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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양호 의원 발언

181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08-02-13

김양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이병선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8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신 선배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지하신 바와 같이 국제스포츠정책관실은 국제동계스포츠대회의 유치 및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또한 오늘은 현시시찰을 통해 준비사항을 직접 설명을 들으신 바 있고 2008년도 국제동계대회는 드림프로그램 운영, 스노보드 월드컵대회, 바이애슬론 월드컵대회,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강원도가 세계 속에 동계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서는 2018동계올림픽 유치 붐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국제스포츠정책관실 소관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박용옥 국제스포츠정책관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금년 1월 1일자로 국제스포츠정책관으로 발령을 받은 박용옥입니다. 존경하는 이병선 위원장님, 그리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늘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저희 국제스포츠정책관실 소관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도민의 민의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워크숍 개최 등 불철주야 노력하시는데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저희 도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동계대회 준비에 많은 염려와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렇게 현지시찰을 나와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국제스포츠정책관실 전 직원은 앞으로 개최되는 금년도 국제 동계대회는 물론이고 2009년도 국제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 국제스포츠정책관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보고에 앞서 저희 정책관실 소속 간부공무원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윤승근 국제행사과장입니다. (국제행사과장 윤승근 인사) 바이애슬론대회의 조직위 업무를 맡고 있는 이지연 행사지원과장입니다. (행사지원과장 이지연 인사) 스노보드대회 조직위 업무를 맡고 있는 선민규 행사운영과장입니다. (행사운영과장 선민규 인사) 그리고 박한목 시설관리과장은 2009년도 바이애슬론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금년도 스웨덴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관계 때문에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해외출장 중이어서 참석을 못 하였습니다.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8년 시책목표와 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이 되겠습니다. 1쪽입니다. 저희 기구는 4과 5팀 21명의 현원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2쪽의 과별 주요사무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3쪽의 저희들 금년도 총 세출예산은 507억 5,100만 원입니다. 국제동계대회 개최에 26억 7,600만 원, 경기장 인프라 구축에 479억 9,400만 원, 과 행정운영경비에 8,160만 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4쪽입니다. 금년도 저희 정책관실의 시책목표는 세계적 수준의 동계스포츠 메카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역점 추진과제로서 두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국제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금년도 스노보드ㆍ바이애슬론월드컵ㆍ쇼트트랙세계선수권대회가 있고 내년도에 스노보드ㆍ바이애슬론ㆍ여자컬링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또한 동계스포츠 시설 조기구축 및 관리를 위하여 강릉 피겨ㆍ쇼트트랙 경기장 건설, 알펜시아 내 동계스포츠 경기장 완벽 시공 부분이 있고 스노보드 빅에어 경기장 건설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6쪽이 되겠습니다. 2008년도 드림프로그램 운영이 되겠습니다. 