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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고진국 의원 발언

203회 제4농림수산위원회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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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

권석주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우리 위원회 이번 회기 마지막 일정으로 농업기술원 및 강원도립대학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오늘도 회의진행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우리 농림수산위원회에서는, 과거에는 각 실ㆍ국의 모든 사무관급 이상은 다 참석을 했습니다. 현재 농촌도 어렵고 요즘은 명년도 예산 국비확보라든지 많은 일이 산적해 있기 때문에 우리 위원회에서는 업무보고라든지 위원회에서 하는 이런 회의 시에는 모든 분들보다는 원장님 그리고 부장님, 과장님 그리고 사업소장님, 주무담당급 이 수준에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미리 잘 아셔서 참석해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인원들이 참석을 해 주시면 원만한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흥재 농업기술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농업기술원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장 박흥재입니다.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을 제8대 강원도의회 농림수산 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도의회에 등원하시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첫 임시회에서 우리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강원농업 발전을 위한 고견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주시기 바라며, 저를 비롯한 150여 농촌진흥공직자는 전국 최고의 기술농업 선진 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구개발부장 정병찬입니다. (연구개발부장 정병찬 인사) 기술지원부장 안중찬입니다. (기술지원부장 안중찬 인사) 총무과장 김두식입니다. (총무과장 김두식 인사) 미래농업교육원장 박종영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박종영 인사) 작물경영연구과장 사종구입니다. (작물경영연구과장 사종구 인사) 원예연구과장 이성열입니다. (원예연구과장 이성열 인사) 환경농업연구과장 강안석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강안석 인사) 지원기획과장 윤용권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윤용권 인사) 기술보급과장 최관지입니다. (기술보급과장 최관지 인사) 생활지원과장 권경희입니다. (생활지원과장 권경희 인사)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입니다.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 인사) 옥수수시험장장 장진선입니다. (옥수수시험장장 장진선 인사) 특화작물시험장장 안수용입니다. (특화작물시험장장 안수용 인사) 인삼약초시험장장 서정식입니다. (인삼약초시험장장 서정식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농업기술원 소관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유인물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0 중점 추진방향, 핵심과제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조직은 연구개발부ㆍ기술지원부 등 7과, 1교육원, 4시험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쪽입니다. 인력은 총정원이 151명으로 본원에 87명, 각 시험장에 45명, 미래농업교육원에 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당초예산보다 6억 2,000만 원이 증가한 279억 원이며, 국비가 44%, 도비가 56%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재산은 토지가 240필지 64㏊, 건물 91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 강원농업의 현황입니다. 농가 인구는 도 전체 인구의 13%로 계속 감소 추세이며, 65세 이상이 33%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습니다. 경지면적 11만 2,000ha 중 61%가 전작물 중심의 생산구조를 가지고 있고, 농가소득은 3,400여만 원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농업소득의 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농외소득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6쪽 농업여건과 전망입니다. 대외적 여건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저탄소 녹색산업 육성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한미ㆍ한EUㆍFTA 등 개방의 가속화로 농업분야 국제경쟁이 보다 심화되고 있습니다. 대내적 여건은 농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농가경영비 가중, 수입농산물 유통문제 발생에 따른 국민적 관심 증대와 기후 온난화에 따른 미래대응 기술 등 새로운 기술창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음 2010년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비전을 기술만족, 소득배가, 고객감동 실현으로 설정하였고, 전국 최고의 기술농업 선진 도 구현을 목표로 강원농업의 가치 극대화, 미래농업 기술개발, 전문농업인 육성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9쪽 핵심과제 추진상황은 연구개발 부문, 기술지원 부문, 미래인재 육성부문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연구개발 부문은 강원 농특산물 차별화ㆍ고급화전략 등 5개 핵심과제에 대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12쪽 강원 농특산물 차별화ㆍ고급화 전략입니다. 먼저 최고 품질의 신품종 개발에 있어 쌀은 재해에 강하고 밥맛이 일품벼 이상인 밥쌀용 품종과 특수성분을 강화한 제면ㆍ제빵 등 가공용 품종육성에 중점을 두고 자체 육성한 호반ㆍ대찬벼 등 10품종, 13t 생산 보급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옥수수는 흰찰, 검정찰, 색소찰 등 특성별 최고품종 육성에 주력하여, 안토시아닌 색소 및 지방산 고함유 품종, 관상ㆍ튀김용 등 기능성 품종 육성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보급종은 66t을 생산하여 내년도 종자보급에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두류는 우리 도 기후조건에 알맞은 품종육성을 위해 장류ㆍ특수 콩 및 팥의 우량계통 선발과 생산력 검정, 지역적응시험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가공적성이 우수한 장류 콩은 금년도에 품종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14쪽 잡곡도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조, 수수, 기장 등 우량품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영월 등 잡곡 주산단지에 우량종자를 집중 공급하여 우리 도만의 청정ㆍ친환경 소득 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감자는 다양한 수요창출에 중점을 두어 새알감자의 조기 산업화를 위한 규격서 생산기술 개발과 전분이 16% 이상 되는 高전분 품종을 2012년까지 육성해 낼 목표로 연구를 추진하고 있고, 식용마는 대서마 등 국내외 10종의 우량계통을 수집 특성검정을 수행 중이며 안정생산을 위한 부패방지 조건을 구명하였습니다. 화훼류는 지난해 출원한 신품종 백합 ‘그린아이즈’를 연내 2만 구 증식을 목표로 현재 1만 3,000구를 증식하였고, 유색칼라는 우수계통 지속 선발 및 보급용 대량증식 체계 확립에 주력하면서 특성조사를 거쳐 내년에 품종출원 계획이며, 16쪽 꽃창포는 지난해 분양한 20계통을 중심으로 농가와 공동으로 선발시험을 진행 중이고 자체육성 스프레이국화 13종의 모본포 조성을 완료하였고, 스탠다드 10계통 수집품종의 교배육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품종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과수류의 고 기능성, 내한성품종 육성을 위해 포도는 무핵과 3배체 16계통에 대한 특성검정과 2배체 16계통에 대한 웅성불임을 확인 검정 중이며, 와인용 머루 153계통 개화특성의 조사 분석과 아울러 자체 육성한 청산 등 3품종의 농가실증 포장은 조성 완료하였습니다. 버섯은 자체육성 ‘미산느타리’의 농가실증 재배를 2개소 추진 중이며, 야생버섯인 산느타리, 잎새버섯 등 유망계통을 지속 선발하여 성적이 우수한 2계통에 대해서는 품종보호 출원하여 버섯시장 다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18쪽입니다. 청정ㆍ웰빙 산채 명품화를 위해 곰취의 문제 병해인 역병ㆍ흰가루병 강화를 위한 교배조합 및 특성검정 추진과 아울러 순과 잎 겸용 땅두릅 우량계통에 대한 지역적응시험을 수행하고 있고 금년 말 품종출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은 특화작목 명품화 기술개발입니다. 으뜸산채 육성은 누룩취 등 20종의 산채류에 대해 적응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입모율ㆍ시비법 개선연구에 주력하고 있고 산채재배기술 현장접목을 위하여 왕고들빼기, 눈개승마 등 15작목의 실증재배 컨설팅을 통해 하반기에 수량, 경제성 등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6년근 강원인삼 브랜드화를 위해 예정지 관리법, 윤작체계 확립 등 논 재배 안정생산 기술개발과, 우량묘삼 생산을 위한 양액재배용 상토, 채종기술 및 주요병해의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춰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20쪽입니다. ‘약초’ 품질향상에 있어서는 참당귀의 혼합유박 적정 시용량 구명과 약리성분 검정에, 황기의 내병ㆍ다수성 우량계통 특성검정 및 정선황기의 품질 차별화에, 감초에 있어서는 육묘 방법별 묘 소질분석 및 파종적기 구명 등 안전재배기술 확립에, 장엽대황은 무름병 약제 효과분석 및 친환경제제 개발에 역점을 두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능성 신작목 발굴로 비타민나무의 ‘후 발효차’ 개발을 위한 녹차시료를 제조완료 하였고 ‘후 발효차’ 제조기술을 금년 말 민간에 이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FTA 대응 경쟁력 제고입니다. 수출과채류 안정생산 기술로 파프리카는 센서 네트워킹 환경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무선통신 시스템을 설치 완료하고 정보 수집 중이며 딸기의 여름재배용 양액개발에 주력 양ㆍ수분 흡수특성을 분석하는 등 시설환경 관리기술을 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수출백합은 2012년 이후 수출용 종구 600만 구 자급을 목표로 오리엔탈나리의 무병종구 증식방법, 수확기별 장기저장 조건, 고온기 생리장해 경감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종구 자급화를 위해 상반기에 시베리아 등 4품종 20만 구를 생산하였고, 2009년 하반기 생산분을 포함한 원종 22만구는 농가 보급을 완료하였습니다. 수출 유망작목인 치콘은 종근 장기저장을 위한 온도ㆍ기간별 처리방법 등 연중생산기술과 수확 후 예냉효과 분석 및 판로확보를 위한 국내외 시장 반응조사 등 유통체계 확립 연구를 추진 중이며 평창 등 2개소에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신소득원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시설과채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토마토 연작장해 경감기술 종합투입 농가실증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고 고랭지 비가림 풋고추 재배기술 확립을 위해 재식방법ㆍ밀도 특성조사 및 메론의 네트 발현조건 구명 등 재배농가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밭 고추냉이 소득화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피복재 선발, 채종 및 발아율 향상기술 확립 연구를 진행 중이며, 우량종묘 5만 주를 보급 완료하였고 2015년까지 동해안 및 고원지대에 집중 지원, 연중생산체계를 확립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녹색기술 현장실용화입니다. 친환경 생물적 방제기술은 잔대, 두릅, 음나무 등 주요 산채류의 병원균 분리 동정과 배추 뿌리혹병 방제 상토개발, 인삼 균핵병 길항균 효과검정, 가시박 등 천연물 이용 친환경 생물농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방제가 어려운 바이러스 병해에 대하여 천연물질을 이용한 고활성 항바이러스 소재선발과 유효성분 안전성을 구명 중이고 오이 바이러스 등 사용법이 간편한 진단키트 4종 500점을 지난 4월 농가 보급하여 호평을 받은바 있습니다. 성인병 예방 신소재 발굴을 위해 비만예방 효과가 있는 돌단풍 등 산채류 5종을 선발, 기능성 식품소재로 등록하고 인체 임상실험 준비를 완료하겠으며 비만예방에 좋은 산채를 이용한 다이어트 쿠키개발 등 성인병 예방, 기능성 식품 산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양심층수를 이용하여 벼 완전미율ㆍ식미치 효과 검정과, 과수 동상해 저감 및 토마토 경도강화 효과검정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정밀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26쪽 시설에너지 절감기술 개발입니다. 지난해 개발한 ‘전통 흙집형 무가온 비닐하우스’는 삼면이 흙벽인 쓰리쿼터 형으로 동절기에 고온성 작물인 고추와 중저온성 작물인 딸기를 입식, 실증시험 결과 가을재배 대비 품질은 향상되고 수량은 80~90% 수준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고 금년 말 특허출원 및 작부체계 확립 등 난방비 zero시설로서 실용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원적외선 발열체 이용 ‘농산물 간이 건조기’ 개발도 2종의 시제품을 제작, 효율성을 분석 중이며 금년 실용신안 출원하여 조기에 실용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양질조사료 생산기술 개발입니다. 사료용 옥수수 선발은 육종 모집단 양성 및 우량 자식계통 육성과 지역적응 시험을 7개소에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말 내 도복, 녹체성이 우수한 종실ㆍ사일리지용 강원 14호를 품종 출원하겠습니다. 청보리ㆍ총체벼는 국제 곡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청보리 적품종 선발과 휴경논을 이용한 총체사료용 녹양벼 적응성 검정과 청보리 후작 고구마 재배기술을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8쪽 자연경관 보전 농업기술 개발로 축분액비 활용연구는 토마토의 돈분 액비 이용기술과 액비 중 항생제의 환경영향 구명 등 화학비료를 대체할 유기성자원을 활용한 순환농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고, 유기비료의 품질평가 및 사용기준 체계 확립을 위해 항생제 4종, 중금속 1종을 처리하여 작물체 전이 및 잔류성을 분석 중이며 고랭지 토사유실 방지를 위해 시판 중인 팸(PAM) 제품을 수집, 고랭지 감자포장에서 적정처리 농도를 구명하고 있으며, 헤어리벳치 30계통을 수집, 토양 중 양분기여도 및 특성검정을 실시한 결과 5계통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유해물질 표준관리 체계구축을 위해 과원토양 65지점의 물리화학성 변동 조사를 완료하였고 주요 농산물과 농경지ㆍ농업용수의 유해물질 및 미생물 분포조사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우리 도 청정 농업환경의 유지ㆍ보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 분석은 중금속 분석법 변경에 따른 시스템 구축과 부산물비료 및 유기성자원 품질분석, 토양검정 기능이 없는 농업기술센터 분석지원 등 민원인을 위한 분석사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0쪽 농식품 가공산업화 및 지역특화 기술개발입니다. 식물기원 천연물 연구기반 구축은 현재 1,200점의 추출물을 확보, 유망표본을 국립유전자원센터에 등록하였으며, 추출물은행과 관련한 의약소재 생리활성검정 등 외부기관과 공동연구를 추진, 조기에 산업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발효식품 유용균주 은행은 전통 발효식품에서 유산균, 효모 등을 분리, 다양한 식품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그간 분리균주 110점을 확보하였고 기능성 검정, 활성균주 선발을 지속 추진하여 상품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통식품인 수리취의 항산화, 항균 등 기능성과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하여 추출물에 대한 생리활성 구명 및 국내자생 수리취 가운데 2종을 확보하였고 번식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식품가공 애로기술 개발은 황기, 결명자를 활용한 기능성 베이비쥬스 등 첨가소재 개발과 민들레, 황기, 차신고 버섯 등 농산물 가공과정에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술해결에 주력하여 지역 농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2쪽입니다. 지역특화작목 안정생산으로 찰옥수수는 신품종에 대한 무가온 2기작 채종기술, 유기채종 농가실증, 환경변화에 따른 재배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고, 신품종 아리찰 시범단지 7ha는 조성 완료하여 친환경 안정생산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법 개선 등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류는 감자역병 저항성Race 검정 및 바이러스 진단체계 구축을 위한 포장예찰을 월 3회 실시하고 있으며 식용마는 인제, 양양 등 4지역에 현장시험 연구포를 설치 운영하여 지역에 알맞은 계통 선발과 수확 후 부패방지를 위한 저장조건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음 농업경영 기술정보 운영 강화입니다. 경영기술 현장실용화를 위하여 노지풋옥수수 등 주요 하작물 18작목에 대한 표준소득 분석을 완료하였고 감자, 약초 등 대표농산물의 경영실태 분석과 경영기술 현장실용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작물 7작목의 표준소득 분석은 9월 중 완료할 예정입니다. 