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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칠 의원 발언

190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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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성

김시성위원장대리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공우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 오늘 한 주일의 의사일정이 시작되는 바쁜 일과 속에서도 강원의정 발전을 위해 이렇게 이른 시간에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신 데에 대하여 충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주에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각 상임위별로 올해 도정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고 민생 경제난 극복을 위해 도민의 입장에서 도정 운영에 관한 많은 정책적 대안과 조언을 해 주시는 동시에 이를 도정시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등 그 소임을 다해 주신 데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은 올해 우리 도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 방안에 대하여 의회사무처의 업무보고를 듣고 보다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처 소관 2009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그럼 먼저 이공우 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우선 준비된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의회사무처장 이공우입니다. 존경하는 김대천 위원장님, 김시성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2009년도 강원도의회 첫 의정의 문을 여는 제190회 임시회 운영위원회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이 어려운 도 경제상황을 감안해서 이번 첫 임시회의를 경제난 극복을 위한 특별회기로 선포하시고 보다 더 도민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신 운영위원님들의 혜안과 노고에 대해서 마음 깊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아울러 원래 소속된 상임위원회 위원으로서의 바쁜 의사일정과 역할 속에서도 운영위원회 위원을 겸직하면서 의회 운영 상황에 대해 통할적 역할을 해 주시고 특히 사무처에 대해서도 특별한 관심과 고견을 주신 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어찌 생각해 보면 의회 운영 전반에 걸쳐서 그 방향성을 설정하여 주시고 모든 정책적 의사 결정을 주도하는 운영위원회야말로 제 생각으로는 운영위원회의 위원회라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해서 강원의정을 뒷받침하고 보좌하는 저희 사무처 직원 일동은 항상 운영위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성심을 다해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야 한다는 각오와 다짐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새롭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숙연하고 진지한 마음과 자세로 2009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위원님들께서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에 요점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1쪽입니다. 일반현황, 2008 성과와 회고, 비전과 목표, 그리고 2009 추진과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사무처의 기구와 인력은 2담당관, 6전문위원, 12담당에 정원이 73명이고 현원이 74명입니다. 다음 직렬별ㆍ부서별 정ㆍ현원과 부서별 기능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예산현황입니다. 저희 사무처의 2009년도 예산액은 79억 7,496만 5,000원으로서 지난해보다 29억 1,437만 2,000원이 감소한 규모입니다. 그 감소한 이유는 위원님들께서 너무나 잘 아시는 것처럼 지난해에는 의사당 증축과 리모델링이 있었기 때문에 예년에 비해 그만큼 예산의 규모가 컸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2008 성과와 회고입니다. 2008년은 민생의정ㆍ열린 의회 기반 구축을 기획화하고, 의원 자치입법 기능 확대 및 지원역량 강화, 의정홍보 수단과 기법의 다양화, 계획성 있고 격조 높은 의사 운영방안 개선, 의사당 환경 개선 등 인적ㆍ물적 의정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아주 여러 가지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제7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하고 조기 연착륙하는 데에 있어서 저희 사무처 차원에서도 맡은바 소임을 성실하게 할 수 있었다는 점 또한 기억할 만한 성과였다고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이와 같은 지난해의 성과를 토대로 저희들은 도민 삶의 격과 질과 결을 생각하는 의정이라고 하는 나름대로의 비전을 세우고 그 목표를 친민생, 친현장, 친경제 그리고 세계성 지향, 미래성 지향, 선진성 지향이라는 이른바 3친 3지향에 두었습니다. 아울러 이에 대한 접근 방침을 민의 스펙트럼의 다양한 수렴 기능 확대, 의정 지원역량 제고를 위한 전문성 배양, 성과 중심ㆍ대안 중심의 창의 의정 추구로 설정하고 의원님들께서 이끌고 가시는 강원의정을 보좌하고 뒷받침하는 데에 모든 열과 성을 다할 생각입니다. 다음 2009년도 추진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올해의 추진과제는 보시는 것처럼 의정활동 지원역량 강화 및 경쟁력 제고 등 4개 분야에 12개 부문 42개 세부과제입니다만 한 가지씩 차례대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정활동 지원역량 강화 및 경쟁력 제고 분야에서는 첫째로 의원 입법ㆍ연구활동 지원 기능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입법정보 및 정책자료의 적기 제공으로 효율적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자치행정 변화에 따른 발전적 대안 제시를 위한 지원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도 첫째는 도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 지원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보겠습니다. 도 차원의 특색 있는 조례 제정 대상을 적극 발굴하고 도민 편익 및 권익 증진을 위한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발굴 정비하는 한편으로 정책 대안 개발 및 신지식 등 자료 발굴 제공을 지속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의원연구회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릴 각오입니다. 현재 활동 중인 연구회가 3개가 있고 창립 중인 연구회가 1개가 있습니다만 특히 2009년도에 발전적으로 보완시키고자 하는 부분은 활동 결과의 사후관리체계 구축으로 연구회 구성 목적을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에 기여토록 하고, 활동의제 발굴 지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연구활동의 상시화가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세 번째, 지방의정 해설시리즈도 지속적으로 발간해서 의원님들은 물론이고 저희 사무처 직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의정활동 자료관리의 체계화입니다. 