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환경관광문화국장
환경관광문화국장 김학철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갑열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입니다.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 최갑열 인사) 안병헌 환경정책관입니다. (환경정책관 안병헌 인사) 이주익 관광진흥과장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이주익 인사) 김철래 관광마케팅 팀장입니다. (관광마케팅 팀장 김철래 인사) 김철래 팀장은 지난 1월 18일자로 부임했습니다. 노재수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노재수 인사) 함석근 환경정책과장입니다. (환경정책과장 함석근 인사) 함석근 과장도 1월 18일자로 부임했습니다. 문남수 맑은물보전과장입니다. (맑은물보전과장 문남수 인사) 안상훈 국제관광정보센터소장입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소장 안상훈 인사) 이낙종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이낙종 인사) 이낙종 관장도 1월 18일자로 부임했습니다. 박만수 동강관리사업소장입니다. (동강관리사업소장 박만수 인사) 이용식 자연환경연구사업소장입니다. (자연환경연구사업소장 이용식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호창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올해 처음으로 개회되는 제19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관광건설위원회에서 저희 환경관광문화국 소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해 12월 23일자로 환경관광문화국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살펴본 저희 환경관광문화국은 참으로 해야 할 일도 많고 현안도 많고 고민거리도 많은 그런 부서였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과연 이런 일들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자문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환경관광문화 분야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시고 늘 큰 성원을 보내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이 계시고 맡은 분야에서 정말 열심히 일 잘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열과 성을 다해 저에게 부하된 소임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제7대 강원도의회가 개원한 지도 어느새 4년이 다 되었습니다. 지나간 세월만큼이나 우리 강원도와 도정도 많이 변했습니다. 도민의 삶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우리 환경관광문화 분야도 그 어느 때 보다 역동적으로 움직였던 기간이었습니다. 어쩌면 모든 변화를 주도한 것이 바로 환경과 관광문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강원관광, 강원문화, 강원환경은 이미 강원도를 넘어 전국으로 그리고 세계로 그 무대를 당당하게 옮겨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들은 여기 계신 관광건설위원회 박호창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륜이 높으신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난 4년 동안 직접 살펴주시고 일일이 챙겨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금년도에는 또 다른 변화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제5기 민선도정과 제8대 강원도의회가 출범하기 때문입니다. 집행부도 도의회도 새로운 전환점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저희 국에서는 이러한 시대 변화의 큰 흐름을 상정해 놓고 그 위에서 관련된 시책과 사업을 하나하나 빈틈없이 챙겨나갈 계획입니다. 모든 시책과 사업은 도민소득과 직결되도록 추진할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부분과 미흡한 부분도 위원님 여러분들과 수시로 상의하면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금년도에 계획된 저희 국의 주요시책과 사업들이 저희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 만든 것이지만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다소 미진하다고 느끼실 부분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점 큰 틀에서 이해하여 주시고, 또 지적해 주시면 위원님들의 고견을 분명하게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저를 비롯한 환경관광문화국 직원 모두는 오늘 보고 드리는 시책과 사업들이 모두 알차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전력을 집주해 나가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드리면서 올 한 해도 의정발전과 위원님 개인적으로도 더 큰 영광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국내외 동향 및 대응전략, 2010년 분야별 주요시책 순이 되겠습니다. 1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1본부 1관 4과 1팀 6사업소에 현원은 180명입니다. 다음 쪽입니다. 