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래환동해출장소장
환동해출장소장 함영래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지영 기획총괄과장입니다. (기획총괄과장 김지영 인사) 양환모 수산개발과장입니다. (수산개발과장 양환모 인사) 이동철 어업지원과장입니다. (어업지원과장 이동철 인사) 오종식 해양개발과장입니다. (해양개발과장 오종식 인사) 최이길 수산자원연구소장입니다. (수산자원연구소장 최이길 인사) 김윤태 내수면개발시험장장입니다. (내수면개발시험장장 김윤태 인사) 존경하는 임용식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희망찬 기축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열리는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서 2009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환동해출장소 소관 업무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심으로써 2008년도 시책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고 2009년도 새해 설계를 위한 정책 조언과 업무 계획 수립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금년도 해양수산 분야 시책은 경기 침체로 계속되고 있는 어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면서 수산업의 자체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아름다운 해안선을 중심으로 해양 관광 휴양 지대를 조성하여 어촌 소득의 선진화를 앞당기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심층수 산업의 활성화 및 급성장하는 환동해권 주변국과의 활발한 교류ㆍ교역을 통해 동해안을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경제권으로 조성해 나감으로써 우리 도의 도정 목표인 ‘경제 선진 도, 삶의 질 일등 도’를 동해안에서부터 성취해 나가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배부해 드린 보고서에 의해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국내ㆍ외 여건 변화와 대응 전략, 주요 시책 달성 목표와 2009년도 시책별 추진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일반 현황, 국내ㆍ외 여건 변화와 대응 전략, 주요 시책 달성 목표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2009년도 시책 추진 과제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입니다. 금년도에는 어촌 경제의 활력화와 어업 경영의 능률화, 깨끗하고 안전한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해양 기후 변화에 대응한 연안과 어장 관리, 해안선 중심의 해양 관광ㆍ휴양 벨트 조성, 환동해권 항만ㆍ교역을 통한 역동적 성장 동력 창출, 미래 해양 산업 육성과 해양 문화 역량 강화 등 여섯 가지 전략 목표를 설정하고 어업인 경영 부담 경감 지원 사업 등 21개 시책 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8쪽 첫 번째, 어촌 경제 활력화와 어업 경영의 능률화입니다. 어촌 경제의 최근 동향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어업 생산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던 면세유가가 점차 안정화되면서 지난해 말 수산물 생산량은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나 경기 침체에 따른 체감 소득 감소 등 어업 경영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어 경영 안정과 어촌 활력이 회복될 때까지는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면서 중ㆍ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의존적 어선 어업이 99% 이상을 차지하는 우리 도의 어업 특성에 맞게 적은 비용으로 좋은 수산물을 생산하여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능률적 어업 체제 구축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어업인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고유가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어촌 민생 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어업용 면세유 일부 지원에 35억 원, 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일부 지원을 위해 6억 원, 어업인 영어자금 이자 일부 보전에 3억 6,000만 원, 활어 생산을 위한 선상 해수냉각기 45대를 지원하기 위해 2억 6,7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10쪽입니다. 노후 선외기 대체 지원은 6억 6,700만 원으로 5,130마력을 지원할 계획이며, 최근 3년 이내에 지원받은 어업인은 중복ㆍ과다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지침을 보완했습니다. 