2010년도 유치과정에서 IOC 약속이행을 위한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만 금년도는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31개 국 122명이 참여하여 5종목의 훈련종목하고 그 이외에도 아이스하키라든가 이런 체험종목도 두 가지를 더 운영하겠습니다. 부대행사로서는 환영 및 환송행사, 역사문화탐방, 레크리에이션 등이 되겠습니다. 이와 관련되어서 이미 작년도에 기본계획 수립을 다 했고 실행 매뉴얼도 현재 다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부분도 45명을 현재 2차 교육까지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7쪽에 금년도 스노보드월드컵대회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25개 국 324명이 참여를 하게 되겠으며, 남녀 3개 종목이고 대회예산은 약 6억 5,000만 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간 성공적 대회운영을 위하여 실무협의회를 일곱 차례 정도 개최를 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도 제작하고, 이 역시 세부실행계획도 마무리가 되었고 실행 매뉴얼도 다 나왔습니다. 선수들이 지금 횡성에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도 차질 없이 준비를 하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2009년도 FIS 강원스노보드세계선수권대회는 내년도 1월 16일부터 24일까지 40개 국에 1,000여 명 정도의 선수단이 참여해서 남 5종목, 여 4종목 정도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2004년도에 개최지 결정이 되었고 조례제정 및 법인설립이 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키연맹에도 연 2회씩 춘계와 추계해서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저희들 금년도에 실무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초청장을 6월 말까지 작성해서 금년 말까지 전반적으로 최종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9쪽에 금년도 바이애슬론월드컵대회입니다. 이 부분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30개 국 300여 명의 선수가 참여를 하게 되겠습니다. 남녀 각 3개 종목이 되겠습니다만 이 부분도 역시 바이애슬론경기장은 A-라이센스를 다 받았습니다. A-라이센스는 올림픽도 개최할 수 있고 세계선수권월드컵대회도 개최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관방송사는 유럽방송연합으로 되어 있고 국내에는 아마 KBS가 이것을 방송하는 것으로 협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 부분도 세부운영계획 및 실무 매뉴얼이 이미 다 나와 있고 최종 점검을 위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10쪽에 내년도 IBU평창바이애슬론세계선수권대회는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40개 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남녀 각각 5종목을 하게 되겠습니다. 이 부분도 이미 지원조례 및 조직위원회 법인설립을 마친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월드컵대회가 개최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고 종합평가회를 개최해서 분야별 문제점을 도출도 하고 이에 따른 문제점을 반영해서 대회운영 기본계획이나 초청장 발송 등 이런 것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1쪽에 쇼트트랙세계선수권대회입니다. 이 부분은 현장에서 위원님들께서 보셨습니다만 현재 아이스링크 조성은 다 마무리가 되었고 세부실행계획도 다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빙상연맹이나 강릉시하고 강원도가 실무협의회를 계속 진행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만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에 2009강릉여자컬링세계선수권대회입니다. 내년도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동안 강릉실내빙상경기장에서 열리게 되겠습니다. 대회예산은 약 9억 원 정도가 되겠습니다만 이미 작년도에 세계컬링연맹총회에 참석해서 보고를 했고 관계자가 강릉빙상경기장도 답사를 했고 대회개최 협약서도 체결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대회기를 캐나다 베른에서 인수하고 4월 총회에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대회운영 기본계획이나 조직위원회 이런 부분들을 3월에 구성하고 시설보수공사나 대회준비는 내년도 2월까지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다음 13쪽에 제5회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개최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2004년도부터 매년 개최가 되었습니다만 현재 금년도 