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곽도영 의원 발언

221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12-07-10

곽도영 의원 프로필 보기 →

경문

남경문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공보관실 소관 2011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석남 공보관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공보관 이석남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에서도 항상 저희 공보관실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데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오늘 제8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에 따라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으로 오신 위원님들께 축하드리며, 공보관실 소관 2011년 세입ㆍ세출 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제안설명에 앞서 담당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수산 공보지원담당입니다. (공보지원담당 김수산 인사) 홍남기 보도지원담당입니다. (보도지원담당 홍남기 인사) 지형근 도정홍보담당입니다. (도정홍보담당 지형근 인사) 그럼 지금부터 공보관실 소관 2011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에 대하여 2011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서와 부속서류를 중심으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1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서 63쪽 및 부속서류 133쪽입니다. 공보관실 소관 2011년도 세출예산액과 예산현액은 44억 1,365만 원입니다. 이 중 집행액은 43억 5,640만 5,360원이며, 집행률은 98.7%입니다. 집행잔액은 5,724만 9,640원으로 이 중 예산 절감액 1,048만 1,000원을 제외하면 순 집행잔액은 4,676만 8,64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사업별 집행 내역으로 자세한 내역은 세부사업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정홍보 기획ㆍ지원 사업입니다. 도 이미지 제고 홍보 단위사업 내에 각종 매체를 활용한 도 이미지 제고 추진 세부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산서 63쪽 및 부속서류 133쪽입니다. 예산액은 25억 5,101만 원으로 사무관리비인 각종 언론매체 활용을 통한 도정홍보비로 25억 1,323만 8,180원, 공공운영비인 홍보 디자인 전용 컴퓨터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비 등으로 799만 2,00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또한 광고자료 수집을 위한 현지출장 국내여비로 939만 800원, 도정홍보 사진촬영용 디지털 카메라 구입을 위한 자산 및 물품 취득비로 320만 원이 각각 집행되어 총 집행액은 25억 3,382만 980원이며, 집행잔액은 1,718만 9,020원입니다. 결산서 63쪽 하단과 64쪽 상단 및 부속서류 133쪽이 되겠습니다. 도정홍보 시책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4,920만 원으로 도정홍보 업무 추진 및 언론기사 모니터 등을 위한 간행물 구독료로 사무관리비 2,000만 원, 국내여비로 632만 7,600원,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로 980만 3,100원, 특정업무경비로 1,200만 원을 각각 집행하여 총 집행액은 4,813만 700원이며, 집행잔액은 106만 9,300원입니다. 다음은 홍보 간행물 발간 단위사업 내에 도정 종합홍보지 발간 세부사업에 대한 예산집행 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산서 64쪽 및 부속서류 133쪽이 되겠습니다. 본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3억 9,100만 원으로 ‘동트는 강원’과 ‘반비레터’ 제작 등에 사무관리비 3억 7,829만 8,700원, 관련 자료 수집 및 사진 촬영 등 현장 방문 취재를 위한 국내여비로 538만 4,000원, 민간인 취재여비 일반보상금으로 500만 원이 각각 집행되어 총 집행액은 3억 8,868만 2,700원이며, 집행잔액은 231만 7,300원입니다. 결산서 64쪽 및 부속서류 133쪽입니다. 2011년 강원도보 발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7,000만 원으로 6,572만 6,980원을 집행하여 집행잔액은 예산 절감액 400만 원을 포함한 427만 3,02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온라인 홍보기능 강화 단위사업 내의 세부사업 예산집행 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홍보강화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1,104만 원으로 도청 미니홈피 아이템 구입비와 인터넷 잡지인 웹진 ‘행복한 강원도’의 민간인 취재기자 원고료 및 사진료로 사무관리비 436만 원, 웹진 ‘행복한 강원도’ 취재 및 자료수집을 위한 국내여비로 151만 1,300원, 강원도 홈페이지 방문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비용인 기타보상금으로 500만 원이 각각 집행되어 총 집행액은 1,087만 1,300원이며, 집행잔액은 16만 8,700원입니다. 결산서 65쪽 및 부속서류 134쪽이 되겠습니다. 도정 홈페이지 운영 및 서비스 개선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4,447만 5,000원으로 사무관리비인 외국어 홈페이지 콘텐츠 번역 및 감수료로 1,085만 원, 공공운영비인 홈페이지 유지보수비로 9,892만 3,25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시스템 구축 관련 자료수집 및 업무협의를 위한 국내여비로 54만 원, 스마트 기반의 강원도 모바일 웹사이트 구축을 위한 전산개발비로 2,570만 원이 각각 집행되어 총 집행액은 1억 3,601만 3,250원이며, 집행잔액은 846만 1,750원입니다. 결산서 65쪽 하단 및 부속서류 134쪽입니다. 도정 홈페이지 시스템 최적화 체계 확립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3,067만 5,000원으로 공공운영비에 해당하는 도청 홈페이지 서버시스템 S/W 구축비 및 관련 부품 구매비로 2,867만 2,000원, 국내여비로 57만 6,000원을 집행하여 총 집행액은 2,924만 8,000원이며, 집행잔액은 142만 7,000원입니다. 다음으로 도정 홍보활동 지원 단위사업입니다. 결산서 66쪽 및 부속서류 134쪽입니다. 도정홍보 지원장비 운영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3억 1,064만 8,000원으로 필름자료 디지털 변환 용역 및 촬영 카메라 소모품 구입 등 사무관리비로 2,500만 9,000원을 집행하였으며, 공공운영비로 각종 장비 유지관리 비용 1,180만 7,000원, 국내여비로 78만 9,600원, HD ENG카메라 및 노트북 구입비인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2억 6,452만 8,000원을 각각 집행하여 총 집행액은 3억 213만 3,600원이며, 집행잔액은 851만 4,400원입니다. 결산서 66쪽 하단과 67쪽 상단, 부속서류 138쪽 하단과 139쪽 상단입니다. 언론홍보 극대화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4,534만 원으로 사무관리비인 도정홍보 사진 제작 및 연합 프리미엄뉴스 이용료 등에 6,856만 9,970원, 공공운영비인 인터넷 및 웹하드 이용료 등에 1,070만 7,640원이 각각 집행되었고, 또한 주요행사 도정현장 촬영을 위한 국내여비로 3,449만 1,800원을, 국외업무여비로 1,314만 7,56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보상금으로 민간인 국외여비 예산현액은 700만 원으로 643만 9,700원을 집행하였으며, 이는 양양~타이페이 전세기 취항에 따른 대만 현지 강원관광 홍보를 위한 국외여비입니다. 본 세부사업의 총 집행액은 1억 3,335만 6,670원이며, 집행잔액은 예산 절감액 200만 원을 포함하여 1,198만 3,330원입니다. 특히, 행사실비보상금 500만 원은 연말 시ㆍ군 및 실ㆍ국 주요 행사 시 집행할 계획이었으나 취재단을 구성할 만한 대규모 행사가 없어 미집행하였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결산서 67쪽 및 부속서류 135쪽입니다.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 iGBS 지원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3,168만 원으로 국내여비 150만 1,600원과 출연금인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 사업 운영비로 1억 3,000만 원을 집행하여 총 집행액은 1억 3,150만 1,600원이며, 집행잔액은 총 17만 8,400원입니다. 도정홍보 및 대외협력 추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7,500만 원으로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로 7,497만 3,49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2만 6,510원입니다. 이어서 행정운영경비 정책사업의 인력운영비 단위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산서 67쪽이 되겠습니다. 공무원 인건비 지원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4억 1,073만 3,000원이며, 기타직 보수로 공보관실 소속 계약직 공무원 8명에 대한 인건비 3억 7,142만 3,410원, 직급보조비로 3,929만 280원을 집행하여 총 집행액은 4억 1,071만 3,690원이며, 집행잔액은 1만 9,310원입니다. 도정홍보 자료편집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1,866만 5,000원이며, 홍보자료 편집요원인 무기계약 근로자 보수로 1,865만 8,230원이 집행되어 집행잔액은 6,77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기본경비 단위사업의 예산집행 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서운영 기본경비 세부사업의 예산현액은 7,418만 9,000원으로 사무관리비인 사무용품비, 시간외근무자 급량비, 도서구입비, 사무실운영 제잡비 등에 4,142만 1,210원, 공공운영비인 종합유선방송 이용료, 보도사진 전송회선 이용료 등으로 338만 780원, 기본적인 부서 업무 관련 출장여비로 1,351만 3,580원이 집행되었습니다. 또한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로 496만 300원, 부서운영 업무추진비로 419만 9,100원, 직책급 업무수행경비로 420만 원, 냉장고 및 TV 구입을 위한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89만 9,200원이 집행되어 총 집행액은 7,257만 4,170원이며, 집행잔액은 161만 4,830원입니다. 지금까지 공보관실 소관 2011년도 세출예산 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하면서 계획했던 모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예산을 최대한 알차게 집행하도록 노력하였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예산편성은 물론 집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예산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위원님들께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어 원안과 같이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석남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 검토 사항을 속기록에 게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곽도영위원

곽도영 위원입니다. 이렇게 제가 새로운 위원회로 오게 되어서 새로운 기분이기도 하고, 하여튼 제가 의원으로 당선될 때의 기분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족한 것이 있으면 많이 지원을 부탁드리고 두 가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도정 홍보 차원에서 ‘반비레터’를 발간하고 있지 않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렇습니다.

곽도영위원

이게 지금 월간이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반비레터는 월간입니다.

곽도영위원

그것을 제작하는 인쇄처가 어디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인쇄처는……잠시만요. 저희가 계약부서에 입찰공고를 해서 지금 도민일보에서 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그게 지금 발행 부수가 어느 정도 되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매월 4만 5,000부 정도 발행합니다.

곽도영위원

본인도 받고 있습니다만 그게 제가 읽어보고 있는데 활자체가 굉장히 너무 친환경적으로, 독자들한테 권위를 빼기 위해서 그런 활자체를 한 것 같기는 한데 일반 나이 드신 분,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그것을 자세히 읽기에는 글자체부터 그런게 너무 뭐랄까, 가볍다고 할까, 그런 부분을 느끼겠어요. 어떤 거부감은 없는데, 권위적인 것은 없는데 글씨도 좀 작고 그래서 연세가 드신 분들이 읽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그것을 한 번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니까 그 부분을 한 50~60대를 평균 나이로 보셔서 그것을 구독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는지 그런 것을 살펴보시고, 그것이 발송되었는데 주소가 달라서 반송되는 경우도 좀 있을 것 같은데, 저도 이사를 하고 나서 주소를 업데이트시켜 달라고 여기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까 이게 수정이 안 된 상태로 계속 오더라고요. 도정 홍보 차원에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하는데 반송되는 이런 부분은 주소를 업데이트시켜서 도정 홍보가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글자체하고 그런 것도 다시 한번 검토해 주셔서 추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곽도영위원

또 한 가지는 지금 결산서 66페이지에 보면 양양~타이페이는, 전반적으로는 예산액 중에 집행 내역이 좋은데 이 행사실비보상금은 이렇게 집행이 안 된 이유가 있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행사실비보상금은 당초예산에 4,500만 원을 세웠던 예산인데 2회 추경 때 사용이 좀 불가능할 것 같아서 삭감을 했습니다. 4,000만 원을 삭감하고 500만 원에 대해서 하반기에 도 단위에 큰 행사가 있을 때 종합적인 취재단, 우리 도청 출입 기자단으로 취재단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려고 500만 원을 남겼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하반기에 시ㆍ군 단위라든가 도 단위에 그만한 행사가, 취재단 24~25명 정도 되는 것으로 구성ㆍ운영하기가 어려웠고, 행사 자체도 취재단을 구성할 수 있는 게 없었고, 더군다나 각종 행사들은 언론사에서 개별 취재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도청에서 취재단을 구성해서 간다는 것도 조금 자유롭지 못하니까 아마 그런 부분 때문에 예산 집행을 안 하고 불용처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예산을 세웠을 때는 거기에 준한 행사를 계획했을 텐데 예산 집행이 안 되었다는 것은 그냥 저희가 봤을 때는 반쪽짜리 행사에 지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서 좀 궁금해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런 부분이 행사 계획 단계에서부터 집행될 수 있게끔 해서, 이 예산 가지고는 반쪽짜리 행사밖에 안 된다는 이런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으니까 향후에 이런 케이스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산편성에서부터 앞으로 철저를 기해서 그렇게 예산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예,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만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춘천 출신 남만진 위원입니다. 저도 기행위에 있다가 사회문화위원회는 처음입니다. 좀 긴장되기도 하고 또 기대도 좀 되고 그렇습니다. 도 이미지 제고 사업과 도정 홍보활동 지원이 어떤 차이점을 갖고 있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도 이미지 제고사업은 실제적으로 저희가 사업을 시행하는 중에는, 연초에 저희가 ‘내 마음속 그곳 강원도’라는 그러한 도정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런 것은 국내외적으로라든가 우리 도를 방문한 인사들, 아니면 각 시ㆍ군에 배포도 하고 각 실ㆍ국에 배포해서 행사 때 강원도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홍보하는 그런 차원이고요, 도정 홍보라는 것은 도의 각종 주요 시책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포함되고 강원도에서 종합적으로 일어나는 관광이벤트라든가 이런 것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이렇게 구분해서 하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도 이미지 제고 홍보는 그렇다면 그때그때 손님이 오신다든가 이런 단기적인 측면이 좀 있는 것이고, 도정 홍보활동은 일련의 지속적인 측면에 있다는 이런…….
석남

이석남공보관

아니죠. 이미지 홍보는 옛날 같으면…….
만진

남만진위원

아까 내 마음속 뭐라고 했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내 마음속 그곳 강원도.
만진

남만진위원

2011년도에 불용액이 전혀 없다, 집행잔액이 98.7%라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과거에는 그러지 않았었습니까, 2010년도이나 그 이전 연도에는?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 자료가…….
만진

남만진위원

2010년도나 2009년도에는 굉장히 불용액이 많았다는 이런 측면에서 2011년도에는 예산 자체를 계획도 잘 세웠고 이렇게 해서 집행잔액이 별로 남지 않았다는 이런 측면이 있는데 그것은 계획을 잘 짰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그 이전에 다른 어떤 측면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런데 자료를 제가 확인해 보니까 2009년도에는 10.68% 정도 잔액이 있었고요, 2010년도에는 4.73%, 그다음에 이번에 결산하는 자료는 1.30%입니다. 그래서 연도별로 가면서 예산 집행에 좀 효율성을 기하지 않았나-그 추세로 봐서-그런 생각이 듭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그러니까 공보관실 예산 자체를 미리 계획을 잘해서 잘 짰다는 이런 측면도 있겠지만 다른 어떤 이유도 아마 있었으리라고 판단됩니다, 예산 운용 면에서.
석남

이석남공보관

맞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 공보관실 소관 예산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2012년도에 저희가 예산을 요구한 것도 마찬가지지만 예산 요구에 비해서 꼭 필요한 사업에만 예산이 반영됩니다, 거의. 가장 많았던 게 2010년도가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서 한 64억 정도가 되었었고, 그 이전 2009년도에는 그때도 준비 단계이기 때문에 한 59억 정도, 그다음에 2011년도에 44억으로 확 내려갔습니다, 그 당시에. 내려가고, 금년도에는 아시다시피 저희 예산이 39억 정도 됩니다, 추경까지 포함해서.
만진

남만진위원

예, 됐습니다. 우리 공보관실에서 기자님들한테 접대를 하지 않습니까, 도정을 홍보하기 위해서? 그것은 어디에 들어가나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
만진