원거리 조업에 따른 유류 경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러시아 어장 입어 경비 지원은 9,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정치망과 양식 어장의 부표를 파손이 적고 재사용이 가능한 재질로 교체하는 친환경 어구 보급 지원 사업은 3억 4,700만 원을 투자하여 2만 5,000개를 보급하여 기존 스티로폼 부표에 의한 오염 문제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경기 둔화에 따른 어촌의 실질 소득을 보전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형 LED 집어등을 금년부터 국비 지원 사업으로 보급하게 되며, 금년에 5억 4,000만 원을 투자하여 27척의 오징어 채낚기 어선에 보급하고 최단 기간 내 모든 어선에 보급하여 어업 경비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 선원 숙소 운영비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2개소에 8,00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소형 어선 인양기 지원 사업도 2억 원을 투자하여 강릉시, 삼척시, 고성군, 양양군에 각 1개소씩 설치하고자 합니다. 12쪽입니다. 노동력 절감형 유압식 양망기 지원 사업도 4억 원을 투자하여 50대를 보급하여 어촌 고령화 및 인력난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으며, 자연산 활어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억 9,500만 원을 투자하여 정치망 어업 해상가두리 13개소를 설치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어업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바다에서 생업에 종사하다 사고를 당해 고생하시는 해난 어업인 유가족에 대한 지원과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위령탑 관리, 그리고 잠수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분들의 치료 등에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지난해 고수온과 먹이 부족으로 양식 중인 우렁쉥이가 폐사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장 중 강릉과 양양 지역은 국비 지원으로 복구할 계획이며, 삼척과 고성 지역은 총 피해액이 3억 원 미만으로서 농어업재해대책법상 국비 지원이 불가하여 지방비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주에 관련 예산을 시ㆍ군에 배정하였습니다. 어업인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이중 표시되는 어선 번호판 표시 규정을 단일화하고, 영세 낚시어선업 종사자의 경우 해당 해기사 면허 취득 의무를 면제하도록 하며, 불리한 여건에서 조업하는 접경 지역 어업인들에게는 월선 어선에 대한 행정 처분 기준을 50%로 완화해 주는 등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으며, 현재 지난 2008년 1월부터 금년 3월 말까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용역을 추진 중인 삼중자망 제도화 문제도 우리 도의 현실 여건과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내수면 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17억 2,800만 원을 투자하여 1,000만 마리 이상의 담수어 종묘를 생산 또는 매입하여 방류함으로써 내수면의 기초 자원을 증강시켜 어업 소득 기반을 조성해 나가면서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토산 어종 관상어 개발도 채란과 부화, 초기 육성 및 성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 수역인 북한강 수계 어족 자원 공동 조사와 종묘 방류 사업도 광역 행정 협력 사업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5쪽입니다. 가뭄 때문에 댐 수위가 낮아질 때 산란된 알과 어류의 은신처를 제공해 줌으로써 어족 자원의 급격한 감소를 막아주는 인공산란장 조성은 2억 7,500만 원을 투자하여 5개소를 조성하겠으며, 토산 어종의 보호ㆍ육성을 위해 1억 원의 사업비로 금년에도 외래 어종인 베스 25t을 수매 처리하겠습니다. 노후된 양식장의 시설 개ㆍ보수를 위한 담수어 첨단 양식장 시설은 1억 8,700만 원으로 평창과 정선 지역의 송어 양식장 2개소를 현대화하겠으며, 어업 활동의 편의를 위해 어망ㆍ어구 전용 세척 작업선 2척과 고압세척기 17대, 어구 보관 시설 10개소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16쪽입니다. 어획물의 선도 유지와 상품성 향상을 위해 6억 7,000만 원의 사업비로 냉동저장고 84대를 지원하겠으며, 국비와 도비로 추진하는 내수면개발시험장 기능 보강 사업은 총 7억 5,000만 원을 투자하여 순환여과 양식 시설, 폐열 회수 설비, 회의 및 교육장 시설 등을 보강하고자 합니다. 도내 내수면 종묘 생산자 보호 육성을 위한 종묘생산확인서 발급은 금년에도 계속 추진하겠으며, 강원대학교 민물고기연구소와 MOU를 체결하여 어류 폐사가 빈발하는 수역의 폐사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17쪽 두 번째, 깨끗하고 안전한 수산물의 안정적 생산입니다. 