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오세봉 의원 발언

204회 제1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2010-09-02

오세봉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영덕위원장직무대행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직무대행을 맡게 된 이영덕 위원입니다.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연장자인 제가 위원장직무대행을 맡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본 위원회는 2018동계올림픽의 강원도 평창 유치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의 여론을 한데 모으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어 2011년 7월 남아공 더반에서 반드시 평창이라는 함성이 전 세계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우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그러면 먼저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광표 의정자료담당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광표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은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선임 방법은 구두 호선하기로 하고, 1인이 호선된 경우에는 이의 유무를 물어 선임하며, 2인 이상이 호선된 경우에는 거수로 표결하여 다수 득표자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발언 신청 후 위원장 후보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봉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세봉위원

강릉의 오세봉 위원입니다. 동계특위 위원장은 남경문 위원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이영덕위원장직무대행

오세봉 위원님께서 남경문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다른 위원을 추천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다른 위원장 후보 추천이 없으므로 남경문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남경문 위원께서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남경문 위원께서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므로 위원장직무대행인 저는 소임을 다 했기에 의사봉을 선임되신 위원장께 넘기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회의 진행에 협조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경문 위원장께서는 위원장석으로 나오셔서 인사 말씀과 함께 회의 진행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 위원장직무대행, 남경문 위원장과 사회 교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영덕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를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선배ㆍ동료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특별위원회가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2018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본 위원회의 활동 기간 중 여러 선배ㆍ동료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격려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7대에 동계특위위원장을 했습니다만 8대에 선배 위원님들께서 다시 추천해 주신 것은, 또 나이가 제일 어린데도 불구하고 위원장 자리를 맡겨주신 것은 우리 2018동계올림픽을 어떻게 하든 강원도가 유치를 해서 더 나은 강원도를 만들어보자는 위원님들의 여망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더 패기 있게, 더 열심히 위원님들을 보필하고 섬겨서 꼭 2018년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은 강원도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위원회에서 한 분을 호선하여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부위원장 선임 방법도 구두 호선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그러면 발언 신청 후 부위원장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숙자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숙자

이숙자위원

강릉 이숙자 위원입니다. 저는 젊고 일 잘하는 우리 강릉의 권혁열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숙자 위원님께서 권혁열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또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권혁열 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그러면 권혁열 위원님께서 부위원장에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권혁열 위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혁열

권혁열위원

먼저 부족한 저를 선배ㆍ동료 위원님들께서 2018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것을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강원도의 염원인, 그동안 몇 번 도전했다가 실패한,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염원인 2018동계올림픽이 꼭 달성될 수 있도록 동료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가교 역할을 해서 정말 강원도민들이 바라고, 대한민국이 바라고, 전 세계가 바라는 2018동계올림픽이 꼭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특히나 우리 남경문 위원장님께서는 2014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위 위원장의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저도 동료 위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받아서 정말로 꼭 성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동료 위원님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권혁열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4항 위원회 의석 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위원회 의석은 위원장 우측 첫 의석을 부위원장 석으로 하고 다음 석부터는 성명 가나다순으로 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좌석 정돈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29분 회의중지

