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오원일 의원 발언

오세봉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송전탑피해대책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데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본 위원회는 도내 고압송전선로 공사에 따른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환경 훼손과 주민피해 등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구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위원회는 송전탑 건설 및 운영에 따른 도민의 실질적인 피해조사 및 연구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정부와 관련기관의 대책을 이끌어냄으로써 도민의 피해를 구제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오늘은 먼저 의사일정을 결정하시고 집행부로부터 송전탑 관련 업무보고를 받은 후 송전탑피해대책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심면섭 의정자료담당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면섭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의사일정안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작성한 안으로 배부해 드린 안대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집행부의 입장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0분 회의중지
10시 41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송전탑 관련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오늘 본 특별위원회 업무보고를 위하여 한국전력공사 관계관께서 출석하였습니다. 우리 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춘석 산업경제국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출석한 간부와 관계관의 소개 및 송전탑 관련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춘석
오춘석산업경제국장
산업경제국장 오춘석입니다. 존경하는 오세봉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당면안건 심의 등 바쁘신 일정에도 도내 전원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송전탑피해대책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도내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사업추진 등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도 담당과장과 한전 관계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재석 청정에너지정책과장입니다. (청정에너지정책과장 이재석 인사) 한국전력공사 제천전력관리소 심종호 송전팀장입니다. (송전팀장 심종호 인사) 임현갑 송전차장입니다. (송전차장 임현갑 인사) 김수창 중부건설단 송전차장입니다. (중부건설단 송전차장 김수창 인사) 그럼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에 의하여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쪽 일반현황입니다. 전원개발사업 추진 근거를 말씀드리면 전기사업법, 전원개발촉진법을 근거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기관별 역할은 지식경제부장관은 사업의 승인권자로서 장기 전력수급계획의 수립,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의 의견 협의와 심의를 거쳐 사업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협의기관인 도에서는 사업계획에 대하여 관련 부서와 시ㆍ군의 종합의견 수렴 및 사업승인된 사항을 공고하며 시ㆍ군에서는 사업계획에 대한 개별법의 인허가 저촉여부,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사업승인사항의 열람조치 및 이해관계인에 통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4쪽입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사업자로서 예상노선 선정, 환경영향평가 실시,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승인 신청, 건설사업 착공 및 운영, 민원사항 해결 등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도내 송전설비 현황을 말씀드리면 현재 도내에는 철탑 5,222기에 선로길이 1,721km의 송전선로가 운전 중에 있으며 공사 중인 송전선로는 철탑 125기에 선로길이 46km입니다. 2012년 이후 공사예정 송전선로는 철탑 671기에 선로길이 295km의 송전선로 건설사업 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도내 변전설비 현황은 춘천변전소 외 44개소에 설비용량 1만 4,330MVA의 변전소가 운전 중에 있으며 시설용량 120MVA의 횡성 둔내변전소가 공사 중이며 향후에는 5개소에 설비용량 360MVA의 추가 건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전원개발사업 추진 시 노정되었던 문제점으로는 송변전 설비를 혐오시설로인식해서 자기 지역에의 설치 반대로 지속적인 집단민원의 발생, 편입토지 보상, 주변지가 하락 등의 피해에 대한 법적 보상장치 미흡, 자연환경 훼손, 자연경관 저촉, 전자파 피해 우려 등의 문제점이 발생되어 왔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협의 개선되었던 사항을 말씀드리면 도에서는 해당 시ㆍ군 및 지역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지식경제부와 한전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지역개발 저해, 자연 훼손, 주민피해 방지 등을 위하여 제도적 개선방안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한전에서는 사업대상지 선정 시 의회, 지자체, 학계, 언론계, 주민대표 등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 공개적이고 투명성 있는 평가와 시뮬레이션 분석 등을 통해 최적의 경과지를 선정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삭도, 헬기 등을 이용한 친환경적 공사 시행으로 송전탑 설치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한 환경영향평가 실시, 신규사업 타당성 및 전자파 피해 관련 대국민 홍보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도적 개선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대한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명확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2010년 2월 18일 조해진 국회의원 외 10인이 발의한 송변전시설 입지 선정과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계류 중에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한전 자체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입지선정위원회 설치 및 선하지 보상기준과 방법 등 개선대책을 전원개발촉진법에서 규정토록 지식경제부에 권고하는 등 전원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하여 제도 개선이 추진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도내 전원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봉위원장
오춘석 산업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오춘석 산업경제국장님께서는 오전 11시 30분에 도청에서 협약식 행사가 있는 관계로 업무보고가 끝났으므로 사무실로 복귀하도록 허가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양해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춘석 국장님께서는 사무실로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한전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관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을 밝히시고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전 관계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질의ㆍ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ㆍ답변은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답변은 산업경제국장을 대신하여 이재석 청정에너지정책과장께서 하시고 필요한 경우 한국전력공사의 관계관이 답변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이재석 청정에너지정책과장과 한국전력공사 관계관께서는 자리에 앉아서 답변하도록 양해하여 주시겠습니까? 여러 위원님께서 양해하여 주신 대로 이재석 과장님과 한국전력공사 관계관께서는 앉아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원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원일
오원일위원
동해의 오원일입니다. 우선 우리 송전탑피해대책특별위원회에 참석하신 소장님 이하 과장님,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질의사항이 있어서 말씀을 좀 드려볼게요. 저 구성도하고 저희들한테 온 구성도가 다릅니다. 왜 다를까요?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765선이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상에는 점선으로 그어져 있습니다. 그게 약간 상이한 것 같은데요.
