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양호 의원 발언

203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0-07-09

김양호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자

김동자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공보관실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하겠습니다. 조규석 공보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함께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공보관 조규석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공보관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수산 공보지원담당입니다. (공보지원담당 김수산 인사) 홍창호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홍창호 인사) 이종운 도정홍보담당입니다. (도정홍보담당 이종운 인사) 이상으로 담당급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김동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도민들의 축복 속에 제8대 강원도의회가 출범하게 된 것을 경축드립니다. 아울러 도민의 선택과 지지로 이번 민의의 전당에 등단하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특히 전반기 사회문화위원회를 이끌어 가실 김동자 위원장님께 특별한 경의와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제8대 강원도의회가 개원된 이후 사회문화위원회의 존경하는 위원님을 모시고 첫 번째로 저희 공보관실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 보고드릴 주요내용은 공보관실 소관 금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앞으로 계획이 되겠습니다. 현재 금년도에 계획된 각종 업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실 소관업무가 보다 발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편달과 함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에 대해서는 공보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0년도 공보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조직 및 기능은 1관, 3담당, 28명으로 공보지원팀, 보도지원팀, 도정홍보팀에서 공보시책 기획ㆍ조정과 도 홈페이지 운영, 그리고 도정 정례 브리핑 운영과 언론사 취재지원 및 기자실 운영 지원, 도정 홍보물 제작 및 공익 캠페인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예산 총액은 65억 2,300만 원으로 도 이미지 제공 홍보에 48억 2,500만 원, 홍보간행물 발간에 6억 2,900만 원, 도정홍보 활동 지원에 4억 5,900만 원 등입니다. 도내 방송사는 TV 11개사, 라디오 5개사이며, 신문ㆍ잡지 등은 114개사가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7쪽입니다. 먼저 경쟁력을 갖춘 도 이미지 집중 부각입니다. 첫째, 강원도 핵심가치 맞춤형 세일즈는 먼저 국내외적으로 도의 브랜드와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인 ‘행복한 대한민국, 강원도에서 시작합니다.’의 확산과 아울러 강원도형 녹색성장 전략 등 강원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집중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대담, 쟁점토론 기고 등을 통해 공감을 얻는 도정홍보를 추진하고 앞으로 민선5기 도정철학과 도민을 아우르는 하나되는 강원도 홍보를 위해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둘째, 도정홍보 전국화ㆍ세계화를 위한 TV 광고는 도내는 물론 전국 해외 등 권역별 TV방송사를 대상으로 도정 주요시책을 광고 형식의 홍보영상과 관광, 농특산물, 투자유치 등 도 이미지 홍보영상물을 방영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케이블 TV 3사를 대상으로 자연관광, 동해자유무역지역 지정 입지 등을 홍보하였습니다. 앞으로 전국적 비교우위가 가능한 테마를 선정하여 CF를 제작해서 전국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전략적으로 집중 홍보해 나가고 도내와 해외 케이블 TV를 활용하여 관광, 농특산물, 투자유치 등을 홍보하겠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셋째, 공익캠페인을 통한 도정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도내 지상파 TV와 라디오 방송사를 대상으로 도정 주요시책, 녹색성장, 도민적 문제 등에 대해 테마별 홍보CF를 제작 방송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연동 CBS 라디오를 통해 동해안 낭만가도 등에 대한 내용을 4월부터 9월까지 방송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주요시책의 신속한 파급 확대를 통해 도민적 문제 해결 및 도민의 응집력을 고취할 수 있는 테마를 발굴하여 TV 및 라디오 방송사를 통해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넷째, 인쇄매체를 활용한 도정홍보를 위해 중앙 및 지방의 일간지와 주간 및 월간지, 분야별 전문잡지 등을 활용하여 도정시책, 현안사업, 축제, 도 이미지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도내매체 32회, 중앙매체 30회 등 총 62회를 실시하였고 앞으로 힘차고 경쟁력 있는 도정을 구현하고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노력하는 한편 현안 및 주요사업을 적기에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이미지화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도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11쪽입니다. 다음은 유기적인 보도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전략적ㆍ적극적인 보도지원 확대입니다.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은 물론 언론사 및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매월 실시하고 지휘부 및 실ㆍ국 등의 도정브리핑과 기자설명회를 정례화해서 도 역점시책, 현안과제, 도민 관심사항 등을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여 효과적인 도정홍보를 추진하면서 언론사 취재 지원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요ㆍ현안사항에 대한 기자설명회 개최와 도정관련 취재 시 사진과 동영상을 적극 제공하여 보도율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둘째, 언론보도 모니터링을 통한 보도의 긍정적 환류기능 강화를 위해 28개 언론사의 보도자료 유형 및 언론기사화율을 수시 또는 분기별로 종합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언론보도 1일 모니터 및 기사내용을 121회에 걸쳐 부서에 제공하였고 1분기 언론보도 분석 결과는 긍정적 보도율이 93.1%입니다. 앞으로도 왜곡된 언론보도는 적극 대처 해명해 나가는 한편 정정보도를 요구하여 도정의 신뢰도를 증진하고 미 보도 사항에 대한 원인분석 및 대응방안을 강구해서 홍보기법 보완 및 피드백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3쪽입니다. 저비용ㆍ고효율의 전략적 홍보마케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홍보매체별 특성에 적합한 도정홍보입니다. 청정환경과 변화된 강원도 이미지를 타 시도와 차별화 홍보하고 관광, 기업유치, 특산품, 축제 등 수요자 중심의 밀착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홍보매체인 인구밀집 주요 도심지역의 LED전광판과 와이드컬러 옥상 광고, 그리고 공항 리무진 버스 동영상 광고 및 지하철 1호선 차량과 승강장 천정걸이를 이용한 광고는 물론 강원FC 유니폼, 경기장 내 시설물을 활용한 광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광고효과와 예산절감 부분을 심층 분석하여 광고 시행을 결정하는 한편 광고 매체별 운영실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개선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둘째, 도정홍보 정기간행물 명품화입니다. 먼저 동트는 강원을 대표 브랜드 잡지로 보완 발전시키기 위해 타 시도의 행정 PR 위주의 간행물과 차별화하여 문화, 관광, 경제중심의 화보형 고급잡지를 계간으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반비레터는 도정기사(도의회 활동), 포토, 이벤트 중심으로 편집하여 시의성 있는 소식지로 월2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동트는 강원은 제61호로 3만 1,300부를 발간하여 출향인사, 주한대사관, 공항, 여행사, 호텔 등에 배포하였으며 반비레터는 공직선거법과 관련하여 6월 15일부터 정상 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의 가치홍보와 독자의 취향을 반영한 유용한 내용을 수록하는데 충실히 하면서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게 개선하여 가독성을 증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5쪽입니다. 셋째, 도정 대표홍보물 업그레이드를 통한 실용성 증대를 위해 도 대표 홍보 브로슈어는 강원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도록 사진첩 형태로 기존 제작본을 수정 보완하여 11월까지 제작하여 행사 및 방문객 증정용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준비 중입니다. 도 대표 홍보영상물 역시 기존영상물을 수정 보완하여 민선5기 비전, 동계올림픽, 관광ㆍ문화 등 강원의 비전과 가치를 총 망라해서 8분 내의 5개 국어로 금년 12월까지 제작할 계획으로 준비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16쪽입니다. 넷째, 광고ㆍ홍보 발전 전략 강구를 위한 효과 분석입니다. '97년도부터 2009년까지 광고ㆍ홍보효과에 대한 분석을 실시해 오고는 있습니다만 조사 항목 등 실적인 홍보 효과 분석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금년도 11월에 도에서 시행한 홍보매체 전반을 대상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의뢰하여 도정홍보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분석을 실시하겠습니다. 평가 분석결과는 2011년 도정홍보 계획 수립 시 반영하여 전략적으로 홍보하는 방향으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으며 도 자체적으로도 정기적인 홍보매체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쌍방향 소통의 온라인 홍보기능 강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인터넷을 이용한 실시간 도정홍보입니다. 온라인 매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온라인 홍보의 장점을 최대화하고 홍보효과를 증대하는 방향으로 인터넷 포털 및 인터넷 신문 등을 대상으로 비전, 축제, 이벤트 등 복합적으로 구성된 플래시이미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연합뉴스 등 인터넷 3개 매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배너광고를 5월까지 실시하였고 앞으로 전파력이 높은 인터넷 매체를 선정하여 민선5기 도정의 비전 및 주요시책과 사업 그리고 강원을 대표하는 관광, 축제, 농특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둘째,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시책홍보를 위해서 고객맞춤형 메일링 서비스 실시간 제공을 위해 웹진 강원도 세상과 강원맞춤정보, 강원도보에 대한 메일링서비스는 물론 도정관련 보도내용을 수집한 뉴스브리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웹진 강원도 세상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중단하였다가 6월 17일부터 재개하여 매주 목요일 발송하고 있으며 강원맞춤정보는 본인이 선택한 관심분야를 매일 제공하고 강원도보는 매주 화요일 메일링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브리핑 서비스는 국회의원 보좌관, 도의원,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매일 이메일 전송 및 도청 반비넷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등단하신 도의원님들은 7월 12일부터 발송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현재 오늘까지 의원님들의 이메일 주소를 저희들한테 통보 협조해 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한 시책홍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셋째, 줌-인 강원도 홍보 이벤트는 문화ㆍ관광 등 도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연1회 홈페이지를 통한 깜짝 이벤트를 실시해서 도정에 대한 관심도를 집중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방방곡곡 강원 콘테스트라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강원도의 자연관광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주제로 사진과 영상 2개 부문에 걸쳐 97건의 접수를 받아 심사 후 총 11건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티즌을 대상으로 민선5기 도정과 접목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이벤트 참여율을 제고함으로써 도정 관심도를 증대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 20쪽입니다. 넷째, 네티즌 도정참여 기회 확대 제공을 위해 웹진 강원도 세상 기자클럽 운영과 입찰, 시험정보, 민원처리 등에 대한 휴대폰 단문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웹진 강원도 세상 기자클럽에 96건이 참여하였고 싸이월드를 통한 도정시책ㆍ홍보 6회에 5,114명, 휴대폰 단문자 1만 9,118건을 서비스하였습니다. 앞으로 회원 가입증대와 함께 도정홍보가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홈페이지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관리입니다. 다양한 도정홍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개편 및 신규메뉴를 개발하는 한편 외국어홈페이지에 도정시책 번역물을 게재하고 웹서버 등 홈페이지시스템의 안정적 유지 및 방문자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개 국어의 번역물을 게재하였으며 홈페이지 접속자에 대해 332만 8,000건의 온라인 백신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민선5기 출범에 맞춘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및 메뉴 개발을 통해 홈페이지 질을 높여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다음 21쪽입니다. 여섯째,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의 내실 운영입니다. 지난 2005년 5월 국내최초로 광역단체 주도의 전용 통합인터넷방송을 도와 시ㆍ군이 출연해서 재단법인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iGBS의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을 통해 도의회 생중계, 도 및 시ㆍ군의 축제행사 등 홍보콘텐츠를 제작 제공하고 지역단위 주요행사의 현장 생중계, 홍보관계자 브리핑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한국HD방송의 채널T를 확보하여 지역뉴스, 축제 및 여행 등 홍보영상을 금년 4월 1일부터 방영하는 한편 691건의 시책, 관광ㆍ문화 등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 등록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5월까지 15만 2,000명이 iGBS홈페이지를 이용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책, 도의회 및 주요행사 현장 생중계, 관광ㆍ문화, 축제, 도정 브리핑 등 동영상을 제작 홍보하는 한편 공무원, 언론계, 학계 등이 참가하는 연찬회를 개최하여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재단법인 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운영 협약을 연장 체결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끝으로 TV 난시청 해소사업 추진입니다. 산간ㆍ벽지로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TV 난시청 지역의 Zero화 달성으로 여가기회 확대를 통한 정보ㆍ문화 지체현상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도민의 문화적 혜택은 물론 삶의 질 향상으로 애향심과 일체감 조성을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KBS와 공동으로 2단계로 나누어 절대 난시청 지역의 TV 수신 위성시설이 없는 총 5,164세대를 대상으로 HD급 위성 수신 설비를 설치하였습니다. 1단계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7억 2,500만 원을 투자하여 17개 시ㆍ군 3,571세대에 대해 실시하였고 2단계 사업은 금년 2월부터 4월까지 3억 2,800만 원을 투자하여 17개 시ㆍ군 1,593세대에 대해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강원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TV 난시청 지역 Zero를 달성하였습니다. 끝으로 저희 실에서는 민선5기 출발점에서 강원도의 이미지 제고와 가치 창출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여 강원도민의 일체감과 자부심 그리고 명예를 심어줄 수 있도록 가일층 분발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도민들이 도정에 대한 참여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 도가 가지고 있는 청정관광 이미지를 높여나가는 것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제8대 강원도의회가 개원됨에 따라 도민들께서 강원의정에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진취적이고 의욕적인 의정활동상과 도민의 대표로서 강원발전에 그 역할과 소임을 다 하시는 의회상도 널리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 2010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조규석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보관실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리고 질의ㆍ답변 중 공보관께서 자리에 앉아서 답변하실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공보관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원태경위원

