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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석주 의원 발언

212회 제3농림수산위원회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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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

권석주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3차 농림수산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농업기술원 소관 2010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 예비심사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0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경호 농업기술원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장 조경호입니다.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농림수산위원회에서 2010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7월 1일자로 농업기술원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150여 농촌진흥 공직자는 농업인들의 소득 배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정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꿈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구개발부장 정병찬입니다. (연구개발부장 정병찬 인사) 총무과장 김두식입니다. (총무과장 김두식 인사) 작물경영연구과장 장진선입니다. (작물경영연구과장 장진선 인사) 원예연구과장 안수용입니다. (원예연구과장 안수용 인사) 환경농업연구과장 강안석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강안석 인사) 지원기획과장 윤용권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윤용권 인사) 기술보급과장 최관지입니다. (기술보급과장 최관지 인사) 생활지원과장 권경희입니다. (생활지원과장 권경희 인사)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입니다.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 인사) 특화작물시험장장 김재록입니다. (특화작물시험장장 김재록 인사) 인삼약초시험장장 방순배입니다. (인삼약초시험장장 방순배 인사) 기술지원부장과 미래농업교육원장, 옥수수시험장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농업기술원 소관 2010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10년도 농업기술원 소관 세출 결산에 대한 총괄적인 규모를 말씀드리면 예산액 278억 5,089만 2,000원 중 276억 233만 1,080원을 집행하였으며, 예산절감 및 집행잔액 2억 4,856만 920원이 남았습니다. 미집행 내역은 예산절감 1억 1,621만 1,000원, 집행잔액 1억 2,532만 4,820원, 보조금 집행잔액 702만 5,100원이 되겠습니다. 우리 기술원에서는 어려운 경제와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하여 건전 재정 운영 방침에 따라 꼭 필요한 예산만 집행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럼 먼저 총무과 소관 농업경쟁력 향상 지원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609쪽입니다. 예산액 3억 7,348만 7,000원 중 3억 6,460만 7,56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887만 9,440원이 되겠습니다. 농업기술 행정지원 예산은 4,940만 4,000원 중 4,546만 5,070원을 집행하여 393만 8,930원이 남았습니다. 청사경영관리 예산은 3억 2,408만 3,000원 중 3억 1,914만 2,490원을 집행하여 494만 51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610쪽 작물경영연구과 소관 작물경영ㆍ연구 강화 예산입니다. 예산액 24억 8,405만 4,000원 중 24억 6,325만 6,010원을 집행하고 2,079만 7,990원의 잔액이 남았습니다.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예산은 14억 8,542만 8,000원 중 14억 7,641만 8,280원을 집행하였고 900만 9,720원이 남았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연구총괄 운영관리 사업은 일반운영비 등으로 7,253만 1,450원을 집행하였고, 610쪽 하단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운영을 위해 일반운영비 전액, 14개 시ㆍ군 자치단체 이전비 등으로 1,960만 1,050원을 집행하였으며, 611쪽 지역전략작목 산ㆍ학ㆍ연 협력사업은 인건비와 강원대학교 등에 자본이전으로 13억 8,428만 5,78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 612쪽 주곡작물 고품질 생산기술개발 예산은 3억 9,911만 6,000원 중 3억 9,783만 9,75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127만 6,25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벼 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보급 수행을 위해 기간제 인건비 등 8,836만 710원을 집행하였으며, FTA 대응 고품질 생산기술 개발연구를 위하여 인건비와 시험연구비로 1,311만 6,42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13쪽 밭작물 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연구 사업은 인건비와 시험연구비 등 1억 3,770만 2,000원을 집행하였고, 원원종 생산은 인건비와 재료비로 2,070만 4,740원을 집행하였으며, 614쪽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은 고품질 쌀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장비 구입비로 1억 3,795만 5,88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농업경영 정보 운영지원 예산은 5억 9,951만 원 중 5억 8,899만 7,980원을 집행하였고, 1,051만 2,020원이 집행잔액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농업경영 정보에 관한 연구에 2,054만 240원을 집행하였고, 농업경영기술 현장 실용화 추진을 위하여 일반운영비와 자치단체 등 이전비로 2억 9,639만 5,72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15쪽 농업기술보급 정보화사업은 인건비로서 자치단체 등 이전비로 2억 491만 4,630원을, 또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을 위한 운영비와 자치단체 등 이전비로 6,714만 7,39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16쪽 원예연구과 소관입니다. 원예작물 신품종 기술개발은 예산액 6억 76만 원 중 5억 8,848만 530원을 집행하였고, 예산절감 및 집행잔액 등의 사유로 1,227만 9,470원이 남았습니다. 먼저 고소득 채소 연구개발 예산은 3억 5,216만 원 중 3억 4,209만 3,73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006만 6,27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채소에 관한 연구에 기간제 인건비, 일반운영비 등 1억 689만 5,710원을 집행하였고, 몽골 내 강원도 농업타운 운영사업은 국외업무여비, 외빈초청여비 및 국외 자본이전으로 6,307만 7,430원을 집행하였으며, 617쪽 원예작물 현장애로기술 개발사업은 기간제 인건비와 시험연구비로 1,626만 8,38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기능성 치콘 생산체계 확립사업은 기간제 인건비와 시험연구비로 1,898만 9,430원을 집행하였고,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은 채소 연구용 비닐하우스 설치와 과수 연구용 농기계 구입을 위하여 시설비 및 부대비 4,900만 원과 자산취득비 8,786만 2,78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17쪽 하단의 화훼 및 특산과수 연구개발입니다. 예산액 2억 4,860만 원 중 2억 4,638만 6,800원을 집행하였고 221만 3,200원이 잔액으로 남았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화훼에 관한 연구사업 수행을 위하여 인건비ㆍ일반운영비 등 1억 2,743만 7,070원을 집행하였고, 나리 조직배양구 재배농가 종구 및 상토지원 예산 480만 원은 자치단체 자본보조로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과수에 관한 연구는 기간제 인건비, 일반운영비 등으로 7,615만 1,130원을 집행하였고, 619쪽 수출용 구근연구센터 노후 설비 교체 및 보수는 자산취득비 2,000만 원을 집행하였고, 수출백합 구근 생산단계별 바이러스 검정사업은 시험연구비 1,799만 8,6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환경농업연구과 소관 예산입니다. 예산액 4억 2,125만 6,000원 중 4억 946만 9,050원을 집행하여 집행잔액은 1,178만 6,950원이 되겠습니다. 토양보전 및 지력증진 강화 예산 3억 3,921만 9,000원 중 3억 3,208만 6,850원을 집행하였으며, 잔액은 713만 2,15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살펴보면 토양관리보존 연구사업은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 등 7,379만 3,420원을 집행하였고, 620쪽 유용미생물 농업적 활용 연구는 인건비와 시험연구비로 1,496만 8,960원을 집행하였으며, 환경생태 순환농업 연구는 3,347만 1,68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21쪽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은 예산액 2억 1,000만 원 중 온실가스 자동측정장비 및 원소분석기, 이동식 현미경 등 분석기자재 구입을 위해 2억 985만 2,79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연구 예산은 8,203만 7,000원 중 7,738만 2,200원을 집행하였고, 잔액은 465만 4,800원이 되겠습니다. 안전농산물 생산환경연구 수행을 위한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와 시험연구비로 1,813만 6,650원을 집행하였고, 주요 병해충 방제기술 연구에 4,690만 6,560원을 집행하였으며, 622쪽 친환경농업 기술개발 연구사업에는 1,233만 8,99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22쪽 중간 지원기획과 소관의 고객만족형 기술지원 예산입니다. 예산액 28억 7,147만 4,000원 중 28억 5,681만 6,480원을 집행하였고, 1,465만 7,520원이 예산절감과 집행잔액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먼저 농촌지도기반 확충 예산입니다. 예산액 17억 190만 8,000원 중 16억 9,771만 3,020원을 집행하였고 419만 4,980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농촌지도기반 조성 예산액 8억 6,300만 원은 자치단체 자본보조로 전액 집행하였고, 농촌진흥사업 활력화를 위하여 농경 유물, 농특산물 전시실 운영 보조원 인건비와 자치단체 경상보조금 등으로 7,442만 6,88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농기계 훈련장비 지원 예산액 2억 7,290만 원과 과학영농 현장기술지원 예산액 2,000만 원, 지역농업 특성화기술 지원 예산액 3억 8,000만 원은 자치단체 경상 및 자본보조로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농업기술 혁신역량 강화사업 예산은 일반운영비, 국제화여비 등으로 8,738만 6,14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24쪽 농업 전문기술교육 예산입니다. 예산액 5억 4,142만 4,000원 중 5억 3,818만 5,610원을 집행하여 323만 8,39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농업인 전문기술교육을 위해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으로 3억 1,195만 원을 집행하는 등 총 3억 6,577만 5,270원을 집행하였으며, 농기계 현장이용 기술교육 예산 2,700만 원을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625쪽 지도공무원 전문능력 향상은 자치단체 경상보조금 등 1억 2,851만 2,260원을 집행하였고, 농촌혁신리더 양성을 위해 일반운영비ㆍ여비 등 1,689만 8,08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626쪽 농업인단체 활력화 지원 예산입니다. 예산액 3억 1,940만 6,000원 중 3억 1,672만 9,460원을 집행하여 267만 6,54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4-H회 본부 지원을 위한 예산액 4,000만 원, 4-H연합회 육성 예산액 1억 5,300만 원, 농촌지도자연합회 육성 예산액 1,428만 6,000원을 각각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4-H회 육성 예산액 5,200만 원, 농촌지도자회 육성 예산액 3,000만 원을 집행하였고, 농업인단체 운영 활성화 예산액 1,000만 원도 전액 집행하였으며, 농업인 학습단체 교육을 위해 일반운영비ㆍ여비ㆍ재료비 등 1,744만 3,46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촌진흥사업 홍보 예산입니다. 예산액 3억 873만 6,000원 중 3억 418만 8,390원을 집행하여 454만 7,61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농업기술 홍보기반 조성은 새기술홍보 전시실 시설비 및 자산취득비로 1억 3,166만 9,490원을 집행하였고, 628쪽 도시 소비자 농업 지원은 일반운영비ㆍ재료비ㆍ자치단체 경상보조금 등으로 9,495만 7,7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농업기술 홍보 수행을 위해 7,315만 6,600원, 농촌진흥 홍보경진을 위해 440만 4,6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29쪽 기술보급과 소관입니다. 청정안정 및 명품화 기술지원 예산은 예산액 61억 4,817만 6,000원 중 61억 3,328만 7,330원을 집행하였고, 1,488만 8,670원이 예산절감 및 집행잔액 등의 사유로 남았습니다. 작물환경 안정화 기술보급 부분은 예산액 20억 7,831만 7,000원 중 20억 7,652만 7,300원을 집행하여 178만 9,700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 집행 내역을 살펴보면 신기술 보급사업을 위해 예산액 19억 2,311만 7,000원을 전액 자치단체 자본보조로 집행하였고, 경영비 절감 기술 조기 확산을 위해 1억 5,341만 3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630쪽 소득작목 품질향상기술 보급 부분은 예산액 6억 5,074만 원 중 6억 4,944만 9,490원을 집행하여 129만 51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안전 농축산물 생산기술 시범 예산액 1억 원과 지역특화사업 활성화 사업 예산액 3억 4,910만 원은 자치단체 자본보조로 전액 집행하였으며, 신전략작목 육성 블루오션 창출은 2억 34만 9,49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631쪽 영농현장기술 조기 실용화 부분은 예산액 34억 1,911만 9,000원 중 34억 731만 540원을 집행하여 집행잔액은 1,180만 8,46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과학영농현장 기술지원 사업은 일반운영비ㆍ여비ㆍ자치단체 경상보조금 등 3억 6,412만 7,130원을 집행하였고, 지역농업 특성화 기술지원 은 23억 8,700만 원 전액을 자치단체 자본보조로 집행하였습니다. 농촌지도기반 조성사업은 자산취득비로 1억 5,999만 2,740원을 집행하였고, 632쪽 농업전문인력 양성은 일반운영비, 일반보상금, 자치단체 경상보조 및 자본보조로 1억 4,900만 원 전액을 집행하였습니다. 연구개발 신기술 조기 실용화 사업은 1억 4,958만 680원을 집행하였고, 영농현장 애로기술 지원은 일반운영비, 여비, 행사실비보상금,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으로 1억 7,932만 1,990원을 집행하였으나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농업인 교육ㆍ모임 취소에 따른 보상금 등 1,071만 3,010원의 잔액이 부득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633쪽 쌀 소득보전 직접지불사업 예산은 1,828만 8,000원 전액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33쪽 하단 생활지원과 소관 예산입니다. 23억 5,898만 8,000원 중 23억 5,201만 6,730원을 집행하여 697만 1,270원이 예산절감과 집행잔액으로 남았습니다. 먼저 농촌활력화 증진 예산입니다 13억 9,238만 8,000원 중 13억 9,106만 7,600원을 집행하여 132만 400원이 남았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예산 3억 7,000만 원과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예산 6억 7,500만 원을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으로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634쪽 농작업 재해예방 예산 1억 9,000만 원 중 1억 8,948만 원을 집행하였고, 농작업 환경개선 편의장비 지원 예산액 1억 원을 자치단체 경상보조금으로 전액 집행하였으며, 농촌생활 활성화 지원사업은 5,658만 7,6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635쪽 농촌자원 활용 소득화사업 예산 7억 9,590만 원 중 7억 9,539만 1,8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말씀드리면 자원활용 기술보급 예산액 6억 4,000만 원을 자치단체 경상보조금 및 자본보조금으로 전액 집행하였고, 소득원 개발보급 사업은 1억 5,539만 1,8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촌인력 능력개발 사업으로 1억 6,555만 7,330원을 집행하여 514만 2,670원이 남았습니다. 636쪽 생활개선회 육성사업은 9,009만 7,380원을 집행하였고, 실용화 기술교육 강화사업은 2,545만 9,95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 637쪽 재무활동에는 2008년과 2009년 국고보조 반환금 2,536만 7,480원을 집행하여 6,52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637쪽 중간 농업기술원 본원에 대한 행정운영경비입니다. 예산액 67억 1,068만 1,000원에서 66억 6,527만 4,60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4,540만 6,400원이 되겠습니다. 이 중 인력운영비 예산액 65억 3,578만 6,000원 중 무기계약자 인건비로 작물경영 연구사업에 1억 266만 6,920원, 원예 시험연구사업에 2억 400만 1,760원, 환경농업 시험연구사업 1억 6,788만 1,860원, 농작물 병해충 예찰 전산처리 사업에 1,661만 7,34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그리고 638쪽 소속 직원 인건비로 56억 7,556만 7,210원과 업무추진비 4,509만 3,660원, 직무수행경비 2억 9,576만 7,54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38쪽 부서 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는 본원 7개 과의 일반운영비ㆍ여비ㆍ자산취득비로 1억 987만 8,310원을 지출하였으며, 당직실 운영을 위하여 4,78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41쪽 농산물이용시험장 예산입니다. 예산액 13억 3,803만 4,000원 중 13억 1,835만 8,870원을 집행하였으며, 1,967만 5,130원의 예산절감 및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저장ㆍ유통 및 가공식품 개발사업 예산은 5억 2,379만 8,000원 중 5억 2,190만 8,030원을 집행하여 188만 9,97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농산물 저장ㆍ가공에 관한 연구 수행을 위하여 9,016만 1,190원을 집행하였고, 642쪽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은 농식품산업 연구기반 강화로 농식품 개발 실험실 설치와 생리활성 연구장비 구입을 위하여 4억 3,174만 6,84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농업 신소재 및 특산작목 개발사업은 예산액 2억 221만 원에서 1억 9,856만 3,230원을 집행하여 364만 6,77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농업 소재 및 자원화 개발 연구 수행을 위하여 1억 9,856만 3,230원을 집행하였고, 643쪽 강원도 종합연구센터 청사 운영을 위한 청사 운영 및 유지관리 예산 3억 6,520만 원 중 3억 6,515만 4,84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43쪽 하단 농산물이용시험장의 행정운영경비입니다. 예산액 2억 4,682만 6,000원에서 2억 3,273만 2,770원을 집행하여 1,409만 3,230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설명드리면 644쪽 공무원 인건비로 6,314만 1,540원을 집행하였고, 농산물 가공 이용 및 소재 개발을 위한 무기계약 근로자 인건비로 1억 4,794만 3,64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아울러 부서 운영을 위한 기본경비로 1,589만 8,590원을, 당직실 운영을 위하여 574만 9,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옥수수시험장 예산입니다. 예산액 11억 2,785만 5,000원 중 11억 1,984만 6,410원을 집행하여 800만 8,59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옥수수 품종 육성 예산은 6억 3,441만 5,000원 중 6억 2,846만 5,770원을 집행하여 594만 9,230원이 남았습니다. 옥수수 육종연구 사업비는 기간제 근로자 보수 등으로 1억 6,240만 6,750원을 집행하였고, 북방농업연구 수행을 위해 3,618만 560원을 집행하였고,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은 옥수수 신품종 육성 보급을 위한 저온저장고, 온실 육묘시설 및 연구장비 구입을 위해 4억 2,987만 8,46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옥수수 재배법 개선 예산 6,397만 9,000원 중 6,377만 5,930원을 집행하였으며, 옥수수 종자 생산 예산은 2억 9,665만 7,000원 중 2억 9,613만 9,3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살펴보면 648쪽 옥수수 단계별 종자 생산을 위한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 시험연구비 등으로 2억 9,226만 300원을 집행하였고, 옥수수 원원종 생산을 위한 인건비와 재료비로 387만 9,000원 전액을 집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사경영관리 부문에 청사시설 운영관리비 2,999만 9,420원을 집행하였으며, 행정운영경비로 1억 280만 4,000원 중 1억 146만 5,990원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50쪽 특화작물시험장 예산입니다. 예산액 12억 2,042만 4,000원 중 11억 9,889만 1,410원을 집행하여 2,153만 2,590원을 집행잔액으로 남겼습니다. 동해안 농업 특성화 연구사업은 예산액 4억 7,855만 4,000원 중 4억 7,589만 20원을 집행하여 266만 3,980원의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동해안 주산작목 개발 연구 추진을 위해 인건비ㆍ시험연구비 등 1억 1,974만 5,970원을 집행하였고, 651쪽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으로 퇴비사ㆍ방풍막 등 시설 설치와 제습건조기 등의 시험장비 구입비로 2억 6,912만 7,510원을 집행하였고, 감자 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8,701만 6,54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652쪽 강원산채 육성연구 사업에서는 예산액 1억 8,580만 2,000원 중에서 1억 8,398만 9,860원을 집행하여 181만 2,140원이 잔액으로 남았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살펴보면 산채 우량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인건비ㆍ시험연구비 등 1억 4,443만 8,860원을 집행하였고,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으로 산채시험 연구용 퇴비사 신축비로 3,955만 1,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고랭지 소득작목 연구 예산 8,685만 6,000원 중 기간제 인건비와 시험연구비 등으로 8,530만 9,99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653쪽 청사경영관리 부문은 청사 및 부속시설 관리를 위해 1억 7,402만 2,410원을 집행하였으며, 행정운영경비로는 2억 7,967만 9,13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55쪽 인삼약초시험장 예산입니다. 예산액 5억 3,016만 8,000원 중 5억 2,332만 5,490원을 집행하여 684만 2,510원의 집행잔액이 발생되었습니다. 건강ㆍ기능성 작목 개발 예산 3억 1,197만 2,000원 중 3억 1,083만 3,710원 집행하여 113만 8,290원이 잔액으로 남았습니다. 이는 고품질 인삼 안정생산기술 연구를 위하여 인건비ㆍ시험연구비 등 4,912만 6,390원, 약용작물 고품질 생산기술 연구사업에 5,972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656쪽 지역연구기반 조성사업 예산은 시험포장 배수로 설치와 연구장비 구입으로 2억 198만 7,32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북부지역에 알맞은 소득작목 개발사업에서는 예산액 3,870만 원 중 3,828만 3,190원을 집행하여 41만 6,810원이 남았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살펴보면 DMZ 청정 산지자원 활용 신소득 작목 개발을 위해 기간제 인건비 및 시험연구비로 2,179만 1,690원을 집행하였고, 657쪽 북부지역 적응 고품질 작물 신품종 육성 및 우량종자 생산연구를 위해 1,649만 1,5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청사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시설비 등으로 7,034만 1,190원을 집행하였고, 657쪽 하단 행정운영경비 예산액 1억 915만 4,000원 중 1억 386만 7,400원 집행하여 528만 6,600원이 잔액으로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659쪽 미래농업교육원 예산이 되겠습니다. 미래농업교육원 예산은 총 16억 4,016만 1,000원으로 이 중 15억 8,333만 3,130원을 집행하여 5,682만 7,870원이 예산절감 및 집행잔액으로 남았습니다. 농업교육 지원 및 청사 운영관리 예산액 2억 8,224만 1,000원 중 2억 7,242만 9,730원을 집행하여 집행잔액은 981만 1,27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살펴보면 농업인 교육 지원은 사무관리비ㆍ자산취득비 등으로 2,367만 2,640원을 집행하였고, 구내식당 운영에서는 6,275만 500원을, 청사 운영관리에서는 1억 5,692만 7,59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661쪽 차량 및 장비관리 사업은 일반운영비와 여비로 2,709만 9,000원을 집행하였고, 교육생 위생관리에서는 198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661쪽 하단 농업 분야별 전문성 강화 부분입니다. 예산 4억 6,824만 6,000원 중 4억 3,234만 70원을 집행하였으며, 3,590만 5,930원이 집행잔액으로 남았습니다. 세부 사업별로 보면 662쪽 미래농업대학 운영에 있어 일반운영비ㆍ여비ㆍ보상금 등으로 2억 4,405만 7,920원을 집행하였고, 농정시책교육 부문에서는 2,103만 9,560원을, 농업정보화교육 운영에서는 2,518만 8,2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663쪽 영농기술혁신교육 운영을 위하여 5,182만 6,400원을 집행하였고, 농업기계 교육훈련에 2,046만 9,290원, 664쪽 농업기계 교육훈련에 일반운영비ㆍ행사실비보상금 등으로 2,985만 2,65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아울러 농기계 순회기술교육 운영에서는 일반운영비, 재료비 등으로 3,990만 6,05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 665쪽 행정운영경비는 예산액 8억 8,967만 4,000원 중 8억 7,856만 3,33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농업기술원 소관 2010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작년 한 해 어려운 경제와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하여 꼭 필요한 예산만을 집행하였으며, 예산 절감을 통해 건전한 긴축 재정을 운영해 왔음을 보고드립니다. 아울러 집행잔액 중 상당 부분이 지난해 말 전국적인 구제역 발생으로 각종 행사, 교육 등이 전면 취소됨에 따라 발생한 집행잔액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심의ㆍ의결해 주신 2010년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만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농업기술원이 하고자 하는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늘 지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시는 권석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0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각별한 배려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조경호 농업기술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의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미영

