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백선열 의원 발언
호창
박호창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관광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공보관실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시겠습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공보관실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하겠습니다. 조규석 공보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에 이어서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공보관 조규석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호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경인년 새해를 맞아 처음 개회되는 제19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관광건설위원회에서 2010년도 공보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 공보관실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그리고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에도 박호창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애정어린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1월 18일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따른 공보관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수산 공보지원담당입니다. (공보지원담당 김수산 인사) 이종운 도정홍보담당입니다. (도정홍보담당 이종운 인사) 그럼 지금부터 2010년도 공보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09년도 주요성과, 최근 홍보환경 변화, 2010년도 목표와 방향, 주요업무계획,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요구사항 처리결과가 되겠습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입니다. 조직 및 기능은 1관, 3담당, 28명으로 홈페이지 운영ㆍ관리, 대담ㆍ기획특집, 언론사 취재지원, 도 이미지홍보 및 공익 캠페인 추진이 공보관실의 주된 업무입니다. 금년도 예산총액은 52억 100만 원으로 2009년 대비 11.9%가 감소하였습니다. 다음 4쪽입니다. 2009년도 주요성과입니다. 언론을 통한 전략적 기획홍보로 강원도의 가치를 향상시켰으며 경쟁력을 갖춘 홍보로 변화된 도의 이미지를 다원화하는 한편 도정의 긍정적 보도지원, 기능 강화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켰습니다. 또한 뉴스 전문사이트 배너 게시로 실시간 도정홍보를 강화하였고 장애인 등 웹 접근성 향상으로 홈페이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본격적인 활용을 통해 도의 인지도를 배가시켰습니다. 5쪽입니다. 최근 홍보환경의 변화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민주화ㆍ다원화ㆍ정보화 등에 기인하여 정부정책과 도정시책의 투명화, 공개화 요구가 급증하고 있고 다양한 사회적 이해와 요구의 증대 등으로 현대사회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로 인해 매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매스컴 비중이 증대되는 반면에 독점성은 약화되고 있으며 특히 국민의 알권리가 늘어나고 국ㆍ도정에 대한 참여와 비판의식 증가, 탈정치와 무관심과 개인화 현상 등 국민 의식수준의 변화로 새로운 도정홍보의 효율성과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6쪽입니다. 금년도 목표와 방향입니다. 금년도에는 궁극적으로 경제 선진 도, 삶의 질 일등 도 이미지를 공고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 경쟁력을 갖춘 도 이미지 집중 부각, 유기적인 보도지원 체계 구축, 저비용ㆍ고효율의 홍보 마케팅, 쌍방향 소통의 온라인 홍보 기능을 강화하여 우리 도가 추구하고 있는 생명ㆍ건강산업 수도를 위한 녹색성장을 선도화하고 민선 4기 도정의 성공적 완성과 새로운 민선 5기 비전을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먼저 경쟁력을 갖춘 도 이미지 집중 부각입니다. 첫째, 강원도 가치 맞춤형 세일즈는 먼저 도의 브랜드와 인지도를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강원발전의 장기적 성장여건을 집중 부각하고 남북교류 및 국제협력 활성화를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뷰ㆍ좌담, 쟁점토론ㆍ기고 등 언론매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현안이슈 발생 시 선제적인 인터뷰 등으로 긍정적인 여론형성을 유도하고 분야별 유력 전문잡지에 타깃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겠습니다. 녹색성장 선도화를 위한 역량 결집을 위해서는 청정 강원환경의 자산가치 재조명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청정환경의 이미지 집중 부각은 물론 세계 속의 생명ㆍ건강산업ㆍ환경 수도 입지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0쪽입니다. 둘째, 도정홍보 전국화를 위한 TV 광고는 3억 5,000만 원의 사업비로 방송사를 선정 공익광고 형식의 홍보영상물을 활용하여 주요 시간대를 선택, 전략적 집중홍보를 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케이블 TV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강화를 위해 강원의 청정가치 증대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은 국내 방송망을 보유한 방송사를 선정하여 도 이미지 홍보물을 활용 방영해 나가겠습니다. 도민 밀착ㆍ생활 공감형 도정홍보는 도내 케이블 방송 3사를 활용하여 농수산물 홍보 CF, 공익캠페인, 지역축제ㆍ행사 등을 중점 홍보하여 자긍심과 일체감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넷째, 도내 TV와 연계한 도정시책 영상화는 도내 지상파 TV 3사와 연계하여 도정 현안 기획물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하여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공익캠페인 형식으로 제작하여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섯째, 라디오 방송을 통한 도정홍보 전국화는 8개의 라디오 방송사를 대상으로 도정 주요시책 및 녹색성장 등 시기별, 사안별 특성에 맞는 공익캠페인을 전개하여 타 시도와 차별화되는 도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여섯째, 인쇄매체를 활용한 도정홍보는 일간지ㆍ주간지, 잡지 등에 도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겠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유기적인 보도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적극적인 도정 보도지원 확대입니다. 먼저 보도자료 적기 제공으로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전국화, 세계화에 대비하고 문자알림 메시지를 활용한 실시간 취재정보 제공으로 기사화를 유도하고 매월 도내 언론사 및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실시하겠습니다. 도정 브리핑 및 기자설명회 정례화를 위해 주1회 운영을 원칙으로 도민 관심사항, 사회적 이슈, 대정부 건의 등에 대해 브리핑과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분기별, 실국별로 효과적인 도정 홍보를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3쪽입니다. 언론사 취재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프레스 지원반 운영으로 최적의 현장취재 환경을 조성하고 언론사에서 도정관련 자료 요청 시 적극 제공하는 한편 도출신ㆍ연고 중앙 언론인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주요행사 초청,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언론보도 모니터링을 통한 보도의 긍정적 환류기능 강화를 위해 방송, 신문, 인터넷 등의 보도자료 유형 및 언론 기사화율을 분기별로 종합 분석하여 적극 대처 및 해명하고 정정요구 등을 통해 도정의 신뢰도를 증진하고 미보도 자료에 대해서는 대응방안을 강구함은 물론 대안제시 및 건설적 비판 기사는 도정에 적극 수렴하는 등 분석자료는 효과적인 언론보도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저비용ㆍ고효율의 전략적 홍보마케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홍보매체별 특성에 적합한 도정홍보입니다. 청정환경과 변화된 강원도의 이미지를 타 시도와 차별화 홍보하고 소비자 중심의 밀착홍보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매체별로 보고드리면 도심권 LED 전광판 광고는 서울, 부산, 대전 등 7개소를 시행 중에 있으며 관광, 기업유치, 농ㆍ특산물 등 도 이미지를 홍보하면서 추가 필요 시 신규 매체 현장을 확인하고 효과분석을 정례화해 나가겠습니다. 