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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207회 제2농림수산위원회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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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

권석주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오늘은 농업기술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회의 진행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안중찬 농업기술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장 안중찬입니다.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농림수산위원회에서 저희 농업기술원 소관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오랜 경륜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강원농업 발전을 위한 많은 조언과 방향을 제시해 주신다면 저를 비롯한 150여 농촌진흥공직자는 위원님들과 함께 꿈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구개발부장 정병찬입니다. (연구개발부장 정병찬 인사) 기술지원부장 조경호입니다. (기술지원부장 조경호 인사) 총무과장 김두식입니다. (총무과장 김두식 인사) 미래농업교육원장 박종영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박종영 인사) 작물경영연구과장 장진선입니다. (작물경영연구과장 장진선 인사) 작물경영연구과장은 금년 1월 10일자로 옥수수시험장장에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원예연구과장 안수용입니다. (원예연구과장 안수용 인사) 원예연구과장은 1월 10일자로 특화작물시험장장에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강안석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강안석 인사) 지원기획과장 윤용권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윤용권 인사) 기술보급과장 최관지입니다. (기술보급과장 최관지 인사) 생활지원과장 권경희입니다. (생활지원과장 권경희 인사)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입니다.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 인사) 옥수수시험장장 서정식입니다. (옥수수시험장장 서정식 인사) 특화작물시험장장 김재록입니다. (특화작물시험장장 김재록 인사) 옥수수시험장장과 특화작물시험장장은 1월 11일자 인사발령입니다. 인삼약초시험장장 방순배입니다. (인삼약초시험장장 방순배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유인물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강원농업 여건과 전망, 2010년 주요성과, 2011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업무 추진과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2부 7과 4시험장과 1교육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은 총 151명으로 본원 87명, 각 시험장 45명, 미래농업교육원에 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279억 원이며 국비가 47%, 도비 53%로 편성되었습니다. 4쪽, 부서별 주요임무는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5쪽, 강원농업 여건과 전망입니다. 우리 농업의 여건은 농업 전반적인 문제이지만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농외소득원의 부재, 농자재 가격상승 등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 도의 농가인구는 20만 명으로 계속 감소 추세에 있으며, 이 중 65세 이상이 33%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 또한 농가소득 중 농외소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콩, 잡곡 등 상대적 소득이 낮은 작물재배가 많아 앞으로는 논에 타 작물을 재배하는 등 소득성이 높은 작물로 전환하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 보급 등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 입지와 기후변화에 따른 유리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새로운 기술과 신작목 개발 보급하고 친환경농업 확대 등을 통해 전국 최고의 농가소득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쪽, 지난해 주요성과입니다 먼저, 신품종ㆍ신기술 개발 보급으로 옥수수 등 6작목 9개 품종을 육성, 품종등록하였고, 비만치료용 돌단풍 조성물과 떡제조용 수리취 분말 등 8건은 특허출원을 하고 연과 수련 분화재배용 용기의 디자인등록 등 5건도 산업재산권을 출원하였습니다. 또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백합과 유색칼라의 종구자급화를 위해 매년 생산규모를 늘려 나가고 2012년 이후에는 수출물량에 대한 백합종구가 완전 자급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은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된 10개 시ㆍ군을 중점 육성하여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특히 지난해 실적 평가에서는 정선군이 전국 최우수, 원주시가 우수 시ㆍ군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상사업비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탑라이스와 탑프루트사업도 전국 품질평가에서 우수상 수상은 물론 품질 차별화로 농가소득을 30% 정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친환경 생물농약개발 실용화 사업으로 토마토 풋마름병 방제용 흙향과 청고탄은 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하여 전국에 380ha를 보급하여 수량성을 20% 이상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해외시장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영농현장 기술 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현장분석 장비와 영상 교육장비를 갖춘 전문순회 차량을 제작하여 현장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한 결과 농가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도 권역별로 설치를 확대하여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 농촌여성 농외소득활동 73개소 지원으로 36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농촌전통테마마을 28개소에서 42억 원의 소득효과를 가져왔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95개소의 건강장수마을을 중점 육성하고 있습니다. 국제 농업교류 사업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몽골 내 강원농업타운 2개소에 기술지원을 통하여 우리 도의 위상 제고에 힘썼으며 중국, 태국, 러시아와도 유전자원 공동개발 등 농업 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8쪽 금년도 중점추진 방향입니다. 비전을 꿈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 실현으로 설정하고 돈 되는 농업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 기술 개발 실용화, 농업ㆍ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특화작목 명품화 기술 지원,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개발 보급, 현장애로 기술 지원 기능 강화. 농업 전문인재 양성과 농촌 활력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9쪽, 주요업무 추진과제는 연구개발 부문, 기술지원 부문, 인재육성 부문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연구개발 부문은 미래 대비 녹색농업 기술 개발 등 3개 핵심과제에 대하여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12쪽, 미래대비 녹색농업 기술 개발입니다. 먼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 개발로 작물 재배적지 재설정 과제입니다. 기온상승에 따른 벼, 보리 등 작물 재배지가 북상함에 따라 재배 적응성 검토에 주력하고 무화과 등 난지과수의 재배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에 맞는 사과 신품종 선발과 복숭아, 포도 등 품질특성 조사로 과수의 안정생산 기술을 보급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꽃매미, 담배가루이 등 외래 병해충 발생이 증가됨에 따라 미기록 병해충의 구명과 예찰포 운영 등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시키는데 주력하겠습니다. 13쪽, 2013년 온실가스 의무감축국 가입에 대비한 농업 부문의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입니다. 밭토양 온실가스 배출계수 설정을 통한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과 난방비 절감을 위한 동해안지역 흙집형 무가온 비닐하우스 실용화 기술 개발과 시설 등록을 연내에 추진하여 확대 보급토록 하겠습니다. 14쪽,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연구입니다. 먼저, 축산분뇨 자원화를 위하여 집파리를 이용한 축분퇴비화 기술을 개발하여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고 유충의 사료화와 산업화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시설 재배지의 축분연용 시 안전기준 설정과 축분액비의 항생제 문제 해결을 위해 식물 흡수 억제제를 개발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5쪽입니다. 고랭지 토양보전을 통한 토사유실과 흙탕물 문제를 해결하고 토양의 물리ㆍ화학성 개선을 위해 토양응집제 효과, 석탄회 비료 효과 등을 검정토록 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녹비작물인 헤어리벳치 품종의 국산화를 위해 내한성이 강한 청풍보라 등 5개 품종을 선발하고 채종기술을 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친환경농산물 생산환경 분석을 통한 D/B화 구축을 위해 농업용수, 주요작물 재배지 등의 토양을 분석하고 토양개량과 시비기준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친환경인증 지원을 위해서는 토양 내 유해물질과 농산물 중금속 검정을 추진하고, 종합검정실이 없는 동해, 속초시의 분석업무를 지원하는 등 2018년까지 전 농경지를 D/B화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17쪽, 천연 생물농약 실용화 기술 개발입니다. 농약사용 최소화를 위한 길항미생물 개발을 위해 방제가 어려운 배추 뿌리혹병에 대한 방제용 육묘상토를 개발하여 2014년부터는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비타민 합성물질을 이용한 세균병과 곰팡이병을 방제할 수 있는 농약 대체제를 개발하고, 6년산 인삼의 고질적인 병해인 균핵병과 탄저병 방제용 미생물제를 개발하여 2014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18쪽, 식물바이러스 방제기술 개발입니다. 완전방제가 어려운 농작물 바이러스병은 천연물 자원을 이용한 항바이러스 소재를 선발하여 실용화할 계획으로 기 선발한 방제효과가 높은 고활성 소재는 금년도에 특허출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감자 등 서류와 과채류의 신속한 진단을 위한 진단키트를 개발 보급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9쪽, 농식품 산업화 기술 개발입니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기능성식품 분야의 시장 선점을 위하여 털부처꽃 등 향토자원을 이용한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수리취의 기능성 탐색, 지역 향토산업과 연계한 수리취 떡볶이떡 등 상품화와 제조공정 표준화 기술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사료용 항생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식물자원을 활용한 닭 항생제 대체소재와 돼지 설사균 억제소재를 선발하여 산업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2조원 규모의 전통발효식품 균주의 상품화를 위해 전통장과 발효식초 등에서 수집한 유용균주를 항산화ㆍ혈전용해 등 생리활성 검정으로 우수한 균주를 확보하여 2013년까지 기능성 강화식품을 개발하여 농가 소득과 연계해 나갈계획입니다. 21쪽, 가공 기술의 현장 지원입니다. 당귀, 황기 등 특산약초의 고함유 유효성분 분석을 통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으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당시럽을 대체할 천연당류 대체자원 개발과 일선 시ㆍ군에서 의뢰한 식물자원의 기능성 분석 등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쪽, FTA대응 품목별 경쟁력 제고입니다. 먼저, 특산작목의 신품종 육성으로 오대벼를 능가하는 고품질 내재해성 벼 품종과 알이 굵고, 가공적성이 뛰어난 두류, 웰빙식품으로 각광받는 건강 기능성 잡곡품종을 육성, 종자 조기보급을 통한 규모화에 주력하겠습니다. 23쪽, 옥수수는 고품질 찰옥수수와 다수성 사료용, 항산화 고함유 기능성, 관상ㆍ팝콘용 등 우량계통의 생산력 검정과 지역적응시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료용 강원16호와 팝콘용 튀교6호는 금년도에 품종출원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영월군 등 8개 시ㆍ군 51ha의 채종포를 운영하여 농가가 희망하는 종자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4쪽, 전국 면적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강원감자는 식용 수미품종 위주에서 고품질, 다용도 품종 육성을 목표로 실생계통 선발과 우량계통 생산력 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개발된 중생종으로 전분함량이 높은 식용감자 강원05-109호와 조생종이며 소괴경 다수성인 미니감자 강원01-001호는 2014년까지 농가에 보급되도록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25쪽, 원예작물입니다. 수출 화훼류와 토종과수의 신품종 개발과 종묘보급을 통한 특산단지화에 중점을 두고 백합 강원2호와 칼라 강원3호는 금년도에 품종출원을 추진할 계획이고, 과수도 당도가 높고 내한성이 강한 포도 강원80호와 당도가 뛰어난 토종다래 강원204호를 품종출원하여 2012년 농가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26쪽, 산채와 버섯은 더뎅이병에 강한 두릅과 신작목인 파드득나물, 품질이 우수한 더덕ㆍ도라지, 여름전용 느타리버섯 등 다양한 품종개발을 통한 품질 고급화와 4계절 생산에 목표를 두고 품종 육성과 규모화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7쪽, 수출작목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채소류의 수출촉진을 위하여 고랭지 여름딸기의 고온기 품질향상 기술과 파프리카 규격품 증대기술을 개발하고 수출유망 작목인 치콘과 아스파라거스 연중 생산기술, 고급 멜론 생산기술을 중점 개발하는 등 수출유망 작목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8쪽, 수출백합 명품화입니다. 전국 수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강원 백합의 수출 안정화를 위해 조직배양 증식구 지원과 단계별 바이러스 검정을 통하여 무병종구를 자체생산하여 2012년부터 완전 자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고품질 절화생산과 생리장해 경감 등 기술을 지속 개발하여 현장 컨설팅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9쪽, 주곡작물의 안정생산 기술입니다. 쌀 재고 증가와 가격하락 대책의 일환인 논벼 대체작목 개발 연구는 논재배 가능품종 선발과 작부체계 및 안정생산 기술을 개발할 계획으로 금년에는 15개소 100ha의 시범단지를 조성, 대농업인 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으며, 2014년까지 1,000ha의 단지를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30쪽, 현장접목 기술 개발로는 벼 무논점파 시비량 구명과 밭작물 이모작 재배기술, 찰옥수수 상품수량 최대화 재배기술 등 현장 애로기술 해결과 주곡작물의 고품질 상품화, 생산비 절감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토록 하겠습니다. 31쪽, 지역특화작목 명품화 기술 개발입니다. 먼저, 으뜸산채는 고품질 연중생산 기술개발을 목표로 곰취ㆍ참취의 단경기 생산과 어수리ㆍ땅두릅의 고품질 연화재배 기술을 개발하고, 수리취ㆍ이고들빼기는 신소득작목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입니다. 고급나물인 눈개승마는 면적 확대를 통한 규모화에 중점을 두고, 종자보급은 물론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여 신소득작목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며, 건채, 음식개발 등 가공상품화를 통한 판로개척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강원산채의 명성과 차별화를 위해 유망 산채자원 지속 개발은 물론 권역별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우리 도 소득작목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32쪽, 연과 수련의 분화 상품화는 기존의 연근소득에 비해 분화생산의 경우 10배 이상 높은 소득이 기대되므로 2012년까지 소형분화용 연근묘 생산기술은 물론 품종선발, 다양한 용기와 배양토 개발 등을 통한 새 소득원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며, 스토리텔링 소재 발굴 등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마케팅을 통해 대형화원, 사찰 등과의 계약 생산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추냉이 특산 작목화를 위해서는 기존의 물고추냉이는 철원을 중심으로 면적이 확대되고, 밭고추냉이는 동해안과 고랭지를 연계한 4계절 주년생산 체계로 중점 육성할 계획입니다. 재배면적의 조기 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채종기술 개발과 종묘 보급으로 2014년 20ha 규모까지 특산단지를 육성할 계획이며, 농협ㆍ대형마트ㆍ자상거래 등을 통한 판로 개척에도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33쪽, 인삼ㆍ약초의 특산화입니다. 6년근 강원인삼의 안정생산과 차별화를 위하여 사포닌 성분이 높은 품종개발과 채종기술 해결, 인공배지를 이용한 우량묘삼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문제병해인 균핵병과 탄저병 방제용 생물농약을 개발하여 농약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34쪽, 글로벌 농업기술 협력 강화입니다. 