14시 3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5항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소관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한만수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한만수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지원단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이인식 시설처장입니다. (시설처장 이인식 인사) 김환기 유치지원과장입니다. (유치지원과장 김환기 인사) 허남석 국제행사과장입니다. (국제행사과장 허남석 인사) 남기형 시설지원과장입니다. (시설지원과장 남기형 인사) 존경하는 남경문 2018동계특위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지원단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이미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또 그간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또 걱정도 함께 해 주고 계십니다만 지난 6월 21일 평창이 IOC로부터 공식후보도시로 선정되어서 본격적인 유치경쟁 단계로 돌입하였습니다. 그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전망도 낙관할 수만은 없습니다만 앞으로 남은 10개월여가 우리 강원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시기임을 확신시키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많은 지도 편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보고서에 의거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8평창계올림픽 개최계획, 개최도시 선정절차, 유치여건 및 추진전략,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지원단 조직은 1단장 1처장 3과 6담당 체제로서 현재 유치지원과에 10명, 국제행사과 10명, 시설지원과 8명 등 총 2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주요 기능을 말씀드리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과 관련해서 전체적인 유치활동 전반에 관해서는 유치위원회가 유치활동의 구체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저희 지원단은 개최지역으로서 강원도 차원의 지원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유치지원과에서는 유치위원회에 대한 행ㆍ재정 지원과 범도민 홍보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고, 국제행사과는 드림프로그램과 각종 동계 국제대회를 통해 평창의 여건과 역량을 널리 알리는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설지원과는 경기장 시설과 관련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산은 총 67억 7,200만 원으로 드림프로그램 운영, 동계올림픽 유치기반 조성사업, 유치위원회 출연금, 동계올림픽경기장 시설확충 차입금 상환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쪽,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계획입니다. 대회명은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대회로 대회기간은 2018년 2월 9일부터 17일간이며 장애인동계올림픽은 3월 9일부터 10일간이 되겠습니다. 개최장소는 평창 알펜시아를 중심으로 설상경기는 알펜시아, 용평, 보광, 중봉에서 개최되고 빙상경기는 강릉에서 개최가 되겠습니다. 참가규모는 80여 개국 선수ㆍ임원 등 약 2만 6,000명이며 경기종목은 스키, 빙상등 7경기 15종목 86세부종목으로 경기장 배치에 있어서 경쟁도시와 비교 시 가장 콤팩트한 것이 평창의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동계올림픽 개최 시 기대효과는 위원님들께서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88서울올림픽에 이은 한국올림픽의 완성과 더불어 2002FIFA월드컵, 2011대구육상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4대 국제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국가적 위업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강원도 측면에서도 원주~강릉 간 복선철도를 비롯한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더불어 강원도가 아시아 지역 동계스포츠ㆍ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생산유발 약 20조 5,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약 8조 7,500억 원, 고용유발 23만 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7쪽입니다. 다음 개최도시 선정절차는 지난 6월 22일 IOC 집행위원회에서 평창과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가 공식후보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대륙별 프레젠테이션, 후보도시 파일 제출, IOC 현지실사, 로잔 프레젠테이션 등 본격적 유치경쟁에 돌입하였고 최종적으로는 내년 7월 6일 남아공 더반에서 개최되는 IOC총회에서 개최도시를 결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개최도시를 결정하게 되는 투표권을 가진 IOC 위원은 현재 113명으로서 유럽 47명, 아프리카 17명, 아시아 24명, 아메리카 20명, 오세아니아 5명이며 유럽이 전체 IOC 위원의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유치여건 및 추진전략입니다. 먼저 경쟁도시 동향으로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인 독일 뮌헨의 경우 IOC수석위원장으로 있는 토마스 바흐와 빌리 보그너 그리고 피겨스타인 카타리나 비트가 중심이 된 트로이카 체제로 강력한 유치활동을 전개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BMW, 아디다스, 루프트한자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후원기업으로 참여하고 있고 국민 여론조사 결과 국민 68%, 뮌헨주민 75.5%가 유치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내부적으로 지역환경단체 등에서 환경문제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고, 특히 지역의 농민들이 올림픽 관련 부지 토지공여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반면 안시의 경우는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에드가 그로스피롱을 위원장으로 해서 선수출신을 중심으로 해서 유치활동 중에 있습니다. 또한 사르코지 대통령이 전폭적인 유치의지를 나타내고는 있으나 경기장이 너무 많이 분산되어 있는 점이 IOC의 지적을 받고 있으며 여론조사 결과 국민 88%, 안시 주민 81%가 유치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안시 역시 지역농민단체 등이 중심이 되어 반대 움직임이 있다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이에 반해서 평창의 경쟁력 및 여건을 보고드리면 우선 경쟁도시들에 비해 90%가 넘는 압도적인 국민적 지지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IOC와 약속한 드림프로그램의 지속 실천을 통한 평창에 대한 국제스포츠계의 신뢰도 및 인지도 확산, 아울러 스키점프장 등 최첨단 경기장과 알펜시아 등 관련 인프라의 대폭 확충과 더불어 경쟁도시들에 비해 콤팩트한 경기장 배치 등이 평창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되겠으며, 두 번의 유치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인적ㆍ물적 네트워크 그리고 2018년 개최지역 구도상 2002년 북미에서 두 번, 유럽에서 두 번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시아 지역 차례로 평창에 유리하게 작용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만 특히 독일의 뮌헨이 조건과 경쟁력 등으로 인해 매우 쉽지 않은 유치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쪽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6월 20일 발표된 IOC 공식후보도시 선정 평가결과를 보고드리면, 우선 IOC에서는 기본적으로 3개 도시 모두가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평가대상이 된 11개 분야에 대한 평창의 종합점수는 최고점 8.7점, 최저점 7.6점으로 3개 후보도시 중 최고점 기준으로 2위이며, 부문별 평가에서는 평창은 정부지원ㆍ법적이슈 및 여론, 올림픽선수촌, 수송콘셉트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였고 뮌헨은 기본 인프라, 경기시설, 환경 등의 분야에서, 안시는 스포츠대회 개최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평창이 타 경쟁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획득한 분야는 기본 인프라, 환경, 스포츠 대회 경험 등의 분야이나 그 차이가 크지 않고 우려할 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되지만 내년 1월에 있을 후보도시 파일 제출 시 경쟁도시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분야에 대해서는 더욱 특ㆍ장점화하고, 낮은 점수를 받은 분야에 대해서는 보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책을 강구 중에 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1쪽과 12쪽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3쪽, 그간의 주요 추진상황입니다. 