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백선열 의원 발언

190회 제4관광건설위원회2009-02-18

백선열 의원 프로필 보기 →

호창

박호창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기남 부의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에 이어서 공보관실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영진 보건환경연구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에 이어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김영진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의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총무과장 한상훈입니다. (총무과장 한상훈 인사) 연구부장 오흥석입니다. (연구부장 오흥석 인사) 미생물과장 이택수입니다. (미생물과장 이택수 인사) 질병조사과장 석원석입니다. (질병조사과장 석원석 인사) 식의약품분석과장 심태흠입니다. (식의약품분석과장 심태흠 인사) 수질환경과장 박성빈입니다. (수질환경과장 박성빈 인사) 대기환경과장 방명렬입니다. (대기환경과장 방명렬 인사) 폐기물분석과장 최지용입니다. (폐기물분석과장 최지용 인사) 그리고 강릉의 최금종 동부지원장이 수술 후 입원 중으로 참석치 못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호창 관광건설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의 건강하신 모습을 뵈면서 제1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에서 새해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기축년 새해에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건강함이 함께 하는 가운데 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시고 가정에도 항상 만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베풀어주신 여러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관심과 협조에 힘입어 보건환경관련 시험검사 및 조사 연구 업무를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고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각종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면서 청정한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느끼는 등 건강한 삶의 추구와 질 높은 삶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우리 도의 자산인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환경의 가치를 증진시키며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각종 시험 검사 및 조사 연구업무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 한 해도 저희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연구원 직원 모두는 보건 및 환경보전 기능강화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2009년도 저희 연구원의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부된 업무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08년도 주요성과, 최근 관련동향, 2009년도 역점추진방향, 이어서 역점추진사업 및 신규 창안 발굴사업을 보고드리고, 끝으로 분야별 단위사업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5페이지입니다. 기구와 정ㆍ현원 및 예산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구는 현재 1과(課), 1부 6과(科), 1지원이며 정ㆍ현원은 정원 74명에 현원은 75명으로 1명의 과원이 있습니다. 이는 작년 기구감축에 따른 과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예산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세입예산 총액은 17억 2,200만 원이며 세출예산액은 55억 4,8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이는 작년 대비 세입은 12%가 증가되었으며 세출은 3.6% 정도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각 과별 주요 기능입니다.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08년도 주요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7페이지입니다. 도민의 보건위생 증진을 위하여 연구원에서는 전염병 진단검사로 호흡기바이러스 질환 유행감시 및 노로바이러스의 원인규명과 후천성면역결핍증에 대하여 신속한 검사체계 정착으로 2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하여 주었습니다. 또한 주민의 기생충 감염실태를 확인하고 감염자를 치료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식품의 안전성 및 기능성 연구입니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즉석 반찬류의 안전성 조사와 횟집 수족관수 및 어패류 중 잔류농약 조사, 자생식물에 대한 생리활성 탐색 등을 실시하였으며, 세 번째로 먹는 물의 안전급수를 위한 검사기능을 강화하여 마을 상수도수의 안전성 평가와 환경호르몬, 휘발성 유기물질, 농약 등 유해 화학물질을 분석한 결과 수질기준에 적합하였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입니다. 환경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역량을 강화하여 강원환경의 평가를 위한 조사 연구사업으로 한강수계 오염부하량 산정 및 총량을 조사하였고, 흙탕물 방지를 위한 성토고 맞춤형 침사지를 개발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오염도 조사로 도시 대기 및 소음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조사와 어류폐사 및 환경사고 시 민원발생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51회 기동조사 실시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생활폐기물의 유형별 발열량 및 염소함유량을 분석하여 고품질의 연료용 폐기물을 선별하고 생활폐기물의 재활용 방안으로 자원순환형 대체연료를 개발하였습니다. 최근 관련 동향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새로운 전염병의 발생 및 식품의 안전성 문제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및 생태환경 변화,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항목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원에서는 보건 및 환경사고에 따른 신속한 대처방안을 모색하고 도민의 건강증진과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연구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2009년도 역점추진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감염병에 대한 지역거점 진단센터를 운영하고, 자생식물의 기능성 유효성분 탐색 및 신소재를 개발하겠으며, 환경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능력을 집중화하여 수질, 대기, 토양 등 측정망 운영으로 청정도를 평가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및 저감방안을 조사하겠습니다. 지역 내의 돌발적인 환경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건환경문제에 대하여 산학연 공동 연구팀을 운영하여 조사 연구기능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역점추진사업입니다. 15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네트워크를 이용한 감염병 발생 감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강원도내 협력 보건망, 병의원 간의 질병감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강원도의 질병 관련 자료 제공과 전국의 자료를 연구원 홈페이지에 감염병 실험실 감시정보 배너를 설치해서 감염병의 실험실적 감시체계를 선진모델로 정착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도민의 기생충 감염 퇴치사업입니다.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실시하는 사업으로 저희 연구원에서는 2007년부터 참가해서 5,713명에 대해서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126명에 대하여 투약을 실시하여 치료하였습니다. 2009년도에는 영동 중ㆍ남부지역 주민에 대한 기생충 감염실태 조사와 도내 강, 하천에 서식하는 어류에 대하여 기생충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수상레저용 수질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조사입니다. 2010년 국제레저대회 개최장소에 대한 미생물학적 안전성 조사를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실시하였습니다. 조사한 결과 공지천 유입수의 종속영양세균 수는 높고 대장균군은 8월에 높았으며 병원성균은 불검출로 나타났습니다. 2009년도에는 총 대장균 외 5종의 검사를 실시해서 미생물학적으로 안전성 확인 및 홍보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장류식품의 미생물학적 품질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입니다. 장류 생산의 위해요소 중점관리(HACCP)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로 식중독원인균인 세레우스균을 장류 제조과정과 콩, 메주 제조도구, 사용수질에 대해서 조사를 실시해서 고품질의 장류제품 생산을 위한 위생적 제조방법을 제시하여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실용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도내 약용작물과 유통생약의 품질평가입니다. 도내 약용작물의 우수성과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무기질과 중금속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항산화 및 항염증 등의 기능성 분야에 대한 조사로 식품 및 화장품 등의 실용화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강원도 수돗물의 안전성 평가입니다. 수해 등 각종 자연재해와 인위적인 오염으로 상수도의 수질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여 채수과정과 현장측정은 지역주민과 함께 공개적으로 수행해서 수돗물 생산과 공급, 수요과정의 문제점 확인과 대처방안을 모색하여 도민의 식수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양질의 청정식수로 유지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한강수계 오염총량 및 부하량 조사입니다. 수계별 오염원의 발생량과 부하량을 조사해서 한강 상ㆍ하류 수계의 배출오염물질 거래제와 최대한 강원도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기 위해서 수질오염총량제에 대하여 도 정책부서의 환경정책 자료로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덟 번째,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한 오염물질 거동파악입니다. 22페이지입니다. 수계의 탁수 유발 오염원인 물질과 고랭지 지역의 토사유출로 인한 부영양화 성분의 유출 부하량과 적합한 모니터링 방법을 선정해서 비점오염원 관리대상 주요지점의 오염물질 거동을 파악하고 수질오염 저감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청정도 조사입니다.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에 대해서 개장 전, 후 해수욕장의 영양염류 변동실태와 이화학적인 성분을 분석해서 동해안 해수욕장의 청정성을 홍보하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열 번째로 도민과 함께 하는 보건ㆍ환경 체험마당 운영입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생활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보건ㆍ환경 정보 공개로 도민의 궁금증 해소와 알권리를 충족하여 도민에게 친숙하고 가까운 연구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규 창안 발굴사업입니다. 27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민 교육입니다.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새로운 병원체에 의한 식중독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라든지 HACCP 인증업소, 군부대 등 식중독 발생 관리 미교육 대상 그룹에 교육기회를 부여해서 집단 식중독 발생예방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두 번째로 어류 폐사 원인규명 연구입니다. 28페이지입니다. 도내 주요하천 및 호소에서 매년 어류 폐사가 발생해서 강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용역사업으로 어류 폐사의 원인규명 및 재발방지대책을 제시하고 하천 생태계의 건전성 확보로 강원도 청정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키겠습니다. 세 번째로 온실가스 배출량 및 저감방안 연구입니다. 강원도 기후변화대응 종합대책 추진사업으로써 에너지 및 산업분야에서 발생되는 지역별,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하고 가연성 폐기물 및 도내 소각시설에서 CO₂발생량 및 폐기물 성상을 실측하고, 생활폐기물 연료화를 통한 온실가스 발생량 저감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낙동강 유역의 수질오염 총량 삭감방안입니다. 30페이지입니다. 태백시 낙동강본류 지역에 대한 기본 삭감방안이 하수관거 정비라든지 방류수 수질개선을 재평가하여 목표수질 달성을 위한 추가 삭감계획을 발굴하고 할당부하량 및 수질변화를 예측해서 효율적인 총량관리방안 제시로 오염총량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오수처리시설의 영양염류 제거효율 조사입니다. 하수도법 개정에 따라 오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이 50t 이상은 총인, 총질소를 규제토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수처리시설의 처리방법이라든지 처리용량별 유입ㆍ유출수의 유기물 및 무기물질의 제거효율을 조사하고, 처리방법별 적정성 검토 및 결과를 평가해서 오수처리시설의 운영에 효율을 최적화하여 수계 수질오염 저감에 노력하겠습니다. 수산물 가공폐수 유입에 따른 하수처리장 운영 효율화입니다. 32페이지입니다. 동해연안 어촌지역의 수산물 가공폐수 유입실태를 파악하여 수산물 가공시설의 재해시설 설치 대상여부를 평가하고, 고농도 유입폐수의 처리를 위한 운영방안을 제시하여 안정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으로 공공수역 수질보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일곱 번째로 토양오염지역 농작물의 안전성 평가입니다. 휴ㆍ폐광산 인근 농경지가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하여 이 지역 재배농작물의 안전성이 우려되므로 토양오염 우려지역 토양 및 농작물의 중금속 농도를 조사하여 중금속 오염지역 토양에서의 농작물 내 생물농축 여부를 평가하여 농작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작물별 중금속기호성에 따른 적정 재배농작물을 선정하겠습니다. 여덟 번째로 주요 호수의 녹조현상 원인종 확인 및 평가입니다. 도시오수와 집중호우 등으로 농경지에 살포된 퇴비, 화학비료가 대량 호수에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녹조현상을 보이는 호수의 플랑크톤 동정 및 평가와 인, 질소, 엽록소 등 부영양화 물질의 농도수준을 확인하고 퇴적층의 인, 질소, 유기물, 유해물질을 조사하여 호수의 녹조현상 확인으로 수해오염 방지대책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분야별 단위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7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한 감염병 감시사업입니다. 병의원 환자 임상가검물에 대해서 홍역 등 전염병 혈청진단 및 바이버스 검사와 접객업소 종사자, 의심환자 등의 임상가검물에 대한 에이즈 및 성병 병원체 확인검사, 식품 및 각종 수질에 대한 미생물 규격기준 검사, 감염성 질환의 병원체 확인 검사, DMZ 접경지대인 도내 8개 지점에 대한 말라리아 발생 예측조사, 도내 5개 시ㆍ군 우사 채집모기와 돼지 혈청에 대한 일본뇌염 항체가 조사 및 매개모기 밀도를 조사하고, 환자에서 분리된 병원성 세균의 PFGE(유전자지문) 유형분석을 통하여 PulseNet을 이용한 전염병 발생을 감시하겠습니다. 38페이지입니다. 집단 환자 발생 또는 실험실 감시 사례에서 분리된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형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식중독바이러스 감시사업을 수행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ㆍ검사업무입니다. 식품, 식품첨가물 및 기구ㆍ용기 포장검사와 건강기능식품 및 농수특산물 품질보증 검사를 실시하고 의약품, 방역약품, 화장품 등 마약류 검사와 먹는 물의 안전성 수질검사를 하겠습니다. 생활용도별 수질기준 검사는 응집제, 여과제 등 수처리제 규격검사, 오수 및 하수, 축산폐수, 산업폐수에 대한 방류수의 배출허용 기준 적부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폐기물 및 쓰레기매립장 침출수, 지하수 검사정의 오염도 조사 및 위해성을 평가하고 토양오염실태 조사와 우려 기준 초과지점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는 상ㆍ하반기에 각 1회씩 고시 농약 이외의 농약살포 여부를 확인하고 춘천, 원주, 강릉 공단배수는 월 2회 오염도 실태를 조사하겠습니다. 40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환경가치의 평가ㆍ관리를 위한 조사로서 하천수 호수 69개 지점, GIS 관련 117개 지점에 대해서 하천수질측정망을 운영하겠으며, 춘천호에 대해서 조류예보제 감시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소양호 수심별 수질 모니터링을 월 1회 실시하고, 춘천시내 공지천에 대해서 하루에 한 번씩 유기물에 대한 오염물질 감시, 부영양화 물질농도를 검사하겠습니다. 대기 및 소음ㆍ진동 배출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 및 악취 배출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환경소음측정망 운영을 매 분기 실시하겠으며, 도시대기측정망은 7개 측정소를 운영해서 대기질을 상시 감시하고 측정자료를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 및 신축공동주택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하겠으며, 대기 중금속측정망 운영은 춘천에 3개소, 원주 1개소에 대해서 매월 5일간 측정하고 있으며, 황사 발생 시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42페이지입니다. 보건ㆍ환경관련 기술지원사업입니다. 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사업으로써 보건소 검사요원에 대한 병원균 검사과정과 생물테러 대응관리과정, 에이즈ㆍ매독 실험실 정도관리 및 기술지도, 집단환자 발생 시 현지조사와 역학조사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환경분야의 기술교육으로는 정수장 및 마을상수도 수질관리요원에 대한 교육과 대기 및 소음ㆍ진동 관리요원에 대한 교육, 실내 공기질 관리요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ㆍ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리고 원장께서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원장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 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연식

