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대천 의원 5분자유발언
기순
이기순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예정된 의사일정에 따라 제7대 강원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 올리면서,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은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지방자치법 제56조 및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9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의장의 추천에 의하여 본회의에서 선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건은 사전에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결정한 의석 배분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별 신청 명단을 기초로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추천하여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의장 선거의 예에 준하여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하도록 하고 있어 투표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잠시 후 의사담당관으로부터 투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차질 없이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선거와 관련한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 발표는 모두 아홉 분으로서 발표 순서는 원활한 의사 진행을 위하여 각 위원회를 일괄하여 발언 신청 순서대로 발표를 하시도록 하겠으니 서두에 입후보 희망 위원장을 말씀해 주시고 5분의 시간을 엄수하여 정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정견 발표는 입후보자의 희망에 따라 하시는 것이므로 투표를 하실 때에는 정견 발표를 하지 않은 의원에 대하여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다만 상임위원장은 필히 해당 상임위원 중에서 선출하셔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운영위원회 위원장 후보부터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대천 의원님 나오셔서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천
김대천의원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과 두 분의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에 출마한 김대천 의원입니다. 먼저 청가 중이신 두 분 의원님께서 빠른 쾌유를 통해 의정활동을 같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운영위원장에 출마하는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도의원으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 지 어언 2년이 지났습니다. 일일이 모든 것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의회 운영의 틀에 변화를 줘 보려는 작은 시도부터 제 나름대로는 열정을 가지고 임해 왔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물론 목소리를 내다 보니 부딪치는 일들도 많았고 불협화음도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갈등과 가슴 아팠던 일들에 대해서는 저의 미숙함을 고백하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의회의 날 선 목소리가 우리 강원도의회가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그 가능성이 있음을 반증하는 거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칭기즈칸에게 열정이 없었다면 아마 목동에 불과했을 겁니다. 열정과 성실함으로 우리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운영위원장의 역할은 40명 의원님들의 심부름꾼이자 살림살이를 맡아 하는 내조자 역할이라고 봅니다. 의원님들의 활동에 있어 빈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발 빠르게 움직여서 빈 공간을 채워드리겠습니다. 전국 16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전국 의장단협의회, 그리고 우리 의회 의정대표자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즉각적으로 개인 의원님들에게 알려드리는 의회사무처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개인 의원님들의 귀를 활짝 열어드리고 빠른 정보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적어도 신문을 보고 뒤늦게 아는 등, 논의도 안 되었는데 탁상 위에 보고서가 먼저 올라와 있는 일들은 반드시 바로 잡겠습니다. 또한 그 어떤 도의회의 권위에 도전하는 사안들에 대해서도 단호히 즉각적인 대처를 통해서 바로잡고 우리 의원님들의 권위에 상처가 가는 일들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의사당에서 하는 의원님들의 발언은 철저히 보호되어야 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의원의 5분 발언과 소신 발언 뒤에 즉각적으로 제공하게 되어 있는 도지사ㆍ도교육감의 발언 신청 허가, 회의규칙 제75조 등을 비롯한 조례ㆍ회의규칙은 일부 개정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의원 발언권이 살고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의회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중앙정부의 간섭과 통제, 그리고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 등을 전국 시도 협의회를 통해 보완 개선시키는 노력을 의장님을 보좌하면서 개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강원도의회가 16개 광역의회를 대표하고 선도하는 앞서가는 의회가 되게끔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저 김대천에게 식지 않는 열정이 있습니다. 강원도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도의회의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반드시 잘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맡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김대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명서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 발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서
박명서의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출마한 박명서 의원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님들 앞에 이렇게 서고 나니 정말로 영광스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먼저 지난 2년 동안 강원도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이기순 의장님과 최재규 부의장님, 그리고 백선열 부의장님께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각 상임위원회를 이끌어 오신 이준연 위원장님, 서동철 위원장님, 박상수 위원장님, 김기남 위원장님, 그리고 이병선 위원장님과 각 부위원장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아울러 올립니다. 제가 의원님들과 의정활동을 함께 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부족한 제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모자라는 부분은 동료 의원님들께서 많이 채워 주셔서 제가 무난히 2년 동안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또 운영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제가 운영위원장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저에게 운영위원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첫 번째로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보좌할 수 있게끔 마음부터 좀 새로운 다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역할을 제가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의회 내에서 특별위원회 활동이나 연구회 활동이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장단과 협의해서 다각적인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원로ㆍ선배님들의 의견을, 또 전직 의장단을 성의껏 모시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의정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횡성군에서 기초의원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군의회 의장으로 의회를 직접 운영해 보기도 했습니다. 