먼저 대통령님께서 평창경기장 시설 방문 등 전폭적인 유치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해 주셨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부지원위원회와 범국가 차원의 유치지원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강원도 차원에서도 제8대 강원도의회 동계특위를 비롯해서 강원도행정지원본부, 범도민후원회 등 총력지원체제를 구축 가동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국제대회ㆍ행사를 활용한 꾸준한 유치활동과 더불어 특히 주요 언론, 영향력 있는 인사와의 교류 등 평창의 외연 확대 노력을 집중 전개하면서 해외 주요언론을 대상으로 지속적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미디어 홍보활동 등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중점 추진전략으로 우선 유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정부, KOC, 강원도, 주요 기업 등 유치활동 주체 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정례적인 관계기관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하면서 IOC위원별로 1 대 1 맞춤형 표심잡기활동을 집중 전개해 나가면서 오는 10월부터 있을 대륙별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서 평창의 유치명분과 당위성, 새로운 평창, 진전된 평창을 중점적으로 부각, 확산시켜 나가면서 그간의 유치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 표와 연계된 경제적ㆍ효과적 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강원도 차원의 유치지원체계 구축입니다. 우선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올림픽 개최지역으로서 유치위원회 예산 총 362억 원 가운데 약 29%인 106억 원 중에서 지금까지 60억 원을 출연했고 내년에 46억 원을 출연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강원도의회 동계특위 구성으로 지난 7월 14일 제8대 도의회 개원과 더불어 동시에 구성해 주셨으며, 앞으로 도의회 차원의 유치지원 대책 추진과 더불어 유치 붐 조성 활동 등을 추진해 주실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범도민후원회는 도민의 유치열기 확산을 위한 구심체 역할 차원에서 지난 2009년 9월 22일 윤세영 SBS회장님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고 도내외 주요인사들로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강원도 행정지원본부 구성 운영입니다. 지난 6월 16일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8부 7반으로 구성해서 강원도 차원의 IOC 현지실사 준비 및 후보도시 파일ㆍ보증서 작성 등 지원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개최지 시ㆍ군 및 리조트별 전담기구도 구성ㆍ완료되었고, 시ㆍ군별 추진위원회의 경우도 지난 7월 6일 모두 구성되어서 현재 지역별 유치 붐 조성 및 IOC 현지실사 지원 등의 업무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둘째, 주요 국제대회 및 행사 계기 홍보활동입니다. 먼저 현재 춘천에서 개최 중인 월드레저총회에 동계올림픽 홍보관을 설치해서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서 국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행사를 포함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와 행사에도 유치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제스포츠계와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지원을 통해 국제유치활동 강화를 위한 국제컨설턴트를 위촉 활용해 가면서 평창의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의 초청사업으로 지금까지 약 4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만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셋째, 범국민적 유치 붐 조성 및 참여확산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국민적 유치 열기와 지지도는 IOC의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고 있기 때문에 우선 도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주요 대회와 행사를 계기로 홍보활동을 연중 실시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공식 서포터즈인 동사모의 활성화를 위해 사이버홍보단, 홍보 이벤트 개최 등과 연계해서 지역별로 각종 국내대회와 행사 시 서포터즈 참여 홍보활동 등도 강력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후보도시 주요 도시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홍보와 더불어 미디어 홍보활동도 병행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9쪽입니다. 넷째, IOC 일정에 따른 완벽한 지원입니다. 우선 IOC에 제출할 후보도시 파일 작성을 위해 17개 주제 261개 항목별로 유치위원회와 협조하여 주제별 전문가 선정 및 파일 작성을 추진하면서 정부지원위원회 등을 통해 관련된 보증서 확보 등 내년 1월 11일까지 IOC에 제출하는 데 차질 없도록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IOC조사평가위원회 현지실사 지원과 관련해서도 현지실사가 내년 2~3월 중에 약 15명 내외로 구성되어서 3박 4일간 후보도시 파일 17개 주제별 프레젠테이션 및 질의ㆍ응답, 경기장, 교통망, 숙박시설 등 주요 인프라시설 등의 현지점검을 하게 됩니다만 이와 관련해서 지난 두 번에 걸친 경험을 토대로 종합 마스터플랜 및 부문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주제별 프레젠테이션 준비와 또한 현재 강원도에 없는 동계올림픽 시설과 관련해서는 설계 디자인 및 입체영상 제작 등을 통해서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20쪽입니다. 다섯째, 2011년 동계 국제대회 개최 준비입니다. 지난 6월 IOC공식후보도시 선정평가 시 평창이 뮌헨과 안시보다 취약한 것으로 평가된 것이 국제대회 개최경험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를 보완하고 내년 현지실사를 대비해서 각종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준비된 평창의 모습을 각인시키겠습니다. 우선 2011 FIS 동계스키점프 대륙컵 대회가 내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알펜시아 스키점프장에서 12개국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주관기관 등과 세부 운영계획 수립 등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011 FIS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로 2월 7일부터 2월 9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열리게 되며 약 20개국 500여 명이 참가하게 됩니다. 현재 FIS 현지실사를 거쳐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끝으로 2011 강릉ISU 세계주니어 피겨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강릉빙상장에서 약 50개국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게 됩니다. 현재 세부운영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다음은 2011 드림프로그램 운영입니다. 