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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양호 의원 발언

207회 제3사회문화위원회2011-02-24

김양호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자

김동자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공보관실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상정합니다. 최중훈 공보관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공보관 최중훈입니다. 지난 1월 1일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의해 공보관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공보관실 담당급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수산 공보지원담당입니다. (공보지원담당 김수산 인사) 홍남기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홍남기 인사) 지형근 도정홍보담당입니다. (도정홍보담당 지형근 인사) 존경하는 김동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올해 처음 개회된 제207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에서 금년도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신묘년을 맞아 강원도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펼치시는 의정활동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어 큰 결실을 맺고 위원님 개인적으로도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밤낮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민의를 살피시고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저희 공보관실 소관 업무에 대해 각별하신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덕분에 저희 공보관실 업무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앞으로도 여러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귀중한 고견을 부탁드리면서 지금부터 금년도 공보관실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0년도 주요성과, 최근 홍보환경 변화와 2011년도 업무 목표와 방향,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 주신다면 일반현황과 2010년도 주요성과, 최근 홍보환경 변화에 대한 보고는 생략하고 7쪽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공보관실 업무추진 방향입니다. 금년도는 국민적인 염원인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되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 도 대외 도민의 역량 결집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공보관실에서는 주요 핵심도정의 전략적 홍보와 보도지원 기능의 체계화ㆍ다양화, 저비용ㆍ고효율의 맞춤형 홍보마케팅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확산의 추진전략을 마련해서 3대 강원도 발전전략을 적극 홍보하여 도민의 자긍심과 결집력을 고취하고 일자리, 교육ㆍ복지 중심의 살기 좋은 강원도 구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함으로써 행복한 강원도 건설을 위한 참여 소통기반을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계획을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0쪽입니다. 주요 핵심도정의 전략적 홍보입니다. 먼저 강원도 발전 잠재력의 공격적 세일즈를 위해 미래 성장동력인 청정자연 환경 이미지를 집중 부각시켜 세계 속에 생명건강산업, 환경수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동북아 관광 휴양거점지 실현 및 환동해 국제교류 중심지로 강원도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ㆍ특집 보도에 초점을 두고 유력 전문잡지와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겠습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과 제6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GTI 총회 등 대규모의 국제이벤트가 개최됨으로써 이를 적극 활용하여 강원도의 위상을 국내외적으로 각인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핵심도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입니다. 주요도정 시책, 동계올림픽 유치, 도내 축제 및 관광이벤트, 우수 농수특산물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이용하여 시의성 있게 홍보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아리랑 TV와 전국 권역의 케이블 방송사, 도내 케이블 3사를 활용함은 물론 지상파 TV와 라디오를 통해 도정홍보뿐만 아니라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발굴ㆍ선정하여 공익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홍보를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를 활용하여 도 이미지를 다양하게 시각화하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조언해 주신 도내 생활정보지 무가지 등도 적극 활용하여 도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연합뉴스 등 인터넷 언론사를 매체로 초기화면에 배너광고를 실시하여 주요시책, 관광, 축제, 이벤트 등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보도지원 기능의 체계화ㆍ다양화입니다. 먼저 언론과의 유기적인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도정역점 시책 중심으로 타깃별 자료제공과 단순행사성 보도에서 탈피하여 핵심사업에 대한 기획보도로 보도의 질을 제고하는 한편, 주요현안에 대한 지휘부의 기자간담회와 실ㆍ국별 기자설명회를 정례화 하여 언론사의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현실감 있는 취재 지원을 위하여 이슈화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출입기자 현장취재단을 운영하고 도 출신 또는 연고가 있는 중앙언론인에 대해서도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도 및 시ㆍ군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언론사를 초청하여 정기적으로 현장취재를 지원해서 해당 시ㆍ군과 도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도정보도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28개 언론사의 보도 유형 및 기사화율을 주기적으로 분석하여 건전한 지적 및 비판기사는 적극 시정ㆍ수용하고 잘못 전달된 보도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처하여 도정의 긍정적 보도지원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2012년 말 디지털방송 전환에 대비해서 HD ENG카메라 구입과 편집시스템을 구축해서 고화질, 고음질영상을 방송사에 제공하고 영상기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지난해 완비한 동영상 사진자료의 디지털 사료화를 위한 홍보관리시스템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추경에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시스템 자료의 손실예방과 저작권 보호 등 보완장치를 마련하여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관 2층에 와이드컬러 사진을 디지털 영상게시판으로 교체하여 도청을 방문하는 내방객에게 실시간으로 도와 시ㆍ군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다음은 저비용ㆍ고효율의 맞춤형 홍보마케팅입니다. 먼저 매체별 특성에 적합한 도정홍보를 위해 그동안 인구밀집 주요 도심지역의 LED 전광판 광고와 동서울터미널 등 다중 시설에 와이드컬러, 지하철 전동차 및 승강장 천정거리 등에 조명액자광고 등을 실시하였습니만 금년도에는 LED전광판 광고를 최소화하고 동계올림픽 유치, 알펜시아, 해양심층수 등 특성화된 도 이미지와 행복한 강원도 실현 의지가 집중 홍보될 수 있도록 경춘선 전철 동영상 및 조명액자광고와 KTX의 LCD광고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도 대표 정기간행물인 동트는 강원과 반비레터를 명품브랜드화 시켜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계간지인 동트는 강원은 독자의 참여 지면을 확대하여 커뮤니티 기능을 보완하는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주문하셨던 텍스트 보완 부분은 전문 필자를 활용하여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하는 등 내실화하고 배부처를 정리하여 구독률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반비레터는 도정 정책 해설 강화와 도의회 이슈 및 행정정보 중심으로 하고 도내 이벤트와 다양한 축제 소개는 물론 디자인 개선과 발행부수와 쪽수를 늘려 월 2회에서 월 1회로 발행하는 등 실용적으로 개편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지원강화를 위하여 지난해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와 역할분담을 통해 IOC 일정 및 주요 계기별 맞춤형 홍보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매체를 최대한 활용하여 범국민적인 대회 유치 붐을 조성해 나가고 열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색 있는 아이템 발굴로 방송 간접광고를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하고 특색 있는 지역별 아이템을 방송소재로 발굴ㆍ선정하여 중앙방송 3사의 시사 교양프로그램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도의 관광자원에 대해 간접광고의 효과를 극대화함은 물론 명소화시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도 대표 영상물에는 가칭 ‘위대한 파노라마-강원도’를 제작하겠습니다. 자연환경, 관광문화, 산업 등의 도의 특화된 소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형태로 제작하여 각종 행사 시 활용함은 물론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도 게재하는 등 강원도의 자랑을 국내외 널리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정홍보 효과 분석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겠습니다. 2010년도 홍보효과에 대한 분석결과가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2월 중에 나올 계획으로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광고매체별로 철저한 효과분석을 실시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저비용으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다음은 뉴미디어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 확산입니다. 최근 정보통신이 주요화되는 사용자 중심인 뉴미디어를 활용한 쌍방향 통신의 보급 및 확산입니다. 도에서는 네티즌과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쇼셜네트워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도정 정보 및 정책이슈를 수시 온라인 매체에 적합하여 가공하여 제공하는 한편, 정책제안을 수렴하고 교환하는 채널을 마련하는 등 변화된 정보통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스마트기기의 급속한 보급 등 정보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행안부에서 모바일 공동기반 구축사업 및 표준화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모바일웹사이트가 구축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도 홈페이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다양한 도정 정보의 안정적 제공을 위하여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스템 전문 관리업체와 상시 안정화 관리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콘텐츠의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하여 홈페이지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외국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특히 네티즌 참여 유도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내고장 알리기, 관광홍보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이 되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도정홍보 기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메일링 서비스와 뉴스브리핑 서비스를 실시하여 다양한 시책을 홍보하겠습니다. 또한 네티즌의 도정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도 대표 블로그인 강원도래요를 통해 도정홍보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트위터 해피강원의 팔로우 수도 금년 말까지 광역자치단체 전국 1위를 목표로 꾸준히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쪽이 되겠습니다.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의 운영 내실화입니다. 도와 시ㆍ군의 맞춤형 홍보 영상물 제작 및 생중계를 지원하고 통합인터넷방송의 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모바일 웹서비스를 구축하고 동영상 웹서비스를 시ㆍ군에 무상 지원하는 등 인터넷방송의 활성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책고객관리시스템 구축ㆍ운영입니다. 도정고객에 적극 부응하는 정책정보 제공으로 관심도와 소통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책고객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오는 6월 말까지 실ㆍ국의 분야별 정책고객에 대한 자료 취합을 완료하고 추경에 소요예산을 확보하여 전용서버 및 고객자료를 입력한 후 9월부터 이메일과 문자서비스를 통해서 도정홍보는 물론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토록 할 방침입니다. 25쪽이 되겠습니다.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시정ㆍ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동트는 강원 발행 시 내용 위주의 내실 있는 제작을 비롯한 9건은 현재 반영되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진이 완료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 소상하게 결과보고를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김동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11년도 저희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저희 실에서는 도 주요핵심과제의 전방위 홍보활동으로 도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구체화함으로써 대외적으로는 우리 도가 국가의 발전을 주도하는 중심지역으로 발돋움하고 대내적으로는 금년도에 준비하고 계획한 모든 시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되어 도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 2011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최중훈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보관실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늘 업무보고의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ㆍ답변 중 공보관께서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공보관께서는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 업무 담당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태경위원

