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국위원
업무보고하고는 조금 영역을 달리합니다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의견개진이 어렵기 때문에, 강원의정소식지에 대해서 의견을 좀 개진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사무처의 고유업무나 권한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는데요, 이 부분은 사무처에서 의정회하고 충분히 간담회라든가 협의를 통해서 협의를 당부하는 겁니다. 강원의정소식지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의정을 홍보하는 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의정소식지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고 그 방향을 다시 한번 틀어봤으면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물론 의정소식지가 의정회 독자적인 예산으로 편성되는 것이 아니고 집행부에서, 또 교육청에서 지원해 주는 거기 때문에 충분히 우리 의회사무처에서 협의할 수 있는 통로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선 도민들이 느끼는 것은 상당히 큽니다. 아직까지 부수가 적기 때문에 전체적인 도민들한테는 배부가 안 됩니다만 그래도 그 지역의 여론을 알고 지역을 걱정하는 사람들까지는 배부가 되기 때문에 지역의 여론을 들어보면 홍보효과가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기본 방침이 의회중심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집행부는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하는 매체가 많습니다. 화려하고 체계적인 홍보매체가 많은데 우리 의회는 이것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이것을 집행부보다는 우리 의회 쪽이 중심이 되는 편집이 되어야 하는데 62호를 검토해 본다면 이 전면에 일간지에 나올 만한 이명박 당선인 취임인사 이런 건 의정소식지에 맞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국민 전체가 아는 사항인데 이런 부분, 또 어떻게 되었든 간에 의정소식지는 의회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국회의원, 도지사 활동 다 싣고 신년사 싣고 마지막에 의장 신년사가 나온다는 것도 물론 이것이 힘의 논리라든가 어떤 자리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고 의정소식지라면 제일 첫 장에 의장 신년사가 나오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요, 뒤쪽에 우리 의회 의원들 동정이 있습니다만 집행부의 도 국장급 인사의 프로필이 아주 화려하게 나왔습니다. 이런 것은 냉정하게 따진다면 의정소식지에 실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싣는다면 간단하게 몇 자 집행부 쪽의 인사동정 해서 간단하게 적을 수 있는 거지, 이렇게 의원들 동정보다도 더 화려하게 자세하게 프로필이라든가 그런 것을 적는다는 것은 문제가 되고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린다면 이제는 모든 의정소식지가 화보 중심으로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도 보통 다른 데서 오는 언론홍보매체를 보게 되면 그래도 화보 중심으로 사진을 보고 아, 이러한 일들을 이러한 기관에서 하는구나 하는 걸 인식합니다. 자세한 것 읽지 않습니다. 도민들 입장에서는 더군다나 조례안, 동의안 그런 내용들 읽지 않습니다. 화보 중심으로 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우리 의원들은 저도 기초의원 있을 때 의정보고 소식지를 해 보면 우편비 때문에 감당을 못 합니다. 보통 우표료만 300~400만 원, 많이 나가는 데는 700~800만 원 나가기 때문에 감당을 못 하는데, 그래서 의정소식지를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 이것을 개인별 도의회 의정소식지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데도 그러한 문제 때문에 활용을 못 하는 거예요. 이 지면을 상임위원회별로 고정 할애를 할 필요가 있다, 운영위, 각 4개 상임위하고 교육청하고 6개 지면을 화보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개인적인 홍보를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주민들 입장에서는 도의원 활동상황을 뒤에 나오는 조그만 사진 한 장에 행사 두세 군데 참여했다는 이것만 봐도 지역에 가면 아, 의원님 이 달에 열심히 하셨네요 하는 얘기를 직ㆍ간접적으로 듣습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할 때 우리 도의원들 전체적인 의정소식지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인데 편집에 조금 방향만 틀어주면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상임위별로 할 때도 가급적이면 화보로, 그래서 시각적인 걸로, 사실상 이걸 접하는 분들이 대개 50~60대 이후 분들이 많기 때문에, 50대도 눈이 안 보여서 돋보기를 써야 할 입장에서 이렇게 자세한 글로 나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의견을 개진했습니다만 지금 각 상임위에서도 의원님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이 부분의 영역이 우리 사무처에서 직접적으로 관할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모두에도 얘기를 했지만 예산을 도에서 직접적으로 주고 교육청에서 전도를 해 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방향을 제시하자는 것이지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 같은 경우에도 물론 허 천 국회의원 같은 경우에 의정회 회장이니까 이렇게 할애할 수도 있지만 어떤 오해의 소지도 있을 거예요. 다른 지역의 국회의원들 입장에서도 그 난을 한다면, 앞으로도 이 부분이 꼭 필요하다 그러면 어느 한쪽 부분을 할애해서 지역 전체 국회의원들의 활동도 간단하게 적어줄, 형평성의 논란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검토해서 의정회가 협의과정에서 좀 적극적으로, 지금 상당히 심각합니다. 우리가 이걸 충분을 빨리 방향만 정립하게 되면 의원님들도 상당히 적극적인 홍보가 될 수가 있고 그것이 파급효과가 크다고 그러면 집행부 쪽에 예산을 증액요구를 해서 부수를 늘려서 전 지역에 돌아갈 수 있는 역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의정회하고 폭넓고 심도 있는 협의를 하셔서 개선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