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조영기 의원 발언

조영기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5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위원님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지난 한 달은 각종 행사, 축제 참석 등 지역구 활동으로 매우 바쁘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이런 기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시는 데 소중한 시간을 보내셨을 것입니다. 여러 위원님들도 이런 활동을 통해 피부로 느끼셨겠습니다만 지금 주민들은 물가상승, 전ㆍ월세값 폭등, 경기불황 등으로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더구나 유럽발 재정 위기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가 우려되어 내년도에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계속해서 하향조정되고 있어 도민의 삶도 더욱 힘들어질 거라 예상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금번 회기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 심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회기라고 하겠습니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벌어진 현안들을 우리들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로 이번 정례회에서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정집행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제기되고 있는 현안과제의 해결 방안과 함께 논의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년도 예산안 또한 도민들을 대리하여 심사하는 만큼 도민의 이익이 최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선정의 타당성 및 규모의 적정 정도를 철저히 검증하여 내년 도정의 운영 방향을 올바르게 확립해야 할 것입니다. 금번 회기는 33일 동안 이어지고 연찬하고 연구하셔야 할 자료도 방대한 관계로 자칫 건강에 소홀해 질 수도 있으므로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셔서 의욕적이고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럼 제215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 회기 운영에 대한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광표 의정자료담당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광표 의정자료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기획행정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원오
김원오위원
위원장님!

조영기위원장
김원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오
김원오위원
21일 월요일에요, 중간에 오다 점심 먹기도 그렇고 해서 먹고 왔으면 좋겠는데 시간을 한 시간만 늦춥시다. 세 시간이면 충분하잖아요?

조영기위원장
21일 15시로?
원오
김원오위원
15시로 하든지 16시에 하든지…….

조영기위원장
시간만 조정하시면 되는 겁니까?
원오
김원오위원
예.

조영기위원장
김원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알겠습니다. 구자열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열위원
저는 예산안 심사 날짜를 변경했으면 합니다. 11월 30일에 보면 인재개발원하고 동계올림픽지원단 소관이고요, 저희가 작년에도 경험에 의해서 보면 사실 기획관리실 같은 경우에 지금 12월 6일로 되어 있는데 기획관리실은 분량이 좀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다음 날이 예결특위가 바로 연결이 되는데 그렇다고 보면 이걸 12월 6일 기획관리실을 11월 30일의 두 기관하고 바꾸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영기위원장
더 말씀하실 분 계십니까? (대답하는 위원 없음) 안 계시면…….
종국
함종국위원
위원장님!

조영기위원장
예, 함종국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종국
함종국위원
저는 방금 구자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사실 기획관리실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부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정사무감사에 기획관리실을 맨 끝으로 넣은 부분도 있었고 예산안 부분도 이게 기획관리실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서 여야가, 한나라당이나 민주당, 무소속 의원도 계시지만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으면 다른 부분들이 치고 나가지를 못해요. 그래서 저는 이 기획관리실 부분은 다른 실ㆍ국의 예산안이 다 끝나고 나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영기위원장
알겠습니다, 함종국 위원님.

곽영승위원
기획관리실을 맨 마지막으로 해 놔야 밤에 새벽에 두세 시까지 넘어가면 다음날 쉴 수 있지 않을까, 30일로 해 놓으면 다음 날인 12월 1일까지도 영향을 줄 수도 있고 해서 마지막날에 해 놓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종국
함종국위원
새벽까지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비중있는 부분이나 문제의 소지가 될 부분이 기획관리실에 있단 말이에요. 지금 언론매체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다 흘러나오지만 우리가 상당히 비중 있게 다뤄야 할 예산들이 거기에 다 있는 거예요. 그 부분이 가장 비중있게 다뤄야 할 부분이고 첨예하게 대립할 수 있는 부분에서 또 합의 도출할 수 있는 부분은 합의 도출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경우에는 이것을 첫 번 회차에 넣어서 문제되면 다른 부분들의 예산들이 다 딜레이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기획관리실 부분은 맨 뒤로 넣어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영기위원장
알겠습니다. 일단 우선 김원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시간 조정에 대해서는 다른 위원님 반대 의견 없으십니까? 그러면 구자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날짜 변경의 문제, 인재개발원ㆍ동계올림픽지원단과 기획관리실 이 부분에 대해 반대의견이 있기 때문에 의견조율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57분 회의중지
17시 58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견조율을 통한 의사일정안에 대한 조정사항을 말씀드리고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중에 11월 21일 동계올림픽지원단 소관 행정사무감사 일정 시간을 14시에서 15시로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방금 말씀드린 대로, 시간을 변경하는 것으로 해서 수정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의사일정 결정의 건은 수정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내일 15일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사전 준비를 하시고 모레 16일 오후 2시부터 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215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 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