와이드컬러 광고는 동서울 터미널 1층과 2층 대합실에 도 이미지 모토인 ‘세계로 향하는 강원도의 힘’을 홍보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공항 리무진버스 동영상 광고는 수도권과 김포ㆍ인천 공항 간 14개 노선에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철 전동차 내 조명광고는 1호선 차량 내에 도 이미지 모토인 ‘세계로 향하는 강원도의 힘’을 게첨 홍보하겠습니다. 수도권 전철역 승강강 천정걸이 광고는 노량진역 등 12개소에 시행 중에 있습니다. 강원FC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도 이미지 홍보는 선수 유니폼과 경기장 내 시설물 등을 활용하여 경기 중 도 이미지를 지상파 TV에 노출하는 등 특화하여 홍보할 계획입니다. 16쪽입니다. 둘째, 도정홍보 정기 간행물 명품화입니다. 먼저 동트는 강원을 대표브랜드 잡지로 보완ㆍ발전시키기 위해 타 시도의 행정 PR 위주와 차별화하여 화보형 잡지로 연 4회 발간하여 출향인사를 비롯한 주한대사관, 공항, 여행사, 관광지, 호텔 등에 배부하고 있으며 독자서비스 콘텐츠 및 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반비레터의 홍보기능 강화를 위해 도정기사(도의회), 문화축제, 이벤트 중심으로 편집하여 시의성 있는 도정 소식지로 월 2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17쪽입니다. 셋째, 도정 대표홍보물 업그레이드를 통한 실용성 증대를 위해 먼저 도 대표 영상물 수정 보완은 그간 행정환경의 변화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등 변화된 사항을 반영하고자 8분 내외, 5개 국어로 2010년 12월까지 CD 및 DVD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도 대표 홍보 브로슈어 수정 제작은 강원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도록 사진첩 형태로 강원도의 가치를 이미지화하고 강원의 얼과 전통문화 등 강원의 정체성을 형상화하여 12월까지 제작할 계획입니다. 다음 18쪽입니다. 넷째, 광고ㆍ홍보 발전전략 강구를 위한 효과분석입니다. '97년부터 2009년까지 홍보 효과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조사 항목 등 실질적인 홍보 효과 분석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금년도 하반기에 도에서 시행한 홍보매체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기관에 용역을 의뢰하여 도정홍보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분석을 실시하겠습니다. 평가분석 결과는 도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는 방향으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으며 사업비는 3,000만 원 정도로 추경에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 자체적으로도 정기적인 홍보매체 점검을 통해 계약 이행상황, 관리상태 등을 확인하여 미비점을 보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쌍방향 소통의 온라인 홍보기능 강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인터넷을 이용한 실시간 도정 홍보는 통신사,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정책홍보ㆍ축제ㆍ이벤트 등 복합적으로 구성된 플래시 이미지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둘째,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정책홍보를 위해서 웹진 ‘강원도 세상’, 강원맞춤정보, 강원도보 등에 고객맞춤형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하고 뉴스브리핑 서비스는 도정관련 언론보도 내용을 수집하여 국회의원 보좌관, 도의원, 출입기자 등에게 이메일로 전송하는 한편 반비넷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셋째, 줌-인 강원 홍보이벤트는 다양하고 참신한 주제를 갖고 연 2회 홈페이지 깜짝 이벤트를 통해 문화ㆍ관광 등 도정 전반에 대한 관심도를 집중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넷째, 네티즌의 도정참여 기회 확대 제공을 위해 웹진 강원도세상 기자클럽 운영과 싸이월드를 활용한 도정 주요시책 홍보는 물론 입찰, 시험정보, 민원처리 등에 대한 휴대폰 단문자 서비스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섯째, 홈페이지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ㆍ관리하겠습니다. 먼저 다양한 도정홍보의 신속한 제공 및 관리를 위해 도 홈페이지를 최신 트랜드에 맞게 디자인을 개편하고 신규 메뉴를 개발하는 한편 외국어 홈페이지 도정시책 등 게시물을 월 1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웹서버 등 시스템 유지 및 방문자 보안서비스 추진을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홈페이지 접속자를 대상으로 백신 다운로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 21쪽입니다. 여섯째, 강원도통합인터넷방송의 내실 운영을 위해서 iGBS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의 일환으로 도 및 시ㆍ군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사이트 링크 서비스를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네티즌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 시ㆍ군의 주력사업에 대한 맞춤형 신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고 도의회ㆍ시ㆍ군 주요행사 생중계, 도정브리핑 등을 실시하여 iGBS의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시정ㆍ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타 시도와 차별화된 강원도만의 홍보전략 강구를 통한 5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진이 완료되는 대로 위원님들께 소상하게 결과보고를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도정시책과 홍보는 같이 가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책은 시책대로 개발되고 홍보는 홍보대로 시행되는 방식은 더 이상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하나의 제품은 처음부터 마케팅 전략이 고려된 가운데 개발되어야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도정홍보와 도정시책이 함께 하도록 각별히 유념하여 궁극적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도정홍보를 통해 강원도의 이미지 제고를 극대화하고 도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공보관실 2010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의 업무보고에 이어서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질의와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리고 공보관께서는 자리에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관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 업무의 담당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시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김시성위원
공보관님,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공보관님을 비롯한 직원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가 포괄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를 보니까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어떻게 홍보하겠다는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홍보하겠다는 안이 혹시 나온 게 있습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위원님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이번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의 성적이 좋다보니까 현지에서도 그렇고 신문지상이나 언론에서도 상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긍정적으로 호응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처가 따로 있긴 합니다만 저희들 개최지가 평창이고 강원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유치위원회하고 전략적으로 홍보방안을 마련을 해서, 다만 하나는 현지에서는 홍보가 가능합니다만 컨퍼런스, 한국 코리아 하우스도 만들었고요, 다만 국내에서는 홍보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서 같이 해 나가겠습니다.

