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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명열 의원 발언

181회 제4산업경제위원회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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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

남경문위원장대리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산업경제위원회 개의를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농업기술원 소관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사일정 속에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08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승경 농업기술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장 김승경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상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제18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저희 농업기술원 소관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보내 주신 성원에 힘입어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제가 지난 1월 1일자로 농업기술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강원농업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농가소득 제고와 강원농업의 특성화 정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구개발부장 정병찬입니다. (연구개발부장 정병찬 인사) 기술지원부장 박흥재입니다. (기술지원부장 박흥재 인사) 총무과장 정정균입니다. (총무과장 정정균 인사) 미래농업교육원장 정연덕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정연덕 인사) 작물경영연구과장 사종구입니다. (작물경영연구과장 사종구 인사) 환경농업연구과장 강안석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강안석 인사) 지원기획과장 김태석입니다. (지원기획과장 김태석 인사) 기술보급과장 안중찬입니다. (기술보급과장 안중찬 인사) 생활지원과장 권경희입니다. (생활지원과장 권경희 인사)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입니다.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 인사) 옥수수시험장장 장진선입니다. (옥수수시험장장 장진선 인사) 산채시험장장 안수용입니다. (산채시험장장 안수용 인사) 해안농업시험장장 김두열입니다. (해안농업시험장장 김두열 인사) 북부농업시험장장 이성열입니다. (북부농업시험장장 이성열 인사) 고원농업시험장장 서정식입니다. (고원농업시험장장 서정식 인사) 원예연구과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농업기술원 소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유인물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농업여건과 추진방향, 2007년 주요성과, 2008년 비전 및 전략목표, 전략목표별 이행과제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2부 7과 1교육원 6시험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쪽입니다. 인력은 총 159명으로 본원에 88명, 미래농업교육원에 20명, 각 지역시험장에 5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전년보다 10.8%가 증가한 285억 원이며, 이 중 국비가 40% 도비가 60%로 편성되었습니다. 재산은 토지가 233필지 65㏊, 건물 86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강원농업 여건과 추진방향입니다. 강원농업의 여건은 도시화ㆍ산업화의 진전에 따라 경지면적의 감소와 함께 농가 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농가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26.7%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된 상태로서 농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농가소득은 2,700만 원 정도로 증가추세에 있으나 농업소득은 정체상태에 있습니다. 6쪽입니다. 농업환경은 DDA/FTA 등 개방의 가속화로 인하여 외국 농산물과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방향으로 우리 농업기술원은 현장중심의 연구ㆍ지도를 강화하여 농업인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으며 신품종 개발, 농식품 산업화, 강원농특산물의 명품브랜드화 등 어려운 농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우리도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으며, 우리 도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의 육성, 농촌어메니티 자원의 산업화 등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강원도 농업ㆍ농촌ㆍ농업인을 위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농업기술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07년 주요성과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2008년 비전 및 전략목표입니다. 비전을 기술만족, 소득배가, 고객감동 실현으로 설정하고 미션으로 농가소득 제고를 위한 농업과학기술의 개발 보급, 농업ㆍ농촌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삶의 질 향상에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목표는 주곡작물 명품화 개발 등 8개 전략과 29개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1쪽, 전략목표별 이행과제 추진계획은 연구개발부, 기술지원부, 미래농업교육원으로 구분하여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전략목표 1 주곡작물 명품화 기술개발입니다. FTA, DDA 등 농산물 시장개방 가속화에 따른 안정적인 식량공급을 위한 주곡작물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며 농업기술 정보의 신속한 보급과 농업인의 경영기술 향상을 위한 현장 컨설팅 지원 요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곡작물 고품질ㆍ기능성 품종 육성, 친환경적 기술개발과 농업인 경영ㆍ정보지원에 역점을 두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이행과제로 우리 지역에 알맞은 신품종 육성, 품질고급화를 위한 친환경적 생산기술 개발, 농업경영컨설팅ㆍ정보 운영 강화 등 3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4쪽, 우리지역에 알맞은 신품종 육성입니다. 먼저 벼 고품질 기능성 신품종 육성은 기후와 지대가 다양한 우리 도에 적응하는 고품질 우량계통을 선발, 생산력 검정과 지역적응시험 등을 수행할 계획이며 고품질 내재해 다수성인 강원 5ㆍ6호는 금년도 지역 적응시험을 거쳐 내년도에 신품종으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기능성 특수미 품종개발은 식이섬유, 비타민E, 안토시아닌 색소 등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한 계통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밭작물 다용도 신품종 육성은 콩, 팥, 잡곡의 우량계통 선발과 생산력검정을 통하여 재배단지와 연계한 강원도적인 신품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주곡작물 신품종 우량종자 자체생산은 오래벼, 호반벼, 청안벼 등 고품질 신품종 벼종자 13t과 대풍콩, 태광콩, 흑청콩 등 잡곡류 3개 품종에 대한 종자를 자체 생산하여 내년도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16쪽, 품질고급화를 위한 친환경적 생산기술 개발입니다. 쌀 품질고급화와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로 유색미 품질향상 재배기술 개선과 도내 주요 브랜드 쌀의 명품화 추진을 위해 미질 등 요인을 분석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품종별 적응지역을 재설정하는 등 지구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밭작물 재배법 개선과 논 대체작목 선발은 잡곡류 친환경 생력재배 기술개발을 위하여 조, 수수, 기장 등 잡곡류 육묘방법 개선에 의한 전ㆍ후작 작부체계를 구축하고 논 생산성 극대화를 위하여 하작물과 동작물의 작부체계를 개선하는 연구도 추진하겠습니다. 18쪽, 농업경영 컨설팅ㆍ정보운영 강화입니다. 농업경영 컨설팅과 농가소득 조사ㆍ분석을 위하여 도 단위 농가 현장 컨설팅 팀을 구성하여 수출백합 등 6작목에 대한 현장지도 교육과 경영컨설팅을 강화하고, 전자상거래 홈페이지 리뉴얼 등을 제작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고품질농산물 유통분석과 전자상거래 운영강화를 위하고, 아울러 사이버정보센터 운영 활성화로 다양한 농업정보 제공과 정보화 마인드 제고 및 원격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영농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쪽, 전략목표 2 경쟁우위 원예작물 개발입니다. 한미 FTA, UPOV 가입 등 급변하는 농업현실에 대응하는 새로운 재배기술과 품종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공세적ㆍ수출농업 육성을 위한 고품질 재배기술개발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이행과제로 수출ㆍ시설채소의 안정생산 기술개발, 화훼 신품종 육성과 상품화 기술개발, 고품질ㆍ기능성 특산과수 개발 등 3과제를 선정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2쪽, 수출ㆍ시설채소의 고품질 안정생산 기술개발입니다. 신작목 육성 연구를 위해 우리 도 수출 효자품목인 사계성 여름딸기와 파프리카의 적품종 선발과 고온기 착과증진 기술을 개발하여 안정생산과 수출확대를 유도하도록 하고 시설과채류 관비재배 기술개발을 통한 고품질생산과 연작장해 최소화 기술과 아울러 시설 수경재배농가 현장애로를 해결하기 위하여 원수ㆍ배양액을 분석, 처방하여 고품질 안정생산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몽골 내 강원농업타운 운영 추진은 기 조성된 몽골 튜브도 내 농업타운 2개소에 대하여 농업전문가를 파견하고 자재를 지원하여 자립영농을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 화훼 신품종 육성 및 상품화 기술개발입니다. 