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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회 발언

노승재 의원 발언

151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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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위원입니다. 앞서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혹시 중복되는 부분이 있으면 거기에 추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60쪽에 언론모니터링과 대응체계 구축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구정 보도사항에 대해서 24시간 모니터링제를 운영한다고 했는데 지난 2007년도에 모니터링을 통해서 찾아낸 오보나 잘못된 기사가 있는지 거기에 대한 자료를 말씀을 해 주시고요. 다음에 요구자료 76쪽입니다. 16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구정홍보사업 관련해서 전년도의 예산서를 보면 중앙일간지를 통해서 1회에 1,000만원씩 5회에 걸쳐서 홍보를 하겠다고 해서 예산 5,000만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이번에 홍보한 것을 보면 내일신문에만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홍보를 했는데, 내일신문이 중앙일간지에 포함이 되는지 그것은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내일신문을 선택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부서별 주 월간지 구독현황이 있는데 여기를 보면 예를 들어서 구청장실에 17종에 21부의 신문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서에도 최하 4종에서 2종 들어가는 데도 있지만 4종에서 8종까지 신문이 들어가고 있고, 또 거기에 주간지, 월간지까지 하면 너무 많은 신문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 어떻게 보면 신문의 홍수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여기 들어가는 신문을 다 읽어볼 수가 있겠는지, 그리고 내용은 거의 대동소이하다고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종수를 줄일 계획이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물론 내일신문이 광고료가 싸고 아까 보니까 광고도 아니고 행사에 대한 기사인데, 홍보라는 목적이 뭐죠?

많은 구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홍보하는 것인데, 내일신문 보는 구민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러니까 홍보비를 들일 때는 많은 구민들한테 홍보하기 위해서 돈을 들이는 것인데, 보는 구민도 없는 신문에 돈을 들여서 홍보를 한다, 이것은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어요? 현재 지역신문을 보는 사람들은 별로 안 됩니다.

동사무소에 가면 한 쪽 구석에 비치되어 있는데 그것을 보는 사람이 없어요. 물론 관심 있는 분들은 보시겠지만 홍보비를 들였을 때는 그 만큼의 홍보효과를 얻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하고 싶지 않고요, 앞으로는 많은 구민들이 구독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그런 홍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구청장실에 들어가는 신문을 문제 제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구청장실에 17종이 들어간다는 부분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것이고, 여기 보면 전체 다른 과에도 5종에서 5부, 6종에서 6부 정도의 부수가 들어가고 있는데, 공보과에 20종 들어가는 부분은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인 모니터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예를 들어서 기획예산과에 9종에 9부가 들어가 있고, 그러면 똑같은 신문이 1개 부서에 많이씩 들어갈 필요가 있겠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역신문 같은 경우도 물론 많은 지역신문이 있지만 대개 열심히들 취재활동을 하지만 어느 신문 같은 경우는 어느 기자가 쓴 내용을 그냥 옮겨 싣고 활동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구 인터넷신문에 대해서는 지원되는 내용은 없습니까? 그것을 왜 말씀 드리냐면 신문이라는 것은 일단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되기 때문에 취재활동이 원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취재활동을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여기 지급현황이 없어서 말씀드린 부분이고요.

그리고 지역신문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구독할 수 있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구에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주시고, 그렇게 해야 많은 홍보를 할 것 같습니다. 신문의 부수 관계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승재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173쪽, 요구자료 81번에 보면 지출항목에 일반수용비가 1억 4,400만원에서 현재 잔액으로 남은 금액이 7,400여만원이 되고, 차량선박비가 727만원에서 535만원 정도 잔액이 남아 있는데 다른 종목에 비해서 현재 남아 있는 금액이 올해 예산 소요기간이 2개월 정도 남아 있는데, 이렇게 많이 남게 된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노승재 위원입니다.

방금 원내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저도 깊이 공감을 하고요, 어르신정보화 교육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어르신들 여가생활 프로그램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 현재 어르신 정보화교육을 하게 되면 기초적인 것, 인터넷에 입문하는 과정을 알게 되면 예를 들면 우리 구청이나 사무부서에서 컴퓨터를 교체하면 중고 컴퓨터가 생길 텐데 그 컴퓨터를 경로당이나 노인정에 비치해서 컴퓨터를 배우려는 어르신들이 인터넷검색이라든지 간단한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추진했으면 좋겠는데,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송파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