무엇보다도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의정정보 제공을 발전적으로 보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회기 중 1일 도의회 운영상황을 어제, 오늘, 내일 이런 방식으로 매일매일 의원님들께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폐회 중의 주요 의정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원님들께 제공함으로써 의정 감각이 폐회 중에도 계속성 있게 유지되도록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다음 회기 운영 결산ㆍ평가 및 다음 회기 예고제 운영도 발전적인 방향에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서면질문 및 5분 자유발언의 체계적 관리입니다만 이것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존경하는 유순임 위원님과 김시성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던 점임을 명심해서 발언ㆍ답변에 대한 관리카드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제반 의안 및 민원 등의 체계적 관리입니다. 각종 의안 처리체계의 효율화를 통해서 제안, 심사, 심의, 이송, 보존 등 관리체계를 최적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2009년도에는 매 회기별 집회 통지 시에 제출의안 목록을 미리 배부해 드리고 매 회기별 집회의 특성 및 의안심사 여건ㆍ배경 등을 안내해 드리는 등 보완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의회 민원은 접수방법의 다양화, 민원 처리의 현장화, 민원 통지의 신속화, 처리 결과를 공유화한다는 이런 방침으로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지역 순회 의정간담회 건의사항도 완벽하게 추후 관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신속 정확한 회의록 발간 및 철저한 보존 관리입니다만 이에 관해서 금년에 보완 발전시키고자 하는 부분으로 기록 환경 변화에 대응해서 컴퓨터속기로 회의록 작성을 100% 전환하고 다른 시도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서 업무역량 향상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속기능력 최고 수준화 및 여건 개선입니다. 컴퓨터속기 환경 정착을 위한 장비 보강과 함께 속기사 업무능률 향상 및 발전하는 속기문화에 적극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2009년도에는 도 및 시ㆍ군 속기사 연찬회를 개최하고, 전자구술기 교체 구입, 또 속기사 근무복 구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회의록 영구 보존을 위한 서고 신축 건입니다. 현재 본관 지하 1층의 자료실 공간 일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항온ㆍ항습, 방화시설 등 문서 보관에 필요한 제반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영구 보존해야 할 회의록 등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서고 신축이 시급한 그런 실정입니다. 추경에 소요예산을 확보해서 연내에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무처 직원 창조역량 증진 및 사기 앙양입니다만 직원 개개인별 품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통한 능력을 개발하고 포상ㆍ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사기 증진 방안을 강구한다는 그런 기대효과를 가지고 지금까지 해 왔던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의회사무처 직원에 대한 의전 실무 등 전문교육 추진을 지속화하고 의장님 표창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사무처 직원과 사무처 각 부서를 대상으로 의원님들이 뽑은 올해의 공무원, 올해의 베스트 부서를 선발 시상하는 방안도 적극 연구해서 시행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직원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증대하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서 강도 높게 추진해 보겠습니다. 다음 쾌적한 의정활동을 위한 인프라 개선ㆍ보완 분야는 보시는 것처럼 의회청사 환경미화 및 정비, 음향설비 보강ㆍ교체, 청사 시설ㆍ장비 유지 관리, 또 의원 의정활동 수행용 노트북 교체 등을 담았습니다만 이 분야는 의정활동 공간으로서의 시설ㆍ장비, 또 직무환경 및 여건 등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망라해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해서 의원님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의정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간단없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지금까지 의정활동 지원역량 강화 분야에 대해서 몇 가지 시책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이 분야에서 올해 새롭게 시도해 보고자 하는 시책 몇 가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정자문단 구성ㆍ운영을 통한 전문성 보강입니다만 2~3월 중에 각 전문위원실별로 4~5명을 위촉해서 전문분야별로 월 1회 이상 자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확 고한 의지를 가지고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이밖에도 전문가 특강 및 토론회 정례화,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 연찬회 지속 개최 등 직원들의 능력 개발과 향상을 위한 대책을 강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시ㆍ군 의회사무국이라든지 사무과와의 연계성과 일체감을 강화하기 위해서 연찬회 등 직무능력 향상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해 보고 의정 지원에 관한 신정보ㆍ신기술 등 상호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의정 보조 인턴제 운영도 그 도입 취지에 맞게 잘 준비해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홍보강화를 통한 의정 성과 극대화입니다. 이 분야는 의원님들께서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야이고 또 사무처의 기능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유념해서 긴장감을 가지고 대처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먼저 효율적인 보도 지원 및 언론보도 활성화입니다. 무엇보다도 첫째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보도자료를 제공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각종 보도자료 제공의 창구도 단일화하고 또 비회기 중에 의원님들의 연구활동이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의원칼럼이라든지 방송출연 섭외 등도 최선을 다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시 의정브리핑을 실시하고 기자간담회를 정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의장단이 주최하는 기자간담회를 상ㆍ하반기로 나누어서 확행함으로써 평소에 의정에 대한 공감대가 언론에 확산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언론보도 분석 및 피드백도 철저히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언론 오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잘못된 보도가 의정의 권위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고 치밀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입니다. 