김연식위원

원장님, 지금 태백하고 정선 지역이 가뭄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것 아시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관정 개발을 하지 않습니까? 관정 개발을 하면 수질검사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혹시 의뢰받은 게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검사기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보통 15일 걸리는데 이번에 급한 상황이라서 5일 안에 처리를 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다 처리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일부에서 실질적으로 관정을 개발해서 물은 나오는데 10일 이상 걸려서 일부 시ㆍ군에서-태백이나 정선 중에 하나겠죠.-검사장비를 자체 구입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혹시 검사하면서 수질검사 기계가 고장났다든가 검사가 지연된 적은 없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건 없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그것 때문에 저희가 지사님하고 기획관리실장님한테 그 얘기를 듣고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건에 대해서 5일 안에 처리를 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지사님하고 기획관리실장님한테 얘기를 들었다면 그런 민원이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그런데 왜 없었다고 그럽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러니까 이야기는 들었는데 저희가 성적을 5일 안에 처리를 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다 했어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지금 제가 알기로는 자체구입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수질검사 기계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그것 들어보셨어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조금 전에 위원님실에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왜 자체 구입을 했다고 보십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중간에 그런 게 있었는데요, 목요일에 삼척 도계에서 물을 떠 와서 의뢰를 해서 제가 월요일에 전화를 받고 화요일에 성적이 처리된 걸로 확인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보통 15일쯤 걸리는데 5일 내에 다 처리를 하셨다, 제가 믿어도 됩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다시 확인해 봐도 돼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앞으로 가뭄이 3월 말이나 4월까지 계속되고 또 관정개발을 많이 할 계획인데 이 관정에서 나오는 수질을 빨리 검사를 해서 적정 유무를 알려줘야지 주민들의 고통이 줄어들 겁니다. 5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5일이 아니라 3일이라도 빨리 좀 당겨서 그 결과를 빨리 시ㆍ군에 보내서 불편사항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한번 제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원장님께서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하는데…….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러니까 그 얘기는 있었습니다만 성적은 5일 안에 통보를 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검사기계가 고장 난 적은 없고 10일 이상 지연된 적도 없단 말씀이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이건 제가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함태광산하고 삼척탄좌 갱내수 지역 하천수 수질조사 결과를 작년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물어봤는데 지금 결과가 나왔는데요, 작년에도 제가 지적을 했었는데 갱내수 주변 하천수 수질조사 결과를 이렇게 주면서, 이 수치는 쭉 나와 있는데 이걸 보면 알 수가 없어요. 왜 알 수가 없냐면 기준치가 없습니다. 원래 기준치가 없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하천에 대한 기준치는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있습니까? 이걸 보고 제가 어떻게 판단하라는 겁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님이 괜찮으시다면 과장님이 나중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이걸 지금 제가 기준치가 없어서 질의를 못 드리는데, 담당과장님 어떤 분이시죠?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수질환경과장 박성빈)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가지고 있어요? 잠깐 줘 보십시오. 그리고 Fe가 철, Mn이 망간, Al이 알루미늄 이런 겁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원소기호 해서 일부 설명을 해 놨는데 죄송하지만 앞으로 원소기호를 설명을 같이 좀 기록을 해 주십시오. 환경 쪽에 전문성이 부족하다 보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리고 수질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이게 괜찮다는 겁니까, 아니면 많이 초과되었다는 겁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과장님이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호창

박호창위원장

담당 과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수질환경과장 박성빈입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과장님이 이것 담당하십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수질조사 결과 보셨죠? 여기 기준치가 지금 기록이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기록이 안 되어 있죠?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일반 사람들 갖다 주면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알 수 있다고 판단하십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갱내수 조사에 대한…….
연식

김연식위원

아니, 그 질의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알 수 있다고 보십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기준에 대한 걸 설명을 안 했기 때문에 알기는 좀 힘들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하천을 조사했지만, 이건 지금 하천 항목을 조사한 게 아닙니다. 갱내수에서 나오는 중금속을 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하천의 기준에 대한 것이 뚜렷하게 나와있지 않거든요.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면 기준치가 없다는 말씀입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그러니까 여기에서 SS 같은 건 25로 기준이 있습니다. 그런데 BOD나 이런 걸 조사한 게 아니라 중금속 조사를 요구하셔서 그걸 조사했고, 먹는 물로 기준을 따져서 말씀을 드리면 초과한 데가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기준치도 있고 초과한 데도 있습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기준치가 있습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가 보셨어요? 물이 빨갛고 하얗게 내려오는데 어떻게 그게 기준치에 적합하다고 보십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여기 나와 있는 것은 먹는 물 기준으로 부적합입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먹는 물 기준으로 분석했다고 그러는데 적합하다고 그러셨는데…….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부적합입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부적합이죠?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소도천이 성황당 쪽에서는 조금 철이 약하게 나왔는데 그 외 지점들에서는 철이 먹는 물 기준 0.3ppm을 다 초과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지금 이것도 기준치라고 그러는데 이것하고 좀 틀립니다.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하천 기준치 아까 말씀하셔서…….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니까 먹는 물 기준으로 하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하면 수질오염도를 알 수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초과되고 아니면 적당한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물 자체가 빨간 물이 흐른다든가 아니면 하얀 물이 흐른다든가 상당히 오염된 걸 볼 수 있어요. 가 보셨습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저는 하천 조사를 오래해서, 제가 이번에는 안 갔지만 그쪽은 몇 번 가봤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가 보셨죠? 그렇죠, 육안으로 그렇게 확인 되죠?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여요.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갱내수는 원래 그런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원래 그런 문제를 안고 있다지만 지금 많이 정화를 했어요. 안 그런 데도 많아요. 제가 두 개를 말씀드리는 건 거기가 좀 심각한 것 같아서 조사를 해서 대책을 찾아 달라 그 뜻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대책에 대한 걸 저희가 알아봤는데요, 현재 이걸 강원도에서 직접 대책이나 이런 걸 관리하는 게 아니라 광해관리공단에 일임을 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광해관리공단에서 그걸 맡고 있습니다. 현재 함태광산 쪽에는 처리시설을 운영해서 철을 낮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철이 굉장히 낮은 상태로 나오고 있고요, 삼척탄좌만 예산을 지식경제부에 요구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처리시설에 대한 예산을. 그게 통과가 되어서 나오게 되면 처리시설을 설치할 것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지금 삼척탄좌 같은 경우에 조사결과를 보니까 ‘갱내수에 포함된 철성분이 산화되어 적화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이렇게 나왔는데 그럼 철성분이 산화되는 걸 방지하면 됩니까? 제거를 한다든가 방지하면 되는 겁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철을 제거해야죠.
연식

김연식위원

하면 됩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그게 대책이고요, 그다음에 소도천 부근 성황당을 살펴본바 석회암지대 위에서 칼슘하고 알루미늄이 나왔어요. 칼슘하고 알루미늄 성분에 의해서 백화를 형성하고 있다고 결과를 제출하셨는데 이게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보니까 폐광되고 나서 지금까지 계속 그런 현상이 나타난 것 같아요. 맞습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맞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10년, 20년 되어 가지 않습니까? 왜 똑같은 현상이 계속 나타납니까? 그래서 그 대책을, 제가 말씀드리는 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대책을 강구하라는 게 아니고 이런 결과를 유해한가, 무해한가 이걸 광해관리공단에 통보를 하든가 아니면 도에 통보를 해서 이런 게 10몇 년 째 계속 되고 있으니까 빨리 좀 처리를 해 달라 이런 주문은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이번에 주문했습니다. 이 결과 나온 걸 가지고 광해관리공단에 저희 실무자가 가서 직접 말씀드렸고요, 도하고도 상의를 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소도천 같은 경우에는 태백산 인근지역이라서 아시다시피 민박집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가고 또 삼척탄좌 같은 경우에는 태백에서 관광객들이 열차를 타고 고한, 사북을 넘어서 서울로 가다 보면 기차 밖에서 눈으로 그게 확인됩니다. 우리가 관광객을 위해서 수질 개선할 필요는 없겠지만 폐광지역이 아직도 새까맣고 갱내수가 아직도 환경오염이 되고 옛날처럼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 건, 남들한테 보여주는 건, 물론 주민도 마찬가지지만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이걸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질검사 결과 이렇게 나왔으니까 광해관리공단이나 아니면 도에서 적극 나서서 수질개선이 좀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을 좀 해 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호창

박호창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하나만 더,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작년에 연탄재 관련해서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십시오. 제가 조사결과를 언론에 보도를 해서 유해한가 무해한가 주민들이 알 수 있게끔 해 달라고 주문을 했었는데 어떻게 처리를 했는지 얘기 좀 해 주십시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연탄재에 대해서 언론에 보도를 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보도자료를 냈습니까? 보도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2008년 12월 12일자 신문에 보도자료로 나왔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보도자료를 그때 저한테 한다, 안 한다 그런 얘기를 했는데 신문하고 방송에 얼마나 보도되었나 이거죠. 파악 안 해 보셨어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12일자 보도자료로 나갔고 방송 나온 건 확인을 못 했습니다. 비소농도가 높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쪽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니까 폐연탄재를 밭에 버리면 안 된다 그런 내용으로 해서 보도자료를 만든 건 아는데 방송이나 신문에 어느 정도 보도되었는지 모른다는 말씀이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12일자로 신문에 보도가 나왔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어디, 지방지에 났어요?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연합뉴스에도 났었습니다. 조선일보에도 났던 것 같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런 것들을, 보건환경연구원에서의 조사결과를 보면 우리 도민들이 신뢰를 할 수 있어요, 전문성을 가지고 조사를 한 거기 때문에. 그런 게 유해한지 무해한지 그런 결과를 도민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업무를 앞으로 권장하니까 많이 좀 해 주십시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잘 알겠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김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시간을 통해서 김연식 위원님이 폐연탄재의 유해, 무해를 판단해서 유해하다면 언론을 통해서 보도해서 도민들이 알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요구를 했으면 그걸 이렇게 해서 났다고 하는 무슨 스크랩을 가지고 온다든가 해서 보고를 해야죠, 해당 위원님한테. 다시 회의 때 물어서 확인해야 되겠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죄송합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그런 걸 강력하게 주문하고 요청했으면, 해당 위원님의 말씀을 이행한 것 아닙니까? 그럼 결과물 가져와서 위원님께 지적해 주신 이러이러한 내용들을 원에서 만들어서 이렇게 보도되었다고 보고를 해야죠. 그럼 여러분들 수고도 의회에서 인정할 것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회의를 통해서 물어서 확인해야 되고, 원장은 알지도 못하고 과장도 연합통신에 난 것 같다, 조선일보에 된 것 같다,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행정사무감사 때 분명히 지적한 내용들 가지고 이해도 못 하고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원장이 신년 업무보고에 임하면 되겠어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주의하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선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반갑습니다. 백선열입니다.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보건 및 환경보전의 활성화라고 해서 올해 역점 추진사업이라든가 신규 창안 발굴사업이라든가 해서 아주 간단명료하게 잘 정리해서 보고해 주신 것 같습니다. 올해 보건환경연구원 원장님 이하 관련 공직자들의 많은 수고와 노고를 당부드리면서 또한 많은 기대를 하겠습니다. 다만 업무보고 시간인 만큼 늘 제가 생각하는 건데 주로 감시나 연구나 방안, 조사, 평가……연구원의 한계가 그렇겠습니다만 정책적으로 고생하시는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조사, 평가, 연구, 방안 이렇게 했지만 그게 제대로 현장에서 접목이 되었는지, 이런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은 없겠습니까? 단순한 전문가적 자문이나 심의나 이런 것보다는 직접 그것을 다시 환류해서 제대로 정책이 반영되었는지, 예산이 투입이 되었는지 이런 기능까지 부과되면 보건환경연구원의 우수한 연구 노력들이 빛을 발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하는 것 중에 어류폐사 공동연구 같은 건 강원대학교하고 같이 공동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건 실적이 나올 거고요, 그리고 저희가 전염병이나 질병 쪽도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하기 때문에 성과나 이런 것이 나오면 언론보도를 통해서 앞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건 보도를 해 달라는 게 아니고 이것이 관련부처, 해당 부처에 연구결과로만 나갈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정책에 반영이 되고 또 예산에 반영이 되어서 실질적으로 연구결과가 투영이 되는 이러한, 단순한 연구기관이 아닌 그런 것을 다시 한번 재환류해서 평가할 수 있는 그런 기능까지 했으면 어떻겠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작년에 의회 행정사무감사 받으면서 위원장님도 지적을 해 주셨고 위원님도 걱정해 주셔서 올해는 행정에 반영되고 또 정책적으로 환류할 수 있는 방안 쪽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단순하게 그렇게 하지 마시고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우리 보건환경연구원 보니까 굉장히 참신한 신규사업도 많이 발굴하셨고 역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민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나온 결과들이, 또 평가들이, 조사내용들이 직접 현장에 투입이 되고 투영이 되고 반영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단순히 연구결과만 양산한다고 해서 저희 도민들한테 무슨 큰 혜택이 있겠습니까? 따라서 이제는 명실공히 강원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보건환경연구원의 위상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순한 연구기관의 역할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그걸 정책에 투영시킬 수 있는 집행력이랄까요,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 이런 기능도 보강을 해 주셨으면,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휘부에 진언해서 그런 기능까지 같이 가 줬으면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게 올해 신규 창안 발굴사업 중에 낙동강 유역의 수질오염총량 삭감방안 같은 건 아마 태백시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할 겁니다. 그리고 총인에 대한 규제를 2010년부터 한다니까 이건 자료를 저희가 해서 태백시에 제시를 하면 태백시에서 수질오염총량제 삭감방안에 대해서 활용을 많이 할 수 있을 거고요, 영양염류 제거 오수처리장시설 이것도 동해안 쪽에서 의뢰가 들어온 거기 때문에 이것도 군 환경업무 담당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수산물 가공폐수도 그런 쪽으로…….
선열

