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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칠 의원 발언

196회 제1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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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칠

김영칠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우선 지난 9월 4일에 개의하려던 회의를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오늘 개의하게 된 점 위원장으로서 죄송함과 함께 오늘 귀중한 시간을 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시모상을 당하시고 아직 마음도 추스르지 못했을 텐데 회의에 참석해주신 최원자 위원님께 더욱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빠른 시일 내에 슬픔을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금년도 어느새 더위의 문턱을 넘어서서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수확의 계절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흔적이 훈장처럼 들판에 가득하듯 위원님들 가정에도 풍성한 결실을 맺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럼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2008년 9월 11일에 구성된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연장하고자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먼저 제19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 회의 운영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양승일 의정자료담당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승일 계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해서 배부해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상정합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는 접경지역이 지리적 여건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가 안보상 과다한 통제와 제약을 받아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권이 침해되는 등 수많은 피해를 입고 있어서 도의회 차원에서 각종 규제 법령의 제ㆍ개정과 개발사업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 등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 특별위원회에서는 접경지역대책지원법 개정 및 접경지역종합계획 수정 관련 추진상황 등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서 수차례에 걸쳐 업무보고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행정안전부를 방문해서 접경지역 수정계획 조기확정 및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특단의 대책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또한 남북 긴장시대에 정책적으로 조성된 민통선 북방 내 전략촌의 토지 소유자와 경작자 간의 토지분쟁을 해결하고자 민북전략촌 토지분쟁 해결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서 정부에 건의하는 등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신 결과 행정안전부에서도 접경지역종합계획 수정안에 대해서 강원도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으며, 접경지역지원법을 특별법으로 격상하는 것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수용하는 한편 또한 용역결과를 토대로 법안 초안을 작성해서 2010년 4월에서 6월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고, 민북전략촌 토지분쟁 해결을 위해 정부관련 부처에서 적극적으로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모두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접경지역지원법의 특별법 미제정 등 앞으로 추진할 사항들이 많이 남아있고, 또 정부의 추진사항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불거지고 있는 국방개혁 2020계획에 의한 군부대 이전이 접경지역 주민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심대하고 이를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판단을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활동기간을 연장코자 하는 만큼 위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2항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을권위원

위원장님!
영칠

김영칠위원장

예, 정을권 위원님.

정을권위원

이것이 7개월 정도 연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타이틀은 잘 나와 있는데 연장 후에 저희들 특위가 준비해야 될 안건 중에 군사 보안적인 문제만 빼놓고는 2020년도 군부대 재편성과 관련해서 저희가 주안점을 둬야 될 것이 우선 민생 경제 및 학생수 감소 대책에 대한 교육 부분에 대해서 강원도나 각 시ㆍ군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료가 사전에 충분히 준비가 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래서 집행부 쪽에서는 자료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영칠

김영칠위원장

정을권 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국방개혁 2020과 관련해서 앞으로 접경지역의 민생 경제라든지, 학생수 감소 문제, 또 시ㆍ군의 대응방안에 대한 사전준비를 위한 집행부의 준비를 주문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원자 위원님.

최원자위원

존경하는 정을권 위원님께서 학생수 감소와 관련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접경지역 내의 학교 통폐합이라든가 폐교 문제에 대해서 교육청에서 계획안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지역실정에 의한 어쩔 수 없는 현안인데 아이들이 감소했다고 해서 무조건 학교를 폐교하는 조치는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부분도 좀 대응책과 관련해서 추진되어야 할 사항이 아닌가 말씀을 드립니다.
영칠

김영칠위원장

최원자 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접경지역에 대해서 다룰 수 있는 사안들이 상당히 많은데 앞으로 우리의 과제가 정을권 위원님하고 최원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이 아닌가 생각되고, 그런 차원에서 준비를 단단히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활동범위를 넓혀서 교육청까지도 우리가 사안을 다루는데 포함을 시켜서 여러 가지 따져볼 것은 따져보고 확인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그런 차원에서 집행부에서 보좌하는 과장님이나 계장님, 직원들은 지금 말씀하신 사항에 대한 Back 자료를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견이 계시면, 이기찬 위원님.
기찬

이기찬위원

의사일정 진행과 관련된 발언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이 상정되었기 때문에 그것부터 먼저 가부를 결정한 상태에서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일단 연장의 건부터 가부를 물은 다음에 계속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영칠

김영칠위원장

이기찬 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접경지역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에 대해서 처리를 하고 여러 가지 의견이 계시면 시간 나는 대로 의견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접경지역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과 관련해서 다른 의견 계십니까? 그럼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19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접경지역대책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09시 42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