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신철수 의원 발언

신철수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6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7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다수 인원의 교육위원장실 난입으로 장내 소란) (회의 상황이 지속되지 않음)
00시 02분 회의중지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시간이 많이 경과되었습니다. 계수조정 협의를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일
오원일위원
위원장님, 몇 차 위원회를 한다고 개의를 해야지요, 그것을 안 했잖아요?
을권
정을권위원
아까 했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아까 했습니까?
그러면 됐어요.

신철수위원장
그러면 1시 20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20분 가지고 적을 텐데요, 위원장님. 국장님들 모시고 협의하려면 20분은 적은 것 같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국장님들 모시고 협의하려면 50분 정도 걸려요.

신철수위원장
예,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2시까지…….

신철수위원장
그러면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신철수 위원장, 기획행정위원회 윤병길 의원의 위원장석 점거로 위원장석 옆에서 선 채로 회의를 진행함)
01시 04분 회의중지
06시 0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구자열 의원, 위원장의 시나리오를 낚아챔)
을권
정을권위원
야!

신철수위원장
주세요. 아니, 왜 이러세요. (○ 구자열 의원 위원장석 옆에서 - 합의안도 안 따르시고…….)
합의안은 우리가 합의하는 거지 누가, 다른 상임위원회에서 합의할 필요는 없잖아요. (○ 구자열 의원 위원장석 옆에서 - 정당협의체에 달려있는 거 아닙니까…….)
아니, 우리 위원회에서 우리가 합의하는 것이지 다른 위원회에서 합의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뭘 합의하자는 거예요? 아니,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합의하는 사항을 누구하고 합의해요? 우리 교육위원과 합의하면 되지.
진희
김진희위원
아니, 그 교육위원회 합의 사항이 정당하지 않다고요. 교육위원회가 예산을 삭감할 때 그렇게 무슨 토를 달아서, 조건을 달아서 삭감하실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기존의 10%라는 것은 10%의 기준도 없잖아요. 그런 결정을 하시면 안 됩니다.

신철수위원장
무슨 10%이고, 기준이 어떻고, 무슨 말이에요.
진희
김진희위원
아니, 10% 기준을 어떻게 정합니까? 학교장과 담임이 정하도록 하시겠다는 것 아닙니까?

신철수위원장
아니, 아까도 말씀했지만 저소득층하고…….
진희
김진희위원
저소득층은 이미 지원하고 있어요.

신철수위원장
차상위계층하고 그다음에 대안 10%에 관계되는 것은…….
진희
김진희위원
아니, 그 대안 10%는 어디입니까?

신철수위원장
다문화가정이라든가, 조손가정이라든가…….
진희
김진희위원
조손가정도 이미 하고 있고요, 다문화가정도 다른 방식으로 지원받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10%의 기준이 없다고요, 위원장님. 그래서 안 된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신철수위원장
김 위원이 지금 그 기준이 없다는 것은 그 내용과 다른 겁니다.
진희
김진희위원
아니, 무슨 소리를 해요. 그 10%를 결정할 때 학교장과 담임이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 구자열 의원 위원장석 옆에서 - 위원장님! 차라리 민병희 교육감 탄핵안을 내세요. 무상급식 가지고 이러지 마시고, 민병희를 탄핵하세요.)

신철수위원장
아니, 왜 우리 교육위원회의 그……. (○ 구자열 의원 위원장석 옆에서 - 아니, 이걸 감정 가지고…….)
아니, 감정이 아니에요. (○ 구자열 의원 위원장석 옆에서 - 이런 정책을 이렇게 좌지우지하시면 안 됩니다.)
무슨 감정입니까, 이게? 이건 감정이 아니지요. (○ 구자열 의원 위원장석 옆에서 - 진짜 감정 없으세요?)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가지고 개의를 선언했는데 와서 방해하면 이거 안 되지요. (○ 구자열 의원 위원장석 옆에서 - 이런 정당협의체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안이 들어오면 적어도 그것을 한번 존중해 주면 안 됩니까?)
우리가 합의로 안을 제시했잖아요? 왜냐하면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한 안이 예결위에 올라가서 거기에서 정돈이…….
진희
김진희위원
아니, 지금 의장님도 오셔서 중재안을 내시고, 무소속 의원도 중재안을 내시고, 모두가 관심을 갖고 중재안을 내셨잖아요.

신철수위원장
아니, 중재안이라는 것이 우리…….
진희
김진희위원
그러면 적어도 그 문제에 대해서 검토하실 수 있으시잖아요. 그걸 무조건 안 된다고 하시면 안 되죠.

신철수위원장
위원 여러분, 회의 진행이 되지 않기에 정회를 선포합니다.
06시 09분 회의중지
07시 04분, 신철수 위원장, 기획행정위원회 윤병길 의원의 위원장석 점거로 위원장석 옆에서 선 채로 발언함
집행부 양 국장님, 과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어떻게 진행이 매끄럽지 않고 장시간 동안 머무르게 해서 죄송합니다. 자세한 것은 김재학 사무관이 내용을 또 알려드리겠습니다마는 일정을 7일에 완결을 하도록, 마무리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