5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222개 업체에 12만 7,000명이 관람을 했습니다만 저희들 작년도 대회를 종합적으로 평가를 해 보니까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내외 붐조성 관련도 있고, 동계스포츠 산업을 확대시키는 그러한 부분도 있고, 시ㆍ군에 동계축제와 관련된 관을 별도로 같이 운영함으로써 시ㆍ군에 관광객 유입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현재 소요예산이 한 3억 원 정도 됩니다만 당초예산에 반영이 되지 못해서 1회 추경 때에 저희들이 반영할 계획이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행사가 끝나게 되면 반드시 피드백 과정을 거쳐서 좀더 나은 박람회로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에 피겨ㆍ쇼트트랙경기장입니다. 강릉시 포남동 체육시설단지 내에 건립을 하는 부분인데 지하1층과 지상4층에 아이스링크가 2면입니다. 수용인원은 한 1만 2,000석 정도이고 966억 원 정도입니다만 현재 기본설계까지는 다 되어 있는 상태이고 작년도 8월에 문화관광부에서 명칭을 쇼트트랙경기장에서 동계스포츠센터로 했고, 공사비가 늘어난 부분이 있어서 증액되는 부분에 대해서 기획예산처에 요청했고, 기획예산처에서 현재 총 사업비 타당성 재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까지 마무리가 되면, 국비 23억 5,000만 원은 확보가 되었습니다만 도비 및 시비를 추경에 확보해서 실시설계 및 영향평가 건축협의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음 15쪽에 강릉지방체육시설정비 지원사업입니다. 이 부분은 강릉종합운동장에 육상트랙, 관람석을 보수하는 내용이고 주문진 궁도장에 21사로를 설치하고 관리사 1동과 테니스장코트 12면 등을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53억 원이고 국비가 50%, 도비와 시비 각 25%씩 부담하게 되겠습니다. 종합운동장 보수는 작년도 1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서 3월까지 마무리를 할 계획이고 궁도 및 테니스장은 작년 1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상반기에 도의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받고 금년도에 착공해서 완공할 계획입니다. 다음 16쪽이 되겠습니다. 스키점프경기장 건설입니다. 평창 알펜시아 동계스포츠지구에 되어 있습니다만 보조라인이 3개 라인이 있고 선수용 라인이 98m와 125m짜리 2개 라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람석 좌석은 1만 1,000석이고 나머지는 임시석으로 운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비는 533억 원인데 국비 50%하고 지방비 50%가 되겠고 이미 금년도에 예산이 417억 원이 확보가 되었습니다. 현재 진도는 한 51% 정도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아울러서 이 부분에 대해서 내년 국제대회 유치라든가 선수연습경기장, 생활체육이라든가 이런 부분의 활용방안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17쪽에 크로스컨트리경기장 건설입니다. 이 부분도 알펜시아 동계스포츠 지구 내에 있습니다만 현재 총 예산 183억 원 중에서 기투자가 145억 원이 되었고 금년도에 38억 원이 확보가 되었습니다. 현재 한 71%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도 금년 10월 말까지는 마무리하고 사후 활용방안도 내부적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18쪽에 스노보드 빅에어경기장 건설이 되겠습니다. 횡성 성우리조트 내에 점프대 1기하고 부대시설 1식을 하는 공사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6,000만 원을 들여서 작년도에 기본설계 용역을 했는데 빅에어경기장을 잠실야구장에서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만 이 부분이 경기장을 집중화시켜야 되고 또 제설도 원활하게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사업비 절감 측면에서 성우리조트에서 하는 것으로 확정을 지었습니다. 현재 입찰과정을 밟고 있습니다만 5개월 동안 실시설계 용역을 하고 FIS에 기술자문을 받아서 연내에 시설을 설치해서 내년도 스노보드세계선수권대회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9쪽에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관리 위탁 연구용역이 되겠습니다. 앞서 보고드린 대로 스키점프나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이 부분이, 바이애슬론은 작년도에 이미 완공이 되었습니다만 스키점프나 크로스컨트리 같은 경우에도 역시 사후활용 방안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3월에 용역발주를 해서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수익적 모델이라든가 이러한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논의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병선위원장