남만진위원

과거에는 공보관실에서 집중해서 도정을 홍보하기 위해서 했다라고 듣고 있고 요즘에는 각 실ㆍ국별로 그러한 부분들이 나눠져 있다는 이런 얘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따지고 보면 불용액이 적었던 부분들, 거의 다 집행했다고 이렇게 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아닙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런 부분도 없다고는 말씀을 못 드리고요, 실제적으로 저희가 각 부서에서 홍보활동을 하는 것은 별개로 치더라도 저희는 종합적으로 도에 어떤 시책이라든가 어떠한 행사라든가 이런 부분에서는 저희가 종합적인 광고 같은 것을 합니다. 신문이라든가 시기성에 따라서 광고를 하는데 지속적인 부분은 관련 부서가 일단 1차적으로 활동을 한다고 그러면 홍보활동을 할 것이고 저희는 종합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반비레터’나 ‘동트는 강원’ 이런 홍보물을 발간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공보관실에서 발행 업체를 주로 몇 개 업체를 선정해서 하고 있나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 부분은 업체가 몇 개 업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적으로…….
만진

남만진위원

예를 들어서 반비레터나 동트는 강원은 어디에서 인쇄하고 발행하고 있죠? 용역을 주었을 것 아닙니까, 도에서 직접 공무원들이 하는 것은 아니니까? 도 발간실에서 하고 있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아닙니다. 그것은 저희가 입찰을 통해서 하지…….
만진

남만진위원

그러니까 그 업체가, 반비레터와 동트는 강원은 어디에서 하고 있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반비레터는 도민일보이고, 동트는 강원은 서울 업체가 입찰을 통해서 합니다. 그런데 서울 업체에서 하는데 인쇄만 서울 업체에서 하고 제작은 저희가 다 하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강원일보가 반비레터를 한다고 그랬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도민일보요.
만진

남만진위원

강원도민일보에는 용역을 준 것이 있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도민일보에 용역을 준 것은 없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달라고 하지 않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저희가 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과업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실제적으로.
만진

남만진위원

관리를 좀 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제가 주소를 6개월 전에 옮겼는데 계속 그 주소대로 오고 있어요. 도에서 좀 관리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아까 곽도영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주소록이라든가 반송되는 부분을 다시 한번 체크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만진

남만진위원

계속해서 전 주소로 가니까 전 주소 주인이 계속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불만이 있겠죠. 좀 자주자주 주소를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강원도보’라는 것은 ‘강원연감’하고 다른 거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것은 다른 겁니다. 강원도보는 실제적으로 강원도에서 행정적인 것, 고시나 공고 이런 부분들, 법령 개정 사항이라든가, 옛날에 관보 있지 않습니까?
만진

남만진위원

그런 것을 1년 단위로 묶어서 1년에 한 번씩 낸다 이거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아니, 그것하고 다릅니다. 강원도보하고 반비레터는 다릅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아니, 그러니까 강원도보가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공고를 한다든가 이런 부분들을 1년 단위로 묶어서 한 번씩 발행하는 것 아닙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아닙니다, 매주 자료가 있을 경우에. 그래서 그것은 인쇄 비용을 회계부서에서 1년 단가계약을 했기 때문에…….
만진

남만진위원

그게 1년 예산이 7,000만 원이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그다음에 공보관실에서 쓰고 있는 무기계약직은 몇 명이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무기계약직은 지금 1명입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때나 봤을 때 공보관실은 큰 문제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질의하는 위원님들도 거의 없어서 공보관님이 그냥 올라오셨다 내려가시던 부분도 있었고,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강원도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강원도를 찾아올 수 있는 홍보 활동에 전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명심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남만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태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제가 우리 공보관님하고 뒤에 직원 분들께 부탁을 하나 드릴게요. 새로 저희 위원회에 배정되신 분들이 사실 업무연찬이 안 된 부분이 많습니다. 좀 가능하시면, 시간이 여유가 되시면 새로 들어오신 위원님들 연구실을 찾으셔서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해 같이 대화 좀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위원

춘천의 원태경입니다. 오늘은 결산검사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말씀은 안 드리고 한 2년, 3년치 예산을 보니까 공보관실에서 예산을 운용하는 가운데 2011년도 작년도 예산을 참 잘 운용해 주셨습니다. 우리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결산까지 보니까 이렇게 운용만 해 주시면 저희들 의회에서도 보람을 느낄 정도로 우리 공보관님한테 또 관계자들한테 모두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하나 주문할 게 있다면 저희들 상임위에서도 계속 지적된 사항인데 동계올림픽 홍보와 관련된 예산이 한쪽은 동계특위에 있고 일부는 공보관실에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다소 혼란을 겪던 부분이 산재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었으니까 그다음부터 홍보하는 과정에서 중복되는 것 없이 그 위주를 강원도를 핵심으로 놓을 것이냐, 아니면 동계올림픽 홍보 자체를 핵심으로 놓을 것이냐고 했을 때 그 주체를 일단 강원도 속에 동계올림픽 유치하는 것을 홍보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 점을 차기 예산 짜실 때는 꼭 반영해 주십사 하는 부분을 주문하면서, 결산서 보면서 만족을 느끼고 직원들한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근위원

반갑습니다, 공보관님. 우리 강원도 홍보를 위해서 항상 최일선에서 노력해 주시는 공보관님과 모든 공무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위원도 처음 접하는 업무라 좀 생소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큰 틀에서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전년도 대비, 최근 3년 대비 불용액이 현저히 급감했습니다. 무조건 불용액이 적다고 잘한 것만은 아니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요소요소에 적절하게 잘 투자하고 홍보를 극대화시키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강원도 홍보는 과연 향후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되는가,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공보관님의 의견을 좀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에 제가 와서부터는, 그 이전에도 그런 노력이 있었습니다. 옛날에 ‘강원도 홍보’ 하면 실질적으로 행정 홍보 위주로 했던 것이 아마 자치단체마다 거의 다 비슷할 겁니다. 그런데 우리 최문순 지사님의 생각은, 행정 홍보는 소위 얘기해서 반비레터 쪽에는 페이지가 얼마 안 됩니다, 실질적으로, 의정활동도 거기 다 들어가는데. 반비레터 쪽에서 조그맣게 다루고, 소위 얘기해서 동트는 강원 같은 것이라든가 도정 홍보 광고라든가 이런 부분은 도민에게 소득이 될 수 있는 그런 광고를 하라고 그래서 지금 방향이,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내 마음속 그곳 강원도’라는 홍보물도 실제적으로 강원도 홍보물입니다. 강원도의 여러 관광 자원이라든가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홍보물로 저희가 만들었지, 옛날 같으면 도에서 추진하는 사회ㆍ경제ㆍ문화 이런 방향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타이틀이 갔을 겁니다, 도정의 행정 실적을 홍보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제는 홍보 자체를 도민에게 이득이 되는 그런 홍보 체제로 가자고 하는 게 금년부터 좀 바뀌었다고 하면 바뀐 것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성근위원

바뀐 부분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한 말씀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것은 다시 말씀드려서 이 도정 홍보라는 것은 강원도민의 소득에 부합되게…….

김성근위원

그러니까 어떤 형태로 홍보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매체는 여러 가지로 하고요, 신문광고라든가 잡지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김성근위원

60년대 홍보입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김성근위원

60년대부터 쓰던 홍보 방법이라는 얘기죠. 좀 새롭게, 획기적인, 우리 강원도민에게, 정말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홍보, 획기적인 홍보가 혹시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획기적인 홍보가 지금 SNS를 활용하는 것하고 인터넷하고 이런 부분들이 아마 국민들이 접하기 가장 쉬운 매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트위터라든가 SNS, 블로그라든가 유튜브라든가 이런 부분을 통해서 저희가 홍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공보관님, 춘천~서울 고속화철도가 지금 개통되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ITX가 지금 운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ITX 요금이 얼마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제가 타보지는 않았는데 4,800원인가 5,000원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ITX가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김성근위원

고속철도는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

김성근위원

ITX가 얼마죠? 한 1만 원 정도 가죠? 8,600원인가 하는 것으로, 한 9,000원 돈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고속철도하고는 상당히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원도에 사시는, 또 강원도의 공보관님께서 ITX의 정확한 금액은 몰라도 최소한 근접하게 얼마 정도라는 것은 좀 알고 계셔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안타까운 마음에서 먼저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죄송합니다.

김성근위원

왜냐하면 지금 홍보 부분이 있습니다. 강원도 발전을 위한 홍보, 소득과 연계되는 그런 홍보, 참 비전은 좋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게 현실과 얼마나 접목되느냐, 그게 중요하거든요. 여기 앉아서 뭐 사고이월, 명시이월 따지면서 여러 가지 실무적인 얘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과연 우리 강원도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먼저 해야 되는가, 그런 것이거든요. ITX가 운행되는지도 모르는 수도권 시민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강원도민들은, 특히 우리 춘천시민들은 ITX가 운행되는 것을 거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춘천 분들은 서울을 많이 오가니까요. 그런데 수도권에 계신 분들은 ITX가 뭔지도 몰라요. KTX는 알아도 ITX는 뭔지 몰라요. 고속화 철도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청량리에서 춘천까지 몇 분 만에 오는지도 몰라요. 청량리에서 춘천까지 ITX가 몇 분 걸리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1시간대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약 57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보면 춘천까지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거든요. SOC, 즉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고 그랬습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그쪽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연예인들을 데려다 놓고 홍보를 하는 것도 좋고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서 광고하는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근접성, 수도권과의 접근성 이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교통망이 지금 어떻게 발달되어 있는지, ‘강원도로 오십시오. 57분 만에 옵니다. 세계에서 최고 아름다운 강원도로 오십시오.’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제는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으면 절대 오지 않는다는 거죠.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런 홍보는 지금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인터넷 홍보라든가 여러 가지, 아까 이미지 홍보, 도정 홍보, 여러 가지 온라인 홍보도 지금 하고 있는데 정작 필요한 것은 그런 것들이거든요. 그냥 간단하게 단 10초, 20초 만에 쏙쏙 마음속에 와닿아서 ‘그래! 서울시내 갈 정도면 춘천에 갔다 올 수 있구나.’, ‘원주~강릉 몇 분 안 걸리는구나. 그래, 우리 저기나 가자. 강원도나 가자.’ 하는 그런 홍보가 지금 필요할 때라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좋으신 고견을 저희가 참고하겠습니다. 반영하도록, 앞으로 각종 홍보는, 지금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우리 강원도가 산간오지가 아니고 옛날에 생각하는 1시간 반이나 2시간에 올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는 것은 홍보하는 데에 반영을 못 해봤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 하반기에 홍보를 할 때 그런 부분은 자막을 넣든가 아니면 글자로 넣든가 해서 그런 부분을 홍보에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제일 중요한 것이 그것입니다. 홍보 이미지에서 연예인들이 말로 하는 것보다는 ‘57분 만에 춘천에 오십시오! 호반의 도시, 강원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얘기하면, 57분이면 서울시내에서 자가용 끌고 강남에서 강북으로 가는 데에 1시간 걸립니다. 많이 막히기 때문에 1시간 걸리거든요. 그 시간이면 춘천에 왔다 간다는 얘기죠. 그런 식으로 뭔가 우리 강원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그리고 또 관심이 없던 수도권의 모든 시민과 국민들한테 홍보해야 된다는 얘기죠. 그리고 지금 여러 가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만 연예인을 모델로 삼아서 홍보하는 그런 이미지 광고도 있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특별하게 연예인을 활용해서 하는 광고는 없습니다. 우리 도정 홍보 대표동영상 거기에는 연예인을 활용해서 했는데 그 외에는 특별하게 없습니다.

김성근위원

각종 언론매체를 보면 지역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1박 2일’이라든가 그런 프로그램들이 지금 많지 않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있습니다.

김성근위원

3사나 요즘 또 다른 매체에서도 많이 생겼는데 그런 언론매체를 잘 활용해 보세요. 1석 3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PD들, 그 담당자들하고 잘 상의해서, 강원도 홍보를 극대화시키면서 꿩 먹고 알 먹고 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쪽으로 좀 활용해 보세요. 한번 그런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나면 어떻게 되죠? 그쪽 지역 상권이 엄청나게 뜨죠. 인정하시죠, 그런 부분은?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인정합니다.

김성근위원

극대화시켜야 됩니다. 앞으로는 홍보 방향을 좀 바꿔보세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것도 저희가 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1박 2일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작비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실제적으로 많이 소요가 되고, 그다음에 대상지, 그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제작사에서 생각하고 있는 대상지가 어느 정도 자기네 콘셉트에 맞아야 되는데 실제적으로 춘천이라든가 철원이라든가 동해안 쪽 속초 이쪽을 저희가 한번 추진해 보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1박 2일 같은 그런 프로그램은 현지를 연예인들이 쫓아다니면서 사방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하는 것인데 자기네들이 할 수 있는 그런 게 안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성근위원

공보관님, 시간이 길어지니까, 말씀 중에 죄송한데 꼭 1박 2일을 기준으로 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유사한 프로그램이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새롭게 제작되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강원도 환경에 맞게끔, 강원도 분위기에 맞게끔 뭔가 같이 만들어갈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드는데, 아까 제작비라고 말씀하셨는데 2억, 3억만 지원해 주면 지역경제 효과가 100배, 1,000배로 늘어납니다. 200억, 300억, 1,000억이 되는 것 알고 계시죠? 과감하게 투자해야 됩니다, 과감하게. 그런 것을 저희들이 빨리 깨우쳐야 됩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김성근위원

참고로 그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성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금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김금분 위원입니다. 전반기 교육위원회에서 제가 의정활동을 했고 사회문화위원회는 의원 이전에 활동했던 분야라서 관심도 있었고 또 애정도 있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도정 종합홍보지 발간과 관련된 질의인데 예산현액이 3억 9,100만 원입니다. 이것은 동트는 강원하고 반비레터 제작에 다 소요되는 예산이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그렇습니다.

김금분위원

두 가지 포함해서 3억 9,100만 원인데 여기 보면 관련 자료 수집 등 해서 국내여비가 538만 4,000원, 민간인 취재여비 일반보상금이 500만 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물론 세부적으로 구분이 안 되어서 제가 보기에는 3억 9,100만 원이 드는 도정 종합홍보지라고 하면, 반비레터라든가 동트는 강원을 보면 현장 사진이라든가 현장의 어떤 생생한 모습을 담은 컬러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내용이. 그런데 국내여비라든가 일반 여비보상금 1,038만 4,000원 가지고 이것이 가능한 일인지, 아니면 이것을 움직이지 않고 취재를 그냥 앉아서 하시는 건지 이런 의구심이 약간 들어서, 물론 그렇지 않으시리라고 믿습니다만 이것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말씀드리겠습니다. 동트는 강원이라든가 반비레터 이 부분은 저희가 현장 취재를 많이 합니다. 특히, 동트는 강원 예산에 계상된 것은 서울에서 하는 인쇄비만 계상된 예산이고 실제적으로 제작이나 편집, 디자인 이런 부분은 우리 도청 홍보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책 자체를 보셨겠지만 실제적으로 컬러나 이런 부분들이, 아마 전국적으로 도정 홍보지를 강원도를 위한 소개 책자로 만든 곳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제작비용에 대해서, 제작을 하려면 현장 취재를 가야 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지난번에 나왔던 양구 방산 백자기 부분이다 그러면 그쪽에 가서 다 취재를 하고 사진 촬영도 하고 해서 갖고 오는 것이지…….