다음 홍보매체의 다양화, 기법의 고도화입니다만 다양한 홍보매체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서 양적으로도 확대하고 또 홍보기법을 고도화해서 질적으로 심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인쇄매체를 활용한 홍보로서 올해 7대 도의회 의정활동 화보집을 제작ㆍ배포하고, 또 도내-15개 주간지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만-15개의 주간지에 대해서 보도를 강화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부분도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만 지역신문이 차지하는 지역적 중요성, 또 의원님들에게 미치는 영향성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잘 대처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언론ㆍ방송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다양화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케이블TV 생중계 방송을 녹화방송으로 확대 재방송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의원동정 보도를 그동안에는 주요 일간지와 GBN에서만 실시했습니다만 올해는 YBS나 YBN까지 확대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정활동 동영상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자체 촬영해서 편집한 영상을 꾸준히 방송사에 제공하고 보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협력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도의회 이미지 홍보 확대를 위해서 케이블TV 도의회 스폿광고라든지 LED전광판 광고, 또 인쇄매체 광고 등을 효과성 높게 추진하겠습니다. 또 온라인(인터넷) 홍보 강화를 위해서 올해 도의회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편하겠습니다. 뿐만 아니고 동영상으로 보는 의정활동 서버를 별도로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간행물 전자책 열람서비스를 개시해서 3월부터는 의정백서 등 이런 간행물들을 PDF 방식으로 열람하실 수 있게 조치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의정자료 열람서비스 등 자료실 운영도 내실 있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다음 도민을 찾아가는 의정 체제의 총력 지원입니다. 첫째, 도민 생활현장 위주의 열린 의정활동 지원은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정치ㆍ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도의회에 대한 도민의 이해 증진 및 의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책입니다만 그 첫째로 지역 순회 의정간담회는 매월 1~2회를 반드시 개최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활성화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3월에는 철원군이 예정되어 있고 4월에는 정선군이 예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두 번째, 핵심 민원에 대한 현장 처리 시스템을 강력히 정착시켜 보겠습니다. 세 번째, 도민 생활현장 체험봉사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되 5월 임시회를 도민 생활현장 체험봉사활동 의회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서 상임위원회별로 업무의 기능에 맞는 생활현장을 선정, 체험봉사활동을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지역현안 해결 지원체제 강화입니다. 이를 통해서 의원님들이 도민의 대표자, 또 대변자로서 도민과 함께 하는 민생의회상을 구현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특별위원회 활동 지원체제도 강화하고 또 민생대책협의회 운영에 대한 지원방법도 보다 적극적으로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민생대책협의회는 매 분기별 1회 확행을 통해서 민생 관련 현황 파악 및 해결방안을 폭넓게 협의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다음 의정활동의 국내외 네트워킹 확충입니다. 먼저 국제교류 및 공무 국외연수의 내실화입니다만 국제교류는 몽골 튜브도의회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집행부의 국제교류를 감안해서 다변화 대책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2009년도 올해 교류활동 계획이 되어 있는 중국 길림성 및 안후이성 방문이라든가 또 제1회 환동해권 발전 두만강 국제협력 포럼 참가, 또 러시아 연해주 방문 등은 물론이고 우리 도에 오기로 계획되어 있는 일본 미야기현의회 사절단의 방문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해서 누수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올해 공무 국외연수는 교육사회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만 잘 준비해서 의원님들이 해외연수를 하는 데에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다음 올해 예정된 각종 의정행사 준비도 차질 없이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는 도의회 개원 53주년 기념식이라든지 제11회 강원자치봉사대상 시상식, 제8회 강원발전의원한마음대제전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만 각 행사별로 미리 미리 세부계획을 수립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고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생산적 의정 운영을 위한 다각적 지원방안 강구입니다만 보시는 바와 같이 이 분야는 연례 의원총회 개최라든가 또 의정대표협의회 운영이라든가 상임위원회 정례 연찬회 개최, 또 정례회 대비 의원연수, 지역 균형발전 지방의회협의회 운영 지원 등 의원님들이 주도하는 주요 의정활동 사항입니다만 이것은 올해 도의회 운영 기본계획에 의거해서 이미 보고를 받으신 내용입니다만 이러한 일들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도 저희 사무처에서 계획성을 가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각별히 유념하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지방자치 저변을 확대하는 의정역량 창출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의정체험기회 확대 부분은 현재 제7대 후반기 어린이도의회 개최라든가 어린이 의정 체험의 날 운영이 계획되어 있습니다만 철저히 준비해서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어린이 의정체험은 지금까지 간헐적으로 우리 도의회를 방문하는 현장학습 학생들을 수용하는 등 수동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만 보다 능동적으로 계획관람, 계획방청이 이루어지도록 시도해 보겠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유순임 위원님께서 이 부분을 확대해 보라고 지적하신 말씀도 있었습니다만 계획적으로 추진해서 방청을 시켜보겠습니다. 또 본회의 유명인사 초청연설도 상ㆍ하반기로 나누어서 도의회의 위상과 권위, 또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적정 기획화해서 잘 실행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히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업무보고에 담지 못한 그런 내용들이라 하더라도 의원님들께서 검토 확정하신 올해의 강원도의회 운영 기본계획을 근간으로 해서, 또 올해의 비전과 목표에서 말씀드린 저희 나름대로 설정한 도민 삶의 격과 질 그리고 결을 생각한다는 어떤 나름대로의 비전과 이념을 살려서 의원님들께서 주도해 나가시는 강원의정을 보좌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장대리