드림프로그램은 2010년 대회유치 신청 당시 동계올림픽 확산 차원에서 눈 없는 나라의 청소년들을 강원도로 초청해서 동계스포츠를 체험토록 하겠다는 약속을 IOC에 했고, 이후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지속적 개최를 통해서 IOC와 국제스포츠계로부터 강원도가 동계스포츠 확산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IOC 현지실사와 연계해서 평창만의 전략적 특별이벤트로 개최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운영성과를 보면 2004년부터 7년 동안 전 세계 42개국 806명이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했고 그 참가한 가운데 밴쿠버 등 자국의 국가대표선수로 배출된 것이 8개국에 12명을 배출한 성과를 거양했습니다. 관련해서 내년도 드림프로그램은 현지실사 기간 중 10일간에 걸쳐서 알펜시아리조트와 강릉빙상장에서 약 42개국 168명을 초청해서 동계스포츠 체험과 국가대표 초청 강습, 메달리스트 만남 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22쪽입니다. 다음 동계올림픽경기장 건설 추진입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경기장은 설상경기장 8개소, 빙상경기장 5개소 등 총 13개 경기장입니다만 이 중 알파인 회전경기장,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컬링 경기장은 기존시설이 있고 활강경기장과 루지/봅슬레이, 스켈레톤, 스피드스케이트, 피겨/쇼트트랙, 아이스하키 경기장 등 6개 경기장은 유치 후 건설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신설경기장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경기장 건설예산 확보 및 사업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법적절차로서 현재 추진대상은 신설경기장 6개 가운데 설상경기장 3, 빙상경기장 3 등 5개 경기장으로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주관하고 있는 기획재정부와 문화관광부의 입장은 내년 7월 유치 확정 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하자는 입장입니다만 저희들 입장에서는 경기장 건설을 위한 절대공기 확보 및 내년 2월에 있을 IOC 현지실사 시 정부의 지원 의지를 보다 실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유치확정 이전이라도 예비타당성조사 착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를 중점 설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8월 9일 루지/봅슬레이ㆍ스켈레톤 스타트훈련장이 완공되어서 현재 도 및 국가대표훈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24쪽입니다. 끝으로 동계특위에 드리는 협조 요청사항이 되겠습니다. 먼저 범국민적 유치 붐 조성을 위해서 타 시도 광역의회와 연계한 범국민적 유치 붐 조성 및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지원활동과 더불어 각 위원님들의 지역구 의정활동과 연계한 유치지원 홍보활동도 병행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다음 2011년 도비출연금 확보 협조입니다. 앞서 보고드렸습니다만 유치위원회에 도에서 출연해야 할 총 106억 원 중 금년까지 60억 원을 출연했고 내년도에 46억 원을 출연할 계획입니다. 내년에 최종 결정이 되는 만큼 유치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출연금 확보에 위원님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마지막으로 IOC 현지실사 대비 사업예산 반영 협조입니다. 현재 IOC 현지실사 이동 동선에 따라서 강원도행정지원본부의 각 실ㆍ국별로 경관이미지 개선, 시가지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소관 상임위별로 사업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이 외에 구체적이고 자세한 사업계획은 저희가 의회사무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저희 직원 모두는 동계특위 위원님들을 모시고 온 국민의 염원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유치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많은 지도와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한만수 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시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하고, 한만수 단장님께서는 앉은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5쪽에 보면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중에서 후원금이 150억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언론에 방송된 것을 보면 후원금이 잘 안 걷힌다고 나온 것을 봤어요. 그게 사실인지…….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제가 그 말씀을 드리면, 지금 언론에서 걱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언론보도가 안 되어서 그렇지 150억 중에서 90억 이상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확보되어 있고, 이것이 150억까지, 지금 전경련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자세가 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 되는데, 다만 현지실사를 앞두고 여태까지, 우리 국내의 글로벌 기업들도 평창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는 그런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아마 9월 이후부터 전경련에서 본격적으로 나서서, 그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러면 지난번 언론에 언뜻 비친 게 전보다 열기가 수그러든 것이 아니냐, 이렇게 걱정스럽던데…….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지역적 입장에서 보면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2022 월드컵과 같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 측에서 부담이 되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 그 점은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곧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그 분야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영덕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영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숙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8페이지에 보시면 저희 경쟁 도시에서는 후원 회사가 보통 제가 알기로 한 10개 회사가 후원한다고 아는데 저희는 지금 몇 개 정도의 회사가 후원을 하시는지 아세요?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저희들이 정식으로 후원계약을 맺어서 되어 있는 곳은 삼성, KAL-한진그룹-, 다음에 KCC, 농협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제가 이영덕 위원님 질의에도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라든가 SK, LG 이런 그룹들이 하반기에 가시적으로 참여할 것이기 때문에 아마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다 참여가 될 것입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현재 저희는 3개 회사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경쟁하는 데에 있어서 이런 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앞으로 몇 개 회사가 더, 예를 들어 삼성, LG 이런 유명 회사, 세계가 알아주는 인지도가 있는 회사가 좀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에 물어봤습니다.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그래서 좀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전경련에서는 사실상 내년도부터 올해까지는 2022 월드컵에 후원을 하고, 내년 초부터 평창동계올림픽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는데 저희들이 거기에다 좀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왜냐하면 미리부터 붐 조성 차원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금년 하반기부터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또 전경련 쪽에서도 수용을 했기 때문에 곧 가시화가 될 겁니다.
숙자