농업기술 정보화는 시험ㆍ연구보고서 등 각종 학술자료의 국가지식등록시스템 등록을 지속 추진하고 농업인 e-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교육운영은 59농가가 참여하여 50%의 진도를 보이고 있으며 농기계 종합관리 시스템은 관련 장비를 도입 중이고 하반기에 완료하여 활용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 기후변화 대응 녹색기술 창출입니다. 저투입 농업환경보전 기술개발을 위해 산채류에 대한 시비법 설정, 옥수수ㆍ고랭지 배추의 맞춤형 비료 포장실증, 유용미생물 활용실태 및 효과를 구명 중이고, 화학비료 저투입 기술을 개발하여 청정환경을 보전하는데 기여토록 할 것이며, 온실가스 배출량 평가는 배추, 고추, 감자 등 농경지 발생 아산화질소의 배출량을 평가한 결과 기준값인 1% 이내로서 청정성을 유지하였으나 향후 지속적인 조사 분석을 통해 정책 자료로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병해충 조기진단 예찰은 고추, 감자, 토마토 등 주요작물 돌발병해충에 대한 국가 예찰망 구축을 위하여 정밀조사를 수행하고 있고 벼 예찰포운영, 고랭지채소ㆍ양배추ㆍ고추냉이 등에 대한 조기진단 예찰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온난화 대비 작물 재배적지 재설정입니다. 벼 생육환경 적응기술은 등숙기 고온에 따른 쌀 품질 향상연구 및 15품종에 대한 지대별 품종 적응성 평가를 수행 중이며 남부지역 고품질 품종의 우리 도 적응성을 탐색하여 기후변화에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36쪽 보리 재배법도 호품보리 등 3품종에 대한 파종적기 재설정 연구를 추진 중이며 영양보리 등 7품종의 생육반응 연구결과 올보리ㆍ익산 426호가 내한성이 강하여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수의 지대별 재배 가능지 탐색은 사과재배지 북상에 따른 태백 등 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재배 한계지를 재구명하고, 난지과수인 무화과, 참다래 등 동해안 지역 적응성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동해안지 차나무육성을 위해 내한성ㆍ수량 등이 유망한 5계통을 선발하였고 동해안 4개소에 대한 적지기준을 탐색한 결과 고성 산학리와 삼척 동막리의 월동 경과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동해안 관광작목으로 정착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국제 농업기술 교류입니다. 몽골 내 강원도농업타운 운영은 기 조성된 몽골 튜브도 내 농업타운 2개소에 대하여 종자, 농약 등 농자재 및 전문가를 2회 파견 기술 지원하였고 경운기 등 지원 장비 14대는 지난 5월 16일 현지 출장하여 기증식을 가진 바 있으며 튜브도 농업공무원 연수는 지난 6월 실시 완료하였습니다. 엘살바도르 농업전문가 연수는 4명의 농업연구직 공무원에 대하여 우리 원에서 3개월간 채소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연수를 완료하였고, 이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농업기술 지원을 통해 우리 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38쪽 흑룡강성과의 자원식물 교류는 우리 도의 기후에 적합한 식물자원 및 추출물 확보를 목적으로 지난해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목단강시 특산연구소와도 금년 5월 MOU를 체결하였으며, 다양한 식물소재 확보 및 공동연구 추진을 통하여 국제적 천연물 경쟁에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옥수수 해외공동 연구는 우량계통 동계세대 촉진으로 태국에서 생산한 찰옥수수 등 5종 120kg의 종자를 특성검정 중이고 중국 길림성과 협력으로 국내육성 86교잡계통을 파종 9월에 현지조사 및 선발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며, 러시아 연해주 진출기업에 종자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하여 국제농업 교류에 우리 도 역할과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기술지원 부문입니다. 현장 지도기능 활성화 지원 등 3개 핵심과제에 대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40쪽 현장 지도기능 활성화 지원입니다. 과학영농 기술보급 인프라 확충으로 본원의 강원농업 새기술 홍보ㆍ전시실은 7월 초 설치 완료하여 방문객들에게 개방하고 있고, 시ㆍ군센터 과학영농장비 및 농기계 훈련장비 보강은 상반기에 30대가 도입되어 현장에서 활용 중이며 우수기관 활력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3개 사업으로 현재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적기에 완료하여 특화농업을 주도하는 모델기관이 되도록 진도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농가밀착형 기술지원은 컨설팅차량에 각종 진단ㆍ분석 장비를 갖추어 현장의 애로기술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 주는 기능으로서 주로 농업인들이 원하는 야간 시간을 활용하여 상반기 중 36회를 실시하였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전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도공무원의 전문능력 강화를 위해 연구회 활동지원 252명, 장ㆍ단기 연수 7명, 국가기술자격 취득율 제고 등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으며, 신기술 실증연구 등의 성과를 도출하여 다양한 농업기술 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42쪽 농업인조직 활성화 지원입니다. 4H회는 차세대 후계농업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기초영농 과제활동지원 사업 59개소, 회원역량제고 교육 2분야를 추진 중이며 후원조직의 자생력 제고를 위한 도 단위 후원기금을 지원 완료하였습니다. 농촌지도자회는 과학영농의 선도실천 및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주체로 육성하고자 지난 2월 197명에 대하여 핵심리더교육을 실시하였고 기술ㆍ정보교류연찬, 의식선진화교육 등 지역별 학습활동은 50%의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생활개선회도 농촌사회 발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주적 역량개발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분과활동, 전문자격 취득교육 등 학습활동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9월 개최되는 ‘생활개선회 강원도대회’는 회원 간 화합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고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는 80품목 273개 연구회의 과제교육, 연찬, 벤치마킹 등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 연구회에 대한 애로기술 해결과제 지원사업은 토마토, 복숭아 등 3개소에 지원하여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44쪽, 수요자 맞춤형 전문기술교육입니다. 심화교육은 경영전략ㆍ유통ㆍ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본원에서 운영하는 강원Best농업 아카데미 2과정은 33%의 진도를, 11개 시ㆍ군에서 운영하는 농업인대학 과정은 48%의 진도를 보이고 있으며, 실용기술 교육도 소득과 직결되는 핵심기술, 정보제공에 초점을 맞춰 새해농업인 실용기술교육은 지난 1~2월 중 3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 완료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교육과정도 대상별 기술수준에 맞게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농업ㆍ농촌가치 확산을 위하여 도시민 농업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10회 3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가정원예 활동, 소비자 농촌생활교육 등을 착실히 추진하여 도시민들에게 농업ㆍ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식시켜 나가겠으며, 강원농업 이미지 제고의 일환으로 47건의 홍보 과제를 발굴ㆍ보도하였고, 주부 블로그 기자단 및 영농현장 모니터 위원 등 39명의 홍보 도우미를 통하여 강원농업ㆍ농촌과 농산물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46쪽 농업인 고충해결 실용기술 확산입니다. 전국 최고농산물 생산시범으로 탑라이스는 완전미율 95% 이상, 단백질 6.5% 이하의 최고의 쌀 생산을 목표로 270ha의 단지를 생산메뉴얼에 의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고, 탑푸르트는 당도ㆍ안전성ㆍ상품률 향상을 목표로 복숭아, 포도, 배 등 109ha의 단지를 조성ㆍ관리 중이며, 잡곡은 ‘무농약’ 이상 친환경 인증을, 특용작물과 과채류는 생산ㆍ가공ㆍ유통의 일원화 및 규격품질ㆍ신선유통에 중점을 두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축산물 안정생산은 한우 HACCP 적용시범, 화상 인공수정 주입기지원 등 5개 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있고, 무인소독시설, 육질진단기, 봉독채집기 등은 8월까지 확보 완료하여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으로 강원 축산물의 차별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 적응 특성화농업은 새 소득원 발굴과 지역전략작목 육성에 주력하여 채심ㆍ눈개승마ㆍ블루베리 등 8작목을 중심으로 파종ㆍ정식을 완료하였으며, FTA 대응 경쟁력 제고 지원 3사업도 기반시설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앞으로 생산ㆍ가공ㆍ마케팅 등 종합기술을 투입하여 소득 작목으로 정착되도록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48쪽 전략작목 상품화는 딸기 촉성재배, 산채 단경기 생산 등 신기술적용 명품화 사업은 시설 및 작목을 입식하고 있고, 원예작물 수출단지 육성시범은 무인방제시설 설치로 관행대비 80%의 노동력 절감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신선채소 패키지 시범도 작목입식과 자재지원을 완료하여 친환경 인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특성화 농업육성은 중앙의 유형별 공모사업으로 총 10개 시ㆍ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2년차 사업인 ‘고품질 과수’ 등 4개 사업은 약 86% 진도를 보이고 있고, 1년차 신규사업은 ‘소비자농업’ 등 6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전체적으로 92%의 진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2년까지 전 시ㆍ군에 특성화사업이 투입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0쪽 농업인 애로기술 해결을 위하여 에너지절감 기술인 딸기의 LED이용 조명, 전기방열기 등 신개발 절감농법 패키지 시범 4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되어 LED조명의 경우 전력절감 효과가 89~91%까지 나타났고, 에너지 절감형 축냉식 컨테이너는 딸기의 경우 수확 후 부패율이 82%에서 2%로 감소되는 유용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비료ㆍ농약ㆍ사료비 절감을 위해 시ㆍ군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 위주 단순기능에서 농약ㆍ수질 등 안전성 종합분석 기능 강화를 위하여 정밀분석 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시범, 맞춤형 Best 시범마을 육성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생산비 절감 농법을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52쪽 노력비 절감기술은 벼농사에 있어 직파 등 생력재배 종합기술 투입으로 노동력을 36%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고, 미활용 버섯재배사 소득원 발굴 시범의 경우 배지제조기를 활용함으로써 노동력을 64% 절감하였으며 하이베드 이용 딸기재배는 악성 노동력을 50% 이상 경감하는 등 노력비 절감기술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음은 신품종 신기술 현장접목입니다. 오대벼를 대체할 호반ㆍ대찬벼 및 한과용 대립벼 실증시범 40.5ha와 기능성감자ㆍ콩ㆍ국화 등 우리 원과 국내에서 개발한 신육성 품종의 조기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신개발 기술 농가실용화사업으로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농작물재배시범 2개소, 축사 악취저감 기술보급, 과수 수확 후 관리기술 3개소 등 3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신기술을 조기에 확산토록 하겠습니다. 54쪽, 건강하고 소득 있는 농촌생활 지원입니다. 농촌여성 소득활동 지원으로 조청ㆍ두부제조 등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창업활동 지원은 기반시설을 대부분 완료하고 현장 컨설팅을 추진, 9월부터는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농산물 가공기술 향상을 위해 시ㆍ군농업기술센터에 공동활용 가능한 농산물 가공기술 활용센터 설치 사업은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과일식초ㆍ왕마늘소금 등 가공기술 표준화 사업은 10월까지 연구용역을 마쳐 11월부터 개발기술 이전 교육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농촌자원 활용 소득화에 있어 전통테마 마을의 황토구들 조성 3개소 등 사후관리 지원과 함께 체험프로그램 개발보급, 지역네트워크 구축, 농촌교육농장 육성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연내에 소득과 연계되도록 하겠으며 향토음식 소득화를 위한 강원음식 체험관광 상품개발 사업은 웰빙요리 체험 등 55%의 진도를 보이고 있고 전통 음식학교 등 교육과정 운영은 계획대로 추진하여 향토음식의 체계적 전수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6쪽 건강한 노년ㆍ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입니다. 농촌건강 장수마을은 고령화에 대응하여 27개 마을을 확대조성 하고 있고 기존 68개 마을은 지속적 정착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의 터전으로 가꾸어 나가겠으며, 노인생활 안전관리 네트워크 시범으로 2개소의 마을 내 안전 도우미 46명을 양성하여 66명의 노인들이 수혜를 보고 있고, 건강ㆍ치매예방에 관한 프로그램운영 및 농촌노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활공간 조성이 널리 확산되도록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농업인 안전생활 실천을 위해 안전모델 5개 마을을 육성하고 있으며, 산업의학 전문가로 구성된 ‘농작업 안전사업 추진단’ 운영으로 안전리더교육 및 현장애로 지원 등 재해예방 관리의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능률적 농작업 환경조성은 편이장비 지원, 농약중독 예방기술 시범 등 4개 사업에 대하여 정상 추진되어 일부 장비ㆍ보호구 등은 보급 완료하였고 향후 효과분석 및 평가를 통하여 농업인의 노동부담 경감 및 환경개선에 의한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59쪽 농업인재 육성부문입니다. 미래지향 전문농업인 육성 등 2개 핵심과제에 대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60쪽 미래지향 전문농업인 육성입니다. 미래농업대학 과정은 금년 26명을 선발, 6개월 456시간 과정으로 추진하여 현재 60%의 진도이며 남은 기간도 내실 있게 운영하여 강원농업 발전을 선도할 최고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고, 농정시책 교육은 12개 과정 620명 계획 대비 63%를 실시하였고 나머지 4개 과정도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처능력을 겸비한 지역 지도자 육성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겠습니다. 농업정보화 교육도 수준별 컴퓨터 활용 및 데이터분석 등 농업정보 활용능력 제고를 목표로 8개 과정 320명 계획에 46% 진도이고 파워포인트 등 나머지 4개 과정도 차질 없이 완료하겠으며 농업전문 기술교육은 친환경 안전농축산물 생산ㆍ경영ㆍ마케팅 등 전문능력배양에 중점을 두었고, 13개 과정 790명 계획 중 935명이 참여하여 118%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62쪽 농기계 기술교육도 종합농기계반, 기계화 영농사반 등 6개 과정 265명 계획에 44%를 추진하였고, 앞으로도 기계조작 및 정비기술 배양에 중점을 두어 착실히 추진하겠으며 순회수리 및 전문기술 교육은 현장을 찾아가서 농업인의 자가 수리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사업으로 4개 과정 675명 계획 중 42%를 실시하였으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농업인교육 실적이 일부 저조한 것은 지난 1월부터 발생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2회에 걸쳐 약 4개월 이상 집합교육이 중단된 데 그 사유가 있음을 설명드립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업무계획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원 전 직원이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착실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금년도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바라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박흥재 농업기술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에 관하여 질의ㆍ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에 앞서 회의 진행에 따른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과 공평한 발언기회를 드리기 위하여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9조의 규정에 의거 위원의 1회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하여 15분으로 정하고 위원별로 질의를 모두 마치시면 추가로 1회당 10분의 질의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횟수는 제한을 두지 않고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십니까? 담당부장이나 과장, 사업소장의 답변이 필요할 경우에는 원장님께서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담당부장이나 과장, 사업소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고진국위원