강원도의장단협의회 사무처장을 맡으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직접 대정부 활동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법을 개정했습니다. 만약에 저에게 운영위원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국 운영위원장협의회를 통해서 의정비와 관련된 불합리한 법적ㆍ제도적 장치들을 개선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강원도의회가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원로 의원님들과 선ㆍ후배 의원님들 간에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 화합하는 의회, 그리고 법과 원칙이 지켜지고 상식이 통하는 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균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의회상을 정립해 보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박명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출마하신 황철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철의원
평소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그리고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가실 최재규 의장 당선자님, 김기남ㆍ이준연 부의장 당선자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교육사회위원장의 선택을 받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인사에 앞서 어려운 결단을 해 주신 존경하는 김동일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막상 의원님들을 대하니 전반기 2년 동안 성실하고 의욕 있게 의정활동에 임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회환이 스쳐가기도 합니다. 저는 우리 40여 분의 의원님 모두가 책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자신 있게 위원회를 이끌어갈 수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였기에 이 앞에 서기는 하였지만 의원님들의 성원과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저는 신임 최재규 의장님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의장단을 보좌하여 강한 의회, 책임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비굴하지 않게, 소신 있게, 때로는 강하게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한 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와 유기적인 협조로 수레 양 바퀴의 한 축이 되어 도민들이 원하는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선진 도 실현, 높은 수준과 신뢰할 수 있는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위원회 활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전반기 교육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김기남 위원장님을 보필하여 소속 의원님들과 충실하게,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제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또한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항상 준비되어 있었고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 의원님들의 조언과 고견을 늘 마음속에 새기며 겸손하고 성실하게 또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원도의회에서 꼭 필요한 인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황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관광건설위원회 후보로 출마하신 의원님들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호창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창
박호창의원
박호창 의원입니다. 먼저 5선의 경륜으로 의장 임기를 훌륭히 마치시고 떠나시게 되는 이기순 의장님께 진심으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정중히 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속해 있던 관광건설위원회 서동철 위원장님께도 그간의 수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선배 의원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우리 의회에는 맏형 격이신 이성기 의원님을 비롯하여 경륜과 인품을 고루 갖추신 많은 선배 의원님들이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정활동 경험도 일천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관광건설위원회의 책임을 맡겠다고 나서니 참으로 송구하고 부끄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힘 있는 도의회, 강력한 도의회를 만들겠다는 말은 하지 못합니다. 또한 강원도 발전을 위해 제 한 몸 최선을 다하겠다는 거창한 말씀도 솔직히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관광건설위원회의 책임을 맡게 된다면 의원님들께서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는 작은 밀알이 되는 위원회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먼저 특정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관광 사업을 의원님들의 지역에 따라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는 소통의 위원회 운영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도내 2시간대 생활권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도 직선화와 터널 사업을 각 지역 출신 의원님들과 함께 협의를 통하여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의원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돌이켜 보면 지난 2년은 참으로 빠른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2년도 그렇게 빨리 갈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2년은 저 자신을 위한 2년이 아니라 여기에 계신 의원님들을 위하고 반듯한 관광건설위원회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풍부한 경륜을 갖추신 선배 의원님들의 지도를 받으면서 채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의원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늘 처음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박호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순일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일
권순일의원
