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환경관광문화국장
환경관광문화국장 김학철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갑열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 겸 디엠제트관광청장입니다.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 겸 디엠제트관광청장 최갑열 인사) 안병헌 환경정책관입니다. (환경정책관 안병헌 인사) 이주익 관광진흥과장 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이주익 인사) 김철래 관광마케팅팀장입니다. (관광마케팅팀장 김철래 인사) 노재수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문화예술과장 노재수 인사) 함석근 환경정책과장입니다. (환경정책과장 함석근 인사) 문남수 맑은물보전과장입니다. (맑은물보전과장 문남수 인사) 김남섭 국제관광정보센터소장입니다. (국제관광정보센터소장 김남섭 인사) 이낙종 디엠제트박물관장입니다. (디엠제트박물관장 이낙종 인사) 손난규 동강관리사업소장입니다. (동강관리사업소장 손난규 인사) 이용식 자연환경연구사업소장입니다. (자연환경연구사업소장 이용식 인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동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도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민의의 전당인 도의회에 등단하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해 올리면서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강원 의정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제8대 강원도의회가 개원되고 새로 구성된 첫 사회문화위원회에서 김동자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을 모신 가운데 저희 환경관광문화국의 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환경관광문화국은 업무 영역이 다소 방대하고 산하 조직도 여타 실ㆍ국보다 큰 사업부서입니다. 특히, 녹색성장시대에 강원도의 미래를 담보해 줄 관광과 환경 분야가 편제되어 있고 150만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궁극적으로는 강원도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줄 문화 분야가 자리잡고 있는 부서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저를 비롯한 직원 모두는 우리 국의 업무 하나 하나가 도민생활과 직결된다는 마음가짐하에 열과 성을 다해서 시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다만 저희 국에서 다루고 있는 상당수의 업무들은 정부시책의 변화 등 국내외적인 변수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고 있고 더욱이 지역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고민이 깊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새롭게 출범한 사회문화위원회에 경륜이 높으신 위원님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힘도 생기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저희 국 업무와 관련된 주요 이슈나 의회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사전에 위원님 여러분께 보고를 드리고 수시로 논의를 해 가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를 비롯한 환경관광문화국 직원 모두는 오늘 보고드리는 시책과 사업들이 모두 알차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를 처음 드리기 때문에 보고서 분량은 다소 많습니다만 보고는 핵심사항 위주로 간략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국내외 동향 및 대응전략, 상반기 주요성과, 분야별 주요시책 순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과 환경정책관 등 2명의 준국장과 5개 과, 6개 사업소가 편제되어 있으며 현원은 177명이 되겠습니다. 4쪽입니다. 부서별 분장사무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쪽, 기본현황 중 관광객 현황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도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8,339만 명이고, 내국인이 8,213만 명, 외국인이 126만 명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1/4분기에는 1,302만 명의 관광객이 우리 도를 방문해서 전년 동기에 비해서 36만 명이 증가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증가 추세 유지는 연초 이상한파 등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면 상당히 의미 있는 통계치라고 보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주요 지표 변화 추이 등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8쪽입니다. 다음은 국내외 동향 및 대응전략입니다. 먼저 관광 분야는 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가 계속되면서 대부분 국가의 관광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모객 정책과 일부 환율효과 등에 힘입어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2008년보다 13.4%가 늘어난 781만 명을 유치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도의 경우에는 타깃시장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서 지난해 126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전년도 대비 23%가 증가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음 문화 분야의 경우에는 국민소득의 향상으로 문화 향수에 대한 욕구가 급격히 신장되고 있으며, 우리 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의 세계화 전략 등이 국가의 주요 정책과제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사회는 자원의 고갈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전 지구적 차원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폭넓게 