김금분위원

제가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그렇다면, 여기 자료 주신 것에 보면 국내여비, 자료수집 여비가 1,038만 4,000원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거든요, 제작비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여기에는 현장 취재비라든가 사진촬영비라든가 소요되는 경비가 출장여비에 많이 할당되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여기 보면 사무관리비, 제작비에 너무 많이 투입된 것으로 보여서 이 자료를 어떻게 수집하시며 어떻게 현장의 소리를 담아내시는가, 여비가 이렇게 턱없이 적은 비율로 배정되어 있는 것을 제가 보고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설명만 간단히 해 주시면 제가 차츰 공부하고 여쭈면서 하겠습니다. 그것만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반비레터는 외부 그것도 받습니다. 외부에서 저희가 원고도 받고 사진 게재 자료도 받고 해서 반비레터를 제작하고, 우리 자체에서 하는 것도 있고 하니까 그 부분에서 여비가 어느 면으로 보면 좀 부족한 면은 있습니다. 그래서 여비가 거기에 국한되는 것만 딱 쓰는 게 아니고 우리 공보관실의 공통적인 여비도 있기 때문에 모자랄 경우에는 그것도 활용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이게 좀 가시적으로 일목요연하게 구분되어 있으면, 이게 도정 홍보지이고 또 정말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예산편성이라면 여비 쪽이 좀 더 세밀하고 선명하게 구분되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저는 나름대로 그런 생각이 있어서 질의를 드렸고요, 차츰 제가 공부해 나가겠습니다.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고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금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1항 공보관실 소관 2011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승인의 건은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03분 회의중지

11시 2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공보관실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석남 공보관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공보관 이석남입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8대 도의회 후반기에 처음 개회되는 제221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저희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위원님들께 드리는 업무보고는 상반기 결산 차원에서 금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으로 그간의 시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다소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도정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큰 틀에서 지적과 고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도 저희 실 소관 시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에 의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입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공보관실의 조직 및 기능은 1관 3담당 28명으로 공보지원팀에서는 공보시책의 기획ㆍ조정과 신문ㆍ잡지 등 간행물 등록관리, 도 홈페이지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도지원팀에서는 도정 브리핑룸 운영과 언론사에 보도자료 제공 및 취재를 지원하고, 주요 도정기록의 사료화를 담당하고 있으며, 도정홍보팀에서는 도정 홍보계획 수립, 도정 홍보물 제작, 도이미지 홍보 및 공익캠페인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금년도 예산 총액은 39억 1,600만 원으로 도 이미지 제고 홍보에 26억 6,400만 원, 홍보 간행물 발간에 5억 600만 원, SNS 등 온라인 홍보 강화에 1억 5,700만 원, 도정 홍보활동 지원에 4억 4,800만 원 등입니다. 도내 방송사는 TV 11개 사, 라디오가 5개 사이며, 신문ㆍ잡지 등 간행사는 145개 사가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공보관실 소관 위원회는 2개 위원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 6쪽이 되겠습니다. 공보관실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첫째, 경쟁력을 갖춘 도 발전전략 집중 홍보입니다. 먼저, 강원도 새발전 전기 공격적 세일즈는 상승된 도의 브랜드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역발전 전략을 가시화시키고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을 극대화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고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정 현안ㆍ이슈 등에 대해 인터뷰ㆍ대담, 쟁점토론, 기고 등 여론 주도층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긍정적인 여론 형성을 주도하는 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정 주요 현안의 조기 실현을 위해 도민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는 데에 홍보역점을 두고, 도정의 모든 성과가 도민 소득과 행복에 귀결되어 도민의 가치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7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도정의 지속적 홍보입니다. 주요 도정시책, 청정 자연환경, 도내 축제 및 관광이벤트, 우수 농수특산물 등을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시의성 있게 홍보하여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해외 위성방송 2개 사와 전국권역 케이블방송사 및 도내 케이블 TV 3사를 활용하여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과 관광, 농수특산물, 투자유치 등 도 이미지 영상물을 적극 홍보하였습니다. 앞으로 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세계로 뻗어가는 관광문화 중심 도 실현을 위해 해외 위성방송을 활용하여 집중적으로 홍보 및 계절별 홍보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8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지상파 TVㆍ라디오를 통한 공익캠페인 전개입니다. 지상파 TV와 라디오를 통해 도정홍보뿐만 아니라 계절별 특성에 맞는 소재를 발굴ㆍ선정하여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공익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상파 TV는 3개 매체를 통해 지역별 축제, 산불예방 등 시의성 있는 소재를 선정, 영상물을 제작ㆍ방영하였고, 도내 라디오 3개 매체를 활용하여 도정현안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대상으로 공익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계절별 특색에 적합한 소재를 발굴하여 TV 및 라디오 방송사를 통해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다음은 인쇄매체를 활용한 도정 홍보입니다. 인쇄매체는 중앙지와 지방지, 월 주간지, 분야별 전문잡지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쇄매체를 통해서 도정시책, 현안사업, 축제, 도 이미지 등을 다양하게 시각화하여 계기별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신문 및 잡지 매체에 총 79회를 실시하였고, 특히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름철 특집광고를 제작하여 중앙지 및 스포츠신문에 게재함으로써 전국 단위 홍보를 실시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도정비전, 주요현안, 계절별 축제 등 도 이미지를 적기에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이미지화하여 홍보를 극대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인터넷 매체를 통한 도 이미지 광고입니다. 연합뉴스, 오마이뉴스 등 인터넷 언론사를 매체로 초기 화면에 배너광고를 실시하여 주요시책, 관광ㆍ축제이벤트 등에 대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배너광고를 홍보하였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바이럴마케팅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선호도 및 광고 효과가 높은 매체를 추가로 발굴하여 행복한 강원도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다음은 전략적인 보도지원 체계 구축입니다. 먼저 언론과의 유기적인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투명하고 적극적인 도정시책과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일 및 주간 단위로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였습니다. 도정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열린 도정 실현을 위해 도지사 주재 정례 기자간담회라든가 실ㆍ국 브리핑, 실ㆍ국장 회의자료 등을 수시로 출입기자단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현실감 있는 취재 지원을 위해 드림프로그램, 스페셜올림픽 프레대회 등 이슈화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프레스센터를 운영하여 최적의 취재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 도정과 관련한 취재 시 사진과 동영상을 적극 제공하여 보도율을 제고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기자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공감도정을 이끌어 나가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2쪽이 되겠습니다. 언론보도 모니터링 및 소통체계 구축입니다. 28개 언론사의 보도 유형 및 기사화율을 주기적으로 분석 평가하여 건전한 지적 및 비판기사는 적극 수용ㆍ시정하고,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처하여 도정의 부정적인 오해를 불식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언론보도 일일 모니터 및 보도자료를 수시로 제공하였고, 1분기 언론보도 분석 결과 보도율이 73%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지휘부의 기자간담회와 실ㆍ국별 기자설명회를 통해 도민 관심사항 등을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여 올바른 여론 형성을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왜곡된 언론보도는 적극 대처하여 해명해 나가는 한편 정정 보도를 요구하여 도정의 신뢰도를 증진하고, 미보도 사항에 대한 원인분석 및 홍보기법을 보완하여 피드백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3쪽입니다. 다음은 주요 도정 홍보 자료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주요 도정 홍보 자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동영상, 사진자료, 정기간행물 등을 꾸준히 DB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디오ㆍ오디오 동영상 파일과 사진자료, 각종 문서자료 등 38만 7,000건을 디지털화하여 기록보존을 하고 있으며, 도정홍보관리시스템 저장 용량 추가 증설과 백업시스템을 구축하여 늘어나는 도정자료의 기록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도정자료의 안전한 보존 및 불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저작권보호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다음은 저비용ㆍ고효율의 맞춤형 홍보마케팅입니다. 먼저 매체별 특성에 적합한 실속형 도정 홍보를 위해 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른 지역발전전략, 알펜시아ㆍ농축특산물 등 특성화된 도 이미지와 행복한 강원도의 실현 의지가 집중 홍보될 수 있도록 인구밀집 주요 도심 지역의 LED 전광판 광고와 KTX, 교통탑, 경춘선 전철에 동영상, 조명ㆍ액자광고를 실시하였습니다. 상반기에 LED 전광판 광고는 도내 춘천ㆍ원주 2개소와 서울 프레스센터ㆍ청량리역 2개소에, 그리고 경춘선 전철에 동영상 광고와 KTX의 조명광고, 여의도의 교통탑을 이용한 도정 홍보를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계획된 광고를 활용하여 다양한 도정 소식을 이미지화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입니다. 도 대표 간행물 명품브랜드 고착화 사업입니다. 먼저 계간지인 동트는 강원은 행정 홍보 위주의 간행물과 차별화하여 문화ㆍ관광ㆍ경제 중심의 화보형 명품잡지로 제작하여 활용가치를 높였으며, 온ㆍ오프라인 동시 홍보로 독자층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으며, 늘어나는 중화권 여행객을 대비하여 중문판을 추가로 제작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비레터는 도정 정책 해설 강화와 도의회 이슈 및 행정정보 중심으로 하고, 도내 이벤트와 다양한 축제 소개는 물론 디자인 개선과 고정섹션 신설 등 실용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앞으로 독자에게 친근하고 유용한 내용을 수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게 제작ㆍ보급하겠습니다. 다음은 강원도 홍보브로슈어 제작입니다. 자연환경, 관광문화, 산업 등 도의 특화된 소재를 핸드북형의 소형 책자로 6,000부를 제작하여 주요 공공기관 및 국내 각종 행사 시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지난 5월 10일 전문제작업체인 (주)코비즈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제작 구상안을 협의 중에 있으며, 10월 중에 제작을 완료하여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1월에 우리 도의 비경과 문화체험, 대표음식 등 특화된 소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제작한 대표 영상물인 ‘내 마음속 그곳 강원도’는 그동안 주요 행사 시는 물론 세계적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게재하여 강원도의 자랑거리를 감성적으로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있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뉴미디어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 확산입니다. 먼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바이럴마케팅 추진입니다.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네티즌과 소통하며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소셜미디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도정 정보 및 정책 이슈를 수시로 블로그나 SNS, 트위터 등 온라인 매체에 적합하게 가공하여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도정 콘텐츠 제공과 서비스 개선으로 방문자수를 증대시키는 데 주력하였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소통 중심의 도정 홍보를 펼칠 수 있도록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8쪽 도 홈페이지 체계적 운영관리 및 고도화 추진입니다. 다양한 도정 정보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스템 전문 관리업체와 상시 안정화 관리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콘텐츠의 체계적인 유지보수로 홈페이지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스마트기기의 급속한 보급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스마트 모바일 전용 웹을 구축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무중단ㆍ무정지 체계를 유지하고, 신규 콘텐츠를 개발ㆍ적용하여 홈페이지의 질을 높여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도정 홍보를 위해 맞춤형 메일링 서비스와 도정 소식을 스크랩한 뉴스브리핑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네티즌의 도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홈페이지 회원 및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도정 소식을 전달하여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고, 앞으로도 네티즌 참여 유도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 등 이용자 욕구에 맞는 다양한 홍보서비스 개발과 대상자 자료를 수시로 업그레이드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 운영 활성화입니다. 지난 2005년 5월 문을 연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은 도와 시ㆍ군이 일부 출연해서 재단법인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 및 시ㆍ군의 축제ㆍ행사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ㆍ생중계하고, 내 고향 TV 채널을 통한 도내 관광상품을 방영하고 있으며, 도의회 본회의ㆍ도정질문ㆍ예결위 등을 생중계하고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정 뉴스서비스를 174회 방영하였고, 도의회 본회의 등 생중계서비스를 45회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 실습교육 등 운영을 다양화ㆍ내실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 및 시ㆍ군정의 다양한 콘텐츠와 도의회 의정활동이 지속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수 농수특산품 쇼핑광고 감자TV 개설ㆍ운영입니다. 지난 1월에 기획되어 도민 소득과 직결되는 쇼핑광고 영상물을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제작ㆍ방영하여 청정 강원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까지 연결하여 도민의 실질적 소득을 증대시키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감자TV에 방영되는 특산품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강원도 진품센터 등과 협조하여 그동안 12개 품목의 광고를 제작ㆍ방영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영상제작과 감자TV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도민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문화위원회 남경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12년 저희 공보관실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저희 공보관실에서는 도정 주요 현안ㆍ과제의 조기 실현과 이를 통한 지역발전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도정 홍보를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저를 비롯한 모든 직원은 금년도에 계획한 시책들이 차질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세밀하게 점검하고 실천하여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석남 공보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공보관실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관련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위원

네 분 위원님 새로 오셨지만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15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도 대표 간행물 명품브랜드 고착화라는 안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느낄 때 이 ‘고착화’라는 단어는 긍정적 이미지보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거든요. 그래서 ‘도 대표 간행물 브랜드 명품화’라든지 이렇게 타이틀을 바꾸었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고 싶고, 추진실적에 보니까 국문판 7만 부 발행을 하는 과정에서 영어ㆍ중문판 4,000부는 발행하는데 이상하게 일어판이 빠졌네요. 그리고 16쪽에 강원도 홍보브로슈어 제작을 할 때는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판이 발행이 되는데 여기에 일본어는 의도적으로 뺀 겁니까, 아니면 일본은 포기한 겁니까? 어떤 의도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일부러 뺀 것은 아니고 앞으로 그 부분도 저희가 추가로 향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원태경위원

왜냐하면 이런 영어나 일본어보다 중문판으로 한 것은 긍정적이고 좋은데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는 일반적으로 하는데 일본어가 빠져서 예산상의 문제인지…….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런 것은 없습니다. 앞으로 일본판도 추가하는 것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원태경위원

검토해 주시고요, 다음은 20쪽의 강원도 통합인터넷방송 iGBS와 관련해서 18개 시ㆍ군의 기금 출연에 의해서 하는데 일부 시ㆍ군이 여기에 반발해서 출연을 거부하고 안 하는 시ㆍ군이 지금도 있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없습니다.

원태경위원

작년까지만 해도 안 하려고, 예산 못 한다고 했었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제가 그 내용은 확실하게 파악을 못 했고요, 작년에 원주시에서 당초예산에 반영이 안 되어서 추경에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태경위원

혹시나 금년에도 반발해서 안 하는 시ㆍ군이 있나 해서 물어봤습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건 없습니다.