화훼 신품종 육성과 기능성 상품화 연구는 로열티 지불 대응 수출 유망 화종의 신품종 육성 보급과 기능성과 용도가 다양한 화훼개발은 수집한 자생식물 자원의 유지 보존과 새집증후군 해소를 위한 자생 관엽식물 개발 등을 선도농가와 연계하여 산업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수출용 나리 명품화 연구는 수출 유망한 도입 품종 종구 50만구 생산과 관비재배시설 지원 등 우량종구 생산기술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종구 조기 자급화를 위해 기 내 대량증식 방법 등 효율적인 구근생산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고품질ㆍ기능성 특산과수 개발입니다. 과수 우량 신품종 육성 연구로 기능성 포도육성은 무핵, 대립이며 내한성이 강한 고품질 포도 육성을 목표로 수행하겠으며 농업환경변화에 따른 우리 도 과수 대응방안 연구로 사과재배지 북상에 따른 태백 등 4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재배 한계지를 재구명하고 지역별 품질 등을 조사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우리 기술원에서 자체 육성한 청산, 광산다래는 농가실증시험을 통해 우리 도 소득작목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9쪽, 전략목표 3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 개발입니다. 웰빙문화 확산에 따른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토양환경 유지 보전과 지력증진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도 친환경 농산물 생산여건ㆍ기술을 최대 활용하여 강원농산물 진품ㆍ효능ㆍ청정성 유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농업환경 보전 저투입농법 기술 개발, 환경생태 순환농업 기술 개발, 고랭지농업 안전생산기술 개발, 우수농산물 생산환경 지속유지 모니터링 등 4개의 이행과제를 선정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30쪽, 농업환경보전 저투입농법 기술 개발입니다. 화학비료 사용절감을 위해 시설재배지 양분집적 피해 최소화와 이용률 향상을 위한 관비 비종별 연차간 토양성분 변화 등 인산시비량 절감 방법을 확립해 나가겠으며, 화학농약 사용절감을 위해 주요농작물의 옥수수 조명나방, 호박 흰가루병에 대한 경제적 방제수준 설정과 고추탄저병 저항성 품종선발, 천적과 친환경농자재를 활용한 시설오이의 주요해충 방제 등 친환경적 농업기술 모델 개발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생태 순환농업 기술개발입니다. 최근 친환경 유기농산물의 생산확대에 발맞추어 현장적용 가능한 유기농업 실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생물농약, 유용미생물 등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 등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무농약 유기농법 생산기술 개발을 추진해 나가며, 시설과채류 토양 내 선충방제를 위해 천연물질을 이용한 방제약제를 개발하여 화학농약을 대체할 유기농법 기술확립을 위하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유기재배 양분관리기술 모델 개발은 자연순환형 양분관리기술의 체계화를 위해 화 학비료 대체 유기질비료 시비기준을 설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축분뇨 자원의 안전사용 기술연구도 계속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3쪽, 3 고랭지농업 안정생산 기술개발입니다. 여과식생대 설치, 휴간 녹비작물 초생대 등 농가실천형 경사전 토양유실 저감 경종법 개발과 친환경 완효성 비료에 대한 기술개발로 지력증진과 시비양분 효율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34쪽입니다. 고랭지채소 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수농산물 생산환경 지속 유지 모니터링을 위해 우리 도 우수농산물 생산환경 유지 보전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7쪽, 전략목표 4 지역농업 특성화 개발입니다. 우리 도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지역농업의 특성화와 현장애로 기술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지역특화시험장의 역할 증대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농업의 특성화 정착을 위하여 농식품 산업화 기술개발, 강원특산 옥수수 명품화, 향토 산채 육성, 강원 감자 경쟁력제고, 동해안 관광ㆍ특산작목 육성, 북부지역 특산작목 개발, 고원약초ㆍ신소득 작목 개발 등 7개의 이행과제를 선정,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8쪽, 농식품 산업화 기술개발입니다. 농산물 가공식품 및 저장기술 개발은 착색단고추 비상품과 등 잉여농산물을 이용한 가공품 개발에 주력하며 또한 원주시 등에서 의뢰한 쌀 찐빵 제조기술 등 가공분야 현장 애로기술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바이오 천연 생물소재 실용화 기술개발은 자원식물 추출물 정유 표본은행 구축과 자원식물의 부가가치 향상에도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40쪽입니다. 버섯 품종육성 및 재배기술은 다양한 고품질 신품종 육성과 신육성 품종에 대한 농가 시범재배를 통하여 확산 보급하겠습니다. 신작목인 차나무 육성은 우리 도 환경 적응성이 높은 내한성 차나무 선발 및 안전재배기술 개발과 녹차 시제품을 생산하는 등 새로운 관광소득 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42쪽, 강원특산 옥수수 명품화입니다. 신품종 육성 보급은 찰옥수수는 흰찰, 검정찰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맞춤형 찰옥수수를 육성하겠습니다. 친환경적 재배기술 개발은 재배환경에 따른 생육특성 구명과 유기종자 생산기술개발 등 친환경적 재배기술을 정립해 나가겠으며, 농가보급종 종자생산은 최근 육성한 미백12호 등 4개 품종을 중심으로 영월 등 9개 시ㆍ군 14개소에서 91.1t을 생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44쪽, 3 향토산채 육성입니다. 고품질 품종 육성은 2010년까지 5개 품종 개발을 목표로 육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육성한 선향 왕고들빼기를 농가실증을 거쳐 점차 확산 보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강원감자 경쟁력제고입니다. 우수 유전인자 보유 계통간 인공교배를 통하여 우수계통을 선발하고, 생산력 및 지역 적응능력 검정을 거쳐 1기작ㆍ2기작용 신품종 감자를 품종 출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46쪽, 5 동해안 관광ㆍ특산작목 육성입니다. 벼 신품종 육성연구는 동해안 해안성 기후 적응품종으로 GWR 등 12계통을 공시하여 지속적으로 선발해 나가겠으며 동해안 특화작목 개발을 위하여 지난해까지 육성한 스프레이 국화 은성, 단아 등 6개 품종에 대하여 자체 종묘 증식한 3만 본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관광산업과 연계한 신기술 창출을 위해 유채, 해바라기 등 동해안 경관조성용 유전자원 수집과 동해안 관광활성화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48쪽, 6 북부지역 특산작목 개발입니다. 건강ㆍ기능성작목 육성을 위해 삼지구엽초, 비타민나무의 우량계통 선발과 우량종묘 2만 2,000주를 생산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광역화로 인한 단경기 고소득 유망작목 작형개발과 DMZ 자생식물을 활용한 기능성채소 개발 등 신소득원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0쪽, 7 고원약초ㆍ신소득 작목개발입니다. 약용작물 품질향상을 위해 참당귀 만추대, 다수성 품종육성 추진과 함께 친환경 유기재배를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다년근 황기는 농가실증 등 예정지 관리로 고품질 생산체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감초는 개화 결실률 향상, 방풍ㆍ단삼은 고품질 생산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52쪽입니다. 고랭지 채소 대체작목 개발은 밭고추냉이 종자 채종방법 개선과 쌈채소 생산기술을 확립해 나가고 고랭지 여름철 단경기 출하용 아스파라거스 적품종 선발과 엽채류 작물 체계 등 신소득 작목의 재배기술도 함께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53쪽, 전략목표 5 고객충족 맞춤형 농업기술지원입니다. 글로벌시대 국내외적으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시장확보를 위한 마케팅 기술이 핵심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1ㆍ2차 고객을 충족시킬 수 있는 품질고급화, 생산비 절감, 안전 농식품생산 등 맞춤형 기술보급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영농현장 중심으로 감성적인 농업기술보급 사업 전개에 중점을 두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이행과제로 청정강원 농산물 품질 최고급화, 우리 도 지역 특성화농업 확산 등 4과제를 선정하여 착실히 추진하고자 합니다. 54쪽, 청정강원 농산물 품질 최고급화입니다. 먼저 탑프로젝트 시범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수입개방화에 대응하여 우리 농산물의 품질 고급화를 통하여 수입농산물과 경쟁에서 품질로 승부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탑라이스는 완전미율 95% 이상, 단백질 6.5% 이하의 프리미엄급 쌀 생산에 목표를 두고 철원 등 6개소 265㏊를 탑라이스 생산 매뉴얼에 의하여 철저히 관리해 나가고 탑푸르트는 영월 김삿갓 포도를 중심으로 당도 15˚이상의 고품질과실 생산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으뜸농산물 명품화마을 육성은 지난해까지 24개 마을을 조성하여 추진한 결과 수출 194만 불, 마을 평균 4억 7,000여만 원의 소득을 올린 바가 있으며 금년도에는 고소득 수출품목 중심으로 3개 마을을 선정하여 착실히 추진하여 명품화 마을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56쪽, 우리 도 지역 특성화농업 확산입니다. 