춘천의 원태경 위원입니다. 공보관님, 전년도 대비 올해 공보관실의 예산이 몇%나 줄었습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산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한 30% 정도 줄었고 홍보예산은 한 반 이상이 줄었습니다.

원태경위원

거기에 대한 대책이라든지 나름대로 가지고 계신 소신이라든지 준비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글쎄, 현재 위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저희가 상반기 중에 가장 역점으로 두어야 될 것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입니다. 물론 부족한 예산입니다만 일단 상반기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집중하고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여러 위원님들 도움을 받아서 하반기 부분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서 더 홍보를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태경위원

7월 지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상반기에 모든 것이 집중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다시 짜보시고 각별히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쪽입니다. 우리 도에 도지사, 행정부지사 다음에 경제부지사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원태경위원

정무부지사라고 한 것은 오기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아, 그것은 저희가 잘못 기재한 것입니다.

원태경위원

이것이 사소한 것 같지만 이런 것도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13쪽에 중앙언론사 등 초청 팸투어 정례화에서 디엠제트 관광 부문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풀어나갈 생각이십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디엠제트 관광 부문은 물론 디엠제트관광청에서 전반적으로 안내를 하겠습니다만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것은 중앙언론사의 간부라든가 언론사의 주요직책을 맡고 있는 분을 일정 부분 저희가 초청해서 팸투어 형태로, 저희가 팸투어 형태로 계획을 아직 짜지는 않았습니다만 짜가지고 디엠제트 관광 루트 이쪽으로 계속 돌리는 방법을 연구하겠습니다.

원태경위원

실질적으로 디엠제트 부분은 거의 다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디엠제트의 관광 부분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니면 여기 특색에 맞게 어떻게 홍보를 해야 되는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관광부서하고 협의를 하셔서, 주어진 것만 가지고 홍보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준비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려보겠습니다. 18쪽에 스마트강원정보시스템과 관련되어서 질의하겠는데 이것이 QR코드와 관련되어서 하는 사업이죠? 예를 들어서 스마트 관련 정보시스템, QR코드를 찍게 되면 관련된 정보가 드러나고…….
중훈

최중훈공보관

이것은 저희가 지금 18개 시ㆍ군에서 자료를 다 받았습니다. 건수가 나와 있는 것을 받아 가지고 이것을 특색 있게 홍보를 하려고 저희가 자체계획을 세워서 한 것인데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스마트강원정보시스템은 u-강원 정책실에서 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연계, 링크를 시키겠다는 얘기입니다.

원태경위원

이것과 관련해서 부서가 기획관실에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것은 별도로 u-강원정책실에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희가 조사한 143건 특색 아이템이 있지 않습니까? 그중에서 선정해서 거기에 링크를 시켜나가겠다는 말씀입니다.

원태경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한 입력 작업이 언제까지 끝납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 부분은 아직 저희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원태경위원

여기에 대한 관련 예산도 이미 기획관실에 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원태경위원

이런 작업들도 빨리 서둘러서 조기에 준비가 되어야지 활용이 되지 다 지나고 난 다음에 하면 사실 예산을 활용하는 부분에서 의미가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빨리 준비해 주시고, 22쪽입니다. 공보관님은 도의회 도의원 숫자를 몇 명으로 알고 계십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47명입니다. 뉴스브리핑 말씀이신가요?

원태경위원

예.
중훈

최중훈공보관

이것은 저희가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매일 보내드리고 있는 것인데 저희한테 다섯 분이 신청을 안 했습니다.

원태경위원

무슨 소리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러니까 뉴스브리핑을 메일로 매일 보내드리고 있거든요. 그런데 신청을 저희한테 안 하셨기 때문에 그 숫자가 빠진 것입니다.

원태경위원

뉴스브리핑은 도의원 47분한테 다 보내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것은 시정하겠습니다. 47분한테 전부 보내는 것으로 저희가 조치하겠습니다.

원태경위원

도의원 숫자 정도는 공보관님께서 제대로 알고 계시나 확인하려고 했던 것인데 인쇄물에 나와 있는 것이 42명으로 나와 있다는 것은 조금 무책임하지 않느냐 해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 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원주 김 현입니다. 우선 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먼 길을 다녀오느라고 조금 늦었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도착하면서 바로 저쪽 사무실에서 잠깐 모니터를 통해서 업무보고 하는 것을 봤는데 17쪽 동트는 강원과 관련해서 공보관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명부 이런 것을 다 정리하겠다고 아까 말씀하시던데 올해 하겠다는 것이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금년도부터 그렇게…….
김현

김현위원

아직 진행이 된 것이 전혀 없고?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동트는 강원은 엊그저께 발주를 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배송을 하고 있는 명부를,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존경하는 김양호 위원님께서 지적했는데 한두 사람한테 막 두 부, 세 부씩 가는…….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것에 대해서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각 분야별로 명단을 받다보니까 중복된 부분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 부분은 이번에 정리해서…….
김현

김현위원

사무감사 때부터 꽤 시간이 지났는데 명부 정도는, 요즘은 다 전산프로그램도 있는데 그것이 정리가 안 되나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정리를 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정리를 했는데 이번에도 저한테 두 권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정리가 잘 된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을 부탁드릴게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김현

김현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간단하게 더 질의하겠습니다. 23쪽인데 iGBS, 지난 감사 때도 iGBS와 관련해서 많은 얘기들이 나왔지만 감사 때도 그렇고 예산 때도 그렇고 결국 우리가 다 예산을 세워주는 것으로 얘기가 된 것으로 아는데 이것이 시ㆍ군에서도 매칭이 있지 않습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작년 예산에서 원주시의 경우 이것이 삭감된 것 알고 계시나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얘기 들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러면 어떤 대책을?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 부분은 저희가 계속 원주시하고 설득을 해 나가야 될 부분인데 제가 파악을 해 보니까 iGBS하고 도하고 협약하고 도하고 18개 시ㆍ군하고 협약을 맺었더라고요, 부담을 하는 것으로 해서. 그래서 그것은 협약사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상호간에 협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느 정도 보답이 되어야 될 것 같고 단지 시ㆍ군에 주는 부분들이 아마 미약해서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그 부분은 iGBS하고 얘기해서 아까 제가 보고드릴 때도 잠깐 얘기 드렸습니다만 영상을 무료서비스를 한다든가 이런 부분을 좀 더 보완해서 저희가 적극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것이 시ㆍ군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iGBS에 대해서 무용론 얘기가 나오거든요. 실질적으로 이것이 도 홍보에는 도움이 되는지 모르지만 시ㆍ군 단위, 자기들 홍보나 이런 것은 거의 있지 않은데 여기에 왜 같이 하느냐 하는 이런 이유였고 어찌되었든 간에 시ㆍ군에서 이런 상황이 생기면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그렇죠.
김현