분장사무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쪽, 기본현황 중 관광객 현황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도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8,339만 명이고 2008년의 9,220만 명보다 881만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내국인은 2008년보다 9.9%가 준 8,212만 명이고 외국인 관광객은 2008년 보다 23%나 증가한 126만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관광객이 줄어든 이유는 미국발 경제위기에다 신종플루까지 창궐하면서 관광산업이 전반적으로 위축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여름철 동해안 지역의 저온현상까지 겹치면서 해수욕객이 감소한 것이 주요인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외국인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원인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온 타깃시장에 대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하면서 성과를 내고 때마침 원 달러 환율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외국인들이 대거 방한한 것이 주요 원인이 되겠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지난 4년간의 주요성과가 되겠습니다만 이 부분은 제7대 도의회가 개원된 이후 지난 4년 동안 이루어낸 성과와 업적을 총 정리하는 차원에서 환경관광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요약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2006년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제4기 민선도정과 제7대 강원도의회는 지난 4년 동안 도내 전 지역의 두 시간대 생활권 실현 등 강원도 발전에 획기적 전기가 될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특히 우리 환경관광문화 분야는 금융위기 등 지방재정 운용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4년간 국ㆍ도비 1조 3,792억 원을 투자해서 강원문화의 정체성을 드높이는 한편, 우리 도를 명실공히 한국 관광 1번지, 녹색성장 선도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와 도민들의 문화 향수권 신장, 청정환경 가치의 도민 소득연계 등은 앞으로 중점을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주요지표 변화추이 및 2010 목표와 지난 4년간의 예산 투자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8쪽입니다. 다음은 국내외 동향 및 대응전략이 되겠습니다. 먼저 관광분야는 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대부분 국가의 관광산업이 급격하게 위축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는 환율 효과와 적극적인 모객 정책 추진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2008년 대비 13.4%가 늘어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문화 분야는 국민소득의 향상으로 문화 향수에 대한 욕구가 대폭 신장되고 있으며,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산업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사회는 자원의 고갈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전 지구적 차원의 가장 중요한 현안과제로 폭넓게 인식하는 등 이미 환경문제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움직임에 대한 우리 도의 대응전략으로는 관광분야는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에 부응하는 체험ㆍ녹색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등 전국 제1의 생태ㆍ녹색 관광지를 조성하고 문화 분야는 문화유산의 가치 자원화와 도민들의 생활의 격을 높이는 문화예술 활동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환경 분야는 전국 제1의 환경가치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시키는 노력을 배가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청정환경 보전시책들이 도민소득과 직결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주해 나가되 강원관광의 선진화ㆍ소득화 및 강원도적 문화형성, 그리고 환경수도-강원 실현에 주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서민경제 안정화 대책추진입니다 먼저 녹색성장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이 되겠습니다. 지난해는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로 고용상황은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민간부문의 투자 및 일자리 창출은 저조하다는 것이 정부의 진단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 국에서는 일자리 창출 시책에 적극 동참해서 금년도에 39억 5,600만 원을 투입해서 897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어제 현재 181개의 일자리를 창출해서 목표대비 20.2%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방재정의 조기 집행이 되겠습니다. 지난해는 재정 조기지출 확대로 경제위기 극복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으나 경기회복 추세가 경제 전체로 확산되지 못하는 등 경기개선에 대한 민간 체감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라는 것이 정부의 진단입니다. 따라서 우리 국에서는 서민경제 안정에 역점을 두고 재정 조기집행 목표액을 도 목표율을 상회하는 70%로 정해서 상반기 내에 2,848억 원을 조기 집행할 예정입니다. 2월 22일 어제 현재 재정조기 집행액은 288억 원이고 목표율 대비 집행률은 10.1%가 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지금부터는 금년도 분야별 주요시책을 간략하게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관광, 문화예술, 환경 분야 순이 되겠습니다. 15쪽입니다. 먼저 관광 분야입니다. 강원관광은 한국관광의 1번지ㆍ동아시아 관광허브 실현을 목표로 첫째, 강원도의 모든 요소를 관광 자원화해서 차별화ㆍ특성화ㆍ고급화하고 둘째, 고품격ㆍ고부가가치의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명품화ㆍ명소화를 시키며 셋째, 관광의 고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도민 소득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관광이 지역경제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 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주요시책입니다. 