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남경문 의원 발언

212회 제4사회문화위원회2011-07-11

남경문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자

김동자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4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강원도민과 전 국민의 염원이던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세 번의 눈물겨운 도전 끝에 결국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동계올림픽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각별한 노력을 해 오셨을 뿐만 아니라 이번 남아공 더반 대첩을 이끌어 내신 남경문 위원장님의 노고에 우리 위원회 모두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남아공에서 유치단의 홍보를 책임지시고 수고하신 최중훈 공보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 분께 우리 위원님들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동 박수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공보관실 소관 2010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최중훈 공보관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공보관 최중훈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도정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각별한 관심으로 공보관실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따뜻한 지도와 애정어린 지도를 해주고 계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공보관실은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도정의 이미지 제고와 적극적인 도정 홍보를 통해 강원도의 가치 향상에 목표를 두고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이 최대한 누수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들께서도 저희 실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공보관실 소관 2010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0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서 63쪽 및 부속서류 137쪽입니다. 공보관실 소관 2010년도 세출예산액은 64억 4,336만 원으로 세출예산 현액도 이와 같습니다. 집행액은 61억 3,831만 6,120원이며 집행잔액은 3억 504만 3,880원으로 이 중 예산절감액 3,105만 9,000원을 제외하면 순집행잔액은 2억 7,398만 4,88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사업별 집행내역으로 자세한 내역은 세부사업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정홍보 기획ㆍ지원 정책사업입니다. 도 이미지 제고 홍보 단위사업 내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의 이미지 제고 추진 세부사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산서 63쪽 및 부속서류 137쪽입니다. 예산액은 당초 47억 7,351만 원이었으나 이 중 2억 3,000만 원을 도정홍보 시책추진 사업비로 전용하여 예산현액은 45억 4,351만 원이 되겠습니다. 세부적인 집행내역을 말씀드리면 사무관리비인 각종 언론매체 활용을 통한 도정홍보비로 43억 2,100만 4,070원, 공공운영비인 홍보디자인 전용 컴퓨터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비 등으로 995만 7,60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또한 광고자료 수집을 위한 현지출장 국내여비로 930만 5,400원, 디자인 컴퓨터용 소프트웨어 구입을 위한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998만 원이 각각 집행되어 총 집행액은 43억 5,024만 7,070원이며 집행잔액은 예산절감액 105만 1,000원을 포함하여 1억 9,326만 2,930원입니다. 결산서 63쪽 하단과 64쪽 상단 및 부속서류 137쪽입니다. 도정홍보 시책추진 예산현액은 예산전용액 2억 3,000만 원을 포함하여 2억 8,220만 원으로 도정홍보 업무추진 및 언론기사 모니터 등을 위한 일간지 구독료와 민선 2기부터 민선 4기까지의 강원도지사 대담자료집 제작비로 사무관리비 3,500만 원을 집행하였고, 국내여비로 640만 9,500원, 시책추진업무추진비로 899만 9,200원, 공기관 등에 대한 대행사업비로 TV 난시청 해소사업 추진에 1억 9,670만 3,640원을 각각 집행하여 총집행액은 2억 4,711만 2,340원이며 집행잔액은 예산절감액 172만 원을 포함하여 3,508만 7,660원입니다. 다음은 홍보간행물 발간 단위사업 내의 도정종합홍보지 발간 세부사업에 대한 예산집행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산서 64쪽, 부속서류 137쪽이 되겠습니다. 예산현액은 4억 8,600만 원으로 동트는 강원과 반비레터 제작 및 홍보 브로슈어 제작 등에 사무관리비 4억 6,382만 660원이며, 관련자료 수집, 사진촬영 등 현장방문 취재를 위한 국내여비로 441만 1,000원, 민간인 취재기자 여비 일반보상금으로 860만 7,000원이 각각 집행되어 총집행액은 4억 7,683만 8,660원이며 집행잔액은 예산절감액 160만 원을 포함하여 916만 1,340원입니다. 결산서 64쪽 및 부속서류 137쪽 하단부터 138쪽 상단입니다. 2010년도 강원도보 발간 예산현액은 6,300만 원으로 사무관리비 6,273만 8,65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26만 1,35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온라인 홍보 기능강화 단위사업 내의 세부사업 예산 집행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산서 64쪽 하단과 65쪽 상단 및 부속서류 138쪽이 되겠습니다.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강화 추진 예산현액은 1,308만 원으로 도청 미니홈피 아이템 구입비와 인터넷 잡지인 웹진 행복한 강원도의 민간인 취재기자 원고료 및 사진료로 사무관리비로 396만 5,000원, 웹진 행복한 강원도 취재 및 자료수집을 위한 국내여비로 120만 1,100원, 강원도 홈페이지 방문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비용인 기타 보상금으로 464만 6,000원이 각각 집행되어 총집행액은 981만 2,100원이며 집행잔액은 예산절감액 80만 8,000원을 포함하여 326만 7,900원입니다. 결산서 65쪽과 부속서류 138쪽입니다. 도정 홈페이지 운영 및 서비스 개선 추진 예산현액은 5,147만 5,000원으로 사무관리비인 외국어 홈페이지 콘텐츠 번역 및 감수료로 1,070만 원, 공공운영비인 홈페이지 유지보수비로 3,828만 9,60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자료수집 및 업무협의를 위한 국내여비로 51만 8,200원이 집행되어 총 집행액은 4,950만 7,800원이며 집행잔액은 예산절감액 126만 8,000원을 포함하여 196만 7,200원입니다. 결산서 65쪽 하단 및 부속서류 138쪽입니다. 도정 홈페이지 시스템 최적화체계 확립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2,907만 5,000원으로 공공운영비에 해당하는 도청 홈페이지 서버 시스템 유지보수 및 관련 부품 구매비로 2,706만 8,000원, 국내여비로 60만 7,000원을 집행하여 총 집행액은 2,767만 5,000원이며 집행잔액은 14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도정 홍보활동 지원 단위사업입니다. 결산서 66쪽 및 부속서류 138쪽이 되겠습니다. 도정 홍보 지원장비 운영 예산현액은 6,618만 원으로 사무관리비인 디지털 카메라 수리비와 VTR 촬영 및 편집용 테입 구입비 866만 1,260원, 공공운영비로 각종 장비 유지관리 비용으로 1,685만 9,660원, 국내여비로 76만 6,000원, 브리핑룸 및 통상상담실 조명시설 보강공사를 위한 시설비로 2,020만 원, 홍보용 디지털 카메라 구입비인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1,254만 원을 각각 집행하여 총 집행액은 5,902만 6,920원이며 집행잔액은 예산절감액 113만 8,000원을 포함한 715만 3,080원입니다. 결산서 66쪽 하단과 67쪽 상단 및 부속서류 138쪽 하단과 139쪽 상단이 되겠습니다. 언론홍보 극대화 예산현액은 1억 9,594만 원으로 사무관리비인 도정홍보 사진제작 및 연합프리미엄뉴스 이용료 등에 9,853만 2,780원, 공공운영비인 인터넷 사용료 및 웹하드 이용료 등에 992만 1,38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또한 주요행사 도정 현장 촬영을 위한 국내여비로 3,095만 9,700원을, 국외업무여비로 441만 9,0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민간인국외여비 예산현황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민간인국외여비 예산전용액은 1,600만 원을 포함한 1,906만 1,10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는 제16회 2010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취재하는 각국의 언론기자를 대상으로 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홍보활동과 도 출신 선수들의 활약상 취재를 위한 언론취재단의 여비 부족분 900만 원을 국외업무여비에서 전용하였고, 또한 양양~상해 간 국제선 전세기 취항에 따라 전세기 취항 홍보 및 양양공항이 항공교통 기간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자 출입기자 팸투어를 실시함에 따른 여비 부족분 700만 원을 자산 및 물품취득비에서 전용하여 집행하였습니다. 이어서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콘텐츠 디지털변환 및 관리시스템 조달수수료 260만 7,120원을 집행하여 총집행액은 1억 6,550만 1,080원이며 집행잔액은 예산절감액 1,325만 원을 포함하여 3,043만 8,920원입니다. 특히 행사실비보상금 500만 원은 세미나나 각종 회의 및 기타 행사에 참석하는 민간인 실비보상을 위한 경비로 도정 주요행사 현장 취재 시 해당 시ㆍ군 및 실ㆍ국에서 비용을 부담하여 전액 집행되지 않았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결산서 67쪽 및 부속서류 139쪽이 되겠습니다.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 지원 추진 예산현액은 1억 2,168만 원으로 국내여비 139만 2,800원과 출연금인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사업 운영비로 1억 2,000만 원을 집행하여 총집행액은 1억 2,139만 2,800원이며 집행잔액은 28만 7,200원입니다. 결산서 67쪽 및 부속서류 139쪽이 되겠습니다. 도정홍보 및 대외협력 추진 예산현액은 7,500만 원으로 시책추진업무추진비로 6,749만 9,28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750만 720원으로 절감액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행정운영경비 정책사업의 인력운영비 단위사업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결산서 67쪽 하단과 68쪽 및 부속서류 139쪽 하단과 140쪽 상단입니다. 공무원인건비 지원 예산현액은 4억 3,949만 7,000원이며 기타직보수로 공보관실 소속 계약직 공무원 7명에 대한 인건비가 3억 6,502만 8,870원, 다음에 기관운영업무추진비로 524만 1,600원입니다. 부서운영업무추진비로 419만 9,200원, 직책급업무수행경비로 420만 원, 직급보조비로 3,924만 5,000원, 특정업무수행활동비로 1,190만 원을 집행하여 총집행액은 4억 2,981만 4,670원이며 집행잔액은 968원 2,830원입니다. 도정홍보 자료편집 예산현액은 1,653만 4,000원으로 홍보자료 편집요원의 인건비인 무기계약근로자 보수로 1,653만 1,100원이 집행되었으며 집행잔액은 2,900원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본경비 단위사업의 예산 집행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산서 68쪽 하단과 69쪽 및 부속서류 140쪽이 되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 예산현액은 6,018만 9,000원으로 사무관리비인 사무용품비, 시간외근무자 급량비, 도서구입비, 사무실 운영 제작비 등에 3,939만 4,090원, 공공운영비인 종합유선방송료, 인터넷 회선 이용료로 335만 5,88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부서 업무 관련 출장여비로 1,070만 6,000원이 집행되어 총집행액은 5,461만 8,650원이며 집행잔액은 예산절감액 208만 8,000원을 포함하여 557만 350원이 되겠입니다. 지금까지 공보관실 소관 2010년도 세출예산 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만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예산절감에 노력하면서 계획했던 모든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하여 예산을 최대한 알차게 노력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예산편성은 물론 집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예산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위원님들께서도 이런 점을 감안하시어 원안과 같이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최중훈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동계올림픽 유치 때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제가 전문위원님 검토보고를 보면서 느낀 점, 공보관님이 오시기 전에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계속 된다면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본위원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 전용 문제를 보면서 그 사유를 보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예산 전용은 긴급하게 어쩔 수 없는 경우, 미처 예측하지 못한 경우 때문에 사실 긴급하게 예산을 다루지 않아도 될 문제나 여러 가지를 검토해서 전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경문