고랭지 무, 배추, 감자 등 일부작목에 편중되어 가격등락과 토양유실 등 고랭지농업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미니파프리카 등 3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용작물의 신기술 확산시범에서는 고급버섯 생산시스템 확립, 미활용 재배사 운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버섯 가격하락에 따라 발생되는 소득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품질 고급화 기술과 대체작목 개발에도 힘을 쓰겠습니다. 또한 개두릅 생산단지 조성, 동해안 곰취 비닐하우스 무가온 촉성재배 등 산채류의 소득원 개발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58쪽, 친환경 농ㆍ축산물 안정생산입니다. 우리 도가 역점 추진하는 친환경농업기술의 조기확산을 위하여 토양 및 축분액비의 검정처방 3만 5,000점, 병해충진단 등 종합 분석업무를 강화해 나가겠으며, 친환경인증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하여 철원, 화천, 양구 3개 시ㆍ군을 중심으로 1,000㏊ 내외의 대단위 친환경단지와 남한강ㆍ북한강 등 수계중심의 친환경 맞춤기술 BEST마을 등 친환경 농업기술 패키지 시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청정 축산의 가치제고를 위하여 HACCP시범 등 안전축산물 생산기술을 확대 보급해 나가겠습니다. 60쪽,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지원입니다. 농업인의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의 연구개발 및 기 개발된 창안과제에 대한 산업화를 추진해 나가겠으며 시험 연구 개발된 새기술의 확대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우리 도에서 자체 육성한 오래벼 등 신육성 품종 1,250t을 보급하고, 원예작물의 로열티 절감을 위한 국내육성 품종 농가실증사업 4개소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난방비 절감을 위한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시범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63쪽, 전략목표 6입니다.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 활력화 지원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이행과제로 농촌 활력증진과 건강한 농업인 육성, 전통기술 부가가치 증진 등 4개 과제를 선정,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64쪽, 농촌활력화 증진과 건강한 농업인 육성입니다. 농촌건강 장수마을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농촌마을을 장수문화로 정립해 나가기 위한 사업으로서 금년도 총 70개 마을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사업 주제를 발굴, 장수마을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66쪽, 농업ㆍ농촌 체험관광 활성화입니다. 농촌전통테마마을은 농촌의 전통문화자원을 발굴 소득화하는 사업으로서 금년도 총 29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특성화된 테마를 발굴 소득화해 나가고 농촌 체류형 주거공간 조성을 위하여 금년도 15농가를 대상으로 강원도적인 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자연친화적인 농촌주거 모델과 농가민박 표준화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68쪽, 전통기술 부가가치 증진입니다. 먼저 농특산물 소득활동 지원입니다. 농촌여성 창업 지원사업은 농촌여성의 일감갖기와 소규모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총 70개소를 대상으로 가공시설,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하여 본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으며 생산된 제품의 포장ㆍ디자인 개발 지원 등 브랜드화, 전자상거래 기반조성 등 마케팅 능력 제고를 위하여 10개소를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농촌 전통생활기술 보급은 규방공예, 천연염색 등 전통기술의 산업화 촉진을 위하여 총 16개소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업ㆍ농촌 교육활동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70쪽, 농촌여성 신지식ㆍ기술ㆍ정보 지원입니다. 여성농업인의 역량개발을 위하여 농촌여성 전문능력 강화 교육으로 농촌관광 등 9개 분야에 대하여 2만 1,000명을 대상으로 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생활개선회는 과학적인 생활기술과제 선도 실천과 농촌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나가고 금년도 하계수련대회는 8월 하순경에, 제18회 생활개선 강원도 한마음 대회는 10월 하순경 2,000여명이 모여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73쪽, 현장중심 농촌지도 역량강화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이행과제로 현장 지도기능 강화, 강원농업 중추 전문농업인 육성 등 2개 과제를 선정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74쪽, 현장 지도기능 강화입니다. 지도기능의 활성화를 위하여 일선 농업기술센터의 현장지도 역량을 확충하여 과학영농기술보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조성에 38억 원을 투자하고 우수기관을 선발 8억 원을 지원하여 특성화 농업을 주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농촌지도공무원의 전문지도 역량 강화는 다양해지는 농업인의 기술수요 요구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전문지도연구회 활동, 전문교육 훈련 등 지도공무원의 능력개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영농현장의 애로기술을 지도공무원이 직접 실증시험을 통하여 해소하는 실증연구 과제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6쪽, 현장 체감형 고객지원 서비스 강화입니다. 주요 영농시기별로 농업인의 현장여론 수렴의 신속한 해소를 위한 농업기술 만남의 장의 내실 있는 운영과 미래 소비주체인 청소년과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업농촌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농업ㆍ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7쪽, 강원농업 중추 전문농업인 육성입니다. 차세대 후계농업인 양성에 있어 4-H회는 과제활동 지원 등 조직 활동을 통하여 학생회원은 4-H 이념과 농심 함양에, 영농회원은 차세대 영농주로서 전문기술을 배양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한국농업대학교 졸업생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성공적 영농정착과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CEO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8쪽, 지역농업 선도 농업인 조직 육성입니다.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은 도내 228개회 6,932명을 대상으로 연구모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기 학습활동지원, 특성화 사업, 영농현장 문제해결 과제지원 등 신기술 실천의 거점농가로 육성해 나가고 농촌지도자회는 농ㆍ소ㆍ정 협력사업, 그린투어리즘 활동 등 강원농업의 이미지 제고 사업을 통하여 과학영농의 선도실천과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주체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농업인 전문기술 교육은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사례ㆍ실용기술 중심의 새해영농설계교육을 전 시ㆍ군에서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품목별 최고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강원특화품목 아카데미, 농업인대학 과정을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하여 연중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끝으로 81쪽, 미래농업 인재육성입니다. 실천 이행과제로 미래 지향적 최고 전문 농업인 육성, 농업기계화 영농기술 제고 등 2과제를 선정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82쪽, 미래지향적 최고 전문농업인 육성입니다. 미래농업대학 과정은 6개월 과정 30명 계획으로 현장실습교육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강원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육성하겠으며 농정시책 교육은 9과정 390명 계획으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지역 혁신지도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농업정보화 교육은 10과정 390명 계획으로 농업정보 검색, 데이터 분석 등 농업정보 활용능력을 배양하는 데에 교육목표를 두겠으며 영농기술 혁신교육은 20과정 1,290명을 대상으로 환경친화적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등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분야별로 전문가가 되도록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84쪽, 농업기계화 영농기술 제고입니다. 농기계 운전ㆍ정비 교육은 8과정 360명 계획으로 농기계 정비 및 수리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겠으며 농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은 농업 현장을 찾아가서 해결하는 순회수리 지원사업을 만전을 기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08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원의 전 직원이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께서 평소 지역주민과 함께 하시면서 느끼신 점을 기탄없이 지적해 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금년도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바라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대리