김시성위원
유치위원회와 정확하게 다시 한번 안을 만들어서 우리 의회에도 보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알겠습니다.

김시성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LED 전광판 광고하는 것 있죠? 저번 업무보고 때도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서울이 3개가 있고, 부산, 대전, 춘천, 원주가 있습니다. 강원도에 LED 전광판을 설치한 데가 춘천, 원주 말고 또 어디 있습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현재 두 군데밖에 없습니다. 다만 속초에 한 개소가 있었는데 먼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현지에 직원들을 출장을 보내서 확인을 했는데 관광엑스포 때 만들었던 LED 전광판이기 때문에 상태가 조금 미흡합니다. 광고하고 있는 시행사 측과 협의했더니 올해 보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보수가 되는대로 활용하는 것으로 1차 협의를 했습니다.

김시성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세계로 향하는 강원도의 힘’이 무엇입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녹색성장 부분과 청정강원 환경 부분을 주로해서 만든 모토입니다. 그 부분은 저희 강원도가 도정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분들이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시성위원
그 내용이 ‘세계로 향하는 강원도의 힘’입니까? 도정하고 녹색성장하고 들어가는 것입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도 전반적으로 하는데 다만 기업유치는 3년 연속 저희들이 1위를 하고 있고…….

김시성위원
보통 와이드컬러도 그렇고 지하철 전동차 조명광고도 그렇고 수도권 전철역 승강장 광고도 그렇고 몽땅 세계로 향하는 강원도의 힘이란 말입니다. 구체적인 게 어떤 것인지, 이것도 기업유치라든가 관광이라든가, 농수산물 특판 이런 광고인지 아니면 별도로 제작을 새로 한 것인지 그것을 여쭤보는 것입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그것을 망라해서 전체 타이틀을 넣고 농수산물 홍보라든가 CF라든가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김시성위원
타이틀이 이것이라는 것이죠?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김시성위원
말만 멋있게 이렇게 넣었다는 것입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말만 멋있게 넣었다기보다는…….

김시성위원
한번 봐야 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김시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기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기순
이기순위원
이기순 위원입니다.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수차례 말씀을 드린 사항입니다. 지방자치하고 광역하고 예산이나 정책의 흐름을 보면 용도에 따라서 부담률이 다 다르고 금액의 지원규모도 다릅니다. 기초자치단체가 부담하는 예산이 있는가 하면 도가 부담을 함께해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것들이 있는데 홍보와 관련된 매체도 시ㆍ군과 공동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먼저 해 주십시오.
규석
조규석공보관
위원님께서 참 좋은 대안이랄까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 공보관실 예산이 도비 보조예산이 거의 없습니다. 저희는 도 자체예산으로 하고 시ㆍ군은 시ㆍ군대로 따로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크게는 국고보조사업이나 이런 부분이 있어서 도비라든가 시ㆍ군비 부담 비율이라든가 이런 게 있으면 좋은데 중앙은 중앙대로 또 중앙부처는 부처대로 기관은 기관대로 전부 따로 홍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1차로 저희들이 올해 시ㆍ군 시책 홍보담당 공무원들 워크숍을 할 때 그런 얘기가 1차 있었습니다. 앞으로 강원도의 전체적인 이슈가 있다면 또 아니면 국가적인 정책이 있다면 그런 부분은 국가에서부터 부담비율을 만들어서 국책사업으로,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해 보는 것이 좋지 않겠냐 하는 의견이 나왔었습니다. 나왔는데 아직까지 현실적으로는 국고보조사업이나 저희 도비보조사업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기순
이기순위원
그러니까 발상의 전환을 하시면 가능한 홍보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지난번에도 ‘1박 2일’ 같은 팀들이 우리 지방에 내려온다고 하면 2억 정도 예산이 든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러한 예산을 들여서 오는가 하면 또 그러한 제작팀에도 스스로 지역을 선정해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사실 TV 매체를 통해서 10초, 15초에 광고하는 효과보다 ‘패밀리……’나 ‘1박 2일’, ‘무한도전’ 같은 팀들이 와서 도민과 함께하면서 지역을 홍보하는 활동들이 오히려 파급효과도 크고 상대적으로 폭발력이 있는 홍보매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제 같은 경우도 두 번이나 왔다갔는데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노력하고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고 대우하고 또 그들이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원해 주고 하면 그것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적인 경제의 홍보효과가 날텐데 그런 상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모처럼 찾아온 홍보매체를 스스로 무시해 버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제작팀들과 우리 시ㆍ군과 도하고 예산의 분배를 해서 함께 홍보하시면 엄청난 효과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고 우리 강원도를 봤을 때 크게 홍보를 할 수 있는 지역이 있다면 DMZ가 있을 것이고, 동해안이 있을 것이고 설악산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분들도 시ㆍ군과 공동으로 계절이 돌아오기 전에 홍보를 같이 하는 것도 효과적인 홍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름철 해수욕장에, 동해안으로 많이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은 동해안에 있는 시ㆍ군과 도가 함께 동해안을 홍보할 수 있는, 각각 따로 하면 어차피 예산도 많이 들고 효과도 미흡하기 때문에 도가 동해안에 있는 시ㆍ군과 같이 공동으로 홍보매체를 활용해서 홍보할 필요성이 있다. DMZ도 마찬가지입니다.