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기순 의원 5분자유발언
명춘
유명춘의사담당관
지금부터 제18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묵념
기순
이기순의장
존경하는 300만 내외도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진선 도지사님과 한장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무자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먼저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강원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고 도의회에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우리 도의회가 그 어느 해보다도 지역의 발전과 현안해결을 위해 앞장서서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뛰었으며 2018 유치 재도전 천명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도민의 뜻을 모아주심은 물론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도정질문 등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그간 애써주신 동료의원 및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있었기에 원만히 추진되었다고 사료되어 거듭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올해는 국가적으로도 새정부가 출범하고 총선거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일꾼을 뽑는 등 정치 환경이 크게 변화될 것으로 예견됩니다. 지난 1월 24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이른바 창조적 광역발전방안을 발표하면서 전국을 5대 광역 및 2대 특별광역경제권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우리 도는 제주도와 함께 특별광역경제권으로 분류되었는바 그 발전전략에 강원도 입장을 분야별로 정리하여 적극 반영시키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과제도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는 4월 총선에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지혜와 능력을 겸비한 인물을 참일꾼으로 뽑아 ‘경제 선진 도, 삶의 질 일등 도’ 실현을 앞당겨 나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았던 한승수 유엔기후변화특사의 국무총리 내정과 김중수 한림대총장의 청와대 경제수석 내정에 이어 도민 모두가 염원하였던 강원대의 로스쿨 유치가 확정되었습니다. 온 도민과 더불어 마음 깊은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2018동계올림픽 재도전과 도내 SOC 확충 및 지역균형발전 등 도정 현안 해결에 큰 기대와 희망을 가져봅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우리 도에도 후반기 원 구성을 통해 의장단 및 각 상임위원회가 새롭게 짜여질 것입니다. 후반기 도의회가 보다 도민들에게 다가가고 지역 간 계층 간의 갈등 해소와 지방자치를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유능하고 소신 있는 의장단이 선출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새해 저는 도의회가 도민의 행복지수를 한층 높이고 지방자치의 중심이자 민의의 전당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기 위해 금년도 주요 의정방향을 다음과 같이 설정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의회상 구현입니다. 이를 위해 도민 복리 증진과 지역의 이익 창출을 위한 관련 조례안 발의 등 입법활동을 강화하고 각종 특위 구성 및 운영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효율적인 집행부의 견제 및 감시기능 강화입니다. 시ㆍ군 지역을 순회하며 현안수렴과 민생 현장방문 및 체험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등을 통해 민의를 도정에 적극 반영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셋째, 도정의 각종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공조하여 지역발전을 촉진시켜 나가겠습니다.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해 비수도권 시도광역의회와 연대한 대정부 활동과 환동해권 중심시대에 도래한 강원도의 역할 및 중요성을 강조한 도내 각종 SOC사업의 조기 확충 등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동료 의원 및 집행부 관계 공무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반이 될 때 효력이 배가되고 슬기롭게 해결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노베이터와 범인(凡人)의 차이는 작은 실행을 하는가 못 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전자이기를 바라며 간곡한 협조와 동참을 부탁 올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금년도 집행부의 업무계획 보고와 특위 구성, 일반안건 심의 등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도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해 보시고 발전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제시 등으로 모든 시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계획대로 잘 추진됨으로써 선진 강원사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새해 동료 의원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을 비롯한 도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춘
유명춘의사담당관
이상으로 제18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