춘천 제3선거구 원태경 위원입니다. 8쪽에 대해서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도정홍보 전국화ㆍ세계화를 위한 TV 광고 부분에서 사업비가 6억 7,200만 원이 당초에 책정되어 있는데 금년 1~5월까지 쓴 게 4,200만 원밖에 안 되었군요. 이미 반이 지났는데 예산이 이것밖에 집행 안 된 이유가 뭡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케이블 TV를 활용한 도정홍보 전국화ㆍ세계화 추진은 하반기에 전국 해외 방송사를 선정해서 추진하는 부분이 2억 5,000만 원으로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9월에, 지금 민선 5기가 시작되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기 때문에 아직 실적이 저조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태경위원

또 하나 여쭈어보겠습니다. 8대 들어오면서 새로운 도지사께서 ‘행복한 대한민국 강원도에서 시작합니다.’와 ‘하나 되는 강원도’를 브랜드로 해서 만드는 어떤 브로슈어라든지 홍보물이 나와 있는 게 현재 있습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아직은 없습니다. 이광재 도지사님께서 ‘행복지수 1위 강원도’라는 것을 모토로 해서 지금 세 가지를 제안하셨습니다. 하나 되는 강원도, 힘 있는 강원도, 수직 상승 강원도인데 그 안의 내용들도 구체적으로 위원님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그러한 부분들을 좀 더 이미지화하고 디자인화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태경위원

그런데 출발한지가 벌써 7월 1일부터 시작됐으면 최소한 브로슈어 정도는 나와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물론 공약을 하셨던 부분이시고 인수위원회가 출범되면서 안들을 제시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구상 단계라는, 만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둘러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질의 다 하셨습니까?

원태경위원

예, 됐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또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손석암 위원님.
석암

손석암위원

태백 손석암 위원입니다. 제가 1998년도 도의원을 할 때도 사실상 내용면으로 봐서 제가 확실하게 암기를 한 것은 아니지만 다 유사한 방법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총체적으로 틀을 다 바꿀 수는 없겠지만 지적을 하고 싶은 것은 7쪽의 추진실적에 보면 홍보실적이 총 49회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 기타 이렇게 나와 있는데 사실 강원도를 홍보함에 있어서 우리는 다 강원인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보면 강원도 사람한테 강원도를 홍보해서 어떤 효과를 볼 수 얻을 수 있겠느냐? 물론 같은 식구라도 알만한 것은 알아야 되겠지만 방송에 보면 TV에서 중앙방송은 1회이고 지방방송은 5회란 말이에요. 다른 것은 비슷하게 나가고 중앙 쪽이 라디오라든가 중앙을 많이 했는데 TV 쪽에 보면 중앙이 1회밖에 안 된단 말입니다. 외부에 홍보를 해서 강원도를 홍보해야 되는데 강원도 사람에게 강원도를 홍보해 가지고 어떤 효과를 볼 것인가에 대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위원님 말씀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어려운 점이 저희 강원도정이 일단 도민들에게 잘 알려져야 될 것 같고 두 번째는 전국 홍보도 중요한데 전국 홍보 부분은 차차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광고 홍보단가가 워낙 비쌉니다. 그러다보니까 많이 할 수 없는 어려운 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많이 할 수 없다는 것은 재정적인 문제입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재정적인 문제입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물론 그런 것도 있겠죠. 예를 들어 지방에 5회 할 것을 1회로 하고 나머지를 중앙에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한 2~3회를 하더라도 중앙에다 해서 전국적인 홍보활동이 되어야 되는 것이지 예를 들어서 동계올림픽, 이것은 여기하고 관계가 무관한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이런 것도 보면 강원도 사람이 평창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려고 하는 것이야 강원도에서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느냐 이것입니다. 그런데 강원도 사람에게 자꾸 주지를 시켜봐야 무슨 효과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중앙이라든가 외국이라든가 이런 데에 홍보를 해서, 물론 돈이 많이 들어가고 어려움이 많겠죠. 그것은 당연한 것인데 우리 지방에서 하는 재정을 거의 줄이더라도 중앙이나 이쪽으로 횟수를 더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외지에다 해야 되는 것이지 우리 식구끼리도 한 번 정도 딱 주입해 버리면 끝난다고 봐요. 그런데 몇 회씩 자꾸 해 봐야 들은 얘기 자꾸, 그런 것을 지양을 해 주셨으면 싶습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희 강원도가 관광이라든가 요즘 새로 부각되고 있는 녹색성장 이런 부분의 우월성이라든가 차별성이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위원님 말씀을 유념하면서 중앙 홍보를 좀 더 확대해 나가도록 하고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동계올림픽 유치 부분은 D-1년이 지났기 때문에 유치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홍보 활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유치위원회와 협조해서 반드시 동계올림픽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강원도만의 관광으로, 지금 해수욕 철인데 이 시즌에 많이 올 수 있게끔 중앙 홍보, 전국적인 홍보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그리고 8쪽을 보면 추진실적에서 도내 케이블 TV를 통한 홍보 4,200만 원이 배정되고 GBN, YBN, YBS 여기에 1,800만 원, 1,200만 원, 1,200만 원이 됐어요. 월 횟수가 150회란 말이에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석암

손석암위원

그러면 GBN 같으면 한 횟수 방송하는 데 12만 원 정도 들어간단 말이에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다른 데는 8만 원씩 들어가는데, 이것 받고 방송을 해 줍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30초 단위로 횟수가 결정됩니다. 그러니까 계속 하는 것이 아니고 방송하는 것이 30초 단위입니다. 30초를 1회로 보거든요.
석암

손석암위원

30초를 1회로 하든 물론 싸게 하는 것은 좋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것이 돈 12만 원 내지 30초에 8만 원을 받고 방송을 한다는 것이 조금, 믿고 이해하겠습니다만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이렇게 싼가 해서 그래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그것은 협의해 가지고 크게 무리가 없도록 기준과 원칙을 정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그렇게 한다니까 그것은 되었고 맨 뒤쪽에 난시청 해소사업 추진을 보면 경제사정상 유료방송을 시청할 수 없는 세대라고 나왔어요. 이것은 몇 세대라고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았는데 이것은 그냥 무료로 난시청 지역 해소를 해 주는 것입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도하고 KBS가 공동부담을 했고 이것이 일정기간까지만 먼저 설치하고 무료로 받고 그 다음에 일정기간이 지나면 본인들이 시청료를 부담하게 됩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시설비만 들어가는 것이죠?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매월 납입하는 문제는 본인들이 하고 시설…….
규석

