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고진국 의원 발언

187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08-09-10

고진국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양호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유난히 무덥고 지루하게 많은 비가 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수해 피해 없이 여름을 무사히 보내고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금주 주말이면 추석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난 8월에는 울릉도 독도에서 하반기 의정연찬회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만행 규탄대회를 개최하여 큰 성과를 거둔바 있습니다. 이번 행사로 대내외적으로 우리 위원회의 또 다른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이 모든 것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은 새로이 준공된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의하게 되어 매우 뜻 깊고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새로이 준공된 민의의 전당에서 도민을 위해 더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소방본부 소관 강원도 의용소방대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강원도 위험물 안전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시고,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그럼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홍창호 의정자료담당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창호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의용소방대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및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 위험물 안전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왕재섭 소방본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차례대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존경하는 김양호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소방행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아낌없는 지원과 각별한 배려를 해주신 점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강원도 의용소방대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강원도 위험물 안전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원도 의용소방대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소방방재청의 조례 표준안이 개정됨에 따라 전문의용소방대 운영 제도를 신설하고 교육훈련을 강화함으로써 조직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실제적인 봉사활동 체계를 확립하고 성과관리 중심의 보상체계를 마련하여 창조적이고 실용적인 조직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다양화ㆍ대형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발생의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아울러 그동안 조례 운영상 나타났던 미흡한 점과 일부 조문을 변화된 소방행정에 맞게 보완하려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역 특수성에 따라 소방관련 전문자격자로 구성된 전문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마련하여 자격과 정원을 신설하고 화재취약 시기에 소방서장의 근무명령에 따라 소방관서에서 연 16시간 이상 출동대기 근무를 하도록 하며, 복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대원이 희망하는 품목을 지급하는 등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대원은 소방서 또는 소방학교에서 연 24시간 이상 교육훈련을 받도록 하고 부대장 이상은 임용 후 1년 이내에 소방학교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했습니다. 의용소방대 운영에 필요한 기본경비를 시장ㆍ군수가 지원할 수 있도록 했고, 의용소방대 및 대원별 활동 실적을 관리하는 등 성과중심의 보상조항을 신설했습니다. 참고로 본 조례와 관련된 소방기본법령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강원도 의용소방대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입법예고한 결과 제출된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이어서 강원도 위험물안전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험물 안전관리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이 각각 일부 개정됨에 따라서 강원도 위험물 안전관리조례 중 관련된 조항과 운용상 불합리하거나 도민을 과도하게 규제하는 조항을 합리적으로 개정하여 위험물 화재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신체 그리고 재산을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현행 조례에서 허용되지 않은 건설공사 현장 이동뱅크로부터 덤프트럭 등 공사와 관련된 자동차의 연료탱크에 인화점 40섭씨도 이상의 위험물을 직접 주유하는 행위를 허용함으로써 주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옥외에 위치한 이동탱크저장 시설의 상치장소는 화기를 취급하는 장소 또는 인근 건축물로부터 안전거리를 현행 3~5m 이상을 확보하도록 변경했습니다. 또한 위험물의 임시저장 또는 취급 승인 시 신청서에 위치ㆍ구조ㆍ설비에 대한 자료 첨부규정이 없어 이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를 보완했습니다. 또한 보세구역 내의 옥외저장소에 저장할 수 있는 제2류, 제4류, 제6류 위험물 중 위험물 안전관리법 시행령 별표2 제7호 라목에 이미 규정하고 있는 제6류 위험물을 삭제하려는 것입니다. 참고로 본 조례와 관련하여 위험물 안전관리법령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강원도 위험물 안전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입법예고한 결과 특이사항이 없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양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상정된 강원도 의용소방대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의용소방대의 역할 확대와 전문화를 통해 지역안전의 구심 조직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교육훈련으로 의용소방대를 정예화하려는 것이며, 강원도 위험물 안전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근 다양하게 발생되는 위험물 화재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위험물안전관리법 등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나타난 미흡한 점을 보완하려는 것임을 감안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소방본부 소관 조례개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양호위원장

왕재섭 소방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속기록에 등재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최원자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21조에 보면 “시장ㆍ군수는 관내 의용소방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ㆍ군하고 협의가 있었나요?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협의는 이루어졌습니다. 현실적으로 시장ㆍ군수들이 1년에 10억 정도 도움을 주고 있거든요. 그것을 조문화시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어느 정도는 다 협의가 된 사항입니다.

최원자위원

소방본부 쪽이 아니라 의용소방대에 지원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문제점이 지금 현재 시장ㆍ군수가 지원하고 있는 방범대하고 상충될 위험이 있거든요. 방범대는 현재 일주일에 4번 나와서 활동을 함으로써 시장ㆍ군수가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지역주민에 대한 안전문제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문제의 소지가 없지 않아 있어요. 예전에 파출소에서 하다가 시장ㆍ군수로 이관이 되어서 방범지기라는 것이 없어지면서 방범대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금 그 사람들한테 시와 군에서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수당도 열악하고 차량운영 보조 이런 것까지도. 사무실 운영비 지원 문제로 각종 충돌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조문화를 해 주면 의용소방대한테 굉장히 득이 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그 지역에서 이런 충돌이 분명히 일어난다고요. 똑같은 주민의 안전을 위한 업무인데…….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방범대 지원사항은 조례로 되어 있습니까?

최원자위원

예, 거기도 시ㆍ군에서 직접수당이 나가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경찰업무가 점점 시ㆍ군에서 적어지면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커지거든요. 그래서 시장ㆍ군수들에게도 확실하게 각인을 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119안전센터의 역할이 요즘 거의 무조건 119잖아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시장ㆍ군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부분이 있고요, 유사한 단체와의 충돌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대안을 세워놓아 주시기 바랍니다.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알겠습니다.

최원자위원

이상입니다.

김양호위원장

최원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건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건표위원

본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존경하는 최원자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는데 그런 유사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원칙은 자율방범대는 경찰업무를 지원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는 민간조직인데 시ㆍ군에서 예산을 지원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읍면에서 재난업무에도 그 사람들이 투입되고 해서 업무한계가 불분명해서 그렇지 법적으로 보면 업무가 분명히 다른 민간조직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니고 소방방재업무를 중앙에서 총괄하는 부서가 소방방재청이죠?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그렇습니다.

홍건표위원

그럼 재난업무를 주관하는 중앙행정기관은 어디입니까? 그것도 소방방재청입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예.

홍건표위원

이 소방업무가 광역자치업무죠?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예.

홍건표위원

그럼 재난업무는 기초자치 업무입니까, 광역자치 업무입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재난업무는 기초업무로 되어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금년도에 민간기구로 자율재난방재단인가 시ㆍ군마다 읍면별로 발대된 것이 있죠? 재난방재국 쪽으로 내려가서 군 연합회도 만들고, 읍면대도 만들고 마을대도 만들었죠?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근거해서 시ㆍ군단위로 만들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그런데 조례 제15조에 보면 “소방 및 그 밖의 재난업무” 이렇습니다. 그러면 의용소방대도 재난업무, 긴급구조라든가 재난복구가 의용소방대 임무 아닙니까? 그럼 똑같은 재난업무를 취급하는 민간보조기구가 두 개가 생겼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과거에는 재난방재를 하는 민간단체가 없었으니까 의용소방대가 당연히 재난업무도 같이 하는 것으로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 마땅했겠지만 이제는 재난방재청에서 같은 업무를 총괄하는 중앙행정부의 법에 의해서 재난방재기구가 생겼으니 의용소방대는 재난업무는 제외하고 소방업무만 하도록 조례를 개정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 청에서 작년도인가 재작년도에 자율재난방재단이란 것을 새로 만들어서 시ㆍ군단위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청에서 소방과 자율재난방재단과 기능을 통합하든가 조정되어야 될 것으로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건표위원

우리 도에서 금년 3월인가 자율재난방재단을 구성했는데 발대식을 아주 시ㆍ군별로 거창하게 했습니다. 거창하게 했는데 이것을 도에서 시ㆍ군별로 구성하도록 지시하기 전에 소방본부라든가 재난방재국에서 소방방재청에다 이렇게 임무가 중복되니까 이것은 통합해야 된다고 건의하신 적이 있습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그 부분은 못 했습니다만 저희들 의용소방대는 소방기본법에 의해서 설립되었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자율재난방재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해서 설립되었기 때문에 법을 개정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차후라도 정책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건표위원

이것이 문제가 지금 읍면단위에 가면 인구 한 1,500명 이렇게 되는데 60세 이하 사람들이 몇십 명 되지도 않습니다. 그럼 한 사람이 소방대원, 자율방범대원 다 하는데 그러면 만일 수해 같은 게 발생했을 때 지휘계통이 소방서장, 시장ㆍ군수를 통한 읍면장 등 다 들어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릅니다. 이렇게 일선에 혼란이 오기 때문에 조례를 개정하기 전에 이런 문제점을 실ㆍ국 간에 협의를 해서 정책건의도 해야지, 자치행정을 하면서 중앙부서에서 지시를 하면 그 지시에 문제가 있든 없든 무조건 따라가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닙니까? 이 조례는 지금 개정을 할 것이 아니라 그런 문제점을 가지고 중앙부처하고 협의한 다음에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 마땅하지 지금 조례를 개정하는 데에는 그 부분이 조금 미흡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그런 부분은 아까도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저 자신도 문제가 있다는 것은 동감합니다. 그런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는 우리 도 단위에서는 힘든 문제점이 있고, 중앙에 정책건의를 해서 개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건표위원

이상입니다.

김양호위원장

홍건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두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여성의소대가 금년 말로 다 조직이 되는 거죠?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예, 면단위에는요.
진국

고진국위원

그럼 지역대는 언제까지 시한이 있습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지역대는 특별한 시한이 없고요, 면단위에 본대가 설치되어 있더라도 소방수요가 특별하게 발생한다든가 아니면 본대와 출동거리가 멀다든가 이런 데에다 별도로 지역대를 만드는 거거든요.
진국

고진국위원

지금 남성의소대가 본대가 있고 지역대가 있는 지역은 필연적으로 만들어야 하나요?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아닙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예, 그리고 제2조 3항에 보게 되면 전문의소대를 신설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각 7개 분야로 거론을 해 놨습니다만 각 분야별로 전문의소대를 만드는 것인지 아니면 분야별로 몇 명씩 구성해서 합동으로 의소대를 만드는 것인지 어느 쪽입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이것은 만약 익사사고가 많이 나는 지역은 거기에 따른 자격증, 스킨스쿠버라든가 응급의료진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구성해서 전문의용소방대를 편성하고, 그러니까 지역특성에 맞게끔 편성하는데 그런 지역 특성이 없는 데는 지금 나열되어 있는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 그 사람들을 데려다 편입해서 편성하는 그런 사항입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인원제한 규정이 있습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이것은 이번에 처음 신설되는 항입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아니 인원제한이 있냐고요.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20명으로 합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지금 현실적으로 봐서 도시 같은 경우에 특수한 바닷가를 끼고 있다든가 큰 강을 끼고 있다든가 그런 데가 아닌 일반적인 소규모 군단위에서 가능할까요?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그래서 이것은 강제조항은 아닙니다. “전문의용소방대를 설치할 수 있다.” 이렇게 해 놨거든요. 도시 같은 경우에는 의사 분들이나 간호사 분들이 참여해서 봉사할 수 있지 않나 하고요, 소규모 군단위에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소수이기 때문에 구성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도시지역이라고 해도 제5조 3항에 규정되어 있는 몇 가지 자격분야에 대해서 이분들이 일반적인 생업을 하면서 전문지역대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은 안 된다고 보는데 이것을 신설한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이것은 유럽선진형 의용소방대 모델을 적용시킨 겁니다. 선진외국에는 의사, 변호사, 간호사들이 의용소방대에 입적해서 시간타임으로 나가서 봉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 제도를 저희들도 도입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진국