김미영위원

조금 전에 설명을 들었습니다만 행사실비보상금이 전체적으로 보면 많은 잔액들이 남아있거든요. 그게 구제역으로 인해서 미처 집행을 못한 것이라는 설명이신 거죠, 전체적으로, 전반적으로 봤을 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그게 한 2,700만 원쯤 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국내여비하고 시험연구비에서도 크고 작은 잔액들이 계속 남아있거든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 부분도 구제역 때문인가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작년도 11월 말에 구제역이 발생함으로써, 우리 기술원에서는 시험연구 평가라든가 이런 것이 대부분 12월에 잡혀있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대부분 출장 금지가 되니까 행사를 하지 못하고 출장도 가지 못한 이런 부분이 있어서 잔액이 조금조금씩 다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국내여비는 그렇게 해서…….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미영

김미영위원

국내여비에 잔액이 많이 남은 부분이 예산절감 차원에서 하신 것은 아닌 건가 보죠, 그러면?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산절감도 포함되어 있고요…….
미영

김미영위원

일부 포함되어 있고, 실제 구제역 이후에…….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못 간 부분도 있고요. 그러니까 대부분 많이 남은 것이, 예산절감은 여비와 사무운영경비에서 예산절감을 많이 하기 때문에, 대부분 그쪽의 여비하고 사무운영경비이기 때문에 그쪽 부분이 많다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영

김미영위원

구체적으로 세부적인 것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617쪽의 지역연구기반 조성에 시설부대비가 있지 않습니까, 100만 원? 그것은 전액 미집행되었어요. 특별히 사유가 있으신 건가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원래 시설부대비는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것을 맨 처음에 예산을 편성할 때는 설계비라든가 관련된 조사비를 시설부대비로 하게 되어 있었는데 이것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서 예산절감 차원에서 하지 않았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당초에 그러면 세우지 말았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 부분은 혹시 필요한 부분이 생길까봐 한 100만 원 정도 세워놨었는데 사용을 못 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게 시설비하고 시설부대비하고 정확하게 어떤 차이가 있나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시설비는 공사를 실제 시행하는 비용이고요, 부대비는 그것을 시설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간다든가, 아니면 공사 감독을 하는 사람에게 옷을 사준다든가, 장화를 사준다든가 그와 관련되는, 또 설계비에 일부 쓴다든가 하는 간단한 이런 곳에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부대비를 세워놓고는 일부 여비도 쓸 수 있고 그다음에 소소한 그런 쪽으로 쓰는데 굳이 쓸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 예산이 그러면 본래 시설비 및 부대비로 5,000만 원이 있는데 무슨 시설을 한 예산인가 보죠, 이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것이 에너지 절감용 보일러를 설치했습니다. 냉난방시설을 했기 때문에 굳이 설계를 해야 될 그런 필요성도 없었고 또 어디 가서 보고 온다든가 이럴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에…….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당초에 부대비를 세우지 않아야 했던 게 맞는 거군요, 사업의 특성을 봤을 때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맨 처음에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니까 사업의 특성에 따라 굳이 부대비가 필요 없는 것은 안 해 놓는 게 맞다고, 빼놓고 전액 미집행을 하니까, 액수가 적기는 합니다만 효율적이지 않지 않나 하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것은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예산부터는 그런 부분을 철저히 감안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619쪽의 친환경농산물 생산기술 개발도 제가 집행잔액이 많이 남은 부분이어서,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여러 가지가 있기는 있습니다만 인건비도 일부 있고요, 특별히 잔액이 다른 분야보다 많이 있는데 이렇게 된 사유가 있나요? 이것도 예산절감 차원에서 이렇게 하신 건가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게 1,178만 950원 중에 865만 3,000원이 절감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잔액이 313만 3,950원이 발생되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은 일상적으로 잔액 정도가 남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절감 차원에서 남은 잔액으로 보시는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절감이 거의 870만 원쯤 되기 때문에.
미영

김미영위원

잔액 남은 것 중에 시험연구비 부분도 있어요, 유용미생물의 농업적 활용 연구를 보면. 이것도 액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90만 원 정도 있는 것 같은데, 시험연구비 같은 경우는 저희가 농업기술원 예산을 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증액을 요구해 오고 있는 부분인데 여기에서조차도 잔액이 남으면…….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이것은 잔액이 남은 게 아니고 절감이 90만 원이 되어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지금 절감을 자꾸 말씀하시니까 절감과 관련해서 좀 말씀을 드릴게요. 전체적으로 보면, 지금 환경농업연구과 있잖아요? 여기에서만 절감이 많이 이루어졌어요. 여기에서만 10.3%가 있어요, 예산절감이. 다른 분야는 안 그래요. 작물경영연구과, 원예연구과, 농산물이용시험장, 옥수수시험장, 특화작목시험장, 인삼약초시험장 등 나머지 다른 부분은, 인삼약초시험장은 시험연구비 같은 경우는 아예 없거든요, 절감액 자체가. 그런데 여기에서만 시험연구비가 한 10.3% 있어요. 그리고 다른 과들도 0점 몇 %…….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는 구체적으로는 그 분석을 못 해 봤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작물경영연구과나 이런 과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그러니까 시ㆍ군에 보조금을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절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체 내부적으로 쓰는 그런 시험연구비, 여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절감이 들어오는데 환경농업연구과가 내부적으로 연구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절감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저는 판단하고요…….
미영

김미영위원

그렇다고 쳐도, 구체적으로 불러드려 보면 작물경영연구과는 0.4% 예요, 시험연구비 중에 남은 잔액 비율이. 그다음에 원예연구과는 1.5%, 이게 액수로 치면 굉장히 미미하거든요. 작물경영연구과 14만 원, 원예연구과 19만 원 이런 정도 수준이고, 그다음에 인삼약초시험장은 아예 없고, 다 쓰셨고, 특화작목시험장은 0.01%인 2만 2,000원을 남기셨어요, 잔액을, 시험연구비 중에. 옥수수시험장은 0.1%, 여기도 거의 다 안 남기셨거든요. 그러면 특별히 환경농업연구과만, 특성이 좀 있기는 합니다만 이쪽 분야에서만 너무…….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과다한 절감을…….
미영

김미영위원

지금 목표액은 10%잖아요? 예산절감을 예산 부서에서 요구하는 것은 10%로 알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런데 다른 곳에서는 사실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거거든요. 물론 특성에 따라 자치단체 자본보조를 해 주는 것이 많아서 그렇게 많이 갔을 수는 있지만 그런데 여기만 기준치를 너무 지나치게 맞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제가 그것은 확실하게 파악을 못 해서 연구부장님이나 환경농업연구과장님이 보고드리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환경농업연구과장이…….
석주

권석주위원장

예, 우리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석

강안석환경농업연구과장

환경농업연구과장 강안석입니다.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이 저희들 환경농업연구과가 절감액이 많다고 지금 지적을 하셨는데 맨 처음에 저희들 619쪽의 집행잔액이 발생된 원인이 당해연도 연구사업 중에 기간제 근로자 2명이 조기 퇴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집행잔액이 좀 많이 발생되었고요, 그다음에 각 분야를 보면 토양보전 지력증진 강화라든지 아까 지적하신 유용미생물의 농업적 활용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는, 저희들 유용미생물의 농업적 활용 연구에서는 포장인건비가 조금 예산절감이 되었는데 그런 부분은 지금 보면 90만 원 정도로 그리 많은 돈은 아닙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볼 때 저희들이 앞에 말씀하신 당해연도 연구사업 중에서 기간제 근로자 2명이 조기 퇴직하는 바람에 집행잔액이 발생된 게 다소 많은 그런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예산절감 목표 10%를 맞추느라고 절감하신 것은 아닌 것이군요?
안석

강안석환경농업연구과장

예, 총체적으로 보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희들 예산이 그렇게 많은 액수가 아니기 때문에.
미영

김미영위원

시험연구비도 그래서 줄어든 것인가요?
안석

강안석환경농업연구과장

시험연구비라고 하면 구성되어 있는 게 재료비하고, 그다음에 인건비는 따로 되어 있고, 시험연구비 자체는 저희들이 그렇게 준 것은 없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인력 2명이 빠져나가도 진행하는 데 문제가 없었나요, 추가로 보완을 안 했어도?
안석

강안석환경농업연구과장

(관계공무원석에서) 예, 문제가 다소 있기는 하지만 조기 충원이 잘 안 되었기 때문에, 요새 충원하려고 해도 또 전문가가 많지 않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637쪽도 대체로 인건비 때문에, 행정운영경비, 농업기술원, 여기에 한 4,500여 만 원이 있는데 이것도 내용을 쭉 보다 보면 대체로 인건비들이거든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절감도 1,594만 원이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니까 결국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인가요, 이것도, 무기계약직하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잔액이 발생한 것은 무기계약자 쪽에 출산휴가도 있었고, 그다음에…….
미영

김미영위원

이것은 기간제는 아니고 무기계약제군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 안에서 발생한 겁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농업기술원의 지난번 결산 때도 보면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인건비의 성격이. 저희가 연구하거나 기르고 이러면서 외부 인력을 기간제로 고용해서 쓰는 경우도 굉장히 많으니까 이쪽 관련 인건비가 있고, 그다음에 기술원 자체의 인건비가 있고 이런 것 같은데 이게 양쪽에서 계속 잔액들이 많이 남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다른 국도 실제로는 인건비 부분에서 잔액들이 많이 남아서 저희가 계속 개선을 요구하고 있고, 어제 저희가 농정산림국 결산 심사를 했는데 3분의 1 수준으로 70%를 절감해서 오셨어요, 올해는. 그래서 기술원도 그런 노력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거든요. 이 인건비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집행잔액이 전년과 비교해서 많이 감소한 것은 맞습니다. 두 배 정도 줄여서 오신 것은 맞는데, 전년도 4억 원이었는데 올해는 2억 4,000 정도니까 많이 줄여 오신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특별히 인건비 부분에서 많이 절감되었다고 이렇게 보이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전반적으로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인건비는 대부분 기준에 의해서 세워지기 때문에 저희들이 인건비 부분에서 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초 목적대로 기간제를 정확하게 채용해서 하여튼 연구사업에 최대한 활용하고 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렇게 저희들이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게 조금 전에 설명하셨지만 중간에 그만두면 다시 충원하기가 어려우신가 보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게 시차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특히 토양검정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화공과 출신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기간제로 채용하려면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그만두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자기의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도 어려움이 실무적으로는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것은 저희가 예측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하여튼 최대한 위원님 말씀대로 인력 관리를 잘해서 잔액이 최대한 적게 발생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다음 페이지 638쪽에 보면 예산을 전용한 부분이 있거든요. 내용 좀 설명해 주시죠. 이게 1,000만 원 정도가 넘는 것 같은데, 보수로 지급되어야 되는 부분을 빼서 직책급 업무수행경비 이런 것으로 쓰신 것 같은데요? 직급보조비하고 특정업무수행활동비로 나눠서 전용하신 것 같거든요. 이게 어떤 사유가 있는 건가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저희들이 당초예산을 편성할 때 그게 좀 적게 편성되어서, 공무원들한테 기본적으로 주는 직급보조비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모자라서 일부 전용을 좀 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직급보조비가 모자라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원래 인건비라든가 이런 것을 계산할 때는 100%를 세우지 않고 90 몇 %를 세우거든요. 그런 것을 감안해서 세우는데 그때 집행을 할 때 그런 부분에 그게 발생하지 않아서 일부 모자랐던 그런……. 그러니까 인건비를 우리가 100으로 다 안 세워주거든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좀 적었던 것 같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아니, 이 부분은 정원이 나오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저희가 기간제를 채용하거나 이런 것도 아니고 이미 명백하게 기술원 안에 직원 숫자들이 명백히 딱 있는 것인데 그 상태에서 모자라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이것은 사실 변수가 없는 거잖아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총무과장님이…….
미영

김미영위원

갑자기 퇴직을 하시거나 출산휴가나 이런 일들로 나가셔서 남는 것이야 저희가 예측할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치는데, 있는 분한테 주는 것도 모자라게 세워서 다른 데에서 전용을 하면 그것은 좀 납득하기가 어렵거든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총무과장이 보충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과장님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식