식품의 안전성이 상품의 질과 가격을 결정하는 환경 전략 시대를 맞아 동해안 최대 강점인 청정성을 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의 핵심 과제로 삼아 수산물 CSB(Clean, Safety, Brand) 이미지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청정 한해성 수산 자원과 어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해양심층수 수산자원센터 건립은 지난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던 부지가 사전 환경성 검토 결과 부적격지로 결정됨에 따라 금년에는 고성군과 원주지방환경청 및 환경성 검토 위원들의 사전 협조를 얻어 9개 후보 부지 중 환경성 검토가 가능한 부지를 재선정하고 지난 2월 12일 경계측량을 완료하였습니다. 새로운 부지에 대한 환경성 검토 등 연관되는 선행 절차를 빠른 시일 내에 마치고 상반기 중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서둘러 나가겠습니다. 18쪽입니다. 질병에 강하고 성장이 빨라 우리 도의 새로운 전략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흰다리새우는 총 9억 5,000만 원의 사업비로 양식장 1개소와 함께 종묘 생산 시설 1개소도 확충하여 양식용 종묘의 생산ㆍ공급 체제를 갖춘 후 연차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연안 가까운 앞바다에 수산 자원을 증강하는 수산 종묘 방류 사업은 총 19억 6,900만 원을 투자하여 1,760만 마리의 고급 어패류 종묘를 방류하고, 수산 종묘 방류 효과 조사와 새로운 품종의 종묘 생산 기술 개발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19쪽입니다. 2006년부터 총 100억 원이 투자되는 강원도형 바다목장화 사업은 금년에도 20억 원을 투자하여 강릉 지역은 4년차, 속초 지역은 3년차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잡는 어업의 적정화ㆍ안정화입니다. 총 허용 어획량(TAC) 제도는 금년에 도루묵을 추가하여 총 4종으로 확대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생산과 자원 추이를 파악하여 계획 생산과 수산 자원 생산의 지속성 유지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20쪽입니다. 자율관리어업 우수 공동체 지원은 금년에도 29개 공동체에 25억 5,000만 원을 지원하며, 새어촌 우수 마을 육성 지원 사업은 금년에 2개소에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자원 수준에 맞는 적정 어선 세력 유지를 위한 연근해 어선 구조조정 사업은 총 900척의 감척 목표 중 2008년까지 795척을 감척했고, 지난해 고유가 극복 대책으로 추가로 감척하게 된 어선 중 금년으로 이월하게 된 102척은 상반기 중 완료하고 금년에는 정부와 학계, 업계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하여 어획 강도가 높은 저인망 업종 감척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21쪽입니다. 수산물 가공 산업 육성 및 유통 혁신입니다. 우리 도의 젓갈 산업을 대표하는 속초 젓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테마센터는 균특 사업으로 확정되어 금년에 10억 원을 투자하여 연말 공정 10%를 목표로 건립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제적 위생관리기준(HACCP) 도입 사업은 40억 원을 투자하여 2개소에 도입하고자 합니다. 1989년 건립하여 20년이 경과한 삼척수협의 냉동 공장 리모델링 사업은 금년에 10억 원의 사업비로 착공하고 2010년까지 추진하고자 합니다. 22쪽입니다. 도내 대표적 관광항인 속초시 동명항과 장사항에 생산지 활어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어 금년에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로 활어 전용 위판장 비가림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수산 식품 소비 촉진 및 시장 개척 사업의 경우 금년에는 국내 대도시 시장을 겨냥하여 추진하고 해외시장 개척은 수산물 수출 업체 물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줌으로써 민간 주도로 수출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방식으로 새롭게 시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 정착을 위하여 도내 3,500여 개소의 업체를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피서철ㆍ명절 등 성수기를 전후한 취약 시기에 단속을 병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지사 품질 보증 수산물은 금년에도 소비 촉진 및 시장 개척 사업과 연계, 확대하여 도내 수산물의 우수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미래 지향적 어촌ㆍ어항 개발 사업입니다. 