인식하고 있는 등 환경문제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 쪽입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 도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자원과 그동안 확실하게 다져온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도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강원도형 녹색성장을 시책의 중심에 놓고 전력을 투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관광 분야는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에 부응하는 체험ㆍ녹색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등 전국 제1의 생태ㆍ녹색ㆍ체험 관광지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문화 분야는 우리 도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가치 자원화해서 도민들의 생활의 질을 한 차원 높여주는 문화예술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환경 분야는 전국 제1의 환경가치를 녹색성장 중심의 경제가치로 전환시키는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시책과 사업들이 도민 소득과 연계되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금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강원관광의 선진화와 소득화, 강원도적 문화 형성, 그리고 녹색성장 선도지 실현에 주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10쪽입니다. 다음은 금년 상반기 주요 성과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정부의 우수시책 평가 및 전국단위 전시회ㆍ박람회 등에서 우리 도의 시책 다수가 전국 상위권에 입상함으로써 강원도의 위상을 드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두 번째로 민간 부문의 투자 저조 등으로 고용 없는 성장이 우려됨에 따라 우리 국에서는 공공 부문 주도형 일자리 만들기 시책에 적극 동참해서 상반기에만 53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만 늦어도 오는 9월까지는 금년 목표인 879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서민경제 안정과 효과적인 경기부양을 위해 예산의 조기 집행에 주력한 결과 당초 목표치를 10.6% 상회하는 2,732억 원을 조기 집행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쪽입니다. 지금부터는 분야별 주요 시책 및 사업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관광 분야, 문화예술 분야, 환경 분야 순이 되겠습니다. 13쪽입니다. 먼저 관광 분야입니다. 강원관광은 ‘한국관광의 1번지ㆍ동아시아 관광 허브’ 실현을 목표로 해서 금년도에는 관광객 1억 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첫째, 우리 도의 모든 요소를 관광 자원화해서 차별화ㆍ보급화하고 둘째, 고품격ㆍ고부가가치의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명품화ㆍ명소화시키며 셋째, 관광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도민 소득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관광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먼저 고품격 관광자원 조성 시책입니다. 제5차 강원권관광개발계획은 현재 활용하고 있는 제4차 강원권관광개발계획이 내년에 종료됨에 따라 2012년부터 향후 5년 동안의 우리 도 관광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정부계획과 연동해서 새로 수립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강원발전연구원을 용역기관으로 선정해서 현재 도ㆍ시ㆍ군의 자료 수집 등 기초 작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만 앞으로 중간보고회, 공청회,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내년 9월까지는 계획을 완벽하게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다음은 호수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이 되겠습니다. 경춘선 폐선철로 관광자원화 사업은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한 상태입니다만 금년 하반기에 민간사업자 공모 및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사업이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인제 오토테마파크관광지 조성사업은 지난 5월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이 이루어짐에 따라 주차장과 도로공사는 연내에 완공하고, 자동차 경주트랙, 오ㆍ우수처리시설 등의 사업도 본격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탄광지역 생활현장 보존ㆍ복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탄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도부터 국ㆍ도비, 시ㆍ군비 등 500억 원을 투자해서 추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7개 사업 중 지난해에 영월 마차탄광문화촌을 준공해서 현재 운영 중에 있고, 태백 소도광산역사체험촌 등 6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삼척 산양농산촌체험마을 등 2개 사업은 연내에 완공하고 나머지 사업도 2012년까지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동해안 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강릉 단오도시 조성사업과 속초 도시 관광 야시장 조성사업은 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삼척 죽서루 복원 사업과 고성 백도해수욕장 조성사업은 일부 사업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추진 중인 4개 사업은 조기에 완공하고 기타 사업은 국비가 최대한 확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대관령 일원에 대한 관광자원화 사업은 금년 11월에 관광지를 지정하고 내년도에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DMZ 관광자원화 사업입니다. 