먼저 국제수준의 고품격 관광자원 조성 시책입니다. 제5차 강원권 관광개발계획입니다. 내년도에 4차 강원권 관광개발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녹색관광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한 제5차 강원권 관광개발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중부내륙지역 광역 관광개발계획도 정부와 공동으로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태ㆍ체험ㆍ녹색관광 기반 마련입니다. 동해안 낭만가도 조성사업은 지난해에 7번국도 주변 이동코스 선정과 인증마크 개발 등 기반조성에 주력했습니다. 금년에는 20억 6,000만 원을 투자해서 쉼터, 조망대 등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디엠제트 명소화 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디엠제트의 관광벨트화 사업은 지금까지 고성 디엠제트박물관, 인제 평화생명동산 등 하드웨어 확충에 주력했습니다만 금년부터는 디엠제트의 역사ㆍ문화ㆍ생태자원 등을 연계해서 국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여행상품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4월 착공한 철원 평화문화광장 조성사업은 연내 완공토록 하고 지난해 개관한 디엠제트박물관은 전시유물 자료수집 등 박물관 콘텐츠 보강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ㆍ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탄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입니다. 먼저 탄광지역 생활현장 보존 복원사업은 그동안 지역별 사업을 본격 추진해서 지난해에 영월 마차 탄광문화촌을 준공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영월 구래 숯마을, 정선 고한예술인촌, 정선 신동 안경다리 탄광마을을 착공하고 삼척 산양 농ㆍ산촌체험마을, 태백 소도 광산역사 체험촌 등은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다음은 호수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입니다. 인제 오토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설악권 관광활성화와 연계해서 체험ㆍ모험 위주의 테마파크로 조성해 나가되 금년도에는 주차장 설치 및 도로개설 등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천 감성테마 문학공원은 금년도에 문학전시관 및 야외공연장을 조성해서 관련사업을 모두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해안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이 되겠습니다. 동해안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은 지난해에 지방재정 투ㆍ융자 심사 및 국비 등 사업비 확보에 주력했습니다만 금년에는 사업비가 확보된 강릉 단오도시 조성, 속초 야시장 조성, 삼척 죽서루 복원, 고성 백도해수욕장 정비 등 4개 사업을 본격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대관령일원 관광자원화 사업은 금년도에 관광지 지정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용역을 실시하고 중정권의 루지사업 설계도 본격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다음은 우리 도의 최대 현안인 국ㆍ도립공원 관광가치 창출 추진입니다. 먼저 국립공원 구역조정 문제는 그동안 설악산ㆍ오대산ㆍ치악산 국립공원구역 내 주민거주 밀집 마을, 자연마을 등을 중심으로 해제 대상지역에 대한 전수조사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금년에는 설악산은 상반기 중에, 기타 지역은 연내에 해제될 수 있도록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적극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설악동 집단시설지구 재정비 사업은 지금까지 국립공원 구역조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재개발 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간담회 등을 개최했습니다만 금년에는 국립공원 해제 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 조기 이행과 민ㆍ외자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설악산 로프웨이 설치 사업은 현재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자연공원법 시행령이 개정되는 대로 국립공원계획 변경신청과 함께 실시설계, 인허가 등 사전절차를 이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객과 함께 하는 테마관광상품 개발 시책입니다. 먼저 지역축제 육성사업으로 지난해 12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화천 산천어축제 등 6개 축제가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축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우수축제 집중육성을 위해 교수, 연구원, 여행사 등이 함께 하는 축제평가단을 지난 1월부터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는 8월 28일부터 열리는 2010 춘천 월드레저총회 및 경기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이와 관련된 체험 관광 상품도 적극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특색 있고 차별화된 외국인 대상 관광 상품 출시가 되겠습니다. 