생산ㆍ생활ㆍ문화 기능의 2단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경우 2008년에 착수한 삼척 권역은 금년에 16억 2,500만 원을 투자하여 완료하고,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내수면 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은 2008년도에 기본계획 수립은 완료하였으며, 금년부터 2011년까지 내수면 지역 8개 어업계가 소속된 4개 시ㆍ군에 대하여 문화ㆍ복지, 어촌 체험, 레포츠, 소득 기반 시설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24쪽입니다. 지방어항 건설 사업은 지난해까지 888억 원을 투자하여 73.1%를 개발하였고, 금년에 56억 원으로 4개 항에 방파제ㆍ방사제ㆍ물양장 등 어항 기본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오랫동안 건설되는 어항이 완공될 때까지 어업 활동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어항 방문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어항 보수ㆍ보강에 12억 원, 지방어항 주변 안전시설에 3억 원을 투자하고자 합니다. 25쪽입니다. 어선의 안전 운항과 출ㆍ입항 장애 해소를 위하여 2억 원을 투자하여 토사 매몰 어항을 준설하고, 수산물 위판장 시설 사업은 금년에도 10억 원의 사업비로 고성군 공현진항의 부족한 위판장 지붕 시설을 확충하겠으며, 건립 후 28년이 경과하여 미관은 물론 붕괴 위험까지 있는 고성군 대진항 위판장 지붕 시설은 4억 원의 사업비로 어구보수장과 함께 리모델링하여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세 번째, 해양 기후 변화에 대응한 연안ㆍ어장 관리입니다. 해수면과 해수 온도의 상승 등 해양 기후 변화의 영향에 적극 대처하여 전국 제1의 청정 바다 명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연안과 어장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연안 어장 생태 환경 개선 및 생산력 증강입니다. 도내에 발생한 갯녹음 치유를 위해 금년에도 10억 원을 투자하여 80ha의 바다숲을 조성하고 2억 원을 투자하여 25ha에 해조류 번식용 시비제를 살포하여 해조류 포자 부착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갯녹음으로 훼손된 해조류 번식장을 회복시킬 계획이며, 참고로 우리 도에서는 2008년까지 111억 원을 투자하여 갯녹음 발생 면적의 33.4%인 373ha를 복원하였고,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바다숲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정부에 국비 지원을 대폭 늘려줄 것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27쪽입니다. 모래지대에 투하하는 인공어초 시설은 30억 원을 투자하여 200ha의 어초어장을 조성하고, 기존 어초어장의 기능을 최적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어초어장 관리 사업도 병행해 나가겠으며, 마을어장 내 수산 동ㆍ식물의 서식ㆍ산란장을 조성해 주는 소형 다목적 어초도 6억 원을 투자하여 200ha를 시설하여 앞바다 소득 어장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28쪽 연안 수역 자정 능력 향상입니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해안가 쓰레기 및 항포구 정화 사업을 위하여 4억 5,000만 원을 지원하고, 해적 생물인 불가사리 구제를 통한 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3억 5,500만 원을 투자하여 450t의 불가사리를 수매할 계획입니다. 조업 중 인양된 쓰레기를 수매하는 해양 폐기물 정화 사업에 5억 원을 투자하여 어장 환경을 정화해 나갈 계획이며, 접경 수역 밀집 조업으로 유실된 침체 어망을 인양하는 데 3억 7,500만 원, 강릉 지역의 양식 어장 정화 사업에 1억 6,3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29쪽, 연안 침식 복원 및 미래 지향적 해안 관리입니다. 연안 정비 사업은 2008년까지 576억 원을 투자하여 14개소를 추진하였으며, 금년에는 90억 원을 투자하여 4개소를 추진하며, 318㎞ 전 해안선을 41개 단위표사계로 구획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해안 지역 물리조사 용역 사업은 지난해 착수한 7개 표사계에 대하여 금년 8월까지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현재 50%인 국비 지원율을 70%로 상향하기로 확정되었을 뿐 아니라 해안 지역 물리조사 용역도 제2차 연안 정비 계획에 반영되어 강원도가 시범 사업으로 국비를 투자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해수인입관 정비를 위해서는 6억 2,000만 원, 해양 유류 오염 사고를 대비한 방제 장비 확보에는 1억 2,000만 원을 투자하여 유류 오염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30쪽 네 번째, 해안선 중심의 해양 관광ㆍ휴양 벨트 조성입니다. 