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희위원
이문희 위원입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 대안제시 방향으로 몇 가지만 질의 겸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강원교육을 위해서 서로 노력을 하는데 의회에서 대안제시를 하는 내용이 집행부에서 집행해 나가는 데 조금 더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하는 시간이 조금 아깝지 않나 하는 정도로 생각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13페이지, 외국어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 지원 및 효율적 활용에 영어교사 장기 심화연수 초ㆍ중ㆍ고 해서 120명입니다. 그런데 먼저 유창옥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제 의견은 원어민 교사가 와서-물론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만-많은 재정이나 비효율성을 타파하기 위해서 강원도에서 엄청난 투자를 해서 선생님들을 장기연수시켜서 그분들의 능력을 현장에 대체해 보자 하는 건데, 물론 그렇게 하고도 있습니다만 투자된 것보다는 효율성이 좀 떨어진다. 그리고 연수하신 분이 제자리에 가서 담임을 맡고 저거하는 것보다 원어민 교사가 할 수 있는 대체능력으로 발령이 되어서 별도로 운영이 되어야 우리 강원교육이 진보하고 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엄청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인사상 문제라든지 교사의 희망여부 이런 게 있을 텐데 장학사나 연구사를 선발할 때와 마찬가지로 심화연수를 할 때는 어떤 조건을 제시해서 인사상이라든지 발령상, 아니면 근무를 하는 데에 있어서 원어민을 대체할 수 있는지 희망여부를 같이 보고 해야지 많은 돈을 투자해서 사장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제가 들어서 그 부분이 좀 아픕니다. 그래서 이것은 답변을 들으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면에서 계획을 세워주시고 추진을 하면 효율적이 아닐까 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19쪽입니다. 다문화가정 자녀 맞춤형 교육지원 분야에서 여러 가지로 애쓰고 계시는 분야가 많은데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지금 원주지역만 하더라도 다문화가정 자녀 수가 엄청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학부모는 학부모들끼리 왕따를 시키고 또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왕따를 시켜요. 언어소통능력도 작은데, 농촌지역에서 외롭고 힘들게 지내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도 있고 자녀도 있어요. 그래서 원주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작년부터 자녀와 학부모를 초청해서 체육대회도 하고 선물도 주고 파트별로 담당자가 나가서 우리말 지도도 하고 형제 맺기도 하고 앞서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진정으로 맡아야 할 원주교육청에 한번 제가 예를 들어서 얘기했는데, 강원도교육청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프로그램도 좋습니다만 보다 더 현실적으로 파고들어서 그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면에서의 프로그램과 대책이 필요한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농촌은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우리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그런 세대라고 보는데 이것 좀 더, 뭐 잘못하고 계시다는 게 아니라 좀 더 깊숙이 파고 들어가서 지방자치단체와 결연을 맺어서 같이 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역시 그냥 말씀만 드리고 답변은 안 듣기로 하고 시간 관계상 넘어가겠습니다. 21쪽입니다. 심리적ㆍ신체적 건강을 위한 학생이용시설 개선 해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124교가 있는데 모든 면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저거인데 이것을 모든 것을 조사해서 하면 낫지 않나.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모 학교를 방문했는데 전년도에는 장애인이 학년 수가 높기 때문에 있었어요. 그래서 여기에 의해서 엘리베이터 시설을 했습니다. 그런데 졸업을 하고 나니까 사용을 하지 않아요. 그게 전혀 사용을 못 한다는 게 아니라 투자에 비해서 사용하는 것이, 그냥 정체되어 있으니까, 또 학교 측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걸 가동하려니까 전기료가 많이 들어가니까 사용을 안 하고 있는 걸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장애인 시설을 할 때는 투자보다 그 학년을 아래층으로 한다든가, 청원학교처럼 장애인학교 같으면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지만 여기에 있는 124교가 어떤 곳인지는 모르지만 장애인 편시시설을 설치할 때 이런 면을 깊숙이 생각해서, 아까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책걸상을 교체하는 건 저거한데 돈을 줘서 교체하라 그러니까 멀쩡한 책상을 두고 새로 책상을 해서 멀쩡한 책상이 밖에 나와 있는 걸 외부인들이 봤을 때는 학교에서 비품 관리를 이렇게 하느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장애인시설도 그런 쪽에서 봐 주시면 조금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3쪽입니다. 학교 운영체제의 민주성ㆍ효율성 제고를 위해서 학교운영위원회 교직원회에서 교직원회, 교과협의회, 학년협의회 규정을 제정하고 예시안을 보급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교직원회의 민주적 운영이나 학교 운영체제를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을 제가 이해를 못 해서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어디에 힘을 더 실어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뭐니 뭐니 해도 교사가 앞장서야 되는데 교사가 움직일 수 있는 건 학교장의 영입니다. 