김두식총무과장

총무과장입니다. 김미영 위원님께서 예산전용 부분의 사용 내역에 대해 질의를 주셨습니다. 먼저 전용예산 내역을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1,096만 1,000원을 전용했습니다. 전용 내역은 직무경비로 계상된 예산 총 2억 8,506만 원이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직급별로 지급되는 직급보조비가 있습니다. 직급보조비에서 995만 6,000원이 부족한 이유가 발생했고, 부족한 이유는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특정업무수행활동비라고 해서 공무원 1인당 5만 원씩 정액으로 지급하는 경비가 되겠습니다만 그게 100만 5,000원의 추가 소요액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인건비 지원 총액 예산 중에서 예산 총액은 변경하지 아니하고 보수비목 중에서 1,096만 1,000원을 직무수행경비인 직급보조비, 그다음에 특정업무수행활동비-대민활동비가 되겠습니다만-를 비목 간에 상호 전용해서 사용한 것입니다. 세부 사유를 말씀드리면 공무원 직급별로 지급되는 직급보조비가 당초예산에 계상된 금액이 적은 이유는 그동안에 당초예산을 세울 때도 총 현원에 대해서 세웁니다. 그 이후에 총원을, 예산이라는 것은 당초 충분한 소요액을 계상해서 세우는 것이 원칙이지만 당초에 예산을 세울 때 현시점에서 총원 기준에 의해서 세웠는데 그중에서 또 추후에 변동 사항이 뭐가 있었느냐면 2명의 연구사가 5급으로 승진되는 바람에, 직급보조비가 예를 들어서 일반 연구사일 경우에는 15만 5,000원이지만 연구관으로 승진되면 25만 5,000원으로 한 10만 원 정도 상향 조정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연구관, 두 명의 연구사가 시험장에서 본원으로 전입된 사유가 있었고, 그다음에 2명의 기능직을 신규로 결원을 보충했습니다. 그래서 당초예산에 비해서 여건이 변동돼서 여러 가지 추가 소요액이 발생한 것에 대해 보전하기 위해서 예산을 전용한 것이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 특정업무수행활동비-대민활동비-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공무원의 인원 변동 요인이 생긴 그런 내용에 따라서-3명이 전입되었고, 기능직은 신규 채용을 했고-불가피하게, 저희들이 예상은 했습니다만 그 이후에 예상되지 못한 신규 인원 충원과 전입 사유가 발생되었기 때문에 전용하게 된 것입니다. 전용을 하게 된 것은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전용이라는 것은 예산 사용에 있어 사전의 목적대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특별한 여건 변동이 있을 때는 신축성 있게 예산을 운용하기 위한 제도로서 별도로 예외 규정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은 아마 위원님께서도 알지만 저희들에게 예산 운용을 잘해 달라는 뜻으로 질의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희들 예산전용 관계는 사전에 충분히 예산 소요액을 판단해서 정확한 예산이 편성되어서 목적대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저희들이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질의를 하나 더 드릴게요. 이게 승진하는 것 있잖아요, 연구사ㆍ연구관 승진하는 것하고 부족한 기능직을 보충하는 것은 예측이 가능한 것 아닌가요? 못 하나요, 그것을?
두식

김두식총무과장

그것은 왜냐하면 예산을 세울 때 세우는 시점의 현원을 기준으로 저희들이 세우도록 그렇게 기준상 나와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다른 국도 다 그렇게 하나요?
두식

김두식총무과장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변동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 추경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활용하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사전에 충원이라든가 이런 계획은 물론 예상은 하지만 그게 또 언제 충원이 될지, 또 인원이 서로 전입이 되고 하는 것은 사실상 예상은 하지만 정확한 시점은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현원과 현 직급을 기준으로 해서 세우신다는 얘기잖아요?
두식

김두식총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예컨대 기능직 같은 경우는 저희가 현장 다니다 모자란 데가 있으면 저희가 충원을 하라고, 왜 정원이 있는데 충원이 안 되냐고 요구도 하고 하는데 정원대로 세워놓지 않으면, 그러니까 현원을 기준으로 만약에 예산을 세우면 정원을 채웠을 때 이렇게 부족해서 전용을 해야 되는 문제가 생기는 거잖아요?
두식

김두식총무과장

예.
미영

김미영위원

그런데 다른 국도 다 이렇게 똑같은 방식으로 하는 건가요, 여기 기술원만 그렇게 하는 건가요?
두식

김두식총무과장

다른 국에 대한 사항은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미는 알겠습니다. 예상되는 부분은…….
미영

김미영위원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면 저희가 도립대 같은 경우도 인건비가 굉장히 많이 남는데 거기 같은 경우는 지금 제가 설명한 방식으로 얘기를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정원상에 있는 직급들이 대개 높은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해 놨는데 실제로 4급짜리에 무슨 6급이 오고 그래서 남는 것도 있고-물론 대학이라는 특수성이 있기는 하지만-그래서 다른 인건비도 많이 남는데, 그러니까 나는 이게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이 아닌 게 아니냐 싶어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두식

김두식총무과장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원 기준에 의해서, 저희들 일반 보수는 물론 현원을 기준으로 평균 호봉에 대한 인건비 기준으로 세우기 때문에 그것은 사실 아까 말씀드린 직책급 업무추진비하고 비슷한 조건으로 세우지만 약간의 여유가 좀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여유 있는 예산을 추경에 다시 편성하기에는 좀, 신축적으로 운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예산전용제도를 이용해서…….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면 거기에서 전용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두식

김두식총무과장

그렇죠. 전용이라는 것이 바로 여건 변동 사항에 신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예외적으로 마련해 놓은, 지방재정법에 49조의 규정이 있습니다만 예외적으로 그 제도를 운영해서, 물론 이 제도가 예외적으로 있다 해서 산발적으로 이렇게 자주 운영해서는 안 되겠지만 특수한 경우가 있을 경우에는 이렇게 운영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전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예산을 잘 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아니, 이게 불가피한 것이니까 앞으로 잘할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이라면?

좌중 웃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것은 도청 같은 경우에는 인건비를 도청에서 일괄적으로 지급하니까 다른 실ㆍ국하고는 상관이 없고요, 이렇게 도립대학이나 저희 농업기술원이나 외청 기관으로 인건비가 별도로 서는 기관은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잘 이해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646쪽에-제가 이것은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서-옥수수시험장 예산 중에 국외이전이 되어 있는 게 있거든요. 이게 어떤 내용인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것은 태국이라든가 중국에 가서 옥수수를 생산해서 들여오는 그런 예산입니다. 그래서 태국 같은 경우에는 해외 소비 촉진을 위해서 증식사업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태국하고 연구사업 계약을 할 때, 1만 불 정도 계약을 할 때 이 잔액이 발생한 이유는 기준 환율을 1,300원으로 했는데 실제 집행은 1,135원으로 집행이 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잔액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예, 그렇겠군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661쪽 미래농업교육원 예산 중에, 미래농업교육원도 예산 집행잔액이 다른 데보다 조금 많은 편인 것 같아요. 이 청사운영관리비 중에 민간이전이 어떤 내용인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민간이전이면 식당 운영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미영

김미영위원

식당 때문에 이렇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미영

김미영위원

구내식당은 따로 있던데요? 구내식당 운영 목이 따로 있어서, 660쪽에 보면 “구내식당 운영” 해 가지고 예산이 또 나오고 이 청사운영관리와 관련해서 또 나오다가 민간이전이 있거든요. 그래서 당초에는 저도 이것이 구내식당인지 알았는데 여기에서 600만 원 이상의 잔액이 남아 있어서, 이 민간이전이 뭔가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청사 위탁관리 용역비입니다. 청소를 하고 하는 이런 부분을 용역을 했는데 입찰 차액이 563만 9,200원이 발생한 내용입니다. 그 나머지는 잔액이 발생한 것이고요.
미영

김미영위원

입찰 차액인가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입찰 차액입니다. 그러니까 청소용역을 주는데 그것을 외부에 입찰을 주었는데 입찰이 적게 들어오니까 그 차액을…….
미영

김미영위원

저가 입찰로 하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청소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청소하고 쓰레기 처리 이런 부분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해마다 하나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해마다. 예산이 편성되면 계약을 할 때 공고를 해서 입찰로 이렇게 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 업체가 그러면 올해 바뀌었나요, 계약 일수가 줄어들었는데? 이게 아마 4,600만 원을 전년 기준으로 해서 세워놓으신 것 같은데요, 예산을?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매년 그것을 잘 모르니까 효율에 맞춰서 기준을 세워놓은 상태에서 입찰을, 또 입찰은 들어오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도액을 4,600만 원 정도로 잡아놓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잠깐 미래농업교육원 원장님한테 좀…….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원장님이 지금 명예퇴직을 하셨습니다. 공석 중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용역 계약을 해마다 하는 게 맞는지 궁금해서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구내식당도 해마다 하나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재계약을 하죠.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니까 구내식당은 업체가 있으면 해마다 조건을 맞춰서 재계약을 하는 것이고, 여기 용역 업체는 아예 다른 업체들을 저가로 그냥 입찰을 받아서 하는 그런 형태…….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미영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665쪽 잠깐 봐 주시면, 이것도 미래농업교육원인데 미래농업교육원은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반적으로 집행잔액이 많이 있어서, 여기도 공무원 인건비 지원 이 부분에 많이 남았어요. 이게 누가 나가신 건가요, 여기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거기가 집행잔액이 많은데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도립대학처럼 기준은 100만 원 정도 인건비가 된다 이러면 실제 채용된 직원이 아주 직급이 낮거나 호봉수가 낮거나 이런 사항으로 인해서 되었고요, 또 육아휴직도 한 분 계세요. 그래서 집행잔액이 좀 많이 발생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게 구체적으로 비목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면서 좀 확인이 되었으면 했던 부분이 뭐냐 하면 전반적으로 미래농업교육원이 좀 잔액이 많이 남아있고요, 그다음에 인건비 분야에서 미래농업교육원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원이 전반적으로 불가피한 측면이 물론 있다고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조금 더 하시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당초에 환경농업연구과와 관련해서는 이것도 사실 인력의 문제였던 거잖아요? 이 과만 너무 절감한 게 아닌가 싶어서 질의를 드렸던 것인데 사정을 들어보니까 그것은 아니고 여기도 역시 인력 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니까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것은 제가 분명히 이해는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효율적으로 해서 잔액을…….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최소화시키도록…….
미영

김미영위원

예, 좀 많이 줄여주시면……. 제가 어제 농정국 예를 자꾸 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전반적으로도 70% 정도 줄여서 오셨거든요, 작년에 비해서. 그리고 농정국 예산이 한 3,000억 원이 좀 넘는 것 같은데 전체 남은 잔액이 7억 원 좀 넘어요. 그러니까 그전에는 전년도만 해도 20억이 넘었고 또 어떤 해에는 60억 가까이 남은 적도 있었고 이랬었는데 저도 경험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어제 결산 심사를 하면서 이게 뭔가 노력을 하시면 가시적 성과가 금방 나오는 부분인 것은 분명히 맞는 것 같다는 이런 확신이 들어서 조금 더 알뜰하게 집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상입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금년도 예산 집행할 때 하여튼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김미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동료 위원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하시는 것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타이머를 가리키며) 이제 이것을 안 쓰기로 했기 때문에……한 40분간을 썼습니다. 그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권혁열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농업기술원 원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고맙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어제 더반에서 평창의 쾌거로 인해서 밤잠을 설쳤었을 텐데 꿋꿋하게 함께하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609쪽에 보면 농업기술원 일반회계 집행잔액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2억 4,850여 만 원으로 일반회계 집행잔액 비율 0.4%와 비교해 봤을 때 0.8~0.9% 정도로 일반회계 집행잔액보다 좀 높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렇게 높게 된, 아까도 대충 설명을 들었습니다만 좀 봤을 때 2억 4,800만 원 정도의 집행잔액이 남은 것은 왜 그랬는지 좀 자세히 설명 좀 해 주시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말씀마따나 집행잔액이 전체적으로 일반회계 부분을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2억 4,856만 원 중에 절감이 1억 1,621만 원 정도가 있습니다. 실제 잔액은 1억 2,532만 5,000원인데,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들이 작년에 구제역으로 집행하지 못한 부분이 한 2,600만 원쯤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다면 한 9,000만 원 정도가 실제 잔액으로 남았다고 볼 수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잔액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주로 대부분 인건비 쪽에서 남았는데 인건비라고 하는 것이 무기계약이라든가 기간제 근로자라든가 이런 부분에 수시로 채용과 퇴직이 되다 보니까 그 틈에서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제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혁열

권혁열위원

구제역으로 인해서 인건비 집행잔액이 더 늘었다는 그런 말씀…….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아니, 인건비가 아니고 행사라든가 출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의 못 간 부분에 대해서 남은 예산이 2,600만 원쯤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9,000만 원쯤은 인건비 쪽에서 들쭉날쭉하면서 생기는 시차, 그런 부분이 있어서 남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예, 알겠습니다. 612쪽에 보면 FTA 고품질 생산기술 개발연구 예산이 1,313만 5,000원이고 이 중에서도 연구개발비와 시험연구비가 각각 250만 원씩이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이 정도 예산으로는 연구개발 예산이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연구비가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혁열

권혁열위원

부족하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어떻게 보면 앞으로 FTA 대응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서는 연구비 지원이 더욱더 필요치 않나 생각되고, 말 그대로 고품질 생산기술 개발연구라고 그러면 말은 상당히 거창한데 FTA 대응책을 강구하기 위해서라면 이 예산이 1,313만 원인데 연구개발비에 250만 원이라면 좀 적지 않나 생각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저희들도 적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부분에 있어서 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꼭 필요한 예산만 되어 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대로 부족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하여튼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내년도에…….
혁열

권혁열위원

앞으로 FTA 대응 차원에서 어떻게 보면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적정한 규모로 예산에 앞으로 반영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다음에 616쪽부터 원예작물 신품종 기술개발 중 고소득 채소 연구개발 집행잔액이 1,000만 원이고, 아까도 거론됐습니다만 619쪽의 친환경농산물 생산기술 개발 집행잔액이 1,178만 원이고, 또 아까도 거론되었습니다만 629쪽 청정안정 및 명품화 기술지원은 1,448만 원이고, 또 631쪽의 영농현장기술 조기실용화 예산 집행잔액이 1,488만 원이고, 이렇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집행잔액이 농업기술원 본연의 업무 목적을 감안해 볼 때 보다 좀 과다한 집행잔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예산 수립 과정에서 좀 더 심혈을 기울였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말씀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 정확하게, 정밀하게 예측하지 못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인정을 하는데, 저희들이 기준예산으로 편성해 놓고 실제 집행을 할 때 많이 절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고소득 채소 연구개발에 대해서는 강원도 몽골타운 운영에 관한 것인데 그것을 저희들이 장비를 보낼 때 컨테이너를 원래 당초에는 저희들이 2개 정도를 예상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줄이고 줄이고 해서 컨테이너 하나로 보냄으로써, 컨테이너 2개 보내는 데에 한 1,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1개로 잘 정리해서 보냄으로써 한 500만 원 정도가 절약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남은 부분이지 저희들이 예산을 집행할 수가 없어서 잔액을 남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다른 데로 전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집행을 할 수 없는 부분에서 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원장님, 앞으로 예산 수립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정밀하게 예산을 편성해서 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641쪽에 보면 농산물이용시험장 전체 예산 13억 3,803만 4,000원 가운데 집행잔액이 1,967만 원 넘게 발생했습니다. 농산물이용시험장에서도 이렇게 집행잔액이 발생한 이유가 있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거기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연구비 쪽에서는 남지 않고 인건비 쪽에서 기간제 근로자가 왔다 갔다, 채용하면서 그런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는 인사이동에 따라 결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건비 부분이 좀 남았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644쪽의 인력운영비에서도 1,321만 원이 발생했는데 여기도 결론은 인건비네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인력비에서 문제가 있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그때 4월 1일자…….
혁열

권혁열위원

인건비 문제라면 인력 예측을 좀 잘못해서 그런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것은 아니고요, 공무원들 인사이동을 하다 보면 어떤 경우에는 농산물이용시험장에 몇 달 동안 결원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의 인건비가 남게 된 것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650쪽에 보면 우리 특화작물시험장 있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 예산 12억 2,042만 4,000원 가운데 2,153만 2,000원의 집행잔액이 남았는데, 우리 특화작물시험장장님 오셨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장장님 오셨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강릉 사천에 계시죠? 맞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볼 때는 여기가 예산이 평소에 좀 부족하고 열악한 조건에 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이 집행잔액이 남은 이유가 왜 그랬는지…….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건비입니다. 우리 송윤호 씨라고 한 분이 입원치료 중이라 병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상을 당해서 병가인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지급해야 될 시간외근무수당이라든가 각종 수당이 지급이 안 되어서 1,100만 원쯤 인건비 부분에서 남은 부분입니다. 실제 연구비 부분은 집행잔액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인력 운영 부분에서 남은 잔액입니다, 또한 절감도 한 800만 원 정도 있고요. 예산절감도 있어 가지고…….
혁열

권혁열위원

그다음에 626쪽에 보면 4-H연합회 육성의 1억 5,300하고 또 4-H회 육성의 5,200하고, 이것은 좀 다른 겁니까? 4-H연합회 육성, 4-H회 육성, 1억 5,300하고 또 5,200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른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4-H연합회 육성은 위원님들께서 세워주신 후원금으로 그게 1억 5,000…….
혁열

권혁열위원

아, 지난번에…….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것과 마찬가지로…….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한금석 위원님께서 철원의 4-H연합회 관계를 얘기한 것 같은데…….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아니, 4-H회 본부 예산의 후원금에 1억 5,000을 세우도록 되어 있어서…….
혁열

