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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칠 의원 발언

195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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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김대천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5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이공우 사무처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 올해도 벌써 상반기를 마감하고 성하의 계절인 7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비롯하여 정부에서 숨 가쁘게 진행하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도내 유치 등 산적한 현안해결을 위해 도민적 역량의 결집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개회하게 된 이번 정례회에서 2008회계연도 결산심의와 함께 200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도정보고를 통하여 과년도 예산운영의 적정성과 올해 도정시책 추진상황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시고 밀도 있게 채근하셔서 작금의 경제난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재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제반 도민생활 편익이 가일층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각별히 부탁해 마지않습니다. 그러면 먼저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재 의정자료담당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재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오늘 예정된 안건을 협의ㆍ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제195회 강원도의회(정례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의사일정 제3항 제196회 강원도의회(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 이상 3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다음은 안건에 대한 설명을 듣는 순서입니다만 사전 간담회를 통해 충분한 말씀을 드렸으므로 별도의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상정된 각 안건별로 논의를 하도록 하시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앞서 보고와 설명을 들으신 바와 같이 이번 회기 중 우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ㆍ처리하실 의사일정을 미리 결정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 여러분께서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다면 본건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 규정에 의거 우선 본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하여 작성한 원안대로 위원회 의사일정을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95회 강원도의회(정례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설명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해 주시고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의사일정 제2항 제195회 강원도의회(정례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역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3항 제196회 강원도의회(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은 다음 9월 중에 개회할 도의회 회기를 미리 협의하려는 것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셔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제196회 강원도의회(임시회) 회기 협의의 건은 원안과 같이 다음 임시회 회기를 오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본 회의 운영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의회운영위원회의 회의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 여러분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회의를 마치기 전에 우리 운영위원님들께서 늘 속기록 기재 내지는 또 의사진행과 전체 도의회 운영과 관련되어서 우리 중간 하반기 점검 시기도 되었고 해서 특별히 운영위원회와 관련되어서 말씀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열 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명열

이명열위원

이명열 위원입니다. 다른 안건은 아니고 저희 복장에 대해서 건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7월에 회기도 15일씩 되는데 지금 날씨도 매우 덥기 때문에 저희 전부가 지금 정장을 하고 회기에 임하는데 하절기에는 간소복장으로 통일을 했으면 해서 위원장님께 건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여름에도 저희가 그래서 하복도 단체로 많은 예산을 들여서 맞추어 놓고 지금 거의 착용을 안 하시거든요. 그래서 여름만이라도 노타이에다 하복으로 통일했으면 어떨까 하고, 조금 전 우리 산경위는 회의에서 이번 업무보고를 받을 때에 관계 공무원들도 간편 복장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산경위만 그럴 것이 아니라 도의회 전체가 그런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대천

김대천위원장

이명열 위원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본회의만큼은 전통과 권위가 있으니까 복장을 갖추고 나머지 기타 상임위원회 모든 제반 기타 일정들은 여름 하절기는 간소복으로 해서 의회사무처와 집행부에 통보하는 것으로 위원님들 의견을 모아주시면 그렇게 전달하겠습니다. 별다른 이의가 계십니까? 그러면 사무처장님께서는 본회의 뺀 나머지는 여름 간소복으로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집행부에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공우