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까지 같이 연계해서 할 수도 있고 이제는 시ㆍ군과 함께 홍보할 수 있는 기능도 도가 해줄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주문을 합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먼저 한번 의견 제안을 주셨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동해안 해수욕장이나 산간계곡에 관광객 유치라든가 도가 또 환경관광문화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낭만가도, 산소길 삼천리, 또 DMZ 생태평화공원, 설악산 이런 부분들을 지금까지는 관련 실국에서 실국별로 나름대로 추진해왔고 아니면 언론사별로 특집 기획보도 식으로 ‘동해안은 아름답다’, ‘강원도의 겨울은 즐겁다ㆍ다양하다’ 이런 식으로 기획보도가 되었었는데 그런 부분을 관련 실국이나 언론사에서 협의해서 시ㆍ군까지도 같이 어우러지는 기획들을 세워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대규모로 홍보해 나가도록, 저비용으로 고효율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많은 지역 자치단체에서는 각종 홍보매체를 이용해서 지역알리기에 아주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공보관실은 강원도의 가치를 국내는 물론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면서 오늘 여러 위원들께서 제시하신 좋은 의견들을 시책에 반영하여 새해 도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서 사전에 많은 자료를 준비해 주셨고 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조규석 공보관을 비롯하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관광건설위원회를 대표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1항 공보관실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4시 48분 회의중지
15시 0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 시간은 의사일정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하겠습니다. 김영진 보건환경연구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공무원 소개에 이어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김영진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 앞서 저희 보건환경연구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총무과장 한상훈입니다. (총무과장 한상훈 인사) 연구부장 오흥석입니다. (연구부장 오흥석 인사) 미생물과장 이택수입니다. (미생물과장 이택수 인사) 질병조사과장 석원석입니다. (질병조사과장 석원석 인사) 식의약품분석과장 심태흠입니다. (식의약품분석과장 심태흠 인사) 수질환경과장 박성빈입니다. (수질환경과장 박성빈 인사) 대기환경과장 방명렬입니다. (대기환경과장 방명렬 인사) 폐기물분석과장 최지용입니다. (폐기물분석과장 최지용 인사) 동부지원장 최금종입니다. (동부지원장 최금종 인사) 존경하는 박호창 관광건설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관광건설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건강하신 모습을 뵈면서 제19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에서 2010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인년 새해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뜻대로 성취되시고 가정에도 항상 만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베풀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관심과 협조에 힘입어 보건환경 관련 시험ㆍ검사 및 조사ㆍ연구 업무를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년간 위원님들은 연구원에 필요했던 지혜와 슬기를 모아 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는 등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경의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우리 도의 자산인 청정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환경의 가치를 증진시키며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구원에 대한 변함없는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우리 연구원 직원 모두는 보건 및 환경보존 기능 강화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2010년도 저희 연구원의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부된 업무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09년도 주요성과, 여건변화와 비전, 2010년도 역점추진 방향, 이어서 역점 추진사업 및 연례 반복사업을 보고드리고 끝으로 분야별 단위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첫 번째, 일반현형입니다. 기구는 현재 1과(課) 1부 6과(科) 1지원으로 정원은 76명이며 현원 또한 76명으로서 결원은 없는 상태입니다. 다음은 예산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2010년도 세입예산 총액은 17억 6,000만 원이며 세출예산액은 60억 8,6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각 과별 주요기능입니다. 각 과별 주요기능만 요약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페이지 2009년도 주요성과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도민 보건위생 증진을 위하여 연구원에서는 전염병 진단검사로 신종플루 유행에 따른 확진검사와 후천성면역결핍증 최종 확진 검사, 기생충 퇴치사업, 수상레저지역 의암호 수질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확인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식품 및 약용작물의 안전성ㆍ기능성 연구와 먹는 물의 안전급수를 위한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환경가치 제고를 위해 한강수계 오염부하량 산정 및 총량조사와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한 수환경 조사,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ㆍ검사로 공공하수, 분뇨 및 가축분뇨, 산업폐수 등 토양 및 폐기물 성분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시대기 및 소음 측정망을 운영하였고 강원도 에너지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도민과 함께하는 보건ㆍ환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여건변화와 비전입니다. 신종플루와 같은 새로운 전염병 발생과 식생활 환경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의 다양화, 급속한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 및 환경변화, 쾌적하고 청정한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과 먹는 물의 안전성에 대한 도민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보건 및 환경 사고에 따른 신속한 대처방안을 모색하고 도민의 건강증진과 맑고 깨끗한 환경보호를 위하여 보건 및 환경보전을 활성화하여 도민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네 번째로 2010년도 역점추진 방향입니다. 선도적인 연구로 신종전염병 및 감염병에 대한 신속 진단과 유통식품에 대한 유해물질 분석 강화로 안전한 식생활을 확보하고 환경가치 제고를 위해 수질, 대기, 토양 등 측정망을 운영하여 평가 후 정책에 반영하며 환경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처능력을 확보하고 기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청정 강원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대학교 등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삶의 질 일등 도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다섯 번째, 역점 추진사업입니다. 