조규석공보관

아니, 설치하고 한 3년 정도는 무료로 하고 그다음부터 계속 보겠다고 하면 본인이 유료시청료를 내게 됩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사전에 그 사람들에게 주지를 시키고 하는 것입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앞으로도 세상이 싫은 사람, 속세를 떠나서 사는 사람들이 늘어날지도 모른다고요. 그러면 계속 이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그런 염려도 있습니다만 다만 하나는 아까 보고를 드린 것이 있었습니다만 HD급 고화질 TV가 내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 TV 난시청 해소를 이 TV로도 다 시청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예를 들어 그 기간이 지났는데도 나는 월 시청료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안 보겠다고 하면 방법이 없는 노릇이고 그전까지는 다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협의 하에 다 설치를 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예를 들어 말씀하신대로 돈이 월 1만 2,000원인가 되는 것 같아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그 돈도 지불하기가 어려워서 시설을 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내가 볼 형편이 못 된다고 했을 때 시설해 주고 그것을 또 차단시키는 결과가 나올 수 있지 않습니까? 5,000 몇 백 세대 중에서 그런 지역이 없으란 법이 없단 말이에요. 사실 끼니도 이어나가기 힘든 가정이라면 그런 결과도 나올 수 있단 말이에요. 그것에 대한 대책은 있습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난시청 지역이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산간벽지로 인해 가지고 전부 해 드렸는데 거의 지역이 볼 수는 있습니다. 볼 수는 있는데 일부 지역이 꼭 유료 사용료를 내야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사전에 협의를 해 가지고 다 동의 하에 설치를 해 드렸거든요. 그런 부분은 아마 지금 위원님 염려하시는 대로 혹 발생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부분들은 또 시ㆍ군하고, 시ㆍ군이 설치비 외에는 부담한 부분이 없습니다. 그런 부분은 시ㆍ군하고 협의를 해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왜냐하면 제가 학교 쪽으로 관심을 두고 봤을 때 지금은 급식을 전부 무상으로 한다는 것이 전국적인 추세인데 자기 자녀가 하루 한 끼 1,800원짜리 먹는 것도 못 먹여서 돈을 못 주는 가정들이 있더라고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전혀 동떨어진 가정들이 많이 있어요. 이것도 한달에 1만 2,000원을, 시설은 다 해 줬지만 어느 시점에 가서 1만 2,000원도 못내는, 산 계곡에서 사는 사람이 오죽하겠습니까? 그랬을 때에 어떤 대비책이라든가 계획이라든가 이런 것이 앞으로 많이 속출할 거예요. 분명히 속출하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한 대비책도 세워서 사실은 강원도 전체 5,000세대라는 것은 적지 않은 세대인데 그것마저도 물지 못하는 세대가 있다면 철저히 파악을 해서 가능하면 전부 다 시청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위원님 말씀을 잘 알겠습니다. 다만 지금 HD급 TV 난시청 해소 부분이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KBS, MBC, SBS 등 8개 채널은 돈을 안 내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 인터넷 방송을 하는 것 여러 가지 방송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만 돈을 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8개 방송 채널 부분은 돈을 안 내고 그냥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청료 부담 때문에 TV를 못 본다는 그런 부분은 없는 것이죠. 다만 8개 채널 외에…….
석암

손석암위원

그 외에 유선방송을 보는 것에 대해서 못 볼 수 있다 이거죠?
규석

조규석공보관

그렇죠. 8개 채널은 계속 돈을 안 내고 볼 수 있고, 8개 우리 국영방송이라든가 그런 종합 채널방송은 볼 수가 있고 나머지 인터넷방송 그러니까 유료방송은 돈을 내야만 볼 수 있는 것이죠.
석암

손석암위원

그런데 지금 대충 보면 KBS하고 우리 도하고 공조를 해서 이 사업을 하는 것 같아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석암

손석암위원

그런데 KBS 국영 기업체보다도 우리가 거의 배에 가까운 돈을 더 투자를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어차피 이렇게 되는 것이라면 KBS하고 지속적인 연대를 해서 한 사람도 시청을 못 하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위원님 말씀 알겠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이상입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다만 추진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여쭈어보니까 “야, 눈이 떠졌다. 이런 문화적 혜택이라든가 삶의 질이 높아질 줄 몰랐다.”는 좋은 반응도 있었습니다만 일부 지역은 지금 말씀하신대로 나중에 “8개 채널 외에 못 보는 게 있으면 소외감을 느끼지 않느냐?” 하는 일부 말씀을 하시는 분도 있었기 때문에 KBS하고 협의를 해서 이 사업이 계속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다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 위원님.

김양호위원

삼척출신 김양호 위원입니다. 사회문화 쪽을 처음 업무를 다루어서 생소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물을게요. 지금 일반현황에 1관, 3담당, 28명이 있는데 지금 공보관실 전체 예산이 65억 2,300만 원 그중에 도 이미지 제고 홍보가 48억 2,500만 원으로 약 74%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렇죠?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김양호위원

그런데 지금 홍보간행물 발간, 온라인 홍보 강화, 도정 홍보 활동 지원이 전부 다 홍보하고 관련되어 있는 예산입니다. 행정운영경비 5억 1,600만 원을 빼면 전부 다 강원도 홍보라는 얘기입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김양호위원

그런데 위에 보면 도정홍보팀이 6명밖에 없어요. 물론 공보지원도 좋고 보도지원팀 뭐 기자들을 관리하고 이런 것도 좋지만 도정홍보팀이 이 예산상으로 봤을 때는 최고 중요한 데가 도정홍보인데 도정홍보팀이 왜 6명밖에 없나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그 부분을 말씀드리면 다른 공보지원계라든가 보도지원계는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 홈페이지 관리라든가 도정브리핑이나 이런 주기적으로 하는 부분들을 사진기록 유지관리, 영상물 관리를 하고 있고 도정홍보팀은…….

김양호위원

그건 내가 아는데…….
규석

조규석공보관

말씀드릴게요. TV라든가, 라디오라든가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이기 때문에 예산상으로 많다는 말씀은 단가들이 비싸다 보니까 그런 부분 때문에 예산증액이 많은 것입니다.

김양호위원

단가 이런 얘기하지 마시고 제 얘기는 현실적으로 봐서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란 얘기예요. 이것이 뭐 홈페이지 등록 관리하고 직원들이 많아야 돼요. 그리고 사진영상물 관련 촬영기사들 다 있어야 되는 것은 인정하는데 그 틀에서 벗어나시라고요. 돈만 주면 다 끝나는 게 아니에요. 홍보가 뭡니까? 강원도라는 상품을 알리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최대 광고효과를 내야 되잖아요. 이 상품을 광고를 내서 최대효과를 얻는 것이 최고 목적인데 예산은 그냥 주면 그만이고 인원은 적어서는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나름대로 부서별로 사정이 있겠지만 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저도 사실은 어려운 점이 있었다는 것을 잠깐 말씀드리면 사실 도정홍보팀이 동트는 강원이라든가 반비레터라든가 자료를 만들 때 지금 사실 보도지원계에서 사진기사나 ENG가 촬영하는 부분들은 거의 행사 사진 위주입니다. 그러다보니까 강원도를 알리는 홍보책자 이런 부분에 자연사진이라든가, 생태사진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하기에는 인원이 적다보니까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고 자료를 수집하는 부분, 아까 말씀드린 피드백 하는 부분, 그런 부분의 요원들이 확보되는 쪽에 대해서 협의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도와주십시오.

김양호위원

홍보 광고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 강원도 CI를 ‘Lively Gangwon’이라고 했잖아요. 그렇게 못 정해서 그런데 마지막으로 Lively로 했는데 그래도 지금 신문, 언론, 방송, 광고가 자꾸 나가니까 어느 정도 감이 와요. 중요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광고라는 것이 정말 예산을 투입했을 때 최대효과를 가지고 와야 된다고 했을 때는 직원들의 전문성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 지금 인쇄매체를 활용한 도정홍보에 보면 도내 매체 신문 어떻게 주고 중앙 매체 신문 몇 개 주고 했는데 이 기준은 어떻게 정해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국내 홍보하고 국외 홍보가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내 매체별 광고료 기준은 한국언론진흥재단 거기에서 일정기준 Special급이냐, A급, B급, C급 이렇게 나누어서 합니다.

김양호위원

아니, Special급 중에서도 많이 준다고 해도 골라서 줄 것 아닙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김양호위원

그러니까 구체적인 기준을 정해 놓으라고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기준이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공보관님하고 친하다고 위에서 지사님이 주라 한다고 막 주지 말고.
규석

조규석공보관

그것은 아닙니다.

김양호위원

아니기는 뭐가 아니에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물론 S급이냐, A급이냐, B급이냐 거기에 따라 금액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김양호위원

그러니까 제대로 최대의 광고효과를 내면서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최고 아닙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랬을 때 우리가 어떤 언론에서 도정에 문제가 있다고 언론에서 와서 기자들이 하면 슬쩍 광고 하나 내주고 하는 이런 것을 벗어나란 얘기입니다. 그래서 진정하게 우리 홍보지원팀도 강화를 해서 실질적으로 새로운 도정이 시작되니까 그런 것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그런 안을 강구하시라고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김양호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 현 위원님.
김현

김현위원

원주 김 현 위원입니다. 우리 강원도를 홍보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보니까 TV광고를 이용한 방안, 언론매체를 이용한 방안, 인쇄매체를 이용한 방안, 간행물을 이용한 방안 이런 게 있는데 예산 잡혀 있는 사업비들을 보면 TV광고가 6억 7,200만 원, 인쇄매체가 5억 9,200만 원, 정기 간행물도 4억 8,000만 원 이런 정도로 사실 별로 차이가 없다고 보여 지거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TV광고에 대한 비용이 상당히 소모되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는데 보면 전국화ㆍ세계화를 위한 TV광고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인쇄매체와 비슷한 수준으로밖에 잡을 수가 없나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병행은 사실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해외홍보 같은 경우는 비행기라든가 인터넷이 사실 제일 큰 영향을 차지하고 있고 해외 같은 경우는 해외여행을 해 보면 아리랑 TV라든가 이런 게 거의 어느 나라나 많이 나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활용을 많이 합니다만 예산상 문제로 어느 정도 배분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횟수의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 생각에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가장 효율적인 것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하는데 이렇게 대략적으로 주어진 예산만을 가지고 배분하는 식으로 해 놓았을 때는 다소 형식적으로 끝날 수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 아까 손석암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전국화ㆍ세계화를 위한 TV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지역에 집중되는 형식적 광고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전라남도에 있는 증도라는 섬을 아십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가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알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사실 전남 신안에 있는 증도라는 섬이 굉장히 강원도에서 멀고 별로 알 수가 없는 섬인데도 불구하고 증도라는 섬을 제가 기회가 있어서 지난달에 다녀올 수 있었는데 실제로 주말이면 넘쳐나는 사람들을 수용하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데 저는 TV를 즐겨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제가 작년이었나 재작년에 봤을 때에 증도는 집중적으로도 그것도 뭐 ‘6시 내고향’인가 하는 프로가 있기 전후로 해 가지고 ‘천사의 섬, 신안 증도로 오세요.’ 라는 이런 집중적 광고를 하는 것을 제가 눈여겨 본 적이 있었거든요. 신안군의 일개 섬에서도 그런 광고가 나오는데 적어도 강원도가 아무리 예산이 박하다고는 하지만 일개 섬의 광고에 미치지 못할 정도인가 하는 의구심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좀 중앙매체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것은 앞으로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면 좋겠습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더불어서 한 가지 더 여쭈어보고 싶은 것은 인쇄매체나 그냥 간행물을 통한 홍보들이 있는데 이것을 배포하는 어떤 근거나 기준 이런 것이 어떻게 되어 있죠?
규석