동해안 318㎞의 수려한 해안선을 사계절 해안 휴양 지대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해안 빈지ㆍ나지 녹화 사업은 금년부터 녹색성장과 해안 환경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10억 원으로 투자액을 대폭 증액하였으며,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군 경계 철책선 철거 사업은 금년에도 50억 원을 투입하여 계획된 철책 철거를 마무리할 계획이나 과학화 장비 설치 등으로 사업비 부족이 예상되므로 국비의 추가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으며, 해수욕장의 경우 기후 변화에 따라 동해안이 점차 아열대 기후로 변화해 갈 것으로 전망되므로 운영 체제의 선진화와 함께 여름철 장기화, 해수욕장 연장 운영에 대비한 정책 개발도 서둘러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31쪽, 어촌ㆍ어항 복합 체험 공간 조성입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동해안 77개 어촌 마을에 대한 관광 진흥 마스터플랜 용역은 오는 4월 완료되며, 2004년부터 추진해온 어촌 관광 시범 단지 조성 3개 모델 사업의 경우 1모델인 강릉항과 2모델인 대포항은 2010년까지 완료하며, 3모델인 대진항은 금년에 전체 사업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2001년부터 추진해 온 어촌 체험 관광 마을 조성 사업은 금년에 1개 마을을 조성하면 계획했던 9개 마을 조성이 완료되며, 사무장 채용과 전문가 컨설팅 지원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2쪽, 사계절 해상 레포츠 인프라 확충입니다. 2006년부터 추진해 온 수산항 요트마리나 시설은 금년에 폰툰 시설을 완공하고 오는 6월 제9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도 요트마리나 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으며, 금년도 처음으로 다목적 관광 레저용 해상 전망대를 설치하여 해안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접근 공간을 제공하고, 연차적으로 사계절 해안 관광 실현을 위한 기초 편의 시설로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33쪽 세 번째, 환동해권 항만ㆍ교역을 통한 역동적 성장 동력 창출입니다. 국제 항로의 활성화는 대륙과의 육로 교역이 막혀 있는 현 상황에서는 환동해권 주변 4개국과 유라시아 경제권을 연결하는 유일하고도 선제적인 통로가 되는 요체인 점을 감안하여 2개 국제 신항로 개척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금년 상반기 중에는 동해~사카이미나토~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DBS 크루즈 항로와 속초~니가타~자루비노를 연결하는 동북아 페리 항로가 반드시 개설될 수 있도록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4쪽입니다. 국제 항로 및 교류ㆍ교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컨테이너 화물 유치 등 항로 안정화를 위해 20억 원을 지원하고, 항만 물류 전문 인력 양성 교육도 병행하겠습니다. 강원도형 항만벨트 조성은 해상 운송이라는 항만 고유의 기능과 함께 육상과 해양을 연결하는 워터프론트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강원도형 Two-Port 시스템을 기본 구상으로 하여 동해항은 컨테이너 화물의 수출ㆍ입 선적 체제 구축을 통해 환동해 물류 거점 항으로 육성하고, 속초항은 백두산 항로 활성화와 국제 크루즈선 유치를 통해 북방 교역과 국제 관광 크루즈 전용 항만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35쪽입니다. 묵호항은 항만 재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이 완성 단계에 있으며, 어업과 해양 관광ㆍ레저 Port로 개발하고, 주문진항은 수산물 유통과 휴양형 다목적 항으로 리모델링하여 피셔리나 포트로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삼척 호산 신항만 건설은 지난해 LNG 제4생산기지 건설 예정지로 확정됨에 따라 금년 중 국가 지정 항만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구상을 환동해권 항만 경제 네트워크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동해 연안 주요 4개국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면서 내국 수준의 교류와 교역 실현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겠습니다. 36쪽 여섯 번째, 미래 해양 산업 육성과 해양 문화 역량 강화입니다. 저탄소 경제, 에너지 전략 시대, 무역 시장 개방 등 급변하는 경제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해양 전략 산업으로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해양심층수 산업은 동해안 6개 시ㆍ군의 특성화와 벨트화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 해양심층수산업협의회를 통한 중복 투자와 난개발 방지, 어업인과의 상생 협력 방안 마련을 기본 방침으로 우리 도 동해안의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해양 BIO 산업은 최근 바이오 에탄올 생산 원료로서 해조류 이용 기술이 실용화 단계에 있음에 주목하면서 해조류 증식 공간 확대로 새로운 소득 자원 조성, 탄소 저감과 연안 생산성 증강이라는 해양 수산의 중ㆍ장기적 과제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37쪽입니다.