원태경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학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공보관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10쪽에 인터넷광고 10개 매체 추진 실적에 신문은 경향신문, 세계일보, 강원일보, 도민일보가 있는데 그 외의 신문은 왜 없는 거죠? 예를 들어서 동아일보도 없고 한국일보도 없고…….
석남

이석남공보관

실제로 저희 기자실에 와 있는 중앙 단위의 언론매체가 있습니다만 전부 다 저희가 인터넷광고를 할 수 없고 일부 중앙지에는 몇 개 사만 인터넷 쪽으로 저희가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수용하기에는, 소위 얘기해서 저희 광고 예산이, 지난번 1회 추경 때 계상해 주신 것 때문에 조금 숨통이 트였습니다만 예산 사정도 그렇고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여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 빠졌는데 그런 부분은 중앙지 기자들도 모든 걸 이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웬만하면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게끔, 자꾸 특정인에게만 준다는 말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안 하겠다면 모르지만 하겠다고 했을 때는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또 광고 효과가 잘 나타나게끔, 한군데만 계속 주면 보는 사람만 계속 봅니다. 예를 들어서 경향신문을 보는 그 사람들만 계속 아는 것이지 동아일보를 보는 사람들은 몰라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알겠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학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남만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남만진 위원입니다. 마찬가지로 기준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중앙지 부분에 대해서, 중앙지는 인터넷으로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기준을 세워서 올해 경향신문ㆍ세계일보를 했다면 내년도에는 다른 데로 넘어갈 수 있어야 된다, 그래서 그러한 기준을 좀 세워두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고요, 지금 더리더와 프레스바이플 운영자는 강원도 사람입니까? 다른 분들은 중앙 분들인 것 같고 더리더하고 프레스바이플 운영자는 어디죠? 강원도 사람이죠? 프레스바이플이라는 것은 처음 들어보는 것인데 운영자는 어디 분이시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거기에 대한 것까지는 제가 확실하게 파악을 못 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프레스바이플은 주로 어떤 것을 하는 건가요? 뉴시스 같은 경우에는 주로 뉴스 전문 인터넷 매체인 것 같고…….
석남

이석남공보관

뉴시스는 통신 관계…….
만진

남만진위원

그런데 프레스바이플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인터넷에 올리는 것인지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것은 자료로 하든가 끝나면 설명을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더리더 이분은 가정복지신문을 같이 발행하시는 분이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렇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프레스바이플이라는 것은 제가 처음 들어보는 것이고, 저는 어떤 문제를 제기하느냐 하면 과연 이런 인터넷 매체에 얼마나 많은 강원도민들이 들어가 보느냐 하는 문제라는 말이에요. 강원도를 홍보하는 부분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강원도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른 어떤 국민들이 많이 들어가는 그런 부분들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만 홍보가 많이 될 테니까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그래서 적어도 더리더나 프레스바이플 부분에 대해서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지 자료를 좀 주세요. 그리고 많은 인터넷 매체가 있을 텐데 2개 부분을 왜 선정했는지 나중에 자료를 주시고요, 각각의 배너광고를 실을 때 계약금이나 전체 비용이 다르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조금씩 다릅니다. 신문도 그렇고 인터넷도 접속자 수라든가 그런 것을 감안해서…….
만진

남만진위원

접속에 따라서 그런 거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신문은 발행부수 위주로 많이 하고요.
만진

남만진위원

지금 현재 10개 매체의 접속자 수하고 계약할 때 뭐라고 합니까, 그 금액 부분을 같이 자료로 주시기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19쪽에 보면 뉴스브리핑을 메일로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만진

남만진위원

국회의원 보좌관, 기타 146명인데 기타 146명이 각 지역 도민회 임원이나 간부들한테 보내는 겁니까? 주로 어떤 분들이세요?
석남

이석남공보관

도민회도 일부 들어가 있고 여러 파트에서 요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의 요청이 있을 때…….
만진

남만진위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각 지역 도민회가 전국적으로 퍼져 있으니까 각 지역 도민회 간부들이나 임원들한테 보내 주면 좋을 것 같고, 또 재경뿐만 아니라, 중앙 부처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주요한 강원도 인사들이 나가 있는 부분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인적네트워크의 자료를 갖고 있다면 그러한 분들에게도 메일서비스가 가야 되지 않겠느냐. 크게 돈이 들어가는 부분은 아니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떤 인원에 관계없이 저희가 수요 파악을 다시 한번 점검해서 지금 말씀하신 외지에 나가 있는 주요 인사들이라든가 지역 도민회 부분에서 빠진 부분이 있다면 저희들이 추가로 해서 서비스를 해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강원도나 중앙 부처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좀 멀리 떨어져 계시는, 강원도를 생각하고 강원도를 사랑한다는 측면에서 이런 것을 보내주면 좀 더 관심을 갖고 고향 생각을 하지 않겠느냐는 그런 측면에서 유념해 주셔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메일을 받아볼 수 있게끔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그 안에 일단 출향인사도 다 포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범위를 좀 넓혀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남만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금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김금분 위원입니다. 저는 간단히 용어정리 쪽을 중심으로 보았습니다. 6쪽에 보면 “「강원도 새 발전 전기」공격적 세일즈”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홍보를 하거나 어떤 마음이 담겨서 오게 만드는 세일즈라면 ‘감성적 세일즈’라는 용어가 더 적합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공격적’이라는 이 용어에서 주는 그런 거부감들이 과연 이것을 지금 어느 분야에서든지 공격적이라는 아주 거센 표현을 써야지 뭔가 자극적이다 하는 생각을 하시는데 홍보 쪽에 있어서만큼은 오히려 감성을 자극하는 용어로 바꾸어 나가야 된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7쪽에 보면 ‘여름 해수욕장’이라는 용어가 계속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것을 ‘해변’이라는 말로 통일하기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잘못되었습니다.

김금분위원

이게 여러 번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통념상으로 입에 베어 있는 용어라서 ‘해수욕장’이 지금도 계속 쓰이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 여기에서만큼이라도 시정해 나가야지 도민들이 ‘해수욕장’이라고 쓰는 용어가 빨리 인식 전환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리고 아까 ‘고착화’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17쪽 블로그명에 ‘강원도 來YO!’, ‘올 래(來)’ 자하고 ‘YO’를 조합해서 했는데 지금 이런 말들이 인터넷상에서 상당히 많은 우리나라 말을 훼손하는 그런 주 요인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것에 편승하시지 말고 좀 더 쌈박하고, 조어법에 의존하지 마시고, 여기에 보면 아이들이 하는, 그러니까 상당히 유행을 타고 하는데 이미 이것도 조금 식상해져 가는 패턴이라는 말이죠. 그러니까 올 래(來) 자에 YO, YO는 사실 음운 표기만 이렇게, 그런 발음이 나는 것이지 YO가 주는 의미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이런 것을 조금 더 의연하게 개발해서 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을 찾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겠고, 또 16쪽의 대표영상물 제목이 들을 때는 굉장히 감성적이고 잔잔합니다. 고요합니다. ‘내 마음속 그곳 강원도’, 이렇게 내 마음속 그곳 강원도를 간직하고 있는 것이죠. 어떤 파문이 없습니다. 그런데 ‘내 마음속 그곳’ 여기에 조금 하나를 덧붙이자면, 정말 관광 홍보를 덧붙이자면 ‘발길이 닿는 강원도’, ‘발길이 닿는’을 하나만 더 집어넣어도 내 마음속에 담은 강원도를 마음에만 담아두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발길을 강원도를 향해서 관광으로 실제로 옮길 수 있는 이런 것이 의도하셨던 공격적 세일즈 용어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는 것이고요, 마지막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21쪽에 이외수 아바타 등 재능 기부를 활용한 셀렙마케팅 추진이 있습니다. 지금 이외수 작가를 활용한 강원도 시ㆍ군의, 쉽게는 산천어축제가 가장 대표적인 것이죠. 지금 이외수 아바타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부분은 몇 가지나 되고 있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저희가 관련되어서 하는 것은 감자TV 쪽에서만 활용하고 있고 다른 부분은 제가 현황을 잘 모르겠습니다. 관광 부문에서라든가 활용하는 부서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김금분위원

이외수 작가가 물론 훌륭하고 우리 지역에서 강원도로서 보석 같은 작가시죠. 활용 가치도 상당히 높고 그런 효과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보면 중앙에서 TV를 통해서도 이외수 작가가 CF에 출연하는 이런 홍보 매체가 상당히 많다고 생각이 들고,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것에 대한 후속타가 있어야 되지 않은가, 여기에 너무 의존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또 다른 어떤 인물이라든가 강원도만이 대표할 수 있는 이미지적인 자랑거리를 개발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사람이라는 것은 조금 있으면 식상하고 실증이 납니다. 이것에만 자꾸 의존하고 있다면, 후속타가 없다면 강원도는 무엇으로, 어느 인물로 이것을 홍보할 것인가도 염두에 두시고 개발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간단히 대답해 주시고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예, 알겠습니다.

김금분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금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곽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도영위원

곽도영 위원입니다. 강원도 홍보대사가 있습니까? 강원도 홍보대가가 없습니까?
석남

이석남공보관

관광마케팅 쪽에서 선정해서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 쪽에서 임명을 하거나 한 부분은 없습니까?

곽도영위원

그러니까 강원도 홍보대사는 없는 거죠?
석남

이석남공보관

아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 공보관실에서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이 아니고 관광문화국 쪽에서 홍보대사를 위촉해서 한 것으로…….

곽도영위원

저는 그것이 궁금했었고…….
석남

이석남공보관

저희가 알기로는 소지섭 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쪽에서 위촉해서 한 것은 아니었고요 관광마케팅 쪽에서 아마 임명한 것 같습니다.

곽도영위원

기본적으로 홍보의 트렌드가 기존 지면에서 굉장히 IT 쪽 산업이 발달하면서 그쪽으로 이동해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SNS 이런 쪽으로 이동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도 홍보 측면에서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를 하는 쪽으로 홍보를 한다고 해서 굉장히 공감을 하고 그런 쪽으로 가야 되겠다, 이제 대변인실로 바뀌겠지만 과거에 보면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도지사의 업적을 홍보하는 기관지 같은 이런 역할을 했었는데 주민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추어서 가신다고 하니까 방향을 잘 잡으신 것 같고, 그래서 제가 업무보고를 쭉 보면서 대변인실이 주는 이미지가 그렇게 과거로 회귀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없지 않아 들거든요. 그래서 기존 추구하는 포커스로 가시되 나름대로 도의 홍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그리고 도의 어떤 소득증대에도 일익을 할 수 있는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아이디어 측면이기는 하지만 18개 시ㆍ군에 SNS 홍보대사를 그런 쪽에 젊은층들을 활용해서 하면 그게 소득증대가 된다고 합니다. 태국 같은 경우에도 예를 들어서 닭발이 맛있다, 닭갈비가 맛있다고 해서 오자고 하면 그게 굉장히 순식간에 많이 홍보가 되고 각인되고 그래서 그 상점은 수익증대와 바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18개 시ㆍ군에 SNS를 통한 홍보대사 이런 것을 위촉해서 도의 홍보 기능을 기존 방송이나 어떤 신문 이런 데서 이동을 했으면 하는 것을 권유를 드립니다.
석남

이석남공보관

좋으신 말씀을 저희가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이석남 공보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오늘 새로운 위원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의와 대안을 많이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이분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셔서 업무보고 이후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석남

이석남공보관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그러면 자리 정돈 및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4분 회의중지

14시 1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3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1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심태흠 보건환경연구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심태흠입니다. 결산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보건환경연구원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일수 총무과장입니다. (총부과장 박일수 인사) 연구부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이택수 미생물과장입니다. (미생물과장 이택수 인사) 석원석 질병조사과장입니다. (질병조사과장 석원석 인사) 한규석 식의약품분석과장입니다. (식의약품분석과장 한규석 인사) 최금종 수질환경과장입니다. (수질환경과장 최금종 인사) 방명렬 대기환경과장입니다. (대기환경과장 방명렬 인사) 우승순 폐기물분석과장입니다. (폐기물분석과장 우승순 인사) 박성빈 동부지원장입니다. (동부지원장 박성빈 인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사회문화위원장님! 그리고 김금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오늘 제22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에서 저희 연구원 소관 2011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정 발전과 도민의 보건ㆍ환경을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 주시고 노력하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베풀어 주신 각별한 관심과 협조에 힘입어 도민을 위해 보건ㆍ환경 관련 시험검사와 조사연구 업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지금부터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1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결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2011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서 35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원의 2011년도 세입예산은 17억 4,950민 6,000원 중 징수결정액은 19억 4,503만 1,940원으로 전액 수납되어 미수납액은 없습니다. 세입결산 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구원의 총 수납액은 세외수입 15억 7,251만 7,940원이며, 국고보조금 3억 7,251만 4,000원입니다. 먼저 세외수입을 설명드리면 첫째, 경상적 세외수입은 총 15억 6,427만 7,940원이며, 이 중 시험검사 수수료인 증지수입이 15억 6,419만 3,490원, 이자수입이 8만 4,450원입니다. 임시적 세외수입으로는 824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국고보조금은 보건복지부와 환경부 등으로부터 교부 받은 것으로 3억 7,251만 4,000원 전액이 보조지원 되었습니다. 그 내역으로는 국고보조금 1억 9,775만 2,000원, 광특보조금 4,067만 4,000원과 기금보조금으로는 1억 3,408만 8,000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세입예산 결산보고를 마치고, 이어서 세출예산 결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1년 동부지원을 포함한 보건환경연구원의 세출예산 총액은 78억 6,627만 원입니다. 77억 4,338만 65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억 2,288만 9,350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은 세부적으로 예산 절감액 3,592만 4,000원과 예산 집행잔액 8,194만 7,300원, 보조금 집행잔액 501만 8,050원입니다. 이를 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도민의 건강증진이 되겠습니다. 먼저 전염병 진단 및 예측조사 사업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결산서 719쪽 중간 부분부터 723쪽 상단 부분까지와 부속서류 407쪽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16억 7,816만 9,000원으로 16억 6,524만 2,46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292만 6,540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미생물검사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6,857만 7,000원으로 이 중 6,796만 7,00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61만 원이 되겠습니다. 이는 예산 절감액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에이즈 및 성병 실험실 진단입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예산현액은 4,000만 원으로 전액 집행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감염병 원인진단 및 예측조사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자체사업으로 예산현액은 3,550만 원이고, 이 중 3,195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355만 원은 전액 절감액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동일 단위사업 내 예산액 전액을 집행 완료한 사업들로 주요 전염병 표본감시 경상보조 6,150만 4,000원, 생물테러 대응관리 2,880만 원, 질병관리 조사연구 6,200만 원, 식중독바이러스 국가실험실 감시망 2,858만 8,000원, 지역거점 진단 인프라 구축 1억 1,500만 원, 식중독균 검사체계 확립 1,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네 번째로 생물안전 밀폐시설 BL3 운영 국고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전년도 이월액이고, 예산현액은 12억이며, 11억 9,123만 3,46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876만 6,540원이 되겠습니다. 이 중 보조금 집행잔액은 350만 6,630원입니다. 다음은 식의약품 등 안전성 검사 사업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결산서 723쪽 중간부터 724쪽 중간 부분까지와 부속서류 407쪽 하단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4억 4,613만 3,000원으로 4억 4,058만 2,56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555만 440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식의약품 안전성 검사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2억 545만 9,000원으로 이 중 1억 9,990만 8,56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555만 440원이 되겠습니다. 이는 예산 절감액 161만 2,000원과 예산 집행잔액 393만 8,44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동일 단위사업 내 예산액 전액을 집행 완료한 사업들로 식의약품 안전성 검사장비 확충 국고 2억 원, 유해물질 안전관리 국고 4,067만 4,000원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청사경영관리 사업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결산서 724쪽 중간부터 725쪽 하단 부분까지와 부속서류 408쪽 상단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4억 1,145만 9,000원으로 3억 8,518만 6,71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2,627만 2,290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청사운영관리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3억 3,397만 9,000원으로 이 중 3억 1,653만 4,21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744만 4,790원이 되겠습니다. 이는 617만 2,000원의 절감액과 1,127만 2,790원의 집행잔액입니다. 두번째로 정보화시스템 운영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5,548만 원으로 이 중 4,825만 2,50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722만 7,500원이 되겠습니다. 이는 전산개발비 조달청 계약에 따른 차액 등 절감액입니다. 세 번째로 연구원 안전관리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2,200만 원으로 이 중 2,040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 160만 원은 절감액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환경 보존이 되겠습니다. 먼저 수질보전 강화 사업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결산서 725쪽 하단 부분부터 726쪽 상단까지와 부속서류 408쪽 하단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전년도 이월액 3억 원을 포함하여 총 8억 4,794만 4,000원으로 8억 1,412만 4,37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3,381만 9,630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하천수 수질측정망 운영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6,108만 4,000원으로 이 중 5,735만 6,46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372만 7,540원이며, 이 중 320만 원은 예산 절감액이고, 예산 집행잔액은 52만 7,540원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먹는물 안전성 검사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전년도 이월액 3억 원을 포함하여 총 6억 8,686만 원으로 이 중 6억 5,690만 5,520원을 집행하였고, 2,995만 4,480원이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 중 256만 7,000원은 예산 절감액이고, 예산 집행잔액 2,738만 7,480원은 질량분석기 2대 조달청 구매에 따른 차액 등 절감액입니다. 세 번째로 환경 분야 국제기반 구축사업 국고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원으로 9,986만 2,390원을 집행하였고, 13만 7,610원은 집행잔액이며, 이 중 6만 8,810원은 보조금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대기보전 강화 사업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결산서 727쪽 중간 부분부터 728쪽 하단까지와 부속서류 409쪽 하단부터 410쪽 중간 부분까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2억 6,930만 4,000원으로 2억 5,625만 8,65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304만 5,350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대기오염측정망 구축 운영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5,108만 원으로 이 중 1억 4,522만 7,86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585만 2,140원입니다. 집행잔액 중 441만 8,000원은 예산 절감액이고, 143만 4,140원이 예산집행 잔액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대기배출 및 악취검사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5,388만 4,000원으로 5,105만 2,66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283만 1,340원이 되겠습니다. 이 중 265만 원이 예산 절감액이고, 미집행 잔액은 18만 1,340원입니다. 세 번째로 실내 공기질 검사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4,034만 원으로 이 중 3,886만 3,340원을 집행하였고, 147만 6,660원이 집행잔액이 되겠습니다. 이는 133만 4,000원이 예산 절감액이고, 미집행 잔액은 14만 2,660원이 되겠습니다. 네 번째로 대기측정장비 확충입니다. 본 사업은 국고보조사업이며, 예산현액은 2,400만 원으로 2,111만 4,790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집행잔액 288만 5,210은 조달계약 낙찰 차액이며, 이 중 144만 2,610원은 보조금 집행잔액입니다. 다음으로 폐기물 등 오염도 검사 사업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결산서 728쪽 하단부터 730쪽 상단까지와 부속서류 410쪽 하단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7,588만 4,000원으로 1억 7,296만 8,76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291만 5,240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오폐수 검사 및 기술지원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5,258만 4,000원으로 이 중 5,146만 5,43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11만 8,570원이 되겠습니다. 이는 99만 원이 예산 절감액이고, 미집행 잔액은 12만 8,570원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폐기물 및 토양오염도 검사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2,330만 원으로 이 중 1억 2,150만 3,33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79만 6,670원이 되겠습니다. 이는 예산절감액 78만 원이고, 미집행 잔액 101만 6,670원은 고독성농약 분석장비 조달계약 낙찰차액입니다. 다음은 행정운영경비가 되겠습니다. 먼저 인력운영비 사업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결산서 730쪽 상단 부분부터 731쪽 하단 부분까지와 부속서류 410쪽 하단 부분부터 411쪽 하단 부분까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40억 3,650만 원으로 40억 814만 52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2,835만 9,480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공무원 인건비 지원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38억 1,761만 3,000원으로 이 중 38억 456만 4,13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304만 8,870원이 되겠습니다. 이어서 청사관리운영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3,683만 9,000원이며, 이 중 3,513만 1,13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 170만 7,87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기본경비입니다. 본 사업의 예산현액은 1억 8,204만 8,000원으로 이 중 1억 6,844만 5,26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1,360만 2,740원이 되겠습니다. 이는 예산절감액 644만 1,000원이고, 미집행 잔액은 716만 1,740원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무활동이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결산서 731쪽 하단 부분과 부속서류 411쪽 하단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업은 2010년 대기측정망 설치 사업과 식의약품 안전성 검사장비 확충 국고보조금 집행잔액 반환 예산으로 예산현액은 87만 7,000원이며, 87만 6,620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 380원이 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의 2011년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결산에 대한 보고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집행으로 당면 사항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2011년도 세입ㆍ세출 결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배려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심태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만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속기사는 전문위원 검토사항을 속기록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만진

