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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편삼범 의원 5분자유발언

155회 제1본회의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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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5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다음은 보령시의회 회의규칙 제38조 제2항에 따라 5분 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5분 발언은 편삼범의원님이 신청하셨습니다. 편삼범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편삼범의원

편삼범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해 주신 김정원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8월14일 집중호우와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으신 시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난해 9월 6일 제145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보령화력발전소 수산종묘배양장에 대하여 발언한바 있으나 아직도 해결되지 않아 다시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보령화력 7․8호기 건설과 관련하여 2005년 1월 31일 수산종묘배양장 관련 이행각서 및 이행협약서를체결하였으나 이에 따른 약속이행도 되지 않았는데도 7․8호기는 벌써 2008년에 준공되어 4년째 가동을 하고 있는 반면 종묘 배양장은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보령 1․2호기는 2011년 12월 20일에 착공하여 건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엊그제 8월 30일에는 신보령 1․2호기 건설 이행 협약까지 체결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수산종묘배양장에 관련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금년 2월 17일 보령수협에서 보령시 관계자와 보령수협장, 서부수협장, 중부발전 본사 전무,보령화력 관계자와 본의원이 참여하여 종묘수배양장에 대하여 회의를 한바 있으며 여기에서 종묘배양장의 신축보다는 대안사업으로 수산자원조성기금화하자고 하여 보령시에서는 150억원의 기금조성을 요구하였으나 중부발전은 80억원의 기금을 제시하였고 본의원이 신보령 건설 및 항로준설과는 별도로 100억원을 제시하였으나 중부발전측은 100억원은 본사 사장께 보고하여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한바 있습니다. 그 이후 아무런 진행이 없어 본의원이 관련부서와 보령화력측에 빠른 추진을 촉구하였습니다만 우리시는 6개월 동안 이에 대한 촉구공문하나 시행하지 않고 말로만 기금 100억원이 아니면 안된다는 주장만 해왔습니다. 이에 8월 7일 어민단체장들과 보령수협․서부수협장이 함께 회의를 개최하여 수산종묘배양장을 신축보다는 수산자원조성기금으로 하되 보령시가 주장하는 100억원이 안되면 신보령건설 및 항로준설시 나머지 20억 이상 추가로 기금을 확보하기로 하여 보령화력이 제시한 기금 80억원을 수용하기로 결정하여 그 결과를 보령시에 회의록을 첨부하여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보령시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오던 신축 대안사업인 기금사업은 온데 간데 없고 해당 부서장의 전결로 한국중부발전(주)에 공문을 보내 수산종묘배양장의 위치 선정 및 착공, 설계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결과를 8월 20일까지 회신해 달라는 기금이 아닌 신축 요구를 하였습니다. 이에 한국중부발전(주)에서는 다음 날 8월 8일 그것도 2013년도에나 수산종묘배양장을 신축하겠다고 통보하여 왔습니다. 신축의 대안사업인 기금사업으로 보령화력측이 먼저 제시했었는데 그리고 보령화력은 지속적으로 기금사업으로 추진해 왔었는데 일관성 없는 우리시의 행정으로 인하여 우리시는 스스로 7년동안 끌어온 종묘배양장에 대하여 우리시가 마치 잘못하여 추진이 안되는 것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보령화력이 7․8호기 이행협약 및 이행각서 그리고 환경협정에 7․8호기 가동 전까지 온배수양식장을 전면개보수하여 수산종묘배양장으로 한다고 약속해놓고 부지가 없기 때문에 이제서 신축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시는 기존 양식장을 철거하는데 정말 몰랐었는지? 그리고 그 자리에 소수력발전소를 건립하는데 따른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챙겼더라면 수산종묘 배양장 문제는 벌써 해결되어 운영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공무원의 안이한 업무로 인하여 7년이란 세월동안 약속이행도 되지 않아 결국 수십억원의 수산자원조성비 및 어업인의 소득에 큰 손실을 보지 않았나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또 하나의 문제점이 발전소관련 업무관리체계가 일원화되지 않고 부서별로 나눠져 있고 각자 해당 부서의 관리가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보령 1․2호기 협약 역시 이행을잘 하려면 발전소 관리부서를 하루 속히 신설해서 관리체계를 일원화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시는 현재로써는 수산종묘배양장을 신축할시 신축 사업비의 금액도 상호 협의되지 않은 상태이며 또한 운영할만한 조직과 전문 인력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운영비는 보령화력에서 확실한 지원약속도 없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향후 수년 후 노후되었을 때의 운영 방안 등 사업에 대한 총체적으로 손익을 계산해 보셨는지 본의원은 매우 안타깝고 걱정스럽게 생각합니다. 또 다시 신축에 대한 협의가 잘 이뤄지지 않을 경우 우리가 바라던 수산자원조성에 의한 어업인 소득증대는 자꾸만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본의원은 미래가 없는 신축보다는 수산자원기금조성으로 100억이든 80억이든 어업인들의 뜻을 다시한번 파악하시어 어업인이 요구하는 수산자원조성기금으로 안정적이고 영구적으로 보령의 수산자원조성사업이 이루어져 풍요로운 복지어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금년내 마무리 할 것을 촉구하며 나아가 신보령 1.2호기 이행협약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던 7.8호기 협약처럼 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받는 보령시 행정과 기업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정원의장