먼저, 몽골 강원도농업타운 운영은 그간 농업기술 지원 중심에서 우리 도에 실익이 되는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곡물 중심의 제3타운을 조성하고, 우리 도 농업인 몽골 진출의 교두보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국과의 교류사업은 자원 수집을 통한 소득작목 발굴과 천연물 연구, 자원식물 관리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그 밖에 옥수수 관한 해외공동연구로 고품질품종 조기 육성을 위한 태국 동계세대촉진과 중국에서의 북방 적응품종을 선발해 나가고, 러시아 종자시장 개척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35쪽, 기술지원 부문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농업 전개와 농업경영체 현장지원 기능 강화, 행복한 농촌생활 활력화 지원 등 3개 핵심과제에 대하여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36쪽, 지역별 전략작목 발굴 소득원 창출입니다. 먼저, 새로운 소득작목의 기술지원을 위하여 밭고추냉이 등 성장가능 작목과 기능성 과수, 유망산채 등 8작목 38ha의 시범단지 운영과 FTA 등 개방화에 대응한 내한성 양파 논재배와 갯방풍ㆍ산마늘 등 향토 부존자원 활용 소득화, 시클라멘 수출단지 육성 등 5작목 62ha의 비교우위 품목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관 조성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인제 백담마을을 꽃밭조성 모델마을로 육성하여 우리 도 전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37쪽, 신개발 작목의 지역명품화 사업은 기능성 흑색농산물만을 생산하여 가공, 판매하는 블랙푸드 생산 프로젝트와 동해안과 영서북부의 기후특성을 활용한 4계절 딸기 생산, 오미자 등 지역명품 농산물의 생산기반 지원 등 4개 분야 9개소의 시범단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38쪽,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 확대입니다. 2009년부터 추진하는 중앙 공모사업으로 시ㆍ군 주력품목에 대한 예산과 교육, 기술을 집중 지원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009년 지원된 춘천, 강릉, 횡성, 철원군은 사업유형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었고, 2010년과 2011년에 선정된 11개 시ㆍ군에는 37억 4,000만 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하여 사업을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며, 중앙과 도, 시ㆍ군이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특성화 유형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9쪽, 강원 농축산물의 품질 고급화입니다. 먼저, 최고상품 탑농산물 생산은 개방화에 대응한 강원농산물의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산 과정부터 유통까지 단계별로 핵심기술을 투입하여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탑라이스는 7개소에 350ha, 복숭아ㆍ포도 등 탑푸르트는 5개소 130ha, 웰빙잡곡은 3개소 200ha 등 4개 분야의 탑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고급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상품생산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7품목 685ha의 탑농산물 생산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14년까지 16개 품목 3,000ha까지 규모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40쪽,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은 사육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축산물 생산과 가축질병 예방에 중점을 두고, HACCP 인증과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무인소독 시설을 지원하겠으며, 금년도 어려움을 겪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시ㆍ군 센터의 광역방제기 확보와 유용미생물 공급에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첨단장비를 활용한 한우 번식률 향상을 위하여 화상인식 주입기를 활용한 인공수정과 고급육 유전인자의 체외수정란 이식기술 등 2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1쪽, 농업인 애로기술 조기 실용화로 시설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LED등 적외선등, 전기방열기, 열회수장치 등 첨단소재 활용 패키지 시범 7개소 2.9ha를 운영하겠으며, 축산 분야에서도 돈사와 계사의 무창 환기 시스템 보급과 축산분뇨 이용 연료화 시범으로 겨울철 연료비를 절반으로 줄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국제 원유 공급이 불안정하고 가격인상 요인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우리 도 시설농가의 에너지절감 시설비율을 현재 10%에서 2014년에는 30% 수준까지 점차 확대되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42쪽, 노력비 절감은 농가 경영주가 고령화됨에 따라 악성 노동력을 해소할 생력 자동화 기술을 확대 보급할 계획으로 못자리 없는 벼생력화 시범 22개소 1,000ha 수확노력을 절감하는 고설딸기 시범 2개소, 복숭아 우산식지주 3개소, 시설과채류 관수ㆍ관비 자동화 시설 1개소 등시범사업을 통하여 생산비를 크게 절감시키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도록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43쪽, 친환경 농축산물 안정생산 기술 지원입니다.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하여 토양과 농업용수, 농산물 등 위해요소 사전 차단으로 강원농산물의 안전성 차별화를 위하여 시ㆍ군 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8개소를 지원 운영함으로써 친환경인증, 직접지불제 사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2014년까지 12개소로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병해충 진단실 운영과 예찰용 차량지원 등을 통한 병해충발생 사전 예측으로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며,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보유 조직배양실을 최대한 활용하여 무병종묘를 생산 보급하고, 농업기상 자동측정 장치를 활용한 지역기상자료 D/B화로 기상재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44쪽, 친환경농법 신기술 시범사업입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신개발 친환경 농법을 종합 투입하여 시범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유기농쌀 생산 시범사업 2개소 80ha, 가축분뇨 활용 자연순환농업 1개소 100ha의 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동애등에를 이용한 유기성 폐자원 처리 기술로 금년에는 동해안 지역의 불가사리를 위주로 한 수산부산물을 이용한 시범사업을 전개하여 퇴비 또는 사료화로 활용하는 기술을 보급해 나가겠습니다. 그 밖에 시설채소 토양환경 개선사업 3개소와 도 시책사업으로 친환경 베스트마을 2개소를 운영하여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 농가 비율 전국 1위의 명성을 계속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5쪽, 농업경영체 현장지원 기능 강화입니다. 농촌현장컨설팅 활성화를 통한 문제 기술의 분석과 진단 처방으로 농업인 애로기술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전문 순회차량을 활용한 농촌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대학교수 등 품목별 전문가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6개 전략작목 산학연협력단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도와 시ㆍ군 센터가 협력하여 단계별 추진하는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은 3,050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경영개선 우수사례도 최대한 수집하여 확산토록 하겠습니다. 46쪽, 농업인의 경영마케팅 능력제고 사업으로는 성공한 농업경영체 모델 50호를 발굴하여 우수모델 사례집을 발간하여 대농업인 홍보를 강화하고, 사이버농업인 활성화를 위해 동영상 제작 등 정보화경진과 전시ㆍ학술행사를 개최하며, e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농업인 멘토로 양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47쪽입니다. 시ㆍ군 센터의 과학영농 기반시설 구축과 활력화 사업 지원으로 지도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먼저 농업용미생물 배양시설 9개소를 운영, 배양액을 생산 지원함으로써 비료, 농약을 절감하도록 유도하고 2014년까지는 전 시ㆍ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과학영농 시설, 장비 구축사업으로 종합검정장비 등 지도장비 보강 6종 25대, 트랙터, 베일러 등 농기계 훈련장비 14종 15대, 농기계 순회수리 차량교체 5대 등을 지원하고, 지도사업평가 우수 시ㆍ군 활력화 사업지원 3시ㆍ군과 신소득작목 현장실증 연구사업 2시ㆍ군 지원 등을 통하여 시ㆍ군 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48쪽, 지도공무원 전문화 지원입니다. 일선 지도공무원의 전문능력 배양을 통한 농업인들의 기술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문지도연구회 과제활동, 전문기술교육, 전문 연구기관 위탁교육 등 연수활동을 강화하고, 국가기술 전문자격증 취득을 권장하여현재 62%에서 2014년까지 전 직원이 자격증을 소지해 나가도록 하고, 새기술 실증시험 연구활동 지원과 정보 습득을 위한 해외연수 지원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9쪽, 농업인 조직체 육성 사업입니다.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는 현재 도 단위 8개 회를 포함하여 총 90개 품목 273개 회 9,700여 명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자기 학습과 분기 1회 과제교육, 유통현장 체험 등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하여 지역농업의 핵심 경영체로 육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품목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농업정보지를 지원하는 등 신기술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입니다. 50쪽, 농업인단체의 활력화 지원을 위해서는 농촌지도자는 품목별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한 과제교육과 녹색성장 워크숍 등을 통한 지역농업 발전의 선도 주체로 육성하며 금년 6월에는 제19회 강원도 농촌지도자대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생활개선회도 조직 활성화와 과제교육, 자격취득 등 역량을 강화하여 농촌사회의 핵심 여성리더로 양성할 계획이며, 미래농촌의 후계인력인 4-H회는 조직대상을 구분하여 학생회원은 농심 함양을, 영농회원은 후계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후원조직인 4-H본부는 금년 내 도와 전 시ㆍ군이 지원조례를 제정 완료하도록 하고, 도 후원기금은 금년도 4억 5,000만 원에서 2014년에는 10억 조성을 목표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51쪽, 차별화된 맞춤식 전문 교육입니다. 농업인 교육은 농가 수준별로 단계적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할 계획으로 전업농은 장기전문 과정인 농업인대학을 15개 시ㆍ군에서 운영, 재배기술과 경영ㆍ마케팅, 리더십 등 고급과정을 추진하게 되며, 졸업생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강사활용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일반농가는 단기과정으로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4과정, GAP인증 등 실용기술교육 7과정 등을 운영, 농가 애로 기술을 해결해 나가며 도시민과 초중고생ㆍ다문화가족ㆍ귀농ㆍ귀촌인 등 초보농에 대한 기초 영농 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52쪽, 녹색기술의 홍보 확산입니다. 강원농업 기술의 홍보 강화로 소비자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도시농업 시범 3개소와 소비자 농촌생활교육 500명, 그린농업 현장교육 32회 1,000명 등 도시소비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고객 중심의 홍보 서비스를 위해서는 우리 원 핵심사업과 개발된 기술정보를 신속히 홍보하고, 홍보 도우미 40명도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53쪽, 행복한 농촌생활 활력화 지원입니다. 먼저, 농촌자원 활용 농외소득원 확충을 위해 농가의 소규모 식품가공 기술 지원 등 농식품 소득활동을 강화할 계획으로 전통떡, 장류, 산채부각 등 농촌여성 창업활동 77개소에 대하여 전문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추진하며, 2014년까지 100개소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횡성군 농산물 가공 기술 활용센터의 시설보강과 창업보육 등 2년차 지원을 통한 시범모델화로 2014년까지 5개 시ㆍ군으로 확대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4쪽, 전통 음식문화 확산입니다. 지역전래 향토음식 자원을 외식산업으로 소득화하기 위하여 농가맛집 6개소를 성공적으로 운영, 2014년까지는 1시ㆍ군 1맛집을 조성하고, 강릉시에 지원되는 한국전통음식학교는 자격증반 등 20과정 600명을 운영할 계획이며, 운영결과를 평가ㆍ보완하여 2014년에는 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 외에도 지역 식생활 우수인력 양성과다문화가정 전통생활 교육 등 우리 전통 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55쪽,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입니다. 농촌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 모델개발로 농외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전통테마마을 28개소를 중점 육성하여 방문객 50만 명을유치할 계획이며, 농촌체험 네트워크 시범과 학교교육 과정과 연계한 44개소의 교육농장 운영으로도시 소비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교육농장은 2014년까지 72개소로 확대하여농업체험학교로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56쪽, 농촌지역의 생산적 복진 증진입니다. 활기찬 농촌 노인 생활을 통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규조성을 포함한 농촌 건강장수마을 112개소를 육성, 건강관리와 소일거리 창출, 환경정비 등을 중점 추진하며, 2014년까지 150개 마을을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생산적 여가활동을 통한 만족도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력 프로그램 지원과 고령농가에 대한안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도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57쪽,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 사업으로는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농작업 재해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농작업 안전모델시범 9개 마을을 운영, 현장진단을 통한 안전관리 생활화 등 단계별로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며, 편이장비 지원 등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개선 지원과 농약중독 예방기술, 건강관리실 운영비 지원 등 농업인 재해예방과 건강관리에 주력하겠습니다. 끝으로 59쪽 인재육성 부문으로 미래지향 전문농업 인재육성과 농업기계 기술교육 강화 등 2개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하겠습니다. 60쪽, 미래농업대학 과정 운영입니다. 자립경영 능력을 갖춘 미래 전문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19세 이상 45세 이하 도내거주 농업인과 귀농자를 대상으로 매년 30명 규모를 선발하여4월에서 9월까지 6개월간 합숙교육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과편성은 강의보다는 현장실습 중심으로 맞춤형 농업기술, 체험학습, 정보활용 능력배양 등경영주체로 자립할 수 있는 핵심내용을 지원하고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졸업생 170명 중 영농에 정착한 졸업생은 130명으로 경영자금 알선과 작목별 컨설팅 지원 등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61쪽, 지역농업 선도 핵심농업인 양성으로는 영농 정보화와 지역 특화 작목의 핵심기술을 중점으로 도정 이해 증진을 위한 농정시책교육 12과정 450명, 농업정보화 교육 8과정 240명, 친환경농업 등 농업전문 기술교육 12과정 730명 등총 32과정 1,420명에 대하여 수요자 맞춤 교육으로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62쪽, 농업기계 기술교육 강화입니다. 농기계 조작과 수리ㆍ정비능력 배양을 위해 농기계 기술교육은 농기계 정비, 종합농기계반 등 6과정 330명, 순회수리 및 현장교육은 4월에서 10월까지 오지마을 중심으로 고장 농기계 수리ㆍ점검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해 연간 30회에서 50회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업무계획에 대하여는 농업기술원 전 직원이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성취되시길 바라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안중찬 농업기술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ㆍ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이고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질의ㆍ답변은 별도의 제한시간을 두지 않고 일문일답으로 진행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시기 전에 몇 가지 유의사항을 말씀드리면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실 때는 핵심만 요약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원장의 답변 또한 위원님들의 이해가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장이나 과장, 사업소장의 답변이 필요할 경우에는 원장께서 위원장의 승인을 얻은 후 담당부장이나 과장, 사업소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양수

