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곽도영 의원 발언

홍건표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경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8대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선 출신 홍건표 위원입니다. 먼저 제가 2년 동안 위원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제8대 도의회 개원 후 첫 번째 열리는 상임위원회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경제건설위원회가 맡겨진 사명을 갖고 강원의정 발전에 앞장서며 상임위원회 중에 으뜸가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쌓아 오신 폭넓은 경험과 혜안을 저에게 아낌없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우리 경제건설위원회가 다루어야 할 소관을 말씀드리면 경제선진도 실천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식산업 및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 탄광지역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산업경제국과 외국자본 및 기업 유치, 기업 입지 환경 조성, 관광시설 유치, 미래형 신산업 발굴 및 육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투자유치사업본부를 비롯하여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도시 개발 및 국토의 기간이 되는 SOC 사업의 추진은 물론 주거 환경 개선, 토지 관리, 하천 및 도로 관리, 재난 예방 사업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건설방재국, 외국자치단체 및 민간 등 국제 교류 협력, 국내외 인적네트워크 구축 관리, 해외도민회 지원 육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협력실 등 4개 실ㆍ국을 소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경제건설위원회 소관 분야는 강원도의 경제 발전과 지역 개발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상임위원회입니다. 우리 모두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저는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위원회 발전을 위하여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우리 위원회가 최고의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죄송한 말씀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원래 2시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시ㆍ군 의회가 오늘 개원하는 관계로 도의원님들이 거기에 참석하시는 분들도 여러 분 있고 또 오늘 의안 심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 것 같아서 어제 간담회에서 3시로 결정을 했습니다. 특히 세 분 위원님들께 사전에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제8대 강원도의회 전반기 첫 회의인 만큼 회의에 앞서 위원님들께서 인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 오른쪽부터 앉으신 순서대로 의석에서 간단히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고춘석 위원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석
고춘석위원
홍천 출신 초선 의원 고춘석입니다. 저는 오늘 첫 회의에 와서 가슴이 많이 두근거리고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선배 위원님들한테 많은 것을 배우려고 왔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한 오늘 회의장에 처음 들어와 보니까 의사일정도 변경되었고 또 시간도 제대로 안 지키는 그런 경제건설위원회는 되지 말아야 되겠다는, 우리 위원장님 말씀에 으뜸가는 위원회를 만들자고 했는데 오늘 개의 시간도 보니까 15분이 늦춰지고 이런 것을 볼 때 앞으로 우리가 자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홍건표위원장
다음은 곽도영 위원님 인사해 주십시오.

곽도영위원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원주 출신 곽도영입니다. 오늘이 아마 제가 알고 있기로는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지 40주년 되는 날로 알고 있습니다. 길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뭐든지 소통이 안 되면 경제적으로나 어떤 의사결정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나는 것을 봅니다. 7월 7일이기도 하고 음력으로 칠월칠석인데 견우와 직녀가 만나서 좋은 화합의 장이 되듯이 우리도 한나라당과 민주당, 무소속 정말 좋은 만남의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등원했습니다만 마찬가지로 제가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지만 과거의 관례대로 하려고 하고 습관대로 하려고 하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관례도 그렇고 관습도 하나의 룰이라면 룰이겠지만 정말 우리가 환골탈태한다는 자세로 강원도의 운명을 바꾸자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우리가 초심 초심 하는데 초심이라는 것은 한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는 이런 자세가 아닌가, 언행이 일치되는 의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짧은 2~3일 동안 갖았습니다. 앞으로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제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점들은 많이 이해해 주시고 같이 함께 하려는 선배님들의 노력도 주문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위원회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건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일 위원님.
동일
김동일위원
반갑습니다. 김동일 위원입니다. 발언의 기회를 주신 홍건표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아침 오는데 날이 상당히 덥더라고요. 중간에 오는데 소나기가 내려서 아주 기분도 묘하고 마음이 그 순간만큼은 상당히 상쾌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제가 보니까 막내 같습니다. 하여튼 1선, 2선, 3선을 떠나서 위원님들 잘 받들어서 우리 경제건설위원회가 홍건표 위원장님을 위주로 해서 위원님들이 편안하게 잘 할 수 있도록 중간자적 역할을 잘 하겠습니다.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 서로 편안하게 하면 잘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건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근 위원님.