조규석공보관

배포 선을 당연히 만들어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배포하던 부분들이 요새는 인터넷이 발달이 되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 도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링크만 하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외에 예를 들어 출향인사라든가, 주한대사관이나 이런 부분들은 미처 들어가서 보기 어려우니까 그런 데는 시각적 광고 때문에 그것은 보내드리고, 도정 정기간행물은 그렇게 하고 있고 아까 보고드린 대로 메일링서비스를 통해서 거의 하기 때문에 다각적으로 병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거기에 대해 배포 선을 위원님께서 궁금해 하시면 별도로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더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이학년 위원님.
학년

이학년위원

먼저 이런 사항을 오늘 업무보고 하기 전에 이런 자료를 좀 주셨으면 훨씬 더 낫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위원님들께서 다 말씀하신대로 반복된 이야기지만 여기에 보면 예를 들어서 신문사 같은 경우에 강원일보 한 번 줬으니까 이번에는 도민일보 한 번 이런 식으로 하시지 마시고 확실하게 한 군데를 지정해서 전국 방송인 뭐 아침 방송이나 내 고향 찾기라든가 그런 데를 집중적으로 해서 광고효과를 보게 해야지 KBS 한 번 줬으니까 춘천 MBC 한 번 줘야 되고 강원일보 한 번 줬으니까 도민일보 한 번 줘야 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예산낭비 하지 않는 방법을 찾으세요. 내가 딱 보니까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많이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방송에서 강원도 PR하는 것 그렇게 생각나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위원님이 보시기에 그렇게 느끼셨다고 하면 저희 행정에서 좀 더 보완을 해야 할 부분이겠습니다만 다만 하나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지역별, 시ㆍ군별 그런 부분들은 시ㆍ군별로도 지금 홍보책을 강구하고 있고 저희 도가 하고 있는 것은 도의 시책에 따른 그런 부분들을 시기적 아니면 계절적, 아니면 사안별로 집중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매체를 기준으로 신문사면 신문사나 아니면 언론사면 언론사에 시기적으로 그때그때 그냥 주는 식으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그리고 난시청 지역 해소에서 예산이 3억 2,900만 원이나 서 있는데 실질적으로 도에서 하는 것보다 각 방송사 그리고 케이블 TV에서 자기들 월 사용료를 받기 위해서, 그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해소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굳이 여기에다가 예산을 투입해서 해소시켜서 강원도민이 다 볼 수 있게끔 하자고 하는 것은…….
규석

조규석공보관

위원님, TV 난시청 해소사업은 지금 다 끝난 사업입니다. 그런데 보고서에 넣었던 것은 사실 전국 최초로 난시청 Zero지역도 됐고 해서 자랑스러운 마음에 넣었습니다. 이 부분은 KBS하고 강원도하고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케이블 방송사마다, 뭐 스카이라이프라든가 뭐 방송사마다 줄 부분은 아니었고 실제 스카이라이프 이런 부분을 선정해 준 것은 KBS가 했고 다만 도가 해소해야 할 사업을 KBS와 같이 공동부담해서 시범적으로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더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석암

손석암위원

추가로 하나만 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손석암 위원님.
석암

손석암위원

9쪽에 보면 말입니다. CF 촬영 제작 방송을 한다고 했는데 여기에는 뭐 탤런트나 배우를 이용하는 것은 없습니까?
규석

조규석공보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잘 못 들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9쪽 중간에 보면 홍보방법에 있어서 테마별 홍보CF 제작 방송이라는 게 있는데 CF 제작을 할 때 영화배우나 탤런트를 이용하느냐 이것입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CF를 아직까지 KBS나 저희 TV 방송국하고 협조를 해서 방송국에서 연예인이라든가 섭외한 부분은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섭외한 부분은 아닙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이것은 강원도 홍보잖아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강원도에서 예를 들어 탤런트나 배우를 선정해서 찍는 그런 것은 없느냐 이것입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주제라든가 특성, 테마 그 부분은 녹색성장이냐, 환경이냐, 관광이냐, 농특산물이냐 하는 테마를 주면 그 테마하고 아이템을 줍니다. 이러이러한 CF가 제작이 됐으면 좋겠다는 테마를 드리면 거기에 맞춰서 방송국 전문 PD들이 안을 짜서 저희들하고 협의해서 출연하는 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돈은 우리가 주고?
규석

조규석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다만 제작하는 부분도…….
석암

손석암위원

글쎄, 그것을 어디에서 하든지 영화배우나 탤런트를 사용하는 부분이 있느냐 이거예요.
규석

조규석공보관

있습니다. 있는데 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이 방송국에 주는 것도 제작비로 드리는 게 아니고 제작은 방송사 자체가 하고 저희들은 송출료, 방영되는 부분에 저희들이 비용을 주고 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내가 잘 못 알아듣는 것인지 내 말 뜻을 잘 모르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1998년도에 강원도의 동해안을 홍보하기 위해서 최종원 씨를 쓴 일이 있어요. 이 사람이 강원도 사람이라고 해서 자기가 무료로, 1억 원은 받을 수 있는 탤런트인데 무료로 강원도를 위해서 CF를 찍어준 일이 있어요. 그런 식으로 탤런트를 사용한 일이 있느냐 그것을 묻는 것입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그러니까 그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것이 작년도부터 그 이전까지는 제작비로 했기 때문에 방송국하고 저희가 협의를 해서 누구를 쓸 것이냐 제작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까지 협의를 했습니다만 이제는 방송사에 제작료를 줄 수가 없습니다, 광역자치단체나 기초자치단체에서. 그러다보니까 어떻게 제작을 하든지 저희가 의뢰를 하면 제작해서 방영하는 부분, 아까 말씀드린 초당 얼마 단가에 의해서 방영하는 부분에 저희들이 대금을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석암

손석암위원

글쎄, 방영하는 것 속에 인물이 들어가느냐 묻는 것입니다. 그것만 얘기해 주면 됩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그러니까 무료로 출연 섭외를 요청하거나 하는 부분들은 현재 방송국이 하고 있고 앞으로 연예인이라든가 자원봉사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한번 섭외를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예, 알았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최재규 위원님.
재규

최재규위원

최재규 위원입니다. 민선 5기가 출범한지 불과 며칠 안 되고 새로운 강원도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기존에 있는 위원들은 우리 도의 홍보물에 대한 기본적인 것은 압니다만 조금 아쉬움이 있다고 하면 새로 의회에 등단한 위원님도 계시고 우리 도정홍보물 부분에 반비레터라든가 동트는 강원 그런 책자 부분도 업무보고 첫날이기 때문에 이런 간행물을 지금 만들고 있다고 사전에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 TV를 통해 방영하는 우리 강원도정의 이미지 이런 것도 한번 계기가 되면 “이런 방송사에서 강원도 홍보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했으면 하는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움이 있다는 얘기를 드리고 한번 시간적인 계기가 되면 그런 홍보물, 간행물 책자를 위원님들께 좀 보였으면 합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못 놓아드렸습니다만 위원님들 방으로 저희들이 도에서 제작하고 있는 정기 간행물하고 자료를 전부, 또 어디어디 방영하는 부분들을 자료로 해서 위원님들한테 다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그렇게 하면 이해하기가 좋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데 그런 것이 아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규석

조규석공보관

죄송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와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근 언론매체의 환경변화 및 국민의 의식수준 변화 등 공보환경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보관실에서는 전략적이고 다양한 도정 홍보를 통해 강원도의 가치를 국내는 물론 세계에 알리는 것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께서 제시하여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금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조규석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공보관실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6분 회의중지