김양수위원

보고서 23쪽에 보니까 FTA 대응 품목별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여러 가지 품목을 개발하고 공급하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마을을 다니다 보니까 2011년도 옥수수 파종할 씨앗이 부족한 데가 있어서 추가로 신청한 데가 있는 것 같은데 옥수수 씨앗은 어떻게 확보합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옥수수는 저희 옥수수시험장에서 농가에 위탁해서 생산해서 농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옥수수가 서로 교잡을 잘하는 그런 종자로 알고 있는데…….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단교잡종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요즘은 옛날 같은 찰옥수수 맛이 나는 옥수수가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 옥수수 재배 면적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제가 총괄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찰옥수수 종자는 저희가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약 100t 정도의 여분을 가지고 있는데 2008년도에 저희들이 농민들이 원하는 대로 74~75t을 공급했는데 그 해에 이삭당 100원까지 떨어지는 가격폭락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자로 면적을 조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실정이 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저희들이 설문조사와 여러 가지 의견을 시ㆍ군 소장들하고 협의한 결과 1년에 강원도의 종자 소유량을 65t 정도로 마지노선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65t을 공급하고 있는데 금년도에 농가에서 신청한 것이 80t이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15t이 모자라는데 저희들이 70t까지는 더 확대해서 공급해 나갈 계획을 잡고 있는데 그 이상 분은 공급을 자제하는 쪽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잘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공급하면 가격이 하락하겠죠.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29페이지에 보듯이 논벼 대체작목을 많이 발굴해야 할 그런 시기가 왔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농가들 쪽에서는 1㏊당 300만 원인가요, 주곡 외의 타 품종을 재배하게 되면?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양수

김양수위원

그러니까 그런 이익도 있고, 더군다나 동해안 쪽에는 7월 여름철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없어서 못 파는 그런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내륙 쪽하고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률적으로 종자를 공급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배 면적당 일률적으로 종자를 공급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자세히 말씀을 안 드렸는데 지금 추가 공급 2~3t 정도는 영동지방 시ㆍ군에 공급하려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동지방에는 여름철에 많이 소비가 되기 때문에 사실 이쪽 지역하고는 차별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쪽으로 하는데 하여간 가격 폭락하는 것은 염두에 두고 수급을 조절해 나가겠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다음에 16쪽입니다. 주요작물 재배지 토양을 검정해서 D/B화를 하는 건데 이것은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그럼 이게 시비화할 양까지 결정이 되는 겁니까? D/B화를 하면 나중에 어떤 주곡을 심은 데의 토양은 이런이런 성질이니까 이런이런 자료가 있기 때문에 거기의 시비는 이 정도 양으로 하면 된다는 그런 자료까지 확보하게 되는 겁니까? 어디까지 하는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논이나 밭의 토양의 이화학성이나 물리성 등이 전부 다 조사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 적용하면 시비는 물론 모든 게 다 적용이 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작물 재배지는 전부 다 D/B화되는 거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렇다면 이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런데 지금 시작한 지 벌써 15년 되었는데 도비는 돈이 없어서 접근을 못하고 있고 국비로 하고 있다 보니까 시일이 걸려서 그것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하여튼 굉장히 중요한 자료가 될 것 같고요, 우리 강원도 농업을 보니까 시비를 제때 정량을 못해서 병해충이 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만 된다고 하면 농가 시비량 절감의 경제적인 효과도 있을 것 같고 작물 생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난번에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자꾸 미니감자 미니감자 하는데 새알감자로 용어를, 용어가 지금 확정된 겁니까, 미니감자라는 것이?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금은 계통명이기 때문에 품종 등록할 때 그때 명명을 해서 하게 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새알감자라는 용어가 참 좋던데, 새알감자로 단어를 정착해서 썼으면 참 좋겠는데 미니감자는 영어라서 좀…….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것은 그냥 쓰는 용어이고 감자 이름을 별도로 붙이는데 그때는 그냥 하는 게 아니고 여러 가지 설문서와 의견을 접해서…….
양수

김양수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튀김할 수 있는 작은 감자의 총칭을 미니감자로 할 것이냐 새알감자로 할 것이냐 그 문제 아닙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것도 있고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지역 명을 따서 붙일 수도 있고 하여간 다양하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본 위원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만 미니감자보다는 새알감자로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참고를 하겠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리고 37쪽에 이번에도 양봉농가들의 피해가 많더라고요. 많은데 양봉산물 생산 중에서 봉독, 프로폴리스, 로얄제리가 있는데 이 프로폴리스는 지금 우리 강원도에서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었습니까, 양봉과 토봉 다 합해서?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것은 우리가 지금 처음으로 시범사업을 해 보는 겁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이미 농가에서는 생산해서 상품화하고 있던데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하고 있는데 양봉이 지금 자꾸 문제가 되니까 이런 부가가치 소득을 위해서, 또 안 하는 농가들도 많으니까 그런 농가에 보급을 하기 위해서 중앙에서 매뉴얼을 정해서 우리 기술원에서는 처음으로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잘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50쪽에 농업인단체 추진계획을 보니까 농촌지도자회가 있는데 농촌의 조직들이 다 농촌기반이 열악하다 보니까 문제가 되는데 생활개선회까지는 좀 이해가 되는데 이 4-H 운영 현황이 어떻습니까? 4,646명이라고 자료에는 되어 있는데 영농4-H하고 학교4-H가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금 전체 4-H회원 중에 90%가 학생4-H이고 영농이10%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500명 정도 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영농4-H가 적은 것이 문제인데 그렇지만 우리 농촌 청소년 후계자를 위해서는 손을 뗄 수도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다만 이것을 기관에서 계속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를 중앙에서 계속 검토를 하고 있고요, 지금 검토하는 것은 앞으로 2015년 이후에는 민간단체로 넘어가서 정부에서 보조금만 주고 민간단체에서 별도로 관리하는 쪽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를 대비해서 지금 지원조례도 만들고 저희들이 기금을 조성하는 이유가 바로 민간으로 넘어갔을 때 돈이 있어야 되니까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지금 도와주고 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하여튼 2011년 업무보고를 보니까 우리 강원도는 농업기술원장님이 워낙 고생을 많이 하셔서 잘 될 것 같습니다.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김양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방승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승일위원

17쪽인데 지금 미생물을 개발해서 살포한다고 했는데 제가 행감 때도 인삼 쪽에 병해충 방제용 미생물을 개발해야 되는 것 아니냐 했더니 안 원장님께서 “지금 개발 중이다.”라고 하셨는데 지금 추진이 어떻게 되고 있죠? 미생물이 개발이 되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금 개발하는 중이고요, 인삼은 균핵병에 포인트가 맞추어져 있는데, 왜냐하면 6년근 인삼의 핵심이 되거든요. 그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농약을 1년에 15번을 쳐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결하려면 개발해야 되는데 지금 추진과정에 있고요, 2014년 정도에는 아마 농가에 보급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지금 비타민 합성물질을 이용해서 농약 대체제를 개발한다고 나와 있는데 이것이 개발이 되면 일반농약하고 미생물제하고 가격은 어떻게 되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가격은 지금 제가 어떻게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이것은 저희들이 직접 생산을 할 수는 없고요, 우리는 생산 회사에 기술이전을 해서 로열티를 받고 그것을 회사에서 생산해서 농가에 공급하는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들 자체 생산은 어렵고요, 그때 적정가격이 결정이 될 겁니다.

