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완국제협력실장
국제협력실장 문석완입니다. 존경하는 홍건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신묘년 새해를 맞아 처음 개최되는 제207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국제협력실 소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국제협력실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지도와 편달을 보내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년에도 강원도의 국제교류가 한층 더 발전하고 글로벌 강원을 앞당길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실 담당 사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민병도 국제기획담당입니다. (국제기획담당 민병도 인사) 박대용 국제협력담당입니다. (국제협력담당 박대용 인사) 지난해 동북아 지사ㆍ성장회의와 노던포럼 조정관회의 개최를 위해 한시적으로 보직 운영된 국제회의지원팀장은 금년 1월 10일자 인사와 함께 폐지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 순서에 따라 2011년도 국제협력실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 현황부터 주요 역점 시책까지 순서에 의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의 일반 현황입니다. 국제협력실의 기구와 인력은 2담당에 정원 12명, 현원 14명이며, 2011년도 예산 규모는 총 10억 8,9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국제협력실의 주요 기능으로는 강원도 국제화 시책의 연구ㆍ개발 및 국제교류 협력계획의 총괄 조정, 타 실ㆍ국 및 민간 부문의 국제교류 지원, 해외 도민 관리 및 지방차원의 외무와 관련한 사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4쪽의 국제교류 현황입니다. 강원도는 현재 14개 국 21개 지방정부와 자매결연 및 우호교류 협정을 맺고 있으며, 8개의 국제기구 및 국제회의에 회원 지방정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의 국제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입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G20 정상회의를 성공리에 마치는 등 국격 제고를 위한 정책들이 정상궤도에 올랐으나 천안함 사태 및 연평도 포격 등 남북관계 경색으로 인해 미국과 일본은 물론 대중국, 대러시아 협력 관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게 인식되고 있으며 정치, 경제 활동에 있어서 외교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 강원도도 이전보다 더 적극적인 국제협력 사업의 추진을 통해 도민의 이익을 추구하는 여러 가지 교류 시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저희가 추진하는 업무의 평가와 발전 방향에 대한 조언을 주시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7쪽의 2011년도 주요 목표 및 추진 전략입니다. 저희 국제협력실에서는 국제교류의 다변화와 내실화를 통한 글로벌 강원 실현이라는 비전 속에 대륙국가로의 진출을 위한 교류협력 전진기지 구축, 실용 외교와 네트워크 기반 강화로 국제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를 세우고 국제교류 업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륙별 교류거점 및 협력기반 확충, 국제 사회에서의 강원도 이미지 제고, 국제교류 인적자원 네트워크 강화, 주민 참여형 내향적 국제화 촉진 등의 전략을 설정하여 금년도 국제교류 시책이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11년도 주요 역점 시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3쪽이 되겠습니다. 대륙별 교류거점 및 협력기반 확충 분야의 첫 번째, 국제교류 지역의 다변화추진 사업 계획입니다. 그동안 대륙별 교류거점 확보와 분야별 실리 추구라는 목표를 가지고 국제교류 다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새로운 지역과의 교류를 적극 모색해 나가면서 도의 역점 시책과 부합되는 분야를 선정하여 교류를 심화시키고 구체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금년도에는 3개 지역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할 계획에 있습니다. 우선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앙아시아의 자원보국인 카자흐스탄과의 교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간 동카자흐스탄주와 교류협정 체결을 추진한 결과 올 3월 이후 주지사가 우리 도에 내방하여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겠다는 의사를 표해 왔습니다. 아울러 그간 미루어왔던 이태리 베네토주와의 우호교류 협정도 금년 내에 마무리할 계획으로 보궐선거가 끝나는 5월 이후에 새로운 도지사를 모시고 이태리 현지를 방문하여 협정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국 안후이성과의 교류는 현재 도체육회를 중심으로 한 체육 분야 교류를 시작으로 연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섭을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이들 지방정부들 중 일부는 지난해 이전부터 협정 체결을 준비해 왔지만 국내외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금년에야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중장기 교류 체결을 목표로 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장래의 정치ㆍ경제적 실익 분석 등 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교류협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외국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사업 내실 추진입니다. 