김현위원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빠른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왜 제가 이런 당부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것이 원주가 먼저 시작을 해 버리면 다른 시ㆍ군으로 급속히 전파될 우려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죠. 저도 이것을 발의했던 시의원님들 몇 분을 만나서 협조도 구하고 어떡하든 간에 추경에 다시 넣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은 해 놨는데 이것이 만약에 한 지역에서 이런 사례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나머지 17개 시ㆍ군으로 굉장히 퍼질 우려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래서 저희도 iGBS하고 얘기하는 것이, 금년도 사업 중에 들어가 있는 것이 모바일 웹서비스 구축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을 구축하면 지금 현재는 시ㆍ군과 이쪽 iGBS 간의 라인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보완이 되면 시ㆍ군에도 제공하는 것이 수월하고 많은 자료가 제공될 것 같고요.
김현

김현위원

그러니까 시ㆍ군이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설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그렇게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위원

최중훈 공보관님, 반갑습니다. 질의라기보다는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홍보예산이 전년 대비 한 50% 삭감되었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김양호위원

물론 동계올림픽 같은 경우는 유치위원회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 언론을 담당하는 공보관실에서 예산이 반 이상 삭감되었다는 것은 엄청나게 잘못된 예산편성이에요. 지금 도 기획관실에서 예산서를, 제가 예산심의를 하면서 보고 정말 잘못된 예산편성이구나, 지사나 윗분들의 의지에 의해서 전부 다 복지 쪽으로만 예산이 가고 동계올림픽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공보실 홍보예산이 그것도 반 이상이 삭감된다는 것은 엄청나게 잘못된 것입니다. 지금 유능하신 공보관님께서 이번에 부임하셨으니까 앞으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런 일이 발생되면 안 됩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김양호위원

유념하시고요, 지금 2010년도 주요성과를 보니까 적극적인 언론 홍보를 위한 강원도 가치 향상, 공보관님께서 보실 때 제대로 언론홍보를 해서 강원도의 가치가 향상되었다고 보십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글쎄요, 아직 부족한 부분은 있겠습니다만 저희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서 주어진 여건 하에서 최대한의 노력은 했는데 그 효과는, 저희가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언론진에서 효과분석이 나오면 전체적인 것을 보고 금년도에 홍보방향을 더 강화하는 쪽으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호위원

강화하시고요, 그리고 지금 각 도내 일간지 홍보광고를 하는 것도 그래요.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지적을 했는데 30% 이상이 춘천월드총회를 가지고 광고를 했어요. 우리가 많은 돈을 줘서 광고를 일간지에 하는데 우리 강원도의 가치, 또 동계올림픽홍보를 해도 모자랄 판에 30% 이상을 춘천월드총회에 넣었어요, 강원도 광고를. 그러면 그것이 뭐를 뜻하느냐, 때가 되면 언론이 비판할 때가 되면, 아니면 지사가 마음에 들고 또 공보관한테 잘 보인 언론들, 어느 시기가 되니까 한꺼번에 다 준거야, 주다보니까 내용이 없으니까 월드레저총회 그것을 갖다가 타이틀로 다 줬어요. 이래서는 안 된다 이거지. 많은 예산을 들여 광고를 하는데 왜 강원도의 가치, 홍보를 하는 것도 부족한 판에, 물론 춘천도 강원도의 도내 일원입니다만 그래도 강원도가 지금 홍보를 해야 되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이거죠. 그것을 유념하세요. 유능한 공보관님이 오셨으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그것을 유념하셔 가지고 광고 하나라도, 요즘 광고 내용 좋더구만요. 강원도가 멀리 있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니까 이런 광고 얼마나 좋아요, 수도권에서 봤을 때. 뭔가 우리가 광고 하나를 내도 강원도의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잡아달라는 얘기입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리고 4쪽에 보니까 신문ㆍ잡지 등 간행물 92개사가 있어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저희한테 등록된 간행물이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등록된 간행사가 92개가 있는데 신문사 설립요건들이 사실 조금 수월하게 되어 있어요. 주간지나 계간지나 전부 다 수월하게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그네들이 지금 현재신문사를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는 데도 있고 안 하고 있는 데도 있습니다. 어느 때가 되면 그 지역에서 자치단체를 비판하고 이래서 광고 달라, 이런 업체들도 상당수가 있어요. 그 수요를 제대로 조사해서 이것을 갖다가, 광고도 우리 도내 일간지 2개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주간지도, 그들도 살게끔 해 줘야 되거든요. 또 그네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어서 정상적인 비판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돼요. 그래서 부실업체는 정리하세요. 시ㆍ군 공보실도 있고 하니까 같이 협조해서 부실업체들은 정리하고 정상적으로 갈 수 있는 업체는 정상적으로 도에서, 예를 들어서 광고라든가 이런 것도 같이 주세요. 그래서 그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줄 필요도 있단 말입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 부분에 대해서 잠깐 한 말씀만 드리면 와서 보고를 받아보니까 작년 연말에 그러지 않아도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그런 부분들 때문에 저희한테 등록된 간행물에 대해서 일제 전수조사를 했더라고요. 등록하고 6개월 이내에 발간을 안 하면 원래 취소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준이. 그래서 작년 연말에 한 30개 정도를 정리해서 그나마도 지금 나온 것이 92개 숫자이고 정리되기 전에 한 110개 이상이 되었는데 지금 정리를 했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은 계속 저희가 유념하고 그런 부분을 조사해서 진짜 실질적인 간행물이 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렇게 하시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앞으로 광고내용도 제가 볼 거예요. 우리 위원님들 다 보고 계시는데 때가 되면 그냥 의례적으로 주지 말고 공격적으로 하시라니까요. 어떤 문구를 딱해서 일간지 광고 하나를 해도 제대로 된 광고를 해야지, 이것이 강원도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것입니다. 공보관님, 제가 특별히 부탁하는 것입니다. 광고면 다 볼 거예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알겠습니다. 저도 한 말씀 더 드리면 저희도 물론 아까 원태경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저희가 홍보예산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상반기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2018동계올림픽 유치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집중하고 부족한 예산에 대해서는 저희가 추경에 확보하려고 노력하는데 그 부분들을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양호위원

추경이 아마 5~6월 되어야 될 것 같은데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한 6월 정도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때는 배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립 전 예산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쓰시라니까요, 우리 의회에서 해 줄 테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고맙습니다.

김양호위원

평창 2018이 국가적 대사입니다. 그리고 우리 강원도가 앞으로 100년 이상 앞당겨서 나갈 기회가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예산을 50% 이상 삭감되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공보관님께서 노력하셔 가지고 성립 전 예산이라도 저희들이 해 줄 테니까 그렇게 하시라고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고맙습니다.

김양호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시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시성위원

공보관님, 업무보고 잘 받았고 저는 간단하게 할게요. 저는 김양호 위원님 질의한 것에 대해서 추가질의를 하겠는데 18페이지에 보면 2018동계올림픽 지원 강화라고 나와 있는데 혹시 공보관님 해외홍보 어떻게 하는지 저희들한테 설명이 가능한가요? 물론 유치위에서 하겠지만 유치위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것을 파악하고 있나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자세한 내용은 제가 파악을 못 했고 아까 보고드렸다시피 제가 와서 유치위하고 역할 분담을 했습니다. 한정된 예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체를 저희가 지원하기는 어렵고 해서 지금 유치위하고 이번 실사 때도 그렇게 역할분담을 했었고 국내 부분만 저희 도에서 하고 중앙이나 해외 부분은 유치위에서 역할을 분담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시성위원

유치위도 저희들이 알았으면 좋겠는데 하여튼 그것은 그렇고요, 국내 홍보를 공보관실에서 담당하는데 세부내용에 보면 2010년 말부터 TVㆍ라디오 2011년 2월까지 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왜 2월까지 하는 거예요? 예산이 없어서 2월까지?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것이 아니고 작년 12월에 저희가 판단해서 보니까 작년도에 가용재원이 TV나 KTX 광고는 기간이 계속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가용재원을 가지고 판단을 해 보니까 3개월 치를 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2월까지 계약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또 계속 나갈 것입니다.

김시성위원

이것도 보니까 라디오밖에 없어요, TV는 없고. 라디오하고 KTX 두 가지가 있는데 그래도 예산을 확보해서 라디오보다는 TV가 낫지 않나요? 기간도 2월까지로 되어 있는데 존경하는 김양호 위원님 말씀대로 가용예산을 해서라도 이것을 최소한 동계올림픽 유치되기 전까지 연장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지금 여기 나온 것은 작년도 예산 가지고 계약을 한 것이고 2월 말이 끝나면 저희가 다시 6월 말까지는 금년도 예산을 연장계약을 할 것입니다.