방승일위원

농약 가격보다 비싸면 또 안 쓸 것 아닙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럴 겁니다. 그런데 뿌리혹병은 농약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상토를 개발하는 겁니다. 그것은 기존에 농약을 개발한 것이 있는데 생물농약이 아니고 일반농약인데 그것이 완전방제가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려면 상토부터 하는 게 어떻겠느냐 해서 상토 쪽을 접근해서 육묘상토를 길항균을 이용해서 개발하는 방법을 접근하고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잘 알았습니다. 6쪽입니다. 백합종구도 먼저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종구를 생산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건가요, 아니면 종구 생산하기 전 단계인 씨라고 하나요, 그런 것을 하는 건가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조직배양구를 해서 농가에서 인편증식을 하는 겁니다.

방승일위원

그럼 조직배양구를 농가에 줄 때 얼마씩 받고 주는 건가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돈을 받는데 구당 80원씩입니다. 농가에서도 돈을 주고 사는 거니까 남을 그냥 줄 수 없지 않습니까? 팔아야 됩니다. 우리가 수입하는 게 구당 600원을 주고 사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농가에서 하게 되면 전체 150원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러면 농가도 이익을 봐야 되기 때문에 적정가격을 300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생산자들 얘기를 들어 보니까 지금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수입가가 보통 600원에서 700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판매를 하면 꽃 한 송이에 얼마 정도 하는지 아시나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제가 그것까지는, 그것은 담당부장이 답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그럼 연구개발부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찬

정병찬연구개발부장

연구개발부장 정병찬입니다. 방승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답변드리겠습니다. 품종마다, 시기마다 차이는 있습니다만 평균 본당 1,000원 정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방승일위원

오늘 신문에 보니까 장미 10개를 한 묶음으로 묶어서 파는데 장미 열 송이에 8,500원, 백합이 열 송이에 4,990원이던데 그럼 한 송이에 500원밖에 안 된다는 얘기인데 제가 알기로는 소매가격이 한 1,000원에서 1,200원 된다는 얘기를 생산 업자한테 들었는데 요즘 가격이 한참 비쌀 때인데 어떻게 되는 건가 해서요?
병찬

정병찬연구개발부장

내수 부분 다르고 수출 부분 다릅니다만 저희가 매년 최종 집계를 내서 평균치를 보면 백합 같은 경우는 본당 1,000원 정도 형성이 됩니다.

방승일위원

그럼 아까 원장님도 말씀을 하시고 과장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수입종구가 600원에서 700원이면 생산하고 뭐하고 해서 1,000원을 받는다면 거의 생산하지 말라는 얘기하고 똑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단가가 안 맞잖아요? 1,400원이나 1,500정도 돼야 기타 부대비용 공제하고 마진이 될 텐데…….
병찬

정병찬연구개발부장

그래서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이 종구자급화 사업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종구 가격이 매년 편차가 심하고, 물론 4~5년 주기는 있습니다. 쌀 때는 400원으로 떨어지고 비쌀 때는 1,000원 이상 될 때도 있습니다만 평균 600원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만 그런 것들을 조직배양구부터 농가 인편증식을 통해서 보급종을 만들어 주게 되면 그런 것들이 원장님 말씀하셨지만 300원선이라고 하면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들은 불식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추진하는 사업이 바로 종구자급화 사업입니다.

방승일위원

백합이 우리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게 전국 생산량의 55%면 절대적인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럼 그동안 너무 우리 농가들한테, 이제 와서 2010년도부터 백합종구가 보급되기 시작했는데 올해 389, 2012년 후에 600만 구인데 600만 구면 자급자족이 완전히 되는 건가요?
병찬

정병찬연구개발부장

수출하는 부분은 됩니다. 그리고 향후 지속적으로 해서 도내 전체 자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방승일위원

그럼 이것을 단기간 내에 빨리 늘려야 되는 것 아닌가요?
병찬

정병찬연구개발부장

물론 저희 욕심도 단기간 내에 늘리고 싶습니다만 이것이 종자번식 작물 같지 않아서 이 영양번식 작물은 증식 속도가 상당히 늦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추구하는 것이 조식배양을 통해서 인편증식 체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예산을 더 늘리더라도, 기술원에서 직접 재배하는 것도 아니고 조직배양한 것을 농가에 분양해서 거기에서 길러서 재분양하는 거잖아요? 그죠?
병찬

정병찬연구개발부장

예.

방승일위원

그럼 예산을 늘려서라도 빨리 자급자족할 수 있게 해야지 농민들이 600~700원에 사서 1,000원에 팔면 인건비도 안 나올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농민들이 강원도 백합이 굉장히 경쟁력이 있다고 하면서도 생산을 안 하게 되는 그런 악순환이 되는 것 아닙니까?
병찬

정병찬연구개발부장

위원님께서 우려하신 부분은 전혀 틀린 말씀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는 사업이고 2012년 이후면-이미 시기가 도래되었습니다.-매년 600만 구에서 그 이상 구를 확보해서 원활한 수출 길에 접어들게 되고 생산비도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방승일위원

올 가을에 다시 한번 체크를 해 보겠습니다.
병찬

정병찬연구개발부장

예.

방승일위원

다음 38쪽인데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백합종구에 대해서 제가 꼭 말씀드릴 게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가을에 가서 체크를 하신다고 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것이 종자로 시작해 서 마지막에 나오는 것까지 8년 내지 9년이 걸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지금 아무리 한다고 해도 우리 농업기술원의 조직배양실 능력이 딱 이 한계입니다. 첫째는 조직배양이 되어야 하는데 조직배양을 할 수 있는 게 1년에 최대 맥시멈이 30만 구인데 지금 25만 구씩 공급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려면 조직배양실을 더 지어야 되는 문제, 또 하나는 전문생산단지가 우리 강원도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농림수산식품부에다 계속 건의를 하고 있는데 사실 저희가 정책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해결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1~2억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40~50억이 들어가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백합종구 전문생산단지를 만들었을 때 우리 강원도가 자급화가 가능한 거지 지금 이600만 구는 전체면적의 3분의 1밖에 안 되는 겁니다. 나머지 70%가 남아있는 겁니다. 이것을 다 하려면 이런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물론 저희들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만 위원님들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셔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방승일위원

그럼 지금 말씀하신 전문생산단지가 있는 데가 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없습니다.

방승일위원

그럼 빨리 예산을 확보해서 강원도가 선점할 필요가 있네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런데 예산 확보라는 것이 우리는 연구기관이다 보니까 시책사업이니까 농림수산식품부하고 전혀 연결이 안 되고 있는 겁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이것을 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농정산림국에 몇 년째 건의를 하고 있는데도 안 되는 겁니다, 몇십 억이 들어가다 보니까. 그리고 지금 우리가 중점을 두는 것이 종구생산이 8~9년, 10년이 걸리니까 이것이 길어서 되겠느냐, 이것을 2~3년만 더 당겨보자, 어떻게 더 빨리 6년, 5년 이때에 종자가 나와서 순환이 될 수 있도록 하려면 마음은 급하지만 최소한 몇 년은 되어야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서 강원도 백합이 단계에 오르지 않겠느냐, 아까 백합 전체 55%라는 것은 수출 물량이 55%라는 거지 전국 생산이 55%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방승일위원

그럼 전국에 이런 것이 없다고 하면 강원도에서 선점을 해서…….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벌써 한 지가 올해 7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내년도에 자급이 되는 겁니다. 여태 준비만 한 겁니다. 계속 해마다 조직배양구가 나오면서 인편증식을 하고 해서 내년도에 600만 구에 도달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또 1,200만 구, 1,800만 구로 가려면 지금부터 시작해서 7~8년은 돼야 도달이 되는 겁니다. 종자생산이 이렇게 쉽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방승일위원

알겠습니다. 38쪽입니다. 지역 농업 특성화 사업 확대인데 제가 이것을 쭉 보니까 다른 데는 다 있는데 화천이 빠져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제가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화천군에 신청을 하라고 해도 신청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중앙에서 추가로 내려와서 하려고 했는데 화천군에서 도저히 수용이 안 되어서…….

방승일위원

제가 체크를 해 보겠습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방승일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옥수수 신품종 개발인데 우리나라 옥수수 신품종을 개발할 때 유전자 조작이랄까 변형시킨 것도 있습니까, 아니면 교배로 해서 옛날 방식으로 그렇게 합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금 단교잡종을 하고 있고 유전자 조작은 없습니다.

방승일위원

물론 유전자 조작이 사실은 검증이 안 되었다고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 쪽에서는 먹는 쪽이 아닌 사료 쪽은 유전자 조작을 해서 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쪽도 좀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찰옥수수 같은 경우는 어쩔 수 없다 해도?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금 저희 도에서는 찰옥수수로 전국을 주도해 가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그쪽은 접근을 못하고 있는데 그쪽도 생각을 깊이 해 보겠습니다.

방승일위원

그것이 연구가 가능한가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글쎄요, 우리 전문박사들하고 협의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 제가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 그렇습니다.