고진국위원

도입하는 것은 좋은데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사실 전문의소대를 만든다면 우선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이런 것보다는 어떤 면에서는 장비구입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간단한 예를 하나 든다면 익사사고가 나서 사망사고일 경우에 경기도 같은 경우는 보통-이것은 정확한 수치로 정할 수는 없겠지만-3시간 내지 4시간이면 시체를 찾아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히 강원도 같은 경우 빠르면 바로 찾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 15일 이상 걸려야 시체를 인양하는 게 현실인데 그 이유가 경기도 같은 경우는 수중에서 시체를 탐지할 수 있는 것을 배에다 장착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강원도 같은 경우는 그런 게 없으니까 그런 장비가 있는 경우에는 큰 호수에 익사자가 발생했을 때 한 번 상하, 가로 세로로 왔다 갔다 하면 시체를 금방 찾을 수 있고, 우리는 아주 재래식으로 물갈퀴나 이런 것으로 탐사를 하다 보니까 결국은 금세 찾지 못합니다. 그런 장비도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습니다만 1억 미만이면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투자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물론 조례 개정은 전체적으로 잘 되었다고 보지만 선진외국의 사례를 도입하는데 문제가 있을 때 그런 서류상으로 우리하고는 현실에 맞지 않는 것을 도입할 것이 아니라 급박하게 현실적으로 그런 부분에 장비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소방행정을 펴갔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익사사고 현장에 가보면 소방관들은 익사자를 구출해 놓고 보면 사망했다는 것을 충분히 압니다. 의학적으로도 충분히 사망했다고 판단이 되지만 유족이 지켜보고 닦달하다 보니까 시체에다 인공호흡을 할 수밖에 없는 비참한 현실에 소방관들이 처해 있는데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외국의 선진사례를 무작정 도입하지 말고 현실성 있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지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양호위원장

고진국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기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조직 및 정원에서 제5조 임용기준을 보면 5항에 2번에 “대원의 정년은 대장 및 부대장은 65세, 그밖에 대원은 63세”로 정년을 명시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소방방재청 조례 표준안에 따른 것입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그렇습니다. 전국이 동일합니다.

진기엽위원

실제적으로 도시 같은 경우는 더하겠지만 젊은 사람들이 떠나고 없는 강원도 같은 지역은 더 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체적으로 정년대비 현재 대원들의 연령층을 보면 30~40대가 주를 이루고 있고, 그리고 대장 또한 50대 전후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방재청 기준 표준에 따른다면 강원도 소방본부 지침은 어렵겠지만 어쨌든 소방방재청의 의용소방대와 관련해서는 전문성을 제고하고 전문의용소방대 운영을 확대시키고, 기본교육 강화 훈련도 확대시키는 지침이 있기 때문에 그런 취지나 현실성으로 볼 때 맞지 않는 내용이 아닌가, 물론 의용소방대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추세가 그렇게 가고 있고 현실적으로 너무 동떨어진 지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이 부분은 도시지역은 젊은 층이 많기 때문에 대원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만 농촌 읍면지역으로 가면 젊으신 분들이 많이 도시로 나가서 의용소방대원을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청에서 연령을 조금 높여놓은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안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건의를 해서 현실성에 맞는 정년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이상입니다.

김양호위원장

진기엽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준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본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입법예고기간 중에 대장의 임기 중에서 이견이 있었다고 의견 제출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이견이 어떤 사항입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소방방재청의 표준안은 대장의 임기를 2회에 한하여 연임하도록 준칙이 내려왔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저희들이 설문조사를 했습니다만 대부분 설문조사에 응한 분들 56% 정도가 반대한다, 의용소방대장 연임에는 전문성이라든가 아니면 자율성 확보 차원에서 의용소방대장 임기 연임은 찬성하지만 2회 이상 연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인 장기집권을 하게 되면 조직의 발전보다는 실이 많다 해서 반대가 55% 정도 있었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그래서 조례안 임용에 보면 10조는 “대장 및 부대장을 소방서장이 임용한다”고 했고, 뒤에 11조에 가면 “대장 임기는 3년으로 하되 재적대원 과반수 찬성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문구를 좀 조정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앞에는 소방서장이 임용한다로 되어 있는데 뒤에는 임용 안 해도 과반수만 찬성하면 자동으로 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문맥을 조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연임 관계는 소방서장이 임용을 안 해도 자동으로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재적대원의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다시 소방서장이 임용한다…….
준연

이준연위원

그렇게 유추해석은 되고 충분히 맞는데 이 문구가 이것이 조례인데 약간 불비한 사항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좀 정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찬성으로 연임하는데 소방서장의 임용이 필요한 사항을 넣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찬성만 하면 임용장을 주나 안 주나, 만의 하나 어떤 특수한 지역의 대장을 서로 하려고 경합이 되었을 때 이것 가지고는 가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분쟁이 있을 때는. 이것은 세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제가 검토를 덜 했는데요, 거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행 규칙 제5조에 연임절차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예, 지금 다 볼 수는 없는데 어쨌든 시행규칙에 미비한 사항이 다 정비되어 있다는 말씀이시죠?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예.
준연

이준연위원

이상입니다.

김양호위원장

이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건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건표위원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제25조에 보면 요양보상 규정이 있는데 25조 1항에는 “대원이 소방 및 기타재난업무 수행을 위하여 출동 또는 동원되어 부상당하거나 질병에 걸려 요양할 경우에는 이에 필요한 진료, 치료, 수술, 약제, 입원비를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제2항에는 “1항에 따른 치료비는 소방사 10호봉 봉급 연액의 5배에 상당하는 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소방사 10호봉이면 연봉이 얼마나 됩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월 봉급이 한 140만 원 정도 됩니다.

홍건표위원

그러니까 1년에 천 몇백만 원 정도…….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그래서 5배면 8,000만 원 조금 넘게 됩니다.

홍건표위원

다친 사람들 여기에서 치료비가 지원이 되면 의료비가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소방업무가 상당히 위험한 일인데 하다가 다치면 치료비가 더 많아질 수도 있는데 그냥 “진료비를 지급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될 텐데 이렇게 “소방사 10호봉 봉급 연액의 5배에 상당하는 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고 굳이 한계를 정해놓을 필요가 있습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이것은 저희들 조례뿐만 아니라 다른 조례도 참고를 했습니다만 거의 이런 식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홍건표위원

다른 조례에 되어 있다고 우리도 그렇게 한다고 말씀하시면 좀 어려운 얘기이고요, 소방업무는 상당한 위험을 안고 있는 업무인데 지금 의용소방대원들이 출동할 때는 정규소방대원들하고 똑같이 활동을 해서 어떤 때는 더 많은 진료비가 나올 수 있는데 그냥 “진료비를 지급할 수 있다.”로 하면 되지 굳이 금액을 한계를 정해놓으면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되지 않습니까? 물론 조례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되지만 진료비 지급하는 것이 산재법이라든가 그런 데에 근거가 있습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이 부분은 아마 어느 정도 상한선을 정해놓을 필요가 있어서 중앙에서 충분히 검토가 되어서…….

홍건표위원

만약 이렇게 정해놓았다가 민사소송이 벌어졌을 때 법적 근거가 있어야 5배 이상 줄 수 없다는 것을 정하지, 조례에서 법적근거도 없이 5배 이상 못주겠다, 그것도 소방사 10호봉, 왜 소방사 10호봉이 기준이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정할 수 있습니까? 진료하다가 5배 되는 금액이 초과되었을 때는 못 준다, 조례에 의해서 못 준다고 하면 사인하고 강원도하고 소송이 벌어졌을 때 강원도 조례가 무슨 효력이 있습니까? 행정 내부적으로 공무원들 업무 추진만 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닙니까? 차라리 2항은 삭제하고 “입원비를 지급할 수 있다.” 이렇게만 해놓아도 충분히 운영이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이것을 꼭 넣어야 될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특별한 사유는 아직 제가 검토를 못 했습니다만 전국적인 공통사항이고요…….

홍건표위원

본부장님…….

김양호위원장

잠깐 본부장님, 전국적인 그런 조례안을 발췌해서 위원님께 따로 보고를 드리세요.

홍건표위원

본부장님, 이런 것은 몇 년에 가다 한 번이 생기더라도 큰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다 보면 진료비가 8,000만 원, 1억 넘게 나왔을 때는 당사자는 소송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받게 되는 문제가 생기는데 사회에 봉사하다 금액이 넘어가서 소송하고 얼굴 붉히고 관계가 나빠지고 이런 경우가 생기는데, 중앙부처에서 준칙이야 내려왔겠지만 준칙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왜 그런 기준을 정했는지 그 정도는 알아야 이해가 되지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은 상당히 실무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재섭

왕재섭소방본부장

그 부분은 제가 파악을 해서 별도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홍건표위원

이상입니다.

김양호위원장

홍건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럼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 의용소방대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그럼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 위험물 안전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3항 강원도 위험물 안전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그럼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안건을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 준비와 상세한 답변을 해 주신 왕재섭 소방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좌석정돈과 휴식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39분 회의중지