남만진위원

춘천 출신 남만진 위원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과장님들은 연구관님이시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만진

남만진위원

박사 학위를 취득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시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만진

남만진위원

전체적으로 쭉 보니까 특징적인 게 하나 있네요. 뭐냐 하면 시험연구비 부분은 100% 집행이 되었어요. 저는 이것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 시험연구비를 굉장히 부족하게 예산에 책정을 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건비 부분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니까 그 집행잔액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험연구비 같은 경우는 사실 그렇게 집행잔액을 제로로 맞추기 위한 예산을 편성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시험연구 자체가 축소된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님, 시험연구비는 저희가 시약ㆍ기자재라든가 이런 데에 들어가는 경비인데 저희가 매년 반복되는 사업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시약이라든가 기구라는 것이 예년에 쓰고 남은 양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게 축적되다 보면 새로 구입하는 게 적을 수도 있죠. 그리고 새로 신설되는 업무들이 많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그렇게 설명을 하신다 하더라도 집행잔액이 시험연구비에 100% 집행이 되었어요. 거기에 맞추어서 한 것이 아니냐 하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시험연구비가 부족한 편입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절약하는 측면에서 딱 맞추어서 한 것이 아니냐, 그래서 오히려 사무관리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집행잔액이 남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 부분들은 조금 더 하더라도 시험연구 부분에서 예산을 좀 더 배분하는 것이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바람직한 부분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이 있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습니다. 예년보다는 위원님들이 각별히 관심을 가져 주셔서 예산이 조금씩 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좀 전에 기본적으로 깔린 그런 것 말고 특별하게 연구를 해서 우리나라에 내놓을 만한 연구 실적이 있습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일예로 저희가 '98년부터인가 약효식품연구팀이라고 팀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만진

남만진위원

예?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약효식품연구팀입니다. 약효식품연구팀이라고 전전 원장님 때부터 약효팀이 있는데 거기에서 강원도 내 자생식물 자원에 대해서 기능성 물질이라든가 이런 것을 탐색해서 벤처 농기업이라든가 이런 데 기술 이전을 한 결과가 있고요, 특허출원ㆍ특허등록도 한 것이 있고 그렇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하여튼 그 부분에, 먼저 얘기했던 시험연구비 부분에 좀 더 많이 배정되어서 강원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많이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남만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학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저는 질의가 아니고, 여기 연구부장님 자리가 현재 공석으로 되어 있습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학년

이학년위원

원장님이 거기에 계셨던 것 아닙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제가 있었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부장 자리를 공석으로 놔둬서 혹시 연구하는 데에 불편이 있지 않습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현재 다소 불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인사에서 부장님이 곧 임명될 것 같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제가 알기로 여기 연구원은 자체에서 계속 올라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빨리 해서 부장님을 채워야지…….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부장님 인사는 저희 원에서 하는 게 아니라 인사부서에서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부장님은 도에서 일괄적으로 도의 과장급 인사가 날 때 같이 나고 있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빨리 해서 연구하는 데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학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곽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도영위원

심태흠 원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경제건설위원회에 있다가 사회문화위원회로 오니까 새로운 마음이 듭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있을지라도 널리 헤아려 주시고 또 제가 질의하는 데에 있어서 오차가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과 기능은 사실상 일반적으로 산사태가 났다고 하면 굉장히 부분적인 피해에 대해서 응급복구도 하고 그러면 되지만 이 분야에 대해서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서 퍼지기 때문에 평상시에 대책이나 검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건환경연구원의 2011년도 세입예산을 보면 17억 4,950만 원인데요 제가 기존 2009년도, 2010년도 것을 이렇게 추이를 깊게 보지를 못해서 그런데 세외수입이 증가하는 추세입니까, 감소하는 추세입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세외수입이, 저희가 검사하는 것들이 관원이 있고 민원이 있습니다. 민원은 수수료를 받죠. 수입증지가 수입인데 작년보다 조금 줄은 감이 있습니다. 그전에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였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게 사회 경기하고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민원인들께서 자기 업체 운영을 하면서 1년에 두 번 검사를 한다고 하면 그걸 경기가 안 좋으면 한 번 한다든가 이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치상으로 조금 줄었습니다.

곽도영위원

작년 대비해서는 줄었지만 5년 동안의 경향을 보면 세외수입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보면 되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이 부분이 작년, 재작년에 구제역부터, 사스부터 이런 질병이 어떻게 보면 거의 주기적으로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서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이 더 요구되고 있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가 도 산하기관이기도 하지만 이런 세외수입 증대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셔서, 기존에 대학에서 유료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정 어느 정도 영업 마케팅을 도입하셔서 세입수입을 증대하는 데에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대학이라든가 일반 기업체 이런 데서 연구용역을 받아서 강원도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식약청에서 예전에 GMO 실험으로 해서 6,000, 7,000 이렇게 몇 해 받았고, 또 산림청에서, 강원대학에서 주관하는데 산림청에서 강원도내 밤 연구로 해서 2,000 정도 받아서 실험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기업체, 인천의 화장품 회사 같은 데서도 연구용역을 받아서 세외수입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국고보조금이 작년 같은 경우 3억 7,251만 원 정도 되는데 이것은 연례반복적으로 이 정도 금액이 지원되는 건가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국고보조는 최근에 느는 추세입니다. 환경부라든가 식약청 같은 데서 지방의 장비라든가 이런 것이 열악하니까 그런 쪽으로 국고를 최근에 내려보내 주고 있는 편입니다.

곽도영위원

혹시 학교 시설 관련해서 학교 실내 환경, 라돈이라든가 이런 방사능 관련해서 전수검사를 한 게 있나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전수검사는 저희 연구원 실정상 어렵고요, 43개소 학교 급수 방사선 물질은 검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하고 금년에도 했는데 동산중학교인가요, 거기에서 방사선 물질인 우라늄이 102ppb가 나왔습니다. 방사능 우라늄 같은 경우에는 정수기를 설치하면 많이 격감됩니다. 그래서 102 정도 나왔던 게 정수기를 달면 1.3 정도 나온다든가 이렇게 상당히 격감이 되기 때문에 방사능 물질이 나오는 학교 같은 데는 그렇게 권고를 하고, 지금 현재 저희가 조사한 사항으로 본다면 학교 급수 중에서-권고 기준이 30ppb입니다.-이상 나온 게 거기 한 곳이고요 나머지는 전부 기준 이내, 그러니까 평균 17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려할 수준은 아닙니다. 라돈 같은 경우에는 휘발성이 강해서 폭기를 한다든가 끓인다든가 하면 많이 격감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그렇게 학교에 권고를 하고 교육청에도 그렇게 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하여튼 본 위원은 세외수입을 좀 증대시키는 데에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도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3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1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38분 회의중지