고진국 위원입니다. 원장님께서는 농업기술원의 주된 임무랄까 목표가 뭐라고 말씀을 하실 수가 있나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의 업무는 커다랗게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첫 번째는 새로 개발된 신기술을 농가에 신속히 보급을 해서 그것이 확산되도록 보급하는 임무이고, 두 번째 임무는 강원도정에 맞는 지역특산물이나 농산품을 개발을 해서 이것이 강원도의 특산물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농업인들에 대해서 각종 교육을 실시해서 그 교육의 효과가 나타남으로 인해서 기술이 향상되어서 농업인이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3개 의무로 커다랗게 나눠서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고진국위원

맞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세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세 가지를 우리가 일반적으로 표현한다고 그러면 결국은 농민들이 잘 살아야 하는 겁니다. 다른 공무원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의원들이 잘 사는 것도 아니고 농민들이 잘 사는 것이 농업기술원의 최대 목표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학술적으로 이런 걸 떠나서 농민들만 잘 살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농업분야가 좀 취약한 것이 일반회사에서 공산품 생산하는 것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공산품은 계획생산도 되고 수요에 맞춰서 생산도 할 수 있고 보관도 용이하고 저장도 용이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산품을 처분할 수 있는 채널이 있는데요, 농업 부분은 계획생산도 어렵고 저장도 한계가 있는 것이고 판로도 예측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농업부분이 상당히 취약하다는 생각을 갖고 전체적인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농정의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농업기술 같은 경우에 타 시도의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해서 뒤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늦습니다. 물론 전자산업이라든가 IT 이런 부분도 순간, 초 단위로 변화가 심하겠지만 우리 농업도 마찬가지로 타 시도에서 다 열심히 개발해서 성공을 해서 소득이 연결된 다음에 우리가 시도한다면 결국은 뒤쳐질 수밖에 없고 경쟁력도 없다는 생각을 갖기 때문에 먼저 선도적으로,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강원도에 맞는 농산물 기술개발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이야기를 하고요. 과수 같은 경우에도 보면 지금 지구온난화 때문에 상당히 북상하고 있습니다. 그 속도가 상당히 빨라요. 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대구가 사과의 산지라고 해서 ‘사과 하면 무조건 대구’ 이렇게 대답이 나왔지만 이제는 대구가 경쟁력이 없고 중부 강원도의 태백도 잘 되고 있고 영월, 정선 이쪽으로 올라온단 말입니다. 그 속도가 10년, 20년 가는 것이 아니고 지금 매년 달라지고 있습니다. 같은 지역 내에서도 그만큼 북상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것을 감지를 하고 물론 더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공직자 여러분들이 잘 하시겠지만 그런 것을 한번 생각을 하고 또 그 지역에서 과수를 재배해서 성공하게 되면 그 지역 자체 내에서도 엄청나게 재배가 되는 거예요. 사과 같은 경우에도 본 위원 지역구에 보게 되면, 영월사과 하면 지명도가 있다 보니까 2, 3년 사이에 사과가 엄청나게 입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불과 7, 8년 지나게 되면 경쟁력이 없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컨트롤을 해 주는 것이 결국 농업기술원이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물론 어떤 품종 개발도 중요하겠지만 우리가 예측을 해서 어떤 작목이 어떤 지역에서 성공했으면, 예측할 수 있는 것이 농민들은 한계가 있단 말입니다. 농민들은 못 합니다. 자기 주관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웃집에서 사과를 해서 단보당 1,000만 원 벌었다고 하면 그걸 그대로 대입하기 때문에 예측을 못 합니다. 그것을 객관적으로 예측하고 지도해 줄 수 있는 기관이 농업기술원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잘 지도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런 지적을 하면서 33쪽의 농업경영기술 정보 운영 강화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농업경영기술개발 현장 실용화 대목에 보게 되면 전체적인 분석은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해서 각 농가별로 하는데 물론 좋습니다. 예산이 3억인데 이게 많은 건 아니에요. 예산에 비해서는 할 일이 너무도 많은데, 품목별로 조사를 해서 조사를 하는 목적이 여기에도 나와 있지만 조사를 해서 농업경영기술 현장 실용화를 시키고 우수요인을 분석하고 역량개발을 하는 것인데 품목에 대해서 우리가 좀 집중할 필요가 있다, 감자ㆍ약초 같은 경우에 보면 10개 시ㆍ군에 45농가를 선정을 해야 한다는데 감자하고 약초가 제대로 되는 지역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18개 시ㆍ군을 본다면, 한두 개 시ㆍ군 아니면 두세 개 시ㆍ군으로 집약을 해 보자, 왜 이러냐면 강원도에 감자 안 하는 지역이 어디 있겠습니까? 약초도 약초 성능상 평지에서도 잘 되는 약초가 있기 때문에 다 합니다만 그러다 보면 경쟁력이 없으니까 한두 개 내지 두세 개 시ㆍ군 농가를 집중적으로 해서 한번 분석할 필요가 있다, 거기서 우리 자체 내의 대표모델을 생산해야지 이 사업을 하면서 타 시도의 것을 대입해서는 안 되거든요. 우리가 집의 조경을 해 봐도 철쭉을 사서 심어도 결국은 우리 지역하고 비슷한 지역의 철쭉 묘목을 심었을 때 활착이 되지 싸다고 해서 전라도 것이나 서울ㆍ경기 북부 쪽의 것을 갖다 심으면 안 됩니다. 나무도 고사를 하거든요. 그런 식으로 우리가 집중해서 전체적인 시ㆍ군을 하지 말고-물론 장단점은 있습니다.-그 분석은 충분히 하셨겠지만 본 위원의 생각에는 중점적으로 해서 지원,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느냐면 지역이 너무 넓게 되면 결국은 표준모델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이따 의견을 답변해 주시고요. 관광사업 같은 경우에도 결국은, 눈축제만 하더라도 전국에 7, 8군데가 유사한 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쟁력이 없어지는 거예요. 대신 화천의 산천어축제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그나마 차별화되어서 전국에서 유일하기 때문에 성공을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농업도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갖는데 일반적으로 본 위원이 전체적으로 짚었던 이야기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감사합니다.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강원도는 지대가 참 다양합니다. 해발 100m에서부터 해발 1,000m까지 다 있고 또 동서남북, 영동, 영서로 해서 지역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 시험장에서 다양한 지대에 알맞은 품종을 주로 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찰옥수수 같은 것은 대표적인 것이고 과수도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안동, 청양, 제천, 여기서 가장 인접한 영월군이 올라와 있고 또 영월에는 농촌진흥청하고 저희가 하고 있는 포도가 탑푸르트라고 해서 작년, 재작년도에 진흥청 평가에서 맛에 대한 최우수평가를 받은 사실도 있고 또 삼척에 가게 되면 삼척의 고원포도라고 해서 거기 포도도 품질이 좋고 또 배라든가 과수도 저희가 강원도에서 최고의 단지를 이룰 수 있는 탑푸르트도 만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어차피 지구온난화가 되면 남쪽에서부터 북쪽으로 올라오게 되는데 하다보면 전체적인 큰 틀에서 볼 때는 강원도에 불리한 것도 있고 유리한 것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수 같은 것은 유리하다고 보는데 여기에 따라서 우리가 일반 사과나 포도 말고 남쪽에서 하고 있던 난대성 과수가 올라오게 되면 강원도에 맞지 않겠느냐 해서 차나무라든가 체리라든가 고추냉이라든가 이런 것을 저희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여기 경영체 모델을 말씀드리는 것은 농가를 보게 되면 농가의 기술이 못 하는 농가하고 잘 하는 농가하고 기술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어떤 농가는 기술수준이 평균의 20%가 떨어져서 손해를 보는 농가도 있고 어떤 농가는 80%인 농가도 있기 때문에 이걸 그 지역의 특화작목 모델을 만들어서 중점적으로 육성을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를 하겠습니다. 물론 관행이라는 것이 참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농업기술을 빼놓는다 하더라도 우리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일을 뒤돌아보면 지금까지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그런 관행을 바꾸기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인 과제입니다만 몇 가지를 주문을 하면 우선 신기술개발 정말 우리가 타 시도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다른 시도하고 우선 조건이 다릅니다. 우선 생산토양이 다르죠, 그다음에 출하조건이 우리 강원도가 얼마나 열악합니까? 경기도, 서울, 수도권하고 대도시를 끼고 있지 않으면, 보통 우리가 50만 도시가 되어야 서로 뜯어먹고 산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이 기술을 타 시도의 성공사례를 하기보다는 우리 도와 비슷한 외국의 사례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 농가에는 모험이기 때문에, 농가는 한 번 망하면 일어서지를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직사회에서, 우리 농업기술원은 실패해도 솔직한 이야기로 재기할 수 있는 투자지 결국은 망한다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공직사회에서 그걸 선도적으로 그런 부분을 좀 해 주시고 그다음에 품목별로도 우리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평야지역, 준고랭지, 고랭지 지역 그런 세 가지 정도의 해발 고도를 가지고 품목별로 육성시킬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이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사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농업기술원 입장에서는 콩농사부터 벼농사까지, 또 첨단농업까지 관장을 안 할 수는 없지만 좀 줄여보자, 직접적으로 기술원에서 투자하는 농업 부분에 대해서, 물론 전체적인 것은 관장하더라도 핵심적인 것은 한 반 정도 줄여서 수박겉핥기식으로 하는 것은-물론 열심히 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표현해서는 안 되겠지만-우리가 좀 줄여서 중점적으로, 예산 자체도 보면 사실상 1,000만 원, 2,000만 원 짜리 가지고 도에서 사업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좀 장난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규모가 되어야 농민들의 입장에서도 받아들이는 것이 있으니까 그런 세 가지를 주문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하루이틀에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우리가 먼 훗날 강원농업을 이끌어가는 방향을 그렇게 본 위원의 이야기가 정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의견을 한번 검토를 해서 장기적인 방향, 우리가 컨설팅하거나 자체적으로 그런 보고를 검토할 때 도입을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고진국위원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고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위원

이영덕 위원입니다. 원장님 업무보고해 주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4쪽에 배추뿌리혹병 방제 상토를 개발하신다고 했는데 뿌리혹병이 지금 감소 추세입니까, 아니면 계속 증가 추세입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그건 연차별로 차이도 있습니다만 아주 감소 추세는 아니고 해마다 일정한 수준으로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런데 지난번 제가 선거하면서 현장에 다녀보니까 여기서 보고받기는 진정세나 감소세라고 도에서 이야기했었는데 현장에 가 보니까 현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지금 지원되는 약제도 50%가 지원이 되는데 농업인들은 약제가격이 올라서 실제 40%밖에 지원이 안 된다, 특히 고랭지지대를 위주로 해서 한 번 약제를 지원하잖아요. 준고랭지지역은 지금 이모작을 하고 있어요. 배추 한 번 뽑아내고 다시 한번 재배하는데 거기는 한 번밖에 지원이 안 되는데 40% 지원되니까 실제로 농가는 한 번에 20%밖에 지원이 안 된다, 그래서 이걸 좀 확실한 방제법을 알려주든지 아니면 농약을 더 지원해 주든지 그런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번에 다니면서 농가들한테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의원생활 4년 하면서 잘못 알았구나, 현장의 소리를 제대로 안 들어서 이런 문제가 생겼구나 했었는데 하여튼 이 분야는 어렵겠지만 연구를 좀, 무ㆍ배추에 있어서는 뿌리혹병이 굉장히, 지금 양배추까지 번지고 있죠? 그 문제를 좀 확실하게 연구를 하시든가, 연구가 정 안 되면 약제라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농정산림국하고 협조를 해서 정확하게 진단을 하셔서 면적을 줄이려고만 해서는 안 되고 사실대로 해서 이기작이면 이기작, 이모작에 대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배추병은 완전방제는 어렵기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은 윤작체계인데 윤작체계가 많지 않으니까 안 되는 이야기이고 어차피 약제를 방제해서 하든가 아니면 더 강한 저항성 품종을 만든다든가 해서 하여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리고 몽골의 강원도 농업타운 운영은 지금 소유권 이전이 되었습니까? 아직 안 되었죠?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현재 거기는 비닐하우스가 있습니다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러면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할 건가 확정이 안 되셨나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아직 확정은 안 되었습니다만 저쪽에서는 현재 우리가 강원도와 계속 유지를 해 왔는데 그게 중단이 되게 되면 자기네들 나름대로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해서 위원님 아시다시피 최소한도 종묘라든가 종자라든가 자립하기까지는 계속적으로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앞으로 지휘부의 검토를 받아서 최소한도로 유지하는 쪽으로 해 나가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거기는 상당히 저희가 노력을 많이 해서 했는데 지금 일본에서 자꾸 그쪽으로 접촉을 하려고 해서 우리가 그동안에 공 세운 게 자칫하면 일본으로 넘어갈 우려도 있으니까 계속 관리를 하셔서 우리 강원도가 추진한 사업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다음에 50쪽에 보면 LED등을 이용한 조명으로 해서 딸기재배를 하시고 있다고 했는데 제가 며칠 전에 KBS수요기획이라는 프로를 봤습니다.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농업에서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LED등을 이용해서 각종 개발을 한다든가 제주도 같은 데는 그걸 이용해서 제주감귤팩을 만들고 했는데 우리도 강원도는 감자가 대표작물이니까 이것도 신소재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그다음에 요즘에 일본에서는 대도시에서 식물공장이 굉장히 신산업으로 발전하는 것 같은데 우리 기술원에서 이런 분야도 연구를 해 주셨으면 해서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위원님께서 아시다시피 LED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적색 같은 것은 광을 보합을 하고 병충해를 억제한다든지 에너지를 절감하기 때문에 딸기라든가 백합에서 하고 있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식물공장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습니다만 상당히 투자는 많이 됩니다만 도시에서 그걸 했을 때는 상당히 효과가 좋아서 일본에서 많이 하고 있고 지금 우리나라에서 식물공장 한 것이 북극에 가서 생산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남극에서도 그것을 가져가서 벌써 재배해서 남극기지원들이 신선한 채소를 먹고 하는 게 나온 걸 보니까 굉장히…….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얼음 속에서 상추가 나오고 배추가 나오고 재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그쪽 분야가 앞으로는 많이 발전될 것 같으니까 그쪽도 많이 연구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52쪽에 보시면 미활용 버섯재배사 신소득원 발굴사업을 하시는데 지금 저희 강원도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름느타리 버섯으로 상당히 각광을 받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버섯이 거의 없어지고 대도시 위주의 공장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이것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전수조사를 좀 하셔서 농정과하고 다시 협의를 하셔서 이 활용방안을 좀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다녀 보니까 횡성하고 인제에서 그걸 하신다고 했는데 미탄 마하지구 같은 경우에는 동강댐 대체사업으로 추진한 게 많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전부 놀고 있거든요. 거기에다가 지금 군하고 개인하고 합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잘 되면 확대하는 방향으로 해서 그 지역 주민들도 버섯재배사가 잘 되면 재배해서 양만 많으면 수출까지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분야도 잘 검토하셔서 지금 느타리버섯 재배가 상당히 잘 되고 있는데 이것을 잘 활용해서 농가소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이영덕위원