11시 08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하겠습니다. 김영진 보건환경연구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함께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김영진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보건환경연구원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연구부장은 7월 1일자로 공로연수 중으로 공석임을 보고드립니다. 총무과장 탁동훈입니다. (총무과장 탁동훈 인사) 미생물과장 이택수입니다. (미생물과장 이택수 인사) 질병조사과장 석원석입니다. (질병조사과장 석원석 인사) 식의약품분석과장 심태흠입니다. (식의약품분석과장 심태흠 인사) 수질환경과장 박성빈입니다. (수질환경과장 박성빈 인사) 대기환경과장 방명렬입니다. (대기환경과장 방명렬 인사) 폐기물분석과장 최지용입니다. (폐기물분석과장 최지용 인사) 동부지원장 최금종입니다. (동부지원장 최금종 인사) 존경하는 김동자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손석암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먼저 도민의 큰 지지와 성원으로 도의원에 당선되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도의회와 지역사회에서 많은 활동과 열정으로 도민의 존경을 받아오시던 훌륭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제20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에서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그동안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에 힘입어 보건환경 관련 시험 검사와 조사연구 업무를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최근 들어 건강한 삶에 대한 도민의 욕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더불어 청정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우리 도의 소중한 자산인 청정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환경의 가치를 증진시켜 나아감은 물론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각종 시험검사와 조사연구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2010년도 저희 연구원의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부된 업무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여건변화와 발전 비전, 역점 추진방향 이어서 역점 추진사업과 연례 반복사업 끝으로 분야별 단위사업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업무보고서 5페이지입니다. 기구와 인력 및 예산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구는 1과 1부 6과 1지원으로 정원은 76명이며 6월말 현재 결원은 없습니다. 다음은 예산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010년도 세입예산 총액은 22억 9,600만 원이며 6월 30일 현재 10억 9,000만 원을 징수결정 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액은 75억 9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 중 상반기에 정책사업비 10억 7,400만 원, 행정운영경비 20억 300만 원 등 총 30억 7,700만 원이 집행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6페이지 각 과별 주요기능입니다. 각 과별 주요기능만 요약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페이지 최근 여건변화와 우리 원의 발전비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종플루와 같은 새로운 전염병 발생과 식생활 환경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이 다양하고 급속한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 및 환경변화, 쾌적하고 청정한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과 먹는 물의 안전성에 대한 도민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에서는 감염병 진단 예방 및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고 신속ㆍ정확한 검사로 환경의 가치를 높이며 연구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앞선 연구로 도민의 건강 및 깨끗한 강원환경을 실현하여 도민의 행복지수를 증진시키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역점추진 방향은 선도적인 연구로 새로운 전염병 유행과 발생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유통식품에 대한 유해물질 분석 강화로 안전한 식생활을 확보하고 환경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수질, 대기, 토양 등 측정망을 운영 평가 후 정책에 반영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처능력을 확보하며 기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청정강원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국내외 대학들과 공동연구를 통하여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의 건강과 깨끗한 강원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네 번째로 역점 추진사업입니다. 13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집단급식소 급식환경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조사입니다. 최근 단체급식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환자 발생이 증가되고 있어 조리식품, 음용수 등 급식환경에 대한 세균성 식중독 발생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자 춘천 등 7개 지역 27개 업소에서 식품 등 360여 건을 조사하였습니다. 그중 식품 91건 중 대장균이 2건이 검출되었고 바실러스균은 기준초과 1건을 확인하였습니다. 기타 식중독을 일으키는 9종은 모두 불검출로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집단급식소에 대한 식품환경 조사를 계속하고 결과를 분석해서 위생관리 방안을 제시하여 식중독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생물안전밀폐 3등급 인증시설 구축입니다. 신종플루의 범세계적 유행에 따른 국가적 신종전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자체에서 신종전염병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인증 생물안전밀폐등급 실험시설을 시설 보완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고보조금 배정 지연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배정이 빨리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한약재의 생리활성 탐색 및 안전성 평가입니다. 유통 한약재의 미량유해잔류물질과 생약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18개 시ㆍ군 재래시장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황기, 복령, 산청목 등 20개 품목에 대하여 중금속을 분석한 결과 카드뮴과 수은은 기준에 적합하였으며 중국산인 석창포와 복분자 등에서 납(Pb)과 비소(As)가 8.1ppm과 3.4ppm으로 기준을 초과하였습니다. 앞으로 중국산 한약재에 대한 정밀조사와 감시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하반기에도 계속적으로 한약재의 중금속 함량 및 농약잔류량을 조사하고 페놀성 화합물과 항산화활성물질 탐색을 통하여 생약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협력연구입니다. 국민식생활에서 외식 의존도가 크게 증가하면서 영양과잉 또는 불균형으로 인한 비만 및 만성질환의 위험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으로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에 대한 회분 및 무기질 함량을 분석한 결과 회분은 빵에서는 0.19g, 새우젓에서는 23.35g이 나왔으며 무기질에 대해서는 칼슘이 생선초밥에서 2.70㎎, 멸치에서는 1,648.21㎎으로 조사되었고 나트륨은 곡류와 감자류에서 4.68㎎, 새우젓에서 1만 1,627.82㎎이 검출되었습니다. 칼륨은 떡 종류에서 10.48㎎, 채소ㆍ해조류에서 3,505.08㎎ 수준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가공식품에 대한 분석 및 평가를 하고 한국형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한강수계 오염총량 및 부하량 조사입니다. 한강수계의 오염총량제 실시에 따른 도 자체 대응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도 경계 16개소와 시ㆍ군 경계 및 유역종말 44개소에 대하여 월 1회 수질 및 유량을 측정한 결과 북한강, 홍천강, 남한강은 1등급을 유지하고 있고 한탄강은 1b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 경계지점 수질오염도 및 BOD 부하량을 지속적으로 계량하여 수질오염총량제 실시에 따른 목표수질 설정 및 개발허용용량 예측을 위한 자료로 생산ㆍ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섬강 오염 배출부하량 조사입니다. 섬강 유역에 대한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이 예상되어 섬강 유역 수질오염 추세를 파악하고자 유기물 총량지표인 BOD와 영양염류 총량지표인 T-P 등 10개 항목의 수질 성분을 분석하고 연중 유량변동은 무선원격 수위계측기로 측정한 결과 섬강 상류인 횡성교에서는 BOD가 2.6㎎/L, T-P가 0.065㎎/L, 원주천 최종점인 주산교에서는 BOD가 4.8㎎/L, T-P는 0.540㎎/L였습니다. 도 경계지점인 섬강교에서는 BOD가 2.1㎎/L, T-P는 0.134㎎/L였습니다. BOD는 2등급을 유지하고 있고 T-P는 3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섬강 유역의 단위유역별 수질오염 원인을 규명하여 수질오염총량제 규제 시 정책 대응자료로 제공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강원도ㆍ돗토리현 황사 공동연구입니다. 한일 양 지역의 정보교류 및 향후 공동 연구과제로서 황사는 중국과 몽골에서 발생되어 한국과 일본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적인 환경문제로 황사에 대한 과학적 평가를 위하여 춘천시 신북읍과 옥천동의 2개 지점에서 납 등 10개 항목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344㎍/㎥이었으며 향후 유해 중금속에 대한 성분조사를 실시하고 황사피해 대책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강원환경 달성지표 설정 연구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환경 원칙을 견지하면서 청정환경을 강원도의 미래를 담보할 가치 자산으로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강원도형 환경지표 개발이 필요합니다. 강원환경지표 개발을 위한 환경지표의 조건, 세부지표 내용 등 각각의 특징과 문제점을 비교하고 강원도에 적합한 지표개발을 체계적인 틀과 지자체의 적합한 환경지표를 제시하기 위하여 강원도 환경수준의 비교ㆍ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향후 통계자료의 표준화를 하여 종합적인 환경지표를 설정하겠습니다. 아홉 번째로 매립장 주변 지하수의 수질 안전성 평가입니다. 매립장 주변 지하수 수질을 조사 평가하기 위하여 5개 시ㆍ군 25개 지점에 대해서 수소이온농도 외 4개 항목과 카드뮴 외 14개 항목 중 특정 유해물질에 대해 수질조사를 한 결과 사용종료 매립장인 강릉지역에서 염소이온이 기준을 초과하였습니다. 기타 항목은 모두 수질기준 이내였습니다. 향후 매립장 지하수 검사정의 수질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와 전반적인 오염상태를 파악하고 지하수 검사정의 안전성을 평가하여 주민의 건강보호 및 청정한 강원환경보존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22페이지입니다. 강원지역 연안 수산물의 중금속 모니터링입니다. 강원지역 연안 수산물의 중금속 실태를 파악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공동 연구사업으로 도내 6개 한국 어판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 중금속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총 수은은 어류 평균 76㎍/㎏, 연체류ㆍ패류는 50㎍/㎏이었고 납은 어류가 83㎍/㎏, 연체류ㆍ패류는 138㎍/㎏이었으며, 카드뮴은 어류 7㎍/㎏, 연체류ㆍ패류가 282㎍/㎏이었습니다. 중금속 잔류 허용기준에 어류와 연체류ㆍ패류는 모두 안전하였습니다. 계속적으로 수산물의 중금속 함유량 분석과 수산물 중 중금속에 대한 독성 안전성 평가 자료로 제공하여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열한 번째, A형 간염 발생 실험실 감시입니다. 최근 들어 A형 간염의 국내발생 빈도가 증가하여 집단발생에 대한 실험실 진단 체계 구축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보건소, 병원 등 협력기관과 협조하여 집단 환자 발생 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제지역 환자 대변 18건을 검사하여 17건의 양성자를 확인 통보하였습니다. 향후 분리된 바이러스의 유전형을 분석하고 A형 간염 관리 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연례 반복사업입니다. 27페이지를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암호 수질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조사입니다. 2010년 춘천 월드레저총회 및 레저경기대회 대비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의암호가 미생물학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제시하고자 의암호 호수 9개 지점에 대해서 2회에 걸쳐 조사한 결과 대장균은 2.7MPN/100㎖ 이하로 기준에 적합하였으며 살모넬라균 등 수인성 병원균 3종은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국제레저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8월에는 안전성 조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8페이지입니다. 도민의 기생충 감염 퇴치 사업입니다. 질병관리본부 주관 전국적인 기생충 감염 퇴치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는 2007년부터 참여하여 2009년까지 주민과 어류 9,000여 건에 대한 조사와 기생충 감염자에 대한 구충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주민 1,354명에 대한 조사와 어류 12종 146마리에 대하여 기생충 감염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염자에 대하여는 구충제 투약과 조사된 자료는 기생충 관리의 홍보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어류 폐사원인 규명 연구입니다. 강원도 하천의 어류폐사 발생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강원대학교와 공동 연구로 어류 폐사 하천에 대한 수환경 정밀조사를 한 결과 철원 와수천에서는 미 처리된 오수의 유입에 따른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원주 서곡천에서는 사제리 매립장 침출수에 의한 것으로 확인하여 시ㆍ군에 통보하였습니다. 홍천군 장남천과 양구군 서천, 영월 능말못에 대하여는 기상변화 및 유역환경 특성에 따른 생태교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어류폐사의 원인규명을 통해 생태적으로 건전한 하천을 보존할 수 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30페이지입니다. 취약상수도 수질 안전성 조사입니다. 강원도 취약 상수원에 대한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8개 시ㆍ군에서 부적률이 높은 지점을 선정, 유해중금속 세균 등 먹는 물 56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시ㆍ군에 통보하였으며 상반기에는 결과에 대하여 중간 성과발표회를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강원 북부지역에 대하여 조사하고 부적합 지점의 수원특성에 따른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도출하여 취약 상수원의 적정 관리방안을 도출하여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강원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을 위한 대기질 조사입니다. 강원도 미래 자원인 산림자원에 대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림에서 배출되는 테르펜류 함량 조사를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조사한 결과 침엽수에서 총 테르펜이 3,558㎍/㎥ 로 검출되었습니다. 향후 산림지역의 수종별ㆍ시간대별ㆍ계절별 테르펜류 성분 분포 및 함량을 조사해서 강원도 산림 자원의 가치를 파악하고 홍보하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32쪽입니다. 청정강원의 보건ㆍ환경 알림이 구축입니다. 연구원 홈페이지에 실생활과 관련한 보건ㆍ환경 분야 알림이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에 연구원에서 조사 연구한 보건 및 환경 분야 43개 자료를 정리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도민의 궁금증 해소 및 도민에게 친숙하고 가까운 연구원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로 동해안 해수욕장의 수질 청정도 모니터링입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의 수질 청정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유기물 오염물질인 부유물질과 COD 평균농도는 각각 2.2㎎과 1.3㎎의 범위였으며, TP와 암모니아성 질소는 0.016㎎/L과 0.011㎎/L였고 위생수질을 나타내는 총 대장균군 평균밀도는 17MPN/100㎖ 수준으로 관광 및 여가선용에 적합한 수질이었습니다. 개장 후에도 해수욕장 수질의 청정도를 지속적으로 평가하여 깨끗한 해수욕장임을 홍보하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분야별 단위사업입니다. 37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한 감염병 발생 감시입니다. 보건소 및 병원환자의 임상가검물 혈청 등 83건에 대한 혈청 진단 및 바이러스 진단 검사와 에이즈 및 성병 병원체 확인 검사, 식품 및 각종 수질에 대한 미생물 규격검사,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의뢰된 임상가검물 중 설사질환 호흡기 질환, 무균성 수막염 등 병원체 확인검사를 총 2,171건을 실시하였습니다. DMZ 접경지역의 말라리아 발생 예측 사업과 일본뇌염 발생 예측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도에서는 일본뇌염 모기가 6월 15일 최초로 채집이 되었습니다. 38페이지입니다. PulseNet을 이용한 전염병 발생감시와 집단 환자발생 실험실 감시 사례에서 분리된 157건의 노로바이러스 유전자형을 분석하여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ㆍ검사 업무추진입니다. 식품, 식품첨가물, 농수산물의 잔류농약ㆍ잔류유해물질 검사, 건강기능 식품 및 농수특산물 품질보증 검사 등 4,234건을 실시하였습니다. 의약품, 방역약품, 화장품 및 마약류 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6,280건에 대하여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생활 용도별 수질기준검사와 오수 및 하수, 축산폐수, 산업폐수에 대하여 방류수의 배출허용 기준 적부 판정을 하였습니다. 일반 및 지정 폐기물의 분류기준 판정을 위한 산업폐기물의 유해성 검사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하였고 도내 42개 골프장 잔디, 토양, 저류수에 대하여 고시농약 이외의 농약살포를 확인하기 위하여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40페이지입니다. 춘천, 원주, 강릉 공단배수에 대하여 월 2회 오염도 및 중금속 함량 실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지역 환경가치의 평가ㆍ관리를 위한 조사입니다. 하천 수질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고 춘천호에 대해서 조류 예보제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소양호에 대하여는 수심별 수질을 측정하고 있으며 춘천시내 공지천을 대상으로 매일 1회 상시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기 및 소음ㆍ진동 배출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와 악취배출시설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릉지역 40개 지점에 대해서 환경소음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내 도시대기 측정을 위해 7개소에 측정소를 설치해서 상시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상시 측정한 결과 아황산가스는 0.007ppm, 오존은 0.025ppm이고 미세먼지는 63㎍/㎥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또한 오존경보제와 미세먼지경보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42페이지입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오염도 조사와 대기 중금속측정망 운영은 매월 5일간 및 황사발생 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보건ㆍ환경 관련 기술지원 사업입니다. 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 기술지원으로서 보건소 검사요원에 대한 감염병 진단검사와 생물테러 대응관리 과정, 에이즈, 매독 실험실 정도관리 및 기술지도를 하고 있으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민교육으로서 6회에 걸쳐 실시하였습니다. 정수장 관리요원 등 환경 분야 기술교육으로는 정수장과 마을상수도 수질관리요원, 대기 및 소음ㆍ진동 관리요원, 실내공기질 관리요원, 폐기물 및 감염성 폐기물 관리요원, 폐수 및 오수처리 관리요원과 세차장 폐수 관리요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보건 및 환경 분야 대학생 실무현장 학습을 도와주었고 소규모 식품제조사업장, 환경사업장에 대한 기술교육과 급성 설사질환 실험실 감시사업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4년간 의정활동에 큰 성과와 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영진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리고 질의ㆍ답변 중 원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원장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님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 업무의 담당과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년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학년