원일
오원일위원
없어요, 저기에 보면 북경기에서 울진까지 가는 765㎸ 송전선로가 예정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지금 없어요. 왜 없는지?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업무보고에는 실질적으로 765㎸가 울진에서 신가평가는 선이 확정이 된 게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런데 왜 저기 구성도에는 들어가 있어요? 구성도에 보면 765㎸선이 가게끔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 자료에는 지금 그게 없어요. 왜 그럴까요?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우리 심 팀장님께서 자세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럼 거기에 해 놓지를 말아야죠.
그럼 여기에도 해 줘야죠. 소장님이세요?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사실상 임의라는 것보다는 예상노선을, 비슷한 근거는 같습니다, 제가 판단해서는. 그런데 아직까지 정확한 확정된 노선은…….
혁열
권혁열위원
그러니까 그걸 하시지 말아야 된단 말이에요.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원일
오원일위원
그러니까 삼척을 경유해서 올라가면, 여기에 보면 삼척, 정선, 횡성 이래 가지고 올라가잖아요. 거기의 해당지역에 있는 도의원들은 아셔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민감한 사항에 놓여 있어요. 제가 6대 도의회 때 송전탑특별대책위원을 하면서 지역 민원과 한전과의 관계를 옆에서 낱낱이 봤습니다. 봐 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걱정스러운 부분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해 같은 경우에는 그냥 시내로 지나가게 되어 있어요. 시내로 지나가는 부분을 지중화 해 달라고 건의를 한 상태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게 잘 안 되고 있어요. 잘 아시겠지만, 북평변전소 같은 경우에는 지중화로 해 달라고 한 10년 되었을 거예요. 그렇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지금 반영이 안 되어 있고 계획도 없어요.
그래요? 그런데 거기 가면 아무 것도 없어요.
그건 가보니까 없어요. 제가 한번 다시 가보겠습니다.
몇 년이요?
이거와 해당사항은 없는데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 그래요. 지중화로 들어가면 선을 연결하지 않고 통선으로 쭉 들어가야 되는 게 원칙이잖아요? 맞습니까?
물론 그럴 수 있는데, 될 수 있는 한 선로가 2km면 2km짜리 선이 가야 정상이잖아요? 아닙니까? 그럼 1km마다 연결합니까, 가령 예를 들어서?
그런데 그게 지금 아파트 밑에 접지가 들어가 있거든요, 아파트 밑에요. 아파트 밑에 접지가 들어가면 연결선을 해서 지중화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지중화선 연결을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연결한 선에서 전기가 새어나가고 있거든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한전에 있는 사람들하고 대화를 하면 전기 안 샌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시설한 사람들하고 대화를 하면 전기가 샌다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의견은 어떻습니까?
동해 같은 경우에도 한 것을 보면 그때 시설한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그 밑에 조인트 부분이, 접지부분 연결한 부분이 전기가 새어나오면 지역민들한테 피해가 있단 말입니다. 만약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접지를 덮었어요, 조인트 부분을 덮어 놨다니까요. 조금 전에 소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해 놨으면 되는데 그냥 연결해서 라인 안으로 집어넣어 버렸다니까요. 그랬을 때는 문제가 되잖아요?
그러면 한번 확인 좀 해 봐 주세요. 동해시에 오면 부영아파트 밑에 154㎸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영아파트요.
그런데 시공한 사람들이 154㎸선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아, 그래요? 그럼 제가 다시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그것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봐 주세요. 저한테 연락을 좀 해 주세요.
이것 때문에 3년 전에 민원이 야기가 되었었어요. 민원이 야기되어서 그때 제가 좀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 필히 신경 좀 써 주시기 바라고요.
업무보고에 의하면 강원개폐소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다고 했어요. 그건 어느 분들인지 자료를 주시고요. 또 백두대간 횡단조사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어요. 구성된 위원들은 누구인지? 그리고 민원사항 있는 것은 다음에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감한 사항들이 좀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는 말씀드리지 못할 게 좀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나 전화로라도 서로 대화를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오원일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 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
김현위원
원주 김 현 위원입니다. 보통 우리가 송전선로 건설하게 되면 지중화에 대한 요구가 많이 나오는데 지중화를 해 주지 못하는 이유가 예산상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어떤 기술상의 문제인가 요?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제일 큰 문제는 예산상의 문제입니다.