권혁열위원

그것입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 사항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4-H연합회 육성하고 4-H회 육성하고 내용을 좀 알고 싶어서……예,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본 위원이 봤을 때 우리 농업기술원에 대해서 앞서도 동료 위원들의 지적 사항이 있었고 한데 미래농업교육원의 경우 집행잔액의 과도한 발생이 있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고요, 또한 현재 농업인 교육 관련 예산의 집행잔액이 6개 분야에-양은 많지 않지 않습니다만-3,570여 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6개 분야를 짚어본다면 미래농업대학 운영, 농정시책 교육, 농업정보화 교육, 영농기술혁신 교육, 농업기계화 교육훈련, 농기계 순회기술교육 이렇게 6개 분야에 3,576만 원이라는 집행잔액이 발생했다고 파악될 수 있고요, 따라서 앞으로 예산 편성 시 이러한 예산 사항에 대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서 앞으로 대책을 수립해서 좀 그렇게 편성해 주시기를 본 위원이 간곡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농업기술원의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집행잔액이 반 정도 줄었다, 또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만 구제역으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서 예상치 못한 그러한 집행잔액이 또 있었다는 그런 점에서 여러모로 고생한 점은 여실히 나타납니다만 앞으로, 예산이라는 것은 필요적절하게 가장 효율적으로 잘 써야만 어떤 기관에서 또 앞으로 미래로 나가는 데에 예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을 기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에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튼 우리 조경호 원장님께서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까 사업설명을 하시는 것을 보니까-업무도 파악 못 하셨을 텐데도 불구하고-잘하는 것을 봤을 때 상당히 감명 깊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감사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양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조경호 원장님, 취임 축하드립니다. 김양수 위원입니다. 전반적으로 예산 집행을 알뜰하게 집행했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갖게 합니다. 한 가지만 간단히 물어보겠습니다. 641쪽 하단에 보면 농산물 저장가공에 관한 연구비에 국내여비가 이렇게 많이 남은 이유가 뭘까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국내여비요?
양수

김양수위원

예, 농산물 저장가공에 관한 연구에 여비가 많이 남았는데 여비가 많이 남은 이유가 뭘까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국내여비는 190만 원 정도 예산절감이 들어가 있고요…….
양수

김양수위원

아니, 저장가공에 관한 연구를 하는데 국내여비 예산을 세워놓고 예산절감을 위해서 이렇게 많이 미집행을 했다고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여비 중에 남은 예산이 106만 9,000원이 남았습니다. 거기에서 절감으로 100만 원, 그게 절감예산입니다. 1,068만 8,000원 중에 10%를 절감하니까 106만 원 정도가 절감되어 있습니다. 절감액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구제역하고는 관련이 없고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양수

김양수위원

그다음에 662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는데 미래농업교육원 예산 말이에요, 거기도 보니까 발생이 많이 되었죠, 미집행이?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여비도 그렇고, 시책교육비도 그렇고, 정보화교육 운영하는 데에도 그렇고, 농업대학 육성하는 데에도 비용이 많이 남았는데 아까 설명은 들었습니다만 구제역 때문에 집행을 못 한 그런 성격이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미래농업교육원이 절감액이 많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전체 절감액이 얼마이고, 미집행이 얼마입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절감액이 3,767만 3,000원이고, 미집행 금액이 1,915만 4,000원 정도가 됩니다. 그것은 아까 김미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입찰 차액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대부분 차지하고, 특히 아까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교육 부문에 남은 실제적인 잔액은 430만 원 정도 남았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교육비에서 430만 원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실제적으로 남은 것은.
양수

김양수위원

구제역 때문에 교육을 못 한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꼭 그렇지는 않고요, 교육을 운영하다 보면 인원이 적게 온다거나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어서 좀 사유가 발생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구제역 때문에 교육을 못 한 예산은 어느 정도 됩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미래농업대학을 포함해서 기술원 전체가 2,600만 원쯤 됩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 사이에 구제역이 앞으로 또 올 수도 있다고 본다면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로 그런 교육은 전면 중단되었을 테고, 그러면 나머지 인력 운영은 어떤 식으로 했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 본원의 기술지원부라든가 이런 데에서 평가회를 한다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취소를 하고요, 또 본원에서 운영했던 교육은 미뤘습니다. 그러니까 예산 회계는 끝났고, 수료식도 못 하고 평가도 못 했는데 그다음에 별도로 만나서 평가회라든가 수료식을 했고요, 그다음에 미래농업교육원 같은 경우는 교육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11월 정도 되어서는 대부분 교육이 종료된 상태였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러니까 교육을 못 한 경우는 거의 없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거의 없는 상태이고, 대부분 우리 본원 입장에서는 평가회라든가 농업인이 참여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구제역 때문에 모이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모이지 못해서 미집행이 발생했다고 얘기한 그 부분이 뭐냐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모이지 못해서 미집행을 한 그 부분이 구체적으로 뭐냐 이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 작물경영연구과 같은 경우에는 종합보고회를 못 한 경우가 생겨서 잔액이 발생했고요, 또 지원기획과 같은 경우는 강원베스트농업 아카데미교육 같은 것, 이런 교육은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교육이 45회 계획인데 40회밖에 할 수 없어서 잔여 5회의 미집행 부분이 발생했고요, 그다음 미래농업교육원은 구제역으로 인해 교육을 못 한 부분은 없습니다. 100% 다 실시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러니까 종합보고회를 못 했기 때문에 예산이 남았다는 그 말씀이잖아요? 그리고 교육을 40회밖에 못 해서, 그래서 5회를 못 해서 예산이 남았다 그 얘기 아니에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러니까 종합보고회를 못 했을 때 예산을 남길 것이 아니라 그 남은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찾으면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뭐 꼭 전용을 해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제…….
양수

김양수위원

그러니까 무슨 말씀이냐 하면 종합보고회를 갈음할 만한 어떤 예산 대책을 수립해서 집행을 했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이에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하여튼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보완을 해서 다른 방향으로 예산이 집행하도록 해야 되는데 실제 종합보고회라든가 이런 부분은 사람이 모여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양수

김양수위원

아니, 우편으로도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런 부분은 다 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그러니까 이게 예산이 한 번 세워졌다가 집행을 못 하게 되면 그다음에 예산을 세우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웬만하면 그 교육을 한다든가 종합보고회를 갈음할 만한 다른 대책을 세워서 예산을 집행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거죠, 집행을 못 하는 것과 집행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겠어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못 하는 부분은 서면평가를 통보를 한다든가 이런 것은 다 했습니다. 했는데, 그런 부분에는 대부분 행사성 경비가 있기 때문에, 실비보상금이라든가 그다음에 또 밥을 먹어야 된다든가 이러한 부분의 예산을 집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산이 남은 것이지 그것 자체를 못 한 것은, 그것을 갈음할 만한 조치는 저희들이 다 했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이것은 행감 때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산이라는 것이 세우기가 참 힘들기 때문에 예산을 미집행하게 되면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 평가회를 못한 데에 대해 그것을 갈음할 만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 것이고요, 또 하나 교육 대상자를 다 선정해 놓고 40회밖에 못 하고 5회를 못 했는데 그 5회의 교육을 대체할 만한 그런 내용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렇지 않겠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여하튼 그런 부분이 다시 또 발생한다고 그러면 저희들이 그것을 충분히 감안해서 준비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예,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농촌 관련, 농업 관련 예산은 참 세우기가 힘든데 이왕 세운 것 알뜰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수

김양수위원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김양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금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한금석 위원입니다. 일단 우리 농업기술원장님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에서 우리 김미영 위원님, 권혁열 위원님, 김양수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여쭤봤기 때문에 저는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기술원도 나름대로 집행잔액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한 모습은 상당히 보입니다. 2009년도에는 집행잔액이 4억 정도 되었었는데 금년에는 2억 5,000 정도로 상당히 큰 폭으로 감소는 했는데 그래도 도 일반회계 평균을 봤을 때 금액은 많지 않지만 거의 배가 되는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내년도에는 더욱 더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리고 지금 FTA 이러한 부분에 의해서 우리 강원도 농업이 정말 어렵게 갈 수밖에 없는 그러한 실정에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7월, 8월, 9월, 10월까지 기후온난화로 인해서 우리 남부 지역 쪽에서 하던 과수나 원예작물들이 지금 저희 강원도 쪽으로 계속 올라와서 저희 지역에서 사과나 모든 부분이 재배를 시작하고 준비들을 농가들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봤을 때 우리 연구비를 대폭 늘려야 된다고 보는데 우리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연구비를 늘려야 되는 것은 아주 절실한 문제입니다. 농업 R&D가 농업 부문을 선도하지 않으면 농업이 발전할 수가 없기 때문에 농업의 핵심은 결국 R&D-연구개발-라고 저희들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첫째는 연구비가 좀 어려운 것이 국비를 받을 수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도비만 가지고 연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강원도의 재정 상태가 열악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으로 저희들이 연구비 확보에 노력을 하고, 그다음에는 저희들이 강원도에 적응할 수 있는 연구를 위해 외부 진흥청이나 이런 부분의 출연금 부분을, 저희들이 외부 과제 연구비를 좀 활용해서 강원도 농업 발전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지금 도비 부분이 중요한 게 농가소득하고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고, 우리가 타 시도하고 경쟁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우리가 고랭지, 여름철 채소나 원예작물 이런 쪽에 경쟁력이 있거든요. 그리고 가공식품을 활성화해서 고부가가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연구비 부분은, 우리 최문순 지사님께서도 농업 소득 2배, 행복한 강원도를 만드시겠다고 하는데 이러한 부분의 연구비가 절실히 지금 필요한 시기다, 지금 기존에 있었던 연구비를 가지고는, 우리가 고소득 작목을 개발하거나 가공식품 활성화를 위해서 더 많은 연구비를 확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여기 저희 위원장님도 계시고 그러니까 저희 농림수산위원님들도 활용하셔서 같이 함께해서 연구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위원님. 최대한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효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동위원