이공우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본 사무처 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와 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 방법은 보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의 규정에 따라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주요 정책적인 사항은 사무처장님께서 자리에서 직접 답변하시고 실무적인 사항은 소관 담당관님께서 역시 자리에서 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칠

김영칠위원

김영칠 위원입니다. 제가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2009년도 살림살이 계획에 대해 말씀을 쭉 들었습니다. 처장님, 잘 받았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이공우 처장님의 창의와 기획력이 돋보이는 아주 우수한 업무보고였다 이렇게 평가를 하겠습니다. 이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고, 또 꼭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2009년도를 전체적인 느낌으로 볼 때 2010년도를-의원님들이 표현은 안 하지만-대응하기 위한 마지막 숨 고르기 단계이기 때문에 잘 뒷받침이 되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정치하는 분들은 하루하루가 벼랑 끝에 서 있는 그런 심정이고 극기 훈련을 하는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항상 전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그런 심정입니다. 지역이 전부 다 전쟁터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적이고 이런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있고 극도로 예민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소한 것도 의원 입장에서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는 이해를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선출직에서 나온 사람들은 전쟁터에서 살아나온 사람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선거는 전쟁과 똑같다 이렇게 봅니다. 2등이 없고 1등만 존재하는 게 선출직이기 때문에 살기 위한 치열한 생존게임을, 제로섬게임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능률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게 도의회사무처의 기능이다 이렇게 봅니다. 아까 처장님 보고에서도 공보 기능이라든지 여러 가지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바로 보신 겁니다. 그래서 의회 홍보를 어떻게 하느냐, 의원들의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이냐, 선거법에 저촉이 안 되는지의 여부도 잘 따져봐야 되고, 그런 차원에서 적극적이면서도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홍보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고, 또 의회사무처에 한 80여 분의 직원들이 계시지만 이분들이 다 그런 각오를 가지고 뒷받침을 한다는 그런 자세를 가지고 임해 주셔야, 업무를 수행해 주셔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고생하시고 힘드시고 어려운 것은 의원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대신에 저희가 여러분들의 우산이 되어 드려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이익이라든지 인사 문제라든지 복지 문제라든지 이런 것은 저희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커버해 드리되 대신에 여러분들이 열과 성을 다해서 우리가 만난 순간에 열심히 좀 도와주십사, 의원들을 보좌해 주는 기능을 150% 발휘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 분, 한 분이 개인적으로 보면 훌륭한 분이고 그렇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보면 후배 되는 분들도 많고 애정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또 냉정한 현실 세계로 돌아오면 반드시 짚어야 될 사항도 있고 날카롭게 지적해야 될 사항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 것은 우리가 큰 틀에서 이해하면서 앞으로 2009년도가 어떠한 해인가 중요한 것을 좀 감지하셔서 배전의 노력을 경주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개념적인 그런 큰 틀에서 말씀을 드렸으니까 감지를 잘 하셔서 우리 의원님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2009년도가 잘 마무리되어서 소기의 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그렇게 여러분들의 분발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시성

김시성위원장대리

김영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기엽위원

진기엽 위원입니다. 이공우 처장님, 의회사무처에 부임하신 지 얼마나 되셨죠?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2개월 됐습니다. 3개월째입니다.

진기엽위원

3개월째 되는데 오랫동안 도에 계셨고, 본 위원이 볼 때 극히 새로운 일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의회사무처의 가장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질의에 앞서서 강원도의회사무처의 가장 중점 업무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강원의정을 보좌하고 뒷받침하는 것이 사무처의 본래 기능이고 영역이고 본령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기엽위원

지금 말씀하셨듯이 강원도의회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역량을 강화시키고 보좌하는 역할이죠. 말씀 잘 해 주셨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몇 % 충족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글쎄, 그것을 단정적으로 퍼센티지로 계산해서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의원님들께서 요망하시는 그런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서 우리 사무처 직원들의 전문적 소양과 수준이 많이 보강되어야 되겠다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기엽위원

본 위원이 볼 때 지속적인 어떤 사무처의 역량이라든지 지금 말씀하신 기본적인 어떤 업무수행을 볼 때 사무처와 의회의 역할, 관계가 충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보이고 그런 부분이 한순간에 100% 만족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역량을 가지고 하나하나 메워가고 잘못된 부분은 수정 보완해 가는 것이 업무의 효율적인 부분이고 대안을 찾아가는 것이 역할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제가 이런 질의를 드리는 것은 본 위원이 볼 때 기본적인 의정활동의 지원역량과 의원의 보좌역할에 있어서 좀 더 적극성이라든지 창조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 더 적극적이고 전투적인 의지가 향상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어떤 의회사무처 직원들로서 의회사무처 기구의 역할 부분에 좀 나태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운영위원회라든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회사무처에 요구사항이라든지 불편사항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보다 빠르고 즉각적으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져서 변화되는 모습이 보여야 되는데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모습이 항상 많단 말이죠. 그래서 처장님께서 두 달여 지나고 세 달째 접어들고 있는데 이런 제도 개선해야 될 부분을, 기존에 만연해 있던 부분들의 틀을 깨고 정말, 지금 의회사무처의 인사권 독립을 의회에서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런 내용이 더 이상 도출되지 않고 정말 그런 부분에서 의원들이 어떤 역할 부분에서 의정수행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그런 모습을 보여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것도 안이 되겠죠. 결정사항은 아니지만 어쨌든 안으로 내놓은 제7대 강원도의회 의정활동 화보집이 똑같은 사진이 두 장씩 겹쳐 있다든지,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닌, 물론 지금 최원자 의원님 안 계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전반기ㆍ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활동인데도 불구하고 산업경제위원회로 표기가 되어 있는 것부터, 이것은 전혀 관심이 없다는 내용으로밖에 파악이 안 되거든요. 이런 자그마한 부분에 있어서 정말 의원의 역량이라든지 의원의 개인적인 어떤 가치라든지 그런 부분을 사무처에서 만들어 주셔야 되거든요. 이게 아무리 안이지만 이런 자그마한 부분부터 담당하는 직원 분들이 챙겨야 되겠다. 그리고 지금 의회사무처에 2담당관 6전문위원이 있고 정ㆍ현원 74명으로 운영하는데도 불구하고 각 담당별로 의정을 챙기는 것이 전문적이지 못하면 의원들이 누구를 믿고 의정활동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공우 처장께서 보다 더 심혈을 기울여서 16개 시도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상과 업무에 효율적인 의정보좌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감사합니다, 충고도 해 주시고. 그런데 화보집에 사소한 오타가 났다든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제 불찰이었습니다. 정중히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우리 사무처 직원들의 본령이 강원의정을 보좌하고 뒷받침해 드리는 것이라고 보았을 때 의원님들께서 그것을 만족해하지 않으면 저희들이 만족스럽게 활동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번 또 사과를 드리고요, 제가 여기에서 다짐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보인다.’ 이런 말을 제한적 합리성이라고 하는데 저희 직원들의 업무능력, 또 소신 이런 것을 키워주는 것만이 의원님들께서 불만족스럽게 생각하시는 사무처 직원들의 어떤 활동 이런 것을 메워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게 해서 제가 와서 사무처 직원들의 어떤 소양, 또 업무 전문성 이런 것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노력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 한번 기대해 봐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진기엽위원