남경문위원

그런데 사유를 보면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내용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우리 위원님들이 예산을 세울 때, 예를 들어서 자산물품취득비나 이런 부분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예산을 세워주었는데 뭉텅 잘라서 기자단 팸투어에 썼다 하는 것은 과연 이런 부분이 예산 전용할 부분이 되느냐? 다른 어떤 예산을, 아니면 다른 부분에서 가지고 와서 집행이 되어야지, 이런 자산 및 물품취득비 같은 경우는 당해연도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해서 세웠을 것인데 아니면 꼭 구입을 해야 될 것이라든가, 그런데 뭉텅 잘라서 전용해서 다른 기자 팸투어나 이런 곳에 집행했다는 것은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헤 어떻게 신뢰를 할 수 있을까? 형식적으로 지금까지 룰에 따라서 대충 얼마를 세워놓은 것밖에 안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 예산심의 때 이런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 지금 세 건 다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다, 결국 지사님의 의결이었는지, 상부의 지시였는지, 공보관님의 생각이었는지 모르지만 예측 못 했다라기보다는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해서 돈이 없으니까 여기 와서 뭉텅 잘라서 전용해서 쓴 내용으로 본 위원은 보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공보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저희가 앞에 첫 번째 있었던 2억 3,000만 원 부분은 파악해 보니까 난시청 해소사업에 들어간 예산인데 난시청 사업은 KBS와 협의 과정에서 2009년 말에 결론이 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갑자기 결론이 났는데 저희 부담분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난시청 사업을 100% 완료하려다 보니까 일부 전용이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뒷부분 팸투어나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가자에 대한 전용 부분은 위원님 말씀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그런데 전 금액을 전용한 게 아니고 하다 보니까 일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그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서 일부를 전용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제가 볼 때 직원들 급여 여비로 세웠던 부분들 민간인 여비로 돌리고 하는 부분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사실상 자산취득비나 목적경비 같은 부분에서 손을 댔다는 것이 내가 볼 때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부분들에서 했다면 이해는 하는데 위원님들한테 예산 받을 때 정확한 꼭 올해에 구입해야 되거나 올해 꼭 써야 될 돈이 아닌 것을 그냥 대충 예산을 잡은 것 밖에 되지 않느냐? 앞으로 이런 문제가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경문

남경문위원

유념해 주시고, 또 한 가지 이것은 제가 이따가 업무보고 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공보관님 계실 때는 이런 일이 안 생겼으면 좋겠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유념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여기에 대한 부분은 철저하게 위원들을 충분히 설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속에서 된다면 괜찮은데 너무 즉흥적으로 아니면 여기저기서 뭉텅 잘라가지고 하는 것은 곤란하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 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원주 출신 김 현입니다. 공보관님, 더반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감사합니다.
김현

김현위원

피로는 풀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불용 관련해서 보면 전년도 대비, 전년도는 불용이 10.7% 정도 되었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김현