김승경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ㆍ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위하여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원장님께서 답변이 어려운 세부적인 사항은 담당부장이나 과장, 사업소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임용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용식

임용식위원

늦게나마 원장님 축하드리고 업무보고 상에 많은 고심을 하고 계신 것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현실 속에서 올 한 해 잘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그동안 고생하셨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포괄적으로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과거에 계속 지적되었던 부분인데요, 주문을 드리면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많이 바뀌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어느 부분이라고 짚기보다 전반적으로 연구가 주 목적이지 않습니까? 좋은 품질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면 실적 위주보다 장기적인 연구부분은 연구대로 하겠지만 농가에 바로 직결될 수 있고 직접 농가소득과 연결될 수 있도록 이런 부분에 중점을 뒀으면 좋겠다, 과거부터 그런 말씀을 드리는데 아직 개선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주문드리고, 업무보고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특히 17쪽 같은 경우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영향 및 적응성 평가라는 제목이 있는데 이것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이번 농정산림국이나 특히 산업경제국 같은 경우에도 기후변화 얘기가 대두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은, 물론 기술은 혼자만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 뭐냐 하면 잘 아시겠지만 사과 같은 경우도 재배지역이 상당히 북상했지 않습니까? 또 녹차 같은 것도 고성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가고 있고 이렇게 상당히 변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물론 각 시험장에서 파악하고 계시겠습니다만 그냥 앉아서 그간에 변화되는 그런 부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아니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역시 기술원 혼자서 할 일은 절대 아닙니다. 이것은 전문가적인 조언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농정산림국에도 주문을 했습니다만 기술원에서 이런 쪽에 관심을 가지고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미래농업교육원 같은 경우에 과거의 틀에서 탈피해서 제대로 교육을 해 보자, 소위 말해서 공무원교육원도 인재개발원으로 바뀌지 않았습니까? 그만큼 의지를 가지고 하고 있는데 우리 미래농업교육원도 단순하게 여기에 보면 -올해도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만-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하는데 단순히 연례반복적인 그런 부분이 되어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과정은 조금 변하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획기적인 고민을 하셔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원장님도 새로 부임을 하셨고 원장님도 역시 마찬가지로 하셨는데, 올해는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올해 미래농업교육원 같은 경우, 우리 미래농업교육원장님한테 말씀드려야 하나요?
경문

남경문위원장대리

나오셔서 답변해 주십시오.
연덕

정연덕미래농업교육원장

미래농업교육원장 정연덕입니다.
용식

임용식위원

계속 반복되는 것을 짚고 있는데 여기 보면 상당히 많은 준비를 하셨는데 올 연말에는 흡족한 결과가 나오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연덕

정연덕미래농업교육원장

임용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온 지 한 달 조금 넘었습니다. 그래서 업무파악은 했습니다만 기존에 사업계획이 다 추진되었었고 그 사항을 제 나름대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만 그래서 지난해 미래농업대학과정 같은 경우에는 금년에 4회 째입니다만 그런 경우도, 지난번에 제가 한국농업대학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새롭게 추진해 나가고자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년과 같은 연례반복적인 계획보다는 나름대로 새롭게 추진하고자, 예를 들면 미래농업대학 과정의 졸업생들을 위한 사후관리대책이라든가 그런 부분을 지금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예년보다 크게는 발전이 안 되겠습니다만 다소 뭔가는 새롭게 추진해 나가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용식

임용식위원

자칫 잘못하면 전임자들에 대한 비교가 될 수 있는데 전임자들이 못 했다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바뀜으로써 새로운 뭔가가 나올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 때문에 소위 말해서 우리 미래농업교육원도 지금 말씀하셨습니다만 한국농업대학에 버금가는 그런 교육원으로 만들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건의 차이가 있고 환경 등 변화가 있는데 그것을 꼭 따라가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쪽으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 조금 바꾸었으면 좋겠다.
연덕

정연덕미래농업교육원장

앞으로 최대한 뭔가는 새롭게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용식

임용식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대리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용식

임용식위원

다음에 탑라이스 부분도 재배면적을 확대하신다고 했잖아요? 탑라이스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 계십니까?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판매실적이 부진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용식

임용식위원

올해도 탑라이스 같은 경우에 재배면적을 확대해 가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기술원에서 거기까지 하기는 그렇겠지만 연계가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생각되는데, 언론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문제점이 지적되었는데 무조건 재배면적을 늘리고 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에 뒤따르는 그런 부분도 같이 고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지금 현재 탑라이스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서 쌀이 들어왔을 때 우리가 충분히 방어할 수 있는 고품질의 쌀을 만들자 하는 좋은 취지에서 했는데 이것이 단가가 높고 홍보도 덜 되고 해서 판매율이 좀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판매와 홍보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 단위에서도 작년 11월 14일 홍보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전문식당 확보라든가 다른 행사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하고 학교 급식 적극 추진 이런 것으로 해서 도 단위나 군 단위에서도 같이 금년도에도 홍보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판매량이 1월 31일 현재 23%가 집계되었습니다. 금년에도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식

임용식위원

저희들 수시로 기회가 될 때마다 확인하면서 같이 고민하도록 하는데 지금도 노력하고 계시지만, 새해부터 무거운 말씀을 드리기는 그렇고 하여튼 당부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생활지원과 소관인 것 같은데 여성창업 부분에 대해서 지난해에도 그런 문제가 있었는데 창업 내지 일감 갖기를 시작하면서 이것이 어떤 문제점 때문에 연말까지 사업진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예산을 만들어서 배정을 해 주고 중간에 하고자 하는 곳에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추진이 잘 안 되고 있는 경우가 지난해에도 있었는데 사전에 이런 부분을 잘 챙기셔서 예산지원과 동시에 착수할 수 있도록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지금 여러모로 어려우시죠? 인수위 쪽에서 농촌진흥청 폐지가 나왔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드리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감축인원의 거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6,500 중에서 3,000명 정도로 통계가 나왔죠?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사실 저희가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만일 이것이 대세라고 하면 나름대로 우리 강원도 스스로도 대책을 세워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까 말씀드리기 그런데 하여튼 그 부분은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고민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그렇더라도 사기를 잃지 마시고 올 한 해 강원농업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대리

임용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명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열