도에서 직접 시행하고 있는 철원 평화문화광장 조성사업은 작년 4월에 착공해서 현재 4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내년 5월까지는 1단계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DMZ 일원에 대한 한반도 평화생태벨트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수립한 용역보고서를 근간으로 해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투융자 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에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태ㆍ녹색관광자원화 사업입니다. 동해안 240㎞에 대한 낭만가도 조성사업은 지금까지 낭만가도 선포식 개최와 안내소 지정 등을 추진하였습니다만 하반기에는 안내표지판 정비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주요 생태관광자원화 사업으로 평창 백룡동굴체험학습장 조성사업은 현재 모든 사업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8월에 개장할 계획이며, 화천 감성테마공원 조성 등 나머지 사업들도 계획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둘째, 국립공원 구역 조정 및 개발 시책입니다. 먼저 국립공원 구역 조정입니다. 이 시책은 주민들에 대한 규제개혁 차원에서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시책으로 지난 2003년도에 처음으로 구역 조정을 실시한 데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도와 시ㆍ군 합동으로 해제대상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고, 환경부 주관으로 구역조정협의회 및 주민공청회 등도 개최하였습니다. 현재 해제가 예상되는 면적은 3개 국립공원에 16.26㎢로 설악산 지역은 설악동 집단시설지구 등 15개 지역, 오대산은 강릉 소금강 지구 등 14개 지역, 치악산 지구는 원주 구룡사 집단시설 지구 등 20개 지역이 오는 8월 말 해제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앞으로 도에서는 해제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도시관리계획 수립단계부터 철저히 관리를 해 나가면서 속초 싸리재, 강릉 부연동, 횡성 가마골 등 주민들이 추가 해제를 요구하는 지역에 대해서도 환경부 등과 긴밀히 협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설악산 오색로프웨이 설치 사업은 현재 삭도거리 제한 완화를 골자로 한 자연공원법시행령 개정안이 법제처 심의를 마치고 행정안전부에 이송된 상태입니다. 국무회의에서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는 대로 공원계획 변경 신청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사업이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설악동 재개발 사업은 1978년 집단시설 지구가 조성된 이후 각종 규제와 시설 노후 등으로 침체된 설악동 지역을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재창조하기 위해 시도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도에서는 금년 3월에 지식경제부의 투자유치프로젝트에 본 사업을 응모해서 선정된 바 있고, 현재 KOTRA와 공동으로 설악동 재개발 사업에 대한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용역이 완료되면 투자유치 전문기관인 KOTRA와 공동으로 국내외 투자유치에 온 힘을 쏟도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셋째, 전략적 관광마케팅 활동 전개 시책이 되겠습니다. 먼저 관광홍보 활동은 내나라여행박람회 등 전국 단위 행사에 적극 참여해서 강원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방송 프로그램 촬영지 유치 및 인ㆍ아웃바운드 대표와의 간담회 개최,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제 실시 등 다양한 관광객 모객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우수축제 육성과 관련해서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6개 축제 등 20개 축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교수ㆍ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축제평가단을 본격 운영하는 등 도내 축제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 DMZ 생태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DMZ 관광상품 개발 및 6ㆍ25 60주년 기념 DMZ 탐방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만 하반기에도 강원DMZ 다큐멘터리 방영을 비롯한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2010춘천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9일 동안 춘천시 일원에서 열리게 되며, 이 행사에는 세계 67개 국에서 1만 7,000여 명이 최종 참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도에서는 본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금까지 재정적 지원은 물론 도 종합지원단 및 실무협의회 등 행정적 지원도 강화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춘천시와 긴밀히 협의해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안내체계 구축 사업입니다. 먼저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사업은 관광객이 다시 강원도를 찾게 하는 핵심사업이기 때문에 관광안내 해설능력 향상을 위한 위탁교육을 강화하고, 스토리텔링대회 등도 개최하는 등 해설자의 자질 향상에 주력하겠습니다. 관광안내소 운영은 현재 39개소에 77명이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더욱 친절하고 수준 높은 안내를 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먼저 범도민 손님맞이 4대 실천운동은 도와 시ㆍ군의 민간조직인 웰컴투강원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하되 관광 성수기인 7월부터 11월까지 현장 위주의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관광교육 시범학교 지정ㆍ운영은 어린이들에게 관광에 대한 마인드를 함양시키고자 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시책으로 현재 강릉 송양초등학교 등 5개 학교를 선정해서 운영 중에 있으며, 강원관광아카데미 운영 사업도 도내 2개 대학을 선정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26쪽입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입니다. 