이숙자위원

잘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숙자 위원님, 질의 마치셨습니까?
숙자

이숙자위원

예.
경문

남경문위원장

다른 위원님, 윤병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길

윤병길위원

안녕하십니까? 윤병길 위원입니다. 저는 동계올림픽에 정말 관심을 많이 갖고 10년 동안 꼭 이 동계올림픽위원회에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계기가 되어서 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두 가지를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8페이지에 뮌헨하고 안시가 있는데 이곳을 우리가 동계올림픽을 추진하는 데에 있어서 몇 분이 갔다 오시고, 그 도시의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을 하셨는지 그것을 좀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파이넨스 건물에, 조직표가 3페이지에 있는데 제가 파이넨스 건물을 거의 6~7년 전에 갔다 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건물을 아직까지-여기는 안 나와 있는데-쓰고 계시는지, 또 거기에 조직표에 있는 분들이 몇 분이 가 계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우선 첫 번째로 질의를 주신 뮌헨, 안시를 누가 어느 정도 다녀왔느냐는 말씀과 관련해서는 유치위원회 파일작성팀이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비교표를 내드린 것이 있는데 그것이 파일에 나와 있는 사항도 있고, 또 유치위원회 파일작성팀이나 수뇌부에서 다 다녀왔고, 저희 지원단 같은 경우에도 시설처장님이 직원하고 같이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상대 도시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파이넨스 건물과 관련해서는 2014년 때는 저희들이 파이넨스 건물에 있었습니다, 유치위원회 건물에. 그런데 지금은 파이넨스 건물이 아니고 프레스센터에 있습니다. 프레스센터에 있고, 현재 우리 직원들이, 총 강원도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거기 숫자가 나와 있는 것처럼 27쪽에 보시면 평가준비처라는 게 있는데 이 평가준비처는 춘천에 있고, 평가준비처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다 프레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평가준비처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 하면 파일을 작성하는 팀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파일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팀이라고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질의 끝나셨습니까?
병길

윤병길위원

예.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뮌헨하고 안시하고 봤을 때 뮌헨하고는 차이가 0.1점이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스포츠대회 개최경험을 쌓기 위해서, 그 차이를 보니까 1점이에요. 그런데 대륙컵대회라든지 스노보드 월드컵대회나 피겨선수권대회 세 가지를 유치한다고 해서 그 스포츠 경험을 통해서 뮌헨을 앞설 수 있을는지가 좀 의문스럽고요, 아직 얼마 안 남았는데 벌써 두 번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스포츠, 그러니까 이와 같은 대회 유치 경험이나 치를 수 있는 어떤 것을 미리 좀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도 우리가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 세 개 가지고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저희들이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월드컵 수준 이상의 대회만 가지고 봤을 때 한 시즌 당 독일 같은 경우에는 약 30개 대회 이상, 뮌헨 같은 경우도 최소한 15개 이상 대회를 합니다. 그런데 대회 운영의 시스템을 보면 그쪽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경우를 보면 동계 경기 종목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또 인기도 있기 때문에 대회 스폰서가 잘 붙습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인지도가 떨어지고 또 스폰서가 동계 종목 같은 경우에는 붙지 않기 때문에 지방비로 충당하는 실정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많은 대회를 유치하지 못하는 그런 핸디캡을 구조적으로, 시스템 쪽으로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창이 그동안 국제대회를 개최한 것이 이것까지 포함하면 거의 70개 이상 대회를 10년 동안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현격한 차를 극복하지는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만 우리가 이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것은 그들을 국제대회 경험 면에서 이기겠다는 것이 아니라 평창이 그렇게 국제대회를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느냐, 또 하나는 경기를 운영할 만한 그러한 노하우가 있느냐, 이런 것들을 걱정하기 때문에 그런 점들에 대한 인식을 확실히 시켜주기 위해서 대회를 유치한 겁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고, 기본적으로는 저희들이 정부에다 대고 비단 동계 종목뿐만 아니라 비인기 종목 육성을 위해서는 법인세 감면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비인기 종목 팀을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계 종목 같은 경우에도 도에도 예를 들어서 루지/봅슬레이 팀이 있고 강릉에도 쇼트트랙 팀이 있고 이렇게 있는데 그런 팀들을 운영하고 있는 데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 같은 경우에는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특별교부세라든가 양여금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른 방식을 통해서 제도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줘야 될 것 아니냐. 또 하나는 지금 이렇게 국제대회 같은 경우 비인기 종목과 특히 이런 종목을 육성하는 책임이 비단 올림픽을 유치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만 인식되어서는 곤란하다, 비인기 종목을 육성하고 그렇게 하는 책임은 중앙정부에 오히려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대회를 유치하는 경우에는 국비로 다소간이라도 지원해 줄 필요가 있다고 이렇게 저희들이 주장해서 저희들이 내년에 3개 대회를 유치합니다만 이번에 처음으로 대회별 1억 5,000씩 4억 5,000을 지원받는 것으로…….

