수 있는 데까지 최대의 답을 주지 않았나 위원장으로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 이제는 배수의 진을 치고 정말 우리 강원도의 사활을 위해서 강원도개발공사의 박세훈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께서 정말 슬기를 모아서 이 사업을 완성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질책보다는 정말 잘 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과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이 사업이 우리 강원도의 명운을 좌우한다 이 생각을 다시 한번 해 주시고 꼭 좀 우리 도민들이 걱정하는 것,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그 날이 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께서 하실 말씀 있으시면 짧게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도 오늘 장시간 저희 사업에 대해서 정말 도움이 되는 이런 질의를 해 주시고 확인절차를 밟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말씀드리고요,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사업은 저희도 사실은 물러설 데도 없고 물러서서도 안 되는 이런 사업이라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 사업을 맡은 CEO로서 정말 저희가 분양에 성공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마지막 노력을 기울일 계획을 갖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많은 의견 가운데서도 위원님들이 역시 알펜시아 성공을 위해서 어느 분들보다도 열정이 있고 또 저희가 성공하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는 걸 확인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저와 저희 모든 임직원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선

이병선위원장

그러면 이것으로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신 박세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17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 13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