15페이지입니다. 집단급식소 급식환경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조사입니다. 최근 단체급식으로 인한 집단식중독 발생이 증가되고 있고 조리식품, 음용수 등 급식환경에 대한 세균성식중독 발생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자 춘천 등 7개 시 지역, 대형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원인균을 확인하는 조사로서 식품위생 환경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취약식품과 조리환경을 조사하여 집단식중독을 예방하고자 합니다. 16페이지입니다. 생물안전밀폐 3등급 인증시설 구축입니다. 신종플루의 범세계적 유행에 따른 국가적 신종전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자체에서 신종전염병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국가인증 생물안전밀폐 3등급 실험시설을 12월까지 준공해서 신종전염병 발생 초기에 병원체의 분리진단 기능을 확보하고 고위험병원체에 대한 연구시설을 확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한약재의 생리활성 탐색 및 안전성 평가입니다. 유통 한약재의 미량유해잔류물질과 생약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18개 시ㆍ군 재래시장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에 대하여 중금속 함량 및 농약 잔류량을 조사하고 영양성분 분석 및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하여 기능성식품 및 화장품 신소재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식품영양성분 D/B 구축을 위한 협력연구입니다. 국민 식생활에서 외식 의존도가 크게 증가하면서 영양과잉 또는 불균형으로 인한 비만 및 만성질환의 위험도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에 대하여 회분 및 무기질 함량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하여 식품영양성분 D/B국가통합 관리와 정보를 공유하여 바른 영양정보로 건강한 메뉴 선택과 식생활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한강수계 오염총량 및 부하량 조사입니다. 한강수계의 오염총량 실시에 따른 도 자체 대응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도 경계 16개소, 시ㆍ군 경계 및 유역종말 44개소에 대하여 수질오염도 및 BOD 부하량을 지속적으로 계량하여 목표수질 설정 및 개발허용용량 예측을 위한 자료로 생산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섬강 오염 배출부하량 조사입니다. 섬강 유역에 대한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이 예상되어 섬강 유역 수질오염 추세를 파악하고자 유기물 총량지표인 BOD, 영양염류 총량지표인 T-P 등 10개의 수질성분을 분석하고 무선원격 수위계측기로 연중 유량변동을 확인 하천별 매출 부하량을 산정, 수질오염 원인 규명과 오염총량 규제 시 강원도 자체 대응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실시하고자 합니다. 일곱 번째로 강원도ㆍ돗토리현 황사 공동연구입니다. 한일 양 지역의 정보교류 및 향후 공동 연구과제로서 황사는 중국과 몽고에서 발생되어 한국과 일본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적 환경 문제로서 황사에 대한 과학적 평가를 하기 위해 미세먼지 농도조사와 유해 중금속 성분조사, 토양기원 성분조사 등을 조사하여 한일 양 지역의 공동 연구로서 공동 대처방안과 연구분야의 점진적 확대로 황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강원환경 달성지표 설정 연구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환경원칙을 견지하면서 청정 강원도의 미래를 담보할 가치자산을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강원도형 환경지표 개발이 중요하며 국내외 연구동향 파악과 강원형 환경지표 개발을 위한 원칙과 전략을 수립하여 강원형 환경지표 개발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수립 자료로 제공하겠습니다. 아홉 번째로 매립장 주변 지하수 수질 안전성 성과입니다. 매립장 주변 지하수 수질을 조사 평가하기 위해서 사용종료 매립지 4개 지역과 사용 중인 매립지 5개 지역에 대해서 매립장의 유입ㆍ방류수, 지하수 검사정에 대한 유해중금속과 휘발성 물질을 조사해서 매립장 주변 지하수의 오염실태를 파악하고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는데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강원지역 연안 수산물의 중금속 모니터링입니다. 강원지역 연안 수산물의 중금속 오염실태를 파악하고자 식의약품 안전청과 공동 연구사업으로서 도내 6개 항구 어판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의 유해 중금속 함량 안전성과 유해성을 평가하여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여섯 번째로 연례 반복사업입니다. 2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의암호 수질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조사입니다. 2010년 춘천 월드레저 및 레저경기대회 대비 의암호의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대비하고자 국제 수상레저 장소인 의암호 10개 지점에 대하여 총 대장균 등 10개 항목 수질조사로 2010년 춘천 국제레저 경기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8페이지입니다. 도민의 기생충 감염 퇴치 사업입니다. 질병관리본부 주관 전국적인 기생충감염퇴치 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본원에서 참석하여 2007년 양양, 삼척, 춘천, 영월 주민 2,464명을 실시한 결과 120명의 감염을 확인하였습니다. 감염자에 대해서는 투약사업을 실시하였고 2010년에는 철원군 지역을 중심으로 하천변 거주 주민과 하천 서식 어류에 대하여 간흡충 등 장내 기생충 13종을 조사하여 감염실태 파악과 간흡충 등 기생충 구제를 하고 기생충 관리의 홍보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어류 폐사원인 규명 연구입니다. 강원도 하천의 어류폐사 발생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강원대학교와 공동 연구로 어류폐사 하천에 대한 수환경 정밀조사와 과학적 생물독성 자료 확보, 어류폐사에 따른 원인규명을 통해 하천 생태계의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3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취약상수도 수질 안전성 조사입니다. 강원도 취약 상수원에 대한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ㆍ하반기로 부적률이 높은 지점을 선정하여 현장 채수와 먹는 물 수질기준 54항목 외 환경호르몬 등 인체 유해 물질을 분석하여 취약 상수원의 적정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강원 산림자원 가치 증진을 위한 대기질 조사입니다. 강원도 미래자원인 산림자원에 대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림에서 배출되는 테르펜류 함량을 조사하여 도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강원관광 홍보자료로 제공하겠습니다. 