학교에 권위의식이 있어서는 안 되지만 학교장의 영이 서야 된다고 그러는데 지금 학부모회나 학교운영위원회 권한들이 너무 목소리가 커요.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어떤 일을 하려고 하면 반대 브레이크가 너무 큽니다. 물론 학교장이 다 잘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학부모나 학교운영위원회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자문이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학교장의 자율경영이나 힘을 밀어주는 강원도교육청의 정책, 이게 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감히 말씀을 드리는데, 왜 그러느냐면 교직원회나 교과협의회, 학년협의회 규정을 제정한다고 그랬어요. 물론 그러시지는 않으시겠지만 규정이 어떻게 나올는지, 예시안까지 나온다고 그랬는데 예를 들어 교무회의에서 이렇게 이렇게 결정된 것은 학교장이 수락해야 된다는 규정안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학교장은 어떻게 학교를 운영하라는 얘기입니까? 그러면 지금까지 비민주적이었느냐는 말씀인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지나치게 학부모회나 학교운영위원회가 권한을 가질 것 같으면 학교장의 권한이 왜소화되고, 교직원회에서 민주적으로 하는 건 좋습니다만 너무 지나친 규정까지 만들어서 이렇게 한다면 학교장이 어떻게 자율적이고 창의적이고 민주적으로 힘 있게 학교를 운영해 나갈 수 있겠나. 매사 끌려 다니는 학교경영이 되지 않겠나. 학부모회에 끌려 다니고, 학년협의회에 끌려 다니고, 교과협의회에 끌려 다니고, 그렇다고 해서 다른 뜻으로 생각하지는 마시고 이런 면에 대해서 이 자리에 계신 국ㆍ과장님들께서 심사숙고하셔서 현장에서 힘들게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이나 학교장의 애절한 모습을 귀담아 들으시는 강원도교육청이 됐으면 해서 감히 말씀을 드려봅니다. 다음 31쪽입니다. 부교육감님, 저한테 주어진 시간 때문에 그냥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을 오해하지 마시고 마지막에 말씀드릴 기회를 드릴 테니까 그때 같이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입니다. 먼저도 본 위원이 수차 지역의 저거를 위해서, 본 위원은 원주에서 교직경력이 많은데 원주에서 9급, 8급, 7급, 6급, 5급 이렇게 해서 근무하셨던 분은 어느 학교에 젓가락이 몇 개이고 어느 학교는 언제 창호를 교체했고 이런 내용들을 훤히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사무관이 되고 서기관이 되면, 이분들이 그 지역의 살림살이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체제가 저거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관 승진이나 서기관 승진 때 지역안배를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신 분이 잘했다,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젊었을 때부터 그 고장에서 아주 학교를 짓고 저거하면서 정들었던 모든 노하우가 그냥 사장되지 않나 하는 말씀을 드리는데 이건 여러 가지 제도상 상위법이라서 어려운 점은 있으리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아예 안 된다고 문을 딱 닫아버리지 마시고 사무관 승진이나 서기관 승진에서 여성 측을 배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역별 인원을 배려해 주셨으면, 꼭 좀 재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그다음에 34쪽의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입니다. 다른 얘기는 그렇고, 작은 학교 농촌형을 얘기했는데 지금 농촌과 도시의 학생 수를 비교하고 교사 수를 비교하면 2 대 8 내지 3 대 7의 비율로 도시 학생 수가 굉장히 많고 농촌학교가 소규모학교로 되면서 이 학교를 살려보려고 하는 고육지책으로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를 하셨다는 건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것보다 더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도시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외면당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교사의 지도범위 안에서, 예를 들어 생활지도 주임 같은 것을 맡으라면 기피를 한다든지 많은 학생들이 일탈행위가 일어난다든지 이런 문제점을 보면, 물론 농촌지역에도 문제가 있습니다만 탄광지역이 아니라 어촌지역이 아니라 이제는 도시지역의 학생들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느냐. 역점사업 중에서도 도시지역 학생들 중 어떻게 하면 일탈학생들을, 물론 대안학교도 만들고 앞으로 많은 계획을 잡고 계십니다만 학생 숫자나 교사 숫자를 봐도 농어촌에 있는 선생님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도시지역에서 근무하면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어떻게,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면에서 봤을 때 어려운 곳에서 고생하는 선생님들의 사기진작을 끌어올리는 방법에 모토를 맞춰주셔야 될 때가 아니겠느냐, 우리나라의 모든 규모를 보아서,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정도로 대안을 제시하고요, 그다음에 핵심공약 추진사업에 대해서 간단히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친환경급식 지원사업에서 무상급식의 용어로 변경된 내용도 압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다른 건 빼고 무상급식 확대 추진, 도교육청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건 아는데 본 위원의 생각에는 지금도 약 1,000억인가 그런데 