14시 49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심태흠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심태흠입니다. 존경하는 남경문 위원장님! 그리고 김금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2년도 상반기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남경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충만히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희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민의 안전한 먹을거리와 질병으로부터의 건강한 보건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한 시험검사 및 조사연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해 각종 검사 기능을 극대화하고, 시험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남 경 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있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강원도민이 바라고 기대하는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해 저희 직원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2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과 2012년 비전과 추진전략, 이어서 신규사업, 역점시책 사업, 분야별 단위사업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쪽, 일반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기구는 1과 1부 8과 1지원으로 정원은 76명이며 현원은 74명으로 연구직 두 명이 결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구는 현재 1과 1부 6과 1지원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지난 6월 위원님들께서 조례승인을 통하여 환경 분야 2개 과가 늘어 1과 1부 8과 1지원으로 됩니다. 이해를 돕고자 곧 조직개편 될 기구표로 표기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수질환경과와 대기환경과 분과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수질환경과는 수계조사과와 먹는물분석과로, 대기환경과는 대기공학과와 대기평가과로 분과될 예정입니다. 분과된 연구관 인사가 단행되면 별도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구원의 숙원사업으로 2008년 조직개편 시 감축되었던 환경 분야 2개 과가 복원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예산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2012년 세입예산은 증지수입 14억 2,500만 원과 국고보조 5억 9,000만 원을 포함하여 20억 2,000만 원을 책정하였으며, 세출예산은 위원님들의 각별하신 관심과 배려의 은덕으로 지난 2011년의 세출예산액 62억 6,200만 원에 비해 7억 8,000만 원이 증액된 70억 4,2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이 고마움에 대한 보답을 위원님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렸어야 함이 마땅한 도리인줄 아옵니다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리게 됨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 4쪽 부서별 주요 담당사무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쪽 2012년도 비전과 추진전략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효율적인 감염병 유행 감시체계 구축 등 5가지 추진전략을 앞세워 강원도민의 보건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저희 연구원 모든 직원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통하여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드리며, 이어서 금년도 저희 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규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9쪽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식중독발생 추적관리 사업은 금년도에 식의약청으로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1억 3,600만 원의 사업비로 식의약청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식품환경 및 식생활의 다변화로 식품매개성 질환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도내 18개 시ㆍ군 전통시장 및 대형슈퍼 등을 대상으로 유통되는 식품 및 식재료와 식품용수 700건에 대하여 PCR 유전자 진단에 따른 살모넬라균, 쉬겔라균 등 16종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와 집단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를 추적 관리하여 식중독 발생 원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하여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 실적으로는 유통조리식품 265건, 농산물 27건 등 총 292건에 대하여 식중독균 확인 및 유전자 특성분석을 수행한 결과 바실러스세레우스균 25건, 황색포도상구균 2건이 검출되었으며, 학교 7곳 및 수련원 3곳의 식품조리용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도 조사에서는 10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앞으로 하절기 성수식품 중심의 식중독균 오염검사를 강화하도록 하겠으며, 분리 확인된 식중독균의 유전자 지문유형분석을 통하여 유전자 특성분석으로 균 상관성을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운영 사업입니다.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매개체 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그 분포 지역도 광범위하게 확대됨에 따라 이와 때를 맞춰 저희 연구원 BL3 실험동이 준공되어 질병조사과를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용역사업으로 감염병 매개체 분포 및 특성에 관한 감시와 조사연구를 위하여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강원권, 제주권 중 강원권 거점센터 운영사업이 되겠습니다. 추진하고 있는 내용은 일본뇌염모기, 말라리아 매개모기, 강원지역 유명 산길 등 관광지 주변 등에 대한 매개 진드기 등을 대상으로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여름철 매개체 발생기간, 발생밀도, 분포지역에 대한 정밀한 확인검사와 병원체 검색, 진단 방법 개발, 이에 대한 질병 감시 및 예측을 통하여 발생 시 조기 예측과 적절한 대응을 강구하겠으며, 아울러 이 사업은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저희 연구원만 질병관리본부로부터 5,000만 원의 용역비를 수탁 받아 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참고로 보고드립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춘천 등 8지점 72회 539마리 중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 86마리를 확인하였으며, 춘천ㆍ횡성ㆍ강릉ㆍ고성ㆍ삼척 등 강원 5곳, 안동ㆍ상주ㆍ영덕ㆍ영주 등 경북 4곳, 총 9지점에서 178회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조사하여 총 5,137마리 중 경북 영덕에서 작은빨간집모기 5마리를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풀숲에서 참진드기 12회 650마리를 채집하여 분류하였으며, 야생설치류 4회 5종 50마리를 채집하여 털진드기 기생 개체 3,373마리를 확인하여 쯔쯔가무시 및 뇌염매개 진드기로 분류하였습니다. 춘천 7곳, 강릉 1곳에서 뎅기열 등 해외 유입질환 매개체인 집모기와 숲모기 956마리를 채집 분류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사업 추진 중간 결과를 7월 중에 발표하겠으며 매개체 채집, 분리ㆍ동정 및 병원체 확인을 11월까지 완료하여 사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Green 올림픽 개최지 수생태 변화 및 환경영향조사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성공적인 올림픽을 치르기 위하여 송천 상류지역의 식수 전용댐이 계획 중에 있으므로 유역환경에 따른 수질 및 수생태계 실태를 파악하여 안전한 식수원 확보는 물론이거니와 활강경기장이 들어설 예정지역인 중봉지역 가리산 일대 경기장 건설에 따른 토사유출 및 급격한 유역환경 변화 발생이 예상되므로 2018년 동계올림픽이 치러지기 전까지 연차사업으로 송천 8개 지점과 오대천 말단 유역 등에 대하여 올림픽 개최 전후의 수환경 변화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물 환경 관리를 위한 종합적 수생태 건강평가 보고서를 작성, 제공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송천 상류, 도암댐 앞, 오대천 상류 등 13개 지점 86건의 이화학적 수질 및 수변환경조사 결과 오대천 10건에서 BOD 0.6mg/L, SS 0.5mg/L로 조사되어 수질이 청정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송천 76건에서는 상류의 소규모 밭정비 사업으로 지난 4월 탁수가 발생한바 있었습니다. 강릉 2곳, 정선 1곳, 평창 3곳의 상수도와 평창 6곳의 전용수도에서는 모두 기준에 적합하였으며, 송천 및 오대천 수질의 생태독성 시험검사 결과 7개 지점 모두에서 물벼룩 성장에 유해한 독성영향을 평가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향후 올림픽 개최지 주변 주요 하천의 어류 분포 및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물 환경 관리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12쪽, 먹는 물에 함유된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 사업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관련하여 우라늄 등 방사능 물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음용수 내 자연 방사성 물질의 사전 실태조사를 파악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주요 약수터 및 먹는 샘물ㆍ해양심층수, 샘터수 등 먹는물 공동시설과 마을 상수도, 학교 급수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우라늄과 세슘, 유해 중금속 항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한 결과 10개소에서는 권고 기준 30ug/L 이하로 조사되어 안전하였으나 필례약수에서 우라늄이 41~57ug/L로 검출되어 관할 인제군에 주민을 위한 안내판을 설치하도록 권고한 바 있습니다. 또한 24개 학교 지하수 43개소의 학교 급수를 조사한 결과 동산중학교에서 우라늄이 102ug/L로 검출되어 주기적으로 정수기 필터를 관리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나머지 42개소에서는 권고기준 이하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수도 원수ㆍ정수 98개소, 먹는 샘물ㆍ해양심층수 29곳, 수질측정망 등 209개소 등 총 336개소를 조사하였으나 모두 권고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자연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먹는 물 중 자연방사성물질 실태를 조사하여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여 지하수의 효율적 이용과 수질보전 방안 정책자료로 활용되도록 하겠으며, 필요 시 민ㆍ관원 분석의뢰 검체에 대해서도 추가 분석을 하여 먹는 물의 방사성 물질로 인한 음용수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강원지역 대기질 예측 동영상 제공에 관한 연구 사업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강원도 대기질 변화 예측과 대기질 변화가 자연생태계에 미치는 영향평가 연구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대학교 환경과학과와 공동연구를 실시하여 CMAQ(Community Multiscale Air Quality Model) 대기오염 모델을 이용한 강원지역 대기질 예측 결과를 토대로 대기환경정보 실시간 공개 웹 시스템에 동영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전국 최초로 대기질 예측 동영상을 제공토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는 기상청 예보자료를 이용한 기상모델 WRF V3.3을 구축하였고, 배출량 산정모델 SMOKE V2.6을 이용하여 배출량을 산정하여 광화학대기오염모델을 이용, 대기질 예측을 수행하였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기상모델링 및 대기질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키도록 하겠으며, 시뮬레이션 결과를 토대로 최적 배출량을 산정하여 연구원 홈페이지에 강원지역 대기질 예측 동영상을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실시간 공개함으로써 강원 대기환경 질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익일의 대기환경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건강 편익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17쪽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도민의 A형간염 면역도 조사 사업입니다. A형간염은 국내 발생 빈도가 연 5,000여 명 이상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환자 발생이 증가 추세인 A형간염 발생을 능동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 한 해는 영동지역 6개 시ㆍ군 1,800명 주민을 대상으로 A형간염 면역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관한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지난 2월 저희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 회의실에서 영동지역 6개 시ㆍ군 보건소 관계관들이 모여 지역별 면역도 조사 목표 추진 방법에 대하여 논의가 있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는 영동지역 고성ㆍ속초ㆍ양양ㆍ강릉ㆍ동해ㆍ삼척 6개 시ㆍ군 주민 974명을 조사하여 금년 목표 1,800명의 54.1%의 추진을 하였으며, 이후 시ㆍ군 보건소와 협조하여 목표시료 확보와 시험결과 분석과 A형간염 항체 음성자에 대한 백신접종을 홍보하도록 하겠으며, 법정 간염병 1군 지정에 따른 A형간염 감시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A형간염 예방 방법에 대한 홍보는 물론이거니와 A형간염 취약계층에 대한 백신화로 주민 건강관리 보호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병원성 세균 항생제 내성 감시 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내 협력병원과 시ㆍ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급성설사 환자에서 분리된 병원성 세균의 항생제 내성균을 분리하여 내성의 경향을 파악하고 유전학적 특성을 규명하여 효과적인 치료제의 선택이나 효과적인 약제 개발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 추진내역으로는 살모넬라균 70주, 쉬겔라균 1주, 병원성 대장균 4주 등 항생제 내성 연구대상 병원성 세균을 확보하였으며, 이 중 40주에서 2개 이상 항생제 내성을 보였으며, 세부적으로는 살모넬라균 36주, 쉬겔라균 1주, 병원성 대장균 3주에서 다주 내성을 보였습니다. 향후 분리균주에 대한 겐타마이신ㆍ스트렙토마이신ㆍ암피실린ㆍ싸이프로플록사신 등 16개 항생제 감수성시험 및 ESBLㆍQuinoloneㆍIntegron 등 항생제 내성기작 특성 조사를 통하여 효과적인 치료 근거 자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자생식물자원의 생리활성탐색 및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 사업입니다. 1998년 9월 약효식품연구팀이 구성되면서부터 쥐눈이콩에 대한 생리활성탐색을 시작으로 도내 자생식물자원에 대한 기능성 연구 결과를 근간으로 도내 벤처 농기업, 영농조합법인 등에 대한 기술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특허출원 및 등록 4건을 비롯하여 이에 대한 연구보고서 10건 및 연구논문 57건이 제작 배포된 바 있으며, 이러한 연구 사업에 힘입어 2012년도 부산광역시를 포함한 16개 지자체 중에서 저희 강원도만이 유일하게 식의약청으로부터 국고보조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2억 3,300만 원을 배정받아 고가 정밀분석장비인 ICP/Mass를 구입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게 됨에 따라 지난해 당귀에 이어 금년도에는 딱지꽃 등 식물자원 및 생약재료에 대한 이화학적 성분 및 생리활성을 탐색하여 식물자원 및 생약재료를 이용한 기능성 물질을 개발하여 기능성 식품, 기능성 화장품의 소재 개발과 상품화로 지역경제 및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는 딱지꽃 추출물 12종 및 분획물 5종 등을 제조하여 메탄올 추출물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에서 각각 25.3, 11.1ug/mL로 항산화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외선 차단효과는 에탄올 추출물의 흡광계수(E%Cm)가 중파장대와 장파장대가 각각 56.5, 43.5,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이 114.6, 74.1로 조사되어 딱지꽃이 기능성 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신소재로서 우수한 식물자원임을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유통생약의 중금속 안전성 평가 및 딱지꽃의 일반성분, 미네랄ㆍ비타민ㆍ지방산 등 이화학적 특성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 약용작물의 산업화 및 의약품 신소재 개발과 제품화 등에 대한 활용 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성 실태조사입니다. 2011년 3월 29일부터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 신호등 표시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고열량ㆍ저영양의 질 낮은 어린이 기호식품의 위해 가능 영양성분 실태를 조사ㆍ평가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추진실적으로는 학교 주변 판매 신호등 표시제 대상 식품 중 간식용으로 과자ㆍ빵류 등 25건 및 식사 대용 식품으로 김밥ㆍ햄버거ㆍ샌드위치 등 25건을 수집하여 위해 가능 영양성분 중 지방함량을 분석한 결과 총 50건 중 19건에서 적색으로 나타나 비만이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으로 평가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당류ㆍ포화지방ㆍ나트륨 등 위해 가능 영양성분의 함량을 조사ㆍ분석하여 어린이 기호식품의 올바른 영양정보 제공 및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보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폐광지역 수환경 특성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평가입니다. 1990년대 초 석탄산업 사양화로 인해 폐광산 지역이 속출됨에 따라 부수적으로 발생되는 백화현상ㆍ적화현상 등 갱내수로 인한 부작용이 아직까지도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빈번히 발생되고 있어 지난해 지사님께 업무보고를 드리는 자리에서 폐광산 지역에서 발생되는 갱내수에 대한 영향을 재평가해 보라는 지시를 받은 바 있어 갱내수 오염 우려지역인 태백 소도천과 황지천, 정선 지장천 등 20개 지점을 선정하여 석탄산업 사양화 후 20년이 흐른 요즘의 광산지역 주변 하천의 수질변화와 어류서식 분포 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면밀히 조사하여 폐광지역에 대한 수질보전 정책자료로 환경행정 담당 부서에 제공토록 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는 갱내수 발생량 및 갱내수가 하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ㆍ분석한 결과 용소교, 태백광업소 하류, 화전교 등 황지천 12개 지점의 유량 및 갱내수 유출 부하량을 측정한 결과 총 5개 지점에서 갱내수가 발생되어 황지천에서의 갱내수 유량은 전체 유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1일 부하량은 철 32.6, 망간 9.2, 알루미늄 33.6kg이 유출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도천 1개 지점의 유량 및 갱내수 유출 부하량을 조사한 결과 소롯골 지점에서 백화현상이 1일 8,360t으로 발생되고, 1일 부하량은 철 5.4, 망간 5.5, 알루미늄 9.0kg이 유출되고 있었습니다. 한편, 지장천 6개 지점의 유량 및 갱내수 유출 부하량을 조사한 결과 동원탄좌에서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1일 2만 3,700t으로 1일 부하량은 철 236.3, 망간 49.4, 알루미늄 42.9kg이 유출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9월까지 지속적으로 황지천에 대한 어류서식 현황을 조사하여 폐광지역 하천수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자료를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청정 강원의 보건ㆍ환경 알림이 구축사업입니다. 도내 보건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하여 실생활과 관련된 보건ㆍ환경 자료를 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재 운영하며, 또한 신문ㆍTV 등 언론을 활용한 연구자료 공개로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도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간의 추진 실적으로는 2009년 34개 자료, 2010년 74개 자료, 2011년 3개 자료, 올해 2012년에는 81개 자료를 구축하였으며, 추후 자료의 검토와 알림이 제작 구축ㆍ운영과 보건환경 자료의 지속적인 확보 및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토지 이용별 토양오염 실태조사 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장지역, 폐광산지역, 폐기물 매립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토지 이용별로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유해 중금속 12, 유류성분 5, 유기용제 2, 총 19개 항목의 토양오염 실태 및 오염 요인을 규명하여 토양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토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상반기 추진실적으로는 2011년 조사 시 총 199지역 중 금속 광산 3곳, 민원 유발 2곳, 어린이놀이터 2곳, 기타 1곳 등 총 8개 지역에서 기준이 초과되어 금년 정밀조사 실시 대상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표토 28, 심토 52, 총 80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전처리를 6월 현재 완료하였으며, 앞으로 위해중금속 및 유류성분 등 19항목의 조사ㆍ분석을 하반기까지 완료하여 기준 초과 지역의 토지 이용 이력, 오염원, 거주인구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관리 방안 등을 해당 시ㆍ군에 통보하여 정책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동해연안 해수욕장 수질 청정도 평가 사업입니다. 해양환경관리법 제8조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에 준하여 매년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5~6월 개장 전 2회, 개장 후인 7~8월 2회에 걸쳐 부유물질과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여 국토해양부장관에게 보고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도 영동지역 6개 시ㆍ군에 위치한 해수욕장 19개소를 대상으로 수질안전성 평가를 실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간의 실적으로는 고성 3곳, 속초 2곳, 양양 3곳, 강릉 6곳, 동해 2곳, 삼척 3곳 등 영동지역 6개 시ㆍ군에 위치한 해수욕장 19개소를 대상으로 개장 전 5월에 조사한 결과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COD와 총인 등 모든 항목에서 해수 수질기준 1등급의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개장 전 6월의 수질 시료는 현재 분석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개장 후 7~8월에도 지속적으로 해수욕장 수질을 분석 평가하여 신문 및 방송 등 매스미디어를 통한 청정성 홍보를 강화하여 외지 관광객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많이 찾도록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7쪽 분야별 단위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도민이 신뢰하는 검사기능 강화 및 기술지원 사업입니다. 법정감염병 확인 진단검사 업무로 12종 법정감염병의 병ㆍ의원 의심환자 혈청 등 임상 가검물 536건을 대상으로 면역혈청학적 검사 및 유전자분석검사를 통하여 AIDS 8건, 매독 5건, 유행성 이하선염 13건 등 법정감염병 병원체 4종 173건의 양성 확진을 하였으며, 병원체 규명으로 정확한 치료 및 사전 예방사업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협력기관의 협조로 능동적인 상시운영과 집단환자 발생 시 의뢰되는 검체에 대해 확인 진단하는 업무로 춘천성심병원 등 총 11개 병ㆍ의원을 협력병원으로 하여 급성설사질환, 급성호흡기진환 및 장내 바이러스질환 확인 진단을 수행하여 총 2,437건 의뢰 검체 중 908건이 급성감염병 진단 양성을 확진하였으며, 유통식품 및 먹는 물 등의 미생물 규격기준 검사로 총 4,410건을 검사하여 148건에서 규격기준에 부적합하여 해당 시ㆍ군과 민원인에게 각각 결과를 통보하였습니다. 28쪽 식의약품 품질관리 및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 업무입니다. 민ㆍ관원 의뢰 식품의 안전성 검사 및 규격기준 검사를 총 3,206건 실시하였으며, 이 중 1,310건의 민원 의뢰 식품 중 보존료 등이 부적합한 식품을 7건, 1,896건의 관원 의뢰 식품 중 타르색소 등의 부적합한 식품 4건을 적발하여 해당 시ㆍ군 및 식약청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도내에서 생산ㆍ수입되는 의약품ㆍ방역약품 및 마약류 등의 품질 및 확인검사로 39건을 검사하여 의약품 품질관리를 하였으며, 또한 농수산물의 잔류유해물질 검사 및 건강기능식품의 품질검사 등을 각각 187건과 38건을 실시하여 해당 시ㆍ군과 의뢰인 등에 결과를 통보하였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식의약품 품질관리 및 도내에서 생산ㆍ유통되고 있는 농수산물의 잔류농약 등 안전성 평가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하여 규격기준을 면밀히 검사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을거리 제공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9쪽 지역환경 가치의 평가ㆍ관리를 위한 조사 업무입니다. 민ㆍ관원으로 의뢰되는 하천수와 호소수의 수질오염 및 수질 청정도 검사와 평가 업무로 하천수ㆍ호소수를 실시하였으며, 유기물 및 영양염류ㆍ플랑크톤 종 분류 등을 공지천ㆍ의암호ㆍ춘천호ㆍ소양호 등을 대상으로 오염 우려 하천 및 호소 수질 감시 사업을 158건 실시하였고, 또한 국가 및 도 지정 수질측정망 운영에 따른 수질조사로 유기물 오염물질, 부영양화물질 농도조사 등을 국가 수질측정망 96건, 도 지정 수질측정망 275건을 수행하였습니다. 다음은 하천 및 호소수 어류폐사 원인 규명을 위하여 춘천, 고성 등 하천 및 호소수의 어류폐사 원인을 규명하여 KBS 등에 자료로 제공한 바 있습니다. 먹는 물, 상수도, 학교 급수 등을 대상으로 수질기준 규격 적부 및 오염물질 위해성 평가를 총 1,823건 실시하여 그 결과를 통보하였습니다. 30쪽이 되겠습니다. 아파트ㆍ연립주택 등 수도전 상수도 등을 대상으로 18개 시ㆍ군 620곳에 수질기준적부 및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생활용수 등을 대상으로 용도별 수질기준 적부와 오염도 조사를 총 283건 실시하였으며, 구제역 침출수 유출에 따른 먹는 물 수질조사를 마을 상수도, 먹는 물 등 총 391건에 대해서 침출수 오염과 관련한 수질감시 항목을 조사ㆍ평가하였습니다. 강릉 남대천과 해수 5개소를 대상으로 폭설에 의한 하천 및 해수의 수질변화 특이사항을 조사하였으나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비인가 먹는 샘물 수질조사 업무로 동해안 6개 시ㆍ군 13개 지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질기준으로 적합한 곳 8개소, 부적합한 곳이 5개소로 조사되었습니다. 31쪽 쾌적한 대기환경 관리를 위한 업무입니다. 대기, 소음ㆍ진동, 악취배출시설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여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 및 배출부과금 부과 기본자료를 제공하고, 다수 민원 발생 사업장에 대한 오염도 검사 실시로 환경피해 여부 판단자료 제공 및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먼지, 소음ㆍ진동, 악취 등 배출시설 오염물질 361건을 검사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시 대기를 상시 측정하여 쾌적한 공기질을 관리하고, 대기질 측정결과를 도민에게 실시간으로 알려 황사 및 오존 고농도 발생 시 SMS 등을 이용하여 도민에게 신속하게 알려줌으로써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하는 업무가 되겠습니다.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삼척 등 7개소에 대하여 SO2, NO2, CO, O3, PM-10 등을 측정한 결과 미세먼지경보 3회를 발령한 바가 있습니다. 춘천 3곳, 원주 2곳 등 도내 5개소에서 도시 대기 중에 납ㆍ카드뮴 등 11개 항목의 중금속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릉 40개 지점을 대상으로 지역별ㆍ시간별 환경소음을 매분기 측정 운영하고 있으며, 춘천 1개소에서 산성우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32쪽 폐수 등의 오염도 검사 및 골프장 잔류농약 조사 업무가 되겠습니다. 환경기초시설 및 오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종 방류수의 배출허용기준 확인 검사를 하수ㆍ폐수 총 920건을 실시하였으며, 폐기물의 매립ㆍ소각ㆍ위탁처리 등의 적정성 검사를 위하여 폐기물 180건, 매립장 450건, 매몰지침출수 170건에 대하여 유해 중금속 등을 검사하였습니다. 도내에서 운영 중인 52개 골프장의 잔디ㆍ토양ㆍ유출수 중 농약잔류량 670건에 대하여 31종의 농약성분을 지금 현재 분석 중에 있으며, 또한 도내 산업공단 종말처리장 방류수의 유해물질 조사를 위하여 춘천 후평공단, 원주 우산공단, 강릉 입암공단 등을 대상으로 총 36회 중금속 등 특정 유해물질의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추후 유해물질이 검출되는지를 정밀히 분석 판단하여 인근 하천수 수질에 영향 여부를 감시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되도록 환경행정 당국에 자료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저희 연구원 직원 모두는 시대에 걸맞은 시험검사와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위원님들께서 저희 공직자들에게 전해주시는 도민들의 바람과 요구사항 등을 성실히 수행하며 신뢰받고 봉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연구원에 대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심태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관련 한 질의ㆍ답변을 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27페이지에 에이즈 환자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한동안 에이즈 환자에 대해서 매스컴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주 조용하거든요. 에이즈 환자가 없어서 그런 겁니까, 계속 증가되는 겁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지금 저희가 금년에 76명에 대해서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8명한테서 에이즈 확인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에이즈라고 하면 불치라고 했는데 최근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약도 좋고 해서 같이 가는 질환이라는 보시면 됩니다. 그전같이 민감한 사항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그전에는 에이즈에 걸리면 곧 죽네, 격리시키고 별도로 그랬는데 요즘에는 안 죽습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안 죽습니다. 지금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암도 같이 가는 질환으로 해서 예전에는 불치병이라고 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치료는 되는 겁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완치는 안 됩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걸리면 약을 먹으면 계속 그대로 보전하고 간다 이거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학년