김현위원

그에 비하여 4.7%로 많이 줄었다는 부분은 인정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4.7% 불용액이 남는다는 것은 공보관실 예산이 그렇게 큰 예산이 아닌데, 예컨대 저희 공보관실 전체 예산 총액 대비 100배가 넘는 예산을 쓰고 있는 보건복지여성국이나 환경관광문화국같이 큰 규모의 예산을 쓰는 데도 2010년도 세입ㆍ세출 예산에서 불용률이 0.2%로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김현

김현위원

그런데 공보관실은 예산도 얼마 되지 않는데 불용액이 이렇게 남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크게는 아까 제안설명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홍보예산에서 1억 9,000이 불용처리가 되었는데 그 부분은 2009년도 연말 하반기쯤 TV 3개 방송사에 저희가 2018평동계올림픽 유치 홍보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협의하는 과정에서 1개 사당 1억 정도가 소요하는 금액으로 나왔습니다, 한 달에. 저희가 남은 돈은 1억 9,000밖에 없고 3개 사 공동으로 협의하다 보니까 1억씩 해서 3억이 소요되니까 결국 그것을 하지 못하고 불용처리가 되었습니다, 시기적으로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 없고 하니까요.
김현

김현위원

다시 말하면 이런 부분들이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공보관실 같은 경우는 예산 규모가 크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그랬다는 것은 애초에 당초예산을 세울 때 예측이 잘못되었든지 하는 부분으로 비춰집니다. 어쨌든 불용액을 이렇게 남기게 된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은 예산집행의 효율성이 그만큼 떨어졌다는 것이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 부분이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요, 효율성 부분은 인정합니다. 광고예산이라는 것은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때 그때 수시로 발생할 때 하기 때문에…….
김현

김현위원

조금 전에 얘기한 것처럼 3사와 관련했다고 하니까, 1개 회사만 해도 1억 가까운 예산인데 이런 것은 충분히 미리 조사 가능한 예산이 아닙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것은 당초 계획되었던 것 중에서 쭉 해오다가 나머지 예산을 전부 모아서 동계올림픽 유치에 투자하려다 보니까 마지막 전체적인 금액이 안 맞아서 그런 것이고, 예측 부분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의회에서 당초예산을 세우면서 항상 안타까운 것이 공보관실은 적은 예산으로 항상 고생을 한다는 얘기를 누누이 해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나마 세운 예산마저도 효율적인 집행이 안 된다면 당초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심각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들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세출예산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여러 가지 항목에 대해서, 특히 도정 홍보지원이나 도 이미지 제고 홍보, 이것이 사실상 공보관실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본 위원은 판단하는데 특히 이런 부분에서 불용 비율이 높습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렇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정말 공보관실이 필요로 하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그만큼 비효율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지 않느냐 하고 저희들은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차후에는 나타나지 않도록 잘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유념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시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시성위원

김시성 위원입니다. 공보관님, 더반에 가셔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감사합니다.

김시성위원

다시 한번 위원님들을 대표해서 축하를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질의할 사항을 김 현 위원님께서 질의를 다 하셨는데 아까 행사실비보상금 500만 원 건도 각 실ㆍ국에서 부담했다고 했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500만 원짜리요.

김시성위원

이런 것이나 1억 9,000짜리 이런 것도 정리추경 때 정리가 될 만한 사항이 아니었습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1억 9,000만 원 부분은 정리추경이 11월 말쯤 넘어가는데 이것은 원인행위가 12월 마지막 한 달 추진과정에서 발생된 것 같습니다.

김시성위원

예를 들어서 500만 원 건도 마찬가지로 사전에 예산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이 각 실ㆍ국에서 부담이 되었으면 당연히 정리추경 때 정리를 했어야지요. 제가 판단할 때는 여기에 보니까 정리추경에 정리할 게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정리추경 때 정리를 하나도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이, 김 현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공보관실에 4.7%면 상당히 높은 것입니다. 다른 큰 사업부서도 1.몇 %, 2.몇 %밖에 안 되는데, 물론 전년 대비해서는 많이 줄었지만 4.7%면 상당히 높은 것입니다. 이것도 위에 계장님들이나 공보관께서 대폭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찾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되고 그래야 다음연도 당초예산 잡을 때도 수월하고 하니까,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정리추경 때 해 주시고 그리고 다음 계획 잡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유념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양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양호위원

김양호 위원입니다. 공보관님,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더반까지 가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감사합니다.

김양호위원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이 전용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 사무관리비 2억 3,000을 전용하셨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렇습니다.

김양호위원

TV 난시청 해소 때문에 그랬습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김양호위원

공기관 등에 대한 대행사업비, ‘공기관’이라 함은 KBS에 준 것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KBS하고 난시청 사업을 추진했는데 60 대 40으로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담비율로 해서 2009년 12월에…….

김양호위원

사업 대행을 KBS가 하고…….
중훈

최중훈공보관

KBS가 합니다.

김양호위원

비율이 얼마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6 대 4로 비용부담을 했습니다.

김양호위원

지금 전용을 하고도 집행잔액이 3,329만 6,000원이 발생했습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렇습니다. 왜 그런 현상이 나왔느냐면 당초 KBS에서 일제 조사를 할 때 세대 수가 1,753세대가 조사되었습니다. 시행하려다 보니까 157세대가 중복되었거나 기설치되어 있다거나 하는 것이 조사되어서 157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세대만…….

김양호위원

157세대 분에 대한 것이 남은 것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3,300만 원 남은 것입니다.

김양호위원

제가 우리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를 심사하면서 전부 전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상임위 소관 전체 말씀드렸는데 예산을 수립한다는 것은 쉽게 얘기해서 1년 예측할 수 있는 계획에 의해서 예산을 짜는 것입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맞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런데 난시청 조기 해소사업이 2, 3월 중에 한다는 것을 공보관실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까? 갑자기 계획이 올라왔습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2009년도 11월까지는 예측을 못 하고 있다가 KBS하고 저희하고 협약에 의해서 2009년도 12월에…….

김양호위원

정리추경이 다 끝난 다음에…….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갑자기 그게 생겨서 2010년도 상반기까지 난시청 제로화 사업을 하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김양호위원

김 현 위원님도 그런 말씀하셨는데, 광고 같은 경우는 공보관님께서 예측할 수 없어서 그렇게 하셨다고 했는데 제가 상임위원회 때마다 그 얘기를 했습니다. 전용이라는 것은 법에서 할 수는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잘 알고 있어야 되는 것이 지방재정법이나 예산회계법에 전부 전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적으로 우리 의회에서 생각하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지방자치법에 의회는 예산심의권을 가지고 있어요. 사전 심의를 받아야 됩니다. 법에는 여러분들이 분명히 전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의회에서 볼 때는 엄격히 말하면 사전 심의를 안 받고 그냥 합니다. 전용이든 뭐든 의회에서 볼 때는 사전 심의나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의회에서는 그런 것을 요구를 안 합니다. 그런 사유가 발생되면 의회에 사전에 구두로 보고를 하든가 협의할 수 있는 것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김양호위원

지방재정법이나 예산회계법에 되어 있다고 공무원 공직사회에서 함부로 전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알겠습니다.