이명열위원

이명열 위원입니다. 원장님, 새로 부임하시고 처음 접하는 장소 같습니다. 벌써 고유명절이 지난 지 1주일이 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우리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같이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같이 인사를 드립니다. 조금 전에 임용식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새정부가 출범하니까 농업기술원이 마음 고생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강원도의 농업을 시작하고 준비하셔야 될 여러분들께서 혼란이 와서 저로서도 여러분과 같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며칠 전에 한 예로 경로당에 세배를 갔더니 노인회장님이 저한테 그런 덕담을 해 주시더라고요. 한참 전에 6.25가 발발했을 때 그때가 한창 모내기를 할 그런 시절이었는데 피난을 가면서도 모내기를 마치고 가신 분들은 돌아오셔서 수확을 하시고, 전쟁이 났는데 농사는 지어서 뭐하냐고 패대기치고 가신 분들은 결국 돌아오시지 못했다 그런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 농업기술원도 어떤 실망과 절망만 하실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뜻을 같이 하시면 좋은 길이 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앞에 보고를 해 주신 데 보니까 금년 전략목표의 비전이 기술만족, 소득배가, 고객감동 실현으로 되어 있는데 정말 획기적인 발상이신 것 같고 출발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실현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30쪽에 보니까 화학비료, 화학농약 사용절감 그런 보고를 해 주셨는데 그렇지 않아도 농촌에 가면 비료 값도 많이 오르고 농약 값도 많이 오르고 연료비ㆍ전기료 다 올라서 농촌에서는 농사를 시작할 시기가 돌아와도 어떤 품종을 어떻게 농사를 해야 한다는 그런 계획보다는 절망감에 주저앉아 계시는데 좋은 계획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왕에 이런 계획을 보고해 주셨는데 어떤 보고로 끌날 것이 아니라 농촌에서 정말 30% 가량 인상된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우리 강원도에 맞는 자체적인 비료가 대체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원장님께서 보고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과제로 안고 가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 부분은 계속적으로 금년뿐만 아니라 금년이 시작이라는 원년의 해로 정하시고 앞으로 이것은 계속 과제로 안고 가셔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54쪽에 앞에서도 임용식 위원님께서 탑라이스에 대해서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저희가 이렇게 보면 강원도에서 홍천이 탑라이스 생산이 제일 많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탑라이스는 미질이나 모든 면에서 손색이 전혀 없는데 단점이라고 하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하고 이름이 우리 도민들이 볼 때는 탑라이스라는 이름이 어색해서 적응이 금방 안 되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강원도에서 고품질의 쌀을 만들어서 좋은 쌀 대우를 못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 보고에도 학교 급식 이런 것도 언급을 해 주셨는데 제 짧은 소견으로는 우리가 좋은 쌀 생산을 가지고 당당하게, 정말 우리가 대우 받고 제값 받고 이런 것을 해야 되지 않는가 해서 우리 강원도에서 쌀 농사를 많이 하는데 우리 강원도에서 이것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가 조금 방향을 달리해서 서울 도심으로 진출할 수 방법은 없는지, 그래서 우리 농정 쪽에서 금년 10월쯤이면 서울 진품센터도 장소를 이전해서 새로 리모델링을 하는데 다른 도 같은 경우는 현지에서 1차 도정을 해서 현미를 서울에 바로 직송해서 소비자가 와서 주문을 하면 그 보는 앞에서 몇 ㎏ 바로 도정을 해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소비자가 그것을 가지고 가서 드시다가 15일이 지나면 반품하고 새로운 쌀로 교환해 주는 그런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대단히 성공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류층에 계시는 분들은 제가 직접 확인은 안 했습니다만 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 국산 쌀을 드시지 않고 외국의 좋은 품질의 쌀을 PX나 이런 쪽을 통해서 구매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생각과 말이 금방 같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서울로 눈을 돌려서 정말 강원도의 탑라이스가 전국에서 앞서가는, 제대로 값 받고 제대로 인정받고 대접받는 그런 쪽으로 가면 좋지 않겠는가, 우리 강원도에서 집집마다 쌀 농사를 하는데 거기에 섞여서 좋은 품질의 쌀이 천대받는 것보다는 서울에 가서 돈 많고 좋은 쌀을 못 만나서 마음고생을 하시는 분들한테 맞춰 줄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방향을 잡아 주시면 어떨까 그런 제안을 해봅니다. 제 이야기가 다 맞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얘기입니다. 그다음에 64쪽에 보니까 건강장수마을을 금년에 신규로 14개를 하신다고 하는데 이 시각 이후에 각 시ㆍ군의 계획 현황을 자료로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77쪽에 보니까 한국농업대학 졸업생 영농정착 지원, 이것이 참 좋은 얘기인데 자료에 보면 2007년도 말 현재 도내 134명이 졸업을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금년에 예산이 1,300만 원이에요. 찾으셨습니까? 보면 이것이 어떤 계획과 타이틀은 좋은데 실제적으로 지원이 너무 미미한 것이 아니냐, 1인당 10만 원인데 세미나 한두 번 해서 과연 영농경작을 하는데 도움이 되겠느냐, 아니면 13억 원을 투자해도 될까 말까 한데 이것은 그냥 보고서로서만 나열된 것이 아닌가,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가까이에 있는 몇 분을 만났는데 산경에서 지난번에 농업대학도 방문했습니다만 저희 지역에 있는 분이 농업대학 졸업을 하고 시골에 와서 정착을 하려고 하는데 본인의 농토가 없다 보니까 남의 땅을 임대해서 정착하다 보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농사가 잘 되어서 제 값을 받는가 하면 땅 주인이 사용료를 올리고, 또 이것이 잘 안 되어서 도지를 제 때 못 주면 비우라고 하고 그러니까 그쪽에는 비닐하우스니 해서 시설도 많이 되어 있는데 정착하기 매우 힘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가, 또 1년 농사를 지어봐야 하는가 이런 망설임도 많이 있는데 이런 것은 제가 볼 때 생각을 달리하셔서 13억 원 정도 예산을 세우셔서 그런 분들이 있으면 땅을 마련하는데 무이자가 아니더라도 다만 저리로라도 지원도 해 주고 이런 쪽이 앞서야 되는데 이 부분은 너무 형식에 그치지 않는가 그래서 앞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원장님 답변이 있으십니까?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이 문제는 한국농업대학 졸업생들은 제가 알기로는 농업대학에서 졸업한 사람들한테 다른 정착자금이라든가 이런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런 사람들을 계속 사후교육을 시킨다든가 다시 정보를 준다든가 그래서 저희 농업기술원 차원에서 이 사람들을 사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농업대학 과정에서 대학과정 6개월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은 지난 연말 처음으로 예산을 1인당 3,000만 원씩 해서 10명의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많이는 못 하지만 점차 해 나가려고 하고 있고 한국농업대학은 저희들이 예산지원은 힘들고 사후 교육이라든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보라든가 이런 것을 계속 사후 관리하는 차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명열

이명열위원

잘 알겠습니다. 우리 원장님이 보고도 잘 해 주셨지만 보고해 주신 대로 금년에 우리 강원도 농업을 위해서 열심히 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저희도 원장님을 믿겠습니다. 1년 동안 수고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대리

