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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기순 의원 발언

186회 제2본회의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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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순

이기순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주지하고 계시는 바와 같이 오늘은 제7대 도의회 후반기 의장ㆍ부의장 선출을 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모쪼록 동료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속에서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특별히 당부를 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의원 청가사항에 대해서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융길 의원께서는 7월 7일부터 7월 23일까지 17일간, 홍건표 의원께서는 7월 9일부터 7월 23일까지 15일간 신병치료차 이번 회기일정에 참여하지 못한데 대하여 부득이 청가허가를 하였습니다. 두 분 의원님의 빠른 쾌유로 속히 의정단상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의원 여러분께서도 특별히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의장ㆍ부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오늘 의장ㆍ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 및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거 의장 1인과 부의장 2인을 각각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되 자세한 투표방법은 잠시 후 의사담당관으로부터 별도의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장선거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거 의장후보를 희망하시는 의원님의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발표순서는 발언신청 순서에 따라 발언시간은 5분 이내로 하겠으니 제한된 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의장선거 정견발표를 신청하신 의원은 모두 세 분 의원으로서 신청순서에 따라 먼저 서동철 의원님 나오셔서 5분 이내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철

서동철의원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동안 여러 의원님들로부터 따뜻한 정을 많이 받아왔는데 되돌려 드리지도 못하고 또다시 이런 자리에 서게 됨을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각기 다른 목적과 이념을 가지고 어렵게 공천 심사를 거쳐 다시 기라성 같은 상대편과 내 모든 것을 걸고 수많은 역경을 헤치며 강원도의회 의원으로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독립된 개인 법인체인 의원님들께 거기에 걸맞게 일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줘야 되는데 그저 형식에만 그치고 제도적 뒷받침은 미약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의원님들께서는 허허벌판에 은폐할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기 때문에 의원님들끼리라도 서로 그늘막이 되어 주었고, 그리고 어려운 부분은 서로 합심하고 상처받은 부분은 감싸주는 전우애 같은 부분도 있어 왔습니다. 저는 이런 모든 열악한 조건이 쇄신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말에 “장애를 가진 자식이 효도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잘 되어 잘나서 멀리 떠난 자식보다는 좀 부족해도 항상 곁에서 고분고분한 자식이 훨씬 효성스럽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의원님들보다 절대로 앞설 수는 없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의원님들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마음으로 조력자와 도우미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때로는 기수 역할, 첨병 역할과 파수꾼 역할도 충직하게 하겠습니다. 유럽사회 상류계층의 귀족가문에 프랑스어로 노블레스 오블리제 (noblesse oblige)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진 자의 도덕적 의무인데 과거 유럽사회의 귀족으로 정당하게 대접받기 위해서는 명예인 노블레스 만큼 의무인 오블리제를 다 해야 한다는 철칙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도층으로 사회적 책임과 국가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는 당연한 일로 여겨 왔습니다. 그리하여 귀족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하게 되면 직접 전투에 참여하여 죽음도 불사하고 자식까지도 전쟁에 출전시켜 싸우게 하여 목숨을 잃는 경우가 허다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현실과 너무 대조적입니다. 특권층은 특권층대로 자신의 영욕에만 집착하고 단체를 위하여 몸 바치기보다는 나 개인적인 관계에만 너무 일관하는 것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각오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저 개인적인 자신은 없고 공익에만 힘쓰고 의회의 발전과 의원님들의 입장을 세우는데 모든 정성을 다 바칠 것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모든 일은 의원들로부터 시작되고 의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원칙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지고 가겠습니다. 그간 이기순 의장님, 의장으로서 순발력 있게 대인관계 등 95% 수준으로 잘 이끌어 왔습니다. 선관의장으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 저는 이기순 의장이 미처 이루지 못한 5%를 마저 채워서 빛나는 7대 의정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중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운데 중(中)자, 소나무 용(庸)자라고 합니다. 중간이지만 소나무처럼 늘 푸르게 행하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는 그런 말입니다. 항상 중용의 자세로 서로 화합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의회를 저는 만들도록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정충수 의원님, 최재규 의원님께서는 여러 모로 능력 있는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어느 면에서는 두 분의 후보가 저보다 더 훌륭한 부분도 많습니다. 아쉽다면 이인섭 후보께서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는 말을 남기고 출마 의사를 포기한 것입니다. 이인섭 후보는 학구파 의원으로 대학 강단에서 최고의 실력자로 인정받고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셨는데 그런 말을 남기고 접었다니 저 자신 한없이 부끄러운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는 저와의 모든 개인적인 관계를 잠시 접고 의회를 위하여 저와 더불어 세 후보 중 어느 누가 훌륭하게 임무를 다 할 수 있는가에 주안점을 두고 중용의 마음으로 냉정하게 선택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무조건 의원님들의 높은 뜻을 따르겠습니다. 강원도의회는 축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원구성입니다. 새로운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니 이보다 더한 축제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 자신은 승패에 관계 없이 축제에 기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서동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재규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규