14시 5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박세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박세훈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김양호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공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알펜시아 조성사업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 무엇보다 알펜시아라는 큰 사업, 어려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존경하는 김양호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정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고 또 많은 면에서 지도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강원도개발공사를 대표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알펜시아는 내년 6월 말 완공을 앞두고 이것이 어떤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니고 복합적인 리조트 사업이다 보니까 건설 운영, 분양에 있어서 저희가 때로는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미흡한 점들이 많았습니다. 또 우리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이 보실 때 미흡한 점, 부족한 점들도 없지 않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들 남은 기간동안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서 정말 알펜시아 리조트를 위원님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세계적인 리조트로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공사의 주요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오기호 개발사업본부장입니다. (개발사업본부장 오기호 인사) 이양근 알펜시아사업본부장입니다. (알펜시아사업본부장 이양근 인사) 조명균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경영지원본부장 조명균 인사) 이호빈 알펜시아운영준비단장입니다. (알펜시아운영준비단장 이호빈 인사) 그럼 지금부터 저희가 배포해드린 대관령 알펜시아 조성사업 사업추진 현황보고 자료를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보고드릴 내용은 사업추진 현황, 마케팅 전략, 운영준비 사항이 되겠습니다. 먼저 사업추진 현황입니다. 연혁, 추진배경, 사업개요, 공사현황, 사업수지 현황, 재원조달 순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알펜시아 조성사업 연혁입니다. 2004년 3월에 타당성 및 개발 구상을 했습니다. 동년 3월에 이사회 및 도 승인을 얻었고 2005년 3월 알펜시아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했습니다. 비즈니스 플랜 및 마스터 플랜은 미국의 Cuningham 그룹에서 담당을 했고 사업타당성 검토는 ECS사에서 담당을 했습니다. 2005년 9월 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단지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2005년 12월에 설계 및 시공 일괄입찰 T/K 업체 선정을 했으며 2006년 10월 알펜시아 리조트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2007년 4월에 투룬골프와 골프코스에 대한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2008년 2월 2008평창 바이애슬론 월드컵대회를 개최했습니다. 2008년 8월에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과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2009년 6월 알펜시아 전체시설에 대한 준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진배경입니다. 한국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강원도 관광산업의 고품격화를 통한 성장동력 창출, 동계스포츠를 위한 핵심기반 시설 조성을 배경 및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업개요입니다. 위치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ㆍ수하리 일원에 사업면적 4.91㎢ 약 150여 만 평 규모입니다. 사업기간은 2004년 3월부터 2009년 6월까지이며, 현재 예상되는 사업비는 1조 4,992억 원 규모입니다. 밑에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알펜시아는 골프빌리지 지구, 리조트빌리지 지구, 동계스포츠 지구 등 3개 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사업개요 지구별 시설개요입니다. 먼저 골프빌리지 지구 1.89㎢ 약 57만평 규모입니다. 투룬카퍼 에스테이트 골프코스홈 295세대가 건설 중입니다. 단독형 221세대, T/H형 74세대입니다. 동시에 알펜시아 골프 & 컨트리 클럽 멤버십 27홀 규모 골프코스와 투룬골프 아카데미 시설들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리조트빌리지 지구입니다. 면적은 0.99㎢ 약 30만평 규모입니다. 이곳에는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특1급 호텔 236실, 홀리데이 인 리조트 특2급 호텔 182실과 컨퍼런스센터 2,600석 규모입니다. 또 홀리데이 인 스위트 콘도 552실, 뮤직텐트 1,314석, 콘서트홀 630석, 7면의 스키슬로프, 1.5㎞의 알파인코스타, 1일 2,500~2,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오션700 워터파크 등이 조성됩니다. 마지막으로 동계스포츠 지구입니다. 면적은 2.04㎢ 약 62만평입니다. 이곳에는 스키점프대 5면, 경기장 K125, K98, 연습경기장 K60, K35, K15가 되겠습니다. 메인스타디움은 총 5만 석 규모인데 고정 1만 1,000석, 임시 3만 9,000석 규모입니다. 하계에는 국제규격의 축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습니다. 바이애슬론경기장과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알펜시아700 골프클럽, 퍼블릭 18홀, 세계 유명 골프장 코스들을 그대로 옮겨놓은 컨셉입니다. 또 알펜시아캐슬, 생태학습원 등이 주요시설이 되겠습니다. 다음 공사현황입니다. 2008년 8월 30일 현재 전체공정률은 43.4%입니다. 지구별 공정률을 말씀드리면 골프빌리지 지구는 38.2%, 리조트빌리지 지구는 34%, 동계스포츠 지구는 64.3% 해서 전체 43.4%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2008년 부분적으로 완공되는 시설로 알펜시아 스키 & 스노우보드, 스키점프대, 크로스컨트리경기장, 생태학습원, 알펜시아700, 골프클럽 등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준공예정일을 당초 2008년 12월 말에서 2009년 6월 말로 연기를 했습니다. 그것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과 20년 경영위탁과 관련된 협약과정에서 인터컨티넨탈 호텔 측에 인테리어 설계 및 시운전 준비를 위한 기간 반영을 저희가 받아들여서 연기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는 IHG라는 브랜드 확보에 따른 사업성, 분양성, 운영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준공 연기에 따르는 손실을 극복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그런 판단 하에 그런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공사현황에 대해서 좀더 세부적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골프빌리지 지구 공정은 38.2%, 투룬카퍼 에스테이트 295세대의 골프코스홈이고 20.8%, 클럽하우스 70.2%, 알펜시아 골프 & 컨트리클럽 27홀 규모에 45.5%입니다. 밑에 사진은 8월 말 현재 사진입니다. 보시면 일부 홀들에 대해서는 이미 잔디가 파랗게 올라와 있는 상태이고요, 전체 홀의 토목공사는 이미 마무리가 되어 있고, 투룬카퍼 에스테이트 골프코스홈들에 대해서는 지금 기초공사하고 골조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보시면 좀더 구체적인 자료들이 있습니다. 투룬카퍼 에스테이트는 지금 설계완료가 되어 있고 골조공사 중에 있고, 다음에 클럽하우스는 밑에 현장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골조공사가 완료되어 있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 골프 & 컨트리클럽은 홀 조성은 27홀 중에 23홀이 완료가 되었고, 잔디파종은 27홀 중에 10홀, 수목식재는 50% 진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대중리조트 시설인 리조트빌리지 지구입니다. 전체공정률 34.0%, 인터컨티넨탈 호텔 45.8%, 홀리데이 인 리조트 특2급 호텔 15.1%, 컨퍼런스센터 8.1%, 홀리데이 인 스위트 콘도미니엄 39.2%, 알펜시아스키 & 스노우보드 51.0%, 오션700 워터파크 9.5, 뮤직텐트/콘서트홀 5.3% 해서 11쪽 오른쪽 부분의 현장 사진을 보시면 전체적인 리조트빌리지 지구와 관련된 현장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설별로 설명을 드리면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특1급 호텔입니다. 골조공사가 완료되었고 지붕 및 설비배관 작업 중입니다. 앞에서 보고드렸듯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년 위탁경영을 하기 때문에 자기네 브랜드에 맞는 인테리어 설계작업들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홀리데이 인 스위트 일반콘도미니엄입니다. 100동은 골조공사가 완료되어서 현재 지붕공사를 진행 중에 있고, 200동대는 골조공사가 완료되었고 1층에 공사를 하고 있고, 300동대는 파일공사 중이고, 400동대는 부지정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 12월 말까지 400동대에 대해서도 골조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사현황과 관련된 동계스포츠 지구입니다. 특이사항으로 저희가 2008년 2월에 바이애슬론 월드컵대회를 이미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내년 2월에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개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설별 공정률을 보고드리면 스키점프대가 76.9%, 크로스컨트리 94.3%, 바이애슬론 100%, 알펜시아700 골프클럽 82.6%, 알펜시아캐슬 16.8%의 공정입니다. 시설별 조감도와 공사현장 사진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스키점프대는 현재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베이직하우스-스키점프대와 관련된 일종의 부대시설입니다.-골조공사 진행 중에 있고, 점프타워 자체는 골조공사는 완료를 했고 전망대 공사 중에 있습니다. 다음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은 운영본부 외부 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스 제설배관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애슬론은 앞에서 보고드렸듯이 2007년 12월 21일로 공사를 완료했고, 인터네셔널, 바이애슬론, 유니온에 공인 인증서를 획득했습니다. 알펜시아700 골프클럽은 클럽하우스 외벽지붕 공사 중에 있으며, 골프코스는 조형 및 식재작업, 잔디파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15쪽에 사업수지입니다. 2008년 6월 저희 공사의 이사회 승인 기준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입은 1조 3,983억, 분양수입 1조 3,130억 원, 동계스포츠 위수탁사업 853억 원입니다. 지출은 1조 3,538억 원, 주요내용으로는 공사비 등 1조 733억 원, 용지비 985억 원, 분양경비 656억 원, 이 분양경비는 전체 분양수입의 5% 미만으로 철저하게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고정자산 240억 원, 고정자산은 구한국콘도 매입 비용입니다. 동계스포츠 위수탁사업으로 공사비 908억 원, CM용역비 16억 원 해서 수지차 흑자로 445억 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당초에 특2급 호텔 홀리데이 인 리조트가 당초에는 분양사업이 아니고 비즈니스호텔로 했는데 인터컨티넨탈하고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분양상품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업수지가 당초사업계획 수립 시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리조트는 초기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이 되고 회수가 늦는다는 통설이 있어서 그동안 민간에서도 대규모 리조트 건설을 망설였었습니다. 알펜시아는 지금 보고드린 바와 같이 물론 분양에 최선을 다 하고 성공을 해야겠습니다만 분양이 완료될 경우에 운영자금을 확보해 놓은 상태에서 운영을 개시하는 최초의 리조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재원조달 방안입니다. 먼저 알펜시아 프로젝트의 재원조달과 관련된 구조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알펜시아는 첫 출발할 당시에 사업부지 4.91㎢ 중 약 3.45㎢를 도로부터 현물출자를 받고 잔여부지 1.46㎢의 매입비 및 리조트 조성사업비는 자체조달하는 방식으로 추진을 한 사업입니다. 저희 공사의 재원조달 능력 및 신용등급을 감안하여 프로젝트 파이낸싱, 민간자본유치, 저희가 직접 재원조달 등의 방식을 비교 검토한 결과 금융비용이 가장 저렴한 공사채발행 방식, 즉 직접조달 방식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정부로부터 공사채 승인은 현재까지 6,730억 원을 받았습니다. 2005년 230억 원, 2006년에 3,500억 원, 2008년에 3,000억 원입니다. 이 중 저희가 현재까지 4,867억 원을 은행으로부터 차입을 했습니다. 2005년 230억 원, 2006년에 1,000억 원, 2007년에 2,050억 원, 2008년에 1,587억 원 그리고 현재 미발행액은 1,863억 원입니다. 기 차입액 상환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연도별 상환액으로는 2009년 6월 하반기부터 1,162억 원, 2010년에 2,378억 원, 2011년 이후 1,327억 원을 상환할 계획입니다. 기 차입금 중 최초로 상환 도래되는 차입의 상환시기는 알펜시아가 준공된 후인 2009년 하반기로서 현재 저희가 판단하고 있는 상품의 경쟁력제고 또 글로벌 브랜드의 확보 등을 감안할 때 분양수입을 통한 상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금융시장의 금리상승 추세에 대비해서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위험부담이 없으면서도 금리가 낮은 상품들을 저희가 찾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저희가 493억 원을 외화표시채로 4.1 내지 5.1%라는 좋은 우대성 금리로 이미 자금을 조달한 바 있습니다. 다음 마케팅전략입니다. 마케팅전략은 건축 및 인테리어 개선 글로벌 브랜드화 매니지먼트 어그리먼트 체결, 또 알펜시아 투룬 골프클럽 라운지 건축, 핵심 분양전략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마케팅 전략입니다. 알펜시아는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경쟁력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한 프로젝트로 사업의 계획이라는 면에서는 올림픽과 별도로 추진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 후 분양에 적잖은 어려움이 발생하였고 국내 부동산 경기도 전반적으로 경색이 되면서 저희가 분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분양대책을 전면적으로 손질을 했습니다. 분양대책의 전면보완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주요 상품에 대한 건축 및 인테리어를 전면 개선을 했습니다. 먼저 골프빌리지 투룬카퍼 에스테이트입니다. 저희가 고객의 요구, 전문가의 조언, 투룬골프의 의견 및 골프코스홈의 세계적 트랜드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골프코스홈의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면 개선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축비 통제 및 분양수입 증가를 도모했습니다. 또 건축 디자인 컨셉을 전환을 해서 기존의 리빙 살림집 형태에서 리조트집의 형태로 전환을 했고 공급세대를 기존의 400세대에서 295세대로 감축을 해서 단지 전체의 쾌적도를 크게 개선한 바가 있습니다. 리조트 빌리지 지구 관련해서는 알펜시아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창출하고 고객 동선의 편리성을 확보하고 대관령 국제음악제 등 주요 이벤트의 수용성을 확보하고 리테일 빌리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일부 시설물의 위치조정을 하였습니다. 다음 세계적 명성의 글로벌 브랜드와 경영협약을 체결한 부분입니다. 글로벌 브랜드의 확보는 사업성에 대한 신뢰확보, 운영의 경쟁력, 국제적인 인지도 제고 등 알펜시아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판단 하에 글로벌 브랜드 유치에 진력을 했고 지난 8월 26일에 소정의 결과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서 2007년 4월 12일에 투룬골프와 골프코스 45홀에 대한 위탁운영계약 체결,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2008년 8월 26일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과 숙박 및 부대시설에 대한 위탁 운영계약을 체결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브랜드의 도입을 통해서 그동안 알펜시아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인식과 오해를 해소시켰습니다. 다음 마케팅 핵심역량 집중입니다. 주요시설의 재설계로 상품성이 크게 개선되고 글로벌 브랜드의 도입으로 사업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 및 향후 운영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이제부터 마케팅에 모든 역량을 집중을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알펜시아 라운지 개관, 현장투어 프로세스 구축 및 다양한 VVIP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분양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먼저 상품성 제고를 위한 디자인 전면 개선과 관련해서 저희가 조감도 및 설계도면들을 통해서 좀더 세부적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골프코스홈 투룬카퍼 에스테이트의 전면적인 디자인 업그레이드입니다. 