방승일위원

유전자 조작을 하는지 안 하는지 그게 궁금해서 그런데…….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것은 현재는 안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데 가능한지 그렇지 않은지는 전문가들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방승일위원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방승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2분 회의중지

15시 1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오랜 만에 뵙겠습니다. 5쪽에 보면 강원농업의 여건과 전망에 대해서 농업인구 감소와 경영주체 고령화에 대해서, 그런데 가면 갈수록 인구는 감소하고 노령화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농업인력에 있어서 특단의 대책이라든가 그런 것은 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글쎄, 인력에 대한 특단의 대책에 대해서는 농업의 정책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아직 별도로 생각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후계인력 양성 측면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4-H 회원을 육성한다든지 단체나 연구모임을 육성하는 것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별도로 부족한 인원에 대한 적극적인 문제는 아직 저희들이 생각한 것은 없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고령화 시대에 인구는 감소하고 이런 면에 대해서도 좀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친환경농업을 유치해서 학교급식 시장을 선점했다고 했는데 친환경 농산물을 수도권에 어느 정도 보급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여기 여건과 전망에 나온 건 학교급식 시장을 선점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선점을 하기가 유리하다는 여건과 전망을 표시한 겁니다. 그런 쪽으로 유리하다.
혁열

권혁열위원

무상급식 때도 이야기를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런 점에서도 어떤 좋은 조건으로 보급할 수 있는 쪽으로도 좀 도움이 되어야 되지 않나 그런 입장으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친환경급식 문제는 농정산림국이 있으니까 그쪽에서 잘 다루겠지만 저희들이 이런 쪽으로 선점을 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인증 부분이 지금 전체가 무농약, 저농약 해서 구분이 되고 있는데 우리 강원도는 저농약 부분이 한 30% 정도를 차지하고 남쪽 부분은 70% 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차별화해서 우리가 어떻게 농민들을 유도하느냐 그런 것만 커버를 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 면에서도 기술적으로도 연구를 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라는 뜻입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7쪽에 보면 강원도형 건강장수마을 확대라고 해서 전국 최다라고 했는데 이런 면도 장수마을로 지정된 어떤 영향이 있습니까? 기술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건 아까 말씀드린 고령화 문제 있지 않습니까? 그 고령화가 65세 이상 농가가 많은 그런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그 사람들에게 우리가 지도를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갖추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다음에 당귀 그게 우리 농민들로부터 반응이 어떻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당귀는 평창에 제일 많이 있습니다. 우리 강원도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본 위원이 묻는 것은, 제 지역구에 어떤 모임이 있었는데 저를 급하게 불렀어요. 왜 그런가 하고 가니까 작년까지만 해도 강원도에서 당귀씨값을 50% 지원을 받았는데 올해는 그런 신청이 없다, 그래 가지고 왜 그런가 파악을 해 보니까 그 사람들 이야기는 올해 같은 경우는 지난해보다 씨값이 비싸다는 거예요. 그리고 당귀의 소득 효과가 이익이 상당히 많답니다. 그래서 그런 효율성이 좋은 종목은 우리 기술원에서도 많이 보급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당귀 쪽은 지금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게 평창에서 당귀가 전국의 50~60%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전체 물량이나 면적도 그렇게 차지를 하고 있는데 지금 농가소득은 크게 향상이 안 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타도하고 차별화하느냐 하는 쪽에 포인트를 맞추고 작년부터 단계별로 어느 때 어떤 성분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타도하고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품질을 우위로 할 수 있는 그런 쪽에 포인트를 맞추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씨종목이 당귀가 상당히 이익이 좋더라, 그래 가지고 농정과에 그 당시에 전화를 했어요, 제가. 그런데 신청을 받았다는데 공교롭게도 그 기간을 놓쳤더라고요. 왜 이걸 묻느냐 하면 그 농민들이 상당히 아쉬워합니다. 그리고 다른 농사짓는 것보다 그게 상당히 이익이 많더라는 이야기죠. 그런 점에서 씨종목인 당귀가 어떻게 보면 우리 농사짓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나 하는 입장에서 그런 보급을 많이 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에서 물어보는 겁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건 어디서 공급을 하는지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제가 알기로는 농정산림국에서 추진하는 모양인데 그렇다면 농정산림국에 위원님의 뜻을 제가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45페이지에 보면 산학연협력단 운영이 있는데 기술전문위원 위촉 93명 해서 대학이 29명, 공무원이 37명, 농축협 8명, 전문농업인 19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전문위원 위촉하는 것은 어떤 분들을 위촉하는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금 여기에 작목이 대개 수출백합, 한우, 황기, 산채, 옥수수, 딸기 이렇게 6개 작목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 작목하고 관련된 교수들이 위촉이 되는 겁니다. 강원대학교, 상지대학교, 강릉대학교, 거기에서 우리하고 관련되신 분들을 우리가 가서 권장을 하고 위촉을 해서 그분들이 단장이 되어서 그분들이 중앙에 가서 국비를 따다가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농업에 연관성이 있는 분들이다 그런 이야기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럼요, 농대 교수들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29페이지의 주곡작물 안전생산 기술보급 이런 것을 봤을 때 소비성이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하는 작물에 대비해서 앞으로는 좀 경쟁력이 있고 가격 상승할 수 있는 대체작물을 더욱 더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다, 그로 인해서 거기에 적극적인 기술보급을 지도해서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생산성이 저하된 것을 앞으로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이익이 좋고 수익률이 좋은 것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필요성이 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감하시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공감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기 위해서는 대체작물을 위해서 예산 확보도 필요치 않나 생각합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맞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 좋은 작물을 위해서는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전체적으로 농업기술원을 봤을 때는 어디까지나 기술을 보급하고 활성화시키고 연구하고 분석하는 그런 기관이기 때문에 늘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욱 더 좋은 종목을 개발해서 우리 농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위원

이영덕 위원입니다. 원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시고 보고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5쪽에 지구온난화 진행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우리 도가 유리하다고 하셨는데 금년 겨울을 보면 세계적으로 온난화만 되는 게 아니라 추워지고 이렇게 변동이 심해서 연구하시는 데도 굉장히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여기에는 지구온난화 진행이라고 표현했는데 전번에도 저희들이 간부회의를 하면서 앞으로는 우리가 지구온난화라는 말을 쓰기보다는 이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연구 쪽으로 해서 떨어질 때와 높아질 때를 같이 병행해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 그런 쪽으로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하여튼 변화무쌍한 기후에 적응할 수 있는 그런 작목을 개발하셔야지 온난화만 대비했다가는 잘못하면 실패할 염려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쪽에도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과수 같은 경우에는 지난겨울 피해상황은 아직 모르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1월하고 2월 두 번에 걸쳐서 실태조사를 했습니다.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강원도 전체로 보면 금년 겨울이 한 1~2℃ 낮게 진행이 되었는데 특히 영서지방이 2℃ 정도 낮았습니다. 과수는 대개 영하 20℃ 이하로 내려갔을 때가 가장 문제가 되는데 영하 20℃ 내 려간 날짜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 평창, 인제는 5일 정도 지속이 되었고 철원, 화천, 양구는 보름 정도 지속이 되었습니다. 태백, 영월, 정선은 하루, 춘천하고 홍천은 이틀 정도 지속이 되었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양구는 영하 26℃, 화천은 25℃, 철원이 24℃, 평창이 24℃까지 급기온이 1월 16일하고 17일에 떨어져서 굉장히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두 번, 한 번 실태조사를 해 봤습니다. 1월하고 보름 전에 해 봤는데 작년하고는 상황이 다릅니다. 작년에는 날씨가 따뜻하다가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영향이 컸고 금년에는 전반적으로 추웠습니다. 계속 적응이 되다가 떨어지고 다시 춥고 이러니까 과수가 받은 영향이 조금 적은 것 같아요, 현재까지는. 그래서 작년만큼 피해는 안 나올 것으로 판단은 되는데 아직까지는 시기상조이고 3월 중순이 되면 꽃눈이나 결과지를 가지고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실물을 가지고 조사를 하면 정확하게 판단이 됩니다. 그럼 그때 나오게 되면 농가 지도를 적절히, 이건 사전에 예방하기도 쉽지 않고 특별히 대처할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하나 특이한 게 제일 약한 복숭아는 꿈쩍도 안 하는데 오히려 배 쪽에서 조금 나올 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아직까지 정확하게 데이터가 나온 것은 없고 느낌이 해 보니까 체크를 하다보니까 조금씩 접근이 되는 게 배에서 그런 게, 왜 그런가 했더니 작년도에 배가 꽃눈이 필 때, 초세가 다른 과수보다 약했답니다,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배가. 그래서 초세가 약한 상태에서 월동을 맞다 보니까 기후에 적응하는 게 좀 떨어지지 않았나 해서 배 쪽에서 조금 나오지 않겠느냐라는 염려를 하는데 전반적인 작황에 미칠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하여간 2월에 그게 되면 그 상황을 별도로 의회에도 보고를 하고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지난겨울은 유난스럽게도 삼한사온이라는 게 거의 없어지고 아주 장대추위만 있어서 작물에 지장이 오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오히려 따뜻하다가 갑자기 급기온이 내려갈 때가 피해가 더 크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느 정도 적응이 된 상태에서 내려갔을 때는 나무도 적응력이 생겨서, 전문가들도 피해가 좀 덜 나오지 않겠는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잘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다음 장을 보면 우리 방승일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는데 백합종구 자급화 사업이 원래 2012년이면 600만 구 자급화가 된다고 하셨는데 지금 들어 보니까 600만 구 자급화가 지금 봐서는 시설이 부족해서 어려울 것 같은데요, 아까 원장님 말씀하시는 것을 봐서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금 600만 구까지는 되는데, 지금 600만 구가 30㏊분이거든요. 우리 백합이 100㏊입니다. 그러니까 3분의 1밖에 안 되니까 나머지 3분의 2 일반농가까지, 수출농가가 아닌 내수농가까지 하려면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영덕위원

그러면 수출은 되는데 수출 외의 것이 어렵다 이거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다 전체적으로 하려니까 그런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영덕위원

그럼 전체적으로 하려면 예산은 이건 저쪽 농정산림국 소관이겠지만 대충 얼마 정도, 아무래도 이쪽 조직배양이라든가 증식포 같은 것은 기술원에서 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조직배양은 별도예산이어서 별도로 빼놓고 나머지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농정산림국에서 농림수산식품부에 40억에서 50억 정도 요구를 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럼 그건 저쪽에 우리가 농정산림국 업무보고할 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실무진에서 협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확보가 확정이 안 되어서, 하여간 농림부에서 잘 알고 몇 년 전부터 건의가 되어서 해 주겠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이게 적은 돈이 아니니까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영덕위원

양쪽이 서로 맞춰서 해야 되겠네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다음에 17쪽에 뿌리혹병에, 육묘포트 크기를 ‘32공 트레이 등 4처리’ 했습니다. 이게 먼젓번 감사 때도 이야기해서 뿌리를 크게 해서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시행하시는 거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것도 관련이 있고요, 이건 그것하고 별도로 무사마귀병인데 뿌리혹병이, 그게 약으로 완벽방제가 안 되니까 이걸 근본적으로 상토부터 하면 되지 않겠느냐 해서 접근을 하는 겁니다.

이영덕위원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육묘를 하면서 그게 작으니까 뿌리가 엉켰다가 나가서 크지 못하고 그대로 동여 있어서 병이 생기지 않나, 그렇게 농가들이 의혹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크기를 다양하게 해서 시험을 한번 좀 해 봐 달라고 했었는데 이건 그게 아니고 다른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것도 있지만 육묘상토를 개발하는 것도 같이 들어가 있다 그거죠.

이영덕위원

하여튼 그것도 포트 구멍을 크게 해서, 지금 보면 뿌리혹 발생한 걸 뽑아보면 육묘해서 심은 것 그대로 거기서 더 뻗어나가지 못하고 뱅글뱅글 돌다 보니까 거기서 병이 생기지 않았나, 농가에서도 그런 생각을 하고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포트를 키우면 그게 좀 덜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것도 적응시험을 하셔서 효과가 없으면 할 수 없지만 효과가 있으면 굉장히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어려운 일 아니니까 현장에서 같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꼭 좀 금년에는 시험재배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29쪽에 주곡작물 생산기술인데 지금 저희가 식량자급을 보면 쌀만 자급이 되고 나머지는 전체 30% 내외밖에 안 되잖아요, 식량자급이?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그 미만입니다.