관광건설위원장에 출마한 권순일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그동안의 인생관은 정직과 신뢰 그리고 봉사로서 늘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습니다. 10년이 넘는 의정활동에서 강직함을 지키려고 노력하였으며,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어둡고 낮은 곳을 찾아다니며 봉사 활동으로 가슴에 늘 따뜻함을 담아왔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나름대로 내공을 쌓으며 오랜 경험과 경륜을 키워왔습니다. 동해시의회 제2대, 3대, 4대 의원으로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기초를 닦았으며, 지난 2년간 관광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나름대로 작은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저는 평소 의회의 중심과 출발은 상임위원회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상임위원장은 도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또한 강력한 리더십과 든든한 배짱이 있는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임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하여 집행부와 견제와 균형을 유지할 줄 아는 강직한 철학과 경륜을 가진 그런 사람이 집행부를 이끌고 가는 도의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저에게 위원장의 기회를 주신다면 도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는 생산적인 의회,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의회, 개혁과 변화를 선도하고 주도하는 선진 의회, 의원님들이 다 같이 동참하는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의회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또한 의원님 한 분 한 분을 모시는 자세로 정치적ㆍ사회적 앞길에 항상 조력자로서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저는 지금껏 제 삶에 대하여 고통과 눈물, 좌절과 환희를 성찰하면서 나름대로 모든 부문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모범적인 상임위원회 운영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강원도의회가 되고 실력과 힘이 있는 알찬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관광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선택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의원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권순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출마하신 후보에 대한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원자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원자의원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제7대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후반기 위원장 후보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최원자입니다. 우선 제7대 강원도의회 전반기 이기순 의장님과 최재규ㆍ백선열 부의장님, 그리고 각 상임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 매우 열악한 도의회의 살림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아무런 사고 없이 훌륭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십니다. 또한 후반기를 책임 있게 선도해 가실 최재규 의장님과 김기남ㆍ이준연 부의장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노동자, 농민, 여성, 서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대변을 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큰 뜻을 품고 강원도의회에 입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도의원이 된 이후로 여러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을 통해서 사회에서 느껴보지 못한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고 때로는 의견의 대립으로 힘들었던 세월도 있었습니다. 지난 2년간을 돌아보면 10여 회의 5분 자유발언과 두 번의 예결위원, 도정질문, 강원도의회 역사상 최초의 행정사무조사 위원, 호우특별대책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지난 2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저는 아마도 짧은 제 생애를 돌아보면 눈물이라고는 모르고 살아온 제가 지금껏 제일 많이 눈물을 흘렸던 시기가 아니었던가 생각해 봅니다. 초창기에는 안건 심의나 행정감사 또는 예산 심의 때마다 동료 의원님들과의 의견 상충으로 인해 미안하면서도 서운하고 분한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자료실이나 대회의실 한 구석에 달려가서 울고, 때로 화장실에 가서 울 때는 전문위원실 여직원이 함께 울어주기도 하였으며, 언젠가는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린 채로 의회를 뛰쳐나가 무작정 운전대를 잡았는데 차가 옆으로 흔들리며 가는 것을 도청 직원이 보고 걱정되어 대문 앞까지 제 차 뒤를 쫓아온 적도 있으며, 때로는 제 마음을 동료 의원님들이 달래주시며 애써주시던 모습이 주마등처럼 흘러 2년이라는 세월이 어느덧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님! 제4대 도의회부터 정당 비례대표 제도를 도입하여 여성 의원들이 다수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4명의 비례대표 여성 도의원들은 강원도 80만 여성들을 대표하는 위치에서 언제나 강원도의 수많은 여성단체들과 각계 여성 원로들의 조언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따끔한 꾸지람도 받으며 늘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목소리를 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각 상임위원장의 몫은 언제나 지역구 의원님들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비례대표들은 부위원장에 머물러 왔습니다. 저는 이제 생활정치, 민생정치를 꿈꾸는 여성 정치 준비생들에게 비례대표도 위원장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꿈을 전해주고 싶어 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님! 이번 제7대 강원도의원들은 그 어떤 시기보다도 3선 연임으로 도정을 마감하는 김진선 도지사로 인하여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가 함께 이루어지는 시기로서 그 어느 때보다 도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견고하게 해야 하는 책임으로 차기 선거를 생각하면 무척이나 어렵고도 힘든 시기가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후반기 원구성을 맞이하여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의원 본연의 역할인 도정에 대한 불필요한 예산 낭비 견제와 감시 또는 상생의 역할에 있어 올곧고 원칙 있는 의원상을 이끌어내 도민들한테서 제대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도록 남은 임기 2년 동안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것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후반기 최재규 의장님과 두 분의 부의장님이 원칙과 소신 있는 강원도의회를 이끌어 가도록 감초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강원도의회와 도의원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데에 노력할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도민들의 입에서 전문성이 없다느니, 일들을 하지 않는다느니, 한 일이 뭐가 있느냐는 등의 비난의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도록 오로지 강원도 발전을 위하여 중앙정치나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지방정치란 이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진짜로 도의원들 열심히 일 잘한다는 소리가 도민들로부터도 나오도록 만들겠습니다. 또한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지역 단체장이나 재선으로 당선되도록, 도민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데에 부족함이 없는 의정활동으로 평가받고 마감할 수 있도록 제 한 몸이 부서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확실하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어 의원님들을 보필하겠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한 표를 지지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나긴 글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최원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양호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의원