이문희위원

국비에서요?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예, 국비에서. 그렇게 지금 정부안이 확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노력을 병행해서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같이 보고드립니다.

이문희위원

그러면 한 가지만 더요. 그러면 스포츠 개최 경험은 독일 뮌헨 같은 데서는 그런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계속 지금 해 오고 있다고 해서 우리가 거기에 떨어져 있는 것을 봤는데, 그러면 기본 인프라 측면에서 거기도 1점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러면 벌써 많은 기간이 오면서 이제는 다시는 쓴맛을 보지 말아야 되는데, 물론 지금까지 준비해 오시고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으신 것은 내용을 보면 알겠는데,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끌어와야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0.1점 차이라고 하지만 다른 면에서도 확실하게 우리가 굳혀나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예,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부분을 저희도 충분히 이해하고 저희가 보완하는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두 번에 걸쳐서 경험해 보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 것처럼 여기 평가 점수대로 개최지 결정을 해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다만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IOC 위원들로 하여금 왜 평창을 찍었는가에 대한 명분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는 거거든요. 또 그런 명분이 어떻게 보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인데, 하여튼 우리가 보완할 수 있는 노력은 최대한 보완해 가면서 보다 실직적인 표심을 잡는 노력에 더 집중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문희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제가 그런 면에서는 좀 지식이 짧았습니다.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아닙니다.

이문희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문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봉위원

강릉의 오세봉 위원입니다. 27쪽을 봐 주십시오. 일반현황에 보면 위원장 밑에 상황실장, 국제특보, 사무총장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2014 유치할 때도 직제가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까?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아닙니다. 상황실장하고 국제특보는 없었고요, 위원장 밑에 2총장 체제로, 국내사무총장ㆍ국제사무총장 체제로 있었습니다. 조금 다릅니다.

오세봉위원

전에 2014 때는 공동위원장이었단 말이에요.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아닙니다. 한승수 위원장님 단독이었습니다. 공동위원장으로 출발했다가 단독으로 바꿨습니다.

오세봉위원

공동과 단독으로 했을 때의 차이점이…….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처음에 2010년과 2014년 때 단독 위원장 체제로 갔었고, 2018년 가면서 김진선 전 도지사님하고 조양호 위원장님하고 공동 체제로 갔는데 해외에서 일부 평가가 공동위원장 체제니까 누구 말에 더 힘을 실어야 될지, 누구를 컨텍을 해야 될지 혼란스럽다, 그래서 이것을 일원화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그 뜻을 수용해서 그렇게, 지사님이 또 지사직을 그만두심과 때를 맞춰서 그렇게 정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지금 여기 조직표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문화관광부는 여기에 지금 들어와 있습니까?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문화관광부에서 지금 직원 2명에 파견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상황실장하고 기획부장을 문화부에서 파견 나온 직원들이 맡고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두 분만 나와 있어요?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예, 그렇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러면 업무 협조가 잘 됩니까, 문화부하고?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어차피 유치라는 단일 목적을 위해서 다 파견 나온 직원들이기 때문에 혼연일체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세봉위원

4쪽을 한번 봐 주십시오. 예산현황인데요, 제일 밑에 보니까 동계올림픽 시설확충 차입금 상환이 나오는데 이것은 뭡니까?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지금 알펜시아에 스키점프경기장하고 바이애슬론경기장, 크로스컨트리경기장을 새로 건설했습니다. 이것을 건설할 때 도비가 모자라서 300억을 지역개발기금에서 꿔다가 경기장을 건설했습니다. 그래서 300억에 대해서 차입금을 상환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율은 4%이고, 10년 상환입니다.

오세봉위원

그러니까 이 경기장을 시설 확충을 하는데 도비가 없어서…….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그렇습니다.