다음에 마지막인데 62쪽에 농기계 순회수리를 하는데 현장에서는, 전에는 도에서도 와서 무상수리를 해 주고 했는데 지금은 무상수리를 안 해 주고 시ㆍ군에만 의존하니까 농업인들이 좀 애로가 있다, 그래서 도에서도 무상수리를 좀 해 주고……왜냐하면 전에는 농기계 구입자금을 지원해 줬습니다만 지금은 지원을 안 해 주잖아요? 안 해 주고 융자를 해 주고 하니까 농업인들이 비싼 농기계를 그전에는 지원을 해 주니까 많이 샀는데 이제는 수리를 해서 쓰려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수리를 하려고 하는데 시ㆍ군에서도 횟수가 한계가 있으니까 많이 못 나가고 예산문제도 있고 하니까 도에서는 전에 지원을 많이 해 줬었는데 다시 지원을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것하고 그다음에 시ㆍ군 농기계 이동수리차량이 지금 오래 되어서 낡은 데가 있는가봐요. 그런 데는 파악을 하셔서 국비지원이 될 수 있게 해서 낡은 차는 속히 교체를 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사항이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도단위 농기계 순회는 지금 안 하는 것이 아니고 한 30회를 하고 있는데 아마 시ㆍ군당으로 볼 때는 횟수가 좀 적을 겁니다. 그리고 순회차량이 낡은 것은 각 시ㆍ군에서 농촌지도장비라고 신청하는 게 있는데 거기에 신청을 하게 되면 우선적으로 조치를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농기계순회차량은 국비지원이 되는 거죠?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장비지원차량은 신청을 하면 가능할 수가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럼 좀 파악을 하셔서 애로사항이 없도록 해 주시고 무상수리는 횟수를 좀 늘렸으면 하는 게 농업인들의 희망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이영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0분 회의중지

11시 1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한 가지 더 궁금한 것 물어보겠습니다. 국제농업교류 관련인데요, 교류하는 곳이 한정되어 있네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은 몽골의 튜브도하고 보르노군 2개소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거기는 강원도보다 수준이 조금 낮은 데하고만 하시는 것 같아요.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당초에 배경을 말씀드리면 먼저 2001년도인가 이때 지사ㆍ성장회의 때 여기서 건의사항이 몇 가지가 들어 왔는데 그중에서 가능한 것을 검토해 보니까 그래도 몽골에 농업타운을 조성하는 게 좋겠다고 결정했고요. 목적을 말씀드린다면 우선 몽골도 위원님 아시다시피 대부분 축산 쪽인데, 몽골도 앞으로 축산보다도 채소분야 쪽, 식품 쪽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의지에 도달했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 강원도가 몽골에서 할 수 있는 분야가 뭔가 생각해 봤을 때, 워낙 넓으니까 노지에서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면 비닐하우스에서 할 수 있는 걸 해서 채소를 생산해서 여기서 채소를 섭취함으로써 건강식품이라든가 이런 식품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고 그러다 보니까 기술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기술을 우리가 가서 설치를 하면서 현지 기술수준을 높였고 그랬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현지인들의 반응은 어느 정도입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현지인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습니다. 먼젓번에 품평회를 했는데 수박 같은 것은 최고상도 받았고 우리의 김치문화를 접목시켜서 그 사람들을 불러다가 김치세미나를 같이 했는데 그때도 상당히 좋았고 저희들이 가서 김치를 먹어봤느냐고 하니까 그 사람들도 김치에 대해서 상당히 호감을 갖고 있고 저희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호감을 갖고 있고 계속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현지인들의 자립영농을 도와주는 것도 좋고 우리 강원도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은 좋은데 우리 강원도가 특별히 어떤 이익을 챙길 수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 있는지 알고 싶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소득적으로 따진다면 따질 게 없습니다. 다만 저개발국가에 대한 선진국의 위상이라든가 신기술의 보급이라든가 이런 것이 이득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우리도 못살았을 때를 생각해서 저개발국가에 그런 기술을 보급해 주는 것이 선진국의 의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남 생각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 다음 페이지 38쪽 흑룡강성 자원식물 교류입니다. 예산이 1,500만 원이 서있네요, 국비와 도비 합해서. 그 예산 가지고 하시는 일이 자생식물 수집표본 서로 교류하고 그런 일입니까? 예산을 어디에 사용하는 겁니까?

웃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이건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가 현재 갖고 있는 자원 식물 중에는 여러 가지 유효성분이 많습니다. 특히 중국 흑룡강성에는 우리보다 자원이 많기 때문에 거기의 유효한 작물을 우리가 직접 가져오려면 생물을 가져오기는 어렵기 때문에 미리 자금을 줘서 자생식물을 수집을 해서 표본까지 수집을 해서 가지고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게 오타입니까? 현지자원 20점을 도입한다는 것입니까, 한지자원 찰한(寒) 자입니까, 닥나무 한지입니까? 현지자원인가요, 한지자원인가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이건 따뜻한 지역 말고 날씨가 찬 지역, 한(寒) 데 지역의 자원을 도입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한지(寒地)자원을 저희가 도입하는 겁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예, 우리와 비슷한 지역의 한지자원을 도입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예산이 1,200만 원 가지고는 모자랄 것 같은데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모자라기는 합니다만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 밑에 옥수수 해외공동연구 한다고 그랬는데 원래 옥수수 원산지는 어디입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옥수수는 남미 아메리카…….
양수

김양수위원

남미 쪽입니까? 여름에 되는 것 보니까 남미 쪽일 것 같습니다. 옥수수가 앞으로는 강원도에서 감자보다 더 유망할 것 같은데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찰옥수수는 강원도가 유망하지 않느냐 해서 우리가 하기 어려운 겨울철 시기에는 태국에 가서 이런 특성검정으로 해서 다시 들어와서, 쉽게 말씀드려서 우리나라에서는 한 번 할 수 있는 걸 두 번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겁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본 위원이 보니까 국제교류라고 했는데 저희 강원도보다도 후진국들에 대해서 국제교류를 하는 것 같아서 기왕이면 우리 강원도보다 선진화된 농업기술이 있는 나라 그런 나라하고도 다변화시키는 게 좋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그건 두 가지로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한 가지는 우리보다 자원이 좋은 데나 환경이 좋은 데 가서 할 수 있는 찰옥수수 같은 것은 그런 데서 해야 될 테고 저개발국가도 해야겠지만 선진국과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기술자를 파견해서 거기서 기술을 배워 온다든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김양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안녕하십니까? 김미영 위원입니다. 56쪽에 농촌노인생활 안전관리 네트워크 시범이 있는데 이해가 잘 안 가서 여쭙는 건데요. 마을 내 자생적 돌봄조직체 운영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노인들끼리 모여서 사시는 그룹홈 개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이건 잘 아시다시피 요즘에 농촌에 가보면 노인들이 가실 데가 별로 없습니다. 나이 많으신 어른들을 도울 수 있는 것, 가서 말벗을 해 드린다든지 식사를 도와드린다든지 이런 것을 그렇게 도우미를 양성해서 어르신들하고 연결을 해 주는 그런 것이 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마을 내에 자생적 조직체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특별한 마을을 지정해서 그 안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도우미로 양성한다는 그런 의미인가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그렇죠, 그 마을 내에서 자생적으로 돌봄조직체를 운영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도우미를 해 준다든지 가서 안부를 확인한다든지 그런 걸 하고 있는 겁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원주하고 고성에 구체적으로 지역이 특정되어 있습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이건 중앙 농촌진흥청에 사업을 신청해서 이게 원주하고 고성이 확정이 되어서 원주하고 고성 2개 시ㆍ군이 하는 사업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럼 예컨대 원주 전역에서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는 겁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그건 아닙니다. 한 개 마을입니다. 원주의 한 개 마을, 고성의 한 개 마을, 마을 단위로 하는 겁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마을이 어디죠?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원주는 소초면 흥양 2리로 되어 있고 고성은 거진읍의 자산 2리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하는 일을 말씀드린다면 정기적으로 반찬봉사를 한다든지 목욕을 월 1회하고 있고 수시로 안부 확인하고 있고 외출돕기를 하고 있고 고성 같은 데는 주 1회 주거청소를 하고 있고 심부름을 한다거나 전문요양을 한다거나 이런 돌봄을 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런데 제가 좀 궁금한 게 마을의 주민들이 돌보미를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사업이 아니더라도 이루어질 수 있는 일들이잖아요. 지역의 어르신들 돌보는 것은 이장님들이나 마을일 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돌보는 지역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이게 굳이 이렇게 시범사업으로 되어서 거기에 예산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예산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궁금한데요. 마을주민들이 노인 목욕을 어떻게 시키는지 그런 것들을 교육하는 데 비용이 들어가는 건지?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말씀드린다면 예산은 개소당 3,000만 원입니다. 이런 것도 있고 이 마을을 운영하려면 프로그램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마을에서도 원주 같은 데를 말씀드리면 3,000만 원 중에서 50%는 원주농업기술센터에서 배정을 해서 교육을 위한 교재라든가 컨설팅이라든가 이런 돈을 50%를 가지고 하고 있고 또 50%는 이 마을에 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고령 독거노인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을 하고 있고, 고성에서는 20%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고 나머지 80%는 그 마을에 돈을 줘서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마을로 들어가는 예산은 도우미분들한테 보수적 성격으로 지급되는 건가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그것도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게 맞습니까? 담당하시는 분께 정확하게 말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그러면 생활지원과장께서 자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생활지원과장님이 나오셔서 자세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희

권경희생활지원과장

생활지원과장 권경희입니다. 김미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농촌노인생활 안전관리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현재 사업비가 3,000만 원인데 시ㆍ군에 따라서 센터와 마을에 활용되는 예산 배정 내역은 시ㆍ군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을에 들어가는 것은 지금 농촌 노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데 비용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노인들은 신체적으로 열악하고 고관절이라든가 관절염 여러 가지 손의 소근육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많이 쳐져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위해서 문고리를 고쳐준다든가 주방에 들어가는 데에 타일이 깔려져 있어서 넘어져서 위험한 데가 있습니다. 그런 데는 미끄럼 방지를 할 수 있는 바닥으로 교체해 준다든가 아니면 문고리를 교체해 준다든가, 활동하기가 불편한 노인들에 대해서는 손잡이를 만들어 준다든가 이렇게 노인가정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주거를 개선해 주는 쪽으로 예산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그러면 양성되는 도우미들한테 보수적 성격으로 지급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죠?
경희

권경희생활지원과장

그렇죠. 지금 교육을 시켜 주는데, 도우미들은 봉사적인 성격으로 마을노인들하고 연결되어서…….
미영

김미영위원

도우미들이 마을주민들이신 거죠?
경희

권경희생활지원과장

그렇죠.
미영

김미영위원

외부에서 도우미를 양성해서 마을로 보내는 게 아니고?
경희

권경희생활지원과장

아니죠, 마을 내에 계신 분들을 도우미로 양성해서…….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마을로 들어가는 예산은 그 도우미들한테 교육시키는 프로그램 같은 것에?
경희

권경희생활지원과장

아니, 교육프로그램은 센터가…….
미영

김미영위원

센터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우미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별도로 마을 주민들한테 보수적 성격으로 지급되는 예산은 없는 것이고요?
경희

권경희생활지원과장

그렇죠.
미영

김미영위원

마을로 들어가는 예산은 대체로 주거시설을 개선해 주는 데에 사용이 되고요?
경희

권경희생활지원과장

그렇죠, 그렇게 활용하도록 저희들이 직접 내려주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농촌지역에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약자시잖아요. 그러니까 독거노인들이 모여서 사는 그룹홈 형태로 운영되는 것도 있거든요. 그것하고는 어떻게 다른 거죠? 원주의 법천리 같은 경우에는 경로당시설을 개선해서 독거노인 10여 분들이 거기서 실제 생활을 하고 계시거든요. 같이 모여서 사시는 거죠.
경희