최재규의원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매우 무겁고 죄송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에 태백 준령을 넘나들면서 과연 제가 이 자리에 설 자격이 있는지, 한결같이 훌륭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당당하기보다는 저를 선택하게 해 달라고 나설 수 있는지 묻고 또 물었습니다. 이름 석자 뒤에 도의원이라는 직함을 새겨 넣고 도내 전역을 무수하게 오간 지도 6년이 되었지만 초선의원에 당선되어 지역주민과 강원도 발전을 위해 봉사자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던 초심을 아직도 갖고 있는지 되돌아 봤습니다. 이처럼 조심스럽게 이 자리에 서면서 저를 다시 한번 다잡아 봅니다. 감상에 빠져 있기에는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새 정부는 수도권 규제완화로 지방의 숨통을 조이고 있고, 한미 FTA 체결, 미국산 쇠고기 수입, 치솟는 기름값 등 새로운 도전들이 앞에 있고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가 너무 많습니다. 도민의 허리는 자꾸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창조적 주체의식을 갖고 진취적이고 역동적으로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세상에 어려운 일이 있어도 안 되는 일은 없다고 했습니다. 도민들에게 희망을 줘야 합니다. 강원도의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이익을 찾아야 합니다. 그 중심에 민의의 전당인 도의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 짐이 무겁고 길이 험하겠지만 저 최재규가 당당히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도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힘 있는 도의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도의회는 올해로 개원 52돌을 맞게 됩니다. 도의회는 온갖 부침 속에서도 풀뿌리민주주의 한 축으로 도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도민 여론을 결집하는 대의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생활환경 패턴 변화 등으로 도의회에 대한 도민들의 욕구도 다양하게 분출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고 강원도의 현안도 급증하면서 도의회 역할과 그 책임은 더 막중할 것입니다. 후반기 도의회도 더욱더 많은 시련과 도전을 받게 되겠지만 우리 모두 몸과 마음을 합쳐 헤쳐 나갑시다. 저는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에게 몇 가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생활정치ㆍ민생정치 실현입니다. 저는 도의회가 도민을 최우선하는 생활ㆍ민생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섬기고 봉사하는 민생의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민생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민생정치, 생활정치를 위해 민생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민생특위는 정기적으로 도 집행부와 민생협의회를 갖고 도민들의 민생을 살피도록 할 것입니다. 둘째, ‘소통 의회ㆍ화합 의회, 실력 있는 의회상’ 정립입니다. 내부적으로는 의원 여러분들의 입법 발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기존의 의원연구모임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국회와 각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전문가 초청 포럼 등을 개최, 의원 여러분들의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회, 시ㆍ군 의회, 각 정당과의 정례적 간담회를 통해 도의회가 소통정치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책임과 권한의 적절한 조화입니다. 우리 지방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뼈저린 한계와 좌절을 느끼게 하고 있는 불안전한 지방의회 관련 제도에 대해서도 개선토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의정비 문제도 다시 한번 짚어볼 것이고, 의원보좌관제 도입, 사무처 직원 인사 및 예산 편성권 독립 등 지방의회의 현안도 꼼꼼히 살피고 타 시도와의 연대를 통해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잠시 후면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을 이어갈 후반기 의장이 결정됩니다. 특별한 소망이 있다면 결과를 떠나 이번 원구성을 통해 도의회가 더욱 화합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와 함께 선택을 받기 위해 이 자리에 나오신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에게도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최재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충수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수