김양호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틀림없이 앞으로는 의회하고 서로 협의를 하든가 구두로 보고해 주시면 할만한 일이면 서로 다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맞습니다.

김양호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원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위원

춘천 원태경 위원입니다. 제가 이번에 결산검사에 참여했었기 때문에 토를 안 달려고 하다가 한 가지 주문사항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위원님들께서 예산전용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공보관실 예산 중에서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 항목 중에서 3년 내내 똑같은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다른 과목에서 전용이 일어난 게 아니라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 이 과목에서만 계속 전용이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아예 탄력적으로 운영하려고 여기에 예산편성 할 때 집어넣은 예산입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난시청 사업 부분은…….

원태경위원

그것뿐만 아니라 과목 중에서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도 제고 추진’ 이 과목에서만 매 3년 동안 연속으로 발생이 되었습니다. 다른 과목에서 이루어진 게 아니라 이 과목에서만 예산전용이 3년 내내 이루어졌을 때는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이 과목에 전용의 여지를 남겨두고 예산편성을 하는 것인지 여쭤봅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아니고 위원님께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광고예산은 풀로 세워서 쓰는데, 지금 도 이미지 제고 40몇 억짜리가 광고예산인데 산출기초에서는 매체별 구분해 놓습니다만 그것은 전용하려고 해 놓은 것은 아니고 우연치 않게 그렇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용 용도가 2010년도 같은 경우는 난시청 사업으로 하는데 난시청 사업에 그만한 돈을 공보관실의 다른 사업에는 단위사업별로 그렇게 큰 돈을 갖고 있는 데가 없기 때문에, 큰돈을 갖고 있는 데는 그쪽밖에 없기 때문에 일부 전용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나머지는 전년도 부분도 대부분 그런 것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태경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럼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1항 공보관실 소관 2010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휴식을 위하여 1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3분 회의중지