7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후보로 나선 삼척 출신 김양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부족한 저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배려해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보다 월등한 연령과 전문적 식견과 덕망을 두루 갖춘 훌륭하신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이 계신데 모든 면에서 부족한 제가 감히 기획행정위원장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 서기까지 무수히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심사숙고하였습니다. 어제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신 최재규 선배 의원님께서 정견 발표를 하시면서 태백 준령을 넘나들며 과연 이 자리에 설 자격이 되는지 수없이 고민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또한 같은 심정입니다. 그렇지만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서 지금까지 저에게 보내 주신 따뜻한 사랑과 성원이 있었기에 감히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리하셨던 것처럼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고 성원을 주신다면 도민과 강원도의회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분골쇄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배우고 겸손한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도민의 봉사자로서 민생을 챙기시는 데에 전력하시는 여러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과 변화하는 의회, 도민에게 다가가는 의회를 만드는 데에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의 고견을 겸허히 듣는 그런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집행부와는 상생하면서 견제할 것은 확실히 견제하는 강한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짧은 의정활동이었지만 지난 2년 동안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였습니다. 20대 후반 젊은 시절에 당에 몸을 담고 십수년간 행정 경험을 하면서 당과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한 경험도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위원회를 만드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번 믿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결코 실망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지금 지역 경제가 어렵습니다. 도민들도 힘들어합니다.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강원도의 가치를 높여 도민의 삶과 질 향상에 매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에 우리 위원회와 본인과 의원님들이 앞장을 한 번 서 보겠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저에게 도민과 도의회를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기획행정위원장 후보로 선의의 경쟁을 하시다가 중도에 큰 용단을 내리시고 저에게 기회를 주신 조영기 의원님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금년도 절반밖에 남지 않았지만 소망하시는 일들은 모두 성취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김양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경제위원장 후보로 나오신 두 분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임용식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식
임용식의원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양양 출신 임용식 의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많이 부족한 제가 제7대 강원도의회 후반기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의 뜻을 안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제7대 전반기 강원도의회를 대과 없이 의회의 위상을 정립해 주신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최재규 부의장님, 백선열 부의장님과 의장단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제7대 후반기를 이끌어 가실 최재규 의장 당선자님, 김기남ㆍ이준연 부의장 당선자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아름다운 경선을 하신 서동철 위원장님, 정충수 의원님, 이병선 위원장님께 감히 위안의 말씀을 올립니다. 의정 생활이 일천한 제게 아낌 없는 격려와 고견을 주신 산업경제위원회 박상수 위원장님, 남경문 부위원장님, 그리고 선배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움 속에 흔들림 없이 강원도민의 삶을 안정시켜야 하는 시급한 과제가 우리 앞에 닥쳐 있고 그 역할의 중심에 산업경제위원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중요한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을 감히 제가 해 보겠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물론 어느 모로 보나 저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선배ㆍ동료 의원님께서 사랑과 채찍으로 격려해 주신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진실함과 성실함 그리고 열정으로 도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선배 의원님과 동료 의원님들의 충실한 대변자로, 심부름꾼으로 분골쇄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지난 2년 동안 선배ㆍ동료 의원님들로부터 소홀하기 쉬운 작은 것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배웠고, 찾아서 일하는 열정을 배웠으며, 원만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강원도민의 민의를 대변하고자 진실을 바탕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성실함으로 일하겠습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의 격려와 고견으로 더욱 갈고 닦아서 노력하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산업경제위원회의 특성상 모든 의원님들이 연륜이 높으신 선배님들이시기에 의원이기에 앞서 인생 선배로서 진정으로 받들고 모시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작은 목소리도 겸허히 듣고 또 의회와 우리 위원회의 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저에게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임용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끝으로 남경문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의원