정충수의원

정충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불초 소생이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게끔 그동안 많은 성원과 따뜻한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 선배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강원도의회의 발전을 열망하시는 여러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을 모신 가운데 제7대 후반기 의장 선거에 입후보하여 저의 뜻과 포부를 말씀드리게 된 이 시간 저는 더없는 영광을 가슴 벅차게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어느 누구도 한 역사를 전부 맡을 수 없고, 다만 그 일부를 도울 수 있을 뿐이다.”라는 말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부족함을 겸손과 열성으로 채워보겠다는 의지 하나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화음은 불협화음에서 만들어진다.” 고대 그리이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가 한 말입니다. 조직 구성원 간에 협력이 잘 이루어지려면 비슷한 성향을 띤 사람들끼리 모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협력은 잘 될지 모르지만 조직의 모임은 그리 뛰어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전원 일치의 합의점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창조성 높은 업무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립토론의 절차를 거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협력은 단순한 의견일치의 차원이 아니라 최상의 업무능력을 창출해 내는 데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찬성하는 의견은 잘못된 의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엇갈리고 토론을 거듭한 끝에 합의점을 도출해 낼 때 진정한 일치를 이루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며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저는 이를 실현시키는데 우리 강원도의회 운영 방식의 기조로 삼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모든 의원들께서는 우리 의회에 주어진 역할과 기능의 한계점과 보좌관 하나 없는 현실 속에서 의정활동에 많은 애로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의원님들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우리 의회사무처 전 직원들은 집행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의원님들 보좌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보좌에 임하도록 분위기를 쇄신시켜 가겠으며, 또한 그간의 교과서적인 의원님 연수방식을 지양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현안들을 중심으로 한 사계의 전문가를 초빙해서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강원도의회의 대문을 항시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따라서 도민이라면 신분 차별 없이 누구든 우리 의회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 하는 등 열린 의정상 구현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 강원도의회가 도민들 편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는 의정운영을 전개함으로써 명실공히 도민들로부터 가일층 신뢰를 받고 보다 성숙된 도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의원님들과 힘을 합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다시 한번 정중히 청하옵건대 저에게 여러 의원님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우리 강원도의회의 새로운 창조의 신성한 과업을 신명을 다하여 노력할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겸손과 성실한 자세로 부족함을 이기려는 저에게 강원도의회 의장이라는 책임과 영광을 안겨 주신다면 강원도의 발전을 저의 신앙으로 강원도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새로운 열망에 가득 찬 강원도의회라는 신앙의 길을 걷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정충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장선거 정견발표를 마치고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47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투ㆍ개표 상황을 점검할 감표위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한나라당과 기타 정당 소속에서 각각 한 분씩 두 분을 지목코자 합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한나라당의 진기엽 의원님과 통합민주당의 최경순 의원님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럼 진기엽ㆍ최경순 두 분의 의원님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합니다. 지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앞에 마련된 감표위원 석으로 나오셔서 수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표위원의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의장선거 투표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들께서는 모든 담화를 자제해 주시고 투표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박용옥 의사담당관 나오셔서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과 투표순서를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용옥

박용옥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박용옥입니다. 지금부터 의장선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장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 및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거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의장 당선요건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며 1차 투표에서 당선요건 미달 시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투표에서도 당선요건에 미달 시에는 최고 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 득표자에 대하여 3차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되 득표 수가 같은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투표요령은 잠시 후 투표 순서를 호명 받으신 의원님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사무직원으로부터 명패와 투표용지를 교부받으신 다음 전면에 있는 기표소로 가셔서 투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기표소에는 투표 편의를 위하여 의원님들의 명단을 한글과 한자로 게첨하였으니 이를 참고하셔서 비치된 사인펜으로 투표용지 뒷면 기명란에 선출하실 의원님의 성명을 한글 또는 한자로 정확하게 기재하신 후 기표소에서 나오셔서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각각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진행하시는 의장님은 의장석을 비우실 수 없으므로 사무직원의 도움을 받아 의장석에서 투표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장선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계속해서 투표순서를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투표순서는 본회의장 의석 순서로 하되 감표위원은 맨 끝으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0시 27분 투표개시