11시 0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공보관실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상정합니다. 최중훈 공보관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공보관 최중훈입니다. 존경하는 김동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난 12년간 도민의 땀과 눈물이 만들어 낸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 확정은 300만 강원도민과 5,000만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일구어 낸 승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불철주야 세계 속의 강원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시는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면서 제212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 보고드리는 업무보고는 상반기 결산 차원에서 금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으로 올 초 계획된 추진시책들이 각 분야에서 보다 발전적이고 역동적으로 추진되고 기능적으로 뒷받침되도록 하기 위해 보다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다소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도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큰 틀에서 지적해 주시고 고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저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은 금년도에 계획한 시책들이 차질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점검하고 가다듬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저희 실 소관 시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에 의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일반현황에 대해서는 보고를 생략하고 6쪽의 주요업무 추진상황부터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첫째, 주요 핵심 도정의 전략적 홍보입니다. 먼저 강원도 발전 잠재력의 공격적인 세일즈는 우리 도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도의 브랜드와 인지도를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도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행복지수 1등 도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정현안, 이슈 등에 대한 인터뷰, 대담, 쟁점토론, 기고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긍정적인 여론형성을 주도하기 위해 방송, 신문, 잡지 등에 총 56회 홍보를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민선 5기 도정의 새로운 정책 철학과 시책을 집중 홍보하여 도정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키고 도민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도정의 지속적인 홍보입니다. 주요 도정시책, 동계올림픽 유치, 도내 축제 및 관광이벤트, 우수 농ㆍ특산물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시의성 있게 홍보하여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전국 권역 케이블방송 1개 사 및 도내 케이블TV 3개 사를 활용하여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과 관광, 농ㆍ특산물, 투자 유치 등 도 이미지 영상물을 적극 홍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국적 비교우위가 가능한 테마를 선정하여 CF를 제작하고 전국 케이블TV를 통해 전략적으로 집중 홍보하도록 하겠으며, 해외 케이블TV를 활용하여 관광, 농ㆍ특산물, 투자 유치 등도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TV, 라디오를 통한 공익캠페인 전개입니다. 지상파 TV와 라디오를 통해 도정 홍보뿐만 아니라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발굴 선정하여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공익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상파 TV 2개 매체를 통해 동계올림픽, 산불예방 등 시의성 있는 소재를 선택하여 영상물을 제작 방영하였고, 도내 라디오 3개 매체를 활용하여 도정현안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대상으로 공익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확정에 따른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정 참여와 도민의 응집력을 고취할 수 있는 테마를 발굴하여 TV 및 라디오 방송사를 통해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인쇄매체를 활용한 도정 홍보입니다. 일간지와 주간지, 분야별 전문잡지 등 인쇄매체를 활용하여 도정시책, 현안사업, 축제, 도 이미지 등을 다양하게 시각화하여 계기별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신문 및 잡지 매체에 총 35회를 실시하였고, 지난 2월 동계올림픽 현지실사 때 신문매체 11개 사를 활용하여 동계올림픽 유치 붐 조성을 위한 특집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앞으로 도정의 비전 및 주요 시책의 집중 홍보로 힘차고 경쟁력 있는 도정 운영과 주요 현안 및 사업을 적기에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이미지화하여 홍보를 극대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인쇄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광고입니다. 다음, 연합뉴스 등 4개 인터넷 언론사를 매체로 초기화면에 배너광고를 실시하여 주요 시책, 관광, 축제, 이벤트 등에 대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주목받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바이럴마케팅도 병행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선호도 및 광고효과가 높은 네이버, 다음, 오마이뉴스 등을 활용하여 행복한 강원도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보도지원 기능의 체계화, 다양화입니다. 먼저 언론과의 유기적인 협력기반 강화를 위하여 도민 알권리 충족을 시키기 위한 도정 역점시책을 중심으로 한 타깃별 보도자료 596권을 실시간에 제공함은 물론, 주요 현안에 대하여 지휘부의 기자간담회, 실ㆍ국별 기자설명회 등 70여 회를 실시하여 도민의 관심사항 등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여 올바른 여론형성을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현실감 있는 취재 지원을 위하여 이슈화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프레스센터 운영 등 최적의 취재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정과 관련한 취재 시 사진과 동영상을 적극 제공하여 보도율을 제고하고 협력기반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다음은 도정 보도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구축입니다. 28개 언론사의 보도유형 및 기사화율을 주기적으로 분석 평가하여 건전한 지적 및 비판기사는 적극 시정 수용하고 잘못 전달된 보도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처하여 도정의 부정적 오해를 불식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언론보도 1일 모니터 및 보도자료를 수시로 제공하고 있고, 1분기 언론보도 분석 결과 긍정 보도율이 98.2%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도 왜곡된 언론보도는 적극 대처 해명해 나가는 한편, 정정보도를 요구하여 도정의 신뢰를 증진하고 미보도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인분석 및 홍보기법을 보완하여 피드백 기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저비용, 고효율 맞춤형 홍보마케팅입니다. 먼저 매체별 특성에 적합한 도정 홍보를 위해 동계올림픽 유치, 알펜시아, 해양심층수 등 특성화된 도의 이미지와 행복한 강원도의 실현 의지가 집중 홍보될 수 있도록 인구밀집 주요 도심지역에 LED전광판 광고와 경춘선 전철에 동영상 및 조명액자광고를 실시하였습니다. 상반기에 LED전광판 광고는 도내 춘천ㆍ원주 2개소와 서울프레스센터와 사당 2개소에, 그리고 경춘선 전철 내 조명액자와 동영상을 이용한 도정홍보를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계획된 광고매체를 활용하여 다양한 도정소식을 이미지화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도 대표 정기간행물인 동트는 강원과 반비레터의 명품브랜드화입니다. 먼저 계간지인 동트는 강원은 독자의 참여지면을 늘려 커뮤니티의 기능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행정홍보 위주의 간행물과 차별화하여 문화, 관광, 경제 중심의 화보형 고급잡지로 제작하여 독자층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반비레터는 도정정책 해설 강화와 도의회 이슈 및 행정정보 중심으로 하고 도내 이벤트와 다양화된 축제 소개는 물론 디자인 개선과 발행 부수와 쪽수를 늘려 실용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앞으로 독자에게 친근하고 유용한 내용을 수록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게 제작 보급하겠습니다. 15쪽입니다. 다음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강화입니다. 지난 7월 6일 불굴의 집념으로 2전 3기 끝에 새역사를 연 위대한 평창의 승리는 우리 강원도와 우리나라가 당당히 세계 속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국민적 붐 조성을 하고 성공개최 열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도 대표영상물 제작입니다. 자연환경, 관광문화, 산업 등 도의 특화된 소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다큐멘터리영화화 형태로 제작하여 각종 행사 시 활용함은 물론, 세계적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게재하는 등 강원도의 자랑거리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되도록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지난 4월 20일 방송 프로그램 전문 제작업체인 (주)DK미디어 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제작 구상안과 현지촬영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도의 특화된 소재 및 동계올림픽 유치 등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여 완성도가 높은 영상물이 게재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도정홍보 효과 분석을 위한 컨설팅 실시입니다. 2010년도 홍보물 효과에 대한 분석 결과가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지난 5월에 완료되었습니다. 주요 분석내용은 광고효과, 선호도, 강원도에 대한 인식, 만족도 등이 조사되었으며 전반적으로 우리 도가 광고효과가 높게 나타났고 광고 매체별 접촉경로는 케이블TV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평가분석을 토대로 하반기 도정홍보 계획 수립 시 반영하고 도 자체적으로도 정기적인 홍보매체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뉴미디어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 확산입니다. 먼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바이럴마케팅 추진입니다.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네티즌과 소통하며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소셜미디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도정 정보 및 정책 이슈를 수시로 온라인매체에 적합하게 가공하여 게재하고 있습니다. 도에서는 금년 1월부터 바이럴마케팅 대행사를 지정하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도정 소식 및 시책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소통 중심의 도정홍보를 펼 수 있도록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도 홈페이지 운영 내실화입니다. 정례적인 사항입니다만 다양한 도정홍보의 안정적 제공을 위하여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스템 전문 관리업체와 상시 안정화 관리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콘텐츠의 체계적인 유지ㆍ보수로 홈페이지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외국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시모니터링을 통한 무중단, 무정지 체계를 유지하고 신규 콘텐츠를 개발 적용하여 홈페이지의 질을 높여 운영에 활성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정책고객에 대한 도정홍보 기능 강화를 위하여 맞춤형 메일링 서비스와 도정소식을 스크랩한 뉴스 브리핑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네티즌의 도정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홍보 서비스 개발과 대상자 자료를 수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특히 네티즌 참여유도를 위한 온라인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내 고장 바로 알기와 관광홍보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 운영 내실화입니다. 지난 2005년 5월 국내 최초로 광역자치단체 주도로 전통의 통합인터넷방송을 도와 시ㆍ군이 출연해서 재단법인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 및 시ㆍ군 축제, 행사 등 홍보 콘텐츠 제작을 생중계하고 내 고향 TV채널을 통한 도내 관광상품을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 예결위를 생중계하고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6월 말까지 10만 9,000명이 iGBS 홈페이지를 방문하였으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 실습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운영의 다양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통합인터넷방송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웹서비스를 구축하고 동영상 웹서비스를 시ㆍ군에 무상 지원하는 등 인터넷방송 운영 활성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김동자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11년도 저희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저희 실에서는 강원도의 이미지 제고와 가치창출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 도민의 일체감과 자부심, 그리고 명예를 드높이는 데 가일층 분발하고 국가적인 행사인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도의 주요 핵심과제의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통하여 도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최중훈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공보관실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관련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남경문 위원입니다. 공보관님, 동계올림픽 유치가 끝났기 때문에 하반기 도정홍보의 방향이 달라져야 되겠죠. 혹시나 계획하고 있는 게 있으십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저희가 별도로 계획을 세운 것은 아직 없습니다만, 물론 지금까지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집중적으로 홍보를 많이 했는데 업무보고서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앞으로는 도정 주요 시책이라든가 철학, 이런 부분들 위주로 하면서 도정이 얼마만큼 홍보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앞으로 도정에 대한 이미지와 여러 가지 홍보시책 이런 것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제가 하나 주문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서 온 국민 전체가 떠들썩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유치가 끝나고 나니까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얘기가 없더라는 소리가 나와서는 안 되겠다. 진짜 국민들에게 감사의 표현은 분명히 있어야 된다. 그것이 결국은 표현하면서 강원도가 들어가기 때문에 강원도의 이미지 홍보와 똑같이 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차피 공보관실이 많은 예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제안을 좀 하고 싶은 것이 저희 도의회에서 16개 시도를 방문하면서 시도의장단이나 의회에 협조를 구하면서 대국민적인 붐 조성 운동을 했기 때문에 공보관실에서 그것에 대한 기획을 하나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대부분 도청과 도의회가 같이 있는데 대형현수막을 하나씩 달아주시든지, 강원도와 강원도의회를 같이 넣으면 되니까. 예를 들어 서울시민들께 감사드린다는 부분으로 하든 경기도민들에게 하든, 상징적인 것이니까 16개 시도에 협조가 된다면 도청이든 도의회든 감사의 현수막 게첨에 대한 부분들을 한번 연구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고요,-우리 의회하고 협조해서라도-또 강원도 이미지 홍보라든가 강원도에 대해서 전에 보면 지사님이 직접 나와서 홍보하는 내용도 있었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에 대한 감사의 뜻과, 어차피 2018동계올림픽을 우리 강원도에서 열어야 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대한 호소를, 이제는 그런 이미지 홍보 쪽을 담아주었으면 좋겠다. 유치되고 나니까 감사에 대한 아무런 얘기도 없고, 이런 얘기가 뒤에서 나오지 않도록 공보관실에서 그 부분을 준비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글쎄요, 거기까지는 제가 아직 생각을 안 해 봤는데 이 부분은 유치지원단하고 저희가 한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님께서 감사 현수막을 16개 시도별로 달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저희가 좀 더 연구를 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광고나 홍보예산이면 집행이 가능할 것 같은데 현수막을 만들어서 붙이라니까, 그 부분은 저희가 지원단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어느 쪽으로 해야 효과가 더 있는지 이런 부분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어디와 연구를 하시든 제가 볼 때 그것도 하나의 도 이미지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이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는 부분들은 상당히 중요하다. 우리가 지금까지 동계올림픽도 마찬가지로 요구만 해 왔었고 거기에 대한 붐 조성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보면 생각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그런 문제들에 대한 것은 어디에서 하든 꼭 그런 부분을 했으면 좋겠다. 2018년까지 계속 국민들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되는 문제와 여러 가지 부분이 있는데 작은 것 하나 때문에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되지 않느냐. 그런 문제도 같이 염두에 두고, 도 이미지 제고라든가 하반기 홍보 부분의 방향을 나름대로 그런 부분들하고도 콘셉트를 같이 넣어서 계획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검토해 보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학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공보관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 12년 동안 홍보하고 동계올림픽 유치하는데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미 유치되었고 이제 우리 강원도만의 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일이 아닌가 해서 우리 강원도에서만 홍보하려고 애를 쓰지 마시고 중앙부처에서 전국, 그리고 세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끔 요청해 주세요. 동계올림픽을 우리 강원도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해야 할 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앙부처에서 전폭적인 광고를 내주게끔 그렇게 요청해 주세요. 남은 예산을 평창동계올림픽에 다 쏟아 붓지 말고 강원도 예산은 강원도 전체를 광고하는 데에 주력하시고 동계올림픽은 중앙부처에서 해 주게끔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시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시성위원

