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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연식 의원 발언

190회 제1관광건설위원회2009-02-11

김연식 의원 프로필 보기 →

호창

박호창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지난 연찬회에 이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번 개최된 신년 연찬회에서는 전례 없는 강원남부의 가뭄피해 민생현장을 방문하여 도민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주민의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성심껏 수행하여 왔습니다. 열의를 다해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제190회 회기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운영될 계획입니다. 내실 있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역량과 능력을 십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기호 의정자료담당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기호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의사일정안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작성한 안으로 배부해 드린 원안대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경문

남경문위원

잠깐만 여쭤보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2월 19일 월드비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이게 각 위원회별로 지정이 된 겁니까, 아니면 우리 관광건설위원회에서 정한 겁니까? 이쪽으로 정한 이유를 알고 싶어서…….
호창

박호창위원장

그게 민생위주로 현장활동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관건위에서 마땅한 현장을 찾지 못해서 어쩌면 우리보다는 사회복지 쪽일 수도 있긴 한데, 그래서 가까운 급식소에서 여기에 사회복지회관이 있으니까 한 세 시간 동안 봉사활동하는 게 좋겠다는 전문위원실의 판단이 있어서 부위원장이나 위원장은 동의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 국제공항도 직접적인 민생경제와 관련되어 있는 건 아니기도 하고, 주문진~속초 도로하고도 그런 느낌이 들긴 하는데 우리 관건위 소관 업무 내용상 보다 직접적인 일들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정했는데 다른 의견 계시면 의견을 주시죠.
시성

김시성위원

공항 활성화방안이 지금 전혀, 저희들이 가서 어떤 대안을 제시하고 이런 걸 해야 되는데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가봐야 문제점만 있는 것 아니냐, 그다음에 고속도로보다 지방도 이런 데 가는 게 낫지 굳이 고속도로를 가는 이유가 있나요?
호창

박호창위원장

전문위원님, 발언대로 나가서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석

이재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재석입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전문위원님, 월드비전 종합사회복지관하고 협의가 되었습니까?
재석

이재석전문위원

예,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들도 이번에 회기가 5일 늘어나는 바람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협의가 되었으면 안 갈 수 없는 상황이죠? 굳이 안 가려면 우리가 그쪽에 취소한다고 통보를 해 줘야 될 상황이죠?
재석

이재석전문위원

취소한다고 통보만 해 주면 가능은 합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협의가 되었으면 가야 되는 거고, 어쩔 수 없는 거고, 제 생각은 20일 이건 양양국제공항하고 주문진~속초 고속도로 가는 건 우리가 일정을 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양양국제공항 가서 우리가, 여기 민생현장 시찰이라고 되어 있는데 민생현장도 아니고 가서 대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진짜 어려운 데 한 곳 지정해서 둘러보는 게…….
호창

박호창위원장

어딘지 지금 이 시간에 정해 주셔야지…….
재석

이재석전문위원

지금 건설방재국 쪽에는 사업장을 착공한 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동절기이기 때문에 공사를 중단하고 있는 상태라서, 그리고 지난번에 오크밸리에서 의원총회 하실 때 임용식 위원장님께서 양양공항에 의원님들께서 한번 가보시면 어떻겠느냐…….
경문

남경문위원

지금 우리가 관광 쪽이든 건설 쪽이든 우리 도내 협회들이 꽤 많은데 그 양반들하고 자리에 앉아서 한 번도 토론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연식

김연식위원

너무 주문사항이 많아서 위험해요.
경문

남경문위원

위험하더라도, 사실상 귀를 열어주고 뭔가 찾아주려면 그렇게 가는 게 맞지, 지금 도내 건설경기 다 죽어가고 도내 건설협회들이고 전문협회들이고 난리치고 작은 것들 다 풀어라, 마라 하고 있고 있는데 실제 우리가 중앙정부에 건의를 하든 뭘 하든 하려면 그네들의 목소리, 우리 관건위가 건설 분야를 가지고 있으면 건설 쪽 분야의 얘기도 듣고 그런 부분들을 찾아서 해 줄 방법을 찾아줘야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들고요, 관광도 마찬가지로 관광을 경영하는 사람들의 애로사항이 뭔지, 어떤 부분이 있는지도 우리가 경청을 해서, 어차피 의원들이 해 줄 수 있는 부분들은 그런 부분들이 아니냐는 거죠. 우리가 너무 겉돌기만 하는 것 아니냐, 또 너무 깊이 들어가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이런 두려움 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러나 그런 부분들을 빼면 아무 것도 할 게 없죠. 내가 볼 때는 그래요, 월드비전 종합복지관 이 사람들 전부 지원 받아서 우리가 다 해 주고 있는 부분들, 종합복지관이고 사회복지관이고 여기에 돈을 얼마나 많이 지원합니까? 그리고 각종 봉사자라는 의무에 따라서 그 사람들 전부 혜택 받아서 하는 건데, 결국은 거기에 의원들이 가서 사진 찍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호창