강원도는 현재 8개 국 8개 지방정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고, 10개 국 13개 지방정부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과의 정례화된 교류 사업으로는 공무원 상호파견 연수, 문화ㆍ체육 교류, 첨단기술 산업 공동연구, 정기 사절단 상호 방문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원칙적으로는 매년 교류 지역과의 상호 업무 협의를 통해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금년도 자매결연 지역과의 주요 추진 계획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본 돗토리현과는 수출 기업 전시상담회, 환동해 항로 활성화 회의, 장애인 복지 분야 교류 및 한일 위생학회 파견 등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중국 지린성과는 공무원 상호 파견을 비롯해서 동북아 투자무역박람회 참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러시아 연해주와는 춘천박물관과 연해주박물관 직원 상호 파견 교류 사업을 지원하고, 우리 도와 연해주 간 보건의료 분야 양해각서 체결과 강원도사무소 역할 공무원 1명을 파견하는 등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몽골 튜브도와는 튜브도 농업 공무원 연수, 강원도 농업타운 운영 및 기술지도, 제10회 강릉국제청소년 예술 축전에 튜브도 청소년 예술단 초청 공연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와는 7월에 공무원 초청 한국문화연수를 추진하고, 필리핀 세부주와는 9월에 개최되는 동아시아관광 포럼에 15명의 참가단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캐나다 앨버타주와는 국제 공동 연구 결과의 활용 방안과 향후 계획 협의를 위해 4월에 5명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5쪽 자매결연 지역 외의 지역과의 교류 계획입니다. 일본 토야마현과는 환동해권 4개 국 고교생 체육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동북아 자치단체연합 환경분과위원회의 황사시정 조사 및 청소년 환경프로그램 등의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해서 연중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중국 지역은 랴오닝성과 한겨레 가무제와 체육 교류를 실시하는 등 5개 지역과 교류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와는 연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할 계획으로 방금 전 보고드린 사항입니다. 다음은 16쪽 시ㆍ군 및 유관기관 국제교류 활성화 지원입니다. 이 사업은 도의 국제교류 경험과 노하우를 시ㆍ군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상호 업무 협의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강릉시, 횡성군, 평창군과 양구군 등 4개 시ㆍ군의 외국 지방 도시와의 교류협정 체결을 지원하고, 강원발전연구원의 몽골과 캐나다 연구소와의 MOU 체결 등의 교류 알선 및 업무 협의를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한 시ㆍ군 및 유관기관 교류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공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제교류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동북아 물류ㆍ관광 연석회의 설립 운영 계획입니다. 그간 동북아 지방정부 지사ㆍ성장회의에서 물류 관광에 대한 발전 방안 논의가 지속되었으나 아직도 전반적인 국제 운송항로 인프라가 미비한 실정이며,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협조 체제 또한 미비하여 이의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입국 비자 및 통관, 하역 관련 제도를 국제적 수준으로 개선하여 관광ㆍ무역ㆍ투자 등의 안정화와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도는 이러한 걸림돌의 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 대안을 찾게 되었으며 그 결과 동북아 지방정부의 물류관광 연석회의를 구성하고, 우선 해결이 필요한 통관 및 하역, 비자문제 등과 역내 상호 우대 정책 부여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금년도 지사ㆍ성장회의 시 경제 협의회 주제로 채택하기 위해 지린성을 방문, 협의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도 관련 실ㆍ국과 동해안권 6개 시ㆍ군이 함께하는 강원도 자체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제도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지사ㆍ성장회의 시 공동선언문으로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참여 지방정부 간 교역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 관련 국가 및 지방정부 간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촉진하는 등 공생 방안 모색을 위하여 각 지방정부에서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정책화할 수 있는 실질적 연석회의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8쪽의 국제 사회에서의 강원도 이미지 제고 전략입니다. 먼저 제10회 노던포럼 총회 개최입니다. 노던포럼은 북구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서 우리 도는 지난 2007년에 정식 가입하여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5월 30일부터 5일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7개 국 14개 지방정부 관계자 150명이 참가하여 기후변화와 환경 및 농촌 개발의 주제를 가지고 총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번 총회는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병행하여 신기술전시회 등의 부대 행사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노던포럼 사무국과 비용 분담 등의 협의를 하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9쪽으로 동북아 지방정부 지사ㆍ성장회의의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지사ㆍ성장회의는 강원도의 주도로 지난 1994년 창립되었으며, 회원국은 중국 지린성, 일본 돗토리현, 러시아 연해주, 몽골 튜브도 등 5개 지방정부입니다. 