앞으로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이 이루어진다면 약 2,000억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2,000억으로 추산해서 6 대 4의 비율로 될 것 같으면 강원도교육청이 안고 넘어가야 하는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재정적인 면에서 엄청 크다고 생각을 하는데 해야 할 사업들은 많은데 급식비 지원을 이렇게 계속적으로 할 것인지, 초등학교까지 이렇게 했으면 앞으로 타 시도라든지, 어쩌면 타 시도보다 더 늦더라도 강원도교육청의 재정적인 내용을 고려하셔서 추진에 대한 걸 부교육감님께서 교육감님하고 의논하셔서 내년도나 이때 이건 꼭 고려해 봐야 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잠깐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고교입시제도 개선에 대해서 어제도 제가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아직까지 고쳐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학교 선호도 문제입니다. 그래서 배정을 받았을 때 “예, 감사합니다.” 하고 학교를 잘 다녀야 되는데 나는 이 학교를 못 다니겠다, 다니기 싫다고 하면서 학교를 거부하는 그런 학생을 3년 동안 다니게 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하면서 일부 학부모들이 학교를 그만두게 하고 검정고시를 보게 하겠다고 해서, 그러면 그런 학생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고 해서 대안으로서 학교 선택권을, 다른 데에서도 그렇고 또 대학 교수님이나 교육적인 면에서 평준화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에 학교 선택권은 필요하고 그래야만 정당하다고 보는데 교육감님께서는 늘 거부의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번 사석에서도 한번 부탁드렸더니 “고려해 보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이 문제는 두고두고 추진해 나가면서 고려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학교 인권개선 관계는 아까는 교장의 영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교사의 영입니다. 선생님들이 요새 수업을 할 때 교사의 영이 안 서서 학습지도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학생인권과 교수학습권, 교권을 놓고 봤을 때 동적인 것으로 보느냐, 학생의 인권을 먼저 보느냐, 아니면 교권을 먼저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학생인권도 중요하고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교수학습권과 교권이 저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한층 더 나아가서 선생님들에게 준사법권을 줘서 조사권과 저거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만 학부모와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지 지금 현재 학교의 인권계획이라든지 학생인권과 병행해서 간다면 진짜 우리가 깊이 생각해 봐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 정말 큰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 국민적으로, 지금 정부에서도 앞장서서 나오고 있는데 학교 측에서도 이런 면에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올렸습니다. 그다음 마지막 44쪽에 교원 전문성 강화 분야인데 만족도 면에서 보면 교무행정사 확대 배치가 맞습니다. 많은 일을 도와주시고,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투자에 대한 효율성을 놓고 봤을 때, 지금 여러 가지 면에서 비정규직을 안고 들어가면 부담이 커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업무의 효율성이나 이런 것을 보면, 사실 이분들이 단순 업무를 하고 있어요. 기안이나 모든 것은 선생님들이 하고 워드라든지 보내고 받고 이런 정도 일을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이분들의 일이 바쁜 속에서도 예를 들어서 허드렛일인 커피를 탄다든지 청소를 한다든지 이렇게 서로 도와줘야 되는데 그런 걸 전혀 안 하고 나는 교무행정사다, 내가 전문인력이기 때문에 맡은 것 이것밖에 안 하겠다고 하는 업무의 한계성 때문에 일선에서 아픔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네 일, 내 일이 아니라 학교에서 힘든 일과 어려운 그런 것을 뒤에서 잘해 줘야 학교 일이 잘 돌아가는데 요새 젊은 사람들은 힘든 일을 안 하려고 하는 그런 게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좀 알맞게 배정, 모든 분들이 못 박기도 안 하고 치우는 것도 안 하면 그걸 누가 할 것이냐. 이런 면을 조금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조금 전에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의회에서 의원들이 말씀을 드린 것이 도교육청에 얼마만큼 반영되었는지가 수록되어서 위원들한테 피드백되는 자료가 있었으면, 그리고 조금 전에 존경하는 최돈국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위원들은 이런 면에서 이렇게 생각해서 예산을 이렇게 했는데 우리는 굳이 이렇게 하겠다고 해서 다시 추경에 올리신다는 것은, 물론 좋게도 생각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의회에서 아무리 그렇게 한들 집행은 내가 할 테니까 하는 쪽으로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면에서 서로 오해가 없는 쪽으로 부교육감님께서 잘 조정해 주시면서 이것이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시간관계상 쭉 말씀만 드려서 불편을 드렸는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대안제시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강원도 교육이 올곧게 갈 수 있도록 부교육감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