김시성위원

TV도 좀 하시죠. 라디오보다 TV가 광고효과가 크지 않나요,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그렇지.
중훈

최중훈공보관

지금 TV 광고도 저희가 일부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이것은 작년도 한 내용을 여기다 기재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데 하여튼 그것은 감안하겠습니다.

김시성위원

그것도 감안해서 TV쪽이라든가 기간연장이라든가 이것도 잘 감안해서, 저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상반기에는, 물론 강원도 홍보도 중요하지만 강원도가 살길은 동계올림픽이라는 취지를 가지고, 저는 국내보다 해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해외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공보관님께서 해외홍보도 같이 신경써서 홍보가 잘될 수 있도록 만전의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잘 알겠습니다.

김시성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시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학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11페이지에 인쇄매체를 활용한 도정홍보에 대해서 각종 신문사에 광고를 내주는데 자기들한테 해당이 안 되는 업체는 불만들을 참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국매일신문 같은 경우에는 여기 해당이 안 되는 것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저희가 이번에 동계유치를 위해서 준 것은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중앙하고 해외는 동계유치위에서 역할을 분담하고 그다음에 지방에 대한 것만 저희가 하기로 그렇게 역할분담을 나누었는데 저희가 동계올림픽을 위해서 섹션 광고를 한번 시행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 출입하는 중앙기자단이 9개 신문사가 있습니다. 거기만 시행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아마 그것은 중앙지이기 때문에 유치위에서 역할을 맡는 것으로 받았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전국매일신문에는 광고를 한 번도 안 넣어줬다고 저한테 몇 번 항의를 해서, 그 사람 말이겠지만 작년에 넣어주기로 했는데 작년에도 예산이 없다고 하더니 다른 신문에는 그 후로도 계속 내주었다, 제가 전화도 한번 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금년에도 또 계획이 아예 없는 것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일반광고는 작년에 네 번이 나갔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은 동계올림픽 유치광고를 이번에 중앙지를 상대로 해서 한 번 시행을 했는데 여기 출입하는 신문ㆍ언론 9개사에 대해서만 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작년에 일반광고는 네 번 나갔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일반 광고가 네 번 나갔다고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그런데 금년도에도 지금 연초이기 때문에, 그런데 아마 그런 수준으로 나갈 것입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참고해 주시고, 불만 없이 고루고루, 특정지역에만 계속 내보내지 말고 고루고루 잡음이 안 나가게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알겠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이학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오늘 제가 마지막으로 질의할 것 같습니다. 저는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짚을만한 것은 다 짚었기 때문에 다른 쪽으로 접근을 하겠습니다. 이번 실사 때문에 우리 공보관실 고생 많으셨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저희 역할만 열심히 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실사 때까지 해외라든가 중앙 부분은 유치위에서 역할을 하고 지방지 이쪽 부분만 했는데 지금까지 전체 예산에서 대략 이번 실사 때까지 몇% 정도 집행을 했습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저희가 광고가 나가고 실제 돈이 집행되는 것은 시간 타이밍이 있는데 지금 현재까지 광고 나간 것에 대한 예산집행, 그러니까 행정용어로 원인행위라고 그러죠. 나가야 될 돈이 실사 전에 나간 것이…….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동계올림픽 때까지 전체적인 시행결의가 안 되었다고 하더라도…….
중훈

최중훈공보관

현재 한 70%가 나갔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지금 가용 홍보예산의 70%가 되었다는 얘기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금년도 예산의 70% 이상이 나가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동계올림픽에 전부 투입되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경문

남경문위원

결국은 동계올림픽 실사 때문에 거의 다 올인했네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렇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래서 제가 걱정스러운 것이 직원들은 그대로 작년하고 숫자는 똑같죠? 줄었습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아닙니다. 그대로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다면 작년보다도 홍보비 한 50%가 줄었고 올해 예산의 70%를 집행했으면 나머지 시간에 우리 공보관실에서는 앞으로 무엇을 합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저희가 70%라는 것은, 물론 신문 같은 경우에는 한 번밖에 안 나가는데 아까 말씀하신 라디오나 TV 이런 방송 나가는 것은 6월까지 한꺼번에 계약을 하거든요. 계약해서 스팟 형태로 계속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다보니까 6월까지 계속 간다는 얘기이고 신문에 한 번 나가면 다시 또 내보내고 그래야 될 문제가 생기는데 하여튼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존경하는 김양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희 나름대로 계속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죠.
경문

남경문위원

물론이죠. 제가 우려되는 것이 전체적으로 실사에 올인을 해야 되고 업무보고 때라든가 일반 행정사무감사 때라든가 뒤에 직원 분들 꽤 여러 분들이 앉아 계셨는데 오늘 보니까 단촐하셔서 예산도 없으니까 직원까지 정리하셨나 해서 여쭈어보는 것입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아닙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직원 숫자는 똑같은데 오늘 들어오신 분들이 너무 단촐하셔서, 오늘 업무보고가 쉽게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할 일이 없으셔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까도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강원도의 올해 가장 큰 살림살이는 7월 6일 더반에서 결정되는 동계올림픽입니다. 그런데 유치위하고 공보관실하고, 물론 별개의 조직을 갖고 그런 업무분장을 서로 협의했는데 어쨌든 간에 실사 전까지 온 사방에서 들려오는 것은 동계올림픽이었습니다, TV든 라디오든 신문이든. 중요한 것은 공보관실에서도 일정 부분 유치위가 하고 있는 일들을 리포터를 하고 계시나요, 어떤가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 부분은 물론 일부분이 되기는 하겠지만 서로 중앙 부분에서 나오는 얘기 이런 것들은 오가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왜 그러느냐 하면 공보관실에서도 유치위에서만 이 부분을 한다고 하지 마시고 공보관실에서 유치위에서 나가는 각종 홍보사항이라든가 이런 것을 다 체킹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어찌되었든 간에 유치위는 유치위대로 한다고 하더라도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혹시 누락되거나 빠질 수 있거나 또는 언론 쪽에 필요한 부분들을 공보관실에서 핸들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직원 분들이 여유가 있으면 그쪽에 리포터를 해서 철저하게 전담을 맡기든지 이렇게 해서 수시로 유치위 쪽하고 교감을 갖고 어떤 부분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분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전체적으로 유치위에서 7월 6일까지 어떠어떠한 분야의 광고를 어떻게 했고 어떤 부분에 어떻게 했고 이런 부분들을 나중에 전체적으로 이쪽 공보관실까지 포함해서 그 자료를 한번 만들어 봐주십시오. 이번에 세 번째 도전으로 우리가 꼭 된다고 하지만 그런 부분들도 하나의 자료가 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향후에 다른 행사를 할 때도 그것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도 혹시 직원 분들이 여유가 되면 분석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 다음 19페이지에 보면 도정홍보 효과 분석을 위한 컨설팅 실시라고 되어 있어서 비예산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의뢰를 실시했다고 하는데 비예산으로 언론진흥재단에서 어떤 쪽으로 어떻게 하시나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이 부분은 광고가 언론에 나가면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분별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공청회 훈령으로 만들어 놓아서 저희가 광고 나가는 부분의 10%를 거기에서 뗍니다. 떼어서 언론매체에다가 돈을 지급하는데 10% 남는 돈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시도나 지자체 쪽에서 이런 것을 요구하면 지금 무료로 해 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언론진흥재단에 우리가 위탁을 하다보니까 결국은 홍보효과라든가 여러 가지 분석을 자기네들 자체적으로 해서 향후에 그것을 반영하기 위해서 하는 그런 자료를 만든 것을 우리가 받는 것입니까? 어떤 것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우리가 분석을 해 달라고 의뢰해서 받는 것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그렇다면 어쨌든 간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가질 수 있겠느냐, 예를 들어서 여기에서 절대적으로 기관을 믿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마음이 흔들리는 쪽으로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부분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우려가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또 그런 쪽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충분한 컨설팅이 될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있어요. 객관적으로, 누군가 진짜 도정홍보 효과 분석을 위해서 우리가 의뢰하는 곳이 아닌 다른 쪽에서 객관적으로 양쪽을 다볼 수 있는 부분들이 된다면 모르지만 어차피 우리가 의뢰해 가지고 수수료를 떼는데 자기네들이 제대로 수수료를 받았으니까 보고서 내는 것은 맞췄지 않았을까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부분들도 전혀 없다고는 못 하겠습니다만 보편적으로 지자체, 광역이나 각 다른 시도에서도 마찬가지로 하고 공통된 의견이 저희가 2009년도 것을 보면 매체 선호도가 TV가 맨 앞에 있고 그다음에 신문, 라디오, 인터넷 이런 식으로 순서가 정해져서 내려오거든요. 그 부분은 어느 정도 편중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우리가 의심하고 이상한 시각으로 보는 것도 문제가 있겠지만 여기뿐만 아니라 우리가 물품이든 공사든 조달 의뢰를 해서 조달청에서 발주를 내고 보통 그런 계약업무라든가 일반적인 부분을 뺀 나머지를 할 때 보면 일부 사람은 조달만 넘겨주면 우리가 조달청하고 계약하기 쉬우니까 조달만 넘겨주라는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뭔가 내부적으로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봐야 되거든요. 마찬가지로 이런 것도 보면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혹시나 하는 우려 속에서 그것을 자기네들이 객관적인 평가자료를, 거기에 대한 수의계약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주기 위한, 자료를 맞추기 위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 그러면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오겠느냐? 방법 시스템을 잘 몰라서 하는 얘기인데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조달 부분의 예를 드셨는데 이 부분은 조달 부분하고는 별개로 맞지가 않고요.
경문