김현
김현위원
설치비용에서 차이가 어느 정도 됩니까?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10배에서 15배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간단히 제일 큰 765㎸를 보면 한 30억에서 35억을 보거든요, 1 기에. 평균적으로 한 자리에서 판단하는 건, 그럼 거기에 대한 10배 내지 15배, 지역마다 편차는 약간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보고 지금 제일 작은 154㎸가 4억에서 5억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그럼 핵심은 결국 예산문제군요.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예산하고 공기도 2.5배, 한 3배 정도로 1년이나 3년 정도 더 걸린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게 문제가 과거에는 우리가 형편이 어려울 때는 절대적인 필요성이 급한 것이었지만 이제는 먹고 사는 형편이 좋아지다 보니까 사실 미관적 측면이라든지 여러 가지 편리성을 요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마 그러한 요구가 커질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지금 원주의 남원주IC 택지개발지구부터 혁신도시 단구동 거기까지는 지중화를 지금 한전에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게 그나마 도심지 안에서는 좀 지중화가 되는데 장거리 산악을 넘어서 가고 할 때는 거의 송전탑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런 거네요?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예.
김현
김현위원
예산 차이가 이렇게 난다 하니까 뭐라고 말도 못 하겠고, 다른 민원상에서 제기된 것처럼 환경 파괴에 대한 측면 이런 부분은 실제로 어떻습니까?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지금 저희들이 도나 한전에서 담당하고 있는, 위원님 잘 아시는 정산리 쪽 문제도 그렇습니다. 보면 첫 번째는 어쨌든 간에 혐오시설로 일단은 간주를 하고 집단민원이 발생하는 게 제일 많습니다. 두 번째로는 NGO단체라든가 환경단체에서 환경 파괴를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고 그다음에 일부는 지가하락이라든가 전자파 관계 이런 문제로 민원이 대두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시작해서 3, 4년이면 지역개발기금 좀 지원하고 이래서 거의 100% 해결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정산리 같은 경우 결론은 고등법원 2심까지 가서 지난달에 한전에서 승소를 했습니다.
김현
김현위원
이게 설치 시에 예를 들어서 지중화를 하게 되면 한전하고 지자체가 같이 공동부담을?
재석
이재석청정에너지정책과장
아닙니다.
김현
김현위원
시내 같은 경우?
도심 내에서는 지자체가 같이 분담하는 조건 하에서 가능하고 외곽으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게 예산상의 문제가 아니고? 어쨌거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까?
예,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김 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창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창옥위원
유창옥입니다. 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지금 우리 김 현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앞으로 지중화 문제에 대해 장기적인 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까? 새로 신설되는 데는 물론 지중화로 하시는 거죠, 도시 지역 같은 경우에는?
환경이라든가 미관상 이런 것으로 해서 지중화로 되어야 된다는 것이 우리 바람인데 한전 측에서는 예산상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물론 있으시겠는데 앞으로는 점차적으로 지중화를 시켜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런 계획들이 중장기적으로 서 있습니까?
그러면 계획대로 추진하시는 거죠?
그리고 주요 민원현황, 지역주민들하고의 민원사항이 많은데 어떤 경우는 행정소송을 해서 한전이 승소했다, 또 어떤 지역은 지역지원사업으로 합의를 봤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행정소송을 해서 한전이 승소를 하면 그 지역에는 아무런 혜택도 없습니까? 지역발전기금을 준다든지 하는데 이렇게 행정소송까지 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행정소송에서 한전이 승소를 했어요. 그럴 경우 법적인 행정소송에서 우리가 이겼으니까 그 지역은 발전계획 이런 기금도 안 주고 그렇습니까?
행정소송은 행정소송이고, 그러니까 똑같이 지역의 지원사업 같은 것은 계속 해 주고 계시는 거죠?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세봉위원장
유창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것으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나기 전에 위원장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 8대 의회 들어서 첫 송전탑피해대책특별위원회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인데, 물론 바쁜 일정이 있겠습니다만 제천건설소장님이나 아니면 적어도 중부건설단장님께서 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줘야 되는데, 우리 강원도의회 위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부득이하게 사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 했다고 하니까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다음 회의에는 반드시 소장님이나 단장님이 본 위원회에 오셔서 업무를 잘 검토하시고 특히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신설되는 765kV 이런 부분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왜 그런가 하면 강원도를 횡단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잘 헤아려주시고 만약에 다음에도 오늘처럼 이러면 저희들이 강원도의회 의장님 명의로 건설본부장이나 아니면 한전사장까지도 의회에 와서 보고를 해 달라고 요구를 할 거니까 이 점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과 한국전력공사 관계관께서는 송전탑 관련 업무추진 시 각별한 관심을 갖고 도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업무보고를 위하여 고생하신 집행부 및 한전 관계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34분 회의중지
11시 36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3항 송전탑피해대책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활동계획안은 사전에 본 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전문위원실에서 검토하여 작성한 계획입니다. 여러 위원님께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이 없습니까? 계획서대로 할까요? 그러면 여러 위원님께서 개진해 주신 부분은 우리 전문위원실에서 잘 검토하셔서 세부계획을 추진하도록 하고 기본계획은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송전탑으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채택된 기본계획에 따라 충실히 활동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13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송전탑피해대책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3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