회의는 매년 지방정부별로 순회 개최하면서 본회의를 비롯한 경제협의회, 환경협의회 등 5개 부대 행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사ㆍ성장회의는 명실상부한 국제회의로 정착하였으며, 동아시아 관광포럼 창설, 해운ㆍ육상 교통망 확충, 다양한 분야의 협의체 창립, 인적 교류 및 체육ㆍ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금년에는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서 열여섯 번째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회의 시 앞서 보고 드렸던 동북아 물류ㆍ관광 연석회의 설립안이 채택되어 동북아 지방정부들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우리 도의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20쪽, 한ㆍ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의 비즈니스 포럼 유치 계획입니다. 한ㆍ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는 한국과 러시아 경제공동위원회 산하의 분과위원회로 2002년부터 한국과 러시아 양 지역 간 격년제로 개최되는 경제 협력을 위한 포럼입니다. 올해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해로 우리 도를 비롯한 경북, 제주도가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으며, 우리 도가 유치를 하게 되면 러시아 극동 지역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그리고 경제인들에게 우리 도의 이미지를 더욱 각인시켜 향후 대러시아 외교 및 경제 활동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리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제협력실에서는 금년 1월에 외교통상부 유라시아과장과 면담을 갖고 유치건의서를 전달하였으며, 국제관계대사를 통해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다음은 21쪽, 교류 지역의 공무원과 대학생 초청 한국 문화연수입니다. 이 사업은 한국어 교육과 강원도 홍보를 통하여 미래 교류 인적 자원 육성과 교류 사업의 촉진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금년에는 연수 기간을 4주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중국ㆍ일본ㆍ러시아ㆍ몽골ㆍ필리핀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 등 7개 국 9개 지방정부 20명을 초청하여 한글 수업, 한국문화 체험, 도내 산업시설 등을 견학시킬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참여 지방정부 및 연수 프로그램, 연수 기간 확대 등을 검토하고, 연수 참가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미래의 친강원 인적 자원으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외국인 유학생 강원문화 체험 사업입니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강원도의 문화, 역사 등을 알려서 스스로 강원도 홍보 요원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6∼7월 중에 30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유적 및 전통문화, 관광 및 레저시설 체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상호 친목도모 및 지역별 이해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참가자들의 호응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강원도 명예홍보대사의 동반 참여를 유도하고, 역대 참가자들은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미래의 교류 자원으로 활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쪽, 저개발국 미래 지도자 친강원인 육성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외교통상부 산하 국제협력단(KOICA)의 저개발국 인력 초청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업으로서 연수생을 우리 도로 유치하여 도정 시책 우수 사례 지역을 견학시키고 도정을 홍보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몽골 및 캄보디아와 같은 저개발국의 연수단 60명을 유치하여 새농어촌 건설운동 시책 소개 및 산업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강원도의 브랜드 가치를 해외에 전파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는 현재 실시 중인 농업ㆍ농촌개발 분야는 물론이고 강원도가 강점으로 내세우는 관광, 환경, 에너지, 첨단과학기술 분야로 본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면서 프로그램을 다양화시킬 계획입니다. 다음은 24쪽, 국제교류 인적자원 네트워크 강화 전략입니다. 먼저 해외주재 강원도 명예협력관 및 도민회장 초청 워크숍 계획입니다. 현재 해외 명예협력관은 총 26개 국에 57명을 위촉 운영 중에 있으며, 해외 도민회장은 7개국 18명으로, 해외 강원도민의 결속과 단합을 위한 중추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에서는 이들이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도정 발전에 폭넓게 기여할 수 있도록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해외 주재 명예협력관 및 도민회장을 격년제로 초청하여 워크숍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중추절을 전후하여 총 75명을 대상으로 도정 설명 및 도정 발전 토론회 등을 개최함으로써 도정의 국제화 및 도민회 간의 유대 강화를 도모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5쪽, 해외 강원도민회원 초청 도정설명회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해외 강원도민회원들에게 도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강원도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강원도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해외 도민들을 결집시켜 도정 발전의 외부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입니다. 