우리 도가 가지고 있는 비교우위의 관광자원을 총동원해서 금년도에 외국인 관광객 140만 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동남아관광객들에게는 스키ㆍ눈 등 겨울 관광상품을, 일본 관광객들에게는 한류ㆍ크루즈ㆍ수학여행 상품을 집중 홍보하는 등 타깃시장별로 차별화된 유치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유명스타를 명예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해외 메이저 여행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홍보 마케팅 전략도 대폭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포럼(EATOF)입니다. 이 포럼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통한 동아시아의 공동번영을 추구하기 위해서 우리 도가 주도해서 지난 2000년도에 창립되었습니다. 현재 12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고 매년 9월 지방정부를 순회하면서 총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금년 총회는 9월 베트남 광닌성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DMZ평화상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3개 부문을 선정해서 시상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후보자 공모 등을 거쳐 연말에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넷째, 도내공항 활성화 시책입니다. 먼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입니다. 국내선 소형항공기 운항은 최소한의 공항기능 유지 차원에서 지난 8월 15일부터 양양~김포, 양양~김해 간을 1일 1회 운항 중에 있고 현재 탑승률은 41.9% 수준입니다. 앞으로 7월 중에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한 소형항공사를 추가로 유치하고, 범도민 양양구간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탑승률 제고에 전력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제선 전세기는 국제공항으로서의 기능 회복을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양양공항과 중국 상해ㆍ심양을 잇는 노선을 운항 중에 있고, 최근 탑승률은 48.4% 수준으로 점차 호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중국 현지에 대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는 등 전세기 운항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원주공항 활성화입니다. 현재 대한항공에서 제주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하고 있고 탑승률은 62.2%로써 손실보전 기준선인 66.5%보다 다소 낮은 수준입니다. 앞으로 공항 이용시간 조정 등을 통해 탑승률을 끌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분야입니다. 도민의 삶의 질이고 생활의 격이라 할 수 있는 문화예술 분야는 강원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민들의 문화 향수권을 신장시키는 데에 주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도민 문화 향수 기회의 대폭 확대, 문화예술인 역량 강화 및 국제 문화교류 증대, 문화의 관광자원화ㆍ산업화 등에 역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2쪽입니다. 다음 주요 시책으로 첫째, 강원문화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공공미술관ㆍ박물관 건립 사업은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은 준공하였고, 민들레영토문학관 등 3개소는 이달 중에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횡성 공공도서관은 4월에 착공하였고, 속초 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과 관련하여 횡성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4월 착공하였고, 철원 와수문화센터는 6월에 준공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대관령 음악테마공원 조성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습니다만 하반기에 착공해서 내년 12월에 준공되도록 하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 건립 사업은 현재 사업계획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금년 하반기에 착공해서 2013년 말에는 준공되도록 하겠습니다. 34쪽, 수준 높은 문화예술진흥시책 추진입니다. 지난 1999년도에 창단한 도립예술단은 창단 이후 매년 70여 회에 상회하는 공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금년도에는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공연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동북아 지방정부 간 문화교류 활동 사업은 지난 5월 강릉문화회관에서 5개 지방정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미술작품전을 개최한 것에 이어 하반기에는 중국 안휘성과 길림성, 일본 돗토리현과의 문화예술 교류활동을 계획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대관령국제음악제는 첼리스트 알도파리소, 피아니스트 리제드라살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 50명이 최종 참석키로 하였으며, 세계 각국의 우수한 음악학생 168명의 참가 신청을 마감하는 등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피아노 부문을 추가하고, 공연장도 가설무대가 아닌 알펜시아 전용 콘서트홀에서 음악제를 열게 함으로써 보다 규모 있고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오는 7월 23일부터 열리는 대관령국제음악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꼭 관람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5회 국제대학생 평화영화제는 200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대학생 영화제로 그동안 공모를 통해서 161개의 작품을 접수하였습니다. 