32페이지입니다. 청정강원의 보건ㆍ환경 알림이 구축입니다. 연구원 홈페이지에 실생활과 관련된 보건ㆍ환경분야에 대하여 알림이를 구축해서 연구원에서 생산된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도민의 궁금증 해소 및 알권리를 충족하고자 합니다. 일곱 번째로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 청정도 모니터링입니다.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의 청정성을 평가하여 해수욕장 개점 전후에 수질환경기준 준수 및 유지여부 평가, 유기영양염류 등 수질오염 변동 및 실태를 조사하여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로 분야별 단위사업입니다. 37페이지입니다.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한 감염병 발생감시 및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신증후군출혈열, 쯔쯔가무시증 등에 대한 병의원 환자 임상가검물에 대하여 혈청진단 및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고 에이즈 및 성병 병원체의 확인 검사와 식품 및 각종 수질에 대한 미생물 규격검사,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의뢰된 임상가검물 중 설사질환, 호흡기질환, 무균성 수막염 등 병원체의 확인검사, DMZ 접경지역 말라리아 발생 예측사업, 도내 5개 시ㆍ군 우사 채집 모기와 돼지 혈청에 대한 일본뇌염 항체가 조사 및 매개 모기 밀도조사를 하겠습니다. 환자에서 분리된 병원성 세균의 유전자지문 유형 분석을 하여 PulseNet을 이용한 전염병 발생감시 사업과 노로바이러스 유전자형을 인터넷을 이용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식중독 바이러스 감시사업을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38페이지입니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ㆍ검사 업무추진입니다. 식품ㆍ식품첨가물, 농수산물의 잔류농약ㆍ잔류유해물질 검사, 건강기능식품 및 농수특산물 품질보증 검사와 의약품, 방역약품, 화장품 등 마약류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민ㆍ관합동 수돗물의 수질확인 검사 및 지하수, 샘터수, 학교급수, 먹는 샘물 제품수 등의 수질검사와 생활 용도별 수질기준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수 및 하수, 축산폐수, 산업폐수에 대한 배출시설 방류수의 배출허용 기준 적부검사와 일반 및 지정 폐기물 분류기준 판정을 위한 산업폐기물의 유해성 검사, 토양 오염도 실태조사, 도내 42개 골프장 잔디토양 저류수에 대해서 상ㆍ하반기 각 1회씩고시농약 이외에 농약살포를 확인하기 위해서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춘천, 원주, 강릉 공단배수에 대해서 월 2회 오염도 및 중금속 함량 실태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40페이지입니다. 지역 환경가치의 평가ㆍ관리를 위한 조사로서 하천수 및 호수 68개 지점, GIS 관련 118개 지점에 대한 하천수질 측정망을 운영하고 춘천호의 호수 및 취수장 상수원수에 대한 조류 예보제 감시사업을 하겠습니다. 소양호 수심별 수질 모니터링과 춘천시내 공지천에 대한 상시 측정망을 운영하겠으며 대기 및 소음진동 배출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와 다수 민원 발생 사업장에 대한 악취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환경소음 측정망 운영과 도시지역 대기질의 상시 감시하고 오존 경보제 및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을 위한 도시대기 측정망 운영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중이용시설 및 신축공동주택에 대한 실내공기질 오염도 조사, 춘천과 원주에 매월 5일간 황사 발생 시 대기 중금속 측정망을 운영하겠습니다. 42페이지입니다. 보건ㆍ환경 관련 기술지원 사업입니다. 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 기술지원으로서 보건소 검사요원에 대한 병원균 검사 과정과 생물테러 대응 관리 과정, 에이즈ㆍ매독 실험실 정도관리 및 기술지도, 신종전염병 및 식중독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정수장 관리요원 등 환경분야에 대해서는 정수장 및 마을상수도 수질관리요원, 대기 소음ㆍ진동 관리요원, 실내공기질, 폐기물 및 감염성 폐기물, 폐수 및 오수처리, 세차장 폐수관리 요원에 대한 기술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보건ㆍ환경분야 대학생 실무 현장학습과 소규모 식품제조사업장, 환경사업장에 대한 기술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와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리고 원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담당 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선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선열
백선열위원
급변하는 여러 가지 환경 속에서 업무보고를 쭉 보니까 나름대로 준비를 철저히 하셨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원장님 이하 76명의 직원들이 봉직하고 계시는데 저는 이 업무보고를 보면서 보건환경연구원의 고유업무에 좀 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령 강원도ㆍ돗토리현 황사 공동연구,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예산이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황사에 대해서는 계속…….
선열
백선열위원
수반되는 예산이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산이 되어 있습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황사 문제는 주지하는 바와 같이 강원도와 돗토리현의 문제가 아니고 전 일본과 전 한국의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유독 강원도와 돗토리현만을 갖고 공동대응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물론 제가 좁은 소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쓸데없이 행정력이나 예산의 낭비적인 요소가 아니겠는가? 국가사업으로 해도 충분히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가뜩이나 업무가 막중하고 부화가 많은데 이런 연구결과까지 우리가 굳이 할 필요가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일본 측에서 제안했던 사항입니다.
선열
백선열위원
제안을 하든 뭐를 하든 좋은데 황사를 우리가 아무리 대처를 한다고 하더라도 강원도하고 돗토리현만 비켜나갈 수 있는 방법도 없을 테고 또 거기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대응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이것은 국가에서 정부 대 정부 차원에서 중국에 촉구하고 해서 황사문제를 거론해야지, 돗토리현하고 강원도만을 가지고 공동대처를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입니까? 이런 부분에서 쓸데없이, 여러 가지 업무도 많은데 결국 그런 자료를 받아봤자 캐비닛에서 사장될 수 있는 우려가 많은데 이런 것을 구태여 할 필요가 있느냐 이것입니다. 물론 윗사람 지시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지시는 아니고요,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 데이터를 비교해서 기상자료를 비교하면 어느 정도 데이터가 나올 것 같아서…….