공보관님, 10페이지를 봐주십시오. 인터넷매체를 통한 이미지 광고, 2월 24일 업무보고 때는 다음이라든가 네이버 이런 게 들어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싹 빠지고 오마이뉴스가 들어갔어요. 왜 이렇게 바뀐 겁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다음이나 네이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시성위원

아니, 추진실적에 보면 연합뉴스,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오마이뉴스, 네 군데란 말입니다. 그런데 당초에는 다음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다음이 다 빠지고 오마이뉴스가 들어간 특별한…….
중훈

최중훈공보관

다음은 밑에 바이럴마케팅 추진에 블로그 운영이 있지 않습니까, 3,400만 원. 원래 계획이 다음이나 네이버 쪽에 하는 것은 바이럴마케팅 쪽으로 저희가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시성위원

그러면 당초에도 오마이뉴스가 있었습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당초 업무보고 말씀이십니까?

김시성위원

예. 오마이뉴스가 8,000만 원, 한 달에 2,000만 원씩 해 가지고 홍보하는데 이 금액만큼 홍보효과가 있겠어요? 다음이나 아예 이쪽으로, 물론 밑에 바이럴마케팅을 지속 추진한다고 그랬는데 여기에 할 바에는 다음이나 네이버가 훨씬 낫지 않나요, 효율적인 측면에서 볼 때.
중훈

최중훈공보관

바이럴마케팅의 주관사가 다음이 되고,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네이버하고 티스토리하고 세 군데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공동…….

김시성위원

오마이뉴스에는 뭘 하는 거예요? 강원관광 소개하는 겁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길이라든가 특산품, 이런 부분을 하는 겁니다. 저희가 광고…….

김시성위원

그런데 연합뉴스보다 더 커요, 어떻게 된 게. 연합뉴스는 2월부터 12월까지 6,600만 원인데 이것은 3월부터 6월까지 8,000만 원이에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 부분이 저희가 광고마케팅 방향을 바꾸었는데…….

김시성위원

공보관실에서 한 겁니까, 아니면 외부에서 지시가 내려온 겁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저희가 한 겁니다.

김시성위원

확실합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김시성위원

알겠습니다. 15페이지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강화 해서 중앙 및 지방 일간신문 광고 특집섹션 해 가지고 매체당 3,000만 원이잖아요, 11개에 3억 3,000만 원. 이게 중앙지나 지방지나 금액이 똑같은가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똑같이 들어갔습니다.

김시성위원

1매체당 3,000만 원이라는 건 광고를 몇 번 낸다는 얘기예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섹션이라는 것은 8면을 별도의 특집, 그러니까 한 번 광고를 낸 게 아니고 8면을 특집으로 만드는 겁니다.

김시성위원

이게 당초예산에 있었던가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당초예산에는 구분이 안 되어 있고요, 전체 광고예산으로 11억이 있던 것을 가지고 가용재원을 쪼개서 한 겁니다,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김시성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지사께서 동계올림픽 유치 환영행사 때 무슨 얘기를 했느냐면 영서북부하고 영동북부 쪽 지역 주민들이라든가 지역에서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부정적인 측면이라든가 소외되는 감이 있다, 그런데 소외되지 않게끔 지역이라든가 그쪽 도민들한테 신경을 쓰겠다고 말씀하신 것 들으셨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들었습니다.

김시성위원

물론 예산도 중요하지만 그쪽 분들한테 동계에 대한 이미지라든가 이런 것들의 홍보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쪽에 대해서 혹시 공보관실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을 갖고 있는 게 있으신가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날 지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저는 전반적인 사항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느 지역이든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가게끔 하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 것으로 제가 들었고요, 저희 공보관실 쪽에서 특별히 계획한 것은 아직 없습니다만, 물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도 공평하게 돌아가게, 저희도 마찬가지겠죠. 저희도 홍보를 할 때 공평하게 돌아가도록 그렇게 해야…….

김시성위원

동계올림픽이 되고 나서 제가 지역에 내려가서 여론을 살펴보니까 썩 좋지는 않아요. 강원도 측면에서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잘됐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지역이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이런 인식들이 상당히 팽배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강원도 전 도민들의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게끔 언론홍보라든가 이런 것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하반기 홍보계획 짤 때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시성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양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양호위원

김양호 위원입니다. 유치 후의 홍보에 대해서 남경문 위원님도 그렇고 많은 위원님들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동계올림픽 해외홍보는 유치위원회에서 하고 국내홍보는 공보관실하고 유치지원단에서 하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그렇게 했습니다.