외관을 기존의 유럽풍 클래식 스타일에서 모던컨서베이티브 스타일로 디자인을 개선했습니다. 이게 설계 전문가들이 쓰는 용어라서 위원님들께 그대로 영어로 보고를 드립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백두대간을 형상화하고 저희가 골프코스홈의 이름을 투룬골프에서 직접 운영을 할 계획이기 때문에 투룬카퍼 에스테이트, 투룬에서 경영을 하는 구리지붕을 가진 저택이라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이 설계를 하면서 평면은 전 세대에서 골프코스 조망이 가능하게 했고 천창 등 자쿠치, 히노끼, 사우나 이런 것들을 도입을 해서 대관령의 자연을 느낄 수 있고 프라이빗 리조트 앤 스파 이런 컨셉들을 실현을 시켰습니다. 그다음에 주인이 머무르는 부분하고 손님들이 머무르는 지역을 안에서부터 존을 분리시켜서 프라이버시를 강화시켰습니다. 또 인테리어와 관련해서는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도 편하고 재미있는 이런 공간으로 컨셉을 잡았고요, 거실과 침실에 벽난로가 있고 침실에는 대관령의 밤하늘 별을 볼 수 있는 천창들을 설치했습니다. 그다음에 평형별로 인테리어 및 소재를 차별화해서 상품선택의 다양성을 높였습니다. 그다음에 리조트 빌리지 지구도 기존의 一자형 배치에서 U자형 배치를 했습니다. 또 향후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오션700하고 워터파크의 위치를 향후 확장이 가능할 수 있는 지역으로 재배치를 했습니다. 또 대관령 국제음악제를 향후 7, 8월 여름 기간 동안 알펜시아의 주력상품으로 특화를 하기 위해서 대관령 국제음악제를 수용할 수 있는 뮤직텐트 콘서트홀을 저희가 이번에 보강을 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대관령 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요구도 받았습니다. 컨퍼런스센터도 2,600석 규모로 일부 확장 설계를 했습니다. 다음 인터컨티넨탈 호텔 및 투룬골프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경영협약 체결을 한 사항입니다. 먼저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과의 위탁 운영 계약체결 사항입니다. 계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은 리조트 시행사로서 저희 강원도개발공사라는 브랜드의 불안요인을 해소시키고 강원도 유일의 세계적인 호텔브랜드를 도입함으로써 알펜시아의 위상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경쟁력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고 운영 경쟁력 확보에 따른 여러 가지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믿음을 줌으로 이것이 분양촉진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위수탁 시설은 앞에서 보고드렸듯이 특1급 호텔 인터컨티넨탈 호텔 리조트 236실, 특2급 호텔 홀리데이 인 리조트 182실, 콘도미니엄 홀리데이 인 스위트 551실, 그다음에 컨퍼런스센터가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기본을 20년으로 했고 향후 2회에 걸쳐서 연장 5년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은 세계 약 100여 개 국에 3,500여 개 호텔 55만 6,000여 개의 객실을 운영 중인 세계 최고의 호텔 매니지먼트 그룹입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측에서 자기네가 인터컨티넨탈만의 특별한 노하우와 서비스로 알펜시아를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리조트로 성장시키겠다는 약속이 지난 8월 26일 협약체결장에서 있었습니다. 다음 투룬골프와 위탁 운영 계약체결입니다. 이 계약 체결을 통해서 세계적인 골프장 매니지먼트사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골프장 선진운영기법 도입 및 운영수익 제고를 도모하고 앞에서와 같이 브랜드파워를 저희가 확보를 해서 그것이 분양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대상은 투룬카퍼 에스테이트 295세대, 27홀 회원제 골프장, 그다음에 18홀 퍼블릭 골프장이 되겠고 기본 계약기간은 7년, 연장 7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투룬골프는 세계 30여 개 국에 200여 개 골프장을 운영하는 골프장 운영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회사이고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세계 100대 명문골프장 중에 26개를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봄에 허드힌튼 투룬골프 사장이 저희 알펜시아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알펜시아 골프 앤 컨트리 클럽에서 PGA토너먼트를 개최하기 위해 투룬골프의 모든 영향력을 발휘하겠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PGA플레이어를 골프아카데미에 초대하겠다는 약속을 저한테 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저희가 어떤 디자인 개선을 통해서 상품의 경쟁력을 확보했고 세계 최고 명성의 글로벌 브랜드들을 저희 협력사로 유치를 해서 브랜드파워를 확보한 만큼 이제부터 분양에 최선을 다하자,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저희가 알펜시아 투룬골프클럽라운지를 조성을 했습니다. 본격적인 VVIP 중심의 디마케팅을 위하여 서울 삼성동에 설치를 하였고 저희가 8월 하순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는 투룬카퍼 에스테이트 102평형 유니트가 있고 그다음에 라운지 공용홀, 또 라운지 와인바 등을 설치를 해서 저희 고객들이 이 곳을 방문해서 알펜시아 투룬카퍼 에스테이트와 골프코스들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창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클럽라운지의 운영은 투룬골프가 직접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 운영과 관련된 특이사항은 철저한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25쪽의 알펜시아 투룬골프클럽 라운지 내외부 전경입니다. 왼쪽이 전면 전경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라운지 공용홀과 라운지 와인바의 실제 모습들입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클럽라운지 내에 102평형을 그대로 재현해 놨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저희 가망고객들께서 저희 골프코스홈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큰 그림은 거실, 주방 쪽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작은 그림은 옥외데크 및 자쿠치, 그다음에 배스룸, 이 곳에 히노끼하고 사우나하고 자쿠치가 같은 존 안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하단부가 매스터 베드룸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보면 옆으로는 골프코스를 볼 수 있고 위로는 하늘을 볼 수 있는 천창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알펜시아 투룬골프클럽 라운지 고객방문현황입니다. 저희가 8월 18일부터 공식 오픈행사를 해서 말까지 68팀, 201명이 방문을 했습니다. 하루 평균 10여 팀 가까이가 됩니다. 저희가 예약제로 운영을 했고 한 팀이 보통 부부 동반으로 많이들 오십니다. 그리고 한번 방문을 하시면 체류기간이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체류를 합니다. 이것이 마케팅 관점에서 봤을 때는 저희 상품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고객들의 반응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저희 핵심 분양전략입니다. 설계를 다시, 재설계를 통해서 상품성 확보를 했고 브랜드파워를 확보했고 이 상황에서 저희가 이번에 분양을 다시 시작을 하면서 과연 투룬골프 에스테이트, 저희 골프코스홈의 상품의 특성이 무엇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심각하게 고민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기존계약자, 또 가망고객의 구매성향 분석 결과 투룬카퍼 에스테이트는 투자 목적이 아닌 이용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소위 마케팅 기법으로 사업 초기에 분양하는데는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는 상품이다, 따라서 공정이 일정수준 이상 진행되었을 때, 다시 말씀드리면 고객들이 직접 와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때 분양계약이 일어나는 상품이다, 이런 상품의 특성을 저희가 다시 인식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분양전략을 거기에 철저하게 맞췄습니다. 고객이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저희가 추진을 했고요, 그래서 그 결과 알펜시아 투룬골프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기존의 브로슈어 중심의 마케팅에서 클럽라운지, 현장투어와 같은 체험마케팅으로 대전환을 했습니다. 또 기존 계약자들이 주변의 지인들을 모셔오는 소위 MGM마케팅을 강화했고 철저하게 대중, 대량, 다중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에서 정말 특별한 고객들을 타깃팅해서 아주 미세하게 접근하는 이런 마케팅으로 전면적인 전환을 했습니다. 또 저희가 삼성경제연구소의 CEO포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인들 1,000명 그룹이 있습니다. 그쪽과 협력을 해서 이 분들이 소그룹별로, 저녁에 와인파티나 콘서트 등을 할 때 저희 알펜시아 라운지를 제공하는 전략도 저희가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제 저희 리조트 빌리지 지구에도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홀리데이 인 리조트, 홀리데이 인 스위트 콘도미니엄 이것도 분양을 인터컨티넨탈 브랜드를 가지고 새로운 상품으로 분양재개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품의 특성은 호텔 및 콘도 고객들은 리조트 전반의 시설의 품격, 어떤 브랜드, 분위기,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구매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브랜드파워를 최대한 활용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알펜시아만의 분위기, 이미 설계변경을 통해서 아주 독특한 경쟁력 있는 분위기를 저희가 확보를 했기 때문에 아주 특화된 프로그램들을 저희가 강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대관령 국제음악제라든가 동계 기간 동안에는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들을 유치하는 등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갖는 여러 가지 이벤트들, 이런 것들이 알펜시아에서 다양하게 개최되는 점들을 강조를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구매력이 강한 법인에 대한 영업을 본격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 관련해서는 저희 김진선 지사님께서도 직접 CEO들한테 서한을 보내시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투룬카퍼 에스테이트와도 연계 마케팅을 지금 적극적으로 저희가 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0쪽 운영준비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운영준비는 알펜시아 운영비전 및 운영준비 현황, 계절별 운영프로그램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알펜시아 운영과 관련된 저희 강원도개발공사의 비전입니다. 세계 최고의 리조트들과 경쟁할 수 있는 고품격 브랜드파워 확보, 하드웨어 구축, 운영프로그램 구축을 통하여 출범과 동시에 월드클래스 리조트로 자리매김을 하는 것입니다. 운영준비 현황입니다. 주요시설별 운영 주체입니다. 숙박시설은 투룬카퍼 에스테이트 295세대,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홀리데이 인 리조트, 홀리데이 인 스위트 콘도미니엄입니다. 모두 투룬카퍼 에스테이트는 투룬골프, 그다음에 숙박시설들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에서 운영을 하게 됩니다. 골프장 45홀은 투룬골프에서 운영을 하고 직영시설로는 알펜시아 스키 앤 스노우보드, 뮤직텐트, 콘서트홀, 워터파크, 동계스포츠시설, 생태학습원에 대해서는 저희가 알펜시아 스키장, 워터파크 같은 것은 법령에 의해서 소유자가 직영을 하게 되어 있고 나머지 시설들은 수익시설, 그 시설 자체만으로 운영에 수입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강원도개발공사에서 직영을 할 계획입니다. 다음 운영준비 현황입니다. 위탁운영사와의 협력을 강화해서 설계, 건축, 운영준비 시점부터 운영사들의 축적된 노하우가 알펜시아에 녹아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투룬골프와의 협력 부분입니다. 알펜시아 투룬골프클럽 라운지 설계단계부터 참여를 해서 저희가 라운지 관리를 위해 2008년 8월부터, 지금 투룬골프에서 외국인이 상주를 하고 있습니다. 또 라운지 방문 고객 대상 골프레슨 및 동반라운딩을 위하여 PGA 자격증을 소지한 투룬소속 인원이 서울 삼성동 라운지에 파견이 되어 있고 그다음에 투룬카퍼 에스테이트 및 알펜시아 골프 컨트리 클럽, 그다음에 알펜시아 700골프클럽을 위하여 10월부터 제너럴 매니저를 투룬골프에서 파견을 받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준비단계에서 철저한 도움을 받겠습니다. 또 인터컨티넨탈 그룹과는 지난 6월에서 8월 중에 이미 설계 및 인테리어 컨셉 수립을 위해 매월 본사에서 알펜시아 현장에 인원들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월 중에 전반적인 공사 및 인테리어 자문을 위해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에서 프로젝트 매니저 2명이 저희 현장에 상주 파견 예정입니다. 다음에 저희 공사 내부의 운영준비 현황입니다. 본격적인 운영준비가 시작됨에 따라 저희가 운영기획, 운영관리, 운영지원 등 3개 팀으로 운영준비단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 9월 1일부터 근무지를 춘천 본사에서 평창 알펜시아 현장으로 이전하여 모든 시설물에 대하여 현장에서 직접 관리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저희가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하여 운영의 경쟁력, 효율성을 확보를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통합시스템 구축입니다. 알펜시아 운영을 숙박시설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 골프시설들은 투룬골프, 그다음에 나머지 시설들은 강원도개발공사가 직영함에 따라 통합운영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 10월부터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통합시스템 T/F팀을 운영을 하겠습니다. 사전점검 및 시범운영 관련입니다. 저희가 준공 후 오픈까지 2~3개월 동안 사전 운영점검을 철저하게 실행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운영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겠습니다. 다음 지역주민 지원방안입니다. 저희가 인근의 용산리, 수하리 주민들하고 계속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의 사업참여와 고용증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희 계절별 운영프로그램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의 기본방향입니다. 사계절, 계절별로 세계적인 주목을 끌 수 있는 주제로 메인이벤트를 개최하고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과 협력하여 부속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에 기존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과 투룬골프가 다양한 마케팅과 관련된 운영프로그램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런 프로그램들이 저희 알펜시아 현장에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저희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계절별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여름에는 대관령 국제음악제하고 이와 연계된 뮤직캠프, 뮤직스쿨들을 개최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7, 8월에는 미국의 아스펜 국제음악제와 견줄 수 있는 그런 음악제로 알펜시아를 물들여 보겠습니다. 또 겨울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스키점프대, 크로스 컨트리 경기장, 바이애슬론 경기장이 확보되는 만큼 이 시설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국제대회들이 매 겨울마다 개최될 수 있도록, 또 그를 통해서 알펜시아의 마케팅 브랜드 파워를 저희가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저희가 아직 구상 중에 있지만 봄에는 봄을 대표할 수 있는 메인이벤트로서는 저희가 기후협약, 환경 및 재생에너지 관련 컨퍼런스, 국제적인 이목을 끌 수 있는 컨퍼런스 다시 말씀드리면 다보스포럼에 준하는 이런 포럼들을 구상하고 있고 가을에도 세계적인 주목을 끌 수 있는 메인이벤트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 방송국하고 세계여성지도자대회 등을 매년 알펜시아에서 가을에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 36쪽에는 그동안 저희 알펜시아 현장을 방문해 주신 버시바우 미국 대사, 박재명 전 행자부 장관님, IOC위원들, 한승수 총리님, 다음에 투룬골프와 IHG의 경영진들이 올 상반기에 현장을 방문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알펜시아 조성사업과 관련된 사후 추진상황 보고를 드렸습니다.