금년에도 독일 도민회를 비롯한 18개 도민회원 30여 명을 초청하여 도정 설명 및 도의회 방문, 산업시설 시찰, 관광지 견학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는 해외 도민회의 참가 확대, 해외 강원인 2세 참여 방안 등을 마련하여 해외 도민회 유대 강화 및 도정의 국제교류 인적네트워크 자원으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해외 강원인사 대상 도정 홍보입니다. 이 사업은 외국에서 무보수 명예직으로 도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강원도 명예협력관과 도민회장에게 향토지를 주 1회 발송하고 도민회원들에게는 도정홍보 이메일을 발송하여 애향심 고취 및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토록 할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향토지는 해외 명예협력관 및 도민회장 75명 중 희망자 64명에 대해서 발송하고 있으며 도정 홍보 이메일은 매월 도민회원들을 대상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외 도민에 대한 도정 홍보의 대상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7쪽, 해외 한인 운영 언론사 활용 도정 홍보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강원도의 주요 정보를 신속하게 해외 도민에게 전파하여 고향에 대한 관심 제고와 도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해외 강원도민회가 구성된 지역과 명예협력관이 임명된 지역 중 한인이 운영하는 방송사와 신문사 32개 사를 확보하여 도정 홍보 자료를 주 5회 발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동포가 운영하는 해외 언론사를 추가로 파악하여 도정 홍보 자료가 현지에서 더욱 많이 보도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쪽, 도내 외국인 유학생 명예홍보대사 위촉ㆍ운영입니다.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연대 및 소통 기회를 마련하여 각종 행사 시 강원도 홍보 역할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친강원 이미지와 소속감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도내 대학 유학생 중 한국어 능력, 활동역량, 강원도 애착 등을 고려하여 4개 국 9명의 유학생을 명예홍보 대사로 위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각종 국제행사 및 투자유치 박람회 등에 도정 홍보 요원으로 참여시키고 정기 간담회를 통하여 도내 거주 외국인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창구로 활용해 나아갈 방침입니다. 다음은 주민 참여형 내향적 국제화 촉진 전략입니다. 첫번째로 도내 청소년 국제화 마인드 함양 유럽 연수 사업입니다. 도내 청소년들에게 유럽의 선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국제화 마인드 함양과 미래 강원 인재로 육성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에는 도내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중 도교육청에서 추천하는 18명과 18개 시ㆍ군에서 1명씩을 추천받아 총 36명을 선발하여 선진국의 박물관, 역사문화 유적지, 교육 시설 견학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독일 도민회원 가정에 홈스테이를 실시하여 그분들의 생활상도 보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타 지역 도민회와도 협의하여 연수 지역 확대를 검토하고 우리 도의 미래인재들을 위한 충실한 국외 연수가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0쪽, 글로벌 강원 아카데미 운영입니다. 이제는 외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도민의 국제화 의식 함양과 미래 인재들에게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하여 글로벌 강원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매년 참여 기관 및 학교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금년에는 고교생, 도 단위 기관 및 대학교 등 20회 이상에 걸쳐 도 국제관계 대사가 순회강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31쪽, 외국인 교환 근무 공무원 1일 교사제 운영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도에서 연수 중인 외국인 공무원들이 도내 초등학교 1일 교사가 되어 자국의 문화 및 학교생활 등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외국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교육청을 통하여 10개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32쪽, 국제교류 관계관 워크숍 개최 계획입니다. 도내 국제교류 담당 공무원의 전문지식 및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도내 유관기관ㆍ단체 간 정보 교류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도정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6월에 도, 시ㆍ군, 교육청 및 도내 대학의 국제교류 관계관 6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컨설팅과 기관별 우수사례 발표, 외국인 연수생과의 대화 및 발전 토론회 등을 통하여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2011년도 국제협력실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고견과 대안에 대해서는 향후 발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를 비롯한 국제협력실 직원 모두는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일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희 국제협력실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하여 주시는 홍건표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