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친 이사부 장군 얼 선양 사업은 금년에 학술 심포지엄 개최와 역사 도서 발간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동해의 대표적 해양 인물로 승화ㆍ부각시켜 국가적 시책 사업으로 반영ㆍ추진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해양수산 정책 개발 및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미래지향적 정책 개발을 위한 전문가 그룹 운영은 강원해양심층수산업협의회 연 4회, 강원해양수산포럼 연 4회, 강원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연 2회 개최할 계획이며, 제10회 한일수산세미나는 윤번제로 개최하는 원칙에 따라 금년에는 우리 도에서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 어업 경영인 및 어촌 지도자 육성은 최고수산경영자과정 지원 20명,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채용 지원 2개소, 수산업경영인대회 지원 4,000만 원, 해양수산 전문지 보급 9,800만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이하 39쪽 유관 기관 사업 및 41쪽의 사업별 투자 계획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단위 사업별로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배부해 드린「2009년도 해양수산시책」책자에 모두 수록되어 있으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보고 드린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2009년도 환동해출장소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2009년도 당초예산 심사와 관련해서 최고수산경영자과정 지원 검토 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본 업무보고와는 별도로 2009년도 당초예산 심의 시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님께서 주문하신 최고수산경영자과정 지원의 농업 분야와의 형평성 제고 방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입니다. 저희 환동해출장소와 농정산림국에서는 각각 농수산 분야의 최고경영자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나 농업 분야의 국비 지원 중단 등으로 부득이하게 사업비의 차이가 발생되었습니다. 현재 최고수산경영자과정은 강릉대학교에서 20명을 모집하여 8,300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고 있으며, 농업 최고경영자과정의 경우 강원대학교ㆍ상지대학교ㆍ강릉대학교 등 3개 대학교에서 120명을 모집하여 3억 8,500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1인당 교육비는 수산의 경우는 416만 원이 되겠으며, 농업은 320만 원으로 약 96만 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2쪽의 사업 간 비교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사업비를 기준으로 보면 수산 분야가 농업 분야에 비하여 1인당 교육비가 많지만 교육 기반 조성에 사용되는 간접교육비를 제외한 직접교육비는 강원대학교와 상지대학교가 수산 분야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 결코 수산 분야가 예산이 많다고 할 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직접교육비를 더 적게 집행하는 강릉대 농업반의 경우는 수산 분야의 선진지 견학 과정에 있어서 서ㆍ남해안 등 교육원과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현장실습비가 많이 소요되어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직접교육비와 현장실습비 등과 같은 특성상 최고수산경영자과정이 농업에 비하여 결코 예산이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동일 사업량에 비해서는 사업비가 다소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3쪽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형평성 제고를 위해 사업에 차질이 없는 범위 안에서 수강 인원을 증원하여 1인당 교육비를 농업과 비슷한 수준으로 교육 과정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2010년 교육 과정부터는 수산반의 졸업생 사후 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 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으며, 최고수산경영자과정은 국비 지원에 따른 부담률로 인해 2009년도 사업비 축소는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