앞으로 참가작품에 대한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에 국제대학생 평화영화제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사회 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 지원사업은 하반기에도 장애인과 함께 하는 도민사랑음악회, 시청각 장애인 초청 영화관람회 개최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도내 문화예술인에 대한 창작 지원 사업은 지난 6월에 문화재단 육성기금 200억 원을 달성한 데에 이어 연간 20억 원에 달하는 문예진흥기금 지원 사업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 등도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사업비 집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강원문화의 정체성 확립입니다. 먼저 강원도사 편찬은 금년 6월에 강원도사 1~3권을 새롭게 발간한 데에 이어 하반기에는 역사편 4~10권에 대한 집필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내년도에는 역사편이 완간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의 얼 선양사업은 지금까지 이승휴ㆍ한용운 등 14개 사업을 완료하였고, 윤희순ㆍ박인환ㆍ김동명 등 3개 사업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만 앞으로 학계 자문 등을 통해서 선양 대상사업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신중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향토문화의 발굴ㆍ육성 시책으로 의암대상과 강원도문화상은 이미 대상자를 선정해서 시상을 하였고, 율곡대상은 오는 8월 중에 공모를 거쳐 10월에 시상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10월 충남 공주에서 열리는 전국 민속예술축제에는 우리 도의 양양 수동골 상여소리와 정선 중ㆍ고등학교 농사놀이를 출연시킬 계획으로 있습니다만 사전 연습과 철저한 고증을 통해서 우리 도의 민족예술단이 상위로 입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향토문화자원 개발 사업으로 먼저 북원문화권 조성사업은 원천석 묘역 등 5개 사업은 완료하였고, 법천사지 발굴 등 4개 사업은 추진 중에 있으며, 강릉 전통문화시범도시 조성사업은 여성황사ㆍ단오문화관 등 10개 사업은 완료하였고, 임영관지 복원 등 5개 사업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충의문화유적벨트 조성사업은 지금까지 유인석ㆍ남궁억ㆍ김유정 유적지 조성사업은 완료하였고 금년에는 윤희순 유적지 조성사업을 연말까지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셋째, 지역문화산업 기반 조성 시책입니다. 춘천첨단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금까지 애니메이션박물관, 스톱모션관 등을 완공한 데에 이어 금년도에는 지난해 3월 착공한 창작개발지원센터가 연내에 준공되도록 하겠습니다. 3년 연속 문화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공예공방 건립 사업은 오는 8월에는 강릉공방을, 12월에는 양구공방을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ㆍ전승 시책입니다. 먼저 문화재 및 전통사찰 보수ㆍ정비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총 247억 원을 투입해서 노후ㆍ퇴락된 문화재 67건과 전통사찰 12개소에 대한 보수 및 정비 사업을 연내에 완료하겠습니다. 또한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을 위해 전승금 및 공개행사비를 지원하는 한편, 우리 도의 특수시책인 문화재 지킴이 운동이 범도민 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킴이 협약대상을 군부대ㆍ학교 등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지킴이 활동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42쪽입니다. 다음은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사업입니다. 원주 강원감영 복원 사업은 공사 중인 원주우체국 신축공사가 금년 10월에 완공되면 구우체국 건물 부지에 관풍각, 환선정, 봉래각 등의 건물 3동에 대한 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릉 임영관지는 지금까지 임영관 및 관아 등에 대한 복원을 완료하였고, 의운루 복원 및 석축 등 주변 정비사업은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다음 삼척 죽서루 유적 복원 사업은 지금까지 토지 매입 및 죽서루 등에 대한 보수작업을 완료하였고, 건물 복원 및 공원 조성사업은 내년도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월 단종유적 정비 보존 사업은 그동안 장릉정비, 단종어가 복원 사업 등을 완료하였습니다만 청령포 데크로드 등 관광자원화 사업을 연계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45쪽입니다. 다음은 환경 분야입니다. 강원환경은 ‘녹색성장의 선도지ㆍ환경행정의 선진 도’ 구현에 목표를 두고 전국 제1의 청정환경을 녹색성장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키는 데에 주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신동력화를 추진하고, 생태자원 보전과 경제적 가치를 접목해 나가면서, 청정 1급수의 완벽한 보전과 맑은 물 공급에 역점을 두고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6쪽입니다. 첫째, 녹색성장을 견인할 환경행정의 선진화 시책입니다. 먼저 강원환경대상은 도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 지난 1998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지난 6월 11일 대상 및 부문상 등을 선정해서 시상한 바가 있습니다. 친환경적 업무수행을 위해 도입된 환경경영시스템은 지난해까지 도 및 18개 시ㆍ군 모두 ISO 14001 국제인증을 받음에 따라 금년에는 국제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컨설팅과 자율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주력하겠습니다. 