박용옥 국제스포츠정책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시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국제스포츠정책관님은 앉은 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기위원

조영기 위원입니다. 먼 곳까지 오셔 가지고 정책관님 준비하시느라고 애 많으셨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쪽에 스키점프경기장 건설이 있는데 51%의 공정이 지금 되었다고 하셨나요?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조영기위원

혹시 업무파악이 잘 안 되었을 텐데 이것을 주문사항으로 드리고 별도로 제가 나중에 얘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점프경기장을 정책관님이 다시 한번 정확히 하셔서 올림픽 공인규격, 그러니까 올림픽경기장 건설은 될 수가 있는데 그 경기장이 대회의 기록을 공인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시고 나중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조영기위원

그다음에 13쪽인데 제5회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개최는 어떻게 진행되는 것입니까? 예산을 추경에 세워서 하시는 것입니까?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당초예산에 요구가 되었습니다만 저희 정책관실에서 충분한 설명을 못 했습니다. 매년 대회를 하게 되면 이 부분은 종합평가를 해서 거기에서 문제점이 나오는 부분들을 반영하고 그래야 되는데 충분한 설명이 잘 안 되어서 예산이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삭감된 것은 삭감되었다고 표현할 수도 있고 본 위원이 예결위에 동참을 해서 이 내용을 좀 아는데 저희 기행위에서도 그렇습니다만 예결위의 많은 위원님들이 소모성이고 낭비성 행사라고 해서 이런 행사는 지양하고 실질적인 것에 투입하라고 해서 당초예산에 예산을 다른 쪽으로 쓰라고 편성된 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의외여서 질의를 드렸는데 정책관님이 계실 때에는 그 당시에 설명이 부족해서 예산이 삭감되었지 꼭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이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그렇게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다음 15페이지에 이상해서 질의를 드리는 것인데 국제스포츠정책관실에서 지금 사업설명을 쭉 하신 것을 보면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동계스포츠와 관련된 사항인데 유독 이 사업만은 그렇지 않은 사유가 무엇입니까?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피겨ㆍ쇼트트랙 이 부분도 동계종목입니다.

조영기위원

아니, 15쪽입니다. 강릉 지방체육시설정비 지원사업이요.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그것은 자세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당초에 아이스하키 1경기장 건설비용으로 해서 53억 원을 문화관광부로부터 지원을 받았습니다.

조영기위원

26억 5,000만 원?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26억 5,000만 원을 받았는데 이 부분이 2014동계올림픽 유치가 안 되면서 전체 13개 동계스포츠경기장 시설 중간에 유보를 시킨 부분도 있고 문광부와 협의해서 정책결정이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미 돈이 내려온 상태였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은 역시 목적이 같기 때문에 지방체육시설정비 지원사업으로 문광부에 변경 승인을 받고 대신 차후에 동계올림픽 유치가 되었을 때는 강릉시에서 53억 원의 비용을 부담해서 아이스하키 1경기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조건부로 해서 받았습니다.

조영기위원

강릉시와 협약한 협약서가 있어요? 지금 정책관님 말씀은 강릉시와 협약했다고 하는데 협약서로 한 것입니까, 구두로 한 것입니까?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아니, 문서로 변경 승인을 받았…….

조영기위원

문광부에다가 했지만 2018동계올림픽이 확정되었을 때에 아이스하키경기장을 강릉시 시비 전액으로 하겠다고 협약한 내용이 있습니까? 협약서가 있습니까?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있습니다.

조영기위원

협약서 사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조영기위원

본 위원이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은 이해가 되었는데 이 보고서만 가지고는 한 곳에 집중 투자를 해도 유분수지 동계스포츠 예산이 남는다고 그 지역에다가 다른 일반체육시설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너무 허무맹랑해서 말씀을 드렸고 이 지역 말고도 체육시설이 미비한 시ㆍ군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해서 제가 질의를 드렸는데 정책관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그렇다고 한다니까 그것은 이해가 되었는데 강릉시와 협약한 문서 협약서를 주십시오.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그것은 자료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영기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병선위원장

조영기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원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원자위원

국장님 오늘 현지에까지 나오셔서 고생이 많으신데 저는 간단한 것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19페이지에 보면 동계스포츠경기장 운영관리 위탁 연구용역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도비 4,500만 원인데 4월에 발주하실 것인가요?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저희들이 3월에 발주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어디에다 하실 것이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저희들이 여러 가지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가지 비용 측면이나 기술적인 부분이 있어서…….

최원자위원

아니,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연구용역을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순수하게 4,500만 원 사업비가 용역비잖아요?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용역비입니다.

최원자위원

어디에다가 하실 예정이시냐고요?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강원도개발공사 쪽 그런 쪽하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확정은 아직 안 되어 있습니다만.