남경문위원

별개인데 시스템 자체들이 대부분 이렇게 갈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자치단체에서 언론사하고 같이 매칭을 해서 광고 하겠다 이렇게 해 놓고 그 중간역할만 거기에서 하고 있거든요. 여기에서 중계역할을 해 주는 것이 아니고 실질적인 매체 역할은 언론사와 저희 도가 하고 그 절차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절차라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러니까 신청을 언론매체에서 언론재단에다 해서 언론재단에서는 도에다가 보내주고요.
경문

남경문위원

그러면 거래는 언론이 다 해 놓고 하나는 합법적으로 하기 위해서 공유한다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렇죠.
경문

남경문위원

그것은 오히려 더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아까 말씀하신대로 우려 섞인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우려는 아마 덜하지 않을까 해서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글쎄요, 저로서는 선뜻 이해가 안 되는데 오늘 중요한 얘기를 해 주셨는데 나중에 제가 이해가 될 수 있도록 거기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별도의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쨌든 포괄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위원님들이 얘기하는 것은 공보관실이 강원도의 전체적인 부분들을 하고 있는 얼굴인데 예산이 많이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 우려가 있고, 물론 직원 분들이 예산이 없어서 그냥 놀지는 않겠습니다만 어쨌든 일을 뭔가 활발하게 전문적인, 직원들이 활발하게 일할 수 있는 부분, 사실 직원이 한 30명 정도 되는데 30억의 예산을 가지고 한다는 것은 내가 볼 때 이것은 너무 불합리하고 만약 이런 식이 된다면 제가 볼 때는 직원을 줄이셔야 됩니다. 그렇다면 예산을 확보해서 더 많은 일을 하실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최중훈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신위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금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공보관실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8분 회의중지