김성근위원
반갑습니다. 먼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까 고춘석 위원님께서 한 말씀하셨는데 제 불찰인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일부러 늦게 온 것은 아니고 오늘 큰 행사가 있었고 또 오다 보니까 비도 많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늦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경제건설위원회에 온 이유는 제가 원해서 우리 상임위원회로 배정받았습니다.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어떤 정당이나 정파를 초월해서 우리 강원도 경제 건설 발전을 위해서 일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홍건표 위원장님을 위시해서 저희 8명의 위원님들이 똘똘 뭉쳐서 이해관계 없이 그야말로 한 가족, 식구가 되어서 같이 배려하고 협조하고 강원도의회에서 최고 잘 굴러가는, 제일 협조가 잘 되는 그런 위원회가 되도록 일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건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상수 위원님.
상수
박상수위원
반갑습니다. 삼척 출신 박상수 위원입니다. 우리 경제건설위원회는 홍건표 위원장님을 위시해서 8명의 위원님들이 서로 상생하고 소통하는 그런 위원회가 되기를 바라고 저 역시 그 역할을 최대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건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세봉 위원님.

오세봉위원
반갑습니다. 강릉 출신 오세봉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위원장님과 여덟 분의 위원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경제건설위원회는 조금 전에 선배 위원님들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듯이 상생하는 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함께 해서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홍건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숙자 위원님.
숙자
이숙자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강릉 이숙자입니다. 저는 기본을 지키는 위원이 되고 싶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 주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면서 우리 위원회가 잘 되도록 밑거름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배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건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재웅 위원님.
재웅
정재웅위원
안녕하세요! 춘천 1선거구의 정재웅입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위원회 활동을 하겠습니다. 선배 위원님들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고 미숙한 점들이 나타나더라도 너그럽게 코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홍건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회의 의정활동과 원활한 회기 운영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는 전문위원실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이정용 전문위원입니다. (전문위원 이정용 인사) 다음은 최기호 의정자료담당입니다. (의정자료담당 최기호 인사) 다음은 박윤수 직원입니다. (주무관 박윤수 인사) 다음은 정복자 직원입니다. (주무관 정복자 인사) 전문위원실은 앞으로 경제건설위원회의 능률적인 의정활동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제20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운영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최기호 의정자료담당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의사일정 안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 규정에 의하여 작성한 안으로 배부해 드린 안대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 선임은 강원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에 의거 우리 위원회 소속 운영위원 중에서 한 분을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으며, 부위원장은 위원장사고 시 위원장의 직무를 대리하고 위원회 의사일정에 대하여 위원장과 협의하는 등 위원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부위원장은 위원님들로부터 적임자를 추천 받은 다음 이의 유무를 묻는 방식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우리 위원회에 소속된 운영 위원은 오세봉 위원님, 정재웅 위원님 이렇게 두 분이 계십니다. 추천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일
김동일위원
위원장님!

홍건표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위원
김동일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오세봉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홍건표위원장
김동일 위원님께서 오세봉 위원님을 추천하여 주셨습니다. 또 추천하실 위원님 계시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김동일 위원님께서 추천해 주신 오세봉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오세봉 위원님께서 제8대 강원도의회 전반기 경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오세봉 위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세봉위원
먼저 존경하는 홍건표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동료 위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경제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하고 동료 위원들과 함께 늘 고민하고 위원회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건표위원장
오세봉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회 의석 배정과 관련하여 명문 규정은 없으나 위원회 운영 협의 등을 위하여 위원장석에서 보아 우측 첫 의석을 부위원장 의석으로 하고 다른 위원님들은 부위원장석 다음부터 성명에 따라 가나다순으로 배정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배부해 드린 의석 배정안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아울러 지금 결정된 의석은 모레 7월 9일 개의하는 제2차 경제건설위원회부터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8대 강원도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열린 경제건설위원회 회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회가 의회에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민의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며 강원도 발전에 함께 할 것을 기대합니다. 7월 9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산업경제국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0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경제건설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