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송파구의회 발언

원내선 의원 발언

151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07-12-10

원내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원내선 위원입니다. 59페이지에 전광판 활용홍보에 대한 얘기를 드리겠는데, 우리 송파는 그래도 가장 크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잠실사거리에 홍보용으로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별로 그렇게 여러 가지 정보가 있지도 않고 자막으로 지나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형식에 불과한 것 같아요. 강남의 삼성동사거리를 보면 좌우로 아주 대형전광판이 설치돼가지고 시시각각 뉴스라든지 또는 강남의 여러 가지 구정홍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전혀 그런 시스템이 현재 도입되지 않고 있어요. 특히, 송파의 입문이라고 그러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강남에서 송파구로 넘어오는 삼성교를 지나는 바로 종합운동장 앞을 송파의 입문으로 봅니다. 그런 입문에 지금 대형 전광판 이런 것이 하나 있으면 좋은데, 거기는 그런 광고효과도 별로 없고 이런 데에 설치해 놓고 있는데, 본 위원은 이런 입구에다가 그야말로 삼성동에 설치되어 있는 것보다 더 멋지게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서 우리 구청의 홍보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것을 제안하고요.

아예 하려면 좀 제대로 해 달라는 얘기고, 있으나마나한 것 하면 뭐하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을 구상해 봐주십사하는 얘기이고, 또 하나는 우리 송파에 지금 각종 인쇄물이 상당히 많이 발간되고 있어요. 경우에 따라서는 별로 효율성도 없는 것 같고 또 보는 이도 없는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은 우리가 가장 많이 보고 있는 것이 「Happy 송파」인데 이것을 지금 월간 한 부씩 발행해서 보내고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단순 구청의 홍보에 불과한 내용 같고, 우리 송파구에 날마다 발생하는 이런 일 저런 일 일종의 뉴스화 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한 달에 발행하는 부수 페이지가 모자란다고 그러면 페이지를 확충한다든지 증보를 한다든지 또는 한 번 발행해서 다 홍보가 안 된다고 그러면 한 2회 정도 발행을 해서 다른 쓸데없는 인쇄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은 없는가, 하나를 해도 제대로 「Happy 송파」를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이것을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송파의 관문이라고 하면 아까 우리 김종례 위원님께서도 얘기를 하셨는데 천호동쪽에서 들어오는 방향 또는 올림픽대교로 강북에서 들어오는 여러 가지 관문들이 있는데, 강남의 경우 전광판을 이렇게 옆에 붙여놓고 있는데 우리는 사거리만 딱하고 다른 데는 할 생각이 없습니까? 원내선 위원입니다. 구청장이나 부구청장 또는 국장이나 의회 의장이나 예를 들어서 한 마디로 책상에 쫙 깔아놨습니다.

그것을 갖다놓은 자신도 신문을 보지 않아요. 뭐가 있는지 몰라요. 남이 와서 얘기하면 그런 것이 있느냐 하면서 그 신문을 보는데, 이것은 지극히 비현실적이고 탁상행정 비슷한 겁니다.

이런 모순된 행위를 하지 말고, 차라리 공보과에서 각 신문의 주요내용을 발췌해서 중요한 것만 보면 되지 않습니까? 이런 방식으로 제도개선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제가 볼 때는 완전 낭비입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내선 위원입니다. 70페이지 기록문서 관리 및 정보공개 내실화에 있어서 보존문서 현황을 보면 영구문서가 66만 4,900 나옵니다. 그런데 보관 장소가 종합서고, 자체서고, 동사무소 이렇게 세 군데로 되어 있는데 이 문서를 마이크로필름화 해서 보관할 사항은 안 되는지, 요즈음 와서 서류로 보관하는 것은 뒤떨어지는 행정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71페이지 민원처리 통합대상에서 주민등록 및 호적 등·초본, 인감증명, 제증명 등 이런 것은 현재 인터넷으로 발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발급된 증명이 관의 소인이 없을 때 효력이 있는지, 인터넷 자체에서 나온 것을 가지고 인정이 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아까 여권과가 창의력을 발휘해서 혁명을 이루듯이 문서보존에 관한 것도 창의력을 발휘해서 서울시 내지 국가에 건의해서 채택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 3% 정도라고 하면 앞으로 계도해서 할 필요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원내선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87쪽 통합민원 UMS 발송서비스에 대한 얘기인데, 여기 보면 자동차 정기검사, 민방위 이런 것을 휴대폰이나 E-메일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하셨는데 금년 10월말 현재 건수로 25만 3,000건에 육박하고 있군요.

그런데 한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동 단위로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감기예방주사를 동별로 지정날짜를 주었는데 거의 몰라요. 여기 와서 날짜가 아니라서 다시 오거나 또는 날짜 지나고 가서 주사를 맞고 오는데, 요즘은 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니까 휴대폰으로도 연락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어떻겠느냐, E-메일이나 전화는 집에 없으니까 이런 부분도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89페이지 정보화교육 내실화 부분에 대한 것인데 구민정보화 교육에서 어르신들, 주부, 장애인, 경로당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도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해 있기 때문에 지금 70만 되어도 젊은 사람으로 들어갈 정도입니다.

이런 분들이 전산교육이라도 받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소가 동 단위로 마땅치 않아요. 노인정에 와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자리가 좁아서 안 되고, 우리 동의 노인정을 예로 들면 주민자치센터에 교육장소로 할애하고 거기에 따른 장비를 해주면 어떻겠는지 이런 얘기를 합니다. 고령화시대에 맞는 전산교육을 확대해야 되지 않느냐, 여기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우성아파트에 노인 컴퓨터경진대회에서 1등을 하신 분이 있어요.

이름은 기억을 잘 못하겠는데 그 분은 경진대회에 나갈 때마다 항상 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는 분입니다. 그 분이 이전에 “노인들이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많은데 어떻게 가르쳐줄 수 있는 장소가 없다.” 그래서 그런 제안을 하더라고요. “동사무소나 이런 데 컴퓨터 조금 중고가 되더라도 그런 것을 몇 대 설치해 놓고 가르칠 수 있는 그런 장소 제공이 아쉽다.” 이러한 얘기를 하기에 오늘 제가 그런 제의를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출처 서울 송파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