백선열위원

원장님, 도움은 됩니다. 도움이 안 된다는 얘기가 아니고 도움이 되는데 그것이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한 추진력을 발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주문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보건환경연구원의 고유영역이 강원발전연구원하고 같이 중복되는 것도 있고, 기관 간에 관계설정도 중요하리라 보여집니다. 괜히 같은 주제를 갖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하고, 한쪽은 또 용역을 줘서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연구하고 이런 게 많거든요. 그래서 괜히 예산낭비, 에너지 낭비, 행정력 낭비 등등이 있고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고, 예컨대 흙탕물 방지를 위한 성토고 맞춤형 침사지 개발, 상당히 좋은 연구를 해서 또 효과도 봤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이 실제로 현장에 반영이 되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맑은물보전과에서 그걸 올해 사업으로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할 거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반영을 시켰습니까? 제 얘기는 반영을 시키라는 얘기입니다. 강한 의지를 갖고, 집중 강우 시 연구용 침사지에서 토사를 다량으로 포집한 아주 우수한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럼 그걸 단순히 연구만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정책에 반영시켜서 흙탕물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제도화시켜야 되겠죠. 그런 얘기고요, 하여튼 기대를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깜짝 놀란 게 있는데 웰빙시대를 맞아서 토산식품인 청국장 이런 게 굉장히 각광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세레우스균이 검출되었다는 것에서 깜짝 놀랐어요. 괜찮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걱정이 덜 되는 게 장을 끓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식중독이 발생하는 건 좀 적습니다. 다만 검사하다 보니까 이러이러한 게 발생해서 저희들이 중간단계 부분은 이렇게 위생적으로 처리를 하면 그건 피해갈 수 있지 않을까…….
선열

백선열위원

세레우스균의 위독성은 어느 정도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으로 나와 있고…….
선열

백선열위원

그 유해성이 굉장히 심각한 정도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님, 담당과장님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택수

이택수미생물과장

미생물과장 이택수입니다. 저희 토양이라든가 곡류라든가 이런 데에 세레우스균이 상당히 많이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장류를 조사해 보니까 70% 정도에서 균이 적고 많고를 가리지 않고 검출이 되었기 때문에 올해 실태를 조사해 보려고 그러는데 발생사례를 보면 볶음밥을 먹었다든가 이런 경우에 소수 발생된 예는 있는데 증상은 상당히 경미해서 저희 주변에서 그렇게 많이 취급되지 않는 식중독이 되겠습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그래서 유해성이 없다, 낮다?
택수

이택수미생물과장

예, 상당히 낮습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그런데 이게 침소봉대되면, 우리나라 장류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지 않았습니까? 자칫 이런 것이 잘못 보도되면 마치 우리나라 장류 전체에 큰 영향이 있는 양 호도되어서 이쪽에 굉장히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는, 예컨대 동해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이 나왔다, 끓이면 다 괜찮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너무 침소봉대해서 일거에 폐업 단계까지 이르는 사례를 왕왕 봤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고, 이게 유해성이 강하다면, 우리 고추장 같은 것 그냥 막 퍼먹지 않습니까, 여름에 상추에도 싸 먹고. 이것이 진짜 중요한 유해성이 있는 물질이라면 과감하게 발표해야 되겠지만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을 70%까지 우려가 있다 이렇게 되면 그 부분은 좀 심각하게 고려를 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전체적인 여파가.
택수

이택수미생물과장

위원님 말씀이 좋은 의견이십니다. 소비자단체라든가 이런 데에서 세레우스균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해서 사실은 장 g당 1만 정도의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검사해 보니까 전통 토속 장에서는 1만을 넘는 경우가 많아서 그게 이의제기가 들어가서 일단 그 기준을 없앤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희도 올해 이 조사를 통해서, 어떤 자연환경에서 오는 균을 딱 근절시킬 수는 없더라도 전통장류에 대한 규제를 가급적 없애는 걸로, 그러니까 전통적으로 저희가 충분히 건강하게 먹고 사는 음식을 가지고 그런 게 일부 나온다고 해서 안 좋은 쪽으로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해서 토속 장에 대한 규제를 없앤다든가 그런 쪽으로 저희가 대안제시를 하려고 그럽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글쎄 말이에요. 내가 보기에는 중요한 유해요소라면 분명히 보고가 되어야 되겠지만 경미하거나 국민 보건에, 도민 보건에 특별한 특이사항이 없다면, 전 세계적인 식품이고 그런데 이것마저도 70% 이상이 병원균에 노출되었다 이러면 이건 국가적인 것도 그렇고 특히 강원도가 또 각 지역별로 향토음식 해서 이런 장류매출이 있지 않습니까? 피해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심각하게 잘 진행시켜 주길 바라겠습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잘 알겠습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집행기능이 있는 건 아니라는 건 다 알고 있습니다, 또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시험하고 검사하는 주요기능을 담당하고 있긴 한데, 그런 맥락이에요. 그러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을 감사파트나 집행기관에 통보해서 시정될 수 있도록 확인해 보는 정도만은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아까 김연식 위원님 말씀처럼 지금 태백지역 내에 갱내수가 심각하게 환경오염이 되고 관광에도 안 좋고, 또 폐연탄 문제를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제기했단 말이죠. 그럼 그런 것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험하고 검사했다면, 광해관리공단에 그런 내용을 통보해 줬다고 그랬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호창

박호창위원장

그런 것에 대해서 수시로 전문위원실을 통하든가 해서 그 자료를 보고를 드려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언론을 통해서 홍보되었다면 몇 월 며칠 자 어떤 언론매체를 통해서 홍보되었다는 걸 스크랩해서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한 내용들을 이렇게 이행했다라든가, 아까 갱내수 문제도 그래요. 그것이 문제가 되어서 시험했다고 그러는데 광해관리공단에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의 시험결과를 통보해 줬다는 것을 해당 위원님께 보고를 해야죠. 신년 업무계획 때 다시 확인해서 그때 답변도 제대로 못 하고 어영부영 원장도 모르시고 과장도 정확하게 그런 준비도 안 되어 있고 그래서 의회하고 보건환경연구원하고 소통이 됩니까? 원장도 새로 오셨으니까 그런 면에서 업무에 적극적으로 해 달라는 주문을 지난 연말에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위원회에서 하는 얘기를 귀담아 듣지 않은 것 같아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닙니다. 유념해서 하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김영진 원장님 이하 각 부장, 과장님들 사실 도내 보건환경 챙기다 보면 엄청난 양의 일이죠. 아마 마음은 있는데 직원이라든가 여러 몸이 못 쫓아가서 다 못하시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이 맡고 있는 업무가 우리 도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항상 질책을 당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좀더 분발하셔서, 아니면 설득을 해서라도 직제를 더 늘리는 한이 있어도 우리 도민들이 마음 놓고, 정말 1등 도가 될 수 있는 그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되는 게 본연의 목적입니다. 제가 기본적인 것부터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직제에 보니까 연구직에 연구관하고 연구사에 보면 보건환경 복수직이 있는 것 같고 보건직이 있고 환경직이 있고 이런데 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보건환경은 별도의 어떤 자격을 갖추는 건가요, 아니면 복수직을 표현을 그렇게 하시는 건가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은 보건 쪽하고 환경 쪽이 구분이 되어 있는데 한 가지 말씀드리면 저 같은 자리를 보건 쪽으로 하면 보건 파트에 계신 분만 승진하기 때문에 그런 자리 몇 개는 보건환경 복수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건 쪽도 되고 환경 쪽도 되고요.
경문

남경문위원

그럼 예를 들어서 연구관은 그렇다 치더라도 연구사는 보건하고 환경으로만 직제를 구분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동부지원에 직원이 6명이 내려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여기에서 내려가다 보니까 인원 배치를 2 : 4 이렇게 하다 보니까 보건 쪽이 많이 내려갈 수도 있고 환경 쪽이 많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인원을 맞추다 보니까 보건환경 복수직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게 한다면 역으로 얘기하면 실제 보건직이 많이 내려가면 환경이 등한시될 것이고 환경직이 많이 내려간다면 보건업무가 등한시될 것이고 이렇다는 얘기 아닙니까? 실제 대부분의 일은 연구관들보다는 연구사들이 주로 일을 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위에 승진해서 자리의 문제 때문에 보건환경 복수직의 연구관 쪽은 그렇다 치더라도 연구사 쪽은 그 직제에 맞는 부분들로 정원을 가져가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죠. 거기에 대해서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조금 전에 지적하신 대로 보건파트하고 환경파트가 구분이 되어 있는데 본원에서 인사발령을 할 때 순서에 입각해서 발령을 내다보니까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보건이 많이 내려갈 때가 있고 환경이 많이 내려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연구원에 계신 분들이 분석업무가 대부분이 주가 되고 장비를 다루기 때문에 분석하는 데는 괜찮습니다. 그래서 보건하고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복수직을…….
경문

남경문위원

물론 업무를 하시다 보면 비슷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습니다. 그런데 환경 쪽 검사방법하고 보건 쪽 검사방법은 다르지 않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분석하는 쪽은 같습니다, 장비를 다루는 건. 다만 샘플이 식품이 들어가고 물이 들어가고 이 차이가 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아, 그런 쪽에서만 나눠진다는 얘기인가요? 그러면 우리가 채용할 때는 어떤 기준으로 하시나요? 자격증 부분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하고 환경을 구분할 때 보건 쪽에는 식품이라든지 미생물 그 쪽이 주가 되고요, 환경 쪽은 수질이나 대기나 폐기물 쪽이 주로…….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니까 거기에 해당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하실 것 아닙니까? 그럼 엄연히 구분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 쪽은 자격증은 규제를 안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서 주로 환경 쪽에 있는 분들을 해서 보건 쪽의 업무도 맡기고 이럴 수도 있겠네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구분을 해서 보건은 보건만 하고 환경은 환경만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게 되면 제가 아까 여쭤봤던 것하고 좀 다르지 않느냐는 거죠. 지금 같이 공유해서 일을 하는 쪽으로 말씀하셨는데 구분해서 한다면 말이 또 배치되는 것 아니냐, 그러다 보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런 식의 일이 될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렇다면 우선 정원 직제부터 뭔가 거기에 맞는 부분으로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다, 오늘 업무보고 자리에 제가 행정감사하는 부분은 아닌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이렇게 직제를 보면서 지금은 환경 쪽이 대부분 보건 쪽보다 배 이상 많은 정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환경이 그만큼 업무 범위가 넓고 아니면 중요하다는 쪽으로 느낄 수가 있는데 아까 김연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도 상당히 그 부분에 있어서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법을 집행하는 기관은 누구나 다 평등해야 되고 또 힘이 없다 해서 약자가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사실 우리가 해야 될 일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 도내에 있는 사업장들 대기검사든 폐기물검사든 전부 여기에서 검사를 해서 문제가 있는 건 도에 보고해서 과징금 조치를 내든 다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아까 말대로 어쨌든 폐갱수를 관리하는 기관이 광해관리공단인데, 관리주체가 없다면 몰라도 이미 정부에서 이렇게 기구를 만들어서 빨리 여기에 대한 부분들을 하라고 했는데 상위단체라서 그런지 아니면 정부기관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1년 후에 하든 2년 후에 하든 3년 후에 하든 아무런 대책이 없어요. 그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대책이 없냐 이런 얘기죠. 결국은 그 안에 모든 부분의 피해를 받는 건 도민들인데.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작년에도 제가 광해관리공단 본부장한테도 싫은 소리를 한 게 삼탄 같은 경우는 폐광된 지 10년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어떻게 복구하겠다는 계획 자체도 없어요. 폐갱수는 아까 말씀대로 하천이 벌겋게 내려가고 있고, 기차를 타고 가는 사람이든 누구나 보면 하천은 이미 죽은 하천이고, 죽은 하천도 좋은데 벌겋게 되어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아무리 얘기해도 소귀에 경 읽기로 끝나고 만다는 거죠. 그러면 거기에 대한 검사와 모든 부분들을 집행부에 보고를 했을 것 아닙니까? 주로 그쪽 부분은 집행부 어느 쪽에 보고를 하시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
경문

남경문위원

보고를 해 주시면 감독기관이 그 부분에 귀책사유가 있는 건지 아니면 어떤 부분이 있는지 이제는 앞으로 거기까지도 우리가 세밀하게 따져봐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결국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우리는 검사만 해서 넘겨주면 그만이다 이런 부분이 된 건지, 아니면 감독기관에 통보를 했는데 감독기관에서 조치를 못 하고 있는 건지, 그렇다면 성실하게 아니면 어렵게라도 일하고자 하는 사업체들은 그냥 과징금이라든가 벌금을 매기고 하면서 힘없는 사람한테는 영업정지 내리고 다 조치하면서 힘 있는 기관한테는 못 한다면 결국 우리 도민들 발목만 잡고 있는 것밖에 더 됩니까, 피해는 우리 도민들이 보면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안 되면 정확한 자료를 저희 의회에 넘겨주세요. 그래서 어디에 통보했는데 이런 문제가 잘 안 되고 있다, 그러면 저희들이 저희 부서 해당 상임위가 아니면 다른 상임위의 협조를 구해서라도 자꾸만 소리를 내서, 아니면 언론기관에 보도를 해서라도 이제는 우리 힘으로 미치지 못하면 언론의 힘을 빌리든 도민 전체가 나서서라도 피해볼 수 있는 부분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찾아줘야 되지 않느냐, 지금 보면 완전 엉뚱하게 가고 있는 게 벌건 물이 내려오는데, 또 한강수계기금으로는 그쪽에 자연정화형 하천복구사업을 하고 있고, 그러면 돈은 만날 이중 삼중 들이면서 이상한 벌건 물은 내려오고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런 문제들을 자꾸만 연구기관에 얘기하는 건 기초적인 자료를 여기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조금 더 움직여주시고, 아니면 거기에 힘이 못 미치면 저희들한테라도 요청을 해서 도민들이 무엇 때문에 보건환경연구원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본연의 업무가 잘 될 수 있도록 저희들하고 같이 소통할 수 있도록 자료를 주든지, 지금 얘기가 다 그런 얘기거든요.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다음에 아까 백선열 위원님하고 조금 중복된 부분이 있는데 도내 식품류하고 절임류 생산하는 데가 많이 있고 요즘은 농가에서 주로 소득사업들을 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검사치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샘플링해서 하는 게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저희가 재래시장이라든지 학교주변 업소에 들어가서 샘플링해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재래시장이라든가 이런 데는 하는데 대부분 보면 직거래를 한단 말입니다. 농가들이 일부 몇 사람들이 해서 아니면 독자적으로 무슨 식품 해서 절임류라든가 산채 등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에 대한 검사라든가 이런 걸 해 본 적이 있나 싶어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과장님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담당 과장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남경문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흠