선열
백선열위원
데이터가 나와서 그것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일단 발생되는 것이 중국인지 몽고인지 그것부터 하고…….
선열
백선열위원
그거야 이미 다 아는 것 아닙니까?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요. 몽고가 되었든 중국이 되었든 황사문제가 심각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유독 많은 예산과 인력을 낭비해 가면서 강원도와 돗토리현만이 이것을 대처하겠다, 이것을 중국에서 누가 콧방귀나 뀌겠습니까? 이런 쓸데없는 연구에 행정력과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고유 업무에 좀 더 집중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이 저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답변이 궁색하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제 말이 맞죠. 그리고 그 뒤에 강원환경 달성지표 설정 연구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은 환경정책과에서 해야 될 일이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것을 왜 합니까? 필요한 자료가 있다면 필요한 자료를 만들어서 서포터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환경지표를 만드는 일은 환경정책과에서 해야지요. 인원도 많지 않고 가뜩이나 업무도 과중한데 이런 것까지 하면서 직원들한테 업무의 부화를 더 가중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참고로 해서 강원도 환경 목표를 달성하는데…….
선열
백선열위원
뜻은 압니다. 제 얘기는 보건환경연구 업무에 대해서 뭔가 선택을 하고 거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쓸데없는 업무로 인해서 인력을 낭비하고 행정력을 낭비하고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좀 더 신중하게 프로젝트를 설정해서 집중해서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야심만만하게 여러 가지를 준비하셨는데 굉장히 기대는 큽니다. 그러나 이런 불필요한 업무 대신에 고유 업무에 좀 더 집중하면 도민들의 건강증진이나 환경에 굉장히 큰 역할을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주문을 드립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참고를 많이 하겠습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백선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경인년 들어서 첫 업무보고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8페이지에 보면 도민의 기생충 감염 퇴치를 위한 사업에서 2007년도, 2008년도, 2009년도 사업실적이 나왔고 또 2010년도는 철원지역을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2009년도에 양양, 삼척, 춘천, 영월 주민들 2,464명을 실시해서 총 120명에 대한 감염을 확인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간흡충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주로 어느 쪽에서 많이 발생이 되는지 분석자료가 있으시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원장님께서 분석자료를 보고받으시면서 기억나시는 게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있습니다. 홍천하고 영월 쪽이 많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구체적인 부분을 잘 모르겠는데 간흡충이라는 것이 전에 이야기하던 디스토마균 이런 부분입니까? 아니면 그거하고는 좀 다른 것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같은 부분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왜 깜짝 놀라서 말씀을 드리느냐면 한 10여 년 전에 제가 알기로는 보건예방 쪽으로 교수님께서 우리나라는 낙동강 위에는 간디스토마 균으로 인해서 문제된 사례가 이쪽 한강 쪽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마만큼 물의 오염이 심해진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민물 날 회를 더 많이 먹어서 이런 감염이 생기는 부분입니까? 어떤 부분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후자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낙동강 쪽에는 한 10 몇%가 되고요, 저희 강원도 쪽은 4~5% 정도의 감염률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 당시 제가 기억하기로는 예방학 교수께서 낙동강 위에는, 한강 쪽에는 보고된 사례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가장 좋아하는 회가 민물회 중에, 그 회를 자기는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수시로 여기 와서 회를 먹고 간다고 했는데 그럼 10년만에, 그분이 거짓말을 했는지 아니면 우리의 수질이 나빠진 것인지 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분 얘기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는 얘기까지 했었는데 안타까운 부분이 지금 이런 문제들이 주민들의 홍보대책이, 조사로서만 끝나는 것보다는 여기에 대한 대책이 뭔가 나와야 될 텐데 지금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 대책을 어떻게 강구하고 계시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감염자에 대해서는 감염약을 투약을 하고요, 4주 후에 재감염 확인을 해서 치료가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확인해 주고, 이렇게 회를 날로 뜰 때는 회를 덜 먹게끔 홍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약을 먹으면 치료는 잘 되는 병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우리 어민들하고도 관계가 있고 여러 가지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언론플레이를 하면 그분들한테 피해가 갈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사후검사만 한다는 것은 예방차원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적당한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법이 좋을지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고민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아니면 제가 볼 때는 우리가 강 주변의 전체적인 부분을 인원을 더 증원해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장흡충이나 간흡충 같은 부분은 전염되는 것은 아니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
자기가 그냥 감염될 뿐이지 전염은 안 되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것은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럼 사후라도 약을 잘 쓰면 큰 문제는 없겠네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없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 부분도 기왕이면 어떤 방법이 좋은지, 가능하면 예방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연구해 보셔서, 우리나라 국민성이 날 회를 좋아하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늘 그렇게 해 왔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지도 이참에 저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10년 전에는 이쪽 남한강 쪽에는 간디스토마 부분은 거의 없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4~5%가 나온다면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나 해서 이런 부분에 대한 대책을 좀 더 강구해 주셨으면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입니다.
호창
박호창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명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명서
박명서위원
박명서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19쪽, 20쪽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한강하고 섬강의 수질오염총량 배출량을 여러 가지 지점을 통해서 조사하고 있는데 물론 수질오염총량제 대비도 되겠지만 우리 하천 수질오염도를 측정하고 그것을 원인 규명하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천도 중요하지만 하천 주변 농경지에 대한 토양오염도 함께 조사가 되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조사되고 있는 것이 없죠? 개인이 어떤 토양을 시료를 채취해서 보내는 것은 하지만 우리가 관에서 어떤 하천수질오염원을 규명하는 차원에서 일제 토양 조사를 따로 하는 것이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토양측정망 운영이 강원도 내 206개를 하고 있는데 그중 밭작물에 대해서는 하는데 논에 대해서는 지금 자료가 없는 것 같습니다.
