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한만수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지원단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이인식 시설처장입니다. (시설처장 이인식 인사) 김환기 유치지원과장입니다. (유치지원과장 김환기 인사) 허남석 국제행사과장입니다. (국제행사과장 허남석 인사) 남기형 시설지원과장입니다. (시설지원과장 남기형 인사) 존경하는 남경문 2018동계특위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지원단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이미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또 그간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또 걱정도 함께 해 주고 계십니다만 지난 6월 21일 평창이 IOC로부터 공식후보도시로 선정되어서 본격적인 유치경쟁 단계로 돌입하였습니다. 그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전망도 낙관할 수만은 없습니다만 앞으로 남은 10개월여가 우리 강원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시기임을 확신시키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많은 지도 편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보고서에 의거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8평창계올림픽 개최계획, 개최도시 선정절차, 유치여건 및 추진전략,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지원단 조직은 1단장 1처장 3과 6담당 체제로서 현재 유치지원과에 10명, 국제행사과 10명, 시설지원과 8명 등 총 2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주요 기능을 말씀드리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과 관련해서 전체적인 유치활동 전반에 관해서는 유치위원회가 유치활동의 구체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저희 지원단은 개최지역으로서 강원도 차원의 지원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유치지원과에서는 유치위원회에 대한 행ㆍ재정 지원과 범도민 홍보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고, 국제행사과는 드림프로그램과 각종 동계 국제대회를 통해 평창의 여건과 역량을 널리 알리는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설지원과는 경기장 시설과 관련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산은 총 67억 7,200만 원으로 드림프로그램 운영, 동계올림픽 유치기반 조성사업, 유치위원회 출연금, 동계올림픽경기장 시설확충 차입금 상환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쪽,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계획입니다. 대회명은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대회로 대회기간은 2018년 2월 9일부터 17일간이며 장애인동계올림픽은 3월 9일부터 10일간이 되겠습니다. 개최장소는 평창 알펜시아를 중심으로 설상경기는 알펜시아, 용평, 보광, 중봉에서 개최되고 빙상경기는 강릉에서 개최가 되겠습니다. 참가규모는 80여 개국 선수ㆍ임원 등 약 2만 6,000명이며 경기종목은 스키, 빙상등 7경기 15종목 86세부종목으로 경기장 배치에 있어서 경쟁도시와 비교 시 가장 콤팩트한 것이 평창의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동계올림픽 개최 시 기대효과는 위원님들께서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88서울올림픽에 이은 한국올림픽의 완성과 더불어 2002FIFA월드컵, 2011대구육상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4대 국제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국가적 위업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강원도 측면에서도 원주~강릉 간 복선철도를 비롯한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더불어 강원도가 아시아 지역 동계스포츠ㆍ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생산유발 약 20조 5,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약 8조 7,500억 원, 고용유발 23만 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7쪽입니다. 다음 개최도시 선정절차는 지난 6월 22일 IOC 집행위원회에서 평창과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가 공식후보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대륙별 프레젠테이션, 후보도시 파일 제출, IOC 현지실사, 로잔 프레젠테이션 등 본격적 유치경쟁에 돌입하였고 최종적으로는 내년 7월 6일 남아공 더반에서 개최되는 IOC총회에서 개최도시를 결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개최도시를 결정하게 되는 투표권을 가진 IOC 위원은 현재 113명으로서 유럽 47명, 아프리카 17명, 아시아 24명, 아메리카 20명, 오세아니아 5명이며 유럽이 전체 IOC 위원의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유치여건 및 추진전략입니다. 먼저 경쟁도시 동향으로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인 독일 뮌헨의 경우 IOC수석위원장으로 있는 토마스 바흐와 빌리 보그너 그리고 피겨스타인 카타리나 비트가 중심이 된 트로이카 체제로 강력한 유치활동을 전개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BMW, 아디다스, 루프트한자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후원기업으로 참여하고 있고 국민 여론조사 결과 국민 68%, 뮌헨주민 75.5%가 유치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내부적으로 지역환경단체 등에서 환경문제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고, 특히 지역의 농민들이 올림픽 관련 부지 토지공여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반면 안시의 경우는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에드가 그로스피롱을 위원장으로 해서 선수출신을 중심으로 해서 유치활동 중에 있습니다. 