최원자위원

계획은 그렇게 갖고 계시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최원자위원

그런데 2008년도 추진계획에 보면 경기장 위탁관리 맨 아래 보면 '08년 11월에 강원도개발공사와 위탁ㆍ관리 협약서를 체결하여 위탁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굳이 이렇게 4,500만 원씩 들여서 왜 용역을 하십니까? 어차피 강원도개발공사 파트에 위탁 주실 것 아니었어요?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그런데 그 용역을 하는 원인은 거기를 과연 해서 사후 활용 방안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도 그렇고 제설비용이 해마다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런 비용하고 수익이 얼마나 날 수 있느냐 하는 부분들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용역을 하게 된 것입니다.

최원자위원

그러면 이것은 결국 수지분석에 따라서 얼마만큼 도가 보전을 해 줄 것인가에 대한 액수산정…….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거의 그쪽으로 봐야 되겠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그 부분도 있고 사후 활용하기 위해서, 예를 들면 스키점프장 같은 것은 동계만 하는 것은 아니고 매트를 깔아 가지고 하계에도 이용할 수가 있고 크로스컨트리나 바이애슬론 같은 경우에는 선수들 훈련장으로도, 자전거도 탈 수가 있고 인라인이나 이런 부분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러한 여러 가지 활용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비용이나 수익이 과연 얼마나 날 수 있을 것이냐 하는 부분을 용역하고 거기에서 과연 도비를 얼마나 보전해 주어야 되는 것인지, 보전을 안 해 주어도 되는 것인지 그런 부분들을 검토하기 위해서 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원자위원

그런 방향으로 용역을 진행하신다고 하면 앞으로 동계스포츠경기장이 2018년도에 또 도전을 하신다고 하시는데 모든 시설이 다 확충이 되면 규모가 엄청나게 커질 것 아닙니까? 그렇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최원자위원

그렇다면 지금 국제스포츠정책관실의 시설팀들은 현재에는 경기장을 건축하는 것에 대한 시설지원과의 그러한 개념이지만 이것을 도에서 앞으로 우리가 이런 국제대회를, 드림랜드 사업도 우리가 재검토 해 보라고 하니까 계속 해야 되겠다, 각종 국제대회도 앞으로 계속 해야 되겠다고 하면 이런 시설도 직접 사업소를 운영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겠나, 굳이 강원도개발공사 쪽으로 위탁관리하는 것이 아니라요. 지금 민간위탁 주는 것과 관련해서 조례부분에서도 지금 행정기구를 둘 수 없다는 내용을 가지고 우리 내부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으니까 이왕 용역을 주실 것이면 용역검토를 하실 때에 이런 부분의 타당성에 대해서 직영을 하는 것이 옳은가, 적자보전까지 해 주면서 강원도개발공사에 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이런 것을 제대로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양양공항 문제, 미시령터널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많잖아요, 또 버스 보전문제. 위탁관리를 주면서 보전금 문제가 자꾸 자꾸 발생이 되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이왕 돈 들여서 하는 용역이면 그런 것도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위원님 말씀대로 같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원자위원

이상입니다.

이병선위원장

최원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위원

김양호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올해 2008드림프로그램이 7억 5,000만 원을 포함해서 지금 도내에서 국제동계대회가 26억 7,000만 원을 들여서 지금 스포츠대회를 개최하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개최하는 이유랄까, 목표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개최하는 것입니까?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궁극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동계올림픽 유치 부분이 있습니다만 문화관광부에서도 강원도를 세계적 수준의 경제스포츠 메카로 조성한다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동계종목에 대한 강원도의 비교우위나 이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궁극적인 목적은 동계올림픽 재유치를 하기 위해서?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런데 지금 동계올림픽이 신정부 주요 국정과제 중에서 빠졌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빠졌습니다.