11시 07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상정합니다. 김영진 보건환경연구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김영진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의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지난 1월 14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저희 원으로 부임한 이경식 총무과장입니다. (총무과장 이경식 인사) 최지용 연구부장입니다. (연구부장 최지용 인사) 이택수 미생물과장입니다. (미생물과장 이택수 인사) 석원석 질병조사과장입니다. (질병조사과장 석원석) 심태흠 식의약품분석과장입니다. (식의약품분석과장 심태흠 인사) 최금종 수질환경과장입니다. (수질환경과장 최금종 인사) 방명렬 대기환경과장입니다. (대기환경과장 방명렬 인사) 우승순 폐기물분석과장입니다. (폐기물분석과장 우승순 인사) 박성빈 동부지원장입니다. (동부지원장 박성빈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동자 위원장님 그리고 손석암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김동자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1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11년 신묘년 한 해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모두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한 해 강원도민의 안전한 먹을거리와 질병으로부터 건강한 보건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존을 위해 시험검사 및 조사연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행복한 강원실현을 위해 각종 검사 기능을 극대화하고 시험분석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김동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강원도민이 바라고 기대하는 행복한 강원도 실현을 위해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0년도 주요성과, 2011년도 비전과 추진전략, 이어서 신규사업 및 주요 추진사업, 분야별 단위사업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페이지입니다. 기구와 정ㆍ현원 및 예산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구는 현재 1과 1부 6과 1지원으로 정원은 76명이며 현원은 75명으로 연구사 1명이 결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예산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2011년도 세입예산 총액은 17억 3,100만 원이며 세출예산액은 62억 6,2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각 과별 주요기능입니다. 각 과별 주요기능만 요약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0년도 주요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도민의 보건위생 증진을 위하여 연구원에서는 첫째로 전염병 유행감시 및 진단체계를 확립하였습니다. 신종플루, 급성설사, 호흡기질환, 수막염 등 4,659건을 병원 및 보건소와 협조하여 감염병에 대한 유행감시를 하였습니다. 말라리아, 일본뇌염과 동해안지역에서 비브리오 식중독 예측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의심환자의 에이즈 바이러스의 감염검사와 1,454명에 대한 기생충 감염확인과 투약치료를 실시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식품 안전성과 기능성 연구 및 위민행정 실현입니다. 한약재의 생리활성 탐색 및 기능성 조사와 식약청과 공동으로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협력 연구, 동해연안 어패류의 중금속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7,297건의 식품의 안전성 검사와 업무처리기간을 단축하여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였으며 신속히 검사결과를 통보하여 주민을 위한 위민행정을 실현하였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셋째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 검사기능 강화입니다. 취약지역의 먹는 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현지출장, 주변환경 조사와 먹는 물에 대한 농약,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역량 강화입니다. 첫째로 강원환경질의 올바른 평가를 위한 조사ㆍ연구사업입니다. 한강권역 수질오염총량제 대비 오염부하량 조사와 조류 감시사업, 비점오염원으로부터 발생되는 유출 부하량 조사, 고랭지 채소재배지역에 대한 흙탕물 실시간 분석, 도시대기질을 파악하기 위해 도시대기측정망 7개소, 중금속측정망 4개소, 생활소음측정망 1개소를 운영하였습니다. 토양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토지이용도별로 207개 지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둘째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공증 시험과 검사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대기 및 산업폐수 등에 대한 오염도 검사와 오염도 검사의 신뢰도 확보를 위한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도관리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셋째로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오염도 검사입니다. 공공하수, 가축분뇨, 침출수, 토양 및 폐기물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원에서 생산된 보건환경 자료를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도민들이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건ㆍ환경 관련 종사자에 대한 기술지원 및 실무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9페이지입니다. 2011년도 비전과 추진전략입니다. 신종플루와 같은 새로운 전염병의 발생과 식생활 환경 변화에 따른 식품의 안전성 문제,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쾌적하고 청정한 생활환경과 먹는 물의 안전성 등 삶의 질 향상을 바라는 도민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구원에서는 효율적인 질병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통식의약품에 대하여 감시를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관리를 하여 환경 만족도를 높이고 도민의 보건을 증진시키며 깨끗하게 환경이 보존되도록 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신규사업입니다. 13페이지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시설 식품용수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입니다. 요양원, 재활원 등 사회복지시설 식품용수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하여 식약청과 공동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춘천, 원주, 강릉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사용 중인 수질에 대하여 유전자 분석을 이용한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급식소 수질 주변환경조사를 실시하여 복지시설에서 사용하는 식품용수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여 식중독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도민의 A형간염 면역도 조사입니다. 2006년 이후 전국적으로 A형간염 환자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환자발생이 증가하는 A형간염을 능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향후 4년간 도민을 대상으로 A형간염 면역도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춘천, 철원, 화천, 양구 지역 중 취약계층인 20~30대를 중심으로 혈액을 채취하여 A형간염에 대한 항체와 콜레스테롤, 혈당, 간기능 등 일반 건강관리 항목 등을 조사하여 주민의 A형간염 면역도 평가와 항체 음성자에 대한 백신접종으로 주민 건강보호에 노력하겠습니다. 도내 산 당귀 약용작물의 명품화 연구입니다. 2010년 한약재 42개 품목에 대하여 생리활성 등을 탐색한 결과 당귀에서 칼슘과 피부노화 방지 등의 효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물질 등이 다량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금년 2011년에는 당귀에 대해서 유통 현황조사와 성상, 순도시험 등에 대한 품질평가와 미네랄, 아토피 피부질환 기능성이 있는 데쿠르신 함량, 항산화 활성, 자외선차단 등의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하여 기능성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 신소재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16페이지입니다. 도시지역 대기질 실태조사입니다. 도시지역 대기오염물질 변화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이산화산소 농도변화와 특성조사 및 비교 연구로 기후변화에 대한 기여도 평가를 실시하겠습니다.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삼척 지역에서 오존과 PM-10, PM-2.5, CO₂및 교통량을 조사하여 도시지역에서 오염물질의 시공간 변화 특성 파악으로 도민에게 다양한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가축매몰지 주변 지하수 안전성 조사입니다. 가축의 대량 매몰로 인한 지하수 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매몰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급수원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매몰지 주변 300m 이내 지하수와 상수원 인근 관정에 대하여 염소이온 등 5개 항목을 분기에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수질오염이 확인될 때에는 매월 1회 신속하게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지하수 오염 확산 방지와 안전한 음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폐광지역 수환경특성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평가입니다. 갱내수 영향지역인 태백시 소도천, 황지천, 정선군 지장천에 대하여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유해물질에 대한 생물농축 실태를 조사하는 등 생태계의 건강보건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군부대 가연성 폐기물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입니다. 현재 군부대 폐기물을 단순 매립 및 소각 등 비효율적인 처리로 지자체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군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폐기물은 체계적으로 분리 선별되고 있어 일반 지역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보다 발열량이 높고 연료와 공정이 간단하기 때문에 재생연료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대상지역별 폐기물 발생량과 수분, 회분 등 쓰레기성상을 분석하고 발열량, 염소이온 등 화학적 특성을 분석하여 고형연료제품으로 생산, 전용 보일러를 이용하여 군부대 냉난방 연료 및 화력발전소 등 산업시설에서 연료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입니다. 2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다중이용시설 용수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조사입니다.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피부병 등 질환은 냉방시설 냉각탑수와 목욕장 수질 등에 오염 증식된 병원균에 의해 감염증이 발생되고 있어 대형건물 냉각탑수에 대해서 레지오넬라균 검사와 목욕장 용수와 분수대 용수에 대하여는 대장균과 총대장균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용수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병원균 오염확인 시 소독관리 등 예방 방안을 제공하겠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생물안전밀폐 3등급 인증시설 구축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유행하는 신종전염병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종플루를 비롯하여 탄저, 결핵 등 고위험병원체를 실험할 수 있는 특수시설 구축사업입니다. 본 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연구원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감염병 진단의 지역거점 기능을 보다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주변 튀김식품류의 안전성 실태조사입니다. 학교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인 튀김식품에 대하여 산가, 조지방, 트랜스지방 및 콜레스테롤 등의 유해가능 영향성분을 분석함으로써 불량식품 및 유해가능 성분 함유식품의 유통 등을 사전에 차단하여 도내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와 건강증진에 힘쓰겠습니다. 26페이지입니다. 수질오염총량제 대비 오염부하량 조사입니다. 한강법 개정으로 인한 2018수질오염총량제 대비, 국가 및 도 경계 21개 지정과 시ㆍ군 경계 및 유역종말 55개 지점에 대하여 BOD, 총인, 총대장균군 등 18개 항목을 월 1회 수질 및 유량을 정하고 목표수질 설정과 개발허용 용량을 평가하여 오염총량제 추진 시 강원도에 최대한 인센티브가 될 수 있도록 대응자료로 활용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동해연안 해수욕장 수질 청정도 평가입니다. 해수욕장의 수질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영동지역 6개 시ㆍ군에 위치한 해수욕장 19개소에 SS, COD 등 3개 항목에 대하여 개장 전후의 수질평가로 해수욕장 수질의 청정성 홍보 및 휴양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8페이지입니다. 도내 골프장의 농약 잔류랑 조사입니다. 도내에는 44개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사용하는 농약의 고독성 여부와 농약 잔류량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통 골프장은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2011년에는 골프장에 대한 종합적인 환경영향을 평가하고자 합니다. 사용하는 농약의 종류 및 사용량, 단위면적당 사용량, 연도별 농약 사용량과 잔류농약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골프장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청정 강원의 보건ㆍ환경 알람이 구축입니다. 연구원에서 생산된 자료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연구원 홈페이지에 실생활과 관련한 보건환경정보를 공개하여 도민과 함께 하는 연구원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분야별 단위사업입니다. 33페이지입니다. 첫 번째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한 감염병 발생감시입니다. 병의원 환자 임상가검물에 대하여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에 대한 혈청진단 및 바이러스 검사와 접객업소 종사자, 의심환자 등에 대한 임상가검물에 대해서 에이즈, 매독, 임질 등의 검사를 실시하고 유통식품, 상수도, 먹는샘물, 하천수, 오ㆍ폐수 등에 대한 미생물 규격기준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염성 질환인 설사 질환, 호흡기 질환, 장내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병원체 확인검사를 실시하고 디엠제트 접경지역 말라리아 발생 예측사업과 일본뇌염 항체가 조사 및 매개모기 밀도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 세균의 유전자지문 유형을 분석하여 전염병 발생 감시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집단 환자 발생, 실험실 감시 사례에서 분리된 노로바이러스의 유전자형을 인터넷에 공유하여 식중독 바이러스 감시사업에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34페이지입니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ㆍ검사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식품, 식품첨가물, 기구 및 용기ㆍ포장 검사와 농수산물의 잔류농약 및 잔류유해물질 검사 등 제조, 유통식품에 대한 규격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약품, 방역약품, 화장품 검사와 검ㆍ경 등 수사기관에서 의뢰되는 마약류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먹는 물의 안전성과 생활 용도별 수질기준 검사를 실시하고 오수, 하수, 축산폐수 및 산업폐수와 폐수의 배출시설 방류수의 배출허용기준 검사와 산업폐기물, 쓰레기매립장 침출수 및 지하수검사정에 대한 일반 및 지정 폐기물의 분류 기준 판정과 쓰레기매립장 침출수 및 매립장 지하수 검사정에 대한 오염도를 조사하겠습니다. 토양오염 우려지역의 토지용도별 207개 지점에 대해서 오염도 조사와 토양오염 우려기준 초과지점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는 상ㆍ하반기에 유기인계 및 유기염소계 농약 31종에 대해서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춘천, 원주, 강릉 지역의 공단배수에 대해서는 월 2회 중금속 실태를 조사하겠습니다. 36페이지입니다. 지역 환경가치의 평가ㆍ관리를 위한 조사입니다. 하천수 및 호수 76개 지점과 GIS 관련 118개 지점에 대해서 BOD, 영양염류에 대해서 월 1회 수질변화를 파악하고 조류 감시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격주에 1회 조사를 하겠습니다. 소양호에 대해서는 수심별로 부영양화와 탁류발생 등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겠습니다. 춘천시내 공지천에 대해서 매일 1회 유기물 오염물질 감시와 부영양화 물질농도를 조사하겠습니다. 대기 및 소음ㆍ진동 배출시설에 대해서는 기본 부과금 부과 등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고 축산시설, 비료제조업 등 악취배출시설의 악취오염도 검사와 악취관리 지역오염도 실태조사를 매분기 실시하겠습니다. 강릉시 40개 지점에 대해서 매분기 환경소음을 측정하겠습니다. 도시대기측정망은 7개소에서 SO₂와 CO, PM10 등 상시 측정하여 측정자료를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오존 및 미세먼지 경보제를 운영하겠습니다. 다중이용시설 및 신축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유지기준 및 권고 기준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겠습니다. 대기 중금속측정망 운영입니다. 춘천의 신북읍, 은하수로, 옥천동과 원주 우산동, 문막읍에 대해서 납, 카드뮴, 크롬 등 중금속에 대해서 매월 5일간 측정하고 황사 발생 시에도 같이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38페이지입니다. 보건ㆍ환경 관련 기술지원 사업입니다. 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와 생물테러 대응 기술 지원으로 보건소 검사요원에 대한 감염병의 원인균 검사와 혈청 진단검사, 생물테러 초동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에이즈, 매독 실험실 정도관리 및 기술지원 사업을 하겠습니다. 신종전염병 및 식중독에 대하여서는 시ㆍ군 관련 공무원과 집단 급식소 및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정수장 관리요원과 환경 관리요원에 대한 기술교육과 보건ㆍ환경분야 대학생 실무 현장학습도 같이 겸해서 실시하겠습니다. 소규모 식품제조사업장과 환경사업장에 대한 기술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영진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ㆍ답변 중 원장님께서 자리에 앉아서 답변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원장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고 세부적인 답변이 필요할 때에는 위원장의 허락을 득한 후 해당업무의 담당과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김양호위원

김양호 위원입니다. 17쪽에 보면 가축매몰지 주변 지하수 안전성 조사가 나왔습니다. 강원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사이면서 최대 현안입니다. 조사내용을 보니까 매몰 후 1년, 분기별 1회를 한다고 하고 매몰 후 2~3년은 반기 1회를 한다고 했어요. 지금 이렇게 할 시점이 아닌 것 같은데, 지금 현재 도내에서 몇 곳 정도 문의가 들어왔어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470개 정도 들어왔습니다.