기순

이기순의장

의원 여러분, 투표 다 하셨습니까? 안 하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제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 수 점검) 명패 수를 확인한 바 38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 수 점검) 투표 수를 확인한 결과 38매로 명패 수와 같습니다. 다음은 계표결과를 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의장선거 계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최재규 의원 14표, 정충수 의원 12표, 서동철 의원 12표로서 의장선거 1차 투표에서 당선 정족수에 달하는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으므로 지금부터 제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다시 한번 수고를 해 주시고 의사담당관은 나오셔서 투표순서를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0시 37분 투표종료

용옥

박용옥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박용옥입니다. 제2차 투표에 따른 의원님 순서대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호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0시 46분 투표개시

기순

이기순의장

의원 여러분, 투표 다 하셨습니까? 안 하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제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 수 점검) 명패 수를 확인한 바 38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 수 점검) 투표 수를 확인한 결과 38매로 명패 수와 같습니다. 다음은 계표결과를 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2차 투표 계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최재규 의원 16표, 정충수 의원 15표, 서동철 의원 7표로서 당선 정족수에 또 다시 미달되었습니다. 의장선거 2차 투표에서도 당선요건에 달하는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으므로 의장선거 3차 투표는 최재규 의원과 정충수 의원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다시 한번 수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은 나오셔서 투표순서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0시 55분 투표종료

용옥

박용옥의사담당관

3차 투표 순서를 호명해 올리겠습니다. (의사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1시 03분 투표개시

기순

이기순의장

의원 여러분 투표 다 하셨습니까? 안 하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제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 수 점검) 명패 수를 확인한 바 38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 수 점검) 투표 수를 확인한 결과 38매로 명패 수와 같습니다. 다음은 계표결과를 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그럼 의장선거 결선투표 계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최재규 의원 21표, 정충수 의원 16표, 기권 1표로서 최재규 의원이 제3차 결선투표에서 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 및 사무직원 여러분 투ㆍ개표 관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자리로 돌아가셔서 잠시 후 부의장 선거에도 다시 한번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장으로 당선되신 최재규 의원님 나오셔서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 11분 투표종료

재규

최재규의원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제7대 후반기 의장이라는 대임을 맡겨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또 여러 의원님 도움으로 막상 이 자리에 서고 보니 당선의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또한 함께 선전해 주신 존경하는 정충수 의원님과 서동철 의원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전반기 의정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에게도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도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도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고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저의 모든 기량을 바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도민 여러분의 의사를 적극 수렴하여 도정 및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해서 알찬 결실을 거둘 수 있고 견제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경제 선진도, 삶의 질 일등도 실현을 위해서 우리 다함께 화합합시다. 그리고 도민이 신뢰하는 의회, 강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 많은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모자라는 저에게 이런 영광의 자리를 주신 도민 여러분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최재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휴식과 부의장 선거준비를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0분 회의중지

11시 3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예정된 의사일정에 따라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부의장은 두 분을 선출하되 의장선거와 같이 먼저 일괄하여 정견발표를 들은 다음 차례대로 한 분씩 각각 선거를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부의장 후보를 희망하시는 의원님들의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선거 정견발표를 신청하신 의원은 모두 세 분으로서 신청순서에 따라 먼저 이준연 의원님 나오셔서 5분 이내로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연

