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회 발언
박용모 의원 발언
박용모 위원입니다. 본 위원도 동 통폐합에 대해서 전적으로 옳다고 봅니다. 동 통폐합도 빨리 되고 나아가서는 국가적으로 행정구조 2단계도 빨리 실시할수록 좋다, 그렇게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우리가 2개 동의 통폐합을 계획하고 있는데, 잠실1·2동은 주민들이 내년에 입주를 하고 아직 입주를 안 했기 때문에 동 통폐합하는 것이 쉽겠지만, 잠실3·5동은 아시다시피 주민들이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동사무소가 어떤 쪽에 가는지, 유관단체 회의를 하면 그 쪽까지 가겠느냐, 동사무소가 없을수록 오히려 주민복지증진이나 도서관이나 그런 것을 이용하면 오히려 적잖이 도움이 되는데 그런 것은 잘 인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통폐합이 되었을 때 행정의 효율성, 예산의 절감, 주민복지증진에 기여,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데도 주민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론조사를 하면 물론 반대로 나오겠죠. 현재 잠실3동 주민들은 저한테도 와서 면담도 했고, 전화하는 분들 얘기를 들으면 대부분 반대쪽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반대가 있음에도 내년까지 통폐합을 계획대로 할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찬성이 많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여론조사를 해서 통폐합의 찬반을 물었을 때 반대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뻔한 얘기입니다. 그래도 지금 현재 통폐합을 추진하려는 생각은 있고 지금 계속 그 일을 하고 있고 반대가 있더라도 계속…, 그렇다면 주민 설득이 문제인데, 설득은 아까 본 위원이 세 가지로 요약해서 얘기를 했지만 그런 공공시설이나 도서관이나 방과 후 보육시설, 기타 여러 가지 일들이 많고, 지금 동사무소를 잠실5동에 한다고 하니까 잠실3동 주민들이 반대를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설득할 수도 있겠죠. 5단지를 언젠가 재건축을 할 것 아닙니까?
잠실3동은 재건축이 다 되었고, 그렇게 되었을 때 잠실5동사무소는 지금 현재 위치가 아닌, 단지 안에 있으면 이쪽 아파트 사람들은 저쪽으로 가기를 꺼려하고 이쪽에서 이쪽으로 오는 것을 꺼려하니까 그것은 재건축할 때 재건축조합과도 동사무소를 기존에 있는 아파트 안 쪽에 위치하는 게 아니고, 중앙상가 쪽의 도로가로 위치를 바꾸면 이쪽 주민들도 그쪽으로 더 가까워지고 도로변에 있기 때문에 아파트단지안의 이런 것도 해소되고 그런 방법을 해서 주민들을 설득한다든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으로 어떻게 설득하고 옳은 것이라면 무조건 밀어붙여야죠. 그런 방법을 모색해서 해야지, 이 예산안대로 내년 6월 30일까지 과연 가능해질까 이런 생각도 들고 의원님들도 찬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어떻게 이해를 시켜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설득하고 이해해서 통합하는 쪽으로 결정이 나도록, 사전에 그런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박용모 위원입니다. 그 동안 감사 준비와 감사에 국장님들을 위시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감사에서 위원님들이 지적과 대안을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꼭 반영을 해서 적극 추진이 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주시고요.
또 묵묵히 성실하게 일 열심히 하는 그런 직원들에 대해서는 인사고과나 여러 가지 공무원 사기진작 차원에서 우선순위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내년부터는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자료를 최소한 위원님들한테 이 감사장에서 줄 것이 아니고 5일 전에 도착이 되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