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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기남 의원 5분자유발언

215회 제개회식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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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의원 여러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5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기남

김기남의장

경애하는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우리는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도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금년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제215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에 저는 도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이번 정례회 개회 즈음해서 올해도 변함없이 도의회를 사랑해 주시고 풀뿌리민주주의인 지방자치가 올곧게 발전하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금년 한 해는 미국발 금융사태에 이어 유럽의 재정위기가 계속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 역시 경기침체와 물가불안이 가중되는 등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여름에는 잦은 국지성 호우로 인해서 기반시설물들이 상당수 유실되었고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농작물 작황이 저조해서 가을걷이에 나서는 농심을 아프게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산사태로 대학생 자원봉사단원들의 고귀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원도민과 여러 동료 의원님, 그리고 최문순 도지사님과 민병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관들께서는 이러한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모두가 일치단결해 도민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강원도 구현을 위하여 더욱 역동적이고 헌신적으로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오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마침내 꿈에도 그리던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이라는 큰 쾌거를 쟁취하는 등 우리 강원도가 600년 도정사에 획기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던 것입니다. 이에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향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거듭 다짐해 마지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금년 한 해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이처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36건의 조례 및 대정부 건의문을 제정ㆍ채택하여 강원도의 당면한 현안사업들이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민생현장을 찾아 도민과 따뜻하게 소통도 하셨습니다. 아울러 최문순 도지사님과 민병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많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각종 도정현안 해결을 위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원주~강릉 간 복선철도사업이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과 함께 탄력을 받고 있으며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이 제정되었고 내년도 국비지원이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책임교육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절감정책을 활성화하는 등 모두를 위한 교육, 행복한 교육을 구현하고자 진력하고 계십니다. 거듭 말씀드리건대 이 모든 성과들은 우리 모두가 강원도 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에 이익을 다하고자 지혜와 힘을 모아서 거둔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중단 없이 계속해서 도민을 섬기고 강원도 발전의 견인차가 되기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만 되시겠습니다.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오늘 개회되는 제215회 정례회는 오늘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33일간이라고 하는 긴 회기가 말해 주듯이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 많은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어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내년도 계획을 착실히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고 할 것입니다. 이에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금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감사가 아닌 도정운영에 꼭 필요한 사무감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미흡한 부분은 날카롭게 지적하시고 많은 대안을 제시하시며 우수한 시책은 더욱 장려함으로써 도정이 올곧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하시겠습니다. 또한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는 일체의 사심을 배제하고 도민의 입장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도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예산은 반드시 반영함으로써 도민의 행복 증진과 도 발전에 기여하는 예산안으로 심의 의결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여러 의원들께서 지적하고 제시하는 의견 모두가 도민의 소리이자 여망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셔서 이번 회기 중에 제시되는 정책적 대안과 고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회기는 날로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여러분 모두가 건강에도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원표

홍원표의사담당관

이상으로 제215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3분 폐식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