심태흠식의약품분석과장

식의약품분석과장 심태흠입니다. 재래시장 즉석반찬류에서 2008년에 71건을 검사했습니다. 검사항목은 보존료-보통 저희가 알고 있기는 방부제라고 하죠.-색소, 중금속 이렇게 해서 검사를 작년에 저희가 직접 재래시장이라고 하는 데 출장을 가서 식품을 구입해서 조사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저희 보건복지부 식품공전상 기준규격에 다 적합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과장님, 제가 원장님한테 여쭸던 것은 그게 아니고 농업기술센터 생활지원과에서 농가들한테 지원해서 하는 사업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농가에서 절임류라고 해서 요즘 각 지역별로 엄청나게 많은 식품들이 나오고 있어요. 산나물 뜯어다가 절임을 해서 팔고 하는 것들이 많다는 얘기죠. 그런데 이것이 우리가 광고도 하고 포장재 지원도 하고 해서, 포장을 예쁘게 해서 많은 농가소득을 올려주는 건 좋은데 중요한 것은 혹시나 이것이 우리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다 나가고 있단 말입니다. 다 나가고 있는 부분 속에서 혹시나 우리 연구원이 놓쳐서 다른 데서 문제가 생겨서 검사를 한다든가 해서 유해한 물질이 나왔다는 쪽의 발표가 되면 농가 전체에 타격이 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혹시나 그러기 전에 검사를 해 본 적이 있느냐, 왜냐하면 위생적으로 물론 그분들이야 깨끗하게 하려고 하겠지만 혹시 그렇지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고 놓칠 수도 있다는 얘기죠. 겉모양만 번드르르해서 좋은 건 아니지 않느냐 하는 얘기죠. 그 안의 내용물 자체가 중요한 건데, 지금 그런 부분들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데 꼭 어떤 농가들한테 불이익을 주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으로 그 사람들이 뭔가 제품을 생산한다면 거기에 대한 방법도 가르쳐줘서 우리 도내 농가들이 좀더 잘 살 수 있고 그런 부분으로 해서 믿고 식품을 사먹을 수 있는 부분들로 해 줘야 되지 않겠나, 우리 도내에 농업기술센터가 직접 관리하고 지원하는 농가들 절임식품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여기도 기회가 되신다면 전체적으로 검사를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재래시장에 나와 있는 것들은 재래시장대로 샘플링해서 하시는 건 좋은데 제가 볼 때는 거기는 손이 안 미치고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 겁니다. 대부분 거기는 직거래를 하는 거고, 지금 전국으로 다 나가고 있는 거고, 인터넷을 통해서 전부 움직이고 있는데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한 번쯤 검사를 해 볼 시간이 되시면 검사를 해 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과장님 됐습니다. 그다음에 도내에 폐결핵이라든가 에이즈, 옛날에는 에이즈가 상당히 많이 되다가 요즘은 에이즈에 대한 내용들이 쏙 들어갔거든요. 요즘 증감추세는 어떻습니까? 폐결핵에 대한 증감이라든가 에이즈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도내에 추적을 해서 관리하는 시스템이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작년에 에이즈에 대해서 26건 정도 검사를 했습니다. 그 숫자는 그렇게 늘어난 것 같지는 않고요, 환자 수는 89명 정도로 되어 있는데 거의 머물러 있는 숫자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관리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소에서 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숫자를 갖고 있고 성병에 대해서는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거기에 대한 보고체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게 요새는 저희를 거치지 않고 보건소하고 질병관리본부하고 이렇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게 되면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그쪽 부분은 파악이 어렵겠네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보건복지여성국에 업무협조를 구하시더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을 경유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는 부분들의 체계를 갖춰보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그것도 챙겨봐 주시고요,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도내에서는 폐결핵이라든가 에이즈 쪽의 증감은 없다고 보면 됩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거의 정지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알겠습니다. 24페이지에 보면 체험마당 운영을 하신다고 그랬는데요, 5회에 걸쳐서 200명을 한다면 1회에 40명씩인데 선발은 어떻게 하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춘천ㆍ홍천ㆍ양구교육청을 지난번에 방문했고요, 겨울방학 동안 저희 연구원 홈페이지나 반상회보에 이렇게 운영을 한다고 해서 저희 담당 과로 연락을 주시면 저희가 주별로 인원을 책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주로 대상자들은 어디에서 오시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대부분 초등학교 학생들이 하고 작년까지는 저희가 사무실에 오는 분들만 해 드렸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작년에 보고드렸지만 숫자가 너무 적고 방학 동안 학생들이 과외도 하고 이러기 때문에 시간이 안 맞아서 요새는 저희가 학교에서 원하면 찾아가서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주로 어떤 걸 교육하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 쪽으로는 손 씻기 전후에 세균이 얼마나 있는지 그걸 직접 균을 검사해서 그 학생의 문자메시지나 홈페이지로 직접 보내줘서 동영상으로 자기 손에 균이 얼마나 붙어있는지 그것도 확인해 주고, 식품에 첨가물이 색깔이 빨간 게 있으면 어떤 첨가물이 들어있는지 그것도 직접 해 보고, 물 검사도 간단한 방법으로 실험을 통해서 사무실에서 하고 있고, 그다음에 대기측정망 운영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의 공기는 어느 정도 깨끗한지 이걸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하여튼 와서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이 부분이 홍보가 되면 호응도는 괜찮겠네요. 아이들이 다 궁금해 할 것이고 이 부분에 대한 수요는 상당히 늘어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네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늘어날 겁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체험활동을 하는 목적이 분명하게 서 있다면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하는 아이들이든 나가서든 허락이 되는 한 이런 사업은 많은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건강관리 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이왕이면 더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는 우선 이렇게 하시더라도 호응도가 좋고 여력이 되신다면 내년도에는 좀더 확대를 해서 많은 학생들이 여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입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2시에 중식이 시작되는데 시간이 어중간하긴 합니다만 휴식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8분 회의중지

11시 2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김기남 위원입니다. 대체적으로 업무보고가 통상적인 걸로는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서 말씀드리면 원장님, 호수입니까, 호소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호소입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호수는 뭐고 호소는 뭡니까?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법에…….
기남

김기남위원

됐습니다. 그러면 호소라고 그러는데 어떤 경우에는 호소이고 어떤 경우에는 호수라고 똑같은 보고서에 쓰느냐 이거지, 헷갈리게. 앞으로 시정하세요. 호소면 계속 호소, 호수면 호수 이래야지 똑같은 상황인데 호수였다 호소였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이게 그래도 보고서인데 표현을 왜 통일성 없이 하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7페이지 독감바이러스 유행 예측 언론홍보 이게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가요, 작년에도 했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호흡기바이러스는 작년에도 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그러면 작년에 예측을 해서 언론에 홍보한 실적을 좀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같은 페이지에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즉석 반찬류의 안전성 조사 일시 장소를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11페이지에 부루셀라 등 전염병 신속 진단 하셨는데 부루셀라 전염병 진단한 실적을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장류 얘기인데 이건 위원들이 몇 분 하셨습니다. 그래서 길게 얘기 안 하고요, 고품질의 장류제품 생산을 위한 위생적 제조방법 제시 이게 시험을 언제부터 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작년부터 했습니다.
기남

김기남위원

작년에 했죠? 그러면 여기 생산을 위한 위생적 제조방법 제시 그랬는데 위생적 제조방법이 뭔지 이걸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김기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제가 보충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기준치를 제가 추가로 받았는데 보니까, 원장님이 답변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과장님이 답변하시겠습니까? 과장님, 좀 나와 주십시오.
호창

박호창위원장

과장님, 나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수질환경과장 박성빈입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과장님, Fe가 철입니까, 납입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철입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지금 기준치를 저한테 준 게 ℓ당 0.3㎎입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그런데 14.46이면 41배죠. 이 정도면 심각한 것 아닙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이런 자연수에서 조사한 것을 먹는 물 기준에 직접 적용하기가 곤란한 게 먹는 물이라는 건 정수과정을 통과한 물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기준을 여기에 적을 수가 없어서 안 적었던 겁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잠깐만요, 먹는 물 기준으로 저한테 적어주고, 여기 사람의 건강보호기준 해서도 납이 0.05, 철은 얼마 나옵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철은 건강보호기준이 없을 겁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없습니까? 어쨌든 41배가 초과된다는 것은 중금속 오염실태가 심각하다는 얘기라고 보는데 아닙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자연하천수에서는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상당히 높은 게 심각한 겁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아주 높은 수준입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철 성분이 인체에 유해한 건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기준치를 0.3㎎으로 정한 것 아닙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 하루 2ℓ씩 60년 먹을 때 발암성 나오는 기준을 정한 건데요…….
연식

김연식위원

발암성도 있어요?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그러니까 수질기준이 그런 식으로 어떤 질병이 일어나고 그런 걸 기준으로 삼는데 산모나 이런 경우에는 일부러 철분약을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철의 기준이라는 건 일반적인 기준으로 건강한 성인에 대한 기준을 지금 얘기한 겁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니까 0.3㎎이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했을 때 기준치가 ℓ당 0.3㎎ 이하여야 된다, 그런데 지금 삼척탄좌 중간지점의 경우 계산해 보니까 41배인데 14.46㎎이 검출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좀 심각하다고 보고 과장님도 많다고 인정을 하셨는데, 그리고 알루미늄 성분도 먹는 물 기준으로 0.2㎎이지 않습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연식

김연식위원

소도천 위가 8.60이면 43배예요. 기준치보다 43배가 많은데 이 부분도 좀 심각한 것 아닙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심각한 겁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면 아까 남경문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가장 최근에 도나 광해관리공단에 수질상태가 심각하다, 개선을 요구한 게 언제입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1월 중에 저희가 이 결과를 가지고 가서 같이 협의를 했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니까 2009년 1월에 처음 협의를 하고, 그 전에는 수질개선 요청이라든가 협의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저희가 그런 행정절차를 밟아서 갈 수는 없는 상황이라서…….
연식

김연식위원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그 전에 있어요, 없어요?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없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처음이죠?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강원도 전역에 대한 먹는 물 검사를 해서 부적이 나왔을 때는 우리가 그걸 알려줍니다. 그런데 부적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처리를 했을 때는 다 제거해서 오기 때문에 부적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한 적은 없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물 색깔 자체가 적색이고 흰색으로 나와요.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작년에 제가 이 자료를 요구하니까 지금 와서 1월에 협의했다고 하는데 어디하고 협의를 했습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광해관리공단하고 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도하고는 안 했습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도에는 저희가 이런 걸 하고 있다고 연락을 해 줬죠.
연식

김연식위원

광해관리공단에서 뭐라고 그럽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광해관리공단에 업무가 일임되어 있기 때문에…….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니까 뭐라고 그럽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자기 나름대로 정화시설을 설치해서, 예산을 지식경제부에 요구해서 삼척탄좌에 대해서는 지금 예산요구 상태이고 함태광산은 지금 처리시설이 가동되고 있다고 합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이게 안 되면 언론에라도 보도를 해서 심각하다, 이걸 언론에 알려야 주민들도 알고, 그래서 광해관리공단이 사업주체라니까 빨리 사업을 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런 절차가 필요한 거예요. 안 그렇습니까?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예, 그렇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렇게 좀 해 주세요. 이걸 그냥 자료만 가지고 보고하고 하지 말고 언론에 보도도 좀 하고 알려주세요.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언론에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김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지금 같은 얘기입니다만 본래 보건환경연구원의 기능이 검사ㆍ시험기능이긴 한데 시험하고 검사된 결과들이 집행기관을 통해서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취지의 말씀이셨어요. 아까 백선열 위원님은 전문용어인 환류라는 표현을 피드백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정책이 입안되고 실행되고 평가받고 다시 거꾸로 와서 되는 환류기능이 되겠지만 보건환경연구원의 기능상 그건 힘들다 하지만 시험결과가 정책에 반영이 되고 그것이 우리 도민에게 수혜될 수 있도록 그런 마인드를 가져달라, 행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달라는 취지의 얘기를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문직이지 않습니까? 다행히 강원도의 인사권자께서는 직렬에 대한 이해가 대체적으로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전문직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기관에서는 전문직이 기관장이 되어야 된다는 인식을 하고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문직은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평가받아야 되고 존중받아야 될 이유가 충분히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원장께서 부임된 지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면 물론 각 과마다 업무내용이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중요한 것들은 파악하고 있어서 과장 도움 없이 원장 스스로가 답변할 수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또 금년도 새롭게 시작되는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하는데 있어서 거의 과장한테 의존해서 답변을 한단 말이죠. 그래서 미안한 말씀이긴 한데 뒤의 과장들께서도 업무내용을 원장과 공유해서 잘 보좌해서 원장과 과장 조직이 함께 잘 갈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또 특히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소통의 문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언급했습니다만 그것은 일을 통해서 하자는 취지예요. 김연식 위원님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역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적하시고 당부말씀을 했으면 그 결과물을 내놓아야죠. 그러니까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그런 것도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을 내놓지 않는다는 것은 답답한 노릇이라는 얘기예요. 그것은 직접 찾아 뵙고 이러이러해서 이런 성과가 나왔습니다, 아니면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이런 성과가 나왔다고 보고하는 소통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얘기를 제가 강조한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원장님을 비롯하신 과장님들 다 이해하리라고 생각이 되고,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의 미래는 강원도의 환경자원을 잘 보존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의 환경과 도민의 건강을 위하여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고 위해요소가 될만한 것은 사전에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시험과 연구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아까 본 위원장이 언급한 적극적인 소통과 집행기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 결과가 제대로 정책에 집행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해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좋은 의견들을 참고해서 보고하신 시책들을 제대로 계획대로 추진함에 있어서 도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서 사전에 많은 자료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김영진 원장을 비롯하신 뒤에 배석해 계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관광건설위원회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1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2분 회의중지