또한 사르코지 대통령이 전폭적인 유치의지를 나타내고는 있으나 경기장이 너무 많이 분산되어 있는 점이 IOC의 지적을 받고 있으며 여론조사 결과 국민 88%, 안시 주민 81%가 유치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안시 역시 지역농민단체 등이 중심이 되어 반대 움직임이 있다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이에 반해서 평창의 경쟁력 및 여건을 보고드리면 우선 경쟁도시들에 비해 90%가 넘는 압도적인 국민적 지지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IOC와 약속한 드림프로그램의 지속 실천을 통한 평창에 대한 국제스포츠계의 신뢰도 및 인지도 확산, 아울러 스키점프장 등 최첨단 경기장과 알펜시아 등 관련 인프라의 대폭 확충과 더불어 경쟁도시들에 비해 콤팩트한 경기장 배치 등이 평창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되겠으며, 두 번의 유치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인적ㆍ물적 네트워크 그리고 2018년 개최지역 구도상 2002년 북미에서 두 번, 유럽에서 두 번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시아 지역 차례로 평창에 유리하게 작용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만 특히 독일의 뮌헨이 조건과 경쟁력 등으로 인해 매우 쉽지 않은 유치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6월 20일 발표된 IOC 공식후보도시 선정 평가결과를 보고드리면, 우선 IOC에서는 기본적으로 3개 도시 모두가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평가대상이 된 11개 분야에 대한 평창의 종합점수는 최고점 8.7점, 최저점 7.6점으로 3개 후보도시 중 최고점 기준으로 2위이며, 부문별 평가에서는 평창은 정부지원ㆍ법적이슈 및 여론, 올림픽선수촌, 수송콘셉트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였고 뮌헨은 기본 인프라, 경기시설, 환경 등의 분야에서, 안시는 스포츠대회 개최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평창이 타 경쟁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획득한 분야는 기본 인프라, 환경, 스포츠 대회 경험 등의 분야이나 그 차이가 크지 않고 우려할 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되지만 내년 1월에 있을 후보도시 파일 제출 시 경쟁도시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분야에 대해서는 더욱 특ㆍ장점화하고, 낮은 점수를 받은 분야에 대해서는 보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책을 강구 중에 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1쪽과 12쪽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3쪽, 그간의 주요 추진상황입니다. 먼저 대통령님께서 평창경기장 시설 방문 등 전폭적인 유치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해 주셨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부지원위원회와 범국가 차원의 유치지원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강원도 차원에서도 제8대 강원도의회 동계특위를 비롯해서 강원도행정지원본부, 범도민후원회 등 총력지원체제를 구축 가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국제대회ㆍ행사를 활용한 꾸준한 유치활동과 더불어 특히 주요 언론, 영향력 있는 인사와의 교류 등 평창의 외연 확대 노력을 집중 전개하면서 해외 주요언론을 대상으로 지속적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미디어 홍보활동 등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중점 추진전략으로 우선 유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정부, KOC, 강원도, 주요 기업 등 유치활동 주체 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정례적인 관계기관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하면서 IOC위원별로 1 대 1 맞춤형 표심잡기활동을 집중 전개해 나가면서 오는 10월부터 있을 대륙별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서 평창의 유치명분과 당위성, 새로운 평창, 진전된 평창을 중점적으로 부각, 확산시켜 나가면서 그간의 유치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 표와 연계된 경제적ㆍ효과적 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강원도 차원의 유치지원체계 구축입니다. 우선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올림픽 개최지역으로서 유치위원회 예산 총 362억 원 가운데 약 29%인 106억 원 중에서 지금까지 60억 원을 출연했고 내년에 46억 원을 출연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강원도의회 동계특위 구성으로 지난 7월 14일 제8대 도의회 개원과 더불어 동시에 구성해 주셨으며, 앞으로 도의회 차원의 유치지원 대책 추진과 더불어 유치 붐 조성 활동 등을 추진해 주실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범도민후원회는 도민의 유치열기 확산을 위한 구심체 역할 차원에서 지난 2009년 9월 22일 윤세영 SBS회장님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고 도내외 주요인사들로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강원도 행정지원본부 구성 운영입니다. 지난 6월 16일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8부 7반으로 구성해서 강원도 차원의 IOC 현지실사 준비 및 후보도시 파일ㆍ보증서 작성 등 지원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개최지 시ㆍ군 및 리조트별 전담기구도 구성ㆍ완료되었고, 시ㆍ군별 추진위원회의 경우도 지난 7월 6일 모두 구성되어서 현재 지역별 유치 붐 조성 및 IOC 현지실사 지원 등의 업무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둘째, 주요 국제대회 및 행사 계기 홍보활동입니다. 먼저 현재 춘천에서 개최 중인 월드레저총회에 동계올림픽 홍보관을 설치해서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서 국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행사를 포함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와 행사에도 유치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제스포츠계와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지원을 통해 국제유치활동 강화를 위한 국제컨설턴트를 위촉 활용해 가면서 평창의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의 초청사업으로 지금까지 약 4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만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셋째, 범국민적 유치 붐 조성 및 참여확산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국민적 유치 열기와 지지도는 IOC의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고 있기 때문에 우선 도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주요 대회와 행사를 계기로 홍보활동을 연중 실시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공식 서포터즈인 동사모의 활성화를 위해 사이버홍보단, 홍보 이벤트 개최 등과 연계해서 지역별로 각종 국내대회와 행사 시 서포터즈 참여 홍보활동 등도 강력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후보도시 주요 도시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홍보와 더불어 미디어 홍보활동도 병행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9쪽입니다. 