명서
박명서위원
밭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아마 몇 개 지점을 정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명서
박명서위원
그것이 하천오염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아닙니다.
명서
박명서위원
그런 차원에서 준비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비점오염원 같은 경우 밭에서 주로 발생되는데 그런 데 대한 토양시료 채취를 통해서 중금속 오염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어떻게 진행되어 있는지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비가 오면 하천으로 유입되어서 하천오염을 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우리가 홍천지역에 흙탕물 저감사업 차원에서 시범사업으로 객토를 많이 해서 토사가 유출이 많이 되어서 일정지역을 수로를 설치하고 하단부에 저류조를 설치해서 시범사업을 한 것이 있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명서
박명서위원
제가 그것을 보고서 그 사업성과나 기대효과는 좋은데 상당히 많은 돈이 투입되는데 시범사업을 하는 사업부서에서는 그 모델링을 통해서 그런 사업들을 확대 시행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시범사업 후에 담당 사업부서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을 맑은물보전과에 그 제안을 했던 것하고 그 데이터를 넘겨주었습니다. 예산에 그것이 반영되어 있는지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명서
박명서위원
그 시범사업 내용을 맑은물보전과에 데이터를 넘겨주었다고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명서
박명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창수
박창수위원장
박명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순
이기순위원
질의가 아니고 주문을 해도 되겠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약초에 대해서 시ㆍ군별로 교육이 지금 상당히 활성화되고 있고 또 거기에 자격증을 따는 사람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한의사 분들께서는 어차피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서 공부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성분이나 아니면 함량 그런 것들을 규정에 의해서 잘 처방을 하셔서 우리 도민들의 건강에 큰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지금 건강원들 있잖아요, 건강원에서는 지금 임의적으로 산약초와 관련된 건강식품들을 조제를 해서 건강식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농도에 대한 정확한 수치가 없기 때문에 그분들이 임의적으로 막 조제해서 건강식품을 지금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볼 때에 도민들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제방식이 아닌가 걱정이 들어서 마가목도 그렇고 엄나무도 그렇고 오갈피도 그렇고 여러 가지 나무들을 지금 건강식품으로 조제해서 유통시키고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한 성분들을 조사하셔서 표준치를-물 18ℓ에 어느 정도 양을 넣으면 좋겠다든지-그런 기준을 만들 필요가 있겠다, 그런 연구를 해 주셨으면 어떤가 하는 주문을 일단 합니다. 참고해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지난번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 도가 가지고 있는 농업경쟁력이라는 것이 향후에도 저는 큰 희망을 걸 수 없다고 봅니다, 특정한 품목을 제외해 놓고는. 기존에 있던 농업의 작물 정책을 이제는 기후변화에 따라서 대응해야 되고 대체작물을 도입해야 되는데 이에 따라서 유기농 자재들이 사실 필요합니다. 어차피 음식물 쓰레기들이 있을 것이고 어류에 대한 부산물도 있을 것이고 또 종합적인 발효 영양제도 있을 것이고 대체작물에 따른 수질이나 토양, 기후 이런 조사도 필요하지만 실제적으로 유기농에 관련된 그런 대체 자재들을 연구할 필요성이 있지 않겠느냐, 그것을 농정산림국에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그런 부분들도 한번 새로운 기획, 조사, 연구를 할 필요성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한 가지는 우리 양봉과 관련해서는 양봉생산 농가들이 지금 자당이든지 전화당이든지 수분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조사를 의뢰해서 검증을 받고 있죠? 토종꿀은 어떻습니까? 토종꿀 성분 조사한 사례가 있습니까? 없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담당 과장이 잠깐 나오셔서 설명드리…….
기순
이기순위원
양구 방산 농협 출신이기 때문에, 방산이 꿀이 유명하거든요. 제가 상무를 하면서 처음으로 거기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들은 다 검사에 의해서 판매했던 기억이 나는데 우리 토종꿀도 우리 강원도에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토종꿀도 계절별로 1년에 한 번 채취한 꿀이 가장 명품의 꿀입니다. 또 계절별로 뜬 꿀보다는 사계절을 통합해서 한 번에 딱 뜨는 꿀이 명품인데 그런 명품 브랜드를 가지고 경쟁력에서 이기려면 토종꿀에 대해서도 우리가 깊이 있게 조사하고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니까 생산농가들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서 조사하는 것도 좋지만 기획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이 우리 토종꿀에 대해서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 있으니까 이것을 명품브랜드로 만들려면 농정산림국에서 해야 되겠지만 그래도 성분 정도는 계절별로 다양한 꿀들을 성분들을 조사해서 어느 것이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보증 받을 수 있는지 그런 것들도 한번 연구해 보시고 현재 지금 토종꿀들이 다 생산되어서 그냥 개별적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압축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압축을 해서-우리 강원도에는 없어요.-수분을 다 발생시키고 나서 토종꿀을 생산하는 것이 값도 더블 값을 갖고 또 그 맛도 아주 캐러멜처럼 쫀득쫀득한 맛이 나는 것을 제가 느끼고서 우리 강원도도 신뢰하고 보증만 할 수 있다고 하면 토종꿀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몇 가지 부분들에 대해서도 좀 기획적으로 조사하고 연구해서 우리 도민들이 경쟁력이나 건강에 유익할 수 있도록 참고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호
박창호위원장
이기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죠?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요즘 최고의 화두로 좋은 환경과 건강한 삶이 좋은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최적지가 바로 강원도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임무가 막중하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좋은 의견들을 도정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해서 도민이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서 사전에 많은 자료와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김영진 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관광건설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2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3차 회의는 내일 10시에 개의해서 조례안 안건을 심사하고 환경관광문화국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으시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관광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 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