이학년위원

방송에서도 그렇고 보고서에서도 에이즈 예방법 그러더니 요즘에는 조용해서 말입니다. 그런 병이 싹 없어졌나 해서 묻는 겁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학년

이학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학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경위원

춘천의 원태경 위원입니다. 3쪽에 세입ㆍ세출 예산 현황에 대해서 궁금해서 그러는데 세입예산은 20억 2,000만 원 규모인데 세출예산 규모가 70억 4,200만 원이 나오는데 거기에 명시이월이 되거나 건물을 증축하거나 그런 데서 된 예산입니까? 차이가 너무 나서 어떤 예산 때문에, 세입은 20억 원인데 세출이 70억 원이 나오는데 이건 어떤 사유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인건비가 40억 원이 되겠습니다. 세출에서 인건비가 40억 원이 되고 그 밖에 30억 원 해서 세출이 많은 것 같습니다.

원태경위원

저희들이 단순하게 일반현황만 봤을 경우에 세입이 20억 원밖에 안 잡혔으니까 세입하고 세출하고 균형을 맞춰놓아야 하는데 차이가 너무 나니까 일반현황만 받아 봐서는 이해하기가 힘든 구조거든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 연구원 구조가 사업을 하는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사업예산은 없습니다. 그래서 시험연구비이고 나머지는 인건비가 많죠.

원태경위원

작년에도 19억 원의 세입 규모로 예산이 지출되었는데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하고 나중에 세출을 보니까 세출에서 70억 원씩 나오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태경위원

그리고 12쪽에, 지금 먹는 물에 동산중학교에서 우라늄이 검출되고 정수기를 통해서 필터로 관리하고 있는데 사실 이게 100이 넘어서면 심각한 수준이죠? 평균 30 정도면 우리가 허용 기준치인데…….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권고 기준은 30ug/L이지만 평균 저희가 해서 나온 것을 보면 17.4ug/L 이하입니다. 동산중학교는 조금 높은 편이죠. 높은 편인데, 학자들의 의견에 의하면 우라늄보다는 라돈이 더 앞으로 검토해 볼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라늄은 인체에 들어가면 소변으로 배출되고 또 일부 신장에 축적되어서 신장세포를 손상시키고 이런 우려가 있지만 라돈은 기화가 되기 때문에 라돈에 의한 관리가 더 시급하다고 최근에 방사능 관련 학자들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우라늄에 대해서 필례약수에서 나온 것을 계산한다고 하면 성인 체중 65kg으로 환산해서 기준해 보면 1일 1리터 이내로 음용하면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원태경위원

학교에서는 정수기를 통한 필터로 걸러내고 먹지만 이 동네 주민이라든지 사실 이것에 대해서 취약한 지역에서도 누출되어 있지 않겠느냐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님이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지역 주민들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겠습니다.

원태경위원

이런 것을 검토하셔서, 아주 민감한 사항이거든요. 이것을 검토해 주시고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필터를 달면 98.7%가 제거됩니다.

원태경위원

정수기를 쓰는 가정이 거기가 시골이라서 많지 않을 겁니다. 32쪽에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 때문에 저희들이 작년에 기계도 들여놓고 해서 기대하고 있는데 물론 연구원 측에서는 원장님께서 민감하게 이 사항에 대해서 검토해 보셨겠지만 좀 더 저희들이 피부로 느끼는 것은 분명히 골프장에서는 농약을 상당히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사가 끝나고 나서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과가 나오거든요. 저희들은 이것을 받아들이기에는 뭐랄까, 조사결과에도 신뢰치가 떨어지는 부분이 뭔가 농약 성분을 조사하는 데서 우리가 몰랐던 부분들이 있지 않은가, 과다 살포하는 시기, 또 농약잔류량 조사하는 시기가 예를 들어서 농약을 살포한 시기하고 가장 동떨어진 시기에 검사를 한다든지 등등 이것은 아닌지, 업무가 과중하시더라도 검사하는 시기를 조절하셔서 한두 번이라도 더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려보겠습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상반기와 하반기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5~6월에 검사를 하는데 저희 통계에 의하면 강원도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적게 농약을 쓰는 것으로 나옵니다. 환경부 토양ㆍ지하수 정보시스템이라고 하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전국 게 다 취합되어서 들어옵니다. 그 통계를 보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강원도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보면 검출 건수는 예년에 비하면 3년간 총 3,430건을 했는데 그중에서 66건이 검출되어서 검출률이 19.2%가 됩니다.

원태경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농약잔류량 조사를 했을 때는 안전적으로 나오는데 실질적으로 골프장 하류 지역에서는 동식물이라든지 어류가 폐사되고, 환경을 검토해 보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황폐화되어 가고 있는 환경하고 잔류량 조사결과가 나온 것을 비교해 봤을 때는 상당히 신뢰도에서 조금 걱정스럽거든요. 조금 더 강도를 높게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한 검토를 주문드리겠습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심도 있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원태경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원태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재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바랍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최재규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원태경 위원님께서 도내 골프장 조사 문제를 잠깐 다루었는데요, 검사를 하면 항상 양호한 식으로 나온다는 말이에요. 제가 하나 궁금한 게 농약을 많이 치는 것을 아는데, 우리 검사를 나가기 전에 통보를 하죠, 며칟날 나가겠다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골프장 농약검사는 시ㆍ군 담당 부서에서 저희 연구원에 의뢰를 합니다. 의뢰하고 단, 전년도 검사했을 때 잔류농약이 검출된 골프장에 대해서만큼은 검사할 때 도와 시ㆍ군이 합동으로 가서 시료를 채취합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그러니까 원장님, 원 위원님도 지적했고 본 위원도 지적해요. 하수종말처리장 같은 경우에도 상당히 냄새가 나고 그러는데 불시에 가서 검사를 해야 검사의 의미가 있는데 며칟날 간다고 하면 다 거기 수준에 맞추어요. 뭔 얘기인지 아시겠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불시에 가서 검사를 해야지 지도가 되고 그러는데 그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조금 전에 우리 원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잔디에 농약을 많이 뿌리고 하는 것을 아는데 타임을 맞춘다는 말이야. 그러니까 적게 나오는 거예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위원님, 어려운 점은 저희가 시료를 채취하는 법적 권한이나 그런 게 저희한테 주어줘야 하는데 그런 문제가…….
재규

최재규위원

그런 부분 자체 때문에 그런 것은 압니다만 그렇게 해서는 지도부분 자체가 안 돼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예를 들어서 하수종말처리장도 한 가지입니다. 냄새가 고통을 줄 만큼 그거한데 검사를 불시에 하면 정상으로 나와요. 골프장 농약잔류량 같은 것도 시간적으로 ‘아! 오늘 했으니까 어느 정도 가서 채취를 하면 어느 정도 수치가 나오겠다.’ 이게 딱 나온다는 거죠. 검사의 의미가 없어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그리고 지금 단위사업도 그렇고 연차사업도 그렇습니다만 실은 여기에 보면 학생들 기호식품에 대해서 조사한 것이 상당히 아이들 건강 문제에 좋은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그 사항이 조사되어서 불량식품이 나왔을 때는 어떤 행정조치를 했습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저희가 식약청 홈페이지에 접수를 하고 그러면 식약청에서 관할 시ㆍ군이랄까요, 그런 데 지시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하여튼 역점사업으로, 본 위원은 몇 회에 걸쳐서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사항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하수종말처리장, 갱내수의 어떤 수치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를 불시에 가서 검사를 해 보세요. 통보하고 하면 다 맞추지. 이거 자랑 아닙니다. 농약 치는 것을 뻔히 아는데 전국에서 세 번째로 양호하다, 자랑할 게 아니에요. 뻔히 아는 사항인데 그걸 맞추는 거지. 원장님,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재규

최재규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최재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남만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남만진 위원입니다. 3쪽에 보면 연구관이나 연구사, 보건직 연구관, 환경직 연구관이 있잖아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만진

남만진위원

그런데 보건환경도 있어요. 그건 어떤 의미입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 부서가 보건 쪽에 관여하는 부서가 있고 환경 쪽에 부서가 있어서 보건과 환경이 따로 나누어져 있는데 저희가 동부지원이 있습니다, 강릉에. 강릉의 동부지원은 거기 편의상 본원에 왔다 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거기는 복수직으로 만들어서 보건환경이 되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13쪽을 보게 되면 대기질 예측 부분에 있어서 기상청 예보자료를 이용해서 기상모델을 구축하겠다, 그래서 대기환경을 예측하겠다는 측면인데요, 기상모델을 구축한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예보자료를 이용해서 기상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것은 설명이 조금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기상모델을 구축하는 것인지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것은 담당 과장님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위원장님, 실무자를 통해서 답변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담당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렬

방명렬대기환경과장

대기환경과장 방명렬입니다. 저희가 연구는 강원대학교 환경과학과하고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델이라는 것은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현재는 저희하고 강원대학하고 합동으로 하고 있어서 지금 모델이라든가 이런 구축은 강원대학교에서 하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제가 질의하는 것은 기상예보자료를 이용한 기상모델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명렬

방명렬대기환경과장

기온이라든지 풍향, 여러 가지 원인을 모델자료로 입력해서 모델을 실행합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일단 그 정도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보충설명자료를 잘 준비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이 분야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인 입장에서 각종 용어를 요약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보충설명자료 15쪽이나 16쪽을 보게 되면 먹는 물 수질기준이라든가 또 지하수의 수질기준을 보면 1번 일반 세균에서부터 57번 이런 부분들에 하나라도 부적합 판정이 나오게 되면, 하나라도 기준을 넘게 되면 부적합 판정을 내리게 되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그러면 아까 최재규 위원님 얘기하셨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집단적으로 급수를 하는 학교라든가 식당 같은 데서 이런 것이 부적합 판정이 났을 경우에 부적합 판정을 한 이후에 일정하게 해당 기관에 부적합 판정이 났다 이렇게 통보를 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기간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 기간 동안은 부적합 판정이 내려진 물을 갖다 먹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그것이 예를 들어서 몇 개 항목이 약간 상회했을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굉장히 위험한 상태다-하나의 종목이라도-그랬을 경우 사람의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다, 이렇게 예측할 수 있겠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이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만 여지껏 그런 데이터가 나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가 간혹 생긴다고 하면 그것은 특별히 통보를 해서 빨리 조치토록 해야죠.
만진

남만진위원

대부분 통보를 하게 되면 기준이 있을 것 아닙니까? 며칠 내에 이것을 갖다가 다시 먹을 수 있게끔 해 줄 수 있는 부분들, 그게 대략 며칠 정도 됩니까? 며칠 내에 적합한 수질로 바꾸어야 한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항목에 따라 다르지만 예를 들어서 불소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경과된다고 해서 안 나오는 게 아니고 줄어드는 게 아닙니다, 지반에서부터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음용을 못 하죠. 그런 것은 불가하죠. 그리고 요즘 많이들 이용하시지만 샘터수 같은 데서 많이들 가서 길러다 드시지 않습니까? 그런 데서도 오염이 한 번 되면 그것은 복구가 안 됩니다. 폐쇄를 해야죠. 그런 것은 저희가 결과를 보내면 담당을 하는 쪽에서 폐쇄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적합하다는 것은 예를 들어서 위에 밭 같은 게 있어서 배추라든가 이런 작물을 재배할 때 비료라든가 이런 것을 쓰면 거기에서 나오는 물질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원인을 제거하기 전에는 계속 나오죠. 그런 것들은 바로바로 저희가 통보를 하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안전성 검토를 하기 위한 측정기구가 있을 것 아닙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측정기구 하나를 갖고 57개 항목이 다 측정되는 것은 아니겠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닙니다. 다 다릅니다. 여기에서 보면 일반 세균이라든가 대장균이라는 것은 저희 수질 쪽에서 하지만 그 검사는 미생물 쪽에서 하고 있고요, 일반적인 것들은 GC라고 하는, 가스크로마토그래피라고 하는 장비를 사용해서 하는 것도 있고, 또 카드뮴이라든가 이런 것 중금속을 측정하는 그런 장비가 따로 있습니다. 장비마다 다 다릅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측정장비 내구연한 같은 것이 있겠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있습니다. 보통 통상 10년입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10년이라 하더라도 많이 사용했을 경우에 그 측정장비가 제대로 안전성 검사를 확인해낼 수 없는 경우가 있겠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연구해서 지금은 그것은 정도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분석장비에 대해서는 정도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예산을 책정해서 정도관리를 받고 있고, 각 분야마다 정도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예를 들어서 내구연한이 5년이라 하더라도 매년마다 측정장비에 대해서 확인하고 검사하는 그런 기준들은 있습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있습니다. 테스트를 하는 방법이 있고 다 있습니다.
만진

남만진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남만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금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금분위원

반갑습니다. 김금분 위원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강원도민의 보건환경 관리를 위해서 애쓰시는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고맙습니다.