14시 04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의사일정에 따라 공보관실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12월 12일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의하여 공보관으로 임명된 김덕래 공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보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들을 향하여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 김덕래 인사)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공보관실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를 받는데 있어서 공보관실은 도정홍보와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고 배포하고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등 도에서 하는 일을 도민 그리고 전국, 경우에 따라서 세계에 알리는 그야말로 매우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강원도정의 핵심 부서인 것에 비추어 공보관을 비롯한 공보관실 직원들은 그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생각되는바 김덕래 공보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에 이어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공보관 김덕래입니다. 방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작년 12월 12일자로 중책을 맡았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호창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뒤늦게나마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합니다. 하여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양해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경제난 극복을 위해 회기를 연장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만 저희 실 업무 중에는 이와 직접 관련된 소관사항이 없어서 별도 보고는 드리지 않을 계획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앞으로 일자리 창출이나 서민경제대책 등 소관사항이 발생할 경우 적극 대응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리면서 공보관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낙종 공보지원담당입니다. (공보지원담당 이낙종 인사) 최봉걸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최봉걸 인사) 이승섭 도정홍보담당입니다. (도정홍보담당 이승섭 인사) 그럼 지금부터 2009년도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9년도 목표와 방향, 주요업무계획 순이 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기구와 인원은 1관 3담당 29명이며, 주요기능은 도정 홍보계획의 수립 및 시행, 도 이미지 홍보물의 제작 및 배포, 인터넷 홍보 및 도 홈페이지 관리가 되겠으며, 금년 예산 총액은 58억 6,000만 원입니다. 도내 언론사는 2개의 일간 신문사와 16개의 지역 방송사가 있으며, 2009년 1월 말 현재 정기간행물은 총 69개 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음 2쪽입니다. 2009년도 목표와 방향입니다. 2009년도 도정 홍보는 비교우위의 전략적 홍보로 강원도라는 브랜드의 명품화ㆍ전국화를 목표로 영향력 있는 주요 유력 매체를 통해 도 이미지 및 도정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비교우위의 특ㆍ장점 마케팅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인터넷을 통한 정책 홍보기능 보강과 함께 보도의 효율적 지원 및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6쪽입니다. 먼저 언론을 통한 전략적 기획홍보 강화입니다. 도정현안 및 핵심사업에 대해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도 이미지 제고 및 도정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도정홍보 타깃 마케팅은 환경, 기후변화, 관광 등 강원도만의 특색 있는 키워드를 선정, 인터뷰ㆍ특집좌담ㆍ기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강원도정을 집중 홍보하고 지상파 및 케이블 TV, 신문, 잡지 등 다양한 유력매체를 통해 국제적 관광지, 청정산업 최적지로서의 역동적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으며, 국내외 TV를 통해 자연관광 및 투자 유치, 농특산물 등 도의 진화된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도내 TV를 통해서도 다큐멘터리 형식의 도정 현안 기획특집물을 제작 방영하여 문제해결방안 등을 제시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재의 공익캠페인도 전개하여 도민의 일체감을 조성함과 아울러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나가고자 하며, 도내외 라디오 홍보를 통해서도 도정 주요 프로젝트와 공익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여 도 이미지를 제고하고 도정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고자 합니다. 다음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입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첫째, 타깃별 홍보매체를 특성화ㆍ다양화하여 강원도만의 이미지, 가치, 특징을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겠습니다. 매체별 홍보내용을 간략히 설명드리면, LED전광판은 서울시청 앞 등 10개소에, 와이드컬러는 인천공항 입국검색대 등 4개소에, 옥상 야립간판 1개소, 수도권 전철 환승역 천정걸이 20개소, 지하철, 공항 리무진버스 동영상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둘째, 10쪽의 오프라인 홍보물의 고급화ㆍ내실화입니다. 먼저 ‘동트는 강원’은 관광ㆍ문화ㆍ이벤트 중심의 전문마케팅지로 정착되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특히 올해는 독자참여 확대를 위해 E-Book 서비스 전환, 커뮤니티기능 보강 등 웹서비스를 강화하여 대표 브랜드잡지로 만들어 나가겠으며, 반비 레터는 도 주요시책, 문화, 축제, 이벤트 등 도정 전반에 관한 정보를 시의성 있게 도민에게 홍보하는 도정소식지로 금년에는 배부대상을 이ㆍ통ㆍ반장으로까지 확대해서 도민들의 도정과 도의회에 대한 이해증진과 공보기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1쪽의 도 대표홍보물의 명품화 정착입니다. 먼저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 홍보책자는 2005년도에 기 제작한 책자를 보완, 발행하는 것으로써 문화ㆍ관광ㆍ자연 등 강원도만의 진면목을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보완하여 국내외 주요인사 방문, 도정 홍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다음 12쪽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제작한 도 대표 홍보영상물은 행정환경 변화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재도전 등을 감안하여 고화질의 동영상으로 지속 보완하여 국내외 홍보, 각종 행사 등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으며, 도 상징물 ‘반비’는 도 발행 제작 홍보물 및 민간업체의 캐릭터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형 디자인을 제작 지원하고 홈페이지를 보강하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13쪽 도정홍보 전략수립을 위한 효과 조사 분석입니다. '97년부터 2007년까지 홍보효과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나 조사항목 등 실질적인 효과를 분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금년에는 조사항목 등을 좀더 세분화, 구체화하여 도정홍보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정보 분석으로 향후 효율적인 광고전략 수립 및 홍보매체 운영 등에 적극 반영하고자 하며, 이와 병행해서 도 자체적으로도 홍보매체별 계약사항, 홍보효과 등에 대한 정기적인 확인점검도 실시하여 미비점을 보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참고로 지난 1월 30일 한국언론재단에 효과 조사 분석을 의뢰한 바 있으며 4월 경 결과물이 나오면 하반기 도정홍보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 인터넷을 통한 정책홍보 기능 보강입니다. 최근 인터넷 급증으로 포털, 뉴스 사이트 등을 통한 종합 홍보의 영향력이 급격하게 증가됨에 따라서 네이버, 다음, 연합뉴스 등 주요 사이트에 정책ㆍ축제ㆍ이벤트 등 도정을 실시간으로 적극 홍보하여 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합니다. 둘째, 도 홈페이지를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제공입니다. 먼저 웹진 강원도 세상, 강원맞춤정보, 도보 등 주로 도 홈페이지 회원들에게 도 주요시책과 자신들이 직접 선택한 관심분야를 메일링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지속 실시해 나겠으며, 도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5쪽이 되겠습니다. 도 홈페이지 내 웹진 강원도 세상 기자클럽을 통해서 네티즌이 직접 도정관련 소식, 각 지역행사, 축제 등 소식과 사진을 취재ㆍ편집ㆍ게재하도록 하여 도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겠으며, 또한 도민 및 타 지역 주민,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리 도의 즐길거리, 먹거리, 축제에 대한 홍보이벤트도 개최해서 도 홈페이지를 활성화하고 강원도의 숨은 가치도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6쪽, 웹 접근성 준수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입니다. 본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금년 4월 11일부터는 웹접근성 준수 의무화하도록 되어 있어서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도 홈페이지를 쉽게 방문하여 정보검색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 디자인 및 페이지 이용환경을 금년 8월까지 개편할 계획이며, 17쪽이 되겠습니다. 도 홈페이지 시스템 안정적 운영ㆍ관리를 위해서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신규 발생 메뉴개발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서버시스템 업그레이드, 보안 및 시스템 운영프로그램 신규 도입 등 하드웨어 기능 및 성능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홈페이지 게시판 상시 관리 및 답변, 서버관리 및 상시 모니터링, Client 보안서비스 온라인 제공 등 안정적 시스템 운영ㆍ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18쪽이 되겠습니다. 강원도통합인터넷방송의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UCC 기능 보완 및 새롭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 개발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높여나가고, 도정의 주요 동영상 콘텐츠 제공, 주요 행사 현장 생중계, 도의회 본회의 중계, 도정브리핑 등을 통해 도정홍보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보도의 효율적 지원 및 활성화입니다. 먼저 도정홍보 보도 지원 활성화입니다. 도정시책 등과 관련된 보도자료를 언론은 물론 도민들에게도 적극 제공하여 도정 PR 기능을 보강하고, 도정 브리핑 및 기자설명회도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도정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다음 20쪽이 되겠습니다. 도 출입기자들의 취재 지원을 위한 프레스지원반을 운영, 도정 주요시책 및 현장사진, 그래픽 등 현실감 있는 보도자료를 수시로 제공하고, 도 출신ㆍ연고 중앙 언론인과의 네트워크도 구축하여 효율적으로 도정을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보도의 긍정적 환류를 위한 평가 강화를 위해서 모니터 대상 25개 언론사에 보도되는 도 주요시책 관련 내용에 대하여 유형별, 언론기사화율 등을 종합 분석하여 미흡한 점은 적극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호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09년도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핵심사업 위주로 보고드렸습니다만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국가경제는 물론 지역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09년도 도정 운영기조를 강원경제 공고화의 해로 정한 만큼 관련시책과 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홍보하여 도정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데 일익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위원님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공보관실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공보관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의 언급처럼 이번에는 민생경제에 포커스를 맞추고 우리 회기가 열립니다만 공보관실의 업무 성격상 직접적인 정책은 있다고 봐지지 않아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다 양해하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보관께서 자리에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보관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각 담당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연식

김연식위원

공보관님,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질의를 간단하게 세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8페이지를 보면 LED전광판 광고 해서 4억 1,200만 원이 2009년도 예산에 섰지 않습니까? 장소가 서울에는 시청 앞에, 그다음에 신사동, 양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네 군데가 있는데 이 LED전광판을 운영하는 주체가 있을 것 아닙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부산, 대구, 대전, 광주까지 다 지금 파악이 되나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건 자료로 해서 바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지금 파악이 안 돼요? 안 가지고 계세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죄송합니다. 자료가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지금 2009년도 같은 경우에는 계약이 다 되었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지금 계약이 되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운영주체가 어디어디입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위치 별로 말씀드리면 서울시청 앞은 서울신문사가 운영주체가 되겠고요, 신사동은 에디에임이라는 회사가 되겠고, 양재동도 에디에임이 되겠고요, 강남고속버스는 명보코리아가 되겠고, 춘천시 운영하는 건 강원일보사가 되겠고, 원주시에 하는 건 도민일보사가 되겠고, 부산시는 명보코리아라는 데에서 하고 있고, 대구도 명보코리아, 광주도 명보코리아, 대전시는 에디에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니까 업체가 몇 개 안 되네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계약방법은 수의계약으로 합니까? 도내 빼고 서울이나 다른 광역시도 같은 경우에 수의계약으로 합니까, 아니면 입찰로 합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저희들이 한국언론재단에 의뢰를 해서 추천을 받아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니까 수의입니까, 아니면 입찰입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입찰은 아닙니다. 한국언론재단에서 선정을 합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언론사 말고 아까 명보라고 그랬어요? 이것도 언론재단 통해서 하는 겁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렇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시스템이 왜 그렇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언론재단 통하는 건 문화관광부 광고지침에도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그런 정보를 운영하는 걸…….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니까 언론재단에서 몇 개 업체를 추천할 것 아닙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위치를 보고 거기에서 선정을 해서…….
연식

김연식위원

추천을 하면 도에서 선정기준을 마련해서 A업체, B업체를 선정하신다는 말씀이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렇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부산, 대구, 광주가 같은 업체인가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명보코리아라고 같은 업체입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왜 이 특정업체에, 여기만 많은 것 같은데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저희들이 알기에는 운영하는 주체에 대해서 한국언론재단에서 저희한테 추천을 하는데 선정할 때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그렇게 선정하는 건 아니고요, 저희들이 위치를 추천을 받아서 이 위치에 그러면 광고권을 갖고 있는 업체를 언론재단에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저도 가 보니까 위치는 강남도 그렇고 서울시청 앞도 그렇고 광화문 주위에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위치를 가지고 계약을 하는지 아니면 업체를 가지고 계약을 하는지…….
덕래

김덕래공보관

저희들은 위치를 갖고 합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위치가 많더라고요. 한 위치에 여러 개를 하더라고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말하자면 서울시청 앞에도 여러 군데가 있는데 왜 여기를 했느냐 이런 뜻입니까?
연식

김연식위원

예, 그런 뜻입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추천하면서 광고권을 모든 매체에 저희들이 다 들어갈 수는 없고요, 언론재단에서 여기 여기는 가능하고 이런 자료를 저희들한테 제공해 줍니다.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맞는 위치에 따라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리고 물론 서울시청이나 지방이나 계약금액에 차이는 있죠? 차이가 많이 납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차이가 거의 유사합니다만 우리 도내 같은 경우는 상당히 낮은 편이고요, 지방은 월 270~280만 원 선인데 서울 같은 경우는 400만 원 이상 됩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부산이 한 280만 원쯤 되고 서울은 한 400만 원 되고…….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효과는 파악해 보셨어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저희들이 효과는 언론재단을 통해서 아니면 저희들이 직원을 보내서 효과를 분석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수도권 서울지역이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건 그렇게 알겠습니다. 그리고 16페이지 보면 웹접근성 준수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 해서 7,000만 원이 있는데 추경에 올리겠다는 뜻 아닙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이건 추경에……. 위원님들께 사전 협조를 못 드리고 이 자료를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저희들이 당초예산에 해서, 4월 11일부터 의무화가 되면 기간도 3~4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당초예산에 편성을 했어야 되는데…….
연식

김연식위원

웹접근성이라는 게 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이해를 하겠는데 고령자는 어떻게 해야 접근성이 용이합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소리가 나게끔 해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지금 소리 안 나나요? 지금 우리 홈페이지가 시각장애인이나 일반 장애인이 이용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지금 그렇게는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보완하는 겁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담당계장님, 맞습니까? 장애인이 이용 못 합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지금은 그렇게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각장애인의 경우에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그렇게 이번에 개편하는 겁니다. 지금 현재는 그렇게 지원이 안 되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홈페이지 개편하는 건 장애인이나 고령자를 위해서 하는 건 좋은데 예산이 7,000만 원씩이나 들어가는지, 그건 그때 가서 다시 한번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18페이지, 강원통합인터넷방송 관련해서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이게 출연금이 1억 2,000만 원인가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도에서 1억 2,000만 원을 하고 시ㆍ군에서 2,000만 원씩 해서 다 합하면 4억 8,000만 원 정도 됩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이게 출연금이 운영비로 쓰입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현재는 어떤 장비구입이 아닌 운영비입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재작년인가 얘기가 나왔었는데 미납하는 시ㆍ군이 간혹 있죠? 그게 파악이 되어 있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런 사례는, 죄송합니다만 제가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제가 듣기에는 아직 없는 걸로 지금 담당 계장한테 확인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재작년인가 저희들이 업무보고 받을 때인가 행정사무감사 때인가 그런 얘기가 나왔어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아마 조금 늦게 납부한 적은 있지만 연중에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2008년도는 다 완납이 되었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연식

