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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기남 의원 발언

186회 제4관광건설위원회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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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위원입니다. 공보관님, 고생하시고요, 도청에서 가장 중요한 게 공보관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다음에 중요한 게 인재개발원이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공보관실, 인재개발원 예산이 형편없이 적어요. 지금 예산에 대해서 공보관님은 넉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얘기를 하셔야지 빙빙 돌리니까 본 위원이 좀 헷갈려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작년 예산이 44억, 올해 50억, 2006년에는 40억 정도 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무리 일을 잘해도 PR이 안 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중요한 기관이면서 강원도에 필요한데도 예산이 적다는 거예요. 제 얘기는 지금 공보관님께서 다다익선이다, 그럼 어떻게 하겠냐, 이 안에서 한다 이러지 마시고 좀더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획을 세우고 아주 파격적으로 해야 된다는 것이죠. 왜 그러느냐면 제가 보면 도에서 많은 혜택을 주고 시행해요.

그런데 일선의 촌에 가 보면 아무 얘기가 없어요. 홍보가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진짜 홍보에 주력해야 되고 힘을 써야 되지 않느냐.

결국 일을 10개 하고 홍보를 못 했기 때문에 2개를 한 효과밖에 없으면 안 된다. 10개라면 10개가 나타나야 됩니다. 지금 이 업무보고서를, 제가 여기 처음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업무보고서를 제가 작년 것이랑 보니까 거의 같아요. 그러니까 다다익선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 쓴다.

거의 같단 말이에요. 뭔가 역동적인 홍보가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부탁을 드리고, 내년 업무보고 때는 우리 위원들이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구나, ‘이런 게 있었구나.’ 이렇게 감동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들이 감동한다는 것은 도민들이 감동하는 거라고요. 그렇게 생각하고 주문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동트는 강원’ 발행지가 있는데요, 제가 이것을 몇 번 읽어봤어요.

읽어봤는데 어떤 게 아쉬웠느냐면 이것이 연속적으로 가는 뭐가 있어야 되겠다. 예를 들면 강원일보나 이런 데에 보면 연재소설 있지 않습니까? 계속 거기에 빠져들면 그다음에 궁금해서 그걸 꼭 봐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웰빙강원’ 이런 것도 좀더 접착력이 있어서 연속성으로 가게, 그래서 그 다음에는 또 뭘까 이렇게 한번 보게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다음에 ‘동트는 강원’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해 봤나요? 독자설문 안 해 보셨죠?

그런 게 아니고, 고품격은 여기 보고서에도 나와 있는데 본인이 해 놓은 상품이니까 고품격이라고 그러겠지, 그건 맞는데 호응도가 어떻더냐 이거죠. 사람들이 이 책자를 유익하다, 볼만하다, 그저 그렇다 중 어디냐 이거예요. 됐어요.

그러면 담당자로 하여금 설문조사한 결과를 서면으로 보고해 주세요. 다시 주문하는데 ‘동트는 강원’도 3만 300부를 보냈다는 데 자부심을 가질 게 아니라 정말로 월간지가, 잡지가 정말로 홍보효과도 보고 도민에게 유익한 책자로 읽히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연속성이 있는 맥이 흘러야 되겠다 이런 것을 주문합니다. 한 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총예산 52억 중에 6,300만 원이 불용 처리되었는데 불용 처리된 게 매우 문제가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여비 480만 원이 불용되었고요, 그다음에 지금 김시성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시약검사 이런 것도 630얼마가 불용되었어요. 연구원이라는 데에서 꼭 해야 될 것을 안 한 거예요.

그리고 정원이 76명입니까? 좋습니다. 76명인데 국내외 여비 480만 원을 안 썼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일을 안 한 거예요. 다니지도 않고 일도 안 하고 뭐하자는 거예요? 내가 분명히 얘기할게요.

여비를 이렇게 불용한 것과 검사 이런 것에 잔액이 남아 불용된 것에 대해서 서면으로 보고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올 예산 때 아주 대폭 여비 삭감할 거예요. 그러니까 내년 여비 삭감 안 당하려면, 시약검사 이런 것 삭감 안 당하려면 서면으로 사실대로 왜 그렇게 됐는지 보고를 해 주세요.

김기남 위원입니다. 여태까지 기능성 식품을 시험한 건수, 몇 건을 시험했으며 효과 이것을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흙탕물 저감시설인데 내면 고랭지, 제가 여기 밭이 2만 평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내부구조물 단순화 설계완료, 현장 적용 실시’ 이랬거든요. 침전ㆍ침사지에 대해서 끝난 다음에 별도로 와서 얘기를 좀 해 주십시오.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곁붙여서 김연식 위원님 말씀에 사족을 단다면 실내수영장 오염이 정말 심각해요.

왜 그러느냐면 8살짜리 손자 녀석이 실내수영장에 다니는데 실내수영장에 갔다 왔는데 애가 사방이 빨개요. 그리고 어멈이 몸에 연고를 발라줘요. 그래서 왜 그러느냐니까 수영장에 가서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거기를 왜 가느냐 그러니까 “아버님, 처음에는 다 이런대요, 일주일간은.”, 기가 막힌 거예요. 일주일간은 애들이 다 그러다가 적응이 된대요. 그러니까 물이 얼마나 안 맞았으면 애들이 거의 다 피부가 시뻘겋게 되어서 일주일을 그냥, 그래서 내가 “보내지 말아라, 보내지 말아.” 그랬어요.

그랬더니 애가 그래도 간다는 거예요, 좋아서. 그러니까 이게 보통 심각한 게 아니에요. 아까 얘기하는데 원주랑 여기랑 차이가 나고 뒤죽박죽이에요.

정말 조사할 때 감사 대비해서 잘 하세요. 저도 옆에서 거들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