한국방문의 해와 G20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와 연계한 5대 특별 기획 상품을 개발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만 지난 2월 12일 디엠제트와 녹색 건강상품 한류 관광열차 상품이 한국방문의 해 추천 상품으로 선정되어서 앞으로 마케팅 경비 등이 국가로부터 지원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눈과 얼음이 없는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펀스키와 눈의 나라 러시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루스키(Ru-Ski) 등을 우리나라 대표 동계 관광 상품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무슬림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 상품도 적극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세일즈 개념의 관광홍보ㆍ마케팅 시책입니다. 일본ㆍ동남아ㆍ중국ㆍ러시아 등 전략시장에 대한 현지설명회를 정례화하면서 해외 유력여행사와의 MOU 체결 및 팸투어 실시 등 타깃별 마케팅 전략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동아시아관광포럼, 수도권관광진흥협의회 등 우리 도가 참여하는 국내외 관광협의체를 통한 공동 판촉활동도 주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6쪽이 되겠습니다. 또한 해외 타깃시장의 유력 언론ㆍ여행사를 초청해서 도내 여행상품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협조해서 우리나라 및 강원도의 이미지에 대한 현지 공동 광고와 야후ㆍ구글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도 적극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협회 주관의 각종 관광 전시회에도 내국인 모객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1월 27일 서울에서 개최된 ‘2010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강원도 부스가 3년 연속 최우수 부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음을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은 관광객이 만족하는 서비스체계 구축 시책입니다. 먼저 관광객 환대마인드 제고입니다. 도 관광협회 등 민간단체 주관으로 전 도민이 참여하는 관광객 맞이 4대 실천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면서 친절서비스 우수업체와 서비스 왕을 선발해서 시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강원관광인 자긍심 고취를 위한 강원관광인대회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 쪽입니다. 끝으로 관광안내소 운영 및 관광홍보물 제작입니다. 도와 시ㆍ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27개의 관광안내소 안내요원에 대한 친절교육을 의무화하고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전문 해설사도 43명을 신규로 채용해서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안과제인 양양국제공항 문제는 상반기 내 1개 항공사를 추가로 유치해서 제주노선 등을 신규로 개설하는 한편, 기상조업 기반이 다시 구축될 수 있도록 한국공항공사 등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방공항 활성화와 관련된 국가차원의 지원 대책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타 시도와 공조체제를 확고하게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분야가 되겠습니다. 도민의 삶의 질이고 생활의 격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예술 분야는 강원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민 문화향수권을 신장시키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도민 문화향수 기회의 대폭 확대, 문화예술인 역량 강화 및 국제문화교류 증대 문화의 관광자원화ㆍ산업화 등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30쪽입니다. 먼저 강원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관련된 시책입니다. 강원의 얼 선양 사업은 지금까지 유인석, 남궁억 등 13개 사업은 완료하였고 금년에는 김동명, 윤희순, 박인환, 허목 등 4개 사업도 완료하는 등 얼 선양과 관련된 모든 사업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강원학 체계정립을 위한 학술대회 및 문화제 개최 등 강원문화 재조명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충의문화유적벨트 조성사업은 지금까지 유인석 묘역정비, 남궁억 기념관 건립, 김유정 생가 복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만 금년에는 윤희순 유적지 조성사업을 연말까지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릉 전통문화시범도시 조성사업은 굴산사지 사적지 조성, 허균ㆍ허난설헌 유적공원 조성사업 등을 금년도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강원도사 편찬은 상반기 중에 역사편 1ㆍ2ㆍ3권을 발간하고, 역사편 4ㆍ5ㆍ6권에 대한 집필 작업도 바로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토문화의 발굴ㆍ육성을 위해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적극 참가하고 의암제, 단종제 등 주요 제례행사를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문화의 경쟁력 강화 시책입니다. 