도ㆍ시ㆍ군 등 공공기관의 친환경상품 구매 촉진과 관련해서는 전 직원 교육 및 연찬회 등을 적극 실시해서 친환경상품 구매율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끌어올리겠습니다.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조성사업은 2009년 2월 10일 강원지역발전토론회에서 대통령께서 제안한 사업으로 지난 1월 정부 차원의 기본구상을 확정 발표하고 녹색 길 조성 및 생태하천 복원 등 일부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만 현재 진행 중인 개발계획 용역이 연말에 완료되면 내년부터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는 등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합니다. 48쪽입니다. 동북아지역 환경교류 및 국제협력 사업은 일본, 러시아, 중국, 몽골 등 5개 나라가 참여하는 환경협의체를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동북아 지역의 환경문제 공동해결을 위해 국제협력네트워크를 확실하게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도시훈련센터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저개발 국가의 친환경도시 개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제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UN 산하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생태환경 자원의 보전과 관리 시책입니다. 먼저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ㆍ관리 사업은 지금까지 대암산 용늪, 대덕산, 금대봉 등 4개소를 지정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자연정화활동 및 불법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자연생태가 온전하게 보전되도록 온 힘을 쏟겠습니다. 아울러 산간계곡의 수질오염 및 자연훼손 방지를 위해 자연휴식년제를 지정ㆍ운영하고, 자연생태 우수마을 관리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0쪽입니다. 다음은 건강한 생태계 유지ㆍ복원 사업입니다. 먼저 야생 동식물 보호 관리를 위해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을 체결하고,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종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고, 유해 야생동물 구제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기충격식 목책기 등 농작물 피해예방시설의 설치와 야생동물 피해농가에 대한 피해보상금 지급 등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생태ㆍ문화ㆍ역사가 있는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입니다. 지난해 환경부의 국가 인증 탐방로로 선정된 자연환경연구공원 생태탐방로와 화천 양의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7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모두 마치고 8월부터는 안내ㆍ편의시설을 본격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52쪽입니다. 다음은 자연환경 보전ㆍ이용시설 확충 사업입니다. 경포호 주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1단계로 2만 7,310㎡를 완료하고 나머지 공사는 9월에 착공할 계획이며, 다락습지학습원 조성사업은 15억 원을 투자해서 지난 6월에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아울러 영월 동강생태정보센터 건립 사업도 오는 8월 말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동강 전망 생태체험공원 조성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에 완공토록 하고, 화천 토속어류 생태복원체험관과 양구 생태식물원 확충 및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연내에 완료되도록 하겠습니다. 54쪽입니다. 동강유역 자연휴식지 보전ㆍ관리사업은 탐방안내소 운영과 탐방객 관리, 주민감시원 운영 등 자연휴식지 관리체계를 확실하게 구축해 나가면서 복분자 재배단지 조성과 농산물판매장 운영 등 주민소득사업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자연환경연구공원은 국ㆍ도비 274억 원을 투입해서 2008년 8월에 개장하고 운영 중에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층층둥굴레 등 멸종위기 동식물 복원과 자연ㆍ생태 연구 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생태 연구 교육장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폐기물 처리 및 에너지 자원화 사업 추진 시책입니다. 먼저 폐기물 에너지 자원화 시설 확충 사업으로 원주시에 설치ㆍ운영 중인 고형연료화 시설은 그 효율성이 입증되어 추가로 1일 80t 용량의 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있으며, 속초에 설치 중인 음식물쓰레기 유기성 에너지화 시설도 연말까지 사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위생 매립시설 2개소를 확장하고, 소각시설 4개소와 공공 재활용 기반시설 3개소도 내년 말까지는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56쪽입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폐석면 슬레이트 처리를 위해 나대지ㆍ공터 등에 버려진 1만㎡ 분량의 슬레이트는 연내에 완전 수거하고, 농어촌주택 슬레이트 지붕에 대해서는 전국적인 현안이기 때문에 타 시도와 공조해서 국비가 최대한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바이오메탄 자동차 연료화 사업은 지난 2008년 스웨덴 SBI사와 기술도입 MOU를 체결하고 도의회의 출자ㆍ출연 동의를 받아 현재 민간투자사업 제안서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검토를 마친 상태가 되겠습니다만 앞으로는 실시설계를 조기에 완료하고 금년 하반기에는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시책입니다. 먼저 대기ㆍ수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위해 하반기에도 생활환경 배출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ㆍ점검을 실시하고, 생활환경 배출오염원 관리는 민원 유발 사업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토록 하겠으며, 소규모 배출사업장 기술 지원을 위해 환경두레체 제도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58쪽입니다. 