김양호위원

7월 6일 밤 자정에 결정이 되고 그다음 날 신문-지금부터 표현을 광고라고 하겠습니다.-1면에 강원도 광고가 나왔는데 잘 하셨고, 아까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님께서 말씀했다시피 우리가 전 국민들한테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메이저 중앙지에 어떤 고마움을 한번 표시해 볼 수 있지 않느냐. 처음에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이 될 때도 무주하고 마찰음이 있고 그랬는데 이제는 우리가 유치를 했으니까, 정말 말 그대로 전 국민들의 화합과 성원 속에서 올림픽이 치러져야 되는데 강원도 차원에서 중앙지에 국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이렇게 유치되었다, 이런 식으로 해서 홍보를 좀 할 수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공보관실에서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것은 저희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김양호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창피한 얘기입니다. 강원도하고 양 수레바퀴로 강원도정을 이끌고 있다고 우리 강원도의회가 올림픽이 치러지고 광고 한번 안 나왔어요. 의원으로서 창피하고 안타까운 일이에요. 그런데 공보관님께서는, 물론 우리 강원도의 일간지도 중요하지만 중앙 일간지에 조금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해서 강원도민들의 정성스러운 고마움을 한번 표시하시라니까. 우리 강원도민들의 이미지도 있고 그분들이 받아들일 때 우리 전 국민들이 ‘야, 정말 강원도민들이 우리한테 고마움을 표시하는구나.’, 이런 것도 한번 생각보시라니까. 공보관님이 요직에만 계셨는데, 자치행정국장님이나 기획관리실장님으로 가면 잘 하실 텐데 공보관이 되어서 잘 안 하려는 것 같아요. 공보관 정도면 그런 것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데 왜 그런 생각을 안 하고 계세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위원님 말씀이 옳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는 저희 강원도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같이 해 준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아까 남경문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지금 저희가 아직 확정을 못 지어서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하여튼 저희가 전국 일간지를 통해서 감사의 서한을 표시할까 이렇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있는데 아직 확정이 안 되어서 말씀을 못 드리는데, 하여튼 두 분 위원님 말씀을 충분히 감안해서, 지난 추경 때 세워주신 예산을 가지고 저희가 세부계획을 짜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그때 반영시키겠습니다.

김양호위원

작년에 예산 심사할 때 그랬잖아요. 공보관실 예산이 전년 대비해서 많이 줄어드니까, 64억었는데 44억인가 그랬죠? 그렇게 줄어들어서 저희들이 얘기했잖아요.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해인데 왜 이렇게 공보관실 예산이 줄어드느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홍보하고 또 유치된 다음에 언론홍보비로 써야 될 돈도 많고 그런데, 그래서 위원님들이 그런 얘기를 한 거예요. 예산을 이렇게 줄여서는 안 된다. 최고로 중요한 해인데 예산이 줄어든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랬는데 일단 유치를 했으니까 우리 강원도민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온 국민들한테 전하는 거예요. 좀 쓸 수 있지, 다른 예산은 막 전용해서 쓰면서 그것은 왜 못 합니까? 그렇게 해서 우리 강원도민들이 전 국민들한테 고마움을 느끼고 있구나, 그것을 광고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우리 강원도민들의 마음을 갖다가 전 국민들한테 전하는 거야. 그래야 다음에 올림픽 축제를 치를 때 국민들이 정말 화합하고 이렇게 해서 가는 그런 것을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것을 공보관님께서 생각하시고 꼭 그렇게 해 주세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저희가 생각하고 하반기 홍보계획을 세울 때 반영을 시켜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호위원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은 빠른 시일 내에 해야 돼. 시간이 늦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강원도의회가 안 나왔잖아요. 의원들이 뭐라고 하니까 “곧 내겠습니다.”, “곧 내겠습니다.” 하는데 한 번도 안 나와, 지금. 속된 얘기로 광고가 넘쳐나는 거예요,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니까. 개최지 시ㆍ군들 다 하지, 뚫고 들어갈 틈이 없어. 신문사에서 광고 풍년인데 받아주느냐는 말이야. 그러니까 그런 것은 시간을 두고 하면 안 돼. 빨리 해서 정말 유치를 했을 때 바로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는 그런 게 되어야 된다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빠른 시일 내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호위원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십시오.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양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 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김 현 위원입니다. 사업보고 7쪽의 다양한 매체 활용에서 케이블TV 활용인데 추진실적에 보면 GBN과 YBN, YBS, 3사에 대한 실적이 있는데요, 본 위원 판단에는 3사의 기능이나 어떤 역할, 이런 것이 거의 대동소이하다고 보이는데 GBN만 더 편성된 이유가 따로 있나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것은 횟수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집니다. 단가는 똑같은데, 그러니까 다른 데는 1일 30회를 하고 있고 GBN은 1일 45회를 하고 있습니다. 횟수에 따라서 금액에 차이가 납니다.
김현

김현위원

방송사 애초의 계약조건이 이런 거예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자기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30회를 하겠다, 45회를 하겠다, 자기들 프로그램 편성시간 타이밍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에 맞추어서 1일에 30회를 할 수 있다, 45회를 할 수 있다 이렇게 들어온 겁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러니까 공보관실에서의 계획이 아니고 회사 자체에서 우리는 하루에 이 정도까지밖에 못 한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그래서 금액에 차이가 나는 겁니다.
김현

김현위원

알겠습니다. 21쪽,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 iGBS가 있는데요, 공보관님 혹은 공보관실에서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iGBS에 대한 필요성, 중요성,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iGBS 통합인터넷방송은 저희가 전국 최초로 만든 방송이고요,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기본적인 채널로 나가는 저희 강원도 소개하는 데에는 굉장한 효과가 있거든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활용가치가 있다고 보아서 이것을 만든 것이기 때문에 활용가치는 상당히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공보관님 판단에도 활용가치가 크다고 인식하고 계시는 건가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본 위원이 이 문제를 왜 말씀드리느냐면 제가 볼 때 공보관실이 iGBS에 대해서 활용도나 이런 부분에 중요하게 인식을 안 하고 있다는 감이 들어요. 뭐냐 하면 지난해에 있었던 행정사무감사라든지 당초 예산편성과정에서 iGBS가 필요하느냐 안 하느냐에 대한 논란이 잠깐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 공보관실 답변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왜 그런 느낌을 받느냐면 8억 3,000만 원이라는 사업비 부분이 있고 자부담 3억 4,000만 원을 빼더라도 도와 시ㆍ군이 4억 9,000만 원에 대한 비용을 부담한단 말이죠. 특히 각 시ㆍ군이 2,000만 원씩, 시ㆍ군별로 하면 얼마 되지 않는 출연금입니다만 전체가 모여서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3억 6,000만 원이라는, 이러한 구조를 갖고 있는데 지금 비공식적인 통로를 통해서 들리는 얘기입니다만 각 지자체, 시ㆍ군에서 출연금에 대한 어떤 무용론, 이런 게 계속 제기된단 말이죠. 실 예로 지난 당초예산에서 본 위원이 있는 지역구인 원주에서 이것에 대해서 의회에서 삭감으로 결정된 바가 있었어요. 어찌어찌 절차를 통해서 추경에 다시 살려놓았습니다만 내가 그것을 당시 상황에서 보고 느낀 것인데 도 공보관실도 그렇고 해당 시의 공보관실도 그렇고 의회에서 이것이 삭감되는데 이것에 대해서 별로 긴장감이 없어보였다는 게 본 위원의 솔직한 판단이에요. iGBS의 주기능이 의회에 대한, 임시회 생중계라든가 이런 의회활동에 중심이 맞추어져 있다 보니 집행부에서는 여기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고 제가 좀 생각을 한 부분이 있단 말이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우선 위원님께 지난번 원주시 추경부분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여기에 와서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공감하는데요, 저희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까지 시ㆍ군 공무원들 40명을 모아서 정보문화진흥원에서 교육을 했는데요, 명칭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면서 제가 박흥수 원장님하고도 얘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지 말고 권역별로 돌아가면서 하면, 교육이라든가 아니면 워크숍이라든가 아니면 시ㆍ군 의원님들 모시고 하는 것도 괜찮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해서 활용도를 조금 높여야 되지 않느냐.
김현