김연식위원

지금 iGBS가 도의회 본회의장 생방송을 하고, 도는 어떤 역할을 합니까?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합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제가 한 달에 한 번씩 나가서 도정브리핑도 하고 있고요, 또 각종 행사에 우리 도뿐만 아니라 시ㆍ군 주요 행사들 생중계도 하고 있고 그런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도 홍보는 별도로 하는 건 없고 시ㆍ군의 축제라든가 아니면 행사가 있으면 나가서 녹화를 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띄운다 이런 얘긴가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렇습니다. 도는 제가 나가서 브리핑을 한 달에 한 번씩 총 20회를 연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니까 도의회는 본회의장 생방송하고 도는 공보관님이 나가서 브리핑하는 그게 전부입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 외에도 각종 행사를 중계방송, 동계라든가 이런 중요한 식사 이런 걸 하면 주요행사들은 생중계를 합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리고 출연금이라고 해서 매년 올라오는데 지금 100% 순수 운영비라면 앞으로도 계속 지원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지금 현재로서는 계속 그럴 계획입니다. 운영활성화에 대해서 좀더 저도 깊게 공부를 하고…….
연식

김연식위원

도에서 1억 2,000만 원하고 시ㆍ군에서 3억 6,000만 원 해서 4억 8,000만 원인데 그것 가지고 매년 그렇게 지원을 하는 것보다 어떤 시스템이 구축이 되면 도 예산 상관없이, 아니면 시ㆍ군 예산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운영비를 확보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생각해 보지는 않았어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현재 저희들이 iGBS에 수령금을 줄 때 연간 사업계획을 받아 보면 연간 예산은 상당히 많습니다. 자체수입도 많이 잡힙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출연금을 현재 운영비로 2007년부터 1억 2,000만 원을 주고 있는데요, 이건 제가 다시 한번 깊게 공부를 해서 다음에 업무보고 드릴 때는 어떤 개선방안이 있을지, 또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있는지, 제가 봐서는 최소한 운영비는 지원해 주면서 저희 도정을 더 많이 홍보할 수 있는 그런 방안 쪽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물론 당연히 그러셔야 되겠지만 매년 예산을 출연금 명목으로 지원을 하는데 그게 운영비로 100% 사용이 된다면, 우리 강원도가 예산을 지원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한번 생각을 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그 부분은 제가 깊게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해서 다음 회기 때는…….
연식

김연식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보면, 지금 말씀하신 중에서 iGBS에서 요구하는 예산이 많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데 도에서 지원하는 건 1억 2,000만 원밖에 안 되고.
덕래

김덕래공보관

자체예산들도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니까 도에서 요구하는 건 얼마나 됩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요청하는 금액이 많다는 뜻이 아니고요, 자체적으로도 수입이 잡히는 것들이 있고 전체 운영비는 1억 2,000만 원만 갖고 운영하는 게 아니고 그 전체 운영비의 일부분이라는 뜻으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iGBS가 도가 출연한 방송국이라고 보면 됩니까? 개인이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렇습니다. 재단법인이라고 설립이 되어 있습니다만…….
연식

김연식위원

그럼 소속이 어디입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정보문화진흥원 인터넷방송에 별도 법인을 만들어서…….
연식

김연식위원

이게 법인입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별도 법인입니다. 별도 법인을 만들어서 도하고 시ㆍ군이 출연해서 운영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후평동에 강원영상문화진흥원인가, 이름이 뭐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지금 전부 서면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정보문화진흥원에서 자체 운영하는 겁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리로 예산을 지원하면 정보문화진흥원 산하에 iGBS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이게 독립 법인으로 되어 있단 말입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법인은 재단 정보문화진흥원이고요, 거기에서 운영하는 인터넷방송입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예산은 도에서 진흥원에 주면 진흥원에서 100% iGBS에다 주는 겁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렇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감사는 어떻게 받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법인에서 별도의 감사를 받고 있고요.
연식

김연식위원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도 예산 1억 2,000만 원하고 시ㆍ군에서 2,000만 원씩 해서 4억 8,000만 원을 진흥원에 주면 감사는 진흥원 자체에서 다 한다 이 말씀이네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현재까지는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강원도는 홍보만 하면 되고?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 부분은 지금 제가 파악한 바로는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김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시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공보관님,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지금 우리 강원도도 경제사정이 상당히 어렵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렇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2009년도 목표와 방향에 비교우위 전략적 홍보를 하겠다 이런 비전을 제시하셨는데 비교우위 전략적 홍보를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설명 좀 해 주세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비교우위 전략은 저희 강원도만이 갖는-통상적인 얘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청정한 이미지, 강원도의 좋은 관광 이미지, 교통망도 좋아졌고 해서 기업하기 좋은 이미지 이런 걸 타 도와 차별화된 홍보물을 만들어서 홍보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그런 것들이 2008년도하고 비교해서 바뀐 게 있습니까? 영상물이라든가 이런 게 바뀔 계획이 있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영상물은 작년 연말에 만들어서 그런 이미지를 금년 LED전광판에다가 각종 홍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2008년도하고 2009년도 내용물하고 똑같은 것 아닌가요? 달라진 게 있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위원님 말씀하신 뜻은 제가 알겠고요, 저희들이 그 부분에 신경을 쓰고 금년 한 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노력한다고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이 업무보고서 보니까 작년하고 바뀐 게 없어요. 똑같으니까 위원들도 질의하는데 한계가 있고, 공보관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전략도 바꾸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알겠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18페이지 보면 LED전광판 광고하지 않습니까? 우리 강원도의 관광이나 이런 것들이 이제는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도권 인구만 가지고 우리 강원도에서 너무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아니냐, 광주도 있고 대구도 있고 부산도 있고 다른 여타 큰 도시도 있는데, 특히 전라도 쪽도 많은데 LCD전광판은 보니까 부산, 대구, 대전, 광주가 있어요. 와이드컬러 같은 것들도 우리가 수도권에서, 물론 공항위주로 되어 있지만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강원도를 홍보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꿔야 되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공보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전국적으로 홍보를 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와서 관문인 공항, 터미널 이런 쪽으로 와이드컬러가 되어 있고 최근에 저희들이 효과 분석 이런 걸 보면 와이드컬러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예산이 6억이 넘는단 말입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에 하는 게 YTN하고 MBN 전국적인 TV를 통해서 관광이라든가 그런 걸 홍보하는 전략이 오히려 낫지 않나 해서 그런 쪽으로 접근하고 있고요, 와이드컬러 쪽은 위원님 의견을 받들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검토는 해 보겠습니니다만…….
시성

김시성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와이드컬러 대상을 보면 인천공항, 제주공항, 김포공항으로 되어 있는데 그럼 과연 그분들이 해외에 나갔다가 들어오시는 분들인데 여행이라든가 업무 차 왔다갔다 하시는데 우리 강원도 관광을 홍보하고 강원도에 대해서 볼 수 있게끔 우리가 유도하는 것이 과연, 물론 인천공항 같은 경우는 동계올림픽 때문에 설치한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생각을 바꿔야 되는 것 아니냐, 공항위주보다는 이런 광고를 함으로써 강원도에 관광객들이 오고 강원도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이 이렇게 6억 2,000만 원씩 들여가면서 할 필요가 있겠느냐 그걸 검토하셔서 이게 어떻게 이익이 될 것이냐, 지방에 광고를 하는 게 이익이 될 것이냐, 중앙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해서 할 것이냐, 중앙이 광고료도 상당히 비싸잖아요. 그런 걸 손익을 맞춰봐서 강원도가 이익이 되는 점을 공보관님께서 찾아봐 주시고, 너무 수도권만 광고를 하지 말고 수도권 외에 비수도권을 우리 강원도가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런 점이 좀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고, 그다음에 14페이지 좀 봐주세요. 지금 3억 3,000만 원 들여서 네이버, 다음 이런 데에 홍보한다고 2009년도 당초예산 때 저희들이 심의해서 의결해 줬는데 다음하고 네이버에 광고가 되어 있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아닙니다. 다음하고 네이버는 현재는 안 나가고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언제쯤 나갑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다음하고 네이버가 1주일에 3,000만 원으로 광고료가 비쌉니다. 그래서 기간을 정해서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
시성

김시성위원

배너광고라는 게 다음 클릭하면 바로 화면에 뜨는 거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메인화면에 뜨는…….
시성

김시성위원

그런데 이게 우리 강원도만 하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광역시도에서 이것 하는 데가 있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제가 자료는 그렇게까지 체크를 못 했습니다만…….
시성

김시성위원

담당계장님, 다른 광역시도가 이것 하는 데가 있습니까? 본 위원은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확인 못 해 봤어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1년 내내는 하지 않더라도 몇 개월씩은 계속 돌아가면서…….
시성

김시성위원

정확하게 답변하세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몇 개 시도가 있습니까? 예산을 수반할 때, 3억이라는 거금을 들이면서 예산을 수반할 때 다른 광역시도에서 한 것도 파악을 안 해 놨어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지금 현재 인터넷 실시간 관련해서는 연합뉴스에 저희들이 2월 16일부터…….
시성

김시성위원

아니, 연합뉴스는 제가 알고 있고 다음이나 네이버에 엄청나게 비싼 광고료를 주면서, 물론 클릭하는 분들 많은데 배너 광고에 타 시도, 이게 분명히 공보관실 쪽에서 예산을 수반할 때 아, 여기에 들어가면 어떤 이익이 있을 것이다, 어떤 광고효과가 있을 것이다, 타 시도가 이렇게 하는 것도 최소한 기본적으로 뽑아서 우리 이익이 어떤 게 날 것인가, 광고효과가 어떻게 날 것인가 이런 것 계획 잡은 게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게 없어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저희들이 예산을 세울 때 자료 파악한 게 2008년도에 타 시도 홍보사례가 경기도에서 9억 정도 해서 다음, 네이버에 나갔고요,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이런 데에서 다음, 네이버에 나간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광역단체가 몇 개입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5개 광역단체입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그럼 강원도도 거기에 속하네요. 혹시 이 광고에 대해서 우리 강원도가 소위 말하는, 물론 광고란 것이 손익분기점을 따지면 안 되겠지만 다음이나 네이버에 이렇게 비싼 배너광고를 내는 것하고 아니면 다른 쪽에 광고를 내는 것하고 홍보효과라든가 이런 비교우위점을 계산해 본 게 있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저희들이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는 방안을 찾다 보니까 여러 가지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와이드컬러나 LED전광판, 인터넷……요즘 인터넷 이용객이 많다 보니까 인터넷도 해야 되겠다는 인식을 갖고…….
시성

김시성위원

서울시도 하고 있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서울시는 안 들어갑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서울시가 왜 안 하고 있을까, 그것 한번 생각해 봤나요? 물론 예산이 확정되었고 이렇게 해야 되겠지만, 글쎄요, 이걸 굳이 이렇게 비싸게, 3억이라는 예산이 들면 보통 배너광고에 얼마 정도 뜹니까? 몇 번에 걸쳐서 몇 분 정도 뜹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지금 연합뉴스를 월 1,000만 원에 하고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네이버하고 다음에 이게 얼마 정도, 제가 지금 기억을 못 하고 있어서 그러는데 1년에 네이버하고 다음 총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포털에 2억 6,000만 원 정도 됩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2억 6,000만 원이면 이게 얼마나 배너광고에 나올 수 있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월 4,000만 원 정도.
시성

김시성위원

그건 문제가 아니고 시간이 얼마나 배너광고에 뜨냐 이거죠. 한 번 클릭할 때, 한 달 동안 계속 뜨는 건지 아니면…….
덕래

김덕래공보관

계속 뜨는 겁니다, 6개월이면.
시성

김시성위원

6개월이면 6개월 동안 계속 뜨는 겁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1면에 뜨는 겁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렇습니다. 메인화면에…….
시성

김시성위원

6개월 동안 뜨는 게 맞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저희들이 계약하기 나름인데…….
시성

김시성위원

제가 알기로는 6개월이 아닌 것 같은데.
덕래

김덕래공보관

6개월을 계약하면 6개월이 뜹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그게 맞습니까? 공보관님께서 정확하게 연찬이 된 겁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렇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확실하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시성

김시성위원

본 위원은 그렇게 안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잘못 알고 있는 겁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저희들이 계약을 하면 계약기간 내내 뜹니다. 다만 그 계약방법상 다른 광고하고 롤링 위에 들어가는 방법이 있고 그것만…….
시성

김시성위원

2억 6,000만 원이라는 게 제가 알기로는 6개월이 아니고 1~2개월밖에 안 되는 것 같은데.
덕래

김덕래공보관

저희들이 당초 예산계상을 하고 준비할 때는 6개월에 4,000만 원씩 해서 2억 6,000만 원 정도를 지금 생각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계약 협의 들어가면서 광고, 배너…….
시성

김시성위원

6개월에 4,000만 원이면 어떻게 2억 6,000만 원입니까? 6개월에 4,000만 원이면 1년이면 8,000만 원밖에 안 되는데.
덕래

김덕래공보관

월 4,000만 원이니까…….
시성

김시성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관광객들이나 강원도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강원도에 가면 즐길거리, 먹거리가 없다고 그럽니다, 볼거리도 없고. 그런데 지금 15페이지 보면 사업비를 1,000만 원을 가지고 강원도의 즐길거리, 먹거리, 축제 등 홍보이벤트를 개최하겠다, 이것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1,000만 원 가지고 어디에 씁니까? 강원도의 즐길거리, 먹거리, 축제 등을 1,000만 원 가지고 어떻게 홍보하겠다는 겁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이 홍보이벤트는 저희들이 도민 및 홈페이지 가입자들에게 여행을 가서 거기에 좋은 즐길거리, 먹거리 이런 축제가 있으면 그걸…….
시성