김양호위원

넣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어떠한 건의를 하든 간에 정부 주요 국정과제로 넣어야 되지 않습니까?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지금 우리 의회에서 드림프로그램 예산에 대해서 사실 말이 많았어요. 예산 삭감을 하자는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저희 의회에서 동의를 해 준 이유가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에 드림프로그램이 최고평을 받았어요. 그렇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김양호위원

그리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IOC 위원장한테 약속도 하고 그리고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라는 올림픽 정신하고 딱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강원도가 이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의지와 열망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렇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런데 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우리 강원도 내 어린이들, 청소년들, 폐광촌 어린이들 아직 스키장 못 가본 사람들 많습니다. 그 얼굴도 모르는 외국아이들을 불러서 드림프로그램을 하는데 모든 목적이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참가국이 36개 국 144명이 들어와요. 그렇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31개 국에 123명…….

김양호위원

여기에서는 136개 국 144명으로 나오는데 얼마 전에 언론보도에 보니까 이 나라 중에 IOC 위원이 몇 분이 온다는 소리가 있었어요. 한 4~5명 정도 온다는 얘기가 있었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IOC 위원이 다섯 분이 이번에 들어오시는 것으로, 국제스포츠위원회에서 하는 것으로.

김양호위원

그렇게 하는데 우리나라 국내로 들어오는 IOC 위원이 5명이 되었잖아요?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러면 올림픽 개최를 최종 결정하는 사람은 어떤 이유든 간에 IOC 위원 아닙니까? 그렇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김양호위원

그러면 이런 드림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예산이 조금 더 수반되더라도 IOC 위원들을 조금 늘려가는 방법을 우리가 구상해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원도가 준비를 잘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고 실사를 잘 받았는데 결국은 IOC 위원들이 최종적으로 도장을 저쪽으로 찍어주면 우리는 또 할 수 없는 것이에요. 그렇죠?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김양호위원

그러니까 이 막대한 예산을 넣어서 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설령 조금 더 돈이 들지 몰라도 그 IOC 위원들을 매년 조금이라도 늘려나가는 방법을 구상하시라고요.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알겠습니다.

김양호위원

이상입니다.

이병선위원장

김양호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고진국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조영기 위원이 말씀하셨던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예산관계는 추경에 확보하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고 어차피 3일간 하는데 3억 원 정도 예산이 든다고 하면 재정적 부담이 상당히 과중하다고 보여지는데 어차피 박람회가 강원도 동계스포츠를 한 단계 활성화시켜서 정착시키는 목적이라고 본다면 주최를, 물론 강원도에서 주최하고 홍보 쪽 때문에 중앙일보하고 같이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보는데 맞습니까?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실제 강원도와 중앙일보하고 같이 하는 사항입니다.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강원도가 도비 3억 원 이렇게 부담을 했는데 중앙일보라는 언론이 우리나라에서 볼 때는 메이저급 언론이고 이런 쪽에서 관심을 가져주면 그만큼 여러 가지 외국인관이라든가 업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더 많이 끌어들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진행해 왔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결과적으로는 중앙일보가 생각했던 것만큼 역할에 충실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작년도 종합평가 된 서류를 저희들이 봤습니다. 제가 1월 1일자로 와서 봤습니다만 내용적으로 볼 때에는 리조트업체라든가 동호인이라든가 외국인관이라든가 시ㆍ군관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동계스포츠 관련된, 산업관련이 된 이런 의류라든가 이런 업체 쪽에서 들어와서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 않느냐 하고 내부적으로 검토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예산이 확보가 된다면 올해는 좀더 치밀하게 동계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스포츠 산업으로 활성화시키고,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부분들을 콘텐츠로 보강을 해야 되지 않느냐 개인적으로 그러한 판단을 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알았습니다. 언론의 홍보는 한계가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방송사가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특정 중앙일보 매체가 전국적으로 끼친 영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방송사하고 공동주최하는 부분을 한번 검토해 보시기 바라고 물론 비용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관계가 있겠지만 광고, 강원도에 동계스포츠를 유치할 수 있는 리조트의 광고를 매치시키는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을 어차피 박람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강원도 내에 동계스포츠를 치를 수 있는 그런 리조트라고 보여 집니다. 그래서 강원도 내에 보광이라든가 성우라든가 용평이라든가 그런 리조트에서 물론 참여를 합니다만 주최형식으로 공동협찬하는, 비용을 부담하는 그런 방법은 검토를 안 했습니까?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내부에서는 공식적으로 아직 그 단계까지는 검토는 안 했습니다만 저희들이 세부운영 계획이라든가 대회박람회 기본계획이 3월쯤 되면 수립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부분들도 각종 동계스포츠 관련 산업체, 또는 리조트 업체 이러한 부분들을 같이 예산도 확보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이것이 왜 중요하느냐 하면 일회성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계속적으로 해야 할 사업이라고 집행부에서 판단을 한단 말입니다. 어차피 이 부분의 수익은 리조트가 수익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강원도의 전체적인 홍보효과보다는 리조트의 수익성이 더 부각될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당연히 수익자 부담의 원칙에 의해서 그 부분을 검토하지 않으면 매년 예산심의 때에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어차피 지난 예결 때에 이 부분이 삭감되었기 때문에 무작정 똑같은 그런 계획성을 가지고 추경에 세우기보다는 다각적인 검토, 전체적으로 주최하는 홍보매체를 신문사에 계속 할 것이냐, 5회 때까지 해 본 결과로 봐서는 충분한 장단점을 평가하셨을 것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방송사하고 하는 문제, 어차피 효과를 더 봐야 되는데 같은 금액이라고 하면 방송사하고 했을 때에 수익성이 더 가는 문제 그런 것하고 그다음에 이 비용을 분담할 수 있는 우리 강원도 관내의 시설들하고 폭넓은 검토를 해서 지속적으로 해야 할 사업들이니까 그렇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위원님 말씀대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병선위원장