어쨌든 강원도의회와 강원도의회사무처가 역동적으로 활발히 움직일 수 있는 2009년도가 되길 바라고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만족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만족보다는 정말 우리 39명 의원님들이 의회사무처도 뭔가 변하고 있다 해서 하나가 되어서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기엽위원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장대리

진기엽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사무처장님께서 잘 대처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른 위원님들 질의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순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임

유순임위원

유순임 위원입니다. 처장님, 고생 많이 하시고 또 열심히 잘해 주시려고 그러는 게 역력히 잘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쪽에 보면 언론ㆍ방송 매체를 활용한 홍보 다양화 해서 의원동정 보도 확대라든가 일전에 우리 존경하는 이명열 위원님께서 지적한 이후로 굉장히 많이 완화되어서 보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있으니까 동료 위원님들부터 그러한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어떤 사람은 늘 강원일보에 게재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도민일보로 이렇게 구분이 되는 것 같다, 왜 그러느냐 이렇게 묻는 경우도 있고 또 그때그때마다 많이 몰릴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으니까 때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지만 혹간은 같은 날에 강원일보에도 나고 도민일보에도 나고 이런 경우도 있고 그래서 이런 것을, 사실 내년이 얼마 안 남아서 굉장히 많이 민감한 때거든요. 그러니까 이왕에 신경을 더 많이 쓰셔서 골고루 안배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십사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순임

유순임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동료 위원님께서 화보집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그냥 거기에 조금 보완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위원님들이 다 말씀은 안 하시지만 똑같은 것을 느낀다는 생각이 들고 아침에도 내용을 보면서 열심히는 하셨지만 너무 공을 안 들이셨구나 그런 것이 보여서 마음이 조금 아팠습니다. 아까 지적한 것 말고도 예를 들어서 민생114나 도중연이나 그게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런 것도 좀, 아직 다 나온 게 아니고 지금 만들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하여튼 좀 더 멋있는 화보집이 탄생될 수 있도록 그렇게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명심하겠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장대리

유순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열

이명열위원

이명열 위원입니다. 처장님의 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상세하게 업무보고를 해 주셨는데요, 몇 가지만 궁금한 점을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11쪽 하단에 보면 지방의정 해설시리즈 지속적 발행 그러셨거든요. 매월 발행하고 계신데 지금 몇 번째 하셨나요?
용옥

박용옥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박용옥입니다. 22번째 발행했습니다.
명열

이명열위원

저부터도 평소에 느끼는 게 매월 보내주시는 것을 잘 숙지하고 또 잘 보관하느라 하는데 한 달에 한 번씩 오니까 전체적으로 22번을 보내주시면 22권이 잘 보존되어서 평소에 보고 또 보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매월 오다 보니까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22권 보내주신 것을 CD 하나에 전체적으로 편집을 하셔서, 수고스럽겠지만 의원님들한테 CD 한 장씩으로 넣어주시면 다시 어떤 충전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어서 이 기회에 부탁을 드리는데요, 가능하시겠습니까?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열