박호창위원장

쭉 의견을 말씀해 보시죠. 박명서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서

박명서위원

저도 한 말씀드릴게요. 이번 임시회에서 회기를 연장한 이유 중에 하나가 민생현장 때문에 회기를 늘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일 일정은 이대로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고, 급식소 그 사람들 얘기도 들을 수 있고, 남경문 위원님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 20일 일정을 우리가 지금 사업을 조기발주를 하고 분리발주를 하고 각 자치단체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전문건설협회나 일반건설협회하고 간담회를 하면서 일정을 소화하는 것도, 그런 얘기도 종합적으로 들어보는 것도 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건설을 시작하는 초기에 도로현장을 간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동절기라 공사 시작도 안 했고, 작년에도 현장 다녀왔고 했기 때문에 20일 일정은 오후 일정으로 해서 간담회 방법으로 조정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광분야보다 건설 쪽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각 지자체에서도 큰 덩어리를 몇 개로 잘라서 분리발주를 하고 이러는데 건설업계의 의견은 어떤지, 거기에 문제는 없는지 이런 것도 우리가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박명서 위원님 의견이 옳으신데, 적절한 의견이라고 봐 지는데 그쪽하고도 상호 협의가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일방적으로 정하기 힘든 것 아닙니까?
재석

이재석전문위원

협회 임원진들하고 사전에 협의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조금은 조심성이 있어야 될 게 김연식 위원이 문제를 얘기했는데 건설협회나 이런 사람들은 우리랑 간담회 하자면 아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데 중요한 건 그 사람들은 거의 다 요구사항이고 불평사항입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서 얘기하면 부화뇌동을 하는 거고, 또 잘못 하면 그 사람들이 도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아무 것도 모른다 이런 소리하고 그래요. 그래서 그건 조금 조심스러운 데가 있어요.
경문

남경문위원

지금 언론지상에서 가끔 봅니다. 제가 볼 때는 집행부하고는 자주 만나는 것 알고 가까운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한 번도 그 사람들하고 만난 적이 없어요. 집행부하고는 자주 만나면서도 실질적인 애로사항이 뭔지 의회가 알아야지, 우리가 만날 집행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내용을 모르는 업무보고를 받아서는 의미가 없지 않느냐는 거죠. 그리고 또 우리가 설령 뭘 해 주겠다, 뭘 들어주겠다는 게 아니라 그네들의 애로사항을 알고는 있어야 향후 점차적으로 뭔가 바꿀 수 있고, 우리가 대신 건의안을 내준다든가 어떤 부분을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도와줘야 되지 않느냐, 이걸 한꺼번에 해결하겠다 이런 뜻은 아니라는 거죠.
기남

김기남위원

남 위원님 뜻은 알아요. 그런데 조심스럽다는 거지. 왜 그러냐 하면 집행부 사람들하고 하는 건 조금 달라요. 집행부는 감독권한을 쥐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그건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염려하는 건 잘못하면 우리가 그 사람들한테 매력 없는 사람이 되고 또 우리가 우리 할 얘기를 여기에서처럼 막 따지고 그러면 뇌동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조금은 그게 조심스럽다는 거지, 그게 필요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기순