박물관ㆍ미술관 건립 사업은 금년도에 태백 고생대자연사 박물관과 인제 예술인촌 미술관을 준공하고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양구 민들레 영토문학관 등 4개관은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공공도서관은 금년도에 속초 시립도서관과 횡성 공공도서관을 착공하고 문화예술회관은 금년도에 철원 와수문화센터를 준공하고 횡성 문화예술회관과 정선 아리랑전시문화 공연센터는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관령 뮤직텐트 조성사업은 그동안 부지확보 및 지방재정 투ㆍ융자 심사를 추진했습니다만 금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12년 6월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강릉 아트센터는 현재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및 사업자를 공모 중에 있습니다만 4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서 연내에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현재 188억 원인 강원문화재단육성기금은 연내 200억 원 목표를 달성하고 연간 600여 건에 이르는 문예진흥기금사업 지원 및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그리고 폐교 등을 활용한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박호창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국악관현악단 이전문제는 5월까지 매듭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문화의 국제교류 강화입니다. 우리 도의 문화역량 강화와 위상 제고를 위해 중국 안휘성ㆍ길림성, 일본 돗토리현 등 해외자매ㆍ우호 도시 간의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대관령국제음악제는 새로 건립된 전용 홀에서 7~8월경에 개최하되 현악 부문만 운영하던 음악학교 프로그램에 피아노 부문을 신설하는 등 음악제의 격을 높이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38쪽입니다. 다음은 지역문화산업 성장기반 조성시책입니다. 춘천 첨단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3월 착공한 창작개발지원센터를 연내 준공토록 하고 3년 연속 문화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공예공방 건립 사업은 금년 6월에 강릉공방, 12월에는 양구공방을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아울러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학교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 및 군장병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전국 모델 사업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의 보존ㆍ전승 기능 강화 시책입니다. 먼저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을 위해 원주 매지농악 전수관은 금년 10월에 개관을 하고 무형문화재 옻칠기 공예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10㏊의 재배단지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숭례문 화재 사고를 거울삼아 도내 목조문화재 104개소에 대한 소화기, 방수총 설비 등 소방시설 확충 사업을 모두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끝으로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추진 시책입니다. 원주 강원감영 복원ㆍ공원화 사업은 공사 중인 원주우체국 청사가 금년 12월에 완공되면 관풍각, 환선정, 봉래각 등 감영건물 3동에 대한 복원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강릉 임영관지는 금년에 10억 원을 투자해서 관아 3동에 대한 복원공사를 추진하고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공원 조성사업은 금년도에 주차장, 탐방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해서 모든 공사를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 분야입니다. 강원환경은 녹색성장의 선도지ㆍ환경행정의 선진도 구현에 목표를 두고 전국 제1의 청정환경을 녹색성장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키는 데 주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신동력화를 추진하고 생태자원 보전과 경제적 가치를 접목해 나가면서 청정 1급수의 완벽한 보전과 맑은 물 공급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42쪽입니다. 먼저 녹색성장을 견인할 환경행정체계 확립 시책입니다. 지난 2003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환경경영시스템은 금년도에 부서별 환경개선 목표를 설정 운영하고 ISO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컨설팅 및 성과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친환경상품 구매는 책임관지정 운영과 환경ㆍ여성단체 협조 등을 통해 현재 27% 수준인 친환경상품 구매율을 40% 수준까지 끌어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도민과 함께하는 녹색생활 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녹색생활 실천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지방의제 21 실천사업과 자연학습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녹색교육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해서 민간주도로 온실가스 줄이기, 승용차 이용 자제하기, 범도민 녹색생활실천 캠페인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기반 구축사업입니다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조성사업은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을 목표로 환경부 등과 공동으로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정부 차원의 기본계획을 지난 1월 29일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금년도에는 선도사업으로 녹색길 시범조성,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을 착수하고 서울에서 민간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민자유치 활동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바이오메탄 자동차연료화 사업은 그동안 도시계획시설 변경 및 환경성 검토 용역과 출자 기관간 MOU 체결 등을 추진하였습니다만 금년도에는 민간투자사업 제안서에 대한 KDI 적격성검토 및 사업자 지정, 실시설계 등 관련된 절차를 이행한 후 공사를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국제 환경교류 협력 및 국제행사 개최입니다. 