이명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원장님, 금년도 우리 농업기술원 모든 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자료에 보니까 금년도 예산에 지난해보다 10.8% 올랐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많은 부분에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나, 또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기술원의 공직자들이 노력을 많이 했구나 하는 얘기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5페이지를 보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1995년에 농업소득이 911만 9,000원입니다. 2006년도에 962만 4,000원입니다. 12년 동안 4.7%가 올랐습니다. 그렇죠?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12년 동안 4.7% 올랐다면 이것은 오른 것도 아니죠. 그동안 물가상승 따지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얘기입니다. 결론은 떨어졌다는 얘기도 될 수가 있죠?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그 밑에 표에 보면 농가소득과 농가부채 비율이 농가소득은 142%가 늘었습니다. 부채는 2% 늘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 이 비율로 늘어난다면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 아닙니까?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만 우리 농업기술원도, 지금까지 한 것도 그렇고 지금 하는 일도 그렇겠습니다만 기술만족, 소득배가, 고객 감동실현 참 좋은 말씀을 하셨고 좋은 비전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비전이 좋은 것도 더욱 좋지만 우리가 이런 수치상으로 나온 것도 발전과 전진이 있는 그런 것이 나와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꼭 농업기술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것은 모든 농업을 하는 농업인들의 1차 문제이고 두 번째는 농업 관련 종사하는 모든 기관이나 이런 분들이 같이 책임을 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농업소득 또 농가소득 이것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정말 거기에 맞추어서 아까 여기에 나온 대로 소득을 배가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라든지 기술접목이라든지 아니면 농가들이 실천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 우리 원장님, 원장님으로 승진하신 지가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어떤 좋은 생각을 가지신 것이 있으신지요?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제가 원장을 처음 하면서 강원도 농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제가 강원도 농업기술원에 들어온 지 34년이 되는데 그 후에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강원도 농업기술원의 현 주소와 앞으로 강원도 농업에 대해서 곰곰이 여러 가지로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원의 위상이라든가 그런 문제도 생각해 보고 또한 이것이 어떻게 여러 가지로 우리 앞에 당면해 있는 사항들을 직원들과 같이 많이 얘기를 나누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고민을 많이 해 봤습니다. 그래서 농가소득하고 농업소득을 올려야 됩니다. 농업기술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몇 가지 나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같은 기술을 하더라도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전국 최고 의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명품농산물을 개발해야 되겠다 그런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신품종이라든가 신기술, 농수산물명품화 마을육성 이런 쪽으로 도 생각하고 또한 농업기술원 차원에서 우리가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본 결과 명품농산물과 청정농업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을 해야 되겠다, 또한 시대에 맞는 농식품 산업화에도 타 시도에 뒤떨어지지 않게 먼저 선점을 해야 되고 모든 것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이라든가 또한 수입개방에 따른 우리 도 농업의 기술경쟁력 이러한 것이 종합적으로 모든 것이 모여서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아닌가, 우리 농업기술원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그래서 다시 한번 농업이라든가 농촌ㆍ농업인으로 함께 하는 농업기술원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되겠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농촌에서 돈이 벌려야 농촌도 살만한 지역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비료 값이 24%가 올라가고 농자재가 이렇게 다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오르는데 금년도에 농가소득이 어떻게 될는지 걱정도 되고 해서 거기에 대해서 물었습니다만 하여튼 기술원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개발한 기술이 농가들한테 접목되고 또 거기에 자금이 필요하면 우리 농정산림국이나 도청 집행기관에라도 요청해서 이런 사업을 하면 우리 강원도 농업인들의 소득이 올라가겠다 이런 좋은 기술적인 것이라든지 시책적인 것도 제시해 주고 해서 정말 농가소득이 못 되어도 예산 증가하는 폭만큼 매년 늘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서 제가 그런 말씀을 조금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묻겠습니다. 채종옥수수가 지난해 생산이 많이 되었죠?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재작년에는 너무 생산이 적어서 칠레까지 가서 생산해 가지고 오시느라고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 지난해에는 양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전체 생산량이 얼마나 되고 금년도 농가들이 공급을 요청한 양이 얼마나 되죠? 자료가 있습니까?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자료가 있습니다.
진선

장진선옥수수시험장장

옥수수시험장장 장진선입니다. 작년에 저희가 옥수수 생산한 현황을 보면 국내에서 92t, 해외에서 19t을 생산해서 금년 5월에 미백찰을 가지고 들어올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총 생산한 것은 113t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보급한 것은 남부지방에 10t, 그리고 강원도내 농가의 총 수요를 조사하기 전에 저희가 66t을 보급하려고 예상했었는데 수요조사를 해 보니까 이모작이라든가 조기파종하고 알곡 생산 이렇게 변수가 많아서 73t이 수요조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73t을 내주에 강원도 내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전체적으로 83t 정도 공급하고 한 30t가 정도가 재고가 남는다 이런 얘기인가요?
진선

장진선옥수수시험장장

소포장 판매를 1.5t 해서 일반종묘회사에 입찰을 해서 넘겼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난해 생산된 것 중에서 금년도 농가나 소포장해서 팔던 것이 어떻든 금년도에 나가고 그러면 25~26t이…….
진선

장진선옥수수시험장장

20t 정도가…….
석주

권석주위원

20t 정도가 내년에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이월될 가능성이 있네요?
진선

장진선옥수수시험장장

그래서 금년도에는 저희가 칠레에서 생산하는 것을 안 하면 금년도에도 그렇고 내년도에도 그렇고 종자 생산하는 계획을 강원도 각 시ㆍ군에서 요구한 대로 그대로 생산하면 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작년에는 모자라서 그랬고 금년도에도 그러면…….
진선

장진선옥수수시험장장

금년도에 한 것이 아니라 작년 9월에 파종한 것이니까 그것은 미백찰 특성상 도복이 심하고 기상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작년에도 그런 우려가 있어서 미백찰만 칠레에서 저희가 하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미백찰은 저희 저장불량도 있고 금년도에는 칠레에서 안 하면 강원도 채종농가 소득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74t을 강원도에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금년도 날씨라든지 여건에 따라서 농가들한테 큰 도움도 되고 어떻게 잘못하면 농가들한테 어려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대안도 기술원에서 직접 하기 어려우면 농협이라든지 아니면 도청 농정산림국이라든지 얘기를 해서 어떤 시설을 갖추어서 가격이 떨어진다든지 어떤 자연적인 문제가 생길 때는 그것을 저장한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해서 우리 농가들이, 이것이 사실 종자만 공급했다고 농가들이 다 돈을 버는 것은 아니잖아요?
진선

장진선옥수수시험장장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2기작 재배도 시도를 해 보려고 하고 있고 그동안 알곡판매라든가 옥수수 가격이 가장 좋을 때가 8월 말에서 9월 초거든요. 그래서 분산파종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것은 기본적으로 할 일입니다. 그것은 안 하면 안 되고 그것은 더 얘기할 것 없이 기본적으로 할 일이고 그래도 가격이 떨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진선

장진선옥수수시험장장

저장도 많이 할 계획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73t 아니면 다른 작목을 할 곳이 마땅치 않으면 이 양이 전체 올해 나머지 20t도 더 나가서 정말 농가들이 다른 작목보다 강원도에서 개발하는 찰옥수수 품종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벌었다 할 수 있도록 가격안정 장치를 건의도 하고 기술원에서 시범적으로 몇 군데 해 보고 이렇게 해서 끝까지 책임을 지는 그런 것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선

장진선옥수수시험장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고생하셨습니다. 77페이지에 우리 이명열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지역에 가 보면 농업에 종사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고 여기, 134명 중에서 우리 지역에서 농사를 안 짓고 그냥 타 직종이나 이런 곳으로 떠난 사람을 파악한 것이 있나요?
태석

김태석지원기획과장

지원기획과장 김태석입니다. 한농대 졸업생 영농정착은 지난해 파악된 자료가 있는데 지금 제가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별도로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떠난 사람들도 있어요?
태석