이명열위원

다음에 17쪽에 하단을 보아주시죠. 의정 보조 인턴제가 당초에는 우리 도의회에 8명을 두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지사님께서 배려를 하셔서 1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아직 인턴 분들을 접하지 않았고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3월부터 저희와 만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느끼는 것은 과연 이분들이 우리 도의원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해 줄 수 있는 인턴인지, 아니면 지금 국가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자꾸 이야기를 하니까 어떤 구색 맞추기로 금년 12월까지 10개월만 잠정적으로 시행해 보시는 건지, 과연 이분들이 어떤 보수나 이런 면에서 넉넉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 하더라도 정말 우리 도의원들만을 위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자세가 있는 것인지 그런 게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앞서가는 질의일지 몰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그것은 앞서가는 질의가 아니고 의원님들로서는 너무나도 당연히 궁금히 여기실 그런 질의사항입니다. 물론 도입 자체는 실업난 해소를 위해 정부에서 하는 정부 인턴십에 의해서 시작됐습니다. 됐는데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전국의장협의회에서 이것을 정부에 건의해서 그것이 지침으로 내려오기를 의회에서 상임위원회별로 적정 인원을 알아서 써라 이렇게 요구가 왔어요. 왔는데 그것을 집행부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16명으로 확정을 했습니다. 그것이 상임위원회별로 4명씩 배정된 것입니다. 그런 배경을 우선 말씀드리고요, 이분들이 과연 의원님들께서 요망하시는 그런 수준의 보좌를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저희들도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확답을 드릴 수 없는 것이 이 사람들을 접수 마감을 해 보니까 현재 23명이 접수가 됐습니다. 접수가 됐는데 저희들이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지금 4개 상임위원회가 있지 않습니까? 그 4개 상임위원회의 전문성을 고려해서 유형별로 뽑았습니다. 예를 들면 기행은 행정학과 출신이라든지, 교사위원회는 교육학을 전공했다든지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든지, 부문별로 뽑아서 부문별로 응시원서를 접수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소양은 학문적으로 갖추어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갓 들어온 애들이기 때문에 부단히 교육을 시켜야 될 것이고 그 1단계로 저희가 이 사람들을 정식으로 임용하기 전에 교육을 시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1박 2일로 해서 저희들이 교육을 시키고, 또 뽑는 단계에서부터 자질이 있는가를 의원님들께서 직접 보시라고 의원님 중에서 한 분이 면접위원으로 들어가고 그런 다각적인 대응을 합니다만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로 금방 시험 봐서 들어온 애들이 적응하려면 일정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 사람들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끊임없이 교육을 시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기간에 대해서는 3월부터 10개월간입니다, 이 사람들 채용기간이. 월 일당 3만 8,000원씩 해서 98만 8,000원 정도 되는 보수를 받고 오는데 기간은 10개월이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10개월로 일단 이 사람들에 대해서 1단계는 끝나지만 정부의 어떤 취업대책이라든지 이런 것을 볼 때 앞으로도 대학생이라든지 청년 인턴십은 계속 있을 것으로 보이고, 또 이것은 제가 앞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의원님들이 장기적으로 바라는 어떤 의원님 개인의 보좌관 이런 것들과 맥락을 같이 해 볼 때 저희들이 노력을 하면 인턴십 제도는 계속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저는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채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전문성을 갖고 채용했다는 점, 또 채용 당시부터 면접을 통해서 자질을 검토한다는 점, 또 앞으로 이 사람들을 채용 첫 단계부터 1박 2일 합숙교육을 시키고 또 꾸준히 교육시키겠다는 점, 그래서 의원님들이 첫 번에는 만족스럽지 못하겠지만 만족스러움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나름대로 노력하겠다는 점, 이런 점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명열

이명열위원

하여튼 처장님의 답변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그중에 궁금한 게 아무리 인턴이라고 하지만 하루 일당 3만 8,000원인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다 제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분들 한 달 월수입이 80만 원을 초과하지 못하는 것 같거든요.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아니, 90만 원…….
명열

이명열위원

그 정도 됩니까?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예, 됩니다.
명열

이명열위원

그래서 물론 지금 취업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90만 원 정도의 임금을 받고 우리 도의회에 와서, 또 약간의 높고 낮고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우리 의원님들이 지금 높은 수준의 어떤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뒷바라지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과연 그분들이 어떤 소속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 줄 것인지, 아니면 장래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기회만 있으면, 좋은 자리가 있으면 이직하려고 하는 그런 생각은 갖고 있지 않을지 그런 것이 염려되기 때문에 질의를 드렸던 겁니다. 그런 부분은 앞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19쪽 하단에 도의회 의정활동 화보집에 대해서는 지난번 운영위원회 할 때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화보집을 의회에서 발간하려고 준비하고 있구나 하는 것까지는 저희가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은 이제까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오늘 와서 보니까 책자도 준비가 되고 그랬는데 그 과정까지는 저희가 몰랐어요. 준비를 하겠구나 했고 강원도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개인이 신청할 수 있게 홍보도 하시고 그러는데 저희도 몰랐는데 오늘 지방 일간지에 보니까 그런 기사가 나서, 우리는 시작한다는 것만 알았는데 언론에서 벌써 선거법 얘기까지 나오고 그래서, 그렇다면 우리 의회 어느 실무자께서 선거관리위원회와 사전에 이런 것은 서로 의견 개진이 안 됐는지, 또 오늘 운영위원회를 하는데 하필이면 오늘 운영위원회 하는 날 당일에 일간지에 이런 기사가 났는지, 또 언론이라는 게 그분들 직업이 그렇기 때문에 정보가 물론 빠르긴 하겠지만 우리 의원들도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 언론에 먼저 나간다고 하는 것은 여기 계신 처장님 이하 과장님들께서 너무나 평소에 꼼꼼하게 관리를 잘 못 하신 것 아니냐. 어떤 정보가 의원들도 미처 생각을 못 하는데 일간지에 먼저 기사가 나고 그래서 저희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여기에 와서 이런 문제를 가지고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은 사전에 우리 의원들과 또 운영위원회와 여기 참석하신 처장님 이하 과장님들이 거리가 너무 먼 것 아니냐. 이제는 우리 의원들의 어떤 연구실도 각자 다 마련되고 그랬는데 이런 부분을, 꼭 어떤 운영위원회를 하고 간담회를 하고를 떠나서 평소에 서로가 의견 개진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이렇게 아쉽게 먼저 언론에 나가야만 우리가 다시 한번 짚을 수 있는지 많이 속상하고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우리가 꼭 잘못을 하고 감추자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행도 안 하고 있는데 밖에 도민들이 볼 때는 도의원들이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구나 여기에만 초점을 맞추지 어떤 과정을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 좀 깊이 참고하셔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책임을 진 사무처장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제 책임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침에 저도 일어나서 신문을 보고 제가 의회사무처장으로 와서 첫 상임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하는 날인데 왜 하필이면 오늘 이런 것이 났을까 하고 굉장히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경위를 좀 따져봐야 되겠다고 다짐을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경로야 어떻든지 막론하고 사무처장인 제 불찰이었고 또 존경하는 이명열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의원님과 또 의원님들의 생각과 저희들과 저희들의 생각과 이런 것이 좀 더 가까웠으면 이런 일이 없었지 않겠나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잘하려고 했던 그런 것들이 오히려 불씨가 되어서 이렇게 잘못 신문에 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화보집이 적정하게 발행되고 적정하게 배포되는 데에 차질이 없도록 제가 책임을 지고 잘하겠습니다.
명열