국제도시훈련센터는 아시아 각국의 도시개발정책 입안자, 전문가, NGO 등을 대상으로 도시화 능력 제고 훈련을 집중 실시하고 동북아시아 지자체 간 환경교류 활동도 적극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세계천연가스자동차 2012 춘천 EXPO 개최와 관련해서는 내년도 국비확보와 국내외 홍보활동에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46쪽입니다. 다음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시책입니다. 먼저 폐기물의 자원화 및 에너지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원주 폐기물에너지 타운 시범사업은 금년 5월에 착공해서 오는 2012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위생 매립시설 확장 및 중ㆍ대형 소각시설 4개소 설치, 공공재활용 기반시설 3개소 설치, 속초 유기성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설치 등 관련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도 다루어진 바 있는 농어촌지역 석면 슬레이트 문제는 지난해 말까지 전수조사를 모두 마쳤습니다만 금년도에는 우선 산간계곡에 버려진 1만㎡의 무단방치 슬레이트를 대상으로 이번 추경에 도비 1억 8,000만 원을 확보해서 연내 처리토록 하고 농어촌주택 9만 6,000동 슬레이트 지붕에 대해서는 환경부 등의 국비지원 상황을 감안해서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질 개선을 위한 오염원 관리시책으로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은 금년도에 53대를 보급하는 등 2012년까지 420대 보급 목표를 모두 달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와 관련해서는 정기 지도점검 시 사전 예고제를 시행하는 등 배출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태환경의 보전과 경제적 가치 접목 시책입니다. 대덕산, 금대봉 등 도 지정 생태ㆍ경관보전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감시원을 배치하고 생태탐방예약제를 실시하는 등 관련된 조치를 적극 취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마을을 지정해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히 최근 언론에 보도된 생태계보전협력금 부과ㆍ징수제도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생태계보전협력금은 환경영향평가사업 등 일정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에 대해 부과ㆍ징수하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현재 국토해양부 등 인허가 기관에서 인허가 내용을 미통보 할 때에는 시도에서는 부과를 못하는 제도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2009년의 경우 국토해양부 등에서 인허가를 내준 65개 사업 중 정상적으로 통보된 것은 25건에 불과하고 1개월 이상 12개월까지 지연 통보된 것이 31건, 전혀 통보되지 않은 것이 9건 등 전체 인허가 건수의 61%가 제대로 통보가 되지 않는 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지난 1월 29일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종전 인허가 기관에서 통보하던 제도를 실제 사업자가 자진 신고하는 사업자 신고의무제로 개선해 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50쪽입니다. 다음은 건강한 생물 종 다양성 유지ㆍ복원입니다. 지난 2006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강원도 야생동물구조센터는 금년도에는 야생동물 구조ㆍ치료 및 교육, 진료체계 네트워크 구축 등 도내 전역으로 그 기능을 확대하고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기충격식 목책기 등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와 피해농가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대책을 적극 강구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보전ㆍ이용시설 설치입니다. 지난해에 선정된 국가인증 자연환경연구공원 탐방로와 화천 양의대 탐방시설은 금년 내 탐방로 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할 계획이며 녹색탐방을 위한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은 금년도에 한강 역사ㆍ문화적 시원지 복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영월 동강생태정보센터, 화천 토속어류생태복원체험관 등은 연내에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동강유역 생태체험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금년도에 영월 문산캠프장 및 주차장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고 평창 마하생태 산책로 등 4개 사업은 완료할 예정입니다. 동강유역 자연휴식지 관리를 위한 탐방안내소 및 주민자율감시단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인제 평화생명동산과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자연환경 생태 조사 연구 기능 및 교육 기능을 대폭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미래 가치자산인 청정Ⅰ급수 보전ㆍ관리 시책이 되겠습니다. 먼저 환경기초시설의 획기적인 확충입니다. 한강 상류지역 수질보전과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년도보다 16%가 증가한 2,812억원을 투자해서 226개소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설노후, 용량부족 등으로 처리효율이 낮은 분뇨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6개소에 대한 시설개선 및 증설을 추진하고 개인 하수처리시설 및 소규모 축산폐수처리시설에 대해서는 설치비를 보조하는 등 하수처리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54쪽입니다. 