김양호위원

현재 수질검사 끝낸 곳도 있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판정이 어떻게 나왔어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침출수의 영향이 있는 것은 없습니다.

김양호위원

아직까지 없습니까? 그런데 지금 날씨가 아직은 조금 추운데 해빙기를 맞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우려가 엄청나게 큰 거예요. 강원도 자체에서도 어제 TF팀이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분기별 1회를 한다고 했는데 지하수뿐만 아니라 토양 오염도를 조사해야 됩니다. 그리고 관정 자체가, 생활용수, 음용수, 전부 다 여러 군데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의뢰가 들어왔을 때보다, 보건환경연구원의 근본 설립 목적이 있잖아요, 도민의 보건, 깨끗한 강원도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것인데 우리가 TF팀하고 협력해서 수질검사 자체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어제 결성이 됐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 업무에 대해서 얘기를 못했습니다.

김양호위원

아직 못했어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양호위원

지금 TF팀하고, 물론 그쪽과도 얘기를 하겠지만 보건환경연구원하고 뭔가 협의를 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협의를 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 위원들이 봤을 때는 분기 1회 이렇게 조사할 시점이 아니에요. 위원뿐만 아니라 우리 도민들이 봐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날씨가 이렇지만 해빙이 돼서 정말 오염된 침출수가 발생했을 때 그때는 엄청난 재앙이 올 수 있어요. 현재도 여기에서는 없다고 하지만 언론이나 이런 것을 보면 사체 썩은 물이 막 흘러나오고 이런 현상도 있고 경기도 같은 경우는 완전히 통째로 드러내서 옮기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빨리 대비를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그렇게 돼서는 안 되겠지만 매몰된 가축 사체가 썩어가지고 나오는 그런 바이러스성 전염병 같은 것이 만약에 창궐했다, 이랬을 때는 엄청난 문제가 발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장님께서는 뒤에 수질환경과 과장도 계시는데 수질뿐만 아니라 토양도 중요합니다. 한번 오염된 토양은 겉잡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토양하고 수질검사하고 같이 유기적으로 해서 아마 지금 시점이 거의 의뢰가 들어오기 전에 먼저 검사를 해서 도민들에게 안전하다는 것을 홍보할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어줘야 됩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어제 TF팀 형성된 곳에 얘기를 해 가지고 전체적인 계획을 다시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김양호위원

아까 수질환경과장님한테 저번에 지하수 방치공 그 문제를 얘기했는데 전부 다 측정 불가하다는 거예요. 현재 전부 다 방치되어 있으니까 발전기도 없고 펌핑도 안 되고 이러니까 채수 자체가 불가능한데 우리가 보통 수질검사하는 시ㆍ군에서 시료를 떠서 채취해 와서 검사를 의뢰하잖아요. 이번 같은 경우는 잘못되면 정말 큰 재앙이 발생될 수 있는데 인근지역을 전부 다 해서 빨리 시료를 채취해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세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김양호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위원

춘천의 원태경입니다. 앞에서 존경하는 김양호 위원님께서 지적하여 주신 방안하고 몇 가지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가지고 있는 인력으로 현장에 투입된다면 하루에 몇 군데 정도 조사를 합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한 3~4개 정도는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태경위원

지금 457개소가 매립지로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면 1년 내내 해도 힘듭니다. 보통 사항이 아니라 커다란 비상 상황이고 국가 재앙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모자라는 인력은 시ㆍ군 공무원들한테 지원도 받는다든지 위기관리대응 차원에서 TF팀하고 조정하셔서 항상 수시로 미리 사전에 현장까지 파견해서 조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한번 구축해 보시고요, 시료를 채취해 가지고 어느 정도면 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현재 5일 안에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여태까지 수질검사가 15일 정도 걸렸는데 직원들이 업무 때문에 저녁에 초과근무도 해서 5일에서 6일 정도 안에 나오고 있습니다.

원태경위원

현장에 직접 공무원들이 나간다 하더라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겠네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들어와서 실험하는 것이 5~6일 정도 걸립니다.

원태경위원

그러다보면 일반 주민들이 체감하는 것은 엄청나거든요. 현장에서 코로 느끼는 것과 불안, 이런 것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조사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앞에서도 김양호 위원님이 지적하셨지만 토양 문제도 그렇고 특히 우리가 가장 후각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크거든요. 그런 부분도 대처를 해 주시고 만약에 오염됐을 때, 문제가 있을 때 후속조치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매뉴얼을 가지고 있습니까?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그나마 축산파트에서 문서가 내려온 것이 어제 있었는데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원태경위원

그런 것도 갖추시고 이번에 보건환경연구원 전체 업무보고 한 것에 대해서 가장 큰 비중, 가장 관심 있는 부분이 이쪽 부분이니까 우리 원장님께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십시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태경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시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시성위원

지금 470군데를 했다고 했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시성위원

그러면 주변 300m 이내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시성위원

그러면 침출수가, 묻어놓은 데를 뽑아서 다른 곳으로 가지고 가고 나머지 조금 흘러내릴 수가 있는데 예를 들어 관정이 300m 후에 있다면 침출수가 거기까지 가는 시간이 있잖아요. 시간을 예측하기가 힘들지만, 그런데 470군데 이곳을 어느 시점에서 다시 한번 조사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력이 그렇게 되냐 이거죠. 언론상에 난 것을 보면 철원 같은 데는 50m 이내에 발생한 곳도 있잖아요. 그것은 5일마다 한 번씩 조사한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 사항은 TF팀하고…….

김시성위원

제가 걱정되는 것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인력이 한계가 있고 470군데를 얼마의 기일을 두고 할 것인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을 하셔야 되고 그래서 지금 관정 300m에 있는 위치는 아마 침출수가 거기로 안 들어갈 확률이 클거예요.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 기간을 정확하게 타이밍을 잡아가지고 정확하게 조사를 해야 되는데 보건환경연구원에 그런 인력이 되겠어요? 전체적으로 다 할 수 있는 인력이 되겠냐 이거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 쪽에서 지원을 간다고 하면 한 분 정도가 나가서 시ㆍ군 직원들하고 TF팀에 있는 분들하고 같이 상의를 해서…….

