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국제협력실장
국제협력실장 김홍주입니다. 존경하는 조영기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실 업무발전의 계기를 갖게 된 것을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3월 1일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따라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국제협력실장이라는 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은 열과 성의로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실하고 유능한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민의의 대변자이신 여러 위원님들의 지도 편달을 받아 도민과 도정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국제교류를 함에 있어서는 마음으로 외교하고 그 성과는 도민의 실익과 도정의 명예를 높이는데 귀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도 적극 지도 성원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실에 과장 직제가 없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1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는 전대경 국제기획담당입니다. (국제기획담당 전대경 인사) 중국 지린성 경제무역사무소장으로 5년간 근무하다가 지난 3월 1일자로 저희 실에 발령받은 전홍진 국제협력담당입니다. (국제협력담당 전홍진 인사) 그럼 2008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림에 있어 변경된 부분만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보고서 1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최근 국제환경과 전망, 2008년도 주요 목표와 역점시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음 3쪽입니다. 저희 실의 기구인력은 지난 3월 11일자 강원도 직제개편에 따라 실장산하 대외협력관이 폐지되고 실무직원 1명이 추가 감축되어 현재 2담당 정원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역자치단체 국제교류협력 부서의 규모로 볼 때는 마지노선에 와있다고 보고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예산규모는 8억 9,800만 원입니다만 금년도 총예산 규모 15% 감축 계획에 따라 1회 추경 시 많은 양이 삭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저희 실의 기능은 모든 경비가 경상비가 아니라 사업비인 점을 감안 비상한 예산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저희 실을 관장하는 우리 위원회에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4쪽입니다. 최근 국제환경과 전망에 대해서는 저번에 보고를 드린 바가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5쪽입니다. 이런 국제환경 속에서 저희 도는 그동안에 동북아시아 지사ㆍ성장회의 및 동아시아 관광포럼 등 국제회의를 창설 주도해 왔고, 7개 자매정부, 10개 우호교류 정부를 결성했습니다. 그 이외에 8개 국제기구에 가입하는 등 아시아권에서는 지방외교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지로 획득한 국제적인 명성, 인지도 이런 것을 활용해서 앞으로의 국제교류는 강원도민의 실익과 도정의 명예를 높이는데 적극 포인트를 바꿔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금년도 동북아시아 지사ㆍ성장회의가 9월 17일에서 9월 20일까지로 정해졌습니다. 러시아 연해주에서 합니다만 올해는 북한을 참여시키기 위해서 러시아 정부와 협의를 한 결과 북한의 함경북도를 옵저버 자격으로 참가토록 계획이 되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9쪽이 되겠습니다. 교류협력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서 현재까지 저희가 추진한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현재 우리 도가 7개 자매정부를 갖고 있고, 다음에 자매결연 수준으로 가지 못한 10개 지방정부는 현재 부문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해 있습니다만 교류부문을 확대해서 앞으로 자매결연 수준으로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자매결연 지역인 캐나다 앨버타주에 대해서는 바이오, 나노응용기술, 정보통신 분야 등에 공동연구사업을 확대하고 동계스포츠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중국 지린성은 공무원 연수와 강원도 대학생 포럼, 동북아 투자무역 박람회에 상호참가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일본 돗토리현은 상호 공무원 파견 연수, 환경조직체 구성 협의, 특히 동해항~사카이미나토항 간 여객선 운항에 박차를 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교류가 잘 확대되지 않고 있는 미국 콜로라도주는 바이오, 축산 등 상호 공동관심 및 교류 가능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연해주는 한국문화 전파 사업과 강원도 대학생 포럼 참가를 내실 있게 추진해서 보다 가까운 지방정부가 되도록 하고, 몽골 튜브도는 지난해 1회 추경에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사업 5억을 확보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3월 하순에 튜브도를 가서 확인한 결과 총 80% 정도의 공정을 갖고 있습니다. 6월까지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신규교류 협정을 체결한 러시아 사하공화국은 광물ㆍ산림자원 등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관련하여 특히 오늘 사하공화국에서 강원도를 방문하여 목재관련 설명회를 동해시에서 오후에 갖게 된다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베트남 광닌성에는 한글 강사 2명을 4월 14일부터 3개월 간 파견했습니다. 