넷째, IOC 일정에 따른 완벽한 지원입니다. 우선 IOC에 제출할 후보도시 파일 작성을 위해 17개 주제 261개 항목별로 유치위원회와 협조하여 주제별 전문가 선정 및 파일 작성을 추진하면서 정부지원위원회 등을 통해 관련된 보증서 확보 등 내년 1월 11일까지 IOC에 제출하는 데 차질 없도록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IOC조사평가위원회 현지실사 지원과 관련해서도 현지실사가 내년 2~3월 중에 약 15명 내외로 구성되어서 3박 4일간 후보도시 파일 17개 주제별 프레젠테이션 및 질의ㆍ응답, 경기장, 교통망, 숙박시설 등 주요 인프라시설 등의 현지점검을 하게 됩니다만 이와 관련해서 지난 두 번에 걸친 경험을 토대로 종합 마스터플랜 및 부문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주제별 프레젠테이션 준비와 또한 현재 강원도에 없는 동계올림픽 시설과 관련해서는 설계 디자인 및 입체영상 제작 등을 통해서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20쪽입니다. 다섯째, 2011년 동계 국제대회 개최 준비입니다. 지난 6월 IOC공식후보도시 선정평가 시 평창이 뮌헨과 안시보다 취약한 것으로 평가된 것이 국제대회 개최경험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를 보완하고 내년 현지실사를 대비해서 각종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준비된 평창의 모습을 각인시키겠습니다. 우선 2011 FIS 동계스키점프 대륙컵 대회가 내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알펜시아 스키점프장에서 12개국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주관기관 등과 세부 운영계획 수립 등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011 FIS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로 2월 7일부터 2월 9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열리게 되며 약 20개국 500여 명이 참가하게 됩니다. 현재 FIS 현지실사를 거쳐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끝으로 2011 강릉ISU 세계주니어 피겨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강릉빙상장에서 약 50개국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게 됩니다. 현재 세부운영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다음은 2011 드림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드림프로그램은 2010년 대회유치 신청 당시 동계올림픽 확산 차원에서 눈 없는 나라의 청소년들을 강원도로 초청해서 동계스포츠를 체험토록 하겠다는 약속을 IOC에 했고, 이후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지속적 개최를 통해서 IOC와 국제스포츠계로부터 강원도가 동계스포츠 확산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IOC 현지실사와 연계해서 평창만의 전략적 특별이벤트로 개최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운영성과를 보면 2004년부터 7년 동안 전 세계 42개국 806명이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했고 그 참가한 가운데 밴쿠버 등 자국의 국가대표선수로 배출된 것이 8개국에 12명을 배출한 성과를 거양했습니다. 관련해서 내년도 드림프로그램은 현지실사 기간 중 10일간에 걸쳐서 알펜시아리조트와 강릉빙상장에서 약 42개국 168명을 초청해서 동계스포츠 체험과 국가대표 초청 강습, 메달리스트 만남 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다음 동계올림픽경기장 건설 추진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경기장은 설상경기장 8개소, 빙상경기장 5개소 등 총 13개 경기장입니다만 이 중 알파인 회전경기장,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컬링 경기장은 기존시설이 있고 활강경기장과 루지/봅슬레이, 스켈레톤, 스피드스케이트, 피겨/쇼트트랙, 아이스하키 경기장 등 6개 경기장은 유치 후 건설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신설경기장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경기장 건설예산 확보 및 사업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법적절차로서 현재 추진대상은 신설경기장 6개 가운데 설상경기장 3, 빙상경기장 3 등 5개 경기장으로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주관하고 있는 기획재정부와 문화관광부의 입장은 내년 7월 유치 확정 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하자는 입장입니다만 저희들 입장에서는 경기장 건설을 위한 절대공기 확보 및 내년 2월에 있을 IOC 현지실사 시 정부의 지원 의지를 보다 실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유치확정 이전이라도 예비타당성조사 착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를 중점 설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8월 9일 루지/봅슬레이ㆍ스켈레톤 스타트훈련장이 완공되어서 현재 도 및 국가대표훈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24쪽입니다. 끝으로 동계특위에 드리는 협조 요청사항이 되겠습니다. 먼저 범국민적 유치 붐 조성을 위해서 타 시도 광역의회와 연계한 범국민적 유치 붐 조성 및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지원활동과 더불어 각 위원님들의 지역구 의정활동과 연계한 유치지원 홍보활동도 병행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다음 2011년 도비출연금 확보 협조입니다. 앞서 보고드렸습니다만 유치위원회에 도에서 출연해야 할 총 106억 원 중 금년까지 60억 원을 출연했고 내년도에 46억 원을 출연할 계획입니다. 내년에 최종 결정이 되는 만큼 유치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출연금 확보에 위원님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마지막으로 IOC 현지실사 대비 사업예산 반영 협조입니다. 현재 IOC 현지실사 이동 동선에 따라서 강원도행정지원본부의 각 실ㆍ국별로 경관이미지 개선, 시가지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소관 상임위별로 사업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이 외에 구체적이고 자세한 사업계획은 저희가 의회사무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저희 직원 모두는 동계특위 위원님들을 모시고 온 국민의 염원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유치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많은 지도와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