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만환동해출장소장
환동해출장소장 전영만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형규 기획총괄과장입니다. (기획총괄과장 최형규 인사) 이동철 수산개발과장입니다. (수산개발과장 이동철 인사) 양환모 어업지원과장입니다. (어업지원과장 양환모 인사) 김두식 해양개발과장입니다. (해양개발과장 김두식 인사) 김진희 수산자원연구소장입니다. (수산자원연구소장 김진희 인사) 김윤태 내수면개발시험장장입니다. (내수면개발시험장장 김윤태 인사) 존경하는 남경문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희망찬 무자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열리는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서 2008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저희 소관 업무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 주심으로써 2007년도 시책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2008년도 새해 설계를 위한 정책조언과 함께 업무계획 수립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금년도 해양수산분야 시책은 FTA 협상 등 국제적 수산업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수산업 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해양관광산업과 어촌ㆍ어항을 연계하여 어촌소득의 선진화를 앞당기고 강원도가 주도하는 남북수산협력사업의 추진, 동해안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해양심층수산업의 활성화와 환동해 항만경제거점 구축 등 동해안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하는 해양수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우리 도의 도정 목표인 ‘경제 선진 도, 삶의 질 일등 도’를 동해안에서부터 발진하고 성취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배부해드린 보고서에 의해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해양수산의 국내외 동향과 발전 잠재력, 2008년도 시책의 기조와 방향, 2008년도 시책 추진과제, 시책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해양수산 국내외 동향과 발전 잠재력 및 2008년도 시책의 기조와 방향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5쪽 2008년도 시책추진과제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금년도에는 첫 번째, 시장개방에 대응한 수산업 경쟁력 제고, 두 번째, 어업기반 확충과 어업인 복지향상, 세 번째, 해양관광산업 육성과 미래지향적 연안관리, 네 번째, 환동해 항만경제권 거점교두보 확립, 다섯 번째, 동해안 미래 성장동력 육성 및 해양개척 문화 창달 등 다섯 가지의 전략 목표 아래 ‘경쟁력 우위의 한해성 특화자원과 어장조성’ 등 22개의 시책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9쪽 첫 번째, 시장 개방화에 대응한 수산업 경쟁력 제고입니다. 우리 도만의 한해성 수산자원 조성기반 구축을 위하여 2006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던 ‘해양심층수 자원센터건립사업’은 지난해 해양수산부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예산확보에 주력한 결과 2009년까지 총 200억 원의 소요사업비 중 10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계획에 반영하고, 우선 금년에 국비 50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도비 20억 원과 함께 70억 원을 투입하여 실시설계와 연말공정 35%를 목표로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필요한 인력 및 도비부담 예산확보 등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도의 특산 품종인 ‘홍해삼’을 새로운 소득 전략품종으로 육성하고자 금년도에 12억 원을 투입하여 ‘홍해삼 종묘생산시설’을 건립하여 기초자원 증강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30억 원을 투자하여 ‘홍해삼 가공시설’을 연내 설치함으로써 2009년에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한 후, 2010년부터는 제품을 생산하여 새로운 수출전략품목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10쪽입니다. 생산성이 높고 능률적인 양식품종과 기법을 도입하는 사업으로서 첫째, '06년부터 추진해온 흰다리새우 양식사업을 금년에도 2억 5,000만 원을 투자하여 1개소를 시설할 계획이며 둘째, 여러 품종을 복합적으로 양식하는 다품종 양성기는 6억 원을 투자하여 강릉, 삼척, 고성에 각 1개소씩 지원하고자 합니다. 셋째, 금년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외해수중가두리 시범양식사업은 은연어, 대구 등 고급 대형어를 수중에서 양식함으로써 동해안 해상기상의 악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으로서 향후 우리 도 양식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연안어장 자원조성 및 바다목장화 사업입니다. 첫 번째, 2006년부터 6년간 총 100억 원이 투자되는 강원도형 바다목장화 사업은 강릉지역에 10억 원을 투자하여 3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속초지역은 2007년도에 우리 도 자체예산으로 사업에 착수한 데 힘입어 금년부터 50%의 국비를 지원받아 10억 원을 투자하여 2년차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11쪽입니다. 