편삼범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155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201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심사를 위해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대로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운영하고자 합니다. 제155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의석에 놓아드린 안과 같이 운영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55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의록에 서명하실 두 분 의원님은 지역구 순서에 따라 박상신의원님과 박영진의원님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2012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대로 의석에 놓아드린 변경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2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 변경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201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의석에 놓아드린 선임안과 같이 추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2012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배두성 기획감사실장은 나오셔서 제안내용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성

배두성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배두성입니다. 금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입니다. 충청남도의 추가경정예산이 6월에 확정되었고 지방교부세의 변경과 국도비보조사업 등 자체수입과 의존수입의 변경에 따라서 소외계층의 지원과 지역 현안사업 등에 반영하기 위하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예산규모입니다. 2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318억원으로 이로써 우리시 예산 총규모는 5,483억원이 되겠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281억원이 증가한 4,371억원, 특별회계는 1,112억원이 되겠습니다. 주요재원으로는 지방교부세 115억원, 국도비 보조금 76억원, 재정보전금 7억원, 세외수입 120억원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회계별 세입과 세출현황에서 일반회계의 세입은 자체수입은 79억원이고 당초예산 대비 9.1%가 증가하였습니다. 이 내용은 관창일반산업단지 매각수입 31억원, 순세계잉여금 11억원, 이월금이 37억원이 되겠습니다. 의존수입은 202억원으로 지방교부세 확정 차액분이 115억원, 재정보전금 7억원, 보조금 80억원이 되겠습니다. 세출은 총 280억원으로 분야별로는 정책사업에 238억원, 행정운영경비 8억원, 재무활동에 34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정책사업은 국고보조사업이 74억원, 도비보조사업이 47억원, 자체사업이 120억이고 예비비는 3억원을 감액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는 기본경비 4억원, 인력운영경비 4억원이 되겠고 재무활동은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전출금이 4억원, 하수도특별회계 전출금 7억원, 공단전출 2억원, 국도비 사용잔액 반환금 21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규모입니다. 총 17개의 특별회계중 금번에는 7개의 특별회계를 변경하여 편성하였습니다. 규모는 37억원으로 당초대비 3.5%가 증가하였고 공기업 3개 9억원, 기타특별회계 4개 부문에 28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4페이지 분야별 주요사업의 반영내역입니다. 총 156억원으로 농어촌활력화분야에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 4개 분야에 26억원을 편성하였고 지역개발분야에는 관창산단 외투지역 매입비 31억원 등 63억원, 소외계층 지원분야에는 영유아보육료지원 15억원 등 5개 항목에 39억원을 편성하였고 문화, 교육, 체육부문에 20억원, 녹색생활환경조성에 8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이상 개략적으로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자세한 내용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부서장으로부터 설명이 있겠습니다. 제안드린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길 바라면서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원의장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휴회제의를 하고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9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동안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9월 11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24분 산회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