필리핀 세부주는 관광분야 공무원 상호 파견부터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독일 오버프랑켄관구는 오버프랑켄관구장과 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를 초청해서 교류협력 활성화 계기를 도모해 나가도록 하고, DMZ 접경지역 개발과 철원 플라즈마 개발, 직업훈련 등 분야별 교류사업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는 등 앞으로 내실 있고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교류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은 생략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도정의 국제화 촉진을 위한 국제교류 담당공무원의 전문지식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서 6월 중에 속초시에서 시ㆍ군 국제교류 관계관을 비롯한 대학교ㆍ교육청 등 각종 관계관을 모아서 국제교류 전문가 초청강연, 국제교류 컨설팅, 교류 우수사례 발표 등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두만강 개발 사업 5개국 위원회 회의를 북한에서 그동안 반대를 해서 우리 도가 개최하는 것이 약간 지연이 되었습니다만 현재 매우 호전되기 때문에 2009년도에는 우리 도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5쪽의 몽골 튜브도 지원 사업은 아까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교류지역 대학생 강원도 포럼 계획이 8월 4일부터 10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2004년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현재까지 5개 지방정부에서만 참가를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10개 전 지역의 학생들을 선발해서 강원도가 지방정부단위 지방외교의 리더라는 인상을 심어주도록 하겠습니다. 17쪽의 모범청소년 유럽 연수도 계획대로 추진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4월 21~25일까지 해외 강원도민회원 초청 도정 설명회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도정 설명회는 어제 마치고 우리 도의 산업시찰과 관광지 등을 견학시켜서 많이 달라진 강원도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그분들로 하여금 강원도정의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9쪽입니다. 지금 해외에서 도정발전에 기여하고 계시는 명예협력관이나 도민회장들에게 향토지 지방신문을 주1회 발송해 주고 있습니다만 저번 제182회 임시회에서 위원님들께서 일주일이나 늦게 도달되는 이런 지방지를 보내줄 필요가 있느냐 하는 좋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상자에 대해서 의견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별지로 나눠드린 게 있습니다만 해 보니까 90% 이상이 좀 늦더라도 우리 강원도의 신문을 갖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지금과 같이 하는 지방신문은 그대로 우송하면서 이와 병행해서 우송대상 전원에게 강원도 정기 간행 홍보물인 반비레터 PDF를 제공받아서 실시간 이메일 서비스를 병행 실시할까 합니다. 이것을 5월 1일부터 시행코자 하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다음 20쪽의 한국문화 전파사업은 알고 계시기 때문에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공적개발원조와 연계한 강원시책의 국제화입니다. 외교통상부 산하 정부투자기관인 국제협력단과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저개발국 인력초청 프로그램을 연 3~4회, 1회 2~3일 정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 중 우리 도에 방문하도록 해서 도정 소개와 아울러 새농어촌 건설 이런 시책을 설명해서 우리 도가 내세우고 있는 현재 새농어촌 건설 운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2쪽이 되겠습니다. 도내 외국인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여기에 따른 외국인 대책, 다문화 공존시책 이런 게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금년 1월부터 강원발전연구원의 연구과제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은 도내 외국인들이 무엇이 불편한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자료를 조사해서 외국인 생활환경 개선, 언어문제, 혼혈 2세 자녀교육 등 사회적 갈등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3쪽 외국인 생활가이드북도 현재 제작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잘 제작해서 도내거주 외국인들이 빠른 시일 내에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24쪽입니다. 도내 유학 중인 해외 대학생들에게 강원도의 문화ㆍ역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귀국 후에 강원도를 홍보하고 또 해외 인적네트워크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강원문화 체험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준비된 사항은 도내 유학생 중 희망자 30명을 받아서 6월 24일~7월 1일까지 강원도립대학 인재개발원에서 도정시책 소개, 민속놀이 및 전통음식 체험, 주요 관광지 산업시찰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