두 번째, 지역별로 차별화된 특화품목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금년도에 3억 원을 투자하여 2006년부터 시ㆍ군별로 추진해 온 12개 특화어장 조성 1단계 사업을 마무리 하게 되며 금년 하반기에 그동안의 실적평가를 통하여 2단계 사업으로 확대 발전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세 번째, 연안 정착성 자원 증강을 위한 어패류 방류사업은 총 19억 6,400만 원을 투자하여 1,772만 마리의 우량 수산종묘를 방류하고 수산종묘 방류효과 조사와 새로운 품종의 어패류 종묘 생산기술개발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도를 대표하는 상징적 수산물인 강릉 오징어 클러스터 사업과 속초의 젓갈타운, 동해의 킹크랩 물류단지를 수산물 3대 명품산업으로 벨트화하여 광역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하는 계획하에 금년에 강원발전연구원과 협의한 결과 정책연구과제로 채택하여 기본전략을 수립토록 하였으며, 우선 국비가 지원되는 속초 젓갈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5억 원을 투자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코자 합니다. 12쪽, 수산물 유통ㆍ가공산업 선진화입니다. 국제적 위생관리기준(HACCP) 도입사업은 2007년에 24억 원을 투자하여 4개소를 시범 도입하였으며 금년도에도 24억 원을 투입하여 강릉ㆍ속초ㆍ화천에 각각 1개소씩 도입하고자 합니다. 수산물 수출시장 개척 및 브랜드 상품 육성입니다. 첫 번째로 국내외 수산물 수출시장 개척지원은 아시아,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과 서울, 부산 등 국내 대도시 소비지의 박람회, 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하여 시장다변화와 판로개척을 추진코자 하며 두 번째, 우리 도에서 주관하는 수산식품 전시회 등 판매촉진 행사는 명절, 피서철 등 소비성수기를 중심으로 일시다획성 어종의 시식 및 홍보행사를 강화하여 판로개척과 안정적인 소비시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 수산물 생산지 유통활성화 및 소비촉진 지원입니다. 첫 번째, 수산물 위판장 시설사업은 '07년까지 102억 원을 투입하여 55개소를 시설하였으며 금년에도 3억 원을 투자하여 작년 말 준공된 공현진항에 330㎡의 위판장을 신축코자 하며 두 번째, 수산물의 소비 신뢰도 및 상품성 향상을 위하여 5,000만 원의 예산으로 수산물 소포장재 디자인을 개발 보급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수산물의 저온유통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강릉ㆍ동해ㆍ삼척 수협에 냉동차를 지원하여 신선도 유지와 유통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며 네 번째, 수산물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기 위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을 위하여 도내 3,452개 업체를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피서철, 명절 등 성수기를 전후한 취약시기에 단속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섯 번째, 도지사 품질보증 수산물은 지난해까지 22개 품목을 보증하였고 금년에도 지속적인 행ㆍ재정적 지원과, 수산물 소포장재 개발 및 박람회, 전시회 참가지원을 연계하여 도내 수산물의 우수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여나갈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지구환경 변화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으로 최근 우리 도 인근 해역에도 아열대성 어류가 출현하는 등 해양기후변화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어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도내 갯녹음(백화현상)이 발생한 곳은 1,114㏊이며 이 중 2007년까지 해중림 조성사업 등으로 293㏊를 복원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마을어장 소형 다목적어초 시설사업에 6억 6,700만 원을 투입하여 200㏊의 해조류 번식어장을 조성하고 2억 원을 투자하여 25㏊에 해조류 번식용 시비제를 살포하여 해조류 포자 부착기반을 조성하며 10억 원을 투입하여 갯녹음 발생수역 80㏊에 해중림을 조성함으로써 해양생태환경 복원을 서둘러 나가겠습니다. 다음 인공어초 시설사업은 30억 원을 투자하여 250㏊의 어초어장을 조성하고 기존 어초어장의 기능유지를 위한 어초어장 사후관리사업도 병행해 나가겠으며 또한 수산자원연구소의 종묘생산용 가온시설을 개선하여 사용 후 버려지는 폐열을 회수하여 재사용함으로써 공해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폐열회수설비도 확충하겠습니다. 15쪽, FTA 체결확대 등 국제 무역환경 대응입니다. 지난해 타결된 한미 FTA 협상 이후 세계 모든 국가들과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산업 분야의 시장개방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우리 도에서는 한미 FTA협상이 우리 도의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경쟁력 확보에 시급한 12개 사업을 발굴하여 1,2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자체 대응방안을 수립하였으며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소득직불제 시행, 폐업지원금 지원 등 정부의 직접피해 지원시책 시행에 대비하면서 시장의 완전개방을 전제로 한 업종별 경쟁력 강화, 자원의 지속적 증강, 신성장 동력 수산업 창출, 어촌ㆍ어항 소득기반 조성 등 수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선진화하기 위한 시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면서 강원해양수산발전계획을 확대ㆍ강화ㆍ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16쪽, 어업기반 확충과 어업인 복지향상입니다. 