권경희생활지원과장

저희는 그쪽으로는 사업비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건 아마 사회복지과나 이쪽에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김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금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안녕하세요, 한금석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1쪽에 기능성 신작목발굴 상품화 해서 비타민나무 부분이 있는데요. 이게 금년도 사업이고 전에 우리 전년도 그 전년도에도 식재한 부분이 있죠, 도내에?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이 부분을 수확해서, 상품화해서 판매되는 지역이 있나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일부 현재 동면에 가게 되면 삼성제약이라고 있습니다. 삼성제약에서 일부 제품을 판매하는 데가 있고 이게 제일 처음에 시작한 게 철원하고 화천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보면 화천에서는 개인농가가 차라든가 비누라든가 이런 걸 만들어서 인터넷에 판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저희 철원도 3년 전에 논에 식재를 했어요. 이게 상당히 수확이 좋다고 하고 논농업도 좀 하기 그렇고 하니까 논에 이걸 식재를 했는데 논에 해서 그런지 배수관리도 상당히 잘 되고 그랬는데 여태 크지를 않으니까, 3년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어디 춘천 동면 쪽에 있다고 했습니까? 현장을 제가 한번 가보고 싶어서, 우리 지역의 것은 왜 안 크는 건지, 원래 크는 부분이 그렇게 속도가 느린 건지 그런 부분을 제가 잘 몰라서…….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저희가 볼 때는 원래 이 비타민나무는 북쪽에서 잘 크고 있고 땅이 척박해도 다른 것보다는 잘 크지 않습니다. 다만 철원지역 같은 진흙땅에는 그래서 잘 안 크는 것 아닌가 판단이 되고 동면에 가 보시게 되면 지금 거기에는 큰 것도 있습니다만 차나무처럼 위를 전정을 해서 멀리서 볼 때는 차나무와 똑같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를 수확할 때는 기계로 수확을 해서-잎을 따기 힘드니까-잎을 차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경관조성도 하고 저희들이 비타민나무를 볼 때 원래 열매따기가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걸 경사지에 심으면서, 경사지에 심게 되면 토양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경관조성용으로 하게 되면 좋지 않느냐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그 지역을 한번 방문해서 그 과정을 보고 싶어서 질의했습니다. 22쪽의 수출백합은 2012년 이후 수출용 백합종구를 자급 달성하시겠다고 했는데 기존의 우리 강원도에서도 백합내수도 하고 수출도 하고 기존에 농사했던 농가들이 상당히 있죠?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내수나 수출을 하던 농가들이 백합농사를 지어야 되는데 종구를 구하지 못해서 파프리카나 이런 쪽으로 전환하는 농가들이 상당히 있더라고요. 이러한 부분을 우리가 종구생산을 내수가 되든 수출이 되든 충분히 농가에서 할 수 있는 그 정도의 종구를 생산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는 건지?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잘 아시다시피 백합종구는 거의 다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최소한도 수출에 관한 물량, 약 30㏊ 분 600만 구 정도 되는데 이 정도는 자급화를 이루자, 자급화를 이루려면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조직배양을 해서 1년 키워서 다시 인편배양을 해서 다시 1년 반을 키워서 최소한도 2년 반 정도가 되어야 가능한데 농민들이 거기에 대해서 같이 해 줘야 되는데 다만 저희들은 조직배양을 해서 인편배양까지 해 줄 수가 있거든요. 저희들은 그런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조직배양을 해서 농가 인편배양까지 해서 길러 가지고 쓸 수 있도록 이런 체계를 갖춘다면 충분히 자급화가 가능하고요. 다른 농가들도 그렇게 원한다면 가능합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러한 부분을 농가 쪽에, 시ㆍ군 농촌지도센터들이 있으니까 도의 기술원하고 시ㆍ군하고 해서 지역의 농가들이 어떠한 작목이 한쪽으로 몰리다보면 다 어려울 수가 있으니까 작목을 분산하는 그런 차원에서도 기존의 백합농사를 지었던 농가들은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우리 기술원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서 그러한 쪽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3쪽에 밭고추냉이 수입종자 대체해서 채종기술개발 자급화했는데 밭고추냉이가 금년에 첫 사업입니까, 기존에 했던 사업입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고추냉이는 철원에 물고추냉이가 있고 태백에 일부 있고 밭고추냉이는 현재 강원도에 1.3㏊가 심어져 있는데 특히 금년도에 7㏊에 시범사업을 했습니다. 또 금년도에 보게 되면 그동안에 물고추냉이는 아시다시피 수온이, 찬물이 1년 내내 밑에서 나와야 되는데 그런 것이 철원 같은 데는 아주 어렵기 때문에 밭에 심어서 밭에서 소득을 올리자, 그래서 태백 같은 데를 하다 보니까 현재 1kg에 1만 원씩 출하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3.3㎡당 10kg만 나온다면 소득이 상당히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종자를 수입을 해 오려면 1kg에 100만 원씩 들어오는데 이걸 우리 기술로 채종을 해서 농가에 보급을 하면, 앞으로 강원도에서 20㏊까지 목표를 가지고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밭에 특별히 심을 수 있는 작물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철원 같은 경우도 과거에 밭작물들을 심었는데 요즘에는 심을 작물들이 없고 멧돼지나 노루 이런 피해 때문에 옥수수 같은 것들도 철원은 거의 못 심거든요. 그래서 밭에 심을 작물이 마땅치 않으니까 그냥 묵히는 현상이 오는데 이런 밭고추냉이가 된다고 하면 지역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 이러한 부분에 예산이 도비가 많이 투자가 되더라도 태백이나 이런 데는 산악지역이라서 특별히 우리 철원보다 더 어려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예산이 과감하게 투자가 되더라도 소득하고 연결이 될 수 있다고 보면 이런 부분은 반드시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여튼 이 부분도 관심을 가져 주셔서 우리 농가들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고추냉이뿐만 아니라 새로 개발된 마늘도 있으니까 많이 보급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지금 41쪽의 농가밀착형 기술지원 해서 컨설팅 부분을 하신다고 했는데 이게 18개 시ㆍ군 작목반의 신청을 받아서 하시는 건지, 8개 팀 30명의 연구지도 전문가가 하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연구를 하시는 건지?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여기 현재 있는 8개 마을을 시범마을로 정했습니다. 이건 소득수준이 낮은 마을을 선정해서 소득수준을 상위까지 끌어올리게 되면 또 다른 마을로 바꾸고 그게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하는 거고 그 외에 나머지 마을은 신청을 하게 되면 저희 농업기술원의 현장 컨설팅차를 금년도에 1억 6,000만 원 들여서 그 안에 현미경, 토양검정기기 다 갖춰서 나가면, 완전히 다 갖췄기 때문에 낮에 불러도 좋고 밤에도 불러주면 언제든지 나가서 컨설팅을 해 주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일반 작목반에서 신청만 하면 가능하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농가들이 상당히 바쁘기 때문에 일일이 개인이 시료를 채취해서 기술원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상황인데 작목반별로 수시로 모여서 서로 연구하기는 하지만, 하여튼 이러한 부분은 상당히 좋은 제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저희 지역의 농민들한테도 홍보를 해서 많이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승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승일위원

화천의 방승일 위원입니다. 원장님, 업무보고는 잘 받았고요, 고생하셨습니다. 강원인삼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해요. 강원도 인삼이 지금 어떻게 되죠? 물량이 전국 수요와 공급을 따지면 공급이 좀 많습니까? 어떻게 됩니까, 공급량이?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현재 강원도 인삼은 2,200㏊ 정도 차지하고 있고요, 전체 면적을 따진다면 경기도가 제일 많아서 전국의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징은 뭐냐면 강원도의 인삼은 대부분이 6년근 인삼으로서 70% 정도가 계약재배를 하고 있고 나머지는 일반 수삼으로 판매되고 이런 상황이고, 품질 면으로는 남쪽보다는 연작재배가 많이 나기 때문에 강원도 지역은 다른 데보다도 차별성이 있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그러면 수요와 공급을 따졌을 때 강원도 인삼은 앞으로 공급량을 더 늘려도 된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우리나라 전체로 볼 때는 요즘에 인삼 재배면적이 확대가 되면서 전체적인 물량으로 볼 때는 먼저보다 일반 판매되는 수보다 가격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일반 계약재배도 신규농가는 잘 받지 않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수준에서 월등히 많이 확대 재배되기는 어렵고 그렇게 되려고 한다면 현재 수출량이 적기 때문에 수출이 더 확대가 되어야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제가 강화도에 가서 인삼을 보러 갔었거든요. 강화도에 가니까 화천산인삼을 자기네 인삼으로 판다고 소매상인이 그런 얘기를 아예 하더라고요. 그래서 강원도인삼이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인삼 말고 산에 기르는 산양삼 그런 것은 연구를 안 하고 계십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장뇌삼이나 산양삼은 저희들이 연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산에 하는 것은 산림 쪽에서 하고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파트가 달라요? 농업기술센터 쪽에서 연구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일부 시ㆍ군에서는 하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만 도에서는 산림 쪽에서 하고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방승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동위원

박효동 위원입니다. 전자에 우리 고진국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농업기술원에서 주로 하는 일이 연구개발해서 기술을 보급하시고 인재도 육성하고 하는 것을 추진과제로 삼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것을 추진하기 위해서 추진방향을 설정하셨는데 그 추진방향에 대해서 추진과제를 실천을 하셔서 거기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연간평가를 했을 경우나 장기적, 연차적으로도 중장기적으로 평가를 했을 때 추진과제에 있어서의 작목이라든가 우리 강원도 실정에 맞는 이러한 사항을 평가했을 때 평가 나온 것이 이건 강원도에서는 실제적으로 다른 도보다는 경쟁력이 부족하다든가 어떤 여건이 안 맞다든가, 연구개발했을 때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은 있습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모든 사업에 대해서는 각종 시범사업도 그렇고 일반 연구개발사업도 중간평가를 하고 결과평가를 하고 최종평가를 다 하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강원도에 맞는 환경이라든가 또는 환경적으로 봤을 때 토질이라 든가 기후라든가 여러 가지로 부적합하거나 적합하거나 이런 것은 평가된 것이 있어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평가할 때 보면 그 평가를 했을 때 이건 잘 된 점이 뭐고 미흡한 점이 뭐고 보완할 점이 뭐고 평가는 작목별로 평가 단위별로 다 나오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품목이 선정되거나 제외된 사항도 다 결과가 있습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한 가지씩 짚어서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만…….

박효동위원

전체적으로는 있겠죠?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예.

박효동위원

그렇다고 하면 우리 강원도에서 기후변화 여건이라든가 환경적으로 봤을 때 강원도에서 전국에 경쟁력 있게 내놓을 만한 대표적인 작목이 몇 가지 정도, 어느 정도 됩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큰 틀에서 말씀드린다면 대표적인 작물은 우리가 개발한 것 중에서는 찰옥수수가, 전국적으로 하고 있고요. 현재 일반 채소분야 쪽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출백합 쪽 그다음에 일반 과수 쪽에서는 저희들이 하고 있는 영월의 탑푸르트 포도라든가 원주ㆍ춘천의 복숭아라든가 강원도에는 밭작물이 많으니까 지역적인 특성을 살려서 영월이나 화천의 잡곡류가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새로운 소득작목은 고추냉이라든가 곰취라든가 왕고들빼기라든가 이런 작목을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그것이 연구개발에 의해서 기술보급이 되어서 그것을 강원농업에 일조한다고 하면 결과는 농가소득 농업소득이 있어야만 되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돈이 안 되는 농업은 농민들한테 큰 행복가치를 가져올 수 없는 그러한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각 18개 시ㆍ군에 대표적인 작물로 테마를 가지고 농업을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 어느 18개 시ㆍ군 어느 지역에 가면 그래도 이 지역은 대표적인 작물이 뭐다, 해서 그걸로 실제 테마농업관광으로 같이 접목을 시켜서 가야 되지 않나 하는 판단이 되는데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실제 연구개발해서 기술보급을, 농정산림국하고 많은 연계를 가지고 기술보급도 하셔야 되잖아요. 한쪽에서만 해서 밸런스가 안 맞으면 농가소득으로 창출될 수 있는 부분이 적어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챙겨 주십사 하고 당부말씀을 드리는데, 그러한 농업으로 가기 위해서 제가 쭉 우리 고성지역 같은 경우에는 신기술로 해서 탑라이스도 했고 고랭지부분에 강원도의 대표적인 걸로 봤을 때 무, 배추만 실질적으로 많이 했던 것이 2000년도 이전의 농업에서 탈피해서 바꿔서 피망으로 흘리에서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신기술 개발이라고 하면 이러한 우리 고성의 피망 같은 농업이 정착이 되었는데 그것이 2000년 이후에 정착이 된 신기술이 아닙니까? 그래서 FTA 대응적인 백합 하나만 가지고 있지만 18개 시ㆍ군에 있는 강원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농업 작목별로 대표적인 작목을 선정해서 FTA에 대응할 수 있는 작목을 더 선정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FTA에 대응할 수 있는 백합작목 말고도 다른 작목으로도 대응할 수 있는 계획이라든가 방법이 좀 있는지 한번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각 시ㆍ군에는 18개 농업기술센터가 있습니다. 그 시ㆍ군 센터별로 그 지역의 특성화를 할 수 있도록 해서 작년도에는 4개 시ㆍ군, 금년도에는 6개 시ㆍ군이 하고 있습니다. 이건 중앙으로부터 사업비를 최대는 7억 원부터 3억 원까지 확보를 해서 강원도로 말씀드리자면 철원의 친환경농업, 홍천의 친환경농업이라든지 춘천ㆍ원주의 복숭아라든가, 영월의 탑푸르트라든지 강릉의 관광자원이라든가 대부분 이렇게 하고 있고 다만 고성군이 아직까지 요청을 못 하고 있고요. 그래서 각 시ㆍ군 농업기술센터별로 특성화된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두 번째는 강원도 전체로 볼 때는 우리 강원도 지역의 생산량이 전국적으로 엄청난 양을 차지한다든지 품질이 우수하다든지 아니면 희소가치가 있다든지 수출농업을 한다든지 이렇게 지대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묶어서 저희가 작목을 선정을 해서 시ㆍ군 농업기술센터하고 같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박효동위원

예,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36쪽에 동해안지 체험관광작물 차나무 육성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건 삼척 동막리 쪽에는 지금 차나무 중 어떤 품종을 재배를 하고 있는 거죠? 고성 산학리는 녹차이고 삼척 동막리에는 어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차는 똑같이 녹차입니다.

박효동위원

그런데 저희 고성군에서도 녹차사업을 대대적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녹차가 지금 개인이 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금 산학리 쪽에서는 녹차가 활착이 잘 되어서 생육상태가 상당히 좋습니다. 토질과 기후여건에 따라서 잘 안 되는 지역도 있고 이게 동해안지 체험관광 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차나무를 재배한다고 하면 경쟁력이 저는 실질적으로는 없다고 보고 있어요. 왜냐면 고성도 그렇고 속초, 삼척, 동해안 쪽의 관광지는 관광지인데 이것을 체험관광으로 하려고 하면 그린투어가 되어야 되는데 그린투어를 하려고 하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녹차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녹차 생산지가 보성이 아닙니까? 그래서 보성같이 만들려고 하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시간이 1, 2년에 되는 것도 아니고 거의 10년, 20년이 되어야 되는데 그러한 기반을 조성하기에는 상당히 어렵고 기후나 환경적인 여건이 실질적으로 안 맞는 것도 있고 경쟁력은 보성인데 공교롭게도 여담 비슷하지만 ‘고성’하면 유사품이라고 하는 쪽으로도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우리나라의 보성녹차를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 ‘고성’ 하면 보성의 유사품인가, 고성녹차? 이런 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생산량보다는 그린투어 쪽에 중점을 두고 관광객들이 와서 체험관광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끔 하려면, 다시 생각을 해 보시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신활력사업으로 수억 원을 여기에 투입을 했는데 생육상태도 그렇고 그린 투어 하기에는 다른 지역하고 경쟁력이 너무 낮아요. 그래서 이것을 거기에 맞는, 조금 전에 여기 강원도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작목을 선정해서 그런 관광지 투어사업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는 지적 겸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물론 보성처럼 그렇게 되기까지는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성녹차가 오기까지에는 일이십 년이 아니고 오륙십 년 되었기 때문에요, 다만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그래도 동해안 쪽에서 지역만 잘 선택하고 앞으로 품종도 내한 성을 더 강화를 한다면 오히려 우리가 청정지역이고 거기보다 우수한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생각이 되고요.

박효동위원

품종을 잘 선택해서 한다고 하면 여건은 실질적으로 좋은 여건이고 이런 방향 자체는 좋은 방향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고요. 그렇게 보시고 마지막으로 농촌여성 소득활동 지원에 있어서, 54쪽입니다. 지금 여기에 나열되어 있는 두류 전통식품이라든가 가공장비 이쪽으로는 이것이 실제 경영 운영이 잘 되고 있어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예, 여기 나온 것은 금년도에 7개소인데요. 도비사업이 4개소가 있고 국비사업이 3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체 진도를 말씀드리면 65%가 되어 있고요.