이학년위원

이학년입니다. 우선 강원도 상수도 물이 전국에서는 그래도 평균적으로 제일 낫다고 본인은 생각을 하는데 강원도민이 식수를 전부 다 사서 먹는 그런 형태입니다. 그런데 상수도 물이 그냥 먹어서 안 되게끔 오염이 되어 있는지, 아니면 그냥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고 끓여먹으면 생수나 다름없는지, 다름없으면 꼭 식수를 돈을 들여서 사서 먹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PR을 강원도민에게 많이 좀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평소에 느낀 점이고 생수도 못 사서 먹고 수돗물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산간지에 가면 그냥 지하수를 파가지고 펌프 물을 먹고 사는 사람도 많이 있는데 굳이 꼭 그렇게 물이 나쁘지 않다면 우리 강원도민이 전부 물을 사먹어야 되는지 안 사먹어도 괜찮다는 PR을 많이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또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김 현 위원님.
김현

김현위원

원주 김 현입니다. 페이지 29쪽에 보시면 어류 폐사원인 관련해 가지고 실적에 보면 원주 서곡천이 나오는데 매립장에서 침출수가 유출됐다는 결과보고인 것이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현

김현위원

그렇다면 이 정도로 물고기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지하수에도 문제가 생긴다고 봐야 되는 것이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아마 이 때가 갈수기 때여서 침출수가 나가니까 물 양이 많을 때는 괜찮은데 갈수기니까 물이 적을 때 침출수가 내려가 가지고.
김현

김현위원

침출수가 내려갔다는 게 지상으로 해서 흘러서 내려갔다는 거예요? 지하로도 어차피 스며들 것이 아닙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현장을 저희 과장님이 갔다 오셨는데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현장을 갔다 오신 과장님이 답변을 해도 되겠습니까?
동자

김동자위원장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수질환경과장 박성빈입니다. 침출수가 일부 누출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안전관리는 침출수는 완전 차단막을 써가지고 누출이 안 되게 해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직접 가야 되는데 그것이 관리부재로 인해서 누출이 돼 가지고, 그것이 지상으로 누출되었는지 지하로 누출되었는지는 사실 확인하기 힘들었습니다. 침출수가 들어가 가지고 하천을 오염시켰습니다. 그래서 어류가 폐사되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묻는 것은 누출이 되었다는 의미는 어찌되었든 지하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느냐는 것이죠.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지하도 당연히 영향을 미치죠.
김현

김현위원

그랬을 때 이것은 결국 사람이 먹는 지하수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판단해서 제가 여쭈어본 거예요.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누출 범위의 차이인데 지하수측정망이라는 것을 옆에 같이 둡니다. 그래서 지하수측정망에서 누출되었을 때는 나쁜 물질이 그쪽에서 검출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누출 정도에 따라서 식수로 공급되지 않은 지역까지 범위가 퍼지지 않았을 때는 관계가 없고 제가 알기로는 사제리 주변에서는 직접 지하수를 채취해서 먹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현재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이것을 여쭈어본 이유가 21쪽에 보면 매립장 주변 지하수 수질 안전성 평가를 한 것이 있는데 조사결과에 의하면 강릉을 제외하고는 모두 수질기준 이내로 안전하다는 평가인데 여기에 보면 5개 시ㆍ군, 25개 지점에 대해서 조사를 한 것으로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이것이 5개 시ㆍ군 25개 지점만을 조사한 내용인 것이죠?
성빈

박성빈수질환경과장

매립장 주변 지하수 수질 안전성 평가는 저희 수질환경과가 아니고 폐기물분석과에서 해서 담당과장님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담당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답변하시기 전에 제가 다시 한번 질의요지를 말씀드리면 어떤 예산상의 문제라든지 혹은 인력의 문제로 인해서 5개 시ㆍ군만 한 것인지 아니면 전체를 했는데 그중에 대표샘플만 뽑은 것인지 그것을 답변해 주세요.
지용

최지용폐기물분석과장

예, 폐기물분석과장 최지용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답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5개 시ㆍ군을 정한 것은 영동, 영서 또 중부지역 이렇게 해 가지고 5개 시ㆍ군을 정한 것입니다. 저희가 현재 사용 중인 매립장하고 또 완전히 끝난 그런 시설이 있습니다만 사용 중인 매립장 25개소를 갖다가 전부 하려다 보면 저희가 시간적인 것도 있고 인력적인 그런 문제가 있어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태백권, 영월권, 강릉, 고성, 춘천 이렇게 다섯 군데로 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왜 두 가지를 연동해서 여쭈어보느냐 하면 자료의 내용을 보면 강원도의 지하수들이 안전하다고 얘기가 되어지는 것처럼 보여 지는데 실제로 좀 전에 원주 서곡천 같은 경우를 봤을 때 매립장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이 현실적인 문제 아니냐? 이것을 어떤 특정지역에 대한 샘플만 가지고 얘기할 수 있겠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 두 가지를 연동해서 물어봤거든요.
지용

최지용폐기물분석과장

현장에 나갔을 때 매립장 주변에 보면 상부에 지하수 검사장이 한 군데 있고 하부에 두 군데를 두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립장이 건설될 때 매립장 밑으로 지하수의 오염을 없게 하기 위해서 차수막을 설치한 다음에 감시정을 갖다가 두 군데 하부에 두고 있는데 저희가 한번 조사했었습니다. 조사하다보니까 강릉 같은 경우는 영동지역이다 보니까, 워낙 깊은 데로 들어가다 보니까 염소이온이 나오는데 다른데 같은 경우는 저희가 먹는 물 기준으로 해 가지고 조사를 해 보니까 일반세균 같은 경우가 나옵니다만 일반세균수는 법적인 기준에서 빠져 있습니다. 빠져 있고, 염소이온에 대한 것만 나온 것이지 나머지 먹을 수 있는 수질기준에 대해서는 적합한 것으로 저희가 이번에 조사가 된 것이죠.
김현

