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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207회 제1농림수산위원회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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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

권석주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2011년도 첫 회기를 맞이하여 위원님들 모두 이렇듯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지난 14일부터 어제까지는 2018동계올림픽 공식후보도시 현지실사를 위한 IOC조사평가단이 평창을 방문하여 도민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완벽한 경기 시설을 확인하고 경쟁도시와는 차원이 다른 차별화된 호평을 받았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기도 하였습니다. 강원도민의 숙원이자 국민의 염원인 2018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의 승전보가 오는 7월 6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전 세계에 울려퍼져 평창의 꿈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도의회 2018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한 해외출장에서 많은 활약을 해 주신 이영덕 위원님과 권혁열 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이미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구제역으로 우리 도에서도 작년12월 21일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13개 시ㆍ군에서 자식같이 애지중지 키운 소ㆍ돼지 41만 두를 살처분함으로써 축산기반이 붕괴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불철주야 철저한 차단방역과 도내 전 지역에 대한 백신 예방접종이 이뤄지면서 다소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대규모 매몰지의 침출수 유출 등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피해농가 등의 조기 회생을 위한 신속한 지원 등으로 하루빨리 경영안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영동지역에서는 100년 만에 1m가 넘는 눈폭탄이 쏟아져 삼척을 비롯한 동해, 강릉, 양양지역 등에서는 눈에 파묻혀 도시 기능 전체가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하였습니다. 비닐하우스 및 축산시설이 붕괴되고 어선 침몰, 양식시설 등의 총 피해 규모가 230여억 원에 달함에 따라 강릉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고 다른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정부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폭설로 엄청난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음에도 민ㆍ관ㆍ군 모두가 총동원되어 재기를 위한 제설 및 응급 복구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도민들의 어려움을 적극 이해하고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온기가 구석구석 스며들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이번 회기 중 우리 위원회에 보고되는 올해의 집행부 업무보고 내용이 현실의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한 것인지, 부족한 것인지 위원 여러분의 탁월한 식견으로 보다 면밀한 검토와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제207회 임시회 회기 운영에 따른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허성재 의정자료담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성재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본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하여 작성한 안으로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오후 2시부터 이 자리에서 농업기술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것으로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림수산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4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