김양호위원장

박세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하고 박세훈 사장님께서는 앉은 자리에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건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건표위원

홍건표 위원입니다. 사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이건 업무를 떠나서 기본적인 것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제가 상반기에 관광건설위원회에 있다가 하반기 회의에 처음 와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대관령 알펜시아 조성사업 추진상황 보고, 이건 강원도개발공사에서 우리 강원도의회 의원님들한테 보고하기 위해서 만든 서류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홍건표위원

그런데 우리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이 모두 다 외국 유학을 갔다오고 이래서 영어가 아주 능통하기 때문에 한글로 보고하는 것보다 영어로 보고하는 게 이해가 더 빨라서 영어를 많이 사용했습니까, 아니면 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아까 보고 중에도 양해 말씀을 드렸듯이 저희가 그렇게 협약을 하고 이름을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그걸 의역하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제가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그렇게 한 겁니다.

홍건표위원

아니, 사장님! 그건 인터컨티넨탈 호텔이라든가 이런 고유명사는 영어로 사용해도 괜찮지만 이게 안 그런 것에도 다 그렇게 썼어요, 영어로 원어를 썼습니다. 사장님, 국어기본법이라는 게 있는 걸 아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다음부터는 영어를 안 쓰도록 저희가 조심을 하겠습니다.

홍건표위원

영어 뿐만 아니라 한자도 쓰고 그랬는데 국어기본법이라는 게 있습니다. 국어기본법에는 ‘공공기관의 공문서는 어문규정에 맞추어 한글로 작성하여야 된다.’ 이렇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 시행령에 보면 부득이 외래어를 사용할 때에는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 뜻을 정확히 전달할 수 없을 때는 괄호 안에 외래어를 표기할 수 있다고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걸 모르셨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주의를 하고 다음부터는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건표위원

강원도개발공사가 공기업이고 우리 강원도의회도 공공기관인데 보니까 공공문서인지 뭔지, 어떤 데는 영어로 썼다가 어떤 데는 한글로 인쇄했다가 막 이렇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이런 정도는 사전에 검토를 하셔서 해야지, 물론 외국인을 상대로 해서 분양을 한다든가 그럴 때는 영어로 쓴다든가 마케팅할 때는 그럴 경우가 있겠습니다만 오늘 이 좌석에서 보고를 이렇게 한 데 대해서는, 우리 강원도의회에 보고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준비를 가볍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우리 법의 규정도 무시하고, 어떻게 보면 법을 위반한 행위입니다. 앞으로 그런 것은 좀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양호위원장

홍건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심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좌우지간 고생 많이 하십니다. 지난 봄이였죠, 봄에 전국적으로 덤프연대에서 파업했지 않습니까? 기름값이 인상되어서 도저히 영업을 할 수 없다고 해서 전국적으로 파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강원도개발공사 현장에 투입되어 있는 장비가 지금 몇 대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덤프 및 건설중장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공정에 따라서 변동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허락을 해 주시면 알펜시아 사업본부장이 답변을 드리게 하겠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예.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알펜시아 사업본부장입니다. 지금 알펜시아 현장에는 작업자 2,000여 명과 장비가 170대가 동원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덤프트럭을 포함한 각종 건설중장비가 170대가 동원되고 있다, 이거죠?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예, 그 중에서 덤프트럭이 약 105대가 되고 나머지 65대는 기타장비로, 타워크레인, 다른 크레인 작업 장비들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이번에 전국적으로 덤프연대를 포함한 건설중장비 업자들이 기름값 인상에 따라서 전국적으로 파업을 했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전국적으로 파업을 안 한 데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알펜시아 사업장에도 파업했을 것 아닙니까?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덤프연대 파업이 정확히 25일간 소요되었고요, 기름값 인상은 우리 A공구, B공구, C공구가 동일하게 다 인상을 시켜줘서 25일만에 작업이 정상 재개되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25일 동안 파업을 했다는 거죠?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예.
재영

심재영위원

그렇다면,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하루에 30만 원씩인가 얼마로 계약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얼마만큼 인상되었습니까?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21만 원으로 조정했고요, 8시간 기준으로요. 그리고 기름값은 시공사가 제공하기로 타협을 봤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시공사가 기름값은 제공하고 8시간 작업을 하고 21만 원, 그러니까 8시간 작업해서 지금 우리 당초에 계획하던 알펜시아 사업 준공날짜를 이번에 올해 금년도 '08년 12월 말에 준공하기로 했지 않습니까? 그게 내년도 6월 말로 연장이 되었다는 이야기죠?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그게 파업 때문에 연장된 건 아니고요.
재영

심재영위원

그건 알고 있는데요, 연장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공기를 따져보면 올해 금년도 해 봐야 두 달 반 정도밖에 기한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다음에 내년도 6월이라고 해 봐야 3월 말까지는 동절기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거기도 두어 달 간 해서 4, 5개월 정도의 기간을 연장시켜놨다 그 이야기인데 그 기간 동안 전체 공정률이 채 50%가 안 되는데 이게 준공이 됩니까?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준공은 저희들이 연말까지 60%까지는 끌어올릴 예정이고요, 내년 6개월 동안에 40%를 달성해서 6월 말까지 준공하는 걸로 계속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화물연대 파업 및 덤프트럭 연대파업으로 25일간 지연이 되었지만 추가장비를 투입함으로써 공정을 만회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이게 지금 8시간 딱 작업하고 사업 종료됩니까?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루에 10시간 작업합니다. 그렇지만 임금지급을 우리가 8시간 기준으로 책정을 한 겁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아니죠. 인건비 책정을 8시간 기준으로 해서 계약을 맺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이 8시간밖에 일 안 합니다.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아닙니다, 그 사람들 두 시간 더 오버타임으로 수당을 주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렇죠. 연장근무수당을 줘야 할 것 아닙니까?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예.
재영

심재영위원

연장근무수당은 계약을 어떻게 맺었어요?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70% 이상이 다 현장에서 연장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연장작업을 하고 있는 건 알고 있는데 거기는 계약을 어떻게 맺었느냐는 이야기죠. 연장 한 시간당 얼마씩, 이렇게 줄 것 아닙니까?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150%로 계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장작업 시간에 한해서요.
재영

심재영위원

지금 통상 중장비가 작업하는 시간이 몇 시간씩 합니까?
양근

이양근알펜시아사업본부장

10시간 하고 있습니다.
재영

심재영위원

그건 잘 하셨네요. 제가 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묻느냐면요, 저희들이 지금 차입금이 상당히 많은 숫자입니다. 5,000억이 넘는 차입금인데 하루에 발생되는 이자만 해도 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정확하게 계산을 안 해 봐서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그러면 공정 내에 빨리 끝마쳐주는 게 그나마도 순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물어본 겁니다. 이상입니다.

김양호위원장

심재영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고진국 위원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마 행정사무감사 시에 논의가 될 걸로 보고 있고 기본적인 원칙 몇 가지만 확인을 하겠습니다. 오늘 현재 총사업비가 얼마죠? 개략적인 금액만 이야기하세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사회 승인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8년 6월 이사회 승인 기준으로 현물출자를 제외하고 1조 3,538억 원입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1조 3,500억 정도, 이 사업이 처음 시작될 때의 사업비 규모는 얼마였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그동안 사업비가 최초 사업비 대비해서 2,293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사업수입의 증가는 2,490억 원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분양시설 증가를 많이 시켰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주요 원인 1순위가 뭡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재까지 6회에 걸친 이사회에서 각각 증액을 시켰습니다. 이걸 보고를 드리면 2006년 8월 18일 이사회에서는 한국콘도 매입, 241억 원이 주였고요, 그다음에 분양경비 99억 원, 용지비 138억 원 그래서 주로 필수경비 중심으로 증액이 되었고, 그다음에 2006년 12월 14일 이사회에서는 용지비가-이 당시에 보상이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109억 원이 감액이 되었고 골프코스 등기비가, 저희가 공기업으로서 혜택을 받느냐 이런 문제가 결론이 나서 168억 원이 증액이 되었고요. 그다음에 광고 홍보비 118억 원, 우리가 당초에 광고 홍보와 관련된 것들은 예산이 편성이 안 되어 있었고 계획만 되어 있었고 그다음에 보증보험 67억 원, 그다음에 여러 가지 운영 준비와 관련된 예산, 그다음에 위수탁사업과 관련된 것, 이런 것들이 편성이 되었고 그다음에 그 이후 주요 시설액수를 보면 저희가 2007년 7월 이사회에서 리조트 배치와 관련, 리조트의 전체 분양면적을 넓히면서 713억 원 증액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2,293억 원이 증액이 되었고 이에 따른 사업수지는 2,490억 원이 증가가 되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예, 그렇게 정리를 하고요, 그러면 내년 6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데 더 이상 사업비 변동은 없다고 보는 거죠, 큰 금액으로 따졌을 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지금 설계변경이 아직 있기 때문에 세부적인 사항은, 저희가 근본적으로는 지금까지 확보된 예산 내에서 모든 설계변경을 종료한다는 회사 차원의 방침은 가지고 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설계변경을 한다고 그러면 개략적인 금액은 얼마나 예상을 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으로서는 원칙을 세워 놨고요, 본격적으로 설계변경과 관련된 작업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건 지금 제가 액수를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진국

고진국위원

큰 금액입니까? 대략적인 것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런 건 아니고요.
진국

고진국위원

됐습니다. 알펜시아 관련해서 총 기채 승인이 6,730억?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진국

고진국위원

차입은 얼마나 했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4,860억 원 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여유액이 좀 있네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1,863억 원…….
진국

고진국위원

이 여유액도 어차피 써야 되지 않아요? 현재의 알펜시아 사업으로 봐서는 이 여유액도 어차피 투자가 되어야 되겠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건 저희가 공채승인을 받을 때 다 사용하는 걸로…….
진국

고진국위원

향후 지금 이 여유액 제외하고 더 필요하다고 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분양에 달려 있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그 예측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데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정말 분양에 지금 아주…….
진국

고진국위원

분양은 어차피 내년 6월 말까지는 될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이에 여유액 가지고 충당이 안 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왜 분양수입을 말씀드리느냐면 저희 상품의 특성상 정말 최고 고액재산가들이 많이 사다 보니까 완납비중이 좀 높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분양률이 60~70%가 되면 재원 조달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연말 시점이 되어야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추정하기가 좀 어렵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진국

고진국위원

그럼, 하여튼 그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여유액이 1,800 정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 부분을 가지고 충당을 하고 그렇게 정리를 하고요. 골프빌리지 지구 내의 259세대-늘 이야기하던-어차피 분양현황률은 밝힐 수가 없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그건 늘 사장님이 주장하시던 거니까 일단 밝힐 수 없는 걸로 하고요, 지난 1월에 강원일보하고 인터뷰할 때 그 내용을 보게 되면 그 당시에 어느 정당에서 분양율을 사전에 공개를 하는 바람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다고 인터뷰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 정당이 어느 정당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제가 기억은 안 나고요.
진국

고진국위원

기억이 안 나요? 불과 7개월 전 이야기인데 그런 중요한 이야기가 기억이 안 난다는 이야기는 밝힐 수 없다는 이야기로 생각을 해도 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양해를 제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이건 양해하고 할 게 아니고 언론에 보도되었던 것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정확히 언론보도를 기억을 못 하겠는데요.
진국

고진국위원

일단은 밝힐 수 없는 이유를 그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 당시에도 정당에서 분양율을 얼마라고 공개를 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도 특별히 기억은 없습니다.
진국

고진국위원

알았습니다,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양호위원장

고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원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원자위원

최원자입니다. 보고 잘 들었습니다. 지금 홍보관이 어디 있죠, 모델하우스가?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클럽라운지가 서울 삼성동에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주소 좀 불러 주세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차관아파트 사거리에 있는데요, 그 주소는 제가…….