김금분위원

저는 잘 몰라서 여쭤보는 차원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4쪽에 동해연안 해수욕장 수질 청정도 평가 부분에서, 물론 아까 말씀 중에 강원도 지금 6개 시ㆍ군 해변의 청정도 검사치가 개장 전 5월의 검사치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5월 검사치입니다.

김금분위원

5월 검사치에서 1등급이 나왔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것이 비단 강원도 동해안에 인접한 우리 강원도에만 해당되는 것인지, 타 시도에는 5월에 이런 수질검사를 했을 때 그 비교치가 나와 있습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알기로는 다른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교를 한 데이터는 제가 안 가지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러니까 지금 5월 어떤 시기로 봤을 때 지금 강원도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타 시도 해변의 청정도가 거의 1등급을 유지하고 있지 않을까 이런 예측이 가거든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5월 현재 데이터는 전국 223곳이 있는데 모두 적합으로 판정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5월에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시기적으로는 오염될 그게 안 될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되는데, 문제는 개장을 했을 때 해변을 찾는 인파들이 많아질 때 관리 측면에서의 어떤 경쟁력이겠죠. 그것을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시는지요? 동해안부터 부산 해운대까지 쭉 해변이 남해안, 서해안 다 있는데 “우리 강원도는 5월 현재 1등급입니다.” 하고 자랑을 한다는 말이죠. 그러면 타 시도도 역시 5월은 똑같은 조건에서 시작하는데 어떻게 경쟁력을, 정말 1등급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뭔가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계획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작년에도 하고 금년에도 해서 작년에 한 데이터를 매스컴에 홍보도 했습니다. 이런 과학적인 데이터는 단년으로 한 그런 결과를 가지고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3년, 5년 해 가지고 평균치로 해서 좋습니다, 나쁩니다 이렇게 홍보를 할 수 있거든요. 조금 더 저희가 검사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강원도 해안이 일반적인 국민들이 봤을 때는 청정하다고 보통들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을 염두에 두고 검토해서 좀 더 모색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6월 데이터는 아까 제가 보고드리기는 분석 중이라고 했는데 검사가 마쳐진 것 같습니다. 6월 것도 적합하다고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김금분위원

5~6월은 성수기가 아니고 개장 전이니까 이것은 상식적으로도 여기에서 오염도가 나온다면 큰일 나겠죠. 성수기 때에 청정도 1등급을 유지하셔서 기존에 나왔던 데이터가 있으면 그것도 활용하시고, 몇 년치를 정말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서 강원도의 청정 해변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해서 확신을 줄 수 있는 이런 자료를 더 연구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참고로 말씀드리면 강원도 내 계곡이라든가 하천 물놀이 시설이 많지 않습니까? 보통 400명 이상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지역을 저희가 추적 조사를 하는데 보면 작년 같은 경우는 괜찮은데 한여름철에 원주 간현천에 대장균이 많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홍보를 해서 그때는 이용하지 않도록 권고를 하는 그런 경우는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리고 수질검사를 하시면, 샘터 같은 데 야산에 가면 있지 않습니까? 수질검사를 해서 ‘이 샘터는 대장균이 검출된 곳이므로’ 이런 주의 표지석이 있는데 그것을 그냥 계속 그렇게 놔둔다면 샘터에 대한 불신 같은 게 있죠? 청정도의 어떤 신뢰도가 떨어질 것 같아서요. 그런 지역일수록 자주자주 검사를 하셔서 그곳이 청정한 샘터, 계곡이 유지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게 철거가 되어야지, 강원도 어느 계곡을 가더라도 그런 주의 표지가 없어야 청정도를 유지하고 깨끗해진 환경을 유지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먹지 마세요!’라고 표지를 붙여놓는 게 능사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 것을 자주 살펴주셨으면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32쪽에 공단폐수, 여기 춘천 후평공단이 아직 공단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건가요? 아직도 후평동에 공단이 있습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것은 환경부에서 전국적으로 환경부 소관 업무로 해서 지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강원도는 세 곳, 후평공단, 원주 우산공단, 강릉 입암공단을 지정해서 저희가 검사를 하고 있는데 금년까지는 저희가 하지만 내년부터는 환경부 소관 업무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단배수 측정을 내년부터 안 하게 되는데 그 대신 환경부, 국가에서 하던 하천수질측정망을 저희가 대신 하게 됩니다.

김금분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상당히 궁금하기도 하고, 이런 식물자원을 다양하게 하신다는 생각을 제가 하고 있는데요, 19쪽에 보면 딱지꽃 식물자원을 활용한 생리활성 화장품도 개발하시고 기능성 식품도 개발하시는데 이것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건가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가 보고드린 바와 같이 1998년부터 수년간 자생식물자원의 유전자원 확보로 해서 300여 종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금년에는 딱지꽃을 중점으로 하는데 항산화활성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화장품이라고 하면 자외선 차단 효과라든가 이런 것이, 여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습니까? 이 수치가 클수록 차단 효과가 큽니다. 여기에 보시면 Deoxybenzone이라고 하는 것이 421.6, 208.5이지 않습니까? 이것은 인간이 합성한 것입니다. 합성한 것을 비교했을 때 곰취를 해 보면 이렇고 옻나무가 이렇습니다. 그런데 딱지꽃에서는 그것보다 높지 않습니까? 가능성이 있는 거죠. 가능성이 있어서 저희는 이런 것을 최종 연구의 종결을 한다고 하면 세포실험을 해야 하고 동물실험을 해야 하는데 저희 연구원의 업무 특성상 그런 것을 할 여력이 없습니다, 실험장비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래서 저희는 세포실험 그전까지만 해서 이것을 학교하고 공동으로 해서 추진도 하고 그런 사항들입니다.

김금분위원

발명특허 출원도 내시는데 그러면 거기까지만 하시고 모든 판권이라든가 이런 것은 다 이양을 해 주시는 건가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은 특허등록을 한 게 2건이 있습니다. 생열귀나무 추출물로부터 항산화활성이 우수한 카텍킨 생성 방법이라고 해서 도지사님까지 해서 특허를 낸 것이 있습니다, 느릅나무 추출물에 대해서도 한 것도 있고. 그런데 항산화활성이라고 하면 저희가 담배를 피운다거나 술을 먹거나 그러면 노화가 되지 않습니까? 노화를 방지해 주는, 그러니까 우리가 호흡을 하면 산소를 마시지만 산소가 과하게 되면 활성산소가 생기기 때문에 우리 몸을 공격합니다. 그런 것을 막아주는 기능이 항산화활성 기능이라고, 그런 기능이 보통 비타민C라든가 E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것 정도의 비타민C 함량을 많이 갖고 있는 게 저희가 정선에서 해 보니까 생열귀나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가지고 해서 그쪽 지역에서 생열귀 술, 생열귀 비누 이런 것을 개발해서 그쪽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저희들이 기술이전을 해 주고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기술이전만 해 주시고 어떤 수익분배는 없으시고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특허를 냈을 때 특허 비용은 있습니다. 몇만 원 그것은 담당한, 관여한 사람들은 그런 게 있습니다.

김금분위원

그다음의 어떤 연구라든가 그런 여력이 안 되셔서 기술이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시라는 거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금분위원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김금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곽도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도영위원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두 가지만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물어보겠습니다. 도내에서 병원성 세균 슈퍼박테리아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그것은 담당 과장님이 답변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담당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석

석원석질병조사과장

질병조사과장 석원석입니다. 슈퍼박테리아가 문제가 많이 되었던 것은 병원성 포도상구균으로서 반코마이신의 내성을 가진 것을 보통 슈퍼박테리아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있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 내 감염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데이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보를 못 하고 있고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이렇게 된 사례는 국내에서는 없고 유럽 쪽에서 한창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한국에도 발생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원석

석원석질병조사과장

도내에도 있습니다. 있는데…….

곽도영위원

그 데이터가 없다는 얘기죠, 찾아보면 있겠지만?
원석

석원석질병조사과장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하고 있는 항생제 내성 사업은 반코마이신 내성과 같은 피부라든지 상처에서 많이 기생할 수 있는 포도상구균이 아니고 장 내 설사라든지 이런 것을 주로 발생시키는 장 내 세균 위주입니다. 그러한 경우에도 굉장히 많은 항생제 내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 어떤 항생제의 특성이 있고 어떤 유전적 특성이 있는가 이런 것을 저희들이 연구하고 있는 거죠.

곽도영위원

항생제 남용으로 인해서 그야말로 내성이 생겨서 그야말로 슈퍼박테리아가 나온 것으로 일반 상식 수준에서는 알고 있는데 도내에도 이런 환자가 발생한 적이 있나 싶어서 감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
원석

석원석질병조사과장

저희가 감시하는 것이 일반 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병원체에 대한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희하고 협력하고 있는 기관에서 의뢰된 가검물에 대해서 저희들이 실험을 해서 거기에서 분리된 균에 대한 감시를 하고 있는 거죠.

곽도영위원

그것과 연관해서 혹시 대답할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도내에 있습니까?
원석

석원석질병조사과장

의료폐기물 소각장은 횡성에 한 곳 있다고 합니다.

곽도영위원

그 부분은 됐습니다.
원석

석원석질병조사과장

덧붙여 말씀드리면 슈퍼박테리아는-설명자료에 넣은 것 같은데요-사실 어울리는 말이 아닙니다. 항생제가 있을 때만 생존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균이지 일반 자연환경 내에서는 생존력이 굉장히 떨어지는 그런 균입니다. 그러니까 변이체죠.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암도 단백질의 변이에 의해서 생기는 거죠?
원석

석원석질병조사과장

그렇습니다.

곽도영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토지 이용도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하고 계신데-23페이지입니다만-혹시 골프장이나 이런 특정 지역에 국한해서는 하셨겠지만 도로 주변을 실태조사를 한 것은 있습니까? 왜냐하면 강원도는 특히 겨울철에 염화칼슘을 많이 분사하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 도로 주변이 타 토지보다 염화칼슘에 의해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든가 이런 것이, 생태환경에 주는 영향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예견되는데 혹시…….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데이터가 있기는 있습니다. 겨울철에 염화칼슘 제설제를 많이 살포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염화칼슘을 살포한 후에 해수라든가 하천에 미치는 영향을 저희가 조사한 경우는 있습니다.

곽도영위원

그런데 별 차이가 없습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저희 조사에 의하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다년간 해보지는 않았지만 별 차이가 없습니다.

곽도영위원

도로에도 염화칼슘을 많이 살포하고 철도 주변에 보면 아주 오랜 기간 거기에 보면 철에 의해서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염화칼슘뿐만 아니라 타이어 마모라든가 여러 가지 일반 다른 토지하고는 분명히 생태적으로 다를 것이다, 오염도가 다른 수치가 있을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제가 알기로도 저희 원에서 조사한 바가 없지만 도로변 인도하고 경계석 사이에서 오염물질이 많이 검출된다고 하는 보고는 문헌을 통해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 연구원에서 조사하지는 않았습니다.

곽도영위원

그에 덧붙여서 강원도 내에는 작년에 서울시에서 아스콘 포장한 데서 방사능 물질이 나와서 박원순 시장이 그걸 다 철거하고 재포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도에서는 아스콘 포장한 것에 대한 방사능 검출과 관련한 검사를 했거나 그런 게 있습니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 연구원은 먹는 물 중에 방사능 오염물질은 측정을 하고 식품 중에도 기준이 있습니다. 그런데 장비가 없습니다. 장비가 없고, 저희 관할 소관 업무 중에 아스콘을 검사하는 소관 업무는, 거기까지는 검토를 하지 않았습니다.

곽도영위원

방사능측정기는 소형이던데요?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포타블로가 있습니다. 그것은 정밀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말하자면 저희가 검사하는 데는 정성검사가 있고 정량검사가 있는데 정성은 뭐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정량은 정확하게 검사를 하는 건데 포타블로로 하는 것은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가 없죠. 그런 장비를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곽도영위원

어차피 아스콘 포장 위에서 거의 많이 생활하기 때문에 도에서도 특정 국한된 학교 주변이라든가 그런 데는 하시겠지만 그런 것도 한 번 하셔서 우리 시민들이, 지금 거기에서 우라늄이나 방사능이 다량으로 검출되는 데도 검사를 안 해서 무의식중에 흡입하고 있는지도 모르니까 토지 이용도별 토양오염 조사에서 도로도 한 번 검사를 하셔서…….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 장비 중에 방사성 물질을 검사하는 장비하고 지금 말씀하시는 장비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장비를 갖고 있지 못하는 검사를, 위원님 말씀은 십분 이해를 하지만 검사할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장비가 없기 때문에.

곽도영위원

그럼 렌탈을 하셔서라도 검사를 하셔서 안전하다는 것을 하셔야죠.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곽도영위원

렌탈을 하셔서라도 그걸 검사하셔서 안전하다는 것을 하셔야죠. 하여튼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하여튼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곽도영위원

이상입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곽도영 위워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ㆍ답변을 마치기 전에 본 위원장이 오늘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중에서 좀 정리를 할 필요가 있겠다고 느낀 것을 우리 원장님한테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3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 현황에 대해서 아까 존경하는 원태경 위원님께서 세입ㆍ세출에 대한 문제를 질의하셨는데 답변을 수입 불일치라고 이렇게 원장님이 답변을 하셨는데 제가 볼 때는 이 부분이 우리 연말에 예산서를 기준으로 해서 세입ㆍ세출로 표시하다 보니까 이렇게 표시를 하신 것 같은데 업무보고상에는 앞으로 이 부분을 바꿀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뭐냐 하면 예산 현황 중에 일단 예산 승인이 되어 왔으면 2012년 예산 현황이 나와줘야 되는 것이, 그게 아마 세출 부분에 표시된 금액 같아요. 그건 예산액으로 나와줘야 될 것 같고, 이 세입이라고 표시한 것은 예산서에는 세입ㆍ세출만 구분하다 보니까 이렇게 표시하신 것 같은데 이것은 2012년도 수입 목표액이지 않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경문

남경문위원장

이런 부분은 헷갈리지 않도록 향후 업무보고에는 정리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아까 그렇게 오해가 되지 않게, 질의가 안 나왔을 수 있는 문제였는데 질의가 나왔기 때문에 그 부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흠

심태흠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경문

남경문위원장

더 이상 질의를 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심태흠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좋은 의견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금후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끝까지 원만한 회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위원회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제3차 위원회를 개의하여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조례안 2건과 2011회계연도 강원도 세입ㆍ세출 및 기금결산 승인의 건을 예비심사하시고,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2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2차 사회문화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0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