어항과 어촌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첫째, 생산ㆍ소득ㆍ복지 기능을 갖춘 2단계 어촌종합개발사업은 지난해 착수한 삼척권역에 20억 원을 투자하게 되며 2009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둘째, 지방어항 건설사업은 지난해까지 802억 원을 투자하여 70.8%를 개발하였고 금년에 50억 원으로 4개 항에 방파제, 방사제, 물양장 등 어항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장기간 건설되는 어항이 완공될 때까지 어업인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어항 보수ㆍ보강에 8억 원, 어촌ㆍ어항 주변정비에 6억 원, 토사 매몰어항 준설을 위하여 2억 원을 투자하여 어업활동과 어선 출ㆍ입항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넷째, 시장ㆍ군수가 관리하는 어촌정주어항 개발사업은 지난해까지 1,259억 원을 투자하여 71%를 개발하였고 금년에 26억 6,700만 원을 4개 항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어촌경관 디자인 개발사업으로서 첫 번째, 아름다운 회센터 건립은 지난해까지 28억 2,700만 원으로 5개소를 건립하였으며 금년에 4억 4,400만 원으로 삼척 신남항에 건립코자 하며 두 번째, 클린위판장 시설사업은 지난해까지 9억 원을 투자하여 7개소를 건립하였으며 금년에도 2억 원으로 주문진항에 1개소를 건립코자 합니다. 세 번째, 지난 2002년도에 건립하여 노후된 고성군 대진어촌계 활어회센터에 4,000만 원을 투자하여 시설을 보강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득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어촌과 어항의 공공시설은 모두 디자인강원 시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어촌마다 특색 있고 주변경관과 조화된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8쪽, 어업 구조조정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관리입니다. 자율관리어업을 새어촌 건설운동 우수 어촌마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고자 하며 첫째,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지원은 2007년까지 20개소를 육성ㆍ지원한 데 이어 금년에도 11개 공동체에 1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도 유치하여 어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둘째, 새어촌 우수마을 지원사업은 2007년까지 12개소를 선정하여 60억 원을 지원하였고 금년에도 2개소에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되 자율관리어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어촌마을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추진하고자 합니다. 자원수준에 맞는 적정어선세력 유지를 위한 연근해어선 구조조정 사업은 총 900척의 감척목표 중 2007년까지 613척을 감척했고 금년에 95억 6,200만 원으로 153척을 감척할 계획이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근해어선 감척사업은 어획강도가 높은 저인망 업종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습니다. 19쪽, 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어업경영 개선 지원입니다. 어촌사회 고령화에 대응한 어업인 복지향상 대책으로서 첫 번째, 2억 6,700만 원을 투자하여 어선안전항해장비 67대를 지원 보급겠으며 두 번째, 작년에 시범 실시하여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는 잠수질병 환자치료에도 2,000만 원을 지원하여 잠수에 따른 직업병 환자 100명에게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고유가ㆍ고임금시대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첫 번째, 20억 원을 투자하여 3,264척의 어선에 어업용 면세유 인상 차액분의 일부를 현물로 지원하여 어업경영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다목적 인양기는 2007년까지 4개소를 설치하였으며 금년에도 강릉, 삼척, 고성, 양양에 각 1개소씩 설치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자연산 활어를 선호하는 소비계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활어의 생존율을 높이는 전략으로써 물량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안정을 목적으로 2억 6,700만 원을 투입하여 해수냉각기 45대를 보급하고 1억 5,000만 원을 투자하여 10개소의 정치망 가두리시설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20쪽입니다. 다섯 번째, 외국인 선원숙소 운영비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2개소에 8,00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여섯 번째, 2t 미만의 어선에 지원하는 노후 선외기 대체 지원사업은6억 6,700만 원을 투자하여 5,130마력을 지원하고 일곱 번째, 노동력 절감형 유압식 양망기 지원사업도 4억 원을 투자하여 50대를 보급하여 어촌 고령화 및 인력난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여덟 번째, 우리 도내 노후된 재래식 양식시설을 개선코자 추진하는 순환여과식 종묘생산시설 사업은 2007년까지 3억 원을 투자하여 3개소를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도 3억 원을 투입해 강릉과 삼척에 3개소의 노후시설을 최첨단 시스템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원거리 조업에 따른 지나친 유류경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러시아어장 입어경비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1억 1,000만 원으로, 55척의 어선에 출어경비 일부를 지원하겠으며 참고로 러시아 어장에는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연평균 45척의 어선이 입어하였고 척당 80t에 1억 4,500만 원의 어획실적이 있었음을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21쪽입니다. 