전반기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정선 출신 남경문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서서 후반기 산업경제위원장에 뜻을 두고 정견 발표를 하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무거운 중압감과 두려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지난 2년 동안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존경하는 박상수 위원장님을 보필하면서 위원장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봐 왔으며 위원장의 역할을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봐 왔습니다. 또한 위원장의 위치가 의회 내외에서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자리에 서기까지는 조심스러웠고 무거운 중압감을 느끼게 된 것 또한 사실이었습니다. 아마 만약에 내가 전반기 부위원장을 하지 않았다면 감히 도전하기를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초선으로 경험이 일천한 사람이었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신념 하나로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또한 부위원장으로서 우리 위원회 의원님들이 보다 편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으로 노력하였습니다. 화합과 조화로 타 어느 위원회 못지않게 단합된 산업경제위원회가 되는 데에 2년간 일조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비록 나이가 어리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저의 2년간의 의정활동을 지켜 본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아마 저를 잘 평가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감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지지해 주십시오. 한번 믿고 맡겨주십시오. 실망시키지 않는 산업경제위원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2년 동안 위원장을 옆에서 봐 왔고 배워 온 경험을 살려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왕성하게, 집행부와 의회 간에는 조율과 조화로, 그리고 의장단을 도와 의회의 위상 정립과 앞서가는 선진 의회상을 만드는 데에 제 한 몸 바칠 각오입니다. 아울러 잘사는 강원, 선진 강원이 되기 위해서는 농업과 서민경제가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워져만 가고 있는 농업을 살리고 서민들의 아픔을 같이 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하반기 의정의 핵심 초점으로 삼아 의원님들과 협의해서 농업의 정책 변화와 서민경제 활성화를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리면서 갑작스러운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남경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상임위원장 선거 정견 발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47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한나라당 김연식 의원님과 김시성 의원님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김연식ㆍ김시성 두 분 의원님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합니다. 지명되신 감표위원님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석이 정리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선거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모든 담화를 자제하시고 조용한 가운데 투표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담당관으로부터 투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호명해 드리는 순서에 따라 투표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옥 의사담당관 나오셔서 설명 및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용옥
박용옥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박용옥입니다.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선거 투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상임위원 중에서 위원회별로 1명씩 의장 선거에 준하여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당선 요건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 결정되며, 1차 투표에서 당선 요건 미달 시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당선 요건 미달 시에는 최고 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 득표자에 대하여 3차 결선 투표를 하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하되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상임위원장은 해당 상임위원 중에서 선출해야 하므로 위원회의 소속을 달리하여 투표하시면 무효로 처리됨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의 편의를 위하여 현재 기표소 안에 각 상임위원회별로 구분하여 소속 의원 명단을 게첨하였으니 투표 시에는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투표용지는 효율적인 투표 진행을 위하여 한 장의 투표용지에 5개 상임위원장을 동시에 투표하실 수 있도록 연기명식 투표용지를 교부해 드리겠으니 각 상임위원장별로 해당란에 투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투표 요령은 잠시 후 의원님들의 성명을 호명해 드리는 순서대로 앞으로 나오셔서 사무직원으로부터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후 기표소에서 투표용지 뒷면에 인쇄된 각 상임위원장 기명 난에 해당 상임위원장으로 선출하실 의원님의 성명을 정확하게 기재하신 다음 기표소에서 나오셔서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각각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의장님은 의장석을 비우실 수 없으므로 사무직원의 도움을 받아 의장석에서 투표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상임위원장 선거에 대한 투표 방법 설명을 마치고, 계속해서 투표 순서를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의사담당관 : 의원 성명 호명)
10시 48분 투표개시
기순
이기순의장
투표 다 하셨습니까? 다 하셨으면 바로 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 수 점검) 명패 수를 확인한 결과 38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수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38매로 명패 수와 같습니다. 다음은 투표 결과를 집계토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5개 상임위를 한꺼번에 집계하므로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 같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금부터 상임위원장 선거 계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장 선거 계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김대천 의원 21표, 박명서 의원 17표로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김대천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장 선거 계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김양호 의원 25표, 최원자 의원 13표로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김양호 의원이 기획행정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교육사회위원장 선거 계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황철 의원 36표, 김동일 의원 2표로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황철 의원이 교육사회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산업경제위원장 선거 계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남경문 의원 19표, 임용식 의원 19표로서 당선 정족수에 미달되었습니다. 다음은 관광건설위원장 선거 계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권순일 의원 19표, 박호창 의원 19표로서 당선 정족수에 미달되었습니다. 이어서 상임위원장 선거 제1차 투표에서 당선 정족수에 미달된 산업경제위원장, 관광건설위원장에 대하여 지금부터 제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은 다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관 나오셔서 투표 순서를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 06분 투표종료
용옥
박용옥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박용옥입니다. 호명을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 의원 성명 호명)