이공우사무처장

잘 알겠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장

김영칠 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영칠

김영칠위원

김영칠 위원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 두 건이 났는데 예결위원장 선임의 건하고 도정질문 방법 개선하는 것 때문에 강원일보의 모 기자발로 난 것을 봤는데 예결위원장을-일전에도 얘기가 나왔지만-친이냐, 친박이냐 해서 의원들이 갈라서 싸움하는 것으로 비췄고 또 도정질문도 일괄질문, 일괄답변에서 일문일답으로 한 지가 1년밖에 안 되는데 다시 이것을 바꾼다 어쩐다 하는 얘기가 왜 나왔는지, 내가 볼 때에는 쓸데없는 얘기를 만들어서 쓸데없는 기사가 나는 것입니다. 누가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이것입니다. 예결위원장은 예결위원들이 합의를 하든지 논의해서 결정하면 되는데 누가 위원장을 하겠다고 해서 미리 언론에다가 넣고 이렇게 해서 불쏘시개를 만드느냐 이것이죠. 그래서 이런 것이 아주 경박한 처사가 아닌가 나는 이렇게 봅니다. 그다음에 도정질문도 그렇지 일괄질문, 일괄답변의 방법이 개선되어서 일문일답으로 했으면 어떻게 하든지 방법을 개선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나가는 것이지 다시 일괄질문으로 옛날처럼 돌아간다는 것은 말이 맞지 않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현재 우리가 일문일답을 하는 데 답변하는 집행부의 실ㆍ국장들의 자세가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사실은. 물론 질문하는 의원도 충분히 공부를 안 하고 준비를 안 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의원들이 좀 모르는 질문을 하게 되면 실ㆍ국장들이 성실하게 답변해서 양태를 개선하고 질적으로 인상을 낫게끔 만드는 방법, 서로 노력하는 그것만 있으면 되는데 방법을 다시 개선하느니 어쩌니 이런 이상한 잡소리가 나오니까 어떻게 운영을 이렇게 하나 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따끔하게 뭔가 얘기를, 의회 차원에서도 경고를 하든지 뭘 해야 되겠고, 그다음에 집행부도 답변하는데 확실하게 실ㆍ국장들이 자세를 가다듬도록 경고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일전에 도중연에서 얘기가 나왔었는데 도중연은 잘 아시다시피 도의원 40명 중에 연세가 많으신 분들로 의정연구회를 만든 것 아닙니까? 거기에서 한결같이 나온 목소리가 죄송한 얘기지만 젊은 의원들이 상임위 활동이나 본회의 활동에 아주 불성실하다, 좌석을 제대로 안 지키고 툭하면 무단이석을 하고 성원이 안 될 정도로 위원회가 지금 운영이 위태롭게 되고 있다는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전라남도인가 전라북도에서 무단이석하고 결석한 의원에 대한 수당을 지급 정지하는 그런 조례를 만들었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같은 의원끼리 제재한다는 것은 뭐한 얘기지만 오죽하면 그쪽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겠나, 그러니까 그렇게는 안 하더라도 이것을 강력하게 뭔가 경고를 주고 주의를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제 하반기로 가 보십시오. 그리고 내년도 선거가 얼마 안 남았는데 선거를 의식한 무단이석이 엄청나게 나올 것이란 말씀이죠. 그러면 상임위원회도 의결정수가 안 되어서 파행운영을 할 수 있는 그런 불행한 사태도 있기 때문에 이것을 차제에 뭔가 심사숙고해서 우리 운영위원회 차원에서라도 대책을 강구하고 방안을 연구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대천

김대천위원장

김영칠 위원님 아주 좋은 말씀 해 주셨는데 오늘 또 좋은 말씀과 함께 기삿거리 하나 제공을 하셨네요. 무단이석ㆍ결석에 제재를 가하는 조례를 만들다, 이것이 보도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 의원님들의 다양한 안들이 안 걸러지고 보도되는 것이 간혹 있는데 언론보도에 대해서 우리가 그렇게 민감할 것은 없고 단지 채찍으로 내부에서 수용하면 됩니다. 그래서 김영칠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것은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도정질문 관련되어서는 전체 의원님들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설문조사에서 우위로 나온 질문방식을 연초 의원총회에서 결정하는 절차상의 문제를 다 겪었기 때문에 지금 일괄질문으로 바꾼다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좀 더 내용 있게 질문지를 좀 더 준다든지 답변공부를 더 시킨다든지 하는 안으로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자리 이석ㆍ배석 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 위원님들 모두 다 공감하는데 이런 저런 안이 있지만 오늘 김영칠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을 1차 경고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칠 위원님, 특별히 지금 안을 결의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영칠

김영칠위원

도중연에서 열 분 의원들이 한결같이 얘기했기 때문에 뭔가 경고를 해야 되겠다는 얘기가 나와서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대천

김대천위원장

고맙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 해 주신 것 같고 위원 여러분께서 오늘 이런 저런 기타 안이 또 많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예결위 문제는 사실 민감한 문제이고 해서 여기에서 더 이상 거론 안 하는 것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건전한 제안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회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195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20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