고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진기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드림프로그램 외에 강원도에서 개최된 국제대회가 있습니까?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스노보드 같은 경우에는 2005년도, 2006년도는 하이원에서 했습니다. 2005년, 2007년도의 월드컵대회를 스노보드 관련 쪽은 했고 강릉 같은 경우에는 4대륙해서 경기도 진행했고 지금 금년 하반기에도 한ㆍ중ㆍ일 등 4대륙 아이스하키 리그전이 7월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이 제가 알고 있기로도 2004년도부터 여러 가지 국제대회를 유치해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도 국제대회, 스노보드대회가 2회 정도 개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간에 내일 스노보드월드컵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드림프로그램, 바이애슬론월드컵대회, 쇼트트랙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충분히 하셨겠지만 국제대회인 만큼 대회를 주관과 주최는 각종 연맹이나 위원회에서 하겠지만 지원하는 부분이 도와 개최되는 시ㆍ군에서 주관을 많이 도와주어야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관되어서 부정적인 면보다는 정말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가 긍정적인 평가로 연결이 되는 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이 사항에 대해서 만전을 기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번 4개 대회를 통해서 2018과 연계시킬 수 있는 부분, 그리고 2009년도에 열리는 동계스포츠대회와 관련해서 좀더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측면을 만들어 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년도 초에 열리는 각종 대회의 성과분석을 철저히 해서 성과분석의 단점과 장점적인 요소는 추후에, 상반기 이후에 보고를 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대회별로 끝나게 되면 바로 내부적으로 기관하고 해당 시ㆍ군, 연맹 이렇게 해서 종합평가회를 개최해서 문제점이 되는 부분들은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지금까지 준비한 노력이 내일 모레 시작되는 스노보드월드컵대회를 시작으로 해서 성공리에 잘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열심히, 치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이상입니다.

