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류붕석 의원 5분자유발언
도욱
허도욱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84회 보령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류붕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류붕석의장
오늘! 우리 모두의 꿈과 기대 속에 출발했던 한해를 뒤돌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기 위한 제18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의회에 변함없으신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11만 시민 여러분과 김동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남다른 열정으로 시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오신 동료의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은 시작부터 불확실한 세계 경제의 위축으로 기대보다는 우려가 많았고 연초부터 갑작스럽게 찾아온 메르스 사태는 우리 사회 전반에 어려움을 가중하였으며 42년만의 극심한 가뭄은 먹는물 조차 걱정해야 하는 등 우리에게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11만 시민들의 단합된 의지, 그리고 김동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과 우리 시의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묶인 매듭을 하나하나 풀어 나갈 수 있었고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하늘도 우리를 도와 예년과 다른 양의 가을비로 조금이나마 보령댐의 저수율을 높여주고 있고 금강을 연결하는 도수로 공사와 상수도 유수율 제고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서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연간 강우량은 내년도 영농에까지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한해 대책에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금년을 뒤돌아볼 때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1천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새롭게 미소․친절․청결 운동을 시민생활 실천운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우리시 행정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있으며 시군 위임사무평가에서는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신정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음에 김동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184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24일간의 일정 중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금년도 우리 시정을 뒤돌아보고 각종 조례안건의 심의는 물론 내년도 우리시 살림살이의 기본이 되는 예산을 확정하는 등 매우 중요한 안건 등을 심의하게 됩니다. 비교적 긴 일정동안 회기가 계속되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정확하고 신속한 자료제출과 구체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여 계획된 의사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여 주시고 의원님들께서는 막연한 지적보다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회기가 운영되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본격적인 동절기가 시작되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우리 의회 일정을 핑계로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과 본연의 업무를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함은 물론 금년 마무리와 한해 대책,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특히 모두가 건강에 유의하여 금년 한해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11만 시민 여러분!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 방청석에 함께 해 주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욱
허도욱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84회 보령시의회 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3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