김현위원

예, 알겠습니다. 아울러서 원장님께 한 가지만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18쪽에 보면 섬강에 대한 오염도가 나오는데 단위유역별 수질오염 원인을 규명한다고 향후계획에 있는데 이것이 아직 규명이 안 된 것이죠? 다른 데에 비해서 섬강이 상대적으로 심하게 오염이 되어 있는데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계획을 세웠던 것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아직 계획만 있지…….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6개월 동안 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측정을 했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측정한 데이터가 나온 것이고 계절별로 분기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1년을 해 가지고 우기라든지 갈수기라든지 이럴 때 차이를 조사해서 12월이 되면 1년 수치를 가지고 보고서를 하나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12월에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12월까지 측정하니까 내년 2월 정도 되면 거의 될 것 같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것에 대한 그동안 진행된 자료를 제가 요구할 수 있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것이 올해 처음으로 해서 6월까지 해 왔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것에 대한 지금까지 진행상황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겠습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시성 위원님.
시성

김시성위원

원장님, 업무보고 잘 받았고 김 현 위원님 질의한 것에 대해서 추가로 질의를 드리겠는데 섬강이 아까 보고할 때 2등급, 3등급이 나왔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시성

김시성위원

이것은 우리 수질총량제 관계 때문에 조사하는 것이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지금 수질총량제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2ㆍ3등급이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아직까지 목표설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2등급이 될지 3등급이 될지 그것은 아직…….
시성

김시성위원

그 설정은 중앙정부에서 하는 것이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시성

김시성위원

아직 그것이 설정이 안 되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시성

김시성위원

그런데 우리 강원도 등급은 다 1등급으로 중앙에서 할 예정이죠? 이것이 지금 측정 기준이 섬강 상류입니까, 하류입니까? 강원도 딱 경기도하고 중복되는 지점, 경계지점에서 하는 것입니까? 지금 원장님이 판단할 때 2ㆍ3등급이 나오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기준을 1등급으로 할 것인지 2등급으로 할 것인지 설정할 때…….
시성

김시성위원

만약에 설정할 때 3등급이 하나 나왔다면서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시성

김시성위원

그러면 문제가 있는데 관계기관하고, 예를 들어가지고 성남 쪽에 있는 시ㆍ군하고 강원도 쪽하고 어떤 대책 같은 것 세운 것이 있습니까? 아직까지 없는 것인가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조금 전에 말씀드린 6개월 동안 저희가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6개월 동안 했더라도 1년 동안 평균해서 만약 2ㆍ3등급이 나오면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될 것 아닙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세워야 됩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그때 가서 하지 마시고 이것도 미리 시ㆍ군하고 우리 도하고, 우리 도에서는 건설방재국에서 담당을 하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맑은물보전과에서 합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이것을 거기에도 통보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것은 다달이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거기에서도 대책을 세워서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시성

김시성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양호 위원님.

김양호위원

삼척 출신 김양호 위원입니다. 원장님,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처음 대하는 업무인데 분량도 방대하고 여러 가지 중요한 업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원장님이 연구직입니까, 일반직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연구직입니다.

김양호위원

연구부장이 아까 공석이라고 했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7월 1일자로 공로연수 들어가셨습니다.

김양호위원

지금 연구관은 현원이 정원보다 많고 연구사는 현원이 정원보다 적네요. 그렇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양호위원

그러면 연구부에 있는 과장님들은 전부 다 연구직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총무과장님만 빼고 다 연구직입니다.

김양호위원

그러니까 총무과장님만 빼시고 전부 다 연구관들이시네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오늘 기행위 있다가 사회문화위원회에 처음 왔는데 정말 생소한데 보니까 너무 중요한 업무들이 많아요. 도민들의 건강, 또 우리 강원 환경 전부 다 밀접한 관계에 있는데 작년 초인가 강원 남부지방에 가뭄이 왔어요. 가뭄이 들어가지고 참 우리 남부지방 폐광지 주민들이 몇 달간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정말 전국 각지에서 보내준 생수 가지고 밥을 해서 먹고 빨래하고 그렇게 생활을 했는데 저한테 어느 날 전화가 왔어요. 도계지역에서 지금 물을 못 먹는데 강원대 캠퍼스에 관정을 뚫어놨는데 검사가 엄청나게 오래 걸린다는 거예요. 수질검사를 시ㆍ군에서 받으면 얼마 정도 걸립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15일 정도 걸립니다.

김양호위원

15일 걸리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양호위원

그런데 제가 봐도 예를 들어 조금 놔뒀다가 침전물이 생기거나 이런 것을 전부 확인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아주 긴급한 상황이에요. 주민들이 물을 못 먹는 상황인데 가면 무조건 시ㆍ군 환경과나 보건연구원에서 15일 걸리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라 이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민들이 하도 저한테 뭐라고 해서 제가 집행부 어떤 분한테 연락을 했어요. 이것 15일 정도면 내가 봐서는 줄일 수도 있다, 만약에 산하 연구관 여러분들이 그것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이 예를 들어 하루 이틀 밤을 샌다고 하면 시간을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했어요. 그때 나온 게 3일째인가 나왔어요, 수질검사 기준이. 그래서 어떤 의미든 간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강원도민들의 건강이 최우선 아닙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양호위원

그리고 그런 가뭄지역에서 폐광지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조금 탄력적으로 운영해 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기준이 충분히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물을 떠놨다가 침전물을 전부 확인하면 충분한 시간이 걸려야지만 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어떤 긴급한 상황이 되면 조금 공직에 있는 분들이 고생을 하더라도 대처를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노력해 주십사 하는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이 업무는 제가 아직 잘 몰라서 다음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잘 알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원태경 위원님.

원태경위원

저는 춘천 제3선거구 원태경 위원입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를 전반적으로 제가 보니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어떤 새로운 전염병에 대한 대처 문제, 식품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 여부, 먹는 물에 대한 대책이 전반적으로 업무의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원태경위원

그래서 15쪽에 대해서 한번 여쭈어보겠습니다. 중금속 분석결과 중금속이 검출됐던 부분에 대해서 행정적인 조치는 대개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이렇게 나오면 식의약청에 보고를 하고 도에도 위생부서에 보고를 합니다. 그러면 이 제품이 식의약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 제품은 사용하면 안 된다고 뜹니다. 그리고 수거에 들어갑니다.

원태경위원

그러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서 특히 한약방이라든지 한의원이라든지 건강원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중국산이 무방비적으로 유출되거나 사용되거나 해도 소비자들 입장에서 무방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사전에 제품에 대해서 공고라든지 이런 대책들이 한약방이라든지 한의원이라든지 건강원이라든지 나가고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조금 전에 말씀드린 식의약청 홈페이지하고 거기에서 이러이러한 제품은 어떤 균이 나와서 사용을 하면 안 된다고 표시해 놓으니까 대부분 그런 것을 보신 분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원태경위원

그다음 16페이지에 대해서 여쭈어보겠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하고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조를 받아서 식품영양 성분을 분석을 하셨다는데 우리 강원도에는 이것을 검사할 만한 대학교가 없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이 아니고 식의약청에서 충북대학교에다가 용역을 줬습니다. 저희가 전국 보건연구원 중에서 세 군데에서 실험을 잘 한다고 인정을 받아가지고 저희가 3,000만 원을 받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원태경위원

글쎄, 저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우리도내에도 유수한 대학에서 이정도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라든지 인력이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이것을 우리도내에 있는 대학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겠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게 식의약청하고 충북대학교하고 용역관계를 맺어가지고 이것은 충북대학교에서 용역을 땄습니다. 충북대학교에서 할 때 전국 보건연구원 중에서 분석을 잘하는 데를 한 세 군데 골랐는데 저희가 3,000만 원 받고 지금 분석을 해 주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러니까 강원도 대학교에서 이런 용역을 가지고 오면 저희도 같이 참여를 해서 할 수 있습니다.

원태경위원

루트는 이 방법밖에 없다는 말씀이시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이 건하고 뒤에 가면 동해안쪽의 어패류 그것도 식의약청하고 해 가지고 7,000만 원을 받고서 저희가 동해안 어패류에 대해서 중금속 검사를 해 주고 있습니다.

원태경위원

예, 다음은 17쪽에 대해서 여쭈어보겠습니다. 요즘 참 저희들도 걱정인데요, 오염총량제 문제가 대두될 때마다 저희들이 수도권에 비해서 상류권에 사는 사람들은 막대한 피해의식도 느끼고 거기에 가중되는 어떤 예산문제라든지 비용을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는 예산도 늘어나고 하는데 사실 이런 증가대책에 대해서 따로, 물론 환경보건연구원 쪽에서는 여기에 대한 연구만 하고 계시겠지만 어떤 대처를 할 수 있는 제시라든지 해 놓은 것은 없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도 환경관광문화국에 맑은물보전과에서 수질오염총량제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런 데이터를 드리고 그 데이터를 이용할 때 이렇게 하면 저감할 수 있다는 그런 제안을 저희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태경위원

해 주고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원태경위원

예, 알겠습니다. 환경문제는 생소한 부분이라서 제가 질의하는 게 많습니다. 역시 그것과 연관해서 말씀드리는데 19쪽에도 물론 그와 유사한 예로 황사가 오게 되면 이쪽에서 대비해야 할 어떤 가축에 대한 전염병 문제라든지 호흡기에 대한 문제라든지 이런 것을 사전에 대처해서 준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연구원 측에서 는 대개 어떤 부분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들이 황사가 올 때 먼지농도가 경고로 오면 문자메세지로 저희한테 신청하신 분들한테는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광판이라든지 농도치가 나가고 있습니다.

