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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기남 의원 5분자유발언

216회 제개회식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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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표

홍원표의사관

지금부터 제21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기남

김기남의장

경애하는 300만 내외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흑룡의 해 임진년을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에는 보람과 아쉬움이 크게 교차하였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인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로 인해 침체된 경제는 실업률을 심화시키고 서민생계를 위협했습니다. 또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폐광지역 활성화, 접경지역 개발 등 많은 현안들은 여전히 답보를 거듭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올해는 제반 도정 현안을 조기에 해결하고 서민경제를 안정시켜야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금년도에도 세계의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많은 나라에서 정권교체가 예상되므로 전반적으로 어려운 국면이 지속될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우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이라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강원도의 강한 집념과 저력을 세계에 떨쳤으며, 우리 도 발전의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분명히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어느덧 제8대 도의회 출범 3년차를 맞았습니다. 그간 우리 도의회는 섬기는 의회, 일하는 의회, 가까운 의회를 의정방침으로 정하고 각종 도민 편익을 위한 조례 제정과 민생현장 방문 등 도민을 실질적인 복리증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도민들께서는 아직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변하지 않는 열정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우리 도의원 모두는 도민을 사랑하고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멸사봉공하겠다는 굳은 신념이 있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 도의회에서는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째, 도정을 선도하는 정책ㆍ대안 중심의 의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방의회의 존립 목적은 지방자치 기반을 튼튼히 하도록 면밀한 도정 점검과 다양한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 한 해 우리 도의회는 의정의 전문성과 그 기능을 더욱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도민이 감동하는 민생ㆍ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우리 도의회는 도민의 대의기구입니다. 이에 도민의 욕구와 고충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문제점을 직시하고 도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따라서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의 소통 의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의회발전을 위한 계발ㆍ공조 중심의 의정을 활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무분별하게 추진되는 시책에 대해 옳고 그름을 명확히 판단하고 사사로움에 얽매이지 않도록 참된 의정역량을 내실 있게 키워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이처럼 우리 도의회는 도민의 행복과 기쁨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와 강원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쉬지 않고 뛰고 또 뛰겠습니다. 따라서 도민 여러분께서는 금년 한 해도 변함없이 많은 성원과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회자되는 구절로서 파사현정(破邪顯正)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기린다는 뜻으로 새해 강원의정을 열면서 우리 모두가 명심하여 강원도 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혁신적인 기상을 견지해 나갈 것을 재삼 다짐해 마지않습니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는 새해 도정 및 교육행정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되어 있으니만큼 충실한 보고와 논의를 통해 계획한 모든 시책과 사업들이 시행착오 없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혜와 슬기를 모아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원표

홍원표의사관

이상으로 제216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2분 폐식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