박효동위원

이건 신규사업입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예, 이건 금년도에 처음 하는 사업입니다.

박효동위원

그런데 여성일감갖기사업으로 매년 전부터 해 왔지 않습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그런 사업도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시ㆍ군에 여성일감갖기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사업들이 현재 도내에 다 잘 되고 있어요?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현재 32개소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먼저 한 것 3개 내지 4개 정도는 정리가 되었고 나머지 것은 그래도 잘 되고 있고 또 위원님 아시다시피 이 중에서도 특히 여성일감갖기 중에서는 잘 되고 있는 사업이 많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특히 고성의 진혜련 떡방이나 동해의 떡카페라든가 철원의 섬시루라든가 정선의 산약초 같은 데는 1년 매출액이 3~4억 정도 되고 있고 전반적으로 볼 때는 다 잘 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박효동위원

이 사업을 확대 지원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일 첫 장의 강원도 농업현황에 보면 농업소득이 줄고 농외소득이라든가 이런 것이 증가하는 추세 아닙니까? 농업소득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을 농외소득으로 증가시켜서 농가소득이 실질적으로 높아질 수 있게끔 하려면 여성일감갖기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을 확대 추진해서 전체적인 농가소득이 높아지게끔 확대사업을 실시해 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전반적으로 가공산업이 발달이 되어야 농가소득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박효동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해서 권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신 박흥재 원장님을 비롯한 각 실과 소장님 께 감사드립니다. 시간관계상 저는 질의를 안 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행정감사나 예산심의 때 거론하기로 하고 오늘 우리가 이렇게 농업기술원과 상임위가 머리를 맞대고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요즘에 정말로 농촌이 어렵습니다. 농촌이 황폐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농촌이 노령화로 인해서 농사를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현실에 와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볼 때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새로운 신기술로 특화된 농촌의 정책과 비전을 제시 안 하면 이제는 농촌이 죽어가는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만큼 효율성이 있느냐, 적극적인 기술을 보급해서 실제로 농민들에게 와 닿을 수 있는, 그 기술을 보급 받아 와서 생산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그러한 정책이 지원되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해 가십니까?
흥재

박흥재농업기술원장

예, 위원님 말씀 고맙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제 우리 상임위는 우리 농업기술원과 머리를 맞대고 서로가 소통하면서 상생하는 행정이 되기를 바라고 농업인의 삶에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흥재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금년도 계획한 업무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코자 하는 것입니다. 원장님께서는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을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시어 농업기술원의 목표인 전국 농업 최고의 기술농업 선진 도 조기구현을 위하여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휴식과 중식을 위해서 오후 3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02분 회의중지

15시 0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립대학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남두 강원도립대학총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강원도립대학 소관 2010년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안녕하십니까? 강원도립대학 총장 김남두입니다. 제8대 강원도의회의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저희 강원도립대학이 새롭게 소속된 농림수산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농림수산위원회의 중임을 맡으신 권석주 위원장님, 박효동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203회 임시회에서 위원님들께 저희 강원도립대학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대학은 국가와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1998년 출범한 이래 금년으로 개교 12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길지 않은 학교 역사이지만 지금까지 약 3,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명실상부한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 역할을 하고자 저를 비롯한 대학의 모든 교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나름대로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대학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영길 교학처장입니다. (교학처장 전영길 인사) 김종일 서무과장입니다. (서무과장 김종일 인사) 박욱연 산학협력단장입니다. (산학협력단장 박욱연 인사) 박석규 종합정보관장입니다. (종합정보관장 박석규 인사) 장세호 학생생활관장입니다. (학생생활관장 장세호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이어서 배부해 드린 보고서에 의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기본현황, 대학비전 및 특성화방향, 주요업무 추진상황이 되겠습니다. 3쪽 기본현황입니다. 저희 학교는 강릉시 주문진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4개 계열 3개 학과로 이루어져 있고 정원은 1,050명입니다. 수업연한은 해양경찰과는 3년제이고 기타 학과는 모두 2년제입니다. 시설은 약 15만 2,000㎡ 부지에 22개 건물 동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학적현황은 금년 6월 말 기준으로 재학생 890명, 휴학생 627명으로 총 1,517명이 재적하고 있습니다. 다음 기구는 대학본부에 교학과와 서무과 2개 과가 있고 부속기관으로 종합정보관, 학생생활관, 학생생활연구소 등 3개 기관이 있으며 특수법인인 산학협력단, 그 외 학보사, 체육부 등이 있습니다. 교직원 현황은 6월 말 기준 정원 84명에 현원 83명입니다. 32명의 전임교수가 재직하고 있습니다. 정원 외 기성회 직원 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2010년 6월 말 현재 도립대학운영특별회계 83억 5,100만 원, 산학협력단 법인회계 66억 7,500만 원, 학교 자체예산인 기성회비 11억 6,800만 원, 학생생활관 3억 7,200만 원입니다. 개설학과는 현재 공학계열 6개 학과, 자연과학계열 3개 학과, 인문사회 및 예체능 등 4개 학과로 총 13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기능은 6페이지에 나온 바와 같습니다. 제7쪽 대학의 비전 및 특성화 방안입니다. 저희 대학은 21세기 정보화 시대의 국가와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고급직업인력 양성이라는 설립이념과 진리ㆍ창조ㆍ봉사를 추구하는 학훈을 바탕으로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학교육 역량강화, 지역전략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인재양성이라는 특성화 방향을 가이드라인으로 삼아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지역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나름대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3쪽입니다. 현장실무 중심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입니다. 먼저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은 13개 학과 500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모집시기는 수시는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9월부터 금년 11월 말까지, 그리고 정시모집은 2011년 1월 초부터 2월 25일까지 2차에 걸쳐서 모집하겠습니다. 2010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는 총 534명이 등록하여 전년 대비 31명 증가를 보였습니다. 21011학년도에도 지속적으로 교육경쟁력 강화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언론매체 및 인터넷 등을 통한 홍보를 전개하고 입시설명회, 간담회 등을 적극 전개해서 신입생 유치활동에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입시관리 또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열린 교육 추구입니다. 저희 대학은 미래지향적 교육 과정의 방향 탐색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교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확대와 해외대학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금년 상반기 중에 7개 업체와 255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견학을 실시하고 2009년 9월 필리핀 3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은 데 이어 금년 5월 중국 길림성에 있는 화공대학과 상호 교류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산업체 현장 견학 및 기술 전수, 진로지도사과정 연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ㆍ협약, 국외대학과의 교류, 실력 있는 교원 확충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고, 학과 현장 실습 및 견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15쪽입니다. 전문성 향상을 위한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은 영어캠프, 스키캠프, 스킨스쿠버강습, 자격증취득지원, 취미ㆍ특기교실, 해외 단기 어학연수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010년 상반기에는 3월 중에 신입생 437명을 대상으로 스키캠프를 실시했고, 1박 2일 과정으로 현재 4회에 걸쳐 신입생 4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캠프를 추진하고 있으며, 6월 중에 270명을 대상으로 스킨스쿠버 자격취득을 지원했습니다. 또 현재 우리 학생 40명이 참가하여 4주 과정으로 필리핀 현지에서 어학연수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고 2011학년도에는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16쪽입니다. 현장 중심의 실험실습 교과 운영 강화입니다.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실험실습기자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유능한 해기인력 양성과 해양연구를 위하여 2척의 실습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0년 상반기에는 실험실습기자재 36종 127점을 확보했으며, 실습선을 활용한 재학생 승선실습 및 교수연구 활동 지원을 위하여 경양호 7회 46일, 해송호가 13회 53일을 운항했습니다. 다음 17페이지입니다. 학생 진로 지도 및 취업경쟁력 강화입니다. 먼저 학생 진로 지도 및 실무 능력 개발입니다. 저희 대학은 대학생들의 진로 지도 및 취업경쟁력과 실무 능력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교내 5개소에 취업정보 알리미시스템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지원 프로그램, 모의토익시험 평가 시행, 기업들의 채용 계획 및 모집설명회 개최, 취업이력관리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0년 졸업생 취업현황 조사결과 순수취업률 87.7%를 보였으며, 재학생들의 각종 대회 및 공모전 참가 결과 제과ㆍ제빵 및 요리경연대회 등 각종 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다수 입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취업정보센터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취업 지원 및 실무 능력 개발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장학 수혜 확대 및 다양한 자치활동 지원입니다. 저희 대학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은 30억 원이며 현재까지 20억 2,100만 원이 조성되었습니다. 2010학년도 상반기에 성적 우수, 체육 특기, 생활 보호 등 총 532명의 학생들에게 4억 9,300여 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대학 축제 및 체육 행사 그리고 동아리활동, 신문사 운영, 학내 방송국 운영 등 재학생들의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학기금 조성액 30억의 조기 달성, 교외 장학금의 중점 유치 등을 통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학생 자치활동 역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국가재정지원 사업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입니다. 저희 대학은 2010년 3월부터 국비 12억 1,600만 원을 지원받아 마일리지 시스템 취업경쟁력 강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저희 대학이 2008년도와 2009년도에 이어 올해로 3년째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 장학금 지원, 재학생 취업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여러 세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2009년부터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어학연수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또 다른 국가 재정지원 사업인 대학 대표브랜드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서 지난 6월 현장평가를 받았고 7월 초에 7억 1,200만 원의 자금 지원이 확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효율적인 교육역량강화사업 수행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산학협력 및 창조적 R&D 사업 추진입니다. 먼저, 창업보육센터 운영 및 벤처창업 활성화입니다.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의 창업보육센터는 2001년 9월 개소되어서 현재 10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9개 기업이 졸업했습니다. 2010년도에도 2009년도에 이어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되었고, 그동안 BI 입주기업 제품 전시ㆍ판매ㆍ체험 한마당 개최, 강원TP BI 입주기업 맞춤형 경영 지원사업 선정, 서울 수산식품 전시회 참가, 대한민국 창업대전 참가 등 입주기업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1쪽입니다. 지역연고산업 육성 사업을 통한 성장 잠재력 확충입니다. 지난 2007년 6월부터 저희 대학 산학협력단의 주관 아래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원오징어가공업협동조합 관련 기업체들이 참여한 형태로 주문진오징어 명품 브랜드화 사업을 총사업비 40여 억 원을 들여서 추진했습니다. 지금까지 네트워킹, 마케팅 및 기업지원, 제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세부사업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서 13개 품목에 대해서 공동브랜드 주문징어 인증을 받았고 15개 사업의 창업, 260명의 고용창출 그리고 관련 매출액 394억 원 발생, 제품개발 54건, 지적재산권 출원 17건 등 성과가 이루어졌습니다. 금년 6월까지 1단계 사업은 종료되었고 7월부터 법인화를 통한 주문진오징어의 명품 브랜드화 사업의 2단계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해당 사업이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22쪽입니다.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입니다. 본 사업은 대학의 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들을 위해서 중소기업청과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협력 사업입니다. 금년 6월 2010년 신규사업으로 1개 과제가 선정되었습니다. 총사업비는 5,000만 원이고, 과제명은 동해안 특산품 문어를 이용한 고품질 스낵제품 개발입니다. 앞으로 이 과제가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비 집행 관리 및 사업 진행 모니터링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23쪽입니다.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입니다. 본 사업은 예비창업자들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10년 4월부터 국비 1억 5,500만 원 지원 아래 예비기술창업자 4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4쪽입니다. 연구소 운영과 연구개발 활성화입니다. 저희 대학은 수산과학연구소와 동해안지역발전연구소를 운영하며 연구과제에 대한 자문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 현재 연구소 운영을 통하여 8개 연구용역 과제를 수탁해서 수행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총 누적 연구 과제 수는 132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전문대학 산학협력평가에서 강원도립대학은 국내 특허출원건수 전국 4위, 10억 원당 특허출원건수 전국 5위를 기록하는 등 역할을 활발히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 연구소를 통해서 여러 연구용역사업과 학술세미나 개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과 이미지 제고입니다. 먼저 지역과 함께 하는 참된 대학입니다. 저희 대학은 인조잔디구장 등 각종 대학시설을 개방하여 지역주민들의 교육ㆍ문화ㆍ여가활동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강릉단오제에서 무료 장수 사진 촬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화교실 운영, 컴퓨터 무료 수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보화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각종 사회프로그램 개발과 지역봉사추진, 시설 개방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학공간뿐만 아니라 문화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참된 지역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교육, 평생학습의 장 제공입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대학의 역할을 증진하고자 대학 내 평생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2010년 상반기에는 원어민어린이영어회화, 원어민성인영어, 라인댄스, 바리스타, 사진영상초급과정, 동영상 편집과정 등 6개 과정을 개설하여 55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하반기에도 외국어과정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27쪽입니다. e-Learning을 통한 강원사이버평생교육센터 운영입니다. 강원사이버평생교육센터 운영은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열린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04년 12월 20일 강원사이버대학이라는 명칭으로 사이트를 오픈했고 2006년 8월 현재 명칭으로 변경했습니다. 올해에는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로 운영 중입니다. 콘텐츠 제작실을 구축하고 관련 장비를 구입했으며 6월부터 콘텐츠 구입 및 제작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강원권역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이며 LCMS 및e-Learning 미디어실 구축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28쪽입니다. 다양한 바다 체험학습을 위한 해양학교 운영입니다. 대학에서 보유 중인 실습선과 양어실습장을 활용하여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승선체험, 해양생물 견학 등 해양체험 교류를 제공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200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6개교 614명을 대상으로 9일간 진행했습니다. 금년에도 동해상고 등 5개 대상학교를 선정하여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추석절 연휴기간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습선을 개방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9쪽입니다. 연어사랑 프로그램을 통한 어린이 인성교육입니다. 연어사랑 실천 프로그램은 어린학생들이 연어의 부화 및 사육 그리고 방류하는 전 과정을 실제로 체험하면서 생명사랑과 자연사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금년 3월에는 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11개 교 330명을 포함한 500여 명의 학생들이 90만 2,000마리의 새끼연어들을 연곡천에 방류하는 행사를 개최해서 5개 언론사에서 8회에 걸쳐 보도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2010년도에도 11월 말부터 제6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더욱 보완 발전시켜서 대표적인 지역행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203회 임시회 강원도립대학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새로운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대학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저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위원님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특성화ㆍ차별화된 맞춤식 교육의 발전모델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직 모자라고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위원님들의 지도와 성원이 뒷받침된다면 저희 도립대학은 명실상부한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대학에 대한 큰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도립대학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김남두 강원도립대학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강원도립대학 소관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ㆍ답변에 앞서 회의진행에 따른 질의ㆍ답변 진행 방식은 오전 회의 시 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답변 과정에서 담당과장이나 단장 또는 관장의 답변이 필요할 경우에는 총장님께서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담당과장이나 단장 또는 관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양수