박효동 위원입니다. 먼저 원장님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서 동료 위원님들께서 농업기술원에 대한 결산 관계를 세세하게 질의해 주셨습니다. 저는 총체적으로 질의를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 2010년 예산액이 278억 5,100만 원인데 지출액이 276억 200만 원, 집행잔액이 2억 4,900만 원이고, 작년보다는-조금 전에 한금석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상당히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집행잔액이. 전년도에 4억 234만 원에 비해서 올해는 2억 4,900만 원이라고 하면 절반 정도가 감소되었는데 집행잔액이 많이 감소하게끔 하신 많은 노력에 감사를 드리고, 금년도2억 4,900만 원 중에서도 불가피하게 집행잔액이 발생이 안 될 수 없게끔 되어 있는 구제역으로 인해 일부 부분에 집행잔액이 과다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상황이고, 원장님, 집행잔액 발생은 우리가 과다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지방재정법이라든가 예산회계법이라든가 관계 법규를 준수해서 정확하게 집행하신 것 아닙니까? 그리고 또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제가 원장님께 질의드릴 사항은 집행잔액이 과다 발생한 것은 여러 가지 사유가 있다고 봅니다. 사유가 있다고 보는데, 어떤 면에서 예산절감 차원으로 보면 잔액이 발생된 것이 실제적으로는 어떤 효율적인 면도 있다고 볼 수가 있어요. 예산이라는 것은 실제적으로 말 그대로 예측을 해서 예산을 성립시켜 놓고 그 집행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집행하다 보면 적게 집행할 수도 있는 것이고 해서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것이어서 효율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예산 집행잔액 발생이 과다하다는 것 가지고만 질책을 하기에는 실질적으로 좀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 편성 시 좀 정확한 예측을 해서 심혈을 기울여야 되는데, 예산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이유를 어떤 면에서 어떻게 보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첫째, 제가 쭉 자료를 보다 보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인건비 부분에 있어서는 참 조절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위원님들께서 승인해 주신 예산을 저희들이 절약하려고 노력한 부분은 있습니다. 특히, 몽골타운 같은 경우에는 널찍하게 해서 컨테이너 2개로 보내면 예산 집행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들 나름대로 강원도가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하여튼 최대한으로 절약해서 쓰도록 저희들은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그런 부분에 예산을 편성해 주신 것을 가지고, 또 잔액이 많이 남는다고 하더라도 최대한으로 저희들은 절약해서 재정을 아낄 그런 계획을 저희는 가지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지금 말씀하신 사항은 아까 동료 위원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답변한 부분도 있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실제 회계연도 내에 예측하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여 부득이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단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런 사항은 정말 집행잔액이 발생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항을 즉시 판단해서, 우리 의회에서 예산 승인을 하지 않습니까? 예산 승인을 하는 것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산 편성을 할 때 그 예산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측해서 편성한 사항을 우리 의회에서 심사해서 대의기관인 우리 의회에서 승인한 사항입니다. 승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실제적으로 바람직한 집행에 의해서 효율적인 집행이 될 수 있게끔 이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이에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박효동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뭐냐 하면 예산을 조기집행을 한단 말이에요. 집행부에서 조기집행을 하기 때문에 조기집행을 하게 되면 사업예산에 대해서는 4월 안으로 입찰이 거의 됩니다. 입찰이 되면 발주를 합니다. 그러면 낙찰 가격이라든가, 발주 사항이라든가, 거기에 부대비 들어가는 사항이라든가 모든 것이 다 집행결정이 날 겁니다. 그러면 집행결정이 나면 예산이 집행잔액이 발생하는지 안 하는지 다 알 수가 있어요. 그러면 이게 6월이나 5월에 추경을 하게 되면 추경에 정리를 할 수가 있어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저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그러면 집행잔액이 이렇게 결산서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게끔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것이 안 되어서 이 집행잔액 가지고 우리 의회에서 결산을 할 때 우리 위원님들이 집행잔액 과다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시면서 논쟁이 되기도 하고 여기에서 추궁을 하기도 하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집행부에서는 되도록이면 집행잔액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정리추경 이전에 다 정리해서 좀 집행잔액을 감소시켜서 효율적인 집행이 되게끔, 또 예산절감 차원에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고 하는 사항을 알 수 있게끔 이렇게 총체적으로 제가 제안을 드리면서 어떤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과정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좀 요구하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박효동위원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박효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0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승인의 건은 강원도지사로부터 제출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장께서는 오늘 결산심사 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을 깊이 유념하시어 앞으로는 예산의 불용 등을 최소화하고 도내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과학기술 보급과 전문농업인 육성, 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ㆍ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1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조경호 농업기술원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조경호입니다. 존경하는 권석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앞서 2010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신 데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상반기에는 구제역과 동해안 폭설, 과수 동해피해에 이어 정부 보급 오대볍씨 발아 불량 사태까지 우리 농업인들에게 너무나 많은 시련을 안겨 주었으며, 위원님들은 물론 저희 공직자들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강원농업 여건과 전망, 2011년 중점 추진 방향, 주요업무 추진상황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조직은 연구개발부와 기술지원부, 7과 4시험장, 1교육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력은 총 151명으로 본원 87명, 각 시험장 45명, 미래농업교육원에 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당초보다 9억 원이 증가한 288억 원이며, 국비가 48% 도비 52%로 편성되었습니다. 4쪽 부서별 주요 임무와 5쪽 강원농업의 여건과 전망은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금년도 중점 추진 방향입니다. 비전을 ‘꿈이 있는 농업, 행복한 농촌 실현’으로 설정하였고, 돈 되는 농업기술 보급과 현장애로기술 개발 실용화, 농업ㆍ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특화작목 명품화 기술 지원,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개발보급, 현장애로기술 지원 기능 강화, 농업 전문 인재 양성과 농촌 활력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7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연구개발 부문과 기술지원 부문, 인재육성 부문으로 구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연구개발 부문은 미래 대비 녹색농업기술 개발 등 3개 핵심 과제에 대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10쪽, 미래 대비 녹색농업기술 개발입니다. 먼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로 작물 재배적지 재설정 과제입니다. 보리 파종기는 지난해 10월 1일 파종한 포장이 생육이 우수하였고, 동해안 난지과수 월동률은 무화과와 참다래는 100% 월동한 반면 양앵두는 33~90%까지 품종에 따라 큰 편차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에 알맞은 사과 신품종 선발과 복숭아, 포도 등 품질특성 조사 시험포장은 기반 조성이 완료 단계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아울러 돌발 병해충 예찰망 구축을 위해 산채ㆍ약초의 병해충 50여 종을 조사한 결과 이 중 36종이 국내 미기록 병해충으로 확인되었고, 예찰포 조사 결과 최근 발생되기 시작한 꽃매미는 월동 알이 모두 동사되었으며, 벼물바구미는 피해 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쪽, 농업 부문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입니다. 먼저 밭토양 온실가스 배출계수 설정을 위한 비종별ㆍ작물별 아산화질소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6월 현재 기준량에 크게 못 미치는 청정 수준으로 분석되었으며, 화학비료 사용 절감을 위해 진단키트를 활용하여 현장 시비 처방을 추진하였으며, 곰취 유기농법 기술은 완숙퇴비 2t 시용 시 생육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흙집형 무가온 비닐하우스 실용화 기술은 현재 특허출원 상태이며, 호박ㆍ쌈채ㆍ과채류를 연중 생산하는 작형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12쪽,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연구입니다. 먼저 축산분뇨 자원화 연구로 집파리를 이용한 축분 퇴비화 기술 개발을 위해 현재까지 국내외 집파리 6종을 수집ㆍ증식 중에 있으며, 하반기 축산분뇨에 접종할 예정입니다. 또한 축분액비 내 항생제 식물흡수 억제제 개발은 팽연화왕겨가 14~28%, 바이오숯 16~40% 등효과가 다소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먼저 고랭지 토양보전농법 개발은 토사 유실 방지용 토양응집제 효과 구명을 위해 11종의 제품을 수집하여 원료 배합과 용해도를 측정 중에 있으며, 생분해성 멀칭필름 실용성 검정을 위해 멀칭필름 12종을 수집, 포장 검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석탄회 비료 효과는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고토석회와 생육이 대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입 대체 헤어리베치 선발은 베치4호의 개화기가 기존 품종보다 7일 정도 빠르고, 녹체 수량도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4쪽입니다. 친환경농산물 생산환경 분석을 통한 DB화 구축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 54지점을 조사한 결과 청정 수준으로 분석되었으며, 주요 작물 재배지 토양검정 진도는 현재 시료 채취 85%, 분석 36%로 연내 분석 완료 후 DB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친환경인증 지원을 위해 토양 내 유해물질 분석과 농산물 중금속 함량 검정, 유기성 자원 품질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종합검정실이 없는 동해ㆍ속초시의 분석 업무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15쪽, 천연생물농약 실용화 기술 개발입니다. 농약 사용 최소화를 위한 길항미생물 개발을 위해 배추 뿌리혹병 방제용 육묘상토를 개발하여 실증시험한 결과 그 효과가 미미하여 재검토 중에 있으며, 육묘포트 크기와 병 발생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1차 분석되었고, 7~8월 중에 고랭지 시험을 추가 수행하여 결론을 지을 계획입니다. 또한 비타민 합성물질 이용 농약 대체제 개발을 위해 기내 항균효과 검정 결과 과채류ㆍ서류의 최적 방제 농도는 250~1,000배로 실용화 기술개발 시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6년산 인삼의 고질적인 병해인 균핵병과 탄저병 방제용 미생물제 실용화 기술은 현재 시험 중에 있으며, 우리 도에서 기 개발된 청고탄과 흙향 등도 실증시험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16쪽, 식물바이러스 방제기술 개발입니다. 천연물질 이용 식물바이러스 방제제 개발은 천연물 자원 100종을 선발, 55종을 검정 완료했으며, 고활성 소재인 KN11-51은 방제가가 90% 이상으로 연내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며, 바이러스 방제제 실용화를 위해 KN10-20도 약효 검정과 우수 제형을 개발, 특허출원과 함께 조기 실용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감자 등 서류와 과채류의 신속한 바이러스 진단을 위한 진단키트를 개발 보급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농식품 산업화 기술 개발입니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기능성 식품 분야의 시장 선점을 위하여 기능성 산채를 이용한 건강식품 개발은 항비만 활성물질인 털부처꽃 추출물을 5개 분획으로 분리 중에 있으며, 기능성 식품 개발을 위해 돌단풍 등 2종을 한방 임상실험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또한 수리취떡의 기능성 상품화 지원을 위해 배변 기능 개선 동물실험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정선군의 향토산업과 연계하여 수리취분말 멥쌀 떡 공동연구와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수리취 육묘기술 지원도 병행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2년 가축사료용 항생제 전면 금지에 대비 대체 소재 개발은 닭에게 당귀잎 추출물 1% 급여 시 콕시듐 유발 원충을 75%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으며,돼지 설사병 예방을 위해 달맞이꽃 추출물 투여 시실험쥐 생존율이 30%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하반기에는 국립축산과학원과 공조하여 돼지를 대상으로 동물실험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전통 발효식품을 활용한 기능성 상품화를 위해 전통 장류 20점, 발효액 6점 등 유용 균주를 확보하여생리활성검정을 추진한 결과 혈전용해 효과가우수한 4점을 추가로 확인하였습니다. 혈전용해 우수 균주 상품화는 우수한 균주를 확보,2013년까지 기능성 강화 장류ㆍ초콜릿ㆍ음료 등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여 산업화해 나갈계획으로 있습니다. 19쪽, 가공기술의 현장 지원입니다. 먼저 특산약초의 우수성 검정으로 당귀는 표고 500m 이상 재배지에서, 황기의 경우 재래종은 4년생, 몽골황기는 6년생이 유효 성분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당시럽을 대체할 천연당류 자원을 수집ㆍ검정 중에 있으며, 도입종인 사탕무와 스테비아 적응시험도 함께 수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음나무순 장기저장 기술과 붉은비름의 항염 기능성, 겨우살이의 항암ㆍ항산화 효과를 계속 검증하여 산업화를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FTA 대응 품목별 경쟁력 제고입니다. 먼저 특산작목의 신품종 육성으로 오대벼를 능가하는 고품질 내재해성 벼 3품종과 알이 굵고 가공적성이 뛰어난 콩 6종, 팥 3종을 선발 중이며, 기능성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10종의 두류도 계속 검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조ㆍ수수 등 잡곡 우수종도 선발 중에 있으며, 우리 도 특산품목으로 차별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 옥수수는 고품질 찰옥수수인 강원찰30호 등 4종을, 종실ㆍ사료용은 강원16호 등 4종을, 튀김률이 우수한 팝콘용은 튀교6호 등 7종을 전국 단위 지역적응 시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종실사료용 강원16호와 팝콘용 튀교6호는 금년도에 품종을 등록할 계획입니다. 항산화 성분 고함유 기능성 옥수수는 600여 계통을 특성 검정하여 8월 중에 우수 계통을 선발할 계획으로 착실히 추진 중에 있으며, 농가보급용 채종포는 8개 시ㆍ군 51ha를 운영, 미백2호 등 3품종 69t을 생산할 계획으로 파종 단계부터 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22쪽, 강원감자는 식용 수미품종 위주에서 고품질ㆍ다용도 품종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중생종이며 전분 함량이 높은 식용 강원05-109호와 조생종인 소괴경 다수성 미니감자 강원01-001호는 2014년까지 농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23쪽, 원예작물입니다. 수출 화훼류와 토종과수의 신품종 개발과 종묘 보급을 통한 특산단지화에 중점을 두고 백합 강원2호와 칼라 강원3호는 금년도에 품종 출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종묘 보급도 함께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과수도 당도가 높고 내한성이 강한 포도 강원80호와 토종다래 강원204호를 금년에 품종 출원하여 2012년 농가에 보급할 예정으로 종묘 증식도 함께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24쪽, 산채와 버섯입니다. 두릅은 더뎅이병에 강한 계통을 선발 중에 있으며, 강원0904호는 병감염주율이 일반 두릅보다 75% 적은 유망종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일본종자 수입 대체 파드득나물 자생종 수집과 뿌리비대 등 품질이 우수한 더덕ㆍ도라지, 여름 재배 전용 고온성 느타리버섯 등 우수계통의 생산력과 적응성 검토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25쪽, 수출작목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채소류의 수출 촉진을 위하여 고랭지 여름딸기는 배양액 개발 등 고온기 품질 향상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착색 증진을 위해 개발된 잎ㆍ과방 지지대는 금년도 특허를 출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파프리카 규격품 증대와 수출 유망 치콘의 안정 생산, 아스파라거스 4계절 생산, 전국 최고 명품 멜론 등 수출 신작목 개발과 농가컨설팅 지원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수출백합 명품화입니다. 전국 수출의 55%를 차지하는 강원 백합의 수출 안정화를 위해 2012년 종구 완전 자급화를 목표로 현재 조직배양 증식구 30만 구 지원과 단계별 바이러스 검정을 통한 무병종구 자체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또한 고품질 절화 생산과 생리장해 경감기술 등을 지속 개발하여 현장 컨설팅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7쪽, 주곡 작물의 안정 생산 기술입니다. 쌀 재고 증가와 가격 하락 대책의 일환인 논벼 대체작목 개발 연구는 밀ㆍ대서마ㆍ아피오스 등 논 재배 가능 품목 선발과 작부 체계 및 안정 생산 기술을 개발 중에 있으며, 금년도에는 15개소 120ha의 시범단지를 조성, 대농업인 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2014년까지 1,000ha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8쪽, 현장 접목 기술 개발로는 벼 무논점파 시비량 구명과 밭작물 이모작 재배 기술, 찰옥수수 상품 수량 최대화를 위한 재배법 개선, 조사료용 청보리의 지대별 적품종 선발 등 영농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지역특화작목 명품화 기술 개발입니다. 먼저 으뜸산채는 고품질 연중 생산기술 개발을 목표로 곰취와 참취는 3~4월에 출하하는 조기작형과 7~8월 출하하는 억제작형 등 단경기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어수리와 땅두릅은 차광과 타 작물 간 혼작재배 등 고품질 연화재배 기술을 개발하고, 수리취와 이고들빼기는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급 나물인 눈개승마는 경사전 등을 활용하여 규모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종자 보급과 가공상품화 등 현장 지원을 통해 우리 도 신소득작목으로 정착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0쪽, 연과 수련의 분화 상품화는 소형 분화용 연근묘 생산기술 확립을 위해 연실 등 3종의 분화용 품종을 선발하였으며, 소형 용기 재배기술 책자도 연내 제작하여 시ㆍ군 센터와 관련 농업인들에게 배부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상용 품종 분양과 체험관광단지 조성 등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해 강릉, 화천의 연꽃축제를 지원하면서 분화상품 선호도 조사와 홍보ㆍ판매 행사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고추냉이 특산 작목화를 위해 물고추냉이는 철원을 중심으로 종묘생산 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뿌리생산에 중점을 두고, 밭고추냉이는 동해안과 고랭지를 연계한 4계절 생산에 목표를 두고 채종 체계 확립과 종묘 생산 지원, 규모화와 판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31쪽, 인삼ㆍ약초의 특산화입니다. 6년근 강원인삼은 체형이 우수하고 사포닌 성분이 높은 품종 개발을 위해 25종을 선발, 교배를 완료했으며, 문제 병해인 균핵병과 탄저병의 친환경적 방제를 위한 농가실증을 도내 6개 시ㆍ군에서 동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입 대체 자급화를 위한 약초는 고기능성 유전자원 수집, 특성 검정을 통한 우량 품종 선발과 채종포 조성 등 고품질 안정생산기술을 지속적으로 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32쪽, 글로벌 농업기술 협력 강화입니다. 먼저 몽골 강원도 농업타운 운영으로 금년도 제3타운 기반 조성은 우리 도에 실익이 되는 교류사업 추진을 목표로 본원 전문가를 파견하여 부지 5ha에 비닐하우스 3동 3,300평과 관정 등을 설치하였으며, 작물 재배는 채소 13종에 9.5ha, 곡물 6종에 6ha 등 총 15.5ha를 파종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도 농업인들이 몽골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국과의 교류사업은 자원 수집을 통한 소득작목 발굴과 천연물 연구 등을 하반기에 추진할 계획으로 있으며, 그 밖에 옥수수에 관한 해외 공동연구로 품종 조기 육성을 위한 태국 동계세대 촉진을 통해 종자 114kg을 생산하였고, 중국 연변 현지 적응 시험은 72계통을 파종하여 우수종을 선발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러시아 종자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진출 기업을 통해 3품종 74계통을 파종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33쪽, 기술지원 부문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농업 전개와 농업경영체 현장 지원 기능 강화 등 3개 핵심 과제에 대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34쪽, 지역별 전략작목 발굴 소득원 창출입니다. 먼저 새로운 소득작목의 기술지원을 위하여 밭고추냉이 등 성장 가능 작목과 기능성 과수, 유망산채 등 9작목 38ha의 시범단지 조성을 완료하였으며, FTA 등 개방화에 대응한 내한성 양파 논재배 25ha와 음나무ㆍ갯방풍ㆍ산마늘 등 향토자원 40ha, 시클라멘 수출단지 2ha 등 총 5작목 67ha의 특산단지를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경관 조성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인제 백담마을에 4계절 화단ㆍ꽃탑 조성 등을 완료하였고, 하반기에 법면 녹화 등 기반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있으며, 화종 선발과 화단모델 조성 등 꽃밭 모델 개발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35쪽, 신개발 작목의 지역명품화 사업은 기능성 흑색 농산물만을 생산ㆍ가공ㆍ판매하는 블랙푸드 생산 프로젝트는 농산물 18ha와 흑염소 등 가축 입식을 완료하였고, 가공시설ㆍ장비 등은 하반기에 조기 설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중점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동해안과 영서북부 기후 특성을 활용한 4계절 딸기 생산과 오미자, 고랭지 방울토마토 등 지역 명품 농산물의 생산 기반 지원, 특수가축 사육 등 시범사업도 적기에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36쪽,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 확대입니다. 2009년부터 추진하는 중앙 공모사업으로 현재까지 우리 도에서는 16개 시ㆍ군이 사업을 완료하거나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동해시가 도시농업 분야 추가 공모에 선정, 당초보다 늘어난 12개 시ㆍ군에 40억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기반 조성과 분야별 프로그램에 맞는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앙과 도ㆍ시군이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특성화 유형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37쪽, 강원 농축산물의 품질 고급화입니다. 먼저 최고상품 TOP 농산물 생산은 강원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산 과정부터 유통까지 단계별로 핵심 기술을 투입하여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탑라이스는 고품질ㆍ수출용ㆍ기능성 쌀 등 소비 패턴에 맞는 다양한 품목으로 구분하여 7개소 408ha의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탑푸르트는 복숭아ㆍ포도ㆍ사과ㆍ배 등 5개소 163ha의 단지를 매뉴얼에 의한 상품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단계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웰빙잡곡은 친환경 인증을 통한 브랜드화에, 멜론은 고당도ㆍ규격화 기술 지원으로 전국 최고의 상품 생산에 목표를 두고 파종 단계부터 품질 고급화 기술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38쪽, 고품질 안전 농축산물 생산은 사육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 축산물 생산과 가축질병 예방에 중점을 두고 HACCP 인증과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지원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한우 번식률 향상과 고급육 생산을 위하여 화상인식주입기를 이용한 인공수정과 고급육 유전인자의 체외수정란 이식기술, 한우 고급육 생산기술 패키지 시범 등 3개 사업을 8월까지 마무리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39쪽, 농업인 애로기술 조기 실용화로 시설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LED와 적외선 등 전기방열기ㆍ열회수장치 등 첨단 소재 활용 패키지 시범은 작목 입식 시기에 맞춰 사전에 시설이 완비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축산 분야에서도 축사 무창환기시스템 보급과 축산분뇨 연료화 사업이 조기에 설치되어 겨울철에 에너지 절감 효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쪽, 노력비 절감은 농가 경영주가 고령화됨에 따라 악성 노동력을 해소할 생력 자동화 기술을 확대 보급하는 사업으로 못자리 없는 벼무논점파 시범단지는 12개 시ㆍ군 940ha가 정상 파종되었고, 수확 노력을 절감하는 고설딸기 시범재배 2개소는 7월 중에 시설을 완공하여 9월에 정식할 계획이며, 복숭아 우산식지주 3개소와 시설과채류 관수ㆍ관비 자동화시설 1개소는 시설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41쪽, 친환경 농축산물 안정생산 기술 지원입니다. 강원농산물의 안전성 차별화를 위하여 시ㆍ군 센터에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8개소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토양중금속 등 유해물질 2만 5,000점을 분석하였고, 신규 설치 3개소는 중점 분석시기 이전인 9월까지 설치하여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또한 60개소의 병해충 예찰포ㆍ관찰포 운영과 노후된 농업기상 자동측정장치 7개소도 8월 중에 교체되어 활용되도록 수시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 친환경농법 신기술 시범사업입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신기술 친환경농법을 종합 투입, 시범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유기농쌀 생산 시범사업 2개소 106ha와 가축분뇨 활용 자연순환농업 1개소 115ha는 영농 단계별로 시설과 자재, 기술 지원으로 전면적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며, 동애등에를 이용한 유기성 자원 처리기술은 불가사리 등 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유충 생산을 위해 사육시설은 7월에 완공하여 8월 이후부터 닭 사료로 급여코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시설채소 토양환경 개선과 친환경 베스트마을 2개소를 착실히 운영,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 농가비율 전국 1위의 명성을 계속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3쪽, 농업경영체 현장 지원 기능 강화입니다. 고객만족형 현장기술 지원을 위해 농촌현장기술지원단은 상반기에 47회 570명을, 대학교수 등 작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산학연협력단은 80회 426농가를 현장 지원하였으며,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은 품목별 표준진단표를 적용, 농가 경영 진단과 처방을 해주는 사업으로 65작목 1,520명을 실시하셨습니다. 농가경영 기술 현장 실용화 시범 5개소 13농가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44쪽, 농업인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 사업으로는 농업경영체 성공 모델 50호를 발굴, 워크숍과 벤치마킹,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인근 농가에 파급하고 있으며, 사이버농업인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정보화 경진과 전시ㆍ학술 행사를 개최하여 e-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멘토로 양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45쪽입니다.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 기능 활성화를 위해 먼저 농업용 미생물 배양시설은 기존 7개소를 운영하여 연간 1,500t을 목표로 생산ㆍ공급 중에 있으며, 신규 2개소는 8월까지 시설을 완공, 9월부터 본격 가동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 과학영농 시설ㆍ장비 구축사업은 당초계획 21종 45대 중 28대가 확보되었고, 9월까지 완비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도사업 평가 우수 시ㆍ군 활력화 3사업과 신소득작목 현장 실증연구 2사업 등도 적기에 완료하여 시ㆍ군 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6쪽, 지도공무원 전문화 지원입니다. 일선 지도공무원의 전문능력 배양을 통한 농업인들의 기술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문지도연구회 활동 지원 243명, 전문교육 109명과 장기 위탁교육 등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으며, 새기술 실증시험 연구 활동 지원 4개 시ㆍ군 5과제와 정보 습득을 위한 해외연수 지원도 프로그램에 맞춰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47쪽, 농업인 조직체 육성사업입니다. 먼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는 현재 도 단위 8개 회를 포함하여 총 249개 회 9,051명으로 상반기 중에 부실 회원을 정비하여 정예화하였으며 과제교육, 전문지 제공, 유통 현장 체험 등을 통한 지역농업의 핵심 경영체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48쪽, 농업인단체의 활력화 지원으로 농촌지도자는 지역농업 발전의 선도 주체로 육성하고자 과제교육 등을 통한 전문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지난 6월 29일에서 30일까지 평창에서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제19회 강원도농촌지도자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생활개선회도 조직 활성화와 과제교육, 자격취득 등 역량 강화는 물론 농촌 사회의 여성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분야별로 핵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 6월 21일 한림대 일송아트홀에서 회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장 초청 특강 등 생활개선 비즈니스 워크숍도 개최하였습니다. 미래 농촌의 후계 인력인 4-H회는 학생회원은 농심 함양을 위해 기초영농 과제활동 50개소를 지원하고, 영농회원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한 후계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후원 조직인 4-H 본부는 현재 6개소가 지원조례를 제정 완료하였고, 도 후원기금은 4억 2,00만 원을 적립 중에 있습니다. 49쪽, 차별화된 맞춤식 전문교육입니다. 농업인 교육은 농가 수준별로 단계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전업농은 장기 전문과정인 농업인대학을 15개 시ㆍ군, 31과정, 1,157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재배기술과 경영ㆍ마케팅, 리더십 등 고급과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반 농가는 단기 과정으로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4과정 5,036명과 실용기술교육 7과정 1만 9,643명을 추진하여 전체 진도가 60%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민과 초ㆍ중ㆍ고생, 다문화가족, 귀농귀촌인 등 초보농에 대한 기초영농 교육도 11과정 8,097명으로 문제없이 착실히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50쪽, 녹색기술의 홍보 확산입니다. 강원농업기술의 홍보 강화로 소비자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도시농업 시범 3개소와 소비자 농촌생활교육 200명, 그린농업 현장교육 23회 939명 등 도시 소비자 체험프로그램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 중심의 홍보서비스를 위해 농촌진흥 주요사업과 개발기술 등을 중점 홍보하였으며, 강원농업 홍보도우미 40명도 선발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51쪽, 행복한 농촌생활 활력화 지원입니다. 농촌자원 활용 농외소득원 확충으로 먼저 농식품 소득활동 강화를 위해 금년도 신규 사업인 전통떡, 재래메주, 산채부각, 한과 등 창업 활동 기반시설 지원은 대부분 완료하고, 경영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추진,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횡성군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2년차 지원으로 장비 6종과 닥트시설 등 부대시설을 완비 중에 있고, 창업보육을 통해 농업인이 원하는 제품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농업인 제조ㆍ가공기술 능력 배양을 위해 가공기술 표준화와 제품 품질 향상, 축산물 가공육 제조 등 기반시설 조성과 컨설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2쪽, 전통 음식문화 확산입니다. 지역 전래 향토음식 자원을 농촌형 외식 산업으로 소득화하기 위하여 농가맛집 6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신규 지역인 양양군은 시설 개선과 메뉴 개발, 스토리텔링 등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강릉시에 지원되는 한국전통음식학교는 자격증반 등 20과정 600명 중 381명이 수료하여 64%의 진도를 보이고 있으며, 음식 상품화와 축제 지원 등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지역 식생활 우수 인력 양성,다문화가정의 전통생활교육 등 우리 전통 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3쪽,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입니다. 농촌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하여 농외소득 향상을 위한 농촌관광 모델사업은 전통테마마을 28개소를 중점 운영, 6월 말 현재 방문객 20만 명이 다녀갔으며, 전통구들 조성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역량강화 교육 등을 착실하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농촌체험 네트워크 시범 3개소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농장 운영사업은 도시 소비자의 농촌 체험관광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으며, 금년 6월 24일 도 발전협의회를 창립하는 등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54쪽, 농촌지역의 생산적 복진 증진입니다. 농촌 노인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112개소의 농촌건강 장수마을을 육성하고 있으며, 신규 17마을은 고령화 대응 장수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노인 일감, 리더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 운영되고 있는 95마을은 우수마을 인센티브 지원과 활력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활동 등 자율 운영을 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농가에 대한 안전생활 주거개선 4개 마을은 어르신 맞춤공간 조성과 안전관리 교육으로 생활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55쪽, 안전한 농작업환경 조성사업으로는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농작업 사고 및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 9개 마을을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5개 마을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규 2개 마을은 기초진단을, 2년차 1개 마을은 건강 개선과 시설ㆍ장비 보급을, 3년차 2개 마을은 자율적으로 안전의식이 정착되도록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또한 농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편의장비 지원 12개소, 포도작업시스템 개선 2개소에는 해당 장비 지원이 완료되어 작업 능률 향상 및 노동력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57쪽, 인재육성 부문으로 미래지향 전문농업 인재 육성과 농업기계 기술교육 강화 등 2개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58쪽, 미래농업대학 과정 운영입니다. 현재 수강생은 23명으로 금년 계획에 크게 미달하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계획 인원은 30명으로 당초 28명이 신청하였으나 취업에 의한 미입교 2명, 개인 사정으로 3명이 중도 퇴교하였습니다. 현재 수강생에 대하여는 분야별 교육과정을 착실하게 운영하여 자립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인으로 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59쪽, 지역농업 선도 핵심 농업인 양성은 영농정보화와 농업전문기술 등 총 32과정 1,420명을 계획으로 상반기 추진 진도는 농정시책 63%, 농업정보화 48%, 농업전문기술 20% 등 구제역 관계로 초창기 교육을 실시하지 못하여 전체 평균 진도가 38%로 다소 저조합니다만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하면 금년도 계획한 교육 인원은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60쪽, 농업기계 기술교육 강화입니다. 농기계 조작과 수리ㆍ정비 능력 배양을 위해 추진하는 농기계 교육은 8과정 1,360명으로 상반기 진도는 농기계 기술교육이 45%, 순회수리교육 54% 등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금후 병해충 방제와 수확 시기에 농기계 순회수리반을 최대한 가동하여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드리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상반기 추진 결과 다소 미흡했던 점은 평가 분석을 통해 보완하고 금년도 업무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농업기술원 전 직원은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성취되시길 바라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조경호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ㆍ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응답 제한시간 및 집행부의 요령 등은 앞선 결산안 심사 때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진행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지금부터 질의ㆍ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영덕위원