최원자위원

뒤의 직원분들 주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삼성동 145-7번지입니다.

최원자위원

그 빌딩 이름이 뭐죠? 빌딩이 따로 있나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건 저희가 땅을 임차해서 거기에 2층 구조의 건물을 직접 지었습니다.

최원자위원

언제까지 계약하셨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재는 내년 6월 말까지 계약을 했습니다. 2007년 9월부터 임차를 했습니다.

최원자위원

2년간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죄송합니다, 제가 좀 정정을 하겠습니다. 당초 2007년 9월부터 2009년 12월 말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2007년도 9월에 그 땅을 왜 임차를 하신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강남지역의 클럽라운지 컨셉이 기존 건물에는 안 맞습니다. 천정고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 이것보다 훨씬 전에 그쪽에 이런 빈 땅을 저희가 많이 물색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9월에 확보를 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때 계약을 했습니다.

최원자위원

계약분이 얼마죠, 지금 현재 2년 동안? 임대가 전세입니까, 월세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토지 임대료가 연간 5억 5,000만 원입니다. 규모는…….

최원자위원

몇 평 정도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약 500평 정도입니다.

최원자위원

그러면 2007년도 9월에 이걸 임대 계약을 맺으셨는데 그러면 그 전에 사업계획부터 해서 여기에 이 모델하우스를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었던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그렇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런데 알펜시아 현장에 모카는 왜 지은 거죠? 모카하우스는 왜 지은 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지난해 7월에 올림픽 유치가 안 되면서 아까 보고드렸듯이 전체적인 설계도 완전 재설계를 했고 분양전략 전반에 대해서 전면적인 수정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원자위원

사장님, 2007 모카하우스, 우리 알펜시아 현장에는 언제 지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2007년 5월에 준공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2007년 7월 5일에 동계올림픽 유치결과가 나왔고요.

최원자위원

이게 모카하우스를 짓게 된 계기가 2006년도부터 알펜시아 골프코스홈 분양과 관련해서 이것이 당초 계획과는 어긋나게 되고 이 당초 분양계획에 맞춰지지 못하다 보니까 거기에 설치한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것이 아니고요, 저희가…….

최원자위원

2006년도 사업보고에는 그 어디에도 모카하우스에 대해서는 없어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분양을 정확하게 2007년 4월 초부터 구모델을 가지고 분양을 개시를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에 모델하우스가-저희가 현장용어로는 모컵이-있으면 분양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해서 그건 사전에 기획이 되어서 저희가 작년 4월에 분양 개시를 하고 5월에 현장에 모컵을 설치했었죠. 그래서 그것은 계획변경이 아니라 그렇게 진행을 했었고 그다음에 올림픽 유치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알펜시아 사업에 대해서 전면적인 재손질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에 있던 정책들 이런 건 저희가 원점에서 다시 검토를 하고 대전환이 이루어져서, 그래서 지금 저희가 설계를 다시 하면서 이게 고객들이 어차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형성이 되어 있고 또 이 상품의 성격이 체험을 해야 된다, 아까 보고드렸듯이 단순히 어떤 마케팅 기법으로, 책자로 분양하기가 어려운 상품이다 보니 서울에 일종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그때부터…….

최원자위원

2006년 11월에 체험관 오픈하고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아니, 그건 체험관이 아니라 구상품(옛디자인상품)을 팔 때 서울에 홍보관을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러니까 이 알펜시아 관련해서 우리 A지구인 골프코스홈 분양과 관련해서 지금 강원도개발공사가 재원 마련이 총 얼마입니까? A지구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A지구에서 분양 예상수입이, 저희가 차수변경을 하면서 가격을 인상하는 요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조금 유동적인 부분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8,500억 원에서 8,800억 원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저희한테 보고한 것하고는 엄청난 차이네요, 마지막에 보고했을 때 하고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 액수가 얼마였습니까?

최원자위원

약 6,000억대인데 지금 8,500억이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A지구에 골프코스홈하고 골프회원권이 두 개가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알고 있습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래서 최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6,000억 원 대는 그건 집만 말씀하시는 것이고…….

최원자위원

거기에 기본적으로 투룬골프 5억 짜리 다 같이 포함이잖아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아니고요, 그건 팩트인데요, 제가 그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원자위원

여하튼 간에 지금 현재 8,500억, 약 1조 5,000억에서 8,500억이 A지구 골프코스에서 재원 마련이 되는 건 맞는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맞습니다.

최원자위원

대략으로 할게요, 8,500억. 그러면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삼성동에 모델하우스 오픈날짜가 정확히 언제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내부적으로는 8월 18일부터 운영을 했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럼 공개적으로는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8월 18일부터죠. 그건 공식적으로 오픈을 한 건 아니고요.

최원자위원

공식적으로 오픈하셨잖아요, 커팅도 하시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저희가 기록을 위해서 8월 28일에 했습니다.

최원자위원

8월 28일 이후에 9월 1일 강원일보에 인터뷰하셨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최원자위원

그거 왜 하신 거예요? 강원일보 측에서 인터뷰하자고 한 거예요, 아니면 강원도개발공사에서 광고비를 주고 하신 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광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와 관련된 것은 구체적인 내역은 모르겠고요. 하여튼 그쪽에서 인터뷰 요청이 와서 제가 사장으로서 당연히 알펜시아 홍보를 위해서 간략하게 질문에 답을 했었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러면 지금 새로운 설계를 저희한테 보고하시기를 4월부터 재분양 들어가신다고 하셨죠? 4월 1일부터 재분양 들어갔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정확하게 구분을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원자위원

2월 업무보고 시에 4월에 재분양을 실시하시겠다고 저희한테 말씀을 하셨거든요. 분양은…….

김양호위원장

잠깐만요, 최원자 위원님 잠깐만요. 그런데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께서 지금 의회에 와서 하시는 말씀을 기억을 좀 하시라니까요. 지금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무슨 말씀을 했는지 기억을 못 하고 있어요. 의회에 와서 답변을 다 해 놓고 이제 와서 전부 머뭇거리는 건 뭐예요? 그러니까 답변자료를 사장님께서 의회에 와서 하신 것은 직원분들이 메모를 좀 했다가 위원님들이 질문을 하면 바로 줄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세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올해 4월부터 저희가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최원자위원

그 전에는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서 분양사무소를 일단은 중단하고 있었고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4월 1일부터 다시 재분양에 들어가겠다고 계획 중이라고,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서울 삼성동으로 옮기신 지가 내부적으로 8월 18일부터 운영을 했어요, 그렇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예.

최원자위원

그런데 지금 너무 기가 막힌 일이 있어요. 아직도 모든 알펜시아 관련해서 홍보관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2-9로 나와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건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최원자위원

이게 지금 홍보관이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상품이 어떻게 보면, 골프코스홈은 이건 아주 특수계층을 위한 상품이고요, 그다음에 리조트 빌리지 지구의 일반 콘도미니엄하고 리조트 4,000억 규모를 분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 개를 저희가 한 군데에 설치하는 것은 마케팅 목적상 맞지 않다, 이렇게 되어서 일반 콘도미니엄 그건 체험관이 아니고 분양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건 양재동에 저희가 설치를 하고 있고…….

최원자위원

그럼 양재동에서는 계속 일반 콘도에 대한 분양사무소를 운영하는 거고 지금 이 골프코스홈에 대해서는 분양 경영상 삼성동에 설치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나와 있지 않은 거고, 그렇죠? 지금 사장님 말씀을 빌리면 초고소득자, 그들의 사생활이 보장이 되어야 되고 비밀보호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마케팅에서도 그런 전략을 사용한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런데 9월 10일 강원도의회 보고를 앞두고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강원도 내에 있는 언론 방송이 전부 다 알펜시아에 대해서 계속 보도가 나갔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사장님, 제가 2월 업무보고 전에 1월 22일에 인터뷰한 내용을 가지고 왜 강원도의회가 업무보고만 받으려고 하면 미리 사전에 도민들에게 홍보하는 거냐, 뭐냐 제가 강원도의회를 대체 뭘로 생각하느냐, 이렇게까지 질의한 적이 있습니다. 기억 나시죠? 이 부분까지 기억 안 난다고는 말씀 못 하시죠? '08년도 2월 업무보고 시에 그 바로 1월 말경에 전부 다 전면광고를 하셨어요. 전면광고에 박세훈 사장님 단독인터뷰에, 그런데 이번에도 또 마찬가지로 약 1주일, 10여일 앞두고 똑같은 행위가 벌어졌어요. 기억 나세요, 안 나세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지금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최원자위원

아니, 기억이 나세요, 안 나세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그걸 도의회 업무보고를 의식을 해서 그런 걸 했다는 것은 그건 분명히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최원자위원

그 대답은 지난 번에도 그렇게 하셨어요. 2월에 제가 이 질의드린 것 기억 나세요, 안 나세요? 1월 22일자 인터뷰한 내용 가지고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올해 8월 26일에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하고 협약을 했습니다.

최원자위원

그때부터 9월 1일까지 계속 나왔다는 거예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날짜를, 저희가 도의회 업무보고하고 연계시켜서 했다는 것은,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니고요, 그다음에 28일에 라운지 오픈을, 저희가 이건 예정이 되어 있던 일들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언론에서 그걸 가지고 관심을 가졌고 그걸 도의회 업무보고를 염두에 두고 그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최원자위원

그걸 저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요. 왜 자꾸 강원도민들의 대의기관인 강원도의회에 중요한 긴급사항으로 업무현안 보고를 하시면서 꼭 그 앞두고 언론플레이를 하느냐,-저는 정말-왜 그러시는 거예요, 대체?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하고 협약을 하는데 그건 양사 간에 날짜부터 다 조정을 해서 한 겁니다. 양쪽 CEO들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걸 도의회 업무보고를 놓고 했다는 것은 저희는 전혀 생각도 안 했고요. 이게 사업이지 않습니까? 저희가 자체적으로 결정해서 그런 행사를 했다면 제가 감수를 하겠지만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이라는 세계적인 회사하고 회사 대 회사로 협약하는 것을 제가 도의 업무보고와 연계시켜서 했다는 것은 정말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최원자위원

박세훈 사장님의 경영마인드가 어느 정도 어느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이 자리에 와 있을 때만큼은 우리는 도민들이 알고자 하는 것을 이끌어내는 것이 의원들의 역할이에요. 그런데 업무보고 앞두고 이런 행위는 본인의 무능력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분양도 안 되는 지지부진한 사업 끌고 가기 위해서 본인의 무능력을 강원도에 공개하는 것이 아닌가 말씀드리고 싶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지난해 어떤 정당에서 분양률을 공개했냐고 아까 존경하는 고진국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행정감사 때. 어느 정당인지 말씀하세요, 그래서 얼마큼 피해가 있었는지? 알고 계시면서 왜 말씀을 못 하시는 겁니까? 지금까지 2년이 넘었어요. 2년 동안 2007년도 7월까지 70% 분양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던 박세훈 사장님, 사업까지 늘려가면서, 설계변경해 가면서, 제가 2월에도 제발 이제는 사업 좀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긴 이야기 안 하고 마무리 했어요. 아주 최후의 마지막 선택인 것 같다, 이제 사장님이 발로 뛰라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후반기 되어서도 언제까지 약속만 하실 거예요? 12월 말까지 정확히 몇 %까지 가능하신지 말씀해 주세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답변에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으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최원자위원

그럼 이 사업은 분양 안 되면 2009년도 6월에서 또 연장되어야 되는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 의지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아까 보고를 드리면서 이 상품의 성격이 어떤 마케팅 기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체험을 해야 계약을 하는 이런 상품이기 때문에…….