이준연의원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에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이때에 의정활동 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면서 활기찬 의정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강원도의회 후반기 부의장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간 직접 만나 뵙고 또는 전화상으로 부의장이 되고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사실 저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저보다 월등하게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여러 의원님들의 귀감이 되시는 훌륭하신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도 정작 그런 분들은 조용히 계시는데 제가 먼저 손을 들어 버렸습니다. 양초와 같이 자기희생을 하면서 제 손을 들어 주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2년 동안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그 소임을 다하면서 늘 의원님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면서 제 주장보다는 의원님들의 의견을 중시하면서 통합과 조정의 미덕을 배웠습니다. 참으로 좋은 기회였고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이제 제가 그 경험을 쓰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가 만약 부의장이 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 올리겠습니다. 그 첫째로 의원님들의 의견을 진정으로 듣는 경청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말씀을 쉼 없이 하나도 빼놓지 않고 경청하겠습니다. 그리고 들은 이야기는 잘 정리하여 의장 몫은 의장님께, 집행부 몫은 도지사 또는 교육감께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일은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의원은 독립된 기관인 것을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각자의 소신과 전문성으로 독립된 의견을 많이 말씀하실 겁니다. 소수의 의견이라도 존중하고 함께 고민하는 다수의 배려를 이끌어내어 화합과 상생으로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의회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지혜를 한데 모아 상식이 통하는 의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셋째, 열악한 의정활동기반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제가 부의장이 된다면 의회운영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의정비 현실화 등 중요한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그간 배운 제 경험을 밑바탕으로 분골쇄신하겠다고 분명히 약속을 올리겠습니다. 넷째, 의장도, 부의장도, 위원장도 똑같은 동료 의원입니다. 주어진 직책은 계급이 아니고 동료 의원님들의 심부름꾼이자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고충과 힘든 일을 함께 고민하고 그 고민을 분담하겠습니다. 의원님들 스스로 하기 어려운 지역구의 소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감 없이 의회에 전달되고 집행부에 전달되어 일 잘하는 의원님들이 되시도록 가교 역할과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제 정견의 말씀을 줄일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귀중하시고 귀중한 표를 한번 주십시오. 열심히 하는 부의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이준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병선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선

이병선의원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7대 강원도의회 하반기 부의장에 출마한 속초 출신 이병선 의원입니다. 먼저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감히 선배ㆍ동료 의원님들 앞에 이렇게 섰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저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말씀 하나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선배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이번에 출마하지 않으시는 과반수 이상의 의원님들이 결코 부족함이 있어 침묵하는 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도민을 섬기는 도의회를 만들기 위해서 마음의 문을 열었기 때문이라는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출마하시는 의원님들 모두가 귀담아 듣고 되새겨야할 말씀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회 입법 비서관 생활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중앙정치를 배웠고 또 지난 2002년 제6대 도의회에 입문해서는 하반기에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직책을 역임했으며, 제7대 도의회 상반기에 다시 기획행정위원장을 맡아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중책을 맡았고 나름대로 소임을 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개인의 능력보다는 선배님들의 지도 편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부족했던 점도 많았으며 특히 여러 선배 의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점 또한 적지 않다는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많은 고언을 주시면 더욱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더 발전된 강원도의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부의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주셨던 사랑 다시 한번 베풀어 주시기를 부탁 올립니다. 여러 선배 의원님들을 모시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변화하는 강원도 의회상, 도민에게 다가가는 강원도 의회상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자리를 위한 직책이 아니라 강원도민의 복리를 위하여 부여된 의무라고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남의 얘기를 경청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타인으로부터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여러 선배 의원님들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항상 고견을 경청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의원님들의 대표자가 아닌 대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통의 의회, 상생의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절대로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 선배 의원님과 동료 의원님들의 건승하심을 다시 한번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이병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남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남