이영덕 위원입니다. 원장님 취임을 늦게나마 축하드리고, 지난 6월 29일~30일은 저희 군에서 도 농촌지도자대회를 치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동료 위원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오늘 새벽에 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11쪽에 보면 흙집형 무가온 비닐하우스 실용화 기술이 있는데 이것이 강릉에 있는 해안시험장 그쪽에 합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특화시험장입니다.

이영덕위원

그쪽에 하는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이영덕위원

저희가 보기에도 효과적이고 상당히 좋은 것 같은데, 지금 고유가 시대이기 때문에 이쪽에 특허출원을 하신다고 하니까 특허출원을 하셔서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래서 그게 정립이 되면 국비 시범 특수 사업도 한번 신청해서 시범적으로 해서 그것을 농업인들이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도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특허도 내시지만 계속 좀 더 개량화해서 더 좋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다음에 15쪽에 보면 배추 뿌리혹병, 육묘포트 크기와 혹병이 관계가 있느냐, 육묘를 해 달라고 했는데 이 성과가 지금 나온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1차적으로 봄배추에 대해서는 했는데 성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32공, 72공, 128공, 162공 이렇게 해서 재배를 했는데 큰 차이가 없었고, 다시 고랭지 지역에 7월 내지 8월에 중에 이대로 실증을 해서 뿌리혹병의 발생 정도를 파악해서 과연 그렇게 되는 것인지 안 되는 것인지를 저희들이 마지막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영덕위원

한 번 더 정밀하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 34쪽에 보면 비교우위 품목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내한성 양파를 논 재배하신다고 했는데 이건 고랭지 양파하고는 작형이 다른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것이 논 대체작목입니다. 논에 심는 겁니다. 내한성이 강한 그런 양파 품종을 개발했기 때문에 원주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영덕위원

그러면 남쪽의 작형하고 비슷한 거네요? 파종을 8월에 합니까, 여기에 파종을 8월이라고 했는데?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8월에 해서 남쪽하고 같은 작형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작형을 해 본 지역도 일부 얼어 죽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기후변화가 되니까 한번 시도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그러면 저장성이라든가 이런 것은 고랭지에서 하던 고랭지 양파하고는 좀 다르겠네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이영덕위원

남쪽과 차별화되지는 않겠네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남쪽보다는 조금 강한 것으로…….

이영덕위원

저장성…….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장성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남쪽보다 조금 강한…….

이영덕위원

논에 심어서 하면 대체작목도 되고, 하여튼 이것도 잘 시험을 해서, 원주 쪽에서는 굉장히 많이 하는 것으로 방송에 나왔어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25㏊이니까 상당히 큰 면적입니다.

이영덕위원

그러면 양파에 대한 소비자들 선호도 괜찮은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지역을 중심으로 품종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다른 데 양파보다 단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덕위원

다음 58쪽에 보면 미래농업대학 과정 운영인데요, 이게 보니까 운영이 굉장히 어려운 것 같은데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이영덕위원

학생 선발도 그렇고 또 장기 계획이다 보니까 여기에 입교하는 사람도 저거하고, 시ㆍ군에서 학생 선발하느라고 굉장히 애로사항도 많고, 원장님, 새로 취임하셨으니까 이 문제를 정밀 진단하셔서 계속 이것을 해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시ㆍ군 의견도 듣고 또 졸업한 분들, 입교할 대상자들까지 광범위하게 의견을 들어서 이것은 정밀 진단을 하셔서 계속 끌고 갈 것인지 아니면 결단을 내야 할 것인지 한번 해 주셔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정밀하게 분석해서, 얼마 정도 해야 될지를 분석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지금 이 기간이 6개월이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6개월입니다.

이영덕위원

사실 생업을 완전히 버리고 와서 6개월 교육을 받는다는 것도 굉장히 어렵고 그러니까 그런 기간 문제 이것도 정밀 진단을 해 주셨으면 하고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6개월을 합숙하는 게 아니라 방법을 달리하는 이런 교육 방법이라든가 내용도 다시 검토해서 정밀하게 다시 한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덕위원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이영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금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한금석 위원입니다.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정부에서 지금 2015년까지 매년 쌀 생산량을 20만t씩 감축을 한다고 그래요. 그렇다면 우리 강원도 전체 생산량보다 많은 그런 양이 되죠. 그래서 여기 27쪽에 논벼 대체작목을 개발해서 하시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보면 소득이 높은 쪽으로 대체작목이 가야 될 거잖아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 쪽에 대안을 가지고 계시나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시험 연구를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밀 부분이 조금 강조되어서 밀 플러스 후작으로 심을 수 있는 감자ㆍ봄배추 이런 것도 고민하고 있고 지금 여러 가지 작형에 대해서, 아니면 옥수수를 심는다든가, 옥수수를 심고 옥수수를 두 번 심는다든가, 옥수수를 심고 또한 김장배추를 심는다든가…….
금석

한금석위원

지금 옥수수나 김장배추는, 강원도가 논 면적보다 밭 면적이 많잖아요? 지금 농가들은 옥수수를 더 심겠다고 하는데 너무 과잉생산 될까봐 종자를 금년 같은 경우에도 조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 데에다 논에 옥수수, 배추 이런 것을 계속 심는다면 이것은 과잉생산에 의해서 농가들 어려움을 더 가중시킬 수 있는 상황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보십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래서 옥수수 소비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저희들이 종자를 가지고 조정하고 그다음은 옥수수뿐만 아니라 감자를 심고 들깨를 심는다든가, 하여튼 저희 연구부에서 여러 가지 작형 모델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논 면적을, 벼 생산량을 줄이려면, 기존에 우리 강원도는 주 작목이 무ㆍ배추, 그다음에 옥수수ㆍ감자 이러한 부분이 주 작목인데 그러한 부분은 밭에 계속 심는 부분에, 지금 저희 철원 같은 경우에는 밭을 그냥 부치라고 해도 심을 게 마땅치 않아서 못 심는 그런 부분도 상당히 있거든요. 옥수수나 이런 것을 심으면 돼지나 짐승들 피해 때문에 못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벼 대체작목으로 일단 어느 정도 평수를 하려면 사과나 이런 과수 종류, 인삼종류, 그렇지 않으면 요즘 원예작물 같은 경우에는 비가림 재배를 안 하고는 어려워요. 그냥 노지에 심어서는 상품도 안 되고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과수단지나 그다음에 인삼단지, 비가림 시설채소단지 이런 쪽으로 확대를 대폭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과수라든가 이런 부분을 논에다 할 경우에는 상당히 정밀하게 접근을 해야 될 부분입니다. 한 예로 경북 영덕 같은 경우에는 복숭아를 논에 심어서 5년 내지 7년은 상당히 잘 달렸는데 그다음에 배수 부분에 뿌리가 내려가니까 불량 부분이 나서 상당히 농가들이 애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대로 사과를 심는다거나 이럴 경우에는 맨 처음부터, 사과는 20년 이상을 따야 하기 때문에 토양 개량이라든가 배수 개선을 충분히 해 놓은 상태에서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신중하게 추진해야 될 사업입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요즘 과수를 하더라도 그냥 논에 나무 심어서는 안 되고 관리를 해야 된다는 말이죠. 그리고 골타리 지역, 샘이 나고 이런 지역은 어차피 과수를 얻을 수가 없고 그런 데는 계속 논으로서 벼를 재배해야 될 것이고, 요즘 수리시설이 되어 있으면서 평상시에는 물이나 이런 것이 나지 않는 지역들은 이러한 인삼이나 과수나 비가림하우스 쪽으로 해야 농가소득도 높고, 돈 안 되는 농사 아무리 하라고 해도 농민들 안 합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많은 신경을 써서 이것이 대체작목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연구와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다음 10쪽에 아까 돌발 병해충 예찰망 구축이라고 해서 지금 국내에 미기록된 36종이 있다고 그랬어요. 앞으로 병해충 방제나 이런 부분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1차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미기록 병해충은 36종이 나왔는데, 지금 저희들이 조사하는 목표가 적용 약재를 찾는 데에 있습니다. 그런데 미기록 병해충이 나타나면, 지금 산채라든가 이런 데 약을 잘못 치면 잔류성분 때문에 상당히 피해를, 다른 부분에 치는 농약도 산채나 이런 데 쳤을 경우에는 상당히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적용 약재를 선발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지금 이런 미기록 병해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미기록 병해충이 나오면 그것을 별도로 연구하면서 약재도 살포해 보고 이러면서 계속 하시는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나오면 작물보호학회에 보고를 하고 또 진흥청이나 국가 차원에서 적용 약재를 선발해서 통보해 주면 저희들이 거기에 따라서 지도를 하는 시스템인데요, 만일 저희들이 이것을 발견해 주지 않으면 계속 우리들 입장에서 산채나 이런 부분에서는 불리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미기록 병해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발견해야 될 그런 책임이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그리고 19쪽에 보면 가공기술 현장 지원이 있는데 강원도가 산림이 가장 많고 그래서 산림 쪽에서 나오는 음나무나 여러 가지 겨우살이도 있고 그런데 밤나무 겨우살이가 우수하다고, 항암 5종 모두 60% 이상을 황산화해 가지고 밤나무 겨우살이가 우수하다고 했는데 이러한 부분이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 외에는 우리가 이렇게 해서 겨우살이를 만들 수 있는 그러한 단계까지는 아직 안 왔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제가 알고 있기로는 강원대학교와 같이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데 지금 그런 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자생적으로 생기는 것 외에 우리가 만들어서 생산할 수 있는 그런 단계까지는 아직 안 왔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금석

한금석위원

그런데 보편적으로 보면 밤나무 겨우살이는 그렇게 흔치 않잖아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참나무 겨우살이 이런 것은 대관령 쪽으로 가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지금 이러한 부분을 연구해서, 앞으로 자연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도 연구를 하고 계신다는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금석

한금석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산채나 그다음에 우리 강원도에서 웰빙식품으로서 신선채소 이런 부분도 우리가 저장, 바로 생산해서 바로 판매도 하겠지만 과잉 생산이 되었을 때는 저장해서 연중 판매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도 상당히 연구를 많이 해서, 기존에 나온 부분도 있고 앞으로도 그러한 부분 쪽에 연구가 지속적으로 되어서 우리가 어떤, 지금 몇 가지 주 품종을 가지고 있는 것을 여러 가지로 분산해서 농가소득하고 직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구와 검토가 이루어지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한금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8분 회의중지

15시 1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승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방승일입니다. 우선 조경호 원장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15쪽에 인삼 주요 병해 방제용 미생물제 개발이라고 있는데 이게 지금 개발이 된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지금 개발 중에 있고요, 그다음에 흙향과 청고탄은 토마토에 쓰는 것인데 이것을 인삼 쪽에 적용하는 시험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그런데 어제 농정국 업무보고 때는 개발이 된 것으로 해서 지원비가 5 대 5로 나오는 것 같던데 제가 잘못 봤나요? 아직 개발이 안 된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아직까지……. 다른 약재, 그러니까 농약처럼 쓰는 약재는 일부 개발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미생물제, 그러니까 친환경농업을 할 수 있는 길항균 미생물을 활용하는 것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대충 그러면 언제쯤 개발될 예정입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2014년까지는 하여튼 저희들이 개발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20쪽, 지금 우리 농업 쪽에 벼가 크게 생산성이 없다고 그래서 고소득 작목으로 잡곡 쪽을 돌아봐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콩도 과거에 가마당 10만 원에서 15만 원 하던 게 올해 보니까 50만 원…….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벼하고 콩하고 값이 같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잡곡도 계속 가격이 올라가는 추세이고 그런데 이게 지금 개량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두류하고 잡곡 쪽이?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지금 콩 쪽은 가급적이면 알이 크거나 굵고 또한 두부를 했을 경우 수유율이 높은 쪽으로 품종을 개량해 나가고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이게 맛도 중요하던데…….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맛도 중요합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토종이 보니까 수입하고 다른 게 알이 굵고 좋아서가 아니고 두부를 만든다든가 아니면 콩고물을 만들었을 때 고소한 맛이 아주 유별나다고 해서…….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런 기능성이 있고요…….
승일