수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해 한강수계 흙탕물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소양강댐 및 유역대책으로 선택취수설비, 비점오염원 저감 등 흙탕물 저감효과가 큰 12개 사업에 544억 원을 투자하고 집중호우 시 흙탕물 다량 발생지역인 양구 해안 만대천 유역에 대규모 저류시설 및 완충식생대 등을 조성하는 한편, 도암댐 상류 등 남한강유역 5개 시ㆍ군의 고랭지 밭 흙탕물 저감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109억 원을 투자하여 하천 직강화, 콘크리트 호안 등 치수 위주의 훼손된 하천을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하천의 수질상태를 생태학적 건강성 등으로 평가하여 수계 및 하천별 수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도내 257개 하천ㆍ호소 등에 총 501개소의 수질측정망을 운영해서 분기별로 수질동향을 분석한 후 수질오염 심화 하천에 대해서는 별도의 수질개선대책을 조기에 마련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수자원가치 향상 및 유역관리 강화입니다. 한강ㆍ낙동강 수계기금 지원사업은 물이용 부담금을 재원으로 해서 각종 환경기초시설 설치ㆍ운영비 지원과 환경친화적 청정산업 육성 등 한강ㆍ낙동강유역의 수질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강 살/가/지 운동은 한강유역이 생태적으로 안전하고 상ㆍ하류가 연결된 상생의 한강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한강유역 대정화 활동, 공동워크숍, 한강문화제 등 5개 시ㆍ도 공동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질오염사고 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해 나가면서 수질오염사고 발생시에는 도 및 시ㆍ군에 사고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해서 신속한 상황전파와 정확한 원인규명 및 완벽한 방재조치를 취하게 함으로써 대규모 피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합리적인 물 관리정책 마련을 위해 수질 및 수생태계 현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관리대책을 강구하는 중권역 물환경관리계획을 연내 수립하고 국내 최초의 물 관련 종합포럼인 춘천 물포럼의 국제화 추진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58쪽입니다. 다음은 수질오염총량제 의무제 전환 대응입니다. 2019년부터 한강상류 강원ㆍ충북지역에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을 골자로 한 한강수계법이 국회상임위에 현재 계류 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도에서는 한강수계법 국회 심의 시에 우리 도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강구하고 있는 대응방안은 첫째, 강원과 충북은 총량제 시행 제외 또는 정부 입법안의 10년 유예를 관철하고 둘째, 수계본류는 동일 목표수질을 적용하는 등 상ㆍ하류의 형평성을 확보하면서 상류지역에는 청정수질 유지비용 지원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도 자체적으로 자연계에서 배출되는 배경 오염부하량 조사 연구 및 수질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화장실을 가꾸기 위해 공중화장실 디자인 타일 보급사업과 공중화장실 신ㆍ개축 및 정비사업, 노후ㆍ불량 간이화장실 관리 강화 등의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맑은 물 공급 시책이 되겠습니다. 먼저 상수관망 관리 최적화 사업은 2014년까지 상수도 누수율을 10% 수준으로 저감하기 위하여 모두 3,543억 원을 투자해서 1,574km의 노후관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금년도 총사업비는 700억 원으로 이 중 338억 원은 지난해에 제한급수를 겪었던 강원 남부권 4개 시ㆍ군에 우선 투자하고 기타 14개 시ㆍ군도 사업비 362억 원을 확보해서 금년 6월 이전에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착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용수 과부족에 따른 지역간 물 이동을 촉진하고 경영효율 개선을 위하여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시범사업을 추진하되 금년도에 강릉, 속초, 삼척, 고성, 양양군에 대한 MOU 체결 등 시범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농어촌지역ㆍ서민층에 대한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상수도 공급이 불가능한 농어촌 지역의 노후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을 개량하고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민 주거환경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농로정비 등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정기 및 수시 수질검사를 대폭 강화하는 등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인 개발ㆍ이용을 위해 방치공 찾기와 지하수측정망 운영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보양온천 지정 확대 등 온천자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 습니다. 61쪽의 2010년 분야별 투자계획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9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시정ㆍ요구사항 추진상황입니다. 이 자료는 2006년 7월부터 현재까지 4년 동안 제7대 강원도의회 회기 중에서 관광건설위원회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시 위원님 여러분께서 시정ㆍ요구하신 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2010년도 환경관광문화국 소관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