김기남의원

먼저 전반기에 우리 의회를 위해서 매우 고생하신 이기순 의장님을 비롯한 최재규 부의장님, 백선열 부의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 뜻에서 제가 이기순 의장님께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 고맙습니다. (이기순 의장을 향해 인사) 평소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여기 계시는 모든 의원들께서는 사회적으로나 의회적으로나 모든 직분을 감당하시고 수행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부의장 자리 한 자리를 자임한 것에 대해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한정된 직분이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서 감히 선택을 받고자 합니다. 저는 의회생활 6년 동안 결산검사대표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부위원장, 위원장 등 고루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터득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과 함께 즐겁고 보람된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 의분을 느끼기도 했고 가슴이 아픈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의정활동을 제대로 못 하는 현실 여건에 안타깝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의장단에 합류한다면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개선해 보겠다, 결심한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하신 선택을 받고자 기다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사회적으로도 많은 경험을 한 사람 중 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그 ‘면장’도 39세에 시작해서 10여 년 이상을 했고 노조생활도 해 봤습니다. 정당생활도 했습니다. 목장일, 버섯재배, 고랭지 채소농사 닥치는 대로 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노하우도 생겼다고 스스로 자부해 보기도 합니다. 이제 제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의회를 위해서, 도민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 바쳐 일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가 부의장이 된다면 첫째, 의장님을 잘 보필하겠습니다. 의장님이 품위 있게 정도를 가실 수 있게 항상 옆에서 조언하겠습니다. 따귀를 맞아도 조언하겠습니다. 두 번째, 의회 위상 정립을 위해서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네 번째, 의원님들의 의정비를 비롯해서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어머니와 같은 역할로 의정의 모든 면, 상하좌우를 조율 조정하는데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때 김기남이 부의장을 제일 잘했다.” 이런 찬사를 듣고 싶은 게 지금 저의 소망입니다. 사실 인간적으로도, 또 모든 면으로 봐도 원구성에 있어서 이성기 큰 형님 다음인 저를 배려해 줘도 여러분들이 실수 안 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잠시 후 ‘김기남’ 이름 석자를 저 곳에 가서 쓰는 순간 여러분들은 매우 잘 하신 겁니다. 김기남이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김기남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정견발표를 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이상으로 부의장 선거 정견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의장선거 시에 수고해 주신 두 분 감표위원님께서는 다시 앞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표위원석이 정리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부의장 선거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나오셔서 투표방법 설명과 함께 투표순서를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옥

박용옥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박용옥입니다. 지금부터 부의장선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의장은 두 분을 선출하되 차례대로 한 분씩 각각 선거를 하도록 회의규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당선요건 역시 의장선거와 같이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며 1차 투표에서 당선요건 미달 시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당선요건에 미달 시에는 최고 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 득표자에 대하여 3차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되 득표 수가 같은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되겠습니다. 투표요령 역시 의장선거의 경우와 같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부의장선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계속해서 투표순서를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투표순서는 본회의장 의석 순서로 하되 감표위원은 맨 끝으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1시 53분 투표개시

기순

이기순의장

의원 여러분, 투표 다 하셨습니까? 안 하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제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 수 점검) 명패 수를 확인한 바 38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 수 점검) 투표 수를 확인한 결과 38매로 명패 수와 같습니다. 다음은 계표결과를 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부의장 한 분에 대한 계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김기남 의원님 19표, 이준연 의원님 14표, 이병선 의원님 5표로서 부의장 선거 제1차 투표에서 당선 정족수에 달하는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으므로 지금부터 제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담당관 나오셔서 투표순서 대로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2시 01분 투표종료

용옥

박용옥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박용옥입니다. (의사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1시 03분 투표개시

기순

이기순의장

의원 여러분, 투표 다 하셨습니까? 안 하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제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 수 점검) 명패 수를 확인한 바 38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 수 점검) 투표 수를 확인한 결과 38매로 명패 수와 같습니다. 다음은 계표결과를 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그럼 부의장선거 계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김기남 의원님 21표, 이준연 의원님 13표, 이병선 의원님 4표로서 김기남 의원님이 제2차 투표에서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부의장 한 분을 더 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선거방법은 방금 실시한 요령과 같습니다. 바로 투표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나오셔서 투표순서를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2시 15분 투표종료

용옥

박용옥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박용옥입니다. (의사담당관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1시 03분 투표개시

기순

이기순의장

의원 여러분, 투표 다 하셨습니까? 안 하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제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패함)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 수 점검) 명패 수를 확인한 바 38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 수 점검) 투표 수를 확인한 결과 38매로 명패 수와 같습니다. 다음은 계표결과를 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지금부터 부의장 한 분에 대한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이준연 의원님 20표, 이병선 의원님 17표, 기권 1표로서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이준연 의원님이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두 분 감표위원 및 사무직원 여러분, 투표관리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두 분 의원님께서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그럼 먼저 선출되신 김기남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2시 30분 투표종료

기남

김기남의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가 이 홀더를 왜 들고 왔느냐 하면 여기에서 아까 제가 행동강령을 발표했습니다. 이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김기남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이준연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연

이준연의원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약속한 부분 ‘경청하는 자세’, 반드시 그러하겠습니다. ‘수평적인 자세’, 그렇게 하겠습니다. 2년 동안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이준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장시간 투표에 임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도 오전 10시에 본회의를 개의해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함께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18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39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