최원자위원

사장님, 그 얘기는 거짓말이에요. 지난 2년 동안 저희한테 어떻게 보고하셨는데요? 우리가 왜 이렇게 분양비를 많이 주냐고 했을 때 뭐라고 하셨어요?

김양호위원장

최원자 위원님, 이따 보충질의하시고 정리 좀 해 주시죠.

최원자위원

마치겠습니다.

김양호위원장

최원자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0분 회의중지

15시 3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위원

업무보고 내용이 기존의 내용 외에 몇 가지 새로운 것 말고는 없어서 행정사무감사 때 다시 질의를 드리도록 하고요, 사업의 특성상 분양에 대한 예측을 하기가 참 힘들기 때문에 더욱 어려움이 따르리라고 보는데, 어쨌든 간에 사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사업의 성패는 분양에 달려있기 때문에 분양이 관건이고 올인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년도 말 저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이후에 현재까지 분양률에 대한 추이변동이 있습니까? 그동안 많은 설계변경 등 여러 가지 요인도 있었고, 세대수를 줄이고 나서 더 고급화하면서 어떤 고객들의 향상된 모습이 보여진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분양률에 대해서 어떤 변동이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8월 들어서 클럽라운지 오픈하고, 사전에는 일종의 마케팅활동이었고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가는데 그 기간 동안에 예약 성격으로 8건이 있었습니다.

진기엽위원

그 이후에, 라운지 오픈 이후에?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올해 들어와서요. 그러니까 거의 예약이나 이런 부분이 정지상태였었습니다.

진기엽위원

8건이면 전년도 대비해서 분양률은 말고 금액으로 따진다면 400억 정도로 보면 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8건에 400억이면 1건당 50억인데 그렇지는 않고…….

진기엽위원

전년도 분양 금액 포함해서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분양 금액이나 이런 부분들은 좀 진기엽 위원님한테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전년도 대비해서 8건 정도 예상되고 있고 현재까지 성과를 올렸고 두고 보면 되겠고, 라운지 오픈 이후에 극대화되고 있다고 보고 금년도 이후 기채상환일도 도래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적극성을 띠어야 된다고 봅니다. 다음에 사채와 관련해서 미발행이 1,863억이면 지금 공정률 대비해서 금년도 말이면 이 금액은 소진된다고 봐야 되겠네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분양에서 나오는 수입이 전혀 없을 경우에 연말 되면 거의 투입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분양이 잘 되어서 충당이 되어야 되겠지만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 금년도에 1,863억이 소진되고 내년도 6월 마무리공사까지에 대한 재원계획은 어떻게 잡고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1차적으로는 분양대금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1,863억 미발행 금액이 있고요, 다음에 대행사업-동계스포츠 지구-에서 455억 원의 수입이 예정되어 있고, 기타사업 산업단지라든가 아파트 분양 사업을 통해서 700억 정도 자체 조달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그 금액하면 1,100억 정도 되는데 그것으로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말씀드린 전체 금액이 3,000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공사대금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계획이 있고, 기존의 계약자들한테 들어오는 잔금들 이런 부분들이 상당부분 있기 때문에 공사대금과 관련된 문제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현재까지 재원조달 계획은 개발공사의 자체 수입적인 부분하고 동계스포츠 부분, 타 사업 부분, 기 분양대금 형식의 계획을 갖고 계시네요. 두 번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하고 운영계약 체결을 하셨는데 업무보고 내용대로 브랜드, 강개공이라는 지역개발공사라는 불안요소 해소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글로벌 브랜드 리조트 위상도 분명히 설 것이라고 봅니다. 전년도 골프빌리지의 경우 투룬골프하고의 협약이 빨리 이루어져서 체계적으로 바탕을 둔 공사가 진행되었는데 인터컨티넨탈 호텔하고의 협약은 늦은 감이 있어요. 당초부터 위탁운영을 전제 하에 이 공사를 시작한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4년 전에 사업구상을 할 때 그 계획이 있었고, 턴키로 공사발주를 할 때 각 공구별 참여 컨소시엄한테 그런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A공구는 처음부터 투룬골프라는 좋은 회사를 파트너로 해서 후속계약을 저희하고 협상을 통해서 했고요, 그래서 비교적 빨리 작년 4월에 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다음에 B공구 쪽은 GS컨소시엄인데 그쪽에서 당초에 다른 호텔 브랜드를 가지고 저희한테 추천을 했어요. 그런데 브랜드 파워가 떨어지기 때문에 재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진기엽위원

그럼 IHG 외에도 타 업체하고 위탁관련해서 협약을 계속 진행했던 업체들이 상당수 있겠네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상당수는 아니고 2~3개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진기엽위원

그중에서 최종 결정된 것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인 거죠. 그럼 협약서 계약 내용에는 많은 조항의 내용들이 세분화되어 있을 텐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게 수입구조 측면의 내용들일 것 같아요. 어쨌든 글로벌 기업이고 상당히 큰 기업이기 때문에 인터컨티넨탈 그룹에서도 가장 목표를 두는 것이 수익창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내용 중에 많은 게 있겠지만 브랜드 사용료라든지 아니면 운영이익에 따른 인센티브에 대한 협약이라든지 여러 가지 수익구조와 관련해서 협약내용이 있을 텐데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운영을 하면서 수익에 대한 운영미달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에 개발공사로부터 수입적자보전을 해야 하는 협약내용은 있는지…….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부분은 기회를 주시면 별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양호위원장

진기엽 위원님, 그 부분은…….

진기엽위원

그 부분은 있는지 없는지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그쪽에 추가적으로 보전해 주는 부분은 없습니다.

진기엽위원

그것은 전체적으로 운영상의 모든 시설ㆍ관리ㆍ유지ㆍ보수 등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것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책임을 지는 거군요. 개발공사는 거기에 대한 제반적인 관리ㆍ감독만 하는 거네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근본적으로 소유권은 저희가 가지고 있고, 위탁경영을 시키는데 위탁경영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율 같은 것은 저쪽하고 국제간의 계약이다 보니까 양쪽의 국제변호사들이 다 담당을 했고, 저희가 공개적으로 내용의 비밀스러운 부분이 있어서가 아니라 관례상 말씀을 드리기가…….

김양호위원장

박세훈 사장님 알겠습니다. 진기엽 위원님 좀 양해해 주시고, 인터컨티넨탈 호텔하고 투룬골프하고 맺은 협약내용은 지금 비공개를 원하시니까 이 회의가 끝난 다음에 따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어차피 협약이나 계약부분은 이미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 분양에 모든 것을 올인해야 된다고 생각되고요, 계약내용이 국제적인 기업이기 때문에 대부분 영문으로 계약체결을 하잖아요? 물론 강원도개발공사에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 문제점은 발생되지 않으리라고 생각되지만 단어적인 어휘의 이해부분이 틀렸을 경우에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나 손실 부분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그런 내용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양호위원장

진기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준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아까 설명을 잘 들었는데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투룬골프하고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하고 위탁 운영을 계약하셨다고 하시는데 그럼 경영은 우리 강원도개발공사는 거의 손을 안 대도 되겠네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딱 그렇지는 않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일정 부분 경영에 관여를 하십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 부분은 별도 기회를 주시면 같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저는 기획행정위원회에 처음이다 보니까 잘 몰라서 질의를 드리는데 어디까지가 비공개이고 어디까지가 공개인지는 모르겠는데 정 그렇다면 이 회의를 처음부터 비공개로 하심이 어땠는지, 굳이 회의를 불필요하게 이것은 비공개다, 저것은 비공개다 이럴 바에는 지금부터라도 비공개로 하는 게 어떻습니까? 도대체 질의 중에 공개는 무엇이고 비공개는 무엇이란 말이죠. 이런 회의가 어디 있어요. 하여튼 비공개는 나중에 말씀해 주시고요, 알펜시아 하면 우리 위원님들도 신경 많이 쓰셔서 다들 이해를 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알펜시아가 유치한 대관령 지역에 있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강원도개발공사가 어차피 도민을 위한 공사인데 그 지역에 있는 주민도 도민의 한 사람인데 여러 가지 지역 주민들한테 소외감을 준다, 어떻게 보면 강원도에서 볼 때는 대기업으로 볼 수도 있는데, 강원도에 있는 회사들 중에는 제일 큰 사업을 하는데 대기업의 횡포가 아닌가 그렇게까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예를 든다면 요즘 중앙정부로부터, 대통령으로부터 소통이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도대체 소통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럼 강원도개발공사는 다 비밀이고, 다 비공개이고, 대화 거부하고 이렇게 인식이 되어 있는데 요즘 다 오픈시키고 공개하고 이래도 잘 될까 말까하는 상황에 왜 다 소문난 것을 비공개라고 말씀하시고, 여러 경로로 직원들을 통해서든 뭐든 아는 사항이 꽤 많이 있는데도 이런 사항은 비공개로 하고, 그래서 너무 여론을 의식하는 건지 언론을 의식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확실하게 의원들한테는 공개해 주는 것이, 도민들한테 알려주는 것이 맞고 회사경영에 있어서 특별히 감춰야 될 사항이 없으면 비공개가 뭐 필요합니까? 그래서 장래를 담보할 수 없는 비공개는 큰 의미가 없다, 그리고 보면 맨 마지막에 지역주민 지원방안이라고 써놓으셨는데 지금 강원도개발공사하고 지역주민하고 많은 대화를 하고자 했는데도 사실 서로 소통이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했는데 제가 지난 과거를 가지고 보면 극구 반대하던 사람들한테는 상당히 관용을 베풀고 강원도개발공사 알펜시아 사업에 적극 찬성하던 사람들한테는 그 반대로 하시고 이런 것이 눈에 많이 띄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지금 현실이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도 대안을 모색 중이라면 내년 9월에 준공한다는데 도대체 언제 방안을 모색한다는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가 이 사업을 하면서 지역의 요구에 미흡한 부분은 사실 인정합니다. 주변에 용산리하고 수하리가 있고, 주로 용산리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이장님도 직접 만났습니다. 만나서 그 분들 요구사항도 들었고요, 현장에서 현장 주민대표들을 계속해서 만날 수는 없고 한번 식사대접을 해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협의를 해서 그분들 요구사항이 상당히 압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최대한 수용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저희가 토지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지주분들 모임이 있었는데 원칙적으로 토지 협의 보상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저희하고 협상을 했는데 저희가 수혜대상을 그분들하고만 안 하고 협의 보상을 해 주신 지역 토지 지주들 전체를 포괄하는 주민협의회를 구성해서 조건들을 갖추면 저희가 30억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했고, 그쪽하고 당사자 간에 세부적인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양쪽에서 변호사를 지정해서 변호사들이 논의를 하게 하자, 이렇게 진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반대를 하신 분들만 혜택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그룹이 대관령면 지역에 있는 분들의 요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 내부적으로도 감당하기가 어려움이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은 검토 중에 있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제가 그 내용은 다 일일이 얘기하면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말씀은 안 드립니다만 어디까지 얘기가 오고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강원도 18개 시ㆍ군 중 1개 시ㆍ군에서 2명씩 선출된 의원이 의회에 진출해 있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그 지역 의원한테는 그 지역에서 일어난 강원도하고 관계가 있는 일은 기본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사장님 말씀하신 대로 동네이장하고 얘기 다 했고, 동네주민들 만나서 얘기 다 했다고 하는데 그럼 얘기 안 한 부분을 저한테 얘기할 때는 저는 어떻게 합니까? 이것은 저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강릉시든 삼척시든 어디든 간에 그쪽 지역의 현안사항은 그 해당 의원한테 충분한 정보 제공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저는 의원들 역할이 같이 기업을 도와줄 건 도와주고 이렇게 상생해야 하는데 늘 분리해서 대처를 하는데 회사방침이 그렇다면 할 수 없는데 거기까지만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직원 숙소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현재는 한국콘도를 활용하고 있고 기숙사를 신축하려고 합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지금 준공연도가 2009년도 6월인데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이사회에 승인을 받을 생각입니다. 저희가 초창기에는 한국콘도를 활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지금 수용 직원이 어떻게 됩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글로벌 브랜드하고 위탁경영을 하면서 저희 자체 직원수를 상당히 축소를 합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자체 직원 말고 호텔 운영하고 골프장 운영 직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광의로 보면 이것도 우리 강원도개발공사 직원으로 볼 수 있거든요.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것은 유동적일 수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2009년 개관식까지 저희 공사소속을 147명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용역사라든가 시즌별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분들 720명 해서 전체 867명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투룬골프는 몇 명이고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몇 명인지 안 나와 있습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골프하고 빌라 쪽에 한 전체적으로 300~350명 정도 생각하고 있고요, 호텔 등 다른 시설에 전체적으로 한 350명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대충 800~900명 선 되는데…….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지금 두 시설의 골프코스홈 포함해서 700명 정도…….
준연