김현위원

공보관님, 중요한 것은 제가 아까 얘기했듯이 도나 시의 공보담당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긴장감이 없더라고 느꼈던 부분은 이것을 위탁받고 있는 회사 입장에서는 절실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연락이 오고, 제 공치사가 아니라 이것이 우리 의회에서, 상임위에서 이것을 절대적으로 책임져야 되는 부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얼마 안 되는 예산을 살려내기 위해서 제가 시의회를 몇 번이나 들어가서 정말 아쉬운 부탁을 하고 이런 게 있었단 말이죠. 그런데 현재 문제가 되었던 것을 의회 의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것은 인간적인 관계예요. 올해는 본 위원이 생각해 주어서 살려보겠지만 내년에 반드시 또 거론됩니다. 이것이 해당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그런 움직임이 있는 곳이 몇 개 생겼단 말이에요. 그리고 한 군데가 생기기 시작한 순간부터 거의 도미노 현상처럼 다른 지역에서도 굳이 우리 지역은 왜 하느냐 하고 도미노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소지가 굉장히 큰데 만에 하나 각 시ㆍ군에서의 출연금이 없어질 경우 이것에 대한 대책은 뭐예요? 도가 다 책임을 질 건가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렇게는 저희가 할 수 없고요, 위원님 걱정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압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부터는 시ㆍ군에서 무언가 각인이 될 수 있게끔 진흥원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하여튼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런 부분이 발생이 안 되도록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제가 이 부분을 짚은 이유는 해당 상임위 소관이다 보니, 중요성이 인식된다고 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앞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현재 위탁을 받고 있는 회사 입장에서는 충분히 노력을 하려는 어떤 움직임도 보이는데 본 위원이 요구하는 것은 담당 집행부서의 어떤 긴장감, 경각심, 이것을 얘기하는 것이거든요. 각 시ㆍ군에도 이것이 왜 필요한 부분이고 왜 이것이 중요한가에 대한 것을 정확하게 서로가 소통될 수 있도록 해 주어야지 막연하게 주어져 있는 것이고 짜여져 있는 것이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여서는 곤란하겠다, 이런 판단이 들어서 제기한 겁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잘 준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열심히 한번 해 보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위원

춘천의 원태경 위원입니다. 아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것을 보면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통해서 온 국민과 함께 하는, 어떤 동계올림픽에 대한 붐을 조성하는 역할에 대해 주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과 관련되어서 대형 프로그램, 예를 들어 열린음악회라든지 이런 것을 현지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현장에 유치한다든지 이런 것을 한번 계획을 짜 보시기 바랍니다. 광고도 좋지만 이런 대형 프로그램을 유치함으로써 거기에서 얻는 지역의 이미지라든지 또 붐을 조성하는 데에 그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고요, 지금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되어서 당초에 편성했던 예산 집행률이 어느 정도 됩니까? 공보관실에서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되어서 예산을 세워놓으셨던 것의 집행률이 현재…….
중훈

최중훈공보관

저희가 별도로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 예산을 세운 게 아니고 전체 이미지 제고 예산을 세워서 거기에서 쪼개서 집행을 했습니다. 집행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얘기하면 당초예산 11억 4,000만 원 세웠던 것 중에서 98% 이상이 집행되었습니다.

원태경위원

예산을 충분히 쓰신 상태네요. 그러면 붐 조성하는 예산은 따로 편성을 해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지금 따놓은 예산을 갖다가…….
중훈

최중훈공보관

위원님들께서 추경으로 세워주신 12억이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저희가 연말까지 최대한 활용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태경위원

붐 조성하는 예산은 충분히 확보되었다는 말씀이죠?
중훈

최중훈공보관

올림픽을 위한 예산은 별도로 저희는 편성을 안 하고요, 총괄적으로 편성해 놓은 예산 중에서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원태경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재규 위원님.
재규

최재규위원

공보관님, 지금 우리 강원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공보관실에서 홍보매체를 활용해서 통합적으로 홍보하고 있지 않습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통합해서 관리를 안 하고 실ㆍ국은 실ㆍ국대로 홍보매체를 이용하는 부분도 간혹 있더라고. 왜 그렇습니까?
중훈

최중훈공보관

저희는 도 전체 총괄적인 부분에 대해서 풀로 세워놓고 홍보를 하고 있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각 실ㆍ국에서는 단위사업별로, 예를 들어 산불이면 산불예산에 따로 홍보비가 서 있고 관광이면 관광 쪽에 따로 세워져 있는 것 같습니다. 단위사업이 시행될 시기에…….
재규

최재규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업무보고에는 산불에 관련된 홍보도 이루어지고 관광 분야의 홍보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예산적인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 뭔가 이중적인 부분이 있다 보니까 실효성 자체가 그거하지 않느냐 이거지. 우리 강원도 실ㆍ국의 모든 홍보에 필요한 예산 자체는 그래도 공보관실에 전문인력들이 있기 때문에 통합을 해서 뭔가 체계적인 홍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 본 위원의 어떤 의견이고요, 지금 15페이지에 동계올림픽과 관련되어서 나와 있어요. 조금 전에 포괄예산에서 사업추진에 98% 정도를 배정해서 다 사용했다고 하는데 향후계획에도 이렇게 지금 나와 있어, 성공 개최를 위한 전 국민의 통합분위기를 조성하겠다. 그리고 최문순 지사도 말씀했듯이 실질적으로 강원도 전체가 동계올림픽 유치를 희망을 했어요. 그런데 개최되는 도시의 지역민들의 퍼센티지는 상당히 높은데 그 외에 개최하지 않은 시ㆍ군은 유치에 희망을 갈망한다든가 이런 부분이 높습니까, 낮습니까? 실은 낮았다는 말입니다. 지금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결정됐는데도 개최도시가 아닌 시ㆍ군민들은 강릉을 위한 유치, 평창을 위한 유치, 정선군을 위한 유치, 그런 식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죠. 앞으로는 홍보매체 부분을 동계올림픽 유치가 강원도 평창 쪽에 됐는데 이것이 됨으로 인해서 강원도 전체에 어떠한 영향이 이루어지고,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 전 국민이 이루어져야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 그러니까 그런 것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이게 유치가 되면 강원도에 어떤 영향이 미친다는 전체적인 이미지의 광고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공보관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중훈

최중훈공보관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저희가 하반기에 동계올림픽 유치 관련 홍보를 할 때 강원도가 그것을 유치함으로 인해서 얼마만큼 효과를 보고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는지, 제가 알기로 분석보고는 강발연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인용해서 저희가 홍보하는 데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그렇게 해 주셔야지, 귀국했을 때 지사의 인사말에도 있었듯이 강원도 전체가 이익을 보고 또 어떠한 이미지 부분 자체가 있는지를, 그래야 뭔가 관심을 갖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갖습니다.
중훈

최중훈공보관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이상입니다.
동자

김동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최중훈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업무 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끝까지 원만한 회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위원회의 다음 일정은 7월 12~13일 양일 간 지방의료원 5개소를 현지시찰하시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21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4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2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