해난어업인 유가족 사후관리 기금조성은 2005년도부터 시작하여 금년도에 조성목표 20억 원을 완료하게 되며, 유가족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위령제 및 위령탑 관리를 추진해 나가면서 기금의 추가조성 문제도 다시 한번 공론화하여 의견수렴과 관련부서와의 협의를 진행시켜 나가겠습니다. 친환경 내수면 어업 육성 및 가공상품 개발 확대입니다. 내수면 양식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첫 번째, 담수어 양어장 지하수 개발사업은 2007년까지 6억 원을 투자하여 20개소를 개발하였고 금년에도 3억 원을 투입하여 10개소를 개발하겠습니다. 두 번째, 내수면 인공산란장 조성사업은 2007년까지 1억 6,000만 원을 투자하여 6개소를 조성하였고 금년도에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5개소를 조성하겠으며 세 번째, 토산어종의 보호ㆍ육성을 위해 1억 원의 사업비로 외래어종인 베스 25t을 수매처리하겠습니다. 22쪽, 청정ㆍ수려한 어촌환경과 내수면 어족자원을 연계하는 소득 자원화 사업입니다. 내수면 수역의 기초 생산력 증강을 위하여 첫 번째, 13억 2,700만 원을 투입하여 우량종묘 600만 마리를 매입 방류하고 두 번째, 내수면개발시험장의 종묘생산기능을 활용하여 빙어 수정란 2억 개와 어패류 종묘 169만 마리를 생산방류하여 감소된 내수면 자원을 회복ㆍ증강시키겠으며 세 번째, 국립수산과학원 중부내수면연구소와 MOU 체결을 통하여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토산어종 관상어 개발사업도 채란과 부화, 치어관리 및 시험사육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 어업소득과 관광자원화를 위한 연어치어 방류사업은 2억 1,000만 원을 투입하여 250만 마리의 치어를 생산방류할 계획이며 다섯 번째, 축제 활성화 지원을 통한 지역경기 부양을 위하여 금년에 처음으로 화천군의 산천어 축제용 종묘생산시설을 시범 지원할 계획입니다. 여섯 번째,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인 북한강 수계 어족자원의 공동조사와 종묘방류사업도 광역행정 협력사업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3쪽입니다. 지난 2005년 말라카이트 파동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송어훈제 가공공장 건립사업은 2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 2년차 사업으로서 26억 2,000만 원을 투자하여 8월 준공하게 되면 10월부터 제품을 생산 판매할 계획입니다. 국비 50%가 지원되는 내수면개발시험장 기능보강사업은 총 10억 원을 투입하여 특산품종인 다슬기 전용수조 확충과 종묘생산동 보강, 인수관 및 여과조 보강, 야외수조시설 등을 보수하고자 합니다. 도내 내수면 종묘생산자 보호 육성을 위한 종묘생산확인서 발급은 금년에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내수면 양식어업자의 불편해소를 위한 수산질병 관리체계 구축은 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질병관리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장비구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내수면개발시험장에 수산질병관리원을 개설하기 위한 준비로 지난 2월 1일에 우선 연구인력 1명을 배치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24쪽, 해양관광산업 육성 및 미래지향적 연안관리입니다. 해안경관을 고품격으로 디자인하고 천혜의 연안수역 생태계를 보전하며 해양으로 유입되는 육상오염원을 차단하여 동해안을 사계절 휴양지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첫 번째, 다양한 자연경관을 테마중심의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아름다운 동해안 만들기 사업은 금년도 24억 원을 투자하여 6개 모델 경관테마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두 번째, 해안빈지ㆍ나지 녹화사업은 해안녹화 5개년 계획에 따라 해안의 빈지와 나지에 지역별 생태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여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총 28개소 중 2007년까지 3개소에 7,112㎡를 식재 완료하였고 금년도에는 1억 원의 사업비로 고성지역의 해변녹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5쪽입니다. 세 번째, 지난해부터 정부정책에 반영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해변의 군경계 철책선 철거사업은 2007년도에 60억 6,600만 원을 투자하여 54개소에 21.1㎞를 철거한 데 이어 금년에도 2단계 사업으로 50억 원을 투입하여 20개소에 12.5㎞의 철책선을 철거할 계획입니다. 우리 도의 상징적 관광자원인 해안백사장을 침식으로부터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첫 번째, 연안정비사업은 2007년까지 509억 원을 투자하여 침식방지 9개소 등 총 13개소를 추진하였으며 금년에도 67억 원을 투자하여 4개소의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318㎞ 전 해안을 41개 단위 표사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해안지역 물리조사 용역사업은 지난해 3개 표사계를 조사한 데 이어 금년에도 1억 원의 사업비로 4개 표사계에 대한 해안선의 변동경향을 관측하여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해변에 난립한 개별 해수인입관 정비를 위하여 계속사업으로 3억 6,000만 원을 투자하여 1개소를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26쪽, 21세기 강원도형 해양관광 육성입니다. 