다음은 대기환경 개선 사업으로 오존이나 황사ㆍ미세먼지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대기오염의 감시ㆍ경보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영세기업 및 공동주택에 대한 저녹스(NOx)버너 교체사업도 확대해 나가면서, 현재 231대가 보급된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도 2012년까지는 계획된 물량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청정 1급수 수질 보전 추진 시책입니다. 먼저 소양강댐 탁수 저감대책은 금년도에 544억 원을 투자해서 소양강댐 선택취수설비 및 고랭지 밭 비점오염원 저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대규모 저류시설 설치 등 흙탕물 저감효과가 큰 사업을 본격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암댐 상류의 수질개선을 위해 식생매트 및 저류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조기에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60쪽입니다. 도시 및 댐 상류지역의 하수처리와 농어촌 지역의 하수처리를 위해 내년까지 공공하수처리장 198개소를 설치하고,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과 하수관거 정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분뇨 및 축산 폐수처리시설은 원주ㆍ동해ㆍ영월 등 6개 사업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만 시설 개선 사업은 연내에 마무리하고 도내 257개 하천ㆍ호소 등에 대한 수질측정망 운영 사업과 수중생태모니터링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62쪽입니다. 여섯 번째, 수자원 가치 향상 및 유역관리 강화 시책입니다. 먼저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제는 목표 수질에 의한 오염물질 배출 허용량에 따라 지역개발을 허용하거나 규제하는 제도로서 지난 5월 31일 한강수계법이 개정됨에 따라 서울ㆍ경기 등 하류지역은 2013년부터, 상류지역인 강원ㆍ충북 지역은 2020년경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한강수계 본류에 대해 동일한 목표수질이 설정되도록 전력을 집중해 나가면서 환경기초시설 확충 사업을 대폭 앞당기는 등 오염총량제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한강ㆍ낙동강 수계기금 지원 사업은 금년도에 717억 원을 지원받아 환경기초시설 설치ㆍ운영 및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만 하반기에는 현재 160원인 한강수계 물 이용 부담금을 170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향을 환경부와 협의하는 등 보다 많은 기금이 우리 도에 배정되도록 국비 확보에 준하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현재 공지천, 경포천 등 4개 사업이 공사 중에 있습니다만 약사천, 신리천 등 설계 중인 5개 사업에 대해서도 금년 하반기에는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7개소의 동해안 석호에 대해서도 완충식생대 및 습지 조성사업 등을 본격 추진해서 석호의 자연생태 환경이 조기에 복원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9월 말에 개최 예정인 춘천국제물포럼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64쪽입니다. 다음은 한강 살/가/지 운동 추진입니다. 이 운동은 지난 2006년도에 우리 강원도에서 한강을 살리고 가꾸고 지키기 위해 서울, 인천, 경기 등 한강유역 시도에 특별대책을 제안해서 5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 시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태백 검용소부터 인천 하구까지의 생태를 탐방하는 한강문화제 행사와 검용소, 우통수 등 한강 발원지ㆍ시원지에 대한 상징화 사업도 본격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한강유역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활동 전개와 국민적인 붐 조성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안전하고 깨끗한 맑은 물 공급 시책입니다. 먼저 상수관망 최적화 사업은 현재 23%대에 이르는 누수율을 2014년까지 10%대로 끌어내리기 위해 1,574㎞의 노후관을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국비 225억 원 등 700억 원을 확보해서 현재 기본설계 중에 있습니다만 하반기에는 공사가 본격 착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상수도 통합 운영 시범사업은 환경부에서 주도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해당 시ㆍ군과 통합 운영 문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6쪽입니다. 다음은 급수취약지역 상수도시설 확충 사업은 현재 농어촌마을 상수도 17개소와 소규모 수도시설 46개소 등 63개소에 대해 공사가 진행 중에 있고,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 저소득층에 대한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및 수도분기관 연결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특히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옥내 급수관 및 저수조 등에 대한 수질검사를 대폭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개발을 위해 지하수조례 제정과 방치공 복구 사업을 병행 추진하면서, 온천자원 보전을 위한 지도ㆍ점검 및 보호지구 지정에도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사업입니다. 이 시책은 지난 2000년부터 우리 도가 주도해서 전국적으로 파급된 특수시책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476억 원을 투자해서 공중화장실 신ㆍ개축, 노후ㆍ불량 간이화장실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화장실을 가꾼다는 차원에서 도 차원의 관심과 예산 투자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관광문화국 소관 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