김시성위원

그분들하고 상의를 하는 것은 좋은데 제가 걱정되는 것은 총 대상이 870군데잖아요. 그런데 470군데를 했다고 했죠? 870군데가 해빙기 맞아 가지고 비가 오고 이러면 흐르는 속도가 빠를 것이고, 그래서 870군데를 원칙적으로 다 해야 되는데 870군데를 며칠마다 할 것인지, 그다음에 보건환경연구원의 인력이 가능한 건지 그것이 걱정돼서 그래요. 가능하냐 이거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1차적으로 한번 해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시성위원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는데 그런 것들을 한 군데도 빼먹지 말고 계획을 정확하게 잡아서 870군데를 주기별로 아니면 며칠 단위별로 이런 것을 조사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서 TF팀하고 정확하게 논의해야 될 거예요. 그래서 도민들의 불안감이 안 생기게끔, 지금 언론을 언뜻 보면, 한 예를 들어서 1,000군데가 넘는데 한 군데만 가지고 언론에 보도한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 피가 나고 이런 모습들을, 그러면 대다수 도민들은 몽땅 다 그런 줄 알아요. 엄청나게 불안하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을 정확하게 TF팀하고 협의를 해서 870군데 대상지 모든 곳을 좀 조사할 수 있는 방법, 또 며칠 기일을 두고 조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인력난에 고생하시고 어렵겠지만 도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언론이라는 것이 보통 한 군데 발생하면 과장되잖아요. 또 도민들이 한 군데의 그런 모습만 보고 불안감을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니까 이런 것들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힘들겠지만 정확하게 TF팀하고 얘기를 해서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시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 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김 현 위원입니다. 뭐 아무래도 최대 관심사다 보니 위원님들 모두의 질의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그렇긴 합니다만 궁금한 부분이 있다 보니, 앞서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다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하수라든지 토양도 중요하지만 대기의 문제, 그래서 특별하게 질병관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만전을 기해야 되는데 제가 잘 몰라서 여쭈어보겠는데 통상적으로 사체들 아닙니까? 한두 마리가 보통 노출돼서는 뭐 문제가 없겠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사체가 대량으로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균이나 이런 것들은 기존에 조사된 것이 있나요? 예측되어 있는 그런 것들이 없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쪽은 아직 조사가 된 것이 없고 저희 쪽에서는 처음 일이 발생됐기 때문에 자료를 별도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안에서 부패가 된다고 하면 여러 질병들이 같이 있기 때문에 사멸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우리가 살처분을 시킬 때 거기에서 다시 2차 바이러스가 사체들에 의해서 감염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방역을 시켜서 살처분을 한 거죠?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환경부에서 나오는 그대로 매몰한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생석회를 뿌리고 다시 거기에다 흙을 덮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여름에 환경 온도의 변화나 물이 들어갔을 때 부패되는 이런 것 때문에 조금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겪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하여튼 연구자료 결과나 이런 것이 나오면 한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생각해 봐도 예를 들어 밀폐된 공간에서, 당장 피부부터 근질근질 할 것 같은데 혹시 그런 것을 미리 조사한 것이 있는가 해서 여쭈어봤습니다. 지난겨울 동안 강추위와 구제역 때문에 고생들이 많으시니까 이 정도만 얘기하고 한 가지만 더, 이번 영동지역에 100년 만에 폭설이라 해 가지고 눈이 많이 왔는데 그 눈들이 어떻게 처리되어 지는지 혹시 아시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쪽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현장에서 직접 확인을 해 보지 못해서 이렇게 얘기를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들어보면 대체로 차에다 실어가지고 하천이나 바다에 갖다 붓는다는 얘기를 들어가지고요, 혹시 그런 얘기가 있나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보건환경연구원이 하천수질 검사 같은 경우 의뢰가 들어올 경우에 보통 감사를 하는 그런 기능을 담당합니다. 한번 궁금해서 여쭈어보는 차원입니다. 통상적으로 눈들을 다 긁어가지고 실었을 때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것들은 염화칼슘이라든지 도로에 깔려 있는 각종 기름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이런 것이 만약에 하천에 여과 없이 버려진다면 상당부분 오염이 있을 것도 같고 특히 많은 눈을 버렸을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전혀…….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작년에 어류 폐사할 때, 조금 전에 말씀하신 염화칼숨 같은 것이 하천에 들어가서 물고기가 죽은 적이 한두 번 있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런 것도 예측 가능한, 미리 지침을 주어서, 왜냐하면 일단 성분은 대략 어떤 성분들이 있는지 드러나 있잖아요. 토양이나 들판에 갖다 뿌리든 하천에다 뿌리든 어떤 식으로 그로 인한 오염도가 존재할 것이라는 이런 것은 예측 가능하지 않을까요? 보통 이러한 성분이 토양이나 하천에 들어갔을 때 이러이러한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전에 이런 것이…….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래요? 예전에도 계속 관례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었을 텐데 그로 인한 오염실태 이런 것들이 전혀 조사된 바가 없었던 것이네요.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결빙제로 쓴 염화칼슘 때문에 물고기가 죽은 케이스를 작년에 어류폐사 때문에 조사를 한 데이터가 있는데 토양이 산성일 때는 알칼리성이 아니니까 더 좋을 수도 있고요, 알칼리성 토양일 때는 더 나빠질 수가 있어서 토양이 현재 어떤 토양인지 그것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이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을 텐데, 그냥 수질검사만 시기에 따라서 한 그런 상황으로 갔었을 텐데, 물론 제가 과다한 업무를 제기해서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여력이 된다면 이러한 부분들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 연구를 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김영진보건환경연구원장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장님께서 보고하시는 것을 보면서 상당히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예년과 달리 보고서 자체가 나름대로 똑같은 보고서 같기도 한데 왠지 모르게 보고서가 달라진 것 같고 그러면서 보고하시는 내용에 신규사업도 들어가고 여러 가지 부분이 되고, 설명 자료까지 붙여주시고 그래서 참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전에 계속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이 그만큼 보건환경연구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늘상 주문하는 내용들로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예측 가능한 사업들에 대해서 도민들의 건강증진과 보건환경 연구를 해 달라 해서 그런 쪽으로 미리 예측해서 갔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기존의 검사항목에만 치우칠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업무라 하더라도 사회적으로 이슈되는 문제들은 미리 발빠르게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예측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의 사업을 해 달라, 이런 부분들의 주문이 대다수가 될 겁니다. 전부터 계속 그렇게 요구해 왔었고 그런 과정 속에서 올해 신규사업에 그래도 많이 반영을 하신 그런 부분들을 제가 볼 때 그래도 이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많이 위원님들의 생각과 같이 근접해 갈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 주셨구나 하는 쪽에서 우선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지금 행정직에 계시는 총무부장님 같은 경우는 원래 정원은 5급이었지만 4급이 와 계시는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어차피 행정직을 담당하시는 총무부장님이 좀 더 열심히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것이 내부적으로 연구원의 살림만이 아니라 집행부와의 소통도 열심히 하셔서 진짜 연구원 본연의 일들을 충분히 보좌할 수 있는 역할도 이제는 총무부장님께서 열심히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주문도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발빠르게, 예산이 없다 하더라도 기존에 있는 틀 속에서의 연구뿐만 아니라 진짜 도민들한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아니면 이것이 어떤 새로운 이슈거리로 작용할 수 있을까 하는 예측 가능한 사업들을 예산을 전용해서라도 원장님께서는 이런 문제들에 발빠르게 움직여 주시는 것이 앞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이 해야 될 하나의 목적사업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 시대적 요구는 점점 그렇게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많이 치중을 해 주시고 기존에 늘 해 오시는 그런 검사항목 이런 것들은 이제는 기본적인 일로 가야 된다, 그러다 보면 앞으로 연구원에게 점점 많은 일들을 요구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일들이 너무 쌓여져서 도저히 인력으로는 어렵다고 할 때는 저희들한테 특별 보고도 해 주십시오. 다른 데 예산을 막 쓰는 것보다 연구원 본연의 기능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지원하고 그것이 전체적으로 도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인력지원이라든가 예산지원에 대한 문제들을 같이 고민하겠습니다. 그래서 진짜 우리 위원님들이 요구하는 이런 문제들을 또 발빠르게 연구원이 움직여줬구나, 그래서 진짜 연구원이 뭔가 달라졌구나, 이런 소리들이 많이 들리고 칭찬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연구원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하여튼 2011년 업무보고를 잘 받았고요, 보다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남경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양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위원

간단하게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동부지원장님 오셨는데 영동지역에 100년 만에 폭설이 왔어요. 지금 제설작업을 하면서 눈을 버릴 데가 없어서 눈을 강물이나 바다에 그냥 갖다 버렸어요. 제설 초기에 제설작업을 할 때 염화칼슘을 많이 뿌렸어요. 그래서 하천이나 바다가 오염될 확률이 있다, 그래서 어민들도 상당히 걱정하는데, 그냥 일반적인 눈만 버렸다면 문제가 안 될 거예요. 그런데 염화칼슘이라든가 여러 가지 쓰레기, 폐기물 이런 것이 막 섞여서 강물하고 바다에 막 버려졌을 때 생태계 파괴나 오염이 있을 수가 있으니까 그것을 집중적으로 조사를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김영진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위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금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것으로 의사일정 제2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원만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예정된 의사일정이 모두 끝났으므로 이상으로 제20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3차 사회문화위원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