원태경위원

황사 문제 같은 경우는 미리 예측 가능한 부분이죠? 위성을 통해서도 예측할 수 있으니까 오는 기간이 보통 3일이 걸린다든지 1주일정도 걸려서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이런 것은 지금 잘 하고 계시겠지만 보다 더 주민들한테 빨리 전달될 수 있고 언론매체를 통해서 조치할 수 있는 어떤 예방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좀 더 다른 부분도 있는지 연구 좀 하셔서 미리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주십시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원태경위원

그리고 전반적으로 저희들에게 보고해 주신 업무보고 내용을 보니까 각 사업별로 예산규모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예산규모가 어느 정도 나와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규모라든지 또 이 사업에 소요되는 경비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예측해서 비중을 따지겠는데 그런 부분들이 빠진 것에 대해서 조금 섭섭한 부분도 있습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다음에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원태경위원

다음에 그런 것을 명시해 주시면 저희들이 그 업무의 성질을 이해하는데 빠를 것 같습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원태경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손석암 위원입니다. 이것이 지금 보건환경연구원하고 직결이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폐기물 처리가 각 지역별로 지금 상당히 어려움이 많지 않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암

손석암위원

폐기물이 다 차면, 또 다른 데로 이전하려면 그 지역하고의 어떤 님비현상이라고 하나 이런 것 때문에 사실상 시의 땅인데도 그 지역에다 지급을 하하는 이런 입장이고 데모를 하고 난리를 치는데 지금 현재 강원도내 각 시ㆍ군별로 폐기물처리장이 만당이 된 지역이 몇 군데나 됩니까? 다른 데로 옮기려고 하는 지역이 없어요? 10년이고 20년이고 폐기물을 한 곳에, 계곡에 갖다 버리면 다 차면 옮겨야 될 것 아닙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자꾸 침출수도 나오는데, 옮기려고 하는데 불원간 옮겨야 한다는 지역이 파악 안 됩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 자료는 준비를 못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그것은 어디에서 합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환경정책과에 폐기물 하는 부서가 따로 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지역별로 보면 각 계곡 골짜기 이런 데 산 밑에 보면 산에서 나오는 산수들이 일반적으로 보면 상당히 맑고 깨끗하고 약수라 이렇게 해서 그 지역에서는 상당히 물을 많이 애용하는데 산에서 나오는 물이 오염이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물은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해서 무슨 분석을 해 보니까 먹지 말라고 해서 붙여놓고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산에서 나오는 물이 그렇게 오염이 되는 원인이 대체로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아마 산에서 나오는 것은 대부분 질산성 질소 쪽이 많을 것입니다. 이제 거기에 있는 식물들이 부패해 가지고 암모니아성 질소부터 아질산성 질소, 질산성 질소가 있는데 부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그런 것 때문에, 그다음에 분원성 대장균 쪽이 좀 있을 것 같고 그런 자연적으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그런 것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들이 분석하는 방법으로는 이것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는지 인위적으로 발생했는지 이것까지는 현재 구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질검사를 하지 않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하고 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원인분석까지는 안 나옵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해서 이 물은 오염된 물이 아니라고 생각한단 말이에요. 산에 있는 계곡에서 나오는 맑은 물이 오염이 되었다고 딱 갖다 붙여놓는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나는 태백 계곡 골짜기에 가면, 아침 운동 나가면 산 속에서 산수가 내려옵니다. 경우가 많이 있단 말이에요. 다른 지역도 유사할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원인분석이 왜, 대체적으로 정확하게 다 암기하시지는 못하시겠지만 근본원인이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오염이 된다 하는 계곡수에 대한 파악이 있을 것 아닙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자료는 있을 것입니다. 지금 제가 계곡수에 대한 데이터를 현재, 왜냐하면 부적격이 나올 경우에 저희 사무실에서는 부적격이 나왔으니까 처리는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해서 사용하십시오 하거나 아니면 사용할 때 소독을 해서 드시든지 이런 식으로 비고란에다가 기록을 해서 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그리고 마을에 어떤 보링을 해 가지고 물을 지하수로 하지 않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암

손석암위원

때에 따라서 이런 것도 오염이 됐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식음수로 쓰지 못하게 하는 그런 것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것이 강원도 내에 대체적으로 몇 개나 되는지 파악이 된 것이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아마 자료를 찾으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각 농촌마을로 오면 그런 것이 많아요. 사용하지 않고 그냥 뚜껑으로 덮어 놓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것을 아주 보링 자리를 폐쇄하려면 완전히 다른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처리를 해야 되는데 그냥 위에 뚜껑만 덮고 놓고 안 하니까 어차피 비가 와서 산에서 폐수라든가 또 소거름이라든지 이런 것에서 충들이 많이 밀려온단 말이에요. 그것이 또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런 것을 완벽하게 조치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몇십 미터에 있는 곳이 오염이 되어서 못 먹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히 메워 가지고 외부에서부터 균이라든가 이런 것이 들어가지 않도록 완전히 폐쇄를 해야만 몇 년 지나면 그 밑에서 우리가 다시 생수를 먹을 수 있는 이런 여건이 되는데 그런 조치는 거의 안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앞으로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되느냐, 그것이 한두 군데가 아니란 말이에요. 계속 그런 식으로 방치해 두면 삼천리 금수강산 방방곡곡이 다 폐수로 오염이 되고 만단 말이에요. 지하수 보존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오염이 됐다, 그 방지대책이 지금 없단 말이에요. 지금 대책이 전혀 전무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좀 요구를 해서 그 식수를 가능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를 해야 되고 지역에서는 약수라고 해서 매일 아침마다 물통을 들고 가서 떠먹던 것이 어느 날 보면 못 먹게 한단 말이에요. 지역주민들이 실망하고, 그런 대책 관계까지도 수립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광산지역에 살기 때문에 광산폐수가 흐르는 곳에는 백화현상과 적화현상 이런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각 지역별로 몇 곳이나 되는지 파악된 것이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조사가 된 것이 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태백이면 태백 어느 계곡에서 백화현상이 일어나고 어느 계곡에서는 적화현상이 일어나고 이런 분석을 해 놓은 것이 있느냐 이거예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있어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암

손석암위원

그 자료를 월요일까지 보내주세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앞으로 적화와 백화현상 또 제가 TV로 봤을 때에 삼척지역에서도 바다에 백화현상이 일어나서 해초가 살지 못하고 그러다보니까 고기도 살지 못하는 이런 현상들이 지금 자꾸 확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여기에 대한 앞으로의 대책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뭔가 원인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아직 저희가 바다 해양 쪽에는 환동해출장소에서 지금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석암

손석암위원

그것은 해양 쪽에서 투자를 해서 하겠지만 거기에 대한 조사는, 어떤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도 지금 환동해출장소 검사하는 쪽에 바다 쪽은 다른 부서가 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그래서 바다를 보면 녹조현상도 일어나고 석호지역에 녹조현상들이 지금 많이 일어난단 말이에요. 물고기가 살지 못하는 이런 현상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그런 것도 조사를 할 것 아닙니까? 그 조사는 해양원에서 합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석호 쪽은 지금 원주 환경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석암

손석암위원

환경청에서 하는 것입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석암

손석암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최재규 위원님.
재규

최재규위원

최재규 위원입니다. 8대 의회 첫 업무보고가 오늘 시작되었는데 준비하느라 고생했습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고맙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우리 탁동훈 과장님께 내가 하나 질의를 할게요. 수질오염총량제 1등급 BOD가 수준이 얼마까지 되어야 되죠? 앉아서 얘기하세요. 얼마나 되죠?
동훈

탁동훈총무과장

총무과장 탁동훈입니다. 기준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재규

최재규위원

아쉬운 얘기를 드릴게요. 앉으세요. 여기에 실은 원장님뿐만 아니라 각 과장님들이 전문박사들입니다. 우리 위원들이 그 환경 분야, 실은 여러분과 저희들은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업무가 모두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위원들이 환경 분야라든가 이런 부분에. 또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겠지만 거기에 근무하시는 일반 행정 과장님도 용어에 대해서 기준치라든가 이런 것을 모릅니다. 업무보고에 보면 이해가 될 수 있게끔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가정해서 수질 1등급은 BOD가 얼마 기준인데 지금 섬강은 얼마가 나왔다고 하면 이해하기가 더 좋지 않겠느냐 하는 아쉬움을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앞으로는 조금 수고만 해 주시면 각 과장님마다 폐기물 부분은 어떻고 이게 기준인데 이렇게 나왔구나, 이것은 뭔가 대안을 제시해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보면 실은 세입예산이 22억 9,600만 원 정도로 추정해서 이렇게 얘기했는데 세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도청의 가장 중요한 부서가 저는 보건환경연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과 연관되어 있는 부분, 우리 존경하는 김양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수질검사를 하는데 보름이 걸리고 10일이 걸리고 한다는 것은 인적자원이 모자란다든가 또 검사하는 기구가 모자란다든가 이렇기 때문에 시간적인 지연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뭐냐 이것이죠. 그것이 줄여져야지 빨리 대비책이 나오는 것이고 그랬을 때에 위원회 위원들과 소통하고 대화해서 예산을 편성할 수 있게끔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있지 않느냐, 그런 안도 얘기를 드릴 수 있고 실은 여기에 보면 간이상수도 수질검사, 하수종말처리장 수질검사 여러 가지 부분이 있습니다만 모든 것은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불시에 가서 검출을 해서 뭔가 행정적인 조치를 할 수 있는 어떠한 그런 부분,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 현 위원님과 김시성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수질오염총량제 문제 때문에 섬강 근방에 6개월 치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2등급의 수질등급이 나왔다, 개발자체에 여러 가지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강원도로 볼 때는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발생하기 전에 예산 수입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산을 쓰면서 사전에 발생하지 않게끔 대비하는 것이, 그래서 보건환경연구원이 개인적으로는 강원도의 조직 부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민의 삶하고 가장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역대 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지금까지 일해 왔으니까 이렇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는 새로운 탈바꿈을 하자는 것이죠. 예산이 더 필요하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원들한테 미리 보고해서 이것을 단시일에 줄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이런 인적자원이 필요하고 이런 예산이 필요하니 좀 전략적으로 뭔가 하자 이것이죠. 그러니까 앞으로 업무보고에 있어서 이런 수치용량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좀 이해가 쉽게 이루어지면 이 부분을 낮추기 위해서는 이런 예산이 필요하구나 하고 생각하니까 더 설득력이 있지 않나 이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원장님께서 그냥 전에 업무보고 식으로 이렇게 했으니 이렇게 끝내려고 하지 마시고 이해가 되는 사항이면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원장님과 총무과장님 또 박사님들이, 전부 다 과장님들이 박사인데 좀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고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고맙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환경문제는 경제발전과 개발을 통한 물질적 풍요를 위해 외면되고 간과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환경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류가 생존을 위하여 반드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급변하는 보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도민의 보건증진과 맑고 깨끗한 강원도의 환경을 지키는 것에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금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김영진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2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원만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위원회의 다음 일정은 12일 오전 10시에 제3차 회의를 개의하여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예정된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으므로 이상으로 제20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14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