이영덕위원

그래서 정부에서도 지금 식량자급화를 위해서 공공비축재를 확대한다고 하더라고요. 밀, 보리, 옥수수, 콩 이쪽도 확대한다고 하니까 우리도 이쪽을 연구하시는데 정부시책에 맞춰서 그쪽을 같이 연구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이영덕위원

다음에 47쪽에 보면 맨 밑에, 신소득작목 현장 실증연구 지원에 있어서 아열대과수 지역적응시험을 삼척에서 5작목 하신다는데 이건 어떤 작목을 하시는 거예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5작목이 멕시코에서 재배되는 구아바, 블루베리, 그다음에 서양자두라고 불리는 플루트, 그다음에 베리류, 사과 이런 것들을 할 겁니다.

이영덕위원

이건 처음 하시는 거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이건 국비지원사업으로 저희들이 매뉴얼을 만들어서 중앙의 공모사업에 의해서 치콘하고 아열대과수 2개가 선정이 되어서 이번에 예산을 지원하게 된 겁니다.

이영덕위원

시험사업이니까 꼭 성공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다음에 53쪽에 보면 농외소득 확충이 있는데 이제는 농업기술은 상당히 발달해서 농업 생산성 가지고는 농가소득 증대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는데 원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하여튼 농외소득만이 우리 농가소득을 향상할 수 있는 길이라고 보기 때문에 농외소득 쪽에 좀 많은 예산도 투자하시고 기술을 확대해서 우리 강원도가 농가소득 상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56쪽에 보면 농촌지역의 생산적 복지 증진인데 지금 고령화가 계속 문제가 되어서 건강장수마을도 2013년에 150마을까지 확대한다는데 이건 150마을에서 끝나지 말고 계속 확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고령화사회 때문에, 일본도 경제가 휘청거리는 게 고령화 복지문제 때문에 일본 경제가 어렵게 되었다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지난번 TV에서 보니까요. 우리도 아마 이렇게 지금처럼 가다 보면 일본 못지않게 고령화문제 때문에 국가경제가 발목이 잡힐 것 같습니다. 이쪽도 2013년까지 150마을인데 150마을로 끝나지 마시고 더 계속 확대해서 농촌이 고령화로 인해서 발목이 잡히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보고서에는 없습니다만 제가 처음에 도의원 되어서 앞으로 대체작목으로 커피를 육성해 봐라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지금 강릉에서 커피축제를 해서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술원에서도 커피를 재배해서 그걸 가지고, 인력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소득화하기는 어렵고 하지만 앞으로 고랭지에서 난 커피가 향이 더 좋다고 해요. 그래서 그쪽으로 기능성 아니면 관광과 접목할 수 있는 쪽으로 해서 커피나무 재배를, 물론 하시겠지만 이쪽도 신경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이영덕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김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김미영 위원입니다. 앞서서 좀 비슷한 질의가 있으시긴 한 것 같은데요, 조사료용 옥수수종자나 조사료용 옥수수 재배를 확대하실 계획은 혹시 없나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조사료 쪽은 옥수수를 농가에서 재배한다고 그러면 종자는 저희들이 갖고 있습니다. 그건 신청하는 대로 다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장차로 보면 전문가들 같은 경우는 조사료 확보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다, 국제적으로 곡물가격 폭등하고 하면서. 그리고 점점 축산업 기반에도 계속 문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아까 옥수수종자 이야기가 나온 김에 제가, 도내에는 그렇게 많은 농가가 재배하지는 않고 저희도 역시 권장하는 정도는 아니거든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조사료 쪽에는 청보리라든지 트리트케일이라든가 호밀 등 여러 가지 작물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옥수수를 요구하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고, 저희들이 개발해서 종자는 가지고 있는데 찰옥수수는 원하는 대로 다 주지 못하고 있지만 이것은 원하는 대로 다 주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기술원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다지 현재로서는 조사료용 옥수수 재배를 더 확대시키거나 이런 게 필요가 있다고 보시지 않으셨나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아니, 필요는 있는데 어차피 농가에서 선호를 해 줘야 되니까 옥수수보다는 청보리나 다른 쪽을 많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경향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과수의 냉해 가능성이 점점 높아져서, 원주 같은 경우는 치악산 복숭아를 꽤 많이 재배를 하는데 일전에 보니까 좀 안전하지 않다, 원주 지역의 주된 과수로 복숭아를 계속 재배하는 것에 약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런 경고를 기술원에서 하고 현장에서 농민들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나오고 이랬거든요. 제가 TV 뉴스를 통해서 접한 게 일부 있고 기술원에서 가끔 자료 주시는 것 있잖아요, 거기서도 언뜻 본 것 같은데 원주가 과수 생산하는 게 크게 없는데 복숭아마저도 그렇게 안정적으로 재배하기에 위험한 지역이라고 판명이 돼 버리면 좀 난감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과수농가들이 더 안전한 다른 과수를 재배해야 하는 건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지?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사실 사과나 배, 복숭아, 포도가 가장 주 종목이 되는데요, 과수원에서는. 지금까지 연구가 제대로 안 된 게 사실입니다. 금년에 저희 과수원 시범포장도 복숭아나무를 일부 심어서 복숭아 시험에 들어가는데 가장 냉해에 약한 게 복숭아거든요. 그래서 복숭아의 포인트를 내한성이 강한 품종을 만들어야지 지금 저 아래의 복숭아를 백날 갖다 심어봐야 이걸 어떻게 대처를 하지 못하지 않느냐, 그래서 금년에 복숭아 시험에 들어가는데 조금 시간이 몇 년 걸리더라도 내한성이 강한 우리 강원도형 품종을 개발하는 게 가장 급선무입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해 가고 지금 사과 같은 품종은 올해 시험에 들어가는데 양양에 여러 가지 품종을 심어놨기 때문에 거기서 시험을 하면서 내후년 쯤에 영월 쪽으로 그런 품종 식재를 하면서 같이 특성화해서 연차적으로 해 나가되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작목은 문제가 안 되는데 복숭아가 제일 약하거든요. 제일 약한 복숭아를 어떻게 내한성 품종으로 만들어 내느냐, 이것이 관건이다 그래서 그걸 조기에 해야 될 것으로 저희들도 판단을 하고 금년에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올해 시작하신 거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작년 가을에 포장을 만들어 가지고 금년 봄에 심을 겁니다. 과수나무는 아무 때나 심을 수 없고 해서 금년 봄에 심으면 그걸 가지고 본격적으로 연구를 해서 육종연구가 들어가서 내한성이 강한 좋은 복숭아나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대체로 얼마나 걸리나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글쎄, 시기가 짧지 않게 보입니다. 아무리 빨라도 5년 이내에는 안 될 겁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렇죠? 알겠습니다. 가능한 한 내한성품종 개발하시는 것도 박차를 가해 주시지만 어쨌든 간에 그게 금방 5년 이내에 될 일은 아니니까 농가들이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다른 방법들도 연구를 해서 많이 보급해 주셨으면…….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그런 기술지도 자료는 저희들이 수시로 농업기술센터로 연결을 해서 농가에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32쪽에 보면 연ㆍ수련 분화 상품화 부분이 있는데요. 이게 재배기술 개발은 되어 있는데 아직 상품화 단계는 아닌 건가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연 문제 이야기하시는 거죠?
미영

김미영위원

예.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연이 2007년부터 박사 한 분이 계셔서 그분이 했는데 상토라든가 시비방법이라든가 품종 등 일부분은 어느 정도 되었는데 여기서 끝나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걸 어떻게 산업화할 것이냐 해서 다시 이걸 일반 연으로 해서는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 이걸 조그맣게 만들어서 우리가 소비자한테 팔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해 보자, 그래 가지고 금년도에 사업이 시작이 되었습니다만 내년도까지 소형분화용 연근묘 생산기술을 확립하고 그다음에 이것을 통해서 우리만 가지면 안 되니까 몇 개 시ㆍ군의 농가를 선정해서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해서 농가들을 전문화로 만들어야 된다, 그 사람들을 만들면서 이걸 관광지와 연계한,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 소재도 개발을 하고 대형화원이나 사찰이라든가 아니면 스토리텔링을 부처님 오신 날이라든가 연인 열차라든가 이런 다양한 것을 개발을 해서 201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저희들이 시책에 반영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는 단계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지금 농가현장 기술접목 4개소가 춘천, 강릉, 철원, 화천에 이렇게 있다고 했는데…….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올해 여기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올해 처음 농가 선정을 해서, 연 재배기술을?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 네 군데를 우리가 수요조사를 했거든요. 이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전문가로 만들어서 이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그 지역을 연체험관광 그것도 연계를 하면서 이걸 소형분화용 연근묘 재배까지 하려고 나가는 겁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제가 이 부분을 보다가 뒤에 보면 ‘꽃모델마을 백담사’ 그게 있어서 기왕에 꽃모델마을도 하는데 저희 연을 거기에 연계시키면…….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런데 그쪽 지역적인 여건이, 전문가도 받아가지고 해 봤는데 여건이 잘 안 맞아서 연을 하려고 하다가 뺐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건 기후도 관련이 있나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기후도 관련이 있고 그 지역의 특성도 관련이 있고 물도 관계가 있고 여러 가지가, 이게 물도 있어야 되니까 그래서 전문가를 같이 해서용역을 하는 데 있어서 설계에서는 그걸 전문적으로 안 다루고 다른 쪽으로, 그 지역하고 맞는 백담사하고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해서 하는 쪽으로 잡고 연은 별도로 하는 걸로 잡았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리고 원주 도시농업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텃밭 이런 것 해서 기르고 그러는데, 이게 소형 화분화하는 거잖아요, 저희가 그때 기술원에 가서도 봤는데 도시농업하시는 분들한테-당장은 원주가 그걸 하니까-보급해 드려도 흥미 있게 잘하실 것 같아서…….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잖아도 시ㆍ군센터에서는 원주가 그걸 제일 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어느 정도 되면 원주가 도시니까 그쪽이 서울 접근성도 있고 해서 그쪽도 한번 같이 연계하려고 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관상용 같은 것은 도시민들도 좋아할 수 있는 것들인데 그래서 같이 어차피 상품화 추진하시는 김에 더 활성화를 시켜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아까 다른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 33쪽에 인삼 탄저병 방제용 미생물제재 개발요. 올해 보급이 되는 건가요? 아직 개발이 안 된 건가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아니 작년부터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실제로 이 미생물제재가 인삼농가한테도 보급이 되는 건가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앞으로 2014년부터는 보급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아직 연구 개발 중?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미영

김미영위원

2014년이 되어야 실제로는 농가에 보급 가능한 것이고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목표를 두고 하고 있는 겁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현재는 친환경인삼 재배농가에 저희가 따로 보급하고 있는 미생물제재나 천연물질이나 이런 것은 없는 거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전혀 없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농가에서 하시고 계신 분들은 자발적으로 찾아서 하시는 건가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죠.
미영

김미영위원

그리고 44쪽에 친환경 맞춤기술 베스트마을 육성 2개 마을이 있거든요. 이게 어디인지 궁금해서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원주하고 인제입니다. 원주 신림면에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저희 원주에 친환경농업을 선진적으로 하는 농가들이 있어서 혹시 원주가 안 되어 있으면 좀 되게 해 달라고 말씀드리려고, 확인한 거고요. 그리고 53쪽에 지역농산물 가공기술 활용센터 권역별 설치, 2011년에 1개소 설치한다고 하신 것 같아요. 53쪽 제일 마지막 줄에요. 2011년에 1개소 하고…….