어촌관광 2015마스터플랜 수립은 어촌지역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지역특성을 연계하여 어촌관광 선진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3억 원을 투자하여 동해안 6개 시ㆍ군과 공동으로 중ㆍ장기적인 종합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 온 어촌관광 시범단지 조성 3개 모델사업은 2007년까지 총 431억 원이 투자되어 모델별 계획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1모델인 안목항은 금년에 어항부문 68억 원, 어촌부문 20억 원의 투자와 함께 해양레포츠 시설에 대한 민자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2모델인 대포항은 85억 원의 국비로 어항 기본시설을 확충하면서 87억 원 규모의 민자유치를 추진하고 3모델인 대진지구는 40억 원의 사업비로 수산물 종합센터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서 대진항은 금년 말에, 안목항과 대포항은 2009년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27쪽입니다. 어촌의 자연환경, 생활문화에 기초한 어촌체험 관광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45억 원을 투자하여 7개 마을을 조성했고, 금년도에는 고성군 초도마을에 5억 원을 투자하여 특색 있는 체험마을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2008년도 해수욕장 운영대책입니다. 전국 해수욕장의 30%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 도에는 작년에 2,800만 명의 피서객이 방문하여 해수욕장 운영 이후 가장 많은 피서객이 방문을 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충남 태안 유류오염의 영향으로 3,0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고 피서철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다만 금년에 추진하고자 하였던 해수욕장 편의시설 확충 등 관련사업비를 당초예산에 확보하지 못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제1회 추경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8쪽, 연안수역 자정능력 향상과 생태환경 복원입니다. 첫 번째, 지연주민이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및 항포구 정화사업을 위하여 6억 원을 지원하고 두 번째,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구제를 통한 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4억 원을 투자하여 500t의 불가사리를 수매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조업 중 인양된 해양쓰레기를 수매처리하는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에 6억 5,000만 원을 투자하여 어장환경을 정화해 나갈 계획이며 네 번째, 해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문어 연승용 납추를 무공해 친환경 봉돌로 교체해 나가기 위해 금년도 2억 5,000만 원을 투자해 7만 2,000개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다섯 번째, 접적수역의 밀집조업으로 인하여 침체되는 어구ㆍ어망을 인양하기 위해 고성지역에 3억 5,000만 원을 투자하여 330㏊를 정화할 계획입니다. 29쪽, 해양유입 육상오염원 관리입니다. 육상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첫 번째, 지난 1995년에 건립된 주문진 오징어 할복장 및 수산물 공동폐수처리장의 노후시설을 개선하여 환경개선과 수산가공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며 금년에 30억 원을 투자하여 할복장을 도심 외곽지역으로 이설 신축하고 폐수처리시설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묵호항 수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위판장 폐수처리시설 개선에 1억 원을 지원하여 노후화된 펌프실, 폐수장 기계 및 배관교체, 집수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양양군 물치항 내에 어업용 폐유의 효율적인 수거처리를 위하여 3,000만 원을 지원하여 종합폐유수거시설 1개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30쪽의 환동해 항만경제권 거점 교두보 확립입니다. 동해항 컨테이너 화물유치 지원사업은 지난해 선사 및 하역회사의 초기적자 보전과 화주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조례제정을 마치고 금년 1월 11일 최초의 컨테이너선 취항을 계기로 수도권 및 중부 내륙권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Port Sale 활동을 펼쳐 금년도 유치 목표인 1만 8,000TEU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속초항 활성화 대책 추진 강화입니다. 2007년 말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마친 속초~니이가타 간 신규 국제항로 개설은 한국ㆍ러시아ㆍ일본은 2월 말까지, 중국은 3월 말까지 출자금을 납입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법인설립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추진되는 구수로 교량건설은 금년에 80억 원이 투자되며 2009년에 완료됩니다. 또한 지역맞춤형 항만인력 양성을 위하여 2,000만 원의 예산으로 항만물류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40명에 대한 항만물류 전문 교육도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1쪽, 노후항만 재개발 사업입니다. 