이명열위원

처장님의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시성

김시성위원장대리

이명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권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처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금년도 많은 업무를 추진하시다 보면 어려움도 많으시겠습니다만 금년도 보고한 내용이 금년 가을 행정사무감사 때는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 3번에 보면 서면질문 및 5분 자유발언 체계적 관리라고 되어 있는데 질문ㆍ답변 내용 검색시스템을 보완을 위해서 별도의 아이디라든지 패스워드를 만들어서 우리 의원들한테 준다 이런 얘기죠?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예, 그렇게 해서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게…….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이것은 언제까지 할 수 있어요?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이것은 새로운 컴퓨터가 배포되고 또 홈페이지를 개축할 것이기 때문에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계획한 대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또 한 가지 첨부해서 말씀드릴 것은 5분 자유발언이라든지 아니면 서면질문 같은 게 개인 의원들한테 옵니다. 오는데 그렇게 보내주는 것도 좋지만 이것을 이메일로 좀 보내주면 어떤가 하는…….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저희들이 이메일로 보내주고 또 의정통합게시판도 있고 또 의원님들 개인 홈페이지도 있고 거기에 다 게재가 되고…….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니까 의원들 개인 이메일로 보내주시길 부탁드리고, 제 개인 생각을 한 가지 얘기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들 의정활동비 주는 것 있잖아요. 그것을 개인별로 주더라고요, 봉투에 넣어서. 그런데 그것도-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다른 분은 모르고-굳이 개인별로 붙여주나 하는 생각도 하고, 그냥 이메일로 넣어주면 보고 본인이 지워도 되는 것이고 빼서 볼 사람은 빼서 보관하고, 그런 것은 그렇게 시정을 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도 하고, 안 보는 분들은 어차피 보내줘야 되겠죠. 그것도 한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게 검토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검토해 보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다음에 17페이지에 보면 시ㆍ군 의회사무국과의 연계성, 아주 내용이 좋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시ㆍ군에 가면 잘하는데 좀 더 시ㆍ군 의회사무과나 국 사람들하고 연결을 시켜서 의원들이 혹시라도 거기에 갔을 때, 보면 잘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잘 챙겨서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의정상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지금까지 많이 나온 의정 화보집 관계에 구독 신청접수 이래서 전화, 팩스, 인터넷 홈페이지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예를 들면 어떤 단체에서 몇 건씩 신청을 해도 주나요?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예,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사실 이렇게 했던 겁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사실 2만 부가 어디 한 군데로 모아서 가는 것보다 다양하게 가는 게 좋지 않습니까? 그런데 팩스, 전화, 인터넷 홈페이지로 과연 신청하는 게 얼마나 될까 하는 걱정도 되고요, 지금까지 신청한 게 좀 있어요?
창근