김시성위원

예를 들어서 이런 큰 예산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좀 절약해서 강원도의 즐길거리, 먹거리, 축제 등 이런 예산에 좀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는 게 원칙이 아닌가, 제 얘긴 그겁니다. 1,000만 원 가지고 강원도의 즐길거리, 먹거리를 어떻게 홍보합니까? 안 세우는 게 낫지, 돈 1,000만 원 가지고 뭘 합니까? 그러니까 강원도의 즐길거리, 먹거리, 축제 이런 것들을 예산을 좀 과감하게 업 시켜서 이런 걸 홍보해야 우리 강원도에 이익이 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 즐길거리, 먹거리, 축제는 아까 다음이나 포털사이트 할 때 강원도 포토이미지만 광고 나가는 게 아니고 이런 축제도 같이 거기에 그때그때 저희들이 교환할 수가 있습니다. 그때 같이 홍보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경제사정이 어렵고 우리 강원도가 어려울 때 홍보의 중요성은 상당히 큽니다. 공보관님께서 새로 오셨고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우리 강원도가 어떤 게 좋은 것인가 잘 판단해서 홍보도 잘 좀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바라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고맙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김시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6분 회의중지

15시 05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김덕래 공보관님, 저희 관건위로 소속되어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드리면서, 많은 업적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공보관님께서는 2014동계유치위에서 홍보부장으로 근무하셨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근무했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홍보 쪽은 어떻게 보면 전문가라고도 볼 수 있는 거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동계 때는 동계 하나만 홍보했는데 여기 와 보니 상당히 다양하고요, 매체도 다양하고,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차피 공보관님이 오시기 전에 이미 예산 모든 부분들은 전임 공보관님께서, 어떻게 보면 저희들이 예산 심의할 때도 공보관실 예산이 많이 증액되어서 상당히 그랬는데, 김남수 공보관님이 고생하시고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다른 데로 가시고 김덕래 공보관님이 새로 오셨는데, 공보관님 오시면서 연찬회를 하시면서 또 동계올림픽 쪽에 주로 홍보 쪽을 담당하셨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아쉽다, 이런 부분들은 이렇게 갔으면 좋지 않았겠나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사실 제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동계 2014때 3년 홍보부장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전국적인 붐 조성도 있고 해서 지금 제가 와 있는 공보관실 홍보매체도 당시에 많이 활용을 했습니다. 거의 활용하다시피 했었는데 제가 와서 거의 2달 되었습니다만 제 나름대로 이건 이렇다 저렇다보다는 저 혼자 생각은 조금 갖고 있습니다만 여기에서 얘기하기는 조금 그렇습니다. 동계라는 단일적인 홍보하고 도라는 도 공보관실이 안고 있는 강원도 이미지라든가 시책홍보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위원님 말씀하시는 의미는 알겠습니다만 꼭 이런 부족한 부분, 이것만은 해야 되겠다는 건 조금 더 제가 홍보매체를 확실하게 체크하고 점검하고 어느 게 더 홍보가 나은지는 제가 정리를 해서 다음 기회가 있으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차피 2014가 세계를 상대로 홍보를 하는 매체였기 때문에 그 홍보의 방법이라든가 전달 모든 부분들은 단순한 도정홍보보다는 광범위했다고 판단합니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고 시계를 가지고 계셨던 분이 저희 도정에 공보관으로 들어오셨기 때문에 이제는, 아까도 어느 위원님이 지적하셨지만 과거의 획일적인 홍보방법으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도 빛이 날 수가 없다, 이제는 뭔가 적은 돈이라도 콘셉트를 바꿔서 갈 수 있는 방법 이런 것들을 고민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 주로 공중파 쪽에 보면 도지사님들 홍보하는 것들이 가끔 나옵니다. 그걸 보면 거의 각 지역별로 대동소이한 게 지사님이 나오셔서 우리 지역은 어떤 것이 좋고 뭘 보증합니다, 주로 이런 콘셉트예요. 그러다 보면 지사님 얼굴만 쳐다보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사님 얼굴을 홍보하는 건지 아니면 그 지역을, 강원도를 홍보하고 제주도를 홍보하고 전라도를 홍보하고 그런 어떤 부분의 홍보를 위해서 하는 건지 어떤 때는 좀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거기도 공보관님다운 부분에서 새로운 아이템 또는 콘셉트를 바꿀 수 있고 진짜 강원도라는 부분들이 딱 머릿속에 떠오를 수 있는 부분으로 연구해 보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봤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작년에 미국 연수를 갔을 때 그쪽에 계신 문화재단에서 나와서 저희들한테 설명하셨던 분이 한인타운을 데리고 간 적이 있어요. 한인타운을 갔더니 LED광고판이 있더라고요. 그게 한인이 운영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LED광고판이 있으면서 각종 다른 것도 홍보를 하는데 그분이 제안하는 게 여기에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을 텐데 혹시 기회가 되면 강원도 쪽의 홍보도 실어보면 어떻겠습니까 하는 제안을 한 적이 있었어요. 어차피 우리가 이제는 세계화되어 가고 있고 또 미국이라는 나라에 뉴욕에 한인촌이 있는데 거기에서 우리 강원도 광고가 일부 나온다면 그것도 하나의 홍보 아니겠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혹시나 경제적인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 속에서 어느 정도 되는지 구체적인 얘기는 안 했습니다만 그런 부분들이 참고가 되어서 한번 해 볼 의향은 있으신지, 또 우리가 아리랑TV에 광고하는 실정인데 오히려 홍보효과를 놓고 본다면 검토해 볼 필요도 있지 않느냐, 그쪽도 검토해 보시고, 특별하게 광고효과가 없다면 권하지는 않겠습니다. 전문가들이 판단해 보면 어떻겠나 생각이 들고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다음에 우리 도 경계관문들 있죠, 경계관문들 대부분 보면 곰상이 있는데 이것 좀 정비해 볼 부분이 없겠느냐, 이것을 관광 쪽에만 생각하지 마시고 도 홍보의 부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은 없는지, 왜냐하면 대부분 경계관문에 갈 때는 이동할 때 한 번씩은 다 쳐다보고 갈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 뭔가 눈에 띈다든가 강원도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줄 수 있는 이런 쪽의 신선한 광고들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그쪽은 업무보고 책자에 보면 하나도 없어요. 관광문화국 쪽의 부분으로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도정홍보라는 것이 어쨌든 간에 각 부서별, 실ㆍ국별 부분에 있었다 하더라도 최종적으로 통합을 해서 모든 것을 관장하는 것이 공보관 쪽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각 실ㆍ국별로 혹시나 관광홍보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전체 취합하셔서 굳이 중복되는 부분은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 도를 살릴 수 있고 도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분야의 위치가 어디가 좋겠는지, 가장 홍보효과가 뛰어난 데에 공보관실에서 배치해서 하는 것이 더 맞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니까 거기도 한번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존경하는 김시성 위원님 말씀이 있으셨고 지난번에 배너광고에 대해서 예결 때 이것 실효성에 대해서 거론하다가 말았습니다만 하여튼 의욕을 갖고 하시겠다고 해서 했지만 예산이 섰다고 해서 무조건 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검토해 줬으면 좋겠다, 진짜 이것이 한두 달 해 보고 광고효과가 미비하다고 할 때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그 예산을 다른 쪽으로 전용해서라도 진짜 우리 강원도를 홍보하고 강원도가 빛날 수 있는 곳에 예산을 투입해 줬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하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몇 가지 안에 대해서 좀더 깊게 연구해서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보고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경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순

최경순위원

최경순 위원입니다. 앞에서 남경문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국내외 TV 홍보를 보면 홍보방법에 있어서 아리랑TV 해외투자유치 및 자연관광편으로 월 270회 홍보를 한다고 했는데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동계올림픽 두 번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홍보의 중점을 동계올림픽에 집중적으로 홍보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보니까 아리랑TV 해외투자유치 및 자연관광편 이렇게…….
덕래

김덕래공보관

위원님, 지금 동계올림픽이 정부승인도 안 나고 저희들 보고서에는, 일부는 와이드컬러나 홍보영상도 동계올림픽이 정부승인이 나고 본격적인 홍보가 들어가면, 내부적으로 동계올림픽 얘기를 해 놨습니다. 홍보CF를 만들어주면 이 시간에 우리가 그걸 전부 해 주는 걸로 앞으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정부승인이 나고 본격적으로 홍보가 가능하면 저희들이 우리 나가는 것하고 병행해서 같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순

최경순위원

그럼 이게 올해 언제 나는 거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제가 알기에는 IOC일정이 2월 중에 발표가 되면 3월 중에 정부에 신청을 해서 정부에서 내일인가 대한체육회장 새로 뽑고 나면 3월 중에는 여부가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면 유치위원회가 구성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이 시작되면, 저희가 시간대를 할당받았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 꼭 이것만 나가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동계올림픽은 꼭 같이 홍보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경순

최경순위원

승인은 안 났지만 그래도 우리 강원도에서 꼭 유치해야 될 동계올림픽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지난해 감사 때도 홍보란에 동계올림픽이 빠졌다고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승인은 안 났지만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알겠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 담당부서하고 CF를 만드는 부분 또 현재 해도 IOC 윤리규정상 큰 문제가 없다면 저희들이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순

최경순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까 보고하실 때 10쪽에, 반비 레터 홍보 있잖아요. 배부처 보니까 공공기관하고 사회경제단체라고 했는데 사회경제단체는 어느 단체를 말씀하시는 거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도의 주요한 민간 사회경제단체에 거의 다 가고 있습니다. 그 리스트를 위원님께 따로 드리겠습니다.
경순

최경순위원

이것도 제가 감사 때 지적을 했습니다. 사회경제단체 하면 한정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도 제가 주문을 했는데 강원도에 80만의 여성들이 있습니다. 각 여성단체에도 배부를 해 주고, 다 아시겠지만 정당 쪽으로도 배부를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주문을 했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사회경제단체라고 해서 경제단체 하면 경제 쪽을 담당하는 쪽만 배부되는 걸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데 그걸 참고하시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여성 쪽에 배부해 주실 것을 제가 주문을 다시 하겠습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꼭 챙기겠습니다.
경순

최경순위원

그리고 제가 GBN을 보다 보면 뉴스가 끝나고 동정 홍보하는 게 있더라고요. 공보관님 알고 계신가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경순

최경순위원

도청의 집행부하고 우리 의원님들도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그걸 계속 체크해 봤는데 집행부 쪽에 계시는 분들은 홍보가 아주 잘 됩니다. 의회사무처 같은 경우에도 지난 사무처장님은 보도가 잘 되는데 우리 의원님들은 의장님도 그렇지만 각 위원회 위원장님 또 의원님들 동정 홍보가 안 되는 걸 제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 관리를 공보관실에서 하는지 궁금해서…….
덕래

김덕래공보관

저희들이 직접 하지는 않습니다. 기자들이 도청 주간계획 이런 걸 받아서 그걸 가지고 동정을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직접 일부러 제공해 드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회사무처하고 저희들이 협조를 해서 담당 기자들한테 얘기해서 우리 자료를 갖고 갈 때 함께 그쪽도 갖고 가서 주요 동정들을 함께 하는 걸 협의해 보겠습니다. 제가 하는 게 아니라서 여기에서 확답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경순

최경순위원

제가 알기로도 의원은 의회사무처에서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또 공보관실에서 특별히 관심 갖고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알겠습니다.
경순

최경순위원

이상입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최경순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연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아까 얘기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포괄적인 것 좀 물어보겠습니다. 작년에 저희들이 공보관실 소관 당초예산 심사를 할 때 예산이 상당히 많이 증액이 되어서 통과가 되었습니다. 삭감이 제가 기억하기에는 4억 정도 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예산을 보니까 올해 당초예산이 58억 6,000만 원이고 2008년도 최종 예산이 50억 7,000만 원입니다. 8억 정도 증가했지 않습니까? 그때는 2009년 1차 추경에 공보관실에서 예산을 크게 반영할 게 없어서 당초예산에 다 세웠기 때문에 예산이 이렇게 많이 증액되었다고 했는데 공보관님이 오셔서 업무를 파악해 보셨겠지만 올해 신규사업이 뭐가 있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신규로 올해 중점적으로 하는 게 아까 김시성 위원님 질의하실 때 잠깐 답변드렸습니다만 케이블TV, YTN하고 MBN에 대한 전국적인 홍보를 저희들이 금년에 중점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게 신규사업이죠, 작년에는 없었고?
덕래

김덕래공보관

작년에는 케이블TV를 수도권만 일부 했었습니다. 수도권만 나가기 때문에 안 되어서 올해는 YTN, MBN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하다 보니까 금액이 좀 커졌고요, 금년도 라디오를 통해서도 한번-라디오는 작년에 홍보를 안 했습니다만-홍보를 해 보려고 신규로 하고 있고요, 나머지는 아까 말씀하셨듯이 인터넷 이런 쪽에 예산이 증가가 되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알겠습니다. 작년에 저희들이 예산심사할 때 국내외 TV홍보 해서 YTN은 크게 이의 제기를 안 하고 한 것 같은데 MBN하고 아리랑TV 부분에 대해서는 재고를 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지적을 했었습니다. 알고 계시나요? 그런 지적이 나왔었는데 MBN하고 아리랑TV를 통해서 국내외 TV에 홍보를 하겠다고 사업계획서에 올라와 있어요. 그러면 그 지적하고 상관없이 국내외 TV 홍보를 이 두 개 매체를 통해서 하시겠다는 뜻인가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제가 듣기에는 일부 그런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그대로 전반적인 의견이 그렇다고 제가 들어서 이건 그냥 하는 걸로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깊게 그 내용을…….
연식

김연식위원

글쎄, 그때 안 계셔서 모르시는 것 같은데 담당님들도 많이 바뀌었지 않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한 분만 바뀌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혹시 작년 예산심사 때, 이것 어떤 분이 담당하시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도정홍보팀장하던 이낙종 팀장이 주무팀장으로, 공보지원팀장으로 옮겼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때 지적사항이 나왔었죠?
에서