오세봉위원

국비 지원은 못 받았습니까?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국비 지원은 50% 받았죠. 받았는데도 모자라서 지역개발기금에서 차입해서 썼습니다. 국비 지원 50% 받았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래서 경기장을 짓는데 국비, 도비가 들어가고 그래도 돈이 모자라서 차입금을, 물론 뭐…….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그때 재정 상황이 루사 피해도 있고 그래서 도 재정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러면 67억이 전체 동계올림픽 유치 예산인데…….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저희 지원단 예산이 67억이고요, 아무래도 유치 활동의 주체는 유치위원회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지원 역할을 하는, 뭐 충분치는 않습니다만 도 재정이라는 것이 한정된 재원에서 효율적으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내년에는 조금 더 예산을 많이 늘려서, 저희들이 이제 마지막 결정을 받는 해이기 때문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세봉위원

그러니까 67억 가지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권혁열 부위원장님께서도 얘기했지만 강원도민이 원하고 대한민국이 원하는, 삼수 째 도전을 하는데 그래도 제가 볼 때는 예산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차입금 내고 뭐하고 하면…….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다다익선입니다만 저희 동계올림픽 빼고도 도정의 다른 분야가 한정된 재원에서 해야 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하여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오세봉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오세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권혁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릉의 권혁열 위원입니다. 9페이지에 보면 91.4%의 국민과 93.4%의 강원도민의 지지율이라고 했는데 이게 언제 조사된 지지율입니까?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저희들이 비드파일을 두 번을 냅니다. 신청도시파일이라는 것이 있고 또 내년 1월에 내는 공식후보도시파일이 있는데 신청도시파일을 내기 전에, 그러니까 작년 말쯤으로 기억되는데요…….
혁열