김태석지원기획과장

몇 사람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이 사람들은 전부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고 또 거기에서 졸업하면 각종 자금도 지원되고 융자지원이 있습니다만 특히 이 사람들이 앞으로 영농을 이끌어갈 중추적인 역할을 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정말 이 사람들이 떠나지 않고 또 이 사람들이 지역에서 영농을 하면서 돈을 벌고 생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고 지원할 사람들이 이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술원에서 더욱더 관심을 가져 주셔야 되겠고, 떠난 사람들은 자금을 회수하나요?
태석

김태석지원기획과장

회수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강원도에서 회수한 사람들이 있어요?
태석

김태석지원기획과장

그것은 학교에서 직접적으로…….
석주

권석주위원

그리고 미래농업교육원 82페이지에 보면 어느 분이 답변하실는지 모르지만, 미래농업대학과정 운영 여기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우리 원장님 이 부분 어려우시면 담당과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연덕

정연덕미래농업교육원장

미래농업교육원장 정연덕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우리 원장님께 제가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여기 자료에 보면 2005년부터 처음 시작한 사업이죠, 미래농업대학과정 운영?
연덕

정연덕미래농업교육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여기에 보면 지난해까지 88명이 졸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30명을 하는데 2억 5,500만 원, 한 앞에 850만 원씩 6개월 동안 투자를 하면서 영농교육이라든지 다양한 교육을 시키고 있죠?
연덕

정연덕미래농업교육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

이 분들의 명단을 농정산림국에 통보를 하나요?
연덕

정연덕미래농업교육원장

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 분들을 위해서 아까 여기에 대한 한국농업대학과는 차원이 조금 다르지만 이렇게 우리가 1인당 1년에 850만 원씩 지원하면서 교육을 6개월씩 하는데 이 분들에 대해서 제도적으로나 어떤 지원책을 건의한 것이 있나요?
연덕

정연덕미래농업교육원장

물론 매년마다 건의는 하고 있습니다. 금년이 4회째입니다. 그동안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100명 미만이기 때문에 미래농업교육원에서도 실제적으로 졸업생들, 수료생들에 대한 사후관리라든가 이런 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물론, 저희 미래농업교육원의 예산은 아닙니다만 농정산림국에서 3억 원이라는 예산을 확보해서 10명한테 3,000만 원씩 지원을 해 주게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부터는 수료생들한테 예산도 지원해 주고 그렇기 때문에 뭔가는 특별히 사후관리 측면에서 변형된 관리체계가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되어서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도 별도로 만들어 주고 매년 정기적으로 회장단도 1년에 두 번씩 만나서 간담회도 나누고 특별히 금년부터는 뭔가 새롭게, 물론 한국농업대학하고는 차원이 다르고 질이 다르겠습니다만 저희 나름대로 이 사람들에 대한 자부심이라든가 미래농업대학을 나와서 나름대로 지역에서 농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그런 체계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이 사람들 최후의 목표는 후계농업인 육성이죠?
연덕

정연덕미래농업교육원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래서 1년 동안 교육만 시키고 놓아두게 되면 교육시킨 효과는 있겠습니다만 그냥 놓아두면 별로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이 사람들도 금년에 1인당 3,000만 원씩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하니까 그래도 관심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겠습니다만 올해 졸업하면 100명이 넘습니다. 100명이 넘으니까 이 사람들이 각 시ㆍ군별로 거의 몇 명씩은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시ㆍ군에 촉구도 하고, 도에서 이 사람들을 다 관리할 수 없습니다. 관리는 안 되더라도 지원하고 도와주고 이 사람들이 정말 할만한, 교육 받은 내용을 실제적으로 농촌에 가서 하려고 보면 어쨌든 자금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자금을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확보한 사람도 있겠지만 농촌의 사정이 어렵기 때문에 대다수는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로 이루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10명, 5명 이렇게 하지 말고 올해 파악도 해 보시고 이 사람들도 시ㆍ군까지, 시ㆍ군은 알고 있겠죠. 그런데 명단은 알고 있고 관심이 없으면 아나마나한 것이죠. 시ㆍ군에서도 농업인들한테 지원하는 사업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1인당 1년 동안 800여만 원씩 들여서 교육을 시켜 놓은 사람들인데 관심을 갖고 시ㆍ군에서도 도와줄 수 있고 정말 육성할 수 있고 또 도에서도 한번 파악해 가지고 각 시ㆍ군별로 100여명 되는 학생들이 지난해 이만한 지원을 받아서 소득도 올리고 농사를 잘 지으니까 미래농업대학과정이 정말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것을 우리 산경위에 설명도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교육으로 끝내고 방치하는 것보다 항상 관심을 가지면서 많이 클 수 있고 정착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대리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위원

이영덕 위원입니다. 김승경 원장님의 영전을 축하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24쪽에 보면 신품종 화훼품종 4종을 육성하셔서 품종등록도 하셨고 출원도 하셨다고 하는데 지금 로열티 강원도에 지급되는 것은 기술원에서 파악된 것은 없죠?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로열티 지불금액 말입니까?

이영덕위원

예.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여러 가지 책하고 문헌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2005년도까지 나왔는데 2005년도까지가 전국적으로 120억 원 정도 나오고 그것을 면적을 추정해 봤을 때 강원도에서 약 1억 원 내지 2억 원 정도의 로열티가 나오고 있지 않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사실 농가에서 로열티를 1억 원 내지 2억 원 정도 지급한다면 굉장히 많은 것이거든요. 하여튼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이 나가는 품목에 대해서는 국산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연구를 많이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보면 나리종구 자급화 사업이 있는데 지금 자급화 50만구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되잖아요? 수입구도 지금 들어오는 것이 많죠?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이영덕위원

수입구가 더 많은가요?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현재 저희들이 나리종구 자급화 사업에서 강원도에서 필요로 하는 종구가 1,500만구가 되겠습니다. 들어오는 것이 1,500만구인데 과거에는 저희들이 대구, 큰 것을 생산해서 보급했는데 대구를 생산해서 보급하다 보니까 업무가 너무 벅차서 그것을 조금 보완해서 지금은 소구를 생산해서, 조직배양구를 생산해서 농가에 나가는 것으로, 인편번식으로 했을 때 농가에 나온 것이 7년 가량 됩니다. 이렇게 나갔을 때 저희들이 계산하기로는 50% 이상은 가능하겠다 그렇게 계산해서 저희들이 3~4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배양한 구를 가지고 인제라든가 양구라든가 몇 군데 농가에서 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데 지금 7년까지는 소득이 안 됩니다만 7년 후부터는 매년 똑같은 작업이 반복되기 때문에 연중 700~800만구는 생산이 가능하다 그래서 인편번식에 의해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조직배양실이 농업기술원에 있는 것만 가지고 부족하지 않습니까?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그 시설 가지고 700만구 정도는 가능하다, 700만구면 50~60%, 우리 도 생산량의 반 정도는 가능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러면 나머지는 수입구에 의존하고요?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전량을 다하자면 여러 가지 시설도 늘려야 하고 많은 면적이 소요되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소형구를 보급하면 농가에서 대형구로 만들자면 바이러스라든가 이런 것은 해결이 어렵지 않습니까?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그래서 바이러스를 저희들이 종묘생산했을 때 그것을 생산량의 70~90%로, 나머지는 폐기하는 것으로 하고 다시 그렇게 했을 때 나온 숫자입니다. 그래서 그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5% 내외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하여튼 이 문제도 로열티가, 이것도 수입구는 더 비싸잖아요? 우리가 생산하는 것보다 수입구가 훨씬 더 단가로 따지면 비싸게 되는 것이죠?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수입구는 그 안에 로열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로열티를 안 줘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체 생산했을 때는 로열티를 다시 또 줘야 된다는…….