이준연위원

강개공까지 포함하면 한 860명 되는데, 직원들이 6월 1일 오픈한다고 하면 적어도 두세 달 전에는 올 거 아닙니까? 그런데 숙소문제를 아직도 이사회에다 협의를 안 했다는 것은 혹시 숙소가 강릉으로 가려는 것 아닙니까?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알펜시아를 하면서 직원들 속소 관계는 대관령 쪽에다 한다고 분명히 강원도에서도 말했고 강원도개발공사에서도 하셨는데 직원숙소 관계를 아직까지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은 다른 의도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회사 차원에서 강릉에 기숙사를 둘 계획은 없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그럼 숙소는 대관령에다 할 계획입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
준연

이준연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누구든 공무원이든, 우리 의원이든 한때 스쳐지나 갈 수 있지만 알펜시아라는 기업은 대관령 지역에서는 영원히 남아있을 겁니다. 그럼 이 시점에서 사장님이 분명히 해 주셔야지…….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저희 기숙사 건립 계획의 위치는 대관령면입니다. 다른 쪽은 검토한 적이 없습니다.
준연

이준연위원

알겠습니다.

김양호위원장

이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건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건표위원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회의에 참석해보니 비공개, 공개할 수 없다는 사항이 많은데 지금 공개를 못하시는 이유가 기업 경영에 관한 문제 때문에 못 하시는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분양률과 관련된 것은 영업팀 일이고 고객분들의 특성상 저희가 분양률을 공개하면 사업에 부담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홍건표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국가나 자치단체나 업무는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아서 업무를 하는 겁니다, 국가통치라든가 지방자치 업무라든가. 그런데 다 공개가 원칙입니다. 다만 국가안위에 중대한 문제가 있을 때는 국가정보원법이라든가 이런 관계법에 의해서 비밀로 분류를 해서 비밀로 관리를 해야 되고, 또 우리가 행정을 할 때 공공질서를, 공익을 해치는 것 예를 들어서 입찰을 보는데 입찰예정가격 같은 것을 미리 공개를 한다든지 이런 것은 개별법과 규정에 의해서 공개를 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강원도개발공사가 임의로 강원도의회에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이것은 공개를 못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됩니다. 주민들은 정보를 획득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안 되고, 정 회사 영업상 비공개로 해야 될 사항 같으면 사전에 우리 회의가 열리기 전에 협의를 해서 ‘이러이러한 사항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회의를 하도록 양해를 해 주십시오.’ 해서 비공개로 해야지 회의하다말고 이것은 비공개로 공개를 못 하겠습니다. 막말로-죄송합니다만-우리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치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엿 장사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속한 표현을 써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것은 공개를 하고 이것은 못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이것은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인터컨티넨탈 그룹하고 리조트 콘도와 운영, 다음에 투룬골프하고 운영에 대해서 9월 1일자 사장님이 강원일보하고 인터뷰한 기사를 보면 투자를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가 사업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투자하는 일은 결코 없다”고 기사가 났는데 이 두 그룹이 우리 강원도개발공사 알펜시아 사업에 투자를 해서 운영을 맡아서 하는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제가 투자라는 말이 자본참여라는 말보다는 광의의 말이지 않습니까? 지금 홍 위원님 말씀은 자본참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가 어떤 사업에 참여를 할 때 광의로 보면 투자했다고…….

홍건표위원

자본투자는 안 했다는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자본투자는 아니죠.

홍건표위원

그럼 조금 전에 위탁운영 그랬는데 위탁운영을 하시는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것은 아까 영어말씀을 하셨는데 정확한 표현이 호텔 Management Agreement 계약입니다. 그것을 우리 표현으로 많이들 하면 위탁경영 협약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정액의 수수료를 주고 그 사람들이 자기네 Management 시스템을 다 가지고 와서 운영을 하는 것으로…….

홍건표위원

그러니까 운영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고 강원도개발공사가 이 두 그룹에다 운영하는 수수료를 주고 그 사람들이 운영을 하는 거란 거죠?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그렇습니다.

홍건표위원

그럼 쉽게 생각하면 20년에서 5년까지 두 번에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데 그럼 25년 동안은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에서는 공사채가 6,000억, 부동산 대지현물출자 한 5,000억 해서 1조가 넘는 돈을 투자해서 25년 동안은 운영수수료만 지급해 주고 거기에서 강원도에 대한 수입은 하나도 없다는 겁니까?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것은 알펜시아만 특별하게 하는 게 아니고 서울에 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도 저희하고 똑같은 조건입니다. 소유주는 별도로 있습니다. 저희하고 같은 조건으로 호텔 Management하고 Agreement를 체결해서 하는 것이고요…….

홍건표위원

다국적 호텔 얘기는 들었는데 그것은 같이 투자를 했다면 몰라도 25년이면 자산가치가 다 없어집니다. 우리 공기업은 매년 감가상각을 다 계산해서 감가상각비를 적립해야 됩니다. 그럼 25년 동안 막대한 자산을 매년 감가상각비가 엄청나게 나올 텐데 이것을 적립하다 보면 강원도 예산가지고 매년 감가상각비 적립하고 그 운영 수수료 주고 그럼 이 사업을 왜 합니까, 강원도에 25년 동안 아무런 수익도 창출되지 않는데? 그리고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인터컨티넨탈 호텔하고 투룬골프에서는 돈 한 푼도 투자하지 않고 막대한 운영상의 이익을 취할 수 있는데 이것은 무슨 특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렇다면 큰 문제입니다. 우리 강원도에서 행정조사권을 발동해서 조사를 하든지 해야지…….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위원님, 이것이 사업의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별도로 말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김양호위원장

사장님, 민감한 부분을 말씀드리라는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 그 브랜드를 쉽게 얘기해서 우리가 차용해 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전체적인 운영권을 다 넘겨주는 것이 아니고 위탁운영을 해서 우리 수수료 얼마를 준다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답변을 주시면 되잖아요.

홍건표위원

사장님, 다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런 사항을 소상히 답변할 수 있도록, 정 영업상에 막대한 우려가 있다면 사전에 우리 위원회와 협의를 해서 비공개로 하더라도 보고가 될 수 있도록, 이미 이사회에서는 다 보고가 되어서 이사들은 다 알 텐데 공개 못 할 비밀사항도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두 가지 질의를 주셨는데 답변드리겠습니다. 분양률과 관련된 공개를 위원님들께 양해를 구하는 것은 위원님들이 양해를 해 주신 사항이기 때문에 말씀은 안 드렸지만 그것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서도 저희 기업의 어떤 경영 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비공개 정보대상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근거를 말씀을 드리고, 다음에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 주셨는데 인터컨티넨탈 호텔이나 투룬골프와 관련해서는 매출의 관리는 다 저희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입장에서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매출액의 극소 부분을 수수료로 지급하고도 저희가 직영을 다하는 것보다는 호텔 브랜드를 가지고 오는 것이 사업적인 면에서도 객관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을 가지고 저희가 정한 사항입니다. 그 부분의 답변을 이렇게 갈음하겠습니다.

김양호위원장

홍건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제가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우리 알펜시아 사업이 강원도 유사 이래 최대 토목공사다, 우리 국내 관광휴양지로서의 가치, 그리고 동계올림픽 유치를 할 수 있는 어떤 베이스캠프 역할로서 중요한 사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 2006년도 10월에 기공식을 했고 지금 2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잠깐 보니까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하고 2009년 5월까지 해 주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6월까지 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현재 공정이 43.4%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내년 5월까지 공사를 마쳐야 되는데 쉽게 얘기해서 동절기 되면 동절기 공사중지 들어가요. 제가 볼 때는 지금 시간이 아주 촉박합니다. 적게는 3개월에서 많게는 5개월까지 공사기간이 있는데 지금 최선을 다해 주시고 이 사업의 성공요인이 뭔지 잘 아시잖아요. 이 사업은 분양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경영수익 창출이에요.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공개를 하라고 수없이 말씀을 하셨는데 사장님께서 지금까지 의회에 와서 하신 말씀이 매번 변했어요. 작년 같은 경우 10월부터 분양해서 몇 % 하겠다 했는데 지금까지 지켜진 게 없습니다. 이 사업 자체가 초기에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회수가 늦어진다, 어렵다 이런 통설이 있는데 말 그대로 통설이 정설로 되어 가고 있어요. 그리고 사장님 이하 우리 직원들이 사장님의 의지, 열정 다 압니다. 의지나 열정만큼 우리 의원님들이나 도민들에게 다가오는 체감은 그렇게 높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걱정하는 겁니다. 이 알펜시아 사업 성공에 우리 강원도의 명운이 달려있어요. 집행부뿐만 아니라 우리 의회에도 어쩌면 책임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든 간에 우리 의회도 책임을 공유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사장님한테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겁니다. 오늘은 업무보고시간입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입니다. 아시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정말 우리 직원들 심기일전해서 공사를 마무리 해 주시고 분양에 최선을 다해주셔야 합니다. 이 사업 성공이 무엇인지 우리 사장님이 누구보다도 잘 아실 거예요.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주시고 마지막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기 바랍니다.
세훈

박세훈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오늘 위원님들께서 해 주신 말씀 앞으로 저희 사업에 반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준연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지역주민들과의 대화도 중요하지만 해당 사업에 대해서 해당 지역 의원님들한테는 제가 안 되면 본부장들을 통해서라도 사전에 협의를 하고 긴밀하게 협조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양호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강원도개발공사 소관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박세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께서는 오늘 답변하신 사항 및 약속하신 사항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추진계획을 수립하시어 일회성 답변이 아닌 실질적인 사업성과가 발현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 위원님께서 하나같이 걱정하시는 자금 운용 문제에 대하여 도민의 재산을 관리한다는 인식 하에 보다 더 세밀한 분석을 통하여 성실한 관리자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주요업무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신 박세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님을 비롯한 공사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18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