이병선위원장

진기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심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심재영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물어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진기엽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금년도에 꽤 많은 국제대회가 열리는데 지금 드림프로그램 운영하고 국제대회가 열리게 되면 IOC 위원들이 올 것 아니겠습니까? 총 참여하는 IOC 위원이 몇 명 됩니까?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IOC 위원이 현재 다섯 분이 오는 것으로 확정이 되었고 그분들이 오시게 되면 드림프로그램을 관람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또 한 가지는 외신기자들이 와서 드림프로그램하고 바이애슬론 쪽을 하는 것으로 동계스포츠위원회에서 그 부분을 담당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전부 다섯 분이 온다?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재영

심재영위원

조금 전에 김양호 위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국제대회도 유치하고 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유의 궁극적인 목적은 2018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코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하는 대회에 진짜 IOC 위원이라도 한두 분 더 초청하는 것이 보다 실익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회만 자꾸 유치할 것이 아니고, 열어봐야 우리끼리 잔치만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다 된 것을 소련의 로비 때문에 졌다고 언론이 그랬어요. 이런 방향으로 하면 또 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중국에서는 지금 막대한 인력을 투입해서 하계올림픽 때에 IOC 위원들을 구워 삶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비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그렇다면 이런 대응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몇 명씩이라도 초청하고 안 되면 강제로 끌고 오는 방법을 연구해 보시라는 얘기입니다.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스포츠위원회하고 협의해서, 금년도 같은 경우에도 IOC 위원 한 30여 분을 초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그분들의 행태, 일정 이런 부분들 때문에 대여섯 분 정도가 내부적으로 확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대한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국제대회 유치도 좋고 드림프로그램 운영도 좋지만 그쪽으로 맞추어 주는 것이 실익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용옥

박용옥국제스포츠정책관

예, 알겠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이상입니다.

이병선위원장

심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안 계시면 위원장이 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옥 국제스포츠정책관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찌 보면 우리 도에 많은 공직자가 계시지만 아마 저희하고 같이 업무보고를 해 주시고 계신 공무원들이 가장 지금 힘든 일들을 해 나가고 있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해에 있었던 2014동계올림픽 유치실패에 따른 허탈감과 실망감, 또 2018 재유치에 대한 열망 그 가운데 끼어서 국제적으로는 신뢰도를 잃지 말아야 되고 또 국내적으로는 동계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을 해야 되는 아주 중간자 입장에서, 앞서 업무보고에서도 정책관님은 500억이 넘는 세출예산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것이 대부분이 국제 동계대회 행사 개최비이고 경기장 인프라 구축비, 나머지 8,200만 원을 가지고 국제스포츠정책관실이 지금 운영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 힘든 일입니다. 아마 진퇴양난일 것입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러자니까 저것이 안 될 것 같고, 그래서 아마 존경하는 선배 동료 위원님들도 그런 걱정과 또 한편으로는 우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적도 해 주시고 대안제시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아마 2018동계올림픽이 지금 유치가 확정되려면 4년이 지나야 됩니다. 또 만약에 우리가 열심히 해서 되었다 한들 2018년은 지금부터 10년 뒤의 세월입니다. 경기장 인프라 구축하고 많은 동계대회를 유치하고 하지만 또 10년 뒤에 일이거든요, 지금으로 본다면. 그래서 앞서 최원자 위원님 같은 경우에도 앞으로 10년 있을 세월에 그 경기장들을 다 건축했다고 한들 또 경기장을 운영, 관리, 위탁하는 그런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등등의 문제,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부서이고 어려운 일이 지금 산적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적했던 선배님들의 대안과 지적을 정책관님께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 숙지해 주시고 판단해 주셔서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실 것을 주문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렵더라도 박용옥 정책관님을 중심으로 해서 국제스포츠정책관실이 동계올림픽을 재유치 하는데 가장 초석이 되고 발판이 되는 그런 부서로 거듭나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국제스포츠정책관실 소관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용옥 국제스포츠정책관님께서는 지금까지 업무보고를 해 주신 사업과 행사들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업무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상세한 답변을 하여 주신 박용옥 국제스포츠정책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18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 4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