권혁열위원

작년 말이라면 그러면 금년도에 들어와서는 아직 조사를 안 했네요?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안 했습니다. 그래서 여론조사라는 것을 우리가 비드파일에 담기 위해서 두 번 조사를 하고, 그러니까 신청도시파일을 낼 때 우리가 한 번 조사하고 후보도시파일을 낼 때 조사를 하는데 IOC에서 우리 3개 도시를 자기네들 고유의 조사 방식으로 자기들 독자적으로 또 조사를 다시 합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동계올림픽을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를 평가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IOC까지 합하면 세 번을 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알기로는 1차, 2차 두 번 도전을 하면서 강원도민의, 특히나 인접 시ㆍ군들의 열의가 아주 대단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열의가 상당히 저하되었고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첫째로 우리 강원도민의 열망, 또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 우리 자체적으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홍보, 그 열망이 올라와야만 국내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더 나아가서는 아까도 거론됐습니다만 우리 한국 내부적으로 아무리 열의가 있고 좋은 점수를 얻으면 뭐합니까? 결과가 중요한 것인데, 두 번이나 낙방의 실패를 봤으면 첫째로 거기에 대한 국민들의 열의가 두 번 정도 도전했었는데 이제는 되겠나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 그러한 분위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행부에서는 그런 것을 대비해서 첫째로 도민들의 열망, 열의 그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예, 잘 유념하겠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드리자면 두 번에 걸친 도전 과정에서 너무나 상실감이 크셨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가지시리라고 저희들도 충분히 헤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홍보활동 캠페인 등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도민 열기, 지금 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열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붐 조성을 위해서 저희들이 고민을 많이 하는데 일각에서는 두 번씩이나 경험을 했으니 이제 그런 것 말고 실질적으로 표를 엮을 수 있는 일에 효과적으로 돈을 써야 되는 것이 맞는 것 아니냐고 걱정해 주시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가운데에 서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체감하는 지수도 2010년과 2014년에 비해서 현재 도민들의 열기가 다소 다운되어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붐 조성을 위해서 지금 예산을 쓸 것이냐 말 것이냐, 아까도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67억이 사실 그렇게 많지 않은 예산이거든요. 그래서 유치위원회하고 협의를 해서 저희들이 기본적으로는 IOC 여론조사 전후라라든가 실사 전후라든가 해서 어떤 계기를 삼아서 붐업을 시킬 수 있도록 하여튼 조화롭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래서 실사단이 올 것 아닙니까? 그 당시 첫 번째, 두 번째를 보면 사회단체라든가 아주 전폭적인 지지를 했었습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봤을 때는 그러한 열기와 열의라면 분명히 이루어진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러한 열의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과연 그런 것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도 좀 필요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그래서 저희들이 우선 기본적으로 10월부터 공공시책에 관한 공영캠페인 시작하는 게 있어서, 그러니까 KBS, MBC, SBS 다 나눠 가지고 하는데 저희 동계올림픽 분야는 GTB가 맡았습니다. 맡아 가지고 10월부터 한 40일간 집중적으로 CF 방송을 준비하려고 공보관실하고 협조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 점은 저희들이 유치위원회하고 고민을 해서 효과적인 방법, 그다음에 적은 예산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좀 단장님께 잠깐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번에 저희들 2018평창동계올림픽 8대 위원님들 구성을 보면 개최지 의원님들이 다 들어오셨고 그다음에 소위 강원도에서 빅3라는 춘천, 원주의 의원님들이 다 참여하셨습니다. 지난 7대 때까지 이 동계올림픽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우리 도의회 내에서도 상당히 논란이 많았던 부분이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8대에서 이렇게 구성이 되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장님께서 그동안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데 앞으로 좀 더, 어차피 유치위원회가 2014하고 좀 달리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유치위원회의 동향과 또 유치위원회에서 가는 방향과 우리 강원도가 가는 방향 이런 부분들을 어쨌든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것은 지원단의 단장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잘 판단하셔서, 어쨌든 우리 강원도의 현안이기 때문에 강원도의 문제를 우리 도의회와 또 유치위원회가 긴밀한 부분들이 유지돼 줘야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좀 사안 사안에 따라서, 또 때에 따라서는 좀 자주 이런 업무보고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아까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다 말씀이 있으셨고 또 권혁열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단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내부적으로 그동안에 해 왔던 그런 어떤 부분들, 이런 것들이 과연 IOC 위원들한테 어떻게 작용하는가, 이제는 제대로 유치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가야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번 밴쿠버 올림픽 때 경기장 시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맨바닥에 그냥 이렇게 되어 있는데도 올림픽을 열고 있는데 우리는 너무나 완벽하고 모든 것을 갖추려고 하는 쪽에 돈을 다 쏟아 붓고, 실질적인 어떤 부분들도 그 사람들은 즐기고 있는데 우리는 요식행위에 너무 치중하는 것 아니냐 이런 것들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하여튼 경험이 많은 단장님께서 실질적으로 우리 강원도가 어떻게 가야 될 것인지, 진짜 꼭 써야 될 돈은 써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될 부분은 두 번의 경험 속에서 소중한 경험이 있다면 과감하게 탈피할 부분은 탈피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런 문제도 한번 잘 검토해 주시고, 또 우리 위원님들이 8대에 들어오셔서 새로 구성된 위원님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가 이 올림픽에 대해서 상당히 오랜 기간 준비해 왔고 또 의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나름대로 굉장히 전체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빨리 유치위원회에 시설 면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도와줄 수 있도록, 또 우리 위원님들이 판단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한 계획도 우리 시설단장님께서 세우셔서 거기에 대한 부분들을 좀 자료를 갖추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는 주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제가 답변드리자면 먼저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각종 동향과 관련해서는 정부에서 9월부터, 문화부 제2차관이 체육 전담 차관이십니다. 그래서 제2차관 주제로 문화부, 그다음에 유치위원회, 강원도, 그다음에 KOC, 삼성, BH까지 다 참여하는 실무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그래서 도에서는 제가 대표로 참가하기 때문에, 하여튼 그중에서 논의된 중요한 사항이나, 죄송하지만 전략적으로 모든 것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을 테고, 그렇지만 중요한 사항이나 위원님들의 협조가 긴밀히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마다않고 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보고도 드리고. 그리고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시다는 지적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다 유념하겠습니다. 다만, 이런 것이 있습니다. 평창이 아까 경기장 건설이 7개 경기장이 있고 6개 경기장을 유치 확정 후에 새롭게 건설할 계획으로 되어 있다는 보고를 드렸는데 이 6개 경기장을 새롭게 건설할 계획으로 있다는 자체가 좋은 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IOC 위원들의 표심을 잡는 데에 있어서. 제가 구체적인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비즈니스적인 요소가 있기 것이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저희들이 조금 접근할 필요가 있고, 지금 세 번째 도전, 거의 마지막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까지는 다 해 봐야 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 저희들의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 점들은 하여튼 유념해서 저희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고요, 지금 마지막으로 말씀 주신 부분과 관련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우리 경기장 시설을 잘 모르실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 경기장 시설을 비롯해서 해외 경쟁 도시 경기장 시설이라든가 긴밀히 협의해서 저희들이 한번 안을 짜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예, 그렇게 해 주시고, 아까 말씀 중에, 저는 강원도의 현안 문제, 단장님께서 대표적으로 참여하신다고 하셨는데, 물론 전체적으로 다 우리 특위에서 일일이 나서서 간섭할 수는 없습니다만 때에 따라서는 강원도의 입장을 집행부에서 얘기 못 하는 것을 의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의 역할이 사실 특위가 구성된 부분의 하나의 목적일 수도 있는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가능하다면, 우리 위원회에서 참여가 되면 좋겠지만 안 된다면 그런 내용들을 좀 긴밀하게 저희들이 알고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만 또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의 역할, 갑자기 집행부에서 “이 부분을 해 주십시오.” 이렇게 왔을 때 우리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그 부분만 듣고,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그냥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때를 놓치지 않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들, 그때그때의 부분들을 좀 긴밀하게,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이렇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만수

한만수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제가 위원장님을 많이 귀찮게 해 드리겠습니다.

좌중 웃음

경문

남경문위원장

또 다른 위원님,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면 질의를 종결해도 되겠습니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5항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업무보고에 대한 종결을 선포합니다. 한만수 단장님께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문하신 사항을 유념하시어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사전에 많은 자료 준비와 성실히 답변해 주신 한만수 단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슴을 드립니다.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으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제20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 28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