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송파구의회 발언

원내선 의원 발언

151회 제행정복지위원회2007-12-10

원내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원내선 위원입니다. 지금 말씀한 것이 전체적으로 다 종합이 되는 얘기겠는데 탈수를 하거나 「그라인딩(grinding)」해서 분쇄시켜서 처리하여 쓰레기양을 줄이는 것이 그 동안 아파트단지에서는 시행해 오다가,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마는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하수구에 침전상태가 돼서 하수구 기능이 제대로 안 된다 해 가지고 그것을 중단시켰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고 가정에서 이것을 분쇄를 그래서 또 못했다고 치고, 또 이것을 말리는 것은 어떻게 할 거냐?

가정에서 말리는 게 쉽지 않아요. 어차피 또 「그라인딩(grinding)」해서 물기를 다 빼야 된다는 얘기인데 빼면서 탈수가 되면서 말려지는 상태니까 그런 것은 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본 위원이 항상 보면 음식물 자체가 외국하고 우리하고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우리는 거의 다 수분량이 엄청 많은 그런 말하자면 장국음식이라든지, 뭐라고 그래요, 그거?

하여튼 그런 것이기 때문에 음식량이 줄 수가 없는데 이것을 아파트면 아파트, 지역이면 지역, 일정한 지역에서 공동으로 만들어 말리는 방법, 쉽게 얘기해서 그것을 고온으로 어떻게 해 가지고 하수도에 침전물이 나가지 않는 그런 방법으로 해서 그것을 고온으로 말려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구상해 보는 게 어떨까? 지금 공인된 감량기기가 나온다고 그랬을 때 이것을 설치했을 때도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요. 20% 이하면 인정한다, 그런 기계를 만든다고 그러는데 거기에서 발생하는 고뇌도 또 있을 걸로 봐요.

그래서 말하자면 그 시설을 만들어서 공동으로 그냥 누구나 갖다 집어넣으면 일정한 날짜를 정해서 여기에서 고온으로 그것을 말려가지고 없애버리는 방법을 한번 구상해 보세요. 요즈음 듣기에는 사람도 세상을 떠나면 그동안 화장해서 처리하는데 독일 같은 데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처리하지 않고 180° 고온으로 하면 사람이 말라버린답니다. 불에 태워서 그대로 말려서 수분이 제거되면 가루가 되어 버려요.

뼈고 뭐고 다 그대로 가루가 됩니다. 이게 무공해 처리방법이라고 해서 우리나라도 외국에 주문했다는 설도 신문에 잠깐 나왔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고열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원내선 위원입니다. 장지동에서 주민들이 혹시 배드민턴체육관으로 바꿀 때 어떤 불만이 없을지?

기왕에 송파배드민턴체육관으로 바꾸자고 했을 때 주민들로부터 어떤 합의라든지, 요청서라든지 이런 것들에 의해서 사후에 또 논란이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이 없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송파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