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기남 의원 5분자유발언
원표
홍원표의사관
의원 여러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2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기남
김기남의장
경애하는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지난 2010년 7월 도민의 성원 속에 출범한 제8대 강원도의회가 벌써 전반기를 마감하고 많은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오늘 제221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반갑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년 동안 우리 모두는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고뇌하였고, 도내곳곳을 누비며 도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였으며,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라면 정파를 초월하여 한목소리를 냈고 혼신의 힘을 다하였습니다. 그 결과 마침내 우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라는 큰 과제를 이룩한 바 있습니다. 또한 경춘 복선전철 개통에 이어 원주~강릉 간 복선철도 사업이 착공되는 등 가시적 성과와 함께 강원도 발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그간 저희 도의회를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시고 힘을 모아주신 300만 내외 도민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 도의 최대 현안 사업으로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하여 설악산 오색로프웨이, 동서고속화철도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차질을 빚고 있는 데에 대해 우리 도민들께서 큰 걱정과 함께 깊은 우려를 하고 계십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민들의 어려움도 계속되고 있으므로 특단의 민생안정 대책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이에 후반기를 출범하는 우리 제8대 강원도의회에 거는 도민들의 요구와 기대는 더욱 크다고 할 것이며, 그 역할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정례회를 열면서 우리들의 각오를 한층 더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지방자치가 추구하는 근본 목표는 한마디로 주민의 복리증진이라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의 역할과 책무 역시 당연히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귀결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항상 도민을 생각하고, 도민과 소통하며, 도민을 우러러 섬기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재삼 다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번 회기는 지난해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과 함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는 특별한 회기입니다. 따라서 도정의 살림살이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도민들께서 염원하는 사업들이 도정에 반영되어 도민 중심의 도정과 교육행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제반 의사 진행에 적극 참여하셔서 좋은 의견들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지난달에 강원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집행부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계절적으로는 하절기 행락철이 시작되고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철도 다가오게 됩니다. 따라서 많은 업무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행기관에서는 행정조직이 동요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각종 현안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정례회의 성과가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반 의사일정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가 보다 건강한 가운데 이번 정례회가 강원의정사에 의미 있는 한 페이지로 기록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원표
홍원표의사관
이상으로 제22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시 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