웃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건 횡성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여기는 횡성인가요? 이게 어떤 사업인지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 사업은 시ㆍ군농업기술센터에 설치를 하는 사업인데요, 지역농산물의 가공기술의 전진기지로 활용을 하려고 시작을 한 겁니다. 그래서 농산물 가공의 연구개발, 보급,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농촌에서 여성들이 하고 있는 창업사업이나 기술 표준화사업 등 각종 가공사업과 네트워크화해서 그걸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농민들이 자기가 생산한 농산물을 가지고 와서 여기에 와서 직접 가공을 해도 되고 그리고 판매까지, 또는 센터에 의뢰를 해서 OEM식으로 해서 판매는 자기가 책임을 지는, 이러한 것을 농업인들하고 같이 엮어가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시ㆍ군별로 한 10억이 들어가기 때문에…….
미영

김미영위원

1개 시ㆍ군에?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횡성군에 지금 10억이 지원이 되었습니다. 예산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전 시ㆍ군에 할 수는 없고 권역별로 해서 1개 시ㆍ군씩 해서 인근 시ㆍ군이 같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시ㆍ군에서는 따로 예산 확보 안 하나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건 국비로 하는 사업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전액 국비인가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아니요, 50%는 시ㆍ군비입니다. 10억 중에서 5억은 시ㆍ군비, 5억은 국비 이렇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래서 2014년까지는 5개 시ㆍ군으로 늘리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할 예정으로 잡고 지금 중앙에 요구를 해 놓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시간이 더 가면 결국은 18개 시ㆍ군에 다 생길 수 있는 건가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산이 허락이 되면 가능한데요,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 연구기관에서 다 보급하기는 좀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 센터 같은 경우는 한 가지 상품이나 주요상품 이런 걸 하는 게 아니라 가능한 여러 가지를 다 하는 거죠, 그 지역에서 나오는 걸?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미영

김미영위원

이게 처음에 시작이 되니까-올해 처음으로 횡성에서 시작이 되니까-이게 만약에 늘어난다면 아마 그 센터별로 주로 다루는 특화상품들 그런 게 있어야 되지 않나요? 앞서도 보면 영월은 장류이고 정선은 산채 이런 식으로…….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런데 농민이 하는 게 한두 개만 하는 게 아니니까요, 형태별로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아마 시스템을 갖춰야 될 겁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일단은 다 지원해 주는 것으로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미영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일종의 가공 관련해서 무슨 보육센터 같은 거군요, 그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해서 시간이 지나서 성공이 되는 것들이 있으면 더 하게 하고……. 마지막으로 60쪽의 미래농업대학 과정, 이게 교육인원 자격이 45세 이하잖아요? 45세 이하면 너무 빡빡한 것 아니에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미래농업대학의 설립 취지가 젊은 사람들이 이걸 배워서 앞으로 농촌에서 전문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걸 하기 위한 게 사실 목적이거든요. 너무 연세 많으신 분들이 하면 활용률이 좀 떨어지니까 가급적 젊으신 분들을 오게 해서 여기에 영농정착자금 이런 것도 지원을 하고 연결을 해야 되니까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도시의 기업에 다니다가 귀농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잖아요. 그러면 대체로 회사에서 나가야 되는 시점들이 아마 45세 쯤일 거예요. 그래서 50대 정도로 늘려놓으면 더 많이 귀농을 촉진할 수도 있지 않나 싶어서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건 그거와는 별도이고요, 귀농ㆍ귀촌에 대한 계획은 저희들이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 게 강원도에서는 특히 군인 제대하는 사람들 있잖습니까? 제대하는데 영농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1군단, 2군단하고 MOU를 체결해서 그 사람들을 위주로 해서 한 달에 한 번씩 교육을 한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또 하나는 서울이나 경기권에서 퇴직해서 강원도로-농촌을 찾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는 사람-그 사람들을 강원도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저희들이 서울역에서 한다든지 청량리역에서 한다든지, 이렇게 가서 주기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지금 그런 것을 검토하고 계획을 입안 중에 있습니다. 그건 그렇게 처리하고 여기는 그걸 제외하고 가급적이면 젊은 사람들이 와서 정착할 수 있는 그런 걸 유도하는 쪽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니까 좀 젊은 전문농업인을 육성하시고자 하는 거잖아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그래서 45세로 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취지는 이해하는데 한 50세 정도로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어서요. 본인이 제2의 인생을 살기로 어느 시점에서 결심을 하면서 또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그런 분들이 올 수 있는 거잖아요, 여기에? 45세는 좀 빡빡하지 않나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사실상 이걸 해 보면요, 나이 많으신 분들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몇 개월간 합숙훈련을 계속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집에 못 가고 농사를 못 짓고 와서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 그분들이 참여하기에는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비근한 예로 저를 놓고 생각을 해 보면 좀 빡빡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 자리에서 가장 젊은 사람이긴 하겠지만……. 그런데 현재까지 그렇게 충분하게 수요가 있고 그분들이 실제로 평균 나이가 45세에 못 미치고 이러면 문제가 없어서 그냥 하셔도 되는데 혹시나 싶어서 나이 한두 살 많다고 하고 싶은데 못 오는 분 있을까봐 걱정되어서 아직 50까지는 젊은 걸로 봐 드려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웃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김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6분 회의중지

16시 2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동위원

4쪽에 작물경영연구과에 시험연구사업 종합계획 수립을 하게 되어 있는데 시험연구사업 종합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것은 무슨 뜻인가 하면 해마다 연구를 설계하고 평가를 해야 됩니다. 그 과정을 시험장까지 총괄해서 하는 주무부서라는 뜻입니다.

박효동위원

종합계획 수립의 내용은 어떤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금년에는 연구방향이 어디로 간다 그럼 거기에 맞춰서 각 부서별 개인별로 연구과제를 내면 그것을 심의해서 확정하고, 그 심사를 3단계를 거쳐서 최종으로 확정하면 그것을 실용화하게 되면 가을에 가서 3단계로 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영농 활용 과제로 쓸 것이냐 특허를 할 것이냐 기술 이전을 할 것이냐를 총 정리를 하는 주무부서라는 뜻입니다.

박효동위원

이것이 장기계획이 아니고 단위계획입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박효동위원

지원기획과 농촌지도사업 종합계획 수립이 있는데 여기는 어떤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여기는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것을 하는 것이고요…….

박효동위원

지도사업에 이 계획 수립이 시ㆍ군 것까지 다 포함이 된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종합적으로 지도사업 계획이 매년 내려갑니다. 12월 말이나 1월 초에 내려갑니다.

박효동위원

12월 말이나 1월 초에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12월 말에 만들어서 1월 초, 중순까지 나갑니다. 유인을 해서 각 시ㆍ군에 다 배부됩니다.

박효동위원

지도사업에 대한 당해연도 방향이네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박효동위원

알겠습니다. 36쪽 기술지원 부문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역별 전략작목 발굴 소득원 창출에 있어서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기술 지원이 있는데 1시ㆍ군 1특화 작목으로 보면 됩니까?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기술 지원은 지금 시ㆍ군별로 새로운 전략작목을 발굴하는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몇 페이지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박효동위원

36쪽입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것은 계속적인 기후변화라든가 여건변화에 따라서 지금 있는 작목이 우리 주작목이 특히 밭의 고랭지 무나 배추, 감자가 많이 차지하고 있는데 점차 작목이 줄어듦으로 해서 거기에 대체할 수 있는 소득작목이 뭐가 없을까 해서 찾아서 시범사업을 전개하는 그런 게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시ㆍ군별로 뭘 딱딱 하는 게 아니고 지역에 따라 무슨 작목이 필요한지 권역별로 하는 거지 시ㆍ군별로 하는 건 아닙니다.

박효동위원

그런데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기술 지원을 하는데 저희가 특화작물시험장에도 가봤는데 지역에서 고소득 작물로 정착을 해야 할 작목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지금 시범사업으로 각 시ㆍ군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 성장가능 작목들은 시범사업이 들어간 것도 있고 지금 0.1㏊ 정도를 막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박효동위원

강원도 18개 시ㆍ군에 전적으로 재배가 활성화되려고 하면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립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금 시범사업 단계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 고성 녹차 같은 경우는 5~6년 되어서 사업이 종료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산업화가 안 되고 있거든요. 그동안 보성녹차 방향으로 틀다보니까 그것하고 맞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체험관광 쪽으로 계속 끌고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그쪽으로 포커스를 맞추고요, 채심은 작년에 홍천에서 처음 했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재배를 3기작으로 해서 채종이나 육모기술을 개선하지 않으면 이것은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금년도에 추가적으로 하는 것이고요…….

박효동위원

그러니까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해서 기술을 지원하고 매년 시대흐름에 따라 새로운 작목을 외국이나 이런 데에서 도입해서 연구 개발해서 보급하시는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것이 시초단계이고. 그리고 신개발 작목 지역 명품화가 있는데 지역의 명품화로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강원도 18개 시ㆍ군 중에서 전국에서 유명해져서 명품화된 지역이나 품목이 우리 강원도에 어떤 게 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금 영동지방에서는 강릉의 어메니티 쪽…….

박효동위원

이것은 전국에서 유명한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그리고 양구에 곰취라고 하는데, 곰취가 아니고 사실은 곤달비인데 그것하고…….

박효동위원

그것도 명품화가 되어 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평창ㆍ정선 쪽의 곤드레라든지 그다음에 원주에 복숭아, 양양 쪽은 감, 영월은 사과, 포도…….

박효동위원

예를 들어서 대구 영천 하면 옛날에는 사과, 감귤 하면 서귀포이고 인삼 하면 풍기 이런 식으로 강원도에도 명품화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 상당히 많네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박효동위원

그런데 명품화되어 있는 사업이 지금 농가에서 재배를 해서 가공제품은 가공까지 해서 유통 등 홍보도 되어야 되는데 그런 것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우리 농업기술원은 연구 부분이기 때문에 시범사업만 중심으로 할뿐이지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하기에는 곤란한 점이 있고요, 그런 것은 농정산림국하고 협의를 해서 거기에서 시책사업을 할 때…….

박효동위원

지금 현황을 알고 있는 대로만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하는 사업들은 전부 농가소득에서 마케팅까지 전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지금 38페이지에 보면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이 있는 데 그런 것은 다 마케팅까지 연계해서 지역별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효동위원

지금 11개 시ㆍ군에 사업을 실시하면서 1개 시ㆍ군에 적합한 주력품목을 2개 이상으로 특성화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나머지 7개 시ㆍ군은 어떻게 안 되는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다 들어가 있고요, 아까 방승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화천이 안 들어가 있고요, 태백이 안 들어가 있고…….

박효동위원

시ㆍ군에서 신청은 다 했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신청은 했는데 이것은 그냥 주는 게 아니고 도하고 중앙의 심사를 거쳐서 그 시ㆍ군이 얼마만큼 의지가 있는지 검토해서 예산을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인데 이것은 1차 사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내년부터는 2단계로 들어갑니다.

박효동위원

그럼 이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이 조금 전에 제가 얘기했던 대로 유통ㆍ마케팅이나 홍보 전략이라든가 이런 것이 전체적으로 다 이루어지는 사항이네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박효동위원

이 사업이 53쪽의 농외소득 확충까지 연계가 되어야 되겠네요. 왜냐하면 지역농산물 가공 기술이라든가 활용센터를 권역별로 설치를 한다고 하니까 같이 연계되어서 농업소득하고 농외소득하고 플러스해서 농가소득이 더 증대될 수 있게끔 이렇게 연계되어 나가야 하지 않겠느냐 보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맞습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도 가공하고 관련된 것은 53쪽에 있는 사업하고 연계되어 있는 게 많습니다.