석에서관계공무원

(공보지원팀장 이낙종) 홍보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방안을 강구해 보라는 말씀이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렇죠? 분명히 아리랑TV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할 필요성이 있겠느냐, 아리랑TV가 들으면 큰일 나겠지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업무보고에 그렇게 하겠다니까 그때 지적하고, 지적이 그냥 말로 끝난 게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물어본 겁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하여튼 아리랑TV는 해외니까, 아까 최경순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동계올림픽 그런 사안에, 또 기업유치라든가 관광 이런 쪽에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홍보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아니, 저뿐만 아니라 몇 분 위원님들이 그때 지적을 했어요. 해서 제가 물어보는 거고, 추경을 4월에 하지 않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올해 4월경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추경에 예산 또 세울 게 있습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현재 저희 쪽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웹접근성 7,000만 원 정도하고 한두 가지, 홍보비 쪽은 없고요, 다른 일반 업무 중에 몇 가지 준비하는 게 있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아까 김시성 위원님도 잠깐 말씀하셨는데 저도 업무보고서 보면 LED전광판, 와이드컬러, 옥상야립, 수도권 전철, 지하철, 공항리무진 해서 똑같은 게 매번 올라온단 말입니다. 전임 공보관께서 이걸 추진해서 계속 이어오는데 바꿀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제가 와서, 또 저희들 하는 게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아까 남경문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동계 있을 때도 여러 홍보 매체를 접해 보고 해서 추진을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이 중에서도 일부는 조금 지켜보자 해서 아직 계약 안 한 부분도 사실 좀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서에 넣었습니다만 아직 계약이 안 된 부분도 좀 있고요, 최대한 나름대로 조금 더 분석을 해서 하려는 부분이 일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게 나쁘냐, 좋으냐 하는 것은 제가 여기에서 확답을 못 드리지만 저희들 입장에서는 제 나름대로 그동안 효과 이런 부분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그래요. 이게 제가 생각해도 홍보예산이라는 게 많으면 많은 대로 쓰고 적으면 적은 대로 쓴다는 건 알 수 있지만 수도권이나 지하철에 보통 몇 억씩 다 들어가는데 흔히 하는 얘기로 선택과 집중 말이죠, 물론 그게 홍보효과가 있는지는 몰라도 똑같이 하는 것보다 한 번쯤 생각을 바꿔서, 제가 보기에는 지하철 광고라든가 공항리무진 이런 부분은 좀 약한 것 같아요, 홍보효과가. 이걸 보고 강원도에 관광을 한다든가 여행을 한다든가 또 와이드컬러 저희들이 인천공항까지 가봤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가봤는데 동계올림픽 때문에 설치를 했다고 그러는데 관광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자한다는 건, 6억 1,900만 원인데 올해는 예산이 섰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공보관님이 바뀌었으니까 재고를 한번 해 보십시오, 전반적으로.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연식

김연식위원

해서 내년 예산에는 효율적으로 예산이 수립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덕래

김덕래공보관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김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시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공보관님 제가 하나 제안을 해 볼게요. 제가 속초가 집인데 우리 아파트가 22층짜리 아파트거든요. 그런데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함평 나비축제 있죠, 함평 나비축제를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고 왔다갔다 하는데 7일간 상영하더라고요. 이 광고 참 괜찮다, 나비축제 기간 전에 7일간 집중적으로, 요새 웬만한 아파트는 그게 다 있더라고요. 거기에 함평 나비축제를 집중적으로 7일간 홍보하는데 상당히 괜찮더라고요. 이런 축제 같은 좋은 걸 발굴해서, 그런 걸 홍보하는 데가 어디인지 한번 파악을 해 보세요. 저는 그것 아주 감명 깊게 봤거든요. 그것 보고 야, 저기 가보고 싶다 이런 생각도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이렇게 하지 말고 발상의 전환을 조금 가져오시라 이거죠. 난 그것 상당히 인상 깊게 봤는데, 내가 어떤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요새 광고를 그렇게 하는 게 상당히 많답니다. 지방자치단체도 많고 광역시도도 그렇게 하는 데가 많고, 그러니까 집중적으로 타깃을 잡아서, 예를 들어서 횡성 한우축제다, 한우고기가 상당히 비싸잖아요. 그럼 서울의 잘 사는 데를 집중적인 홍보타깃으로 삼아서 그런 아파트에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고 이런 식으로 홍보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나는 아주 감명 깊었는데 그 수준에 맞게 홍보할 수 있는, 동계올림픽 같은 건 외국에 해야 되겠지만, 아까도 본 위원이 말씀드렸지만 강원도의 즐길거리, 먹거리 이런 관광축제 같은 것을, 도에 예산이 없으면 시ㆍ군 예산을 같이 해서, 금액 그렇게 크게 안 들어갈 겁니다. 예를 들어서 태백시 눈축제 그러면 이 타깃을 어디에 설정할 것인지 그걸 잡아서 서울의 아파트에 집중적으로, 대형 와이드컬러 이것보다 집중적으로 몇 개 아파트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방법, 이런 방법도 공보관님께서 일선 시ㆍ군하고 협의를 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는 상당히 그것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것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알겠습니다. 사실 저희 공보관실에서 맡고 있는 홍보가 뭐랄까, 도 전반적인 이미지에 대한 홍보 이런 쪽으로 가다 보니까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특정축제, 특정 집중기간을 정해서 해야 되는 부분은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도에서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면 위원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좋은 방안을 나름대로 연구해 보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김시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남경문 위원님.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물론 도는 도에 맞는 이미지 홍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만 도에 맞는 홍보, 우리가 대부분 홍보효과를 주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운동경기, 주로 게임경기에서 나오는 유니폼이라든가 이런 데에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쪽으로는 이미지 부분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런 부분이 아닌 쪽에 광고를 할 수 있는 길은 없나요?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지금 제가 알기에는 프로 운동부에는 유니폼에 홍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마추어는 유니폼에 특정업체라든가 그걸 소속 선수가 아니면 못하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제가 다시 알아보고, 위원님 말씀은 우리 강원도를 홍보할 수 있느냐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죠, 강원도를 홍보할 수 있는, 도의 이미지를 추락시키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덕래

김덕래공보관

강원도청 소속들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아마추어들은 그걸 못달게끔 규정이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제가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더 홍보효과가 높고 그렇다면 검토해 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대부분 위원님들 요구하시는 게 다 그럴 겁니다. 홍보효과를 가능하면 다양하게 해서라도 획일적인 방법보다는 다양한 방법 속에서 좋은 이미지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나 덧붙인다면 18개 시ㆍ군이 각자 전부 자치단체가 전부 공보비를 쓰면서 하는데 일부분은 아이템을 해서 통합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면, 도에서 지자체에 공보비를 올려라 해서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해 볼 필요도 있고 아까처럼 같이 묶어서 할 수 있는 방법들 이런 것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도에서 지자체로 후원을 많이 해 주고 있고 지원사업을 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도가 많이 배제되는, 그런 데에서 알뜰하게 챙겨서 도와 같이 해 보겠다고 한다면 사실상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데 있어서 도의 이미지도 살릴 수 있고 얼마든지 홍보효과를 낼 수 있는 것도 많을 것 같은데 너무 자치단체들만의 행사 쪽으로만 가고 그러면서 도에서 지원사업은 내려가는데 이런 것들도 공보관실에서 우리 도의 이미지라든가, 플래카드를 달더라도 거기에 꼭 강원도라는 이미지를 안 넣고라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같이 홍보할 수 있는 것들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시ㆍ군 축제라든가 시ㆍ군 행사 시에 강원도도 같이 해서…….
경문

남경문위원

어차피 타지에서도 많이 오는데 정선군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같은 걸 하더라도 홍보효과를 낼 수 있는 쪽의 모든 것들을 만들어 가는 것들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드리면서 그것도 한번 고민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저희들이 업무적으로 검토를 충분히 해 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입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덕래 공보관께서 답변을 쉽게 하신 것 같은데 청사하고 의회하고 가까워서 자주 만나요. 무책임한 답변하시면 안 됩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알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제가 좀 물어보겠습니다. 공보관님 새로 오셔서 답변하는 과정에서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더 공부 열심히 해서 말씀드리겠다, 연구해 보겠다 이런 답변을 여러 번 하셨는데 지난 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를 통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내신 의견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계시나요? 확인해 보셨나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읽어봤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어떤 의견을 내셨고 어떤 지적들을 하셨는지 다 이해하셨나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제가 다 읽어보고 왔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아까 김연식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리랑TV에 대한 홍보도 한번 심사숙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지난 의회 행정사무감사 때 또는 예산심사 때 지적한 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한 설명, 해명 없이 이렇게 사업계획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지난번에 얘기한 게 있는데 그것도 사전에 어떤 설명이나 해명도 없이 또 이렇게 해요. 물어보겠습니다. 공보관께서는 우리 강원도의 홍보 콘셉트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저희는 청정한 자연, 관광 이미지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어쨌든 대다수의 공무원들이 우리 강원도가 일방적으로 홍보한내용에 깊이 각인되어 있고 매몰되어 있어요. 누구나 물으면 공무원들은 하나같이 청정강원 얘기합니다. 물론 청정강원이 대단히 중요한 우리 강원도를 대표할 수 있는 개념이기도 하고 이미지일 수도 있습니다. 김덕래 공보관께서 과거 올림픽 유치활동을 열심히 실무적으로 한 분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구체적인 여러 가지 면모도 나름대로 느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대한민국도 소위 모닝컴 코리아라고 들어보셨죠? 조용한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 그것이 지난 월드컵을 통해서 국정홍보처에서 다이내믹 코리아로 바뀌었습니다. 그만큼 정적인 개념에서 동적인 개념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스파클링 코리아로 한국홍보에 대한 콘셉트를 바꿔 나가고 있어요. 우리는 만날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 언제까지 이렇게만 할 거냐 이겁니다. 이건 매우 정적이고 휴식을 의미하는 것이고 사색적인 그런 데서 탈피해 보자 이거지. 역동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생동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이미지로 바꿔서 우리 슬로건을 만들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고 얘기했더니 당시에 공보관께서는 아,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바꿔보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하는 취지의 답변을 했어요. 그것이 지난 감사결과 보고서에 나와 있습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제가 본 적 있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어떤 이해나 설명 없이 또 이 사업계획에 하겠다고 ‘살아 숨쉬는 땅’ 정말 답답하고 답보적인 구호를 하겠다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그 부분은 작년 업무보고 시인가 말씀하신 것으로 제가 봤습니다. 그때도 관광에 대한 어떤 이미지 모토를 ‘하이 서울’ 이런 식으로 기획관실에서 캐치플레이지를 마무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로 가야 될지 이걸로 가야 될지는 저희들이 정리를 다시 하겠습니다만 어쨌든 위원장님 말씀하신 와이드컬러 쪽에 걸려 있는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는 3~4월쯤에 저희가 바꾸려고 그럽니다. 바꾸는 안은 어떻게 바꿀지는 제가 실무자들 보고 이건 내가 봐도 너무 맥 빠졌다, 강원도가 힘이 있는 어떤 아이템을 새로 만들어보자…….
호창

박호창위원장

인천공항 입국심사대 앞에 걸려있는 LED전광판 알죠? 왼쪽은 강원도고 오른쪽은 하이원리조트, 아시죠?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호창

박호창위원장

하이원리조트는 아주 눈에 쏙 들어오죠, 보셨죠? 그리고 강원도는 어떻습니까? 거의 동양화 수준도 아니고 죽어있는 그림이에요.
덕래

김덕래공보관

사실입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거기에 무슨 엄청난 광고비를 들이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까?
덕래

김덕래공보관

제가 동계 있을 때 거기에는 힘 있는 걸 걸었는데 제가 보니 이건 완전히 아니다 해서, 김포공항도 사실 그런 게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당장 좀 빨리 바꿔야 되겠다 해서 제가 도안을 실무자들에게 다시 한번 시켰고, 지금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 이걸로 가야 될지 아니면 기획관실에서 마무리하고 있는, 도정의 캐치플레이지를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걸로 가야 될지는 디자인을 저희들 나름대로 산뜻하게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지난 동계올림픽 영상을 보거나 홍보 LCD를 보면 정말 힘이 나거든요. 그런 이미지를 줘야지 만날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 전통과 문화가 없는 16개 광역단체가 어디 있겠습니까? 강원도 이상 가는 전통 있는 도시가 많이 있어요. 광주, 경주, 전라도 해서 많이 있어요. 그것 가지고 우리가 차별화 비교우위에 있다고 얘기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 부분은 저도 사실 바꿔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하세요. 보통 분도 아닌 김덕래 공보관이 새로 오셨으면 뭔가 과거와 다른 무슨 시책이 딱 눈에 띄는 게 있어야 되는데 어제 시책이 오늘 시책이고 내일 시책은 또 어떨는지 모르겠어요. 좀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래

김덕래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그리고 엊그제 지사께서 저녁 만찬 간담회에서도 비슷한 언급이 있었지만 지휘자가 누구이든 강원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특히 참모들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중요해요. 지금 뉴아이디어가 없어요. 김덕래 공보관이 기대한 만큼 김덕래 공보관다운 뉴아이디어의 새로운 사업계획이 보이지 않아요. 지도자가 국경이 없습니다만 머리를 한 바퀴 돌리면 참모는 반 바퀴는 돌아가야 되는데 참모는 반의 반 바퀴도 못 돌아가는 게 강원도정이더라 이거지. 제가 지금 오늘 마지막 하다 보니 공보관님께서 본의 아니게 이런 말씀을 듣게 되는데 제가 우리 상임위원회 소속되어 있는 각 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소회가 바로 이겁니다. 지사는 한 바퀴 돌아가는데 국장ㆍ과장들은 반의 반 바퀴도 안 돌리더라 이거지. 새로운 창의력이 없어요. 이건 개인적으로 공보관께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만 우리 위원회에서 이번 2009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면서 마지막 시간인데 그런 인상을 지울 수가 없어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속기가 될 것이고, 이 모니터로 관계 공무원들이 듣는 분들은 들을 거예요. 듣는 분들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덕래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도 다 아시다시피 김덕래 공보관께서는 동계올림픽에서 아주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고생을 많이 하신 분이고, 또 그런 능력을 인정받아서 공보관으로 발탁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열정과 의지로 타고난 활동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넘쳐나는 정보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공보관실은 강원도의 가치와 특징을 매체화하여 국민들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세계에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오늘 위원 여러분들께서 제시한 좋은 의견들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 강원도정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 준비와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김덕래 공보관님 그리고 뒤에 계시는 담당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관광건설위원회를 대표해서 위원장으로서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2항 공보관실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민생현장 봉사활동으로 춘천시에 위치한 월드비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을 위한 체험봉사활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연일 수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이상으로 제1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관광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