이기순위원

이렇게 하죠. 지금 남경문 위원님이 문제를 던진 것에 대해서 다 동감을 합니다. 하는데 시기적으로 사전에 우리가 전문건설협회든 건설협회든 만나려면, 집행부와 협회들 간에 그동안에 논의했던 사항들이 상당부분 있어요. 그런 정보도 우리가 수집하고 숙지를 한 다음에 정상적으로 그분들한테 문제를 던져주고 그분들이 먼저 우리 보고 간담회를 갖자고 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또 스스로 할 수 있는 거니까 3월 회기 때 준비를 할 필요성이 있다, 당장 의사일정을 결정하는데 지금 전문건설협회하고 간담회나 토론회를 한다면 자칫 잘못하면 우리 스스로 우리 무덤을 파는 분위기로 갈 수도 있다 하는 것이 저도 염려스럽고, 그래서 사전에 좀 준비를 철저히 해서 3월 임시회 때 그런 간담회 자리를 만드는 것이 상당히 보람 있는 일정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들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관광건설 쪽만 자꾸 신경 쓰는데 환경 쪽도 우리가 예를 들어서 민생탐방이라면 진짜 작업복을 입고, 미화원 옷을 다 입고 춘천시내 어디를 청소한다든지, 실질적인 민생탐방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느냐 하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우리가 미화원 복장 하고, 1일 미화원들 있어요, 리어커도 끌고 삽으로 떠서 쓰레기 치우는 것이 있는데 그런 걸 오후 내내 한다든지 오전 내내 한다든지 민생탐방할 수 있는 필요성이 있다 하는 걸 위원님들께서…….
호창

박호창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백선열 위원님.
선열

백선열위원

건설업에 대해서 저도 똑같은 생각인데 그분들의 컴플레인을 우리가 들어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없고, 소위 말해서 민생탐방이라 함은 설악동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런 데 말고도 관광지에, 요즘 관광정책이라든가 이런 게 사실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는 못 듣고 그냥 집행부 정책대로 심의하고 의결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만나본 사람들은 강원도의 관광정책이 상당히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많아요. 이런 부분은 제도적인 부분이니까 같이 디스커션해서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있고, 민생이라 하면 우리가 그런 유력한 관광지에 가서 같이 그네들하고 식사를 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런 부분이 우리 위원회의 활동상황으로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순

이기순위원

대상자가 누구냐 이거지.
선열

백선열위원

예컨대 대포항이라든가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 가서 실제로 그 상인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대화도 나누고 필요한 게 뭐냐…….
연식

김연식위원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호창

박호창위원장

김연식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물론 단체들하고 간담회를 갖는 것 상당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가서 주문사항이 많을 경우에, 저희들은 해결해주는 입장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대부분 듣고 오는데 그게 정책에 반영되면 다행인데 반영된다는 보장도 없고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은 아까 이기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현장을 직접 가서 말없이 해 보자는 거죠. 저번에 광동댐 가니까 쓰레기 많았지 않습니까, 폐타이어도 있고 그런 쓰레기 많은데, 동해안도 마찬가지고. 그런 일을 한번 해 보는 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제 생각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들 지난번 연찬회 때 의사일정에 관한 언급이 있어서 직접적으로 민생 관련된 현장 찾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을 드렸고 다른 의견이 없느냐고 의견을 구했는데 의견이 나오지 않았는데, 지금 관광협회라든가 단체하고 간담회 계획은 우리 일방으로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니까 3월에 갖는 걸로 관광협회 쪽이나 건설협회 쪽으로 갖는 걸로 하고, 이번 회기는 지금 전문위원실에서 만들어놓은 대로 하는 걸로 그렇게 의견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기순

이기순위원

고속도로에 가서 뭘 하냐 이거죠. 지방도도 아닌 고속도로에 가서 뭘 합니까?
시성

김시성위원

만약에 정 하실 데가 없으면 설악동에 가신다면 제가 조치는 취해 놓을 게요. 조치는 할 수 있는데, 주민들 한 50명 아니면 설악동 단체들 해서, 그런데 거기서 원하는…….
호창

박호창위원장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 43분 회의중지

17시 49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시간 동안 여러 위원님들께서 의견을 조정하신 내용과 같이 20일 민생현장 시찰 시에 양양국제공항 방문을 통해서 공항 활성화 방안을 다 함께 고민해 보고, 오후에는 속초지역 민생현장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본 위원회 소관 실ㆍ국의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경제난 극복에 초점을 맞추어 보고 받을 계획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난 제189회 정례회에서 심사하고 승인하여 주신 2009년도 예산을 토대로 경제난 극복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준 주요 도정에 대한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고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차 회의는 다음 주 16일 오후 4시부터 건설방재국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신 후 강원도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시고 서울~속초 간 동서고속철도 조기건설 촉구건의안 채택의 건을 심사하시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1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관광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5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