이영덕위원

그런 문제가 있군요. 알겠습니다. 다음에 41쪽에 보면 신작목 차나무 육성인데 이것이 어느 정도 성공하셨다고 하는데 지구가 온난화 되면서 이쪽에 차나무가 대체작목으로 하셔서 어느 정도 성공하셨다고 하는데 금년 겨울에는 눈도 많고 추위도 심했습니다. 금년 겨울에 영향이 없을 것 같습니까?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차나무에 대해서는 몇 년째부터 하고 있는데 남쭉에서 하니까 남쪽에서는 기후온난화로 인해서 병충해가 심하니까 농약도 많이 치고 해서 의외로 강원도에서 하니까 그것이 괜찮았다, 그래서 저희들이 내한성 품종도 하고 비닐하우스라든가 가온을 해 주면 월동은 괜찮은 것으로 몇 년째 시험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차나무도 가온을 해 줍니까?
승경

김승경농업기술원장

비닐을 친다든가 밑에 약간 해 주면, 그리고 이쪽에서는 지역마다…….
경희

김경희농산물이용시험장장

원장님, 제가 잠깐 답변드리겠습니다.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입니다. 올해 차나무에 대해서 고성지역에서는 그저께 센터에서 농업인 기술과제로 해서 같이 만났습니다. 그런데 올해 눈이 많이 오고 현재에 있는 차나무 상태는 눈이 완전히 덮인 상태에서 월동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추위나 이런 것에는 전혀 상관없이 잘 자라고 있고 저희가 차나무에 대해서 고성이나 삼척 쪽에서는 가온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봄에 푄바람 때문에 피해가 걱정인데 그래서 일시적으로 그 지역에 따라서는 차광막 정도로 해서 방풍시설로 아주 간단하게 바람이 오는 방향만 막아주면 무리 없이 잘 자라는 것으로 현재까지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영덕위원

대체작목을 개발하셨는데 꼭 성공하기를 바라고 금년에 눈이 많고추위가 심해서 걱정되어서 물어봤습니다.
경희

김경희농산물이용시험장장

현재 눈 속에서 잎이 새파랗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45쪽에 보면 강원감자 경쟁력 제고에서 지금 제주도 감자가 강원감자를 위협했는데 몇 년 전부터 창가병이 발생해서 제주도 감자가 앞으로는 위기를 맞는다 그런 얘기도 들리는데 그런 것이 사실인지, 제가 그런 것을 들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산채시험장장 안수용입니다. 품종적으로 제주도에서 재배하는 감자는 표피색이 흰색이기 때문에 창가병에 매우 약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토질적으로 현무암, 화산회토를 모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약알칼리성 토양입니다. 그래서 참가병 균들이 생육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원초적으로 더댕이병에 상당히 약했는데 그동안 반복된 연작으로 인해서 기지현상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3년 정도의 대지감자가 5,400㏊에 이르러서 강원도를 능가한다고 했습니다만 지난해에 2,400㏊로 면적이 급감하는 것으로 봐서 제주도의 감자가 더 이상의 명품 감자는 아니다 이렇게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작부체계가 남부 내륙 쪽으로 내려와서 남원이라든가 밀양, 김제 이런 쪽의 시설감자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경향에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제주도 감자보다 남부지역 감자가 더 문제가 되겠네요?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그래서 맛과 품질 면에서 남부지역에서 생산된 감자가 오히려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여름감자보다 맛이 좋은 추세에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남의 동네가 망가지는 것을 좋아해서는 안 되겠지만 작년에도 수해가 나서 제주도 감자가 망가지니까 우리 감자 값이 좋아서 감자 농가들이 많은 덕을 보고 그랬는데 남 망가질 때를 바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 해서 우리 농가소득이 오르고 강원감자가 다시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첨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채시험장에서는 앞으로 저장용 중심의 감자는 경쟁력이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가 열려 있는 이 마당에서 감자도 저장했다가 먹는 것이 아니라 채소 개념으로 신선한 햇감자로 소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품종개발의 방향도 사계절 언제든지 온도만 맞으면 재배할 수 있는 그런 체제로 2~3년 전부터 바꾸어서 지금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영덕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52쪽에 고추냉이가 있는데 이것은 밭고추냉이인데 물고추냉이 재배는 면적이 더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까?
정식

서정식고원농업시험장장

고원농업시험장장 서정식입니다. 현재 물고추냉이는 면적이 정체상태에 있습니다. 재배적지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방향이 밭고추냉이 쪽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철원에서 재배하는 물고추냉이는 계속 재배하고 있죠?
정식

서정식고원농업시험장장

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그것은 면적을 늘리려니까 두루미 그런 문제 때문에 면적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정식

서정식고원농업시험장장

철새도래지 보호 때문에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마지막으로 70쪽에 농촌다문화가족 지원인데 지금 농촌이 그동안 농촌총각들이 결혼을 못 해서 문제가 되었었는데 다행히 외국의 여성들이 들어와서 농촌인구도 감소되는 것이 정체되고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평창군에서도 다문화 가족이 130여 명이 되어서 지난번에 시책으로 자매결연을 맺으라고 해서, 도내에도 보니까 한 가정하고 자매결연을 맺어서 지난번 설 연휴에 찾아가 보기도 했는데 24쌍을 자매결연을 맺어서 군청에서 행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니까 외국에서 시집오신 분들이 아기들을 우리는 하나, 둘밖에 안 낳는데 그분들은 네다섯 명씩 낳고 그런 것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농촌지역 인구증대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데 사실 이 분들이 와서 그날도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어려운 사항이 많더라고요. 말도 안 통하지 음식 문제도 그렇지 고부간의 갈등도 있고 심지어 어떤 남편들은 장가를 못 가서 그렇게 외국여성 데리고 왔으면 좀 잘 데리고 살아야 하는데 폭력까지 행사를 해서 굉장히 어려움이 있고 애들도 엄마가 말이 서툴다 보니까 말도 늦게 되고 아이들도 정상적으로 못 자라고 그런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쪽 다문화가족 지원문제는 3개소를 하신다고 했는데 각 시ㆍ군이 다 이렇게 농촌지역에 많으니까 이 사업은 활성화해서 확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대리

이영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을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정을권 위원입니다. 고생들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 정도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65쪽에 농작업 환경개선으로 해서 전동운반차가 있습니다. 이것이 모델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자료를 하나 챙겨주시면 고맙겠고, 다음에 48쪽입니다. 여기에 보면 가시오갈피 경쟁력 강화부분에서 물질탐색을 하는데 잎하고 열매만인지 아니면 뿌리까지 들어가 있는지 이 부분도 회의가 끝나면 알려주세요.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진흥청 관련 문제 등등해서 정신적인 사기저하가 걱정됩니다. 중앙정부의 일이고 또 강원도 자체에서는 강원도 나름대로 진행을 하고 해야 될 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들을 잃지 마시고 마음을 함께 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대리

정을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승경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보고와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고하신 업무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일정은 2월 18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위원회 회의실에서 환동해출장소 소관200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181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산업경제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3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