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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기남 의원 5분자유발언

206회 제개회식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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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의원 여러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기남

김기남의장

경애하는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오늘 우리들은 올해 강원의정을 마감하는 제206회 정례회 도의회를 개회하기 위해 향토를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을 안고 이렇게 엄숙한 의정단상에서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도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이번 정례회 개회에 즈음해서 그간 우리 도의회가 이 고장의 풀뿌리 민주주의의 파수병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고 하였듯이 매년 연말이면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널리 회자되고 있지만 특히 올해는 제8대 도의회와 민선5기 도정이 출범한 우리 지방자치사에 큰 획을 긋는 뜻 깊은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민들의 큰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우리 제8대 강원도의회는 ‘섬기는 의회, 일하는 의회, 가까운 의회’를 의정방침으로 정하고 진정으로 도민을 위하는 민의의 대표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지난 7월 제8대 도의회 출범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시고 각종 대정부 건의 및 결의안 채택 등 도민을 위한 당면 현안사업들을 적극 채근하시는 동시에 제반 의안을 꼼꼼히 심의ㆍ의결하시고, 민생현장을 숨 가쁘게 달려가시는 등 역동적인 활동을 해 오셨습니다. 또한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올해 강원도정은 초유의 도지사 권한대행체제라는 큰 시련이 있었지만 온 도민의 염원과 함께 헌신적으로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신 강기창 행정부지사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 그리고 많은 조언과 정책 대안을 아낌없이 제시해 주신 여러 의원님들의 노력으로 그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행복한 일자리 만들기와 투자유치, 강원도형 복지모델 정립, 교통망 확충 및 지역개발 등 도정 10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온갖 힘을 쏟는 한편, 교육행정분야 역시 ‘모두를 위한 교육, 행복한 학교’의 교육목표를 구현하고자 진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노력과 성과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서 향토의 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에 일익을 다하고자 지혜와 힘을 모아 거둔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우리 모두가 더욱 역량을 집결하고 노력해 나간다면 행복한 강원도는 우리 앞에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확신해 마지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올해 우리 도의회의 개원 54주년을 맞아 그간의 보람과 앞으로의 책임을 동시에 안고 개회하는 이번 정례회는 오늘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35일간으로 긴 회기가 말해주듯이 참으로 할 일이 많고도 중차대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도의회는 매년 반복되는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일견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부분도 다소 없지 않았음을 자인하면서, 이번 제8대 도의회의 원년 정례회야말로 도민으로부터 수임을 받은 도민의 대표기관으로 도민의 뜻과 기대에 더욱 온전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열과 성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도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흡족한 부분은 진솔한 격려와 함께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여 착실하게 보완ㆍ개선함으로써 명실공히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도정발전의 견인차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슬기를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는 일체의 사심을 배제하고 오로지 도민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은 이를 과감하게 정리하여 도민이 여망하는 긴절한 부분에 적정하게 재분배함으로써 도의회의 예산심의기능이 가일층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도민들의 행복지수를 더한층 높여나가는 전기를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의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도의회의 이러한 다짐과 충정을 십분 이해하시고 도민을 위한 의정과 도정의 책임 있는 파트너십을 발휘하셔서 이번 정례회 중에 우리 도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통하여 제시하는 정책적 대안과 충고를 도민들의 고견으로 적극 수용해 주실 것을 특별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날로 추워가는 날씨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신 가운데 이번 정례회의 의정성과가 우리 도민들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을 기대하고 다짐하면서 이만 간단히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이상으로 제20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3분 폐식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