지난해 10월 4일 재개발 기본계획이 확정ㆍ고시된 묵호항은 금년 내 지역주민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는 최적 모델을 도출하여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기본시설에 대한 국비 투자여건 마련과 경영시설에 투자할 사업자 모집 등 여건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시켜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문진항 Fisherina Port 개발사업도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마치고 해양수산부의 연안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되었으며 금년에는 26억 원을 투자하여 방파제 93m를 축조하고 기본시설 진도에 따라 친수해양시설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년에 4억 원을 투자하여 실시설계와 주변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삼척 호산 LNG 인수기지 문제는 금년 7월 최종 대상지가 확정 발표될 예정이며 삼척 호산지역이 확정되면 최대한 빨리 신항만이 지정되고 항만건설이 이루어지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32쪽, 동해안 미래성장동력 육성과 해양개척문화 창달입니다. ‘남북 수산 경제교류모델 시범 도’ 추진은 지난해 남북정상회담과 새로운 정부의 대북 실용정책 등 상황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면서 여건이 성숙되면 우리 도가 계획하고 있는 다섯 가지의 ‘남북 수산교류사업’이 곧바로 실행에 옮겨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자료수집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수산업 분야의 각계 전문가, 어업인,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가칭 ‘남북수산협력사업 강원도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3쪽입니다. 해양심층수의 체계적 개발과 발전대책입니다. 양양군을 비롯한 연안 6개 시ㆍ군에서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해양심층수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우리 도에서는 동해안 시ㆍ군과의 현장감 있는 협의와 조정을 통하여 지역별 심층수 개발의 특성화, 연관산업의 개발 및 산업 벨트화를 통한 부가가치 극대화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해양개척 선구자 ‘이사부 장군 선양사업’은 최초로 동해에 진출하여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해양개척 선구자의 진취적 해양사상을 창조적으로 계승하여 환동해권 해양문화의 정신적 지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서 금년도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수행한 후 학계,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단계별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34쪽, 수산물 소재의 축제 활성화입니다. 수산물을 소재로 하는 지역축제가 확산되고 있어 어촌지역 공동체 가치의 재발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으나 축제를 주관하는 주체가 다양하고 어촌마을 등 순수 어업인 단체에서는 시ㆍ군으로부터 일부 예산을 지원받거나 자체적으로 소요경비를 조달하여 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규모와 운영 면에서 개선할 부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발전 잠재력이 높은 축제와 성장촉진을 위하여 행정지원이 필요한 축제 등으로 분류하여 축제의 명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35쪽, 해양수산 정책개발 및 21세기 인적역량 강화입니다. 미래지향적 정책개발을 위한 전문가 그룹 운영으로 강원해양수산포럼을 연 9회 지원ㆍ운영하고 강원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연 4회 개최할 계획이며 전문어업 경영인 및 어촌지도자 육성을 위하여 4,000만 원으로 20명의 최고수산경영자과정 이수를 지원하고 수산업경영인대회 참가를 위하여 4,000만 원을 지원하며 해양수산전문지도 지속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최신 국내외 정보와 지식을 함양하고 선진수산업 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한일 수산세미나’는 수산물의 생산과 유통ㆍ어촌관광 등 우리 도의 현안과 밀접한 주제를 가지고 금년 상반기 중 일본국 돗토리현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남북강원도 수산협력 상설기구 구성에는 어업인, 수협,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우리 도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으로서 접경수역을 이용하는 데 따른 제약을 해소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핵심달성 목표지표와 37쪽 유관기관사업 및 39쪽의 사업별 투자계획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단위사업별로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배부해 드린 2008년도 해양수산시책 책자에 모두 수록되어 있으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08년도 해양수산시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드렸습니다만 보고드린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