박효동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는데 강원농축산물 품질 고급화에 있어서 최고 상품인 탑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데 여기에 탑라이스가 있는데 이 실적은 있습니까? 얼마나 됩니까? 각 품목별로 탑을 가지고 있는 농산물이…….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금 여기 나와 있는 대로 4가지입니다. 이것 외에는 없습니다.

박효동위원

탑라이스를 보면 7개소에 350㏊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7개소에 350㏊인데 이 쌀값이 일반 쌀하고 차별화가 됩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30% 정도 비쌉니다.

박효동위원

판매 실적은 있어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작년도 것은 지금 14% 정도 팔았고요, 그전의 것은 다 팔았고, 작년도 것은 현재 14~15% 정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판매처는 어디입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판매처는 각 지역별로 농협을 통하는 데도 있고, 서울에다 직거래하는 방법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이것이 바로 친환경 농산물하고 연계되는 사항 같은데 학교급식 농식자재 부문 쪽으로 판로를, 거기는 수요량이 많지 않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탑농산물은 규제가 굉장히 엄격합니다. 쌀의 경우에는 완전백미율이 90% 이상이 되어야 되고, 또 단백질 함량은 66.5% 이하가 되어야 되고, 품종혼입 비율은 완전히 제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반농가들은 근접할 수 없습니다. 다음에 탑프루트의 사과라든가 복숭아라든가 포도, 배는 당도, 크기, 착색 이런 것까지 다 기준이 있습니다. 그 범위 내에 들어오는 것만 여기에 해당이 되지 다른 것은 팔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과나 과실 같은 경우 상품화율이 일반농가들은 여기에 들어가는 게 10%도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기술을 접목함으로 해서 상품화율을 농가에서 50%까지 근접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접목해주는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많은 식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은 모자란다고 이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효동위원

이것은 최상의 상품이기 때문에…….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대한민국의 고급 소비시장의 5%를 겨냥하는 겁니다.

박효동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43쪽 친환경 농산물 안정생산 기술 지원에 있어서 시ㆍ군 센터의 과학적 영농 진단ㆍ분석 장비 지원 했는데, 이것은 18개 시ㆍ군에 다 지원이 되어 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농산물 안정성 분석실을 얘기하시는 겁니까?

박효동위원

4개 분야에 7억 2,100만 원인데…….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거기에는 몇 가지가 해당이 되는데요, 첫 번째로 농산물 안정성 분석실은 현재 기 지원된 곳이 5군데입니다. 그리고 금년에 들어가는 게 3군데입니다.

박효동위원

그래서 전부 8개소예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2018년도까지 18개 시ㆍ군을 전부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연차별로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이것을 하는 목적이 농민들이 친환경 인증을 받으려면 토양검정도 받아야 되고 수질도 그렇고 농약잔류 등 다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 삼척이다, 고성이다 그럼 삼척이나 고성군 농가들은 하려고 해도 검정 받을 데가 없습니다. 춘천의 품질관리원이나 보건환경연구원이나 농업기술원에 와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고성이면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박효동위원

그것이 필요한 사업 같습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굉장히 필요합니다.

박효동위원

왜냐하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이 확대되는데 각 시ㆍ군마다 다 이런 것을 설치해서 그 지역의 편의를 제공해주고, 친환경 농산물 확대로 인해서 전국적으로 강원도가 친환경농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확대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해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2014년까지 12개소를 하려고 하는 목적은 춘천 인근지역이나 홍천은 가까우니까 기술원에서 할 수 있고 해서 인근지역을 묶어서, 전 지역을 하는 것보다는…….

박효동위원

2014년도까지 12개소를 하면 강원도는 거의 커버가 되는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박효동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박효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권혁열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한국전통음식학교 운영 해서 강릉으로 되어 있는데 강릉만 하고 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처음 하는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작년하고 올해 두 번째 하는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효과가 어떻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금 많이 원하기 때문에, 원래는 강릉을 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교육장 시설이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다른 시ㆍ군은 교육장 시설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래서 강원도가 금년에는 없었는데 타도에서 이것을 못하겠다고 하니까 강릉시에서 진흥청에다 직접 요구를 했습니다. “우리가 1년 더 하게 해 달라, 우리 시에는 농민들이 많이 원하니까 1년만 교육을 더 하게 해 달라”고 해서 금년에 특별히 국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 교육 전수자는 어떤 사람들이 하는 겁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것은 제가 알기로는 농업기술센터의 생활지도사들도 하시고 특별한 경우에는 전문교사를 초빙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도립대학교에서도 이와 비슷한 것을 운영하더라고요. 도립대학교는 강원도 대학이니까 운영을 도립대 교수들한테 줘서, 권역별 5개 마을 해서 소품 만드는 교육 이런 게 있던데 엄청나게 호응도 좋고 인기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도립대는 우리 강원도에서 운영하는 대학이니까 이런 내용을, 지원자가 많아서 교육 장소가 협소한 게 문제가 된다고 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교육을 도립대학에 의뢰해서 교육을 시키는 게 어떻겠느냐는 본 위원의 생각인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것은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강릉이 교육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조금 전에 교육장 시설이 없어서…….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다른 시ㆍ군이 없어서 못 한다는 얘기이고 강릉은 별도로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 전통음식 교육은 그냥 의자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고 조리시설이 같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강릉시는 그런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 회의실에 가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그런 시설이 갖춰져 있어야 되기 때문에 장소를 옮긴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럼 강릉은 교육시설은 문제가 없다는 거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만약 문제가 있다면 도립대학 쪽으로도 생각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 해서…….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강사를 활용하는 쪽은 센터하고 적극 협조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교수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데도 치중하지만 교수 분들이 도립대학에서 비슷한 것을 운영하면서 상당히 보람을 느끼시더라고요, 거기에 대한 예산도 지원되고. 그리고 한국전통음식학교 운영에 대한 예산은 어느 정도 되어 있습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1년에 1억 지원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럼 여기 2억 4,000만 원 중에서 음식학교 운영에 대한 예산이 편성되어 있네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2억 4,000 중에 1억이 한국전통음식학교 운영 예산입니다. 이것은 조리시설이 같이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마 대학에서 운영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무튼 이런 것을 기술원에서 운영하면서 지역에 많은 도움을 주고, 특히 강릉 같은 경우는 음식문화 등 여러 가지 봤을 때 상당히 효율성이 높지 않나 봅니다. 그래서 효과가 있을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뒤에 전통 떡이 있는데 여기도 강릉, 양양으로 되어 있는데 강릉은 어느 지역입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지역은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 하겠는데요…….
혁열

권혁열위원

혹시 사기막리 기정떡이 아닙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선정은 아직 안 되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양양은 지역이 있는 줄 알고 있는데, 양양은 전국으로 소문이 많이 나고 효과가 좋은데 강릉은 제가 지역구 의원이다 보니까 사천면 사기막리에 기정떡이라고 있어요. 거기가 혹시 아닌가 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어느 정도 떡에 대한 일관성이 있는 지역을 선택해주면 좋지 않겠느냐 해서 질의를 드려봅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사기막리 기정떡이 유명한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릉으로 되어 있어서 사천 사기막리 기정떡이라고 인지도가 있는데 같은 값이면 이 지역의 떡을 선택해주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립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아직 선정이 안 되었는데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고려해 보시고요, 다음에 38페이지에 보면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강릉, 춘천, 횡성만 빠졌는데…….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강릉은 끝난 사업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끝나면 더 이상 지원은…….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아닙니다. 내년부터 다시 공모할 수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강릉이 또 들어갈 겁니다. 강릉 어메니티가…….
혁열

권혁열위원

어메니티가 뭡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농촌관광입니다. 그것이 유명해졌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그 유형으로 안 하고 다른 유형을 골라서 해야 하지 않겠느냐 생각이 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37페이지에 보면 중소가축 해서 오골계, 흑염소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 기술원에서 BLACK FOOD라고 해서 원주 18㏊가 있는데 중소가축 오골계, 흑염소는 뭡니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이것은 안토시안 성분이 많은 기능성인 흑색 농산물을 구상해서 한번 단지화해 보자, 그래서 소비자한테 접근해 보자는 뜻에서 도 시책사업으로 구상한 겁니다. 여기에는 흑색으로 된 쌀, 과실 등이 있는데 거기에 흑색 가축도 넣어보자 해서 오골계하고 흑염소를 생각했고, 이것은 원주시에서 하기로 되어 있는데 원주시에서 거기에 맞게 무엇을 할 건지 결정해야 하는데 아직 무엇을 하겠다는 결정은 안 되어 있습니다. 계획을 잡고 있는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떡은 강릉 사기막리 마을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사업계획 충실하게 또 많은 공을 들였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우리 원장님께서 앞으로 기술원도 그렇습니다만 시ㆍ군에 근무하는 농촌 지도직이라든가 기술원의 연구직도 다 포함됩니다만 이 직원들의 사기앙양에도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전국에 시도 기술원이 몇 개나 있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9개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거기에 연구직이나 지도직이 아닌 원장이 계신가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연구직이나 지도직이 아닌 원장은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우리 강원도에 18개 시ㆍ군 센터가 있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그중 행정과 지도가 통합된 데가 몇 군데인지 아시나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9개 시ㆍ군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그럼 절반이 통합이고 절반이 아니네요? 혹시 통합되지 않은 시ㆍ군에 지도직이 아닌 소장이 발령된 데가 있나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없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통합된 데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4군데가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우리 기술원에서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할 때 시장ㆍ군수들한테 압력을 줄 수 있는 그런 위치에서 일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통합이 되었더라도 통합되는 것은 과장직으로 오는 거잖아요? 센터에 소장직으로 오는 게 아니고 본청의 과장이 내려오잖아요?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시ㆍ군마다 조례가 다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그것은 물론 조례에 의해서 행정직이 올 수도 있고 시장ㆍ군수 마음대로 농업직, 어떤 직을 갖다놔도 문제는 없는데 그것을 모르는 게 아니고 그래서 앞으로 기술원에서 지도직들한테 힘을 실어주고 사기를 앙양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앞으로 모든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시장ㆍ군수들이 우리 원장님 눈치도 볼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내용을 아시겠죠?
중찬

안중찬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시ㆍ군의 지도직들이 소외되는 지역도 있고 물론 잘 나가는 지역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앞으로 모든 지역들이 정말 농촌을 위해서, 농업인의 소득을 위해서 직장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면 나도 소장, 아니면 그 이상 갈 수 있는 희망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게 되어야지 전부 행정직들이 와서 밀리게 되면 점점 설자리가 좁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원장님께 부탁 겸 건의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을 검토하셔서 이런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중찬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보고 및 답변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는 강원도민에게 올 한 해 동안 강원농업 기술의 선진화를 위한 계획을 보고하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원장께서는 오늘 위원회에 보고한 바와 같이 계획하신 모든 업무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시어 꿈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 실천 구현은 물론 농업ㆍ농촌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장시간 동안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우리 위원회 의정자문단 교수님들과 오찬을 하신 후 오후 2시부터 위원회 회의실에서 환동해출장소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시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농림수산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5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