방승일위원

그래서 토종을 많이 선호하던데…….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다음에는 아이소플라본(isoflavon)이라고 해서 그런 기능성 물질이 많은 콩나물을 했을 때 술 깨는 정도가 좋은 그런 쪽도 연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콩나물콩이 국산 콩으로 많이 대체될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개량이 된 겁니까, 아니면 개량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지금 고함유 계통을 10계통 선발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잘 고정할 것이냐 하는 부분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또 수확량도 중요하잖아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승일

방승일위원

수확량도 기존의 과거 토종보다는 양이 많이 나올 수 있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햇살콩 같은 경우에는 장류라든가 기능성 단백질이 많은 품종은 지금 개발되어 있고요, 그 외에도 계속적으로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나갈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진행 중인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일부 콩은 되어 있고, 일부는 계속 진행 중에 있고.
승일

방승일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36쪽, 아까도 잠깐 휴식 시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지금 제가 이것을 보니까-먼저 1월에도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다른 데는 다 있는데 화천이 없어서 좀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원장님, 속기록에도 다 들어가니까 하여튼 화천을 꼭 좀 챙겨서 내년도에는 우리 화천도 사업을 할 수 있게끔, 하여튼 부족하면 가르쳐 가면서라도 좀 챙겨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위원님께서 한 번쯤 더 센터 소장이라든가 부군수님한테 촉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저희들도 더 지원하기가 쉽고요.
승일

방승일위원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12쪽, 축산분뇨 자원화는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그래서 이것을 지금 액을 만들어서 축산분뇨에 뿌려서 그것을 퇴비화하는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그러면 이 축산분뇨를 어디에 모아놔야 하는 겁니까, 아니면 각 농가에 주면 농가에게 그렇게 축산분뇨를 퇴비화해서 그것을 가지고 필요로 하는 농가에서 가져가거나 이렇게 하는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액비 말씀하시는 겁니까?
승일

방승일위원

액비도 그렇고 액비를 쓴 축산분뇨, 분뇨를 지금 제가 알기로는 양돈농가 쪽에서 분뇨가 많이 나오니까 일반 필요로 하는 농가에서 가져가는 모양이던데 가져가는 농가가 있고 아니면 갖다 줘야 하는 농가가 있고 그런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축산농가에서는 골머리를 앓는 그런 것 중에 하나인데, 액비를 쓰면 액비를 여기에서 사다가 써야 되잖아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철원 같은 경우에는 해 가지고 군에서 보급하는 데도 있고요, 또 그 특성마다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지역에서 액비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으면 가져갈 것이고 또 축산농가가 골치 아프면 가져다 보급해 줄 것이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대부분 액비통을 가지고 있죠. 춘천 같은 경우 과수원을 보니까 큰 액비통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받아서 정기적으로 퇴비화시키면서 활용하는 그런 경우도 있고요, 별도로 액비통을 만들어야 합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그러면 액비는 지금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충분히 친환경 쪽으로 많이 연구가 되어 있나요? 어떻게 되어 있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래서 돈분 액비가 나온 것을 활용해서 토양에 영향평가를 합니다. 액비를 저희들이 주는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액비가 논에 시용되었을 때 환경생태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서 하는데 대부분 액비를 뿌리거나 뿌리기 전에 액비에 있는 질소 성분을 검사하고 그다음에는 토양의 질소 성분을 검사해서 적정 시용량을 뿌릴 수 있도록 이렇게 저희들이 연구를 하고, 기술지도 자료로 제공하기 위해서 이런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지금 충분히 연구가 되어 있나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지금 질소 기준으로 봤을 때 올해는 50%, 100%, 200%를 시용했을 때를 기준으로 해서 저희들이 지금 그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승일

방승일위원

아직도 연구 중이시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런데 이 연구라는 게 올해 한 번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몇 반복을 실험해서 그것이 안정화된 계수가 되어야 그것을 기준점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게 되겠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방승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혁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권혁열 위원입니다. 17쪽을 잠깐 봐 주세요. 수리취떡이 있는데 이게 기능성 식품입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수리취를 가지고 기능성 떡을 만드는데 수리취에는 섬유소가 많아서 배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이게 떡을 가지고 배변 기능 개선을 한다라든가 이런 연구를 한 어떤 검증한 실적이라든가가 있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지금 그것은 연구결과가 나와 있어서 그것을 정선군 향토산업하고 연계를 해서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향토산업에 3년에 30억을 주는데 전부 국비로 지원하는 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농림부가 그것은 정선군에 지원하는 예산입니다, 매년 10억씩.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도에서는 예산을 전혀 지원하지 않고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런 것 같습니다. 농정국을 통해서 예산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연구 중입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혁열

권혁열위원

이 자체가 지금 연구하면서 개발을 하는 과정입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연구는 끝났고, 그것을 정선의 떡 업체에 기술을 이전해서 이 산업과 연계해서 발전시키겠다는 그런 전략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향토산업에 30억이라면 국비로 지원한다고 해도 상당한 예산이 지원되는데 과연 여기에 대한 어떤 타당성과 검증을 받았느냐, 또 예를 들어서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게 어떤 인정을 못 받고 검증이 안 된 상태라면 이게 어떤 낭비성이 될 수도 있지 않느냐는 그런 우려하는 마음에서 제가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지는 않고요, 정선에서 떡집을 많이 하고 있고, 지금 영광 같은 경우에 모시떡이라고 연간 500억 정도 매출을 올리는데 정선군도 수리취떡을 가지고 해서 이것이 만일 성공한다면 정선에 어떻게 보면 상당히 유명한 하나의 향토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혁열

권혁열위원

어떤 경쟁력, 부가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혁열

권혁열위원

이게 옛날로 얘기하면 취떡이라는 그겁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것인 것 같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23쪽 원예작물 관련해서 보면 우리 도 농업소득에 원예작물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온난화 및 FTA 체결 가속 등 국내외 환경 변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수출 신작물 개발이라든가 로열티 대응을 위한 신품종 육성 등의 연구개발 투자예산 확대가 크게 요구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연구개발 실적이 감소되고 있거나 정체되고 있다는 얘기죠.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연구개발 실적의 임팩트 효과가 기대치보다 떨어지는 것은 인정합니다. 연구개발의 건수라든가 이런 부분은 크게 줄어들지 않았지만 그 연구 결과가 영향력을 미치는 부분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옛날보다 줄어들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농업기술원에서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연구원들이 더 노력해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농업소득에 원예작물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소득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도 강원도 농업의 소득을 크게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원예작물의 소득 파급 효과가 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서 장기적으로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예, 보급 사업의 지속적인 투자가 요구되기 때문에 앞으로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연구개발비 확보 부분에 대해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하여튼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30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고추냉이에 대해서 보면 웰빙농산물 관련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추냉이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안과 고랭지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밭고추냉이가 새로운 농촌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우리 강원도산 고추냉이의 앞으로의 경쟁력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께서는 고추냉이의 미래 경쟁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고추냉이가 제가 볼 때는 새로운 쌈채의 대체작목으로 저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술원에서는 지금 현재 3.4ha 정도 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20ha까지 장기적으로 늘려서 농가소득의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금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내년도 국비 사업에 지금 예산을 많이 요구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아, 그렇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왜냐하면 고추냉이가 시설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비가림 시설을 해야 되고 또 2중하우스 시설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시설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하여튼 국비라든가 예산 투입을 많이 해서 우리 강원도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금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임 원장님께서 실용화팀을 만들 때 고추냉이도 실용화팀의 하나의 임무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수 면에서도 점점 급증해야 되고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앞으로 FTA에 대비해서 어떤 수출을 할 계획은 생각을 안 해 봤습니까? 수출할 수 있는 그런 단계는 아닙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아직까지 수출을 할 단계는 아닙니다. 내수도 지금 부족한 상태입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제가 볼 때 인근의 일본이라든가 미국 이런 데의 수출에도 향후 정책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된다고 하면 이러한 것이 아주 수출의 효자 종목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제가 볼 때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무주 쪽에서는 일부 밭고추냉이를 가지고 줄기를 수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래서 이제는 선진국 음식문화가 일본이라든가 미국 이런 데에서는 육고기도 좋아하지만 이제는 이런 채소류를 선호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앞으로 이런 쪽도 수출할 수 있는 효자 종목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고려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장기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52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전통 음식문화 확산에서 향토음식 자원화 농가맛집 있지 않습니까? 여기와 관련해서, 한국전통음식학교 운영사업과 관련해서 전통음식을 옛 그대로 재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맛을 중시하는 현대 음식문화에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래서 농업기술원에서 지역특화작목별로 명품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러한 시점에 지역 특화작목들을 농가맛집 사업이나 한국전통음식학교 사업 등과 연계해서 추진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하여튼 위원님 말씀은 원칙적으로는 맞습니다만 예산 사정이라든가 또 시ㆍ군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람들의 역량의 차이가 조금 있기 때문에 꼭 그렇게 일치될 수는 없습니다만 저희들이 가급적이면 주력 산업과 같이 맞춰보는 방향으로…….
혁열

권혁열위원

우리 강원도라면 식당이라든가 우리 농가맛집과 인근에서 생산한 이런 것이 연계되어서 하면 농ㆍ수ㆍ축산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농가맛집은 기본적으로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그런데 전통음식학교 같은 경우에는 꼭 그렇게 하지는 않고요, 음식학교는 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데고 농가맛집은 실제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가지고 특성화된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강릉 같은 경우에는 서지초가뜰…….
혁열

권혁열위원

전통음식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콩이라든가 고사리 등 이러한 특산 명품화된 것을 쓰면, 쉽게 말해서 수입품을 쓰지 않고 이런 농가와 식당이 연계되어서 하면 서로의 소득에 기여할 수 있고 또 요즘 유기농 채소도 서로 바로 연계해서 할 수 있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도 한번 고려해 보면 괜찮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대부분 농가맛집이 그 지역에 있는 농산물을 사서 쓰기 때문에 수입품을 쓴다든가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만일 그것이 소문이 나면 농가맛집이 운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그 사람들이 그것을 강점으로 해서 가는데 만일 그렇게 섞어 쓰면 오히려 운영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업주들도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앞으로 가면 FTA 개방으로 인해서 수입산 농산물과 수산물이 더 들어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것을 조금 전에 얘기했다시피 알려진 식당에서 자연산 제품을 쓴다면 상당히 소득 창출에, 또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사후 관리지도를 그런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그런 식으로 농가맛집, 우리 기술원에서 연구 생산하는 것을 연계해서 그렇게 하는 방법도 한번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권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효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동위원

박효동 위원입니다. 농업기술원의 업무보고는 연초에 업무보고를 한 사항하고 거의 대등하게 업무보고가 작성되었기 때문에 별도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를 안 하고 제가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상의 연구개발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는데 연구개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기술을 마련하는 것도 좋겠지만 우선 FTA에 대비해서 한-EU FTA에 대응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이 농업기술원에 마련된 안이 좀 있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지금 특별히 자료를 만들어서 지사님 결재를 받아서 추진하고 있거나 이러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농식품부가 FTA 대응 방안을 만들어서 도 농정국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었고요, 기술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접근할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검토를 하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미 FTA나 한-EU FTA, 또 한-중국 FAT가 되었을 때 전체적으로 강원도 농업에 미치는 영향은 연간, 농업 부문과 축산 부문으로 나눈다면 농업 부문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농업 부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지금은 대부분 다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미치는 영향이 적고요, 그다음 축산 부문에 영향이 큽니다. 특히, 돼지고기라든가 쇠고기 등 낙농 분야가 크기 때문에 강원도의 입장에서는 전체적으로 타격이 그런 쪽 위주로 많이 발생하지 않겠느냐,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검토한 바가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FTA에 대응해서 검토한 방향이 기술원에 있을 것인데 조금 전에 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농정산림국에서 전체적으로 강원도에 대한 대응 방안이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응 방안이 나오면 거기하고 접목시켜서 우리 강원도가 대처해 나갈 것인데 그 대처해 나가는 데에 있어서 기술원은 실제적으로 대처 방안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이라든가, 또 지도적인 부분이라든가, 기술 보급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이 같이 일치되어서 같이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쪽으로 그렇게 좀…….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박효동위원

강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우리 기술원에서 농정국하고 같이 역할을 해 나갈 부분이, 지금 우리 강원도에서 지향하고 있는 농정의 방향이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주력을 두고 있습니다. 거기에 주력을 두고 있는데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해낼 수 있는 기술 보급이 상당히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쪽 부분에 대해서는 원장님이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친환경농산물 생산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자재입니다. 자재가 좀 비싸기는 하지만, 첫째는 농업인들이 할 의지가 있어야 되고, 두 번째로 친환경 자재에 대한 공급이 원활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의 자재가 고가입니다. 고가인데 농민들이 그것을 무릅쓰고 농사를 지어도 크게 차별화하지 못하는-가격 차가-부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저희들은 가급적이면 미생물이라든가, 그다음에 안전성 분석이라든가, 토양검정이라든가 이런 것을 지속적으로 시ㆍ군 센터에 기반을 조성해서 그것이 농업인들에게 무료로 제공되어서 생산비도 좀 낮추고 환경도 조성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저희 기술원에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그래서 지금 원장님이 말씀했듯이 기술원에서 그런 기술을 보급해 줘야 되는데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대한 품목이라든가 이런 것을 연구해서 실제 일반 농가에서 친환경농법으로 농산물을 생산해낼 수 있는 쪽으로 기술 보급이라든가 지도라든가를 해 주는 것이 기술원에서 할 역할 아닙니까, 사실상?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벼 같은 경우에는 유기농 벼를 생산하는 단지도 지금 100ha 정도 만들어서 추진하고요, 그다음에 콩이라든가 잡곡 같은 경우도 많이 소비하는 것이니까 그런 것을 어떻게 하면 우리 강원도 지역에, 강원도가 밭작물에서는 중요한 지대이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연구와 지도 방향을 맞추고, 그다음에 채소 부분은 상당히 많은 농가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저희들이 미생물제라든가 이런 쪽으로 연구를 해서 뒷받침을 해 주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효동위원

그리고 특히 수도권에 있는 학교라든가에서 학교급식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서 앞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선호하고 그쪽에서 쓰는 것으로 이렇게 결정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특히나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우리 강원도가 선점하는 선점률을 높이려고 하면 기술원에서의 기술 보급이 정말 농업인들한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방향을 그쪽으로 두고 추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효동위원

그 두 가지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박효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미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FTA 관련 질의가 있어서 계속 연속해서 좀 여쭐게요. 농업 분야에서 타격이 좀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작목으로 감자하고 인삼 두 가지 정도를 보시는 것 같아요. 저희 업무보고 안에 보면 감자와 관련해서도 계획이 있으신데 대체로 수입이 많이 이루어질 부분은 가공용 감자잖아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제 자료에 의하면 우리 강원도가 대체로 수미…….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수미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수미종을 93% 재배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수입될 가능성이 큰 감자가 수미종인가요, 다른 종류인가요, 외국에서 가공용 감자 들어오는 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수미는 식용, 우리가 일반 반찬용으로 해 먹는 것이고요…….
미영

김미영위원

감자칩에 수미종을 쓰지 않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수미가 감자칩에는 그렇게 안 들어가고요, 요즘은 칩용 감자를 별도로 개발해서 대응을 해야 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수미종이 아니더라도 별도의 칩용 감자를…….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미영

김미영위원

아니, 농심은 대체로 지금 수미종으로 바꾸거든요, 감자칩을. 그래서 별도의 상품이 있어요. ‘수미칩’이라고 이 종 이름을 넣어서 감자칩을 고급화해서 더 비싸게 받아요. 그런데 시장에서 그게 먹히는 거죠, 가격이 비싼데도.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안수용 과장님이 농심하고도 관계를 했기 때문에 직접 답변을 드리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안수용 과장 나와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용

안수용원예연구과장

원예연구과장 안수용입니다. 김미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칩 가공 원료는 지금 국내에서 주로 쓰고 있는 것은 대서 품종하고 두백 품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칩 원료용으로 소모되는 것은 한 5만 5,000t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중에서 3만 5,000t 정도는 자체 생산한 감자를 쓰고, 나머지 약 2만t에 대해서는 수입원료용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그 품종들이 대부분 대서 품종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수입되는 품종이?
수용

안수용원예연구과장

예. 그리고 지금 농심에서 만들고 있는 수미칩은 '88년도부터 우리가 칩용으로 감자를 썼을 때 그때 수미를 썼습니다. 썼다가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서와 두백이라는 품종을 가지고 칩을 써왔습니다. 그런데 품질은 떨어지지만 구수한 맛을 살린 수미칩을 다시 복원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농심에서 지금 수미를 가지고 수미칩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우리의 식용 감자지만 가공용으로 개발해서 쓰고 있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보여집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런데 시장에서는 농심의 감자칩이 굉장히 유명하잖아요. 거의 수미칩이 대세거든요. 이게 또 비싸요, 가격이.
수용

안수용원예연구과장

홍보의 효과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녹말 함량이, 수미가 가공용인 대서 품종보다 전분 함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칩 품질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씹으면 입안이 깔깔하고 그다음에 좀 뻣뻣한 그런 특성은 좀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면 하여튼 장차로도 칩 원료용 감자가 수입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 아니에요? 가공용 감자 수입이 높아질 것이라고 농정국 분석에 의하면 그렇거든요.
수용

안수용원예연구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칩 산업이 상당히 발전되고 있기 때문에 그 수요는 점차 증가해서 5만 5,000t을 상회할 것으로 저희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지금 칩용 감자는 우리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외국에서 생산하는 것보다 가격경쟁력에서 유리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식용 감자 중심의 그런 감자 산업을 가공용 쪽으로 면적을 확대해서 수입되는 부분을 대체해야 된다고 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게 지금 나오는 수미종이 과거 '88년도에 한 것보다 조금 나아진 건가요? 약간 개량된 건가요?
수용

안수용원예연구과장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게 그런데 더 맛도 있어요, 다른 감자칩보다.