김양수위원

정원 외 입학을 할 정도로 굉장히 도립대는 안정화되어 가고 있고 잘 운영되고 있다고 보이는데 다만 휴학생 비중이 상당히 높네요. 휴학생을 군입대 말고 유형별로 어떻게 나눌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 휴학생이 627명이나 됩니다. 그중에서 약 420명 정도가 군입대 휴학입니다. 나머지 한 200명의 학생은 지금 제가 구체적인 통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 요인은 가지고 있습니다. 군입대 준비하는 과정이 딱 맞지 않기 때문에 군대가기 전 한 학기와 끝나고 난 다음에 한 학기를 거치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고, 가정형편이나 혹은 4년제 대 편입을 위한 그런 자기 학업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대략 편입을 위한 학생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 학생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해양경찰학과 정원이 30명입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50명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해양경찰학과의 진로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 주시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해양경찰과는 기본적으로 해기사 양성, 항해사와 기관사 자격을 취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선이나 상선에서 승무원으로 직업을 갖는 건데 해양경찰과라고 특별히 말씀을 드린 것은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일반시험을 봐서 될 수도 있지만 해기사자격 면허를 가지고 있었을 때 제한경쟁으로 합니다. 따라서 경찰이 되는 것을 상당히 선호하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아직 저희 학교에서 경찰이 많이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런 경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잘 알았습니다. 16쪽입니다. 제 기억으로 올 4월 추경에 저희들이 기자재 구입비로 1억 원의 예산을 책정해 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구매절차 이행 중이라고 해서, 4월이면 지금까지 벌써 두 달이 지났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긴요하지 않은 것을 저희들이 어렵게 예산을 배정해 드린 건지 아니면 왜 아직 이행 중인 건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들 매년 2억 원 정도의 실험실습기자재가 있었는데 작년 경우에 긴축예산으로 반액인 50%만 되어서 당초예산에 1억 원이 계상되어 있었습니다. 그 1억 원은 상반기 5월까지 다 집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각 13개 학과가 요구하는 기자재가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그것을 학과별로 어떻게 나누느냐, 학과 내에서도 교수님들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재정 조기 집행과 관련해서 조속히 집행하려고 했지만 그런 절차 때문에 거의 6월 말에 확정은 되었습니다만 다시 조달하는 절차가 있어서 아마도 곧 2학기 전에 완전히 구매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구입해서 각 과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7쪽입니다. 순수취업률이 상당히 높군요. 우리나라 평균 대학들 보면 취업률이 굉장히 나쁜데 여기는 취업률이 87.7%인데 군입대를 제외하고 유형별로 취업률을 말씀해 주시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우선 취업률 통계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면 순수취업은 개념 자체가 군입대, 대학원 진학 혹은 외국유학생들이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국내 취업이 안 되기 때문에 외국인유학생들이 다 빠진 상태에서 취업 비율을 계산합니다. 그래서 87% 거의 90% 가깝게 되고 있는데 지금 정부에서는 금년부터는 취업 내용에 대해서 다른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건강보험에 등재된 취업생 만을 중심으로 한 통계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87% 이렇게 되어도 이 모든 학생들이 건강보험에 대상이 되는 안정 적인 취업은 아닙니다. 그래서 50% 정도로 떨어지고 다른 모든 대학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작년까지와 금년 하반기에 확정되어서 8월, 9월 되면 나올 것 같은데 그때는 지금보다 나아질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보통 취업률을 낼 때 금년 같은 경우는 2009년 8월 그러니까 가을학기 졸업한 학생과 2010년 2월에 졸업한 학생이 대상입니다. 그렇게 졸업한 학생이 363명이었습니다. 그중에 285명 해서 88% 가까운 순수취업률이 나왔고요, 거기에 제외된 자는 진학한 학생 그러니까 4년제 대학에 3학년으로 편입한 학생 20명, 입대자, 재학 중에 군대가지 않고 졸업한 다음에 군대간 학생이 15명, 다음에 이것은 특별한 조건이 있습니다만 장애가 심하다든가 해서 취업불가능자, 외국인유학생, 중국이나 몽골에서 온 학생들을 빼고 나면 285명이 취업을 했고, 더 자세한 통계는 여기는 없습니다만 과거 기준을 보면 정규직과 비정규직 이렇게 나누는 기준이 있었습니다. 정규직이 285명 중에 152명, 비정규직이 124명이고, 자영업 9명 해서 28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도립대인데 도 산하기관에 제한경쟁으로 취업을 유도하거나 그런 적은 없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것은 굉장히 학생들한테도 좋고 우리 교수들도 많이 바라는 바인데 도립대학 졸업생을 공무원으로 특별히 우대해서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는 못 찾았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대학의 생명이 일단 취업률이 높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특히 전문인력을 양성해내는 도립대학 입장에서는 그럴 것 같은데 일단 취업이 좋으면 입학생들한테 입학하라고 홍보를 안 해도 저절로 입학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이런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막대한 도비를 들여서 도립대학을 설립했고 또 막대한 도비로 도립대학을 운영하고 있는데 졸업한 학생들이 도의 산하기관으로 취업할 수 있게끔 지사님과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김양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진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국위원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도립대학 재정이 어렵죠? 전국적으로 타 2년제 대하고 비교했을 때 심각한 상태입니까, 아니면 중간 정도는 갑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대학 운영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점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우선은 학생 모집이 이슈가 되는데 상대적으로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 국공립대학이 유리하고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불리하고 또 4년제보다는 전문대학들이 더 어렵습니다. 강원도립대학은 전문대학 과정이고요, 그렇긴 하지만 공립이기 때문에 등록금이 다른 사립대학보다는 많이 쌉니다. 4년제 사립대학의 40% 정도인 반도 안 되는 정도의 등록금을 받기 때문에 나름대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사립대학이나 큰 대학에 못 가는 학생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점에서 조금 특별히 더 어렵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방이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김양수 위원님도 질의를 하셨지만 취업률이 87% 된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순수한 취업률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순수취업률입니다. 대상자를 다 빼고, 취업대상자 중에 몇 명이 취업했느냐 했을 때 그렇다는 것이고 그것이 정규직이냐 의료보험이 되느냐를 따지면 그 만큼은 안 됩니다.

고진국위원

수치로 본다면 취업률이 도립대학도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인정해도 되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고진국위원

우리 재정 여건이 강원도가 어렵습니다. 기숙사 수용 능력은 어떻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지금 방이 103개입니다. 그래서 4명씩 들어가는데 그렇게 하면 400여 명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학생들은 지금 100% 다 수용되고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이런 것이 우리 도립대학 입장에서는 등록금이 싸다는 이점도 있지만 접근망이라든가 여러 가지 기숙사라든가 향후 취업문제 이런 것 때문에 결국은 학생들이 많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우리 도립대학뿐만 아니라 지방의 대학들이 다 이런 실정인 것 같습니다. 지금 도립대의 특별회계 중에서 도비전입금이 얼마라고 하셨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59억 5,000만 원입니다.

고진국위원

83억 중에 70% 정도 차지하네요?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고진국위원

지금 특별회계 중에서 자체수입은 재원이 뭡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것은 학생들의 등록금입니다.

고진국위원

산학협력단의 운영 수입은요?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중앙정부가 재정지원 사업하는 것이 있습니다. 교육역량강화사업 같은 것은 저희들이 12억, 7억 해서 거의 한 20억 받았습니다. 그런 돈 연구비, 교수님들이 하는 연구활동은 산학협력단을 통해서 수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그럼 그 운영 수입이 많아진다고 해서 도비전입금이 적어지지는 않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산학협력단 회계는 사실은 교육회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것은 아까 오징어사업도 그렇고 그런 사업들은 그 목적을 위해서 따로 중앙정부나 다른 계약에 의해서 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저희들이 교육기관에서 교수가 학생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것의 기본은 도립대학운영특별회계와 기성회비입니다. 기성회비로 운영되는데 한 11억 됩니다만…….

고진국위원

산학협력단의 운영 수입이 도립대학에서 잘 해서 많이 수주를 받는다 해서 도비전입금이 적어질 수 없다는 그런 얘기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고진국위원

지금 교육을 금액으로 평가를 할 수는 없겠지만 도비전입금이 우리 도의 재정으로 봐서는 그렇게 적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지금 학과를 보게 되면 일반대학하고 학과가 거의 비슷합니다. 특색이 없다 보니까 신입생 모집하는 데에도, 강원도 도립대학하면 무슨 학과 무슨 학과만은 우리나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대외적으로 인지가 될 때 학생들이 오는데 지금 보면 대체적으로 한두 개 학과를 빼놓고는 공학계열 같은 경우에 일반적인 전문대에서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성이 뒤떨어지는데 이런 동일학과를 가지고 학생들이 타 지역에서 오겠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이 학과를 다른 학과로 변경하는 문제 이런 것에 대해서 용역이나 자체 검토한 내역이 있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저는 대학 책임자로 작년 초에 왔습니다만 그동안 계속적으로 검토하고 용역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하자면 금년에도 무슨 과의 정원은 몇 명으로 하고 어느 과를 강화시킬 것이냐, 극단적으로 어느 과를 없애고 어느 과를 만들 것이냐를 논의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한번 형성이 되면 그 분야 교수님들도 와 계시고 또 선후배 관계 등이 있어서 변경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항상 고민하고 외부평가도 언제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와서는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만.

고진국위원

이것이 왜 중요하느냐 하면 일반사립대학 경우에는 이 부분이 과감하게 개혁이 됩니다. 학과를 폐지하고 그 지역에 맞는 새로운 학과를 하루아침에도 만들어요. 이 공립대학이 문제입니다. 절차도 힘들고 위의 눈치도 봐야 되고 또 총장님이 계시지만 대학 내의 지휘부에서도 그런 의지가 약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우리가 이 체제로 갈 것이냐, 이것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일반 사립대학이 되살아난 경우가 전국적으로 모범사례가 있습니다, 특성화한 과를 선택해서.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용역을 줘서-용역이 있다 하니까 나중에 검토는 하겠습니다만-용역 결과가 나오면 뭐합니까, 실천이 공립대학에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고진국위원

그런 부분이 있을 겁니다.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이 시점에서 도립대학이 앞으로 우리 어떤 면에서는 강원도의 도 직영으로 명예가 있는 대학인데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그 부분을 우리가 정확하게 외부기관에 용역을 줘서 그 용역이 타당하다면 도지사나 총장님께서도 개혁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살지 이 학과 가지고는 안 됩니다. 부정적으로 얘기해서 죄송합니다만 이 학과 가지고는 경쟁력이 뒤떨어진다고 지적하고요, 등록금도 그렇습니다. 지금 4년제 대학의 40%이고 일반 2년제 사립대학하고 비교했을 때는 몇 % 정도나 됩니까?
2년제 대학하고도 반 정도밖에 안 됩니다.

고진국위원

지금 대학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돈에 대한 큰 개념이 없습니다. 부모는 허리가 휘어져도 등록금 싸다고 대학 선택 안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어차피 전문대 2년제 가기를 바라면 인근에 있는 도립대에 가라고 권유를 하지만 아이들은 말 안 듣거든요. 그러니까 등록금 싸다는 것은 큰 경쟁력이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고요, 다음에 산학협력사업 중에서 실적이 상당히 양호하다고 판단이 되는데 그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 대학 산학협력단은 중점적으로 사업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진국위원

학교 규모로 봐서는 상당히 실적이 좋다고 저도 평가가 되는데 그 부분에 일반특별회계에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결국은 교수님들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이 뒷받침되는 부분이니까 그런 점에서 계속적으로 해 주시고, 주문진 오징어 명품브랜드 사업은 성과가 있습니까, 한동안 대대적으로 강원도에 홍보가 되었었는데?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21쪽에 요약되어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주문진오징어 제품을 만든 겁니다. 단순히 오징어를 건조시킨 것이 아니고 오징어빵, 오징어스테이크 이런 것을 만들었는데 나름대로 저희들은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보고요, 지난 3년 것을 바탕으로 해서 2단계 사업, 금년 7월부터 지금 평가 중입니다. 그래서 2단계 사업으로 가면서 보다 자립화하도록, 중앙정부에 혹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적어지더라도 자립화하도록 하고 있는데 그 평가에서도 아직 결정은 안 되었습니다만 상당히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속적으로 대시를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주문진오징어가 많이 홍보가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중단하면 안 되고, 장학금이 지금 11억 정도가 지급이 되었는데 국가로부터 지원받은 장학금 액수가 얼마나 됩니까?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고진국위원

대략이어도 괜찮습니다. 자체장학금은 20억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중에서 11억 지원이라면 아마 국가나 다른 단체에서 지원받은 게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18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는데 전체 묶어서 우리가 외부에서 받아들인 장학금이 대략 얼마나 되는지…….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2009년도에는 11억이었고요, 2010년도 상반기까지 는 4억 9,000만 원이 집행되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교내장학금, 성적우수라든가 생활보호대상자 등 해서 교내장학금이 약 반인 2억 4,000만 원 정도이고, 봉사활동에 대한 대가로 나가는 게 6,500만 원이고 교외에서 들어온 게 1억 9,000만 원입니다. 그러니까 교외장학금이 35%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우리 장학금 전체 20억 규모로 봐서는 상당히 분량이 많은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에 질의를 드렸고, 다음에 특성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취업이 경쟁력이 있는 그런 학과를 아까 모두에 얘기했던 용역을 줘서 학과 개편하는 문제를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학과 용역을 줄 때 도립대학 전체에 대한 발전 방안을 같이 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체적으로 하든 외부용역을 하든 간에 학과 문제가 결국은 도립대학 발전하고 연계가 되기 때문에 폭넓게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대학의 살길은 결국 취업만 제대로 된다고 하면 대학은 삽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용역을 줘서 도립대학이 제대로 될 수 있는 그냥 전입금에 의존하는 대학이 아니고 그렇게 안 되기 위해서는 휴학생이 적어야, 학과가 좋으면 휴학을 안 하니까 실제적인 용역을 줘서 과감하게 학과를 변경하는 문제는 사활을 걸고 총장님께서 임기 중에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석주

권석주위원장

고진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앞서서 고진국 위원님이 하신 질의하고 어떻게 보면 연결될 수 있는 질의가 되겠는데요, 신입생, 재학생들 중에 지역 출신 학생들이 어느 정도의 비율이 되는지요?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도출신이 작년에 79.몇 %가 되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5분의 4가 강원도 출신입니다. 강릉 지역이 37.5%입니다. 강원도 전체로 보면 80%이고 나머지 20%는 수도권 다른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입니다. 영서나 삼척, 고성 이런 데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강릉을 제외한 도내 지역에서는 어느 지역의 학생들이 많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 수치까지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대체로 영동지역인가요?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아닙니다. 강원도 골고루 있습니다. 홍천도 있고 화천도 있고요, 시ㆍ군별 수치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좀 전에 고진국 위원님께서 발전 방안에 대한 주문이 있으셨는데요, 제가 생각할 때는 도립대학이 일반 다른 대학들하고의 경쟁력 부분에 있어서 동일한 잣대를 놓고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저렴하게 학비가 제공되고 있고 저희 지역 출신들의 학생들이 그래서 저렴한 학비 때문에 공부할 기회를 제공받는다면, 저희 지역적으로도 소득도 낮을 텐데 오히려 그런 쪽으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도립대학 설립목적에 맞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총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점차 발전 방안들을 협의하실 때 자체적으로 하시든 외부적으로 하시든 당초의 도립대학 설립취지에 대해서 그것을 놓치지 않고 하시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그 점에 대해서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김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승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승일위원

아까 고진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학 발전 방안 이런 것하고 일맥상통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원도를 보면 산이 82%가 되지 않습니까? 굉장히 많은 산을 가지고 있고 또 아울러서 산에 있는 산림 자원이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하면 그 지역에 있는 자원을 많이 이용할 수 있고 많이 연구하는 그런 학과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취지에서 보면 아까 고진국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좀 특화된 무엇인가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쪽에서 제안을 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숲 가꾸기라고 하나요, 숲 가꾸기를 통해서 강원도 산림을 효율적으로 꾸려나가기 위한 작업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고 있는데 숲 가꾸기를 하려면 산림조합에 용역을 주든가 아니면 산림법인이라든가 법인을 만들어서 입찰공고를 통해서 사업을 따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산림법인을 만들려면 산림경영 자격증이 있어야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맞습니다.