11시 27분 투표개시
기순
이기순의장
투표 다 하셨습니까? 그러면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 수를 확인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 수 점검) 명패 수를 확인한 결과 38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수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확인한 결과 38매로 명패 수와 같습니다. 계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 표) 2개 상임위원회의 2차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건설위원장 선거 계표 결과입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박호창 의원 20표, 권순일 의원 18표로 제2차 투표에서 박호창 의원이 관광건설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산업경제위원장 선거 계표 결과입니다. 출석의원 38인 중 임용식 의원 20표, 남경문 의원 18표로 임용식 의원이 제2차 투표에서 산업경제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상임위원장 선거 투표 관리를 해 주신 두 분 감표위원, 그리고 사무처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들어가 주셔도 되겠습니다. 이제 당선되신 다섯 분의 상임위원장님들의 당선 인사가 있겠습니다. 차례대로 한 분씩 나오셔서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김대천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 39분 투표종료
대천
김대천의원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과 최재규 의장 당선자님, 그리고 백선열 부의장님, 그리고 전 운영위원회를 맡아주셨던 이준연 부의장 당선자님, 그리고 박명서 선배 의원님, 그리고 이성기ㆍ유순임 의원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들, 호명은 다 못 해 드리지만 많이 감사합니다. 강원도의회의 전통과 권위를 지키고 원만한 의회 운영을 위해서 제게 있는 열정과 성실한 자세를 모두 쏟아서 운영위원장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김대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김양호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의원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저하고 선의의 경쟁을 하신 최원자 의원님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저에게 오늘 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서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이번 7대 후반기 의장단이 조금 젊은 축으로 이번 선거를 치른 것 같습니다. 오랜 연륜과 높은 식견을 가진 우리 선배 의원님들, 조금 섭섭한 감이 있더라도 이해를 해 주시고 젊은 사람을 대표해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저희들이 열심히 일하는 길이 우리 선배 의원님들한테 용서를 대신한다고 생각하고 분골쇄신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기획행정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김양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사회위원회 황철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철의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그리고 최재규 당선자님, 그리고 김기남 부의장님, 이준연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ㆍ선배 의원님들! 여러분들의 선택을 제가 소중히 간직하여 후반기 교육사회위원장으로서 책임과 소임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 교육사회위원회는 굉장히 광범위하고 여러 가지 전문성을 많이 요하는 분야도 있기는 하지만 우리 소관 의원님들과 뜻을 합해서 열심히 하고 타 위원회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그런 위원회로 만들도록 하고, 또 최재규 의장님을 모시고 강한 의회,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40여 분의 의원님과 같이 열심히 뜻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김동일 의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려서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김동일 의원님과 함께 열심히 위원회 활동 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황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경제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임용식 의원님 나오셔서 당선 소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식
임용식의원
많이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선배 의원님들, 지금처럼 많은 고견 주셔서 가감 없이 전달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성실함을 바탕으로 열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을 드리면서 의원님들께서 보내 주신 성원이 누가 되지 않도록 가슴에 안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부위원장님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해 주시고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남경문 부위원장님께 진심 어린 위안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력을 감히 당부드리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임용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광건설위원장으로 당선되신 박호창 의원님 나오셔서 당선 소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창
박호창의원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을 비롯하여 의원님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제가 의정 경험도 일천하고 사회적인 연륜도 짧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 것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관광건설위원회의 책임을 맡겠다고 결심하면서 가장 큰 고민 한 가지는 나이도 적고 경험도 일천한 제가 여러 어르신, 선배 의원님들도 많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과연 적절한가 하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출마를 결심하고 노력해 왔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의회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사실 공직을 퇴임하고 많은 연륜과 경험을 가지고 계시는 선배 의원님들이 계십니다. 그러한 분들이 비공식적으로 의회 전반에 걸쳐서 의견이 개진되고 의사가 존중되는 그런 후반기 의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그것을 위해서 관광건설위원회에서 함께 노력해 가고자 합니다. 특히, 존경하는 권순일 의원님과 함께 관광건설위원회에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여러 의원님들, 대단히 감사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순
이기순의장
박호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 속에 제7대 강원도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이 원만하게 이루어진 데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7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함께 보다 새로운 각오로 도민의 대표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내일은 오후 2시에 본회의를 개의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으니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8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