좌중 웃음

수용

안수용원예연구과장

구수한 맛이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하여튼 가공용 감자 같은 경우에 품질을 더 좋게 하는 그런 것이 더 있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마침 업무보고가 있어서 그래서 질의를 드린 거거든요.
수용

안수용원예연구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공용 품종을 우리 것으로, 지금 현재 만들어진 품종은 몇 종 있습니다만 사실 광지역 접근성 면에서 실패를 했습니다. 특정 지역에서는 어느 정도 잘 되는데 그 품종을 타 지역에 심으면 풀질이 그대로 안 나오는, 그래서 몇 가지 품종은 있습니다만 아직 광지역에 적응하는 품종을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빨리 해결해서 수입을 대체하는 쪽으로 신품종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최근에 원주하고 해태제과하고 감자칩과 관련해서 협약을 했잖아요?
수용

안수용원예연구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것은 무슨 종이에요?
수용

안수용원예연구과장

해태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대서 품종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대서 품종 외에 선농이라고 있는데 이 품종은 오리온에서 개발한 품종인데 고문을 하시던 분이 해태로 넘어가면서 종자를 가지고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회사 간의 분쟁도 다소 있는 것으로 그렇게 판단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연장되는 질의인데, 감자도 마찬가지지만 인삼 부분 개방도 많아질 것으로 그렇게 분석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우량 품종을 육성하는 데에, 실제로 인삼 같은 경우는 품종이 좋아야 내수에서 많이 먹힐 것 아닙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대부분 다 재래종입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계획에는 있습니다만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인삼시험장이 생긴 지가 작년에 생겼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 더 주시고요, 그다음에 진흥청에서도 인삼부가 생긴 지 2년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북에 인삼연구소가 있는데 거기가 제일 오래되었는데 그쪽하고 공동연구를 한다거나 그쪽의 품종을 갖다 한다거나, 하여튼 강원도의 6년근 인삼에 맞춰서 저희들이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서 강원도 인삼의 적용 품종을 만들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수입되는 인삼도 6년근인가요, 대체로 외국에서 들어오는 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외국에서 들어오는 것은 정확하게, 그것은 서로 생육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 가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정확하게 그것을 판단하기는 어렵고요, 6년근을 하기에는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외국에서는.
미영

김미영위원

그리고 29쪽에 으뜸산채 고품질 생산 관련해서 눈개승마가 있잖아요. 이 종자 4kg 보급을 완료하셨다고 했는데 대체로 어느 지역인가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대부분 저희들이 보급하는 쪽이 고랭지 쪽입니다. 시ㆍ군은 정확하게 안 나타나 있습니다만 경사지, 토양 유실 방지 쪽에서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고랭지 아니면 안 되는 건가요, 눈개승마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아니, 됩니다. 잘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토양 유실을 방지하는 쪽에서 이렇게, 춘천하고 평창ㆍ홍천ㆍ횡성 쪽으로 대부분 평창이 제일 많습니다. 종묘는 평창이 한 80%를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고랭지 쪽으로 이렇게…….
미영

김미영위원

저희 종묘하고 종자를 다 기술원에서 생산하는 건가요, 눈개승마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다른 지역으로도 재배 면적을 확대하려면 좀 더 많이 생산하셔야 될 것 같은데…….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 산채시험장에서 가지고 있는 경지의 한정된 면적 때문에 더 이상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제가 볼 때는 이것을 4대강 쪽이나 이런 쪽으로, 나중에 장기적으로 4대강 공사가 완료되면 많이 확대될 것으로 저희는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렇게 확대시키려면 종묘나 종자가 풍부하게 있어야 되는데…….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은 이 정도로 하고요, 강원도에 있는 농업인들이 그것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원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제가 지금 질의를 드린 게 안 그래도 4대강 사업지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강원도에 4대강 사업지가 두 군데가 있습니다, 영월하고 원주하고. 그런데 말씀을 주셨으니까 그런 측면으로도 확대하면 좋을 것 같고, 그다음에 경사지가 아무래도 원주권이 도로도 좋고 또 홍천이나 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지금 도로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서 경사지가 많이 생기고 있거든요. 아직 시장이 얼마나 형성되어 있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지금 강원도에 한 40ha 정도 심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도 꾸준히 늘어납니다. 워커힐 같은 데에서는 마이클잭슨 비빔밥이라고 해서 팔리고 있거든요. 상당히 소득도 괜찮습니다. 단, 3년 뒤에 소득이 나와야 되는 그런 부분인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도로 옆 경사지에 심는 것은…….
미영

김미영위원

그것은 먹어야 되는 것이니까 안 되는 거군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좀 그렇고요, 매연이라든가 이런 것이 축적되기 때문에 좀 그렇고, 고랭지 채소를 포기한 지역이라든가 이런 지역 중심으로 심어서 소득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이것은 그냥 노지 같은 데에서 재배하는 거죠? 비탈면이 아니더라도 노지에서도 할 수 있는 거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재배해도 됩니다. 그런데 노지에는 다른 배추나 소득 작물을 심어서 돈을 벌어야 되고, 경사면 같은 경우에는 토양 유실도 방지할 겸 소득도 날 겸 이렇게 하기 위해서…….
미영

김미영위원

배추보다 소득이 좋으면 배추 대신 심어도 되는 거잖아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배추도 차이가 많으니까요.
미영

김미영위원

배추 같은 경우는 가격 변동도 심하고, 그런데 이게 시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초기니까 우리가 잘 모르겠지만 만약에 앞으로도 시장성이 있는 것이라면 좀 확대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4대강 사업지도 좋을 것 같고, 그냥 일반 지역에라도 이걸 심어놓으면 다른 채소에 비해서 그렇게 품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니고, 그리고 고령화도 빨리 촉진되고 하니까, 사실 원주에서 이것을 심어놓은 데를 한 군데도 못 봐서, 만날 현장도 가서 보고 소개는 업무보고 때도 봤고 했는데, 그래서 지금 계획하시는 것보다 확산이 좀 덜 되는 것 아닌가 싶어서 그런 취지에서 질의를 드렸고요, 그다음에 업무보고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좀 전에 권혁열 위원께서도 지적해 주셨는데-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내부적으로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외부적인 요구도 지금 상당히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의회에서 꾸준히 문제 제기를 여러 의원님들이 하고 계셨고. 기왕이면 저희들이 모두 바라는 것이 기술원에서 하는 어떤 연구의 결과들이 농가에 효율적으로 잘 전달되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에 획기적으로 기여했으면 하는 것을 다 바라고 있지 않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그런데 좀 전에도 질의와 답변이 있었습니다만 효과적인 면에서 좀 미약한 것 같다고 얘기하고 계시고, 강원도 식의 어떤 모델을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강원도 농민들에게 맞는 강원도형의 연구가 있어서 그것들이 확산되어야 될 텐데 지금 어떤 면에서 보면, 비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연구는 연구대로 따로 진행되고 기술 보급은 기술 보급대로 기존에 하던 대로 따로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이런 우려들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내부적으로 지난해부터 추진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는데 이게 표현되는 시기를 언제라고 이렇게 정해놓고 계획하고 계시는 건가요, 어떤가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지금 저희들이 검토하고 있는 것이, 저번에 내부적으로는 일부 검토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연구와 지도가-제가 취임식 때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만-같은 방향을 보고 있지만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적게 내는 그런 문제점이 있어서 올 연초부터 계속 검토를 해서 지금 현재까지는 내부적으로 합의가 하나의 통합시스템, 원스톱 통합시스템으로 간다는 것과 가급적이면 연구의 임팩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시험장은 단일 품목으로 가서 연구를 함으로써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이렇게 지금 저희들 나름대로 안을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복수직화해서 좀 서로 교환근무를 해서 경쟁력을 높여서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청 쪽에서 조직개편 방향의 시기가 잡히면 저희들이 그것을 검토해서 최종적으로 제출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도청 로드맵은 대체로 이르면 10월쯤, 조직개편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르면 10월쯤에 전반적으로 제출할 수 있으면 하고, 안 되면 뭐 12월, 또 안 되면 내년 1월 정도 이런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게 어떤 면에서 보면 농업기술원 같은 경우는 부처가 좀 방대하잖아요, 외청이고. 조금 더 빨리 효과적으로, 선도적으로 해야 될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는. 그래서 어쨌든 전반적인 조직개편 문제니까 도청하고 협의가 있어야겠지만 좀 선도적으로, 조건이 좀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청이고 숫자가 많지 않고 하기 때문에. 좀 선도적으로 협의하셔서 추진이 신속히 이루어져서 빨리 되어야지 그 효과적인 면도, 사실 이것을 개편하고 나서도 바로 효과를 보지 못하지 않습니까? 한 1~2년 지나야 그게 성과가 있을 테니까 성과를 빨리 낼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좀 드리고요, 그다음에 지금 언뜻 언급이 있으셨습니다만 시험장을 단일 품목으로 하시겠다는 것은 저희가 현지에 다니면서도 여러 차례 여기 위원님들께서도 지적했던 부분이거든요. 제 기억으로는 철원의 인삼약초시험장 거기에 갔을 때도 인삼은 그렇다고 치고 약초하고 같이 있는 게 좀 맞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이런 지적도 드렸던 적이 있고, 그다음에 저희가 다행히 시험장들을 거의 다 봐서 또 다른 곳도 좀 잘 맞지 않는 것 아닌가 이런 것들도 있어요. 그런데 이게 실제로 추진하다 보면 지역 주민들이 굉장히 반대할, 이런 것들을 사실상 축소하는 의미로 해석할 가능성이 꽤 높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저희 위원님들이야 어쨌든 효과적인 측면이나 효율적인 측면에서 이미 문제 제기를 여러 차례 했던 것이니까 여기에서는 이해가 비교적 빠르게 될 텐데 지역 간의 문제들이, 해당 소재지 지역하고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그런 면에서도…….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사전에 이해를 구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제가 그래서 신속하게 하는 것을 주문드리는 게 그런 취지도 좀 있거든요. 너무 장기화되고 말만 밖으로 나오고 이러면 나중에 오히려 혼란과 갈등을 더 부추길 수 있어서…….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 바람은 새로운 과제에 들어가기 전에 조직개편이 완료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희의 바람이고요, 조직 부서와 협의해서 저희 부분만 할 수 있으면 빨리 하는 방향으로 이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미영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김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방승일 위원님.
승일

방승일위원

방승일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30쪽 연ㆍ수련 분화 상품화인데 작년에 저희가 농업기술원에 갔더니 아주 소형으로 새로 신상품을 개발해서 굉장히 보기도 좋고 이게 상품화 가능성이 좀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주 잘 봤는데요, 화천에 연꽃단지가 굉장히 큰 데가 있지 않습니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원장님, 가보셨나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는 못 가봤습니다만 축제도 계획하고 있고 이런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강원도에서는 제일 큰 연꽃단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이 상품을 갖다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저희들이 그쪽으로, 지금 강릉ㆍ철원ㆍ화천을 중심으로 해서 연꽃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일전에 지사님이 새로 되시고 우리 화천 쪽에 업무보고차 오셨는데 그 연꽃단지에서 점심식사를 하셨어요. 그런데 거기에 아직 분화 상품은 안 왔더라고요.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에 한번, 지금 기존에 굉장히 연꽃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고 또 여러 가지 상품도 연꽃 관련해서 많이 만들고 있으니까요. 또 그 옆에 현지사라고 굉장히 큰 절이 들어섰습니다. 올해도 관광버스만 300대가 왔으니까요, 작년에 200대 오고. 거기하고 같이 잘 연계되는 것 같으니까 상품화해서 절에 오시는 분들한테 팔 수도 있고, 하여튼 그것을 잘 좀 원장님께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거기의 농가하고 서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교류를 해서 혹시 그 축제를 하게 되면 소형, 지금은 분이 3~4cm 됩니다만 좀 더 작게 해서 분화를 만들어서 상품화하고 거기에 대해서 한번 반응도 체크해 볼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승일

방승일위원

예,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방승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한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에 보면 생분해성 멀칭필름이라는 게 있어요. 이게 벌써 얘기 나온 지가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 지금 실용화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이게 어려움이 있나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14쪽…….
석주

권석주위원장

13쪽 추진상황 두 번째에 보면 실용성을 검정한다고 했는데 이게 나온 지가 엄청 오래됐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별로 실용화가 안 되어 있는데 이게 보급이 잘 안 되는 이유는 왜 그런가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환경농업과장이…….
석주

권석주위원장

예, 과장께서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답변을 하세요.
안석

강안석환경농업연구과장

환경농업연구과장 강안석입니다. 이게 지금 사실 광분해 필름도 있고 자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토양 내에서 멀칭을 할 때 토양 내에서 분해에 문제가 있습니다, 완전히 분해가 되어야 농업의 폐기물로서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 그래서 그 문제가 지금 있기 때문에 자재가 계속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재를 모아서 저희들은 이참에 완벽하게 토양 분해가 잘 되는 그러한 좋은 자재를 선발하고자 합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이게 나온 지가 엄청 오래되었다는 거죠. 10년 이상 되었어요.
안석

강안석환경농업연구과장

예, 여러 가지 형태로 지금 개발은 되고 있습니다만 농업 현장에서 직접 쓰려고 그러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고, 또 한 가지 문제는 작물의 재배 기간이 상당히 길어지는데 어떤 것은 또 굉장히 빨리 분해가 되어서 농업에서 쓸 때 아무 효과가 없는, 풀이 그냥 그대로 다 올라와버리는 그런 문제도 있고,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석주

권석주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촌에 보면 일손이 부족하고 전부 노령화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어떤 데 보면 비닐을 가을농사 짓고 겨울에 가만 놔두는 데도 있고 그래서 토양에 비닐조각들이 그대로 묻혀있는 데가 많습니다. 이게 앞으로 장기적으로 계속 거듭할수록 토양에서 농산물을 재배하기가 어려운 그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부분은 해소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또 한 가지는 지난번에 우리가 시험장에 갔을 때 비타민나무라는 게 있었죠?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있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이게 음료에도 좋다 그러고 다 좋다 그러는데 이게 기술이전이나 상품화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상품화나 기술이전은 다 되었습니다만 소비가 확대되지 않기 때문에…….
석주

권석주위원장

소비가 확대되지 않는 것은 어차피 대기업이나 아니면 농협이나 이런 큰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데에서 이것을 하면, 이 나무도 또 재배를 많이 시키면 이것이 블루베리나 이런 것처럼 소득화가 되지 않을까, 이런 게 있으니까 이것도 그냥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농가들한테 소득화가 될 수 있도록 그런 게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것도 한번 적극 검토해서 이렇게 좋다 그러면, 어느 작물보다 좋다 그러면 아마 우리 소비자들이 많이 이것을 사먹지 않을까, 소비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일부 농가에서도 그것을 환으로 만들거나 차로 만들거나 해서 인터넷 판매를 한다든지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그런 기능성 식품이나 이런 것이 소비가 확확 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그리고 이게 아마 홍보가 덜 된 그런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것은 재배하는 농가들도 소득이 되고 그것을 생산하는 기업이라든지 무슨 회사라든지 거기도 같이 소득화가 될 수 있도록 한번 적극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알겠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지금까지 시험연구 사업이 여기 보면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농정산림국과 연계가 잘 안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이것도 우리 원장께서 새로 취임하셨으니까 한번 적극 협조해서, 이것이 안 되면 피해를 보는 것은 농가들이 아닌가 생각해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우리 기관에서는 이것을 개발했다, 이것이 규명되었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직접 농가들 포장에서 이루어져서 그것이 또 농가들 소득과 연계되어야지 우리 연구하신 분, 시험하신 분들이, 또 지원한 모든 분들에게 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도 항상 관심을 갖고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예.
석주

권석주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역혈 위원님.
혁열

권혁열위원

한 가지만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36페이지 보면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 확대에 아까 우리 방승일 위원님께서 화천이 빠졌다고 했는데 제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여기 보니까 예산도 꽤 되고 한데 1년차, 2년차에 강릉도 빠진 것 같아서요.

좌중 웃음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강릉은 맨 위에 보면…….
혁열

권혁열위원

어메니티(amenity) 관광은 잘 모르고, 저는. 그런데 강릉도 빠졌어요. 화천의 우리 존경하는 방승일 위원님께서도 빠졌다고 하는데, 원장님께서 다음 업무보고 때는 꼭 강릉도 포함될 수 있도록…….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강릉은 3년이 지났고요, 1번으로 되어서 먼저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1년차, 2년차에 빠져서 최소한 3년차에는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올해 응모를 강릉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는…….
혁열

권혁열위원

동해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추가는?
경호

조경호농업기술원장

내년도 예산에는 강릉이 들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혁열

권혁열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석주

권석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농업기술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경호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보고 및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올해 강원도가 도민에게 약속하였던 농업과학기술 보급과 전문농업인 육성, 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 등에 대한 실천계획 점검을 통해 보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장께서는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과 잘된 부분에 대해서는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시어 올해 계획했던 모든 업무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시간 동안 고견을 주신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다음 주 화요일인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위원회 회의실에서 환동해출장소 소관 2010회계연도 세입ㆍ세출 및 기금결산 예비심사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3차 농림수산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13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