방승일위원

산림경영에 대한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데 그동안 계속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산림을 보호만 해 왔지 이용은 안 했는데 앞으로는 산림을 이용하는 쪽으로 많이 갈 것 같은데 산림을 이용하려고 하면 산림조합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으니까 개인업자가 만드는 산림법인들이 많이 나타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수요가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자격증을 만들어내는 학과가 필요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산림과 쪽에, 이쪽 영서 쪽에는 강원대학교에 그런 것이 있는데 영동권에도 그런 것이 하나 필요하지 않느냐, 더군다나 장기적인 강원도 발전을 이끌어가려고 하면 굉장히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 점에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지요?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저는 아직은 생각을 못 했고 대학 내에서도 아직 그런 논의는 없었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 수는 있는데 거기에 대해 말하자면 저희 도립대학은 주문진 수산고등학교의 전통을 받았고요, 그 자리에 섰습니다만 그렇게 꽤 경쟁력이 있다고 하는데도 수산 부분의 학생 모집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것은 학생 모집이라는 차원에서는 그렇고요, 물론 대국적으로 생각해서 방향을 잡아서 학생들을 유도하기 위한, 끌어들이기 위한 그런 과정도 필요한데 아직은 많이 못해 봤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을 제가 학교에서 이런 저런 것을 포함해서 학과 개편이라든가 방향에 대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방승일위원

아까 고진국 위원님께서 용역과 관련해서 그런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런 것을 참고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산림 쪽에 관심이 많은데 강원도라는 데가 산업기반도 약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이용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것을 대학에서 그런 역할을 해 주고 방향도 잡아주는 브레인 역할을 해 줘야 하는데 그런 쪽에 많이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고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방승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8분 회의중지

16시 1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오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도립대학 취지가 21세기 정보화시대에 국가와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고급인력 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개교 12년 역사와 3,500명이란 졸업생을 탄생시켰는데 개교 12년을 맞이했을 때 3,500명이라는 졸업생을 배출한 도립대학이 오늘의 시점으로 봤을 때 과연 어떤 진행과 어떤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평가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희들 교육기관의 output, 일단 졸업생을 배출하는 것이고 길게는 output 결과로서 그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어떤 업적을 남기느냐까지를 봐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저희들이 그런 평가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나 결과를 보였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늘 하루하루 신입생을 모집하고 졸업생을 내보내고 하는 과정에서 거기에 매몰이라기보다는 당면한 그런 데에 많은 정성을 쏟고 있지만 가끔은 과연 우리 도립대학 졸업생들이 사회에, 국가에 얼마나 기여하느냐를 생각하는 그런 마음으로 보긴 합니다. 좀 시간을 주시면, 그런 자세로 교육을 하고 학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말씀을 드릴 상황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도립대학교가 제 지역구이기 때문에 외형적으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지역에 미치는 영향, 기여도 등 여러 가지로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도립대학교는 주문진 수산고등학교의 전신이었죠? 그렇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도립대학은 순수 도 예산과 학생들의 입학금 등 순수 재원을 조달해서 운영하고 있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4년제 국립대학 같은 경우는 정부로부터 많은 인센티브를 지원 받고 또한 교수연구비나 아니면 다양한 어떤 정책마인드를 연구해서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데 우리 도립대학은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것은 없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중앙정부로부터 직접 받는 것은 없고, 아까 말씀드린 재정지원사업을 통해서 교육과학기술부 등에서 전국의 모든 대학 사립대, 공립대를 다 포함한 대상으로 한 재정지원사업에서 저희들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 재정 지원을 받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국립대학 경우에는 본질적으로…….
혁열

권혁열위원

누리사업이라든가…….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누리사업은 저희들의 도립대학만으로는 되지 않고 국립대학과 함께 하는 경우에 됩니다. 그러나 그것도 모두 다 끝났습니다. 2년 전까지는 강릉원주대학과 도립대학이 함께 지원을 받았습니다. 직접적으로 중앙정부로부터 받는 정해진 지원은 없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오늘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도립대학교의 운영이야 집행부에서 잘 할 것이고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앞으로 학생수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인구가 줄어들고 학생들 재원을 어떻게 조달하느냐 그런 문제로 봤을 때 특히 우리 도립대학 같은 경우는 지금 양보다 질 어떻게 보면 도립대학의 특수한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된다, 또 전문대학으로서의 전문성을 확실하게 제고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가 대학을 가고 고급학력을 졸업해도 젊은 친구들이 실업자가 많은데 대학을 가는 최고의 목적이 좋은 데 취직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도립대학으로서, 특수한 전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서 훌륭한 교수님들과 학생,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서 학생들이 졸업 후에 만족할 만한 최고의 취직을 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도의회 상임위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해서 오늘 업무보고처럼 변함없이 관심을 가지고 명실상부한 환동해에 위치한 도립대학으로서의 역할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명심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저는 좋은 말씀은 동료 위원님들께서 많이 하셨기 때문에 앞으로 예산심의나 정책심의 때 하기로 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효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동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동료위원들께서 질의를 하셔서 같은 맥락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5페이지에 우리 도립대학의 학과가 나열되어 있는데 이 앞에는 학적에 남녀 재학생 정원하고 휴학생까지 되어 있는데 학과별로 본다고 하면 휴학생하고 재학생이 제일 많은 학과가 어디입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제가 가지고 있는 통계에는 없습니다만 거의 비슷한데 이런 것은 있습니다. 유아보육과 같은 경우는 전부 여학생입니다. 여학생은 군입대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휴학생이 적고요, 다른 학과는 특별한 편차가 많은 것 같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통계를 찾아서 나중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박효동위원

휴학생이 거의 40% 정도인 627명입니다. 40% 정도 되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렇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학정원이 500명인데 2년제이기 때문에 정원이 1,000명, 그래서 1,050명이 현재 정원입니다. 그런데 지금 재학생이 890명이라는 것은 이런 저런 이유로 군대를 갔다 오고 하지만 제적을 당하거나 혹은 자기 스스로 다른 4년제 대학으로 중간에 빠져나간 학생들 때문에 1,000명이 안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효동위원

지금 기숙사는 남는 상황이죠?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기숙사는 지금 여유가 있습니다. 원하는 학생은 다 들어올 수 있습니다. 4명이 정원이지만 어떤 방은 3명씩 방을 쓰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정원 외 입학을 더 시킬 수는 없나요?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정원 외 입학은 몇 가지를 고려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교실의 크기가 정해져 있고요, 공학계열이 많은데 거기는 실험실습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40명 정원이면 50명까지는 수용이 가능하지만 그 이상 많아지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보육과 같은 경우는 피아노를 배운다면 피아노 대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고요, 물론 군대를 가고 하기 때문에 정확히 정원대로는 아닙니다만 지나치게 많으면 저희가 수업을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데는 거의 두 배의 교실을 만들어서 장비를 설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충원 방안은 없어요? 별도의 특별한 충원 방안은 없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저희들 근본적으로는 학생들한테 흥미를 유발해서…….

박효동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학교 운영 관계에 있어서 예산문제라든가 모든 것이 지금 이쪽 부분하고 연관이 있죠? 정원을 늘린다든가 하면 예산이 충당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런데 기본적으로 총정원 500명 한 것은 중앙정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엄격히 규제하고 있고요, 다만 몇 %까지는 정원 외로 받을 수 있는데 정원 외 학생을 몇 명 충원하느냐는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저희들 노력해서 534명을 받았다는 것은 34명을 정원 외를 받은 건데 한 10여 명까지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학과 단위로 정원이 있기 때문에 말하자면 학생이 많이 오지 않는 학과는 정원 외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이고 해서 정원 외를 뽑을 수 없는 그런 제약은 있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떻게든지 학생을 좀 더 많이 받고 휴학생이 줄어들어서 가능하면 현재 정원 1,050에 가까운 숫자가 되도록 저희들이 더 노력해야 될 사항입니다.

박효동위원

제가 왜 학과 쪽에 나열되어 있는 사항을 말씀드렸느냐 하면 자연과학계열은 우리 지역에서 상당히 필요로 하고 있는 학과입니다. 공학계열도 우리 일부 지역에서 필요로 하고, 또 인문사회계열도 마찬가지고, 예체능계열은 저희 도립대학 주변에서 강원도에서도 관광하고 연계되어서 상당히 필요한 학과고, 공과계열에 있는 학생들이 졸업을 하게 되면 취업률이 90% 가까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강원도를 다 떠나게 되어 있어요. 인구 유출에 상당한 연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강원도에 있는 공립대학이든 사립이든 강원도 내에 있는 대학에서 졸업하는 학생들이 강원도에 취업이 될 수 있다면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상당한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이 전부 다 떠나니까 강원도 인구는 계속 줄어요. 젊은 사람들이 있어야 인구 생산도 되는데 인구가 생산 안 되고 감소가 되면서 강원도의 인구가 전국에서도 최하위다시피 한데 이런 취업이 수도권으로 가는 것보다 원주 쪽에 기업유치로 인해서 그쪽으로 많이 취업될 수 있게끔 유도를 해 주셔야 되고 대학에서도 노력을 해 주셔야 될 것입니다. 그쪽 기업단지에 취업을 할 수 있는 과를 신설하고 과 변경을 해서 되도록이면 강원도 쪽에서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 질의는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은데 동료위원님들께서 일부 했고 같은 질의사항이고 해서 생략하고 이 사항만큼은 학과 변경이라든가 신설학과를 개설해서 제가 볼 때는 사회복지 분야 쪽의 학과라든가 환경 쪽의 학과라든가 지금 시대에 공학계열보다는 그런 쪽이 우리 강원도하고 많이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고, 도 산하기관에 취업이 가능한 부분이고 해서 그쪽으로 과 변경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박효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금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계속되는 질의ㆍ답변에 고생 많이 하십니다.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28쪽의 해양학교 운영 문제인데 이 부분이 우리 신입생 유치 목표에 가장 큰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래서 그 부분은 아까 강릉지역에 37명의 학생들이 있다고 했는데 이것이 5개 학교에 거의 분포되어 있습니까?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대강 그렇습니다. 중요한 학교들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29쪽에 어린이 인성교육, 연어사랑 프로그램을 통한 어린이 인성교육, 바다체험 학습을 위한 해양학교 운영, 26쪽에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교육평생학습장 제공 해서 상당히 좋은 부분인데 우리 강원도립대에서 주관하는 부분이고 이런 28쪽 같은 경우는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하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향후 계획을 보면 추석절 연휴기간에 일반인대상 1,500명 이런 계획도 있는데 우리 강원도에서 사회단체별로 위탁교육을 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어요. 그런 부분 쪽에서 도에서 각 단체들 교육비를 지원하면서 위탁교육하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도 위탁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게 있는지요?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위탁교육 내용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일반적인 것이 라면 큰 대학들, 춘천 같은 경우는 강원대학이나 한림대학 등 다른 도시에 있는 큰 대학들이 많이 할 것 같고요, 저희는 학교 규모로 보면 아무래도 해양과 관계되는 실습선을 활용한 이런 것은 다른 큰 대학들도 도저히 대신할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 것 중심으로 하고 있고요, 26~27페이지에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육은 다른 대학에서도 합니다만 저희들은 주간에도 합니다만 야간에는 현지에 있는 주민 아니면 사실상 참여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사회단체가 원하는 교육 내용을 저희 학교가 수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앞으로 확대하는 것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제가 보는 부분은 어린이 연어사랑 프로그램을 통한 인성교육 부분도 강원도 18개 시ㆍ군에 한정된-강릉, 속초, 양양 등-부분보다는 좀 18개 시ㆍ군으로 폭넓게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남두

김남두강원도립대학총장

그 건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어사랑 프로그램 자체는 사실 확장하기 어렵습니다. 저희들 계속 노력해서 조금 조금씩 확장하고 있는데 초등학생들이 연어 부화되기 전에 알을 가지고 넉 달 동안 키워서 새끼연어를 만드는 과정인데 학생들한테만 맡겨놓으면 거의 다 두 달을 못 넘기고 다 죽습니다. 그래서 기술 있는 분이 매일 하루에 한 번씩 모든 학교를 다니면서 체크를 하고 온도를 맞춰주고 모이를 주고, 학생들은 어떤 점에서 관찰하면서 커가는 모습을 겨울 방학동안 12월부터 3월까지 관찰하는 건데 그러다 보니까 많은 사람을 하기도 그렇고 기기를 다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확장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어사랑 프로그램 자체를 다른 시ㆍ군으로 확장하는 것은 거리상 어려운 점이 있고요, 다른 시ㆍ군과 같이 할 수 있는 어떤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방법을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강원도립대학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남두 강원도립대학총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원도립대학은 강원미래의 동량을 육성하는 곳입니다. 총장님께서는 차별화된 교육정책과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인재 육성을 위하여 최선을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제8대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첫 회기동안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회기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하며 이상으로 제203회 농림수산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36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