신창근총무담당관

총무담당관 신창근입니다. 제가 보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기관은 도의회는 물론이고 의원님들은 1인당 10부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한 6,500부 정도를 유관기관에 배포할 계획으로 도청뿐만 아니라 소방서, 시ㆍ군의회, 시ㆍ군청, 보건소, 읍ㆍ면, 각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그다음에 시도의회, 강원발전연구원 등 각종 도 출연기관, 그리고 교육청 해서 한 6,500부가 됩니다만 지금 말씀드린 전화, 팩스, 인터넷 홈페이지(Pop-Up) 이 말씀은 의정신문이 새마을지도자, 통ㆍ이장, 경로당까지 가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만든 의정화보는, 지난 2월 13일 도 선관위 지도과장을 공보계장이 만나서, 경기도의회는 지금 이와 유사한 형태의 약 84면이 되는 책자 2만 5,000부를 연 4회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문제를 가지고 가서 한번 따져봐라, 실무자는 안 된다고 하지만 이미 타 의회는 하고 있는데 우리가 왜 못 하느냐고 했더니 과장 얘기는 이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경기도는 해 온 방법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방법으로 보는지의 여부는 자기네도 애매하기는 하다, 그러나 강원도에서 의정신문에 준해서 화보집을 발행하는 문제는 선거법에 여러 가지 저촉의 여지가 있다고 해서 저희도 의회뿐만 아니라 의원님께 누를 끼칠까 싶어서 이 분야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니까 선관위 얘기가 이것을 일괄 배부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본인들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래서 지난번에, 뭐 오늘 아침 신문보도와 관련해서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저희가 양대 신문사 기자들을 공보계장이 불러서 이런 것을 홍보하려고 하는데 새마을지도자나 통ㆍ이장, 경로당에 계신 분들에게 우리가 일방적으로 배포할 수는 없지만 희망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분들이 이런 것을 모르니까 알려주는 방법으로 해 달라고 한 것이 잘못 보도가 되어서 의원님들께 누를 끼쳐서 죄송합니다만 저희 의도는 그런 뜻이 아니었고 지난 2월 16일에 보도자료를 만들어서 이런 것이 있으니까 널리 알려 달라, 몰라서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왜냐하면 홈페이지 접속해 봐야 알 수 있는데 모르는 분이 있을까 싶어서 그런 방법을 동원한 것이 잘못되어서 의원님들께 누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신청은 놔두고 지금 말씀드린 이런 기관을 통해서 6,500부 정도는 배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 권석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단체에서 희망하는 데에 주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지금 의정신문은 몇 부가 나가죠?
창근

신창근총무담당관

2만 부가 나갑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그러면 이것도 부수는 같고요?
창근

신창근총무담당관

예, 저희 당초에 회의할 때도 의정신문에 준해서 부수를 계획했던 것입니다. 했는데 의정신문은 신문이기 때문에 배포가 가능하지만 우리가 만든 것은 화보집이기 때문에 조금 곤란하다는 해석이 있어서 저희는 가급적이면 행정기관, 유관기관을 확대해서 거기에 많은 부수를 배포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

하여튼 이걸 만든 목적이 있잖아요. 만든 목적이 많은 분들한테 보여드리려고 만든 것이지 일부분 계층에 보이려고 만든 것은 아니잖아요. 한번 좀 잘 계획하셔서 많은 분들이 이것을 볼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강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시성

김시성위원장대리

권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대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김대천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께 오늘 여러 가지로 본 위원도 좀 머리 숙여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처장님, 또 총무담당관님, 의사담당관님, 적성에 맞아요? 와서 보니까 의회사무처의 업무 분장이라든지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본인들 적성이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적성에 맞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위원님들 보좌하는 기능이 적성에 맞고 있어요?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이것이 어떤 의원 개개인을 보좌한다기보다 강원의정, 강원도의회 의정, 의원님들께서 이끌고 가시는 의정을 보좌한다는 큰 맥락에서 내 개인적인 적성에 맞는지의 여부를 떠나서 사명감을 가지고 하고 있고 또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여쭈어보신다면 저는 개인적으로도 적성에 맞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개인의 만족에 대한 적성 여부는 주관적인 만족이고 주관적인 적성 평가이고, 전체 40명 도의회는 도의회가 가야 되는 방향이 있기 때문에 도의회 구성원 40명 도의원님들의 보좌 기능이 우선인 도의회사무처 기능에 맞느냐 하는 것이 객관적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죠?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제가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사무처장 직에 만족하다는 것은 주관적인 평가이고…….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강원의정을 보좌하는 것이 큰 보람이고 또 저 개인적으로도 아까 적성에 맞느냐고 여쭈어 보셨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도 맞는다고 답변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의원님들께서 불만족하시고 만족스럽지 못하게 생각하시는 부분들은 아까 존경하는 진기엽 위원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런 만족스러움을 드리기 위해서 우리들의 역량을 보강하고 소양을 증진시키는 노력을 올 한 해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는 업무보고를 드린 겁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그런데 적성도 별로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로. 별로 안 맞는 것 같아요.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어떤 게요?
대천

김대천위원

사무처장님이나 총무담당관님, 의사담당관님, 국장급 이상 의회사무처 직원 분들이 의회사무처의 업무 분장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별로 적성에 맞지 않게 지금 자리에 앉아있는 것 아니에요? 그런 느낌을 주게끔 사무처에서 하는 것은 존재의 이유가 없다 본 위원은 그렇게 봅니다. 본인들은 공직생활을 오래 경험했고 도의회사무처도 그렇게 굴러왔으니까 그 정도로 방어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가질지 몰라도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서 변해야 되는 변화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안주하는 그런 형태의 사무처는 7대 도의회에서는 바람직하지 않고 존재의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평가를 한번 해 보려고 그러니까 첫 번째 업무 분장사무 내실화 및 개편안, 두 번째 도의회의 대언론 홍보강화 방안, 세 번째 직원의 업무능력의 효율적 평가방안, 이 세 가지 방안에 대해서 다음 주 월요일까지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하셔야 끝내죠.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세 번째 것은 직원의 업무능력 평가 방안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대천

김대천위원

업무능력의 효율적 평가방안.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다음 주까지 세워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

이상입니다.
시성

김시성위원장대리

김대천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이것으로 의회사무처 소관 2009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의회사무처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의 노고에 재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논의된 제반사항들은 앞으로 우리 도의회의 업무를 추진하는 데에 적절히 반영함으로써 보다 원활하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의 의사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1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22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